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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곁에 [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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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02 회 작성일 24-02-01 17: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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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곁에 [제 2 부]
이 글을 절대적으로 야설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현실과 절대적으로 혼돈을 하시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현실에는 맞지 않는 이야기이니 그리 알고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


내가 키스를 해 줄 수가 있다는 말에 창식이는 흥분을 하는 것 같아 보였다.
사실은 아까부터 난 흥분을 하고 있었고 그것은 곧바로 나의 보지에서 나타나고 있었다.
나의 보지는 이미 젖을 만큼은 젖어 있었고 계속해서 나의 보지 안에서는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나보다도 열살이 넘게 어린 남자가 나에게 키스를 청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나의 보지가 이렇게 젖을 정도로 흥분이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않은 일이기에 사실로 난 매우 당혹해 하고 있었다.
가슴이 방망이로 두드리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 였으니 새삼 무엇을 이야기를 하겠는가?

창식이가 나의 손을 잡고서 나에게 하는 말이
" 우리 밖으로 나가요."
난 창식이가 나의 손을 잡자 가슴이 더욱 뛰는 것을 느끼고 있었고 마치 소녀가 처음으로 데이트를 하는 것 같이 숨도 제대로 쉴 수가 없었다.
창식이가 하는 대로 난 그를 따라서 일어 났고 우리는 밖으로 나왔다.
복도를 통해서 계단으로 내려 오는 중간에 그는 나를 벽으로 밀어 넣고서는 나의 입에 그의 입을 갖다 대고서는 키스를 하였다.
당연하게 나는 그가 나의 입에 가볍게 입술을 가져다가 대는 것으로 끝을 낼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으나 그는 나의 입 안으로 그의 혀를 밀어 넣는 것이었고 그의 손은 나의 엉덩이를 만지는 것이었다.

느닷없는 그의 행동에 난 당황을 하였으나 난 그대로 그의 행동을 저지하지 않았다.
아니 저지하기는커녕 오히려 그의 행동을 도와 주고 있었다.
그것은 그의 입 안으로 나의 혀를 가지고 가는 그를 따라서 그의 입 안으로 나의 혀를 보내고 만 것이었다.
그것은 그를 받아 들인다는 무언의 승낙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렇게 우리는 깊은 키스를 한 뒤에 손을 잡고서 밖으로 나왔다.
갑자기 찬 곳으로 나오자 난 술기운이 몸에 퍼지는 것을 느끼고 말았다.
취기가 올라 오는 것이었다.
" 아..나, 술이 많이 취하는 것 같은 데....."
" 그래요, 그럼 어디 가서 좀 쉴 까요?"
그 이야기는 나에게 여관을 가자는 것이었다.
난 그의 생각을 알고 나자 마음에서 일어 나는 음심을 가눌 수가 없었다.
" 그럼 그렇게 할 까?"
나의 대답을 들은 창식이는 사방을 둘러 보더니 나의 손을 잡고 걷기 시작을 한다.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호텔이 있었다.
그가 나를 밖에 세워 놓고서는 호텔 안으로 들어 가더니 잠시 후에 키를 가지고 나오더니 나를 끌고서 안으로 들어 선다.
행여 누가 볼 까 두려움 마음에 얼굴을 바닥을 향해 숙이고서 그를 따라서 승강기에 올라 탔다.
그리고는 그가 이끄는 대로 어느 방으로 들어 갔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그는 나를 자신에게로 돌이켜 세운 뒤에 다시 나의 입술을 찾았다.
이번에는 내가 그 보다도 더 적극적이었다.
내가 먼저 그의 입에 나의 혀를 밀어 넣었다.
남자의 입술이 그렇게 달콤하다는 사실을 난 그 때 비로서 깨닫고 있었다.
그의 입 속에 들어 간 나의 혀는 그의 빠는 힘에 압도가 되어 아무런 짓도 할 수가 없이 포로가 되고 말았다.
나의 온 몸이 그의 입 안으로 빨려 들어 갈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고 있었다.
그의 다른 손은 나의 엉덩이로 오더니 나의 치마를 걷어 올리기 시작을 했으나 난 그것을 거부 할 수가 없었다. 아니 거부 보다는 그가 옷을 걷어 올리기 쉽게 도와 주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가 나의 치마를 걷고서는 맨 엉덩이를 만지기 시작을 하면서 난 달아 오르는 나의 몸을 지탱을 할 수가 없었다.
입에서 그만 나도 모르게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고 말았다.
" 음....음......"
더 이상의 소리는 낼 수가 없었다.
그에 의하여 나의 혀가 포로가 된 상황이기에....
그는 나의 앙증 맞은 팬티 마저 벗기려고 하였고 한 손으로는 쉽게 나의 팬티가 아래로 내려 가지 않았다.
난 나의 손으로 나의 팬티를 내리고는 다리를 이용을 하여 팬티를 벗고 말았다.
그렇게 난 이미 수치심도 자존심도 없었다.
다만 창식이에게 어서 빨리 나의 보지를 뚫리고 싶은 마음뿐이었다.

