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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가족사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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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049 회 작성일 24-02-01 18: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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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랑




(1)
문을 열었을 때 거성은 삼촌 윤성이 그를 향해 미소띈 얼굴로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삼촌 윤성은 항상 즐겁게 인생을 사는 사람이었다. 늘 얼굴에 미소를 띄우고 삶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삶을 즐기는 사람이었다. 삼촌은 항상 어떤 이국적이고 색다른 여행을 즐기고 돌아오는 것 같았다.
거성은 삼촌을 반기며 그의 짐을 들어 안으로 들여놓았다. 오늘은 삼촌의 딸 수희의 생일이었다. 그래서 오늘은 수희에게 놀라운 하루가 되게 할 것이라고 모두들 생각하였다.
거성은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그의 어머니 윤희와 함께 살고 있었다. 그와 윤희는 늘 친구처럼 가까웠다. 거성이 아직 직장을 구하지 못한 관계로 어머니와 친구처럼 지내는 관계는 그에게 매우 안심이 되는 것이었다.
그의 사촌 수희는 아버지 윤성이 여행을 다니는 동안 이모 미희와 같이 살았다. 수희는 전문대 1학년생으로 학교가 이모집에서 가까웠기 때문에 이모와 같이 사는 것은 그녀에게도 매우 편리한 일이었다.

"엄마와 이모는 부엌에 있어요"
거성이 말했다.

"헤이! 내 귀여운 두 말괄량이들"
윤성은 부엌으로 달려가 소리치며 자매를 힘껏 껴안았다. 그리고 두 손을 내려 자매의 엉덩이를 동시에 쓰다듬었다. 윤희와 미희는 낄낄거리며 오빠의 손길에 엉덩이를 내맡겼다.
거성은 삼촌 윤성이 이모와 엄마를 껴안고서 두 사람의 엉덩이를 쓰다듬는 것을 지켜보았다. 윤희는 아들이 보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 얼굴을 붉히며 오빠의 손을 밀쳐냈다.

"오빠, 거성이 보고 있어요"
윤희가 말했다.
"귀여운 내 동생, 네 아들은 내가 네 엉덩이를 쥐어짠다 해도 뭐라고 그러지 않을거야. 안 그러니 거성아?"
윤성은 이제 키친 테이블에 앉아 있는 거성에게 미소띈 얼굴로 물었다.
"아예, 뭐 그렇죠. 삼촌 맘대로 하세요"
거성도 웃으며 대꾸했다.
"거 봐"
윤성은 좀 더 희극적인 손놀림으로 다시 윤희의 엉덩이를 거머쥐며 말했다.
"거성아 네 엄마 엉덩이는 정말 멋지단다"
윤성은 거성이 앉아 있는 테이블로 다가와 앉았다.
"저도 알아요. 그건 이모도 마찬가지에요"
거성은 다시 웃으며 말했다.
"거성아!"
윤희가 소리쳤다.

미희는 웃으며 두 사람을 향해 엉덩이를 살랑살랑흔들었다. 이 섹시한 미녀는 수희의 생일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윤성은 계속해서 윤희와 미희의 엉덩이에 대해서 거성과 시시덕거렸다. 자매는 정말로 멋진 몸매를 지니고 있었다. 둘은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종종 함께 운동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모두 길고 늘씬한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종아리는 짱짱했고, 두 사람 모두 풍만한 엉덩이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완벽에 가깝도록 둥글고 바짝 치켜올려져 있었다. 무엇보다도, 두 사람은 남자라면 누구라도 침을 질질 흘리게 만들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다. 두 사람은 매우 가까웠고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거성은 늘 엄마와 이모에 대한 강렬한 충동을 가지고 있어 종종 두 사람을 생각하며 자위를 하곤 했다.

"저기 가서 저 뜨거운 두 엉덩이를 한 번 꽉 잡아보고 싶지 않니?"
윤성이 농담했다.
모두들 웃었다.

섹스는 보통 윤성에게 주요 주제였다. 엄마와 이모를 생각하기만 했음에도 거성의 자지가 바지속에서 두근거렸다. 윤성은 거성의 등을 툭 치고 사진 앨범을 꺼내들었다. 거성은 삼촌의 어깨 너머로 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두 소녀의 사진을 보았다.

