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큰이모 마키코 34세 3장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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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소년과 사촌여동생 – 여자는 자고 있어도 느낀다...
마나미는 요몇일 사이 어머니 마키코가 변한 것을 느끼였다.
뭐라고 꼭 집어 말하기는 뭐하지만 분명히 변한 모습이 눈에 보였고 그건 결코
나쁜게 변한것이 아니였고 오히려 반대였다.어쩐지 예전 보다 즐거워 하는 것 같았고
모든일에 활기가 느껴지고 얼굴도 상당히 밝아 져있는 것이다.
(음 혹시 쿠라후키상과 무슨일이 있었던건가......)
쿠라후치 신흥종교 교주의 이복 동생으로 현재 노인복지 회관의 이사장을 하고 있는
40대의 남자였고 몇년전 아내와 이혼을 하고 독신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였으며
마키코에게 계속 모션을 걸고 있는 남자였다.
어머니가 남자를 사귀거나 재혼을 하는것에는 불만이 없었고 어차피 자신 역시
나중에 크면 결혼을 하여 이집을 나가기 때문에 거의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 하였지만 쿠라후치만은 상당히 어린 소녀에게 마음이 걸리는 남자였다.
원래 칸사이에서 회계사 비슷한 일을 하였던 쿠라후치는 태생이 관서였고 특유에
경망함까지 갖추고 있어기 때문에 어린 소녀에게는 상당히 안좋은 인상을 전하고 있었지만
그런 쿠라후치는 가게의 단골이였고 자주 자신이 아는 사람들을 대려와서 가게에 와
음식을 시켜 먹고는 하였지만 분명 어머니 마키코가 목적인것 같았다.
(프로포즈라도 받으신건가...)
자신과는 상관 없다는 마음으로 그래도 상관 없다고 생각 하였고 어차피 신중한
어미니의 단정한 성격으로 그런일을 쉽게 결정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였고
결정 하였다고 해도 반대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
“저기 마나미......”
무시할걸 하지만 이미 뒤를 돌아 보며 뒤에서 다가 오는 사치코를 봐버렸기에
어쩔수 없이 이미 늦어 버린것을 알게 되여 가볍게 응수 하였다.
사치코는 학교에서 제일의 미소녀라는 칭호를 달고 있었고 마나미는 학교에서
보다는 타학생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미소녀여서 인지 사치코가 상당히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그걸 잘 아는 마나미 였고 지금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으면서 아무 이유 없이 실실 거리는 사치코역시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아주아주 특별한 일이 아니라면 절대로 마나미가 먼저 사치코에게 말을
건적이 없을 정도였고 그런 자신을 잘 알고 있는듯 언제나 사치코는 능글맞게
미소를 보이며 약을 바싹 바싹 올리고 는 하였었다.
“너 멋있는 보이 프렌드 있더구나”
“보이 프랜드?”
“어머 시치미 때지마 분명히 이두눈으로 확인 한거니까”
순간 얼마전에 같이 살게된 토시유키를 말하는건가 느끼였지만 은근히
약이 올라서 허세를 보렸다.
“그래 누굴까 남자가 한두명이 아니여서”
물론 러브레터나 길거리에서 사귀자는 제의를 한두번 받아 본것은 아니였지만
단한번도 거기에 응하였던적이 없으니 당연히 보이프랜드라고 불릴만한 존재는
한명도 없었지만 약이 올라서 허세를 부린 것뿐이였다.
“어머나 그래”
학교 제일에 미소녀가 좀 기가 죽는 모습을 보이자 마나미는 배속으로 혀를
빼꼼 내밀어 보인다.
“그건 그렇고 ...어디서 언제 날 본거야?”
“응 봤어 엄마에게 허락 받은 사이 같던대 장래에 결혼 상대자 같더라”
“뭐 어디서 언제 본건데?”
“그제 일요일밤 덴진에서 몹시 사이 좋아 보이더라 음 보이프렌드치고는......상당히 괜찮은
남자 로 보이더라”
그순간 마나미는 웃지 않고는 참을수가 없었다.
그러자 사치코가 상당히 불만족 스러운 표정을 보인다.
“그애 내 사촌이야 토쿄에서 와서 같이 살고 있어”
“정말?”
“정말이야”
“거밋말 같은대”
“정말이라니까!”
“그럼 증명 해봐”
그로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사치코가 괜찮다고 생각한 남자를 자신이 거머줘고 있다
는것을 자랑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아 언제라고 증명 할꼐”
“그럼 이번 토요일 밤”
자신에게 반감을 가져서인지 정말 토시유키가 마음에 끌린건지 알수 없지만
사치코가 적극적으로 나와버린다.
“좋아”
비록 사치코의 말에 동조 한것 자체가 싫었지만 이미 말해 버려 약속을
지킬수밖에 없어서 토요일 저녁 7시에 덴진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오호리코우엔 역에서 내리자 조금전 화제가 되였던 주인공 토시유키가
앞에 걸어 가는것이 보였지만 이곳에 전학을 와서 아직은 적응이 되지 않는
모습이 보여왔고 별로 그렇게 감이 오지 않았다.
(후 저런 민짱이 괜찮은 남자라니...)
마나미는 무심코 쓴웃음을 지였다.
“민짱!”
뒤돌아본 토시유키가 미소를 지여 보인다.
“뭐야 왜 그렇게 능글맞게 웃고 있어”
마나미는 그이유는 말하지 않았고 토요일 덴진에 가지 않을란지 물어 보았다.
“덴진......아 거기 시끌벅쩍 한 거리 “
“싫어?”
“좋아 가자”
그렇게 해서 토시유키를 대려 갈수 있어 마나미는 마음이 놓였었다.
귀가후에 마키코가 가게에서 돌아오는것이 늦어져서 두사람만 저녁 식사를
해야 했고 언제나 일단은 집에 돌아와 두사람의 저녁 식사를 준비 해놓고
다시 가게를 나가는 마키코 였지만 그날은 다른날보다 바빠서인지
저녁 준비조차 못하였고 중간에 미안 하였는지 배달이라도 시켜서
맛있는 것을 먹으라고 하였었지만 마나미가 대허세를 부리면 자신이
만들어 먹는다고 하였었고 결국 마나미가 준비한 저녁 식사를 받아야
하였던 토시유키였지만 상당히 안절부절 해야 했다.
그것도 그럴것이 마나미가 와인 한병을 들고 오는 것이 보였고 이곳에서
자신을 환영할때 브댄디를 몰래 물에 타먹으려던 것을 마키코에게 걸려서
황급하게 잔을 빼서 갔던 모습을 보았어기 때문이기도 하였고 문제는
자신까지 먹일려고 하는지 잔을 두개를 들고 왔기 때문이다.
“후후 오늘밤은 마음놓고 마실수 있겠다.”
토시유키는 자신의 잔에 딸아 주는 와인을 보면서 불안감에 휩싸였고 그때가
토시유키가 태여나 처음으로 술을 마시는 순간이였다.
“단번에 마셔”
마나미는 자신도 한번에 마셔 버리며 토시유키에게 강하게 권하였다.
그때는 마나미에게 사치코가 괜찮다고 생각 하는 사촌에게 갑자기 흥미가
생겨서 토쿄 생활이 궁금하였고 특히 걸프랜드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었다.
토시유키는 그런 마나미의 생각은 모르고 술을 처음 마셔 야만 했었고
진짜 입에 맞지는 않았지만 신기한 것은 입안에 남은 달콤하고 향기가 그윽한것이
매우 마음에 들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고 말을 하였지만 이미 마나미는 두잔째 잔을 비우고 있었고 그런 멋대로의
성격을 가진 마나미였지만 상당히 마음이 끌리고 있었다.
(당연히 보이프렌드는 있겠지 어느 정도 일까 벌써 그거도 경험을 하였을지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을 때였다.
“있지 토쿄에 그녀는 있어”
갑작스러운 마나미의 말이였고 뜨거운 튀김 두부를 먹던 토시유키는 당황하여 꿀꺽
삼켜버렸지만 말은 할수가 없었다.
“.........”
“정직 하게 말해봐 그렇게 당황하는 것 보니 있구나”
이미 눈이 풀려 있었고 얼굴이 전체 붉게 달아 오른 마나미의 모습이 보였고
급히 술을 마셔인지 실없이 미소를 흘리고 있었다.
“전혀 ...전혀 없어”
“거짓말이지”
“안믿어도 상관 없지만 그러는 자신은 어떤데 정직하게 말할수 있어?”
“보면 알겠지”
“있다는 말이구나”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러니까...사랑스럽게 생겼으니까”
마나미는 그말에 “에에에”라며 말을 막아 버렸고 3잔째 잔을 비워버린다.
“뭐하고 있어 나혼자만 마시게 하고 간사하잖아”
마나미는 토시유키에게 잔을 체워졌고 할수 없이 토시유키역시 두잔째 잔을
비우자 확실히 취기가 밀려 들었다.
“괜찮은거야?”
이미 마나미의 상체가 좌우로 흔들리고 있어 매우 불안정하였고 당장이라도 의자에서
떨어질것만 같았다.
“나도 취한것 같고 아사(麻-마의훈독)도 취한것 같고 이만 마시자”
“그럴래...하지만 민짱이 사랑 스럽다고 칭찬해줘서 나머지 반명도 다 마시고 싶은걸
그러니까 같이 마시자”
눈을 치켜 뜨고 강압적인 자세를 보이는 마나미가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그래”
“헤헤 기쁜걸”
생각 했던 모습이 아닌 이런 솔직한면이 있었다는것을 느끼는 토시유키 였고
그러저런 생각을 하면서 결국 두사람은 한병에 와인을 다마셔버렸고 그때
전화가 걸려 왔었다.
“미안 민짱 이모 오늘 파티손님이 와서 늦게 귀가를 할것 같아 그러니까 문단속
확실히 하고 먼저 자고 있어 그런데 마나미는 뭐하고 있어?”
토시유키는 순간적으로 목욕을 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해야 했다.
이미 테이블에 푹 업어져있는 마나미 였기에 전화를 받을 만한 상황이
아니였기 때문이다.전화를 끈고 나서 마나미를 흔들어 깨우는 토시유키
“아사 방에 대려다줘?”
“그전에 목욕부터 하고 싶어......”
“그건 무리 겠는걸”
“그럼 샤워만이라도 ......대려다줘”
“.........”
토시유키가 당황해 있는동안 마나미가 어깨에 기대여 왔고 당연히 마나미의 유방이
토시유키의 팔에 전해져왔다.
“꼭 잡아줘”
마나미의 말에 당황해서 허리에 손을 돌렸다.
같은 나이 또래였고 날씬해 보이던 마나미의 감촉은 의외로 불륨이 전해지는
몸을 유지 하고 있었고 순간 토시유키는 몇일전의 마키코의 몸이 떠올랐다.
어쩌며 이 미소녀도 어머니를 닮아 그런 몸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이 상당히 불쾌한 생각을 한다고 생각은 하였지만
아직도 손에 남아 있는것 같은 이모의 뜨거운 열기는 그렇게 쉽게
지워지지 않고 있었다.
“으응 뭐하고 있어”
혀가 상당히 풀린 마나미의 말이 들려 왔고 순간 몸에 체중을 실고 기대여 왔기에
잘못하면 자신까지 넘어질뻔 하였고 필사적을 버티였지만 서로에 얼굴이 맞다아버렸다.
“에헤헤 간지러워”
마나미가 티없이 많게 미소를 흘리며 미소를 지였지만 만약 불쾌하다거나 고압적인
자세를 보였다면 어쩌면 무슨일을 하였을지도 모른다.
겨우 욕실앞에 당도 하기는 하였지만 역시 비틀비틀 휘청이는 마나미였다.
“이봐 혼자서 괜찮은거야”
“응”
애매한 대답에 토시유키는 거실로 향하려다가 그자리에 푹 주져 않는 마나미
를 봐야 했고 할수 없이 탈의장 문을 열어 주었다.
“헤헤 미안 좀 어지러워서”
“역시 샤워도 그만 두는 것이 좋겠어”
“하지만 기분이 안좋은걸 생리가 끝난 직후여서......”
취해서인지 자연 스럽게 말하는 마나미였지만 소년에게는 상당히 자극적인
말이 였고 덜컹 거리는 심장을 느꼈다.결국 옷을 벗는 마나미를 보고 샤워
기의 온도 를 맞추어 주고 나오던 토시유키는 브래지어를 벗어 던진 마나미
의 모습에 들어난 유방을 봐야 했고 거실로 돌아 와도 그모습은 잘 지워지지
않았다.물소리가 들려 오기 미미하게 그 소리가 변하고 있는것과 물소리가
들렸다 말다 하여 좀 안심이 되였을때 갑자기 덜컹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왜그래?”
걱정이 되여 큰소리로 몰어 보았지만 대답이 없었고 서둘러 탈의실로
들어간 토시유키는 욕실과 탈의장 사이 유리문턱에 넘어져 있는 마나
미를 볼수 있었다.
“괜찮은거야?”
“조금 아퍼”
정강이에 피가 스며나오는것이 보였고 유방이 적날하게 들어나있고 거기에
음모까지 들어나보인다. 서둘러 목욕 타올을 걸쳐 주었지만 역시 혼자서는
걸음을 옮기지 못하여 마나미를 방까지 대려 와야 하였고 그때가 토시유키가
마나미의 방을 처음으로 들어가는 순간이였다.
커텐이나 의자커버 침대 커버등 모두 모스그린으로 되여 있는 마나미의 방은
성격과 달리 차분한 느낌을 전하며 김향같은 달콤한 향이 그윽하게 느껴지고
있었다.침대에 마나미를 눕히자 젖은 타올이 불쾌하였는지 목욕 타올을
벗어 던지고 알몸을 들어내는 마나미의 모습이 보여 당황하여 모포를 몸에
걸쳐 주려던 토시유키는 그사이 벌써 세상 모르고 잠이 들어버린 마나미를
내려 보았다.
“아사......”
만약을 위하여 한번더 불러 보았지만 전혀 대답이 없는 마나미였다.
거기에 이모의 귀가도 늦어진다고 하였고 지금 여고생이 무방비 상태로
알몸을 들어내고 가로누워 있었다.얘써 자신의 흥분감을 외면하고 눈을
돌려 보지만 이미 페니스가 뜨거워지고 있었다.
(지금...지금밖에 기회가 없어...)
그건은 바로 행동이 되였고 미소녀의 핑크빛의 유두를 빨고있는 자신을 느끼였고
견딜수 없는 감촉을 느끼며 혀로 핥아 본다.그런데도 마나미는 무반응이였고
그건 소년에게 강한 흥분감으로 밀려 들고 있었다.
그때 토시유키는 처음으로 여자의 몸의 변화를 입안에서 느끼였고 그것은 더욱
욕망에 불타 오르게 하였고 부풀어 올라 단단해진 유두를 바라보면 자신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마나미의 침대위로 올라가 미소녀의 알몸옆에 누워 끌어 안는다.
역시 아무런 반응이 없는 미소녀였고 그것은 토시유키에게 좀더 여자의 몸을
알고 싶다는 의지에 불타 오르게 하는 미소녀의 잠든 모습이였다.
그때 갑작기 몇일전 이모의 심한 반응을 보이던 모습이 떠오른다.
