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조기유학-(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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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한참동안 가뿐숨을 내쉬며 헐덕거렷어요.
저도 옆에서 아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하느라
숨소리도 못내고 ...
소리가 새나가지 안게 안간힘 쓰며...
입을 다물지도 못한채 입가에 흘러내린 침을 닦아낼 엄두조차...
혹시나 아들이 저 깬것 알가봐 옴짝도 딸싹도 못햇어요.
아들은 그러고는 한참동안 움직이지 않고 가만 숨만 고르고 잇어요.
제가 자나 살피는 눈치...
저는 호흡이 멎을것만 같은 ...
아들은 저를 노려보면서 하얀 팬티인지 수건에 닦아내는 것 같앗어요.
저는 벼개에 뺨을 대고 눈을 가늘게 떠서 아들의 행동을 지켜봣구요.
아들은 숨을 고르더니 바지를 벗은채...
일어나 방문쪽으로 나갓어요.
아들의 뒷모습이...어둠속에 희끄무레하게...
방문을 나가는 거 봣는데...잠시후
욕실에서 물소리가 나데요.
이 새벽에 샤워하나보더라구요.
저는 욕실에서 나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조금은 가라앉은...
그래서 긴 한숨 ...저도 뒷처리 할려고...
방금전...아들 자리에 떨어진 하얀 것을 집엇어요.
어둠속이라...면...보드라운 천이라서...
급해진 김에 그것으로 저의 흘러넘친 보지를 닦아내고...
너무 흘러서...전 이래서 방에서 자위 잘 안하는데...
그 메리야스 헝겁으로 보지에다 급하게 끼워넣가며 훑어내듯...
안에 남은거까지 닦아내고는...
그때까지 욕실에서 물소리...쫙~쫙~ 나길래
아들 샤워 마치고 나오려면 ...
이게 뭔가? 다시 봣더니 누구 속옷?
내껀가?
다시 펴보니...앞에 구멍잇는 아들 팬티인거 알고는
놀라...얼른 다시 제자리에 놔두고는 돌아누엇죠.
저는 잠든척 꼼짝 안하고 누워 잇는데...
샤워 마치고 들어온 아들이...
살그머니...제딴엔 엄마 깰까봐 조심하는것인지...
어둠속에서 제 속옷하고 바지를 들고는 그냥...
그대로 들고 방을 나가는 거에요.
아들이 나간후에도 방금전에 본거나 한일이 너무나...
벅차고 숨가빠서 ...
이게 사실이구나~~~
이게 캄캄 밤중 어둠속에서 일어난 일이니 다행이다 싶어요.
알건 모르건간에...
나도 모른척해야 아들도 살고 나도 산다는 생각뿐이엇어요.
아들도 후회되서 저렇게 내옆에서 자지 못하고 제방으로 도망치듯
가는데...내가 아들을...사랑하는 내 아들을 보호해줘야지! 하고요.
어린것이 엄마한테 못할짓을 햇다고 혼자 고민하면 어쩌나 싶어 그게 더 걱정되요.
괜찮아~
아들아! 나 아무렇지 않아.
난 정말 괜찮아~
네가 무슨짓을 한대도 엄마는 널 사랑한단다.
아침까지 이젠 잠이 들기는 커녕 정신이 더 말똥말똥해져서...
아들이 혹시 나한테 한것 때문에 괴로워 하면 어쩌나 그것 걱정만 햇어요.
저한테 그렇게까지 하고도 더이상 저를 범하지 않고...
혼자 자위하면서 해결한 아들이 그렇게 대견스러울수가 없엇구요.
보통 남자들이라면...
그렇게까지 하고...그냥 물러설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들이 너무 믿음직하고 자랑스러우요.
내아들 답게 엄마 곤란하지 않게 할려고...
새벽에 잠을 설치고...
아침에 날이 훤하게 밝아오면서...
아들 얼굴봐도 나 전혀 아무거도 모른척해줘야지 마음 먹엇어요.
아들도 엄마가 그러게 태연하게 하면 마음 안정 찾을거라고...여겻는데...
아들이 아침에...
제가 아침상을 준비하고 기다려도...
방에서 나오질 않는거에요.
학교갈 시간이 늦을것 같아서 깨울려고 밧더니
방문이 잠겨잇어요.
놀라서 문을 두드려도 안에서 아무말이 없고...
전 겁이 덜컥 낫어요.
혹시 이녀석이?
전 너무나 흉한 생각을 하면서 놀라 아들방문을 부술듯이 두드렷어요.
아들이...
옷 다입고 책가방까지 맨채...
학교에 갈 차림으로 고개 푹 숙이고 나오는거에요.
"아니! 너 아침 밥도 안먹고...하교 갈려고 그러니?"
"........."
아들은 저하고 눈을 마주치기 싫은지...
고개를 떨군채 무슨 큰 죄라도 진넘처럼
말없이...나갈려고 하는 거에요.
"너 무슨 이이라ㅗ 잇니? 왜 이래?"
".............."
그래도 아들은 아무말을 안하는데 제 억장이 무너져요!
(네가 무슨 죄가 잇겟니? 다 이엄마가 죄인이지.)
저는 너무나 다급해진 나머지 아들의 소맷자락을 잡으며
눈물이 금방 쏟아질것만 같은 심정으로 아들의 말을 듣고 싶어햇어요.
그래도 아들은 묵묵히...나가려고만...저를 벗어나고 싶은가봐요.
"너 밥 안먹고 가면 엄마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을거야!
너 도대체 오늘 왜 이렇게 엄마 마음 아프게 만드니?"
저는 참을려고 아무리 애써도 그순간 어쩔수없이 그만 눈물이 주르륵
뺨을 타고 흘러내렷어요.
그래도 아무말 안하고 서잇는 아들...
"너 갑자기 왜 이래? 엄마하고 말 안하기로 결심이라도 한거니?
