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 의모와 숙모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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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 장 숙모가 계획한 금단의 함정
의모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은밀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알게된 슌스케는
가슴이 터질것 같은 느낌이 되여 있었다.
자신이 의모를 생각 하는 것 같이 의모도 자신의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게된 것이다.
자신이 의모를 바라보고 있는걸 느낀 의모가 결코 자신에게 안기기가 싫어서가 아니라
의붓이라고 하여도 모자 사이 이기에 그 관계를 산산조각 내기 싫어서 자신이 안길수가
없기 때문에 슌스케 자신이 일을 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웨이트레스 마리코를 보낸
것이 어쩌면 의모의 마음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왔다.
분노심이 사라지자 그 자리에는 전에 없이 더욱 의모가 사랑 스럽게 느껴진다.
(엄마와 섹스 같은걸 못해도 상관 없어 앞으로 지금 같이 계속 모자 관계로
함께 생활 할수 있다면 난 그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해...)
남자의 욕망이 더 심해져도 참지 않으면 않된다고 슌스케는 자신을 타이른다.
마리코와 그 사건이 있던 이튿날 아침은 좀 꺼림칙 하였지만 슌스케는 의모
의 눈속에서 분명히 애정을 느낄수가 있었다.
“어제는 미안해 갑자기 회합이 생겨서 가봐야 했어...”
“으응 괜찮아 마리코씨가 식사도 같이 해줬고...”
“그래...”
마미의 얼굴에 살짝 외로운 표정이 비추어졌다. 자신이 만들어 놓았던 것이지만
마리코가 이 아이와 진짜 육체 관계를 하였다는 현실이 가슴을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의모의 얼굴만 보는 것만 으로 어딘지 모르게 달아오르는 자신에게 경고를 하기
시작 하면서 집에서 나왔다. 의모의 마음을 마음속에 담아 두지 않으면 않된다고
슌스케는 생각 한다.
하지만 안된다 안된다 하면 할수록 전에 없이 더욱 달아 올라 버린다.
당연하지만 그걸 해결하기 위하여 숙모에게 쏟아 부어야 하였다.
그런 조카의 적극적인 애무와 섹스 횟수 마져 3회 이상으로 자신의
몸속에 정액을 뜨겁게 토하는걸 만족 해 하는 설지 였다.
“후후 정말 능숙 해저버렸어 토시짱 이제 숙모가 오히려 해롱해롱 되여 버리는걸
숙모는 이제 토시짱이 없으면 못살것 같을 정도야”
“그거라면 나도 맞찬가지예요...”
“정말 기뻐! 하지만 토시짱 나이에는 싸도 싸도 바로 정액이 모여 버리지 않아?”
설지는 완전히 슌스케가 자신의 것이 되였다는 생각에 빠져 있었다.
그래서 이미 마미에 대한 질투 같은건 느끼지도 않고 있었고 조카에게
안겨 있을 때는 그 존재 마저 망각을 하고 있었다.
“저기 토시짱 매일 왔다 갔가 하기 힘들지 않아? 차라리 이리 오는것이 좋지 않을까?”
“예!? 그건...”
“전에도 계속 말하고 있었잖아 숙모는 아직도 토시짱을 내 아이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사람도 대 찬성할 것이고 코지도 분명 기뻐할꺼야”
“그렇지만 그런일은...”
“아사미씨가 신경이 쓰여? 후후후 토시짱이 말하기 힘들면 아사미씨에게는 숙모가
말할수도 있어”
숙모의 말은 아무래도 진심인것 같았다. 확실히 숙모는 자신에게 귀중한 존재였다.
의모에 대한 욕망을 풀수있는 숙모 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거 때문에 의모와
떨어 질수 있는건 쉬운 일이 아니였다.
막말로 슌스케는 설지를 마미 대신을 하고 있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슌스케는 자신의 숙모에게 넌지시 속옷을 골라 주었었다.
그건 그 속옷이 숙모에게 어울릴것 같아서가 아닌 자신이 몇번이나 엿본
의모의 속옷과 같은 것 들 뿐이 였다. 물론 그사실을 숙모가 알지 못하였지만
요즘에는 침대위에서 착용하는 나이티 마저 매일 저녁 입맞춤을 할때
의모가 착욯 하는것과 비슷한것을 입게 하였다.
그렇게 숙모의 집에 방문하여 숙모를 안을때부터는 숙모를 안는 것이 아닌
의모를 안는 상상속에 쉽게 빠져 들고 있었고 적어도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의모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달랠수 있었던 것이다.
슌스케는 자신의 상상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숙모에게 요청 하였었다.
“숙모 부탁이 있어...”
“뭐? 토시짱...”
“그 부를때 짱이라면 너무 아이 같은 느낌이란 말이예요 토시군라고 불러 주지 않겠어요?”
(죄송 합니다. 여기서 이런 문제가 생길지는 몰랐습니다. 미리 한번 쭉 대충 읽고 나서
작성하다 보니 이런 실수가...죄송합니다... )
“어머 그런거야 상관 없어요 그럼 이제 부터 그렇게 부를께요 토시군”
설지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 눈치채지 못하는듯 하였다. 마미는 남의 앞에서는
언제나 슌스케 라고 하였지만 두사람이 있을때 언제나 마미는 슌스케를
토시군 하고 경칭을 사용 하고 있다는걸 설지가 알수가 없는 것이다.
“저기 토시군 오늘은 숙모가 어떤 옷을 입기를 바래?”
“역시 이전에 나이티가 좋을것 같아요 그거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뭐 후후후 사람의 취향은 정말 재미있는 것 같어 좀더 야스럽고 섹시한걸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토시짱...아니 토시군이 의외로 심플한걸 좋아하
다니 후후 좋아 지금 준비할께 토시군은 샤워하고 있어”
“네 아 그리고 팬티는 그 베이지색 있죠”
“네네 알고 있어요 음 브래지어는 하지 않는것이 좋겠지”
크게 끄덕이고 나서 슌스케는 욕실로 향하였고 샤워를 하고 나오자 침심에서는
흰 나이티를 입고 있는 설지가 기다리고 있을것이다.하지만 슌스케에게는 설지가 아닌
의모 마미 였다.
(엄마 기다리고 있어 샤워 하고 바로 갈테니까...)
눈을 감아 키스를 해오는 의모의 모습을 떠올리자 절반정도 발기하였던 슌스케의
자지가 바로 배에 달라 붙어 버린다.
설지는 침실는 침실로 들어와서 입고 있던 옷을 전부 벗어 던진다.
조카가 오기 바로 전에 샤워를 하였는데 조카와 몇마디 한건 만으로 사타구니가
젖어 오고 있었다. 벗은 팬티로 젖은 부분을 닦자 거기에 자극을 받아 오히려
애액이 더 토해져 나와 버린다.
“아학...으음......”
남편에게 안길때 보다 슌스케에게 안기는 것이 훨씬 뜨겁게 타오르면서 흥분감이 지속이되
고 있었다. 거기에 조카는 날이 갈수록 테크닉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고 있었고 아들 코지 마저 그립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었다. 자신의 친아들이 아닌 친조카도 아닌 시가쪽의
조카라 오히려 마음에 저항 없이 섹스를 마음껏 할수가 있는 탓도 있는지 모른다.
조카가 요구한 베이지색의 팬티를 들어올려 설지는 살면서 거기에 다리를 넣는다.
충분하게 살이올라 있는 대퇴부로 매끄러운 헝겁의 촉감이 조카의 애무를 떠올려
버리게 한다. 조카는 언제나 정말 사랑 스럽게 대퇴부에 키스 세례를 퍼부어준다.
“아학 느껴져...토시군 어서와...”
뜨겁게 속삭이면서 설지는 하연 나이티를 머리쪽으로 부터 끌어내리자 엉덩이쪽에
조여 허리를 흔들면서 끌어내리고 앞 단추를 끼워넣는다.
나이티 위로 유방을 주물러 본다. 유두는 이미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있어 살짝
위로 고개를 치켜 올리고 있었고 손가락끝으로 집어 보자 질속에서 또 한번에
애액이 밖으로 흘러 넘쳐 버리며 팬티를 촉촉하게 습기를 전하게 만든다.
그때 침실 문이 열리자 설지는 그대로 목욕타올만 하반신에 들러매고 있는
조카에게 달려가 끌어 안아 버리자 슌스케도 숙모의 행동에 응하듯이 양손으로
숙모의 등을 강하게 끌어 당겨 마음껏 입술을 빨아 들이면서 쯔읍쪽 거리는
소리는 내면서 혀를 빨아당기면서 자신의 혀로 숙모의 따스한 혀를 감아건다.
슌스케는 오른손을 올려 위에서 거머줘듯이 숙모의 유방을 격렬하게 비벼오자
설지는 오른손을 목욕타올위 에서 조카의 자지를 만져 본다.
“아아 대단해 토시군도 정말 벌써 이렇게 꼴려 있다니...”
조카의 뜨거움을 손에 가득 느끼자 달아올라있는 숙모는 흥분에 넘치는 소리를
토하며 그대로 조카의 자지를 향하여 주져 않고 허리에 걸려 있는 목욕타올을
바로 때여 내던저버리고 핑크색의 자지가 눈앞에 튀여 나오자 망설임 없이 그
조카 의 자지 뿌리를 오른손으로 잡아 쥐고 입술을 크게 버리고 바로 빨기 시작 한다.
“흑 아아...”
몇번 아니 이미 익숙에져 있는 숙모와의 행위 하지만 그때 그때 느껴지는 숙모의 뜨거운
입속의 감각은 지금 의모 마미의 입이 였고 그 붉은 입속에 자신의 자지가 들어갔다고
느껴지자 새로운 흥분감에 온몸이 타오른다. 설지는 그런 조카의 마음은 알지 못하고
손톱을 세워 조카의 넓적다리 뒤쪽이나 봉투등을 자극 할때 입속에 조카의 자지가 실룩
실룩 반응을 하는걸 느끼면서 왼손의 중지로 조카의 어널을 찾아서 그 주변을 간지럽히듯이
어루만져 줄때 조카는 그걸 견딜수가 없는지 허리를 털면서 반응을 보여온다.
“아아...하학...”
자신의 숙모의 애무 아니 의모의 애무에 노골적으로 자신의 쾌감을 나타내며 머리카락을
강하게 쥐여 버린다. 하지만 설지는 조카의 반응에 더욱 자신의 애무를 격렬하게 더해온다.
자지를 입에서 빼여내고 혀끝을 세워서 귀두끝 밑부분부터 음낭까지 단번에 핥아 내리면서
이번에는 애가타정도록 서서히 핥아 올리며 왼손 중지로는 끝없이 조카의 어널을 어루
만진다. 슌스케의 숨결이 점점 거칠어지면서 단속적인 신음성이 이여지자 그것은 바로
설지의 성감을 급격하게 부추켜서 주저앉아 있는 설지의 가랑이 사이로 애액을 흘러
나오게 만들어 버려 조카의 자지를 빨면서 자신의 팬티가 흠뻑 적어 오는걸 자신도
충분히 느껴가고 있었다.
(못참겠어 ...이제 정말 못참겠어...)
설지는 타액을 입술에걸리게 조카의 자지를 때여낸다.
“토시짱 아니 토시군 부탁이야 응 숙모도 해줘...”
숙모를 안은듯이 자리에서 서게 하여 다시 입술을 빨아들이며 그대로 숙모를 침대에
밀어 넘어 뜨리면서 입술을 때지 않고 나이티의 상반신에만 있는 단추를 풀러서
노출이 된 유방을 손으로 주물른다.
“으으...음...음...”
조카의 입술을 빨면서 숙모는 뜨거운 비음성을 토한다.
슌스케는 숙모의 입술에서 타액을 그리며 겨우 입술을 때고 하얀목덜미에서 부터
쇄골을 걸쳐 가슴의 붕우리 사이 골짝기로 혀를 핥으면서 기여 내려온다.
하얀 봉우리를 혀끝으로 핥아올려 정상에 고개를 치켜올리고 있는 유두를 쿡쿡
찌르자 설지의 몸이 심하게 떨리면서 반응을 보인다.
“하악 으음 좋아...토시군 너무 좋아...”
욕정에 흘러 나오는 숙모의 뜨거운 속삭임에 슌스케는 손으로 나이티의 옷자락을
걷어 올려 자신의 숙모의 하얀 대퇴부를 노출 시켜 오른손으로 무릎사이로 파고 들게하여
부드러운 살이 넘치고 있는 대퇴부 사이로 손을 쓸어 올린다.
“숙모 부드러워 정말 부드러워...”
“하아 토시군...부탁...하아 언제나 처럼 해줘 응 토시군...”
설지는 언제나 같이 조카가 자신의 대퇴부를 입술로 애무 해주길 바라면 자신의 조카에게
뜨거운 제촉을 한다. 그런 숙모의 말이 아니여도 슌스케는 이미 그 행위를 하려고 하였다.
자신의 의모 마미의 매력이 넘치는 신체를 가장 떠올리게 하는 숙모의 몸중에 한부분이
바로 자신의 숙모의 하얀 대퇴부였기 때문이다.
그 숙모의 다리를 벌리고 조카는 그사이로 파고 들어가 엎드릴때 숙모는 조카의 행위를
받아 들이기 위하여 부끄러움 없이 다리를 벌려 조카의 애무를 기다린다.