마나미의 둔덕을 바라 보는 토시유키는 의외로 상당히 적은 마나미의 음모를 보았고
가느다란 허리와는 달리 넓게 퍼진 히프에 모습이 보였고 지방이 올라 뜨거웠던
성숙한 이모와는 달리 팽팽하게 오른 둔덕의 모습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자신이 성숙하여 터질듯한 몸을 가진 아름다운 성인 여성과 사춘기에 접어든
미소녀와 동거를 하고 있다는 기쁨과 그 두여성에게 은밀한 행위를 할수 있었던
현실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를 하였고 이미 소년은 도덕심을 찾을수 없는
성에 대한 호기심만 남은 남자아이에 불과 하였고 눈앞에 그 대상이 세상 모르고
잠을 자고 있는 것이다.
만일 마나미가 깨여나도 목욕을 하려고 들어 갔는데 쓰러져 있어서 대려 왔다고
말할수 있는 상황이였고 그래서 서로가 알몸이라는 점에 대하여 핑계를 댈수 있어
의심을 받지 않을 자신감도 생겼다.보고 싶다 직접 여자의 그부분을 만지는것만으로
는 부족함을 느껴서 마나미의 양 발목을 잡고 벌려서 안으로 파고 들었고
다리가 서로 꼭 달라 붙었지만 마나미는 역시 아무런 기색 없이 깊은 잠에 빠져
있었고 몸에서 전해지는 마나미의 따스한 체온이 오히려 더욱 자극을 전한다.
머리를 내리자 음모로 쌓인 아래 부분에서 자극적인 냄새가 느껴진다.
그리고 분명히 보였다.색도 형태로 이상한 여자의 중심이 거기에 보이고 있었다.
다만 약간 부풀어 오른 적자색의 대음순이 꼭닫혀 있어서 세로로 길게 일자로
찟어진 모습만 보이고 있었다.
(이안쪽...그래 좀더 안쪽을...)
두렵고 불안하였고 두렵기만 하였지만 그것은 성적인 호기심을 잊게 만들수 있는
정도의 의지를 불태우지 못하게 하였고 오히려 코에 느껴지는 연하게 맡아본
이모와는 질적으로 다른 여자의 비릿한 냄새에 자극이 되여 더욱 강한 욕망만
느끼는 토시유키였고 그건은 양손의 집게로 적자색의 마나미의 대음순을 과감
하게 벌리게 하는 행위를 하게 하였다.
그러자 안에 붉은 속살이 매끄러운 모습을 들어 냈고 분명 그곳이라고 생각되는
움푹패인 곳이 보여 오기는 하였지만 상당한 힘을 주어야 확인을 할수 있을 것 같았고
그러다 마나미가 꺠여날껏 같은 불안감에 그행위는 멈추어야 하였지만 신기하고
신기하기만 하였다 그 조그만한 곳에서 애기가 나오고 자신의 페니스가 그곳에
들어 갈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할 정도로 협소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만약을 위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찟어진 부위 밑으로 손을 더듬 거려 보았다.
(와아 이곳에 항문이...)
좁아질대로 좁아진 마나미의 히프틈 사이에 숨어 있는 껄끔거리는 항문이 느껴지며
보고 싶다는 생각에 얼굴을 침대 시트에 비벼 보지만 그건 확인 할수가 없었고
다신 항문에서 손을 때여 균열을 쓰다듬자 허리가 잘게 떨린다.
(아맞다 이모!......)
그 순간 이모의 음부를 더듬을때 이런 반응을 보였던 것이 떠올랐고 그이유를 알수 없었던
토시유키는 지금 마나미 역시 그반응을 보였기에 강한 호기심이 들었고 확인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왔다.다시 한번 습기가 느껴지기 시작하는 균열을 아래에서 위로 살며시 쓸어
올리다가 최상단 부분을 접하자 다시 마나미가 심하게 반응을 보이며 허리를 침대 시트에서
위로 치켜 올려 몸을 떤다.
잠시 마나미가 잠에서 깨여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손을 멈추고 기색을 살펴 보았지만
다시 숨을 고르게 내쉬며 몸에 힘을 푸는 마나미를 느낄수 있었고 다시 한번 손을
가져 간다.그순간 역시 허리가 잘게 떨린다.
(아아 왜지 이모도 이부분인가 만져을떄 이런 반응을 보였는대...)
분명 이모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던것과는 다른 매끄러운 마나미의 음부였지만
분명 같은 부분을 만져을떄 두명이 같은 반응을 보이는것이 점점 초조감을 느끼게
하면 미치게 궁금 할뿐이였고 살며시 손가락으로 그부분을 압박하여 보았다.
보였다 핑크밑으로 그모습을 들어낸 아주 작은 돌기가 보였다.
(아아 맞다 클리토리스!)
그순간 자신이 의외로 침착하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의문점이 사라지는 시원함을 느끼였다.
비록 여자와의 경험도 없었고 여자의 몸을 직접 본적은 이번이 처음 이였지만 그래도
토시유키는 여자의 성기 부분에 대해서 친구들을 통하여 알고 있었고 그 음핵이 여자에게
상당한 자극을 주는 곳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뭐야 내가 왜 침을 바른거지......)
무심코 자신이 손가락에 침을바른 것을 느끼면서 자신이 왜 그런 행동을 하였는지
정말 알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타액이 뭍은 손가락으로 마나미의 음핵을 쓸어본다.
확실히 자신이 기대하고 있던 반응이 보였고 얼굴에 표정도 변하는 것이 보인다.
클리토리스는 확실하게 여자에게 흥분을 가져 오는곳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소년은 기쁘고 기쁨을 느낀다.
이모와미소녀가 같은 반응을 보인다.그건 어쩌면 모든 여성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을 자고 있는데도 두여성이 같은 반응을 보인 것은 확실히
클리토리스가 예민하긴 예민하다는 확신을 가져 온 것이다.
다시한번 살며시 손을 쓸어본다.같은 반응이 보인다.외치고 싶었다.외치고 싶을정도로
기쁨을 느끼였고 몇번 같은 동작을 반복하자 점점 마나미의 반응도 심하게 변하고 있어
잘못하며 진짜 깨여날 것 같아 그만 두고 그때서야 차분하게 여자의 성기를 자세하게
관찰하려고 마음을 잡았고 그때 토시유키는 또한가지의 변화를 느끼였다.
어느사이 질구라고 생각 된 부분에 투명한애액을 머금고 있는 것을 볼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원인이 클리 토리스의 애무에서 왔을꺼라고 생각하자 울고만 싶었다.
그기쁨에 무심코 토시유키는 그애액을 빨기 시작한다.
(학 빨아먹었어......)
자신도 모르게 행한 행위에 자신도 놀랐고 그 대담함에 놀랐지만 기쁨까지 느껴진다.
그리고 정신없이 빨기 시작하는 토시유키였다.
“아아앙 하아하아......”
진짜 일어날껏 같이 심하게 신음성을 토한 마나미가 몇번이나 몸을 쿰틀쿰틀 거리다가
뜨겁게 숨을 토하고 다시 조용해진다.그순간 토시유키는 왜 마나미가 저렇게 심한 반응
을 보이고 있는지 생각하며 숨을 죽이고 마나미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떠올랐다.
분명 자신이 우연히 클리토리스를 빨아 버려서 마나미가 저렇게 반응 하였다고
생각하였고 그건 확신이 되여 버린다.그것은 소년에게 상당한 자극적인 발견이였고
더이상 참을수 없는 흥분감을 느끼였고 몸을 세워서 자신의 페니스를 바라본다.
박고는 싶었다.용기가 나지 않는다 아니 두렵다. 저작은 구멍에 자신의 큰것이
들어갈지 알수가 없다.아니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이모의 손으로 사용한것 처럼
마나미의 손도 사용하고 싶었지만 찟어지게 벌려진 음부를 볼려면 그것은 힘든
일이였고 할수 없이 자신의 손으로 거칠게 흔들기 시작하면 눈은 뜨겁게
마나미의 벌려진 음부를 바라본다.극도에 흥분감에 싸여 있던 토시유키는
급속도로 사정감이 찾아 오는 것을 느낀다.그순간 방문이 벌컥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그곳에 눈을 가져가자 어둠에 서있는 이모의 모습이 보였다.
손을 멈추어야 했지만 멈추어지지 않았고 그순간 사정을 하고 말았다.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차게 토해지는 정액을 사정없이 마나미의 나신에
퍼부어 버렸는 도중에 멈출려고 하였지만 그건 의지로 멈출수 없는거였고
손바닥으로 부터 흘러 넘친 남자의 용액은 긴실을 그리며 마나미의 대퇴나
음모를 더렵히고 있었다.
“나가 나가 버려......어서 방으로 가란말야”
무겁게 갈아앉은 마키코의 말이 흘러 나온다.
토시유키는 사형대에 목을 걸고 있는 죄수의 심정으로 방을 나섰다.
마키코는 무서운 현실을 앞에 두고 어이가 없을정도로 정신이 나가 있었다.
토시유키가 방을 나가자 그때야 당황하여 마나미에게 달려와 유방이나 하복부에
강한 자극을 전하는 조카의 정액을 닦아낸다.
호흡을 확인 하자 고른 숨소리가 전해지며 약간에 술냄새도 같이 토하는 마나미의
숨결이 느껴진다.지금 본것 보단 이 두아이들이 섹스를 한건지 알수가 없어 두렵기만하다.
자신이 보기에는 아직 아이 였지만 확실히 눈앞에 들어난 딸의 나신은 충분히 남자를
받아들여도 전혀 이상이 없는 모습을 하고 있었고 20살에 마나미를 나은 마키코였지만
그때 자신의 모습은 어쩌면 지금 딸의 모습보다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지금 마나미는 잠을 자고 있다.그게 문제인 것이다.잠들어 있었다면 지금 일어난 일이나
자신이 걱정 하는 일이 생겼다면 딸은 모르고 있을꺼라는 점이다.
근처에 지진이 나도 엠블런스가 소란 스럽게 싸이렌을 울리고 지나가도 세상 모르고
잠을 자는 딸이기에 문제인 것이다.
(설마 두사람 이미 섹스를......)
어린 조카가 처음 이집을 와서 자신에게 하였던 일이 떠오르자 등골이 싸늘해진다.
그때 자신도 좀 취해 있어서 중간에 깨여나기 전까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휴우 나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일부로 잠을 억지로 깨워 챙피를 주기 싫어서 정말 자신이 생각해도 수치 스럽고
추잡하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확인을 하지 안고는 견딜수가 없어 금방 조카처럼
자신의 딸의 다리 사이로 파고 든다.
초등학교 6학년때 부터 같이 목욕 하는것 조차 싫어 하던 딸이였지만 그 이유를
이해 할수가 있었기에 지금 자신에 모습이 정말 한심 스럽고 이미 성인 여성이나
다름 없는 딸의 몸을 보자 진짜 섹스를 했는지 않했는지 알고 싶어 견딜수가 없었다.
딸의 음순을 벌리고 질구를 넓히때는 정말 부끄럽고 그러고 있는 자신에게 혐오감
까지 심하게 찾아 왔지만 그것보단 마키코는 정말 놀라고 있었다.
완전히 젖어 있는것이다.그것은 분명 여자로써 이미 성적으로 성숙한 것을
나타내는 것이였고 심하게 두근두근 거려 왔지만 다행히 정액의 흔적과는
달라서 안도에 한숨을 내쉬였다.
하지만 이렇게 젖어 있다는 것은 성숙한 여성이 자신이 너무나 잘알고 있는
현상이였고 도데체 조카가 무슨짓을 하였는지 북잡한 기분이였다.
결국 딸이 처녀인지 아닌지는 보통 여성인 마키코로써는 알수는 없었고
딸에게 속옷과 잠옷을 입혀 주고 이대로라면 내일 일어나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하며 방에 불을 끄고 나왔다.
하지만 지금부터가 문제였다.
정말 애기라고만 생각하였던 조카에 믿을수없은 행위를 직접 격었고
또다시 보아기에 심하게 갈등이 생긴다.그건 그렇다고 하지만 자신도
문제였다.지금 자신의 사타구니도 달아 오르기 시작 한거였고 자신의
그런 반응에 정말 말할수 없는 복잡한 기분을 느껴야만 하였다.
재 4 장 미망인과 소년 – 나에 몸은 사용해도 좋아......
딸의 신변을 정리 하고 마키코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 왔다.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알수가 없었고 이대로 조카를 방치 하기에는
너무나 문제가 컸고 고민의 대상이 조카이며 남자이기에 딸과 같은
방법으로 대할수도 없었다.
“어떻게 하지...도데체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파티손님이 돌아가고 나서 저녁겸 와인을 마셔서 조금 취기가 돌고 있는 것은
자신도 알고 있었다.그렇지만 오늘밤안에 조카에게 분명이 뭔가를 말해야 한다.
“하아 그건 그렇고 정말......”
옷을 갈아 입던 마키코는 그런 위험한 장면을 보고나서 자신이 성적 자극을
받아서 졎어 버린것이 정말 믿을수가 없었고 이상하기만 하였다.
팬티를 벗어 분명히 이중으로 된 부분 일대가 젖어 있는 흔적이 보였다.
게다가 협소한 부분은 젖어있어 사타구니를 파고 들어었는지 가늘게 뒤틀려있었다.
자신의 추잡한 모습을 본것 같아 서둘러 손에 말아쥐고 크로젯트에서 새팬티를 꺼내
네글리제를 걸치고 욕실로 향하려다 문득 이상함을 느꼈다.
자고 있는 동안 여자인 자신은 자신도 모르게 속옷을 더렵힌 경우가 있어 취침용과
외출용을 분명하게 구별 하고 있었고 서랍 자체로 틀렸다.
거기에 이미 습관이 되여 있어 그걸 햇갈리거나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런대 금방 외출용의 작은 서랍에서 꺼낸것 같은 느낌이였다.
무심코 아무렇지도 않게 손에 쥐고 있는 팬티를 넓히는 순간 속으로 버럭버럭 소리를
질러야 했다. 일부분이 빳빳해져 있는것이다.결코 더렵혀진 팬티를 서랍에 넣은 적이 없다.
풀이 마른것 같은 그 감촉은 분명 여성의 더러움과는 질이 다른 것이였다.
다시 한번 외출용의 작은 서랍을 들여 보았다.그러자 레이스가 달린 검은 외출용 팬티
도 손에 들린 팬티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2년전인가 3년전에 일이 떠오른다.
중학교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은 딸리 귀가를 하였을떄 교복의 스커트 일부가
허연것이 말라 더렵혀진 것을 본적이 있었고 마나미는 이게 뭐야 하고 보여준적
이 있었지만 마키코는 그것이 남자만 가지고 있는 기관에서 나온 것이라는걸
단번에 알수 있었고 아마 지하철에 더러운 치한이 더렵힌 것이였을꺼다.
그런데 지금 손에 들고 있는 팬티의 더러움도 그것과 완전히 같은 것이였다.
그리고 그 범인은 단 한사람 밖에 없는 것이다.
더욱 혼란 스럽기만 하다.도데체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알수가 없었다.
15살의 소년이 이토록 무섭게 느껴진적은 없었다.
그렇지만 그 성적 충동에 대해서는 오늘 읽었던 신문 기사때문에 느낄수는 있었다.
중학생이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소년들이 후쿠오카 경정장에 가까운 해안에서
한 여성을 덥쳐서 윤간을 하였고 그중에 최연소는 초등학교 6년 이라는 기사였다.
그소년들과 비교 할필요도 없이 고교생의 조카 역시 언제 어느때 자신의 성적
충동을 억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들어 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 바로 옆에서 자신에게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당황 스럽기만 하였다.
분명 술에 취하기는 하였지만 오늘 뭔가를 말해야 한다.
그것만은 피할수 없는 상황이 되여 버린 것이다.
욕실에 들어온 마키코는 우선 뒷물을 하여지만 자극을 받아서 인지 또다시 고간 사이 중심
이 새여 나와 질퍽해진다.