엄마 누구보고 여기까지 따라왓는지 알아?
왜 이유도 없이 엄마 마음 아프게 만드니?
너 이러면...오늘 엄마...죽을거야! 죽고싶어~"
저는 진심으로 복바쳐 눈물 흘리며 아들에게 매다렷어요.
아들은 마지못한듯 제게 끌려 식탁에 앉아 제가 떠먹여주는 밥을
몇숫갈 바아먹고는...그러고서도 저하고는 눈을 ...시선을 맞추지 않고
피하면서...나갈려고...그래서 아들에게 ...
"너 요즘 왜 이러니? 이제 그 사춘기니? 엄마한테 말못할 뭐라도 잇는거야?"
"엄마! 미안해!"
"난 뭔말인지 모르겟다? 네가 왜 갑자기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하는지?"
저는 그것때문이구나 싶으면서도 끝까지 모른척 시치미 뗏어요.
그정도로 아들의 마음을 알앗으니 저도 한편으로 마음속이 흐뭇하고...
아들 심성 착한거가 너무 반가웟어요.
"오늘 일찍 들어와! 알앗지?어디 우리아들..."
저는 아들이 대견스럽고 귀여워서 안아줄려고 햇는데...
덩치가 너무 커서 제가 오히려 아들의 가슴에 안긴 꼴이 되고 말앗어요.
아들 엉덩이를 툭툭 쳐주면서 이녀석이 어른이구나...
나도 감당 못하만큼이나...
몸이 닿은 느낌이 전하고 다르게...느껴졋어요.
아들은 제가 일부러 아들 엉덩이를 툭툭 치자...
으쓱 으쓱 몸을 긴장하며...자극이 가는지 그러데요.
그러는 순간에 제 머리에 오늘 새벽 어둠속에서 봣던 아들의
전봇대가 생각나서...나도 어린애가 정말 자지가 그럴가 싶고...
"우리 아들...겉보기하고 달리 어른 다 됏네~ 어디..."
제가 아들 몸매를 껴안자 아들이 기겁을 하고 떨어지면서
"나 오늘부터 엄마방에서 안잘래요!" 이러는 거에요.
한편으로 서운하면서도
아들이 힘들어한다면 어쩔수없지 하고 저도 마음을 정리햇어요.
그런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더...
그런대로 아들하고도 간단한 대화를 나눳으니...
아들의 마음에서 더 큰 불행은 없이 지낫구나 하고 느껴...
저도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진정되는 것 느꼇어요.
그날 아들 학교보내고 곧 얼마 안잇어서
시누이남편이 집으로 오셧어요.
저도 마음이 허전하고 어디 의지할데가 없어
안오시면 제가 전화라도 드려야겟다고 생각햇는데...
아들문제를 그이하고 의논해봐야 할가 말가
망설이다가...아무래도 말하지 않고 나혼자 해결하는게
낫겟다 싶엇어요.
전에도 어쩌다 말은 꺼냇지만
고모부 말을 아들이 들을 턱도없고
고모부가 알게되면 나하고 아들사이를 의심하기 뻔한데다가
아들 입장만 곤란하게 만들 것 같아서요.
아무에게도 이들 그런 일은 말하지 말고 저혼자
맘속으로만 삭여내야겟다고 굳게...
그러고보니 시누이남편도 저를 하고싶어서 집으로 오신거엿어요.
그동안 저는아들한테 신경쓰느라 시누이남편 생각못하고 ...
시누이남편도 이이 바빳다고 그러셔요.
오래 못만나서...
자주 만나다가 주말 빼고 어쩌다가 5일동안이나 못만난거...
저도 그날 새벽에 아들 옆에서 자위하는 거 보고...
저혼자...전 자위를 하고나면 어느때든지 꼭 남자하고 해야만 속이 풀어져요~~
남자하고 할때까지 계속해서 속에 응어리가 남아...몸이 찌뿌등 무거워요...
그날은 저 너무...
아무리 좋아도 저 너무...그리웟어요.
남자 냄새...시누이남편은 저에게 자기 ...
전에도 전 그이 거기서 나는 체취가...그리웟어요.
남자 거기서 ...체취...
노루 사향냄새?
그이도 저의 거기를 입으로 애무하면서 그런말 하데요.
서로...거기 애무하는거...이렇게 서로 체취 알면 못떨어진다더라~~~
"고모도 이렇게 해?"
저에게 자기가 저한테 하던것처럼...자기 거기를 애무하기를 바라서...
저도 싫진 않은 기분...남자 거기...아래서부터 하면 골짜기 남자체취...
너무 진해서 그인 거기가 진짜 성감대일가?
전에 자전거 오토바이 많이 타면 남자 거기가 달라져요?
전 여자가...아누스로 섹스쾌감 느낀다는 것 알지만...
시누이남편도 그걸 너무 원해요~~~
거기하고 거기 사이에서 더 진하게 체취...절 너무 흥분되게 해요.
털이 많아서 더 그러나봐...
시누이남편처럼 털이 많은 남자...아누스에도...그런털...그런 체취~~
저...남편하고는 정말 단 한번도 그런일 없엇어요.
남편은 그냥 불끄고 ...무슨 의식 치르듯이...
전 애낳는 기계처럼...반응 나타내지 않을려고 안간힘쓰고...
제가 소리지르면 큰일 날것처럼...
여자가 물이 너무 흘러도 칠칠치 못하단 말 들을까봐...조심하고
그러면서 살아왓던 제가 시누이남편을 알고부터 사는 기쁨 찾은거에요.
"좋니?"
"응~ 너무~~너무 기다렷어~~아아 오늘 맘껏 죽여줘~~"
"왠일이니? 오늘 엄청 꼴렷구나~~"
"응흥! 나 여기와서 자기 만난거 너무 좋아~~"
"이런 보지가 처남의 부인이란거 믿어지지 않어?"
"그런말 정말 하지마!나 꼴리게만 해~~여보~~"
"안에다 해도 돼?"
