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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곁에 [제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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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90 회 작성일 24-02-01 17:2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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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곁에 [ 제 3 부 ]

이 글은 절대적으로 야설일 뿐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닙니다.
또한 현실에서 일어 날 수도 없고 일어나서도 안 되는 일이기에 현실성이 결여가 되는 것은 자명한 일이오니 착각을 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침대에서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발이 묶여 있는 나에게 그는 자신의 자지를 나의 얼굴에 가져다가 대고서는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라고 명령을 했다.
난 보지에서 씹 물을 흘리면서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빨기 시작을 했다.
그의 자지가 너무나 커서 나의 입 안으로 다 들어 가지도 않았다.
" 우리 엄마도 내 노예인데..이젠 다시 하나의 노예가 생겨 좋네....."
난 자지를 빨다가 말고 그의 말에 놀라움을 금 할 수가 없어 그에게 질문을 했다.
" 뭐라고요? 엄마도 노예라고요?"
" 그래, 왜....하긴 난 어린 년들하고는 싫어..너처럼 나이가 많은 년을 노예로 삼아 내 마음대로 하는 것이 좋아...오늘 행운을 잡았어...히히히히...."
" 저야 말로 행운을 잡았지요. 주인님 같은 자지를 가진 분을 어디서 만날 수가 있어요..부디 이 년을 버리지는 말아 주십시오....예..주인님...저 잘 할거예요.."
그라고는 다시 그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는 나의 혀로 살살 핥아 주기도 하고 빨아 주기도 했다.
그가 나의 보지에 자지를 넣은 것은 나의 입에 한 번은 사정을 하고 난 뒤였다.
그의 자지는 내 보지의 많은 씹 물에도 불구하고 나의 보지 주변을 찢어 버리고서 들어 갔다.
보지 속에 포만감으로 난 보지가 찢어져도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의 움직임에 따라서 나의 커다란 젖 통과 엉덩이를 같이 움직여 대면서 그의 박자에 맞추기 위하여 노력을 하였다.
개처럼 엎드린 상태에서 뒤에서 박아 오는 그의 자지를 받아 들이기에 사실로 난 벅차고 힘이 들었으나 그 만큼 나에게 전달이 되는 쾌감과 자극이 컸다.
" 아..아..아..나..미쳐요..아..너무나 좋아요..이년의 보지가 너무 좋아해요..아..아...여보...아...아...여보"
" 좋아! 개년아!! 좋으냐..아주 보지가 좋아 울고 있네"
그는 나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나오는 것을 울고 있다고 표현을 했다.
구름 위를 걷는 것 같더니 난 그만 또 다시 절정을 맞아 하고 말았다.
지독한 절정이었다.
난 보지에서 남자들이 사정을 하는 것과 같이 씹 물을 발사를 하고 말았다.
나의 씹 물은 그의 사타구니에 튀었고 그것은 다시 나의 몸에 묻었다.
여자도 그렇게 남자들과 같이 사정을 한다는 사실을 49년을 살아 오면서 처음으로 겪은 일이었고 그런 경험과 그런 느낌을 안겨 준 그가 난 너무나 고맙고 좋았다.
그는 나의 하느님이었고 나의 주인님이었고 나의 영원한 남자였다.
난 사정을 했지만 그는 아직 이었고 그대로 나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
난 다시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고 그 달아 오름은 전보다 훨씬 빠른 절정을 안겨 주었다.
나의 세 번째의 오르가즘은 그의 오르가즘과 병행되었다.
그가 나의 보지 속에 사정을 하면서 그의 흔적이 나의 자궁의 벽에 강타가 되었고 그 자극이 나를 절정으로 이끌고 만 것이었다.
그는 사정을 하고 난 뒤에 나에게 그의 자지를 입으로 닦도록 시켰고 난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그의 물건을 입으로 세척을 해 드렸다.
성진이와 난 샤워를 마치고서 침대 위에 나란하게 누웠다.
성진이는 나에게 팔 베개를 해 주고 난 그의 팔을 베고 누웠고 그런 나의 커다란 젖 통을 그는 재미삼아 주물러 대다가는 나의 젖꼭지를 쥐어 짜기도 한다.
그런 경우에는 난 젖꼭지에서 전달이 되는 짜릿한 통증으로 인하여 가볍게 신음 소리를 낸다.
" 아..아..고마워요..나의 주인님...그런데 학교에서는 어떻게 하나요? " 난 사실로 걱정이 되어 물었다.
그가 교실에서 조례나 종례시간에 나에게 알몸이 되라고 명령을 하신다면 난 아마도 그의 명령에 따라서 그렇게 할 것이었다.
