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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본/관능소설] 의모 - 특별수업...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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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378 회 작성일 24-02-01 19: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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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모 – 특별수업

제 2 장 주말의 도착 수업

중학교 2학년 말이 되가자 서서히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성적인 대화가 생겨나기 시작 하였
지만 주로 몽정이나 자위를 경험하였다는 이야기들이였다. 물론 난 마코 아줌마와의 경험을
남들에게 이야기 하거나 자랑 하지는 않았지만 역시 속으로는 친구의 엄마인 유부녀와의
밀회가 어쩐지 자랑 스러운건 사실이였다.

케이이치의 집은 그렇게 주기적으로 다니고 있었고 마코 아줌마의 리드로 인하여 난 시간이
갈수록 성기술이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았다. 그건 최근 들어 나보다 오히려 마코 아줌마가
먼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는 것이 증거 였다. 처음에 정말 미친듯이 난
마코 아줌마의 음부를 빨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점점 성감대라는 것을 알게 되였고 그곳을
시간을 들여서 애무를 하는 여유까지 생기고 있는 것이다.

“아아 미키오 어떻해 아줌마 어떻해 …너무해 정말 능숙해 미키오!!…아줌마 쌀 것 같아…
하아하아 그래 거기야! 거기좀 미키오!”

더 이상 무리라고 생각 할정도로 양다리를 벌리신 마코 아줌마의 사타구니를 보면서
난 차분하게 아줌마의 성감대를 공격하였다. 유방에 원을 그리듯이 피여있는 엷은
차색의 유두륜을 혀로 핥으면서 애무를 하면서 유두를 살짝살짝 건들여 본다.
터질듯한 대퇴부에 손을 가져가서 아줌마의 뜨겁게 벌려진 음부에 손가락을 가져가
부풀린 음순을 벌려 붉게 충혈이 되여있는 애액으로 번들 거리는 속살을 본다.
애액이 꿈틀거리는 질구에서 흘러나와 아줌마의 회음부로 흘러 가는 모습을 보면서
난 아줌마의 음부를 핥기 시작 한다. 처음에 아줌마의 그 신비스러운 뜨거운 습기가
나오던 곳을 미친듯이 빨면서 우연하게 아줌마의 음핵을 혀로 건들였을 때 아줌마가
온몸을 경직시키며 몸을 떨던 그 순간은 결코 잊을 수가 없는 행동이 였고 다시 보고
또 보고 싶지만 초조하게 그곳을 바로 공격을 하지 않았고 시간을 들여 외음부나 음순
을 핥으면서 애무를 하다가 아줌마가 더 이상 참을수 없다고 생각이 들 때 난 아줌마의
음핵을 공격하였고 그건 아줌마를 거의 실신 지경까지 이르게 만들고 있었다.

“아학 미키오 아줌마 싸…하아하아 나쁜아이 정말 못된 아이 친구 엄마를 이렇게 만들다니
정말 능숙해졌어 미키오 아아 너무 좋아 미키오!”

이미 아줌마의 허덕임과 음부의 뜨거운 열기에 자극이 되여 터질듯한 내 자지를 아줌마의
음부에 삽입할때쯤에는 나에 애무로 인하여 보통 2회 이상의 작은 오르가즘에 이르게 되셨
고 그건 아줌마의 몸속에 사정을 할 때 느껴지는 만족감과 같은 이상한 만족감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 난 그렇게 마코 아줌마이외의 여성에게는 별로 신경을 쓰고 있지는 않았지만
마코 아줌마는 언제나 나에게 신경을 쓰고 있었다.

“하아 정말 미키오 넌 이상한 매력이 있어”

“네 매력이요?”

“응 뭐라고 말하면 좋을지…나 별로 이런걸 원하지 않았지만 모르겠어 이아이라면 한번쯤
안겨 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거든…그래서 그만 …”

“네 설마…”

“아니야 너라면 분명해 나 말고 다른 여성이라도 분명히 네가 원한다고 하면 어떤 여자라도
몸을 열게 될꺼야”

“설마 그런일이…”

“아니야 정말이야 분명해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미키오가 다른 여자와 자도 나는 상관 하지
않아 그렇게 말할 처지도...하지만 부탁이야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더라도 나를 잊지말아줘”

“당연 하잖아요 저에게는 아줌마뿐이예요!”

“정말 아줌마 너무 기뻐 미키오”

아줌마는 키스를 격렬하게 하기 시작 하였지만 내 기분은 좀 이상하게 되여 있었다.
이런 말도 않되는 멋진 경험을 하게 해준 마코 아줌마를 내가 배반을 하거나 그런 일이
있을수 없다고만 생각을 하였다. 그러나 마코 아줌마의 말이 점점 현실로 되여 가는것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중학교 2학년 삼학기가 시작이 되는 시기 였다.

변함없이 난 케이이치와 공부를 한다는 말로 집에서 나와 마코 아줌마와의 시간을 즐기고
있었고 어떻게 된건지 성적이 부쩍부쩍 늘어나는 케이이치는 주 3회 학원을 다니게 되였고
그래서 난 더욱 마코 아줌마와 둘이 즐기는 시간이 늘어가기만 하였다.
섹스를 할 상대는 마코 아줌마 한명이 였지만 나에게 변화가 생긴 것이다. 자위의 대상이
어느날 부터인가 마코 아줌마가 아닌 다른 여성이 대상이 되기도 한 것이다.
특히 마코 아줌마의 애액으로 젖어 얼룩이진 핑크색의 팬티를 받고 나서는 이상하게
여자의 속옷에 관심을 가지게 되였고 특히 당황스럽게 하는 건 무방비로 집안에서
볼수 있는 새 엄마의 속옷을 보면 흥분이 되는 것이였다. 거기에 새 엄마는 날 아직도
어린 아이라고 생각 하는 지 무방비로 내 앞에서 속옷 차림으로 옷을 갈아입었고
그건 나에게 너무나 자극적이였다. 하지만 새엄마는 오히려 내 시선을 느끼면 몸을
가리지 않았고 오히려 “ 어때 이번에 새로 구입한 팬티거든 어울려” 라면서 팬티를
자랑 하듯이 보이기도 하였지만 역시 그건 너무나 날 당황하게 만들고 있었다.
물론 새엄마를 자위의 대상으로 생각한적은 없었고 그건 어딘지 너무나 불공손한
행위라고 생각해서 였다. 그러던중 나에 시선을 끌게 된 것이 옆집의 베란다에 걸린
세탁물이였다. 오오시마가의 요리코 아줌마는 어릴 때부터 잘알고 있는 사이였고
친어머니가 살아있을 때 사이가 좋았던걸로 기억을 한다. 할머니와 어머니가 외출할 때
간혹 난 요리코 아줌마의 집에 맡겨진적이 있기는 하였지만 요즘은 왕래가 없었다.
하지만 거리에서 우연히 요리코 아줌마를 보면 아직도 아줌마는 “안녕 옆집 꼬마 아저씨”
라면서 인사를 주고 받기는 하였지만 아직도 어린 아이로 취급하는 아줌마가 못마땅하기도
하였지만 신기한건 기분은 나쁘지 않았다. 요리코 아줌마는 시내의 재즈땐스 교실을 다니고
있었고 그래서인지 마코 아줌마보단 연상인걸로 보이지만 몸만은 매력이 넘치는 몸을 하고
있었고 2층의 동쪽에 자리한 내방에서 오오시마가의 베란다를 훤하게 내려다 볼수가 있었
고 그곳에 널린 속옷에 관심을 가지게 된건 마코 아줌마와 은밀한 만남을 시작하고나서
얼마가 지나서인 것 같다. 마코 아줌마의 팬티는 주로 하얀색과 핑크색뿐이였지만
그 흥분감을 가득 전하는 애액으로 얼룩이진 아줌마의 팬티도 자극적이지만 팬티의 색
또한 상당히 흥분감을 준다는걸 2층에서 일층 베란다에 걸린 옆집 요리코 아줌마의 속옷
을 보면 알수가 있었다. 빨강색이나 보라색등의 여라색의 속옷들을 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내 자지가 단단해지는 것이다. 거기에 재즈댄스를 연습하고나서 간혹 요리코 아줌마는
레오타드 차림으로 베란다에 나와 바람을 쏘이시고 하셨지만 그 모습또한 너무나 자극
적이였고 난 어느사이 그 모습을 내려다보면 망설임없이 자위를 하고는 하였다.