"우와! 얘들은 정말로 끝내주게 생겼네요. 저 젖통들 좀 봐"
"거성아!"
윤희가 소리쳤다.
"얘네들에게 한 번 싸고 싶지 않니?"
윤성이 물었다.
"오! 예! 우아 미치겠네요"
거성은 앨범을 넘기며 말했다.
"근데 이 두 사람은 누구에요?"
"바로 저기 있는 네 엄마와 이모란다"
윤성은 웃으며 두 사람을 가리켰다.
"이야! 엄마, 엄마는 지금보다 그 때 훨씬 덕 섹시했었네요. 정말 모든 사람들이 엄마한테 꺼뻑 넘어오고 말 거 같아요"

윤성은 앨범 끝장에서 사진 한 장을 꺼내들고 웃기 시작했다. 그 사진은 두 자매의 누드 사진이었다. 미희는 거성의 얼굴 표정을 보고 그가 뭘 보고 있는지 다가와 살폈다. 그녀 또한 즉각적으로 웃음을 터뜨렸다. 그들의 반응이 윤희의 호기심을 자극해 그녀도 다가와 들여다 보았다.

"이건 바로 내가 미희와 윤희를 처음 섹스를 하고 난 뒤에 찍은 사진이야"
윤성이 윤희가 미처 그를 억제하기도 전에 불쑥 말해 버렸다.

거성은 충격받은 얼굴로 엄마를 쳐다보았다. 윤희는 얼굴을 붉히며 몸을 돌려 달아났다. 거성은 이모를 쳐다보았고 그녀는 미소띈 얼굴로 그를 향해 고개를 끄덕였다.

"그 때 정말 멋지지 않았니 미희야?"
윤성이 물었다.

미희는 그저 웃으며 음식을 준비하러 돌아갔다. 윤희는 당황하여 아들을 쳐다볼 엄두가 나지 않았다. 거성은 일어나 물 한 잔을 따라마셨다. 자지는 너무도 단단하게 발기되어 사타구니 앞에 툭 불거져 나와 있었다. 거성은 그것을 숨기려고도 하지 않았다. 미희는 그의 아랫도리를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오빠, 꼭 그런 말을 해야만 했어?"
윤희는 자신의 비밀이 드러난 것에 분개해 소리쳤다.

"진정해요 엄마"
윤성이 뭐라 대답하기 전에 거성이 먼저 입을 열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걸 해요. 뭐... 나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뭘. 내가 항상 바래왔던 게 바로 그건데요"
"너 지금 네가 무슨 말하는건지 알기나 하니?"
"자자, 윤희야"
미희가 말했다.
"거성이가 더는 어린애가 아닌 것 같네. 저 바지위로 튀어나온 걸 봐. 오빠가 그런 말을 해서 저런 게 아니야. 음... 거성이는 항상 나를 훔쳐보며 사타구니를 주물럭거리고 있었어. 그리고 난 쟤가 널 몰래 훔쳐보는 것도 몇 번 목격했었는데 뭘"

"그래 엄마. 화내지 말아요"
거성은 엄마의 등에 손을 얹으며 말했다. 그녀의 엉덩이로 그의 단단하게 일어선 아랫도리가 닿았다.
"엄마가 목욕하는 걸 내가 훔쳐보며 자위할 때 엄마는 전혀 나를 눈치채지 못했었잖아"
윤성은 크게 웃기 시작했다. 윤희는 재빨리 그를 향해 몸을 돌렸다. 거성은 그 말이 그렇게 우습다고는 생각지 않았지만 이모 미희도 웃고 있는 것을 보고 입을 다물었다.

"거성아"
미희가 말했다.
"그게 바로 우리가 처음으로 그걸 하게 된 계기란다. 윤희가 목욕을 하고 있을 때 우리 변태 오라버니가 네 엄마를 몰래 훔쳐보고 있었고 내가 그걸 목격했었지. 나는 오빠의 뒤에 몰래 다가가 그를 욕실안으로 확 밀어넣었어. 욕실문이 벌컥 열리고 우리 변태 오빠는 휘익 날아가 머리를 변기속에 처박아 버렸지"
윤희가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거성은 이모 미희가 얘기하는 동안 자리에 앉았다. 삼촌 윤성도 낄낄 웃고 있었다.