나이가 어린 남자가 나를 원하고 있다는 사실이 이렇게 흥분이 되는 것인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창식이는 나의 혀를 세차게 빨아 들이면서 두 손으로는 이미 벗어 없어져 무방비 상태로 변한 나의 하체를 공격을 시작을 했다.
팬티를 벗어 버린 나의 치마 속으로 손이 들어 와서는 나의 맨 엉덩이를 만지는 가 하면 그 속으로 깊게 넣어서 나의 보지 구멍까지 진격을 하는 것이었다.
창식이가 나의 엉덩이를 만질 경우와 나의 보지를 만지는 경우에는 난 여지 없이 신음 소리를 낼 수 밖에 없었다.
이미 나의 보지는 씹 물로 인하여 젖을 만큼은 젖어 있었고 가랑이를 타고서 흘러 내릴 정도였다.
" 선생님! 많이 젖어 있네요."
" 싫어. 그런 말은....그리고 선생님이라고 하지마...그냥 이름을 불러 주면 안 돼....아니 그냥 이름을 불러 줘.....제발...."
" 어떻게 이름을 불러요."
하며 창식이의 손이 나의 보지를 주물러 댄다.
" 이렇게 내 보지를 마냥 주물러 대면서....어떻게 선생님의 보지를 주물러 댈 수가 있어..싫어.."
" 그럼 그렇게 할게요..."
" 아니.존대도 하지 말아...아니 존대를 하면 내가해야 되지...자기가 내 보지를 뚫어 줄 사람이니까.. 자기는 하늘이고 난 땅이니까..."
" 내가 하늘이라고요....."
" 그럼요. 내 보지를 뚫어 줄 분이니까...그러니 나를 당신의 여자로 생각을 하고 그렇게 대하여 주면 고맙습니다.....제발요..."
" 그럼 지금부터 내 마음대로 할 까?"
" 예, 그렇게 하세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창식이는 나에게서 모든 옷과 이별을 하도록 만들어 버렸다.
난 태초의 이브의 모습으로 창식이 앞에 서 있었으니 더 이상 창피할 것도 그리고 수치심도 없었다.
다만 나에게 남은 것은 남자에게 지배를 당하고 싶은 그런 욕망만이 나의 온 마음과 정신을 채우고 있었다.

" 좋아. 미진아 내 자지를 빨아라!!"
" 예????????"
" 난 이 신영을 마구 대하는 데....난 내 여자가 말을 안 들으면 혁대로 매질도 하는 걸....내 여자가 된다고 하면 나의 말을 잘 들어야 할 걸...."
난 그의 말을 듣자 너무나 충격적이었다.
그가 자기의 여자를 혁대로 매질을 한다는 말을 듣는 순간에 난 마치 벼락이라도 맞은 사람처럼 온 몸에 전기가 감전이 되는 것 같은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 그것은 굉장한 자극이었다.
난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그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그의 자지는 내가 그 동안에 본 자지 중에는 으뜸이었다.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는 난 그의 귀두를 나의 혀로 핥아 주기 시작을 했다.
그러다가 어린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처럼 핥기도 하다가 어린 아이가 엄마 젖을 먹는 것처럼 세차게 빨아 주기도 했다.
그런데 느닷없이 그가 나의 입 안에 사정을 하는 것이 아닌가?
비린내와 밤꽃 향내가 어울러져서 나의 입 안을 가득 채운다.
그래도 그는 나의 입에서 자지를 꺼낼 생각을 하지 않고서는 그대로 나의 입을 보지로 삼고 그의 자지를 움직이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그 덕분에 난 그의 정액을 전부 삼킬 수 밖에 없었다.
" 네 손으로 네 보지를 쑤셔 봐."
또 다시 떨어 지는 그의 황당한 명령을 난 받아 들이고 말았다.
한 손은 그의 엉덩이를 잡고서 다른 한 손으로는 나의 보지를 쑤셔 대면서 난 입으로는 그의 자지를 받아 주고 있었다.

