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누나는 미망인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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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미와코 속에서 날뛰는 백탁액
미와코는 동생이 마치 자신의 성적 기아감을 알고 있다는듯 덥쳐온것에 대하여 놀랐다.
진짜 친동생만 아니였다면 받아들였을지도 모른다.그정도로 마음이 흔들렸고 몸이 반응하였던것에 놀라고 있었다.그것보단 16살의 소년의 성이 이정도로 격렬할지 몰랐다.
미와코는 동생이 나간후에 믿기지 않을정도로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가슴까지 세차게
토해진 정액을 닦으면서 그진한 향기와 지나치게 많은 량에 심하게 마음이 흔들렸고 그걸
무심코 자신도 모르게 상스러울정도로 냄새를 맡은 자신의 행위가 부끄럽고 불쌍하게
느껴졌다.
남자를 갖고 싶다 섹스를 하고 싶다.말할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미와코는 요즘 강하게
그것을 느끼고 있었다.남들은 자신을 단정하고 배려가 깊은 여성이라고 하지만 그건
누구보다 자신이 잘알고 자신의 본모습이였다.
불을끄고 잠을 청하지만 동생이 하였던 짓이 생생하게 떠오르며 잠이 오지 않는다.
어둠을 응시 하고 있으면 페니스가 달려들듯이 다가오고 눈을 감자 이번에는 금방
보았던 동생의 발기한 페니스가 서서히 떠오른다.
그것이 마치 당장이라도 받아들이고 싶다는 강한 욕망에 타오르게 하면 사라질
생각을 하지 않고 그러자 점점 사타구니가 후덥지근 해지며 움찔 거리는것이 느껴진다.
(아아 하고 싶어 해버리고 싶어...)
그 타오르는 성욕을 손가락으로 해결하는것은 간단하였지만 그것이 습관이 되여 버릴까
두려워진다.미와코는 할수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에 가 냉장고에서 일본술을 한잔
따라 단숨에 마셔 버렸다.취기가 아직 다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잘마시지 않는 일본술
은 쌉쌀하며 별맛은 없었지만 확실하게 위가 후끈 달아오르면 취기가 급속도로 올라온다.
침대에 다시 돌아온 미와코는 어느사이 잠이 들었었고 다시 눈을 뜬것은 두통떄문이였다.
커텐이 쳐진 창으로 붉은 아침햇살리 물들어 오고 있는것을 보고 아직 좀더 잠을 자야겠다
는 생각에 눈을 감았지만 이번에는 참을수 없는 갈증떄문에 결국 자리에서 일어났다.
무거운 눈껍풀을 겨우 떠서 보니 바로 옆에 동생이 알몸으로 서있었다.
의미 불명한 꿈을 꾸고 있었기에 마치 꿈속에서 나타난것 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알몸의 동생의 존제는 당돌하였었다.
“뭐야! 왜 그런 모습을 하고 ...”
술에 취해 있던 어젯밤과는 달리 날카로운 말이 저절로 튀여 나와버렸다.
그소리에 동생의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졌고 미와코는 자신의 말이 어제의 원한이
썩여 있는것 같은 말투라는것을 느끼고 후회를 하였다.
“뭐 뭐하고 있는거야 사토시”
이번에는 좀 누그러진 어조였지만 동생은 아무런 말없이 단번에 이불을 걷어내버린다.
미와코는 그대로 있을수 없는 상황이라는것을 느끼고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였지만
그대로 동생이 덮쳐와 자신을 억눌러 오는것을 느끼였다.
“아악 왜 이래 너 이상해”
동생을 두려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호소 하지만 아무런 말없이 거칠게 가슴을 움켜 쥐여온다.
“아악 아파 아프단말야 그만해!”
미와코는 침대가 삐걱 거리도록 발버둥을 쳐보지만 죽을각오를 하고 덤비는지 동생의 힘을
당할수가 없었다.두통은 이미 사라지고 혼돈속에 정신이 점점 맑아져 온다.
(아아 어떻해 위험해 어제하고 너무달라...)
잠에서 깨여나자 마자 갑자기 힘을 써서 인지 온몸에 힘이 빠져 피로감 마저 느껴진다.