" 뭔 걱정? 내가 그렇게도 생각이 없어 보여, 난 지금 학생이고 졸업을 하고 대학도 가야 하고 그러면 돈이 들고 난 지금 알바를 하는 것을 알지, 앞으로는 하지 않을 거야, 내 노예가 나를 극진하게 봉양을 할 것인데..안 그렇게 생각해?"
" 그럼요..."
" 그래, 이 바보 같은 년아! 학교에서는 그냥 지금대로 하자....그리고 나 이 곳으로 이사를 오면 안되냐?"
" 왜 안되나요? 이 곳은 주인님의 집인 걸 요. 이 년이 가진 것은 전부 주인님의 것입니다. 이 곳으로 이사를 오신다면 이 년은 매일 주인님과 같이 잠을 잘 수가 있어 얼마나 기쁜 일인지 모릅니다."
" 알았어. 내일 당장 이 곳으로 이사를 온다."
이제는 밤에 외로움에 시달리지 않아도 되고 그리고 말 벗도 있어 좋고 무엇보다도 그에게 밤마다 보지를 뚫릴 수가 있다는 사실이 난 좋았다.
다음 날에 학교에서 성진이를 보았다.
조금은 서먹서먹한 기분도 있었지만 그가 이제는 나의 남편이자 나의 주인님이라는 사실에 난 그에게 복종을 하는 태도를 가져야 했다.
난 성진이에게 눈 짓을 했다.
성진이가 나에 곁으로 오더니 나에게 작은 목소리로
" 왜? 씨발 년아! 아침부터 보지가 꼴려?" 하는 말과 함께 나의 사타구니를 잡는 것이 아닌 가?
난 누군가가 볼 수도 있다는 생각에 놀랐으나 그의 손은 뿌리치지 않았다.
" 아침은 드셨어요?"
" 아니. 아직 먹지 않았는데..점심 시간에 먹지..."
" 안돼요. 조례 시간이 끝난 뒤에 저하고 나가서 먹고 와요...그렇게 하세요."
" 알았어."
" 그럼 조례 시간에 주인님을 부를게요."
" 알았어....빨리 가 봐"
난 교무실로 돌아 와서 내 자리에 앉았다.
콧 노래가 저절로 흘러 나온다.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 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댐에
내일은 행복 할 거야.
" 아니 이 선생님 무엇이 그리 좋아요? 애인이 생긴 것 아냐....호호호호...."
한 여 선생이 호들갑을 떤다.
난 우리 반이 오늘 첫 교시가 누군가 하고 살펴 보았다.
그리고 그 담당 선생에게 가서는 일 교시에 반장하고 어디에 갈 때가 있으니까 출결에 신경을 써 달라고 부탁을 하고 나서는 반에 조회를 하러 갔다.
내가 교실에 들어서자 성진이의 우렁찬 소리가 들린다.
" 차렷!!!! 경례!!"
" 선생님 안녕 하세요?"
" 그래, 여러분도 안녕. 오늘 결석한 사람은?"
" 없습니다"
" 오늘은 민방위 날이니 이따가 5교시에 민방위 훈련이 있을 예정이니 그렇게 알고 있고, 또 수업시간에 도망을 가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고 하는데 우리 반에서는 그런 사람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 그만....그리고 반장은 나를 따라 온다....."
" 차렷!! 경례"
아이들에게 인사를 받고 난 교실을 나와 교무실로 향했다
교무실에 출석부를 놓아 두고서 난 얼른 다시 교무실을 나왔다.
그리고 교무실로 오는 성진이를 잡고서는 밖으로 나갔다.
마침 일 교시 수업 종이 울린다.
운동장을 빠져 나오는데 아무도 우리를 보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았다.
" 어서 가세요, 주인님. 배가 고플 것 같네요..."
" 이런 씨발년. 여기는 아직 학교 울타리야...누가 들으면 어떻게 할려고...."
" 듣기는 누가 들어요?."
" 어제 내 생각을 하고 잤어?"
" 그럼요, 주인님의 생각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어요..오늘부터 주인님하고 같이 잠을 잔다고 생각을 하니 그냥 좋아서 잠이 오지 않았어요...."
" 내 생각이 아니고 나의 자지를 생각을 했지?"
" 그것은...아니...맞아요..호호호호.."
난 정말로 행복 했다. 생각 같으면 그의 팔짱이라도 끼고 그의 팔에 매달려 운동장을 걸어 가고 싶었다.
