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큰이모 마키코 34세 1장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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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큰 이모 - 마키코 34세
제 1 장 큰이모와 조카 – 큰이모의 고간에 내손을...
(아 나 자고 있었지.........)
의미 불명의 꿈에 시달리고 있던 나카무라 토시유키는 점점 또려해지는 정신 속에
자신이 잠들어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비몽 사몽간이라 아직 눈을 뜨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코를 자극 하는 달콤한 양이 점점 짙어지면서 손에 뭔가 부드럽고
따스한것이 느껴지는것을 알았다.
(뭐지 이건.........)
이상한 감촉에 눈을 뜬 토시유키는 놀라야 했다.
(그렇지 여긴 큰이모집 이지.........)
눈앞에 자신을 보고 눈을 감고 있는 오늘 처음본 큰이모의 잠든 얼굴이 보였고
손은 언제 그렇게 되였는지 알수 없었지만 그 아름다운 성숙한 큰이모의 유방에 가져
가 있는 것이였다.물론 직접 만지는 것 은 아니였지만 네글리제 위로 분명하게 큰이모의
젖꼭지가 선명하게 손가락끝에 느껴지고 있었다.초조하고 몸이 떨려 온다.
그러나 손을 때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고 그렇다고 더듬어 볼 용기도 생기지 않았다.
15살의 고교생의 조카와 35살의 성숙하고 성숙한 여성 큰이모와의 동침에는 그만한 사정이
있었고 그 사정을 이야기 하려면 토시유키가 태여나기 전으로 돌아 가야 한다.
15년전 후쿠오카시 안에 있는 하카타역으로 부터 그리 멀지 않는 스미노에 신사에서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미즈노가의 이야기다.2살 차이의 아름다운 마키코와 아키코
라는 자매가 살고 있었다.
여동생 고교생이던 아키코는 교사였던 나카무라 히데오와 사랑에 빠져서 학교도
졸업하지 않는 상태에서 부모님의 강한 억압에 못이겨 집을 나와야 했고
그때 이미 아키코의 배속에는 토시유키가 있었고 두사람은 히데오가 학원 강사를
하면서 힘든 생활을 하며서 아키코가 18살이 되였을때 토시유키의 모친이 되였었다.
회계사를 하시던 두자매의 아버지는 그 두사람에게 격노하여 아키코를 자신의
집안 족보에서 파버리자고 하였고 주변 친척들도 그일에 반대 하지 않았었지만
유일하게 마키코만은 토시유키가 출생 한 사실을 밝히고 격노해 있는 부모님에게
좀더 두사람을 지켜 보자는 이야기를 하며 옹호를 하였었다.
마키코 는 그일이 있고 나서 단기대를 졸업하고 20살이 되여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치프였던 젊은 남편과 결혼을 하여 사랑스러운 외동딸 마나미를 출산 하였었다.
기이하게도 토시유키와 같은 나이에 출생한 마나미는 유난히 조부모와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면 무럭 무럭 자라 나고 있었고 이모인 아키코의 존제감은 느끼였지만
결코 그것에 대해서 물어 볼수는 없었다.미즈노가의 제일에 금구 였기 때문이다.
미즈노가의 하나 남은 딸 마키코는 자신 역시 요리에 관심도 있었고 그래서 부모님을
설득해서 오호리코우엔 가까이 있는 한적한 장소에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열었고
치프 남편과 함께 하카타에서 상당히 이름 있는 레스토랑으로 만들었었다.
그러나 호사다마 였는지 남편이 요리연수차 이탈리아에 갔다가 사고사를 당하였고
불운이 겹쳔다고 하였던가 얼마후 줄줄이 부모님까지 연달아 병사를 하는 것이였다.
불과 몇년 사이 남편과 부모님의 죽음을 맞이 하여야 했지만 마키코에게는 어떻게든
먹고 사는것이 문제여서 그문제 보단 레스토랑을 우선 살리고 봐야 했었다.
그래서 겨우 새로운 치프를 들여와 어느정도 유지를 하고 있을때 니이카다의 친구의
회장에 나갔던 여동생부부의 뜻하지 않은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그것이
한번도 본적 없는 여동생의 유일한 외아들 토시유키와의 만남을 가져 왔었다.
친적들에게 버림 받은 여동생부부의 사고사를 들었을때 친척들이나 자신의 배웅도 없이
뼈가루만 남은 여동생부부에 대한 슬픔과 안타까움도 많았지만 그것보다 자신의 부모님
을 자신의딸 마나미와 동갑인 어린 조카 혼자서 뒤처리를 하고 혼자 남아서인지 전화
로 느낀 첫인상은 상당히 어둡기만 하였고 참을수 없는 안타까움과 동정을 느끼였고
자신말고 그누구의 보살핌도 받을수 없는 조카를 자신이 비록 여자의 몸 혼자 였고
딸도 있었지만 여동생부부를 대신 하겠다는 큰 결심을 하였었다.
평소에도 뭐든지 마음대로인 딸 마나미여서 인지 그문제에 대해서 말했을 때도
“그일은 마마가 알아서 결정해”라고 말했었을뿐이다.
그런 과정을 걸치고 나서 처음으로 이모와 조카의 만남이 이루어지던 그당일 후쿠오카의
공항에 마중나간 마키코는 토시유키의 갓난아이때의 사진만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의
조카를 바로 알아 볼수가 있었다.그것은 남자아이인데도 너무나 자신의 여동생의 어릴때
의 그 귀여운 모습을 꼭 빼다 박고 있었기 때문이다.
토시유키 역시 큰이모를 한번에 알아 볼수 있었다.
그것도 그럴것이 전화로 검은 핸드백에 노랑 손수건을 묶고 있다고 하였었지만 그것을
확인 할것 없이 아름다웠던 자신의 어머니 아키코의 그모습을 느낄수 있는 마키코의
외모 때문에 바로 알아 볼수가 있었고 달려온 마키코에게 껴안겨야 했던 토시유키는
마키코의 품에서 어머니를 떠올려야 했다.그것은 마키코의 냄새가 다정했던 어머니의
그것과 너무나 흡사하였기 때문에 일순간 “엄마” 하고 말할뻔 하였었다.
“정말 안됐구나 하지만 이제 아무것도 걱정 하지마”
귓가에 아직은 젊은 큰이모가 따스하게 말해주었을때 토시히코는 이쪽으로 다가오는
보기 힘든 미소녀에게 넊놓고 있었다.
“마마 모두 보고 있잖아”
강한 어조였지만 못마땅한 말은 아니였다.
“난 마나미 뭐 일단은 너에게 사촌여동생이야 앞으로 잘지내자”
라고 말하며 손을 내미는 미소녀가 상냥한 미소를 지여 보였고 당황 스러웠지만
자신도 손을 내밀고 손을 잡고 나서 말하였다.
“토시유키 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이상해 그런말투 2달정도 먼저 태여난 오빠인데 게다가 가족이라기보단 남이라고...
할수도 있고”(일본은 개월수로 나이를 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토시유키는 그렇게 전혀 존제를 몰랐던 아름다운 큰이모와 사촌여동생과의 만남을
가졌고 그때까지 느끼고 있던 불안감과 긴장감이 다소 풀어진 것을 느낄수 있었다.
환영의 의미로 그때 외식을 하였고 자신에게 주어진 낮선 방에 들어와 침대속에
파고 들자 갑자기 부모님의 죽음이 떠올라 눈물을 흘려야 했다.
토쿄의 빈곤한 생활과 비교되지 않는 유복한 큰이모가 맞아준 것에 감사를 가졌지만
역시 15살 소년에게 너무나 잔혹하고 어려운 현실이였기 때문이다.
그때 문에서 노크 소리가 났고 큰이모가 네글리제위에 가운을 걸치고 있는 모습이
정말 어머니의 그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큰이모의 모습이였고 눈가에 또다시 눈물을
머금어 야 했었다.아무말 없이 큰이모는 자신에게 다가와 눈물을 따스하게 닦아주었고
마치 갓난아이 달래듯이 이불위로 어깨를 다둑 거려 주었었다.
“큰이모 저 괜찮아요”
상냥하고 다정하게 맞아준 큰이모에게 걱정을 끼치기 싫어서 다부진 모습을
보이는 조카를 느낀 마키코는
“괜찮아 이제 이집은 너에 집이야 슬프고 즐겁고 행복할떄 울고 웃을수 있는 곳이야
넌 아직 어린 아이니까 참지마 무리하게 감정을 죽이면 않좋아 알았지 지짱”
“안.........고마워요”
“그래도 좀 걱정스럽구나 날 엄마라고 생각해 나도 너에 엄마라고 생각하고 보살펴줄꼐”
그때 토시유키는 가슴이 철렁 하였다.
그것도 그럴것이 마키코가 가운을 벗어두고 자신의 옆으로 파고 들어 왔기 떄문이다.
“자 잠들때까지 곁에 있어줄꼐 안심하고 푹자”
어머니와 같이 잠을 잔것은 초등학교 6학년때 오한을 느끼고 있을때 걱정이 되셨는지
꼭 끌어 안아준 어머니의 품이 마지막이여서 기억이 잘 나지는 않았지만
그때 토시유키는 15살의 사춘기 소년을 마치 갓난아이처럼 안아주는 처음 만나는
큰이모의 품을 느끼였을 때는 놀라움과 기억에 남은 어머니의 품과는 이질적인
따스하면서 달콤한 성숙한 여성의 체향에 가슴이 두근두근 하였었고 멀리 온
피로 때문인지 어느 사이 잠이 들어 버렸었다.
문제는 지금이였다.
문득 잠에서 깨여나자 큰이모 마키코가 자신옆에서 잠이 들어 있는것이였고
언제 어느사이 어떻게 그렇게 되였는지 모르지만 손은 성숙한 여성인 큰이모의
유방에 놓여져 있는 것이다.그리고 지금 이렇게 손바닥에 그 따스한 부드러움이
밀려 들고 있었고 그 부드러움은 말할수 없는 탄력 까지 전달하고 있는 모순을
전하였고 그건 15살 소년의 사춘기의 호기심을 심하게 자극하였었다.
어머니의 가슴을 만졌던 것이 기억이 남아있지는 않았지만 그건 너무나 따스한 추억이였고
심하게 갈등을 하게 된것은 큰이모이기는 하였지만 지금 만난지 몇시간도 되지 않았던
미와코가 깊은 잠에 든것은 느껴지지만 언제 어느떄에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였고
자신이 유방을 만지는 것을 안다면 어쩌면 이집에서 쫏겨 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느끼여 졌고 이곳에서 쫏겨나면 그 야말로 어디 갈때도 없는 토시유키 였서 갈등을
을 느끼였고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15살 사춘기 성적 호기심이 강한 남자아이가
여자의 몸을 처음으로 성적으로 접하는 순간이였다.
그리고 그건 소년의 손가락에 힘을 주어야 하는 상황이 되였고 그손을 살며시 밀어내는
미와코의 앏은 옷감을 앞으로 크게 밀어내고 있는 유방의 탄력을 느끼야 했다.
(와아 고무 풍선 같다.......)
이것이 토시유키가 태여나서 처음으로 느낀 성숙한 여성의 몸에서 느끼는 첫인상이였다.
그리고 그건 자신을 다정하게 받아준 여성에 대한 배반을 강요 하는 죄많은 호기심을
충분하게 자극 하는 감촉이였고 한번 떠오른 성적인 자극은 마치 내리막길에 세워진
사이드 브래이크가 풀린 트럭과 같은 존제가 되여 버렸다.
살며시 무릎을 굽혀 보자 무릎끝이 정확하게 미와코의 사타구니에 자연스럽게 접하였고
그것이 의도적인 행위였기에 토시유키는 자신의 행위 자체에 혐오감을 느끼면서도
좀더 미지의 모험을 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감정에 휩싸였다.
(어떻하지 ...지금 그만두자...아니야 지금이 찬스야!)
심한 갈등이 내부에서 일어났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알수가 없어 망설이고 있는 사이
갑자기 미와코가 몸을 뒤척이더니 이불을 끌어내고 상체를 들어나게 하더니 方자 모양
이 되여 위를 보고 누워버렸고 소년은 잠시 성숙한 여성을 바라 보다가 아직 잠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 하는 순간에도 결코 소년의 손은 크게 솟아 오른 미오코의 유방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었다는것을 느끼고 당황해 하였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대담하게 미와코의
몸위로 무릎을 올려 다시 미와코의 둔덕 부위에 지긋이 눌러 버린다.
생전 처음 만난 성숙한 여인과 한침대에서 마치 연인과 같은 모습으로 누워 있는
자신이 믿기지 않는다.비록 일방적인 행위 이기는 하였지만 그건 소년에게 은밀한
성적인 행위를 강요 하기 시작 하였고 이상태로 미와코가 일어난다면 정말 더이상의
변명은 없는 추잡한 행위였고 잠시 자신의 그런 추악한 모습에 혐오감이 생겨 더이상
자신을 따스하게 안아준 큰이모를 배신하는 행위를 그만 두려고 손과 다리를 미와코의
몸에서 때여 내려고 하였을때였다.우연히 미와코가 잠결에 목덜미 부근을 어루만진손이
자신의 가슴위로 가져 오는 것이다.아니 정확히 말하면 자신의 유방을 덥고 있는 토시유키
의 손위로 가져 오는 것이였다.
(아악 들킨건가!?.........)