전체적으로 마코 아줌마보다는 날씬한 몸을 하고 있었지만 가늘게 휘여진 허리때문인지
요리코 아줌마의 불륨이 강한 유방이나 엉덩이는 특별하게 매력적으로 보여 왔고
엉덩이를 타고 쭉 뻗은 다리나 살이 오른 대퇴부의 모습은 그 부드러움을 상상할수
있게 만들었다. 그 매력적인 섹시한 아줌마가 세탁물에 걸린 섹시한 팬티를 착용하고
있다고 상상을 하면 내 오른손에는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갔다. 어느날 아줌마를 내려
보며 자위를 하고 있다가 아줌마와 시선이 마주쳤고 아줌마는 생긋 미소를 보이며
인사를 하였고 나도 대충 인사를 하였지만 바지를 벗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쓴웃음
을 짓은적이 있었다. 그렇게 점점 마코 아줌마 가 아닌 옆집 요리코 아줌마가 자위의
대상이 되는 것이 늘어가고 있었고 난 요리코 아줌마의 팬티를 한장 가지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게 되였었다. 물론 마코 아줌마에게 하듯이 직접 달라고 할수 있는건 아니
였고 결국 난 옆집 아줌마의 팬티를 홈치기로 결정을 하였고 두근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겨우겨우 결정을 하고 실행을 하였지만 너무 어이 없을정도로 쉽게 팬티를 입수 하였었다.

안정이 되지 않는 마음으로 겨우 내 방으로 들어와서 숨을 고르면서 난 입수한 팬티를
눈 앞에서 펼쳐 보았다. 마치 아줌마가 팬티를 착용하고 엉덩이를 나에게 보이는듯한
착각을 받았고 앞으로 돌려 보자 꽃무늬의 레이스가 달려 있었지만 그이외의 곳은
안쪽까지 비쳐 보일정도로 앏은 팬티였다. 요리코 아줌마의 레오타드 모습니아 타이트한
스커트 차림으로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걷는 아줌마의 뒷모습을 상상하자 단번에 자지가
발기를 히여왔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 팬티를 보면서 난 3번이나 자위를 하면서 팬티에다가
정액을 토하고 있었고 3번째 사정이 끝나고 나른하게 여운을 느끼고 있을 때 아랫 층에서
“전화 왔다!” 라는 새엄마가 소리쳐서 당황하여 옷을 입고 아랫층으로 내려 왔다.

“네 미키오입니다…”

“안녕 후후 유미코 오랜 만이구나”

“ 아 유미코 누나 …”

전화는 요리코 아줌마의 딸 유미코 누나 였다. 고 1년생으로 옆동네의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었고 공부를 잘하는 여고생이였다. 거기에 모친인 요리코 아줌마를 닮아서인지
꽤 미인이였고 그래서 친구들중에는 유미코 누나의 팬까지 있었다. 그녀는 2살이 적은
날 남동생 같이 귀여워 해주었고 나도 어릴때는 “커서 유미코 누나를 신부로 맞이할꺼야”
라는 철없는 말을 한적도 많았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 만난적이 없는데 갑작기 전화가
온것이다. 문득 난 불안감이 덥치기 시작 하였다. 아줌마의 팬티를 홈친걸 걸린건 아닌지
알수가 없었다.

“저기 좀 이야기 할 것이 있는데 지금 올수 있어?”

“지금이요…지금은 좀…”

3번이나 연속으로 자위를 해서 몽롱한 상태였기에 왠만하면 나가기 싫어다.

“어머 오기 싫어? 그래…하지만 중요한 이야기인데 오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유미코 누나는 뭔가를 숨기는 듯한 말이였고 그것이 상당히 신경이 쓰이고 있었다.

“알았어 곧 갈게”

결국 5분후에 난 오오시마가의 2층에 있는 유미코 누나의 방에 들어서고 있었다.
여자 방이라고 하듯이 핑크빛 분위기가 돌고 있는 방에 있는 것 자체가 어쩐지
부끄러움을 들게 만들고 있었고 유미코 누나는 책상 앞에 의자에 않아 있었다.
난 그녀의 시선에 제촉을 받아 침대 가장 자리에 않게 되였다.

“왜 내가 불렀는지 알아?”

“그건 잘모르겠는데…”

혹시 팬티를 홈친걸 들킨건 아닌가 하는 불안감이 있었고 날 물끄럼하게 봐라보는
누나의 시선을 받으며 우물 거릴수밖에 없었다.

“너 좀전에 내 팬티 홈치로 왔었지”

“아 저기 그건…”

역시 본것이다. 난 속으로 이중으로 충격을 받고 있었다. 팬티를 홈친걸을 들킨것도
들킨거지만 그 팬티가 선망의 대상 요리코 아줌마의 팬티가 아닌 것이 더 충격이였다.

“자 자백해 나 다 봤단 말이야”

누나의 강한 협박 같은 말에 난 압도를 당하여 고개를 푹숙여야만 하였고 눈앞이 깜깜해지
는 걸 느끼고 있었다. 어떻게 해야 이걸 피할수 있는지 도저히 떠오르지 않는다.
그런 날 유미코는 이상한 미소로 보고 있었다.

“후후 안심해 다른 사람에게 말하거나 이르지 않을꺼니까”

누나의 상냥한듯한 말이 믿기지 않았지만 일단은 한숨을 돌릴수 있었다.