"새삼스럽게...언젠 안에다 안햇어?"
"피임수술 안햇다니까."
"응~ 안햇지만...남편하고 아직까지 임신 안된거잖아요~"
"처남댁 건강하잖아?"
"그집은 고모가 한거예요?"
"응! 둘째 낳을때 병원에서 꿰맷어!"
"저걱정은 마세요~남편하고 지금까지 안됏는데...설마..."
"처남댁 보지가 쪼옥쪽 빨아들여서~~~"
"그러면 임신한데요?"
"잘 흡수하니까 아무래도 잘될거 같은데..몰르지..."
"그렇게 걱정되시면... 딴데다 하시면 안돼요?"
"딴데? 어디?아하! 여기!"
시누이남편은 저의 아누스를 손가락으로 애무하면서 좋아햇구요.
"그러지만 오늘은...저 너무 꼴려요~~그냥 안에다 해~~ 여보~~~"
"이런 쓰발~니도 살림만 하기는 힘들게 생겻어~~~흐흐흐"
"자긴? 남의말 하긴 쉽지? 자긴 기둥서방이나 해야 맞아~~"
"우리 그냥 싸지말고 드라마틱하게 한번 할가?"
"어떻게?"
"내가..내가 말이지..강도가 들와서 너 강간하는거로..."
"미쳣어? 강간당하면서 좋은여자도 잇을가?"
"한번 기분 내자! 응? 보지야~"
"싫어~엉 난 강간당하면 실신할거야~~"
"실지가 아니고 서로 짜고 하는거니까 색다를거 같아!"
"자기 왜 그런 생각 햇어?"
"니 보지가 너무 달르니까...아까붜서..."
"강도한테 강간당하면 어떤 기분일까? 난 상상이 안돼..."
"더 생각해봐...요즘 서울서 부부교환섹스가 유행이라더라~~"
"미친 사람들...난 그런 추잡한 일을 애시당초..."
"그거 하는 사람들 모두 한국사회서 잘나가는 부부라던데..."
"대체 어떤 사람들일가? 응하는 여자들도 이상하죠?"
"색다른 맛을 즐기는거 아니겟어?"
"꼭 그렇게 해야 좋을가?"
"안해보면 모른다잖아~~"
"하긴...그래도 난 싫어~~~싫어~엉~~"
그러면서도 솔직히 저 이상한 상상하게 되는거 잇죠?
남편 친구나 다른 아는 남자...지금 이남자...
모르는 남이 아닌 시누이남편이니까 내 기분...이럴가?
부부교환섹스...부부가 알고 그러는 것은 그래도 좀 꺼려져!
남자는 괜찮지만...내가 그입장이면...남편앞에서 딴남자하고 하면...
아아 그런 기분은 나쁠거같은데...안좋아질거 같은데...남편이 보고잇는데서 어떻게
나는 그런 섹스는 죽어도 못할거 같아요.
상상은 되지만...상상이 되네요~~
시누이남편하고 둘이 잇을때 서울에서 남편전화 받은때 잇거든요.
남편한테 죄스럽고...남편이 꼭 알것만 같은...
지금 이렇게 시누이남편 자지만지고 있는거 남편이 알거만 같은 조바심 나면서도
남편하고 전화로 이야기하며 만지는 시누이남편 자지가 점점 더 힘세지고
걸떡걸떡하는 것을 ...보면 시누이남편도 제가 남편하고 전화하는 그때
아마 자지가 더 성내고 꼴리나 봐요...저도 그렇게 꼴려요~~~
그래도 전...남편 몰르게는 해도...남편 눈앞에선 죽어도, 죽어도 그런거 못해요!
드라마틱하게?
강도에게 강간당한다면?
더 생각해 보겟지만 내겐 ...그런거 싫어~~
이젠 저도 시누이남편의 말투를 배워서 아무 거리낌없이 더러운 말로
대화하고...그게 오히려 자연스럽게 느껴지며 흥분되는데 어떡해?
이래서 여자팔자는 뒤웅박 팔자라고...
남자만나기 나름이라나봐...
여기와서 만나 좋아진 남자가 시누이남편뿐이라서 더 그런가?
이젠 저자신도 깜짲 놀랄정도로 시누이남편의 더러운 대화에
끌리고 좋아져서 저도 닮아가고 보지까지 같이 꼴리는거 봐요~~~
그이하고 오랫만에 몸을 섞엇지만...
새벽에 아들 자위하는거 옆에서 저도 너무 꼴려잇어서
그이가 들오기 전에 이미 저는...만신창이로 곤죽이되어 잇엇어요.
뜸을 오래들이면 더 좋아지나봐~~~
나 감질나 미치겟어~~~
애 자꾸 절 이렇게...막상 들오지 않고...
자꾸, 자꾸, 여기 저기 변죽만 울리면서...시간끌기에요~~~
저보고 테둘럿다~ 왕관 입벌렷다~ 하면서 맘대로 입대서 빨고...
저 안달나게 만들어...암내내게 해놓고...
여자에게 그런일...너무 추잡해서 첨엔 못하겟다고 햇지만
자기 원하는거 나도 해줘야지...
자기도 나 좋은거 다해주는데 하고 생각...
안해주면 화낼거지?
나 남자꺼 오랄한것도 첨인데...어떻게 거기를 입으로 해?
그런데 시누이남편은 만날때마다...
첨에부터서 거기 먼저 핥아 올라왓어~~
여자꺼가 더 더럽기는 더한거 아니에요?
맨날 흘러너리면 거기가 그냥 감 잇어도 젖어...
거길 ...저 거기 ...첨에 더럽다고 제가 얼마나 못하게 햇는데...
그래도 좋아서 오르내리며 핥아준 시누이남편을 미워할래야...전 못해요~~
처음에 저도 불알 애무하면서 알앗어요.
그런 체취 나는거...더 아래로 진해지는 체취...