머리에 피가 쏠려서 얼굴이 달아 올랐고 심장은 터질것 같이 뛰여 왔고 그저 두눈을 질끈
감고 미와코의 기색을 살펴 보았지만 그이상의 움직임도 없었고 숨소리도 고요 하였다.
“앞으로 밝은 미래가 있기를 ......”
환영식을 하였을때 건배를 하던 장면이 떠오른다.
마나미나 토시유키는 음료수 였지만 마키코는 브랜디를 들고 건배를 하였었다.
“마마 오늘 왠일이야 와인 말고는 잘 안마시면서”
놀란 듯이 말하던 마나미 였고 잠시후에 기분좋게 취한것 같이 눈가에 붉게
물들이고 있는 마키코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래 취해서 어쩌면 깊이 잠을 자고 있을지도......)
그런 추측을 하여 보았고 그건 확실한 상황이라고 단정을 지여버리는 토시유키였다.
그 결론으로 좀더 대담한 행위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나기 시작하였고
그것은 머리속에서 전혀 떠날 생각을 안하면 점점 극대화 되여가기만 하였다.
그행위가 발단이 되여 버린것은 무릎에서 이상한 뜨거운 습기를 느끼는 순간이였고
그순간 무릎이 아닌 손으로 그곳을 만지고 싶다는 충동을 던지고 있었다.
아니 그생각은 점점 부풀어 보고 싶다는 강한 충동까지 전달 하고 있었고 살며시
이불 속으로 손을 넣어 손을 마키코의 대퇴에 올리고 무릎을 때는과 동시에 살며시
무릎이 있던 부분에 손을 가져 가는 행위를 서슴없이 하게 하였다.
그러자 확실히 무릎과 달리 마키코의 뜨거운 열기와 부풀어 오른 음모의 촉감이
네글리제 와 팬티 넘어로 느껴졌고 그것은 더욱 여자의 부끄러운 부분의 음부에
손을 가져가고 싶다는 유혹을 전달하여 왔고 소년에게 대담한 행위를 강요 하여
네글리제의 앞부분을 벌리게 하였지만 그아래 팬티의 존제는 어떻게 처리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기였기에 살며시 팬티 위로 손을 가져 가 마키코의 음부 부분
을 접하는 순간 마치 실타래가 있는듯한 마키코의 섬모가 확실하게 느껴졌고
그것보단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습기가 소년의 이성을 마비 시키였기에
자신도 모르게 마키코의 부풀어 오른 대음순을 쓰다듬게 하였다.
그순간 고요하던 마키코의 숨결이 거칠어진것 같더니 한순간 멈추었고
몇초후에 다시 온화한 숨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그때 토시유키는 걸렸다는 생각에 동요가 되였지만 마키코가 다시 아무런 일
없는듯이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느껴지만 상당한 안도감을 느끼였지만
오히려 이정도의 상황이 되여 버리자 브랜디를 마신 큰이모가 진짜 깊은 잠에
빠져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좀더 확실히 만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였고
그것은 마치 마권을 사려는 사람이 아직 사지도 않은 마권이 이번에는 분명히
높은 배당을 받을꺼라는 불확실한 마음을 가진것과 비슷하였다.
즉 위험한 일이기는 하나 자신이 생각이 맞다는 아주 위험한 상황에 뛰여
드는 것과 같은 심리였다.
토시유키는 손바닥에 전해지는 30대의 뜨거운 여성의 습기젖은 열기를 느끼며
술에 취해 안전 하다는 생각으로 살며시 고무가 달리지 않은 조금 꽉조여진
레이스에 의하여 신축성이 있는 마키코의 팬티 속에 손을 넣었다.
그러자 손가락 끝에 분명하게 부드러운 음모가 느껴지며 짜리한 전류가
전해지며 온몸으로 퍼지는 감각을 느끼여야 했고 성숙한 여성이여서 자신이
생각 하였던 것과는 달리 둔덕 부위에 섬모는 의외로 적다는 것을 느끼였다.
(아아 걸리면 난 쫏겨나버리는데......)
그런 자신의 위치는 이미 토시유키에게 더이상 문제가 아니였고 오직 성숙한
여성의 음모를 만진다는 현실이 믿기지 않았고 좀더 현실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으로만 가득 차고 있었다.
그건 자신이 큰이모의 몸을 만지다가 걸리면 어떤일을 당할지 모르는 상황을
잊게 하였지만 두렵기는 두려웠지만 결국 좀더 아래로 손을 내리고 싶다는 생각에
살며시 손을 둔덕에서 급격히 벼랑을 이루고 있는 뜨거운 골짜기에 손을 가져
가버렸다.
“으음.........”
마키코가 그순간 기지개를 피는 시늉을 하였고 당장이라도 일어날 기색을 보여
당황 하여 마키코의 팬티속에서 손을 빼여 내야 했고 이번에도 쥐죽은 듯이
잠자는 척을 하였지만 마키코는 일어난 기색을 보이지 않았고 다시 움직임이
멈추 었다.토시유키는 살며시 손가락 끝을 눈앞에 가려 틈을 만들고 마키코의
모습을 살펴 보았지만 희미한 불빛아래 특별히 바뀐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
살며시 손을 내리다 뭔가를 느낀 토시유키는 이번에는 손가락을 코끝에 가져왔고
킁킁 냄새를 맡아보자 분명하게 알수 없는 냄새가 손가락 끝에서 느껴지고 있었고
몇번이나 확인 하듯이 킁킁 거려 보았다.
(이상하다 분명 미끌거리는 것이 있었는데......)
분명 손에 뭔가 젖은 듯한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냄새는 나고 있지만 손에 젖은 흔적은
보이지 않고 있었고 기분탓 같기도 하고 어쩌면 급하게 손을 빼다가 이불에 스쳐서 흔적이
사라진것 같기도 하였지만 어째서 큰이모가 음부에 손을 가져 가는 순간 마치 튕기듯이
심하게 허리를 떨었는지 도저히 감이 오지 않았고 별로 만진곳도 없어서 그건 성을 모르
는 소년에게 커다란 의문점을 가져 오게 하였다.
(한번더.........)
소년은 이미욕망에 사로 잡혀 있었고 자신이 행하는 죄에 대한 무게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었고 그건 마치 비탈길에 놓인 공과 같이 점점 가속도를 더하고 있었다.
섬모가 마음탓인지 아까보다 좀더 습기가 느껴지면 팬티속에 섬모부분의 공기가
뜨거운 습기에 젖은 것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그부분에서는 토시유키는 최대한 조심조심하면 느릿느릿 중지 하나만을 사용해서
살그머니 성숙한 마키코의 사타구니로 손가락을 파고 들게 하였고 갑자기 심하게
좁아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 그런 방법을 사용하였던 것이지만 그곳은 닫혀있었다.
사실 터질듯한 마키코의 대퇴가 눌려서 자연적으로 꼭 앙물려 있을수 밖에 없는
상황 일뿐이였다.
그증거로 마키코의 좌우의 발은 마음가는대로 좌우로 벌려져 있었기 때문이고
어쩔수 없는 성숙한 여성의 몸에 구조로 인한 현상일 뿐이였지 의지를 가지고
닫혀져 있는 것은 아니였다. 그런 상황을 전혀 모르는 어린소년은 좀더 안쪽을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상 하면 정말 큰이모가 깨여 나버릴지 모른다는
생각에 아쉽고 아쉬워 하면서 속으로 투덜투덜 거리며 손을 빼여 내려고
위로 올리다가 중지에 힘이 들어가서 살짝 마키코의 음부위부분의 틈에 파고
들어 가버렸다.
“아학.........”
이번에는 아까와 다른 뜨거운 마키코의 신음성이 확실하게 터졌고
그것보단 확실하게 느껴질정도의 격렬한 반응을 보이며 허리가 튕겨 올라 몸이
바르르 떨리는것이 느껴졌고 그와중에도 토시유키는 뭐에 홀린듯이 파고든 손가락을
그대로 나두고 큰이모의 상태만 그야말로 쿵쿵 거리면서 등에 식은땀까지 흘리며 숨을
죽이고 바라 보아야 했고 몇번 큰이모가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는 것이 정말 일어 날것
만 같았지만 결국 눈은 뜨지 않는 것이였다.
토시유키는 잠시 자신의 큰이모의 모습을 지켜 보다가 꾸물꾸물 손은 계속 큰이모의
대음순위에 나두고 자리에서 일어나 마키코 옆에 앉았지만 상당히 거북한 자세였다.
(이제 더이상 그만해야해 .........)
토시유키는 다시 한번 큰이모인 성숙한 여성을 내려 본다.
자신을 불쌍히 여겨 불러온 큰이모였다.그런대 지금 자신은 그런 큰이모에게 추악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느껴서 큰이모의 음부에서 손을 때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가졌지만 거기서 느껴지는 뜨거운 습기 젖은 열기는 너무나 자극을 전하고
있었고 그걸 만져다는 것이 정말이지 기쁘기도 하고 혐오스럽기도 하였다.
(큰이모 정말 죄송해요 이런 날 용서 하세요......)
토시히코는 한손으로 음모를 더듬 거리면 한손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밖으로 꺼내고 있었다.
(뭐야 이렇게 커져 있다니.........)
이미 길들여진 자신의 페니스의 발기한 모습이였지만 그때와 달리 지금은 자신도 믿지
못할정도로 막대도 대가리도 크게 부풀어 올라 있었고 또 그단단함도 상당하였지만
더 믿기지 못하는것은 언제나 발기를 해도 껍질에 싸여 있던 귀두가 1/3 정도 까져서
핑크빛으로 젖어 빛나고 있는 것이였다.더이상 견딜수가 없어 손을 쥐고 서서히 움직
이기 시작하였고 그건 모처럼 접한 쾌락의 시간을 빨리 끝내기 싫어서였다.
“너무 좋아”
자신도 모르게 뜨거운 소리를 토한 토시유키는 눈앞에 보이는 하얀 큰이모의 손을
바라 보다가 떠오르는 생각에 지금까지 자신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자신의 모습을
느끼였고 어떻게 이런 무서운 일을 서슴 없이 하는지 자신도 이상하였다.
하지만 가느다란 마키코의 손을 잡고 이미 자신의 페니스를 쥐게 하고 그위에 자신의
손을 다시 쥐고 마찰감을 즐기고 있었고 그건 자신 스스로 행하였던 행위와는 차원이
다른 쾌감을 전해 주고 있었고 바로 사정감이 밀어 닥치는 것을 느끼였다.
“하학.........”
자신도 모르게 강하게 큰이모의 손을 조이고 있는 것은 전혀 모르고 거칠게
손을 움직이다가 허리를 앞으로 밀어 붙이고 태여나 처음으로 느껴지는
쾌감을 맛보며 많은량의 정액을 세차게 공중으로 쏫아 오르게 하였다.
확실하게 껍질을 전체 밑둥까지 내리고 강하게 조이고 있었지만 어린 토시유키의
귀두는 그래도 절반 정도만 모습을 보이고 있었고 그건 아픔까지 전하고 있었지만
그이상의 쾌감이 심하게 전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모든 순간이 끝나 정적이 흐르자 그때 다시 토시유키는 심한 죄책감을
느끼였고 서둘러 더러워진 부분을 닦아내고 잠들어 있는 마키코 옆에 눕자
자신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짓을 하였는지 공포감마저 느끼며 큰이모를 홈쳐
보았지만 역시 푹 잠들어 있는 모습이였고 자신의 어리석고 죄스러운 행위를
반성 하면서도 큰이모가 다행이 그걸 모른다는 생각에 행운 이였다고 생각하며
기쁨 까지 느끼였고 부모님을 잃어서 어둡고 어두운 자신에게 밝은 다른 세계가
눈앞에 나타난것이 놀랍기도 하였고 당황 스럽기도 하였고 그것을 자신이
가질수 있었던 것에 감사를 느끼면 어느덧 감미로운 냄새가 감도는 큰이모의
옆에서 잠이 들어 버렸다.
제 2 장 마키코와 토시유키 – 잠든척 하고 나는 쾌락을......
미망인 마키코에게 있어 처음 만난 유일한 조카 토시유키와 살게된 첫날 만큼의
믿을수없는 커다란 변화가 있었던 적은 없었다.오늘 일어나 그 사건은 가족의 죽음 이외
벼교적 평온한 인생을 살아온 마키코에게는 정말 과장이고 뭐고 전부 필요 없이
말그대로 청천의 날벼락치는 믿기 힘든 하루였었다.
상대가 자신의 혈연이자 어린 조카라는 이유로 특별히 다른 날에 비하여 술을 더
마신 것은 사실이지만 상대가 자신의 딸과 같은 연령의 어린 조카가 아니고
애인이나 거기에 비슷한 존재의 이성이 였다면 그날 이루어진 특별한 행위도
당연할지 모르는 것이였다.
(토시유키는 분명 나에 조카......)
다시 그사실을 떠올리자 등짝이 서늘해진다.
그건 마키코에게 예기치 않았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 것이라고 말할수 있었다.
그건 분명히 토시유키라는 존재가 있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그 어린소년이
없었다면 35살의 미망인에게는 지금까지와 별다른 변화가 없는 평범한 하루하루
만 살아갔을지도 모른다.
(아아 난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거야.........)
조카의 어두운 방의 침대위에 있을때부터 몇번이나 그렇게 생각 하였는지 모른다.
하지만 절대 꿈속의 사건으로 이렇게 여자의 부끄러운 부분이 심하게 젖어 있을리가 없다.
욕실의 거울에 비추어진 자신을 물끄러미 바라 본다.