이미 애액으로 흠뻑 젖어 타원형으로 흠뻑 젖은 팬티는 그나마도 얇은 옷감이여서
검은 털과 보여서는 않될 상대에게 마저 그모습을 보이고 있는 검붉은 음순까지
부끄러움 없이 뜨겁게 젖은 모습을 들어나게 한다.
양팔꿈치를 침대에 대고 슌스케는 양손으로 숙모의 대퇴부를 껴안듯이 전체 감싸고
손으로 안쪽으로 더듬듯인 쓸어서 그 부드러운 살갗을 마음껏 즐기며 뜨겁게 숨을
토하고 있는 사이의 대퇴부의 극히 부드러움을 볼에 가득 느끼면서 입술로 거칠게
키스를 하기 시작 한다.
(아아 엄마! 좋아해 엄마!...)
슌스케는 이미 상대가 자신의 숙모가 아니였다.
자신이 동경하는 의모 마미의 대퇴부를 애무 하고 있었고 자위를 할때 상상하는
그걸 지금 자신의 숙모의 몸으로 실현 중이 였다.
“하아 견딜수 없어 토시군 어서 응 그렇게 애태우지 말고 좀더 위까지 올라와 응...”
토시군! 토시군! 틀리다. 역시 토시군이라고 불러주니 자신의 상상이 더욱 타오른다.
설지의 부름은 더이상 슌스케에게 숙모의 목소리가 아니였다. 자신의 의모 마미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자신의 애무를 기다리고 있는 현실을 느끼게 하여 버린다.
슌스케는 설지의 사타구니로 얼굴을 가져가자 뜨거운 열기와 함께 말할수 없는
설지의 습한 음내가 가득 밀려 들어 온다. 코끝에 겨우 젖은 팬티가 접촉이 되자
설지의 몸이 떨리며 반응을 바로 보여 온다. 혀를 내밀어 천넘어서 음부를 공격하기
시작 하자 애액으로 젖어 지쳐보이고 있는 부풀어 오른 외음순을 파고들어가게
천위로 쓸면서 핥아 올려 음핵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강하게 코끌으로 짓눌러서 돌려본다.
“아아아 제발 그만 ...토시군 응 그만해 견딜수가 없단말야 ...부탁이야 ...제발 팬티를 벗
기고 해줘 응 어서 숙모 팬티 벗겨줘 하아하아...”
전신을 떨면서 설지는 다급하게 조카에게 애원을 하기 시작 한다.
슌스케는 양손으로 그런 설지의 허리에 손을 가져가 천천히 천조가를 끌어 내린다.
얼굴까지 끌어오자 설지의 음부에서 토해진 애액이 팬티가 사라지자 바로 엉덩이를
타고 하얀 침대 시트를 젖시기 시작 한다.
팬티를 완전히 뽑아내고 슌스케는 숙모의 다리를 다시 벌리고 종아리를 거쳐서
대퇴부를 넘어가 애액으로 젖은 음모가 덥고 있는 검붉은 음순을 벌려버리고
애액으로 자극적으로 젖어 요염하게 빛나는 핑크색의 붉은 속살을 아래에서
위로 빨아 올리고 혀를 세워 그대로 자신의 숙모의 질속에 파고 들게 한다.
“으음 하악...토시군 멋져 정말 좋아”
몸이 떨릴때 마다 설지의 다리는 조카의 얼굴을 조여 온다. 그것은 슌스케의 관능을
자극 하여 오며 혀끝에 더욱 힘을 주어 자신의 의모 마미의 음부를 마음껏 맛보게 한다.
지금까지와 같이 자신의 의모 마미를 애를 태울대로 태우고 나서 겨우 뜨겁게 열기를
띠고 부풀어 오른 음핵을 혀끝에 대고 머릴 를 떨어 버린다.
“아아학...으음...토시군...토시 좀더 응 좀더... 아아학!”
엷은 절정을 느낀 설지는 몸을 심하게 떨고 온몸에 힘을 뺀다.
슌스케는 그런 설지 아니 의모 마미를 계속 공격한다.
“그만 토시군 그만 하아하아...”
간지러운듯 설지는 몸을 비꼬며 조카를 때여 놀려고 하지만 조카의 애무는 능숙하게
계속 진행이 되고 있었고 설지는 다시 뜨거운 것이 치밀어 올라 타오르기 시작 한다.
“으음 좋아 너무 좋아 토시군 정말 능숙해졌어...나쁜아이 정말 나뻐 토시군은...”
(엄마! 아아 엄마가 좋아 하고 있어...)
슌스케의 의식은 완전히 자신이 그 의모 마미의 비부를 애무 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빠져 들면서 지금까지와 다른 진한 애무를 하게 만들었고 그건 설지에게 참을수 없는
행위로 몇번의 작은 오르가즘에 빠져 들게 만들어 버린다.
“저기하아하아 그만 제발...토시군 이제 그걸...넣어줘 응 어서!”
끝없는 쾌감에 젖어들었던 설지는 더이상 견딜수 없는걸 느끼며 자궁안쪽이 심하게
뜨거워지며 욱씬욱씬 거리는 감각에 시달리면 자신의 조카에 자지가 빨리 자신의
질속으로 가득 들어 차기를 간절하게 애원을 한다.
슌스케도 한계를 느끼며 당장에 자신의 의모의 몸속에 자신을 넣고 실다는 강한
상상속에 빠져 있었고 의모의 몸속에 자신의 뜨거운 정액을 토하고 싶다는 흥분감에
빠져 있었기에 설지의 사타구니에서 음액으로 번들 거리는 얼굴을 들어 올린다.
“숙모 오늘은 뒤로 하고 싶어”
“백 후후 좋아 잠시만...”
설지는 망설임 없이 몸을 돌려 조카에게 자신의 뒤모습을 적날하게 들어 내보인다.
슌스케는 강한 의식 속에 숙모의 얼굴을 안보고 안으면 더욱 자신이 의모 마미를 안고
있다는 느낌을 높힐수 있다는 생각에 설지에게 몸을 돌리게 한것이다.
“뭐하고 있어 어서 응 어서 박아줘...”
엎드려서 당장이라도 들어 오길 바라는 설지는 자신의 펑퍼짐한 엉덩이를 끝없이
실룩실룩 흔들며 조카를 제촉을 하면서 엉덩이 사이 대퇴부로 조카의 뜨거운 것이
느껴지자 질구가 꿈틀꿈틀거리며 애액이 흘러 나오는걸 느낀다.
“어서 토시군 어서!”
설지는 다시 조카를 제촉하였고 슌스케는 자신의 욱씬욱씬 달아 올라 있는 자지를
쥐고 숙모 아니 의모 마미의 대퇴부를 쓸어 음부를 벌리고 살짝 귀두를 가져간다.
다시 설지가 제촉을 하며 뜨겁게 젖은 음순 사이로 자지를 밀어 넣을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어느 사이 설지의 손이 자신의 자지를 잡고 질구에 맞추는걸 느낀다.
“하악 뜨거워 토시군 어서 그대로 박아줘 어서!”
슌스케는 그대로 자신의 뜨겁게 달아 올라 있는 자지를 질속으로 단번에
파고 들게 한다.
“아아학 토시군! 너무...너무굵어 ...아악 찟어질려고해 ...흐흑”
(엄마! 드디어 내것이 엄마의 몸속에 들어 갔어...)
(그래 토시군 엄마도 갖고 싶었어 지금까지 쭉 토시군을 갖고 싶었어!)
의모의 속삭임이 들려 오는것 같은 느낌에 슌스케는 더욱 거칠게 몸을 움직인다.
“대단해 하학 정말 멋져 토시군 오늘 너무 격렬해 아앙 토시군!”
설지의 소리는 의모 마미의 뜨거운 허덕임이 였고 슌스케는 단번에 사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먗백회나 자위를 하면 상상을 하던 그 모습 그대로 지금 현실에서 슌스케는 자신의
뜨거운 동경의 대상 의모의 몸속에 사정을 하려고 하고 있었다.
“하학 나와...하학 나올려고 해!...”
“좋아 토시군 싸줘 어서 응 싸도 좋아 아아학 좋아해 토시군!”
설지의 마지막말 잊지 못하고 있는 절대 잊을수 없는 의모 마미의 자위때
절정에 순간에 속삭이던 너무나 달콤한 말이 선명하게 떠오르게 하는 말이였다.
“나와 쌀것 같아 엄마!!”
뜨거운 정액을 가득 설지의 몸속에 토하기 시작 할때 슌스케의 입에서는
분명하게 절정의 신음성이 강하게 터져 침실을 가득 매아리 친다.
자신을 말없이 차갑게 몸을 움추리고 눈만 치켜 올리고 어둡게 바라보고 있는
숙모 얼굴을 볼때는 이미 사정이 모두 끝나고 한참이 지나고 나서였다.
그날이 있은지 3일후 설지는 변두리의 빌딩속 작은 탐정 사무소에 방문을 하였다.
“그래요 그런데 부인은 이 여자와 무슨 관계인가요?”
개운치 않은 슈트를 착용하고 있는 중년의 탐정이 마미의 사진을 보면서 말하였다.
“그런건 상관 없잖아요 어쨌든 이년의 남자 관계를 조사해주세요! 가능한 빨리!
비용은 배로 줄수도 있으니까요”
“흠 비용이라 좋기는 하지만 그것 보다는...”
탐정은 이상한 말을 하면서 설지를 능글거리는 미소를 보이며 성숙하게
익은 관능의 설지의 몸을 위아래로 노골적을 핥아 올린다.
남자가 뭘 생각하면서 저런 말을 하는지 설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자신이 비록 깨끗한 여자는 아니지만 결코 아무 남자에게 안기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는 설지지만 마미의 비리만 알며 그보다 더 한것도 충분히
받칠수 있는 설지 였다.
“정확한 정보만 제공 해주면 하고 싶은걸 하게 해주죠”
“정말입니까? 알겠습니다. 그럼 맡겨주세요”
하는 행동이나 용모를 보아도 전혀 기대를 할수 없는 비열한 놈으로 보였지만
바람피는 사람들의 조사는 남달리 실적이 좋은 사람이라고 소문이 나 있었기에
설지는 그런 남자에게 라도 의지 할수 밖에 없었다.
이전날 자신의 절정의 순간이 다가올때 조카가 사정을 시작 하면서 [엄마!]
라고 외칠때 온몸에 소름이 돋아 올르며 쇼크 상태에 빠져 버렸었다.
이미 조카가 마미를 잊고 자신만을 안을 꺼라고 생각을 아니 확신을 하고
있었는데 그순간 그것이 전혀 아니라는걸 알게 되였고 그순간 심한 질투심이
또한번 불타 올랐지만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는 전혀 알수 없었다.
자신이 슌스케를 뭐라고 할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관계를 시작 할때
그토록 설득을 하였지만 관계를 계속 하면서도 그 조카는 마미를 잊지못하고 있는
걸을 알게 되였던 것이다. 하지만 조카를 그럽게 쉽게 포기 할수가 없었다.
그날 자신이 노려 보고 있을때 아무런 말도 없이 급하게 자신이 뭔가를 하였단걸
느낀 조카는 비참하게 자신을 남겨 두고 침실에서 옷을 끌어 안고 방을 뛰쳐
나간뒤 지금까지 전혀 연락 조차 없었다. 그러다 생각이 난것이 마미였고
마미는 아직 20대의 젊고 유망한 레스토랑의 경영자 였고 그 매력적인
여성이 결코 자신의 욕정을 참고 생활하지 않을 꺼라는것에 생각이
들었고 그건 마미에게 분명한 욕정의 대상이 있을 꺼라는 생각에 미쳤다.
그걸 찾아 내서 조카에게 알려준다면 어쩌면 조카는 그런 마미를 환멸할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하였다.
승산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친척 사이에는 마미가 일과 슌스케만
생각 하고 있는 열녀로 소문이 나있었고 어쩌면 진짜 마미에게는 남자가
없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 되여 있는 설지였다.
그렇게 초조하게 시간을 보내며 마미를 저주 하고 있던 설지는 5일이 지나고
나서 탐정 사무실에서의 연락을 받게 되였다.
“부인 잡았어요 잡았어!”
“정말이예요 그래 상대는 누군가요?”
“하하 서두르지 마세요 확실한 증거를 잡지 못하였지만 앞으로 일주일만 기댜려
주세요 그때는 확실하게 증거를 보여 줄테니까요 그럼 기다리세요”
거드림 피는것 같은 탐정의 말투에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확실한 증거를
잡지 않으면 안되기에 설지는 참아야 만 하였다.
“좋아요 일주일후란 말이죠 기다리죠”
그 일주일 몸은 타오르고 마미에 대한 질투심은 불타 오르고 그렇다고 자신이 조카에게
전화를 걸지도 못하는 그일주일 설지는 1년 아니 2년의 시작 과 같은 지루함과 분노와
질투심에 잠겨 신경만 날카로워지고 있을때 그 일주일이 지나고 나서 설지는 다시
탐정 사무실에서의 전화를 받았다.
“그래요 그래서 그년의 상대는 누구간요?”
“아 정말 힘들었어요 나참 그렇게 신중한 사람들은 처음이 였어요 음 그리고 뭐지 상대는
카지와라 라고 합니다. 그여자의 레스토랑에 본점의 지배인 입니다.”
