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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 의모와 숙모 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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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95 회 작성일 24-02-01 16:2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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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 장 의모와 나 – 배덕의 첫날밤



슌스케는 그날 집에서 나오 생각을 하고 하여 보았지만 역시 갈만한곳은 숙모의 집뿐이였다.

“이렇게 늦게 죄송해요 숙모.........나 집에서 나와 버렸어요”

그렇게 말하면서 한밤중 근처에 왔있다고 한 슌스케를 잠자리에 들려고 네글리제를
걸치고 있던 설지가 반갑게 받아 들였다.

“그래 괜찮아 토시군 이라면 언제나 환영인걸 앞으로 10일 후에 주인이 돌아 오니까
그때 그이가 오면 널 정식으로 우리에 아이가 될수 있게 만들께 어서 와 기다리고 있을께”

슌스케는 그정도의 생각으로 집을 나온건 아니였다. 사실 어딘가 의모 마미가 자신을
대리로 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떻게 생각을 해도 그날 자신이 행한 파렴치한 일을 의모 마미가 용서 하지
않을 꺼라는 생각도 들었다. 알수 없는 감정들이 휘몰아 치면서 마미가 오기를 아니
안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속에 분명한건 자신이 의모를 덥쳤었고 그때 의모가 저항이
조금이라도 적었다면 분명 자신은 그대로 의모를 강간을 하고 말았을 것이다.

(역시 안될꺼야 이제 엄마와는 얼굴을 맞댈수가 없는걸...)

슌스케는 암울한 기분으로 숙모의 집에 도착 하였었다.

“학교에 필요한 것들은 가져 온거야?”

“네 거의 다 가져 왔어요 아직 여러가지 남아 있기는 하지만...”

“괜찮아 옷 같은건 당분간 코지걸 사용하면 되고 새로 사서 마련을 하거나
꼭 필요 한것이 있으면 숙모가 가서 가져 올수도 있으니까 걱정 하지마”

숙모는 정말 기쁜듯이 말을 하고 있었다. 집을 나오게 만든 원인을 제공하였던
여성 그러나 지금으로는 슌스케에게 가장 고마운 숙모 였다.

“목욕 해야 겠지 아니다 같이 들어가자 그렇게 할꺼지 토시군?”

“아니요...저 아니 같이 해요”

그다지 마음에 내키는건 아니였지만 혼자서 꿍해 있는 것 보다 뭔가 하고 있는것이
이 더러운 기분을 가라 앉힐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승낙을 한 슌스케는
알몸으로 욕실에 들어 가자 숙모와 첫 관계를 시작 할때 해주었던 비누거품을
이용한 애무를 받자 기분은 전혀 아니지만 하반신은 자신의 마음과 달리 반응을
보이 면서 단단하게 치밀어 올라 우뚝 솟아 올라 버린다.

“후후 언제 보아도 정말 대단해 토시군 역시 하루에 한번은 부족 한거지?”

설지는 바로 샤워기로 조카의 사타구니에 있는 비누를 처리 하고 바로
입을 벌려 조카의 자지를 입속으로 가득 배여 물어 버린다. 그 후덥지근한
숙모의 입속에 자지가 빨려 들어 가자 슌스케는 찌릿찌릿 한 쾌감이
등뼈를 자극 하여 오는것에 빠져 들기 시작 한다.

(된거야 이걸로 괜찮겠지 그래 엄마와의 일은 잊어 버리는 거야 지금 부터
숙모와 같이 즐겁게 살아야 하니까 잊어 버리는 거야 잊는거야...)

“흐읍 어쩐지 움찔움찔 움직이고 있는 것 같아 토시군 이대로 입에 쌀것 같아
어서 나가자 응 침대에서 즐기자”

설지는 즐거운 듯이 조카의 전신의 비누를 제거 해준다.
탈의소에서 슌스케는 몸을 닦고 있을 때 뒤 늦게 설지가 나와 바로 조카에게
매달려 입술을 빨아 들이며 조카의 입속에 숙모가 혀를 내밀었고 그 과정에
맨살이 접촉이 되자 쇠약해져 있던 조카의 자지가 바로 발기 하여 버린다.

“하아 좋아 너무 기뻐 토시군 너무 좋아 이제부터 매일 사랑할수 있는거야
아앙 너무 좋아 숙부가 있어도 저녁이라던지 그 외시간을 사용하면 되니까
토시군은 걱정 하지마 얼마던지 숙모는 너에게 안길수 있으니까 아아 너무 좋아”

“숙모!”

의모와 같이 숙모에게 자신의 모든걸 아낌없이 줄수 있지 못할 것 이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숙모만에게 의지 할수 밖에 없는 것이다.
숙모와 생활중에 분명 이 불륜은 계속 될것이다. 지금 자신의 의지로는
그것 마저 깰수 있는 인성이 없다는걸 잘 알고 있었기에 이렇게 숙모를
안을 때만이라도 자신의 모든걸 숙모에게 받치려고 생각을 한다.
설지는 탈의실에서 네글리제를 걸치려다가 뭔가 생각이 났는지 손을 멈춘다.

“맞어 맞어 토시군 그게 좋겠지 그 나이티 말이야 그거 입을까?”

“네 아 아니...괜찮아요 이 네글리제가 좋아요”

슌스케는 당황하여 숙모를 말렸다. 그 하얀 나이티는 숙모를 의모를 떠올리게
할수 있게 요구 하였던 것이라 그걸 입으면 다시 의모가 떠오를껀 당연 하기 때문이다.