“미안해 나도 모르게 그만…”

“헤에…옆집 꼬마가 벌써 그런 나이가 되였구나”

솔직하게 털어논 내 태도에 만족을 하였는지 누나는 긴 머리카락을 어루만지면서 의자를
이쪽으로 돌려 앉고 천천히 다리를 꼬았다. 보려고 한건 아니지만 하얀 미니스커트로
넘쳐난 대퇴부가 내 시선을 유혹하고 있었다. 모친인 요리코 아줌마보다 키가큰 여고1년
생인 그녀의 몸은 이미 모친의 몸과 비슷할 정도로 성숙하게 보이고 있었고 스커트의
옷과 대조가 되는 대퇴부의 밝은 다갈색의 건강미가 넘치는 피부가 나에 자지를 당연
하듯이 자극하고 있었다. 그러고 보면 유미코 누나는 중학생부터 테니스 선수 였다는 것이
떠올랐다. 팬티를 홈친것에 대한 일이 일단 해결이 되였다는 안도감이 들자 그런 곤란한
일에서 단번에 유미코 누나의 몸에 대한 흥미가 솟아나기 시작 한것이다.

“어머 정말 이것봐라 어딜 보는거야 불쾌하게 정말…”

내 시선을 느낀 누나는 날 헐뜻는 듯이 말을 하였지만 신기하게 그런 누나의 모습은
오히려 그걸 즐기고 있는 듯하게 보였다.

“그런데 어쩌지 너에게 미안한데”

“네 미안 하다니!?”

난 한순간 도데체 누나가 뭐가 미안한건지 알수가 없었다. 잘못은 전부 내가 한건데
뭐가 미안한건지 알수가 없기 때문이였다.

“후후 네가 홈친팬티 사실 내것이 아니고 안됐지만 우리 엄마 팬티거든 놀랬지”

“네!? 아…그랬구나”

난 놀랜 것 같이 대답을 하면서도 속으로는 다행이다 라고 생각을 하였다. 역시
그 팬티는 나에 선망의 대상 요리코 아줌마의 팬티였던 것이다.

“그럴수도 있겠지 햇갈릴수 있겠지 그런 팬티를 늙은이의 팬티라고 생각하지 못할지도”

늙은이의 팬티 난 그걸로 벌써 3번이나…
유미코 누나의 말에 맞장구를 치면서 속으로 난 궁시렁궁시렁 거리고 있었다.

“그것보단 어때 역시 내 팬티가 가지고 싶은거 아니야?”

“네 그건…저기…”

난 이번에 정말 놀래고 있었다. 확실히 유미코 누나는 내가 자신의 팬티를 홈치려고
하였다고 오해를 하는건 알겠지만 날 불러낸 이유를 확실히 알수가 없었다. 결코
날 꾸짖을려고 하는 것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었다. 설마 누나가 날 유혹 하는건가…
라고 생각하자 점점 아까부터의 누나의 태도가 이해가 되기 시작 하였다.
솔직히 나에게는 요리코 아줌마가 훨씬 매력적이고 자극적인 여성이였지만 유미코
누나의 몸도 분명히 멋진 몸을 하고 있었고 실제로도 미니 스커트로 넘쳐난 대퇴부
를 보고 있다 보면 3번이나 사정을 한 내 자지가 자극을 받아 이미 단단해져 있었다.

“확실하게 말해봐! 가지고 싶어 아니면 싫어?”

“…갖고 싶어!”

난 알수 없는 기대감에 분명하게 누나의 질문에 대답을 하였다.

“그래 후후 좋아 그럼 좀 뒤로 돌라서있어 지금 입고 있는걸 벗어 줄게”

“네 정말이요!?”

“응 정말로 대신 내 부탁도 들어줘 알았지…”

“응 물론”

난 생각도 못한 전개에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고 있었지만 유미코 누나의 목소리가 좀
떨리기 시작한 것이 느껴지고 있었고 아마 그녀도 뭔가에 흥분이 되고 있는 듯 하였다.
난 뒤로 돌아섰고 유미코 누나는 내 등뒤에서 스커트를 걷어 올리는 소리르 내면서
팬티를 내리는 소리를 내고 있었고 단지 그 소리로만으로도 난 사타구니가 뜨겁게
달아 오르는걸 느끼고 있었다.

“자 됬어”

뒤돌아 보자 유미코 누나는 지금 막벗은 하얀팬티를 오른손에 쥐고 서있었다.
나는 마치 그걸 보물같이 소중하게 건네 받았다. 요리코 아줌마의 그 섹시한 팬티와는
다른 수수한 팬티였지만 방금까지 유미코 누나의 음부를 가리고 있던 헝겁이라고
생각하자 흥분이 고조되여 왔다.

“이번에는 내가 부탁할걸 들어줄 차례 인거 알지”

“응 말해…”

의자로 돌아가지 않고 유미코 누나는 나에서 1미터도 떨어지지 않는 가까운 거리로
다가와 침대에 걸터 앉았다. 난 그녀가 무슨 말을 할지 불안하면서도 기대감을
느끼고 있었다.

“바지 벗고 내…앞에서 딸딸이 치는걸 보여줘”

난 그녀의 말에 당황하지는 않았다. 어쩌면 난 그녀의 그런 말을 예측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아마 그녀 역시 나에게 대가를 주면서 그녀의 호기심을 체우고 싶은 욕망을
느끼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공부만 하는 그녀는 처녀를 지키고 있을 것이다.
그러다 우연히 어릴 때부터 잘알고 지내던 내가 팬티를 홈치는 걸 보고 남자에 대한
호기심이 크게 발동하였는지도 모른다. 확실히 마코 아줌마 앞에서는 요즘 들어 별다른
수줍음을 느끼지 못하였지만 똘망똘망한 시선으로 여고생이 지켜 보는 앞에서 바지를
벗잖이 부끄럽기는 하였지만 결국 팬티까지 벗고 말았다. 튕기듯이 나온 내 자지는
이미 발기를 하여 단단하게 자세를 잡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보던 유미코 누나는
숨을 들어 마시더니 “ 뭐야 꺅…” 뭐 대충 놀란듯한 알수 없는 소리를 내는 것이다.
여고생인 유미코 누나가 보고 있다는 것이 이상하게 날 흥분 시키고 있었고 3회의
자위를 하고난뒤 얼마 되지 않았지만 이상할 정도로 자지는 단단하게 되여가기만
하였다. 난 바닥에 주저 앉안 유미코 누나가 잘 볼수 있게 자지를 비비기 시작하였다.
귀두 끝으로는 내 흥분감을 나타내듯이 투명한 점액이 점점 흘러 나오기 시작한다.

“아아 유미코 누나…”

이상한 상황이 되였지만 난 유미코 누나를 똑바로 보면서 자위를 하기 시작하였다.
왜 이런 일을 쉽게 하게 되는지 알수 없지만 상관이 없었다. 난 누나에게 나에 자위를
보여 주는 것이 너무 흥분되고 있었다. 그건 유미코 누나도 맞찬가지인 것 같았다.
마른 입술을 혀로 핥으면서 누나는 내 자지를 뚤어지게 보고 있었다.
난 그런 누나의 대퇴부 사이로 시선을 가져갔다. 지금 팬티를 입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그것 만으로도 정말 흥분이 되고 있었다.

“저기…혹시 꼬마 내 거기를 보면서 하고 싶어?”

달아 오른듯한 코소리로 누나가 속삭이며 질문을 하였다. 나에게 질문을 하는 것 같지만
어딘지 누나가 보여주고 싶다는 말로 들리고 있었다. 물론 난 그 질문에 고개를 끄덕였다.