" 색꼴 같은 년....오늘부터 네 년의 보지가 아프도록 박아 줄 것이니 그렇게 알고 있어..그리고 이따가 저녁에 나의 짐을 가지고 갈꺼야..웬만한 것은 전부 버리고 갈 것이니 그렇게 알고 있어..."
" 걱정 마세요. 주인님. 주인님의 방은 이미 다 꾸며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방은 같이 쓰지만 남에게 보여 주는 방은 있어야 하니까요..."
" 그것은 네 년의 말이 옳아...귀여운 년...."
하고서는 누가 보나 안 보나 쳐다 보고는 나의 엉덩이를 툭 하고 친다.
학교 안에서 그의 손이 나의 엉덩이에 닿자 난 소스라치게 몸에 자극이 온다.
그 짜릿한 자극에 나의 보지는 벌렁거림을 느낄 수가 있었다.
" 참, 어머니에게는 뭐라고 하셨어요?"
난 그게 제일로 궁금했다. 엄마도 자신의 노예라고 한 그이기에 난 행여 어머니에게 나를 노예로 삼았다고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를 은근히 걱정을 하고 있었다.
" 엄마 년에게는 그저 선생님이 나를 도와 주려고 같이 있자고 했다고 했어...대학을 가려면 아르바이트도 집어 치우고 공부만 해여 한다고 하셨다고 했지....공부...씹 질 공부....하하하하하....."
누군가가 우리를 본다면 아마도 스승과 제자가 정답게 담소를 하며 걸어 간다고 생각을 할 것이다.
학교 앞에 식당으로 들어 가니 주인 여자가 호들갑을 떤다.
" 아이고, 선생님이 아침부터 웬일이예요?"
" 아주머니, 우리 백반 두 상을 주세요...아침을 먹지 않아서....."
" 방으로 들어 가세요..."
우리는 방으로 들어 갔다.
이곳은 내실이었고 우리 여 선생들에게만 비워 주는 방이었다.
방으로 들어 와 우리는 서로 마주 보며 앉았다.
아주머니가 상을 차려 들어 왔고 상을 다 차리고는
" 많이 드세요, 그리고 학생은 밥이 모자라면 더 달라고 해...밥은 많이 줄 수가 있으니까..."
" 고마워요..."
난 그렇게 인사를 하고 아주머니는 밖으로 나갔다.
난 숟갈과 젓갈을 두 손으로 그에게 공손하게 바치고는
" 어서 드세요. 나의 주인님."
작은 소리로 그렇게 말을 하였다.
상 밑에 있는 그의 다리가 나의 다리 사이로 들어 와서는 나의 보지를 문질러 댄다.
그것은 나에게는 엄청난 자극이었다.
난 팬티가 젖을 정도로 많은 씹 물을 흘릴 수 밖에 없었으나 그의 발을 치울 생각을 하지도 못하고서 그 자세로 밥을 먹을 수 밖에 없었다.

그이가 나의 집에 집을 가지고 들어 온 것은 늦은 시간이었다.
초인종 소리가 들린다.
" 누구세요?"
" 나야" 그가 나야라고 이야기를 한 것은 그가 홀로 왔다는 것이기도 했다.
난 그 때에 알몸이나 마찬가지였다. 아니 알몸보다도 더 섹시한 옷을 입고 있었다.
그것은 에이프런이었다. 알몸 위에 달랑 그 것 하나가 내가 입은 전부였다.
젖이 다 보이고 그리고 엉덩이는 전부 노출이 되는 그런 옷을 입고 있었다.
난 얼른 문을 열어 주었다.
그가 나의 차림을 보고 놀란 토끼 눈을 한다.
" 혼자가 아니면 어떻게 할려고...."
" 주인님이 혼자가 아니면 나야 라고 하겠어요...호호."
" 이런 개 년!!"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는 나를 잡고서는 아주 진한 키스를 해 주는 것이었다.
나의 혀가 그의 입 속으로 그의 혀가 나의 입 속으로 드나 드는 그런 키스를 하면서 그는 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만지는 것이었다.
그 날 밤에 난 그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난 그에게 많은 매질을 당하였고 그것은 고통이 아니고 즐거움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나이가 어린 제자에게 발가 벗긴 채로 매질을 당하는 자극이 그렇게도 나에게 즐거움으로 다가 올 것이라는 것을 난 알지 못했고 상상도 할 수가 없었다.
그 날에 난 여러 번의 절정으로 인하여 나의 삶을 확인을 할 수가 있었다.

그하고의 달콤한 세월은 그렇게 몇 개월을 보낼 수가 있었다. 그의 변태적인 성 생활은 이미 도를 넘기고 있었고 나 역시 그와 다를 것이 없었다.
