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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곁에 [제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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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493 회 작성일 24-02-01 17: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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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내 곁에 [제1부]

이 글은 절대적으로 야설일 뿐 그 이하도 또 그 이상도 아닙니다.
허구적인 발상에서 시작을 하는 것이니 현실성은 너무나 없다는 것을 밝히고 싶습니다.
따라서 이 글을 읽으시면서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의 말씀은 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의 주인공인 난 올해로 나이가 쉰 살이 넘은 여인으로 십 년전에 이혼을 하고 아들 하나 하고 살아 가다가 아들 마저 미국이라는 나라로 유학을 보낸 고등학교 교사입니다.
性에는 무척이나 예민하여 아들의 벗은 몸에도 암내를 풍기는 그런 여인이며 아들의 자위 행위를 숨어서 보며 나 홀로 내 보지를 쑤시면서 자위 행위를 하는 뜨거운 여자입니다.
그리고는 언제부터 나이가 어린 남자를 선호하게 되었고 아들의 친구에게 그리고 제자에게 보지를 벌려 주는 그런 여인이 되었고 점점 도착적인 쾌락을 찾다가는 드디어는 주인님을 만나 행복한 삶을 영위를 하는 그런 여인으로 묘사가 될 것입니다.

김 철배라는 사람은 나의 아들이자 유학에서 온갖 성에 대한 지식을 습득을 하여 돌아 와서는 나를 자신의 노예로 만들어 버린 우리 할렘의 영원한 주인이자 우리들의 영원한 대왕.

지 성진이라는 사람은 우리 반의 반장으로 나의 마흔 여덟 번쩨의 생일에 나에게 마흔 여덟 송이의 장미를 준 나에게는 백마를 탄 왕자님이었으나 뒤에 엄마인 진숙에게 넘어가서 엄마의 서방으로 변하고 만 나의 사랑스런 왕자님이자 나에게 여인으로 즐거움과 행복이라는 것을 맛 보게 해준 나의 유일한 사랑.

김 진숙이라는 여인은 성진이의 모친으로 작은 호프 집을 경영을 하는 미혼 모로 고교 시절의 불 장난으로 인한 성진이 출생으로 불행하게 살아가는 여인이었는데 어느 날에 우리 집에 놀러 왔다가는 나하고 아들인 성진이 하고의 정사를 보고서는 아들에게 연정을 품고 나에게 아들을 앗아 간 여인.

김씨 라는 이 사람은 우리 학교에 근무를 하는 용인으로 올해 나이가 마흔인데도 아직 장가를 못 간 불쌍한 총각.
너무나 못 생기고 너무나 볼품이 없어 여인들이 기피를 하는 사람,허지만 자지 하나만은 정말로 끝내 주는 사람으로 그 사람을 알고 나면 다른 것을 생각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매력적인 인물이며 아들이 돌아 오기 전에 우리들의 주인이었으나 아들에게 얻어 터지고서 자취를 감춘 인물.

한 지현이라는 여인은 나의 학교 후배이자 같은 학교의 동료 직원으로 나 보다는 다섯 살이나 어린 여인으로 색기가 풍부한 여인으로 많은 남자들에게 선망이 되는 그런 여인이나 뒷 구멍으로 호박 씨를 심어 대는 음흉한 여인으로 남편이 있으나 외박을 더 많이 하는 걸래 같은 여인.

서 정희라는 여인은 처녀 선생으로 많은 남성들의 먹이 감으로 생각을 할 정도로 너무나 섹시하게 생긴 여선생으로 남자에게는 복종을 하지만 여인들에게는 아주 지독한 사디스트인 이중 성격을 지닌 위험한 여인이나 뒤에 우리 할렘의 총 지배인이 되어 여자들은 관장을 하고 나의 아들의 첫 번째 아내가 되는 여인.

