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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아들 조기유학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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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78 회 작성일 24-02-01 17: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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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속 살고싶어요.
서울엔 이제 가기 싫어...
가더라도 자신이 없어...
사람들 만나는게 이젠 싫구요...
그냥 여기서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내가 여기서 외국남자 상대로 창녀가된들
누가 알겟어요?
아들하고 이러는 것 누구도 모를거구요.
여긴 나만의 외로운 비밀공간...
내가 뭐든지 하고싶은 것 맘대로 해도 누구 탓할 사람없는
나혼자만의 자유스런 세상이죠.
처음엔 그래도 뭔가...누가 알가 조심스럽고
내 양심에...어느구석 흠집난듯 조마조마하더니
이젠 까마득히 잊혀지고
좀더 강한 느낌으로 좋아봣으면 하고
색다른 분위기를 생각해 본답니다.
아들하고 단둘이 아무 간섭 안받고 살아가는
하루 하루가 내겐 꿀맛...

혹시 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
이세상의 모든 엄마들이 다 저하고 같을거라고 지레 짐작하실가봐
말씀드려야 겟네요.

이세상 모든 엄마들이 꼭 저하고 같은 생각으로 살지는 않을거라고 여겨요.

사람이 다같지는 않을테니까요...

그러니 다른 엄마들도 저같은줄 알고 대하시진 마세요.
이런 꿀맛같은 행복은 저만 몰래 몰래 숨겨두고 누려야 더 좋은거죠!
이젠 옛날같은 불안감은 점점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해져서...좀더 자극되는 짜릿한 경험을 맛보고 싶어져요.
주위에 저처럼 자녀교육때문에 어머니 혼자서 여기온 사람이 꽤 되더라구요.

이세상 모든 엄마들이 아들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깊고깊은 마음은
어느 엄마나 같을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느낀 감정...
욕하실런지 몰라도 제겐 절실하고...
이젠 돌이키기조차 힘든 현실이 되어버렷네요.

항상 제 품속의 아이로만 생각햇던 아들이
어느새 자라서 어른이 되어버렷다는 게 신기하고
이젠 뭐든지 저하고 하는 일이 죄는 아닐거라는 변명을하면서...
다른 엄마들도 나같은 경우가 많을거야 하고 위안을 해야만 제 마음이 편해져서...
내가 왜 이렇게 변햇나 싶고...
다행히 어느분 메일로 세상의 뒷이야기...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뿐 모자간의 그런일들이 일본에서뿐 아니라
우리나라 엄마와 아들사이에서도 종종...
잇다는 얘기...
처음...저는 괜찮지만 어린 아들이 혹시 이런일로
부담느낄가봐 제가 무척 신경써야 햇어요.
그래서 둘이 잘때 제가 아들이 마음 편해지도록 많이 이야기 해야 햇구요.
그럴때 아들이 제말을 조용히 들어주는 것으로 많은 위안이 되엇어요.

"정아~엄마가 여자로 보이니?"
첨에 아들은 저의 그런 말을 무슨 뜻인지 잘 모르더라구요.
"엄마~제가 잘못한거예요?"
"아냐! 엄만 네가 자랑스러워~사랑스럽고...엄마 마음 알지?"
"엄마한테 안그럴려고 햇다가도...내가 왜 이런지 죽고싶어요."
"그런 허튼 생각 하면 엄마가 혼내준다. 남녀간에는 정말로 사랑하면...
진짜로 사랑하면 서로 맺어져야 한단다...너 엄마 좋아하지?"
"네~ 엄마!"
"엄마도 우리 정이를 이세상 어느누구보다 사랑해~"
"엄마!"
"남녀간에 이러는 것...사랑하지 않으면서 이러면 죄가 되지만
사랑하는 사이에 이러는 것은 당연한거야!"
"................."
"너하고 나하고는 원래 한몸이엇어! 이런것 아무죄도 아니야~
네가 살다가 태어난 곳...고향을 찾아온것이 무슨 죄가 되겟니?
그리고 너와 엄마는 서로 ...얼마나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이니?
다른 사람들...모두들 숨기고 살지만...일본처럼 선진국일수록
엄마와 아들사이에 이런일이 많다더라...그래야 서로 탈없이...
엄마말 무슨 뜻인지 알지? 다만 아무에게도 이런일을 말해서는 안돼!
남들이 알게되면 ...남들이 알면 엄마는 그날로 죽어버릴거야!"
"엄마! 내가 어린애야? 내가 왜 말해? 그런걱정은 하지마! 엄마~"
아들은 제가 한말을 고분하게 들어주기도 하지만,
제가 손을 잡앗더니 함께 맞잡아 꼭 쥐어 저를 오히려 안심시켯어요.
나이만 어리지 속은 저보다 깊어요.
자식 자랑하는게 필불출이라고 하지만 전 아들 자랑을 꼭 하고 싶어요.
제 아들이지만 심성이 이리도 착할가?
이쁜 내아들~~

여기 멀고먼 세상으로 구름타고 떠나온듯

홀로 멀리 귀양살이 온...
처량하고 고달픈 신세가 되어있는 외로움에 떨며
아들이 빨리 돌아오기만 기다리다가...
빨리 밤이 되엇으면 하고...

