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조기유학-(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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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그날은 제말 안들어요.
샤워하면 기분 나아질거...
찬물 받으면 저도 이런 찌뿌등한 기분 나아질거 같은데...
아들이 안들어요~~
남자고 벌써 체격이 아빠보다 큰 아들이...
저를 침대에다 눕혀놓고...
입으로 막 할려고 햇어요.
저는 이런 분위기 바꿔볼려고
아들 자지만 손으로 잡아서...
구부려 볼려고해도
얼마나 힘이 좋은지 뻣뻣하게 세워진거가
전봇대보다 더 힘좋게 것떡거리기만 하지 구부려지지 않아~~
무슨 자지가 이럴가?
그날은 더한거 같앗어요.
내가 입으로 하겟다고 애원해도 안들어요.
처음 그땐 제가 잠자다가 꿈결에...
그러고는 제가 알게 하는것...제가 아들꺼 오랄해주는 것으로...
아들도 그렇게 만족하고 지냇는데
오늘은 다르게 할려고 하더라구요.
그건 안돼~~애
어떻게 엄마가 맑은 맨정신으로 아들인거 알면서 입으로 빨게하니?
나 그리고...엄마 지금 너무해~~너무하단 말야~~
넌 몰라~
엄마 지금 너무하단말야~
뭔말인지 모르겟어?
남자는 겉으로 우뚝 늠름하게 솟아서 깨끗하지만
여잔 달라~~~
샤워해도 마찬가지야...
병원가기 전엔 깨꿋하게 못해...
어떻게 엄마가 돼가지고 어린너에게 그런거 시키니?
너 틀림없이 엄마 거기 보면 실망할거야~~
나도 못보겟더라.
챙피해~
엄마가 그런다고 너 욕할려고 이래?
엄마니까 더 너한테는 그렇게 못하는거야!
고모부 그런것은...고모부는 무식한넘...원래 씨발럼이란다~
넌 내가 낳은 아들...너 그런 씨발럼 좋아?
그런 잡넘하고는 달라야지~
내가 낳은 아들한테 그런짓...어떻게 엄마돼가지고 너게 빨게하니?
엄마가 너 입으로 해주는 것은 당연한거야~
난 엄마고 넌 내가 낳은 아들이니까...
동물도 자기 새끼는 입으로 핥아주지 않던?
그건 아무 죄도 안돼.
그렇지만...나 죽어도 너에게 보지를 빨게 하고는 못살아~
너 고모부처럼 씨발럼 되고싶어서 그래?
엄마는 너하고 그러고나면 그때부턴 진짜...
어떻게 될지 나도 장담 못해!
나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그러진 못하겟어.
그냥 전에처럼 내가 그러고 ...너만 하면 안돼겟니?
아들이 저하고 그동안 약속한거 하나도 안지켜요.
엄마한테는 그러지 않기로 해놓고도...
기어이 입으로 할려고...
"그렇게 못참겟어?"
저로서는 남자 그러는거 첨이고...
시누이남편은 예절이 없어도
첨부터 자지가 이렇게 뻣뻣해서 하지는 않는데...
아들은 불알자리부터 밑둥이 거세져서 뻣뻣하니까
어떻게 해줘야 좋을지 막막햇어요.
저로서는 아들에게 애원해서 마음 돌리게...
다른 도리가 없엇어요.
그때 얼른 생각이...나서...
머리맡에 스위치...전등불 켜면...
아들이 엄마 얼굴보고는 차마 못하겟지 하고요.
머리맡 스탠드 불이 켜지자 아들이 정말 멈칫햇어요.
어둠속에서 이성 잃고 그런 행동하다가
차마 서로 얼굴보고는 더이상 나쁜 생각 못하는거 잇죠?
저도 아들도 조금은 이성 찾아가면서
침대에 나란히 누워...도란 도란 이야기꽃을...아들은 듣기만 하고
제가 계속해서 이야기 햇어요.
아들 기분 딴데로 돌려놓을려고...어린마음에 상처 안돼게...
그런데 아들 자지 잡은 제 손에 잡혀잇는 아들 자지방망이가 조금씩
무쇠같이 단단하고 늠름하던 전봇대가 점점 물렁해져요.
저는 알부러 모른척하고 그쪽으로 눈길 안주며
아들 얼굴만 보고...손으로는 여전히 아들의 그런 자지를 잡아
왜 이래...작아지면 안돼는데...작아지지 말어~ 자지야~
하고 힘줘서 쥐엇다 놧다 하고 간간히 쓰다듬어주고 달랫어요.
아들은 화난 표정...그러면서 수줍어 내 얼굴 바로 못보고
어쩔줄 모르는 얼굴 보니 제 마음도...
내가 너무 햇나 싶고...
순진하고 착하기만 한 아들 마음에 혹시나 상처준거 아닐가?
아들 자지 수그러지는 것이 마음 아파서...
아들 마음이 그렇게 섭섭해 하는거 같아서
내가 불 켠거 잘못햇구나 생각되더라구요.
내몸 지키자고 아들을 용기 죽게 만든거 너무 마음 아팟어요.
아들은 제가 말을 해도 듣는지 안듣는지 아무 말을 안하고
볼이 부어 잇엇어요.
"네 친구들이 엄마 뭐라고 햇는지 다시 말해줄래?"
전 여전히 아들 친구들이 저를 섹스 어쩌고 말햇다는 것을
생각하며 속으로 야릇해졋어요.
저처럼 아들도 용기 잃지 말고 엄마를 통해 힘 얻엇으면 하고요.
그래도 한번 시들기 시작한 아들이 좀처럼...
저는 그런 아들이 안쓰럽고 가슴 아파서
더 손안에 쥐어져잇는 아들 자지를 자극 줄려고 애썻어요.