" 오늘 아침의 조례 사항은 이것이 전부다."
" 차렷!! 경례!!!"
" 선생님, 감사 합니다."
아이들의 인사를 뒤로 하고서 난 교실 문을 나선다.
아이들도 뒷 문을 통해서 밖으로 뛰어 나온다.
금방 복도에는 학생들도 인산인해를 이룬다.
난 조금은 불편한 걸음으로 교무실로 향한다.
" 이 선생님! 어디가 불편하세요? "
" 아니!! 왜 ?"
" 선생님의 걸음 걸이가 조금은 이상해요.."
" 치질이 발동을 해서....."
" 아! 많이 불편하시겠네요........"
한 지현 선생이 아는 체를 하는 것이었다.
[ 치질은..지금 나의 보지와 항문에는 인조 성기가 박혀 있었고 그것들은 아주 약하게 진동을 하고 있었다.]
난 우리 반의 출석부를 출석부함에 넣고서는 내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는 일 교시 수업 종이 울리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
따르~~~릉,......따르릉........일 교시 종이 우렁차게 울린다.
교무실에 앉자 있던 선생들이 일제히 일어 나서는 출석부함으로 향한다.
나도 서서히 일어 나서는 교무실 밖으로 나온다.
그리고는 빠른 걸음으로 학교 뒤에 있는 창고로 향한다.
마치 무슨 업무라도 보는 사람처럼........
[ 목재 창고 ]
창고의 팻말이 눈에 들어 온다.

그 창고의 뒤쪽으로 난 문을 열고 난 안으로 들어 간다.
낮이지만 창고 안은 어둠 그 자체였다.
앞에 있는 커다란 문을 열어 놓아야 만 햇볕이 들어 온다.
어둠이 깔린 창고에 들어 선 나는 잠시 눈을 감았다가 뜬다. 그러자 어둠에 익숙하게 되었고 주위에 물건들이 눈에 들어 온다.
" 이제 오는 거냐?"
" 부지런히 오느냐고 왔습니다, 나의 주인님이시여..."
난 세상에서 쓸 수 있는 최고의 존칭어를 사용을 한다.
" 이리 가까이 와서 숙제를 보여 줘라!"
" 예, 주인님. 주인님의 말씀에 따르겠습니다."
그렇게 대답을 하고 난 뒤에 난 뒤에 난 그 앞에서 나의 치마를 내렸고 나의 팬티마저 나의 무릎 아래로 내리고서는 나의 보지와 항문에 넣은 두 개의 인조 자지를 그에게 보여 주었다.
그는 어제 퇴근을 할 무렵에 나에게 편지를 보내서는 오늘 나의 보지와 항문에 인조 성기를 넣고 출근을 하여 이 곳에 와서 자신에게 보일 것을 숙제로 내려 주셨고 난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나의 보지와 항문에 두 개의 인조 성기를 넣고서는 진동기에 스위치를 키고서는 지금까지 소변도 볼 수 가 없어 참고 있었던 것이었다.
" 지금의 상태는?"
" 예. 좋기는 하지만 소변이 매우 마렵습니다."
" 그럼 싸면 되지 않아...."
" 소변을 싸면 옷을 버리게 되고 그러면 ......집이면 쌀 수가 있는데......주인님! 소변을 누면 안되나요?"
" 왜 소변이 마려운가?"
" 예 주인님, 이 년이 오늘 한 번도 소변을 보지 않아서 지금은 오줌보가 터질 정도로 차 있습니다."
" 그래, 그럼 문을 열고서 밖에 나가서 볼 까?"
" 예????? 밖에서 봐야 하나요? 주인님...제발...."
" 그럼 옷에다가 싸던지...그건 네 년의 마음대로 해.."
" 주인님..제발...."
" 야! 이 개 년아 밖에다가 한다고 누가 네 년의 그 잘난 보지라도 본다고 그러는 거냐?...이년이 아주 개 줄까지 차고서 개처럼 봐야 하는 것 아냐??"
" 아닙니다..주인님...아니예요..그냥 볼게요.."
난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그는 정말로 내 목에다가 개 줄을 채우고서는 나를 발가 벗겨 운동장 한 복판에서 오줌을 누게 할 그런 위인이었다.
난 얼른 밖으로 나갔다. 다행하게도 그 문을 열고 나가면 언덕으로 둘러 싸여 있어 아무도 볼 사람이 없었다.
난 그가 보는 앞에서 쪼그려 앉아서 소변을 누었다.
금방 누고 일어 나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으나 참았던 소변이 그리 쉽게 끝나지는 않았다.
" 아주 골짜기를 만들고 있어....."
그는 나를 보면서 그렇게 말을 하고는 쪼그려 앉아 있는 나에게로 오더니 나의 두 개의 유방을 두 손으로 아주 세게 움켜 쥐는 것이었다.
두 개의 유방에서 전달이 되는 통증은 아플 정도였으나 난 어느 사이에 그런 통증을 쾌감으로 바꾸어 전달을 받고 있었다.
자연스럽게 나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온다.
보지에서는 아직도 물이 흘러 나오면서 유방에서 전달이 되는 쾌감으로 인하여 나의 보지는 벌렁거리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 아잉잉!!!! 아이잉!!! 좀 더 세게 만져 주세요...."
난 그에게 더욱 세게 나의 유방을 쥐어 달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으며 보지에서는 소변의 끝자락을 내 버리고 있었다.
" 오줌이나 싸....이 미친 년아!!!"
그가 나에게 이런 욕을 하는 것은 다 반사 이었고 이것보다도 더 심한 욕을 나에게 언제나 퍼부었다.
" 다 누었습니다. 주인님..."
소변을 다 누고 난 다시 창고 안으로 들어 왔고 그런 나를 엎드리게 하고서는 나의 보지에 그의 자지를 넣고서 쑤셔대기 시작을 한 것이다.
그런데 우리의 그런 행동을 숨어서 본 사람이 있었다.

