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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금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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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634 회 작성일 24-02-01 17: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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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고 9



아들과 뜨거운 정사를 나눈 후 철민의 따뜻한 품에 안겨 푹 잠들었던 금희는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오래 간만에 느끼는 포만감과 개운한 기분이었다.
금희는 아직 옆에서 세상 모르고 자고 있는 철민을 바라 봤다. 있어 서는 안 되는 일이 두 사람에게 일어났지만, 금희는 자신을 품에 안고 자고 있는 철민을 확인하자 안도 할 수 있었다. 처음 아들과 정사를 갖은 후, 금희는 자신의 뜨거운 몸을 다시 확인 할 수있었다. 잊고 살았던 무엇인가를 철민이 다시 불을 붙였고, 그런 아들과 보름이나 떨어져 있었던 애타는 마음이 서로 부둥켜안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행복해졌다. 또 자신과 이렇게 안고 있는 이상 철민은 다시는 자신을 버리고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뜨거운 몸을 식혀줄 유일한 남자가 될 것이다.

금희는 철민의 품에 안겨 행복감에 젖어 있다가 자신의 상태를 깨달았다. 어제 밤 철민과의 격렬한 3번의 정사에 몸을 활활 태우고는 씻지도 않고 그대로 잠들었던 것이다. 자신의 깊은 곳에서는 아직도 철민의 흔적이 남아 있었고, 흘러 내린 정액과 애액은 뒤엉켜 굳어있었다.

금희는 철민이 깨어나기 전에 일어나 씻고 치장을 하고 싶었다. 자신의 흐트러진 모습과 지저분해진 모습을 보이고 싶지는 않았다. 금희는 살며시 자신을 안고 있는 철민의 팔을 내리고는 몸을 일으켜 아들이 누워있는 침대를 벗어났다.

철민은 손이 옮겨지고 침대에서 누군가 일어나는 느낌에 잠에서 깨었다. 눈을 뜨니 엄마가 막 침대를 벗어나고 있었다.
철민은 일어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다시 침대 위로 끌어당겼다.

“어머.”

금희는 힘없이 철민의 품에 뒤로 안겼다. 금희를 뒤로 안은 철민은 그녀의 귀와 목에 쪽 소리 나게 입을 맞추고는 그녀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철민은 오랜 쟁투로 얻을 수 있었던 엄마를 쉽게 놓아 주지 않았다.

“아잉. 철민아, 엄마 좀 씻어야 되겠어. 이러지마.”

어느새 철민은 두 손을 엄마의 가슴위로 옮겨 놓았다. 한 손으로는 다 가려지지 않는 유부녀의 아름다운 가슴은 철민의 야성을 다시 깨웠다.

“엄마. 좀 있다가 같이 씻어요. 나 또 흥분했어요.”

철민은 엄마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자신의 발기한 하체를 그녀의 엉덩이에 비볐다.

“아응......하지마. 엄마 지금 지저분하단 말야.”
“아니요. 엄마는 하나도 안지저분해요. 저와 엄마의 사랑의 흔적만 보이는데요 뭘......”

철민은 그녀의 얼굴을 돌려 등뒤에서 깊은 키스를 나누웠다. 또 다시 금단의 달콤한 유혹이 두 사람에게 퍼졌다. 철민은 엄마의 혀를 자신의 입안으로 인도하고는 거칠게 그녀의 혀를 빨았다. 금희의 혀는 철민의 입안에 갇혀 달콤한 타액을 전달하고 있었다.
끈적 끈적한 키스가 계속 이어지고 철민은 한 손을 그녀의 비부로 향했다. 금희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부드러운 손길에 자신도 모르게 다리를 벌려 주었다.
엄마가 다리를 벌려주자 철민의 손은 쉽게 그녀의 깊은 곳을 만질 수 있었다. 엄마의 보지에서는 자신이 어제 밤새도록 쏟아 놓은 정액과 지금 새롭게 흐르고 있는 엄마의 씹물이 뒤엉켜 흐르고 있었다.
철민은 뒤에서 엄마를 안은 형태로 그녀의 벌어진 다리 사이에 손가락을 집어넣어 자신의 흔적을 빼어내기 시작했다. 어제의 흔적을 지우고 새로운 흔적을 남길 시간이었다.

“하.. 흑.....음......”