(방망이자지야~ 너 왜 엄마 마음을 이리도 몰라주니?
너 이렇게 죽이고 싶어서 그런게 아닌데...
엄마가 잘못햇니?엄마가 불켠거 땜에 맘 상햇어?)
아들은 아무리 제가 달래고 이야기 좀더 흥미 돋워줄려고 해도
자지가 인일어서는데 어떡해요?
여전히 길이는 길어도 안에 뼈처럼 무쇠처럼 단단하던 심지가 물렁해져
절 안타깝게 햇어요.
아들 친구들이 저를 정말...아들한테 그렇게 말햇을가요?
아들이 친구들 말듣고 화낫다지만
정말 그런걸가?
나 이상해~~
아들이 친구들 그런말 햇다고 할땐...
어린애들이 어른 되느라 그런가보다 하고 흘려들엇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그애들 무슨 생각으로 그런말을 햇을가 상상이 되면서
그애들이 절 건드렷으면 나 어떻게 됏을가 하고도 상상해봐요~~
"너도...네 친구들 말처럼...너도 엄마가 그렇게 섹시해 보이던?"
"............"
"네 생각 사실 그대로 말해줘~~그때 넌 엄마가 어땟어?"
"챙피햇어!"
"왜? 엄마가?"
"친구들이 친엄마냐고 묻더라!"
"왜?"
"너무 젊다고...누나같이...엄마도 왜 옷을 그렇게 입어?"
"내 옷차림이 야햇니? 너 보기에..."
"그런건 아니지만...왜 바지는 안입고..."
"호호 그것 때문에? 바보야! 바지는 다리에 자신없는 여자들이
캄푸라쥐하느라고 입는거야~ 넌 그게 불만이엇니?엄마가 섹시한것도 싫엇어? 어머 내아들~"
"솔직히 말해서 아슬 아슬해 보여...엄만 아줌마면서..."
"네 친구들 그런말 하니까 너도 엄마 따먹고 싶엇지? 맞지? 잡넘~~~"아!"
나는 아들의 단단하게 성난 자지방망이를 조금더 빨리 마찰해주며
오늘도 이녀석...오늘은 정말 이녀석 장가보내줘야지 하고...
속으로만 그런 생각하면서...
그래도 아들인데 어떻게...차마 못해...나 그러면 정말 나쁜년이지.
아들 사랑하는 처음 마음 그거 지켜야지...
아들은 언젠가 장가보내야 할...그러니 내남자 만들면 나만 평생두고 가슴 아파!
그러지 말아야지...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왠지 흔들리는 심정...어쩌면 좋죠?
나한테 좋은 충고 해줄 남자라도 잇엇으면...
아들하고는 내가 낳은 아들이니 정말 그래선 안되구요.
그런데 아들 친구들이...그 어린사내애들이 나한테서 그런 느낌...
섹시한거 느꼇다는것이 상상하기만 해도 너무 꼴려요~~
다시 아들한테 그런말을 더 들어보고 싶은거예요.
그애들이 내또래 아줌마를 같이 건드려서 말썽나고 그래서
제가 합의하느라 그여자 몇번 만낫거든요.
저보다 못생긴 여자를 아들이랑 아들 친구들이 함께 햇다는 사실이
그땐 역겹고 ...여자가 행실을 어떻게 햇길래 감수성 많은 애들이
그런 행동을 하게되엇을가 하고 욕이 나오던데...
이젠...지금은
제가 혹시 그여자처럼 아들 친구들한테 그런일 당하면...
실지 그렇게 아들 친구들이 절 범햇으면...나 어땟을가?
그생각만 해도 너무 야릇하고 흥분되는거 잇죠?
"얘...엄마랑 기분전환하게 포도주 마실래?"
".........."
아들은 볼이 부어서 내말에 대꾸도 안하고 다른데를 보고 잇엇어요.
자지방망이는 이미 시들어... 힘을 잃고 물렁해져 내속을 안쓰럽게 햇어요.
이러면 안돼는데...아들 화나게하면 나 너무 가슴 아프고 맘속에 가시되어 걸려...
이렇게 내가 계속해서 손으로 잡아주고 잇는데 왜?
자지야~ 다시 일어나봐...엄마가 너무 미안해서 그래~~~
저는 저의 손안에서 시들은 아들의 자지방망이를 다시 세우고싶어서...미련을 못버려요.
저는...혹시나해서 포도주 두병 사다 놓은거...
아들하고 포도주 마시면 언제나...아들 그생각...
그래서 전 포도주 좋아하구요.
"자~ 일나! 빨리...엄마하고 포도주 마시면서...나도 오늘 이상하다...너하고...응~"
아들은 마지못한듯 내 손에 이끌려서 일어나 식탁으로 나왓어요.
아들이 바지를 입을려고 하는 것을 제가...입지 말라고...
아들하고 식탁에 의자 바짝 갖다대고 앉아서...
아들 입에다 제입에 머금은 포도주를 먹여줫어요.
아들은 싫다면서도 제가 먹여주는대로 받아 마셧어요.
씨발럼 엄마 좋으면 오늘밤 너 맘대로 잡아 먹어~~~
나도 너무 꼴려 이젠 더이상 못참겟어~~~
그런데 걱정이다~~~너 엄마 보지보고 욕하면 어쩌니?
고모부처름 엄마보지에다 침뱉으면 나 더 미쳐~
넌 순진해서 더 그럴것 같아...벌써부터 내 보지가 화끈거려~~
아들이 침뱉으면 엄마보지 얼마나 더 꼴릴런지 나 책임 못져~~~
너도 이미 엄마하고 태교햇지?
엄마하고 들엇던 그런 클라식 음악 틀어놓고 리듬 맞춰서 엄마 홍콩보내줘~
여기서 홍콩 갈려면 하루하고도 더가야 한단다...