“그래? 그렇지만 그렇게 마음에 들어 하더니...”

“괜찮다니까요 생각해보니까 이게 섹시하고...”

“그렇지? 숙모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겨우 그걸 알아주다니 후후”

설지는 기쁜듯이 핑크색의 얇은 네글리제를 몸에 걸추었지만 유방이나 털은
그대로 들어 나 보인다.

“팬티는 어떻게 할까? 입는것이 좋겠지?”

“으응 이대로가 좋아요 털이 보이니까 두근두근 하고”

“후후 그래? 그럼 이대로 침실로 가자!”

슌스케는 좀전에 벗어둔 팬티를 입기 위하여 손을 가져 갔지만 설지가 그걸 빼았는다.

“안돼! 토시군은 그대로 알몸으로 따라와”

짖궃은 미소를 보이는 설지는 조카의 손을 잡아 당겨 앞서 걷기 시작 한다.
슌스케는 이렇게 생기가 넘치는 숙모의 모습을 본지가 정말 오랜만 이라는 생각을 한다.

(내가 온것만으로 이렇게 기뻐해 주다니...정말 이집에 아이가 되는것이 좋을지도 몰라...)

침실에 들어선 설지는 그대로 조카를 끌어 안고 미친듯이 조카의 입술을 몇번이고 빤다.

“이번엔 어디에도 가게 하지 않아 토시군 너만은 숙모의 곁에 있어줘 대학을 가게 되여도
이집 에서 지내면서 다닐길 원해 부탁이야 토시군 어디도 가지마”

“숙모!?.........”

자신이 이집에 살아야 한다는 현실적이 숙모의 말에 금방 그 뜻을 받아 들이지 못하고
있던 슌스케는 그말속에 코지를 떠올릴수 있었다. 어쩌면 아니 분명 숙모는 코지도
이 집에서 고교생활을 하기 윈하였던 것이 분명하였다. 하지만 전체 학생 기숙사를
사용하게 되여 있는 학교에 들어간 이유 때문에 코지를 숙모는 좀처럼 만나지 못하고있다.

(그런가...숙모도 외로워 하고 있는 건가...)

지금의 슌스케는 설지의 외로움을 이해 할수도 있을 것 같았다.
설지는 분명 외로운 것이다. 거기에 숙부 마저 자리에 비우는 경우가 많았다.
그것이 코지에게 향하였을지도 모른다. 그런 코지 마저 지금은 숙모를 떠나 있는 것이다.
자신도 어차피 이곳 말고 갈곳이 없는 몸이 였다. 두 사람은 서로가 외로운 것이다.
지금 두 사람에게 유일한 외로움을 달랠수 있는건 서로 밖에 없는 것 같았다.

“숙모 어서 즐기자 마음껏 즐기는 거야 숙모!”

“아아 토시군...”

그날 슌스케는 34살의 성숙하고 익을 대로 익은 설지를 압도적으로 리드를 하면서
오로지 섹스에만 빠져 가기 시작 하였다. 그렇게 서로에게 안겨 있는 동안 만은
두 사람에게 유일한 외로움과 고독을 달래는 길인지도 몰랐다.



마미는 그밤 뜬눈으로 지세워야 하였다.
충격이였다. 너무나 가혹한 현실을 느낀 것 이다.
슌스케가 자신을 강간 하려고 한건 일도 아니였다. 알아 버린 것이다.
이 세상에서 가장 자신이 카지와라랑 밀회하는걸 알아서는 안되는 사람이 알아 버린 것이다.

(하지만 도데체 어째서 그 아이가...)

마미는 좀더 자신에게 솔직하였다면 이렇게 가슴이 아프지만은 않았을꺼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 아이가 자신의 팬티를 범한 흔적을 볼때면 자신의 몸은 뜨겁게 타오르며 쑤셔 왔었다.
아니 서슴없이 그 아이에게 안기는 상상을 하면서 자위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언제나 걸렸다. 모자라는 사이가 그건 마미에게 너무 소중한 그 아이와의 관계였다.
그걸 마미는 지키고 싶었다. 그래서 자신의 욕망을 잠재우기 위하여 자신이 신뢰 할수
있는 카지와라와의 밀회를 가질수 밖에 없었고 밀회 장소와 시간등 두 사람만이 언제나
신중하고 은밀하게 정하여 왔었다. 하지만 어떻게 된건지 알수는 없지만 그 아이가
알아버린 것이다. 그 밀회를 절대로 알아서는 안될 알리고 싶지 않는 너무나 소중한
그 아이에게 노출이 되여 버린 것이다.

하지만 그 날이 왔었다. 자신을 안을려고 그 아이가 왔었다.
거부할수 밖에 없었다. 아니 절대로 받아들이고 싶지가 않았다.
우선 자신이 카지와라와 관계를 하면서 그 아이에 대한 욕망을 끝없이 추잡할 정도로
달래고 있었던 이유와 같이 그 아이와의 모자 관계를 깨기 싫은 이유도 있었다.
하지만 마미도 분명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언젠가 그 아이에게 자신이 안기는 날이
올꺼라는 예감을 분명히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자신에게 유일 무구한 존재였다.
그 모자관계를 유지 하기 위해 카지와라에게 안긴 그 몸으로 그 아이를 받아들일 마음이
들지가 않았었다. 카지와라의 관계가 추잡하다고 생각 하는건 아니다. 아니 그 밀회가
있었기에 지금까지라도 소중한 그 아이와의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다.