“사토시 이상해 그만둬...왜이러는거야 저리가”
동생에게 호소를 하지만 아무소용이 없었다.자신을 덥친 동생의 단단한것이 하복부에서
느껴지자 미와코에게는 오직 절망감만이 덥치고 있었다.
(아아 이 아이 정말이지...)
한번 의식해서 인지 온통 동생의 단단한것이 느껴지는 하복부에 신경이 몰렸고
발버둥을 치지만 오히려 동생의 페니스가 사타구니 사이로 파고 들어와버린다.
(어떻해 정말 어떻해...)
네글리제가 위로 치켜져 올라와서 더욱 몸을 움직일수 없는 상황이 되여
자신의 하체는 그대로 동생에게 노출 시키는 미와코는 팬티가 바로 벗겨질꺼라는
예상과 달리 분명 혀라고 느껴지는 것이 팬티 위로 느껴지자 심하게 발버둥을
쳐보았지만 오히려 그바람에 양다리가 들어올려져 허리가 심하게 껴여서
>자 자세가 되여 그대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동생에게 노출 시켜야 하였고
그 굴욕적인 자세로 동생의 혀를 받아 들여야 하였다.
힘을 주려고 하지만 동생의 체중이 실려서 인지 꼼짝 달싹을 못하였고
동생의 혀가 타액을 젖시며 팬티위로 균열을 자극하자 쾌감은 급속도로
찾아왔고 팬티안으로 후덥지근 한것이 흘러 넘치기 시작하였다.
그건 동생의 타액이 아니였다.굴욕적인 쾌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것이였다.
“괴...괴로워 사토시.........”
정말이지 숨이 막힐정도로 괴로웠다.
그걸 동생도 느끼였는지 꺽여 있는 허리를 펴주면서 단숨에 미와코의 팬티를
벗기여 버리는 토시히코는 그대로 미와코의 다리를 벌리고 의식적으로 자신의
발기한 페니스를 가져가서 귀두를 누나의 벌려진 균열이 문질러 온다.
미와코는 몇번이나 허리를 비틀어 피하면서 결코 이대로 동생이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느끼면 서서히 자포자기가 되여 마음대로 해라 식으로
생각해보았지만 역시 미와코의 도덕심이 이런일은 절대 받아들일수 없다
고생각하며 포기할수가 없었다.
“잠깐 멈춰...좀 멈추라고!”
미와코는 동생의 행위에 조금이라도 협력하여 최대한의 불상사를 막고 싶었다.
“그렇게 하고 싶은거야 좋아 도와줄께 하지만 사토시 네가 생각하는 것은
누나를 받아줄수 없어 알잖아 우리는 친남매야 그러니 할수 없다는것 알지”
동생이 자신의 말을 납득을 하지 않더라도 미와코는 누나로써 당연히 해야
할말을 하였고 잠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 하기 위하여 시간을 벌기 위한
방법중에 하나였다.
“그래 섹스 섹스는 누나가 해줄수 있는것이 아니야 그렇지만 그렇게 하고 싶다면
누나가 그거에 가까운것을 해줄수 있어”
토시히코는 어젯밤 술에 취해 잠자고 있는 누나의 손으로 자위를 하던것을
떠올려고 누나가 그것과 비슷한 일을 해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것도 할수 없는거지만 그렇게 원하면 그것만으로 참아줘 부탁이야”
토시히코는 일단 알겠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잡고 있던 누나의 손을 풀어
주고나서 놀라고 말았다.미와코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스스로 네글리제를 벗어
알몸이 되여 버리는것이다.밝은 빛에서 보이는 누나의 나신은 정말 깨끗하여고
아름다웠다 하지만 진짜 섹스는 해줄수 없다고 했는데 왜 알몸이 되는지 알수가 없었다.
“자 이리 올라와”
미와코는 다리를 꼭 아물고 동생에게 손을 내밀었고 토시히코는 초조감을 느끼며
누나의 나신에 올라 탔고 그런 동생을 상냥하게 끌어 안아주는 미와코였다.