“넌 정말 나쁜아이구나…팬티를 달라고 하더니 이제 내 알몸을 보고 싶다고 하다니 정말
음탕한 꼬마…”

솔직하게 말해 난 지금 상당히 놀라고 아니 믿지기 않았다. 말을 그렇게 하면서 누나는
옷을 벗는다. 설마 누나가 알몸을 보여주리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런대 지금
티셔츠를 벗으면서 계속 나보고 뭐라고 뭐라고 하면서도 스커트를 벗더니 알몸이
되는 것이다.

“와 누나 정말 아름다워!”

유미코 누나의 알몸은 정말 주간지의 표지에 있는 모델이 튀여 나온 것 같이 매력적
이였다. 유방의 봉우리는 이미 마코 아줌마의 유방과 비슷할 정도의 크기였고 가늘게
휘여진 허리와 살이 올라 탄력적으로 보이는 대퇴부는 정말 성숙 그자체였다.
희미한 핑크색의 유두륜이나 오똑하게 솟아오른 유두는 좀 진한 핑크색을 띄고 있있었고
그 위로 살짝 올라간 유두의 모습은 날 극도로 자극하고 있었다.

유미코 누나는 다시 침대에 걸터 앉더니 날 봐라보면서 양손으로 부풀어 오른 유방을
들어 올리듯이 받쳐 올리더니 서서히 주물르기 시작 하면서 엄지와 집게로 유두를
자극하기 시작 하였다.

“아학…꼬마…어때 …내 몸?…”

그 자극적인 누나의 행동에 난 참을 수가 없었다.

“누나 부탁이야 누나 몸 만지게 해줘!”

당연히 내 부탁을 쉽게 들어 주지 않을꺼라고 생각하였지만 그래도 부탁을 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유미코 누나는 내 말을 거부 하는 듯한 표정을 하지 않았다.

“정말 음큼한 꼬마…좋아 꼬마 …자 이리와”

나는 바닥을 기여서 유미코 누나 쪽으로 다가갔다. 오른 손으로 자지를 쥐고서 왼손으로
그녀의 다리 사이에 파고 들게 하여 무릎에서 대퇴부 쪽으로 쓸어 올려 보았다.
그 감촉은 마코 아줌마의 그것과는 너무나 다른 감촉을 전하고 있었다. 아직 성숙
하지 않는 누나의 탄력감이 강하게 전해지고 있었고 마코 아줌마의 대퇴부 같이 손가락이
파고 들 정도의 부드러움이 느껴지지 않았지만 그 감촉은 마코 아줌마의 대퇴부를 만질 때
느껴지던 흥분감과 비교해도 결코 적은 것은 아니였다. 누나는 스스로 다리를 천천히 벌리
기 시작 하였다. 사타구니 중심으로 검은 털이 들어나있었고 그 털마저 마코 아줌마의
부드럽운 검은 수풀과 달리 윤기가 흐르고 있는 강인함이 전해지고 있었다.

“누나! 정말 멋져! 저기 누나 여기 빨고 싶어 빨아도 괜찮아?”

물론 난 누나가 허락하지 않을거라고 생각을 하고는 있었지만 누나의 정말 깨끗하고
신선한 음부를 보자 빨고 싶다는 강한 충동으로 애원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누나는
이번에도 너무 어이 없이 승낙을 하는 것이다.

“좋아 빨아도 괜찮아…하지만 손가락을 넣거나 그러지는마 절대 그건 안되 알았지”

누나의 말에 난 고개를 끄덕이면서 역시 누나는 처녀인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양 대퇴부를
미친듯이 핥으면서 누나의 음부쪽으로 얼굴을 가져가기 시작 하였다. 털이 얼굴에 접촉이
되였지만 마코 아줌마에게 느껴지던 그 뜨거운 습기나 자극을 강하게 전하던 묘한 냄새는
나지 않았고 향기로운 비누향과 비릿함만이 썩여서 풍기고 있었다.

좀더 혀를 내밀어 누나의 다리 사이를 파고 들어 누나의 음부를 정신 없이 봐라 보았다.
마코 아줌마에게 비하여 갈라진 부위가 작은 것 같았고 색도 틀리고 생김새또한 매끌러운
모습의 누나의 핑크빛의 속살은 너무나 사랑 스럽고 자극을 전하고 있었다. 난 그 자극에
견디지 못하고 결국 누나의 음부를 핥기 시작 하였다.

“하악…아아 미키오…”

양손을 침대보를 끌어 당기고 있던 누나는 그 순간 잘게 떨면서 신음성을 토하였다.
그 소리에 난 더욱 흥분이 되여 마코 아줌마의 음부를 처음 핥을 때 같이 미친듯이
핥기 시작 하였다. 누나의 음핵은 아직 껍질에 싸여서 그 모습을 전부 들어내지 않았지만
새빨갛게 충혈이 되여 있는 것을 알수 있었고 그걸 혀로 살짝 살짝 건들이자 누나는 정말
미친듯이 소리를 질르면서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아학 어떻해 꼬마 너무 멋져…좋아 너무 좋아…하앙 미키오!”

나도 이미 한계가 덥치기 시작하였고 더욱더 누나의 음핵을 자극 하면서 자지를 힘차게
흔들기 시작 하였다.

“하악 대단해! 정말 대단해 미키오 누나 미칠 것 같아 어떻해! 어쩜좋아 어떻해 나 나…아악!”

유미코 누나가 몸을 떨면서 경직을 시킬 때 나역시 세차게 정액을 토하기 시작 하였다.
3번이나 자위를 하였지만 정말 믿기지 않을정도로 많은 정액이 토해지고 있었다.
그렇게 한동안 누나나 나는 거칠게 숨만 토하고 죽은듯이 쓰러져 있었다.
겨우 휴지로 정액을 처리 하면서 나는 이상함을 느끼고 있었다. 마코 아줌마와 다른
느낌을 전하는 누나의 몸이였다. 마코 아줌마에게는 알수 없는 감미로움을 느끼면서
사정후에는 마코 아줌마에게 안겨 잠을 자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유미코 누나에게
는 그런 기분이 들지 않은 것이다.

“어떘어 꼬마 기분 좋았어?”

겨우 숨을 돌린 누나는 내 얼굴을 보면서 속삭여 왔다.

“응 너무 멋졌어 유미코 누나”

“그래 후후 하지만 있지 이거 비밀이야 절대 아무에게도 말하지마”

“물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꺼야”

“약속이야 꼭 약속 지키는거야 알았지 그리고 약속을 지키면 언제라도 말해 누나가
몸을 만지게 해줄게”

난 정말 이상한 일로 시작해서 생긴 생각도 못한 행운에 놀라고 있었다. 혹시 정말
마코 아줌마의 말이 사실인가 그것이 유미코 누나에게 이런 행동을 하게 한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 할정도로 생각도 못한 너무 수월하게 옆집 누나와의 이상한 관계
가 된 것이 정말 놀랍기만 하였다.