오늘밤 밤새면서 나 홍콩 열두번도 더 보내줘~
엄마 여고때 엣날 동화... 읽고 얼마나 감동받앗는지 몰라~~
어느 엄마가 아들의 곪은데 상처...상처 고름을 입으로 빨아먹어서 낫게해줫다는
그런 이야기...나 그얘기 그때엔 이해 못햇어~~
이젠 뭔말인지 알아~~나 이젠 알아!
너 자지방망이 고름난거 엄마가 다 먹을게...
엄마입에다 먹여줘~~잡넘아~ 씨발럼아~~
오늘밤 너 마음대로 열두번 더 홍콩 보내줘~~~
내마음속으로 그런 음탕한 생각으로 가득차...아들 입에다 포도주 먹여주면서
아들 혀를 빨앗어요.
아들은 제가 혀를 빨아주는 동안 저의 보지에 손을 넣고 만졋어요.
어느새 아들의 자지가 무쇠처럼 방망이처럼 건장하게 커져 것떡것떡하구요.
저는 의자밑에 무릅꿇고 단정하게 앉아서...
아들의 자지방망이를 잡아다 제 뺨이 문질럿어요.
자지가 이쁘게도 생겻어~~
시누이남편 그렇게 흉물스런 거하고는 비교도 안돼~
시누이 남편꺼는 머리둘레 테두리에 사마귀같은게 잇어서 미워보여...
역시 여자 많이하면 자지머리가 흉하게 커지나봐요.
아들은 아직 여자관계가 적어서 그런지
색갈도 너무 검지않고 머리부분도 덜 여물어서 보드랍고 자그마해요.
대신 아래 불알이 빵빵하게 정액이 들엇는지
거기서부터 두텁고 굵어서 마치 고구마 같아요.
저 여태껏 불끄고 어둠속에서 만지기만하고 그래서...
이렇게 훤한데서 자세히 아들꺼 보는거 첨이엇어요.
시누이남편은 낮에...저하고 그럴때 커텐도 제대로 안하고 하기 때문에
시누이남편꺼는 저도 자세히 알지만...아들꺼 첨...
아들은 제가 혀로 애무하며 아래를 파고들어가자
의자에 등을 기대고 뒤로 몸을 기울며
두다리를 올리고...
더 아래까지 애무해주기를 바라는 눈치엿어요.
남자란 어른이나 아이나 다 똑 같애.
시누이남편...그러더니
아들도 그러나?
불알에...항문에서 시작하여 수술하여 꿰맨 자국처럼 한줄로
그런 주름이 자지방망이 머리 닿을때까지 잇는거
아들은 유난히 어려서 그런지 그런 꿰맨듯한 주름이 선명해서...
위로 계속해서 뻗어있는 것을 타고 오르내려 혀로 핥앗어요.
거기 아들의 체취가 제겐 마치 오래 잊고 살앗던
그리운 체취처럼 느껴져 너무 흥분되고요.
"아아~ 엄마 더이상 못참겟다~~"
저는 의자에 방금전 아들처럼 다리 올리고 기대며 아들이 애무하는 것을 받앗어요.
의자가 기웃둥 불편햇지만 지금 이자리를 옮기면 다시
아들 용기 잃을까봐...그냥 그자리 불편한거 참고
몸 가누며...
아들은 첨본다는듯 저의 그곳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잇엇어요.
"보지마아~ 그렇게 보면 나 싫어어~~"
저는 왠지 그곳을 아들에게 보여준다는게 알수없는 흥분으로 들떳어요.
아들이 엄마 이런것 보면서 무슨 생각할가?
전 그게 궁금햇구요.
아들이 놓지않고 더...더 가까이 ...손가락으로 벌려서 보고있는거
의자 아래서 아들이 그렇게 눈 초롱초롱하며 들여다보고 있는거
내려다보면서 저...너무 흥분되는거 잇죠?
저넘봐~ 저넘...저 씨발럼 지엄마 보지 보고 있는 눈 좀 봐~~
어린게 보지 첨보니? 다른년들하고 다르니? 아아~ 나몰라!
씨발럼아~ 빨리 핥아봐~~그 보지로 네가 나왓어~~잘 봐~
네가 나온 진짜 고향집...더 보고싶어서 그래? 안에...속안에
방이 어떻게 생겻나 더 보고싶은거구나?
방이 넓지?...
엄마는 너 낳느라 방이 넓어~~~
안방이 커~~
너 들어와 같이 자도 되...
그래도 지금은 안돼~ 나 지금은 너무 급하단 말이야~
지금하면 나...어떻게 될지 몰라~~
저는 아들의 모습을 보지둔덕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그러다가 아들하고 눈이 맞춰지면 어떡해? ...
아들하고 눈 마주칠가봐 얼른 고개 돌리고...그러고 다시 아들 어쩌나 보고
그러면서 아들이 점점더 손안에 벌려서 보는 것...
두다리 올려 보여주며 온몸이 자지러드는 쾌감으로 몸이 떨려~~
아들이 입을 대며...아아! 나 어떻게 해?
너한테 정말, 정말 나 이런 모습 보이기 싫엇는데~~~
엄마 이런 모습 너에게만은 진정으로 보이기 싫엇는데...나 몰라~~
입으로 파고들듯이 이리저리로 들어오면서 핥아주는데 나 어떡해?