금희는 아들의 손이 닿자 다시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하며 뜨꺼운 육체를 아낌없이 철민에게 맡겼다. 아들의 손이 닿는 곳 마다 불타오르는 듯 뜨겁게 타올랐다. 금희는 열심히 자신을 만지는 철민에게 모든 걸 맡기고 철민의 입을 찾아 헤매었다. 아들의 입술은 자신에게 커다란 행복을 주었다. 단순히 섹스를 바라는 사이가 아니라, 키스를 할 때 마다 사랑하는 연인을 맞이 하는 기분이었다. 키스는 금희에게 사랑의 확인 이었다.

철민은 엄마의 깊은 곳을 쑤시던 손을 빼었다. 엄마의 보지는 이미 씹물을 넘치게 흘리고 있었다. 철민은 애무 하던 자세 그대로 엄마의 엉덩이를 들고는 자신의 성나있는 자지에 맞추어 삽입하였다.

“하....흑.....”

자신의 보지 깊은 곳으로 들어오는 아들의 딱딱한 자지를 느끼자 금희는 뜨거운 숨을 토해냈다. 어제도 세 번이나 자신의 안으로 들어와 만족시키던 물건이었고, 들어 올때 마다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는 멋진 선물이었다.

철민은 엄마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꽉 잡고 씹어 대자 쾌감에 몸서리 쳤다.
분명 어제 세 번의 정사를 가졌지만, 어제는 엄마가 아들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자신을 받아 들인 것 일지도 몰랐다.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또 자신과 밤을 지새운 것을 후회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일어나자 마자 그녀를 안았던 것이었다.
그런데 엄마는 자신의 애무를 거부하지도 않았고, 자신의 자지를 몸 깊이 받아 들이며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이제는 게임은 끝났다. 이제 엄마는 나의 여자로, 아들의 여자로 자신을 받아 들이고 있다. 앞으로는 골치 아픈 신경전을 펼칠 필요 없이 엄마를 아껴 주고 사랑하는 일만이 남았다.

“아흑.....앙......철민아 너무 깊어. 아.”

철민이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위아래로 흔들자 금희는 자신의 체중으로 더욱 깊이 박히는 철민의 자지에 온 몸을 자극하는 짜릿한 쾌감을 맛보았다.

“헉. 헉. 엄마. 엄마 보지는 너무 쫄깃해요. 나를 너무 흥분시켜요. 학.”
“앙. 앙. 헉. 철민이의 자지도 너무 좋아. 나를 너...무.... 깊이 찔르고 있어. 앙. 너무 좋아.”

두 모자는 평범한 가정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음담패설을 나누며 서로의 육체가 주는 쾌감을 탐닉해갔다. 어느새 엄마는 철민의 도움없이 스스로 자신의 허리를 흔들며 허덕였고, 철민은 엄마의 움직임에 맞춰 허리를 움직이며 한 손으로는 엄마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아웅.....앙.....너무 자극이 커. 앙. 미칠 것 같앙......음.......”
“아. 아.....엄마....나도 좋아....”

엄마는 미친 듯이 허리를 움직이며 철민의 자지를 옥죄어 왔고, 철민은 너무 꽉 조여오는 엄마의 보지 감촉에 금방이라도 사정할 듯한 느낌을 필사적으로 참고 있었다.

“퍽. 퍽. 퍽.”
“앙 아~앙. 나 죽어. 앙. 철민아 나 될 것 같아. 앙. ......철민아. 아~~”
“헉. 헉. 엄마 나도 나와요. 아. 헉.......”

둘은 미친 듯이 흔들어 대던 몸을 멈추고는 몸을 경직시켰다. 둘사이에는 조금의 틈도 없이 붙어 있었고, 둘 사이에는 애액과 정액이 흘러 고이고 있었다.

“헉. 헉. 엄마 아주 좋았어요. 엄마 몸은 너무 뜨거워......”
“아흐......철민아 엄마도 아주 좋았어.”
“아 엄마 아직도 엄마 보지가 나를 붙잡고 주물르고 있어. 굉장해.”
“아이 부끄럽게...... 일어나자 씻고 학교 가야지.”
“응. 같이 씻자 엄마.”

철민은 엄마를 번쩍 안아들어 욕실로 향했고 둘은 욕실에서 서로으 몸을 깨끗이 씻겨 주었다. 빠르게 씻고 아침을 후다닥 해치운 철민은 현관 앞에서 엄마에게 깊은 키스를 해주고는 현주의 집으로 향했다.