나 왜 좋은지 모르겟어~~~
시누이남편이 자기 아누스부터 위로 위로 하라고 다리 올리는대로
나도 몰르게 그만...털이 거기까지 나요?
자기냄새는 특별나~~이런 야릇한 체취~~~
핥으라하면서 자기 좋아져서 꼴리는거 보면 나도 그래져~~~
나도 자기처럼 똑같애져~~~
자기가...나를 마치 한마리 암캐처럼...
나도 그러고 싶엇어요.
자기 만나면 이러고 싶엇어요~~~
자기 앞에 제가 발정한 암캐처럼 되고 싶엇어요~~
너무 오래 못햇어~~
나 요즘 점점 이상해~~~넘 이상해~~
하루도 너무 길어!
매일 매일...그러고 싶어...
자기 기다린...그 시간이 너무 길엇어요~~
자기 그년하고 밤마다 햇지?
그년이 지금도 자기한테 그렇게 해?
그년 보지도 나처럼...나처럼 이렇게 빨아줘?
나한테는 안한다고 하고선 ...집에가서 그런거지?
자긴 집에서 아내하고 아들딸 함게 행복하겟지만
전 그동안에 내내 이렇게 꼴려 잇엇어요~~
오늘은 정말 시간끌면서 오래해줘요~~~
집안청소, 설겆이 하느라 부지런 떨기도 하고...
저 그런...그런 알수없는 느낌으로 정말 태어나서 첨...
그런 오르가즘으로 엉엉 울고 말앗어요.
아침부터 아들이 저에게 눈물 글썽이게 만들더니...
시누이남편이 진짜 울게 만들엇네요...
아들이 오기전에 시누이남편을 보내드리고...
그남자 흔적을 없애느라 저도 샤워하고,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해냇지만 제몸속에 스며든 흔적은...안없어져요~~~
그이가 지나가는 말처럼 제게 던진 말을 곰곰 생각하게 되요.
부부교환?
그거야 저하고 시누이남편은 부부간이 아닌데 무슨?
그렇지만 드라마틱하게 하자는 이야기는...
당장 무슨일이 생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 강간당하는 것은 싫은데...
꾸며서 하자는 이야기가 조금은 맘에 걸려요.
모르는 남자에게?
강간을?
그런일은 상상만해도 메슥거리면서 속이 차올라요!
왜냐면 처녀때...비슷한 일이 잇엇으니가요.
여고 졸업한 그해 봄 ...저 너무 숙맥이엇어요.
전철안에서... 출근하다가 전철안에서 당한 일인데요.
강간은 아니엇지만...저의 그부분을 모른 남자에게 애무당하던 기억이...
뒤에서잇는 모르는 남자에게 그런일을 당하면서도 왠지모르게 달아올라...
넘무 부끄럽고 남이 알가봐 조심스러...아무말도 못하고
외려 내가 감추고 다음 정거자에서 내려 다른칸 타야지 햇는데
어느새 그남자 손이 저의 팬티안에까지...꼬집어도 안빼고
저 다음정거장도 못내리고 지나쳐...그대로 잡혀서
거의 강간처럼 계속해서 가면서 그런일 잇엇어요.
옆에 다른 사람들 잇어서 강간이 아니엇지 하는것 강간보다 더해~
혹시 이남자가 따라 내리면 어쩌나 일부러 다른 역에서 내려
택시타고 직장까지 갓구요.
직장...사무실 들서자마자 화장실부터 들어가서...
치르던 일...우렁거리고 혹시 그남자가 날 뒤쫒아온거 아닐가?
나 아는분이 아닐가 하고 걱정 걱정하면서도...
너무 야릇해져 다른때보다 더 심하게 자위를 햇던 기억...
다시 그런일을 당하고 싶지는 않앗지만...
강간당하면 그런 기분이 오래 오래 남을거 같아...
난...그런 것 죽어도 못해~~~~~
아들 오기전에 시누이남편 보내드리고...
그날은 아들하고 대화만 ...
그래서 아들이 자기방에서 자겟다는 말 다신 하지않기로 약속햇어요.
엄마 가슴 아프게 하지 말기로...
전 아들을 앞에두고 정말 눈물 많이 흘렷어요.
아들앞에서 그렇게 눈물 흘리며 울고나면 제마음이 많이 깨끗해진 느낌 들어요.
낮에 좋앗던 시누이남편과의 탈선이 어느정도 씻겨지는 기분도 들고요.
제 마음이 맑아지는 만큼이나 아들하고는 더이상 다른일이 없어지겟죠.
그날도 다음날도...
아들하고는 다시 정상을 찾아갓는데...
다시 시누이남편이 뭐가 바쁜지 ...
아들이 아침마다 자위하는 것은 저도 알앗구요.
아들의 자지는 그림자로 어렴풋하게만 봐서...
시누이남편꺼보다 커보이던데...
자위를 자꾸 하면 할수록 자지가 더 커지지 않나요?
자위 자꾸해서 자지마 커지고 머리 나빠지면 그게 더 큰일이다 싶어...
여자도 자위를 자주하면...
소음순이랑 음핵이 커져서 ...여자는 토정을 안하고 자위로 쾌감만 느낀데도 그런데
할때마다 토정을 많이 하는 남자는 더 그럴거 같아요.
제 느낌이지만요...제 남편은 공부만 많이해서 그게 약하고...
시누이남편은 공부 안하고 학교 안다녀...그래서 혹시 자지가 크고 그럴가?
아들 데리고 여기까지 와서 그렇게 아들이 자꾸만 자지가 커지면...
공부는 못하는 것 아닐가 하고 너무 걱정되요.
이제 더는 안커도 될거 같던데...
저넘이 머리 나빠지는 것도 모르고... 날마다 그런모양이지만
저로서는 마땅히 그것을 충고해줄 기회가 없다가...
하루는 제가 용기를 냇어요.