잠시 두사람은 서로의 뜨거운 피부를 맛보았고 토시히코는 자신의 음모가 누나의 음모에
스치는것을 느끼며 무심코 뜨거운 숨을 깊게 토하였다.
“기분 좋은거야?”
“응 아주.........”
자신이 생각하였던 행위와는 점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것을 느끼면 초조감과 기대감
을 느끼고 있었지만 역시 말할수 없는 황홀감은 분명하게 느껴졌다.
“있지 사토시 허리 좀 들어볼래”
누나의 말에 허리를 들자 누나가 스스로 페니스를 잡고 음모가 느껴지는 사타구니에
페니스를 가져가는것이 느껴진 토시히코는 이대로 섹스를 하는것일까 라고 생각하였지만
역시 그건 아니였다.
미와코는 자신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 그사이에 동생의 페니스를 끼고 이번에는 양 넓적
다리를 꼭 다물고 동생의 페니스를 압박 하여 주며 허리를 끌어 안았다.
뜨거운 누나의 압박감이 전해지며 마치 진짜 섹스를 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은 토시히코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어색하게 움직여 갔다.미와코는 동생의 율동에 맞추어 히프를
들썩 거려 주었고 토시히코는 급속히 사정감을 느끼여 버렸다.
“아아 나올껏 같아 누나!”
그순간 미와코는 다물어진 사타구니에서 힘차게 치솟아 오를 동생의 뜨거운 페니스
의 열기가 비부에 느껴지며 뜨거운 정액을 세차게 사정하여 내퇴를 젖시는 순간
뇌리로 신고가 자신을 뜨겁게 안아주던 순간과 신고가 환희가득한 충족의 소리를
터트리던 순간이 스쳐지나갔다.
미와코는 만족감을 보이고 눈을 감고 누워있는 동생을 바라보면 안도감을 느끼고
서둘러 자신의 넓적다리 가득 더렵혀진 동생의 정액을 태연하게 닦고는 있었지만
동생의 진한 정액의 냄새에 현기증까지 느끼고 있었다.
네글리제를 걸치고 목욕탕을 가려던 미와코가 동생을 내려보자 이미 위축이 되여
있는 동생의 페니스 주변이 정액으로 더렵혀진것이 보여 어쩔수 없이 동생의
페니스주변을 닦아주었고 손을 쓸듯이 페니스를 위로 쓸어넘기고 붕투에 흘러내린
정액을 닦다가 당황하여 손을 때여야 하였다.
그러나 그떄 이미 발기가 완전히 되여 버린 동생의 패니스가 튕기듯이 모습을
들어내버렸고 미와코는 그모습에 시선을 때여 놀수가 없었다.
이때 처음으로 미와코는 동생의 페니스를 차분히 볼수가 있었고 어른과 같은
모습은 아니였지만 그 당당함은 어른과 비교할만하였다.
미와코는 눈에 보이는 뜨거운 동생의 페니스를 보면 숨을 삼키였다.
남편과의 뜨거웠던 순간이 한꺼번에 밀려 든다.
언제라도 가지고 싶을떄 가질수 있는 부부생활에서 빠질수 없는 그것이 미와코에게는
없었고 주변 부부나 연인들을 보았을때 얼마나 부러웠던가 그리고 자신인 원하던것이
눈앞에 당당하게 모습을 들어내고 있었다.
미와코는 눈을 질끈 감고 필사적으로 떠올렸던 부도덕함을 지울려고 하였다.
잠시 후 눈을 뜨자 동생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것이 보인다.
(이 아이...)
마치 자신의 마음을 알고 있는것 같은 동생의 시선에 얼굴이 새빨갛게 달구어져서
허둥지둥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였지만 동생이 손을 내밀어 손을 끌어당기는 바람에
힘없이 몸이 기우러졌고 그순간 동생이 강하게 안아버리는것을 느끼였다.
“이러지마 이미 끝났잖아...”
놔달라고 말하려고 하였지만 또다시 동생이 자신을 눕히고 다리 사이로 파고 드는것을
느껴였고 다시 음부에 뜨거운 동생의 페니스가 비벼지는것을 느껴야했다.