저 아들이 낮에 아무데서나 제게 버릇없이 하는 것
엄격하게 가르치거든요.
그러지 말라구요.

아무데서나 버릇없이 하면 나중에 감당하기 어려울거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밤에 잠잘때 이외에는 버릇없이 못하게 단단히 주의 줫구요.

첨에는 불만을 말하고 제게 반항도 하더라구요.

버릇없이...

그럴때 저도 약해지긴 마찬가지엿지만...

꾹 눌러 참으면서 아들을 나무라고 가르쳐서 버릇을 잡아줫어요.

낮에는 안돼!

아무데서나 버릇없이 굴면 정말 안돼!

너 이렇게 아무데서나 버릇없이 기어오르면
엄마 너 상대 안할거야!

아들이 첨에는 불만이 가득차서 대들고 억지 부리면서...
첨에는 저도 그렇게 몇번이나 허물어졋어요.
그러고나면 저보다 아들이 점점 더 버릇없어지는거 걱정스러
이렇게 놔둬선 정말 큰일나겟다 싶어서
다음에 맘먹고 타일르고 야단도 쳐서 이젠 많이 달라졋어요.

아들이 하자는대로 다해주면 제가 엄마로서 처신하기가 어렵겟다
싶어져서...

그리고 서로 예절은 지키며 살아야 좋을거 같앗어요.
한번은 아침에 제가 음식 만드느라 열심인데
뒤에서 다가온 아들이
저를 뒤에서 껴안아 젖을 주물르며
저의 엉덩이에다 그 딱딱해진 전봇대를...비비는 거예요.
전에는 항상 하던 짓이엇지만...
그날은 남편이 와 계실때...자고 잇엇지만 언제나올지 모를 시간에
전 아찔하더라구요.
첨엔 가만 잇엇지만 아들은 점점 대담해져서
여느때처럼 그러고 서서 할려고하더라구요.
안돼!
전 입밖에 말이 나오지 않아서
남편 자는 방에만 신경쓰고...
아들이 저의 치마를 위로 올릴려고...전 끌어내리고...
그런데 ...그때 헛기침 소리...방문이 열리고
아들이 저의 뒤에서 엄마등에 매달린것...
남편은 다행히 아들이 엄마한테 어리광 부리는 것으로 봐줘서
넘겻지만 제가슴은 그날 얼마나 뛰엇는지 몰라요!
만약...그날 거기서 아들 마음대로 하게 버려둿더라면
무슨일이 생겻을가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철렁 내려앉아요!
다행인 것은 제가 치마 못 올리게하고...
그냥 아들이 제 뒤에서 매달리는 모습이엇기 망정이지...
전 남편에게 변명하면서 남편 눈치만 봐야 햇구요.

"저애가 언제 철이 들런지...
덩치만 저러지 여전히 아직도 어린애라니까요..."
"그녀석....지엄마가 좋아서 그러는데 어떻하겟소?
저런놈이 장가들면 지 마누라 밖에 뵈는게 없어 부모고 뭐고 몰라본다니까...
헛헛헛!"
"외국땅에 와서 스트레스 많이 받나봐요. 말도 서툴고..."
"그러니 당신이 고생이지. 당신이라도 따라와서 뒷바라지 해주니 다행아닌가!"
"여보! 그래도 다행인 것은...저또래 애들 모두다 사춘기라던데...그런것 눈치 안보이니..."
"서울서 한차레 홍역 치럿잖아?"
"그거야 친구들 잘못 만나 그런거죠! 지가 뭘 알아서 그랫어요?친구따라서 강남도 간다던데..."
"하긴 그렇지! 누구아들인데..."
"맞아요! 누ㅡ구 아들인데!"
"저놈 맘잡고 적응하는것...대견해! 다 당신 덕이지!"
"힘들지만 저애 자라는것 보람이예요!"
"당신이 고마울 따름이외다! 헛헛!"
남편은 아무 의심없이...
여느 아이들처럼 아들이 엄마 등에 매달리며 응석부리는 것으로
곱게 받아들이는 것이 천만 다행이고 고마웟어요.