매우 얼굴이 붉게 달아 올라 있었다.평상시라면 이정도의 술을 마셔도 눈매가 붉게 물드는
정도 였지만 지금은 얼굴 전체가 붉게 달아 올라 있었고 거기다가 분명하게 요염한이
분명하게 물들어 있었다.
망부가 자주 말한 “여성 호르몬”이라고 하였던 말이 스친다.
망부는 욕체적인 관계를 가지지 않아도 잠을 자기전에 상냥하게 애무를 매일매일
해주 었었고 그것이 여성 호르몬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피부에 매우 좋은 영향을
준다는 이유 때문이 였다.여성 호르몬은 둘째 치고 마키코는 남편에게 매일 매일 받는
애무에는 매우 만족을 하였었고 확실히 혈액이 심하게 온몸을 돌기 시작하면 피부에
습기가 전해 졌고 다음날 화장이 너무나 잘 받아서 매우 만족해 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기쁨이기도 하였지만 엄청 괴로운 일이기도 하였다.
남편은 매일 유방이나 음부를 애무 해주기는 하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섹스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였기 때문이다.평판이 좋은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운영 하면서
가게의 인지도를 떨구지 않을려고 매입부터 요리까지 모두 남편이 하였고
하루의 실제 노동시간은 보통 셀러리맨의 2배 이상이 되는정도 였고 그래서
가게를 닫고 귀가를 하여도 가벼운 식사뒤에 곧바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일과였다.
마키코는 미즈노가에 데릴 사위 형식으로 들어온 남편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들이고 있었고 남편의 피로에도 매일 저녁 자신의 피부를 위해 상냥한 애무를
해주었기 때문에 더 고마웠던 것이지만 문제는 그이후 달아 오른 자신이였다.
남편은 대체로 애무 도중에 잠이 들어 버렸고 눈을 감으면 남들의 배에 가까운
노동때문에 바로 깊은 잠에 빠져 버렸고 그시간 만이 유일한 남편의 휴식이기에
결혼 생활을 하면서도 성에 굶주려야 했던 마키코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이 지속 되면서 점점 욕구불만은 싸였고 어느날 부터인가
뜨겁게 달아 오른 자신의 몸은 결혼 생활에서도 스스로 해결 해야 했고 그게
거의 매일 같이 이루어져가고 있을때 찾아 온것은 뜻하지 않는 사고사였다.
얼마간은 거의 파리만 날리는 나날이 계속 되였지만 솜씨좋은 치프를 고용하고
나서 다시 가게의 평판도 찾았고 마키코는 과거를 가능한 잊을려고 분골쇄신해서
일하고 일하였었다.
그런대 마음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남자를 알고 있는 육체는 과거에
집착하였고 매일 매일 일을 끝내고 침대에 들어오면 수마에게 시달리기도 전에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호소하듯이 욱씩욱씩 거리는 것에 당혹하여야 했다.
당연히 쑤시면 여자의심지가 타오르기 시작하였고 녹을것 같이 치부가 뜨겁게
젖어 들었고 그것이 괴롭다기 보단 강한 성적인 욕망으로 다가왔고 결국
결혼 생활에서와 같이 스스로의 손가락으로 은밀한 자신만에 행위로 진정
시켜야했고 정말 밤이 다가 오는것이 무섭고 무서웠고 자신이 확실히
여자인것을 순순히 인정하고 있는것을 인식하는 하루하루 였다.
거기에 이제 15살의 딸 마나미가 점점 여성 스러워지는 것에 놀라고 있었고
농담같은 말에 순간순간 여자의 모습을 보아야 했고 모친으로써 당황 스러움을
느끼고는 해야 했고 요즘들어 현저하게 여자다운 몸매가 되여 버리것이다.
중학생 때부터 키가 무럭무럭 자라더니 지금은 165센티나 되여 버렸고
가슴도 상당히 여성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마키코도 신장은 비슷 비슷하였지만 마나미하고는 달리 터질듯한 성숙미를 한껏
발휘 하고 있었고 체중역시 45키로의 마나미보단 많이 나가는 50키로이기도 하였다.
가출과 다름 없이 애인과 사랑의 도피를 하였던 이후 만나는것 자체가 허락이 되지
않았던 아키코의 외아들 토시유키를 후쿠오카의 공항에서 맞이했을때 생전 처음 보는
조카가 키만 크고 아직 아이 같이 벌벌 떨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때 큰이모로써의
연민의 젖이 샘솟아 올랐다.
무리도 아닌것이 부모님을 잃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장사를 지내자마자
전혀 와본적이 없는 큐슈라는 땅을 와서 살아야 하는 두려움도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공항에서 마키코는 “저아이 저아이가 틀림없어”라고 중얼거리자 근처에 있던
딸 마나미가 “애기 같다”라고 말하면 웃었지만 사실 자신이 보아도 딸보다 어린
아이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밤 환영회에서 필요이상의 쾌활한 모습으로 대접을 하였던 것이다.
마나미야 역시 마이 페이스이기는 하였지만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는 토시유키가
마음에 들었는지 티없게 이야기를 주고 받아서 마키코는 조금 마음이 놓였었다.
그날밤 집에 귀가를 하여 역시 아무래도 걱정이 되여 조카에게 마련해준 방을
들려 봐라보다가 가볍게 노크를 하고 문을 열었지만 그때 침대에 있던 조카가
파자마 소매 자랏으로 얼굴을 닦는것을 볼수 있었고 그 부자연 스러운 얼굴을
보았을때 눈시울이 부어서 눈시울에 한줄기 눈물자국이 보였다.
마키코는 가슴이 뭉클 해져서 뭔가를 말해주고 싶었지만 오히려 서투르게 말을
하면 조카가 더 슬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사내아이에 대한
지식이 없었고 그때 다시 희미하게 눈물을 머금는 조카가 “큰이모 나이제 괜찮아”
라고 말하였을때 그 기특함에 가슴이 뜨거워졌었다.
“엄마라고 생각해...”
라고 말하고 조카의 옆에 누운것도 키만큰 조카가 애기 같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대 난 그만 잠이 들어 버렸었어.........)
그 다음 일을 떠올린 마키코는 심하게 몸을 떨었다.
잠을 자고 있는 동안 뭐가 일어났는지 전혀 모른다.
그러나 분명 어느 시점 부터 마키코는 전부 알고 있었다.
알수 없는 기묘한 느낌을 느끼기 시작한것은 언제나 시달리는 성적인 꿈에서
깨여났을 때였고 처음에는 단순히 그게 꿈에 연속으로 생각 하여 었고 그것이
현실 같이 느껴진것은 여자의 중심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충격적인 감각이
갑자기 전해저 왔기 때문이다.
그때 심하게 하반신이 떨렸고 허리가 튕겨버린 것을 기억 한다.그 강렬한 감각으로
처음으로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 성적이 쾌감은 욕체 관계가 없어도
매일 매일 해주던 남편과 같은 자극을 전하고 있었고 그 감각은 정말 감미로웠다.
그래서 좀 취기도 있기도 하여 머리속에 남아 있던 남편이 언제나 처럼 손을 내밀어
애무를 해주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지만 하지만 곧바로 그것은 평소에 갈망하던
비현실이라는 것을 느끼였다.
(조카 옆에 누워서 잠자는척을 해버리다니.........)
마키코는 자신의 비현실적인 상황에 아연 실색을 하며 그때 눈을 떠야 하는건지
화를 내야 하는건지 알수가 없었고 조카가 자신의 기색을 살피는 것이 눈을 감고
있어도 확실히 느껴지고 있었고 살짝 몸을 뒤척이며 조카의 손은 당황하여 멀어졌다.
그때 눈을 떠다면 조카는 자신에게 하지 말아야 할 행위에 자신이 눈을 떠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고 분명히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이 분명하였기에 그것은 피하고 싶었다.
그런씩으로 해서 이대로 가만히 참고 있는것이 좋은 것인가 해매고 있을때 다시
조카의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 왔고 결국 더욱더 자신이 눈을 뜨지 못하게 만들었고
도데체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몰라었다.
(이런 아이도 성적인 흥미가 있다니.........)
사내아이를 길러 본적이 없는 마키코에게 있어서 그건 쇼크였지만 그렇게 생가 해보면
같은 연령인 마나미의 성장을 보면 외관은 아직 아이 같아도 어른과 같은 성적인 흥미를
가지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였다.
당연히 그런 조카의 손길은 진짜 마키코가 가슴이 답답할 정도로 신중하였다.
점점 숨소리를 죽이고 잠든척을 하기가 힘들어 갔지만 오히려 점점 생각도 하지 못한
사태로 시시각각 마키코를 덥쳐 오고 있었다.
신중하게 움직이던 조카의 중지가 음부의 찟어진 틈으로 살며시 파고 들더니 조심조심
털을 쓸어 올때 당장이라도 클리토리스에 닿을것만 같았다.
(그래 잠에서 깨여난 것은 분명히 거길 접해졌기 때문이야.........)
간신히 자신이 깨여난 원인을 알수 있었을때 마키코는 점점 안절 부절 해야만했다.
무엇보다 민감한것이 클리토리스 였기 때문이다.남편의 상냥한 클리토리스의 애무
만으로도 몇번이나 싸버린적이 있을 만큼 자신에게 있어 예민하고 민감한 곳이였다.
그러니까 조카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마음을 심하게 흔들고 있었고 견딜수 없는
초조감을 전하였고 무엇 보다 신경을 집중 하고 있어기에 클리토리스 만이 아니라
몸 전체가 예민하게 되였는지도 모른다.
마키코는 그런 생각도 못한 자신의 반응에 낭패감을 느끼였고 그와중에 무엇인가가
뜨겁게 느껴지는 것이였다.
(아아 어떻해......정말 어쩌면 좋은거야.........)
하지만 잇달아 솟아 오르는 애액은 결국 밖으로 새여 나가 팬티를 젖시여 갔다.
다행히 조카의 손은 둔덕에서 내려와서 그부분을 접하지 못하였지만 하지만
대담하게도 음부틈으로 손가락을 파고 들게 하듯이 손가락을 더듬더듬 거렸고
막 젖은 속살에 손가락이 파고 들때 갑자기 조카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그때 15살 소년의 떨림은 동정스러울 정도 였고 자신이 그소년에게 여자의 몸에 대한
흥미를 더욱 부축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왔다.
(죄스러운 짓을 한것 같아.........)
마키코는 상대를 나무랄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잠든척 하고 있던 자신의 경망 스러움을
후회 하였고 그런 마음때문에 절대 받아들일수 없는 조카의 행위임에도 불구 하고 참아야
만 했는지도 몰랐고 그건 잔혹한 일을 당하였던 조카에 대한 강한 동정심이 있어서
그럤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 말고도 나는.........)
마키코가 절대 인정 하기 싫은 것은 이것 이였다.앞에 상황에 대하여 어떻게든 조카에 대한
동정심 때문이라고 할수는 있었지만 그때 마키코는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성의 뜨거운 맛을
느끼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끼고 있었는지 모른다.즉 조카의 불합리적인 행위를 정당화
하고 싶은것도 그런 자신을 변호 하고 싶어서 그렇게 해석 하며 참았는 지도 모른다.
(그래 만지는것 정도는 .........)
그런 당황 스러운 조카의 행위속에 어느덧 점점 조카의 행위를 받아 줄수도 있다는
마음을 가지게 하였고 문제는 어린 소년에 대한 성적 호기심에 강한 호기심까지
느끼고 있었고 그래서 몇번 잠에서 깨여난척 행동을 하면 소년이 당황 하여 손을
움추리는 행동을 할때는 즐거움 까지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그즐거움은 바로 자신의 괴로움으로 다가 와버렸 었다.
몇번 몸을 움직여 소년의 겁먹은 모습을 즐기다 보니 오히려 소년에게 신중함을
가지게 만들어 버렸고 그건 정말이지 답답할정도로 매우 느릿느릿 서서히 움직이
는 소년을 느껴야 하였고 그것이 바로 마키코에 있어서 계산밖의 결과를 가져 온것이다.
그행위에 마키코도 믿지 못할 정도로 몸에 별 희한한 반응이 더이상 기다리지 못하겠다는듯
이곳 저곳에서 아우성 쳤고 문제는 클리 토리스였다.그때 클리토리스가 점점 팽창을 시작
하더니 끝내 더이상 팽창 할수 없을 정도로 팽창 하는것을 느끼였고 그건 바로 쑤시고
욱씬욱씬 통증을 전하며 뭔가가 자신을 만져 달라고 애원을 하기 시작 하였고 그 기다림
은 더욱 애액을 토하게 만들어 버리게 하는 행위 를 전하고 있는 조카의 움직임이 였다.
그런 클리토리스를 그때 조카의 손가락이 건들려 왔었다.
마키코는 그때 참을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허리를 퉁겨야 했고 신음성도 터트려야 했다.
그때 조카의 손의 움직임이 살짝 위로 빠져 나갔지만 아주 팬티속에서 빠져 나가지는
않고 그대로 있어서 진짜 괴롭기만 하였었다.진짜 상대가 어린 소년이 아니고 조카만
아니였으면 당장 손을 때여내고 상대의 바지를 벗겨 버리고 싶은 정도의 흥분감에
빠져 있어야 했고 눈도 뜨지 못하고 얼굴만 이리 저리 돌리며 괴로움을 나타내야
했지만 자신의 기색을 살피는 조카의 시선이 느껴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고 점점 한계는 다가 오고 있었다.