현주는 아직 자신이 집으로 돌아온 줄 모를 것이다. 그리고 오랜만에 현주의 어머니도 보고 싶어졌다.

“띵동.”
“예. 누구세요?”
“아예, 어머니 저에요. 철민이”
“어머 철민아. 잠시만......”

성연은 철민이라는 소리에 잽싸게 문을 열어주고는 철민은 반겼다.

“여~ 오랜만이구나. 철민아. 그래 잘지냈구? 얼굴이 홀쭉한게 많이 고생했나 보구나”
“고생은요. 뭘..... 오랜만에 뵈서 그런지 더욱 아름다워지셨네요. 어머니는.......”
“호호. 얘 좀봐. 여전하구나. 그래 가출까지 한 보람은 있었니? 어머니와 일은 잘 해결된거야?”

철민은 가출한 보람이라는 말과 성연의 의미 심장한 웃음에 뜨끔했지만, 애써 웃음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아 예. 뭐 큰일도 아니었는데요 뭘. 그런데 현주는........”
“아. 현주. 옷 갈아 입으로 올라 갔으니 곧 내려 올거야.”

그 뒤로 철민과 성연은 이것 저것 쓸데없는 말로 시간을 보내며 현주를 기달렸다. 현주가 내려오자 둘은 성연에게 인사하고 학교로 향했다.
철민은 학교에서 내내 성연을 생각했다. 그 의미있는 듯한 웃음과 보람이라는 말이 자꾸 걸렸다. 하지만 어떤 결말도 지을 수 없었다. 단지 시간이 해결해 줄 거라고만 생각할 뿐이었다.

학교를 파하고 철민과 현주는 다시 집으로 향했다. 둘은 두 손을 꼭 맞잡고 각자의 집으로 가서 씻고는 다시 현주의 방에 모였다.

철민이 현주 집에서 공부하고 오겠다며 집을 나서자 금희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현주는 자신도 인정한 미래의 며느리였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봐온 아주 좋은 철민의 배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어떻게 보면 경쟁 상대로도 느껴질 정도였다.
분명 현주의 엄마인 성연은 아직 집에 오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빈 집에서 둘이 과연 공부만 할 것 인지 불안했다. 그리고 자신을 능숙하게 다루던 철민의 행동은 절대 처음이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분명 경험이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 경험의 상대는 여자 친구인 현주일 것이다. 이런게 질투라는 것일지도 몰랐다. 하지만 자신은 감히 현주에게 질투를 할 처지가 아니라는 걸 깨닫고 있다. 그저 현주의 눈치를 보며 살아야 할 지도 몰랐다.


“웅. 철민아 어서와.”

철민이 방으로 들어서자 마자 현주는 철민의 품안에 안겼다. 현주는 얇은 천으로 된 파란 치마와 안이 훤히 보이는 티를 입고있었다.
현주는 어제 철민과 엄마에게 무슨 일이 생긴지도 모르고 철민이 집으로 돌아 갔다는 사실에 기뻐했다.

철민은 자신의 품에 안겨 자신을 반겨주는 현주가 사랑스러웠다. 철민은 엄마와 섹스를 나누는 사이가 됐지만,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현주였고, 엄마는 그 다음 순위였다. 어쨌든 현주는 나중에 자신의 아내가 될 사람이었다. 현주와 섹스를 한 지 벌써 한 참이 되어 지겨운 마음이 들만도 하려만 현주는 언제나 새롭게 다가오는 신비한 여자였다.

“철민아. 오늘 엄마 늦는데......”
“어? 그래? 그런데?”

철민은 속으로 얼씨구나 하였지만 겉으로는 능청스럽게 현주에게 되 물었다.

“아잉. 철민아~”

현주는 철민의 능청에 애교스럽게 철민을 부르고 더욱 깊게 안겨왔다.

“하하. 알아. 오늘은 죽을 준비나 하라고.”

철민은 벌써 현주의 치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현주의 항문 부위를 만졌다.
그런데 만져져야 하는 팬티의 감촉은 없고 맨살의 감촉이 철민의 손에 느껴졌다.

“허걱. 너 뭐야?”
“아잉. 엄마의 늦는 다는 전화 받고 바로 벗어 버렸어. 벌써 물이 나오는 거 같아서. 잉”
“하하하.”