난 심지어는 팬티를 입지 않은 채로 치마를 입고서 출근을 한 적도 있었다.
물론 팬티는 입지 않았어도 스타킹을 신었지만....
또 산에 가서는 아무도 없는 곳에 들어 가서는 그는 나를 나무에 매달아 놓고서 아래를 벗기고서는 매질을 한 적도 있었다.
그렇게 나는 그하고의 달콤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고 그가 엄마에게 가는 것을 막지도 않았다.

그런데 우리의 종말은 너무 쉽게 다가 오고 있었다.
생각하기도 싫은 그 날은..........
그이에게 들어 온다고 연락이 왔다.
언제나 그가 들어 올 적에 나에게 들어 온다고 연락을 한다.
그러면 난 그에게 보일 복장으로 그를 마중을 하는 것이었다.
그를 맞는 나의 복장은 그야 말로 목불인견이었다.
난 그를 맞이 하기 위하여 우선 알몸이 되고는 나의 목에는 개 목걸이를 차고는 그 찬 목걸이에 개 줄을 연결을 하고 난 뒤에 나의 항문에는 개 꼬리를 끼어 넣어 꼬리를 만든다. 그렇게 하고 나서는 난 입에는 채찍을 물고서는 그가 들어 오는 현관에서 그를 반기는 자세로 개처럼 엎드려 있는 것이었다. 물론 현관 문은 열어 놓은 채로..
열쇠를 풀어 놓은 채로 말이다.
행여 그가 오기 전에 누군가가 온다면 낭패를 보는 그런 지경이었고 난 언제나 그런 스릴로 인하여 나의 보지가 더욱 젖어 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난 문이 열리면 눈은 바닥에 고정을 한 채로 그에게 인사를 드린다.
" 주인님, 안녕히 다녀 오셨어요. 이 종 년이 주인님에게 문안을 드립니다. 부디 이 종 년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이 종 년의 엉덩이에 주인님의 사랑의 매를 내려 주십시오...당신은 이 종년의 하느님이십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 나서는 그에게 입에 물었던 채찍을 두 손으로 아주 공손하게 바치는 것이 하나의 의식이었다.
그에게 연락을 받고 나서 난 복장을 갖추고서는 현관에 가서 개처럼 엎드려 있었다.
문이 열린다.
난 어느 때처럼 그에게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라고 하고서는 채찍을 바치기 위하여 얼굴을 들었다.
거기에는 그이 대신에 그이의 엄마가 서 있었다.
" 어머나!!!!아니 어머니...."
" 왜. 성진이가 아니라서 놀랐나 보지..샹년이 어디 내 아들을 아니지 내 주인님을 빼돌려....네가 선생이란 년이야..."
난 더 이상으로 할 이야기가 없었다.
그대로 그 복장으로 안방으로 들어 왔고 그녀도 나를 따라서 안방으로 들어 왔다.
그 때에 성진이가 들어 왔다.그도 안방으로 들어 왔다.
" 엄마! 네 년이 어떻게??"
" 왜요, 내가 오면 안되나요??? 어덯게 하시겠어요. 주인님...제가 소문을 낼까요...아니면 주인님이 저를 따라서 집으로 돌아 가겠어요...선택을 하세요..그리고 오늘의 일에 대하여는 집에 돌아 가서 주인님에게 응당한 징벌을 받을 것입니다....주인님이 집으로 돌아 가신다면 일체의 비밀은 죽는 날까지 지키겠어요...."
" 알았어...돌아 간다...그리고 미진아!"
" 예" 난 울음이 썩인 목소리로 대답을 했다.
" 우리의 인연이 여기까지다. 잘 살아..그리고 내일이 졸업이지....고마워...그 동안에.....자 가자...엄마 년아"
그들 모자는 그렇게 나의 집에서 떠나 갔다.
그리고 다음 날에 그는 졸업식에도 나타나지 않았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의 엄마가 미국인하고 살고 있었고 그 남자가 초청을 하는 형식으로 그하고 엄마는 미국으로 이민을 가려고 한 것이었다.

그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인 일요일에 난 당직이 걸렸다.
그는 어디서 알았는지 내가 당직을 하는 것을 알고서 나를 찾아 왔다.
" 어떻게...."
난 그에게 어떤 언어를 사용을 해야 할 찌를 몰랐다.
그하고 헤어진 며칠 동안에 난 무척이나 수척해 있었다.