거긴 정말, 정말 안됀다 얘~
아아 제발~ 제발~ 나 죽을거야~
아들이 위아래로 오르느리며 입질하고 얼굴 대서...파고들어
그러다가 나 죽어~~~
나 나 못살아~~아들 얼굴 밀어내서 보니 얼굴이
입만 그런게 아니고 콧등이랑, 뺨이랑 이마까지 온통 죽그릇 뒤집어쓴듯
....미친넘아~ 그러게 하지말랫잖아~~~
엄마 거기 너무...너무 너무 그랫어~~~
그러게 하지말랫는데 왜 그러니 잡넘아~
얼굴 이게 뭐니?
아들 이쁘고 곱디 고운 얼굴에 뒤범벅이 되어 잇는거...엄마땜에 그런거지?
어린게 엄마한테 왜 이런짓 하고 그래?
이쁜 얼굴에 이게 뭐니?
제가 아들 얼굴에 범벅이 되어진 더런물...손으로 닦아주고...
정성껏 핥아 줫더니...이거 다 내 물인가?
나 첨에 나들 낳아서...
그때일 지금도 생각하면...그 택시기사님...
어디 살고 계실가?
새벽에 진통와서 택시 불러놓고...
저 시어머님 같이 내려갓다가
어머님이 뭐 다시 가질러 들어간사이
너무 힘겨워 뒷자리서...
그러다가 그만 아이낳고 말앗는데...
처음 낳은 아기가 울지도 않고...
제가 가슴에 안앗을때 저의 분비물 배설물 온통 더럽게 뒤집어쓴 아기
이게 내가 낳은 아이일가?
기사님이 아들이라고 일러줄때까지 전 아무 생각도 못하고
어머님 오셔서...
어떡해요?
택시 시트 다 더럽혀서...
그때 첨 아기 안앗을때 본...그렇게 더럽게 나의 배설물을 뒤집어쓴 아기...
지금 아들 보면서 그때 생각낫어요...
너 왜 이래? 커서도...
내가 어린 아들에게 정말 못할짓 하는구나...후회되고
아들 나이가 몇인데...
너하고 나...원래부터 한몸이엇다지만...이게 죄가 될가?
엄마하고 아들사이가 죄된단 말 아직 못들어봣어~~~
넌 엄마 이렇게 더러워도 좋니?
너 얼굴이 이렇게 되도 괜찮아?
너 이런것 보면 엄만 안스러 죽겟다~ 씨발럼아~~~
하고싶으면 그냥 자지로 포옥 박으면서 잡아먹어~~
엄마보지도 이미 익을대로 익어서 포도주된거 알겟지?
엄마 걱정이다.
너하고 이러다가 너 자지가 더 커져서...
정말 좋아질때...그땐 어떻게 떨어지니?
그때되면 너 다른 젊은년한테 장가갈거지?
엄마가 네 자기방망이 키워서 다른년 좋은일 시키는 거 너무 속상해~~~
제발 부탁이야!
네 얼굴에 안묻게 조심좀 하면 안돼니?
어디까지 들어가서 핥으는거니?
왜? 엄마가 덜 벌려주서 그러니?
더...너 빨기좋게 더 활짝 벌려줄까?
그러면 엄마 보지속 안방 구석까지 다 보이면 어떡하니?
너 엄마 안방 큰거 혹시 실망하면 나 어떡해?
다 벌리면 너 실망할가 겁나~~
너 낳고 이렇게 좋아보긴 첨이야~~
고모부 그넘 너하고 질적으로 달라...그런 무식쟁이 잡넘~
너 그런 씨발럼 본따르면 안돼...
그놈 자지방망이는 고모하고나 맞는 그런 말좆이야~~
맘씨가 삐틀어져서 자기방망이도 틀어졋더라...
너 이렇게 이쁘고 깨끗한...너하고 비교도 안돼...
엄마...이번에는 너 얼굴 안묻게 해줄까?
나 아무리 참을려고 해도 그럴때...못참겟어~
아무 생각 못해~~
너무 깊이 너 얼굴 대고 들오지 마!
그냥 입만 대고 해...아아 나몰라! 그냥..그냥 전에처럼 막 빨어~~물지말고
어흐~ 어흐~나죽네~ 좀 더...더~ 잡
이녀석 다시 또 저를 그래요~~~
그러지 말라지...
아아 나 죽는다 씨발럼아~~~
술 먹을래?
입가심해야지...
너 엄마 그러고 비위 안상하니?
엄마 너 걱정되서 조바심나고 더 꼴려~~~
포도주...로 입가심 해
엄마 포도주 먹고싶어...
아들이 나에게 포도주...먹여줄려고...
내가 아들입에 포도주 먹여준것처럼...아들이 포도주 입에 그득 머금어서
내게 먹여주고...나는 아들 입에서 받아먹으면서...아들 자지방망이 잡아
잡아보면 더 크고 오늘은 왜 이러니?
너 정말 못말리는구나!
네 아버지 이런것 알아봐라!
우리 둘이는 그날로 죽는다...씨발럼!
넌 시누이남편보다 더 씨발럼이다~~~
보지에 술먹이는거 어떻게? 어디서 그런 잡넘짓 배워서...
엄마가 입으로 술먹여달랫지...어디 보지에 술먹이라고 햇니?
아아, 나 왜 이러지?
왜 자꾸 보지에다 그러는거야?
나 취하라고 이러는거지?
보지부터 술취하게해서 따먹을라고...
나 취해서 벌리고 누우면 너 맘대로 할려고 이러지?
엄마는 이미...보지 못 다물겟어~~~
보지에 술 먹여지긴 나 첨이야~~
어 어린것이 어디서 이런 못된 짓을 배웟니?
공부는 안하고...하라는 공부 안하고 어디서 못된거만 다 배워서...
엄마 욕 안할거지?
안방 건넌방 부억 큰방 작은방 거실 식당 현관 욕실 화장실까지 다 열렷어~~~~~~~~~
너맘대로 오늘밤...너맘대로 잡아먹어~~~씨발럼아!