" 어때?"
그가 나에게 던진 말이다.
허나 난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 좋으냐고?"
난 대답 대신에 그의 자지를 넣은 입을 가진 머리로 대답을 할 수 밖에 없어 고개를 끄덕거렸다.
" 그래...너도 암캐야...예전에는 엄청나게 섹시하다고 생각을 했거든...너를 생각을 하면서 딸딸이를 친 적이 많으니까..아니 거의 매일 같이..."
그는 나를 생각을 하며 딸딸이를 쳤다고 했다.

그가 자신의 자지를 나의 입에서 꺼내고는 나를 엎드리게 하고서는 나의 뒤로 가더니 나의 뒤에서 나의 보지에 자지를 가져다가 대고는 그대로 엉덩이를 밀어 나의 보지 안으로 그의 자지를 밀어 넣는 것이다.
" 아..아파..살살....살살...해 줘...요...아파.."
이미 젖을 만큼이나 젖은 보지이지만 그의 물건을 받아 들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난 사실로 제왕절개를 하여 아이를 생산 하였기에 보지는 처녀때와 별 반 차이가 나지 않았다.
그의 자지가 보지 안으로 밀고 들어 오면서 나의 보지는 그야말로 꽉 찬 느낌의 포만감으로 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어느 사이에 나의 보지에서는 통증보다는 짜릿한 자극으로 인한 쾌감이 몰려 오고 있었다.
그가 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잡고서는 엉덩이를 밀어서 나의 보지를 박아 주기 시작을 했다.
보지 속이 불이 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 속에서 나오는 그 짜릿한 쾌감으로 인하여 난 미칠 지경이 되고 말았다.
"아..아..아..너무..좋아..아...아...좋아....."
" 그렇게 좋아...개 년!!!"
그는 그렇게 나에게 욕을 하기 시작을 했다.
" 신영이 년도 너처럼 이렇게 해 주면 좋아 죽겠다고 난리를 피워..참 신영이는 이런 것도 좋아 하는데...."
하고는 느닷없이 나의 엉덩이를 잡은 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때리는 것이 아닌가?
찰싹~~~ 찰싹~~~ 찰싹~~~~ 찰싹~~~~
몇 차례의 엉덩이에 매질이 가해졌다.
처음에는 엉덩이에 통증이 왔으나 그것보다는 통증 뒤에 찾아 오는 또 다른 쾌감이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그것도 나이가 어린 남자에게 씹 질을 하면서 엉덩이를 맞는다는 도착적인 분위기로 인하여 난 매우 흥분을 하고 말았다.
절정의 순간이 그 만큼 빨리 찾아 오고 말았다.
엉덩이에 몇 대의 매질을 당하면서 보지를 쑤심을 당하자 난 그만 오르가즘을 느끼고 만 것이었다.
그 오르가즘은 내가 겪어 보지 못한 아주 자독한 쾌감의 산물이었다.
나의 보지에서는 분수처럼 아니 남자들이 사정을 하는 것처럼 나의 씹 물이 터져 나오고 말았고 그것은 그의 사타구니를 적시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