하지만 정말 정말 싫었다. 모자를 떠나서 남들이 인정을 하지 않는 관계를 떠나서
자신이 모든걸 희생할수 있는 그런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기는 그 첫 순간 그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뜨겁게 사랑할수 있는 그 시간 치고는 자신의 몸은 너무나 더러웠던 것이다.
비참하였다. 정말 정말 비참하였다. 다른 남자의 흔적이 있는 몸으로 사랑 하는 사람에게
안길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건 서로에게 커다른 아픔만 줄뿐이였기에 필사적이
될수 밖에 없었 던 것이다. 그렇다. 마미는 그 정도로 진정 그 아이를 사랑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들로서 한 남자로서 자신의 유일한 사랑으로서 마미는 인정하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이미 늦은 것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사랑을 숨기고 지킬려고 하였던 모자 관계도
자신이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도 이제 모든 것이 끝일지도 모른다. 자신이 밀회를 한걸
안 그 아이는 더이상 자신을 받아 들이지 않을 것이다. 자신이 어떤 말을 하여도 자신이
진정 모자 관계를 버리기 싫어서 그 카지와라를 만났다는 진심을 말한다고 하여도 믿지
않을 것이다. 그 아이가 그 착한 아이가 자신을 강제로 덥쳐 올 정도가 된 것이다.
이미 자신을 그저 단순한 욕망의 대상으로만 생각할지도 모르는 것이다.

(하지만 어쨌든 우선 치프에 일은 사과를 하지 않으면 않되는 거니까...)

아침 식사 시간 얼굴을 맞대면 마미는 자신의 진정한 마음을 말하려고 하였다.
슌스케에게 안기는건 나중에 다시 생각을 하기로 하고 우선은 용서를 빌면서
사과 중에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 하는지 분명하게 말하려고 하였었다.

하지만 아침이 되고 아침 식사 시간이 훨씬 넘어서도 2층에서는 그 아이가
내려 오지 않았었다. 마미는 용기를 내고 내서 겨우 그 아이의 방을 가보았다.
그리고 자신이 이집에 와서 십수년간 처음으로 그 누구도 아닌 자신 때문에
가출을 하였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이...이 바보 아무것도 없이 나가다니 ...”

마미는 한동안 망연하게 서있다가 겨우겨우 그 아이의 책상위에 놓인 편지를 들어 올렸다.



그 아침 눈을 뜬 슌스케는 자신이 숙모부부의 침대위에 있다는 걸 알았을때 큰한숨을
내쉬였다. 얕은 잠중에 단속적으로 의모의 꿈만 꾸고 있었고 몇번이나 눈을 떠야만 하였다.
즐거웠던 의모와의 추억이 시작이 되면서 어느 사이 그 교외의 호텔로 의모와 남자가
사라져 간다. 마지막 그 의모를 덥치고 있는 자신에 거절을 당할때 잠에서 깨여난 것이다.

“휴우 정말 집을 나와 버렸어...”

비몽사몽간에 점점 현실이 느껴지기 시작 하면서 침대에서 상체를 세워보자
배게맡에 놓여진 옷한발이 보여 왔다. 분명 숙모 설지가 준비해준걸 것이다.
하지만 그 숙모는 침대에 없었고 아마도 주방에서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듯 하였다.

(엄마의 일 역시 잊지 않으면 않되겠지 하지만 정말 그런 일이 생기는 걸까?...)

슌스케는 마음 한쪽으로는 분명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슌스케로써는 지금까지 두사람이 생활하였던 그 행복한 시간이 이대로 끝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자신이 나오기 전에 남긴 편지에는 요 몇년간에 일을 상세하게 남겼었다.
얼마나 자신이 의모 아니 마미라는 여성을 사랑하는지 그 여성의 팬티를 가지고
자위를 하던걸 숙모에게 엿보여서 결국 불륜의 관계가 되였던것 등을 남기고 왔었다.
마지막으로 정말 미안 하다는 말과 함께...

의모가 그 글을 읽고 나서 무슨 생각을 할지 슌스케는 알수 없는 일이였다.
자신의 마음을 알게된 의모가 충격을 발을지 숙모와 불륜을 알게된 의모가 자신을
경멸하게 되는건 아닌지 슌스케로서는 절대 알수가 있는 일이 아니였다.

(어느 쪽이던 엄마는 나와의 생활을 다시 하기는 힘들겠지...)

한번더 깊게 한숨을 토할때 숙모가 미소를 짓고 방문을 열고 들어 왔다.

“안녕 토시군!”

“아 숙모 안녕...”

“어머 어쩐지 눈이 붉어요 잠자리가 바꿔서 그런가 하여튼 식사 준비는 되였으니까
우선 같이 먹자”

설지는 조카에게 사랑 스럽게 말을 하면서 다가가 원피스 차림으로 조카의 몸에 기대였다.

“숙 숙모...”

“아아 역시! 토시군도 정말 이렇게 단단하게 꼴려 있다니”

설지는 애교썩인 목소리로 말을 하면서 조카의 사타구니에 손을 가져갔다.
하반신은 잠을 자기전에 입고 있던 팬티 한장만 걸치고 있었고 단순하게
자지를 톡친것 뿐이지만 숙모의 손가락이 닿았다는 그 이유 하나로 흥분이되버린다.

“저기 토시군 아직 이른 아침이니까 학교 가기전에 한번 괜찮지 않을까?”

뜨거운 물기를 띄고 있는 설지의 시선을 본 슌스케는 욕정이 느껴지기 시작 한다.
뭔가 하지 않고 있으면 슌스케의 머리속에는 의모의 생각만 떠오르고 있었다.
어쩌면 그런 의모를 잊기 위하여 제일 좋은건 섹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 하였다.