철민은 현주를 품에서 떼어내고는 현주에게 물었다가 현주의 애교떠는 모습에 크게 웃고 말았다.

“우리 현주 요부가 다 되었네. 후후”
“아이 부끄럽게 자꾸 왜 그래? 내가 이런게 싫어?”
“설마. 아주 좋아. 그럼 우리 현주 보지를 확인해 볼까.”

철민은 현주를 밀어 상반신은 침대에 눕히고 다리는 방 바닥에 닿게 하였다. 그렇게 눕혀진 현주는 다리를 양껏 벌려주었고, 철민은 들추고 현주의 보지를 만졌다.

“앙.”

현주는 자신의 보지를 만지는 철민의 손길에 깊은 신음을 토해냈다. 현주는 철민을 기다리면서 야릇한 상상을 하였는지 벌써 보지를 홍건히 적시고 있었다.
철민은 애액과 형광등 불 빛이 만들어주는 야릿한 분위기에 귀여운 현주의 보지에 키스를 하였다.

“쪽. 쪽. 쪽”

정영은 쪽 소리가 나게 현주의 보지 이곳 저곳에 키스를 하였고 현주의 보지에서는 더욱 더 씹물을 흘렸다.

“앙.......웅.....철민아. 나 충분히 젖은 거 같아. 이제 들어 와줘.”
“싫어. 더 뽀뽀 할거야.”
“아잉 철민아.......”

철민은 애타는 현주의 부탁을 거절하고 현주의 클리토리스를 쭉쭉 빨았다.
현주는 한 번 빨을때 마다 몸을 들썩이면 신음을 질렀다.

“아 윽.....너무.....해.....철민아...... 넣어줘.”
“뭐를......”
“아흐..........진짜 못 살아. 자지를....보지에 넣어줘....... 하아.....”
“그래도 싫어. 더 현주의 보지를 못살게 할거야.”

철민은 또 다시 현주의 말을 무시하고는 입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왼 손의 두 손가락으로는 현주의 보지 구멍을 열심히 쑤셨고 오른손은 현주의 뒷 구멍을 살살 문질렀다.
자극적인 철민의 애무에 현주는 몸을 비비꼬며 몸부림쳤다.

“하윽. 으......하......철민아 나 죽어. 그만. 그만.......학....아.....”

철민은 묵묵 부답 열심히 현주를 쑤실 뿐이었다.

“앙. 앙. 아. 철민아. 크...윽........”

현주는 숨넘어 가는 소리를 내며 철민의 얼굴에 굉장한 양의 씹물을 뿌렸다. 철민의 애무만으로 절정에 오른 것이다.
철민은 숨을 헐떡이며 쾌감에 젖은 현주에게 시간도 안주고 현주의 보지에 자신의 건실한 물건을 삽입하였다.

“하악........”

격렬한 쾌감에 젖어있던 현주는 자신의 깊은 곳으로 들어오는 철민의 자지를 느끼며 간드러지는 신음을 흘렸다.

“하악....학.. ....철민아 하지마. 좀만......쉬었다가...해...아...학......”

이번에도 철민은 현주의 말을 무시한 채 빠르게 허리를 움지였다. 현주의 애액이 흘러나와 하체를 적시어 둘의 살이 부딪힐 때 마다 야릇한 소리가 퍼지고 있었다.

“퍽. 퍽. 퍽......”
“아항.....앙....철민아 나 죽어 이러다 죽어.”
“헉. 헉. 헉.”

현주는 또 다시 급격한 상승곡선을 그리며 절정을 느끼고 있었고, 철민도 현주의 간드러지는 교성에 평상시 보다 빠르게 사정이 다가왔다.

“퍽. 퍽. 퍽. 퍽.”
“흐...으...극.......윽......철민아. 철민아.......악.......”
“헉. 헉. 윽.”

절정의 순간에 둘은 서로를 부등켜 안고 숨을 헐떡였다. 현주는 숨도 제대로 못 쉬고 철민을 받아 들이다 힘겹게 숨을 헐떡이고 있었다.
둘 사이로 애액과 정액이 흘러 방바닥을 적시고 있었고 현주의 두 발은 철민의 허리를 꼭 감은채 하늘에 떠 있었다.
한참을 헐떡이며 숨을 고르던 둘은 점점 안정이 되어갔고, 철민의 자지는 어느새 줄어들어있었다.