“흑...사토시 누나를 풀어줘”
미와코는 동생을 받아들일껏 같은 자신의 몸의 반응이나 기분을 견디며 호소하였다.
“하고 싶어”
동생의 딱한마디 심하게 마음이 흔들려 버린다.
“사토시 그걸 못하니까 금방 그걸 해준거 알잖아”
“싫어 그걸로 못참아 하고 싶단 말야 누나도 하고 싶어하잖아”
미칠것 같았다 “그래 누나도 하고싶어”말할수 있다면 얼마나 시원할까
하지만 상대가 친동생이다 받아주고 싶어도 받아들일수 없는 이현실이 너무 원망스러웠다.
“무슨말을 하는거야 누나는 그런 여자가 아니야 절대로...”
자신의 말을 짤라 버리고 말하는 동생의 말은 적날하게 진실을 말하고 있었고
미와코에게 더이상의 말을 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기에는 충분하였다.
“거짓말쟁이 난 보았어 분명 누나가 오나니 치는것을 이 두눈으로 보았단 말야
누나도 섹스가 하고 싶어서 오나니 친거잖아 아니라고 말할수 있어”
얼굴이 창백해졌다가 바로 새빨갛게 변하는 미와코의 표정이 심하게 일그러진다.
무엇보다 그말을 한 토시히코가 더 놀라고 있었다.그말이 이렇게 효과가 있을지는
몰라기 때문이다.
누나의 손을 풀어도 움직이지 않는다.
토시히코는 당당하게 행동을 하면 더욱 누나에게 압박감을 전달하려고 한다.
마치 자신에게 당연한 권리가 있다는 듯이 거림낌없이 네글리제를 벗기고
다리를 벌려 그사이에 엎드린다.
금방 사정하였던 정액의 냄새가 자극하여 왔지만 그것에 상관하지 않고
벌려진 누나의 음순사이로 혀를 넣고 핥기 시작한다.
마치 죽은듯이 누워 있는 누나가 이런 상황에도 반응 하는것을 보면 소년에게는
신기하고 재미있기만 하였다.더이상의 누나에게 저함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아학...하아......”
미와코는 자신의 은밀한 행위를 동생이 알아버린 것에 당황감을 가져 왔고
동생이 하는대로 있기만 하였다.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가 없었다.
확실히 자신의 자위를 본것은 치명적이라고 할수 있었고 그것이 다른 사람도 아닌
친동생이였고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따를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미와코는 느끼고 있었다.자신의 마음속에 깊이 숨겨진 엄연한 진실이 있다는
것을 동생이 그걸로 협박을 하면서 자신의 욕망을 체울려고 하는것을 받아들여야
할수 밖에 없는것을 이용하여 미칠것만 같이 섹스 집착 하고있던 자신을 달래고
싶었던것이다.
(그래 난 구속 되여버린 노예야...)
마음을 정하자 기분도 변해버린다.
언제나 동생이 자신을 안을려고 하면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외형적으로 거부를 하면서 동생의 끈임없는 성욕을 즐기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그래 그렇게 밖에 할수 없는 상황이야...)
한번 마음을 결심하자 긴장감이 사라졌다.
자연 스럽게 동생을 역리드 하는것은 어려울것 같지 않았다.
그야말고 동생은 성에 관해 거의 아무 것도 모르는것 같았다.
게다가 동생의 나이때면 성에 관한 호기심은 보통 이상 이라는것을
잘알고 있었고 은근히 동생을 유혹하면 더욱 자신에 대한 흥미를 더할것이고
그런 더욱 뜨거운 쾌락을 즐길수 있을지 모른다고 미와코는 생각하였다.
그런 자신을 너무나 잘알고 있는 미와코였기에 미칠것 같았다.
자신이 정말 남자 혐오증이 있던 여자였는지 알수가 없었고
도저히 자신의 그런 생각을 받아 들일수가 없었으며 믿기지도 않았다.
하지만 역시 자신의 욕망을 먼저 체우고 싶다는것은 사실이였고
그런 자신의 육체가 원망 스럽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섹스에 대한 집착을
잊을려고 하는 자신이 애처롭게 느껴진다.