그후부터 전 아들의 버릇을 좀 가르쳐야겟다 생각햇구요.
어느때 평소 버릇이 나와 뜻하지않게 망신살이 뻐칠지 모르잖아요?
어머니와 아들의 관계를...제가 더 잘 지켜야 겟다고...
다짐은 햇지만 자주 혼란스럽고...
그래서 모르겟다 싶어 그냥 포기하며 즐기고 싶어지기도 하지만
그런 본능 꾹 참으면서...
내가 먼저 흔들려선 안돼! 하고는
아들을 하나 하나 가르치고...말하는 것 행동하는 것 예절부터...
그러진 못해도 엄마인 저에게 버릇없이 막되게 구는 것을 막앗어요.

물론 밤에 잘때는 아들이 원하는 것 다...

이젠 잘 따라주는 아들이 고마울 뿐이죠...

그런데도 종종은 조금 제 맘하고 다르게...
기다려질때도 잇어요.

여긴 아들 공부시키러 온것이지
이런 성관계 즐기러 온것이 아니니까요...
아들 공부시키는 것이 제겐 가장 급하고도 중요한 일이죠.

아들이 제가 바라는 예절 끝까지 지켜줄런지 불안하기도 하지만
지금은 그런대로 잘 따라줘서 너무 고마워요.

아들 예절교육은 부모중에서도 아버지가 가르쳐야 한다지만
저의 아들은 아버지와 떨어져 살기때문에 자연히 어머니인 제가
가르치고 교육해야 만 하는거 저도 잘 알아요...

그래서 저도 신경쓰고...
아들이 버릇없이 행동하지 못하도록
언제나 가르쳐 주고 잇답니다.

아직 한창 감수성이 많은 사춘기라서
제가 너무 심하게 야단치면 금방 눈물 주루룩 흘리고...
그럴때면 제 마음은 미어지는 것 같지만
아들 교육을 위해서 저도 아픈 매를 들어야 할때도 잇답니다.

때리지야 못하지만...
제가 야단쳐 나무랄때마다
여린 아들이 울먹이는 것을 보면 제가슴이 먼저 내려앉아
저도 그만 아들을 끌어안고 울면서...
끝내 그러고나면 더 애닯고 서러워서...
아들이 원하는대로...제몸을 열어주면서 깊이 깊이 받아들여 오래 오래
놓아주지않고 사랑을 지극하게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가고 말아요~~

이쁜 내아들...
너 그렇게 울려고하면 엄마마음은 더 미어져~
엄마가 나쁘지?
엄만 네가 맘대로 해~~
너맘대로 뭐든지 다 해~
너 하고싶은대로 ...너 좋을대로....
엄마도 너무 하고싶어~~
너 울리고나면 엄마마음...이렇게...너무 젖고 흥분되서 죽겟어~
엄마가 너 울린만큼...그보다 더 엄마도 울려줘~
엄마 너맘대로...실컨 울게만들어줘~

남편이 여기 왓을때도 하마터면 큰일날뻔 햇엇고요.
아들은 무의식적으로 제게 그런 행동을 햇지만
전 남편이 눈치챌가봐 너무 너무 조마조마하고 가슴 철렁햇어요.
다행히 남편이 모르고 지나갓지만
전 그때 가슴 졸이면서 불안햇던 기억이 잊혀지지 않네요.

그때 제가 이대로 놔둬선 앞으로 더 큰일나겟다 싶어져서
남편 가시고난 후에 제가 아들버릇 찬찬히 가르치기 시작햇어요.

평소에 말버릇하며 행동이 차칫 버릇되어서
남들 있는데서까지 실수하면 어떡해요?

저하고 단둘이 잇을때라면 아들이 저에게 반말로
어리광 부리듯 말하는 것...저도 좋거든요.
아들이 저에게 그렇게 대해주는 것 남자답게 느껴지면서
제겐 더 마음 든든하고 의지가 되어요~

그렇지만
그게 버릇되어
남들 있는데서까지
엄마를 그렇게 대하면 그건 곤란하다고 느꼇어요.

그래서 아들에게 타일르고 가르쳣어요.

밤에 잠잘때 이외에는 절대 엄마에게 버릇없이 굴면 안됀다고...

전 아들을 끝까지 지켜주고 싶어요.

아들도 엄마의 마음을 잘 알겟죠.