(정말 나까지도 참을수가 없다니......)
당황하여 손으로 처리 할려고 하였지만 쾌감만 더할 뿐이였고 민감해진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자 사정없이 짜릿짜릿 한것이 온몸을 강타 해버서 그만 중심을 잃어 버리고 욕실
바닥에 엉덩방아를 찌였지만 예민해진 자신을 자각하자 심술궃게도 질구가 바르르 떨리면서
애액을 욕실 바닥에 흘러나오게 하는 것이다.
(정말 나도...)
욕조로 행하던 마키코의 음부에서 뜨거운 애액이 흘러 나와 간지럽히자 무심코
손을 가져간다.온몸이 심하게 떨리며 다리에 힘이 플려 버린다.
하지만 손가락은 떨어 지지 않고 쾌감이 심하게 치솟아 오른다.
“하악.........”
주져 않을 것만 같아서 급하게 숙여진 몸에 힘을 주고 몸을 바로 세웠지만
취기 때문이기도 하고 갑작 스럽게 행동 해서인지 머리에 피가 급강하 하는것 같이
눈이 핑돌며서 앞으로 몸이 기우러지는 것 같더니 욕조 가장 자리에 머리가 부딪친다.
그것이 그때 마키코가 떠오르는 마지막 기억이였다.
그무렵 토시유키는 자신의 방문에 기대여 틀림 없이 이모에게 무슨말 이던지
자신에게 나무랄것 이라고 생각 하면 사형수의 심정이 되여 있었다.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느끼고 “나가 나가라고” 말하였던 이모의 말이 떠오른다.
그것이 자신을 이집에서 나가라는 말인지 단순히 마나미의 방에서 나가라는 소리인지
알수가 없었고 자신이 절망 터무니 없는 짓을 하였다고 후회를 하면서도 마나미를
통하여 여자의 몸을 알게 된것도 상당한 기쁨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아래층에서 “아악”하는 비명이 들리며 우당탕 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이모가 욕실에 있는 것같았고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해매였지만
그뒤로 고요만 있었고 욕실을 나오는 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다.
갑작 스러운 불안감이 느껴졌고 복도에 나와 마키코의 방앞에서 이모를
불러 보았지만 대답이 없었고 마나미 방을 보아도 이모는 보이지 않았다.
욕실앞에 조심조심 “이모 “ 하고 불러 보았지만 대답이 없었고 물소리도
들려 오지 않았다.”이모!!...이모!!!” 하고 다시 큰소리로 유리문에 대고
불러 보았지만 역시 대답이 없었다.무슨일이 있는것 같아 유리문을 열었지만
이모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욕실문을 열자 알몸의 이모가 욕조쪽으로
업어져 풍만한 히프를 적날하게 내비추고 있었고 분명 어딘가 부딪친것
같이 바닥에는 선반에 올려 있던 보디클린져나 스폰지들이 흐트러져 있었다.
“이모...이모!!”
몇번 불러 보았지만 아무런 기척도 없어 목욕 타올로 감싸고 얼굴을 보았다.
그러자 이마에 뭔가 강하게 부딪쳤는지 시퍼렇게 멍들어서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때 상당히 마나미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는 우연을 느끼면서 이모를 힘들게
아래층의 사이방에 옮겨가기 시작했다.
장롱을 열자 손님용의 이불이나 새탁이 된 잠옷용의 유카타가 몇벌 있었고
곧바로 이불을 깔고 이모의 목욕타올을 벗겨냈다.
틀렸다 너무나 틀려도 틀렸다.마나미와 비스한 신장이였지만 이모의 몸은
터질것 같이 익은 몸을 간직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걸 감상 할때가
아니였고 힘들게 이모를 이불위에 눕혀서 유카타까지 입혀 주었고
의사를 부르고 싶었지만 이곳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수가 없었고 전화번호도 모르고 있었다.
그때 이모가 “으음”이라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미간을 좁혔다.
“이모 괜찮아?”
귓가에 대고 소리 치자 이모가 눈을 떴고 그것 만으로도 토시유키는 마음이
놓였고 울고 싶을 정도로 기뻤다.
하지만 이모는 상황청취가 되지 않는지 멍하게 눈을 떠서 천장만 바라 보고 있었고
다이닝키친에서 구급 상자를 본것이 떠올라 서둘러서 방을 나와 손에 들고 들어왔을떄
이모가 몸을 일으켜 있다가 힘없이 다시 머리를 배개에 가져갔다.
“니가 이리 대려 온거야?”
“네......목욕탕에서 큰소리가 났고 밖에서 불러 보았지만 대답이 없어서 안좋다고는
생각했지만 열어 보았어요”
“그래......”
토시유키가 소독 약으로 상처를 소독하자 그 쓰라림에 겨우 정신을 차릴수 있던
마키코는 겨우 모든 상황을 떠올리수 있었고 안좋다고 생각하였다는 조카의 말에
자신과 딸에게 한 짓이 떠올라 쓴웃음을 지여야 했다.
“그럼 이 유카타 입혀준거야”
“마나미는 깊은 잠에 빠져 있어서......안좋다고 생각했지만”
“안좋다고 생각 하지 않아 오히려 고마워”
“그건 그렇고 잘도 이방에 대려 왔구나”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않될껏 같아서......”
“그래.........”
토시유키가 마키코의 상처에 연고를 발라 큰대일밴드를 붙여 주었다.
하지만 토시유키는 소독 하고 말하면서 약을 바르는 사이 마키코의 몸에서 피여 오르는
달콤한 성숙한 향기을 무시 할려고 하였지만 그만 “휴우”라고 깊이 한숨을 내쉬였고
그때 마키코는 조카의 숨결에 비릿한 남자의 감정을 느낄수 있었다.
“민짱”
“네?”
“마나미의 몸에 뭔가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겠지”
말소리는 온화 하였지만 내용이 워낙에나 어려운 것이라 투시유키의 긴장은 상당하였고
어디까지 대답을 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었다.
“만진것은 사실이지”
마키코에게 위압감을 느낀 토시유키는 정직 하게 “네” 라고 대답 하였다.
마키코가 그렇게 말할수 있었던 것은 자신도 손을 대였을 뿐 아니라 이미 터무니 없이
커져버려 소년를 두려움도 느끼지 못하게 변하였다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섹스...는?”
마키코는 망설이다가 질문하였다.
“하지 않았어요...정말이예요”
“......믿을꼐”
자신이 직접 확인 해보았을때 그건 흔적은 없었기에 조카의 말을 믿고 싶었다.
“그럼 만져본 것만이야?”
“네.........”
물론 당연히 빨아 보았다는 말은 부끄러워서도 말할수가 없었다.
“그래.........”
마키코는 자신이 이미 만져진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말하려고 하였지만
조카가 그 말에 정말 더이상 회복 할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말을 삼켜 버렸다.
“마나미가 자고 있다고 어떻게 그런일을 할수 있었던거지?”
“그런일?”
“만지고 나서...자위나 하고......”
토시유키는 드디어 올것이 와버다는 생각에 긴장하고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다.
하지만 그때의 기분을 설명할수 있는 것은 아니였다.
마키코는 아슬아슬한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점점 흥분감에 싸이고 있다는 것은
의식 하여야 하였다.
(이 아이 내 알몸을 적날하게 봐 버렸어......)
정말 부끄럽운 현실이 였지만 그때 조카가 어떤 기분이 되였는지 물어 보고
싶었다.하지만 거기서 일보 더 나가 매우 심술 궃은 질문이 떠올랐다.
그건 어쩌면 흥분감속에 자신이 빠져가는걸 인정 하는 것인지도 몰랐다.
“민짱!”
격식 자린 어려운 어투에 또다시 토시유기는 긴장을 하였다.
“으윽 네?”
상당히 질문에 무서움을 느끼고 있는 조카의 대답이였다.
“날 도와준 것은 고맙게 생각 하고 있어 그것과는 다른거지만......너 내가 기절해있는 동안
날 만지거나 다른 나쁜짓을 한것은 아니야?”
“흑 그런일......없었어요”
실제로도 하지는 않았지만 전일이 떠올라서 심장이 떨어질뻔 하여고 당연이
말이 더듬 거려졌다.
“그래......그럼 이상한 기분이 들지 않은거야? 왜냐면 마나미에게 이상한 마음이 들어서
그러니까 딸...자위를 한거지 그렇지 나를 보면서도 자위를 한거 아니야?”
흥분감속에 부끄러움까지 느껴지지만 그것이 서서히 마키코는 자신의 질문속에서도
쾌감을 느껴가고 있었고 그건 어찌보면 지금까지 어린 조카에게 당하였던 분풀이를 하고
싶다는 치기 어린 마음이였지만 서서히 어린남자아이의 성적욕망이 궁금 해지기 시작한다.
“하지 않았어요...저는”
“거짓말 하지마!”
시원하다 시원함이 쾌감이 되버린다.
“정말 정말이예요”
“좋아 다시 질문 할꼐...”
토시유키는 순간 긴장감이 최고조가 되여 버린다.
“어째서 내 팬티로 자위를 한거지?”
조카의 새빨게지는 얼굴이 고소하다.
“그렇게 하고 싶은거야?”
아 이질문이 아니였다.조카가 자위만 생각하고 대답 할지 모른다.
마키코는 그런 생각에 다시 말을 이여주어 자신의 질문의 뜻을 밝힌다.
“그렇게 섹스가 하고 싶은거야? 정직 하게 말해봐”
이모의 노골적인 질문에 조카는 할말이 없었다.
“이모는 널 비난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야 너의 또래 남자 아이들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알고 싶은거야 그래서 너에게 물어 보고 싶은거야”
자신의 말에 자신이 만족을 하는 마키코였다.
“.........네 하고 싶어요”
모기우는 소리를 하는 조카의 답변 마키코는 속으로 만족감을 느낀다.
결혼 생활을 하였던 마키코는 성인 남성의 성적 욕망에 대해서는 잘알고 있었다.
하지만 어린남자 아이들을 가까이서 접한적이 없던 마키코는 정말 궁금 하였고
조카의 진심 어린 말에 희열까지 느껴지는 각별한 맛을 맛보았다.
그 순간 잠잔척 하였던 그첫날밤 손에 접해졌던 조카의 뜨겁고 단단한 페니스의
감촉이 생생하게 되살아나 손에 잡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너에 또래 아이들 ...섹...섹스를 경험 하고 있는 아이들도 있는거야?”
토시유키는 이모의 노골적인 질문에 당황 하였고 말을 더듬 더듬 거리며 이야기를 하기
시작 하였고 미망인에게 섹스를 배운 우등생 형수와 섹스를 즐기는 친구들 근처 아줌마들
에게 동정을 받쳤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서 말하였고 마키코는 조카의 말에
처음은 너무 유치 하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요염하게 변해가고
있었고 그 관능 적인 마키코의 변화를 설마 조카가 느끼고 있다고는 꿈에도 몰랐었다.
“너...너 그래서 너도 한번 해보고 싶었던거였어?”
토시유키는 고개를 잘게 끄덕여 보인다.
“내 팬티만 보고도 하고 싶은거였어?...아니면...”
자신도 모르게 침을 삼켜야 했던 마키코는 이미 흥분감에 자신을 잊어 가는 것을 느낀다.
“내 알몸을 상상하면서 딸딸이 친거야?”
잠시 뭔가를 생각 하면 망설이는 토시유키는 고개를 끄덕인다.
마키코는 이때 조카가 노우 하고 대답 하였다면 자신의 손을 가지고 자위를 한적이 없냐고
질문 하려고 벼르고 있었다.
“그럼 조금 전에는 어때 하고 싶었어?”
“아니요 그때는 큰부상을 당하신 것 같아 그런 기분은.........”
바보 같은 질문 이였다는걸 조카의 대답을 듣고 알수 있었지만 마키코는 자신에게 충격을
전한 얄미운 조카의 진심을 털어놓게 하고 싶다는 치기가 가득 밀려 들기 시작한다.
“그럼 내 알몸을 보고 뭘 느꼈어?......정직하게 말해 화내거나 하지 않을테니까”
차분한 어조로 말하는 마키코 였지만 이미 자신이 원하는 대답이 뭔지 잘 알고 있었고
조카가 그 대답을 해주기를 기대 하면서 질문 하였지만 그 기대하는 대답이 아니여도
거기서 만족을 하려고 생각하면 질문을 하였다.
“정말......아름 다웠어요”
마키코는 자리에서 일어나 조카를 끌어 안아 주고 싶다는 만족감을 느끼였지만
속으로 자신을 억제 하고 내색을 하지 않았고 그말은 거기서 그만 두어 버린다.
“마나미는...어땠어?”
치졸하고 추잡 하다는 생각이 밀려 들기는 하였지만 여자와 여자로써
은밀히 두사람의 알몸은 전부 본 상대에게 비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상대는 거기에 아주 예민하고 민감한 사춘기의 조카이기에 더욱 듣고 싶다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딸과 자신을 은밀히 비교 하려는 질문을 하였다.
“........그러나 역시 아름답다는...”
뭔가 우물 우물 거리며 붉게 얼굴을 물들이고 대답하는 조카에게 마키코는 순간 뜨금
해야 했다. 조카의 모습에서는 분명히 딸에대한 연민이 강하게 느끼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남편이 죽고 부모님이 죽는 그 슬픔속에서도 그 슬픔에 잠겨 있을 시간 없이 가정을 위해
가게 일에만 매달렸지만 남편이 없는 자리는 너무나 가게는 점점 무너져 가고 있었고
정말 큰마음 먹고 솜씨 좋은 치프를 영입 한후에 겨우겨우 다시 가게의 명성을 찾아
갈때쯤 마음과 몸에 여유가 생겨 나기 시작 하자 그때 밀려 드는 것은 역시 사고사를
당한 남편의 그리움이 였다.
필연 적일까 남편의 그리움은 곧 성적 갈망으로 다가 왔고 35살의 아직은 늙지 않는 나이
자신 역시 아직은 젊다고 생각 하고 있었고 그래서 쿠라후치 같은 많은 남자들이 자신이
미망인 이라는 사실때문에 구애를 하거나 교제를 신청 하였지만 아직은 예민하고 민감한
나이의 딸 마나미와 남편의 미련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고 어차피 마나미도 자신과 쿠라후치
와의 관계는 알고 있는 듯 하였고 자신 역시 노인 복지 시설[원심회]의 부이사장이지만
이상장이 고령의 나이라 거의 모든 실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였고 그런 자신의 마음이
정리가 될때까지 기다린다는 신사적인 말에 이끌리고 있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을 떠올리면 필연적으로 찾아 오는 몸의 뜨거움 이였고 그것이
섹스를 갈망 하며 점점 마음이 끌리고 있었고 남자들의 제의나 결혼 하자는 말만
들어도 그건 바로 섹스를 할수 있다. 라는 강한 자극에 몸이 젖어 들어왔고
정말 밤이면 밤마다 괴로워 하던 매일 매일 결국 결혼생활에서 욕구 불만을 해소
하려고 하였던 은밀한 자신만의 행위를 최근에서야 시작하여 점점 그맛을 떠올리고
있을떄 충격적이고 믿지 못할 사건이 그날밤 생전 처음 보는 여리디 여린 그 조카
와의 첫날밤 송두리째 무너지고 말았다.