동생의 애무는 점점 지리멸멸 되여 가고 있었고 정말 애처롭게까지 느껴
지고 있었지만 믿을수 없을 정도로 집착을 보이고 있었다.
전혀 아무런 방식이 없는 말그대로 그저 빨고핥고 때로는 미와코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분명 쾌감은 계속 전달되였고 서서히 몸이 뜨겁게 달아 오르기 시작하는
것을 분명히 느낄수 있었다.
그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허리가 치켜 올라가저가 히프가 들썩 거리며
뜨거운 신음성도 터트리는 자신을 느끼였기 때문이다.
그건 소년에게 참을수 없는 흥분감을 주기에는 충분하였다.
때때로 눈을 위로 치켜 올려 누나의 표정을 살피며 유방의 흔들림이나
매끄러운 하복부의 파도를 보며 가슴까지 두근두근 해왔고 그래서 더욱
누나를 흥분하게 만들기 위하여 최대한 단조로운 행위만 하고 있었다.
특히 토시히코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은 누나의 성기가 점점 진한 비릿함을
전하며 농후한 애액을 토하고 있는 질구였다.움찔움찔 거리면서 삐죽삐죽
애액을 토하는 모습은 참을수 없는 만족감과 흥분감을 전하였다.
“누나 기분 좋은거야?”
묻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었지만 당연히 누나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응 기분 좋아서 젖는거지 혼자서 만지는것 하고 내가 이렇게 해주는 것 하고 어느쪽
이 더 좋은거야?”
자신이 생각해도 심술궃은 질문이라는것을 알고 있었고 대답도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저 누나의 부끄러워 하며 곤혹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그렇다고 가학적인 기분이 들어서 그런것은 아니였고 정말 좋아하는 누나여서 응석을
부리는듯한 기분이라는것이 더 맞을지도 몰랐다.
어릴때 부터 누나를 버릇 없는 자신을 언제나 용서하고 받아주었었다.
아마 그것이 지금 이 치졸한 행위에서도 이여지는지 몰랐다.
“좀더 기분 좋게 해줄꼐...”
언젠가 남편이 하였던 저말 동생이 뭘하려는지 알수 있었다.
하지만 그저 저항도 하지 않고 될대로 되라 씩으로 받아들여 버렸지만 역시
동생의 혀가 음핵을 자극하면 빨고 핥자 저절로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질구를 심하게
조이며 애액을 또다시 토하는것을 느끼였고 그것을 동생이 빨아 먹는소리가 들려왔다.
“하아 이제...더이상 하지마......”
미와코의 힘없는 소리는 동생에게 보기 좋게 무시되여 버렸다.
이미 누나의 본심이 아니라는것을 성을 모르는 소년도 잘알수 있을정도로 반응을 보이는
미와코였고 심하게 성적 갈망을 하며 고민하고 있는 누나를 알수 있었다.
그리고 머지 않아 자신의 페니스를 동경하는 누나의 몸속에 받아 들일거라는것을
확신하고 있었다.
“하아하아...제발 이제 그만해...”
토시히코는 누나가 더이상 참을수 없다는것을 느끼였다.
마치 자신처럼 사정할것 같이 달아올라 있는것 처럼 한계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누나의 흐느낌이 마치 자신을 요구하는것 같이 들려 왔고 겨우 얼굴을 때여낸다.
누나의 성기가 젖은 것처럼 자신의 페니스도 붕투까지 심하게 애액이 흘러 나오게
젖어 있는것을 볼수 있었고 남자나 여자나 흥분이 되면 공통점이 하나 있다는것을
느끼였고 그현상이 소년에게 이후 여자의 흥분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되였다.
토시히코는 완전히 힘을 빼고 있는 누나의 양다리를 치켜 올려 껴안았다.
정확히 자신의 귀두를 누나의 다물어진 성기속으로 파고 들게 하였다.
(하는거야 드디어...)
어젯밤에 실패로 인하여 분명히 눈으로 삽입을 확인 하고 싶어 꼭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였다. 미와코는 갑자기 머리에 있던 배개가 빠져 나가더니 허리가 울려지면
그밑에 배개가 파고 드는것을 느끼였다.