저도 옆에서 아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하느라
숨소리도 못내고 ...
소리가 새나가지 안게 안간힘 쓰며...
입을 다물지도 못한채 입가에 흘러내린 침을 닦아낼 엄두조차...
혹시나 아들이 저 깬것 알가봐 옴짝도 딸싹도 못햇어요.
아들은 그러고는 한참동안 움직이지 않고 가만 숨만 고르고 잇어요.
제가 자나 살피는 눈치...
저는 호흡이 멎을것만 같은 ...
아들은 저를 노려보면서 하얀 팬티인지 수건에 닦아내는 것 같앗어요.
저는 벼개에 뺨을 대고 눈을 가늘게 떠서 아들의 행동을 지켜봣구요.
아들은 숨을 고르더니 바지를 벗은채...
일어나 방문쪽으로 나갓어요.
아들의 뒷모습이...어둠속에 희끄무레하게...
방문을 나가는 거 봣는데...잠시후
욕실에서 물소리가 나데요.
이 새벽에 샤워하나보더라구요.
저는 욕실에서 나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조금은 가라앉은...
그래서 긴 한숨 ...저도 뒷처리 할려고...
방금전...아들 자리에 떨어진 하얀 것을 집엇어요.
어둠속이라...면...보드라운 천이라서...
급해진 김에 그것으로 저의 흘러넘친 보지를 닦아내고...
너무 흘러서...전 이래서 방에서 자위 잘 안하는데...
그 메리야스 헝겁으로 보지에다 급하게 끼워넣가며 훑어내듯...
안에 남은거까지 닦아내고는...
그때까지 욕실에서 물소리...쫙~쫙~ 나길래
아들 샤워 마치고 나오려면 ...
이게 뭔가? 다시 봣더니 누구 속옷?
내껀가?
다시 펴보니...앞에 구멍잇는 아들 팬티인거 알고는
놀라...얼른 다시 제자리에 놔두고는 돌아누엇죠.
저는 잠든척 꼼짝 안하고 누워 잇는데...
샤워 마치고 들어온 아들이...
살그머니...제딴엔 엄마 깰까봐 조심하는것인지...
어둠속에서 제 속옷하고 바지를 들고는 그냥...
그대로 들고 방을 나가는 거에요.
아들이 나간후에도 방금전에 본거나 한일이 너무나...
벅차고 숨가빠서 ...
이게 사실이구나~~~
이게 캄캄 밤중 어둠속에서 일어난 일이니 다행이다 싶어요.
알건 모르건간에...
나도 모른척해야 아들도 살고 나도 산다는 생각뿐이엇어요.
아들도 후회되서 저렇게 내옆에서 자지 못하고 제방으로 도망치듯
가는데...내가 아들을...사랑하는 내 아들을 보호해줘야지! 하고요.
어린것이 엄마한테 못할짓을 햇다고 혼자 고민하면 어쩌나 싶어 그게 더 걱정되요.
괜찮아~
아들아! 나 아무렇지 않아.
난 정말 괜찮아~
네가 무슨짓을 한대도 엄마는 널 사랑한단다.
아침까지 이젠 잠이 들기는 커녕 정신이 더 말똥말똥해져서...
아들이 혹시 나한테 한것 때문에 괴로워 하면 어쩌나 그것 걱정만 햇어요.
저한테 그렇게까지 하고도 더이상 저를 범하지 않고...
혼자 자위하면서 해결한 아들이 그렇게 대견스러울수가 없엇구요.
보통 남자들이라면...
그렇게까지 하고...그냥 물러설수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들이 너무 믿음직하고 자랑스러우요.
내아들 답게 엄마 곤란하지 않게 할려고...
새벽에 잠을 설치고...
아침에 날이 훤하게 밝아오면서...
아들 얼굴봐도 나 전혀 아무거도 모른척해줘야지 마음 먹엇어요.
아들도 엄마가 그러게 태연하게 하면 마음 안정 찾을거라고...여겻는데...
아들이 아침에...
제가 아침상을 준비하고 기다려도...
방에서 나오질 않는거에요.
학교갈 시간이 늦을것 같아서 깨울려고 밧더니
방문이 잠겨잇어요.
놀라서 문을 두드려도 안에서 아무말이 없고...
전 겁이 덜컥 낫어요.
혹시 이녀석이?
전 너무나 흉한 생각을 하면서 놀라 아들방문을 부술듯이 두드렷어요.
아들이...
옷 다입고 책가방까지 맨채...
학교에 갈 차림으로 고개 푹 숙이고 나오는거에요.
"아니! 너 아침 밥도 안먹고...하교 갈려고 그러니?"
"........."
아들은 저하고 눈을 마주치기 싫은지...
고개를 떨군채 무슨 큰 죄라도 진넘처럼
말없이...나갈려고 하는 거에요.
"너 무슨 이이라ㅗ 잇니? 왜 이래?"
".............."
그래도 아들은 아무말을 안하는데 제 억장이 무너져요!
(네가 무슨 죄가 잇겟니? 다 이엄마가 죄인이지.)
저는 너무나 다급해진 나머지 아들의 소맷자락을 잡으며
눈물이 금방 쏟아질것만 같은 심정으로 아들의 말을 듣고 싶어햇어요.
그래도 아들은 묵묵히...나가려고만...저를 벗어나고 싶은가봐요.
"너 밥 안먹고 가면 엄마 오늘 하루종일 아무것도 안먹을거야!
너 도대체 오늘 왜 이렇게 엄마 마음 아프게 만드니?"
저는 참을려고 아무리 애써도 그순간 어쩔수없이 그만 눈물이 주르륵
뺨을 타고 흘러내렷어요.
그래도 아무말 안하고 서잇는 아들...
"너 갑자기 왜 이래? 엄마하고 말 안하기로 결심이라도 한거니?
엄마 누구보고 여기까지 따라왓는지 알아?
왜 이유도 없이 엄마 마음 아프게 만드니?