“뭐요 가게?”
“예 그 두사람 정말 평판이 좋더군요 거기 다니는 손님들도 열이면 열 다 그사람들
같은 남자나 여자를 본적이 없다던데 그 두사람이 그런 관계라니 조사하는 저도
상당히 놀랬습니다. 하하하 아참 그리고 그 사람들 매주 목요일에 만나고 있었요
가게에서 따로 따로 한시간 간격으로 나와서 전철을 또다시 한시간 정도 까지
타고 가서 그곳의 찻집에서 합류 하고 거기에 정말 변두리의 호텔에서 밀회를 나누더군요”
“그래요 정말 수고 했군요”
설지는 추가 금액까지 넣어둔 돈봉투를 내밀었고 탐정은 내용을 확인 하고나서
만족한 미소를 보이면 설지를 봐라 보았다.
“부인 이건 너무 많은것 같군요 이렇게까지는 필요가 없는데...그것 보다는...”
“알고 있어요 돈은 그냥 받아요 자 당신 마음대로 해요”
“부 부인!”
탕정은 그대로 설지를 쇼파에 쓰러트리고 바지 밸트를 푸른다.
역거운 남자의 냄새가 설지의 코를 강하게 찔러 오며 울컥 거리지만 조카를 찾을수
있다면 충분히 참을수 있는 설지였다.
설지에게 전화가 온건 역시 목요일 이였다.
기분이야 아니지만 슌스케는 숙모의 전화가 그렇게 반가운 것 만은 아니였다.
“토시짱...아니지 토시군 오랜만이야”
“안녕하세요...”
아사미씨는 나갔어?”
“네 방금전에...”
슌스케는 역시 자위를 엿보였을때에 비할수 없는 거북함을 느끼고 있었다.
숙모의 모습에 그날 자신은 의모 마미를 안고 있다는 기분이 되여 있었고 분명히
자신은 사정 순간에 [엄마] 라고 무심코 외쳤었다. 우무쭈물하는 조카를 달래듯이
설지는 말하였다.
“이전의 일이라면 이미 잊고 있으니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
“.........”
“정말 이라니까 그것 보단 어때 쌓여 있는건 아니야?”
“아니요 그건...”
슌스케는 숙모가 정곡을 찔러 오자 당황하였다.
예전 코지가 왔을때 같이 이미 한계를 넘기고 있는 상태 였기 때문이다.
“저기 데이트 하자 당장 숙모가 차로 갈께”
“네 데이트라니...”
“어머 이런숙모와 데이트같은건 할수 없다고 말이야?”
“아니 그건 아니지만...”
“나 벌써 가고 있는 중이야 앞으로 30분정도 걸릴껏 같아 기다려 그럼”
“그...”
언젠가 처럼 일방적으로 전화를 끈어 버리는 설지 였다.
설지를 만나는것이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정말 그일을 신경 쓰지 않는 다면 그 매력이
넘치는 예쁜 숙모의 몸을 또 안을수 있다는 흥분감으로 젖어 드는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고 욱씬욱씬 달아 올라 있을때 숙모가 도착 하였다.
“숙모!?...”
한순간 전혀 다른 사람을 보는것 같은 착각을 할정도로 설지의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인 관능을 보이고 있었고 집에 올때 언제나 정장 차림이 였지만 지금의
설지의 모습은 회색의 트레이너가 조금만 움직여도 팬티가 보일까 말까 하는
모습을 하고 있는 청미니스커트에다가 스타킹도 하지 않고 그 대퇴부를 전부
적날하게 들어 나게 하였고 짧은 운동화를 착용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젊은
여성의 매력을 마음껏 노출 시키고 있었기에 숙모라는 느낌이 들지가 않아서였다.
“후후후 차타고 와서 그만 이런 모습으로 왔어 자 서둘러 여기에 차를 주차 할수가
없으니까...”
“네...”
무심코 노출이 되여 있는 살오른 하얀 대퇴부에 보고 있던 슌스케는 당황하여
설지의 얼굴을 보았지만 설지의 시선도 그런 조카의 얼굴을 보고 있지 않았고
발기하여 바지를 부풀리고 자신의 사타구니를 의미 심장한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면서 바라 보고 있었다.
은근히 앞을 가리고 슌스케는 신을 신고 숙모의 차로 향하였다.
슌스케가 조수석에 앉아 오자 설지는 바로 차를 출발 시켰고 슌스케의 시선은
자연 스럽게 그런 설지의 하얗고 살이 충만하게 부풀어 오른 매력적으로
적날하게 노출이되여 있는 대퇴부를 향하였고 그런 설지의 대퇴부는
오른 다리로 페달을 발을때 마다 팬티가 점점 노출이 심해지기 시작한다.
“역시 상당히 쌓여 있었구나”
그런 조카의 시선을 느낀 설지가 조롱하듯이 말한다.
“네!? 아 뭐그건...”
하지만 슌스케는 다시 그런 설지의 대퇴부에 시선을 가져간다.
“후후후 봐도 괜찮아 숙모도 너에게 보이고 싶어서 이렇게 입고 온거니까 마음껏 봐...”
도발적인 숙모의 말에 슌스케의 목이 바짝바짝 타오르면서 슬그머니 다시
대퇴부쪽으로 시선을 향하게 한다.
“보는걸로 부족 하지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게 만져도 괜찮아”
“그 정말이요...”
“후후 정말이야 만지고 싶어서 견딜수 없는거 아니야?”
이미 설지의 부드러움을 알고 있는 슌스케는 그 매력의 맛을 알기에 더이상 참을수
없는 지경까지 왔고 살며시 그 잊지 못하고 있던 자신의 숙모의 대퇴부를 살며시
만져보자 정말 오랫만에 맛보는 감촉이여서 인지 너무나 황홀하여 현기증까지 느껴진다.
“후후 정말 조심성 많기는 좀더 만져도 괜찮아 숙모 운전에는 자신이 있으니까”
숙모의 다시 한번에 도발에 슌스케는 자신의 오른손을 스커트 속으로 밀어 넣어 본다
손가락 끝으로 팬티가 접해지자 벌써 습기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느껴진다.
“훅 토시군 의 손 하아 정말 멋져 매우 좋아 어때 숙모 벌써 젖은것 같지?”
“...응...그래요...”
기분이 상당히 좋기는 하지만 숙모가 이전일에 대하여 뭐라고 하지 않는것이
오히려 더욱 불안 하였다. 아무리 의모를 좋아한다지만 숙모를 안으면서
의모를 생각하고 있었던 자신은 확실하게 숙모에게 너무나 잘못 한일이였다.
그런 숙모에게 사과를 하지 않으면 절대 않되지만 자신쪽에서 그 화제를 꺼내수
있는 용기도 없는 슌스케 였다.
“숙모 어디 가는거야?”
숙모는 바로 차를 몰아 출발 하였지만 행선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었다.
“괜찮은곳 숙모에게 맡겨두고 토시군은 숙모의 몸을 만지면서 즐기고 있어”
불안 하기는 하였지만 슌스케는 설지의 말을 따를수 밖에 없었고 자신이 용서가
된다면 언제까지나 이런 숙모와의 관계를 유지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렇게 한시간 반 정도 고속도로를 달리고 나서 날이 어두워져서 벌써 차는 해드
라이트를 밝히고 달리다가 고속도로를 빠져 나와 한적한 교외길을 달리던
차가 전방에 러브 호텔로 보이는 하연 건물이 있는곳에 도착하였고
주면에는 어두웠지만 그곳만 네온사인이 있는 너무나 한적한 건물이였고 슌스케는
아무래도 숙모의 행선지가 그곳만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차는 그 호텔 앞을 지나서
좀 올라와서 유턴을 하고 호텔 입구가 보이는 한적한곳에 차를 멈추고 해드라이트를
껐버린다.
“숙모!? 저곳에 들어 가는것이 아니였어요?”
“후 나중에 들어갈지도 모르지만 그전에 토시군에게 보여 줄것이 있어”
“보여 주고 싶은것? 뭔데요 숙모?”
“그건 나중을 위한 기다림! 그전에 토시군이 숙모의 몸을 계속 만지고 있어기 때문에
이번에는 숙모가 해줄께”
설지는 오토매틱 실렉터를 사이에 두고 가능한 조수석 쪽으로 몸을 가져와서
오른 손으로 슌스케의 사타구니를 어루 만지기 시작 한다.
“숙 숙모!”
자지를 만져주는 것도 정말 오랜만인것 같은 느낌이 전해진다.
“후 사까시를 해주고는 싶지만 그러면 놓칠수가 있어 곤란하니까 이걸로 참아”
말하면서 설지는 조카의 바지의 지퍼를 내려서 그 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위로
자지를 더듬는다.
“와 단단해! 정말 멋져 토시군!...”
“숙모..하학 좋아 ...”
손가락만의 애무였지만 흥분이 고조되여 있어 그것 만으로도 상당한 자극이 전달이
되여왔고 뭔지 모르지만 어서 숙모가 보여 줄려는것을 맞치고 당장 숙모를 안고 싶
다는 생각에 젖어 들면서 자연 스럽게 슌스케의 손은 숙모의 가슴을 향하여
부풀어오른 봉우리를 주물르기 시작 하면서 트래이너 안에 브래지어를 하지 않았는지
이미 익숙해져 있는 자신의 숙모의 부르러움을 만끽한다.
“직접 만져줘 그게 토시군도 더 좋지 않아?”
“으응 알았어”
슌스케는 힘들게 숙모의 트레이너 밑으로 손을 넣어 유방에 손을 가져가 주물르기
시작 하면서 대퇴부와 같이 직접 그 부드러움 유방의 피부의 감촉을 받자
설지의 오른어깨를 안듯이 해서 왼손으로 유방을 거칠게 주물러 버린다.
“아앙 좀 거칠어 토시군 좀 살며시 주물러”
“미안해요...”
오랜만에 접하는 부드러운 숙모의 유방의 감촉에 자신도 모르게 상당한 힘이
손에 들어 간것은 분명 하였다. 슌스케는 손에 힘을 빼고 이번에는 소프트하게
유방을 어루 만지며 유두륜 근처에서 유두 근처를 어루 만지기 시작 한다.
“으음 ...하아 좋아...멋져 토시군...하아”
숙모도 평소보다 부드럽게 자지를 만지고 있는 것이 어쩌면 바로 사정을
시킬려고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은 애무만 하고 있는걸 슌스케는 느꼈지만
그 소프트한 손길 만으로도 슌스케는 충분한 자극을 받고 있었고
벌써 출구로 향하여 뜨거운 것이 치밀어 오를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었다.
“저기 숙모...나...나 도저히 참을수 없어!”
“좀더 기다려 응 좀더 참아 아아 왔다 왔어 저것좀 봐 토시군 어서 봐”
슌스케는 숙모가 전방을 계속 지켜 보다가 자신을 보라고 제축을 하여 오자
시선을 가져 갔고 완만한 비탈길로 되여 있는 길을 한 남녀가 긴장감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수 있었고 그 두사람이 러브 호텔이 목적지라는 것은 분명 히 알수가
있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두 사람은 주위를 계속 살펴 보면서 주변을 신중하게
살펴 보는 것 같았다.
“숙모 보여 주고 싶다는 것이 저 두사람?”
러브호텔에 들어 가는 커플을 봐도 재미 있는 일이 아니였다.
슌스케는 그래서 숙모에게 불만 적으로 말하였다.
“그래 좀더 저 두사람을 자세히 보면 알게되”
어딘지 차가운 것 같은 말에 슌스케는 자세히 두사람을 봐라본다.
“아아아악 저 저 여자......... 엄마!?”
“그래 저여자는 분명히 아사미여사야”
어딘지 얼굴을 가리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이지만 저 복장 확실히 기억이 있는 모습
더욱이 저 복장 저녁에 밝은 미소로 외출을 하시던 어머니의 그 복장 그 장신의
글래머적인 육체미를 가진 매력이 넘지는 몸의 윤곽 몇년간 자신이 동경을 하고
있던 그걸 알아보지 못할수가 없는 것이다.
“왜 하지만 엄마가 어째서 이런곳을...”
“후후 데이트인 것이 당연 하지 않을까?”
“데이트? 그런 엄마가 데이트 라니...”
“어머나 토시군 그런말 하다니 어쩐지 아사미씨가 불쌍한다. 저 사람도 아직 20대 의
여성이야 애인이 있는건 절대 조금도 이상하지 않아요”
“하지만...왜 엄마는 나에게 아무런 말도...”
“너에게 말할수 없었겠지 분명해 그렇지만 좋지 않아 아사미씨는 아사미씨대로
저렇게 즐기고 토시군은 숙모랑 즐기는거야”
설지는 승리감에 타올라 중단하였던 조카의 자지의 애무를 다시 시작한다.
슌스케에게 설지의 말은 들리지 않는다. 지금 자신의 의모가 다른 남자와 러브호텔안
으로 막 들어 서고 있었다. 뭘 하지 않으면 않된다. 막아야 한다.
(진짜였어 시팔 진짜 엄마에게 애인이 있어 젠장 젠장...)