그때 자신의 사타구니가 치켜 올라가 자신의 성기가 노출되는것을 느낀 미와코는
“아아......”라고 의미 불명한 소리를 내였지만 특별히 허리를 비틀거나 저항하지는 않았다.
하반신 전체가 좀 휘여진 상태가 되였고 토시히코가 바란 것 처럼 누나의 둔덕이
휠씬 위로 올려져 누나의 성기가 적날하게 모습을 보이는것이 보였다.
(됬다 이렇게 하니까 잘 보인다...)
보이는것만이 아니고 삽입도 훨씬 쉬울껏 같은 느낌이였다.
흥분감을 참지 못하고 페니스를 잡아 귀두를 갈라진 틈으로 파고 들게 하자
그때만은 누나가 허리를 비틀러 피하는것 같았지만 살며시 토시히코는 그런 누나를
손으로 누르자 바로 움직임을 멈추었고 미와코의 모습은 오히려 동생에게 저항하는
것이라기 보단 삽입을 도와주려는 행위로 보이고 있었다.
그건 사실이였다.미와코는 말할수는 없지만 이미 동생을 받아들이고 싶어 미칠지경
이 되여 있었다.오랜만에 전해지는 단단하고 뜨거운 페니스 성에 굶주리고 괴로워하던
여자에게는 둘도 없는 최고에 선물이였다.근친상간이라는 꺼림직한 사실만 눈감아버리면
세상에서 지금 접해져 있는 동생의 페니스는 최고에 선물이였다.
가지고 싶다 가지고 싶어 미치겠다.미와코는 오직 지금 그 생각뿐이였다.
그리고 그것은 쾌감으로 이여진다.다만 스스로 받아들이수 없고 적극적이 될수
없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기에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서로가 원해서 이루어지는 섹스가 아닌 겁탈이지만 미와코는 지금 분명하게
어찌되였든지 섹스를 바라고 있었다.
토시히코는 누나가 무저항 이여서 결코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건 태여나 처음으로 누나에게 여자의 음란한 행위를 보았고 그것이 성욕을 자극하였다.
그리고 태여나 처음으로 섹스를 경험할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부풀었고 그 기대감이
누나를 강간을 하게 만들었던 것이다.하지만 결코 자신감을 느끼고 있는것은 아니였다.
아직 고교 2년생의 어린 소년이였고 상대는 다른 여성도 아닌 친누나였다.상당한 번뇌가
많았고 누나에게 이래서는 않된다고 생각하였지만 역시 토시히코는 어린 소년이였고
자신의 의지를 꺽지 못하였다.
그리고 지금 상황까지는 어떻게 어떻게 이여 왔지만 역시 경험이 없는 소년에게는
앞으로 진행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수 없는 난감함에 빠져 있었고 미와코는 거기에
대답을 해줄수 없다는것을 잘알고 있었다.
동생의 당황스러워하는 이유를 느낀 미와코였지만 동생이 알수있도록 도와주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것이 현실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본능적으로 몸이 움직여 보이는것뿐이였다.
(하아 그래 거기 맞어 거기야...)
적날하게 벌려져 있었고 거기에 충분히 애액과 타액으로 젖은 균열은 능숙하게
밀기만 하면 그대로 삽입이 되여 올수 있는 상황 이였지만 바보 같은 동생의 페니스는
서해부 근처나 질구 근처만 열심히 찔러 대고 있었다.
(그래 남편도 이렇게 일부로 내가 손을 내밀어 이끌어주길 바라면 좆을 이리저리
찔러온적이 있었어...)
물론 남편은 장난이였지만 동생은 진짜 몰라서 저러고 있는것이였다.
조금 몸을 틀어주어 아주 간단하게 동생의 페니스를 받아들일수 있도록 만들어준거였다.
하지만 동생은 미와코의 바램처럼 쉽게 파고 들지 못하였고 점점 숨이 거칠어지며 행동까지
난폭하게 변해가고 있었다.분명히 사정감을 느끼며 초조해 하는것을 미와코는 알수 있었다.