너 이러면...오늘 엄마...죽을거야! 죽고싶어~"
저는 진심으로 복바쳐 눈물 흘리며 아들에게 매다렷어요.
아들은 마지못한듯 제게 끌려 식탁에 앉아 제가 떠먹여주는 밥을
몇숫갈 바아먹고는...그러고서도 저하고는 눈을 ...시선을 맞추지 않고
피하면서...나갈려고...그래서 아들에게 ...
"너 요즘 왜 이러니? 이제 그 사춘기니? 엄마한테 말못할 뭐라도 잇는거야?"
"엄마! 미안해!"
"난 뭔말인지 모르겟다? 네가 왜 갑자기 엄마한테 미안하다고 하는지?"
저는 그것때문이구나 싶으면서도 끝까지 모른척 시치미 뗏어요.
그정도로 아들의 마음을 알앗으니 저도 한편으로 마음속이 흐뭇하고...
아들 심성 착한거가 너무 반가웟어요.
"오늘 일찍 들어와! 알앗지?어디 우리아들..."
저는 아들이 대견스럽고 귀여워서 안아줄려고 햇는데...
덩치가 너무 커서 제가 오히려 아들의 가슴에 안긴 꼴이 되고 말앗어요.
아들 엉덩이를 툭툭 쳐주면서 이녀석이 어른이구나...
나도 감당 못하만큼이나...
몸이 닿은 느낌이 전하고 다르게...느껴졋어요.
아들은 제가 일부러 아들 엉덩이를 툭툭 치자...
으쓱 으쓱 몸을 긴장하며...자극이 가는지 그러데요.
그러는 순간에 제 머리에 오늘 새벽 어둠속에서 봣던 아들의
전봇대가 생각나서...나도 어린애가 정말 자지가 그럴가 싶고...
"우리 아들...겉보기하고 달리 어른 다 됏네~ 어디..."
제가 아들 몸매를 껴안자 아들이 기겁을 하고 떨어지면서
"나 오늘부터 엄마방에서 안잘래요!" 이러는 거에요.
한편으로 서운하면서도
아들이 힘들어한다면 어쩔수없지 하고 저도 마음을 정리햇어요.
그런데 그게 너무 힘들어요.
더...
그런대로 아들하고도 간단한 대화를 나눳으니...
아들의 마음에서 더 큰 불행은 없이 지낫구나 하고 느껴...
저도 마음이 한결 편해지고 진정되는 것 느꼇어요.
그날 아들 학교보내고 곧 얼마 안잇어서
시누이남편이 집으로 오셧어요.
저도 마음이 허전하고 어디 의지할데가 없어
안오시면 제가 전화라도 드려야겟다고 생각햇는데...
아들문제를 그이하고 의논해봐야 할가 말가
망설이다가...아무래도 말하지 않고 나혼자 해결하는게
낫겟다 싶엇어요.
전에도 어쩌다 말은 꺼냇지만
고모부 말을 아들이 들을 턱도없고
고모부가 알게되면 나하고 아들사이를 의심하기 뻔한데다가
아들 입장만 곤란하게 만들 것 같아서요.
아무에게도 이들 그런 일은 말하지 말고 저혼자
맘속으로만 삭여내야겟다고 굳게...
그러고보니 시누이남편도 저를 하고싶어서 집으로 오신거엿어요.
그동안 저는아들한테 신경쓰느라 시누이남편 생각못하고 ...
시누이남편도 이이 바빳다고 그러셔요.
오래 못만나서...
자주 만나다가 주말 빼고 어쩌다가 5일동안이나 못만난거...
저도 그날 새벽에 아들 옆에서 자위하는 거 보고...
저혼자...전 자위를 하고나면 어느때든지 꼭 남자하고 해야만 속이 풀어져요~~
남자하고 할때까지 계속해서 속에 응어리가 남아...몸이 찌뿌등 무거워요...
그날은 저 너무...
아무리 좋아도 저 너무...그리웟어요.
남자 냄새...시누이남편은 저에게 자기 ...
전에도 전 그이 거기서 나는 체취가...그리웟어요.
남자 거기서 ...체취...
노루 사향냄새?
그이도 저의 거기를 입으로 애무하면서 그런말 하데요.
서로...거기 애무하는거...이렇게 서로 체취 알면 못떨어진다더라~~~
"고모도 이렇게 해?"
저에게 자기가 저한테 하던것처럼...자기 거기를 애무하기를 바라서...
저도 싫진 않은 기분...남자 거기...아래서부터 하면 골짜기 남자체취...
너무 진해서 그인 거기가 진짜 성감대일가?
전에 자전거 오토바이 많이 타면 남자 거기가 달라져요?
전 여자가...아누스로 섹스쾌감 느낀다는 것 알지만...
시누이남편도 그걸 너무 원해요~~~
거기하고 거기 사이에서 더 진하게 체취...절 너무 흥분되게 해요.
털이 많아서 더 그러나봐...
시누이남편처럼 털이 많은 남자...아누스에도...그런털...그런 체취~~
저...남편하고는 정말 단 한번도 그런일 없엇어요.
남편은 그냥 불끄고 ...무슨 의식 치르듯이...
전 애낳는 기계처럼...반응 나타내지 않을려고 안간힘쓰고...
제가 소리지르면 큰일 날것처럼...
여자가 물이 너무 흘러도 칠칠치 못하단 말 들을까봐...조심하고
그러면서 살아왓던 제가 시누이남편을 알고부터 사는 기쁨 찾은거에요.
"좋니?"
"응~ 너무~~너무 기다렷어~~아아 오늘 맘껏 죽여줘~~"
"왠일이니? 오늘 엄청 꼴렷구나~~"
"응흥! 나 여기와서 자기 만난거 너무 좋아~~"
"이런 보지가 처남의 부인이란거 믿어지지 않어?"