마리코때와는 다른 배신감이 온몸으로 타오른다. 그분노와 배신감 온통 슌스케의 마음을
불태워 버린다. 하지만 의모에게 지금 당장 자신의 뭔가 말할수 있는 기분도 들지 않는다.
그 억울함은 바로 정욕을 불타오르지 시작 하며 자신의 숙모의 손길에 타오르는 자지를
욕정으로 불타오르게 하여 버린다.
“토시군 우리도 들어 갈까 저기?”
욕정에 가득 들어찬 설지가 속삭여 온다.
“아니 들어가기 싫어 지금 여기서 숙모를 안고 싶어! 괜찮겠지 숙모”
“뭐 좋아 상관 없어 난”
슌스케는 아무런 말없이 바지와 팬티를 벗어 뒤좌석을 던져 버리고 설지는 리클아이닝의
시트를 뒤로 내리고 슌스케를 부른다. 하반신이 완전하게 들어난 슌스케는 거칠게
숙모와 결쳐지면서 격렬하게 입술을 탐한다.
“으음.........”
강렬한 조카의 키스에 압도를 당하면서 설지도 격렬하게 성감이 불타 오르기 시작하는걸
느끼며 난폭하게 자신의 스커트 속으로 조카의 손이 파고 들었다고 생각 하는 순간
팬티가 뜯겨지는 소리를 차속에 가득 들어 차게 하면서 벗겨져 나가 버린다.
“아악 대단해 토시군 좋아 너무 좋아 숙모도 이런 거친걸 좋아해!”
하반신을 들어낸 숙모의 다리를 벌려 바로 자지를 숙모의 몸에 박아버리고 싶었지만
시트의 각도때문에 좀처럼 삽입이 되지 않는다.
“숙모 돌아 어서!”
설지의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슌스케는 스스로 자신의 숙모의 몸을 돌려 버린다.
설지는 그런 조카의 행동이 뭘 원하는지 알고 있기에 아무런 말없이 조카의 행위를
도와서 시트 위에서 주져 않아 힘들게 좁은 차내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조카에게 내밀어준다.
“어때 토시군 이렇게 하면 될까?”
“네 됬어요 그럼 들어가요 숙모!”
핸들에 등을 부딪치면서 슌스케는 숙모의 휘여진 허리에 손을 가져갔을때
길들여진 모습으로 사타구니 사이로 설지는 손을 가져오 조카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질구에 맞추어 간다.
“토시군 오늘은 아사미같은걸 떠올리지마 싫어 정말 토시군 숙모만 생각하면서
*질해줘”
“알고있어요 누가 저런 엄마같은걸...”
슌스케는 단번에 숙모의 질속에 분노의 자지를 박아 넣는다.
이미 흠뻑 애액을 담고 있던 설지의 질속에서 애액이 조카의 거센 삽입과 동시에
애액이 빠져 나오는 쯔욱 거리는 추잡한 소리를 마음껏 질르면서 조카의 자지를 한입에
삼켜 버린다.
“아아악! 대단해! 토시군 이런건 정말 오랜만이야 토시군 정말 멋져!”
설지의 말은 전혀 들려 오지 않는다.
오직 입을 다물고 마미에 대한 원한을 토하고 싶은듯이 거칠게 숙모를 몰아 붙인다.
“좋아 너무...하학 너무좋아...아아학 토시군!”
조카의 격렬한에 설지는 희열에 타올라 버린다.
그렇지 않아도 너무나 멋진 훌룡한 조카의 자키가 오늘따라 너무가 거대하게 느껴지고
있었고 그 뜨거운 것이 안쪽 깊이 파고 들때의 그 충만감은 도가 넘어서서 남편이나
자신의 친아들 코지에게서는 절대 느껴본적이 없었던 황홀감의 맛을 느끼고 있었다.
“하학 좋아해 토시군 아앙 숙모...숙모는 이제 정말 토시꺼야...아아학 그러니까
토시군...토시군도 하아하아 숙모만의 것이 되...여줘 아아학 토시군!”
설지의 말에 대답없이 어두운 윈도우 넘어만 사나운 표정으로 봐라보며 거칠게
몸을 움직이기 한다.
(엄마...허락할수 없어!...난...쭉...지금까지 쭉 엄마만을...사랑하고 있었는데...
그런데...그런데 엄마는...)
조카의 굵은 자지를 마음껏 질속으로 빨아 들인 설지는 자신의 오른손으로
음핵을 자극 하기 시작 하면서 지금까지 자신이 느낀 최고에 충만감을 전하고
있는 조카와 어떻게 해서든지 기필코 함께 절정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만 지배 하고 있었다.
“토시하학 좀더 응 조금만 더 참아...아학 조금만더 그대로 참아...하학 좋아 너무 좋아...
하학 조금만더...아아학 좋아 이제 거의...정말 이제 하학 싸줘 어서 숙모에게 싸줘 숙모도
쌀것같아 아아 어서 싸줘 토시군!!”
설지는 허리를 심하게 떨면서 젖히며 생애 최고에 정식적인 오르가즘에 시달릴때
슌스케의 뜨거운 자지가 다른때와 너무나 다른 충족감을 전하면 질속 가득 정액을 토할때
설지는 그대로 온몸에 힘을 빼고 시트에 엎어졌고 차속 가득 뜨거운 남자와 여자의
음탕한 비릿함과 거친 숨소리가 충만하게 들어 차는 얼마간동안 서로몸을 겹치고
움직일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나는 진심이야 토시군 잘생각 해봐 그럴 기분이 되면 언제라도 집으로 와
다음일은 숙부와 숙모가 다 알아서 처리 할수 있으니까 알았지 토시군”
차로 집앞까지 대려다준 설지는 조카에게 그런 말을 남기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애매한 말로 응답을 하였던 슌스케 였지만 그런 기분은 전혀 생각조차 하고 있지 않았다.
열쇠로 집에 들어선 슌스케는 자신의 방에서 처박혀서 오늘 일어난 사건을 떠올려 본다.
분명한건 숙모가 자신에게 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의모의 밀회를 알게 되였고 그걸
자신에게 알려 준것이다. 그건 너무나 더러운 일이 분명하였고 숙모는 분명 자신에게
그 의모와의 관계를 완전하게 끈어 버릴려고 하였던 것이 분명 하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결코 그런 숙모에게 나쁜 감정이 들지 않는다. 만약 그런 숙모가 없었다면
끝까지 자신은 의모에게 배신을 당한걸 모르고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인이 있다는걸 알게 되였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의모와의 생활을
끈을 마음은 전혀 생기지 않았다. 당장이야 충격 때문에 의모에게 남자가 있는걸
허락을 할수 없지만 어떻게 보면 받아 들일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그 남자를 의모가 사랑한다고 생각만 하면 또다시 심한 분노가 떠오른다.
하지만 분명한건 자신은 의모와 이여질수 없는 사이 였고 그걸 이해를 하고 싶지만
또 다시 그 남자에게 안겨 있는 의모의 모습만 떠올리면 말할수 없는
개같은 기분이 되여 온다.
“젠장 정말 난 도데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이야 왜 이런 개 같은 기분이 되는거야”
어둠속에 슌스케는 한탄에 젖은 소리를 중얼 거린다.
그때 집근처에서 차가 멈추는 소리가 들려 왔다. 분명 그 의모가 택시를 타고
돌아온 것 이 분명 하였고 역시 현관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오더니
이층 계단쪽에서 의모의 발소리가 들려 왔다.
“토시군 아직 안자고 있었어? 늦었지 미안해 옷갈아 입고 나서 우리 차나 한잔
하게 내려와”
이해할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의모의 지금의 말은 기분 탓인지 너무나 기분이 좋은듯한
어조 로 들려 왔고 그것이 그 남자에게 안겨서 마음것 즐기다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자 또다시 심한 분노심에 타올라 버린다.
아니 이미 슌스케는 계단을 쿵쿵 거리며 내달려 내려가 바로 자신의 의모의 침실문을
아무런 예고도 없이 벌컥 열어 버린다. 슈트를 벗고 나서 짧은 슬립의 모습이 되여 있는
마미가 그런 의붓 아들을 보고 놀라서 봐라 본다.
“토 토시군 갑자기 왜 그래...”
슬립의 옷자락 으로 가타벨트의 적색 끈이 엿보이면 하얀 대퇴부를 검은 스타킹이
싸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저 저 속옷의 모습을 의모는 음탕한 모습으로 그 남자에게
보여 주면서 저걸 다 벗긴 그 남자는 분명 의모의 몸을 마음껏 탐 하였을 것이다.
슌스케는 그 순간 부터 상대는 자신의 의모로 보여 오지 않았고 그 심한 질투심과
분노감은 이미 참을수 없는 욕망으로 불타오르기 시작 하고 있었다.
“엄마! 나나 이제 참을수 없어 난 엄마를 좋아해!!”
놀라있는 마미를 그대로 안아서 침대에 밀어 쓰러트리며 슌스케는 절규성을 터트린다.
한순간 너무나 당황 스러웠던 마미는 서둘러 그런 의붓아들 아니 상대에게 심한
저항을 시작 한다.
“토시군! 정신차려 너 왜 이러는거야? 안돼 이런짓 절대로 안된단 말이야!”
혼신의 힘으로 마미는 상대를 저항 하려고 하였지만 그러지 않아도 너무나 어이 없게
슌스케의 몸은 침대 밑으로 떨어져나간다. 서둘러 속옷을 고치려는 마미에게 슌스케는
외친다.
“어째서! 어째서 안되는데 엄마!? 다른 남자는 되면서 어째서 나는 안되는거야!”
“ㄷ...다른남자라니!? 토시군 그게 무슨...”
“봤어 다 보았어 엄마가 남자하고 러브호텔에 들어 간걸 다 보았단 말이야!”
“토...토시군...”
믿을수 없는 현실에 마미는 망연 해진다.
그런 마미를 슌스케는 다시 덥쳐 마미의 탐스럽게 부풀린 유방을 슬립과 브래지어
넘어로 마구 주물르면서 굳게 다물어진 붉은 입술을 요구하려고 한다.
“엄마 좋아한단 말야 내 사랑은 엄마가 전부란 말이야!”
“안돼!! 이러지마 정말 싫어 토시군! 엄마는 정말 싫어! 그만둬 제발!”
마미의 저항은 처절 하였다. 슌스케는 그런 마미의 다리를 벌리기 위하여
무릎을 강하게 파고 들려 하였지만 필사적으로 마미는 저항 하였고
결국 마미는 슌스케의 몸을 다시 때여 놀수가 있었다.
“어째서!? 어째서야 엄마! 엄마도 나를 좋아하고 있잖아 그런데 왜 어째서
다른 남자와 사귀고 있는 거야 왜 그 남자와 잠을 자면서 난 안되는 거야...”
슌스케는 울먹 거리면서 힘없이 말을 토한다.
“하지만...그렇지만 이런짓을 하면 엄마는 너하고 더이상 같이 살수 없는걸
싫어 그건 나도 널 좋아해 이세상에서 그 누구 보다 널 좋아한단 말야!
그래서 그래서 이런짓은...않되 절대로 이런짓을 하면 않되는 거란 말야!”
마미도 흐느끼면서 외친다. 그건 슌스케의 이성을 찾게 만들어 버린다.
방금 까지 느껴지던 분노 배신감 욕망이 급격하게 사라져 간다.
분명 그건 자신도 너무나 잘알고 있었다. 그런데 의모가 애인이 있다는 분노감에
그만 너무나 어이 없는 짓을 해버린걸 느낀다.
“엄마...나...미안해요...”
슌스케는 소리내는걸 참고서 눈물을 흘리는 마미를 남겨두고 말없이 어깨를
축늘어 트리고 방을 나설때 한없이 울음을 터트리는 마미의 흐느낌을 들을수 있었다.
(끝이야...이제 끝난거야...)
의모와 보내였던 즐거운 시간이 머리속으로 주마등 같이 스쳐 지나 간다.
이렇게 착한 의모와의 달콤하였던 정말 행복하였던 생활을 자신의 손으로
전부 부셔 버리고 만 것이다. 방에 돌아온 슌스케는 책상을 행하였다.
지금 자신이 저지른 짐승같은 짓을 공손하게 사과를 하는 글과 함께 자신이
지금까지 얼마나 의모 아니 마미 라는 여자를 사랑 하였고 그 여성을 가질수
없기에 자신에 욕망을 억제 하려고 숙모 설지와 불륜을 저질러 버렸다는 것까지
전부 글에 남기고 그날 그밤 그렇게 슌스케는 정들었던 너무나 행복하였던
의모와의 생활의 공간이였던 집에서 나왔다.
좀 아쉽게 되여 버린 스토리 전개가 되였습니다.
우어 종장은 더 이상해질것 같은 기분이 흐흑 음 우선은 아사미는 결국
해어지게 됩니다. 유키에는 결국 토시를 자신의 사람으로...음 우선 유키에를
원본 같이 마무리 하는야 아니면 변화를 시키냐 문제에 놓여 있지만
결국 원본으로 밀고 나가게 되였습니다. 그럼 종장에서 만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의모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면서 은밀한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을 알게된 슌스케는
가슴이 터질것 같은 느낌이 되여 있었다.
자신이 의모를 생각 하는 것 같이 의모도 자신의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게된 것이다.