샤워하면 기분 나아질거...
찬물 받으면 저도 이런 찌뿌등한 기분 나아질거 같은데...
아들이 안들어요~~
남자고 벌써 체격이 아빠보다 큰 아들이...
저를 침대에다 눕혀놓고...
입으로 막 할려고 햇어요.
저는 이런 분위기 바꿔볼려고
아들 자지만 손으로 잡아서...
구부려 볼려고해도
얼마나 힘이 좋은지 뻣뻣하게 세워진거가
전봇대보다 더 힘좋게 것떡거리기만 하지 구부려지지 않아~~
무슨 자지가 이럴가?
그날은 더한거 같앗어요.
내가 입으로 하겟다고 애원해도 안들어요.
처음 그땐 제가 잠자다가 꿈결에...
그러고는 제가 알게 하는것...제가 아들꺼 오랄해주는 것으로...
아들도 그렇게 만족하고 지냇는데
오늘은 다르게 할려고 하더라구요.
그건 안돼~~애
어떻게 엄마가 맑은 맨정신으로 아들인거 알면서 입으로 빨게하니?
나 그리고...엄마 지금 너무해~~너무하단 말야~~
넌 몰라~
엄마 지금 너무하단말야~
뭔말인지 모르겟어?
남자는 겉으로 우뚝 늠름하게 솟아서 깨끗하지만
여잔 달라~~~
샤워해도 마찬가지야...
병원가기 전엔 깨꿋하게 못해...
어떻게 엄마가 돼가지고 어린너에게 그런거 시키니?
너 틀림없이 엄마 거기 보면 실망할거야~~
나도 못보겟더라.
챙피해~
엄마가 그런다고 너 욕할려고 이래?
엄마니까 더 너한테는 그렇게 못하는거야!
고모부 그런것은...고모부는 무식한넘...원래 씨발럼이란다~
넌 내가 낳은 아들...너 그런 씨발럼 좋아?
그런 잡넘하고는 달라야지~
내가 낳은 아들한테 그런짓...어떻게 엄마돼가지고 너게 빨게하니?
엄마가 너 입으로 해주는 것은 당연한거야~
난 엄마고 넌 내가 낳은 아들이니까...
동물도 자기 새끼는 입으로 핥아주지 않던?
그건 아무 죄도 안돼.
그렇지만...나 죽어도 너에게 보지를 빨게 하고는 못살아~
너 고모부처럼 씨발럼 되고싶어서 그래?
엄마는 너하고 그러고나면 그때부턴 진짜...
어떻게 될지 나도 장담 못해!
나 아무리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그러진 못하겟어.
그냥 전에처럼 내가 그러고 ...너만 하면 안돼겟니?
아들이 저하고 그동안 약속한거 하나도 안지켜요.
엄마한테는 그러지 않기로 해놓고도...
기어이 입으로 할려고...
"그렇게 못참겟어?"
저로서는 남자 그러는거 첨이고...
시누이남편은 예절이 없어도
첨부터 자지가 이렇게 뻣뻣해서 하지는 않는데...
아들은 불알자리부터 밑둥이 거세져서 뻣뻣하니까
어떻게 해줘야 좋을지 막막햇어요.
저로서는 아들에게 애원해서 마음 돌리게...
다른 도리가 없엇어요.
그때 얼른 생각이...나서...
머리맡에 스위치...전등불 켜면...
아들이 엄마 얼굴보고는 차마 못하겟지 하고요.
머리맡 스탠드 불이 켜지자 아들이 정말 멈칫햇어요.
어둠속에서 이성 잃고 그런 행동하다가
차마 서로 얼굴보고는 더이상 나쁜 생각 못하는거 잇죠?
저도 아들도 조금은 이성 찾아가면서
침대에 나란히 누워...도란 도란 이야기꽃을...아들은 듣기만 하고
제가 계속해서 이야기 햇어요.
아들 기분 딴데로 돌려놓을려고...어린마음에 상처 안돼게...
그런데 아들 자지 잡은 제 손에 잡혀잇는 아들 자지방망이가 조금씩
무쇠같이 단단하고 늠름하던 전봇대가 점점 물렁해져요.
저는 알부러 모른척하고 그쪽으로 눈길 안주며
아들 얼굴만 보고...손으로는 여전히 아들의 그런 자지를 잡아
왜 이래...작아지면 안돼는데...작아지지 말어~ 자지야~
하고 힘줘서 쥐엇다 놧다 하고 간간히 쓰다듬어주고 달랫어요.
아들은 화난 표정...그러면서 수줍어 내 얼굴 바로 못보고
어쩔줄 모르는 얼굴 보니 제 마음도...
내가 너무 햇나 싶고...
순진하고 착하기만 한 아들 마음에 혹시나 상처준거 아닐가?
아들 자지 수그러지는 것이 마음 아파서...
아들 마음이 그렇게 섭섭해 하는거 같아서
내가 불 켠거 잘못햇구나 생각되더라구요.
내몸 지키자고 아들을 용기 죽게 만든거 너무 마음 아팟어요.
아들은 제가 말을 해도 듣는지 안듣는지 아무 말을 안하고
볼이 부어 잇엇어요.
"네 친구들이 엄마 뭐라고 햇는지 다시 말해줄래?"
전 여전히 아들 친구들이 저를 섹스 어쩌고 말햇다는 것을
생각하며 속으로 야릇해졋어요.
저처럼 아들도 용기 잃지 말고 엄마를 통해 힘 얻엇으면 하고요.
그래도 한번 시들기 시작한 아들이 좀처럼...
저는 그런 아들이 안쓰럽고 가슴 아파서
더 손안에 쥐어져잇는 아들 자지를 자극 줄려고 애썻어요.