그날 느낀 것은 자신이 얼마나 성적인 갈망이 심하였는지 알게 된 사실 이였고
그것 보다 손에 잡혀 있던 조카의 페니스의 감촉은 잊고 있었던 남자의 뜨거움을
떠올리게 하면서 그 손으로 자위를 하면서 몇번이나 오랜시간 닫혀 있던 질구에
남자의 뜨거운 물건이 파고 드는 상상을 하여야 했고 문제는 정말 무섭고 두려웠지만
그때 까지 남편의 몸만을 떠올릴수 있었던 자리에 서서히 차오르는 것은
믿지 못하게 조카의 커다랗고 뜨거웠던 페니스였다.
“나는 있지 민짱이 마나미에게 이상한 짓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서 견딜수가 없어
널 이집에 불러 들인 것으로 이 집안이 정말 말도 되지 않는 바보 같은 꼴이 되는것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을 느끼였어 그래 넌 지금 이자리에서 절대 다음 부터는 하지
않을꺼라고 약속 할꺼야 분명히 하지만 난 그말을 믿지 못해 특히 너같은 나이의
남자 아이들의 마음과 몸은 정말 신용 하기 힘들어 마음은 안그런다고 하지만
몸은 바로 반응을 보이고 그걸 마음은 참는다고 하지만 몸은 참지 못하지”
마키코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하려고 하는 짓에 대해서 부끄러움과 흥분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고 몸은 달아 오르기 시작 하였다.
“너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겠지 그렇지”
조카의 눈을 바라 보며 대답을 요구 하였다.
“네 그렇지 않다고 생각 해요”
아니다 다를까 조카는 조그만 소리로 대답 하였다.
“자신 있는 거야?”
“네......”
“그래.........”
망설여 진다.정말 해야만 하는걸까 거기에 상대는 조카 이다.
하지만 말해야 한다.가슴이 찟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자신 있는것 같지만 이모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아 그러니까 시험을 하고 싶어......
그래 시험을 하고 싶은 거야 널 한번 시험 하고 싶어”
뭔가를 말하기 말하였지만 부끄러워서 자신이 뭘 말하는지도 모르는 마키코는
뭔가에 홀린듯이 조카가 입혀준 유카타를 어깨에서 부터 벌려 내려 홍조를 발하는
얼굴로 자신의 상체를 조카에게 노출 시켜 주었다.
“이쪽으로 와.........”
마키코는 조카를 자신 옆으로 오라고 손으로 이불을 두드려 주었고 토시유키는
벌벌 떨면서 이모의 행동에 놀라 면서도 무릎으로 기여 이모 곁으로 다가 갔다.
마키코는 여기까지 왔으니 더이상 망설일 필요 없다는 생각에 바로 조카의 손을
잡 아 자신의 유방에 가져간다.자신의 심장이 쿵쿵 뛰면서 흥분 하고 있다는걸
조카에게 알려 주고 싶지는 않았지만 정말 조카가 참을수 있을지 궁금하였고
그래서 최대한 냉정하게 생각 하려고 하였다.
토시유키는 생각도 못한 이모의 믿지 못할 행동에 처음에는 당혹 스럽고 정말
무섭기까지 하였지만 성숙한 여자의 유방의 감촉은 서서히 소년의 두려움과
당혹 스러움을 잊게 만들기에는 너무나 감미로운 자극을 전하고 있었고
몸이 점점 뜨거워지는 자신을 느끼고 문득 이모가 자신을 바라 본다는 것을
알게 되자 시선을 피하지만 이번에는 염과색이 변해있는 풍만한 이모의
유방이 시선을 강하게 자극 하여 왔고 그건 숨이 거칠어지게 만들고 있었다.
마키코는 자신의 생각과 달리 너무 흥분이 되여 버린 자신을 느끼고 있었고
안타까워서 조카의 손을 잡고 자신의 유방을 비비고 나서 손을 때여 놓지만
역시 조카는 마음 놓고 비벼 주지 않는다.뭔가 고민에 고민을 하는듯이 고개
만 숙이고 있었고 점점 조카의 손에서 땀이 배여 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그손에 힘이 들어가며 조카가 침을 삼키는 것이 보일때 마키코는 재빨리
조카의 파자마 속으로 손을 넣고 조카의 하복부를 뒤진다.
‘아아 이모.....”
허리를 빼고 조카가 도망 가려 하지만 이미 손에는 발기 하여 있는 조카의
뜨거운 페니스를 쥐고 있는 마키코의 손을 피할수는 없었고 그동작에
몇번이나 기분 좋은 마찰감을 전하며 토시유키는 학학 거리며 거친 숨을
토해야 했다.
“민짱...어때? 너에 의지와는 달리 몸은 이렇게 반응 하지 이제 완전히 별개의
것이라는 것을 잘알겠지 마음으로는 참을수 있다고 해도 몸은 쉽게 반응해
남자는 특히 그게 바로 나타나버려 이것봐 이렇게 크게 꼴려있잖아...”
마키코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조카의 페니스만은 놓지 않았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가 없었다.이대로 조카에게 시험을 하였던 것을 결론 지여 버리면 모든 행위는
여기서 끝이 였다.정말 힘들게 부끄러움을 참고 여기 까지 왔는데 몸은 이렇게
뜨거워져 있는데 이렇게 끝내기에 너무 아쉬움이 남았고 그 순간 좀더 한걸음 더
나간 행위를 하고 싶다고 느끼는 자신을 느끼였던 마키코는 다시 역으로 생각 한다.
분명 자신에 손에 잡힌 뜨거운 페니스는 믿지 못하겠지만 조카의 페니스 였고
그건 이미 발기 할대로 되여 강한 욕망을 마음껏 내비추고 있었고 결혼 생활이 있는
마키코는 이상태로 조카를 나두기에는 정말 잔인 한 자신을 느끼였고 특히 상대는
성인도 아닌 어린 사춘기에 성적 욕망이 가득한 소년 이였다.
(그래 이아이의 괴로움을 없에 주는 것도 지금으로써는 나에 역활 일지도 이대로
그냥 지나 가버리면 마나미에게 또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르고......이아이의 욕망도
지금 처리 해주지 않으면 않되는 것일지 몰라......)
그건 자신을 변호 하고 싶은 생각 이였고 그런 마음을 가지자 마음이 좀 편하게
되면서 부담감이 줄어 든다.
“으음 민짱...있지 그대로면 괴롭지 않아? 혼자 되면 스스로 해결 하려고 생각 하고
있는 거지”
조카를 유도 하기 위해 결정 하도록 질문 하였고 그저 고개 만 좌우로 흔들어도
그것 만으로 좋다는 생각을 하는 마키코 였고 좀더 조카를 떠보기 위하여 말을 이였다.
“딸딸이 치지 않으면 이렇게 꼴려 있는 것 달래수 없지”
얼굴이 새빨갛게 되여 끄덕인다.
(역시 그렇구나......)
어치피 자신이 생각 하는 대답 이였고 상황이 점점 그렇게 되여 가자 만족감도 느껴지지만
자신이 지금 도데체 뭘 바라고 있는지 알수 없는 마키코 였고 흥분감에 노골적인 말까지
하고 있는 자신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불쌍한 민짱......”
마키코는 조카를 가슴에 꼭 끌어 안았지만 손만은 조카의 페니스에서 때여 놓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며 부끄러워 손을 때려고 하였지만 그순간 조카의 페니스가
강하게 움찔 거리는 감각에 현기증까지 일어나는 자극을 받아야 했고 결국 자신도
모르게 조카에게 하지 말아야 할말을 토해버린다.
“좋아 이모가 널 위해 희생 해줄꼐”
“네!?”
“그러니까 눈을 감고 있을꼐 민짱은...날 보면서 ...아니야 만져도돼 만지고 보면서
민짱 딸딸이 쳐 그리고 이거 이렇게 커진거 진정 시켜 알았지”
말헀다.!
조카에게 말하고 말았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부끄럽지 않는다.아니 오히려 조카에게
이런 저런 생각을 할시간을 주지 않고 노골적으로 자위를 하라고 말한 것이 더 유리
하였다는 것을 느낀다.
마키코는 미련 가득 남기고 조카의 페니스를 손에서 때여 놓고 황급히 자리에
누워 버린다.이미 노출이 된 유방은 그대로 조카에게 노출 시켜 주었고 이미
보일것 다 보였다는 생각과 어딘지 조카에게 더욱 흥분감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유카타를 자연 스럽게 흐트려 트리며 한쪽을 살며서 걷어내여 음모가 들어날듯
말듯하게 만들어 주었다.
잠시 정적이 느껴지고 방안에 고요만 찾아 온다.
그때 두사람은 이모와 조카로써의 자신들을 한번 깊게 생각 해보았지만
마키코는 오히려 즐기고 싶었고 조카의 뜨거운 시선을 느끼면 달아 오르는
신기한 쾌감에 빠져 들고 있었다.
“왜 않해도 돼는거야?”
그때 조카에게 자신을 보이고 있는것에 서서히 쾌감까지 느끼는 마키코였다.
잠시후 옷깃 스치는 소리가 들려 온다.조카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 오고
점점 마키코에게 답답함마저 느끼고 있을때 조카가 움직임을 멈추는 것을 느낀다.
(뭐지 벌써 끝난건가?.........)
정액 냄새가 나지는 않았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느낌이였지만 마키코는 눈을 떠서
조카를 바라 보았고 순간 강한 충동을 느낀다.
그때 마키코는 처음으로 조카의 페니스를 자세하게 볼수 있었다.
핑크빛의 귀두가 살짝 들어난 조카의 귀두는 정말 어른만 한 굵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전체의 굵기는 아직 어린 아이라고 느낄수 있는 정도 였지만 아직도 어린티가 가득한
소녀같은 얼굴을 하고 상기되여 있는 얼굴이나 아직 중성적인 피부를 가지고 있는
조카의 페니스의 색과는 달리 너무나 비정상적이게 길게 커져 있는 조카의 페니스
끝에 매달린 투명한 액이 바닥으로 길게 늘어지는 모습은 정말 기이 하였고
숨을 거칠게 내쉬면서 당장이라도 폭발 할껏 같은 모습을 하면서 손을 멈추고 있는
조카가 이해되지 않았다.
“어째서 그만 둔거야 이제 그만 할꺼야?”
설마 여기서 죄악감을 느끼고 멈추었다고는 믿지 않는다.
결혼 생활에서 느낀거지만 저정도의 욕망을 참을려면 정말 대단하고 대단한 성인군자
라고 해도 힘들지도 모르는 남자의 욕망을 잘알고 있는 마키코 였다.
(왜 내 알몸을 보면서도......)
살며시 불안감이 찾아 든다.
“이모.........”
뭔가를 바라는 조카의 호소감 이 느껴진다.
“또 뭘 바라는거야? 이모는 민짱을 위해서라면 할수 있는거라면 해줄 생각이야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눈을 감고 희생이 되여 주고 있고 민짱에게 도움이 되는걸로
만족 하고 있어요 그런데도...또 뭘 바라는 거야?”
“해줘!”
“뭐!? 뭘?”
심장이 덜컹 하였다.
“이모가...해줘요 부탁이예요 그손으로 해줘요”
(아 그래서 도중에 그만둔거였구나......)
어차피 처음부터 각오를 하였던 일이 였고 자신의 생각대로 일이 진행되자
두근두근 거렸지만 당황 스러운 표정으로 조카를 봐라 보았다.
여전히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였고 침목이 잠시 흘러 가는 가운대
마키코는 속으로 웃음을 터트려야 했다.마치 시계 추처럼 일정하게
끄덕끄덕 거리는 발기하여 있는 조카의 페니스가 너무 애처럽고 우스꽝 스러웠기 때문이다.
“어째서 내손으로 하려고 하는거지?”
그때까지 고개를 숙이고 있던 조카가 얼굴을 들어 올리며 자신의 이모를 바라본다.
그 눈빛에 마키코는 압도를 당해야 했다.친족에게 자신의 욕망을 처리 하게 하려는
강한 욕망을 느끼였기 때문이다.
“그게 더 기분이 좋을껏 같아요”
마키코는 단순 명쾌한 조카의 말에 시원함 마저 느껴버린다.
“그렇게 생각 한거야?”
망설임 없이 조카가 고개를 끄덕일때 마키코는 스치는 것이 있었다.
(그날 취해 있던 내손에 그걸 잡게 하고 자위를 하였을 때의 쾌감을 잊지
못하고 있었던 것인가......)
“그렇게 생각 하는 것 보니 마치 경험이 있는 것 같구나”
일부로 눈을 치켜 뜨고 질문 하자 조카가 또다시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터무니 없다고
하듯이 크게 죄우로 털어 버린다.여기서 마키코는 자신에게 이상함을 느껴야 했다.
믿을수 없게도 조카의 그모습이 사랑 스럽게 보였기 때문이다.
“곤란해 민짱......”
말은 그렇게 하였지만 마키코의 몸의 일부는 조카의 제의에 반응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자신이 정말 이 아이에 이모라는 여자인지 생각 해야만 했다.
“부끄럽지만...그렇게 네가 말하면...그렇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르는걸”
마키코는 그야 말로 곤란하다는 표정을 조카에게 보이면 말하였고 토시유키는 이기회를
놓치기 싫다는듯 이불 위에 눕워 버린다.
“잡아요”
조카의 말에는 상당한 흥분감이 느껴진다.
잡으라 잡아야 한다.남편 이 죽고 나서 자신의 손에 남자를 쥐는 것은 두번째였다.
그 두번다 믿지 못하겠지만 어린 조카의 페니스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번에는 확실하게 조카의 페니스를 확인 하면 잡는것이다.
마음도 몸의 감각도 전야 와는 너무나 다른 흥분감이 찾아 든다.
“어서요!”
응석을 부리는 듯 하면서도 어딘지 강제적인 말이였다.
마키코는 “어쩔수 없는 아이”라고 말하고 나서 “이건 모두 널위해서야”라고
조카에게 다시 한번 다짐을 받으려고 하는 듯이 말하였고 손을 내밀고 잡았다.
바로 그때 기다렸다는 듯이 강하게 날뛰는 페니스를 느껴야 했다.
“어떻게 하는거야”
단단하고 뜨거운 조카의 페니스 마키코의 말소리에는 벌써 흥분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켜줘요...위아래로...”
결혼 초기 만은 매일 같이 자신을 요구 하는 남편이였고 생리때 몇번 지금 조카가
바라는 행위를 한적은 있었고 몇번이나 그 행위에 생리지만 당장이라도 받아 들이고
싶을 때가 많았었다.
(하지만 남편도 아니고 ...생리도 아니고...이렇게 크고...)
마음속으로 심한 갈등을 하면 서서히 조카의 페니스를 위아래로 마찰 하기 시작하자
조카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 오며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곧 사정을 할지도 모른다.하지만 겨우 여기 까지 와서 이렇게 허무 하게
끝나는것이 아쉬운 마키코 였고 그래서 손의 움직임을 멈추 어야 했다.
조카의 귀두끝에서 흘러 내린 애액이 손을 젖시며 조카는 더욱 강한 쾌감을
원하며 허리를 움직인다.
“이모..왜 그만 두는거에요?”
울것만
마나미는 요몇일 사이 어머니 마키코가 변한 것을 느끼였다.
뭐라고 꼭 집어 말하기는 뭐하지만 분명히 변한 모습이 눈에 보였고 그건 결코
나쁜게 변한것이 아니였고 오히려 반대였다.어쩐지 예전 보다 즐거워 하는 것 같았고
모든일에 활기가 느껴지고 얼굴도 상당히 밝아 져있는 것이다.
(음 혹시 쿠라후키상과 무슨일이 있었던건가......)
쿠라후치 신흥종교 교주의 이복 동생으로 현재 노인복지 회관의 이사장을 하고 있는
40대의 남자였고 몇년전 아내와 이혼을 하고 독신생활을 하고 있는 남자였으며
마키코에게 계속 모션을 걸고 있는 남자였다.