자신이 의모를 바라보고 있는걸 느낀 의모가 결코 자신에게 안기기가 싫어서가 아니라
의붓이라고 하여도 모자 사이 이기에 그 관계를 산산조각 내기 싫어서 자신이 안길수가
없기 때문에 슌스케 자신이 일을 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웨이트레스 마리코를 보낸
것이 어쩌면 의모의 마음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왔다.
분노심이 사라지자 그 자리에는 전에 없이 더욱 의모가 사랑 스럽게 느껴진다.
(엄마와 섹스 같은걸 못해도 상관 없어 앞으로 지금 같이 계속 모자 관계로
함께 생활 할수 있다면 난 그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해...)
남자의 욕망이 더 심해져도 참지 않으면 않된다고 슌스케는 자신을 타이른다.
마리코와 그 사건이 있던 이튿날 아침은 좀 꺼림칙 하였지만 슌스케는 의모
의 눈속에서 분명히 애정을 느낄수가 있었다.
“어제는 미안해 갑자기 회합이 생겨서 가봐야 했어...”
“으응 괜찮아 마리코씨가 식사도 같이 해줬고...”
“그래...”
마미의 얼굴에 살짝 외로운 표정이 비추어졌다. 자신이 만들어 놓았던 것이지만
마리코가 이 아이와 진짜 육체 관계를 하였다는 현실이 가슴을 파고들었기 때문이다.
의모의 얼굴만 보는 것만 으로 어딘지 모르게 달아오르는 자신에게 경고를 하기
시작 하면서 집에서 나왔다. 의모의 마음을 마음속에 담아 두지 않으면 않된다고
슌스케는 생각 한다.
하지만 안된다 안된다 하면 할수록 전에 없이 더욱 달아 올라 버린다.
당연하지만 그걸 해결하기 위하여 숙모에게 쏟아 부어야 하였다.
그런 조카의 적극적인 애무와 섹스 횟수 마져 3회 이상으로 자신의
몸속에 정액을 뜨겁게 토하는걸 만족 해 하는 설지 였다.
“후후 정말 능숙 해저버렸어 토시짱 이제 숙모가 오히려 해롱해롱 되여 버리는걸
숙모는 이제 토시짱이 없으면 못살것 같을 정도야”
“그거라면 나도 맞찬가지예요...”
“정말 기뻐! 하지만 토시짱 나이에는 싸도 싸도 바로 정액이 모여 버리지 않아?”
설지는 완전히 슌스케가 자신의 것이 되였다는 생각에 빠져 있었다.
그래서 이미 마미에 대한 질투 같은건 느끼지도 않고 있었고 조카에게
안겨 있을 때는 그 존재 마저 망각을 하고 있었다.
“저기 토시짱 매일 왔다 갔가 하기 힘들지 않아? 차라리 이리 오는것이 좋지 않을까?”
“예!? 그건...”
“전에도 계속 말하고 있었잖아 숙모는 아직도 토시짱을 내 아이로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고 그 사람도 대 찬성할 것이고 코지도 분명 기뻐할꺼야”
“그렇지만 그런일은...”
“아사미씨가 신경이 쓰여? 후후후 토시짱이 말하기 힘들면 아사미씨에게는 숙모가
말할수도 있어”
숙모의 말은 아무래도 진심인것 같았다. 확실히 숙모는 자신에게 귀중한 존재였다.
의모에 대한 욕망을 풀수있는 숙모 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거 때문에 의모와
떨어 질수 있는건 쉬운 일이 아니였다.
막말로 슌스케는 설지를 마미 대신을 하고 있는 것 뿐이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슌스케는 자신의 숙모에게 넌지시 속옷을 골라 주었었다.
그건 그 속옷이 숙모에게 어울릴것 같아서가 아닌 자신이 몇번이나 엿본
의모의 속옷과 같은 것 들 뿐이 였다. 물론 그사실을 숙모가 알지 못하였지만
요즘에는 침대위에서 착용하는 나이티 마저 매일 저녁 입맞춤을 할때
의모가 착욯 하는것과 비슷한것을 입게 하였다.
그렇게 숙모의 집에 방문하여 숙모를 안을때부터는 숙모를 안는 것이 아닌
의모를 안는 상상속에 쉽게 빠져 들고 있었고 적어도 이렇게 하는 것으로
의모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달랠수 있었던 것이다.
슌스케는 자신의 상상을 더욱 높이기 위하여 숙모에게 요청 하였었다.
“숙모 부탁이 있어...”
“뭐? 토시짱...”
“그 부를때 짱이라면 너무 아이 같은 느낌이란 말이예요 토시군라고 불러 주지 않겠어요?”
(죄송 합니다. 여기서 이런 문제가 생길지는 몰랐습니다. 미리 한번 쭉 대충 읽고 나서
작성하다 보니 이런 실수가...죄송합니다... )
“어머 그런거야 상관 없어요 그럼 이제 부터 그렇게 부를께요 토시군”
설지는 그것이 무슨 뜻인지 눈치채지 못하는듯 하였다. 마미는 남의 앞에서는
언제나 슌스케 라고 하였지만 두사람이 있을때 언제나 마미는 슌스케를
토시군 하고 경칭을 사용 하고 있다는걸 설지가 알수가 없는 것이다.
“저기 토시군 오늘은 숙모가 어떤 옷을 입기를 바래?”
“역시 이전에 나이티가 좋을것 같아요 그거 매우 마음에 들었어요”
“뭐 후후후 사람의 취향은 정말 재미있는 것 같어 좀더 야스럽고 섹시한걸
좋아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던 토시짱...아니 토시군이 의외로 심플한걸 좋아하
다니 후후 좋아 지금 준비할께 토시군은 샤워하고 있어”
“네 아 그리고 팬티는 그 베이지색 있죠”
“네네 알고 있어요 음 브래지어는 하지 않는것이 좋겠지”
크게 끄덕이고 나서 슌스케는 욕실로 향하였고 샤워를 하고 나오자 침심에서는
흰 나이티를 입고 있는 설지가 기다리고 있을것이다.하지만 슌스케에게는 설지가 아닌
의모 마미 였다.
(엄마 기다리고 있어 샤워 하고 바로 갈테니까...)
눈을 감아 키스를 해오는 의모의 모습을 떠올리자 절반정도 발기하였던 슌스케의
자지가 바로 배에 달라 붙어 버린다.
설지는 침실는 침실로 들어와서 입고 있던 옷을 전부 벗어 던진다.
조카가 오기 바로 전에 샤워를 하였는데 조카와 몇마디 한건 만으로 사타구니가
젖어 오고 있었다. 벗은 팬티로 젖은 부분을 닦자 거기에 자극을 받아 오히려
애액이 더 토해져 나와 버린다.
“아학...으음......”
남편에게 안길때 보다 슌스케에게 안기는 것이 훨씬 뜨겁게 타오르면서 흥분감이 지속이되
고 있었다. 거기에 조카는 날이 갈수록 테크닉이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이 되고 있었고 아들 코지 마저 그립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었다. 자신의 친아들이 아닌 친조카도 아닌 시가쪽의
조카라 오히려 마음에 저항 없이 섹스를 마음껏 할수가 있는 탓도 있는지 모른다.
조카가 요구한 베이지색의 팬티를 들어올려 설지는 살면서 거기에 다리를 넣는다.
충분하게 살이올라 있는 대퇴부로 매끄러운 헝겁의 촉감이 조카의 애무를 떠올려
버리게 한다. 조카는 언제나 정말 사랑 스럽게 대퇴부에 키스 세례를 퍼부어준다.
“아학 느껴져...토시군 어서와...”
뜨겁게 속삭이면서 설지는 하연 나이티를 머리쪽으로 부터 끌어내리자 엉덩이쪽에
조여 허리를 흔들면서 끌어내리고 앞 단추를 끼워넣는다.
나이티 위로 유방을 주물러 본다. 유두는 이미 단단하게 부풀어 올라 있어 살짝
위로 고개를 치켜 올리고 있었고 손가락끝으로 집어 보자 질속에서 또 한번에
애액이 밖으로 흘러 넘쳐 버리며 팬티를 촉촉하게 습기를 전하게 만든다.
그때 침실 문이 열리자 설지는 그대로 목욕타올만 하반신에 들러매고 있는
조카에게 달려가 끌어 안아 버리자 슌스케도 숙모의 행동에 응하듯이 양손으로
숙모의 등을 강하게 끌어 당겨 마음껏 입술을 빨아 들이면서 쯔읍쪽 거리는
소리는 내면서 혀를 빨아당기면서 자신의 혀로 숙모의 따스한 혀를 감아건다.
슌스케는 오른손을 올려 위에서 거머줘듯이 숙모의 유방을 격렬하게 비벼오자
설지는 오른손을 목욕타올위 에서 조카의 자지를 만져 본다.
“아아 대단해 토시군도 정말 벌써 이렇게 꼴려 있다니...”
조카의 뜨거움을 손에 가득 느끼자 달아올라있는 숙모는 흥분에 넘치는 소리를
토하며 그대로 조카의 자지를 향하여 주져 않고 허리에 걸려 있는 목욕타올을
바로 때여 내던저버리고 핑크색의 자지가 눈앞에 튀여 나오자 망설임 없이 그
조카 의 자지 뿌리를 오른손으로 잡아 쥐고 입술을 크게 버리고 바로 빨기 시작 한다.
“흑 아아...”
몇번 아니 이미 익숙에져 있는 숙모와의 행위 하지만 그때 그때 느껴지는 숙모의 뜨거운
입속의 감각은 지금 의모 마미의 입이 였고 그 붉은 입속에 자신의 자지가 들어갔다고
느껴지자 새로운 흥분감에 온몸이 타오른다. 설지는 그런 조카의 마음은 알지 못하고
손톱을 세워 조카의 넓적다리 뒤쪽이나 봉투등을 자극 할때 입속에 조카의 자지가 실룩
실룩 반응을 하는걸 느끼면서 왼손의 중지로 조카의 어널을 찾아서 그 주변을 간지럽히듯이
어루만져 줄때 조카는 그걸 견딜수가 없는지 허리를 털면서 반응을 보여온다.
“아아...하학...”
자신의 숙모의 애무 아니 의모의 애무에 노골적으로 자신의 쾌감을 나타내며 머리카락을
강하게 쥐여 버린다. 하지만 설지는 조카의 반응에 더욱 자신의 애무를 격렬하게 더해온다.
자지를 입에서 빼여내고 혀끝을 세워서 귀두끝 밑부분부터 음낭까지 단번에 핥아 내리면서
이번에는 애가타정도록 서서히 핥아 올리며 왼손 중지로는 끝없이 조카의 어널을 어루
만진다. 슌스케의 숨결이 점점 거칠어지면서 단속적인 신음성이 이여지자 그것은 바로
설지의 성감을 급격하게 부추켜서 주저앉아 있는 설지의 가랑이 사이로 애액을 흘러
나오게 만들어 버려 조카의 자지를 빨면서 자신의 팬티가 흠뻑 적어 오는걸 자신도
충분히 느껴가고 있었다.
(못참겠어 ...이제 정말 못참겠어...)
설지는 타액을 입술에걸리게 조카의 자지를 때여낸다.
“토시짱 아니 토시군 부탁이야 응 숙모도 해줘...”
숙모를 안은듯이 자리에서 서게 하여 다시 입술을 빨아들이며 그대로 숙모를 침대에
밀어 넘어 뜨리면서 입술을 때지 않고 나이티의 상반신에만 있는 단추를 풀러서
노출이 된 유방을 손으로 주물른다.
“으으...음...음...”
조카의 입술을 빨면서 숙모는 뜨거운 비음성을 토한다.
슌스케는 숙모의 입술에서 타액을 그리며 겨우 입술을 때고 하얀목덜미에서 부터
쇄골을 걸쳐 가슴의 붕우리 사이 골짝기로 혀를 핥으면서 기여 내려온다.
하얀 봉우리를 혀끝으로 핥아올려 정상에 고개를 치켜올리고 있는 유두를 쿡쿡
찌르자 설지의 몸이 심하게 떨리면서 반응을 보인다.
“하악 으음 좋아...토시군 너무 좋아...”
욕정에 흘러 나오는 숙모의 뜨거운 속삭임에 슌스케는 손으로 나이티의 옷자락을
걷어 올려 자신의 숙모의 하얀 대퇴부를 노출 시켜 오른손으로 무릎사이로 파고 들게하여
부드러운 살이 넘치고 있는 대퇴부 사이로 손을 쓸어 올린다.
“숙모 부드러워 정말 부드러워...”
“하아 토시군...부탁...하아 언제나 처럼 해줘 응 토시군...”
설지는 언제나 같이 조카가 자신의 대퇴부를 입술로 애무 해주길 바라면 자신의 조카에게
뜨거운 제촉을 한다. 그런 숙모의 말이 아니여도 슌스케는 이미 그 행위를 하려고 하였다.
자신의 의모 마미의 매력이 넘치는 신체를 가장 떠올리게 하는 숙모의 몸중에 한부분이
바로 자신의 숙모의 하얀 대퇴부였기 때문이다.
그 숙모의 다리를 벌리고 조카는 그사이로 파고 들어가 엎드릴때 숙모는 조카의 행위를
받아 들이기 위하여 부끄러움 없이 다리를 벌려 조카의 애무를 기다린다.