" 미안해....미진아..그런데 너를 지켜 주기 위해서 어쩔 수가 없는 선택이었어..."
"........................"
난 그의 말을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아니 이해하지 않을 려고 한 것이었다.
" 엄마 년이 그 날에 이민의 문제를 의논을 하기 위하여 온 것인데 너의 그 모양을 보고서는 눈이 돌아 간거야..난 엄마 년을 알거든...아마도 미진이를 선택을 했으면 우리 두 사람은 지금 이 곳에 있을 수가 없어..."
그의 말이 수긍이 갔다.
" 난 내일 떠나. 마지막으로 너를 한 번 갖고 싶어..."
" 저녁에 만나요."
" 아니, 지금..교무실에서 너를 한 번 갖는 것이 내 바램이었어...."
" 알았어요.."
그렇게 말을 하고서는 난 치마 속에 있는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는 치마를 올리고서는 책상을 잡고서 엎드렸다.
그도 바지를 벗지 않고서 쟈크만을 열고서는 그의 심볼을 꺼내 나의 뒤에서 나의 보지에 넣고서 박아 주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헌데 그것을 보고 있었던 사람이 바로 김씨였고 그로 인하여 난 김씨의 노예로 전락을 하고 만 것이었다.
김씨의 노예로 전락이 되고 난 뒤에 나의 변태 기질은 더욱 빛이 나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팬티를 입고 학교에 온다고 해도 그에게 검사를 받고서는 팬티를 빼앗기고 엉덩이가 피가 나도록 맞아야 했다.
난 엉덩이가 맞고 싶은 날에는 일부러 팬티를 입고서 출근을 했고 그러면 난 김씨에게 여지 없이 엉덩이가 피가 나도록 매질을 당하였고 매질을 당하면서 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했다.
그리고 다시 그의 노예이기도한 정희에게 노예 서약을 하고 만 것이었다.

다음 날에도 난 아침에 일찍 누구보다도 일찍 학교에 출근을 하였다.
교무실에 가서 가방을 놓고는 난 곧바로 김씨가 근무를 하는 창고로 발을 옮겼다.
커다란 창고의 문을 열고 들어서자 그가 하는 말이
" 어서 해야 할거야...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아...."
난 서둘러 나의 옷을 벗었다. 옷이라고 해야 겉 옷과 브래지어가 전부였다.
옷을 전부 벗고서 난 그의 앞에 가서 허리를 구부리고는 나의 두 개의 구멍이 잘 보일 수 있게 다리를 벌리고서는 나의 두 손으로 나의 두 다리를 잡고서 구부리고 있었다.
김씨의 손이 나의 보지와 항문을 만져 주면서 하는 말이
" 보지 털도 깨끗하게 밀었고 관장도 잘 한 것 같아..오늘부터 3일간의 여유를 줄테니까 한 지현을 나에게 바쳐라.알겠냐.? "
" 예. 주인님.."
" 그럼, 오늘은 이만 가 봐.."
" 예, 주인님.감사합니다...저기 점심 시간에 와야 하나요?"
" 아니 오늘은 내가 없어....이따가 집에서 보자.."
난 벗어 놓은 옷을 다시 주워 입고서는 교무실로 돌아 왔으나 아무도 온 사람이 없었다.
잠시 숨을 돌리고 있는데 서 정희선생님이 들어 오는 것이었다.
난 어떻게 해야 하나 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 하이. 안녕...우리 강아지!!!"
난 그제서야 그녀에게 웃음을 띄우고는 그녀에게 인사를 했다.
" 언니. 안녕히 주무셨어요?"
난 90도 각도로 그녀에게 고개를 숙이고 인사를 했다.
그녀는 나에게 가깝게 다가 오더니 하는 말이
" 너도 숙제를 주인님에게 받았지...지현이 그년을 바치라고...그년은 개 년이고 걸레인데 무엇이 주인님이 좋다고...어떻게 하냐..우리 둘이 합작을 하자.."
난 난감하고 어려운 지경에서 구세주를 얻은 것 같았다.
" 예, 언니..그렇게 해요."
" 들어 가는 경비는 네가 부담을 하면 돼..알아?"
" 예. 언니"
" 아니다. 오늘 한 번 부딪혀 보자. 만일에 실패를 하면 넌 조금은 창피한 일을 당할 텐데..그래도 좋으냐?"
" 예. 언니와 주인님을 위한다면 무슨 일이든지 시키는 대로 할 수가 있어요.."
우리 둘이는 그렇게 아주 작은 소리로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 동안에 많은 교사들이 출근을 했다.
정희가 나에게
" 이따가 상황을 보고 연락을 할게.."