어머니가 남자를 사귀거나 재혼을 하는것에는 불만이 없었고 어차피 자신 역시
나중에 크면 결혼을 하여 이집을 나가기 때문에 거의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이라고 생각 하였지만 쿠라후치만은 상당히 어린 소녀에게 마음이 걸리는 남자였다.
원래 칸사이에서 회계사 비슷한 일을 하였던 쿠라후치는 태생이 관서였고 특유에
경망함까지 갖추고 있어기 때문에 어린 소녀에게는 상당히 안좋은 인상을 전하고 있었지만
그런 쿠라후치는 가게의 단골이였고 자주 자신이 아는 사람들을 대려와서 가게에 와
음식을 시켜 먹고는 하였지만 분명 어머니 마키코가 목적인것 같았다.
(프로포즈라도 받으신건가...)
자신과는 상관 없다는 마음으로 그래도 상관 없다고 생각 하였고 어차피 신중한
어미니의 단정한 성격으로 그런일을 쉽게 결정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였고
결정 하였다고 해도 반대를 하고 싶지는 않았다.
“저기 마나미......”
무시할걸 하지만 이미 뒤를 돌아 보며 뒤에서 다가 오는 사치코를 봐버렸기에
어쩔수 없이 이미 늦어 버린것을 알게 되여 가볍게 응수 하였다.
사치코는 학교에서 제일의 미소녀라는 칭호를 달고 있었고 마나미는 학교에서
보다는 타학생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미소녀여서 인지 사치코가 상당히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그걸 잘 아는 마나미 였고 지금 같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걸으면서 아무 이유 없이 실실 거리는 사치코역시 상당히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래서 아주아주 특별한 일이 아니라면 절대로 마나미가 먼저 사치코에게 말을
건적이 없을 정도였고 그런 자신을 잘 알고 있는듯 언제나 사치코는 능글맞게
미소를 보이며 약을 바싹 바싹 올리고 는 하였었다.
“너 멋있는 보이 프렌드 있더구나”
“보이 프랜드?”
“어머 시치미 때지마 분명히 이두눈으로 확인 한거니까”
순간 얼마전에 같이 살게된 토시유키를 말하는건가 느끼였지만 은근히
약이 올라서 허세를 보렸다.
“그래 누굴까 남자가 한두명이 아니여서”
물론 러브레터나 길거리에서 사귀자는 제의를 한두번 받아 본것은 아니였지만
단한번도 거기에 응하였던적이 없으니 당연히 보이프랜드라고 불릴만한 존재는
한명도 없었지만 약이 올라서 허세를 부린 것뿐이였다.
“어머나 그래”
학교 제일에 미소녀가 좀 기가 죽는 모습을 보이자 마나미는 배속으로 혀를
빼꼼 내밀어 보인다.
“그건 그렇고 ...어디서 언제 날 본거야?”
“응 봤어 엄마에게 허락 받은 사이 같던대 장래에 결혼 상대자 같더라”
“뭐 어디서 언제 본건데?”
“그제 일요일밤 덴진에서 몹시 사이 좋아 보이더라 음 보이프렌드치고는......상당히 괜찮은
남자 로 보이더라”
그순간 마나미는 웃지 않고는 참을수가 없었다.
그러자 사치코가 상당히 불만족 스러운 표정을 보인다.
“그애 내 사촌이야 토쿄에서 와서 같이 살고 있어”
“정말?”
“정말이야”
“거밋말 같은대”
“정말이라니까!”
“그럼 증명 해봐”
그로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사치코가 괜찮다고 생각한 남자를 자신이 거머줘고 있다
는것을 자랑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아 언제라고 증명 할꼐”
“그럼 이번 토요일 밤”
자신에게 반감을 가져서인지 정말 토시유키가 마음에 끌린건지 알수 없지만
사치코가 적극적으로 나와버린다.
“좋아”
비록 사치코의 말에 동조 한것 자체가 싫었지만 이미 말해 버려 약속을
지킬수밖에 없어서 토요일 저녁 7시에 덴진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
오호리코우엔 역에서 내리자 조금전 화제가 되였던 주인공 토시유키가
앞에 걸어 가는것이 보였지만 이곳에 전학을 와서 아직은 적응이 되지 않는
모습이 보여왔고 별로 그렇게 감이 오지 않았다.
(후 저런 민짱이 괜찮은 남자라니...)
마나미는 무심코 쓴웃음을 지였다.
“민짱!”
뒤돌아본 토시유키가 미소를 지여 보인다.
“뭐야 왜 그렇게 능글맞게 웃고 있어”
마나미는 그이유는 말하지 않았고 토요일 덴진에 가지 않을란지 물어 보았다.
“덴진......아 거기 시끌벅쩍 한 거리 “
“싫어?”
“좋아 가자”
그렇게 해서 토시유키를 대려 갈수 있어 마나미는 마음이 놓였었다.
귀가후에 마키코가 가게에서 돌아오는것이 늦어져서 두사람만 저녁 식사를
해야 했고 언제나 일단은 집에 돌아와 두사람의 저녁 식사를 준비 해놓고
다시 가게를 나가는 마키코 였지만 그날은 다른날보다 바빠서인지
저녁 준비조차 못하였고 중간에 미안 하였는지 배달이라도 시켜서
맛있는 것을 먹으라고 하였었지만 마나미가 대허세를 부리면 자신이
만들어 먹는다고 하였었고 결국 마나미가 준비한 저녁 식사를 받아야
하였던 토시유키였지만 상당히 안절부절 해야 했다.
그것도 그럴것이 마나미가 와인 한병을 들고 오는 것이 보였고 이곳에서
자신을 환영할때 브댄디를 몰래 물에 타먹으려던 것을 마키코에게 걸려서
황급하게 잔을 빼서 갔던 모습을 보았어기 때문이기도 하였고 문제는
자신까지 먹일려고 하는지 잔을 두개를 들고 왔기 때문이다.
“후후 오늘밤은 마음놓고 마실수 있겠다.”
토시유키는 자신의 잔에 딸아 주는 와인을 보면서 불안감에 휩싸였고 그때가
토시유키가 태여나 처음으로 술을 마시는 순간이였다.
“단번에 마셔”
마나미는 자신도 한번에 마셔 버리며 토시유키에게 강하게 권하였다.
그때는 마나미에게 사치코가 괜찮다고 생각 하는 사촌에게 갑자기 흥미가
생겨서 토쿄 생활이 궁금하였고 특히 걸프랜드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었다.
토시유키는 그런 마나미의 생각은 모르고 술을 처음 마셔 야만 했었고
진짜 입에 맞지는 않았지만 신기한 것은 입안에 남은 달콤하고 향기가 그윽한것이
매우 마음에 들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라고 말을 하였지만 이미 마나미는 두잔째 잔을 비우고 있었고 그런 멋대로의
성격을 가진 마나미였지만 상당히 마음이 끌리고 있었다.
(당연히 보이프렌드는 있겠지 어느 정도 일까 벌써 그거도 경험을 하였을지도...)
이런 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을 때였다.
“있지 토쿄에 그녀는 있어”
갑작스러운 마나미의 말이였고 뜨거운 튀김 두부를 먹던 토시유키는 당황하여 꿀꺽
삼켜버렸지만 말은 할수가 없었다.
“.........”
“정직 하게 말해봐 그렇게 당황하는 것 보니 있구나”
이미 눈이 풀려 있었고 얼굴이 전체 붉게 달아 오른 마나미의 모습이 보였고
급히 술을 마셔인지 실없이 미소를 흘리고 있었다.
“전혀 ...전혀 없어”
“거짓말이지”
“안믿어도 상관 없지만 그러는 자신은 어떤데 정직하게 말할수 있어?”
“보면 알겠지”
“있다는 말이구나”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러니까...사랑스럽게 생겼으니까”
마나미는 그말에 “에에에”라며 말을 막아 버렸고 3잔째 잔을 비워버린다.
“뭐하고 있어 나혼자만 마시게 하고 간사하잖아”
마나미는 토시유키에게 잔을 체워졌고 할수 없이 토시유키역시 두잔째 잔을
비우자 확실히 취기가 밀려 들었다.
“괜찮은거야?”
이미 마나미의 상체가 좌우로 흔들리고 있어 매우 불안정하였고 당장이라도 의자에서
떨어질것만 같았다.
“나도 취한것 같고 아사(麻-마의훈독)도 취한것 같고 이만 마시자”
“그럴래...하지만 민짱이 사랑 스럽다고 칭찬해줘서 나머지 반명도 다 마시고 싶은걸
그러니까 같이 마시자”
눈을 치켜 뜨고 강압적인 자세를 보이는 마나미가 사랑스럽게 느껴진다.
“그래”
“헤헤 기쁜걸”
생각 했던 모습이 아닌 이런 솔직한면이 있었다는것을 느끼는 토시유키 였고
그러저런 생각을 하면서 결국 두사람은 한병에 와인을 다마셔버렸고 그때
전화가 걸려 왔었다.
“미안 민짱 이모 오늘 파티손님이 와서 늦게 귀가를 할것 같아 그러니까 문단속
확실히 하고 먼저 자고 있어 그런데 마나미는 뭐하고 있어?”
토시유키는 순간적으로 목욕을 하고 있다고 거짓말을 해야 했다.
이미 테이블에 푹 업어져있는 마나미 였기에 전화를 받을 만한 상황이
아니였기 때문이다.전화를 끈고 나서 마나미를 흔들어 깨우는 토시유키
“아사 방에 대려다줘?”
“그전에 목욕부터 하고 싶어......”
“그건 무리 겠는걸”
“그럼 샤워만이라도 ......대려다줘”
“.........”
토시유키가 당황해 있는동안 마나미가 어깨에 기대여 왔고 당연히 마나미의 유방이
토시유키의 팔에 전해져왔다.
“꼭 잡아줘”
마나미의 말에 당황해서 허리에 손을 돌렸다.
같은 나이 또래였고 날씬해 보이던 마나미의 감촉은 의외로 불륨이 전해지는
몸을 유지 하고 있었고 순간 토시유키는 몇일전의 마키코의 몸이 떠올랐다.
어쩌며 이 미소녀도 어머니를 닮아 그런 몸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자신이 상당히 불쾌한 생각을 한다고 생각은 하였지만
아직도 손에 남아 있는것 같은 이모의 뜨거운 열기는 그렇게 쉽게
지워지지 않고 있었다.
“으응 뭐하고 있어”
혀가 상당히 풀린 마나미의 말이 들려 왔고 순간 몸에 체중을 실고 기대여 왔기에
잘못하면 자신까지 넘어질뻔 하였고 필사적을 버티였지만 서로에 얼굴이 맞다아버렸다.
“에헤헤 간지러워”
마나미가 티없이 많게 미소를 흘리며 미소를 지였지만 만약 불쾌하다거나 고압적인
자세를 보였다면 어쩌면 무슨일을 하였을지도 모른다.
겨우 욕실앞에 당도 하기는 하였지만 역시 비틀비틀 휘청이는 마나미였다.
“이봐 혼자서 괜찮은거야”
“응”
애매한 대답에 토시유키는 거실로 향하려다가 그자리에 푹 주져 않는 마나미
를 봐야 했고 할수 없이 탈의장 문을 열어 주었다.
“헤헤 미안 좀 어지러워서”
“역시 샤워도 그만 두는 것이 좋겠어”
“하지만 기분이 안좋은걸 생리가 끝난 직후여서......”
취해서인지 자연 스럽게 말하는 마나미였지만 소년에게는 상당히 자극적인
말이 였고 덜컹 거리는 심장을 느꼈다.결국 옷을 벗는 마나미를 보고 샤워
기의 온도 를 맞추어 주고 나오던 토시유키는 브래지어를 벗어 던진 마나미
의 모습에 들어난 유방을 봐야 했고 거실로 돌아 와도 그모습은 잘 지워지지
않았다.물소리가 들려 오기 미미하게 그 소리가 변하고 있는것과 물소리가
들렸다 말다 하여 좀 안심이 되였을때 갑자기 덜컹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왜그래?”
걱정이 되여 큰소리로 몰어 보았지만 대답이 없었고 서둘러 탈의실로
들어간 토시유키는 욕실과 탈의장 사이 유리문턱에 넘어져 있는 마나
미를 볼수 있었다.
“괜찮은거야?”
“조금 아퍼”
정강이에 피가 스며나오는것이 보였고 유방이 적날하게 들어나있고 거기에
음모까지 들어나보인다. 서둘러 목욕 타올을 걸쳐 주었지만 역시 혼자서는
걸음을 옮기지 못하여 마나미를 방까지 대려 와야 하였고 그때가 토시유키가
마나미의 방을 처음으로 들어가는 순간이였다.
커텐이나 의자커버 침대 커버등 모두 모스그린으로 되여 있는 마나미의 방은
성격과 달리 차분한 느낌을 전하며 김향같은 달콤한 향이 그윽하게 느껴지고
있었다.침대에 마나미를 눕히자 젖은 타올이 불쾌하였는지 목욕 타올을
벗어 던지고 알몸을 들어내는 마나미의 모습이 보여 당황하여 모포를 몸에
걸쳐 주려던 토시유키는 그사이 벌써 세상 모르고 잠이 들어버린 마나미를
내려 보았다.
“아사......”
만약을 위하여 한번더 불러 보았지만 전혀 대답이 없는 마나미였다.
거기에 이모의 귀가도 늦어진다고 하였고 지금 여고생이 무방비 상태로
알몸을 들어내고 가로누워 있었다.얘써 자신의 흥분감을 외면하고 눈을
돌려 보지만 이미 페니스가 뜨거워지고 있었다.
(지금...지금밖에 기회가 없어...)
그건은 바로 행동이 되였고 미소녀의 핑크빛의 유두를 빨고있는 자신을 느끼였고
견딜수 없는 감촉을 느끼며 혀로 핥아 본다.그런데도 마나미는 무반응이였고
그건 소년에게 강한 흥분감으로 밀려 들고 있었다.
그때 토시유키는 처음으로 여자의 몸의 변화를 입안에서 느끼였고 그것은 더욱
욕망에 불타 오르게 하였고 부풀어 올라 단단해진 유두를 바라보면 자신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마나미의 침대위로 올라가 미소녀의 알몸옆에 누워 끌어 안는다.
역시 아무런 반응이 없는 미소녀였고 그것은 토시유키에게 좀더 여자의 몸을
알고 싶다는 의지에 불타 오르게 하는 미소녀의 잠든 모습이였다.
그때 갑작기 몇일전 이모의 심한 반응을 보이던 모습이 떠오른다.
마나미의 둔덕을 바라 보는 토시유키는 의외로 상당히 적은 마나미의 음모를 보았고
가느다란 허리와는 달리 넓게 퍼진 히프에 모습이 보였고 지방이 올라 뜨거웠던
성숙한 이모와는 달리 팽팽하게 오른 둔덕의 모습에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자신이 성숙하여 터질듯한 몸을 가진 아름다운 성인 여성과 사춘기에 접어든
미소녀와 동거를 하고 있다는 기쁨과 그 두여성에게 은밀한 행위를 할수 있었던
현실에 대하여 신에게 감사를 하였고 이미 소년은 도덕심을 찾을수 없는
성에 대한 호기심만 남은 남자아이에 불과 하였고 눈앞에 그 대상이 세상 모르고
잠을 자고 있는 것이다.