“후후 엄마의 팬티는 이제 버려도 괜찮겠구나”

그렇게 말하는 누나의 말을 듣고서 난 누나가 벗어준 팬티를 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결코 요리코 아줌마의 팬티를 버릴생각 같은건 없었다.
그날이후 난 유미코 누나에게 공부를 배운다는 핑계를 대고 주 일회 누나의 방을
찾아 오게 되였고 보통 한시간 정도의 시간동안 누나의 방에있었지만 우리는 그
사이 서로 알몸이 되여 안고 있었다. 물론 섹스는 하지 않았고 섹스의 경험이 없는
누나였기에 오히려 나이가 적은 내가 누나에게 알려 주듯이 패팅을 즐길뿐이였다.
그렇다고 요리코 아줌마에 대한 욕망이 줄어든 것은 아니였다. 오히려 오오시마가에
자유롭게 출입을 하게 되였기에 그 욕망은 더욱 커지기만 하였다.

가끔 누나가 돌아 오기전에 난 옆집에 가었고 그럴 때 마다 요리코 아줌마는 차를 내왔고
그런 아줌마의 모습을 보면 정말 흥분이 되고있었다. 앞자리에 앉은 요리코 아줌마를 힐끔
거리면서 나에 망상은 커지기만 하였다. 비록 아줌마는 속옷을 비추거나 유혹하는 듯한
모습을 전혀 보이지 않았지만 그런 모습이 더욱 나에 마음을 뜨겁게 만들고 있었다.
아줌마의 행동하나하나가 정말 아름답고 우아하게 보이고 있었다. 그런 요리코 아줌마의
욕정은 마코 아줌마나 유미코 누나에게 풀기는 하였지만 점점 그 욕망은 그걸로는 부족해
지고 있었다. 그런 나에 변화를 제일 먼저 느낀건 역시 나에 첫여자인 마코 아줌마였다.

“저기 미키오 좋아하는 사람 생겼지…저기 괜찮아 전에도 말했지만 너에게는 이상한 매력이
있어 난 괜찮아 그러니까 한번 시도 해봐 너라면 어떤 여자라도 응할꺼야 분명해”

마코 아줌마의 말에 혹시 요리코 아줌마가 내가 말하면 들어 줄까 하는 상상도 해보았지만
확실히 그건 믿기지 않았다. 그것도 그럴껏이 지금까지 경험을 한 두명의 여성인 마코
아줌마나 유미코 누나나 전부 상대가 먼저 날 유혹 하였기 때문에 차마 나에게 용기가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다린 다고 요리코 아줌마가 나에게 뭔가를 해줄 것 같지
는 않았다. 날이 갈수록 난 요리코 아줌마를 원하고 있었고 결국 마코 아줌마의 말을
믿어 보자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였지만 막상 용기가 나지 않아 끙끙거리다가 될때로
되라는 씩이 되여 버린 것이다. “아줌마 나 아줌마를 안고 싶어!” 라고 말하면
요리코 아줌마는 화를 낼지도 또는 코웃음 칠지도 모른다. 하지만 결과는 결코
알수 없는 일이였고 어떻게든 한번 시도를 해보자 라고 마음을 정한것이다. 어차피
요리코 아줌마가 거절을 하더라도 그 사람이 좋은 아줌마가 새 엄마에게 그 사실을
말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않을 꺼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미코 누나가 어느날 아저씨와 쇼핑을 하고 간다고 하였던 날이였다. 나는 두 사람이
나가는 걸 내 방에서 내려 보고 나서 오오시마가에 초인종을 눌렀다.

“어머 꼬마…유미코 오늘 쇼핑간다고 하지 않았어?”

“아 네 들었어요 …유미코 누나의 사전좀 빌리고 싶어서요…사전만 보고 바로 갈껀데
안됄까요?”

정말 머리를 돌리고 돌려서 생각한 핑계였다. 우선은 집에 들어 와서 시작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강제로 아줌마에게 집에 들어 갈께요 할수 있는 것이 아니기때문이다.

“아 그래 물론 괜찮아 사전 어디 있는지 알고 있어 미키오?”

“네 알고 있어요”

“그래 들어와 유미코 책상에서 보고 가도 괜찮아”

그렇게 난 유미코 누나의 방에 들어왔다. 평상시 같이 행동 하려고 하였지만 이미 심장은
터질듯이 흥분이 되여 있었고 목은 자꾸 바싹바싹 말라서 마른침이 넘어가고 있었다.
분명 차나 음료수를 가지고 아줌마가 올것이다. 그때가 승부다. 난 어떻게든 침착해질려고
노력하면서 책상 으로 향하였다. 그렇다고 어떻게 아줌마에게 말할것인지 지금도 떠오르지
않고 초조하기만 하였다. 그저 마코 아줌마의 신빈성이 없는 말에만 의존 하고 있었다.
역시 얼마후에 아줌마가 이층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고 있었고 그소리에 나도 모르게
몸이 굳어지고 있었다.

“주스 가져왔어요 꼬마 아저씨…어머 공부 하고 있지 않았어?”

책상만 봐라 보면 말이 없이 앉아있는 날 이상하게 보시다가 요리코 아줌마는 옆 의자에
앉았다. 그건 내가 유미코 누나에게 공부를 배운다고 하자 요리코 아줌마가 준비한 의자
였다.

“왜그래 꼬마 어쩐지 이상한 것 같아”

“저기…그러니까…저…”

난 정말 초조했다. 어떻게 되든 한번 시도를 하자 하고 생각을 하였지만 막상 요리코
아줌마의 얼굴을 앞에 두자 입이 떨어지지 않았다.

(안돼 역시 나에게는 마코 아줌마가 말한 것 같은 그런 매력은 없는거야 어떻하지…
이대로 도망칠수도 없고 아아 어떻하지…)

완전 난 패닉상태가 되여 가고 있었고 그런 날 걱정 스러운듯이 요리코 아줌마가
봐라 보았다.

“저기 미키오 사실 사전 같은걸 보려고 온 것이 아니지 괜찮아 화내지 않을게 말해봐”

아줌마의 상냥한 말에 난 조금은 마음이 안정이 되였다. 하지만 혼란한 상태를 완전하게
벗어난것은 아니였다.

“후후 그럼 아줌마가 맞춰볼까? 꼬마 유미코 좋아하게 된거지 그렇지?”

“네?…그런…”

“괜찮아 미키오 후후 사내아이니까 여자아이에게 흥미가 생기는건 당연해 거기다가
매주 이방에 오니까 그런거지?”

아줌마는 완전히 오해를 하고 있는 것같았다. 하지만 난 그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떠오르지 않고 있었다.

“저기 사실은 미키오 유미코 속옷 같은걸 …그래서 온거 아니야?”

아줌마는 생글 거리면서 나를 보면서 말하였다.

“아니예요!”

나 확실하게 그걸 부정하였고 그 소리가 생각보단 큰 소리여서인지 요리코 아줌마가
놀란것 같았다.

“아 죄송해요 큰소리를 쳐서…”

“응…아 아니야 괜찮아 나도 정말 그런 이상한 말을 하고 미안해…”

이번에는 요리코 아줌마가 미안한듯이 고개를 숙여 버렸다. 하지만 난 요리코 아줌마의
말에 용기가 생기기 시작한것이다. 그 순진한 아줌마의 입에서 속옷이라는 말이 나온것이다.