그의 자지가 보지 안으로 밀고 들어 오면서 나의 몸과 마음은 그야 말로 천국에 와 있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난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다.
그는 나의 두 개의 젖통을 마구 주물러 대면서 나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서 박아 주고 있었다.
내 보지 안에서 흘러 나온 물과 그의 자지가 드나 들면서 내는 소리로 인하여 창고 안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었다.
나의 보지는 점점 뜨거워지기 시작을 하면서 가뿐 숨을 토하고 있었고 그 역시 흥분을 하여 나의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세차게 후려 치면서 내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아..아..앙...아아앙...아앙.....나올 것 같아요...아..나..쌀 것 같아요...아..아..여보...여보....나와요..."
난 누가 들어도 상관이 없다는 듯이 그렇게 신음소리를 내고 말았고 그는 놀라서는 떠드는 나의 입을 손으로 틀어 막으며 뒤에서 나의 보지를 더욱 세차게 박아 주었다.
난 그의 무지막지한 박아 대는 힘에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그도 나의 보지 안에 그의 정액을 부어 주었다.
나의 보지 안은 그의 흔적과 나의 흔적으로 꽉 찬 상태였고 그것은 나의 보지에서 서서히 밖으로 나오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난 뒤로 돌아서는 그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그의 자지를 청소를 하기 시작을 했다.
그것은 나에게 주어진 수순이었다.
입과 혀를 이용을 하여 그의 자지를 깨끗하게 닦아 주고 나니 일 교시 끝나는 종이 울리는 것이 아닌가?
" 어머, 이것을 어떻게 하지요......"
난 옷을 주워 입으면서 그렇게 말을 하였다.
" 빨리 하고 나가면 되지, 어서 가 봐...이따가 퇴근을 하고 네 년의 집에서 만나자..."
" 예 그렇게 하세요..."
난 옷을 전부 주워 입고서는 거울을 꺼내 나의 상태를 확인을 한 뒤에 그에게 큰 절로 인사를 하고는 창고를 나왔다.
다행히도 아무도 보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나 그것은 나의 생각이었고 그것은 나의 착각이었다.
오늘의 모든 행동을 회심의 미소를 지으면서 바라 보던 눈길이 있었다.
그 여인은 올해 초에 우리 학교에 온 신출내기 서 정희 선생이다. 과목은 일본어이고 이지적으로 생기기는 했으나 너무나 차게 느껴지는 그런 여인이었다.