(방망이자지야~ 너 왜 엄마 마음을 이리도 몰라주니?
너 이렇게 죽이고 싶어서 그런게 아닌데...
엄마가 잘못햇니?엄마가 불켠거 땜에 맘 상햇어?)
아들은 아무리 제가 달래고 이야기 좀더 흥미 돋워줄려고 해도
자지가 인일어서는데 어떡해요?
여전히 길이는 길어도 안에 뼈처럼 무쇠처럼 단단하던 심지가 물렁해져
절 안타깝게 햇어요.
아들 친구들이 저를 정말...아들한테 그렇게 말햇을가요?
아들이 친구들 말듣고 화낫다지만
정말 그런걸가?
나 이상해~~
아들이 친구들 그런말 햇다고 할땐...
어린애들이 어른 되느라 그런가보다 하고 흘려들엇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그애들 무슨 생각으로 그런말을 햇을가 상상이 되면서
그애들이 절 건드렷으면 나 어떻게 됏을가 하고도 상상해봐요~~
"너도...네 친구들 말처럼...너도 엄마가 그렇게 섹시해 보이던?"
"............"
"네 생각 사실 그대로 말해줘~~그때 넌 엄마가 어땟어?"
"챙피햇어!"
"왜? 엄마가?"
"친구들이 친엄마냐고 묻더라!"
"왜?"
"너무 젊다고...누나같이...엄마도 왜 옷을 그렇게 입어?"
"내 옷차림이 야햇니? 너 보기에..."
"그런건 아니지만...왜 바지는 안입고..."
"호호 그것 때문에? 바보야! 바지는 다리에 자신없는 여자들이
캄푸라쥐하느라고 입는거야~ 넌 그게 불만이엇니?엄마가 섹시한것도 싫엇어? 어머 내아들~"
"솔직히 말해서 아슬 아슬해 보여...엄만 아줌마면서..."
"네 친구들 그런말 하니까 너도 엄마 따먹고 싶엇지? 맞지? 잡넘~~~"아!"
나는 아들의 단단하게 성난 자지방망이를 조금더 빨리 마찰해주며
오늘도 이녀석...오늘은 정말 이녀석 장가보내줘야지 하고...
속으로만 그런 생각하면서...
그래도 아들인데 어떻게...차마 못해...나 그러면 정말 나쁜년이지.
아들 사랑하는 처음 마음 그거 지켜야지...
아들은 언젠가 장가보내야 할...그러니 내남자 만들면 나만 평생두고 가슴 아파!
그러지 말아야지...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왠지 흔들리는 심정...어쩌면 좋죠?
나한테 좋은 충고 해줄 남자라도 잇엇으면...
아들하고는 내가 낳은 아들이니 정말 그래선 안되구요.
그런데 아들 친구들이...그 어린사내애들이 나한테서 그런 느낌...
섹시한거 느꼇다는것이 상상하기만 해도 너무 꼴려요~~
다시 아들한테 그런말을 더 들어보고 싶은거예요.
그애들이 내또래 아줌마를 같이 건드려서 말썽나고 그래서
제가 합의하느라 그여자 몇번 만낫거든요.
저보다 못생긴 여자를 아들이랑 아들 친구들이 함께 햇다는 사실이
그땐 역겹고 ...여자가 행실을 어떻게 햇길래 감수성 많은 애들이
그런 행동을 하게되엇을가 하고 욕이 나오던데...
이젠...지금은
제가 혹시 그여자처럼 아들 친구들한테 그런일 당하면...
실지 그렇게 아들 친구들이 절 범햇으면...나 어땟을가?
그생각만 해도 너무 야릇하고 흥분되는거 잇죠?
"얘...엄마랑 기분전환하게 포도주 마실래?"
".........."
아들은 볼이 부어서 내말에 대꾸도 안하고 다른데를 보고 잇엇어요.
자지방망이는 이미 시들어... 힘을 잃고 물렁해져 내속을 안쓰럽게 햇어요.
이러면 안돼는데...아들 화나게하면 나 너무 가슴 아프고 맘속에 가시되어 걸려...
이렇게 내가 계속해서 손으로 잡아주고 잇는데 왜?
자지야~ 다시 일어나봐...엄마가 너무 미안해서 그래~~~
저는 저의 손안에서 시들은 아들의 자지방망이를 다시 세우고싶어서...미련을 못버려요.
저는...혹시나해서 포도주 두병 사다 놓은거...
아들하고 포도주 마시면 언제나...아들 그생각...
그래서 전 포도주 좋아하구요.
"자~ 일나! 빨리...엄마하고 포도주 마시면서...나도 오늘 이상하다...너하고...응~"
아들은 마지못한듯 내 손에 이끌려서 일어나 식탁으로 나왓어요.
아들이 바지를 입을려고 하는 것을 제가...입지 말라고...
아들하고 식탁에 의자 바짝 갖다대고 앉아서...
아들 입에다 제입에 머금은 포도주를 먹여줫어요.
아들은 싫다면서도 제가 먹여주는대로 받아 마셧어요.
씨발럼 엄마 좋으면 오늘밤 너 맘대로 잡아 먹어~~~
나도 너무 꼴려 이젠 더이상 못참겟어~~~
그런데 걱정이다~~~너 엄마 보지보고 욕하면 어쩌니?
고모부처름 엄마보지에다 침뱉으면 나 더 미쳐~
넌 순진해서 더 그럴것 같아...벌써부터 내 보지가 화끈거려~~
아들이 침뱉으면 엄마보지 얼마나 더 꼴릴런지 나 책임 못져~~~
너도 이미 엄마하고 태교햇지?
엄마하고 들엇던 그런 클라식 음악 틀어놓고 리듬 맞춰서 엄마 홍콩보내줘~
여기서 홍콩 갈려면 하루하고도 더가야 한단다...