이미 애액으로 흠뻑 젖어 타원형으로 흠뻑 젖은 팬티는 그나마도 얇은 옷감이여서
검은 털과 보여서는 않될 상대에게 마저 그모습을 보이고 있는 검붉은 음순까지
부끄러움 없이 뜨겁게 젖은 모습을 들어나게 한다.
양팔꿈치를 침대에 대고 슌스케는 양손으로 숙모의 대퇴부를 껴안듯이 전체 감싸고
손으로 안쪽으로 더듬듯인 쓸어서 그 부드러운 살갗을 마음껏 즐기며 뜨겁게 숨을
토하고 있는 사이의 대퇴부의 극히 부드러움을 볼에 가득 느끼면서 입술로 거칠게
키스를 하기 시작 한다.
(아아 엄마! 좋아해 엄마!...)
슌스케는 이미 상대가 자신의 숙모가 아니였다.
자신이 동경하는 의모 마미의 대퇴부를 애무 하고 있었고 자위를 할때 상상하는
그걸 지금 자신의 숙모의 몸으로 실현 중이 였다.
“하아 견딜수 없어 토시군 어서 응 그렇게 애태우지 말고 좀더 위까지 올라와 응...”
토시군! 토시군! 틀리다. 역시 토시군이라고 불러주니 자신의 상상이 더욱 타오른다.
설지의 부름은 더이상 슌스케에게 숙모의 목소리가 아니였다. 자신의 의모 마미가
너무나 사랑스럽게 자신의 애무를 기다리고 있는 현실을 느끼게 하여 버린다.
슌스케는 설지의 사타구니로 얼굴을 가져가자 뜨거운 열기와 함께 말할수 없는
설지의 습한 음내가 가득 밀려 들어 온다. 코끝에 겨우 젖은 팬티가 접촉이 되자
설지의 몸이 떨리며 반응을 바로 보여 온다. 혀를 내밀어 천넘어서 음부를 공격하기
시작 하자 애액으로 젖어 지쳐보이고 있는 부풀어 오른 외음순을 파고들어가게
천위로 쓸면서 핥아 올려 음핵이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강하게 코끌으로 짓눌러서 돌려본다.
“아아아 제발 그만 ...토시군 응 그만해 견딜수가 없단말야 ...부탁이야 ...제발 팬티를 벗
기고 해줘 응 어서 숙모 팬티 벗겨줘 하아하아...”
전신을 떨면서 설지는 다급하게 조카에게 애원을 하기 시작 한다.
슌스케는 양손으로 그런 설지의 허리에 손을 가져가 천천히 천조가를 끌어 내린다.
얼굴까지 끌어오자 설지의 음부에서 토해진 애액이 팬티가 사라지자 바로 엉덩이를
타고 하얀 침대 시트를 젖시기 시작 한다.
팬티를 완전히 뽑아내고 슌스케는 숙모의 다리를 다시 벌리고 종아리를 거쳐서
대퇴부를 넘어가 애액으로 젖은 음모가 덥고 있는 검붉은 음순을 벌려버리고
애액으로 자극적으로 젖어 요염하게 빛나는 핑크색의 붉은 속살을 아래에서
위로 빨아 올리고 혀를 세워 그대로 자신의 숙모의 질속에 파고 들게 한다.
“으음 하악...토시군 멋져 정말 좋아”
몸이 떨릴때 마다 설지의 다리는 조카의 얼굴을 조여 온다. 그것은 슌스케의 관능을
자극 하여 오며 혀끝에 더욱 힘을 주어 자신의 의모 마미의 음부를 마음껏 맛보게 한다.
지금까지와 같이 자신의 의모 마미를 애를 태울대로 태우고 나서 겨우 뜨겁게 열기를
띠고 부풀어 오른 음핵을 혀끝에 대고 머릴 를 떨어 버린다.
“아아학...으음...토시군...토시 좀더 응 좀더... 아아학!”
엷은 절정을 느낀 설지는 몸을 심하게 떨고 온몸에 힘을 뺀다.
슌스케는 그런 설지 아니 의모 마미를 계속 공격한다.
“그만 토시군 그만 하아하아...”
간지러운듯 설지는 몸을 비꼬며 조카를 때여 놀려고 하지만 조카의 애무는 능숙하게
계속 진행이 되고 있었고 설지는 다시 뜨거운 것이 치밀어 올라 타오르기 시작 한다.
“으음 좋아 너무 좋아 토시군 정말 능숙해졌어...나쁜아이 정말 나뻐 토시군은...”
(엄마! 아아 엄마가 좋아 하고 있어...)
슌스케의 의식은 완전히 자신이 그 의모 마미의 비부를 애무 하고 있다는 느낌으로
빠져 들면서 지금까지와 다른 진한 애무를 하게 만들었고 그건 설지에게 참을수 없는
행위로 몇번의 작은 오르가즘에 빠져 들게 만들어 버린다.
“저기하아하아 그만 제발...토시군 이제 그걸...넣어줘 응 어서!”
끝없는 쾌감에 젖어들었던 설지는 더이상 견딜수 없는걸 느끼며 자궁안쪽이 심하게
뜨거워지며 욱씬욱씬 거리는 감각에 시달리면 자신의 조카에 자지가 빨리 자신의
질속으로 가득 들어 차기를 간절하게 애원을 한다.
슌스케도 한계를 느끼며 당장에 자신의 의모의 몸속에 자신을 넣고 실다는 강한
상상속에 빠져 있었고 의모의 몸속에 자신의 뜨거운 정액을 토하고 싶다는 흥분감에
빠져 있었기에 설지의 사타구니에서 음액으로 번들 거리는 얼굴을 들어 올린다.
“숙모 오늘은 뒤로 하고 싶어”
“백 후후 좋아 잠시만...”
설지는 망설임 없이 몸을 돌려 조카에게 자신의 뒤모습을 적날하게 들어 내보인다.
슌스케는 강한 의식 속에 숙모의 얼굴을 안보고 안으면 더욱 자신이 의모 마미를 안고
있다는 느낌을 높힐수 있다는 생각에 설지에게 몸을 돌리게 한것이다.
“뭐하고 있어 어서 응 어서 박아줘...”
엎드려서 당장이라도 들어 오길 바라는 설지는 자신의 펑퍼짐한 엉덩이를 끝없이
실룩실룩 흔들며 조카를 제촉을 하면서 엉덩이 사이 대퇴부로 조카의 뜨거운 것이
느껴지자 질구가 꿈틀꿈틀거리며 애액이 흘러 나오는걸 느낀다.
“어서 토시군 어서!”
설지는 다시 조카를 제촉하였고 슌스케는 자신의 욱씬욱씬 달아 올라 있는 자지를
쥐고 숙모 아니 의모 마미의 대퇴부를 쓸어 음부를 벌리고 살짝 귀두를 가져간다.
다시 설지가 제촉을 하며 뜨겁게 젖은 음순 사이로 자지를 밀어 넣을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어느 사이 설지의 손이 자신의 자지를 잡고 질구에 맞추는걸 느낀다.
“하악 뜨거워 토시군 어서 그대로 박아줘 어서!”
슌스케는 그대로 자신의 뜨겁게 달아 올라 있는 자지를 질속으로 단번에
파고 들게 한다.
“아아학 토시군! 너무...너무굵어 ...아악 찟어질려고해 ...흐흑”
(엄마! 드디어 내것이 엄마의 몸속에 들어 갔어...)
(그래 토시군 엄마도 갖고 싶었어 지금까지 쭉 토시군을 갖고 싶었어!)
의모의 속삭임이 들려 오는것 같은 느낌에 슌스케는 더욱 거칠게 몸을 움직인다.
“대단해 하학 정말 멋져 토시군 오늘 너무 격렬해 아앙 토시군!”
설지의 소리는 의모 마미의 뜨거운 허덕임이 였고 슌스케는 단번에 사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먗백회나 자위를 하면 상상을 하던 그 모습 그대로 지금 현실에서 슌스케는 자신의
뜨거운 동경의 대상 의모의 몸속에 사정을 하려고 하고 있었다.
“하학 나와...하학 나올려고 해!...”
“좋아 토시군 싸줘 어서 응 싸도 좋아 아아학 좋아해 토시군!”
설지의 마지막말 잊지 못하고 있는 절대 잊을수 없는 의모 마미의 자위때
절정에 순간에 속삭이던 너무나 달콤한 말이 선명하게 떠오르게 하는 말이였다.
“나와 쌀것 같아 엄마!!”
뜨거운 정액을 가득 설지의 몸속에 토하기 시작 할때 슌스케의 입에서는
분명하게 절정의 신음성이 강하게 터져 침실을 가득 매아리 친다.
자신을 말없이 차갑게 몸을 움추리고 눈만 치켜 올리고 어둡게 바라보고 있는
숙모 얼굴을 볼때는 이미 사정이 모두 끝나고 한참이 지나고 나서였다.
그날이 있은지 3일후 설지는 변두리의 빌딩속 작은 탐정 사무소에 방문을 하였다.
“그래요 그런데 부인은 이 여자와 무슨 관계인가요?”
개운치 않은 슈트를 착용하고 있는 중년의 탐정이 마미의 사진을 보면서 말하였다.
“그런건 상관 없잖아요 어쨌든 이년의 남자 관계를 조사해주세요! 가능한 빨리!
비용은 배로 줄수도 있으니까요”
“흠 비용이라 좋기는 하지만 그것 보다는...”
탐정은 이상한 말을 하면서 설지를 능글거리는 미소를 보이며 성숙하게
익은 관능의 설지의 몸을 위아래로 노골적을 핥아 올린다.
남자가 뭘 생각하면서 저런 말을 하는지 설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자신이 비록 깨끗한 여자는 아니지만 결코 아무 남자에게 안기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는 설지지만 마미의 비리만 알며 그보다 더 한것도 충분히
받칠수 있는 설지 였다.
“정확한 정보만 제공 해주면 하고 싶은걸 하게 해주죠”
“정말입니까? 알겠습니다. 그럼 맡겨주세요”
하는 행동이나 용모를 보아도 전혀 기대를 할수 없는 비열한 놈으로 보였지만
바람피는 사람들의 조사는 남달리 실적이 좋은 사람이라고 소문이 나 있었기에
설지는 그런 남자에게 라도 의지 할수 밖에 없었다.
이전날 자신의 절정의 순간이 다가올때 조카가 사정을 시작 하면서 [엄마!]
라고 외칠때 온몸에 소름이 돋아 올르며 쇼크 상태에 빠져 버렸었다.
이미 조카가 마미를 잊고 자신만을 안을 꺼라고 생각을 아니 확신을 하고
있었는데 그순간 그것이 전혀 아니라는걸 알게 되였고 그순간 심한 질투심이
또한번 불타 올랐지만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는 전혀 알수 없었다.
자신이 슌스케를 뭐라고 할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관계를 시작 할때
그토록 설득을 하였지만 관계를 계속 하면서도 그 조카는 마미를 잊지못하고 있는
걸을 알게 되였던 것이다. 하지만 조카를 그럽게 쉽게 포기 할수가 없었다.
그날 자신이 노려 보고 있을때 아무런 말도 없이 급하게 자신이 뭔가를 하였단걸
느낀 조카는 비참하게 자신을 남겨 두고 침실에서 옷을 끌어 안고 방을 뛰쳐
나간뒤 지금까지 전혀 연락 조차 없었다. 그러다 생각이 난것이 마미였고
마미는 아직 20대의 젊고 유망한 레스토랑의 경영자 였고 그 매력적인
여성이 결코 자신의 욕정을 참고 생활하지 않을 꺼라는것에 생각이
들었고 그건 마미에게 분명한 욕정의 대상이 있을 꺼라는 생각에 미쳤다.
그걸 찾아 내서 조카에게 알려준다면 어쩌면 조카는 그런 마미를 환멸할지도
모른 다는 생각을 하였다.
승산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 친척 사이에는 마미가 일과 슌스케만
생각 하고 있는 열녀로 소문이 나있었고 어쩌면 진짜 마미에게는 남자가
없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이 되여 있는 설지였다.
그렇게 초조하게 시간을 보내며 마미를 저주 하고 있던 설지는 5일이 지나고
나서 탐정 사무실에서의 연락을 받게 되였다.
“부인 잡았어요 잡았어!”
“정말이예요 그래 상대는 누군가요?”
“하하 서두르지 마세요 확실한 증거를 잡지 못하였지만 앞으로 일주일만 기댜려
주세요 그때는 확실하게 증거를 보여 줄테니까요 그럼 기다리세요”
거드림 피는것 같은 탐정의 말투에 화가 치밀어 올랐지만 확실한 증거를
잡지 않으면 안되기에 설지는 참아야 만 하였다.
“좋아요 일주일후란 말이죠 기다리죠”
그 일주일 몸은 타오르고 마미에 대한 질투심은 불타 오르고 그렇다고 자신이 조카에게
전화를 걸지도 못하는 그일주일 설지는 1년 아니 2년의 시작 과 같은 지루함과 분노와
질투심에 잠겨 신경만 날카로워지고 있을때 그 일주일이 지나고 나서 설지는 다시
탐정 사무실에서의 전화를 받았다.
“그래요 그래서 그년의 상대는 누구간요?”
“아 정말 힘들었어요 나참 그렇게 신중한 사람들은 처음이 였어요 음 그리고 뭐지 상대는
카지와라 라고 합니다. 그여자의 레스토랑에 본점의 지배인 입니다.”