내가 그 사실을 알게 된 것은 그 날 퇴근을 하기 위해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서 정희선생이 나에게 다가 오더니 하는 말이
" 이 미진선생님, 오늘 시간이 있으세요?"
난 오늘 저녁에 일찍 돌아가서 김씨를 기다린다고 했기에
" 아니, 오늘은 시간이 없는데 내일 보면 안될까?"
" 아니. 오늘 꼭 만나야 하겠는데....."
그 여인의 반말이 나에게 매우 불쾌하게 하였다.
" 내가 왜 서 선생을 만나야 하지?"
" 오늘 학교에서 행한 일에 대하여 들을 것이 있으니까!"
" 뭐라고요?"
" 알아서 하세요. 아니다...당신의 집으로 가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그렇게 하지.."
" 그래요..그럼..."
서 선생하고 같이 퇴근을 하는 동안에 그 여인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고 나 역시 서 선생에게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 집이 넓네.....몇 평이야?"
" 45평인데......."
" 아니지...이젠 내 노예 년이 될 것인데 나에게 반말을 하면 안되지....나에게는 극 존칭을 사용을 해...알았어...그것이 네 년의 신상에 이로울텐데......"
" 뭐라고.....왜..내가..."
" 그럼 김씨의 노예는 되고 내 노예는 싫다고 하는 것이야......마음대로 하게....호호호호..."
" 아니..그럼....다 보았다고요..."
어느 사이에 난 그녀에게 존대를 하고 말았다.
" 네 년의 보지와 항문에 인조 성기를 넣고서 학교를 온 것도 잘 알고 있지....왜...사실은 나도 그 김씨 아니 주인님의 암캐이지만 네 년에게는 주인님이고 싶어...주인님이 네 년의 알몸 사진을 찍어 주셨지..그것 내가 갖고 있어..네 년이 말을 안 들으면 학교에 살포를 할거야...네년의 그 노예 근성과 함께 말이야......."
" 알겠어요. 시키는 대로 할게요...."
" 그럼 벗어, 실오라기 하나 없이....빨리 벗어.,.샹년!"
난 그녀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나의 옷을 벗기 시작을 했다.
딸 같은 그녀의 앞에서 옷을 벗는다는 이 부끄러운 사실이 나에게는 또 다른 쾌감으로 다가 오면서 나의 보지는 촉촉하게 이슬을 맺히면서 젖어 오고 있었다.