만일 마나미가 깨여나도 목욕을 하려고 들어 갔는데 쓰러져 있어서 대려 왔다고
말할수 있는 상황이였고 그래서 서로가 알몸이라는 점에 대하여 핑계를 댈수 있어
의심을 받지 않을 자신감도 생겼다.보고 싶다 직접 여자의 그부분을 만지는것만으로
는 부족함을 느껴서 마나미의 양 발목을 잡고 벌려서 안으로 파고 들었고
다리가 서로 꼭 달라 붙었지만 마나미는 역시 아무런 기색 없이 깊은 잠에 빠져
있었고 몸에서 전해지는 마나미의 따스한 체온이 오히려 더욱 자극을 전한다.
머리를 내리자 음모로 쌓인 아래 부분에서 자극적인 냄새가 느껴진다.
그리고 분명히 보였다.색도 형태로 이상한 여자의 중심이 거기에 보이고 있었다.
다만 약간 부풀어 오른 적자색의 대음순이 꼭닫혀 있어서 세로로 길게 일자로
찟어진 모습만 보이고 있었다.
(이안쪽...그래 좀더 안쪽을...)
두렵고 불안하였고 두렵기만 하였지만 그것은 성적인 호기심을 잊게 만들수 있는
정도의 의지를 불태우지 못하게 하였고 오히려 코에 느껴지는 연하게 맡아본
이모와는 질적으로 다른 여자의 비릿한 냄새에 자극이 되여 더욱 강한 욕망만
느끼는 토시유키였고 그건은 양손의 집게로 적자색의 마나미의 대음순을 과감
하게 벌리게 하는 행위를 하게 하였다.
그러자 안에 붉은 속살이 매끄러운 모습을 들어 냈고 분명 그곳이라고 생각되는
움푹패인 곳이 보여 오기는 하였지만 상당한 힘을 주어야 확인을 할수 있을 것 같았고
그러다 마나미가 꺠여날껏 같은 불안감에 그행위는 멈추어야 하였지만 신기하고
신기하기만 하였다 그 조그만한 곳에서 애기가 나오고 자신의 페니스가 그곳에
들어 갈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할 정도로 협소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만약을 위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찟어진 부위 밑으로 손을 더듬 거려 보았다.
(와아 이곳에 항문이...)
좁아질대로 좁아진 마나미의 히프틈 사이에 숨어 있는 껄끔거리는 항문이 느껴지며
보고 싶다는 생각에 얼굴을 침대 시트에 비벼 보지만 그건 확인 할수가 없었고
다신 항문에서 손을 때여 균열을 쓰다듬자 허리가 잘게 떨린다.
(아맞다 이모!......)
그 순간 이모의 음부를 더듬을때 이런 반응을 보였던 것이 떠올랐고 그이유를 알수 없었던
토시유키는 지금 마나미 역시 그반응을 보였기에 강한 호기심이 들었고 확인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왔다.다시 한번 습기가 느껴지기 시작하는 균열을 아래에서 위로 살며시 쓸어
올리다가 최상단 부분을 접하자 다시 마나미가 심하게 반응을 보이며 허리를 침대 시트에서
위로 치켜 올려 몸을 떤다.
잠시 마나미가 잠에서 깨여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손을 멈추고 기색을 살펴 보았지만
다시 숨을 고르게 내쉬며 몸에 힘을 푸는 마나미를 느낄수 있었고 다시 한번 손을
가져 간다.그순간 역시 허리가 잘게 떨린다.
(아아 왜지 이모도 이부분인가 만져을떄 이런 반응을 보였는대...)
분명 이모의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던것과는 다른 매끄러운 마나미의 음부였지만
분명 같은 부분을 만져을떄 두명이 같은 반응을 보이는것이 점점 초조감을 느끼게
하면 미치게 궁금 할뿐이였고 살며시 손가락으로 그부분을 압박하여 보았다.
보였다 핑크밑으로 그모습을 들어낸 아주 작은 돌기가 보였다.
(아아 맞다 클리토리스!)
그순간 자신이 의외로 침착하다는 것을 느끼면서도 의문점이 사라지는 시원함을 느끼였다.
비록 여자와의 경험도 없었고 여자의 몸을 직접 본적은 이번이 처음 이였지만 그래도
토시유키는 여자의 성기 부분에 대해서 친구들을 통하여 알고 있었고 그 음핵이 여자에게
상당한 자극을 주는 곳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뭐야 내가 왜 침을 바른거지......)
무심코 자신이 손가락에 침을바른 것을 느끼면서 자신이 왜 그런 행동을 하였는지
정말 알수 없다는 생각을 하면서 타액이 뭍은 손가락으로 마나미의 음핵을 쓸어본다.
확실히 자신이 기대하고 있던 반응이 보였고 얼굴에 표정도 변하는 것이 보인다.
클리토리스는 확실하게 여자에게 흥분을 가져 오는곳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소년은 기쁘고 기쁨을 느낀다.
이모와미소녀가 같은 반응을 보인다.그건 어쩌면 모든 여성이 공통적으로 느끼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잠을 자고 있는데도 두여성이 같은 반응을 보인 것은 확실히
클리토리스가 예민하긴 예민하다는 확신을 가져 온 것이다.
다시한번 살며시 손을 쓸어본다.같은 반응이 보인다.외치고 싶었다.외치고 싶을정도로
기쁨을 느끼였고 몇번 같은 동작을 반복하자 점점 마나미의 반응도 심하게 변하고 있어
잘못하며 진짜 깨여날 것 같아 그만 두고 그때서야 차분하게 여자의 성기를 자세하게
관찰하려고 마음을 잡았고 그때 토시유키는 또한가지의 변화를 느끼였다.
어느사이 질구라고 생각 된 부분에 투명한애액을 머금고 있는 것을 볼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원인이 클리 토리스의 애무에서 왔을꺼라고 생각하자 울고만 싶었다.
그기쁨에 무심코 토시유키는 그애액을 빨기 시작한다.
(학 빨아먹었어......)
자신도 모르게 행한 행위에 자신도 놀랐고 그 대담함에 놀랐지만 기쁨까지 느껴진다.
그리고 정신없이 빨기 시작하는 토시유키였다.
“아아앙 하아하아......”
진짜 일어날껏 같이 심하게 신음성을 토한 마나미가 몇번이나 몸을 쿰틀쿰틀 거리다가
뜨겁게 숨을 토하고 다시 조용해진다.그순간 토시유키는 왜 마나미가 저렇게 심한 반응
을 보이고 있는지 생각하며 숨을 죽이고 마나미의 모습을 바라보다가 떠올랐다.
분명 자신이 우연히 클리토리스를 빨아 버려서 마나미가 저렇게 반응 하였다고
생각하였고 그건 확신이 되여 버린다.그것은 소년에게 상당한 자극적인 발견이였고
더이상 참을수 없는 흥분감을 느끼였고 몸을 세워서 자신의 페니스를 바라본다.
박고는 싶었다.용기가 나지 않는다 아니 두렵다. 저작은 구멍에 자신의 큰것이
들어갈지 알수가 없다.아니 더이상 참을수가 없다.이모의 손으로 사용한것 처럼
마나미의 손도 사용하고 싶었지만 찟어지게 벌려진 음부를 볼려면 그것은 힘든
일이였고 할수 없이 자신의 손으로 거칠게 흔들기 시작하면 눈은 뜨겁게
마나미의 벌려진 음부를 바라본다.극도에 흥분감에 싸여 있던 토시유키는
급속도로 사정감이 찾아 오는 것을 느낀다.그순간 방문이 벌컥 열리는 소리가
들렸고 그곳에 눈을 가져가자 어둠에 서있는 이모의 모습이 보였다.
손을 멈추어야 했지만 멈추어지지 않았고 그순간 사정을 하고 말았다.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차게 토해지는 정액을 사정없이 마나미의 나신에
퍼부어 버렸는 도중에 멈출려고 하였지만 그건 의지로 멈출수 없는거였고
손바닥으로 부터 흘러 넘친 남자의 용액은 긴실을 그리며 마나미의 대퇴나
음모를 더렵히고 있었다.
“나가 나가 버려......어서 방으로 가란말야”
무겁게 갈아앉은 마키코의 말이 흘러 나온다.
토시유키는 사형대에 목을 걸고 있는 죄수의 심정으로 방을 나섰다.
마키코는 무서운 현실을 앞에 두고 어이가 없을정도로 정신이 나가 있었다.
토시유키가 방을 나가자 그때야 당황하여 마나미에게 달려와 유방이나 하복부에
강한 자극을 전하는 조카의 정액을 닦아낸다.
호흡을 확인 하자 고른 숨소리가 전해지며 약간에 술냄새도 같이 토하는 마나미의
숨결이 느껴진다.지금 본것 보단 이 두아이들이 섹스를 한건지 알수가 없어 두렵기만하다.
자신이 보기에는 아직 아이 였지만 확실히 눈앞에 들어난 딸의 나신은 충분히 남자를
받아들여도 전혀 이상이 없는 모습을 하고 있었고 20살에 마나미를 나은 마키코였지만
그때 자신의 모습은 어쩌면 지금 딸의 모습보다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지금 마나미는 잠을 자고 있다.그게 문제인 것이다.잠들어 있었다면 지금 일어난 일이나
자신이 걱정 하는 일이 생겼다면 딸은 모르고 있을꺼라는 점이다.
근처에 지진이 나도 엠블런스가 소란 스럽게 싸이렌을 울리고 지나가도 세상 모르고
잠을 자는 딸이기에 문제인 것이다.
(설마 두사람 이미 섹스를......)
어린 조카가 처음 이집을 와서 자신에게 하였던 일이 떠오르자 등골이 싸늘해진다.
그때 자신도 좀 취해 있어서 중간에 깨여나기 전까지는 전혀 모르고 있었다.
(휴우 나도 이런일이 있었는데......)
일부로 잠을 억지로 깨워 챙피를 주기 싫어서 정말 자신이 생각해도 수치 스럽고
추잡하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확인을 하지 안고는 견딜수가 없어 금방 조카처럼
자신의 딸의 다리 사이로 파고 든다.
초등학교 6학년때 부터 같이 목욕 하는것 조차 싫어 하던 딸이였지만 그 이유를
이해 할수가 있었기에 지금 자신에 모습이 정말 한심 스럽고 이미 성인 여성이나
다름 없는 딸의 몸을 보자 진짜 섹스를 했는지 않했는지 알고 싶어 견딜수가 없었다.
딸의 음순을 벌리고 질구를 넓히때는 정말 부끄럽고 그러고 있는 자신에게 혐오감
까지 심하게 찾아 왔지만 그것보단 마키코는 정말 놀라고 있었다.
완전히 젖어 있는것이다.그것은 분명 여자로써 이미 성적으로 성숙한 것을
나타내는 것이였고 심하게 두근두근 거려 왔지만 다행히 정액의 흔적과는
달라서 안도에 한숨을 내쉬였다.
하지만 이렇게 젖어 있다는 것은 성숙한 여성이 자신이 너무나 잘알고 있는
현상이였고 도데체 조카가 무슨짓을 하였는지 북잡한 기분이였다.
결국 딸이 처녀인지 아닌지는 보통 여성인 마키코로써는 알수는 없었고
딸에게 속옷과 잠옷을 입혀 주고 이대로라면 내일 일어나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하며 방에 불을 끄고 나왔다.
하지만 지금부터가 문제였다.
정말 애기라고만 생각하였던 조카에 믿을수없은 행위를 직접 격었고
또다시 보아기에 심하게 갈등이 생긴다.그건 그렇다고 하지만 자신도
문제였다.지금 자신의 사타구니도 달아 오르기 시작 한거였고 자신의
그런 반응에 정말 말할수 없는 복잡한 기분을 느껴야만 하였다.
재 4 장 미망인과 소년 – 나에 몸은 사용해도 좋아......
딸의 신변을 정리 하고 마키코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 왔다.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알수가 없었고 이대로 조카를 방치 하기에는
너무나 문제가 컸고 고민의 대상이 조카이며 남자이기에 딸과 같은
방법으로 대할수도 없었다.
“어떻게 하지...도데체 어떻게 해야 하는거지...’
파티손님이 돌아가고 나서 저녁겸 와인을 마셔서 조금 취기가 돌고 있는 것은
자신도 알고 있었다.그렇지만 오늘밤안에 조카에게 분명이 뭔가를 말해야 한다.
“하아 그건 그렇고 정말......”
옷을 갈아 입던 마키코는 그런 위험한 장면을 보고나서 자신이 성적 자극을
받아서 졎어 버린것이 정말 믿을수가 없었고 이상하기만 하였다.
팬티를 벗어 분명히 이중으로 된 부분 일대가 젖어 있는 흔적이 보였다.
게다가 협소한 부분은 젖어있어 사타구니를 파고 들어었는지 가늘게 뒤틀려있었다.
자신의 추잡한 모습을 본것 같아 서둘러 손에 말아쥐고 크로젯트에서 새팬티를 꺼내
네글리제를 걸치고 욕실로 향하려다 문득 이상함을 느꼈다.
자고 있는 동안 여자인 자신은 자신도 모르게 속옷을 더렵힌 경우가 있어 취침용과
외출용을 분명하게 구별 하고 있었고 서랍 자체로 틀렸다.
거기에 이미 습관이 되여 있어 그걸 햇갈리거나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그런대 금방 외출용의 작은 서랍에서 꺼낸것 같은 느낌이였다.
무심코 아무렇지도 않게 손에 쥐고 있는 팬티를 넓히는 순간 속으로 버럭버럭 소리를
질러야 했다. 일부분이 빳빳해져 있는것이다.결코 더렵혀진 팬티를 서랍에 넣은 적이 없다.
풀이 마른것 같은 그 감촉은 분명 여성의 더러움과는 질이 다른 것이였다.
다시 한번 외출용의 작은 서랍을 들여 보았다.그러자 레이스가 달린 검은 외출용 팬티
도 손에 들린 팬티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었다.
2년전인가 3년전에 일이 떠오른다.
중학교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은 딸리 귀가를 하였을떄 교복의 스커트 일부가
허연것이 말라 더렵혀진 것을 본적이 있었고 마나미는 이게 뭐야 하고 보여준적
이 있었지만 마키코는 그것이 남자만 가지고 있는 기관에서 나온 것이라는걸
단번에 알수 있었고 아마 지하철에 더러운 치한이 더렵힌 것이였을꺼다.
그런데 지금 손에 들고 있는 팬티의 더러움도 그것과 완전히 같은 것이였다.
그리고 그 범인은 단 한사람 밖에 없는 것이다.
더욱 혼란 스럽기만 하다.도데체 어떻게 대처 해야 할지 알수가 없었다.
15살의 소년이 이토록 무섭게 느껴진적은 없었다.
그렇지만 그 성적 충동에 대해서는 오늘 읽었던 신문 기사때문에 느낄수는 있었다.
중학생이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소년들이 후쿠오카 경정장에 가까운 해안에서
한 여성을 덥쳐서 윤간을 하였고 그중에 최연소는 초등학교 6년 이라는 기사였다.
그소년들과 비교 할필요도 없이 고교생의 조카 역시 언제 어느때 자신의 성적
충동을 억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들어 나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이 자신 바로 옆에서 자신에게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 당황 스럽기만 하였다.
분명 술에 취하기는 하였지만 오늘 뭔가를 말해야 한다.
그것만은 피할수 없는 상황이 되여 버린 것이다.
욕실에 들어온 마키코는 우선 뒷물을 하여지만 자극을 받아서 인지 또다시 고간 사이 중심
이 새여 나와 질퍽해진다.
(정말 나까지도 참을수가 없다니......)
