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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금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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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85 회 작성일 24-02-01 15:4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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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김철민 : 고교 1년, 좋게 말하면 밝은 성격이지만 능청맞은 면이 많음. 이 글의 주인공으로 자유분방한 사고 방식을 갖고 있음.

임현주 : 고교 1년, 철민과 같은 학교를 다니며, 어렸을 적부터 철민과 친구 사이였음. 현재 철민의 여자 친구로 학교에서 제일의 퀸카임.

이금희 : 38살, 철민의 모친으로 남편이 죽은 후 철민을 홀로 독수 공방 중. 동양적 외모로 현모양처 스타일. 직업은 치과 의사

이성연 : 38살, 현주의 모친. 마찬가지로 독수 공방 중. 디자이너답게 자신을 꾸밀 줄 아는 아름다운 중년 부인.





철민은 맘껏 사정을 한 후 현주를 으스러지게 껴안고 깊은 키스를 하였다.

“쪽 쪽.”

철민은 현주의 입술을 소리나게 빨면서 약간 몸을 띄우고 현주의 가슴을 주물렀다.

“음...”

여전히 철민의 물건은 현주의 계곡 속에서 힘을 잃지 않고 있었다.

“현주야. 나 너무 좋았어.”

하며 철민은 현주의 깊은 곳에서 자신의 물건을 꺼냈다.

“아흑”

현주는 가느다란 신음을 흘렸다.
그때 철민은 현주의 계곡에서 흐르는 자신의 정액과 정액에 썩여 흐르고 있는 빨간 피를 보고, 다시 현주에게 키스를 하였다.

“현주야. 너무 고마워. 너의 처녀를 갖게해줘서. 그리고 나 영원히 너를 사랑할 거야.”
“응. 나도 철민이 너만 사랑할 거야.”
“근데 현주야 많이 아팠지?”
“응. 처음엔 너무 아팠어. 내 몸이 산산 조각나는 그런 느낌이었어. 근데 나중에는 괜찮았어.”

현주는 배시시 웃으며 얘기했다. 나는 땀에 젖은 현주의 얼굴에 미소가 피워 오르자 다시 하체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며 현주에게 키스를 하였다.

“아흑. 모야?”

현주는 자신의 계곡에 와 닿는 철민의 물건을 느끼고 허리를 조금 뒤로 뺐다.

“뭐가?”

철민은 모른척 다시 허리를 밀어 현주의 계곡에 닿게 하고 현주에게 물어 보았다.

“철민의 그것이 나를 찌르고 있어.”

현주는 부끄러운 듯 나직하게 속삭였다.

“그것이 뭔데?”
철민은 능청을 떨며 손으로 현주의 가슴을 주무르며 물었다.

“아흑..... 왜 그래. 철민아. 부끄럽게.”
“뭐가 부끄러워. 이제 우리는 부부나 마찬가지야. 그게 뭔지 말해봐.”
“싫어. 철민아. 나 더 이상 부끄럽게 하지 말아줘.”
“어허 낭군님이 해보라는데 뭐가 부끄러워. 괜찮으니까 한 번 말해봐.”
“철....민아.”
현주는 당황스럽다는 듯이 나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나는 짐짓 엄한 얼굴을 하는 듯한 표정을 지었고, 현주는 얼굴이 붉어지고 있었다.

“어서.”
“아흐 부끄러워. 철민의 자...지.”
“그래. 나의 자지야. 내 자지가 어디에 닿아 있는데?”
“흑. 내 보....지.”

철민은 너무나 부끄러워하는 현주를 꼭 끌어 안아주었다.

“고마워. 내가 짓궂었지?”
“몰라 미워”

현주는 앙탈을 부리 듯 철민에게 안겼다.

“근데 또 할거야?”

현주는 무엇이 걱정스러운지 근심스러운 얼굴을 하고 철민에게 물어왔다.

“응, 나 또 하고 싶은데. 왜? 아파?”
“응, 나 또 하면 너무 아플 것 같아.”
“흠 그래?”

철민은 안타까웠다. 아까부터 발딱 서 있는 자신의 물건은 현주의 계곡 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서 계속해서 껄떡대며 신호를 보내오고 있었다.

“음..... 그럼 현주야 사까시라고 알아?”
“사까시....... 그게 뭔데?”
“휴~ 우리 이쁜이는 그것도 모르는 구나. 잠시만 기다려.”

철민은 일어서서 휴지를 꺼내 현주의 몸을 닦아 주었다.