“숙모! 저기 내것 빨아주지 않을래요?”

“후후후 물론 빨아줄께...”

설지는 망설이지 않고 조카를 침대에 다시 눕히고 바로 팬티를 벗겨 버렸다.
이미 뜨겁게 달구어지기 시작한 조카의 자지가 우뚝 솟아 올라 자신의 애무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대단해! 토시군의 자지는 너무 멋져서 반하지 않을수가 없어”

설지는 조카의 자지를 손에 잡고 몸을 돌려 윈피스 차림으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마음껏 조카의 얼굴에 가져가 벌려 주면서 조카가 자신의 원피스를 걷어올리고
하얀 자신의 대퇴부를 더듬기 시작 할때 마음껏 조카의 자지를 입으로 빨기 시작 한다.

“흑 숙모!”

설지의 후덥지근한 입의 애무와 살이 오를대로 오른 대퇴부의 부드러움은
슌스케의 욕정을 단번에 올리면서 그 설지의 사타구니에서 뜨거운 열기와 함께
사정없이 음미한 자극을 전하는 설지의 빈의 냄새가 코를 자극 하여오자
슌스케는 마음껏 숙모의 팬티위로 얼굴을 짓눌렀다.

“으음...으응....흡쯥...”

조카의 자지를 입속에 가득 배여 물고서 설지는 뜨거운 비음을 토하기 시작 한다.
이미 처음부터 습기를 머금고 있던 설지의 팬티에 희미하게 애액의 얼룩이 보여 오기
시작 하였고 그 젖은 부위에 슌스케는 혀를 내밀고 마음껏 핥기 시작 하자 설지의
허리가 심하게 움직임을 보여 온다.

“아아학 안돼! 못참겠어 정말 못참겠어 ...”

설지는 조카의 자지를 입에서 때고 침대에서 일어나서 한순간에 팬티를 찟듯이 벗어
던져 버리고 조카를 뜨겁게 내려 본다.

“토시군 숙모 못참겠어 숙모가 위에서 할께”

슌스케는 침을 삼키고 고개를 끄덕여 보였지만 이미 설지는 조카의 몸위에 걸터 앉아
조카의 자지를 쥐고서 자신의 젖은 음순 사이에 그 뜨거운 조카의 귀두를 비비고 있었다.

“아아...으음...으음 토시군...”

“흑...음...숙모...”

꽤 강렬한 자극을 전하고 있었다. 귀두끝을 털에싸인 부풀린 음순에서 뽑아내여 다시
뜨겁게 입을 벌리고 있는 음순에 넣고 나서 아래로 쓸어내려 그대로 숙모는 조카의
자지를 질속으로 받아 들이며 절반까지 받아들인 숙모는 더이상 참을수가 없는지
허리를 심하게 내리꼿아 그대로 단번에 조카의 자지를 몸속 깊이 받아 들이고 나서
바로 엉덩이를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한다.

“아학 토시군! 좋아 너무 굵어 아아아 정말 굵은 자지야 너무 좋아!...”

턱을 치켜 올리고 허덕이기 시작 하는 숙모를 본 조카는 원피스 넘어로
손을 움켜쥐여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있는 숙모의 마시마로 같은 부드러운
유방을 손바닥 가득 느껴본다.

“으음 좀더...하아 좀더 강하게 주물러 아아 토시군...”

“숙모! 나 나 쌀것 같아요!”

“하아 숙모도...아아 숙모도 쌀것 같아...아아학!”

설지가 조카의 가슴에 양손을 대고 허리를 뒤로 젖혀서 괄약근에 강하게 힘을 주면서
몸을 떨기 시작 할때 조카의 뜨거운 자지에서도 거세게 정액이 토해지기 시작 하였다.

(엄마!...)

그 순간 비록 소리내지는 않았지만 슌스케는 자신의 의모를 부르짓으면서
분명하게 그 의모 마미의 얼굴을 떠올리고 있었다.

“후훅 대단했어 정말 후우후우 아침에 섹스는 정말 금방 타올라버려”

설지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사랑 그자체의 표정으로 조카의 빰을 부비면서
조카의 몸을 꼭 끌어 안는다. 슌스케는 얼마간 자신이 의모 마미를 잊지 못할
것이라는걸 언제나 숙모와의 섹스의 마지막에 떠오르는 마미의 얼굴을 볼때
마다 느끼고 있었다.

(엄마 부탁이야 제발와줘! 응 제발 엄마랑 섹스 같은건 바라지 않을께
함께 있는 것 그 자체 만이라도 하게 해줘 엄마!...)

자신이 이곳에 올꺼라는걸 그 편지에 남기고 왔었지만 의모에게는 전화 조차
없었고 분명 아직 자신이 강간을 하려고 하였던 것에 심하게 노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과 아니면 아예 그 남자와 집에서 매일 같이 서로 안고 뒹굴면서
자신을 완전하게 잊어 버린지도 모른다는 절망감에 빠져 있었다.