진짜 한시라도 빨리 조카의 행위가 멈추어져서 자신의 방에 돌아 와 오나니를
치면서 달아 오른 자신을 뜨겁게 풀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
조카가 몸을 일으키는 것이 느껴졌었고 다시 숨을 죽여야 했었다.
그때는 상당히 어린 조카의 다음 행위가 정말 궁금하였고 은근한 기대까지
가져 버리고 있던 마키코 였는지만 아무런 기색 없이 침목만 흐르고 있었고
점점 한계가 느껴지는 자신을 느끼면 큰소리라도 버럭버럭 지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였을때 조카의 손이 자신의 손을 이끌어 갔었고 그때 마키코는
충격과 함께 부끄럽게도 애액이 몇번이나 토해지는 쾌감을 맛봐야 했었다.
손이 이끌려져서 간곳은 조카의 페니스였다.
그것 만으로도 경악 스러웠지만 믿을수 없던 것은 소년의 페니스의 단단함과
뜨거움 비록 굵기는 망부의 그것과는 좀 가느다랬지만 문제는 길이 였다.
손에 잡힌 조카의 강철 같은 페니스는 정말이지 손가락 끝으로 길이를 알수 없
을 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었고 문제는 그 세찬 맥박이 손에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이였다.
그때 자신도 모르게 너무나 놀라서 손을 때여낼뻔 하였지만 다행이 자신의
손을 조카가 덥잡아서 그러지는 못하였었고 천천히 손이 움직였을때
망부와 결혼 초기에 생리를 하는 자신이 해주었던 행위가 떠 올랐었고
손에는 15살 어린 소년의 성적 갈망의 욕망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었지만
이상한 것은 전혀 소년의 페니스가 혐오 스럽지가 않았던 것이다.
오히려 그런 소년의 성적 갈망이 동정 스럽기까지 하였고 이정도라면
참아줄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갑작 스럽게 “너무 좋아”라는 조카의 말을 들었을떄 마치 자신의 몸은 거기에 대답을
하듯이 미친듯이 질구가 꿈틀꿈틀 거리며 당장 손에 잡힌 것을 맛보고 싶다는 듯이
아우성을 쳐야 했고 순간 마키코는 하얗게 머리속이 완전히 마비 되야 했다.
정말 잊지 못하였던 정말 맛보고 싶다고 생각 하였던 너무나 진한 남자의 뜨거운
정액의 냄새가 심하게 코를 자극 하여 왔었고 미친듯이 그 뜨거운 정액을 자신에
게 토해달라는 듯이 자신의 성기가 격력하게 반응을 보여고 분명 그때 비록 남자와
의 섹스에서 오는 극도의 쾌감은 아니였지만 감미로운 쾌감을 맛보며 팬티를 심하게
젖시여야 했다.
그떄 마키코는 자신이 어떤 반응을 보였고 신음성을 흘렸는지 숨소리는 분명
거칠었다는 것은 느끼였지만 조카가 그런 자신을 느끼고 잠이 깨여 있는 자신을
눈치 채는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느끼였지만 다행이 조카는 그런 자신을
전혀 모르고 있는것 같았다.
물론 그때 토시유키는 쾌감후에 오는 여운 속에서 아름다운 이모에게 자신이
행한 혐오스러운 행위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기에 마키코의 심한
반응을 눈치 채만한 여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그이후 마키코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잘 알수가 없었다.
그저 놀랍고 당혹 스럽고 믿기지 않은 현실에서 해매고 있었야 했고
문득 정신을 차렸을떄 조카는 자신 옆에 누워 있는 것이 보였고 그떄 조카가
깊은 잠을 자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간마저 괴롭고 괴로웠었다.
서서히 움찔거리는 성기가 간지러워 더이상 참을수 없었을떄 겨우 조카의
깊은 잠에 든것 같은 숨소리를 들었었고 바로 욕실로 달려 와버린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견딜수 가 없는 것이다.그리고 겨우겨우 자신이 혼자가 되였다는
안도감을 느끼였고 “자 마음껏 해버리는거야”라는 마음속에 울림이 계속 들려
오고 있었고 마키코는 이 고요한 집안에서 지금 이자리에서 해야 할 단한가지
의 일이 무엇인지 너무나 잘알고 있었다.
더운 물속에서 나와 노송으로 길게 만들어진 받침대에 걸터 앉고 욕조 벽면에
등을 기대였다.평상시라면 혼자 있어도 무릎을 모아 옆으로 길게 다리를 공손하게
자세를 잡았지만 지금은 그럴 만한 여유도 없었고 그런 체면을 차릴때가 아니였다.
마치 남자 같이 M자로 크게 바리를 벌리고 당당하게 자신의 비부를 들어낸다.
욕실 벽에 걸린 전신 거울을 바라보자 분명하게 자신의 사타구니가 적날하게
모습을 비추고 있었다.
(하아 틀려 너무나 충혈 되있어.........)
붉게 달아 오른 음순이 평소와는 너무나 달리 충혈 되있었고 그것 보단 정말 놀란 것은
35년 살아 오면 어떤 흥분속에서도 그 모습을 들어내지 않았던 질구가 살짝 입을 벌리고
그속에 애액을 머금고 있는 핑크빛 속살을 적날하게 내보이며 호흡을 하듯이 뻐금 거리며
애액을 흘려 내고 있는 것이였다.
“하악 여보.........”
망부가 된 남편을 찾으며 살며시 손가락을 유두에 가져간다.
겨우 그동작 만으로도 척추를 통하여 밀려 드는 쾌감이 밀려 들며 평소에 비교도
되지 않게 예민해진 자신을 강하게 느낄수 있었다.
마키코는 서서히 유두를 집게 손가락으로 비벼 돌리면서 한손으로는 자신의 사타구니
로 가져가면서 살아 생전 남편의 애무를 떠올린다.
음모를 뒤지때 애액이 흘러나오는 자신의 농후해진 냄새에 마치 남자의 뜨거운 정액의
냄새를 느끼는 것은 흥분감을 느끼였다.
“하아하아 너무 좋아”
(이런 민짱 과 같은 말을 그 아이 지금 나와 같은 기분이였을까......)
금방까지 떠오르던 망부의 모습이 사라지면서 아직 보지도 않았지만 만져는
보았던 어린 소년의 믿지 못할 크기의 페니스가 꽉 차 오고 있는 자신을 느낀다.
(하학 정말 단단하고 길었어......)
파렴치하다는 것은 잘알고 있지만 조카의 그 페니스가 자신의 질구로 파고 드는
상상을 하면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순을 더듬더듬 거린다.
요즘 들어 거의 버릇이 되여 버린 혼자만에 은밀한 행위에서 절대 느껴지지 않았던
강한 쾌감이 밀려 들었고 어린 조카의 행위에 자신이 얼마나 자극을 받았는지
알수 있었고 아직 자신이 젊은 여자라는 생각을 하자 남편을 빼앗은 저주 스러운
운명이 너무나 가혹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비참 하다고 생각 하기는 싫었고 자신에게 이런 자극을 전달한 어린 조카를
준것 역시 운명으로 생각 하며 앞으로 매일 매일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알수가 없어
불안 감이 밀려 들었다.하지만 그것을 반드시 거부를 할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였다.매일매일 바쁜 생활속에 경제적인 여유는 있었지만 분명 자신에 삻에는
매마른 생활의 연속이 였다.
(난 아직 젊어......거기에 나도 여자인걸......)
그걸 떠오르게 해준 것은 믿지는 못하겠지만 분명 단하나 밖에 없는 어린 조카
토시유키였다.그리고 지금 이모와 조카 사이만 아니였다면 당장 그아이의 방에
달려가 눈에 불을 키고 안겨버리고 싶었다.비록 그것이 강간마였다고 해도
그랬을지도 모른다.
(나 나 굶주려 있던거야.........)
자신이 얼마나 자신의 욕망을 감금 하였는지 알수 있었던 사건도 있었다.
반년 전일까 반상회에서 한번 노숙자의 섹스가 주제가 된적이 있었고 그때
마키코는 강력하게 청소년에게 악 영향을 준다고 하면 그들을 다른 곳으로
가게 하야 한다는 측 에서 의견을 내보였었다.
오호리코우엔 근처의 공원에 저녁이며 부부로 보이는 노숙자가 골판지 상자로
만들어진 가건물에서 섹스를 하는 것을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았기때문이였고
그것은 청소년들도 볼수 있어 악영향을 준다고 하였었지만 오로지 조금씩
저축을 하며 일하는 것 하나만 낙으로 여기는 자신과 오로지 몸만 있어서
그래서 더욱 두섹스레스가 섹스만을 즐기는 것이 부러워서 견딜수가 없었기
때문에 강력하게 그런 말도 않되는 말로 반대 했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은 지금까지의 거짓 삶에 대한 허망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걸 알게 해준 계기를 준 어린 조카가 갑자기 눈앞에 선명하게 비추어진다.
정말 아직 애기 같은 모습을 하던 그아이 하지만 믿을수 없게도 이미 일부는
성인을 능가하고 있는 부자연 스러운 모습 사내아이를 길러 본적이 없는
마키코에게 그 믿을수 없는 모습은 놀라고 놀라웠지만 잘 생가해보면
자신의 딸 역시 초등학교 6학년에 초경을 하였었고 여자에게 생리는 곧
여자로써의 삶의 첫 단계가 아닌가 남자 아이들이야 초경 같은 확실한
기준이야 없지만 조금전에 느낀 그뜨겁게 맥박을 치던 감촉이나 그 강렬한
자극을 전 달 하였전 정액의 냄새는 이미 그 어린 아이가 성인으로써의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증명 하고 있는 것이다.
(그걸 이속에.........)
조카가 성인 이였다면 정말 당장 달려가서 조금전 추잡한 짓을 하였었지
라고 협박을 하면서 덥쳐버리고......
라는 상상을 하며 손가락을 더듬다가 완전히 그런 기분이 되여 버려서
질구를 더듬는 것 만으로는 도저히 견딜수 없는 자신을 느낀다.
(하악...이렇게 들어 오는구나......)
중지를 살짝 질구에 삽입하자 빨려들듯이 속 삽입이 되여 버리는 모습을 바라 보던
마키코는 이상한 기쁨까지 느끼며 그모습을 바라보면 탄성을 터트렸다.
태여나 자신의 질구에 뭐가 삽입되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이라 더욱 그랬는지 모른다.
하지만 충만감이 전해지자 더욱 질이 심하게 아우성을 치며 애액을 토하였고
그것으로는 모잘라다는 생각에 크게 마음잡고 집게 손가락까지 삽입하여본다.
“아아학...하아하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목욕대에서 M자로 벌려진 다리를 길게 쭉펴서 八 모양으로 만들고 다리에 힘을
강하게 주어 쾌감을 배가 시키였다.
쯔으읍 쯕쯕...
거리는 추잡한 소리가 욕실을 가득 체워 가며 거친 마키코의 숨소리가 뜨겁게
달아 오르면 농후한 애액의 냄새가 들어 차기 시작한다.
그건 마키코에게 오히려 그 추잡함이 더욱 흥분감을 고조 시키면 자신의
행위에 자신의 추잡함에 도취 되여 간다.
“아아악 하고 싶어 하고싶어.........”
그뒤에 말에 마키코는 자신도 놀라고 말았다.
“민짱 이모 하고 싶단 말야!”
자신도 예기치 못하던던 말이 터져 나와버린다.
그건 심한 충격을 전달하면서도 심한 쾌감을 던져 버린다.
심하게 두개의 자신의 손가락을 조여 버리고 격렬하게 밀어 닥치는 자궁의
찌릿찌릿 함을 느끼며 움직인다.
“아아학 쌀것 같아 쌀것같아......”
최대한 손가락을 빼여 내고 단번에 질속으로 다시 박아 넣고 엄지로 격렬하게
충혈된 클리토리스를 아픔까지 느낄정도로 비비여 버린다.
순간 머리속에 조카의 그 단단하고 길었던 발기한 페니스가 떠오른다.
엉덩이까지 심하게 흔들던 마키코는 큰소리를 내며 목욕 의자가 튕겨 버리
는것을 느끼며 그대로 엉덩방아를 찌였지만 그순간 몇번이나 심하게 몸을 털며
욕실 바닥에 애액을 토하여 버린다.
그건 정말 섹스에서 맛보았던 그것과 너무나 흡사한 쾌락의 물결이였다.
음 이작품은 그냥 재미로 읽으세요
그럼 다음장에서 만나겠습니다.
글을 좀 정리 하고 바로 바로 올릴 생각 입니다.
어차피 이미 전부 번역이 되여 있는 작품이라서 후후
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부분은 내용을 좀
자제 하는 표현으로 음 왜 남자 아이들은 별로 걸리지 않는데
냠냠 ...
즐거운 시간 되세요
제 1 장 큰이모와 조카 – 큰이모의 고간에 내손을...
(아 나 자고 있었지.........)
의미 불명의 꿈에 시달리고 있던 나카무라 토시유키는 점점 또려해지는 정신 속에
자신이 잠들어었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비몽 사몽간이라 아직 눈을 뜨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이상하게 코를 자극 하는 달콤한 양이 점점 짙어지면서 손에 뭔가 부드럽고
따스한것이 느껴지는것을 알았다.
(뭐지 이건.........)
이상한 감촉에 눈을 뜬 토시유키는 놀라야 했다.
(그렇지 여긴 큰이모집 이지.........)