브래지어를 풀러 바닥에 떨어 트리고 나서 마지막 남은 팬티를 벗기 위해 손이 팬티로 가져가서는 팬티를 아래로 내리려고 하는데
" 이런 개 같은 년이 팬티는 아주 야하네.....망사야..."
하긴 내가 보아도 내 나이의 여자가 입는 그런 팬티는 아니었다.
술집에 나가는 나가요 걸이나 입는 그런 팬티를 입는 것을 김씨가 좋아 해서 난 언제나 야한 팬티를 사기 위해 노력을 하는 편이었다.
가랑이가 터진 팬티 그리고 아주 보지만을 가린 티 팬티등등 내가 가진 팬티는 조금은 야한 구석이 있었다.
지금 입고 있는 팬티도 망사로 되어 있어 엉덩이가 전부 보일 뿐더러 보지 까지 훤히 보이는 그런 팬티였다.
팬티를 벗어 버리자 나의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 되었고 그런 나는 손으로 나의 보지를 가릴 수 밖에 없었다.
" 씨발 년! 그 손을 치우지 못 해!"
그녀가 추상 같이 소리를 지르자 난 손을 보지에서 치우고 말았다.
" 역시....네 년도 보지 털을 전부 밀어 주었구나...주인님은 여자가 보지에 털이 있는 것을 용서를 안 한다니까"
난 의구심이 났다.
내가 김씨에게 노예로 살기를 맹세한 것이 오월이었는데 그럼 그 전에 서 선생을 노예로 삼았다는 이야기인데...
" 검사 자세!"
난 그녀의 검사 자세라는 말을 듣자 나도 모르게 나의 몸을 움직여 자세를 만들고 말았다.
검사자세라는 것은 알몸 인 상태에서 다리를 구부려서 나의 두 개의 구멍을 보이는 것으로 난 나의 발목을 두 손으로 잡고서 엉덩이를 벌리고는 보지와 항문이 훤하게 드러나도록 주인님에게 보이는 것을 검사 자세라고 하는 것이다.
난 나의 주인님에게 보이는 것처럼 그녀에게 검사 자세를 취하면서도 알 수가 없는 쾌감으로 인하여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버렸고 그 곳에서는 이미 물이 흘러 밖으로 나오기 시작을 하고 말았다.
자연히 그 물은 나의 가랑이를 타고서 허벅지로 내려 오고 있었고 그것을 보지 못 할 그녀가 아니었다.
" 이런 개 같은 년! 딸 같은 나에게 보지를 보이는 것이 그렇게 흥분이 되냐? 넌 개 년이야...."
그렇게 말을 하면서 나의 엉덩이를 찰싹~ 찰싹~~ 때리는 것이었다.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짜릿하고 황홀한 쾌감과 자극으로 인하여 난 저절로 신음 소리를 밖으로 내고 말았다.
" 음...음...아..아..아....아..흑....아흑.....더 세게...더 세게 때려 주세요..아..아...미치겠어요...."
어린 여자에게 엉덩이를 맞는 다는 사실이 나에게 너무나 흥분되는 일이었고 그 자극이 나를 미치게 만들고 있었다.
" 내 보지를 빨아 줄래...우리 강아지...."
서 선생은 이젠 나를 강아지라고 부르며 강아지 취급을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말이다. 정말로 이상한 일은 그녀가 나를 강아지라고 부르자 나의 몸이 이상하리만큼 반응을 하는 것이었다.
그녀를 정말로 나의 주인으로 착각을 하고 만 것이었다.
아니 난 그녀의 강아지가 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난 그녀가 앉아 있는 쇼파로 기어 가서는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는 그녀의 보지 안으로 나의 혀를 디밀었다.
약간은 냄새가 났으나 난 개의치 않고서 그녀의 보지 안으로 나의 혀를 깊게 넣고서 그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을 했다.
" 그래, 우리 강아지가 아주 보지는 잘 빨아 주네...이렇게 주인님의 자지도 빨아 주나 보지....개 샹년아!!!"
그렇게 말을 하면서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더욱 벌리는 것이었다.
속 살이 훤하게 보일 정도로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서는 그 속에 아주 깊게 나의 혀를 집어 넣고서 마치 혀가 자지 인 량 난 혀로 그녀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을 했고 난 그녀의 분비물을 모두 입 안으로 밀어 넣고서 목구멍 안으로 삼켜 버리고 말았다.
그렇게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목구멍으로 삼키는 나에게 느닷없이 뜨거운 액체가 입 안으로 흘러 들어 오는 것이 아닌가?
난 그것을 피할 사이도 없이 그녀의 소변을 나의 입으로 전부 받았고 그 받은 소변을 나의 목구멍을 통해 나의 속으로 집어 넣기 시작을 했다.
처음으로 소변을 그것도 여인의 소변을 맛 보는 것이었다.
약간은 냄새도 났으나 그것보다는 오히려 소변이 감로수같이 나의 입안을 자극을 한다.
" 넌 역시 생각을 하던 대로 개 년이야...어때 이 언니의 소변을 먹은 기분이???"
그녀가 자신을 언니라고 칭한 이유는 앞으로는 자신을 언니라고 부르라는 것이 아닌가?
" 예. 언니, 아주 맛이 있어요....정말로 맛이 좋아요.."
그것은 사실이었다. 사람의 소변이 이렇게 맛이 있을 줄은 꿈에도 생각을 할 수가 없는 일이었다.
난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 그렇게 있었다.
행복감이 밀려 오고 있었다.
어린 여자에게 언니라고 하며 그녀의 오줌을 받아 먹으면서 그녀에게 굴욕적인 언사와 행동을 받으면서도 행복하다고 느끼는 나는 정말로 노예적인 요소를 많이 지닌 여인이었다.
그렇게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서 그녀의 소변 냄새를 맡으면 행복감에 젖어 있을 즈음에 문에서 차임 벨 소리가 들린다.