설지는 설지대로 마음에 들떠 있었다. 조카의 그런 마음을 전혀 모르는 설지가 였다.
남편은 일과 결혼을 한것 같이 자신을 보지 않는 남자 였고 어쩌다가 육체 관계
까지 가져 버린 아들 마저도 기숙가 생활을 하면서 알수는 없지만 자신을 피하는 것 같
은 느낌을 받고 있었다. 그런 도중 조카의 방문은 그런 남편과 아들이 동시에 돌아온 것
같은 기분이 들었었고 자신이 지금까지 얼마나 외롭고 고독하였는지 조카와의 불륜속에
끝없이 느끼고 있었다. 남편이 이번 출장에서 돌아오면 필히 꼭 조카를 자신의 양자로
받아 들이기로 결정을 하였다. 남편 역시 자신의 큰형의 아들이기에 거절하지 않을 꺼라
고 생각을 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조카와 불륜은 계속 될것이다.
이미 조카의 몸에 길들여진 자신의 몸때문이기 하였지만 그건 끝없는 복수심 때문에도
조카의 몸을 계속 받아 들이고 싶은 것이다.

(후후 아사미 겨우 널 이긴거야 후후후...)

설지는 그렇게 이번 만은 절대로 마미가 자신을 이길수 없을 꺼라고 생각 하였다.
하지만 마미가 왔다. 그 슌스케가 자신의 집으로 오고 정확히 일주일이 지나고 온 것이다.
그 낮 마미의 사무실에서 마미는 카지와라와 만나서 자신과의 관계를 청산 하고 싶다고
말하였었다. 이유는 말할수 없었지만 지금 까지 그 슌스케를 대신 하여준 카지와라가
너무나 고마 웠고 진심으로 미안한 감정이 되여 있었지만 카지와라는 역시 아무런
질문 없이 자신의 제의를 받아 주었었다.

“치프 정말 죄송해요 그리고 정말 고마웠어요 갑작이 당신을 요구 하였었고
또 갑작이 이렇게 말하다니 전 정말 더...”

“아닙니다. 말하지 마세요 사모님의 상대가 될수 있었던건 저에게는 평생의
추억으로 남을 것 입니다. 아닙니다. 사모님은 분명 아름 다우신 분 입니다.
그런 사모님을 안을수 있어던 것에 오히려 신께 감사를 들이고 있습니다.
그럼 부디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이만 전 이곳에 직원으로 돌아 가겠습니다.
안녕히 가십시요 ...”

카지와라의 마지막 말을 들었을때 마미는 눈물을 숨겨야만 하였다.

하지만 문제는 지금 부터 였다.
슌스케 그 아이 아니 그 남자가 집에서 가출을 하걸 알았을때 마미는 이미 마음을
정하였다. 필요 없다. 재산이고 뭐고 모든걸 버려서라도 슌스케를 다시 찾고 싶었다.
물론 모자로써가 아닌 그 아이의 여자가 될 각오도 되여 있었다.
문제는 설지 였다. 설지가 과연 자신의 모든걸 내걸고 찾고 싶어 하는 그 아이를
자신에게 돌려 줄지 어떨지 알수가 없었다. 그렇게 겨우겨우 마음을 정하고 나서
설지의 집에 도착한건 밤10시가 넘어 가고 있는 늦은 시간이였다.

현관으로 불빛이 보여 왔지만 집안은 고요 하였다. 인터폰의 버튼을 누르고 나서
정말 긴 시간 같이 느껴지는 5분 정도가 흘러서야 겨우겨우 어딘지 상당히
나른한 것 같은 설지의 목소리가 들려 왔었다.

“네 ...누구세요?”

“네 저 아사님 입니다.”

“어머나 아사미상? 이런 시간에 어쩐 이이에요?”

“슌스케를 만날려고 왔습니다.”

“에에 그래요 왜 만날려고 왔을까? 뭐 하여든 좋아요 지금 열께요”

현관문을 열어준 설지의 모습을 본 마미는 충격이였다.
몸에 걸치고 있는 핑크의 네글리제의 모습으로는 동계색의 팬티가 어딘지 젖은것 같은
팬티가 분명히 보여 왔고 거기에 가슴은 분명히 한쪽은 가려져 있었지만 누군가에게
그 그 누군가에게 애무를 받다가 왔는지 한쪽은 그 하얀 유방을 적날하게 노출
시키고 있는 모습이 였다. 그건 그 런 설지의 모습은 분명히 자신에게 그 누구도 아닌
자신의 아이 슌스케에게 안기다가 나왔다는걸 자랑하는 듯한 설지의 모습 이였다.
그리고 저눈 저눈은 너무나 자신을 조롱 하는듯한 도전적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

“그래서 무슨말을 하고 싶은거죠?”

현관을 오르라는 말도 없이 그 자리에서 말하는 설지였다.

“유키에씨 부탁합니다. 슌스케 그 아이를 만나게 해주세요”

“저기 어떻하지 난 상관이 없지만 과연 토시군이 만나고 싶어 할까요?”

설지의 마음은 이미 슌스케가 돌아가지 않을꺼라고 확고한 생각에 잠겨 있었다.

“우선 만나기만 하면 됩니다. 부탁입니다. 유키에씨 슌스케를 만나게 해주세요...”

“좋아요 들어 오세요 아 그리고 그 아이 제 침실에 있어요 후후”

이미 알고 있는 마미였지만 가슴이 미여진다. 긴장을 하고 설지를 따르는 마미였지만
그 아이가 다시 자신에게 돌아 올꺼라는 확신이 들지 않는다.
침실의 문을 열었을때는 놀래야 하였다. 어떻게 저럴수가 있단 말인다.
어떻게 저 아이가 저럴수 있단 말인가 설지는 자신의 눈을 의심하여야 하였다.

“토 토시군 뭐하고 있는거야? 왜 왜 옷을 입고 있는거야?...”

“엄마 왔구나 기다렸어 엄마...”

설지는 완전히 무시되고 있었고 슌스케는 그런 설지 넘어 보이고 있는 의모에게 말하였다.