눈앞에 자신을 보고 눈을 감고 있는 오늘 처음본 큰이모의 잠든 얼굴이 보였고
손은 언제 그렇게 되였는지 알수 없었지만 그 아름다운 성숙한 큰이모의 유방에 가져
가 있는 것이였다.물론 직접 만지는 것 은 아니였지만 네글리제 위로 분명하게 큰이모의
젖꼭지가 선명하게 손가락끝에 느껴지고 있었다.초조하고 몸이 떨려 온다.
그러나 손을 때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고 그렇다고 더듬어 볼 용기도 생기지 않았다.
15살의 고교생의 조카와 35살의 성숙하고 성숙한 여성 큰이모와의 동침에는 그만한 사정이
있었고 그 사정을 이야기 하려면 토시유키가 태여나기 전으로 돌아 가야 한다.
15년전 후쿠오카시 안에 있는 하카타역으로 부터 그리 멀지 않는 스미노에 신사에서
가까운 곳에 살고 있는 미즈노가의 이야기다.2살 차이의 아름다운 마키코와 아키코
라는 자매가 살고 있었다.
여동생 고교생이던 아키코는 교사였던 나카무라 히데오와 사랑에 빠져서 학교도
졸업하지 않는 상태에서 부모님의 강한 억압에 못이겨 집을 나와야 했고
그때 이미 아키코의 배속에는 토시유키가 있었고 두사람은 히데오가 학원 강사를
하면서 힘든 생활을 하며서 아키코가 18살이 되였을때 토시유키의 모친이 되였었다.
회계사를 하시던 두자매의 아버지는 그 두사람에게 격노하여 아키코를 자신의
집안 족보에서 파버리자고 하였고 주변 친척들도 그일에 반대 하지 않았었지만
유일하게 마키코만은 토시유키가 출생 한 사실을 밝히고 격노해 있는 부모님에게
좀더 두사람을 지켜 보자는 이야기를 하며 옹호를 하였었다.
마키코 는 그일이 있고 나서 단기대를 졸업하고 20살이 되여 이탈리아 레스토랑의
치프였던 젊은 남편과 결혼을 하여 사랑스러운 외동딸 마나미를 출산 하였었다.
기이하게도 토시유키와 같은 나이에 출생한 마나미는 유난히 조부모와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면 무럭 무럭 자라 나고 있었고 이모인 아키코의 존제감은 느끼였지만
결코 그것에 대해서 물어 볼수는 없었다.미즈노가의 제일에 금구 였기 때문이다.
미즈노가의 하나 남은 딸 마키코는 자신 역시 요리에 관심도 있었고 그래서 부모님을
설득해서 오호리코우엔 가까이 있는 한적한 장소에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열었고
치프 남편과 함께 하카타에서 상당히 이름 있는 레스토랑으로 만들었었다.
그러나 호사다마 였는지 남편이 요리연수차 이탈리아에 갔다가 사고사를 당하였고
불운이 겹쳔다고 하였던가 얼마후 줄줄이 부모님까지 연달아 병사를 하는 것이였다.
불과 몇년 사이 남편과 부모님의 죽음을 맞이 하여야 했지만 마키코에게는 어떻게든
먹고 사는것이 문제여서 그문제 보단 레스토랑을 우선 살리고 봐야 했었다.
그래서 겨우 새로운 치프를 들여와 어느정도 유지를 하고 있을때 니이카다의 친구의
회장에 나갔던 여동생부부의 뜻하지 않은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그것이
한번도 본적 없는 여동생의 유일한 외아들 토시유키와의 만남을 가져 왔었다.
친적들에게 버림 받은 여동생부부의 사고사를 들었을때 친척들이나 자신의 배웅도 없이
뼈가루만 남은 여동생부부에 대한 슬픔과 안타까움도 많았지만 그것보다 자신의 부모님
을 자신의딸 마나미와 동갑인 어린 조카 혼자서 뒤처리를 하고 혼자 남아서인지 전화
로 느낀 첫인상은 상당히 어둡기만 하였고 참을수 없는 안타까움과 동정을 느끼였고
자신말고 그누구의 보살핌도 받을수 없는 조카를 자신이 비록 여자의 몸 혼자 였고
딸도 있었지만 여동생부부를 대신 하겠다는 큰 결심을 하였었다.
평소에도 뭐든지 마음대로인 딸 마나미여서 인지 그문제에 대해서 말했을 때도
“그일은 마마가 알아서 결정해”라고 말했었을뿐이다.
그런 과정을 걸치고 나서 처음으로 이모와 조카의 만남이 이루어지던 그당일 후쿠오카의
공항에 마중나간 마키코는 토시유키의 갓난아이때의 사진만 가지고 있었지만 자신의
조카를 바로 알아 볼수가 있었다.그것은 남자아이인데도 너무나 자신의 여동생의 어릴때
의 그 귀여운 모습을 꼭 빼다 박고 있었기 때문이다.
토시유키 역시 큰이모를 한번에 알아 볼수 있었다.
그것도 그럴것이 전화로 검은 핸드백에 노랑 손수건을 묶고 있다고 하였었지만 그것을
확인 할것 없이 아름다웠던 자신의 어머니 아키코의 그모습을 느낄수 있는 마키코의
외모 때문에 바로 알아 볼수가 있었고 달려온 마키코에게 껴안겨야 했던 토시유키는
마키코의 품에서 어머니를 떠올려야 했다.그것은 마키코의 냄새가 다정했던 어머니의
그것과 너무나 흡사하였기 때문에 일순간 “엄마” 하고 말할뻔 하였었다.
“정말 안됐구나 하지만 이제 아무것도 걱정 하지마”
귓가에 아직은 젊은 큰이모가 따스하게 말해주었을때 토시히코는 이쪽으로 다가오는
보기 힘든 미소녀에게 넊놓고 있었다.
“마마 모두 보고 있잖아”
강한 어조였지만 못마땅한 말은 아니였다.
“난 마나미 뭐 일단은 너에게 사촌여동생이야 앞으로 잘지내자”
라고 말하며 손을 내미는 미소녀가 상냥한 미소를 지여 보였고 당황 스러웠지만
자신도 손을 내밀고 손을 잡고 나서 말하였다.
“토시유키 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이상해 그런말투 2달정도 먼저 태여난 오빠인데 게다가 가족이라기보단 남이라고...
할수도 있고”(일본은 개월수로 나이를 따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토시유키는 그렇게 전혀 존제를 몰랐던 아름다운 큰이모와 사촌여동생과의 만남을
가졌고 그때까지 느끼고 있던 불안감과 긴장감이 다소 풀어진 것을 느낄수 있었다.
환영의 의미로 그때 외식을 하였고 자신에게 주어진 낮선 방에 들어와 침대속에
파고 들자 갑자기 부모님의 죽음이 떠올라 눈물을 흘려야 했다.
토쿄의 빈곤한 생활과 비교되지 않는 유복한 큰이모가 맞아준 것에 감사를 가졌지만
역시 15살 소년에게 너무나 잔혹하고 어려운 현실이였기 때문이다.
그때 문에서 노크 소리가 났고 큰이모가 네글리제위에 가운을 걸치고 있는 모습이
정말 어머니의 그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큰이모의 모습이였고 눈가에 또다시 눈물을
머금어 야 했었다.아무말 없이 큰이모는 자신에게 다가와 눈물을 따스하게 닦아주었고
마치 갓난아이 달래듯이 이불위로 어깨를 다둑 거려 주었었다.
“큰이모 저 괜찮아요”
상냥하고 다정하게 맞아준 큰이모에게 걱정을 끼치기 싫어서 다부진 모습을
보이는 조카를 느낀 마키코는
“괜찮아 이제 이집은 너에 집이야 슬프고 즐겁고 행복할떄 울고 웃을수 있는 곳이야
넌 아직 어린 아이니까 참지마 무리하게 감정을 죽이면 않좋아 알았지 지짱”
“안.........고마워요”
“그래도 좀 걱정스럽구나 날 엄마라고 생각해 나도 너에 엄마라고 생각하고 보살펴줄꼐”
그때 토시유키는 가슴이 철렁 하였다.
그것도 그럴것이 마키코가 가운을 벗어두고 자신의 옆으로 파고 들어 왔기 떄문이다.
“자 잠들때까지 곁에 있어줄꼐 안심하고 푹자”
어머니와 같이 잠을 잔것은 초등학교 6학년때 오한을 느끼고 있을때 걱정이 되셨는지
꼭 끌어 안아준 어머니의 품이 마지막이여서 기억이 잘 나지는 않았지만
그때 토시유키는 15살의 사춘기 소년을 마치 갓난아이처럼 안아주는 처음 만나는
큰이모의 품을 느끼였을 때는 놀라움과 기억에 남은 어머니의 품과는 이질적인
따스하면서 달콤한 성숙한 여성의 체향에 가슴이 두근두근 하였었고 멀리 온
피로 때문인지 어느 사이 잠이 들어 버렸었다.
문제는 지금이였다.
문득 잠에서 깨여나자 큰이모 마키코가 자신옆에서 잠이 들어 있는것이였고
언제 어느사이 어떻게 그렇게 되였는지 모르지만 손은 성숙한 여성인 큰이모의
유방에 놓여져 있는 것이다.그리고 지금 이렇게 손바닥에 그 따스한 부드러움이
밀려 들고 있었고 그 부드러움은 말할수 없는 탄력 까지 전달하고 있는 모순을
전하였고 그건 15살 소년의 사춘기의 호기심을 심하게 자극하였었다.
어머니의 가슴을 만졌던 것이 기억이 남아있지는 않았지만 그건 너무나 따스한 추억이였고
심하게 갈등을 하게 된것은 큰이모이기는 하였지만 지금 만난지 몇시간도 되지 않았던
미와코가 깊은 잠에 든것은 느껴지지만 언제 어느떄에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였고
자신이 유방을 만지는 것을 안다면 어쩌면 이집에서 쫏겨 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느끼여 졌고 이곳에서 쫏겨나면 그 야말로 어디 갈때도 없는 토시유키 였서 갈등을
을 느끼였고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15살 사춘기 성적 호기심이 강한 남자아이가
여자의 몸을 처음으로 성적으로 접하는 순간이였다.
그리고 그건 소년의 손가락에 힘을 주어야 하는 상황이 되였고 그손을 살며시 밀어내는
미와코의 앏은 옷감을 앞으로 크게 밀어내고 있는 유방의 탄력을 느끼야 했다.
(와아 고무 풍선 같다.......)
이것이 토시유키가 태여나서 처음으로 느낀 성숙한 여성의 몸에서 느끼는 첫인상이였다.
그리고 그건 자신을 다정하게 받아준 여성에 대한 배반을 강요 하는 죄많은 호기심을
충분하게 자극 하는 감촉이였고 한번 떠오른 성적인 자극은 마치 내리막길에 세워진
사이드 브래이크가 풀린 트럭과 같은 존제가 되여 버렸다.
살며시 무릎을 굽혀 보자 무릎끝이 정확하게 미와코의 사타구니에 자연스럽게 접하였고
그것이 의도적인 행위였기에 토시유키는 자신의 행위 자체에 혐오감을 느끼면서도
좀더 미지의 모험을 하지 않고는 견딜수 없는 감정에 휩싸였다.
(어떻하지 ...지금 그만두자...아니야 지금이 찬스야!)
심한 갈등이 내부에서 일어났고 어떻게 해야 할지 알수가 없어 망설이고 있는 사이
갑자기 미와코가 몸을 뒤척이더니 이불을 끌어내고 상체를 들어나게 하더니 方자 모양
이 되여 위를 보고 누워버렸고 소년은 잠시 성숙한 여성을 바라 보다가 아직 잠이
들어 있는 것을 확인 하는 순간에도 결코 소년의 손은 크게 솟아 오른 미오코의 유방에서
떨어지지 않고 있었다는것을 느끼고 당황해 하였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대담하게 미와코의
몸위로 무릎을 올려 다시 미와코의 둔덕 부위에 지긋이 눌러 버린다.
생전 처음 만난 성숙한 여인과 한침대에서 마치 연인과 같은 모습으로 누워 있는
자신이 믿기지 않는다.비록 일방적인 행위 이기는 하였지만 그건 소년에게 은밀한
성적인 행위를 강요 하기 시작 하였고 이상태로 미와코가 일어난다면 정말 더이상의
변명은 없는 추잡한 행위였고 잠시 자신의 그런 추악한 모습에 혐오감이 생겨 더이상
자신을 따스하게 안아준 큰이모를 배신하는 행위를 그만 두려고 손과 다리를 미와코의
몸에서 때여 내려고 하였을때였다.우연히 미와코가 잠결에 목덜미 부근을 어루만진손이
자신의 가슴위로 가져 오는 것이다.아니 정확히 말하면 자신의 유방을 덥고 있는 토시유키
의 손위로 가져 오는 것이였다.
(아악 들킨건가!?.........)
머리에 피가 쏠려서 얼굴이 달아 올랐고 심장은 터질것 같이 뛰여 왔고 그저 두눈을 질끈
감고 미와코의 기색을 살펴 보았지만 그이상의 움직임도 없었고 숨소리도 고요 하였다.
“앞으로 밝은 미래가 있기를 ......”
환영식을 하였을때 건배를 하던 장면이 떠오른다.
마나미나 토시유키는 음료수 였지만 마키코는 브랜디를 들고 건배를 하였었다.
“마마 오늘 왠일이야 와인 말고는 잘 안마시면서”
놀란 듯이 말하던 마나미 였고 잠시후에 기분좋게 취한것 같이 눈가에 붉게
물들이고 있는 마키코의 모습이 떠오른다.