“뭐요 가게?”
“예 그 두사람 정말 평판이 좋더군요 거기 다니는 손님들도 열이면 열 다 그사람들
같은 남자나 여자를 본적이 없다던데 그 두사람이 그런 관계라니 조사하는 저도
상당히 놀랬습니다. 하하하 아참 그리고 그 사람들 매주 목요일에 만나고 있었요
가게에서 따로 따로 한시간 간격으로 나와서 전철을 또다시 한시간 정도 까지
타고 가서 그곳의 찻집에서 합류 하고 거기에 정말 변두리의 호텔에서 밀회를 나누더군요”
“그래요 정말 수고 했군요”
설지는 추가 금액까지 넣어둔 돈봉투를 내밀었고 탐정은 내용을 확인 하고나서
만족한 미소를 보이면 설지를 봐라 보았다.
“부인 이건 너무 많은것 같군요 이렇게까지는 필요가 없는데...그것 보다는...”
“알고 있어요 돈은 그냥 받아요 자 당신 마음대로 해요”
“부 부인!”
탕정은 그대로 설지를 쇼파에 쓰러트리고 바지 밸트를 푸른다.
역거운 남자의 냄새가 설지의 코를 강하게 찔러 오며 울컥 거리지만 조카를 찾을수
있다면 충분히 참을수 있는 설지였다.
설지에게 전화가 온건 역시 목요일 이였다.
기분이야 아니지만 슌스케는 숙모의 전화가 그렇게 반가운 것 만은 아니였다.
“토시짱...아니지 토시군 오랜만이야”
“안녕하세요...”
아사미씨는 나갔어?”
“네 방금전에...”
슌스케는 역시 자위를 엿보였을때에 비할수 없는 거북함을 느끼고 있었다.
숙모의 모습에 그날 자신은 의모 마미를 안고 있다는 기분이 되여 있었고 분명히
자신은 사정 순간에 [엄마] 라고 무심코 외쳤었다. 우무쭈물하는 조카를 달래듯이
설지는 말하였다.
“이전의 일이라면 이미 잊고 있으니까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아”
“.........”
“정말 이라니까 그것 보단 어때 쌓여 있는건 아니야?”
“아니요 그건...”
슌스케는 숙모가 정곡을 찔러 오자 당황하였다.
예전 코지가 왔을때 같이 이미 한계를 넘기고 있는 상태 였기 때문이다.
“저기 데이트 하자 당장 숙모가 차로 갈께”
“네 데이트라니...”
“어머 이런숙모와 데이트같은건 할수 없다고 말이야?”
“아니 그건 아니지만...”
“나 벌써 가고 있는 중이야 앞으로 30분정도 걸릴껏 같아 기다려 그럼”
“그...”
언젠가 처럼 일방적으로 전화를 끈어 버리는 설지 였다.
설지를 만나는것이 부끄럽기도 하였지만 정말 그일을 신경 쓰지 않는 다면 그 매력이
넘치는 예쁜 숙모의 몸을 또 안을수 있다는 흥분감으로 젖어 드는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고 욱씬욱씬 달아 올라 있을때 숙모가 도착 하였다.
“숙모!?...”
한순간 전혀 다른 사람을 보는것 같은 착각을 할정도로 설지의 모습은 너무나
자극적인 관능을 보이고 있었고 집에 올때 언제나 정장 차림이 였지만 지금의
설지의 모습은 회색의 트레이너가 조금만 움직여도 팬티가 보일까 말까 하는
모습을 하고 있는 청미니스커트에다가 스타킹도 하지 않고 그 대퇴부를 전부
적날하게 들어 나게 하였고 짧은 운동화를 착용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젊은
여성의 매력을 마음껏 노출 시키고 있었기에 숙모라는 느낌이 들지가 않아서였다.
“후후후 차타고 와서 그만 이런 모습으로 왔어 자 서둘러 여기에 차를 주차 할수가
없으니까...”
“네...”
무심코 노출이 되여 있는 살오른 하얀 대퇴부에 보고 있던 슌스케는 당황하여
설지의 얼굴을 보았지만 설지의 시선도 그런 조카의 얼굴을 보고 있지 않았고
발기하여 바지를 부풀리고 자신의 사타구니를 의미 심장한 표정으로 미소를
지으면서 바라 보고 있었다.
은근히 앞을 가리고 슌스케는 신을 신고 숙모의 차로 향하였다.
슌스케가 조수석에 앉아 오자 설지는 바로 차를 출발 시켰고 슌스케의 시선은
자연 스럽게 그런 설지의 하얗고 살이 충만하게 부풀어 오른 매력적으로
적날하게 노출이되여 있는 대퇴부를 향하였고 그런 설지의 대퇴부는
오른 다리로 페달을 발을때 마다 팬티가 점점 노출이 심해지기 시작한다.
“역시 상당히 쌓여 있었구나”
그런 조카의 시선을 느낀 설지가 조롱하듯이 말한다.
“네!? 아 뭐그건...”
하지만 슌스케는 다시 그런 설지의 대퇴부에 시선을 가져간다.
“후후후 봐도 괜찮아 숙모도 너에게 보이고 싶어서 이렇게 입고 온거니까 마음껏 봐...”
도발적인 숙모의 말에 슌스케의 목이 바짝바짝 타오르면서 슬그머니 다시
대퇴부쪽으로 시선을 향하게 한다.
“보는걸로 부족 하지 운전에 방해가 되지 않게 만져도 괜찮아”
“그 정말이요...”
“후후 정말이야 만지고 싶어서 견딜수 없는거 아니야?”
이미 설지의 부드러움을 알고 있는 슌스케는 그 매력의 맛을 알기에 더이상 참을수
없는 지경까지 왔고 살며시 그 잊지 못하고 있던 자신의 숙모의 대퇴부를 살며시
만져보자 정말 오랫만에 맛보는 감촉이여서 인지 너무나 황홀하여 현기증까지 느껴진다.
“후후 정말 조심성 많기는 좀더 만져도 괜찮아 숙모 운전에는 자신이 있으니까”
숙모의 다시 한번에 도발에 슌스케는 자신의 오른손을 스커트 속으로 밀어 넣어 본다
손가락 끝으로 팬티가 접해지자 벌써 습기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느껴진다.
“훅 토시군 의 손 하아 정말 멋져 매우 좋아 어때 숙모 벌써 젖은것 같지?”
“...응...그래요...”
기분이 상당히 좋기는 하지만 숙모가 이전일에 대하여 뭐라고 하지 않는것이
오히려 더욱 불안 하였다. 아무리 의모를 좋아한다지만 숙모를 안으면서
의모를 생각하고 있었던 자신은 확실하게 숙모에게 너무나 잘못 한일이였다.
그런 숙모에게 사과를 하지 않으면 절대 않되지만 자신쪽에서 그 화제를 꺼내수
있는 용기도 없는 슌스케 였다.
“숙모 어디 가는거야?”
숙모는 바로 차를 몰아 출발 하였지만 행선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었다.
“괜찮은곳 숙모에게 맡겨두고 토시군은 숙모의 몸을 만지면서 즐기고 있어”
불안 하기는 하였지만 슌스케는 설지의 말을 따를수 밖에 없었고 자신이 용서가
된다면 언제까지나 이런 숙모와의 관계를 유지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렇게 한시간 반 정도 고속도로를 달리고 나서 날이 어두워져서 벌써 차는 해드
라이트를 밝히고 달리다가 고속도로를 빠져 나와 한적한 교외길을 달리던
차가 전방에 러브 호텔로 보이는 하연 건물이 있는곳에 도착하였고
주면에는 어두웠지만 그곳만 네온사인이 있는 너무나 한적한 건물이였고 슌스케는
아무래도 숙모의 행선지가 그곳만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차는 그 호텔 앞을 지나서
좀 올라와서 유턴을 하고 호텔 입구가 보이는 한적한곳에 차를 멈추고 해드라이트를
껐버린다.
“숙모!? 저곳에 들어 가는것이 아니였어요?”
“후 나중에 들어갈지도 모르지만 그전에 토시군에게 보여 줄것이 있어”
“보여 주고 싶은것? 뭔데요 숙모?”
“그건 나중을 위한 기다림! 그전에 토시군이 숙모의 몸을 계속 만지고 있어기 때문에
이번에는 숙모가 해줄께”
설지는 오토매틱 실렉터를 사이에 두고 가능한 조수석 쪽으로 몸을 가져와서
오른 손으로 슌스케의 사타구니를 어루 만지기 시작 한다.
“숙 숙모!”
자지를 만져주는 것도 정말 오랜만인것 같은 느낌이 전해진다.
“후 사까시를 해주고는 싶지만 그러면 놓칠수가 있어 곤란하니까 이걸로 참아”
말하면서 설지는 조카의 바지의 지퍼를 내려서 그 속으로 손을 넣고 팬티위로
자지를 더듬는다.
“와 단단해! 정말 멋져 토시군!...”
“숙모..하학 좋아 ...”
손가락만의 애무였지만 흥분이 고조되여 있어 그것 만으로도 상당한 자극이 전달이
되여왔고 뭔지 모르지만 어서 숙모가 보여 줄려는것을 맞치고 당장 숙모를 안고 싶
다는 생각에 젖어 들면서 자연 스럽게 슌스케의 손은 숙모의 가슴을 향하여
부풀어오른 봉우리를 주물르기 시작 하면서 트래이너 안에 브래지어를 하지 않았는지
이미 익숙해져 있는 자신의 숙모의 부르러움을 만끽한다.
“직접 만져줘 그게 토시군도 더 좋지 않아?”
“으응 알았어”
슌스케는 힘들게 숙모의 트레이너 밑으로 손을 넣어 유방에 손을 가져가 주물르기
시작 하면서 대퇴부와 같이 직접 그 부드러움 유방의 피부의 감촉을 받자
설지의 오른어깨를 안듯이 해서 왼손으로 유방을 거칠게 주물러 버린다.
“아앙 좀 거칠어 토시군 좀 살며시 주물러”
“미안해요...”
오랜만에 접하는 부드러운 숙모의 유방의 감촉에 자신도 모르게 상당한 힘이
손에 들어 간것은 분명 하였다. 슌스케는 손에 힘을 빼고 이번에는 소프트하게
유방을 어루 만지며 유두륜 근처에서 유두 근처를 어루 만지기 시작 한다.
“으음 ...하아 좋아...멋져 토시군...하아”
숙모도 평소보다 부드럽게 자지를 만지고 있는 것이 어쩌면 바로 사정을
시킬려고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은 애무만 하고 있는걸 슌스케는 느꼈지만
그 소프트한 손길 만으로도 슌스케는 충분한 자극을 받고 있었고
벌써 출구로 향하여 뜨거운 것이 치밀어 오를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있었다.
“저기 숙모...나...나 도저히 참을수 없어!”
“좀더 기다려 응 좀더 참아 아아 왔다 왔어 저것좀 봐 토시군 어서 봐”
슌스케는 숙모가 전방을 계속 지켜 보다가 자신을 보라고 제축을 하여 오자
시선을 가져 갔고 완만한 비탈길로 되여 있는 길을 한 남녀가 긴장감을 가지고
오는것을 볼수 있었고 그 두사람이 러브 호텔이 목적지라는 것은 분명 히 알수가
있었지만 어딘지 모르게 두 사람은 주위를 계속 살펴 보면서 주변을 신중하게
살펴 보는 것 같았다.
“숙모 보여 주고 싶다는 것이 저 두사람?”
러브호텔에 들어 가는 커플을 봐도 재미 있는 일이 아니였다.
슌스케는 그래서 숙모에게 불만 적으로 말하였다.
“그래 좀더 저 두사람을 자세히 보면 알게되”
어딘지 차가운 것 같은 말에 슌스케는 자세히 두사람을 봐라본다.
“아아아악 저 저 여자......... 엄마!?”
“그래 저여자는 분명히 아사미여사야”
어딘지 얼굴을 가리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이지만 저 복장 확실히 기억이 있는 모습
더욱이 저 복장 저녁에 밝은 미소로 외출을 하시던 어머니의 그 복장 그 장신의
글래머적인 육체미를 가진 매력이 넘지는 몸의 윤곽 몇년간 자신이 동경을 하고
있던 그걸 알아보지 못할수가 없는 것이다.
“왜 하지만 엄마가 어째서 이런곳을...”
“후후 데이트인 것이 당연 하지 않을까?”
“데이트? 그런 엄마가 데이트 라니...”
“어머나 토시군 그런말 하다니 어쩐지 아사미씨가 불쌍한다. 저 사람도 아직 20대 의
여성이야 애인이 있는건 절대 조금도 이상하지 않아요”
“하지만...왜 엄마는 나에게 아무런 말도...”
“너에게 말할수 없었겠지 분명해 그렇지만 좋지 않아 아사미씨는 아사미씨대로
저렇게 즐기고 토시군은 숙모랑 즐기는거야”
설지는 승리감에 타올라 중단하였던 조카의 자지의 애무를 다시 시작한다.
슌스케에게 설지의 말은 들리지 않는다. 지금 자신의 의모가 다른 남자와 러브호텔안
으로 막 들어 서고 있었다. 뭘 하지 않으면 않된다. 막아야 한다.