나의 오르가즘에도 불구하고 그는 게속해서 나의 보지를 박아 주면서 나의 엉덩이를 때렸다.
그의 자지는 나의 보지 안에서 그 크기가 점점 팽창을 하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게 하고 있었다.
그것은 내가 그 만큼 흥분을 하고 있다는 반증이 되기도 했다.
그 순간에는 모든 것이 다 필요가 없었고 그가 나의 하느님과도 같이 느껴지고 있었고 그를 위하여서는 내가 걸레가 되어도 좋다는 생각 뿐이었다.
그를 위하여는 나 자신을 전부 버릴 수가 있었고 그 어떤 자세로 나를 먹는다고 해도 거기에 순응을 할 것 같았다.
금방 오르가즘을 느낀 나이지만 그가 다시 나의 보지를 세차게 박아 주자 다시 나의 보지에서는 그 짜릿한 자극이 다시 피어 오르면서 나의 몸은 그야말로 용광로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 아..아..여보..더..세게....때려 줘요...이 년의 엉덩이가 피가 나도록..아..여보..나 죽을 것 같아...아...아...여보....나....미쳐....아아..아아"
" 여자 년들은 다 똑 같아....에이 이 더러운 년들.그래 오늘 네 년을 죽여 주지..."
그렇게 말을 하고는 그는 나의 엉덩이를 더욱 세차게 매질을 하면서 나의 보지를 박아 주었고 얼마 후에 그는 나의 보지 안에 그의 흔적을 분출을 하고 말았다.
그의 정액이 나의 보지 안에 발사가 되면서 그 흔적은 나의 자궁 벽을 강타를 하게 되었고 그 자극으로 인하여 난 두 번째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그가 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고 나자 난 그만 바닥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더 이상으로 버틸 힘이 나에게는 남아 있지 않았고 또한 창식이를 쳐다 볼 면목도 서지 않았다.
그의 말이 맞는 것 같았다.
여자는 다 똑같다는 그의 말에는 무언가가 있는 것 같았다.
잠시 후에 그는 욕실에서 나와서는 엎드려서 알몸 인 상태로 있는 나에게 하는 말이
" 선생님도 신영이도 그리고 나의 엄마도..여자들은 전부 더러워...난 그래도 선생은 다를 것이라고 생각을 했어...난 당신이 엄청나게 고결하다고 생각을 해 왔어..그저 나의 볼에 입 맞춤이나 한 걸이라고 생각을 했어..아니 내가 그것을 바라고 있었는지 몰라..여자는 다 더러워...네 년의 그 알몸도 더러워...오늘의 일은 내가 죽어도 발설을 하지 않을 거야..허니 너도 말을 하지 마...더러운 년!! 개년!!"
엎드린 나에게 그는 그렇게 욕설을 하고 난 뒤에 방에서 나가고 말았다.

그가 나가고 나서 난 벼락을 맞은 사람처럼 멍하니 천정만을 쳐다 보고 있다가는 욕실에 들어 가서는 욕조에 몸을 담그고서 오늘의 일을 생각을 해 보았으나 선생인 내가 제자였던 그하고 몸을 썩은 일이 잘못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나이가 어린 제자였던 그에게 보지를 벌리고 보지를 뚫리는 일이 이렇게 나를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간다는 사실만을 인식을 하고 있었다.
무슨 생각을 해도 끝에는 창식이의 그 늠름한 자지로 귀착이 되어 버렸고 그러면 나도 모르게 보지가 뜨거워지는 것을 느끼고 말았다.