“저기 …아줌마가 말한 것 이상한 말은 아니예요”

“뭐!?…”

“저 사실 이미 갖고 있어요”

“뭐!?…뭐 유미코의 속옷을 이미 갖고 있어?”

아줌마는 정말 놀란듯이 가까이 다가와 짧게 외쳤다.

“아니요…유미코 누나것이 아니고…그러니까 아줌마의 팬티를 홈쳤어요!”

난 그말을 토하고 미리 준비한 이전에 홈쳤던 아줌마의 팬티를 꺼내였다. 이미 숨결을
거칠어지고 있었지만 아직은 여유가 있었다.

‘어머 그거…꼬마였어 …몰랐는걸”

내 손에서 아줌마는 팬티를 건내 받으면서 뜻밖에 일이 전개 되고 있었지만 요리코 아줌마
는 전혀 당황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 않았다. 난 못해도 한번은 아줌마에게 혼날꺼라
고 생각을 하고 꺼낸였던 것이라 어쩐지 맥까지 빠져 버렸다.

“저기 미키오 그럼 이 팬티 내꺼라는걸 알고 홈친거야? 아니면 처음에는 유미코
꺼라고 생각하고 그런거야?”

“몰론 처음부터 아줌마것이라고 생각하고 홈친거예요!”

난 등을 쭉피고 큰소리로 뻔뻔 스러울 정도로 당당하게 말하였다.

“그래…”

요리코 아줌마는 손에 쥐고 있는 더렵혀진 팬티를 한동안 말없이 봐라보았다.
그렇게 이상한 침목이 잠시 흘러가고 있었다.

“그럼…이거 가지고 날 생각하면서 그거…그러니까 자위를 하고 이렇게 만든거야?”

내 정액으로 범벅이 되여 더렵혀진 팬티를 한동안 말없이 내려보다가 힘들게
얼굴을 들어 올린 아줌마는 물기 젖은 시선으로 괴로운듯이 날 보면서 질문하였다.
당장이라도 울 것 같은 아줌마의 표정을 보자 난 말문이 막히고 말았다.
주스를 마시고 말을 하려고 하였지만 목이 메여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겨우겨우 난 고개만 끄덕여 보였다. 아줌마는 그자리에서 일어나 내 어깨에
손을 올리고 말하였다.

“그래…그래서? 미키오는 나에게 뭘 원하는거지?”

“뭘요!? …아 그러니까 그게…”

“섹스가 하고 싶은거야?”

닌 정신이 번쩍 들었다. 정말 놀랜것이다. 순진한 요리코 아줌마의 핑크빛 입술 사이로
섹스라는 말이 나왔다. 정말 믿기지 않는 순간이였다. 그말은 또렷한 목소리였고
확실한 말투였기에 그 상냥한 아줌마의 입에서 그런 상스러운 말이 나온다는 것이
정말 꿈에서도 생각을 못한 순간 이였다. 난 내 귀를 의심하고 있었다.

“분명히 말해봐 섹스가 하고 싶은거야?”

“네! 하고 싶어요!”

“그래 알았어”

뭐 알았어…뭐지 꿈이다 이건…말도 안되...난 정말 꿈만 같았다. 아줌마의 얼굴을 올려보
았다. 다르다 지금까지 보던 아줌마의 그 상냥하고 순진한 아줌마의 모습이 아니였다.
마코 아줌마보다 더 요염하게 눈가를 빛내고 있는 모습은 날 흥분시키고 있었다.
알았다니 무슨말일까 설마 섹스를 해준다는 말일까 아니면…도저히 그 말뜻을 알수가
없었다.

“우선 기다리고 있어 거실 옆에 침실있는 거 알지 10분 정도 후에 내려와 침실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이번에도 강한 어조로 말하고 나서 아줌마는 날 방에 남겨두고 나갔다. 그때가 되여 난
겨우 정신을 차릴수 있었고 드디어 했다 라는 마음에 마음이 설래이고 있었다.
난 요리코 아줌마에세 섹스를 강요한것도 애원을 한것도 아니였다. 그저 긴장해서
간단하게 서론만 꺼내였었다. 그런데 요리코 아줌마는 승낙하였다. 정말 마코 아줌마
의 말이 사실인가 정말 내가 원한다면 누구라도 승낙을 해주는건가 믿기지 않으면서도
지금 그것이 현실이 되여갔다. 난 설래이는 마음을 달래면서 충분하게 시간이 흐르고
나서 계단을 내려가고 있었다.

침실에서 날 기다리고 있던 아줌마는 지금까지 사진으로도 본적이 없는 것 같은 얇은
보락색의 섹시한 네글리제를 몸에 걸치고 있었다. 커튼의 틈으로 파고든 빛으로 네글리제
안으로 요리코 아줌마의 몸이 그대로 비추고 있었다. 동계색의 팬티의 끈마저 보이고
있었지만 브래지어는 하지 않은 것 같았고 가슴의 골짜기의 음영이 나의 시선을 강하게
끌어 당기고 있었다.

“아줌마!”

달떠서 입을 벌리고 있는 내 모습을 보고 아줌마는 괴로운 것 같은 미소를 지여보였다.

“저기 우선 질문이있어 너 유미코와는 어떤 관계야?”

팔짱을 끼고 날 물끄럼히 보는 아줌마의 표정은 어딘지 힘이 없어 보였지만 질문은
어딘지 날 질책 하는 듯한 말투였기에 거짓말을 할수 있지 않았다.

“저 유미코 누나랑은 그러니까…가끔 몸을 만지게 해주고 있어요”

“그렇구나 역시 하지만 섹스는 하지 않고있는거지?”

“네 하지 않았어요”

“음 정말 그 아이 나에게 그런씩으로 대항을 하고 싶어하다니 어쩔수가 없어…뭐 패팅 정도
라면 나도 잔소리 하지 않아도 상관은 없지만 어쩔수 없다니까 정말”

나 어딘지 좀 이상하였다. 요리코 아줌마는 마치 유미코 누나를 질투 하는 듯한 말투였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면 유미코 누나도 요리코 아줌마를 그 늙은이 라는 말을 사용하였다.
하여튼 난 마코 아줌마의 말을 더욱 믿게 되였고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좋아 오늘 부터는 내가 널 상대 해줄게 그러니까 팬티 같은걸 홈치거나 하지만 알았지”

“네 그러지 않을께요”

뚜렷하게 대답한 나에 대답에 만족을 하였는지 아줌마는 미소를 지여 보였다.

“자 그렇게 멀뚱히 서있지말고 이리와”

내가 앞으로 걸어가서 아줌마에게 가까워지자 아줌마도 나에게 다가오더니 날 꼭 끌어 안
아왔다. 정말 요리코 아줌마의 몸은 너무 부드럽게 느껴지고 있었다.

“하아 미키오…”

최근 들어 나도 키가 많이 자라고 있었지만 아직 요리코 아줌마보다는 작은 키였다.
그녀의 뜨거운 입김이 귓가를 간지거리고 있었다.