(진짜였어 시팔 진짜 엄마에게 애인이 있어 젠장 젠장...)
마리코때와는 다른 배신감이 온몸으로 타오른다. 그분노와 배신감 온통 슌스케의 마음을
불태워 버린다. 하지만 의모에게 지금 당장 자신의 뭔가 말할수 있는 기분도 들지 않는다.
그 억울함은 바로 정욕을 불타오르지 시작 하며 자신의 숙모의 손길에 타오르는 자지를
욕정으로 불타오르게 하여 버린다.
“토시군 우리도 들어 갈까 저기?”
욕정에 가득 들어찬 설지가 속삭여 온다.
“아니 들어가기 싫어 지금 여기서 숙모를 안고 싶어! 괜찮겠지 숙모”
“뭐 좋아 상관 없어 난”
슌스케는 아무런 말없이 바지와 팬티를 벗어 뒤좌석을 던져 버리고 설지는 리클아이닝의
시트를 뒤로 내리고 슌스케를 부른다. 하반신이 완전하게 들어난 슌스케는 거칠게
숙모와 결쳐지면서 격렬하게 입술을 탐한다.
“으음.........”
강렬한 조카의 키스에 압도를 당하면서 설지도 격렬하게 성감이 불타 오르기 시작하는걸
느끼며 난폭하게 자신의 스커트 속으로 조카의 손이 파고 들었다고 생각 하는 순간
팬티가 뜯겨지는 소리를 차속에 가득 들어 차게 하면서 벗겨져 나가 버린다.
“아악 대단해 토시군 좋아 너무 좋아 숙모도 이런 거친걸 좋아해!”
하반신을 들어낸 숙모의 다리를 벌려 바로 자지를 숙모의 몸에 박아버리고 싶었지만
시트의 각도때문에 좀처럼 삽입이 되지 않는다.
“숙모 돌아 어서!”
설지의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슌스케는 스스로 자신의 숙모의 몸을 돌려 버린다.
설지는 그런 조카의 행동이 뭘 원하는지 알고 있기에 아무런 말없이 조카의 행위를
도와서 시트 위에서 주져 않아 힘들게 좁은 차내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조카에게 내밀어준다.
“어때 토시군 이렇게 하면 될까?”
“네 됬어요 그럼 들어가요 숙모!”
핸들에 등을 부딪치면서 슌스케는 숙모의 휘여진 허리에 손을 가져갔을때
길들여진 모습으로 사타구니 사이로 설지는 손을 가져오 조카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질구에 맞추어 간다.
“토시군 오늘은 아사미같은걸 떠올리지마 싫어 정말 토시군 숙모만 생각하면서
*질해줘”
“알고있어요 누가 저런 엄마같은걸...”
슌스케는 단번에 숙모의 질속에 분노의 자지를 박아 넣는다.
이미 흠뻑 애액을 담고 있던 설지의 질속에서 애액이 조카의 거센 삽입과 동시에
애액이 빠져 나오는 쯔욱 거리는 추잡한 소리를 마음껏 질르면서 조카의 자지를 한입에
삼켜 버린다.
“아아악! 대단해! 토시군 이런건 정말 오랜만이야 토시군 정말 멋져!”
설지의 말은 전혀 들려 오지 않는다.
오직 입을 다물고 마미에 대한 원한을 토하고 싶은듯이 거칠게 숙모를 몰아 붙인다.
“좋아 너무...하학 너무좋아...아아학 토시군!”
조카의 격렬한에 설지는 희열에 타올라 버린다.
그렇지 않아도 너무나 멋진 훌룡한 조카의 자키가 오늘따라 너무가 거대하게 느껴지고
있었고 그 뜨거운 것이 안쪽 깊이 파고 들때의 그 충만감은 도가 넘어서서 남편이나
자신의 친아들 코지에게서는 절대 느껴본적이 없었던 황홀감의 맛을 느끼고 있었다.
“하학 좋아해 토시군 아앙 숙모...숙모는 이제 정말 토시꺼야...아아학 그러니까
토시군...토시군도 하아하아 숙모만의 것이 되...여줘 아아학 토시군!”
설지의 말에 대답없이 어두운 윈도우 넘어만 사나운 표정으로 봐라보며 거칠게
몸을 움직이기 한다.
(엄마...허락할수 없어!...난...쭉...지금까지 쭉 엄마만을...사랑하고 있었는데...
그런데...그런데 엄마는...)
조카의 굵은 자지를 마음껏 질속으로 빨아 들인 설지는 자신의 오른손으로
음핵을 자극 하기 시작 하면서 지금까지 자신이 느낀 최고에 충만감을 전하고
있는 조카와 어떻게 해서든지 기필코 함께 절정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만 지배 하고 있었다.
“토시하학 좀더 응 조금만 더 참아...아학 조금만더 그대로 참아...하학 좋아 너무 좋아...
하학 조금만더...아아학 좋아 이제 거의...정말 이제 하학 싸줘 어서 숙모에게 싸줘 숙모도
쌀것같아 아아 어서 싸줘 토시군!!”
설지는 허리를 심하게 떨면서 젖히며 생애 최고에 정식적인 오르가즘에 시달릴때
슌스케의 뜨거운 자지가 다른때와 너무나 다른 충족감을 전하면 질속 가득 정액을 토할때
설지는 그대로 온몸에 힘을 빼고 시트에 엎어졌고 차속 가득 뜨거운 남자와 여자의
음탕한 비릿함과 거친 숨소리가 충만하게 들어 차는 얼마간동안 서로몸을 겹치고
움직일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나는 진심이야 토시군 잘생각 해봐 그럴 기분이 되면 언제라도 집으로 와
다음일은 숙부와 숙모가 다 알아서 처리 할수 있으니까 알았지 토시군”
차로 집앞까지 대려다준 설지는 조카에게 그런 말을 남기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애매한 말로 응답을 하였던 슌스케 였지만 그런 기분은 전혀 생각조차 하고 있지 않았다.
열쇠로 집에 들어선 슌스케는 자신의 방에서 처박혀서 오늘 일어난 사건을 떠올려 본다.
분명한건 숙모가 자신에게 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의모의 밀회를 알게 되였고 그걸
자신에게 알려 준것이다. 그건 너무나 더러운 일이 분명하였고 숙모는 분명 자신에게
그 의모와의 관계를 완전하게 끈어 버릴려고 하였던 것이 분명 하다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결코 그런 숙모에게 나쁜 감정이 들지 않는다. 만약 그런 숙모가 없었다면
끝까지 자신은 의모에게 배신을 당한걸 모르고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인이 있다는걸 알게 되였지만 그렇게 간단하게 의모와의 생활을
끈을 마음은 전혀 생기지 않았다. 당장이야 충격 때문에 의모에게 남자가 있는걸
허락을 할수 없지만 어떻게 보면 받아 들일수도 있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그 남자를 의모가 사랑한다고 생각만 하면 또다시 심한 분노가 떠오른다.
하지만 분명한건 자신은 의모와 이여질수 없는 사이 였고 그걸 이해를 하고 싶지만
또 다시 그 남자에게 안겨 있는 의모의 모습만 떠올리면 말할수 없는
개같은 기분이 되여 온다.
“젠장 정말 난 도데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이야 왜 이런 개 같은 기분이 되는거야”
어둠속에 슌스케는 한탄에 젖은 소리를 중얼 거린다.
그때 집근처에서 차가 멈추는 소리가 들려 왔다. 분명 그 의모가 택시를 타고
돌아온 것 이 분명 하였고 역시 현관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려 오더니
이층 계단쪽에서 의모의 발소리가 들려 왔다.
“토시군 아직 안자고 있었어? 늦었지 미안해 옷갈아 입고 나서 우리 차나 한잔
하게 내려와”
이해할려고 노력을 하였지만 의모의 지금의 말은 기분 탓인지 너무나 기분이 좋은듯한
어조 로 들려 왔고 그것이 그 남자에게 안겨서 마음것 즐기다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자 또다시 심한 분노심에 타올라 버린다.
아니 이미 슌스케는 계단을 쿵쿵 거리며 내달려 내려가 바로 자신의 의모의 침실문을
아무런 예고도 없이 벌컥 열어 버린다. 슈트를 벗고 나서 짧은 슬립의 모습이 되여 있는
마미가 그런 의붓 아들을 보고 놀라서 봐라 본다.
“토 토시군 갑자기 왜 그래...”
슬립의 옷자락 으로 가타벨트의 적색 끈이 엿보이면 하얀 대퇴부를 검은 스타킹이
싸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저 저 속옷의 모습을 의모는 음탕한 모습으로 그 남자에게
보여 주면서 저걸 다 벗긴 그 남자는 분명 의모의 몸을 마음껏 탐 하였을 것이다.
슌스케는 그 순간 부터 상대는 자신의 의모로 보여 오지 않았고 그 심한 질투심과
분노감은 이미 참을수 없는 욕망으로 불타오르기 시작 하고 있었다.
“엄마! 나나 이제 참을수 없어 난 엄마를 좋아해!!”
놀라있는 마미를 그대로 안아서 침대에 밀어 쓰러트리며 슌스케는 절규성을 터트린다.
한순간 너무나 당황 스러웠던 마미는 서둘러 그런 의붓아들 아니 상대에게 심한
저항을 시작 한다.
“토시군! 정신차려 너 왜 이러는거야? 안돼 이런짓 절대로 안된단 말이야!”
혼신의 힘으로 마미는 상대를 저항 하려고 하였지만 그러지 않아도 너무나 어이 없게
슌스케의 몸은 침대 밑으로 떨어져나간다. 서둘러 속옷을 고치려는 마미에게 슌스케는
외친다.
“어째서! 어째서 안되는데 엄마!? 다른 남자는 되면서 어째서 나는 안되는거야!”
“ㄷ...다른남자라니!? 토시군 그게 무슨...”
“봤어 다 보았어 엄마가 남자하고 러브호텔에 들어 간걸 다 보았단 말이야!”
“토...토시군...”
믿을수 없는 현실에 마미는 망연 해진다.
그런 마미를 슌스케는 다시 덥쳐 마미의 탐스럽게 부풀린 유방을 슬립과 브래지어
넘어로 마구 주물르면서 굳게 다물어진 붉은 입술을 요구하려고 한다.
“엄마 좋아한단 말야 내 사랑은 엄마가 전부란 말이야!”
“안돼!! 이러지마 정말 싫어 토시군! 엄마는 정말 싫어! 그만둬 제발!”
마미의 저항은 처절 하였다. 슌스케는 그런 마미의 다리를 벌리기 위하여
무릎을 강하게 파고 들려 하였지만 필사적으로 마미는 저항 하였고
결국 마미는 슌스케의 몸을 다시 때여 놀수가 있었다.
“어째서!? 어째서야 엄마! 엄마도 나를 좋아하고 있잖아 그런데 왜 어째서
다른 남자와 사귀고 있는 거야 왜 그 남자와 잠을 자면서 난 안되는 거야...”
슌스케는 울먹 거리면서 힘없이 말을 토한다.
“하지만...그렇지만 이런짓을 하면 엄마는 너하고 더이상 같이 살수 없는걸
싫어 그건 나도 널 좋아해 이세상에서 그 누구 보다 널 좋아한단 말야!
그래서 그래서 이런짓은...않되 절대로 이런짓을 하면 않되는 거란 말야!”
마미도 흐느끼면서 외친다. 그건 슌스케의 이성을 찾게 만들어 버린다.
방금 까지 느껴지던 분노 배신감 욕망이 급격하게 사라져 간다.
분명 그건 자신도 너무나 잘알고 있었다. 그런데 의모가 애인이 있다는 분노감에
그만 너무나 어이 없는 짓을 해버린걸 느낀다.
“엄마...나...미안해요...”
슌스케는 소리내는걸 참고서 눈물을 흘리는 마미를 남겨두고 말없이 어깨를
축늘어 트리고 방을 나설때 한없이 울음을 터트리는 마미의 흐느낌을 들을수 있었다.
(끝이야...이제 끝난거야...)
의모와 보내였던 즐거운 시간이 머리속으로 주마등 같이 스쳐 지나 간다.
이렇게 착한 의모와의 달콤하였던 정말 행복하였던 생활을 자신의 손으로
전부 부셔 버리고 만 것이다. 방에 돌아온 슌스케는 책상을 행하였다.
지금 자신이 저지른 짐승같은 짓을 공손하게 사과를 하는 글과 함께 자신이
지금까지 얼마나 의모 아니 마미 라는 여자를 사랑 하였고 그 여성을 가질수
없기에 자신에 욕망을 억제 하려고 숙모 설지와 불륜을 저질러 버렸다는 것까지
전부 글에 남기고 그날 그밤 그렇게 슌스케는 정들었던 너무나 행복하였던
의모와의 생활의 공간이였던 집에서 나왔다.
좀 아쉽게 되여 버린 스토리 전개가 되였습니다.
우어 종장은 더 이상해질것 같은 기분이 흐흑 음 우선은 아사미는 결국
해어지게 됩니다. 유키에는 결국 토시를 자신의 사람으로...음 우선 유키에를
원본 같이 마무리 하는야 아니면 변화를 시키냐 문제에 놓여 있지만
결국 원본으로 밀고 나가게 되였습니다. 그럼 종장에서 만나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추천88 비추천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