" 알았어요. 언니.."
난 남들이 들을 까 두려움에 아주 작은 목소리로 그녀에게 알았다는 표현을 했다.
그리고 이 교시에 나도 그녀도 그리고 지현이도 수업이 없었다.
한 선생은 여 교사 쉬는 방으로 가서 누워 있겠다고 했다.
난 그녀가 어제 또 어떤 남자하고 밤을 세워 씹 질을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한 선생이 여 교사 쉬는 곳으로 가자 서 선생이 나에게 그 곳으로 오라고 하고 먼저 그 곳으로 갔다.
내가 그 방에 들어가자 한 선생은 쇼파에서 일어 난다.
그녀는 나의 5년 후배였기에 평소에도 나에 대한 예절은 아주 좋았다.
" 이 선생님 이 쪽으로 앉으세요."
하고 자리를 양보를 하는 말은 하는 것이었는데 정희가
" 이 미진! 이리와서 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느닷없는 그녀의 말에 한 선생은 눈이 토끼 눈이 되어 나를 쳐다 본다.
" 예. 언니. 알겠습니다."
난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정희 앞에 가서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러자 정희가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면서 하는 말
" 우리 강아지가 착하구나..언니의 말을 잘 들어서.."
하면서 한 선생을 쳐다 보는 것이었다.
한 선생은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하면서도 나를 바라 보는 눈이 불쌍하다는 것이 아니고 나를 부럽다는 눈초리였다. 그것을 놓칠 서선생이 아니었다.
" 한 지현! 너도 내 앞에 꿇어 앉고 싶을 거야..안그래..내 말이 맞을 거야..그럼 어서 와서 꿇어 앉아..."
서 정희 선생은 마치 한지현선생의 마음이라도 읽는 사람처럼 자신있는 어투를 사용을 하고 있었다.
난 이것은 무모한 게임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또한 그 뒤에 내가 받아야 할 조롱과 멸시를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말이다. 마치 마술에 걸린 사람처럼 한지현선생이 나의 곁에 오더니 무릎을 꿇고 앉는 것이 아닌가?
" 그래요. 나도 그렇게 하고 싶었어요...누군가에게 복종을 하는 그런 삶을...누구에게 멸시를 받고 모욕을 받고 그에게서 매질을 당하고 그런 삶...난 메조예요..그런데 남자들은 그것을 몰라요....언니..나 어떻게 해 줘요..."
" 그래 앞으로 언니가 너를 보호를 해주마,너의 엉덩이가 피가 나도록 패 줄거야....내가 모시는 나의 주인님이...그리고 지현이도 오늘은 한 번 팬티를 벗어 버리고 생활을 해...일어나서 팬티를 벗어 나를 주렴.."
" 예 언니.." 하고서 지현이는 팬티를 벗어 정희에게 건넨다.
" 그리고 네 년들은 앞으로는 이 언니가 관리를 할 것이니 그렇게 알고 있어...오늘 미진이네 집에서 방과 후에 만나자...다른 사람들이 보기 전에 일어나..."
우리 셋은 그렇게 앉아 담소를 하면서 웃고 떠들어 댔다.

방과 후에 우리 셋이서 같이 퇴근을 하였다.
전부 차를 가지고 있어 각자 차에 올라타고서 우리 집으로 향하였다.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주차를 하고 난 뒤에 우리 집으로 올라 갔다.
헌데 난 그 때까지 한 가지 사실을 통보를 받지 못하고 있었다.
그것은 아들인 철배가 나온다는 연락을 못 받은 것이었다.
우리들은 집에 올라가자 마자 옷을 벗기에 분주 했다.
오늘의 관심은 지현이었다.
지현이의 벗은 몸매는 우리들 중에서도 으뜸이었다.
가는 허리 그리고 풍만한 유방, 올려 붙은 히프 어디 한 군데 흠을 잡을 수가 없을 만큼 아름다운 몸매를 가진 여인이었다.
" 으음, 좋은데..우리 주인님이 좋아 하겠는데....먼저 이 언니가 맛을 보아야 할 것 같은데.....미진이는 들어 가서 채찍과 기구들을 챙겨 가지고 나와라..."
정희의 명령에 따라서 난 알몸으로 방으로 기어 들어 가자 여러 가지 기구들을 가지고 나와 쇼파에 있는 탁자 위에 올려 놓았다.
지현이는 그 때가지 알몸으로 손을 앞으로 모으고 정희 앞에 서 있었다.
" 지현이는 이리 와서 엎드려..."