“흑...그래 왔어 토시군...”

“토시군? 아사미씨 그거 너무 허물없이 부르는 것 아닌가요?”

물론 설지로는 당연한 질문 이였다. 평상시 마미가 슌스케를 그렇게 경칭을 사용하고
있는건 알지 못하는 일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존칭을 사용 하지 않는 마미에게
버릇 없다는 듯이 항의 하는 설지 였었다.

“숙모 괜찮아 원래 엄마는 날 그렇게 부르고 있었어”

“뭐 그럼...”

설지는 그 순간 느끼는 것이 있었다. 저 아이가 자신을 왜 토시군이라고 부르라고
하였는지 알수가 있었다.

“토시군 엄마에게 돌아 와줘”

설지를 중간에 두고 마미는 말하였다.

“당연하잖아 엄마 그리고 엄마 미안해 내가 나빴어...”

“아니야 그건 아니야 엄마는 이미 결심했어 널 위해서 라면 뭐든지 할꺼라고”

“엄마...정말로!?”

“몰론 정말이야 왜냐면 엄마도 토시군을 정말 사랑하니까...”

그말은 설지에게 너무나 충격적인 말이였다. 설지에게 분노심과 질투에 타오르는
시선으로 마미를 노려 보았다.

“어머 아사미상 뭐든지라니 설마 토시군에게 안길수도 있다는 것인가요? 그게 어떤
일인지 알고 있는 건가요? 아무리 피가 연결이 되여 있지 않다지만 당신은
이 아이의 어머니예요 설마 아들과 섹스를 하자는 이야기 인가요 그걸 남들이 알면
당신이야 문제가 아니지만 이 아이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요?”

“그 그건...”

설지의 말에 마미는 할말이 없었다. 분명 저 설지가 스스로 자신과 아들과 관계를
가지면 말그대로 자신이 소문을 내버리고 말겠다는 말로 들려 왔기 때문이다.

“괜찮아 엄마”

두사람의 그런 침목을 깨는건 의외의 인물 슌스케 였다.

“숙모는 우리에일 말할 자격이 없어 왜냐면 숙모 자신도 분명하게 자신의 친아들
코지와 섹스를 하고 있으니까”

“뭐!? 설마 그런...”

전혀 생각도 못한 일에 마미는 놀라움 가득한 외침을 터트렸다.
하지만 그말에 소리도 내지 못하고 자리에 주져 앉는건 설지 였다.
절대로 그 누구도 모를거라고 생각 하였던 자신의 불륜 그건도 친 아들인
코지와의 모자상간을 슌스케가 다른 사람도 아닌 또 한명의 불륜의 대상
자신의 조카가 알고 있는 것이다.

“자 엄마 돌아 가자”

옷을 다 걸치고 준비를 맞춘 슌스케는 그렇게 쇼크 상태에 빠져 있는 자신의
첫 여성인 자신의 숙모 설지를 남기고 마미의 손을 잡고 그 집에서 나왔다.

“고마워 엄마 정말 고마워 정말 미안해 ...”

“토시...”

역까지 걸어온 두사람은 이미 모자가 아니 연인과 같이 서로에 팔을 꼭 끌어 안고 있었다.
전철에서 흥분감속에 두사람은 언제까지 바라 보았고 전철에서 내릴때 집까지 걸어 가는
시간 마저 안타까운 생각이 들어서 두사람은 택시를 잡았다.
택시에 오른 슌스케는 자신이 정말 집으로 돌아 간다는 현실을 느끼며 기쁨에 설래이고
있었고 앞으로 절대로 의모와 떨어져 살지 않겠다고 맹새를 하였다.

슌스케는 뒷좌석에서 운전사 몰래 마미의 손을 잡아 본다. 그순간 마미는 그런 남자의
손을 강하게 쥐여 준다. 그 따스함과 부드러운 손길에 슌스케의 자지가 바로 반응을 보인다.

“손님 저 같은건 신경 쓰지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네!?...”

갑작 스러운 운전기사의 말에 마미가 붉게 볼을 상기 시킨다.

“정말 괜찮습니다. 이 장사 한지도 한두해도 아니고 서로 두사람이 좋아한다는것은
척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괜찮아요 그런 두사람에게 신경쓰거나 하지 않습니다.
즐기세요 운전은 똑 바로 하니까요 하하하”

처음 만난 운전 기사 마저 두사람이 사랑하는 사이라는걸 단번에 알수 있었나 보다.
그 친절한듯한 운전기사의 말에 달아올라 버린건 역시 어린 슌스케 였다.

“고마워요 운전사님...”

“토시군 그러지...흡”

슌스케는 말하자마자 마미의 입술을 요구 하여왔다.
그 강렬한 아이의 입술에 마미는 현기증까지 느껴진다. 어느사이 입속으로 파고든
그 아이의 혀가 자신의 뜨거운 혀를 요구 하여 온다. 아니 그 아이의 손이 이미 자신의
유방을 주물러 온다. 블라우스와 브래지어를 통하여 그 풍망한 볼륨을 가진 마미의 유방이
아들의 손에서 춤을 추기 시작 한다. 언제일까 여기를 만지게 해준적이 언제일까?
이곳을 만지면서 응석을 부리던 그 아이가 지금은 어느사이 자신의 소중한 남자가
되여서 남자로써 자신을 요구 하여 온다. 몇번이고 망설이던 마미는 결국 손을 멈칫멈칫
아들의 사타구니에 가져간다. 자신이 정말 좋아하는 여성의 가느다란 손길이 단지
옷위로 살며시 닿는것만으로 슌스케는 폭발할것 같은 자극을 받아 버린다.
슌스케는 겨우 마미의 입술에서 입술을 때고 마미의 귓가에 소근소근 거려 온다.