오늘밤 밤새면서 나 홍콩 열두번도 더 보내줘~
엄마 여고때 엣날 동화... 읽고 얼마나 감동받앗는지 몰라~~
어느 엄마가 아들의 곪은데 상처...상처 고름을 입으로 빨아먹어서 낫게해줫다는
그런 이야기...나 그얘기 그때엔 이해 못햇어~~
이젠 뭔말인지 알아~~나 이젠 알아!
너 자지방망이 고름난거 엄마가 다 먹을게...
엄마입에다 먹여줘~~잡넘아~ 씨발럼아~~
오늘밤 너 마음대로 열두번 더 홍콩 보내줘~~~
내마음속으로 그런 음탕한 생각으로 가득차...아들 입에다 포도주 먹여주면서
아들 혀를 빨앗어요.
아들은 제가 혀를 빨아주는 동안 저의 보지에 손을 넣고 만졋어요.
어느새 아들의 자지가 무쇠처럼 방망이처럼 건장하게 커져 것떡것떡하구요.
저는 의자밑에 무릅꿇고 단정하게 앉아서...
아들의 자지방망이를 잡아다 제 뺨이 문질럿어요.
자지가 이쁘게도 생겻어~~
시누이남편 그렇게 흉물스런 거하고는 비교도 안돼~
시누이 남편꺼는 머리둘레 테두리에 사마귀같은게 잇어서 미워보여...
역시 여자 많이하면 자지머리가 흉하게 커지나봐요.
아들은 아직 여자관계가 적어서 그런지
색갈도 너무 검지않고 머리부분도 덜 여물어서 보드랍고 자그마해요.
대신 아래 불알이 빵빵하게 정액이 들엇는지
거기서부터 두텁고 굵어서 마치 고구마 같아요.
저 여태껏 불끄고 어둠속에서 만지기만하고 그래서...
이렇게 훤한데서 자세히 아들꺼 보는거 첨이엇어요.
시누이남편은 낮에...저하고 그럴때 커텐도 제대로 안하고 하기 때문에
시누이남편꺼는 저도 자세히 알지만...아들꺼 첨...
아들은 제가 혀로 애무하며 아래를 파고들어가자
의자에 등을 기대고 뒤로 몸을 기울며
두다리를 올리고...
더 아래까지 애무해주기를 바라는 눈치엿어요.
남자란 어른이나 아이나 다 똑 같애.
시누이남편...그러더니
아들도 그러나?
불알에...항문에서 시작하여 수술하여 꿰맨 자국처럼 한줄로
그런 주름이 자지방망이 머리 닿을때까지 잇는거
아들은 유난히 어려서 그런지 그런 꿰맨듯한 주름이 선명해서...
위로 계속해서 뻗어있는 것을 타고 오르내려 혀로 핥앗어요.
거기 아들의 체취가 제겐 마치 오래 잊고 살앗던
그리운 체취처럼 느껴져 너무 흥분되고요.
"아아~ 엄마 더이상 못참겟다~~"
저는 의자에 방금전 아들처럼 다리 올리고 기대며 아들이 애무하는 것을 받앗어요.
의자가 기웃둥 불편햇지만 지금 이자리를 옮기면 다시
아들 용기 잃을까봐...그냥 그자리 불편한거 참고
몸 가누며...
아들은 첨본다는듯 저의 그곳을 유심히 들여다보고 잇엇어요.
"보지마아~ 그렇게 보면 나 싫어어~~"
저는 왠지 그곳을 아들에게 보여준다는게 알수없는 흥분으로 들떳어요.
아들이 엄마 이런것 보면서 무슨 생각할가?
전 그게 궁금햇구요.
아들이 놓지않고 더...더 가까이 ...손가락으로 벌려서 보고있는거
의자 아래서 아들이 그렇게 눈 초롱초롱하며 들여다보고 있는거
내려다보면서 저...너무 흥분되는거 잇죠?
저넘봐~ 저넘...저 씨발럼 지엄마 보지 보고 있는 눈 좀 봐~~
어린게 보지 첨보니? 다른년들하고 다르니? 아아~ 나몰라!
씨발럼아~ 빨리 핥아봐~~그 보지로 네가 나왓어~~잘 봐~
네가 나온 진짜 고향집...더 보고싶어서 그래? 안에...속안에
방이 어떻게 생겻나 더 보고싶은거구나?
방이 넓지?...
엄마는 너 낳느라 방이 넓어~~~
안방이 커~~
너 들어와 같이 자도 되...
그래도 지금은 안돼~ 나 지금은 너무 급하단 말이야~
지금하면 나...어떻게 될지 몰라~~
저는 아들의 모습을 보지둔덕 아래로 내려다보면서
그러다가 아들하고 눈이 맞춰지면 어떡해? ...
아들하고 눈 마주칠가봐 얼른 고개 돌리고...그러고 다시 아들 어쩌나 보고
그러면서 아들이 점점더 손안에 벌려서 보는 것...
두다리 올려 보여주며 온몸이 자지러드는 쾌감으로 몸이 떨려~~
아들이 입을 대며...아아! 나 어떻게 해?
너한테 정말, 정말 나 이런 모습 보이기 싫엇는데~~~
엄마 이런 모습 너에게만은 진정으로 보이기 싫엇는데...나 몰라~~
입으로 파고들듯이 이리저리로 들어오면서 핥아주는데 나 어떡해?