" 예, 언니..." 그렇게 대답을 한 지현이는 정희 앞에 개처럼 엎드렸다.
엎드린 그녀의 보지에서는 이슬이 보인다.
그녀가 흥분을 하여 보지 물을 흘리고 있다는 반증인 것이었다.
지현이는 자신이 그 동안에 그렇게 갈구를 하던 행위를 한다는 사실에 매우 흥분을 하고 있었다.
정희는 엎드린 지현이에게 다가 가서는 그녀의 목에 개 목걸이를 채워 주면서 하는 말이
" 지금부터 너는 강아지야, 인간의 말을 해서는 안되는 거야, 알겠어.."
" 예. 언니" 하는 소리와 함께 정희는 지현이의 뺨을 손으로 때리면서 하는 말이
" 샹년!! 너는 지금부터 개라고 하지 않았어..인간의 말을 사용을 하지 말라고 했는데..."
" 멍멍...멍멍...."
" 그래야지 그렇게 개가 되어야 하는 거야...."
그리고 나서는 그 개 목걸이에 쇠사슬로 만들어 진 개줄을 채웠다.
그리고는 항문에 넣어 만드는 꼬리를 지현이 항문에 집어 넣었다.
지현이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정희는 그런 지현이의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스팽킹을 하기 시작을 했다.
지현이의 엉덩이는 금방 빨갛게 물이 들고 있었다.
정희가 그렇게 손바닥으로 때리는 이유는 처음부터 채찍을 사용을 하면 엉덩이에 매 자국이 선명해지고 멍이 들기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었다.
지현이 입에서는 알 수가 없는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면서 엉덩이를 요리 조리 흔들어 대면서 즐기고 있었다.
어느 정도로 엉덩이가 숙달이 되어 다고 판단을 한 정희는 나에게도 같은 복장을 하게 하였다.
난 내 스스로 항문에 꼬리를 만들었고 내 스스로 개 목걸이를 차고 개줄을 연결을 하고서는 지현이 옆에 가서는 지현이 같이 엎드렸다.
이제는 본격적인 매질이 시작이 될 것이었다.
한 번은 나의 엉덩이에 그리고 다음은 지현이 엉덩이에 그렇게 우리 두 사람은 매질을 당하기 시작을 했다.
누군가와 같이 이런 기분을 공유를 한다는 사실에 난 흥분을 했고 지현이는 처음으로 맛 보는 이런 도착적인 분위기에 흥분을 한 것이었다.
난 정희에게 매질을 당하면서 서서히 절정에 올라 가고 있었다.
" 우리 강아지들 엉덩이가 볼 만하구나...두 년이 엉덩이는 끝내 주고 있네....이제 누워서 보지에 매를 맞아야지, 안 그래...이 개년들아.."
정희 말에 내가 먼저 시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서는 난 누워 가랑이를 넓게 벌리고서 정희가 매질을 쉽게 할 수가 있도록 자세를 잡았고 나를 따라서 지현이 역시 그렇게 하였다.
정희는 그런 우리들의 보지에 매질을 하였다.
그 보지를 맞는 것이 아프기 보다는 짜릿한 자극으로 인하여 난 그만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고 지현이 역시 보지 물을 싸면서 절정을 맛 보고 있었다.
우리 두 사람이 절정을 맛 보고 나자 정희는 옷을 벗고서는 우리와 같은 개처럼 엎드려서는 나에게는 보지를 핥으라고 하고 지현이에게는 항문을 핥으라고 명령을 한다.
지현이와 나는 그녀를 위하여 보지와 항문을 핥아 주기 시작을 했다.
그런데 그녀의 보지와 항문을 핥아 주고 있을 적에 우리 집의 초인종이 울리는 것이었다.
" 누구세요?"
" 나야. 문을 열어..."
그것은 나의 주인님이신 김씨의 목소리였다.
난 문을 열고서는 현관 앞에 고개를 숙이고서는 그가 들어 오길 기다렸고 다른 사람들도 나하고 마찬가지였다.
헌데 말이다....
그가 들어 오면 발이 두 개라야 하는데 발이 네 개가 아닌가?
이상해서 우리들은 고개를 들고서 올려 보았다.
김씨 뒤에서 김씨의 목을 잡고 있는 키가 큰 남자....
너무나 잘 생긴 젊은 남자.....그는 바로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나의 아들이 김 철배였다.
" 아니.....넌...철배야.....어떻게...."
" 들어 가서 이야기를 하지....넌 이리 들어 와..."
하고서는 김씨의 목덜미를 잡고서 안으로 들어 온다.