(그래 취해서 어쩌면 깊이 잠을 자고 있을지도......)
그런 추측을 하여 보았고 그건 확실한 상황이라고 단정을 지여버리는 토시유키였다.
그 결론으로 좀더 대담한 행위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나기 시작하였고
그것은 머리속에서 전혀 떠날 생각을 안하면 점점 극대화 되여가기만 하였다.
그행위가 발단이 되여 버린것은 무릎에서 이상한 뜨거운 습기를 느끼는 순간이였고
그순간 무릎이 아닌 손으로 그곳을 만지고 싶다는 충동을 던지고 있었다.
아니 그생각은 점점 부풀어 보고 싶다는 강한 충동까지 전달 하고 있었고 살며시
이불 속으로 손을 넣어 손을 마키코의 대퇴에 올리고 무릎을 때는과 동시에 살며시
무릎이 있던 부분에 손을 가져 가는 행위를 서슴없이 하게 하였다.
그러자 확실히 무릎과 달리 마키코의 뜨거운 열기와 부풀어 오른 음모의 촉감이
네글리제 와 팬티 넘어로 느껴졌고 그것은 더욱 여자의 부끄러운 부분의 음부에
손을 가져가고 싶다는 유혹을 전달하여 왔고 소년에게 대담한 행위를 강요 하여
네글리제의 앞부분을 벌리게 하였지만 그아래 팬티의 존제는 어떻게 처리 할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기였기에 살며시 팬티 위로 손을 가져 가 마키코의 음부 부분
을 접하는 순간 마치 실타래가 있는듯한 마키코의 섬모가 확실하게 느껴졌고
그것보단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습기가 소년의 이성을 마비 시키였기에
자신도 모르게 마키코의 부풀어 오른 대음순을 쓰다듬게 하였다.
그순간 고요하던 마키코의 숨결이 거칠어진것 같더니 한순간 멈추었고
몇초후에 다시 온화한 숨소리가 들려 오고 있었다.
그때 토시유키는 걸렸다는 생각에 동요가 되였지만 마키코가 다시 아무런 일
없는듯이 잠을 자고 있는 모습이 느껴지만 상당한 안도감을 느끼였지만
오히려 이정도의 상황이 되여 버리자 브랜디를 마신 큰이모가 진짜 깊은 잠에
빠져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에 좀더 확실히 만지고 싶은 충동을 느끼였고
그것은 마치 마권을 사려는 사람이 아직 사지도 않은 마권이 이번에는 분명히
높은 배당을 받을꺼라는 불확실한 마음을 가진것과 비슷하였다.
즉 위험한 일이기는 하나 자신이 생각이 맞다는 아주 위험한 상황에 뛰여
드는 것과 같은 심리였다.
토시유키는 손바닥에 전해지는 30대의 뜨거운 여성의 습기젖은 열기를 느끼며
술에 취해 안전 하다는 생각으로 살며시 고무가 달리지 않은 조금 꽉조여진
레이스에 의하여 신축성이 있는 마키코의 팬티 속에 손을 넣었다.
그러자 손가락 끝에 분명하게 부드러운 음모가 느껴지며 짜리한 전류가
전해지며 온몸으로 퍼지는 감각을 느끼여야 했고 성숙한 여성이여서 자신이
생각 하였던 것과는 달리 둔덕 부위에 섬모는 의외로 적다는 것을 느끼였다.
(아아 걸리면 난 쫏겨나버리는데......)
그런 자신의 위치는 이미 토시유키에게 더이상 문제가 아니였고 오직 성숙한
여성의 음모를 만진다는 현실이 믿기지 않았고 좀더 현실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으로만 가득 차고 있었다.
그건 자신이 큰이모의 몸을 만지다가 걸리면 어떤일을 당할지 모르는 상황을
잊게 하였지만 두렵기는 두려웠지만 결국 좀더 아래로 손을 내리고 싶다는 생각에
살며시 손을 둔덕에서 급격히 벼랑을 이루고 있는 뜨거운 골짜기에 손을 가져
가버렸다.
“으음.........”
마키코가 그순간 기지개를 피는 시늉을 하였고 당장이라도 일어날 기색을 보여
당황 하여 마키코의 팬티속에서 손을 빼여 내야 했고 이번에도 쥐죽은 듯이
잠자는 척을 하였지만 마키코는 일어난 기색을 보이지 않았고 다시 움직임이
멈추 었다.토시유키는 살며시 손가락 끝을 눈앞에 가려 틈을 만들고 마키코의
모습을 살펴 보았지만 희미한 불빛아래 특별히 바뀐 흔적이 보이지 않았다.
살며시 손을 내리다 뭔가를 느낀 토시유키는 이번에는 손가락을 코끝에 가져왔고
킁킁 냄새를 맡아보자 분명하게 알수 없는 냄새가 손가락 끝에서 느껴지고 있었고
몇번이나 확인 하듯이 킁킁 거려 보았다.
(이상하다 분명 미끌거리는 것이 있었는데......)
분명 손에 뭔가 젖은 듯한 느낌을 받았고 이렇게 냄새는 나고 있지만 손에 젖은 흔적은
보이지 않고 있었고 기분탓 같기도 하고 어쩌면 급하게 손을 빼다가 이불에 스쳐서 흔적이
사라진것 같기도 하였지만 어째서 큰이모가 음부에 손을 가져 가는 순간 마치 튕기듯이
심하게 허리를 떨었는지 도저히 감이 오지 않았고 별로 만진곳도 없어서 그건 성을 모르
는 소년에게 커다란 의문점을 가져 오게 하였다.
(한번더.........)
소년은 이미욕망에 사로 잡혀 있었고 자신이 행하는 죄에 대한 무게를 전혀 느끼지
못하고 있었고 그건 마치 비탈길에 놓인 공과 같이 점점 가속도를 더하고 있었다.
섬모가 마음탓인지 아까보다 좀더 습기가 느껴지면 팬티속에 섬모부분의 공기가
뜨거운 습기에 젖은 것이 느껴지는 것 같았다.
그부분에서는 토시유키는 최대한 조심조심하면 느릿느릿 중지 하나만을 사용해서
살그머니 성숙한 마키코의 사타구니로 손가락을 파고 들게 하였고 갑자기 심하게
좁아지는 것을 느낄수 있었 그런 방법을 사용하였던 것이지만 그곳은 닫혀있었다.
사실 터질듯한 마키코의 대퇴가 눌려서 자연적으로 꼭 앙물려 있을수 밖에 없는
상황 일뿐이였다.
그증거로 마키코의 좌우의 발은 마음가는대로 좌우로 벌려져 있었기 때문이고
어쩔수 없는 성숙한 여성의 몸에 구조로 인한 현상일 뿐이였지 의지를 가지고
닫혀져 있는 것은 아니였다. 그런 상황을 전혀 모르는 어린소년은 좀더 안쪽을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상 하면 정말 큰이모가 깨여 나버릴지 모른다는
생각에 아쉽고 아쉬워 하면서 속으로 투덜투덜 거리며 손을 빼여 내려고
위로 올리다가 중지에 힘이 들어가서 살짝 마키코의 음부위부분의 틈에 파고
들어 가버렸다.
“아학.........”
이번에는 아까와 다른 뜨거운 마키코의 신음성이 확실하게 터졌고
그것보단 확실하게 느껴질정도의 격렬한 반응을 보이며 허리가 튕겨 올라 몸이
바르르 떨리는것이 느껴졌고 그와중에도 토시유키는 뭐에 홀린듯이 파고든 손가락을
그대로 나두고 큰이모의 상태만 그야말로 쿵쿵 거리면서 등에 식은땀까지 흘리며 숨을
죽이고 바라 보아야 했고 몇번 큰이모가 얼굴을 이리저리 돌리는 것이 정말 일어 날것
만 같았지만 결국 눈은 뜨지 않는 것이였다.
토시유키는 잠시 자신의 큰이모의 모습을 지켜 보다가 꾸물꾸물 손은 계속 큰이모의
대음순위에 나두고 자리에서 일어나 마키코 옆에 앉았지만 상당히 거북한 자세였다.
(이제 더이상 그만해야해 .........)
토시유키는 다시 한번 큰이모인 성숙한 여성을 내려 본다.
자신을 불쌍히 여겨 불러온 큰이모였다.그런대 지금 자신은 그런 큰이모에게 추악한
짓을 하고 있다는 것이 다시 한번 느껴서 큰이모의 음부에서 손을 때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가졌지만 거기서 느껴지는 뜨거운 습기 젖은 열기는 너무나 자극을 전하고
있었고 그걸 만져다는 것이 정말이지 기쁘기도 하고 혐오스럽기도 하였다.
(큰이모 정말 죄송해요 이런 날 용서 하세요......)
토시히코는 한손으로 음모를 더듬 거리면 한손으로 자신의 페니스를 밖으로 꺼내고 있었다.
(뭐야 이렇게 커져 있다니.........)
이미 길들여진 자신의 페니스의 발기한 모습이였지만 그때와 달리 지금은 자신도 믿지
못할정도로 막대도 대가리도 크게 부풀어 올라 있었고 또 그단단함도 상당하였지만
더 믿기지 못하는것은 언제나 발기를 해도 껍질에 싸여 있던 귀두가 1/3 정도 까져서
핑크빛으로 젖어 빛나고 있는 것이였다.더이상 견딜수가 없어 손을 쥐고 서서히 움직
이기 시작하였고 그건 모처럼 접한 쾌락의 시간을 빨리 끝내기 싫어서였다.
“너무 좋아”
자신도 모르게 뜨거운 소리를 토한 토시유키는 눈앞에 보이는 하얀 큰이모의 손을
바라 보다가 떠오르는 생각에 지금까지 자신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자신의 모습을
느끼였고 어떻게 이런 무서운 일을 서슴 없이 하는지 자신도 이상하였다.
하지만 가느다란 마키코의 손을 잡고 이미 자신의 페니스를 쥐게 하고 그위에 자신의
손을 다시 쥐고 마찰감을 즐기고 있었고 그건 자신 스스로 행하였던 행위와는 차원이
다른 쾌감을 전해 주고 있었고 바로 사정감이 밀어 닥치는 것을 느끼였다.
“하학.........”
자신도 모르게 강하게 큰이모의 손을 조이고 있는 것은 전혀 모르고 거칠게
손을 움직이다가 허리를 앞으로 밀어 붙이고 태여나 처음으로 느껴지는
쾌감을 맛보며 많은량의 정액을 세차게 공중으로 쏫아 오르게 하였다.
확실하게 껍질을 전체 밑둥까지 내리고 강하게 조이고 있었지만 어린 토시유키의
귀두는 그래도 절반 정도만 모습을 보이고 있었고 그건 아픔까지 전하고 있었지만
그이상의 쾌감이 심하게 전해지고 있었다.
그리고 모든 순간이 끝나 정적이 흐르자 그때 다시 토시유키는 심한 죄책감을
느끼였고 서둘러 더러워진 부분을 닦아내고 잠들어 있는 마키코 옆에 눕자
자신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 짓을 하였는지 공포감마저 느끼며 큰이모를 홈쳐
보았지만 역시 푹 잠들어 있는 모습이였고 자신의 어리석고 죄스러운 행위를
반성 하면서도 큰이모가 다행이 그걸 모른다는 생각에 행운 이였다고 생각하며
기쁨 까지 느끼였고 부모님을 잃어서 어둡고 어두운 자신에게 밝은 다른 세계가
눈앞에 나타난것이 놀랍기도 하였고 당황 스럽기도 하였고 그것을 자신이
가질수 있었던 것에 감사를 느끼면 어느덧 감미로운 냄새가 감도는 큰이모의
옆에서 잠이 들어 버렸다.
제 2 장 마키코와 토시유키 – 잠든척 하고 나는 쾌락을......
미망인 마키코에게 있어 처음 만난 유일한 조카 토시유키와 살게된 첫날 만큼의
믿을수없는 커다란 변화가 있었던 적은 없었다.오늘 일어나 그 사건은 가족의 죽음 이외
벼교적 평온한 인생을 살아온 마키코에게는 정말 과장이고 뭐고 전부 필요 없이
말그대로 청천의 날벼락치는 믿기 힘든 하루였었다.
상대가 자신의 혈연이자 어린 조카라는 이유로 특별히 다른 날에 비하여 술을 더
마신 것은 사실이지만 상대가 자신의 딸과 같은 연령의 어린 조카가 아니고
애인이나 거기에 비슷한 존재의 이성이 였다면 그날 이루어진 특별한 행위도
당연할지 모르는 것이였다.
(토시유키는 분명 나에 조카......)
다시 그사실을 떠올리자 등짝이 서늘해진다.
그건 마키코에게 예기치 않았던 새로운 생활이 시작된 것이라고 말할수 있었다.
그건 분명히 토시유키라는 존재가 있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그 어린소년이
없었다면 35살의 미망인에게는 지금까지와 별다른 변화가 없는 평범한 하루하루
만 살아갔을지도 모른다.
(아아 난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거야.........)
조카의 어두운 방의 침대위에 있을때부터 몇번이나 그렇게 생각 하였는지 모른다.
하지만 절대 꿈속의 사건으로 이렇게 여자의 부끄러운 부분이 심하게 젖어 있을리가 없다.
욕실의 거울에 비추어진 자신을 물끄러미 바라 본다.
매우 얼굴이 붉게 달아 올라 있었다.평상시라면 이정도의 술을 마셔도 눈매가 붉게 물드는
정도 였지만 지금은 얼굴 전체가 붉게 달아 올라 있었고 거기다가 분명하게 요염한이
분명하게 물들어 있었다.