처음에는 원칙도 없이 아들이 서툴게 막햇는데
이젠 제가 너무 서둘르지 못하게 가르쳐요.

다만 아들은 저의 거기를
밝은데서...
불을 훤하게 해놓고 눈으로 보면서 오랄하고 싶어하지만...
그건 절대 못하게 합니다.

처음 술마셧을때 의자에서 한번 그렇게 보여주고 오랄까지 받은것이
제겐 후회스러워요.

그땐 얼결에 술도 오르고 첨이라 대책이 없어서 그렇게 햇지만
전 그게 두고 두고 아들에게 미안하고
엄마로서 체신머리를 잃은것 같아 후회스러요.

그러고 다음날 아들 학교 보낸후에 저혼자 집에 잇으면서
거울에 비쳐보고는...저도...저자신도 너무 놀랏어요.

시누이남편꺼 오랄해보고
그런 천박한거...쌍스럽고 교양없이 힘줄나와 불거진거
속으로 욕햇엇는데...
제꺼 거울에다 비쳐보고...
이런것...이렇게 늘어진거 시누이남편이 보고 속으로 얼마나 욕햇을가?
안에 벌려보고는 더...자신이 부끄럽더라구요.
애낳아서 그럴가?
인터넷에 다른 여자들 사진보면 안그런것 같은데...
저만 유별나게 거기 속엣살이...
차마 어디에 말하기조차...
그래도 제 마음속으로 시누이남편 욕하다가
막상 제것...거울에 비쳐보고는...
시누이남편하고는 이왕 그렇게 되고 말앗지만
아들에게만큼은 무슨일이 잇어도 다시는 보여주지 말아야겟다고
맘속으로 다짐하고 또 결심 단단히 햇어요.
아들이 저 이렇게 생긴것 자꾸 보고나면
저를 엄마라고 여기겟어요?
나만 이럴가?
그동안 너무 자주 자위를 해서 이럴가?
책에서 읽은것은...자위하고 상관없이...
그런다고 하던데...그럼 나는 뭘가?
선천적으로...체질이 태어날때부터?
아아! 그게 더 숭하고 부끄러운거죠!
태어날때 이미 저의 체질이 이렇게 타고낫다면
전...
생각만해도 시누이남편이...제게 그런 더러운 말을
함부로하고 그러는게 다 저를 얕잡아보고
천하게 여겨 그러는 거 아닐가요?
저를...저를
시누이남편이 정식으로 생각하고
처남의 부인으로 여긴다면 아무리 섹스할때라도
그렇게 함부로 쌍스런 더런 욕까지 섞어서 마을 하고
저를 맘대로...그토록 드럽고 역겨울만치 쌍년취급하겟어요?
"넌 딴 여자하고 달라~"
시누이남편이 할때마다 저에게 하는 말이엇어요.
전 그말이 저를 좋아해서 하는말인줄로만 알앗거든요.
그런데...그런데...이리 거울에 비쳐보니
정말 저가 여기 이래서 그런말을 스스럼없이 마구 해대는 것일가요?

이렇게 추한 모습으로 늘어진 엄마것을 아들이
입으로 오랄하며 빨도록
그날밤 의자에서 벌려주며...낱낱이 보여줫던 생각을 하면
수치심에 온몸이 사그라질 것만 같앗어요.
더구나 그날...
아무리 술마신 기분이엇지만...
아들이 입으로 술을 먹여주기까지...
술먹여주면서 아들이 이것을 엄마보지라고 생각이나 햇을가?
엄마보지에 술먹인다고 생각하면서 그랫을가?
난 그것도 모르고...
아들이 그러는 것 아무 저항도 못하고...
고스란히...벌려서 빨기좋게 대주며
아들이 보지에 입으로 머금어서 먹여주는 포도주까지
알뜰하게 받아먹엇구나...
아아 나 정말 미친년~~
아들이...어린 아들이...엄마보지가 이렇게 속에까지
헤어져 늘어안거...얼마나 속으로 욕하고 그랫을가?
아직 나이도 어린 아들에게 이런 모습을 다 보여줫다는게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생각하기도 싫어요!

이런...이런...추한 엄마 모습을 보고 아들이
무슨 생각햇을가?

나자신도 저의 그곳이 그렇게 흉한 모습으로 벌어져 있는 것
상상조차 못햇구요...
왜 이렇게 변해 잇을가?
그런데도 미친넘이 날 그렇게 막 빨고 그랫어...
엄마 욕 많이 햇겟네...
난 그것도 몰르고...아들이 핥으고 빨아주는 동안...
나 미쳣어~~

다시는 여기 눈으로 못보게 해야지!