다음 날에 출근을 하면서 난 이 신영 선생을 어떻게 보아야 하나를 걱정을 하였다.
교무실에 들어 오자 마자 이 신영 선생이 나에게로 다가 오더니 하는 말이
" 죄송해요, 그이가 선생님을 그렇게 한 번 뵙고 싶다고 해서...그리고 어제는 즐거웠다고 전해 달라고 해요...다시 한 번 죄송해요."
난 창식이가 이야기를 하지 않았구나 하고 확신을 가질 수가 있었다.
" 으응, 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전해 줘..그리고 다 똑같은 것은 아니라고...."
" 그게 무슨 말이예요."
" 아냐 , 그냥 그렇게 전해 주면 돼."
난 사실로 이 신영선생이 모르자 약간 화가 나 있었다. 괜한 걱정을 밤을 세워 했으니까.....
그렇게 그 일은 일단락이 되어 가고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다.
지금까지 학생들을 남자로 본 적이 없었는데 오늘부터 학생들이 남자로 보이기 시작을 한 것이다.
어떤 아이를 보던 나의 눈은 그 학생의 사타구니로 가 있었고 그 아이의 자지가 얼마나 클까를 언제나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아주 가끔은 남학생의 화장실을 엿 보는 취미까지 가지게 된 것이었다.
그리고 집에 돌아 와서 아이들을 생각을 하면서 오이나 가지를 가지고 나의 보지를 내 손으로 쑤셔 대는 것이 나의 일과가 되어 버린 것이었고 그리고 오이나 가지로 보지를 쑤시기 전에 난 총채나 아니면 빗 자루를 가지고서는 나의 엉덩이를 내 스스로 때리는 버릇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아주 가끔은 내 스스로 개가 되는 것이었다.
철물점에서 사가지온 개 줄을 나의 목에 걸고서 개처럼 네 발로 기어 다니는 연습을 하기도 하고 화장실에 가서는 한 발을 들고서 벽에다가 오줌을 누기도 했다.
그러면 마음이 안정이 되는 것이었다.
그렇게 난 스스로를 학대를 하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있었고 내가 그런 취미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 난 스스로를 가두어 버리고 말았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그 날도 극장을 찾아 영화를 보러 갔다.
사실로 영화를 보러 간 것은 아니고 남자를 만나러 간 것이었는데 나에게 접근을 하는 남자가 하나도 없었다. 그렇다고 내가 먼저 접근을 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보지는 자지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자지를 만나지 못 한 관계로 난 힘이 하나도 없이 나의 아파트로 돌아 오고 말았다.
" 선생님 늦으셨네요?"
" 으응, 아니 성진이가 웬일이야?"
" 선생님의 생일을 축하 합니다."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내민 꽃 다발에는 장미꽃 49송이가 있었다.
오늘이 나의 49번째의 생일이라는 사실을 꽃을 받고 나서 난 알 수 가 있었다.
오늘 아침에 출근이 늦어 전화가 오는 것들을 받지 아니 했고 학교에서는 수업 시간과 연계가 되지 않아 받지 못했다.그리고 극장에 가느냐고 핸드 폰도 받지 않아서 난 오늘이 나의 생일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것이었다.
" 으응, 고마워 성진아!!나도 잊어 버린 내 생일을 네가 챙겨 주는 구나....."
성진이는 우리 반의 반장이다.
" 여기에 케익도 있고 샴페인도 있어요.."
" 그래, 우리 들어 가서 파티를 할 까?"
" 예, 그렇게 해요."
난 얼른 문을 열고서 성진이를 데리고 안으로 들어 갔다. 그리고는 성진이에게 쇼파에 앉아 있으라고 하고서는 난 안방으로 들어 갔다.
성진이가 남자로 보이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를 챙겨 주는 그가 너무나 고마웠다.
난 무엇을 입을 까 하고 생각을 하다가는 알몸 위에 집에서 입는 홈 드레스를 입었다.
그리고 밖으로 나갔다.
그동안에 성진이는 케익에 초를 꽂고 있었다.
" 잠깐, 내가 가서 잔을 가지고 올 게..."
난 부엌으로 가서 잔을 가지고 와서 성진이가 앉은 맞은 편의 쇼파에 앉았다.
성진이는 그 동안에 초에 불을 키고서는
" 선생님 불을 끄세요."
난 그가 시키는대로 불을 컸다.
그는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주었다.
그 가사에 사랑하는 선생님 생일 축하 합니다라는 귀절이 난 너무나 좋았다.
성진이는 노래를 부르면서 샴페인을 터뜨려서 잔에 부었다. 내 잔을 채운 뒤에 난 그 병을 빼앗아 그의 잔에 샴페인을 부어 주었다.
" 성진아! 우리 건배를 하자!"