"그런말 정말 하지마!나 꼴리게만 해~~여보~~"
"안에다 해도 돼?"
"새삼스럽게...언젠 안에다 안햇어?"
"피임수술 안햇다니까."
"응~ 안햇지만...남편하고 아직까지 임신 안된거잖아요~"
"처남댁 건강하잖아?"
"그집은 고모가 한거예요?"
"응! 둘째 낳을때 병원에서 꿰맷어!"
"저걱정은 마세요~남편하고 지금까지 안됏는데...설마..."
"처남댁 보지가 쪼옥쪽 빨아들여서~~~"
"그러면 임신한데요?"
"잘 흡수하니까 아무래도 잘될거 같은데..몰르지..."
"그렇게 걱정되시면... 딴데다 하시면 안돼요?"
"딴데? 어디?아하! 여기!"
시누이남편은 저의 아누스를 손가락으로 애무하면서 좋아햇구요.
"그러지만 오늘은...저 너무 꼴려요~~그냥 안에다 해~~ 여보~~~"
"이런 쓰발~니도 살림만 하기는 힘들게 생겻어~~~흐흐흐"
"자긴? 남의말 하긴 쉽지? 자긴 기둥서방이나 해야 맞아~~"
"우리 그냥 싸지말고 드라마틱하게 한번 할가?"
"어떻게?"
"내가..내가 말이지..강도가 들와서 너 강간하는거로..."
"미쳣어? 강간당하면서 좋은여자도 잇을가?"
"한번 기분 내자! 응? 보지야~"
"싫어~엉 난 강간당하면 실신할거야~~"
"실지가 아니고 서로 짜고 하는거니까 색다를거 같아!"
"자기 왜 그런 생각 햇어?"
"니 보지가 너무 달르니까...아까붜서..."
"강도한테 강간당하면 어떤 기분일까? 난 상상이 안돼..."
"더 생각해봐...요즘 서울서 부부교환섹스가 유행이라더라~~"
"미친 사람들...난 그런 추잡한 일을 애시당초..."
"그거 하는 사람들 모두 한국사회서 잘나가는 부부라던데..."
"대체 어떤 사람들일가? 응하는 여자들도 이상하죠?"
"색다른 맛을 즐기는거 아니겟어?"
"꼭 그렇게 해야 좋을가?"
"안해보면 모른다잖아~~"
"하긴...그래도 난 싫어~~~싫어~엉~~"
그러면서도 솔직히 저 이상한 상상하게 되는거 잇죠?
남편 친구나 다른 아는 남자...지금 이남자...
모르는 남이 아닌 시누이남편이니까 내 기분...이럴가?
부부교환섹스...부부가 알고 그러는 것은 그래도 좀 꺼려져!
남자는 괜찮지만...내가 그입장이면...남편앞에서 딴남자하고 하면...
아아 그런 기분은 나쁠거같은데...안좋아질거 같은데...남편이 보고잇는데서 어떻게
나는 그런 섹스는 죽어도 못할거 같아요.
상상은 되지만...상상이 되네요~~
시누이남편하고 둘이 잇을때 서울에서 남편전화 받은때 잇거든요.
남편한테 죄스럽고...남편이 꼭 알것만 같은...
지금 이렇게 시누이남편 자지만지고 있는거 남편이 알거만 같은 조바심 나면서도
남편하고 전화로 이야기하며 만지는 시누이남편 자지가 점점 더 힘세지고
걸떡걸떡하는 것을 ...보면 시누이남편도 제가 남편하고 전화하는 그때
아마 자지가 더 성내고 꼴리나 봐요...저도 그렇게 꼴려요~~~
그래도 전...남편 몰르게는 해도...남편 눈앞에선 죽어도, 죽어도 그런거 못해요!
드라마틱하게?
강도에게 강간당한다면?
더 생각해 보겟지만 내겐 ...그런거 싫어~~
이젠 저도 시누이남편의 말투를 배워서 아무 거리낌없이 더러운 말로
대화하고...그게 오히려 자연스럽게 느껴지며 흥분되는데 어떡해?
이래서 여자팔자는 뒤웅박 팔자라고...
남자만나기 나름이라나봐...
여기와서 만나 좋아진 남자가 시누이남편뿐이라서 더 그런가?
이젠 저자신도 깜짲 놀랄정도로 시누이남편의 더러운 대화에
끌리고 좋아져서 저도 닮아가고 보지까지 같이 꼴리는거 봐요~~~
그이하고 오랫만에 몸을 섞엇지만...
새벽에 아들 자위하는거 옆에서 저도 너무 꼴려잇어서
그이가 들오기 전에 이미 저는...만신창이로 곤죽이되어 잇엇어요.
뜸을 오래들이면 더 좋아지나봐~~~
나 감질나 미치겟어~~~
애 자꾸 절 이렇게...막상 들오지 않고...
자꾸, 자꾸, 여기 저기 변죽만 울리면서...시간끌기에요~~~
저보고 테둘럿다~ 왕관 입벌렷다~ 하면서 맘대로 입대서 빨고...
저 안달나게 만들어...암내내게 해놓고...
여자에게 그런일...너무 추잡해서 첨엔 못하겟다고 햇지만
자기 원하는거 나도 해줘야지...
자기도 나 좋은거 다해주는데 하고 생각...
안해주면 화낼거지?
나 남자꺼 오랄한것도 첨인데...어떻게 거기를 입으로 해?
그런데 시누이남편은 만날때마다...
첨에부터서 거기 먼저 핥아 올라왓어~~
여자꺼가 더 더럽기는 더한거 아니에요?
맨날 흘러너리면 거기가 그냥 감 잇어도 젖어...
거길 ...저 거기 ...첨에 더럽다고 제가 얼마나 못하게 햇는데...
그래도 좋아서 오르내리며 핥아준 시누이남편을 미워할래야...전 못해요~~
처음에 저도 불알 애무하면서 알앗어요.