옷을 입으려는 나에게 그녀는
" 그대로 나가....아마도 주인님이실 거야...."
난 옷을 입으려다 말고서 그대로 태초의 이브의 모습으로 현관 앞으로 나가서는 밖을 향하여
" 누구세요?"
하고 정중한 언사로 물었다.
" 나야!!"
그는 아주 짤막한 단어로 답을 하였다.
나는 현관 문을 열고서는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문이 열리고 그가 들어 선다. 그리고는 그는 제일 먼저 문을 잠그는 것을 잊지 않는다.
난 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고개를 숙이고는 나의 두 손을 바닥을 집고서는 개처럼 엎드리어서는 그에게 인사를 했다.
"주인님 이 미천한 노예 년의 집에 오신 것을 감사 드립니다. 부디 이 년에게 주인님의 사랑을 확인 시켜 주십시오..이년은 주인님의 사랑을 갈구 합니다....."
그리고는 올라서는 그의 발에 나의 입을 가져다가 입을 맞추려고 하였으나 내가 입을 맞추기 전에 벌써 그의 발에 와 닿는 입이 있었다.
" 주인님 이 미천한 노예 년이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주신 과제를 성실히 이행을 하여 미진으로 하여금 제 노예가 되기를 맹세를 받아 두었습니다."
" 그래. 우리 정희 잘 했다. 상으로 우리 정희의 볼기에 매질을 좀 해 줄까?"
" 예. 주인님. 이년의 볼기가 터지도록 때려 주시고 이 년의 항문을 맛 있게 잡수시길 간절히 이 노예 년은 바랍니다."
" 그럼 정희는 탁자 위에 올라가서 매를 맞는 자세를 취하고 미진이는 옆에서 두 손을 머리에 얻고서 무릎을 꿇고 감상을 한다. 알겠냐....이 개보지들아!!!"
" 예.............."
우리 두 사람은 마치 약속이나 한 듯이 합창을 했고 나와 정희는 기어서 탁자로 갔다.
난 그녀가 탁자 위로 올라가서 엎드릴 것이라고 짐작을 하고 있었으나 나의 그런 생각은 산산 조각이 나고 말았다.
그녀는 탁자 위로 올라 가더니 손을 탁자 아래로 뻗었고 다리는 탁자 위에 그대로 놓아 두고 있었고 다리는 활짝 열고 있었다.
ㅏ연스럽게 그녀의 두 개의 구멍이 그대로 노출이 되는 것이었다.
김씨는 그런 정희의 볼기를 혁대를 풀어서 손에 감고서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한다.
찰싹~~~~~ 찰싹~!~~!~!~!!!~!!
아주 소리가 경쾌하게 들린다.
난 그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자극을 받고 있었다.
나에게는 그렇게 지독하게 굴었던 정희가 김씨에게는 그야 말로 고양이 앞에 쥐였다.
엉덩이가 빨갛게 변하고 있었으나 그녀는 그런 엉덩이를 요리저리로 흔들어 대면서 매질을 즐기고 있었다.
" 아..하....아...하.....주인님....아..하..더..세게."
그녀는 자신의 볼기를 더 세게 때려 달라고 애원을 한다.
김씨는 그런 정희 엉덩이를 아주 세게 때리는 것이었고 앚 간간히는 그녀의 보지를 때리기도 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이슬이 보일 즈음에 김씨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 버리고는 그의 흉물스러운 자지를 드러내고 있었다.