아들은 그후로도 자주 저의 거기를 좀더 자세히 보고싶어 햇지만
저는 한사코 반대햇어요.
아들이 저의 거기를 입으로 오랄하고 싶어하는 것도...

사실은 고모부의 더러운 흔적이 남아잇을것 같은 불안감이...
아들만은 지켜줘야지 하는 마음...
고모부것으로 맘껏 더러워진 저의 그곳을
아들에게 오랄하게 하긴 싫어요!

너무 추잡햇어~~
고모부하곤 너무 추잡햇어니까요...
고모부는 언제나 저의 아누스(anus)에 정을 토해넣엇구요.
그런짓...당하고나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상하면서
뭐가 오래 나빠진듯 더러운 느낌이 들어요.
제가...고모부에게는 임신하면 어떡하냐고 걱정해서 그런걸가?
시누이남편이 그럴때마다...제게 하는 그런 변태가
아들하고 할때 다시 생각나는 것은 왠일일가요?
낮에 고모부가 저한테다 그래놓은것
아들이 알면 저 어떡하냐고...
그런 걱정하면 더 아들이 못보게 해야겟더라구요.
고모부...그 무식쟁이 쌍넘이 얼마나 막되게 하는지...
나중에 다시 생각하기조차 싫을정도로 구역질나지만
아무리 지우고 싶어도 낮에 그런 자세로 더럽혀진 저의 깊은 곳이
내내 속을 끓이며 스물거려 겉으로까지 흘러나온 느낌들고
그런 모양을 아들에게 보여서는 정말 안돼겟다...
더이상 나쁜 엄마 되지말자 하고...
그렇게 추잡하게 고모부것이 들오고 나가면서
저를 휘젓어 뭉그러뜨렷는데 아직도 가시지않은 흔적으로...
아들이 입을대서 오랄하게 하면 정말 나쁜 엄마죠!

아들것을 제가 오랄해주면서 매번 느끼는 느낌...

시누이남편하고는 너무 다르게 반듯하고...
이건 전봇대구나...이런 아들도 어른되서는
시누이남편처럼 휘어지고 흉물스레 버섯머리 테두리가 굵어질가?
시누이남편하고는 조금 다른 냄새...

아들도 첨에는 시작하면 금방 끝나버려 저를 허무하게 만들더니
요즘은 점점 제가 바라는 곳으로 움직여주면서 자근자근해줘요.
그래도 아직은 제가 하기전에 너무 쉽게 ...
처음은 그러고도 금방 다시 시작하는게...
두번째 다시 할때가 제일 좋구요~~

그래서 첨에는 제가 먼저 오랄해주고...
아들에게 오늘은 하지마~
하고 애원하면 아들은 더 화나서...
남자답게 늠름해진 자세로 절...할려고하지만 제가...달래요.
버릇없이 굴면 엄마가 혼내줄거야~
넌 가만 잇어...엄마가 할때까지...가만 그대로 잇어~~
그대로 전봇대 세워놓고 반듯하게 누워만 잇어줘~~씨발럼아!
엄마가 네 전봇대에 모자 씌워줄게~~
얌전히 그대로 전봇대 세우고 기다려~
그래, 엄마 젖먹고 싶으면 얌전해야지...
네 전봇대부터 엄마가 보지물 먹여줄게...
엄마보지는 너 오기전부터...벌써부터 이렇게 들떠잇엇어~
네 전봇대에다 속시언하게...속안에 불붙은 가려운것 들쑤셔서 낫게해줘~
네가 이리만들엇지...
엄마 너낳고부터
네가 차지하던 엄마뱃속에 헛바람만 남아 미치겟어~
너때문에 생긴 빈자리
엄마보지속 너때문에 생긴자리
네가 메워줘~
네 이런 전봇대로 시원 시원 채워넣줘~
전봇대야~ 살전봇대, 뼈전봇대,쇠방망이 전봇대야~
엄마 물 질질 흘르는 살보지,조개보자기 씌워서 보쌈안마 해줄가?
방망이 쇠공이 무쇠다리 전봇대로 엄마보지속 좀 시원하게 풀어줘~
이쁜 내아들!
엄마 너낳아 기르면서
기저귀 갈아끼울때마다 너 자지 전봇대되라고
아래서 위로 쓰다듬어 올려서 채우고 소원햇단다.
네 아빠처럼 무기력한 남자는 되지 말라고...
내소원 들어준거...
내소원 성취한거야~
전봇대야~방망이야! 쇠공이 절구야~자지기둥아~~
내 보지로 보쌈씌워줄테니
엄마보지물 많이 먹고 안에서 퉁퉁불어서 빠지지 말아줘~