“엄마 좀더 강하게 만져줘 응 이건 엄마꺼란말야...”

“정말 토시군도...”

운전기사라는 제삼자가 앞에 있어서 인지 두사람은 야릇한 흥분감에 젖어 마미는
손에 힘을 주어 아들의 자지의 단단함을 확인 하듯이 만져보며 자신의 유방을
주물러 오는 아들의 손길에 타오른다. 마미의 블라우스의 단추를 몇개 풀러서 자신의
손을 마미의 가슴으로 파고 들게 하였고 바로 하얀 블래지어속에 노출이 된 하얀
봉우리가 자신의 손에 가득 느껴지면서 그 부드러움을 느끼면서 손가락을 브래지어
속으로 파고 들게 하여 유부륜의 돌기의 감촉을 맛보면서 바로 이미 단단해져 있는
마미의 유두에 가져간다.

“으음...하아...토시군 ...그만해...”

마미는 유두를 자극 하여 오는 손길에 자신의 뜨거운 애액이 흘러 나오면서
손에 느껴지는 뜨거운 슌스케의 자지를 받아 들이고 싶다는 강한 흥분감속에
자신의 팬티가 점점 젖어 오는 걸 느끼며 달아 오른다.

“아아 엄마 나 엄마를 안고 싶어...”

“엄마도...엄마도 이걸 빨리 가지고 싶어 하아...”

서로만 겨우 알아 들을수 있게 달뜬 속삭임을 주고 받을때 차가 멈추어섰다.

“자 도착 했습니다. 두분 어서 침대로 향하시죠 “

운전기사의 말에는 전혀 두 사람을 음탕하게 보는 말이 아니였고 그야 말로
호쾌한 말이 였었다. 마미는 팁까지 충분하게 지불을 하고 차에서 내렸지만
결코 아들을 때기 싫다는 듯이 아들에게 꼭 끌어 안겨서 집의 현관으로 향하였다.
입술을 빨면서 두 사람은 열쇠로 현관을 열고 들어와 문을 닫고 또 다시 서로의 입술을
맞추며 쯥쯕 거리는 소리를 내면서 마음껏 서로의 혀를 맛보며 서로의 몸을 뒤지기 시작
하였다.

“엄마 사랑해 나 이제 절대로 엄마에게서 떨어지지 않을꺼야”

“토시군! 아아 정말 좋아해 토시군...”

마미가 자신을 강하게 끌어 안자 슌스케는 망설임 없이 마미의 스커트를 걷어 올린다.
스타킹이 위로 대퇴부가 노출이 되면서 서스펜더가 손에 닿는것이 느껴지는 순간
목요일의 마미의 밀회가 떠올라 그 남자와의 데이트를 떠올린 슌스케는 한순간
불안감을 느끼였다.

“엄마!? 오늘도 데이트 했어?

“...무슨 바보 같은 말이야 데이트라니 토시를 위한거야 엄마의 섹시하고 야한
속옷은 토시 너에게 보이고 싶은 거였단 말이야”

후회는 하지 않는다. 아니 당장에 이 아이의 몸을 받아들이고 싶다.
그건 슌스케도 맞찬가지 였다. 그렇게 원하던 마미의 대퇴부를 입술로 애무 하면서
분명히 이 어둠에서도 확인할수 있을 정도로 젖어 있는 의모의 팬티를 볼수가 있었다.

“저기 엄마 여기서...여기서 엄마를 갖고 싶어!”

“가져 엄마도 당장 토시군을 갖고 싶어! 어서 어서 엄마를 가져...”

의모의 말에 슌스케는 더이상 견딜수 없는 흥분감에 달아 올라 그저 그대로 의모의
팬티를 힘겹게 어떻게든 가타밸트의 잠금쇠를 뜯듯이 발목까지 끌어내린다.
마미는 그런 자신의 팬티를 다급하게 발목에서 때여 내고 뒤로 돌아서서
현관 턱에 양손을 대고 허리를 숙이고 나서 드디어 모자의 관계를 완전히 날려 버리고
싶다는 듯이 마음껏 의붓아들을 향하여 자신의 엉덩이를 내밀어 준다.

“어서 응 어서 들어와 어서 토시!”

“엄 엄마!”

급하게 슌스케는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무릅까지 내리고 나서 자신의 자지를 쥐여다.
드디어 의모를 안을수 있다는 생각에 흥분감이 넘쳐서 자지가 심하게 움찔 거리는 모습이
보이고 있었다.

“엄마 진짜 괜찮아...”

“물론 엄마는 이제 토시만에 것인걸 ...”

침을 삼키고 난후 슌스케는 의모의 스커트를 걷어 올리고 자신의 단단해진 자지를
의모의 음부의 틈으로 향하게 하여 두어번 그 볼륨이 넘치는 엉덩이 틈을 더듬고 나서
단번에 의모의 몸속으로 파고 들어 가 버린다.

“하악...”

“우욱 엄마!...대 대단해...”

슌스케는 삽입을 하자 마자 사정을 할것 같은 느낌에 시달려야 하였다.
첫 관계를 가진 숙모의 뜨거운 속살이 미끌거리며 달라 붙듯이 전해지는
그 감미로움도 잊을수가 없었지만 의모의 속살은 너무나 달랐다.
너무 뜨겁고 부드러우면서도 착착 달라 붙어 오는 그 감촉은 너무나
황홀감을 전하며 쾌감을 전하며 자지를 심하게 조여 오고 있었다.