" 이리와서 자지를 빨어!"
그가 나에게 명령을 한다.
난 개처럼 기어가서는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열심히 정성스럽게 빨기 시작을 했다.
그의 자지는 입으로 빨기에는 언제나 역부족이었다.
그의 자지가 발기가 되면서 나의 입은 그야말로 그의 양물로 가득했고 숨을 쉬기 조차도 어려울 지경에 이르렀다.
김씨는 엎드려 있는 정희의 똥구멍에 침을 밷고는 그 침을 정희의 항문에 문질러 대는 것이었다.
평소에 같으면 더럽다고 지랄을 할 여인이지만 지금은 마냥 행복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고 나서는 나의 입에서 자지를 꺼낸 김씨는 그 자지를 정희의 항문에 갖다 대고서는 그대로 힘을 주니 자지가 항문 안으로 밀려 들어 가는 것이었다.
" 아.아...아...너무나 커요...커서 너무 좋아요...."
신음 소리를 내면서 자지가 커서 좋다고 하며 정희는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김씨는 자세가 불편하다고 느꼈는지 정희를 안아서는 거실의 바닥에 옮겨 놓았고 정희는 바닥으로 옮겨지자 개처럼 엎드린 자세로 김씨의 자지를 항문에 넣고 있었다.
김씨는 정희 뒤에서 무릎을 꿇고는 정희의 엉덩이에 자신의 하체를 밀착을 시키고는 피스톤 운동을 시작을 한다.
"야! 샹년아! 보지만 말고 내 밑으로 들어 와서 이 언니의 보지를 핥아...."
김씨에게 항문을 뚫리면서 정희가 나에게 명령을 한다.
" 예. 언니, 그렇게 할게요.."
난 누운 자세로 기어서는 그녀의 사타구니로 얼굴을 디밀었다.
김씨의 자지가 정희의 항문에 드나 드는 것을 훤히 볼 수가 있었고 그것은 나에게 또 다른 쾌감을 안겨 주었다.
난 그것을 보면서 그녀의 보지를 핥기 시작을 했고 나의 혀를 말아서 그녀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
그녀 역시 나의 보지를 핥기 시작을 했다.
여자가 나의 보지를 핥아 주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고 그것은 나로 하여금 다른 맛을 느끼게 해 주었다.
정희는 나의 보지만을 핥아 주는 것이 아니고 나의 주름 진 항문까지 혀로 핥아 주었다.
난 너무나 좋았고 절정을 느낄 만큼이나 흥분이 되었고 그 것은 그녀의 보지를 더욱더 세게 핥아 주는 계기가 되었고 정희는 보지와 항문을 동시에 공격을 당함으로 인하여 절정의 순간을 맞아 하고 있었다.
김씨는 정희가 절정을 느끼고 난 뒤에 정희의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어 나의 입에 넣고는 그대로 나의 입 안에서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나의 입 안에서는 밤꽃 향내가 피어 나기 시작을 했고 그의 정액은 나의 목구멍을 타고서 내 안으로 들어 가고 말았다.
비린내와 함께 퍼지는 밤꽃 향내가 나를 흥분하게 한다.
나의 보지도 이미 젖을 만큼은 젖어 있었다.