엄마가 살보자기 씌워줄가?
떡먹여줘?
테두리 감아줄가?
보지로 살모자 털모자 씌워줘?
감투쓸래?
엄마보지감투... 보지모자쓸래?
너 전봇대 더 크면 어쩌니?
제발 엄마 보지좀 늘어나게 해줘~~
제발...어서 빨리 고모부처럼~
아들자지는 여의도 63삘딩처럼 한자로 길고 전봇대인데,
시누이남편 자지는 이태리 피사 사탑처럼 굵고 휘어져서
들올때마다 내보지에서...뭐가 가득해지면서 빠져나가는 느낌까지 들어요~~
그렇게 쌍넘 쇠말뚝처럼 머리도 휘지고 커져서...어른되고 굵어져...
엄마마음 쏙 들게...고모부처럼 속상하게 들오고 안빠져~
제발, 제발 너도 고모부처럼 ... 요리조리 엄마속을 상하게 해줘~~
세상에 너같은 어린것이 이런 전봇대 첨이야~~
엄마가 젖 먹여줄가?
가만좀 기다려...보채지말고...
어디 내아들 얼굴좀 만져볼가?
내아들 맞구나!
얼굴은 이렇게 곱다랗고 이쁜녀석이
공부는 안하고 자지전봇대는 왜 이렇게 성나서 엄마속 끓이니?
가만 잇어! 엄마가 이럴땐...

저는 아들위에 걸터앉아
아들 자지전봇대에 저의 보지를 살폿이 모자씌워 위아래로 소리나게 물칠해주면서
두손으로 아들의 고운 얼굴을 쓰다듬어 입맞춤해줫어요.
아들은 여러번 해본 일이라
제가 위에서 얼굴 두손으로 쓸어담아 입맞춤하면
입벌려 저의 혓바닥을 받아들여서 빨고...
손으로는 아래 저의 엉덩이를 쓸어...
맨만지는게 어린넘아닌 어른하는 짓이네~
나쁜넘!
어디 엄마 거기를 손가락으로 하니?
그래도 엄마는 괜찮아~
너하고 싶은대로 다 하렴!
내 아들...
아들 얼굴 두손으로 잡아서 키쓰해 아들이 혀를 빨도록 밀어넣어주면서
아들이 엉덩이를 쓸어주는 느낌...
그러면서 어느새 아들 손가락이 고모부 낮에 그러던 곳까지 들오고
나는 살폿하게 아들 전봇대에 씌워놓은 모자를
깊게 깊게 눌러씌워주고는...

잡넘~ 이런전봇대로 공부가 되니?
가만...가만 전봇대 ...힘주지 마! 엄마 보지 뚫어지겟다~
엄마가 네 전봇대에 걸터앉아 보지로 감투 씌워줄테니~~
살포시~ 살포시~ 엉덩이 내리면 씌워진 모자만 눌러~~눌럿다 다시 올려
그럴때 뭐가 그런 소리 나는거...
전봇대에 조심조심...살폿이~살폿이 모자 씌웟다 벗겻다하는데
무슨 그런 소리가 날가?
이렇게 소리나는거 싫어?
싫으면 어떡하니?...엄마가 좋아서 그런소리 나는거야~~
네 전봇대 들어오니까 엄마보지가 좋아서 나는 소리야~~
아아 나도 넘 속상해~~~
털이...이래서 더- 그런소리 나는걸가?
아빠하고는 평생 살앗어도 이런소리 안나는데...
왜 너하고 고모부하고 할때는 이렇게 소리 날가?
털때문일거 같기도 하지만...
엄마 털...네가 원한다면...깎을께...
대신 너도...너도 엄마위해 엄마하고 같이 할거지?
너 아기때...아직 털이 안난 너의 고추를 쓰다듬어주면서
기저귀 채워주던 시절...
그생각하면서 너를 받아들이고 싶어져~~
너의 자지가
이런 전봇대가 면도하면 더 이쁠것 같아서...
엄마도 깎을게...
네가 원하면...
너 하고싶은대로...
네가 하자는대로 다 할게~
엄마가 너때문에 어떻게 해야할지 죽겟어~