“현주야. 내가 너의 보지를 깨끗이 만들어 줄게. 그리고 사까시가 뭔지 알려줄게.”

현주는 다시 철민이 자신의 소중한 곳을 바라 본다는 것이 너무도 부끄러웠지만, 자신이 거부해 보았자 철민이 고집을 피우면 어쩔 수 없음을 알고 철민에게 몸을 맡겼다.
철민은 현주의 보지 주변을 휴지로 정성스럽게 닦아주고, 현주의 보지 속에 들어 있는 자신의 흔적을 깨끗이 닦아 내어 주었다.

“현주야 이리 와봐.”

철민은 현주를 발가 벗은 상황에서 자신의 컴퓨터 앞에 앉혔다.
그리곤 자신의 컴에 저장 돼있는 포르노 동영상을 켰다.

“현주야. 이게 포르노라는 거야. 잘 봐봐.”
“응 알았어. 나 처음 봐.”

현주는 약간 상기 된 듯한 표정으로 화면을 응시했고, 철민은 현주의 아름다운 나신을 바라보며 현주의 가슴을 주물러댔다.

포르노에서는 사까시, 69자세, 뒷치기, 옆치기, 벽치기, 후장따기, 2 대 1 섹스 등 다양한 섹스 방법이 나왔고 철민은 현주에게 자세히 설명해 주었다.
현주는 순간 순간 마다 마름 침을 꼴깍 삼키며 화면에 집중했고, 철민은 설명을 하면서 현주의 가슴을 마음껏 주물르고 있었다.

“휴....... 정말 다양한 방법이 있구나.”

현주는 난생 처음 포르노를 접했을 뿐만 아니라 너무도 다양한 방법에 머리까지 어지러워왔다.

“음....... 현주야. 나 지금 너무도 하고 싶거든. 나 이것 좀 빨아줘.”
“머......”

현주는 화면에서 나오 던 사까시를 해달라는 철민의 말에 아연해 하는 모습이었으나, 철민은 당당히 요구하고 있었다.

현주는 어쩔 수 없음을 알고, 컴퓨터 앞에서 철민의 물건으로 손을 뻗어 만져 봤다. 난생 처음 남자의 성기를 잡아 보는 현주는 얼굴이 발그레해졌다. 현주는 용기를 내서 철민의 성기를 살며시 입에대 물었다.
철민은 현주가 자신의 물건을 입에 물자, 짜릿한 감각에 하마터면 쌀뻔 했지만 입을 꽉 물고 참아냈다.

“현주야. 혀도 사용해서 대가리를 살살 빨아봐.”

현주는 철민의 요구대로 귀두 부분을 살며시 빨았다.

“헉.”

철민은 현주의 부드러운 입술과 혀의 움직임에 신음을 질렀다. 하지만 철민은 여기서 만족지 않고 현주의 목 깊은 곳까지 자신의 물건을 집어 넣고 싶었다.
철민의 손은 현주의 머리를 잡고는 지긋이 자신의 성기를 깊게 집어넣었고, 현주의 목젖을 건드리기 시작했다.

“커......컥....”

현주는 갑자기 밀려와 자신의 목구멍까지 닿는 철민의 성기에 괴로웠으나 뺃어 내지는 않았다.

“아~ 좋아.”

철민은 현주의 입속에서 노닐고 있는 성기를 더욱 깊이 넣어 현주의 목구멍 안으로 삽입을 하였다.

“으....윽.....”

현주는 자신의 목구멍을 넓히며 들어오는 성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신음을 뺕어 냈고, 눈물까지 맺히기 시작했다.
철민은 현주가 눈물까지 보이자 자신의 쾌감 때문에 현주에게 너무 고통을 주는 것 같아 미안해 지기 시작했다.
철민은 현주의 입에서 자신의 성기를 빼고는 현주를 일이켜 꼭 안아주었다.

“현주야 미안해 내가 너무 심한 행동을 했어.”

현주는 아직도 고통스러운지 컥컥 거리며 말했다.

“커.....컥..... 괜찮아 철민아. 니가 좋으면 나는 괜찮아.”
“현주야. 너무 무리한 행동은 이제 하지 않을께. 미안.”

하며 철민은 현주를 끌어 안으며 침대로 향했다. 침대에 앉은 두 사람은 다시 입을 맞추고 서로의 혀를 찾아 끝없는 탐험을 시작했다. 철민의 손은 가만 있지 않고 현주의 가슴을 주무르고 현주의 보지를 훑어 가고 있었다. 현주도 철민의 자지에 손을 얹고 살며시 만지고 있었다.