망부가 자주 말한 “여성 호르몬”이라고 하였던 말이 스친다.
망부는 욕체적인 관계를 가지지 않아도 잠을 자기전에 상냥하게 애무를 매일매일
해주 었었고 그것이 여성 호르몬의 활동을 활발하게 하여 피부에 매우 좋은 영향을
준다는 이유 때문이 였다.여성 호르몬은 둘째 치고 마키코는 남편에게 매일 매일 받는
애무에는 매우 만족을 하였었고 확실히 혈액이 심하게 온몸을 돌기 시작하면 피부에
습기가 전해 졌고 다음날 화장이 너무나 잘 받아서 매우 만족해 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기쁨이기도 하였지만 엄청 괴로운 일이기도 하였다.
남편은 매일 유방이나 음부를 애무 해주기는 하지만 정작 제일 중요한 섹스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였기 때문이다.평판이 좋은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운영 하면서
가게의 인지도를 떨구지 않을려고 매입부터 요리까지 모두 남편이 하였고
하루의 실제 노동시간은 보통 셀러리맨의 2배 이상이 되는정도 였고 그래서
가게를 닫고 귀가를 하여도 가벼운 식사뒤에 곧바로 잠자리에 드는 것이 일과였다.
마키코는 미즈노가에 데릴 사위 형식으로 들어온 남편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들이고 있었고 남편의 피로에도 매일 저녁 자신의 피부를 위해 상냥한 애무를
해주었기 때문에 더 고마웠던 것이지만 문제는 그이후 달아 오른 자신이였다.
남편은 대체로 애무 도중에 잠이 들어 버렸고 눈을 감으면 남들의 배에 가까운
노동때문에 바로 깊은 잠에 빠져 버렸고 그시간 만이 유일한 남편의 휴식이기에
결혼 생활을 하면서도 성에 굶주려야 했던 마키코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결혼 생활이 지속 되면서 점점 욕구불만은 싸였고 어느날 부터인가
뜨겁게 달아 오른 자신의 몸은 결혼 생활에서도 스스로 해결 해야 했고 그게
거의 매일 같이 이루어져가고 있을때 찾아 온것은 뜻하지 않는 사고사였다.
얼마간은 거의 파리만 날리는 나날이 계속 되였지만 솜씨좋은 치프를 고용하고
나서 다시 가게의 평판도 찾았고 마키코는 과거를 가능한 잊을려고 분골쇄신해서
일하고 일하였었다.
그런대 마음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만 남자를 알고 있는 육체는 과거에
집착하였고 매일 매일 일을 끝내고 침대에 들어오면 수마에게 시달리기도 전에
자신이 여자라는 것을 호소하듯이 욱씩욱씩 거리는 것에 당혹하여야 했다.
당연히 쑤시면 여자의심지가 타오르기 시작하였고 녹을것 같이 치부가 뜨겁게
젖어 들었고 그것이 괴롭다기 보단 강한 성적인 욕망으로 다가왔고 결국
결혼 생활에서와 같이 스스로의 손가락으로 은밀한 자신만에 행위로 진정
시켜야했고 정말 밤이 다가 오는것이 무섭고 무서웠고 자신이 확실히
여자인것을 순순히 인정하고 있는것을 인식하는 하루하루 였다.
거기에 이제 15살의 딸 마나미가 점점 여성 스러워지는 것에 놀라고 있었고
농담같은 말에 순간순간 여자의 모습을 보아야 했고 모친으로써 당황 스러움을
느끼고는 해야 했고 요즘들어 현저하게 여자다운 몸매가 되여 버리것이다.
중학생 때부터 키가 무럭무럭 자라더니 지금은 165센티나 되여 버렸고
가슴도 상당히 여성스러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마키코도 신장은 비슷 비슷하였지만 마나미하고는 달리 터질듯한 성숙미를 한껏
발휘 하고 있었고 체중역시 45키로의 마나미보단 많이 나가는 50키로이기도 하였다.
가출과 다름 없이 애인과 사랑의 도피를 하였던 이후 만나는것 자체가 허락이 되지
않았던 아키코의 외아들 토시유키를 후쿠오카의 공항에서 맞이했을때 생전 처음 보는
조카가 키만 크고 아직 아이 같이 벌벌 떨고 있는 모습을 보았을때 큰이모로써의
연민의 젖이 샘솟아 올랐다.
무리도 아닌것이 부모님을 잃고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장사를 지내자마자
전혀 와본적이 없는 큐슈라는 땅을 와서 살아야 하는 두려움도 느끼고 있었을 것이다.
공항에서 마키코는 “저아이 저아이가 틀림없어”라고 중얼거리자 근처에 있던
딸 마나미가 “애기 같다”라고 말하면 웃었지만 사실 자신이 보아도 딸보다 어린
아이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밤 환영회에서 필요이상의 쾌활한 모습으로 대접을 하였던 것이다.
마나미야 역시 마이 페이스이기는 하였지만 귀여운 얼굴을 하고 있는 토시유키가
마음에 들었는지 티없게 이야기를 주고 받아서 마키코는 조금 마음이 놓였었다.
그날밤 집에 귀가를 하여 역시 아무래도 걱정이 되여 조카에게 마련해준 방을
들려 봐라보다가 가볍게 노크를 하고 문을 열었지만 그때 침대에 있던 조카가
파자마 소매 자랏으로 얼굴을 닦는것을 볼수 있었고 그 부자연 스러운 얼굴을
보았을때 눈시울이 부어서 눈시울에 한줄기 눈물자국이 보였다.
마키코는 가슴이 뭉클 해져서 뭔가를 말해주고 싶었지만 오히려 서투르게 말을
하면 조카가 더 슬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지만 사내아이에 대한
지식이 없었고 그때 다시 희미하게 눈물을 머금는 조카가 “큰이모 나이제 괜찮아”
라고 말하였을때 그 기특함에 가슴이 뜨거워졌었다.
“엄마라고 생각해...”
라고 말하고 조카의 옆에 누운것도 키만큰 조카가 애기 같이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대 난 그만 잠이 들어 버렸었어.........)
그 다음 일을 떠올린 마키코는 심하게 몸을 떨었다.
잠을 자고 있는 동안 뭐가 일어났는지 전혀 모른다.
그러나 분명 어느 시점 부터 마키코는 전부 알고 있었다.
알수 없는 기묘한 느낌을 느끼기 시작한것은 언제나 시달리는 성적인 꿈에서
깨여났을 때였고 처음에는 단순히 그게 꿈에 연속으로 생각 하여 었고 그것이
현실 같이 느껴진것은 여자의 중심에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충격적인 감각이
갑자기 전해저 왔기 때문이다.
그때 심하게 하반신이 떨렸고 허리가 튕겨버린 것을 기억 한다.그 강렬한 감각으로
처음으로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그 성적이 쾌감은 욕체 관계가 없어도
매일 매일 해주던 남편과 같은 자극을 전하고 있었고 그 감각은 정말 감미로웠다.
그래서 좀 취기도 있기도 하여 머리속에 남아 있던 남편이 언제나 처럼 손을 내밀어
애무를 해주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지만 하지만 곧바로 그것은 평소에 갈망하던
비현실이라는 것을 느끼였다.
(조카 옆에 누워서 잠자는척을 해버리다니.........)
마키코는 자신의 비현실적인 상황에 아연 실색을 하며 그때 눈을 떠야 하는건지
화를 내야 하는건지 알수가 없었고 조카가 자신의 기색을 살피는 것이 눈을 감고
있어도 확실히 느껴지고 있었고 살짝 몸을 뒤척이며 조카의 손은 당황하여 멀어졌다.
그때 눈을 떠다면 조카는 자신에게 하지 말아야 할 행위에 자신이 눈을 떠다는 것을
알게 될것이고 분명히 죄책감에 시달리는 것이 분명하였기에 그것은 피하고 싶었다.
그런씩으로 해서 이대로 가만히 참고 있는것이 좋은 것인가 해매고 있을때 다시
조카의 손이 팬티 속으로 들어 왔고 결국 더욱더 자신이 눈을 뜨지 못하게 만들었고
도데체 이걸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몰라었다.
(이런 아이도 성적인 흥미가 있다니.........)
사내아이를 길러 본적이 없는 마키코에게 있어서 그건 쇼크였지만 그렇게 생가 해보면
같은 연령인 마나미의 성장을 보면 외관은 아직 아이 같아도 어른과 같은 성적인 흥미를
가지고 있어도 이상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였다.
당연히 그런 조카의 손길은 진짜 마키코가 가슴이 답답할 정도로 신중하였다.
점점 숨소리를 죽이고 잠든척을 하기가 힘들어 갔지만 오히려 점점 생각도 하지 못한
사태로 시시각각 마키코를 덥쳐 오고 있었다.
신중하게 움직이던 조카의 중지가 음부의 찟어진 틈으로 살며시 파고 들더니 조심조심
털을 쓸어 올때 당장이라도 클리토리스에 닿을것만 같았다.
(그래 잠에서 깨여난 것은 분명히 거길 접해졌기 때문이야.........)
간신히 자신이 깨여난 원인을 알수 있었을때 마키코는 점점 안절 부절 해야만했다.
무엇보다 민감한것이 클리토리스 였기 때문이다.남편의 상냥한 클리토리스의 애무
만으로도 몇번이나 싸버린적이 있을 만큼 자신에게 있어 예민하고 민감한 곳이였다.
그러니까 조카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마음을 심하게 흔들고 있었고 견딜수 없는
초조감을 전하였고 무엇 보다 신경을 집중 하고 있어기에 클리토리스 만이 아니라
몸 전체가 예민하게 되였는지도 모른다.
마키코는 그런 생각도 못한 자신의 반응에 낭패감을 느끼였고 그와중에 무엇인가가
뜨겁게 느껴지는 것이였다.
(아아 어떻해......정말 어쩌면 좋은거야.........)
하지만 잇달아 솟아 오르는 애액은 결국 밖으로 새여 나가 팬티를 젖시여 갔다.
다행히 조카의 손은 둔덕에서 내려와서 그부분을 접하지 못하였지만 하지만
대담하게도 음부틈으로 손가락을 파고 들게 하듯이 손가락을 더듬더듬 거렸고
막 젖은 속살에 손가락이 파고 들때 갑자기 조카의 움직임이 멈추었다.
그때 15살 소년의 떨림은 동정스러울 정도 였고 자신이 그소년에게 여자의 몸에 대한
흥미를 더욱 부축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왔다.
(죄스러운 짓을 한것 같아.........)
마키코는 상대를 나무랄 생각을 하지 않고 오히려 잠든척 하고 있던 자신의 경망 스러움을
후회 하였고 그런 마음때문에 절대 받아들일수 없는 조카의 행위임에도 불구 하고 참아야
만 했는지도 몰랐고 그건 잔혹한 일을 당하였던 조카에 대한 강한 동정심이 있어서
그럤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것 말고도 나는.........)
마키코가 절대 인정 하기 싫은 것은 이것 이였다.앞에 상황에 대하여 어떻게든 조카에 대한
동정심 때문이라고 할수는 있었지만 그때 마키코는 오랫동안 잊고 있었던 성의 뜨거운 맛을
느끼고 싶다는 강한 충동을 느끼고 있었는지 모른다.즉 조카의 불합리적인 행위를 정당화
하고 싶은것도 그런 자신을 변호 하고 싶어서 그렇게 해석 하며 참았는 지도 모른다.
(그래 만지는것 정도는 .........)
그런 당황 스러운 조카의 행위속에 어느덧 점점 조카의 행위를 받아 줄수도 있다는
마음을 가지게 하였고 문제는 어린 소년에 대한 성적 호기심에 강한 호기심까지
느끼고 있었고 그래서 몇번 잠에서 깨여난척 행동을 하면 소년이 당황 하여 손을
움추리는 행동을 할때는 즐거움 까지 느끼고 있었다.
하지만 그즐거움은 바로 자신의 괴로움으로 다가 와버렸 었다.
몇번 몸을 움직여 소년의 겁먹은 모습을 즐기다 보니 오히려 소년에게 신중함을
가지게 만들어 버렸고 그건 정말이지 답답할정도로 매우 느릿느릿 서서히 움직이
는 소년을 느껴야 하였고 그것이 바로 마키코에 있어서 계산밖의 결과를 가져 온것이다.
그행위에 마키코도 믿지 못할 정도로 몸에 별 희한한 반응이 더이상 기다리지 못하겠다는듯
이곳 저곳에서 아우성 쳤고 문제는 클리 토리스였다.그때 클리토리스가 점점 팽창을 시작
하더니 끝내 더이상 팽창 할수 없을 정도로 팽창 하는것을 느끼였고 그건 바로 쑤시고
욱씬욱씬 통증을 전하며 뭔가가 자신을 만져 달라고 애원을 하기 시작 하였고 그 기다림
은 더욱 애액을 토하게 만들어 버리게 하는 행위 를 전하고 있는 조카의 움직임이 였다.
그런 클리토리스를 그때 조카의 손가락이 건들려 왔었다.
마키코는 그때 참을수 없는 쾌감을 느끼며 허리를 퉁겨야 했고 신음성도 터트려야 했다.