알고싶어요~
정말 남자하고 여자하고 서로 털을 깎아내고 하면
좋은거예요?
말씀해 주세요?
시누이남편이 할때마다...흥분하면...정신없이...
하면서...막... 털을 뽑아요~~
자기...털...
왜 다른데 털이 많아서 그런지
고모부 다리랑 가슴에 털이 그리많이 난거...
그것땜에 더 저하고 할때 소리나나봐~
시누이남편은 다른데 털은 놔두고 거기 자지에 털만 깎엇어요.
시누이하고 다 그렇게 한다고 하던데...
시누이는 간호사니까...뭐 알고 그러나봐.
저보고 시누이남편이 털 깎으라고 자꾸...자꾸...
하면서 저 아픈데...하면서 털 뽑히는거
첨엔 머무 싫고 아픈....그러면서
나도몰르게 소리내고 말 정도로 앗찔 앗찔하면서 쾌감으로 좋아져~~
나도 모르게 소리나...아휴 나죽네~~
털 뽑으면 나 더 더- 죽어요~
아예 깎을거야~
자기맘대로 하세요~
그렇게 뽑히느니...차라리, 차라리...

"아파! 아파~고모한테도 이래요?"
"깎앗어~"
"고모도?"
"먼저 깎앗어~"
"고모가 먼저?"
"털 많은거 알지?"
"몰라요~같이 목욕 안가봐서..."
"그집 식구들...너도 좀...그렇지 않니?"
"얄궂으셔~"
"깎으면 서로 좋아~"
"좋아요? 정말?"
"처남댁도...좀 그렇지? 흐흐흐"
"왜 그렇게 웃어요? 사람 무안하게..."
"별나게 생겻어~흐흐"
"자꾸 놀리실거예요?"
"이쁘게 생겻단 뜻이야~"
"그래도 싫어요~~아휴 닭살나!"
"벌써 보지살이 닭살이야~"
"아야! 아파~"
"닭벼슬이지~"
"고모는 안그래요?"
"너만큼...나 아니엇으면...내가 구제한거지!"
"자기 저질인거 아세요? 너무 저질이야!"
" 넌 고급이고?"
" 교양없이..."
" 넌 교양잇는 보지라서 이래?"
" 나, 나 몰라! 몰라아~~"
" 보지 하나는 기가 막혀!"
" 아아 몰라아~몰라아~나 몰라!"
" 씨바~되게 꼴렷구나!"
" 씨발럼!"
" 잡년! 쫄깃 쫄깃하긴~"
" 나 미쳐~"
" 무좌게 싸네~"
" 나 미쳣나봐~"
" 걸레가튼년!"
" 개자식!"
시누이남편하고는 언제나 이렇게 저질로 타락하고
마치 내몸이 길거리 여자처럼 학대받으며
온갖 수모 다 겪어야...
그러면서 어느사이 나의 모든 감각조차
시궁창 더런물에 흠씬 흠씬 적셔지네~~
너 헤엄쳐 들온 씨발럼이 온통 물 엎질르며
철벅 철벅 해댈때 나 어떻해?
이 씨발럼이 나 혼자인거 알고 대놓고 욕하면서
남편한테 당한 수모 분풀이 하나봐~
남편하고 사이 안좋앗던거 내보지에다 맘껏 화풀이하나봐~
아히고 나죽네~
시누이서방 개잡넘 바지 쇠방망이에
내보지 빨래 발래 방망이질,망치질,톱질,못질,걸레질,씹질 당하네~~
시누이보지에서 만족못한 도둑놈 쇠방망이가
이젠 내보지 살속에다 화풀이 씹풀이 원풀이 다- 하네~
제발, 제발, 나 아들아기 낳아야해~
내보지에 임신은 시키지마~
아들 아기 낳아서 곱게 곱게 키우고 싶어~ 도둑놈아!사기꾼아~
잡놈...개자식 무식쟁이야~
난 아들만 사랑하는 정숙한 엄마란 말이야~
아들하고 남편밖에 모르는 가정주부란 말이야~
할여자가 없어서...처남의 부인한테 이러니?
너 이러고나면 나 다음날까지...
밤에 아들하고 자면서도...거기가 화끈 화끈 식지않고 스믈거려~~
잡넘이 이러기땜에 아들한테 보여줄수도 없어~
이런것 흔적 남으면 나 어떡해?
제발...제발 부탁이야~
아들이 클때까지만이야! 그이상은 정말 안돼!
난 아들만 사랑하는 엄마...
아들 사랑하는 모성애밖에...난몰라~
절개 도덕 삼강오륜 아들에게만 주고싶어...
남녀칠세 부동석인데...
집안끼리 이러면은 내보지는 뭐가 되니?
너같은 시발럼...고모가 좋아서 살겟니?
고모하고 나하고는 다르단다!
고모 그년은 처녀때 벌써부터 온갖 잡년질 다하고 살앗어~
그런 잡년하고 나를 똑같이 취급하지 말아줘!
나는 신분잇는 집안의 딸이엇고,
지체높은집 며느리, 알만한 남자 부인...
교양 지성 다 갖춘 수준잇는 주부고 엄마란 말이야~
너같은 사기꾼 도둑놈 잡놈 색골 개자식 씹질선수하고는
상대도 안할 그런 여자란다!
더구나 너하고 나는 한집안에 시집오고 장가들어서
이러면 정말로 안돼는 그런 사이잖니?
그런데 나 여기와서...남편하고 떨어져 산다고
이렇게 함부로 갈보취급하면 너 벼락맞어!
아들만, 아들만 사랑하는 내마음...
너같은 무식 푼수놈은 안중에도 없어...
고모 생각해서 너 대접해주는 줄이나 알아!
고모 아니엇으면 너 어림 반푼어치도 없어~ 누가 너같은 개자식 상대나 해주니?
고모가 너 이것땜에 못떨어지고 사는거지?
요즘도 고모 이렇게 해주니?
내가 미쳣어~
너같은 잡놈을 좋아하게 되엇으니...
나 머리 파마하는게 낫겟어?
아들은 지금처럼 생머리 길게 기르라는데...
40대 주부가 무슨 생머리냐고...남편도 파마 하라더라!
그렇지만 난 아들말 들을래!
아들이 좋다는데 어떡해?
너 그런데 언제부터 이렇게 자지털 깎고 살아?
고모 처음 잡아먹을때도 이랫니?
처녀들은 남자가 이렇게 자지털 깎은거 별롤거 같은데...
난 너하고 할때마다 너무 이상해져~
너 까슬 까슬한...아직 나오지않은 자지털이
비벼댈때마다 내 거기를 콕콕 찔르면서 쓸려대니까
아픈듯...짜릿 짜릿한 느낌으로 오는 쾌감이 미치겟어~~
난 애기낳은 보지니까 그러지만
처녀들은 못견딜거 같아...
넌 처녀는 건드리지 말아!
네가 나한테 하듯이 하면 처녀들은 아프기만 할거야!
하긴 순진한 처녀들이 너같은 도둑놈 무식쟁이 사기꾼을 누가 좋아하겟어?
나나 되니까...
그리고 고모같은 잡년이나 좋아하지!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미쳣지~
어떻게 너같은 씨발럼을 좋아하게 되엇지?