" 좋아요."
" 건배...."
" 선생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우리는 잔에 부은 술을 단숨에 마셨다.
" 케익을 먹을 래?"
" 좋아요.."
난 접시를 가지고 와서 그에게 케익을 주었다.
" 선생님도 드세요."
나도 한 조각을 가져다가 먹을려고 고개를 숙이는데
느닷없이 나의 머리를 케익 위로 밀어 버린다.
나의 얼굴에 생 크림이 묻었다.
" 아이잉! 뭐야.....너무 해..."
" 미안해요, 제가 닦아 드릴게요."
성진이는 내가 뭐야 하고 칭얼대자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지 닦아 준다고 하면서 티슈를 찾는 것이었다.
" 아니, 내 얼굴에 묻어 있는 크림을 성진이가 혀로 핥아 먹어 주었으면 좋겠는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난 것인지 알 수가 없지만 난 그에게 그것을 요구를 하고 있었다.
느닷없는 나의 야릇한 요구에 성진이는 멍하고 있더니 나에게 하는 말이
" 오늘은 선생님의 생신이니 하라는 대로 할게요."
하고서는 나의 얼굴을 잡고서는 정말로 혀로 내 얼굴에 묻어 있던 크림을 핥아 먹는 것이었다.
내 얼굴에 혀가 닿자 난 알 수가 없는 희열로 인하여 보지가 젖어 들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그렇게 나의 얼굴에 묻은 크림을 혀로 핥던 성진이는 드디어는 나의 입술까지 핥게 되고 말았다.
그가 나의 입술을 혀로 핥게 되자 난 그만 스스로 무너지고 말았다.
난 나의 입을 벌리고 만 것이었고 그런 나의 입 안으로 그는 얼굴을 핥던 혀를 집어 넣고 만 것이었다.
그렇게 우리들의 첫 키스가 이루어 졌고 그것은 아주 짧은 순간이었다.
" 죄송해요...너무나 매력적이어서 나도 모르게..."
" 아니야, 나도 좋았어..그리고 나도 성진이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받을 래?"
" 아니 안 주셔도 좋은데.."
" 아니 꼭 주고 싶어...."
" 그럼 선생님이 주신다면 받을 게요..."
" 꼭 받아 줘..."
그렇게 말을 하고 나서 난 일어 났다.
그리고 나의 하나 뿐인 드레스를 벗어 버렸다.
그 속에 실오라기 하나 없는 나의 알몸이 드러난다.
" 나를 주고 싶어....."
" 선....생...님....."
" 아니. 지금부터 선생님이 아니고 그냥 여자야..그냥 여자...날 그냥 한 여자로 대하여 줘...제발.."
" 선...생...님..."
" 난 밤마다 성진이를 생각을 하면서 나의 보지를 쑤셔 대고 있어....."
" 저도 선생님을 생각을 하며 밤마다 홀로 딸딸이를 치는 걸요..."
" 너무 고마워....성진이도 옷을 벗고 우리 파티를 해....으응...오늘 밤에 나를 가져....가져 줘.."
성진이가 일어 나서 옷을 벗는다.
성진이의 팬티를 벗는 순간에 난 기절을 할 정도로 놀라고 말았다.
성진이의 자지는 그야 말로 일품이었다.
길이도 그렇고 또한 굵기도 그렇게 그것은 말 자지와도 같았다.
그것이 나의 보지에 들어 온다면 내 보지는 다 찢어지고 말 것이었다.
" 아..너무나 멋지네요....우람한 물건을 보니..."
" 제 것이 좀 커요..."
" 지금부터 나에게 존대를 하지 마세요. 존대말을 쓰는 것은 제가 해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제자 앞에서 알몸이 되어 버린 이 년의 잘못에 대하여 징벌이 있어야 할 것 같지 않나요?"
" 징벌이라면?"
" 벌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를테면 제 엉덩이를 때려 주신다든지, 아니면 보지를 때려 주신다든지...여하간에 벌을 받아야 할 것 아닌가요?"
" 받고 싶어?"
처음으로 그가 나에게 반말을 사용을 했다.
" 예."
" 미진이는 메조구나..몰랐네...난 아주 지독한 사드인데....내 여자가 되면 힘이 들텐데...."
" 사드라고요....그리고 힘이 든다고요...난 오늘에애 나의 임자를 만나고 말았어요...오..오...."
난 정말로 너무나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 내가 밤마다 얼마나 상상 속에서 미진이를 학대를 하면서 딸딸이를 친 줄 알아..오늘 그 죄를 벌을 받아야 해...."
" 예. 벌을 주세요.너무나 감사해요...."
" 그럼 벌을 받기 전에 해야 할 일이 있지.."
" 그게 뭔데요?"
" 노예 서약식!!! 오늘부터 미진이가 나의 노예로 살기를 원하다는 의식을 치루어야 하는 것이야.."
" 예. 할게요...가르쳐 주세요..."
" 초도 있고 할 수가 있겠다...그럼 기어가서 종이하고 펜을 가지고 온다."
그의 말에 의하여 난 방으로 기어 가기 시작을 했다
기어 가면서 난 최대한으로 엉덩이를 움직이며 기어 갔다. 그것은 그가 나를 보면서 섹시하자고 느끼라고 한 것이었다.