“하. 너무 좋았어 현주야.”
“아이. 난 죽는 줄 알았어. 어쩜 그렇게 못 살게 구니.”
“후후 좋았잖아. 현주의 교성 때문에 집 무너 지는 줄 알았다.”
“에이 뻥이 심해.”
“과연 뻥일까? 그건 그거고 이 자세로 또 한번 하자. 보지에 힘줘서 나의 물건을 깨워봐.”
“꼭 이상한 것만 시켜요. 우리 변태 낭군님.”

현주는 투덜 거리면서도 자신의 씹에 힘을 주어 철민의 자지를 꽉 물었다가 살며시 놓고 다시 힘을 주는 행동을 반복했다. 또 허리를 이리 저리 돌리며 자지에 자극을 주어 빨리 서게 만들었다.
철민은 자신을 주물러 주는 현주의 속살을 음미하며 점점 커져 가는 것을 느꼈다.

“하윽. 좋다. 현주야. 계속 해봐.”
“앙...... 변태 낭군님 땜에 못 살앙...아흐....”

어느새 철민의 자지는 발기해 현주의 자궁 깊은 곳을 찌르고 있었지만 철민은 현주의 보지가 씹어대는 쾌감에 맛들여 현주의 행동을 재촉하였다.

현주도 이리 저리 허리를 돌리자 자신의 구석 구석을 짓누르는 철민의 자지에 쾌감이 솟아 올랐다.
한참을 오물짝 대던 현주의 보지는 이제 지쳤는지 입술을 벌렁거릴 뿐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학. 학. 하 이제 못 하겠어. 힘들어서. 변태 낭군님. 이제 낭군님이 해주셔요.”
“오케이. 근데 너무 좋았어 현주야. 쪽”

현주는 사랑스런 현주의 입에 키스를 하고는 허리를 놀리기 시작했다.

“퍽 퍽 쓸걱 쓸겅. 퍽. 퍽. 쓸겅 쓸겅.”
“아흐. 아흑.....앙.....아흑....아흑....앙”

철민의 허리 움직임에 따라 현주의 신음도 변하며 흘러 나왔고, 둘은 서로의 깊은 속 맛을 즐기며 행위를 이어갔다.

“퍽 퍽. 퍽. ”
“앙. 앙. 앙. 아흑...앙.....”

현주는 계속 자신의 깊은 곳을 찌르는 철민으 자지를 느끼며 또 절정에 올라간다.

“앙. 학..학... 철민아 나 올 것 같아. 앙......”
“헉. 헉. 하고 싶은 대로 해.”
“앙.....크.....학.....악....악. 악......”

현주는 또 다시 교성을 크게 지르고 몸을 축 늘어 뜨렸다. 하지만 철민의 자지는 아직도 위풍 당당하게 현주의 보지에 들어가 있었다.

“학. 학. 철민아 빼봐. 입으로 해줄게.”
“웃차 좋지”

현주는 자신의 애애과 정액이 혼합된 철민의 자지를 거리낌 없이 입으로 물고는 쪽쪽 빨았다.

“쪽 쪽. 읍.....음....홀짝......”

현주는 철민의 자지를 착실하게 빨았고 조그만 입을 힘주어 더욱 조이고는 철민의 귀두를 왕복하며 빨았다
철민은 현주의 입이 조여오며 자신의 민감한 부분을 자극하자 몽롱한 기분이 들었다.
철민은 더욱 큰 쾌감을 위해 자지를 현주의 목 깊이 집어 넣었다.

“우 읍....컥...읍.....”

철민은 인정 사정없이 현주의 목 깊은곳에서 왕복 운동을 하였고 철민은 곳 사정을 하였다.
자신의 목 깊이 박혀서 사정을 하는 철민의 자지에 현주는 숨도 못 쉬고 그대로 철민의 좆물을 목 넘어로 넘겼다.

“우읍.....큭.....”
“하아. 아주 좋았어 현주야.”
“켁....켁.....아주 못 댔다니까. 나뻐 변태 낭군.”
“하하. 현주의 입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어쩔 수 없었어 미안.”

현주는 투덜 거리면서도 철민의 품에 안겼고, 철민은 현주의 유방과 보지를 살살 만지며 다독여 주었다. 그렇게 두 연인의 밤은 깊어만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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