거긴 정말, 정말 안됀다 얘~
아아 제발~ 제발~ 나 죽을거야~
아들이 위아래로 오르느리며 입질하고 얼굴 대서...파고들어
그러다가 나 죽어~~~
나 나 못살아~~아들 얼굴 밀어내서 보니 얼굴이
입만 그런게 아니고 콧등이랑, 뺨이랑 이마까지 온통 죽그릇 뒤집어쓴듯
....미친넘아~ 그러게 하지말랫잖아~~~
엄마 거기 너무...너무 너무 그랫어~~~
그러게 하지말랫는데 왜 그러니 잡넘아~
얼굴 이게 뭐니?
아들 이쁘고 곱디 고운 얼굴에 뒤범벅이 되어 잇는거...엄마땜에 그런거지?
어린게 엄마한테 왜 이런짓 하고 그래?
이쁜 얼굴에 이게 뭐니?
제가 아들 얼굴에 범벅이 되어진 더런물...손으로 닦아주고...
정성껏 핥아 줫더니...이거 다 내 물인가?
나 첨에 나들 낳아서...
그때일 지금도 생각하면...그 택시기사님...
어디 살고 계실가?
새벽에 진통와서 택시 불러놓고...
저 시어머님 같이 내려갓다가
어머님이 뭐 다시 가질러 들어간사이
너무 힘겨워 뒷자리서...
그러다가 그만 아이낳고 말앗는데...
처음 낳은 아기가 울지도 않고...
제가 가슴에 안앗을때 저의 분비물 배설물 온통 더럽게 뒤집어쓴 아기
이게 내가 낳은 아이일가?
기사님이 아들이라고 일러줄때까지 전 아무 생각도 못하고
어머님 오셔서...
어떡해요?
택시 시트 다 더럽혀서...
그때 첨 아기 안앗을때 본...그렇게 더럽게 나의 배설물을 뒤집어쓴 아기...
지금 아들 보면서 그때 생각낫어요...
너 왜 이래? 커서도...
내가 어린 아들에게 정말 못할짓 하는구나...후회되고
아들 나이가 몇인데...
너하고 나...원래부터 한몸이엇다지만...이게 죄가 될가?
엄마하고 아들사이가 죄된단 말 아직 못들어봣어~~~
넌 엄마 이렇게 더러워도 좋니?
너 얼굴이 이렇게 되도 괜찮아?
너 이런것 보면 엄만 안스러 죽겟다~ 씨발럼아~~~
하고싶으면 그냥 자지로 포옥 박으면서 잡아먹어~~
엄마보지도 이미 익을대로 익어서 포도주된거 알겟지?
엄마 걱정이다.
너하고 이러다가 너 자지가 더 커져서...
정말 좋아질때...그땐 어떻게 떨어지니?
그때되면 너 다른 젊은년한테 장가갈거지?
엄마가 네 자기방망이 키워서 다른년 좋은일 시키는 거 너무 속상해~~~
제발 부탁이야!
네 얼굴에 안묻게 조심좀 하면 안돼니?
어디까지 들어가서 핥으는거니?
왜? 엄마가 덜 벌려주서 그러니?
더...너 빨기좋게 더 활짝 벌려줄까?
그러면 엄마 보지속 안방 구석까지 다 보이면 어떡하니?
너 엄마 안방 큰거 혹시 실망하면 나 어떡해?
다 벌리면 너 실망할가 겁나~~
너 낳고 이렇게 좋아보긴 첨이야~~
고모부 그넘 너하고 질적으로 달라...그런 무식쟁이 잡넘~
너 그런 씨발럼 본따르면 안돼...
그놈 자지방망이는 고모하고나 맞는 그런 말좆이야~~
맘씨가 삐틀어져서 자기방망이도 틀어졋더라...
너 이렇게 이쁘고 깨끗한...너하고 비교도 안돼...
엄마...이번에는 너 얼굴 안묻게 해줄까?
나 아무리 참을려고 해도 그럴때...못참겟어~
아무 생각 못해~~
너무 깊이 너 얼굴 대고 들오지 마!
그냥 입만 대고 해...아아 나몰라! 그냥..그냥 전에처럼 막 빨어~~물지말고
어흐~ 어흐~나죽네~ 좀 더...더~ 잡
이녀석 다시 또 저를 그래요~~~
그러지 말라지...
아아 나 죽는다 씨발럼아~~~
술 먹을래?
입가심해야지...
너 엄마 그러고 비위 안상하니?
엄마 너 걱정되서 조바심나고 더 꼴려~~~
포도주...로 입가심 해
엄마 포도주 먹고싶어...
아들이 나에게 포도주...먹여줄려고...
내가 아들입에 포도주 먹여준것처럼...아들이 포도주 입에 그득 머금어서
내게 먹여주고...나는 아들 입에서 받아먹으면서...아들 자지방망이 잡아
잡아보면 더 크고 오늘은 왜 이러니?
너 정말 못말리는구나!
네 아버지 이런것 알아봐라!
우리 둘이는 그날로 죽는다...씨발럼!
넌 시누이남편보다 더 씨발럼이다~~~
보지에 술먹이는거 어떻게? 어디서 그런 잡넘짓 배워서...
엄마가 입으로 술먹여달랫지...어디 보지에 술먹이라고 햇니?
아아, 나 왜 이러지?
왜 자꾸 보지에다 그러는거야?
나 취하라고 이러는거지?
보지부터 술취하게해서 따먹을라고...
나 취해서 벌리고 누우면 너 맘대로 할려고 이러지?
엄마는 이미...보지 못 다물겟어~~~
보지에 술 먹여지긴 나 첨이야~~
어 어린것이 어디서 이런 못된 짓을 배웟니?
공부는 안하고...하라는 공부 안하고 어디서 못된거만 다 배워서...
엄마 욕 안할거지?
안방 건넌방 부억 큰방 작은방 거실 식당 현관 욕실 화장실까지 다 열렷어~~~~~~~~~
너맘대로 오늘밤...너맘대로 잡아먹어~~~씨발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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