“하악 토시도 토시도 멋져 너무 멋져 어서 어서 움직여줘...”

마미도 당황할정도 였다.
드디어 자신의 몸속으로 그 아이를 받아 들인 것이다. 그것 만으로도 마미는
절정을 느낄것 같은 기분이 되여 있었다. 하지만 더욱 놀란 건 너무나 씩씩한
그 아이의 물건 이였다. 자신이 격었던 두 남자 였던 남편도 카지와라에게도 느낄수
없던 단단함과 자신의 입구를 전부 막아 버릴 만큼의 굵은 물건이였고 거기에 더
놀란건 그 뜨거운 것이 아픔까지 느껴지는 것 같은 단단함을 전하고있었다.

슌스케는 마미의 브라우스를 단추를 뜯어 버리고 마미의 가슴을 노출 시키고 나서
단련된 솜씨로 마미의 브래지어의 프런트 후크를 때여 내자 기다렸다는 듯이
심하게 부풀려 출렁이면서 마미의 풍만한 유방이 도출되여 오자 그대로 거칠게
의모의 유방을 마음껏 주물렀다.

“아아학 토시 좋아 너무 좋아 좀더...응 좀더 강하게 주물러줘!”

“아아 엄마!!”

볼륨이 넘치는 의모의 유방의 부드러움이 손에서 넘쳐 흐르고 있었고
단지 삽입만 되여 있을 뿐인데도 의모의 뜨거운 속살을 끝없이 자지를
희롱하고 있었고 그대로 사정을 할수 없다는 생각에 서서히 허리를 움직여 갔다.
마미는 자신의 몸을 너무나 강하게 체워오는 뜨거운 그 아이의 물건에
말할수 없는 충족감에 시달리면서 자신의 뜨거운 속살을 비비여 오는
그 아이의 뜨거움에 빠져 들기 시작 하였다.

“엄마 멋져 엄마!! 너무 멋져 최고야 엄마!!”

“토시 하아하아 너도...너도 최고...하악!”

너무나 뜨거운 그 아이의 정액이 마음껏 몸속으로 가득 체워진다.
그 순간 마미의 눈에서 눈물이 넘치기 시작 한다. 너무나 참을수 없는 만족감이
전해진다. 성적인 쾌감은 절대 아니다. 뭔가 말할수 없는 그것과는 너무나 차원이
다른 뭔가가 가슴 가득 들어 차면서 참을수 없는 감미로움을 전하고 있었다.
두 사람은 현관턱에 서로 겹쳐서 거칠게 숨을 내쉬면서 생애 더이상의 행복을
느낄수 없을것 같은 행복감을 느끼고 있었다.


샤워를 겨우 함께 맞치고 나서 마미는 다시 그 아이와 자신의 침실에서 두번의
관계를 가지고 나서 마미는 입을 열었다.

“토시 이제부터는 엄마랑 여기서 같이 자”

“정말 괜찮은거야 엄마?”

“물론 후후 토시가 공부를 끝내면 이제 같이 목욕을 하고 이 방에서 같이 자는 거야”

마미의 꿈같은 말에 슌스케는 생애 최고에 행복감에 젖어 든다.

“하지만 토시! 한가지 부탁이 있어 숙모에게 가끔 가줘”

“네!? 왜 그런말을 ...난 이제 숙모는...”

“알고 있어 하지만 숙모도 외로울껏 같은 느낌이들었어 남편은 일로 바쁘고 코지군이
기숙사에 들어가고 나서 별로 집에도 오지 않는 것 같잖아”

“응 그렇기는 하지만 왜 숙모에게...”

“응 아까 이야기 들었을때 엄마는 느낀게 있었어 코지군이 전학생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 곳을 간건 어쩌면 엄마에게 부담감이 들어서 멀어 지고 싶어서가 아닐까 하는...”

그건 어딘지 슌스케도 숙모에게 어딘지 외로움을 강하게 느끼였었고 그 성적욕구를
만족하게 하여준 숙모 였지만 어딘지 부담감을 느끼고 있었기에 코지도 그런 기분이
아니였을까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기에 마미의 말을 알수 있을것 같았다.

“그러니까 토시가 가끔 가서 유키에숙모를 위로를 해주면 좋겠어 물론 안전하게 후후”

“하지만 엄마...내가 그래도 괜찮은거야?”

“물론 후후”

“하지만 엄마는 안돼 다른 남자와 사귀는건 싫단 말야”

“그런 바보 같은 말을 엄마는 더이상 다른 남자가 필요 없어요 이렇게 멋진 남자가
바로 옆에 있는걸...이제부터 앞으로 쭉 엄마는 토시만에 것이야 걱정 하지마...”

마미는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슌스케의 사랑스러운 머리를 쓰다듬는다. 슌스케는
그런 의모의 너무나 따스한 손길을 느끼며 정말 오랜만에 깊은 잠속에 빠져 든다.
앞으로 절대 떨어지지 않을려는 듯이 의모를 꼭 끌어 안고 잠이 들어 간다.
마미는 그런 아이를 꼭 끌어 안아 준다. 그렇게 마미는 자신이 지킬려고 발버둥
치던 자신의 단 한명의 아들과의 이별을 고한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걸 받칠
이 세상에 단 한명의 사랑을 꼭 끌어 안으면서 행복감과 슬픔에 눈물을 흘린다...



다음작은 절대 이런 작품은 피하려는 생각을 ...
하하하

그럼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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