지현이와 정희는 느닷없는 상황에 어찌 할 바를 모른다.
" 너희 두 년은 전부 서브 같은데..그대로 옷을 입지 말고 안으로 들어 온다. 알겠어..이 개년들아!!"
안 방으로 들어 오자 마자 철배는 김씨를 개패듯이 패기 시작을 한다. 워낙에 운동을 잘 하고 격투기에 능한 그이기에 김씨 같이 조그만 사람을 패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김씨가 아들인 철배하고 같은 승강기를 타고서 두 사람 밖에 없자 자신인 지금 노예 년의 집에 간다고 그리고 셋이나 된다고 자랑을 하였고 지금 들어서면 세명의 여인들이 발가 벗고 자신을 마중을 한다고 그리고 그녀들은 전부 선생님이라는 것을 이야기를 했는데 그것은 자기 집이라는 것을 알고서는 철배는 김씨를 붙잡아서 들어 온 것이었다.
철배는 그 날에 김씨에게 멀리가서 나타나지 말라는 서약서를 받고 나서야 그를 풀어 주었고 그 말 이후로는 김씨를 본 적이 없었다.
김씨를 풀어 주고 난 뒤에 철배는 우리 세 명을 전부 무릎을 꿇고 앉게 하고서는 하나 하나 심문을 하기 시작을 했다.
" 네 년들은 전부 개년들이야...서브란 말이야..아주 잘 됐어...아주...난 지독한 돔이야...마스타라고....알겠어..이 샹년들아..."
" 예..............."
지현이와 정희는 김씨보다도 더 젊고 잘 생긴 남자가 새로운 주인이고 같은 직장에 있어 불편하지도 않고 구태어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아니 더 좋았다...
허나 나는 그렇치 못 하였다.
아들 앞에서 개처럼 개 목걸이를 하고 꼬리를 만들어 끼고서는 개줄에 연결을 하여 있는 모습은 그야 말로 영락없는 개였다.
난 아들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그 동안의 나의 과거를 숨김없이 고백을 하였다. 내가 성진이 일을 고백을 할 때에는 정희도 그리고 지현이도 매우 놀라는 기색이었다. 난 성진이 이야기를 할 때에 성진이가 엄마를 노예로 가지고 있다는 대목을 강조하였다. 그러자 철배는
" 어차피 마찬가지야. 지금부터 너는 내 노예니까.."
난 소기의 목적을 달성을 한 것이었다.
지현이 역시 찬란한 과거를 지닌 여인이었으나 만나는 남자마다 지현이가 엉덩이를 때려 달라고 하면 절교를 선언하며 지현이에게 변태라고 하면서 재수가 없다고 했단다.
자신은 이런 것이 너무나 좋다고 부디 자기를 노예로 삼아 달라고 애원을 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정희는 자신은 여자들에게는 돔인데 남자에게는 서브라고 자신의 취향을 말을 해 주었고 자신은 아직 처녀라고 했다.결혼을 안 했다는 것이었다.
그러자 철배가 " 넌 나하고 결혼을 할 래?"
하고 말을 하자 정희가 " 예"하고 대답을 한다.
그렇게 두 사람이 합의를 하자 그 날에 결혼 날짜를 잡은 것이다.
" 난 노예 왕국의 왕이고 넌 왕비다. 이 룰은 영원히 지켜져야 한다. 그리고 왕비 밑에는 궁녀들인데 지현이가 궁녀 1번이고 미진이가 꼴찌다. 미진이는 제일 밑이야...알겠어...그러니까 지현이가 미진이를 때리고 싶으면 때려도 좋다는 것이다. 정희는 나의 전용이다.
앞으로 집에서는 옷을 입지 않고 있는다. 내가 그 날 그 날에 입을 옷을 지정을 하여 정희에게 전달을 한다."
그렇게 우리들의 할렘이 시작이 되었고 지현이는 그 동안에 쌓은 불만으로 인하여 남편하고 이혼을 하고서는 우리 집으로 들어 왔다.
우리들은 지현이의 위자료, 그리고 나의 집을 판 돈 그리고 정희가 가지고 온 지참금으로 교외에다가 아주 근사한 단독 주택을 마련을 했다.
이 층이었고 아래 층은 지현이와 내가 그리고 이 층은 아들이자 나의 주인님이신 철배와 나의 며느리이자 나의 주인님이신 정희가 살게 되었다.
그리고 지하실에는 징벌실이 만들어 졌고 그 방에는 여러 가지 채찍과 수갑, 그리고 개 줄, 구속구,등등 여러 가지 기구들이 절 정돈이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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