"윤희와 나는 수건으로 오빠를 마구 때렸지. 그런데 어랍쇼! 오빠의 자지가 바지 바깥으로 삐져 나오는 거 아니겠어. 오빠는 사정을 하고 있었던 거야. 우리는 오빠한테 옷을 벗으라고 했지. 안 그러면 엄마한테 다 일러버릴거라고. 음.... 윤희와 나는 그전에는 남자의 물건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었어. 그래서 우리는 이 기회를 잘 이용하기로 했지. 우리는 눈을 감게 한 다음 수건으로 눈을 가려버렸어. 그래서 오빠가 우리가 하는 걸 보지 못하도록 말이야. 비록 난생 처음보는 것이었지만 그건 우리가 지금까지 본 것 중에 가장 큰 자지였어"
"걱정마 오빠. 그리고 그건 정말 멋있었어"
윤희가 웃으며 말했다.
"고마워"
윤성은 의자에 앉으며 말했다.
"그리고 윤희와 나는"
미희가 이야기를 계속했다.
"그걸 어루만지기 시작했어. 우리가 그럴수록 그건 더욱더 커져갔어. 우리는 그 끄트머리에서 맑은 액체가 흘러나오는 것을 보았다. 아.... 네 엄마는 참 대담했지. 갑자기 윤희가 무릎을 꿇더니 그것을 혀로 핥기 시작한 거야. 그 맛이 좋다고 네 엄마가 그래서 나도 핥아봤지. 우리는 전에 여자애들이 자지빠는 것에 대해 말하는 걸 들은 적이 있었어. 그래서 우리도 시험해 봤어. 오빠가 사정할 때까지 우리는 교대로 오빠의 자지를 빨았어. 그 맛은 정말 좋았어. 엄마는 친구만나러 나갔기 때문에 한동안은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어. 우리는 오빠를 데리고 우리방으로 데려갔어. 오빠의 물건이 시들어버리자 우린 다시 빳빳하게 만들지 않으면 엄마한테 말한다고 그를 협박했어. 이 비열하고 음탕한 변태 오빠는 그가 사정을 하고 난 뒤에 다시 단단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 우리중의 하나가 엉덩이에 자지를 대고 문질러주는 것이라고 했어. 우린 그가 한번더 사정하기를 원했어. 그래서 내가 치마를 위로 치켜올리고 내 엉덩이를 그의 사타구니에 대고 비비기 시작했어. 몇 분 뒤에 물건이 조금 단단해지기 시작했어. 그 때 오빠가 내가 팬티를 입지 않고 움직인다면 좀더 빨리 단단해질 거라고 말했어. 다른 여자들도 다 그렇게 한다고 이 나쁜 변태가 우리를 속인거야. 윤희가 타월만 두르고 있던 참이라 걔가 그렇게 맨살로 오빠의 가랑이 사이에 앉았어. 미처 내가 알기도 전에 네 엄마는 오빠의 자지를 안에 담고 비명을 질렀지. 우리는 모두 처녔었어. 그것이 상처를 준다고 우린 생각했었는데 하지만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았어. 네 엄마와 나는 종종 서로를 자위시켜 주곤 했었거든. 그래서 난 네 엄마가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다는 걸 금방 알았지. 끝나고 나서 윤희는 너무너무 좋았다고 나한테 그랬어. 그래서 나도 팬티를 벗고 윤희와 똑같은 일을 했어. 그 뒤로 우리는 교대로 그의 무릎위에 앉았어. 오빠는 뒤로 하면 더 끝내준다고 우리를 설득했어. 오빠가 우리의 엉덩이를 그렇게 좋아하는 건 그때부터 그렇게 된 거야”

"똑같은 얘기 한 번 더 해 줘요"
목소리 하나가 주방문으로부터 들려왔다.
"오 내 아가! 생일 축하한다"
윤성이 소리치며 그의 딸에게 달려가 힘껏 껴안았다.

모두들 교대로 그녀를 껴안았다. 거성이 맨 마지막이었다. 그와 수희는 친하게 지내왔었지만 많은 시간을 함께 하지는 못했었다. 수희가 그보다 키가 작아 그의 단단한 물건이 그녀의 배를 지그시 누르게 되었다. 그녀는 거성이 자신을 힘껏 안아도 전혀 부끄러워하지 않았다.

"거성이 네가 그 스토리를 듣는 건 처음이 분명해"
아랫배에 느껴지는 그의 물건 크기를 느끼며 수희가 말했다.

"넌 이미 알고 있었단 거야?"
거성은 엄마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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