" 받아 적어라."
난 그가 부르는 대로 받아 적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서는 그의 발 아래 엎드려 있었다.
" 나 이 미진은 김 성진씨를 나의 주인님으로 모심에 있어 언제나 최선을 다하여 하늘처럼 받들어 모실 것을 맹서합니다.
1. 주인님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을 한다.
2. 언제나 주인님의 앞에서는 알몸으로 생활을 한다.
3.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벗으라고 명령을 하면 벗는다.그것이 학교라도....
4. 학교에 올 적에는 언제나 팬티를 입지 않는다.
하긴 나머지가 무슨 소용이 있냐..내 말에 절대적으로 복종을 하면 돼...알았어..."
" 예. 주인님.."
담임과 반장에서 주인과 노예로 변화가 되는 것이다.
" 첫 날이니 주인님의 무서움을 알아야 할 거야, 들어가..네 년의 방으로...."
그는 걸어가고 난 그를 따라 기어 가고 그러나 기어 가는 나의 보지에서는 씹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우리 반의 반장아이에게 주인님이라고 하면서 알몸으로 기어 가는 내 모습이 난 너무나 자극적이었다.
말로는 표현이 되지 않는 기분이었다.

안방으로 들어 오자 그는 나를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서는 나의 엉덩이 부근에 나의 베개를 넣어 나의 엉덩이를 산처럼 만들었고 나의 입에는 언제 가지고 온 지 모르지만 그의 팬티가 넣어 졌다.
그리고 나의 두 발과 두 손은 침대의 네 모서리에 가가 묶여 있었다.
" 지금부터 너에게 나의 무서움을 알려 주마."
그리고 나서는 그는 자신의 바지에서 혁대를 풀렀고 그리고 부엌에 가서 총채를 가지고 왔다.
그가 가지고 온 것은 그것만이 아니었다.
오이 두 개를 가지고 와서는 하나는 나의 보지에 넣고 다른 하나는 나의 항문에 넣었다.
그렇게 해 놓고서는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찰싹~~~~~ 찰싹~~~~~~ 찰싹~~~~~~찰싹~~~~~~
엉덩이에 혁대가 떨어지면서 아주 경쾌한 소음을 낸다. 허나 나의 엉덩이는 아픔이 전달이 된다.
엉덩이가 떨어지는 것 같은 통증이 수반이 되며 나의 엉덩이가 뜨겁게 달아 오르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그의 매질을 그렇게 20여분간 지속이 되었고 나의 엉덩이에는 그림 물감으로 빨갛게 칠해 놓은 것 같은 착각이 일으킬 정도로 붉게 물이 들었고 나는 아픔에 겨워 눈물을 흘리면서 그의 매질을 견디고 있었다.
매질을 당하면서 움직이는 것에 따라서 보지와 항문에 박힌 오이들은 나의 보지와 항문을 자극을 하여 절정에 이르게 하고 말았다.
매를 맞으면서 절정을 느낄 수가 있다는 사실에 난 아연실색을 할 정도였다.
정말로 창피 할 정도로 많은 씹물을 토하고 말았고 침대 시트가 젖을 정도로 난 많은 양의 씹 물을 흘렸다.

내가 절정을 느낀 것을 알고 나자 그는 나의 입안에 넣은 팬티를 꺼내 주었다.
그리고는 두 손은 풀어 주었고 또한 나의 두 개의 구멍에 넣은 오이도 꺼내 주었다.
그리고는 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였고 그는 나의 얼굴 앞에 그의 물건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는
" 빨아!!" 라고 명령을 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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