김씨는 하체를 벗은 채로 쇼파에 몸을 묻고서 앉아 있었고 정희는 부엌으로 가더니 냉장고에 넣어 둔 오이를 두 개를 가지고 나오더니 그 두 개의 오이를 나의 두 개의 구멍에 각각 집어 넣는 것이었다.
그리고 나서는 그 오이로 나를 쑤셔대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온 몸이 달아 오르면서 난 그만 절정을 맞이 하고 말았다.
" 언니. 고마워요....."
난 절정의 순간이 지나자 나이도 어린 그녀를 언니라고 부르면서 그녀에게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그들이 돌아 간 뒤에 난 오늘의 일들을 생각을 해 보았다.
있을 수가 없는 일이었다.
내가 김씨의 노예가 된 것은 어떤 일이 계기가 된다.
난 이혼을 하게 되었고 그것은 남편의 외도를 알고 부터였다.
이혼을 하고 난 뒤에 난 홀로 살아 갈 것을 결심을 했으나 마음과는 달리 몸은 나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러는 사이에 내가 홀로 되었다는 사실을 안 나의 동창들이 나에게 접근을 하게 되었고 난 나의 몸을 그들에게 맡기게 됨으로써 나의 성욕을 해소 할 수가 있었으나 어딘지 모르게 언제나 만족감은 맛을 볼 수가 없었다.
나중에는 시들해져 그들과 거리를 두게 되었다.
그러다가 아주 우연한 기회에 영화를 보러 갔다가 영화관에서 교사 초년 시절에 제자를 만나게 되었고 같이 저녁을 먹었고 그리고 술도 한 잔을 하게 되었다.
창식이가 술이 조금 취하자 나에게
" 선생님, 그거 알아요?"
" 뭣을?"
" 제가 선생님을 사랑한 걸요"
" 그랬어..."
" 예. 밤마다 선생님의 꿈을 꾸었는데...."
" 무슨 꿈?"
난 이 말을 묻지 말아야 했다.
그것은 그 나이에 꿈이란 것은 짝 사랑을 하는 여자와의 그런 것들이 아닌가?
" 선생님이 내 여자가 되는 꿈이지요."
" 내가 창식이의 여자????"
" 예. 선생님이 내 여자가 되는 꿈이요."
" 지금은 그런 꿈을 꾸지 않지?"
" 아니요, 지금도 꾸는 걸요...그래서 이렇게 우연하게 선생님을 볼 수가 있지요, 아마도 어쩌면 나의 텔레파시가 선생님을 이 영화를 보게 했는지도 모르죠..."
어쩌면 그것이 사실인지도 모른다고 난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그 날에 난 영화를 볼 생각이 없었으나 같은 학교에 근무를 하는 여 선생이 그 영화를 보라고 초대권을 주었기 때문에 온 것이었다.
" 그래, 영광인 걸....이렇게 늙은 나를 생각을 해 주다니......창식이는 장가를 안 들었어?"
" 이젠 가야지요....다음 달에 결혼이예요..."
" 그래, 결혼을 축하 해..결혼 선물을 주어야 하겠네.."
" 선생님에게 받고 싶은 것이 하나 있어요..."
" 뭐야?"
" 줄 수가 있어요?"
" 줄 수가 있는 것이라면....."
" 정말로요!!!"
" 으응."
" 선생님에게 키스를 받고 싶어요. 내가 처음으로 사랑을 한 여자이니까요..."
처음으로 사랑했던 여자가 나라고 하자 난 알 수 없는 흥분에 사로 잡히는 나를 느껴 놀라고 있었다.
" 사실은 선생님 학교에 근무를 하는 이 신영선생이 제 결혼 상대자입니다. 그녀에게 선생님과 같이 근무를 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녀에게 선생님에게 극장표를 주라고 했습니다. 선생님을 한 번 뵙고 싶어서요...혹시나 선생님이 저를 몰라 보시면 그대로 구경을 하고 나가고 아는 체를 해 주시면 선생님에게 제가 처음으로 사랑했던 여인이라고 고백을 하고 결혼을 하고 싶었어요...마음 속에 자리 잡은 선생님에게 벗어 나는 일이니까요...그래서 그녀도 허락을 했고요..."
그 이야기를 들으니 예전에 이 신영 선생이 나에게 한 말이 기억이 되었다.
[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많이 인기가 있었나 봐요...선생님이 성적인 대상으로 간직한 학생들이 많았데요]
" 그럼 줄 수가 있지...."
내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창식이가 나를 끌고 일어 나더니 밖으로 나가더니 복도에서 나를 벽으로 밀어 놓고서는 나의 입에 자신의 입을 가져다가 대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손은 나의 엉덩이로 오더니 나의 엉덩이를 만지는 것이었다.

여기가지가 1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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