“저기 솔직하게 말해봐 꼬마 너 처음이 아니지?”

정말 믿을 수가 없는 뜨거운 아줌마의 몸이 느껴지고 있었다. 거기에 생각도 못한
아줌마의 뜨거운 몸짓이 전해지고 있었다. 이미 텐트를 친 나의 사타구니에 아줌마는
믿기지 않게 허리를 비비면서 허덕이득이 속삭여 왔다. 순진하게 보이던 그 아줌마였지만
이렇게 뜨거운 여자였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네…처음이 아니예요”

“역시 그렇구나 후후 그래 상대는 누구?”

“저 잘아는 친구에 엄마예요”

“뭐 …역시 아줌마 였구나 꼬마는 응석꾸러기니까 하지만 날 분명하게 만족 시켜주지
않으면 두번 다시 해주지 않을꺼야 그래도 괜찮겠지”

아줌마의 강한 어조의 말에 난 압도를 당하여 고개만 끄덕였고 그걸 보자마자 아줌마는
침실바닥에 주저 않더니 눈 깜짝 할사이에 내 바지와 팬티를 단번에 벗겨 버렸다.

“뭐야…이렇게…크다니…하아 정말 중학생 주제에 건방져 미키오 이렇게 커졌구나”

아줌마는 잠시 내 자지를 감상하듯이 보더니 바로 빨기 시작 하셨다.

“아…아줌마!”

오럴섹스는 이미 몇번이고 맛보고 있었다 마코 아줌마뿐만이 아니였다. 최근에는 유미코
누나도 입으로 내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하지만 다르다 요리코 아줌마는 그 순진한
얼굴과 달리 정말 그 솜씨가 너무 기가 막혔다. 입으로 가득 자지를 빨아 흝는 것 같더니
어느사이 손으로 자지를 감싸고 껍질를 까고 혀로 뒤두를 핥더니 귀두 뒷편을 혀로 핥짝
핥짝 거린다. 그것 만이 아니고 손으로 봉투를 만지작 거리는 것 같더니 입속으로 불알을
빨아 들이고 혀로 이리저리 자극을 하여왔다. 그 말할수 없는 짜릿함에 난 당장이라도
사정을 할 것 같이 흥분이 되여 몸을 비꼬아야만 하였다.

“흐읍 쯥…하아하아 참을수 없어 저기 나도 해줘!”

요리코 아줌마는 자리에서 일어나 침대위로 벌러덩 눕더니 날 보면서 네글리제 앞단추를
거추장 스럽다는듯이 풀러 내서 벌려 보였다. 생각이상으로 요리코 아줌마의 유방은
큰거였고 마코 아줌마나 유미코 누나의 유두륜보다 넓은 유두륜속에 젖꼭지가 그렇게
다른 색을 띠고 있지 않으면서 중심에 우뚝 솟아 올라있었고 마치 그건 유두륜 자체가
젖꼭지 같은 느낌을 전하는 것이 묘하게 나를 자극 하고 있었다.

“응 어서 와 미키오...”

네글리제을 완전하게 벌리고 요리코 아줌마는 나에게 두팔을 벌려 보았다.
가늘게 휘여진 허리나 터질듯한 대퇴부가 자극적으로 시선을 파고 들고 있었지만 묘한게
막상 이 단계에 들어서자 침착성을 찾고 있었다. 이제부터는 마코 아줌마와의 경험을
가지고 요리코 아줌마와 승부를 하는 것이다. 천천히 침대위에 올라가자 요리코 아줌마는
날 끌어안고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아까만해도 느껴지지 않던 향수가 코를 자극하여왔다.
그것으로 난 많은 여유를 느끼고 있다는 증거였다. 아줌마는 양손으로 내 목을 휨여감는
듯이 끌어 당기고 입속으로 혀를 파고 들게 하고 있었다. 난 그런 요리코 아줌마의 하반신
에 한손을 내려 쓰다듬어 보았다.

(와 정말 부드러워…)

요리코 아줌마의 대퇴부의 부드러움은 마코아줌마의 그 감미로웠던 대퇴부와 비슷한
느낌을 전하고 있었다. 난 살며시 대퇴부 사이로 손을 넣고 요리코 아줌마의 사타구니에
손을 가져가자 요리코 아줌마가 몸을 잘게 떨기 시작하였다.

“하아 미키오 부탁이야 어서 핥아줘…”

믿기지 않게 요리코 아줌마가 애원을 하기 시작 하였지만 난 정말 그것에 기쁨을
느끼고 있었다. 나 스스로도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능숙하게 아줌마가 입고 있던
연보라색의 팬티를 벗기였다. 이미 흥건하게 젖은 애액이 팬티에 달라붙어 실을 그리면서
흘러 넘쳐 침대 시트를 젖시여 버린다. 난 애액을 손으로 찍어 코에 가져와 킁킁 거려
보았다. 마코 아줌마에게 느껴지던 그 진한 냄새가 농후하게 느껴지고 있었다.

“하아 나 …많이 젖어 버렸지 아아 미키오…”

미간에 주름을 지게 하고 아줌마는 허덕거리고 있었다. 아니 허리를 들썩이면 어서
라고 하듯이 제촉을 하고 있었다. 그 발정난 모습이 날 너무나 흥분 시키게 하고
있었다. 난 몸을 움직여서 아줌마의 얼굴위로 자지를 가져가서 그녀의 입에 파고
들게 하고나서 이미 흥건하게 젖은 그녀의 음부에 얼굴을 가져갔다. 마코 아줌마와
같은 뜨거운 습기를 띄고 있는 농후한 비릿함이 코를 자극하여온다.

요리코 아줌마는 내 허벅지를 끌어당겨서 단단하게 뜨거워진 내 자지를 빨면서
거친 숨결을 토하면서 때로는 신음성을 토하였고 강한 압박이 전해지는 것이
마치 아줌마는 목구멍 속까지 내 자지를 삼키고 있는 듯하였다.

난 견딜수 없는 쾌감을 견디면서 요리코 아줌마의 음부에 입술을 가져갔다. 유미코 누나
의 반질 거리는 핑크색의 깨끗한 음부와 달리 색이 퇴색되여 있었지만 마치 벌려진 아줌마
의 음부는 내 자지가 삽입되기를 원하듯이 꿈틀꿈틀거리며 젖어있었다.
혀를 내밀어 좌우로 핥으면서 난 아줌마의 벌려진 음부를 아래로 핥으면서 엉덩이 까지
강하게 핥아 보았다. 다시 위로 핥아 올리면서 마코 아줌마에 비하여 커다란 음핵을
살짝 이빨로 깨물자 아줌마가 심하게 허리를 꺽으면서 몸을 떨어왔다. 양손으로 아줌마의
부드러운 대퇴부를 더듬거리면서 난 차분하게 그녀의 음핵을 공격하였다.

혀로 원을 그리듯이 자극을 하면서 이빨로 살짝 깨물로 혀로 음핵을 강하게 핥아본다.
아줌마는 더 이상 내 자지를 빨지 못하였고 그저 허덕 거리면서 몸만 떨고 있었다.