당황하여 손으로 처리 할려고 하였지만 쾌감만 더할 뿐이였고 민감해진 클리토리스를
자극 하자 사정없이 짜릿짜릿 한것이 온몸을 강타 해버서 그만 중심을 잃어 버리고 욕실
바닥에 엉덩방아를 찌였지만 예민해진 자신을 자각하자 심술궃게도 질구가 바르르 떨리면서
애액을 욕실 바닥에 흘러나오게 하는 것이다.
(정말 나도...)
욕조로 행하던 마키코의 음부에서 뜨거운 애액이 흘러 나와 간지럽히자 무심코
손을 가져간다.온몸이 심하게 떨리며 다리에 힘이 플려 버린다.
하지만 손가락은 떨어 지지 않고 쾌감이 심하게 치솟아 오른다.
“하악.........”
주져 않을 것만 같아서 급하게 숙여진 몸에 힘을 주고 몸을 바로 세웠지만
취기 때문이기도 하고 갑작 스럽게 행동 해서인지 머리에 피가 급강하 하는것 같이
눈이 핑돌며서 앞으로 몸이 기우러지는 것 같더니 욕조 가장 자리에 머리가 부딪친다.
그것이 그때 마키코가 떠오르는 마지막 기억이였다.
그무렵 토시유키는 자신의 방문에 기대여 틀림 없이 이모에게 무슨말 이던지
자신에게 나무랄것 이라고 생각 하면 사형수의 심정이 되여 있었다.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느끼고 “나가 나가라고” 말하였던 이모의 말이 떠오른다.
그것이 자신을 이집에서 나가라는 말인지 단순히 마나미의 방에서 나가라는 소리인지
알수가 없었고 자신이 절망 터무니 없는 짓을 하였다고 후회를 하면서도 마나미를
통하여 여자의 몸을 알게 된것도 상당한 기쁨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아래층에서 “아악”하는 비명이 들리며 우당탕 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이모가 욕실에 있는 것같았고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해매였지만
그뒤로 고요만 있었고 욕실을 나오는 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다.
갑작 스러운 불안감이 느껴졌고 복도에 나와 마키코의 방앞에서 이모를
불러 보았지만 대답이 없었고 마나미 방을 보아도 이모는 보이지 않았다.
욕실앞에 조심조심 “이모 “ 하고 불러 보았지만 대답이 없었고 물소리도
들려 오지 않았다.”이모!!...이모!!!” 하고 다시 큰소리로 유리문에 대고
불러 보았지만 역시 대답이 없었다.무슨일이 있는것 같아 유리문을 열었지만
이모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욕실문을 열자 알몸의 이모가 욕조쪽으로
업어져 풍만한 히프를 적날하게 내비추고 있었고 분명 어딘가 부딪친것
같이 바닥에는 선반에 올려 있던 보디클린져나 스폰지들이 흐트러져 있었다.
“이모...이모!!”
몇번 불러 보았지만 아무런 기척도 없어 목욕 타올로 감싸고 얼굴을 보았다.
그러자 이마에 뭔가 강하게 부딪쳤는지 시퍼렇게 멍들어서 피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때 상당히 마나미와 비슷한 상황에 놓여 있는 우연을 느끼면서 이모를 힘들게
아래층의 사이방에 옮겨가기 시작했다.
장롱을 열자 손님용의 이불이나 새탁이 된 잠옷용의 유카타가 몇벌 있었고
곧바로 이불을 깔고 이모의 목욕타올을 벗겨냈다.
틀렸다 너무나 틀려도 틀렸다.마나미와 비스한 신장이였지만 이모의 몸은
터질것 같이 익은 몸을 간직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걸 감상 할때가
아니였고 힘들게 이모를 이불위에 눕혀서 유카타까지 입혀 주었고
의사를 부르고 싶었지만 이곳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수가 없었고 전화번호도 모르고 있었다.
그때 이모가 “으음”이라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미간을 좁혔다.
“이모 괜찮아?”
귓가에 대고 소리 치자 이모가 눈을 떴고 그것 만으로도 토시유키는 마음이
놓였고 울고 싶을 정도로 기뻤다.
하지만 이모는 상황청취가 되지 않는지 멍하게 눈을 떠서 천장만 바라 보고 있었고
다이닝키친에서 구급 상자를 본것이 떠올라 서둘러서 방을 나와 손에 들고 들어왔을떄
이모가 몸을 일으켜 있다가 힘없이 다시 머리를 배개에 가져갔다.
“니가 이리 대려 온거야?”
“네......목욕탕에서 큰소리가 났고 밖에서 불러 보았지만 대답이 없어서 안좋다고는
생각했지만 열어 보았어요”
“그래......”
토시유키가 소독 약으로 상처를 소독하자 그 쓰라림에 겨우 정신을 차릴수 있던
마키코는 겨우 모든 상황을 떠올리수 있었고 안좋다고 생각하였다는 조카의 말에
자신과 딸에게 한 짓이 떠올라 쓴웃음을 지여야 했다.
“그럼 이 유카타 입혀준거야”
“마나미는 깊은 잠에 빠져 있어서......안좋다고 생각했지만”
“안좋다고 생각 하지 않아 오히려 고마워”
“그건 그렇고 잘도 이방에 대려 왔구나”
“어떻게든 하지 않으면 않될껏 같아서......”
“그래.........”
토시유키가 마키코의 상처에 연고를 발라 큰대일밴드를 붙여 주었다.
하지만 토시유키는 소독 하고 말하면서 약을 바르는 사이 마키코의 몸에서 피여 오르는
달콤한 성숙한 향기을 무시 할려고 하였지만 그만 “휴우”라고 깊이 한숨을 내쉬였고
그때 마키코는 조카의 숨결에 비릿한 남자의 감정을 느낄수 있었다.
“민짱”
“네?”
“마나미의 몸에 뭔가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겠지”
말소리는 온화 하였지만 내용이 워낙에나 어려운 것이라 투시유키의 긴장은 상당하였고
어디까지 대답을 해야 할지 망설이고 있었다.
“만진것은 사실이지”
마키코에게 위압감을 느낀 토시유키는 정직 하게 “네” 라고 대답 하였다.
마키코가 그렇게 말할수 있었던 것은 자신도 손을 대였을 뿐 아니라 이미 터무니 없이
커져버려 소년를 두려움도 느끼지 못하게 변하였다는 것이 확실하게 느껴졌기 때문이다.
“섹스...는?”
마키코는 망설이다가 질문하였다.
“하지 않았어요...정말이예요”
“......믿을꼐”
자신이 직접 확인 해보았을때 그건 흔적은 없었기에 조카의 말을 믿고 싶었다.
“그럼 만져본 것만이야?”
“네.........”
물론 당연히 빨아 보았다는 말은 부끄러워서도 말할수가 없었다.
“그래.........”
마키코는 자신이 이미 만져진 사실에 대해서 알고 있다고 말하려고 하였지만
조카가 그 말에 정말 더이상 회복 할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말을 삼켜 버렸다.
“마나미가 자고 있다고 어떻게 그런일을 할수 있었던거지?”
“그런일?”
“만지고 나서...자위나 하고......”
토시유키는 드디어 올것이 와버다는 생각에 긴장하고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였다.
하지만 그때의 기분을 설명할수 있는 것은 아니였다.
마키코는 아슬아슬한 질문을 하면서 자신이 점점 흥분감에 싸이고 있다는 것은
의식 하여야 하였다.
(이 아이 내 알몸을 적날하게 봐 버렸어......)
정말 부끄럽운 현실이 였지만 그때 조카가 어떤 기분이 되였는지 물어 보고
싶었다.하지만 거기서 일보 더 나가 매우 심술 궃은 질문이 떠올랐다.
그건 어쩌면 흥분감속에 자신이 빠져가는걸 인정 하는 것인지도 몰랐다.
“민짱!”
격식 자린 어려운 어투에 또다시 토시유기는 긴장을 하였다.
“으윽 네?”
상당히 질문에 무서움을 느끼고 있는 조카의 대답이였다.
“날 도와준 것은 고맙게 생각 하고 있어 그것과는 다른거지만......너 내가 기절해있는 동안
날 만지거나 다른 나쁜짓을 한것은 아니야?”
“흑 그런일......없었어요”
실제로도 하지는 않았지만 전일이 떠올라서 심장이 떨어질뻔 하여고 당연이
말이 더듬 거려졌다.
“그래......그럼 이상한 기분이 들지 않은거야? 왜냐면 마나미에게 이상한 마음이 들어서
그러니까 딸...자위를 한거지 그렇지 나를 보면서도 자위를 한거 아니야?”
흥분감속에 부끄러움까지 느껴지지만 그것이 서서히 마키코는 자신의 질문속에서도
쾌감을 느껴가고 있었고 그건 어찌보면 지금까지 어린 조카에게 당하였던 분풀이를 하고
싶다는 치기 어린 마음이였지만 서서히 어린남자아이의 성적욕망이 궁금 해지기 시작한다.
“하지 않았어요...저는”
“거짓말 하지마!”
시원하다 시원함이 쾌감이 되버린다.
“정말 정말이예요”
“좋아 다시 질문 할꼐...”
토시유키는 순간 긴장감이 최고조가 되여 버린다.
“어째서 내 팬티로 자위를 한거지?”
조카의 새빨게지는 얼굴이 고소하다.
“그렇게 하고 싶은거야?”
아 이질문이 아니였다.조카가 자위만 생각하고 대답 할지 모른다.
마키코는 그런 생각에 다시 말을 이여주어 자신의 질문의 뜻을 밝힌다.
“그렇게 섹스가 하고 싶은거야? 정직 하게 말해봐”
이모의 노골적인 질문에 조카는 할말이 없었다.
“이모는 널 비난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야 너의 또래 남자 아이들의 마음을 모르기 때문에
알고 싶은거야 그래서 너에게 물어 보고 싶은거야”
자신의 말에 자신이 만족을 하는 마키코였다.
“.........네 하고 싶어요”
모기우는 소리를 하는 조카의 답변 마키코는 속으로 만족감을 느낀다.
결혼 생활을 하였던 마키코는 성인 남성의 성적 욕망에 대해서는 잘알고 있었다.
하지만 어린남자 아이들을 가까이서 접한적이 없던 마키코는 정말 궁금 하였고
조카의 진심 어린 말에 희열까지 느껴지는 각별한 맛을 맛보았다.
그 순간 잠잔척 하였던 그첫날밤 손에 접해졌던 조카의 뜨겁고 단단한 페니스의
감촉이 생생하게 되살아나 손에 잡혀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너에 또래 아이들 ...섹...섹스를 경험 하고 있는 아이들도 있는거야?”
토시유키는 이모의 노골적인 질문에 당황 하였고 말을 더듬 더듬 거리며 이야기를 하기
시작 하였고 미망인에게 섹스를 배운 우등생 형수와 섹스를 즐기는 친구들 근처 아줌마들
에게 동정을 받쳤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예로 들어서 말하였고 마키코는 조카의 말에
처음은 너무 유치 하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요염하게 변해가고
있었고 그 관능 적인 마키코의 변화를 설마 조카가 느끼고 있다고는 꿈에도 몰랐었다.
“너...너 그래서 너도 한번 해보고 싶었던거였어?”
토시유키는 고개를 잘게 끄덕여 보인다.
“내 팬티만 보고도 하고 싶은거였어?...아니면...”
자신도 모르게 침을 삼켜야 했던 마키코는 이미 흥분감에 자신을 잊어 가는 것을 느낀다.
“내 알몸을 상상하면서 딸딸이 친거야?”
잠시 뭔가를 생각 하면 망설이는 토시유키는 고개를 끄덕인다.
마키코는 이때 조카가 노우 하고 대답 하였다면 자신의 손을 가지고 자위를 한적이 없냐고
질문 하려고 벼르고 있었다.
“그럼 조금 전에는 어때 하고 싶었어?”
“아니요 그때는 큰부상을 당하신 것 같아 그런 기분은.........”
바보 같은 질문 이였다는걸 조카의 대답을 듣고 알수 있었지만 마키코는 자신에게 충격을
전한 얄미운 조카의 진심을 털어놓게 하고 싶다는 치기가 가득 밀려 들기 시작한다.
“그럼 내 알몸을 보고 뭘 느꼈어?......정직하게 말해 화내거나 하지 않을테니까”
차분한 어조로 말하는 마키코 였지만 이미 자신이 원하는 대답이 뭔지 잘 알고 있었고
조카가 그 대답을 해주기를 기대 하면서 질문 하였지만 그 기대하는 대답이 아니여도
거기서 만족을 하려고 생각하면 질문을 하였다.
“정말......아름 다웠어요”
마키코는 자리에서 일어나 조카를 끌어 안아 주고 싶다는 만족감을 느끼였지만
속으로 자신을 억제 하고 내색을 하지 않았고 그말은 거기서 그만 두어 버린다.
“마나미는...어땠어?”
치졸하고 추잡 하다는 생각이 밀려 들기는 하였지만 여자와 여자로써
은밀히 두사람의 알몸은 전부 본 상대에게 비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상대는 거기에 아주 예민하고 민감한 사춘기의 조카이기에 더욱 듣고 싶다는
생각에 자신도 모르게 딸과 자신을 은밀히 비교 하려는 질문을 하였다.
“........그러나 역시 아름답다는...”
뭔가 우물 우물 거리며 붉게 얼굴을 물들이고 대답하는 조카에게 마키코는 순간 뜨금
해야 했다. 조카의 모습에서는 분명히 딸에대한 연민이 강하게 느끼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남편이 죽고 부모님이 죽는 그 슬픔속에서도 그 슬픔에 잠겨 있을 시간 없이 가정을 위해
가게 일에만 매달렸지만 남편이 없는 자리는 너무나 가게는 점점 무너져 가고 있었고
정말 큰마음 먹고 솜씨 좋은 치프를 영입 한후에 겨우겨우 다시 가게의 명성을 찾아
갈때쯤 마음과 몸에 여유가 생겨 나기 시작 하자 그때 밀려 드는 것은 역시 사고사를
당한 남편의 그리움이 였다.
필연 적일까 남편의 그리움은 곧 성적 갈망으로 다가 왔고 35살의 아직은 늙지 않는 나이
자신 역시 아직은 젊다고 생각 하고 있었고 그래서 쿠라후치 같은 많은 남자들이 자신이
미망인 이라는 사실때문에 구애를 하거나 교제를 신청 하였지만 아직은 예민하고 민감한
나이의 딸 마나미와 남편의 미련 때문에 망설이고 있었고 어차피 마나미도 자신과 쿠라후치
와의 관계는 알고 있는 듯 하였고 자신 역시 노인 복지 시설[원심회]의 부이사장이지만
이상장이 고령의 나이라 거의 모든 실권을 쥐고 있는 사람이였고 그런 자신의 마음이
정리가 될때까지 기다린다는 신사적인 말에 이끌리고 있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을 떠올리면 필연적으로 찾아 오는 몸의 뜨거움 이였고 그것이
섹스를 갈망 하며 점점 마음이 끌리고 있었고 남자들의 제의나 결혼 하자는 말만
들어도 그건 바로 섹스를 할수 있다. 라는 강한 자극에 몸이 젖어 들어왔고
정말 밤이면 밤마다 괴로워 하던 매일 매일 결국 결혼생활에서 욕구 불만을 해소
하려고 하였던 은밀한 자신만의 행위를 최근에서야 시작하여 점점 그맛을 떠올리고
있을떄 충격적이고 믿지 못할 사건이 그날밤 생전 처음 보는 여리디 여린 그 조카
와의 첫날밤 송두리째 무너지고 말았다.