내 이쁘고 사랑스런 왕자님~
눈에다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아...
엄마 나쁘지?
넌 더 나쁜넘!
전봇대 이리 높으니 구름이 못넘어가고 그냥 비를 뿌리지...
나몰라아~ 나몰라아~~
너 엄마 뱃속에서 발길질 요동하면서
엄마 속을 그리 썩이고 한거 알아?
너 그때 발길질에 엄마 보지 울렁 울렁 내놓고 늘나
지금다시 그럴거지?
너 이쁜 발길질...다시 보지속에다 실컨
내 보지속이 늘나도록 발길질 방망이 전봇대 씹질해줘~
아흐~ 아흐~ 나죽네! 여보~~
자기 전봇대에 내 보지
구멍낫어~홍수낫어~밑빠졋어~ 여보~~
제발~~제발~~나 좀 어떻게 해줘~
나 이젠 더이상 위에서 못하겟어~
자기가 나 ...
위에서 올라타고 해줘~ 여보~~
나 오늘 자기한테 시집가는거야~
여보~
서울서 그년도 나처럼 이렇게 박앗어?
그년 올라타고 나 생각한거지?
엄마 나이된년 올라타고 무슨 생각햇는지 다 말해봐~
그년도 나처럼 이렇게 좋아햇어?
여보...자기가 내아들 맞어?
내 보지로 낳은 아들인거 맞어?
세상에 어쩜! 내가 어떻게 이런 잡넘을 낳앗을가?
나하고만 이렇게 잘 맞는거지?
딴년하고 이러면 너 엄마한테 죽을줄 알아!
(넌 내꺼야~내남자...)
여보~~나 ...이젠 죽어~
아흐~ 나죽네~나죽어~~
잡넘이 위에서 오장육부 다 요절내면서 엄마 죽이네~
문드러지는 쾌감... 절정에~~~여보~여보~ 나죽어~~

아들의 손이 닿기만해도 전 전기에 감전한듯...
그러다가 아들이...불을 켜고 볼려고
안돼! 제발 불 켜지마...지금 엄마 너무 이상해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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