“헉 헉 현주야 나 못 참겠어. 한번 더 하고 싶어.”
“헉 헉 알았어. 철민아. 나도 몸이 뜨거워지는 것 같아. 대신 살살 해야돼.”
“알았어 현주야”

철민은 현주를 눕히고 현주의 다리사이로 들어가 현주의 계곡을 빨기 시작했다. 현주는 몸을 움찔 거리며 자신의 계곡에서 피어나는 쾌감을 만끽하고 있었다.
철민은 혈르 현주의 계곡 속에 집어 넣은 채 자신의 몸을 돌려 자신의 하체가 현주의 머리 쪽으로 향하게 했다.

“현주야 자지 좀 빨아줘.”

철민은 당연하다는 듯이 현주에게 요구를 했고 현주도 아무 말 없이 철민의 요구를 들어 주었다.
철민은 구멍 깊은 곳을 빨다가 콩알을 찾아 빨기도 하며 현주의 계곡을 빠짐없이 빨았다.
현주는 귀두 부분을 입과 혀로 빨아주었고, 아까의 고통이 너무 심했던지 목 깊게까지 넣어 빨지 않았다.

“쪽 쪽 ”
“할짝 . 할짝 ”

철민의 방은 조용한 가운데 서로의 성기를 빠는 소리만이 들려왔다.

현주의 계곡이 질퍽해질 정도로 펑 젖어지자 철민은 몸을 일으켜 현주의 다리사이에 위치했다.

“현주야 들어간다.”

철민은 일방적 통보를 하면서 자신의 물건을 현주에게 맞추고 살며시 집어 넣기 시작했다.

“하...흑... 살살.”

현주는 자신의 계곡 속으로 들어오는 철민의 성기를 느끼며 살살 할 것을 당부했다.

“아~ 죽인다.”

철민은 자신의 분신을 감싸며 조여오는 현주의 속살을 느끼며 감탄사를 터트렸다.

“아흑 아파.”
“현주야. 조금만 참아.”

철민의 성기가 자신의 깊은 곳까지 들어오자 현주는 아픔을 호소해왔다.

“찔꺽 찔꺽 ”
“헉 헉.”
“아흑...... 아흑.....”

철민은 부드럽고 천천히 왕복운동을 하면서 현주의 계곡을 즐겼고, 현주는 조금씩 아픔이 가시고 느껴지는 쾌감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헉 헉...... 현주야 너무 기분 좋아. 사랑해.”
“학 학...... 철민아 나도 기분이 좋아져. 사랑해.”

철민은 현주가 기분이 좋아 진다는 말에 기쁨을 느끼며 현주의 입술을 빨았다.

“쪽..... 쪽....”
“질껔 질꺽.......”

현주는 부드러운 철민의 움직임에 자신의 몸에 전기오르듯 짜릿한 쾌감이 퍼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찔꺽 찔꺽.”
“아~ 좋아 현주야. 조금 빨리 움직일께.”

철민은 부드럽게 움직이던 자신의 하체를 빠르게 움직이며 현주의 보지를 즐겼다.
현주는 철민의 움직임이 빨라지자 약간의 고통을 느꼈으나 그 보다 쾌감이 더 커져 왔다.

“아흑 철민아. 아흑 . 철민아. ”
“헉 헉 현주야 좋아.”
“학 학. 나도 좋아 철민아.”

철민은 서서히 사정의 시간이 다가 옴을 느끼고 더욱더 스피드를 올렸다.

“퍽 퍽 퍽 ”
“악 악 악”

현주는 비명을 질러대며 자신의 자궁 깊은 곳까지 찌르는 철민의 자지가 주는 쾌감에 몸서리 치고 있었다.

“헉 헉. 현주야 나올 것 같아.....”
“아~ 철민아 어서.”
“윽 나온다.”
“퍽 퍽 퍽 ”

철민은 현주의 허리를 잡고 더욱 깊고 강하게 자신의 하체를 움직이다가 사정의 순간에 체중을 실어 현주를 강하게 안았다. 철민의 물건은 계곡 끝까지 닿아 정액을 뱉어 내기 시작했다.
현주는 다리로 철민의 허리를 감고 힘차게 끌어 안으며, 자신의 자궁 끝까지 침투해 질벽을 강타하는 철민의 따뜻한 정액을 느끼며 절정을 느꼈다.

“하 학 학. 현주야. 학. 너무 좋았어.”
“아~ 하 학. 철민아 나도 느낀 것 같아.”
“사랑해.”
“나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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