그런 체취 나는거...더 아래로 진해지는 체취...
나 왜 좋은지 모르겟어~~~
시누이남편이 자기 아누스부터 위로 위로 하라고 다리 올리는대로
나도 몰르게 그만...털이 거기까지 나요?
자기냄새는 특별나~~이런 야릇한 체취~~~
핥으라하면서 자기 좋아져서 꼴리는거 보면 나도 그래져~~~
나도 자기처럼 똑같애져~~~
자기가...나를 마치 한마리 암캐처럼...
나도 그러고 싶엇어요.
자기 만나면 이러고 싶엇어요~~~
자기 앞에 제가 발정한 암캐처럼 되고 싶엇어요~~
너무 오래 못햇어~~
나 요즘 점점 이상해~~~넘 이상해~~
하루도 너무 길어!
매일 매일...그러고 싶어...
자기 기다린...그 시간이 너무 길엇어요~~
자기 그년하고 밤마다 햇지?
그년이 지금도 자기한테 그렇게 해?
그년 보지도 나처럼...나처럼 이렇게 빨아줘?
나한테는 안한다고 하고선 ...집에가서 그런거지?
자긴 집에서 아내하고 아들딸 함게 행복하겟지만
전 그동안에 내내 이렇게 꼴려 잇엇어요~~
오늘은 정말 시간끌면서 오래해줘요~~~
집안청소, 설겆이 하느라 부지런 떨기도 하고...
저 그런...그런 알수없는 느낌으로 정말 태어나서 첨...
그런 오르가즘으로 엉엉 울고 말앗어요.
아침부터 아들이 저에게 눈물 글썽이게 만들더니...
시누이남편이 진짜 울게 만들엇네요...
아들이 오기전에 시누이남편을 보내드리고...
그남자 흔적을 없애느라 저도 샤워하고,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해냇지만 제몸속에 스며든 흔적은...안없어져요~~~
그이가 지나가는 말처럼 제게 던진 말을 곰곰 생각하게 되요.
부부교환?
그거야 저하고 시누이남편은 부부간이 아닌데 무슨?
그렇지만 드라마틱하게 하자는 이야기는...
당장 무슨일이 생길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전 강간당하는 것은 싫은데...
꾸며서 하자는 이야기가 조금은 맘에 걸려요.
모르는 남자에게?
강간을?
그런일은 상상만해도 메슥거리면서 속이 차올라요!
왜냐면 처녀때...비슷한 일이 잇엇으니가요.
여고 졸업한 그해 봄 ...저 너무 숙맥이엇어요.
전철안에서... 출근하다가 전철안에서 당한 일인데요.
강간은 아니엇지만...저의 그부분을 모른 남자에게 애무당하던 기억이...
뒤에서잇는 모르는 남자에게 그런일을 당하면서도 왠지모르게 달아올라...
넘무 부끄럽고 남이 알가봐 조심스러...아무말도 못하고
외려 내가 감추고 다음 정거자에서 내려 다른칸 타야지 햇는데
어느새 그남자 손이 저의 팬티안에까지...꼬집어도 안빼고
저 다음정거장도 못내리고 지나쳐...그대로 잡혀서
거의 강간처럼 계속해서 가면서 그런일 잇엇어요.
옆에 다른 사람들 잇어서 강간이 아니엇지 하는것 강간보다 더해~
혹시 이남자가 따라 내리면 어쩌나 일부러 다른 역에서 내려
택시타고 직장까지 갓구요.
직장...사무실 들서자마자 화장실부터 들어가서...
치르던 일...우렁거리고 혹시 그남자가 날 뒤쫒아온거 아닐가?
나 아는분이 아닐가 하고 걱정 걱정하면서도...
너무 야릇해져 다른때보다 더 심하게 자위를 햇던 기억...
다시 그런일을 당하고 싶지는 않앗지만...
강간당하면 그런 기분이 오래 오래 남을거 같아...
난...그런 것 죽어도 못해~~~~~
아들 오기전에 시누이남편 보내드리고...
그날은 아들하고 대화만 ...
그래서 아들이 자기방에서 자겟다는 말 다신 하지않기로 약속햇어요.
엄마 가슴 아프게 하지 말기로...
전 아들을 앞에두고 정말 눈물 많이 흘렷어요.
아들앞에서 그렇게 눈물 흘리며 울고나면 제마음이 많이 깨끗해진 느낌 들어요.
낮에 좋앗던 시누이남편과의 탈선이 어느정도 씻겨지는 기분도 들고요.
제 마음이 맑아지는 만큼이나 아들하고는 더이상 다른일이 없어지겟죠.
그날도 다음날도...
아들하고는 다시 정상을 찾아갓는데...
다시 시누이남편이 뭐가 바쁜지 ...
아들이 아침마다 자위하는 것은 저도 알앗구요.
아들의 자지는 그림자로 어렴풋하게만 봐서...
시누이남편꺼보다 커보이던데...
자위를 자꾸 하면 할수록 자지가 더 커지지 않나요?
자위 자꾸해서 자지마 커지고 머리 나빠지면 그게 더 큰일이다 싶어...
여자도 자위를 자주하면...
소음순이랑 음핵이 커져서 ...여자는 토정을 안하고 자위로 쾌감만 느낀데도 그런데
할때마다 토정을 많이 하는 남자는 더 그럴거 같아요.
제 느낌이지만요...제 남편은 공부만 많이해서 그게 약하고...
시누이남편은 공부 안하고 학교 안다녀...그래서 혹시 자지가 크고 그럴가?
아들 데리고 여기까지 와서 그렇게 아들이 자꾸만 자지가 커지면...
공부는 못하는 것 아닐가 하고 너무 걱정되요.
이제 더는 안커도 될거 같던데...
저넘이 머리 나빠지는 것도 모르고... 날마다 그런모양이지만
저로서는 마땅히 그것을 충고해줄 기회가 없다가...
하루는 제가 용기를 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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