“하아 저기 부탁이야 더 이상 견딜수 없어 박아줘 응 미키오의 자지를 박아줘 어서!”

난 만족감을 느끼면서 얼굴을 들어 올리고 몸의 자세를 바꾸어 시트에 아줌마의 애액을
닦고 나서 아줌마의 뜨거운 숨결을 토하는 입술을 빨았다. 아줌마는 날 강하게 끌어안고
격렬하게 키스를 받아들였다.

“아줌마 벌려요”

자신감이 생긴 난 아줌마에게 확실하게 말하였지만 아줌마는 결코 날 힐책하지 않았고
오히려 멍한 시선으로 내 말에 따라 스스로 다리를 벌려 주었다. 벌려진 다리 사이로
몸을 파고 들게 하여 난 자지를 손에 쥐고서 흥건하게 젖은 아줌마의 음부로 향하여
허리를 가져 갔고 아줌마는 마치 어서 라고 하듯이 나에 자지를 잡고 허리를 당기면서
그걸 음부에 가져가 질구에 맞추었다.

“…아 아줌마!”

“하악 미키오!”

애액으로 가득차있는 아줌마의 질속으로 난 단번에 내 자지를 삽입하였다. 이 감촉을
느끼는 것은 두사람이지만 별로 다른 큰차이가 전해지지 않았지만 단지 요리코 아줌마
의 질구에 삽입하는 것이 좀 힘들다는 느낌만 받았다.

“하악…어떻해 들어왔어 응 미키오의 자지가 내속으로 들어 와버렸어…”

“응 들어갔어요 아줌마의 속으로 아줌마 정말 꼭 조여오고 있어요…대단해요”

의식적으로 아줌마가 힘을 주고 있는지 아줌마의 몸속에 들어간 자지가 심하게
조여 오고 있었고 그건 너무나 아찔한 쾌감을 전하고 있었다. 그래서 인지 당장이
라도 사정을 할 것 같은 불암감을 느끼고 있었지만 어쨌든 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왼손으로 몸을 지탱하면서 아줌마의 흔들리는 유방을 오른 손으로 거칠게
주물러가면서 허리를 움직이자 아줌마도 거기에 마추어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나에
움직임에 동조를 하면서 허덕거리기 시작했다. 하지만 순진한 아줌마의 뜨거운 모습
은 정말 날 너무나 흥분시키고 있었고 내 자지를 꼭조이는 아줌마 때문에 더 이상
견딜수 없는 난처함을 느끼였다.

“아줌마! 나 미안해요 더 이상…아줌마! “

“아니야 하학 어떻해 이럴수가…너무 좋아 대단해 미키오 아아 어서 아줌마도 쌀 것 같아
아아 미키오!!”

요리코 아줌마는 양손으로 등을 파고 들듯이 손톱을 세워 강하게 끌어 안고 숨을 멈추
었고 난 그 순간 아줌마의 질속에 세차게 정액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얼마동안 정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침실 가득 거친 숨결만 들어차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가 지나서 난 아줌마의 질에서 자지를 뽑고 아줌마의 몸위에서 내려와서
망설임 없이 아줌마의 애액과 내 정액으로 젖은 아줌마의 사타구니에 손을 끼워 넣었다.

“어머 미키오도 정말…”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한 행동이 였지만 요리코 아줌마는 기쁜듯이 미소를 짓고
날 끌어 안아 가슴에 얼굴을 파뭍게 해주었다. 역시 마코 아줌마에게 느껴지던
그 감미로운 느낌이 온몸을 휩싸고 있었다.

요리코 아줌마와의 사건으로 난 많은 자신감을 얻게 되였고 그날이후 몇번 요리코
아줌마와 섹스를 하고 나서였다. 언제나 같이 알수 없는 신비한 감미로움을 느끼면서
섹스의 여운을 즐기고 있던 날 끌어 안고 있던 아줌마가 귓가에 속삭여 왔다.

“미키오 너 정말 신기한 아이야…저기 사실은 나 너에게 안기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 후후 이상해 너만 보면 안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거있지 그래서
네가 처음에 나와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할 때 망설임 없이 대답 할수 있던거야
후후 그런데 이렇게 여자를 능숙하게 다루는 아이가 되여 있다니 정말 못됬어”

섹스의 테크닉을 알려준건 마코 아줌마였지만 요리코 아줌마도 마코 아줌마오 같은
말을 하고있었다. 어쩌면 정말 그 이상한 매력이 정말 나에게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 하였다. 그렇게 생각하자 앞으로 다가올 알수 없는 성적인
세계가 너무나 기대가 되여 버린다. 요리코 아줌마는 간혹 날 그녀가 다기고
있는 재즈댄스 교실에 대려가고는 하였고 거기에 오는 아줌마들을 레오타드
차림의 모습은 또다른 자극이 되여 가고 있었다. 요리코 아줌마는 거기에 또한가지
나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주었다. 그건 아카사카에 있는 란제리숍에 날 대려가서
그녀의 속옷을 내가 고르게 해준 것이다.

“이 아이 내 조카야”

예쁜 여종업원에게 그렇게 날 소개 하면서 나에게 자유롭게 속옷을 고르게 하였고
난 될수 있는 한 섹시한 속옷을 골라었다. 하지만 의외의 일이 발생 한것이다.

“다음에는 혼자 오지 않을래 좀더 즐거운일이 있거든”

점장 이라고 생각 되는 품위있는 너무 예쁜 여성이 내 귀에 속삭여 온것이다.
그 말에 기대감이 느껴지면서 난 꼭 한번 혼자 오기로 마음을 먹었었다.






음 우선 poreuse 님 주인공은 훈음으로 미키오 맞습니다. 幹夫(간부- 간을
미기 나 미키로 읽기도 합니다. 부 옷토 라고 하지요 훈음으로 오라고 하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미키오 맞습니다. 마코 (훈음 아사코) 맞습니다. 독음으로
...저번작에서도 몇번 독음으로 사용해서...그냥 마코로 하였답니다.

음 행행중행행님에게 정말 죄송합니다.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시작을 해서
끝까지 올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계속 올립니다. 양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의 글갤러리 예전 글모음 게시판쪽으로 잘 안가는 바람에 저번에도
의모를 올린적이 있었는데 이번작은 알면서도 신청하신 분이 있는 바람에
올린 겁니다. 미리 양해를 하였다면 ...죄송합니다.

음 원작이 투박하다고 하였던건...약간 오해가...음 거의 전개가 없이 바로
에이치 씬으로 전개되는 방식이라서 그런 말을 ...하하하...전작 에서는 전개
가 너무 많아서 지루한 작품도 있었지만...훗 이번작은 너무 빠른 에이치가...
그래서 그런 말을 사용한거였습니다. 우후후...

이번장도 상당히...뭐랄까 어수선하게 정리가 되고 있는 것이 보이는데
차마 정리를 하지 않고 이렇게 올리는 군요...뭐랄까 요즘 산만해져서...
집중이(?) 하하 재미있게 읽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 장올릴때 문제 작품을 마무리 할수 있는쪽으로 하고 다른 작품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후후 그럼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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