그때 조카의 손의 움직임이 살짝 위로 빠져 나갔지만 아주 팬티속에서 빠져 나가지는
않고 그대로 있어서 진짜 괴롭기만 하였었다.진짜 상대가 어린 소년이 아니고 조카만
아니였으면 당장 손을 때여내고 상대의 바지를 벗겨 버리고 싶은 정도의 흥분감에
빠져 있어야 했고 눈도 뜨지 못하고 얼굴만 이리 저리 돌리며 괴로움을 나타내야
했지만 자신의 기색을 살피는 조카의 시선이 느껴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고 점점 한계는 다가 오고 있었다.
진짜 한시라도 빨리 조카의 행위가 멈추어져서 자신의 방에 돌아 와 오나니를
치면서 달아 오른 자신을 뜨겁게 풀어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을때
조카가 몸을 일으키는 것이 느껴졌었고 다시 숨을 죽여야 했었다.
그때는 상당히 어린 조카의 다음 행위가 정말 궁금하였고 은근한 기대까지
가져 버리고 있던 마키코 였는지만 아무런 기색 없이 침목만 흐르고 있었고
점점 한계가 느껴지는 자신을 느끼면 큰소리라도 버럭버럭 지르고 싶다는
충동을 느끼였을때 조카의 손이 자신의 손을 이끌어 갔었고 그때 마키코는
충격과 함께 부끄럽게도 애액이 몇번이나 토해지는 쾌감을 맛봐야 했었다.
손이 이끌려져서 간곳은 조카의 페니스였다.
그것 만으로도 경악 스러웠지만 믿을수 없던 것은 소년의 페니스의 단단함과
뜨거움 비록 굵기는 망부의 그것과는 좀 가느다랬지만 문제는 길이 였다.
손에 잡힌 조카의 강철 같은 페니스는 정말이지 손가락 끝으로 길이를 알수 없
을 정도의 길이를 가지고 있었고 문제는 그 세찬 맥박이 손에 고스란히
느껴지는 것이였다.
그때 자신도 모르게 너무나 놀라서 손을 때여낼뻔 하였지만 다행이 자신의
손을 조카가 덥잡아서 그러지는 못하였었고 천천히 손이 움직였을때
망부와 결혼 초기에 생리를 하는 자신이 해주었던 행위가 떠 올랐었고
손에는 15살 어린 소년의 성적 갈망의 욕망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었지만
이상한 것은 전혀 소년의 페니스가 혐오 스럽지가 않았던 것이다.
오히려 그런 소년의 성적 갈망이 동정 스럽기까지 하였고 이정도라면
참아줄수 있다는 생각을 하였다.
갑작 스럽게 “너무 좋아”라는 조카의 말을 들었을떄 마치 자신의 몸은 거기에 대답을
하듯이 미친듯이 질구가 꿈틀꿈틀 거리며 당장 손에 잡힌 것을 맛보고 싶다는 듯이
아우성을 쳐야 했고 순간 마키코는 하얗게 머리속이 완전히 마비 되야 했다.
정말 잊지 못하였던 정말 맛보고 싶다고 생각 하였던 너무나 진한 남자의 뜨거운
정액의 냄새가 심하게 코를 자극 하여 왔었고 미친듯이 그 뜨거운 정액을 자신에
게 토해달라는 듯이 자신의 성기가 격력하게 반응을 보여고 분명 그때 비록 남자와
의 섹스에서 오는 극도의 쾌감은 아니였지만 감미로운 쾌감을 맛보며 팬티를 심하게
젖시여야 했다.
그떄 마키코는 자신이 어떤 반응을 보였고 신음성을 흘렸는지 숨소리는 분명
거칠었다는 것은 느끼였지만 조카가 그런 자신을 느끼고 잠이 깨여 있는 자신을
눈치 채는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느끼였지만 다행이 조카는 그런 자신을
전혀 모르고 있는것 같았다.
물론 그때 토시유키는 쾌감후에 오는 여운 속에서 아름다운 이모에게 자신이
행한 혐오스러운 행위에 대한 죄책감에 시달리고 있었기에 마키코의 심한
반응을 눈치 채만한 여유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그이후 마키코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잘 알수가 없었다.
그저 놀랍고 당혹 스럽고 믿기지 않은 현실에서 해매고 있었야 했고
문득 정신을 차렸을떄 조카는 자신 옆에 누워 있는 것이 보였고 그떄 조카가
깊은 잠을 자기를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간마저 괴롭고 괴로웠었다.
서서히 움찔거리는 성기가 간지러워 더이상 참을수 없었을떄 겨우 조카의
깊은 잠에 든것 같은 숨소리를 들었었고 바로 욕실로 달려 와버린 것이다.
하지만 지금도 견딜수 가 없는 것이다.그리고 겨우겨우 자신이 혼자가 되였다는
안도감을 느끼였고 “자 마음껏 해버리는거야”라는 마음속에 울림이 계속 들려
오고 있었고 마키코는 이 고요한 집안에서 지금 이자리에서 해야 할 단한가지
의 일이 무엇인지 너무나 잘알고 있었다.
더운 물속에서 나와 노송으로 길게 만들어진 받침대에 걸터 앉고 욕조 벽면에
등을 기대였다.평상시라면 혼자 있어도 무릎을 모아 옆으로 길게 다리를 공손하게
자세를 잡았지만 지금은 그럴 만한 여유도 없었고 그런 체면을 차릴때가 아니였다.
마치 남자 같이 M자로 크게 바리를 벌리고 당당하게 자신의 비부를 들어낸다.
욕실 벽에 걸린 전신 거울을 바라보자 분명하게 자신의 사타구니가 적날하게
모습을 비추고 있었다.
(하아 틀려 너무나 충혈 되있어.........)
붉게 달아 오른 음순이 평소와는 너무나 달리 충혈 되있었고 그것 보단 정말 놀란 것은
35년 살아 오면 어떤 흥분속에서도 그 모습을 들어내지 않았던 질구가 살짝 입을 벌리고
그속에 애액을 머금고 있는 핑크빛 속살을 적날하게 내보이며 호흡을 하듯이 뻐금 거리며
애액을 흘려 내고 있는 것이였다.
“하악 여보.........”
망부가 된 남편을 찾으며 살며시 손가락을 유두에 가져간다.
겨우 그동작 만으로도 척추를 통하여 밀려 드는 쾌감이 밀려 들며 평소에 비교도
되지 않게 예민해진 자신을 강하게 느낄수 있었다.
마키코는 서서히 유두를 집게 손가락으로 비벼 돌리면서 한손으로는 자신의 사타구니
로 가져가면서 살아 생전 남편의 애무를 떠올린다.
음모를 뒤지때 애액이 흘러나오는 자신의 농후해진 냄새에 마치 남자의 뜨거운 정액의
냄새를 느끼는 것은 흥분감을 느끼였다.
“하아하아 너무 좋아”
(이런 민짱 과 같은 말을 그 아이 지금 나와 같은 기분이였을까......)
금방까지 떠오르던 망부의 모습이 사라지면서 아직 보지도 않았지만 만져는
보았던 어린 소년의 믿지 못할 크기의 페니스가 꽉 차 오고 있는 자신을 느낀다.
(하학 정말 단단하고 길었어......)
파렴치하다는 것은 잘알고 있지만 조카의 그 페니스가 자신의 질구로 파고 드는
상상을 하면 손가락으로 자신의 음순을 더듬더듬 거린다.
요즘 들어 거의 버릇이 되여 버린 혼자만에 은밀한 행위에서 절대 느껴지지 않았던
강한 쾌감이 밀려 들었고 어린 조카의 행위에 자신이 얼마나 자극을 받았는지
알수 있었고 아직 자신이 젊은 여자라는 생각을 하자 남편을 빼앗은 저주 스러운
운명이 너무나 가혹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비참 하다고 생각 하기는 싫었고 자신에게 이런 자극을 전달한 어린 조카를
준것 역시 운명으로 생각 하며 앞으로 매일 매일 어떤 형태로 나타날지 알수가 없어
불안 감이 밀려 들었다.하지만 그것을 반드시 거부를 할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였다.매일매일 바쁜 생활속에 경제적인 여유는 있었지만 분명 자신에 삻에는
매마른 생활의 연속이 였다.
(난 아직 젊어......거기에 나도 여자인걸......)
그걸 떠오르게 해준 것은 믿지는 못하겠지만 분명 단하나 밖에 없는 어린 조카
토시유키였다.그리고 지금 이모와 조카 사이만 아니였다면 당장 그아이의 방에
달려가 눈에 불을 키고 안겨버리고 싶었다.비록 그것이 강간마였다고 해도
그랬을지도 모른다.
(나 나 굶주려 있던거야.........)
자신이 얼마나 자신의 욕망을 감금 하였는지 알수 있었던 사건도 있었다.
반년 전일까 반상회에서 한번 노숙자의 섹스가 주제가 된적이 있었고 그때
마키코는 강력하게 청소년에게 악 영향을 준다고 하면 그들을 다른 곳으로
가게 하야 한다는 측 에서 의견을 내보였었다.
오호리코우엔 근처의 공원에 저녁이며 부부로 보이는 노숙자가 골판지 상자로
만들어진 가건물에서 섹스를 하는 것을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았기때문이였고
그것은 청소년들도 볼수 있어 악영향을 준다고 하였었지만 오로지 조금씩
저축을 하며 일하는 것 하나만 낙으로 여기는 자신과 오로지 몸만 있어서
그래서 더욱 두섹스레스가 섹스만을 즐기는 것이 부러워서 견딜수가 없었기
때문에 강력하게 그런 말도 않되는 말로 반대 했었다.
그리고 지금 자신은 지금까지의 거짓 삶에 대한 허망함을 느끼고 있었다.
그걸 알게 해준 계기를 준 어린 조카가 갑자기 눈앞에 선명하게 비추어진다.
정말 아직 애기 같은 모습을 하던 그아이 하지만 믿을수 없게도 이미 일부는
성인을 능가하고 있는 부자연 스러운 모습 사내아이를 길러 본적이 없는
마키코에게 그 믿을수 없는 모습은 놀라고 놀라웠지만 잘 생가해보면
자신의 딸 역시 초등학교 6학년에 초경을 하였었고 여자에게 생리는 곧
여자로써의 삶의 첫 단계가 아닌가 남자 아이들이야 초경 같은 확실한
기준이야 없지만 조금전에 느낀 그뜨겁게 맥박을 치던 감촉이나 그 강렬한
자극을 전 달 하였전 정액의 냄새는 이미 그 어린 아이가 성인으로써의
충분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증명 하고 있는 것이다.
(그걸 이속에.........)
조카가 성인 이였다면 정말 당장 달려가서 조금전 추잡한 짓을 하였었지
라고 협박을 하면서 덥쳐버리고......
라는 상상을 하며 손가락을 더듬다가 완전히 그런 기분이 되여 버려서
질구를 더듬는 것 만으로는 도저히 견딜수 없는 자신을 느낀다.
(하악...이렇게 들어 오는구나......)
중지를 살짝 질구에 삽입하자 빨려들듯이 속 삽입이 되여 버리는 모습을 바라 보던
마키코는 이상한 기쁨까지 느끼며 그모습을 바라보면 탄성을 터트렸다.
태여나 자신의 질구에 뭐가 삽입되는 모습은 처음 보는 것이라 더욱 그랬는지 모른다.
하지만 충만감이 전해지자 더욱 질이 심하게 아우성을 치며 애액을 토하였고
그것으로는 모잘라다는 생각에 크게 마음잡고 집게 손가락까지 삽입하여본다.
“아아학...하아하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목욕대에서 M자로 벌려진 다리를 길게 쭉펴서 八 모양으로 만들고 다리에 힘을
강하게 주어 쾌감을 배가 시키였다.
쯔으읍 쯕쯕...
거리는 추잡한 소리가 욕실을 가득 체워 가며 거친 마키코의 숨소리가 뜨겁게
달아 오르면 농후한 애액의 냄새가 들어 차기 시작한다.
그건 마키코에게 오히려 그 추잡함이 더욱 흥분감을 고조 시키면 자신의
행위에 자신의 추잡함에 도취 되여 간다.
“아아악 하고 싶어 하고싶어.........”
그뒤에 말에 마키코는 자신도 놀라고 말았다.
“민짱 이모 하고 싶단 말야!”
자신도 예기치 못하던던 말이 터져 나와버린다.
그건 심한 충격을 전달하면서도 심한 쾌감을 던져 버린다.
심하게 두개의 자신의 손가락을 조여 버리고 격렬하게 밀어 닥치는 자궁의
찌릿찌릿 함을 느끼며 움직인다.
“아아학 쌀것 같아 쌀것같아......”
최대한 손가락을 빼여 내고 단번에 질속으로 다시 박아 넣고 엄지로 격렬하게
충혈된 클리토리스를 아픔까지 느낄정도로 비비여 버린다.
순간 머리속에 조카의 그 단단하고 길었던 발기한 페니스가 떠오른다.
엉덩이까지 심하게 흔들던 마키코는 큰소리를 내며 목욕 의자가 튕겨 버리
는것을 느끼며 그대로 엉덩방아를 찌였지만 그순간 몇번이나 심하게 몸을 털며
욕실 바닥에 애액을 토하여 버린다.
그건 정말 섹스에서 맛보았던 그것과 너무나 흡사한 쾌락의 물결이였다.
음 이작품은 그냥 재미로 읽으세요
그럼 다음장에서 만나겠습니다.
글을 좀 정리 하고 바로 바로 올릴 생각 입니다.
어차피 이미 전부 번역이 되여 있는 작품이라서 후후
냠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그부분은 내용을 좀
자제 하는 표현으로 음 왜 남자 아이들은 별로 걸리지 않는데
냠냠 ...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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