그날 느낀 것은 자신이 얼마나 성적인 갈망이 심하였는지 알게 된 사실 이였고
그것 보다 손에 잡혀 있던 조카의 페니스의 감촉은 잊고 있었던 남자의 뜨거움을
떠올리게 하면서 그 손으로 자위를 하면서 몇번이나 오랜시간 닫혀 있던 질구에
남자의 뜨거운 물건이 파고 드는 상상을 하여야 했고 문제는 정말 무섭고 두려웠지만
그때 까지 남편의 몸만을 떠올릴수 있었던 자리에 서서히 차오르는 것은
믿지 못하게 조카의 커다랗고 뜨거웠던 페니스였다.
“나는 있지 민짱이 마나미에게 이상한 짓을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서 견딜수가 없어
널 이집에 불러 들인 것으로 이 집안이 정말 말도 되지 않는 바보 같은 꼴이 되는것이
아닐까 하는 두려움을 느끼였어 그래 넌 지금 이자리에서 절대 다음 부터는 하지
않을꺼라고 약속 할꺼야 분명히 하지만 난 그말을 믿지 못해 특히 너같은 나이의
남자 아이들의 마음과 몸은 정말 신용 하기 힘들어 마음은 안그런다고 하지만
몸은 바로 반응을 보이고 그걸 마음은 참는다고 하지만 몸은 참지 못하지”
마키코는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이 하려고 하는 짓에 대해서 부끄러움과 흥분감을
동시에 느끼고 있었고 몸은 달아 오르기 시작 하였다.
“너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싶겠지 그렇지”
조카의 눈을 바라 보며 대답을 요구 하였다.
“네 그렇지 않다고 생각 해요”
아니다 다를까 조카는 조그만 소리로 대답 하였다.
“자신 있는 거야?”
“네......”
“그래.........”
망설여 진다.정말 해야만 하는걸까 거기에 상대는 조카 이다.
하지만 말해야 한다.가슴이 찟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자신 있는것 같지만 이모는 그렇게 생각 하지 않아 그러니까 시험을 하고 싶어......
그래 시험을 하고 싶은 거야 널 한번 시험 하고 싶어”
뭔가를 말하기 말하였지만 부끄러워서 자신이 뭘 말하는지도 모르는 마키코는
뭔가에 홀린듯이 조카가 입혀준 유카타를 어깨에서 부터 벌려 내려 홍조를 발하는
얼굴로 자신의 상체를 조카에게 노출 시켜 주었다.
“이쪽으로 와.........”
마키코는 조카를 자신 옆으로 오라고 손으로 이불을 두드려 주었고 토시유키는
벌벌 떨면서 이모의 행동에 놀라 면서도 무릎으로 기여 이모 곁으로 다가 갔다.
마키코는 여기까지 왔으니 더이상 망설일 필요 없다는 생각에 바로 조카의 손을
잡 아 자신의 유방에 가져간다.자신의 심장이 쿵쿵 뛰면서 흥분 하고 있다는걸
조카에게 알려 주고 싶지는 않았지만 정말 조카가 참을수 있을지 궁금하였고
그래서 최대한 냉정하게 생각 하려고 하였다.
토시유키는 생각도 못한 이모의 믿지 못할 행동에 처음에는 당혹 스럽고 정말
무섭기까지 하였지만 성숙한 여자의 유방의 감촉은 서서히 소년의 두려움과
당혹 스러움을 잊게 만들기에는 너무나 감미로운 자극을 전하고 있었고
몸이 점점 뜨거워지는 자신을 느끼고 문득 이모가 자신을 바라 본다는 것을
알게 되자 시선을 피하지만 이번에는 염과색이 변해있는 풍만한 이모의
유방이 시선을 강하게 자극 하여 왔고 그건 숨이 거칠어지게 만들고 있었다.
마키코는 자신의 생각과 달리 너무 흥분이 되여 버린 자신을 느끼고 있었고
안타까워서 조카의 손을 잡고 자신의 유방을 비비고 나서 손을 때여 놓지만
역시 조카는 마음 놓고 비벼 주지 않는다.뭔가 고민에 고민을 하는듯이 고개
만 숙이고 있었고 점점 조카의 손에서 땀이 배여 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고
그손에 힘이 들어가며 조카가 침을 삼키는 것이 보일때 마키코는 재빨리
조카의 파자마 속으로 손을 넣고 조카의 하복부를 뒤진다.
‘아아 이모.....”
허리를 빼고 조카가 도망 가려 하지만 이미 손에는 발기 하여 있는 조카의
뜨거운 페니스를 쥐고 있는 마키코의 손을 피할수는 없었고 그동작에
몇번이나 기분 좋은 마찰감을 전하며 토시유키는 학학 거리며 거친 숨을
토해야 했다.
“민짱...어때? 너에 의지와는 달리 몸은 이렇게 반응 하지 이제 완전히 별개의
것이라는 것을 잘알겠지 마음으로는 참을수 있다고 해도 몸은 쉽게 반응해
남자는 특히 그게 바로 나타나버려 이것봐 이렇게 크게 꼴려있잖아...”
마키코는 이야기를 하면서도 조카의 페니스만은 놓지 않았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가 없었다.이대로 조카에게 시험을 하였던 것을 결론 지여 버리면 모든 행위는
여기서 끝이 였다.정말 힘들게 부끄러움을 참고 여기 까지 왔는데 몸은 이렇게
뜨거워져 있는데 이렇게 끝내기에 너무 아쉬움이 남았고 그 순간 좀더 한걸음 더
나간 행위를 하고 싶다고 느끼는 자신을 느끼였던 마키코는 다시 역으로 생각 한다.
분명 자신에 손에 잡힌 뜨거운 페니스는 믿지 못하겠지만 조카의 페니스 였고
그건 이미 발기 할대로 되여 강한 욕망을 마음껏 내비추고 있었고 결혼 생활이 있는
마키코는 이상태로 조카를 나두기에는 정말 잔인 한 자신을 느끼였고 특히 상대는
성인도 아닌 어린 사춘기에 성적 욕망이 가득한 소년 이였다.
(그래 이아이의 괴로움을 없에 주는 것도 지금으로써는 나에 역활 일지도 이대로
그냥 지나 가버리면 마나미에게 또 무슨 짓을 할지도 모르고......이아이의 욕망도
지금 처리 해주지 않으면 않되는 것일지 몰라......)
그건 자신을 변호 하고 싶은 생각 이였고 그런 마음을 가지자 마음이 좀 편하게
되면서 부담감이 줄어 든다.
“으음 민짱...있지 그대로면 괴롭지 않아? 혼자 되면 스스로 해결 하려고 생각 하고
있는 거지”
조카를 유도 하기 위해 결정 하도록 질문 하였고 그저 고개 만 좌우로 흔들어도
그것 만으로 좋다는 생각을 하는 마키코 였고 좀더 조카를 떠보기 위하여 말을 이였다.
“딸딸이 치지 않으면 이렇게 꼴려 있는 것 달래수 없지”
얼굴이 새빨갛게 되여 끄덕인다.
(역시 그렇구나......)
어치피 자신이 생각 하는 대답 이였고 상황이 점점 그렇게 되여 가자 만족감도 느껴지지만
자신이 지금 도데체 뭘 바라고 있는지 알수 없는 마키코 였고 흥분감에 노골적인 말까지
하고 있는 자신을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다.
“불쌍한 민짱......”
마키코는 조카를 가슴에 꼭 끌어 안았지만 손만은 조카의 페니스에서 때여 놓지 않고
있었다는 것을 느끼며 부끄러워 손을 때려고 하였지만 그순간 조카의 페니스가
강하게 움찔 거리는 감각에 현기증까지 일어나는 자극을 받아야 했고 결국 자신도
모르게 조카에게 하지 말아야 할말을 토해버린다.
“좋아 이모가 널 위해 희생 해줄꼐”
“네!?”
“그러니까 눈을 감고 있을꼐 민짱은...날 보면서 ...아니야 만져도돼 만지고 보면서
민짱 딸딸이 쳐 그리고 이거 이렇게 커진거 진정 시켜 알았지”
말헀다.!
조카에게 말하고 말았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부끄럽지 않는다.아니 오히려 조카에게
이런 저런 생각을 할시간을 주지 않고 노골적으로 자위를 하라고 말한 것이 더 유리
하였다는 것을 느낀다.
마키코는 미련 가득 남기고 조카의 페니스를 손에서 때여 놓고 황급히 자리에
누워 버린다.이미 노출이 된 유방은 그대로 조카에게 노출 시켜 주었고 이미
보일것 다 보였다는 생각과 어딘지 조카에게 더욱 흥분감을 주고 싶다는 생각에
유카타를 자연 스럽게 흐트려 트리며 한쪽을 살며서 걷어내여 음모가 들어날듯
말듯하게 만들어 주었다.
잠시 정적이 느껴지고 방안에 고요만 찾아 온다.
그때 두사람은 이모와 조카로써의 자신들을 한번 깊게 생각 해보았지만
마키코는 오히려 즐기고 싶었고 조카의 뜨거운 시선을 느끼면 달아 오르는
신기한 쾌감에 빠져 들고 있었다.
“왜 않해도 돼는거야?”
그때 조카에게 자신을 보이고 있는것에 서서히 쾌감까지 느끼는 마키코였다.
잠시후 옷깃 스치는 소리가 들려 온다.조카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 오고
점점 마키코에게 답답함마저 느끼고 있을때 조카가 움직임을 멈추는 것을 느낀다.
(뭐지 벌써 끝난건가?.........)
정액 냄새가 나지는 않았고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느낌이였지만 마키코는 눈을 떠서
조카를 바라 보았고 순간 강한 충동을 느낀다.
그때 마키코는 처음으로 조카의 페니스를 자세하게 볼수 있었다.
핑크빛의 귀두가 살짝 들어난 조카의 귀두는 정말 어른만 한 굵기를 가지고 있었지만
전체의 굵기는 아직 어린 아이라고 느낄수 있는 정도 였지만 아직도 어린티가 가득한
소녀같은 얼굴을 하고 상기되여 있는 얼굴이나 아직 중성적인 피부를 가지고 있는
조카의 페니스의 색과는 달리 너무나 비정상적이게 길게 커져 있는 조카의 페니스
끝에 매달린 투명한 액이 바닥으로 길게 늘어지는 모습은 정말 기이 하였고
숨을 거칠게 내쉬면서 당장이라도 폭발 할껏 같은 모습을 하면서 손을 멈추고 있는
조카가 이해되지 않았다.
“어째서 그만 둔거야 이제 그만 할꺼야?”
설마 여기서 죄악감을 느끼고 멈추었다고는 믿지 않는다.
결혼 생활에서 느낀거지만 저정도의 욕망을 참을려면 정말 대단하고 대단한 성인군자
라고 해도 힘들지도 모르는 남자의 욕망을 잘알고 있는 마키코 였다.
(왜 내 알몸을 보면서도......)
살며시 불안감이 찾아 든다.
“이모.........”
뭔가를 바라는 조카의 호소감 이 느껴진다.
“또 뭘 바라는거야? 이모는 민짱을 위해서라면 할수 있는거라면 해줄 생각이야
그래서 지금도 이렇게 눈을 감고 희생이 되여 주고 있고 민짱에게 도움이 되는걸로
만족 하고 있어요 그런데도...또 뭘 바라는 거야?”
“해줘!”
“뭐!? 뭘?”
심장이 덜컹 하였다.
“이모가...해줘요 부탁이예요 그손으로 해줘요”
(아 그래서 도중에 그만둔거였구나......)
어차피 처음부터 각오를 하였던 일이 였고 자신의 생각대로 일이 진행되자
두근두근 거렸지만 당황 스러운 표정으로 조카를 봐라 보았다.
여전히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였고 침목이 잠시 흘러 가는 가운대
마키코는 속으로 웃음을 터트려야 했다.마치 시계 추처럼 일정하게
끄덕끄덕 거리는 발기하여 있는 조카의 페니스가 너무 애처럽고 우스꽝 스러웠기 때문이다.
“어째서 내손으로 하려고 하는거지?”
그때까지 고개를 숙이고 있던 조카가 얼굴을 들어 올리며 자신의 이모를 바라본다.
그 눈빛에 마키코는 압도를 당해야 했다.친족에게 자신의 욕망을 처리 하게 하려는
강한 욕망을 느끼였기 때문이다.
“그게 더 기분이 좋을껏 같아요”
마키코는 단순 명쾌한 조카의 말에 시원함 마저 느껴버린다.
“그렇게 생각 한거야?”
망설임 없이 조카가 고개를 끄덕일때 마키코는 스치는 것이 있었다.
(그날 취해 있던 내손에 그걸 잡게 하고 자위를 하였을 때의 쾌감을 잊지
못하고 있었던 것인가......)
“그렇게 생각 하는 것 보니 마치 경험이 있는 것 같구나”
일부로 눈을 치켜 뜨고 질문 하자 조카가 또다시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터무니 없다고
하듯이 크게 죄우로 털어 버린다.여기서 마키코는 자신에게 이상함을 느껴야 했다.
믿을수 없게도 조카의 그모습이 사랑 스럽게 보였기 때문이다.
“곤란해 민짱......”
말은 그렇게 하였지만 마키코의 몸의 일부는 조카의 제의에 반응 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자신이 정말 이 아이에 이모라는 여자인지 생각 해야만 했다.
“부끄럽지만...그렇게 네가 말하면...그렇지만 어떻게 하는지 몰르는걸”
마키코는 그야 말로 곤란하다는 표정을 조카에게 보이면 말하였고 토시유키는 이기회를
놓치기 싫다는듯 이불 위에 눕워 버린다.
“잡아요”
조카의 말에는 상당한 흥분감이 느껴진다.
잡으라 잡아야 한다.남편 이 죽고 나서 자신의 손에 남자를 쥐는 것은 두번째였다.
그 두번다 믿지 못하겠지만 어린 조카의 페니스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이번에는 확실하게 조카의 페니스를 확인 하면 잡는것이다.
마음도 몸의 감각도 전야 와는 너무나 다른 흥분감이 찾아 든다.
“어서요!”
응석을 부리는 듯 하면서도 어딘지 강제적인 말이였다.
마키코는 “어쩔수 없는 아이”라고 말하고 나서 “이건 모두 널위해서야”라고
조카에게 다시 한번 다짐을 받으려고 하는 듯이 말하였고 손을 내밀고 잡았다.
바로 그때 기다렸다는 듯이 강하게 날뛰는 페니스를 느껴야 했다.
“어떻게 하는거야”
단단하고 뜨거운 조카의 페니스 마키코의 말소리에는 벌써 흥분감이 느껴지고 있었다.
“켜줘요...위아래로...”
결혼 초기 만은 매일 같이 자신을 요구 하는 남편이였고 생리때 몇번 지금 조카가
바라는 행위를 한적은 있었고 몇번이나 그 행위에 생리지만 당장이라도 받아 들이고
싶을 때가 많았었다.
(하지만 남편도 아니고 ...생리도 아니고...이렇게 크고...)
마음속으로 심한 갈등을 하면 서서히 조카의 페니스를 위아래로 마찰 하기 시작하자
조카의 거친 숨소리가 들려 오며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지기 시작한다.
곧 사정을 할지도 모른다.하지만 겨우 여기 까지 와서 이렇게 허무 하게
끝나는것이 아쉬운 마키코 였고 그래서 손의 움직임을 멈추 어야 했다.
조카의 귀두끝에서 흘러 내린 애액이 손을 젖시며 조카는 더욱 강한 쾌감을
원하며 허리를 움직인다.
“이모..왜 그만 두는거에요?”
울것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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