미와코는 당장이라도 여기야 라고 외쳐며 손을 내밀어주고 싶을정도로 동생처럼 초조감에
빠져 들고 있었고 결국 한가지 수를 생각해내였다.
“이제 그만해 하지마...”
저항 하는척 하면서 가볍게 허리를 살짝 치켜 올려 주었다.
겨우 동생의 페니스가 질구 에서 아주 가까운곳에 느껴진다.
(하아 좀더 아래...좀더 아래...)
미와코는 더이상 참을 수없어 “아...안돼”라고 외치면 허리를 치켜 올리고 음부를 밑에서
동생의 페니스를 받아들이듯이 치켜 올려 주었다.
“아아 들어갔다 누나 들어갔어...”
미와코나 토시히코는 둘다 참을수 없는 기쁨을 느끼였다.
그러나 미와코는 미칠것 같았다.동생의 페니스가 정말 이지 오랜만에 총만감을 주면
심하게 부풀어 오르는것이다.
“아아아악 누나 나온다 나와!”
(안돼!! 싫어 참아 좀더 참아...)
마음속으로 다급하게 외쳐 보았지만 동생은 태여나 최초로 삽입을 하여서인지
그대로 미와코의 질속에 가득 정액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그리웠다 정말 그리웠다.이뜨거운 남자의 정액의 충족감이 너무나 그리웠다.
하지만 삽입이 되자마자 몇초 되지 않아 사정을 한 동생이 정말이지 야속하게 느껴진다.
커텐 넘어로 아침의 밝은 햇살이 느껴진다.
동생에게 창피감을 주지 않기 위하여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면 동생의 체중을
느끼며 그대로 끌어안고만 있었지만 좀처럼 동생이 몸에서 내려 오지 않고 있었다.
그저 이 믿을수 없는 동생의 겁탈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다시 생각해보는 미와코는
약간 피곤함을 느끼고 있을때 질속에서 믿기지 않는 이변이 일어나고 있었다.
불과 몇분정도만에 위축되여 있으면서도 계속 삽입되여 자신뭄에 달라 붙어 있는 동생의
페니스가 발기하기 시작하는것이다.그와 동시에 다시 허리를 움직이는 동생을 느끼였다.
역시 아주 어색한 움직임이지만 정말 단단하고 뜨거운것이 가득 압박을 하면 질벽을
마찰하여 오는 감각은 쾌감 이였다.
이떄가 되서는 미와코도 침착성을 잃어갔다.
치밀어 올라오는 짜릿짜릿한 쾌감을 좀더 확실하게 느끼고 싶었다.
좀더 강하게 느끼고 싶었다.
용서만 되면 적극적으로 동생과의 섹스를 즐기고 싶었다.
남편과의 섹스가 떠오른다.
미와코는 최대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동생의 치골에 꼭 밀어 붙이면 동생의 율동을
받아들인다.미칠것 같다 좀만 더 좀만더 동생의 율동이 점점 익숙해졌는지 매끄럽게
변하여왔고 자신은 알지 못하지만 음모로 참을수 없는 쾌감을 전하며 클리토리스를
비비여주고 있었다.
“하학 정말 좋아 섹스는... 정말 이런 기분은 아아 ...”
토시히코는 참을수 없는 기쁨과 쾌감을 느끼며 자신의 기분을 정말 좋아하는
누나에게 말하고 싶어 자신의 감정을 내보였다.
누나도 느끼는것을 분명히 느껴여진다.
질이 점점 뜨겁게 페니스를 조여 오며 몸도 뜨거워지고 있었고 귓볼과 목덜미까지
새빨갛게 달구어 뭔가를 참고 참는듯이 입을 앙다물고 있는 누나의 미간을 심하게
찡그린 표정이 보였다.
토시히코는 그런 누나의 모습에 참을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떄때로 참지 못하고 뜨겁게 허덕이다가 다시 입을 다문다.
그건 고통에서 오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어린 토시히코도 잘알수 있었다.
언제 그렇게 되였는지 양손은 누나의 뜨거운 히프를 문지르고 있었다.
양손에 힘을 주어 히프를 끌어당기자 페니스가 더욱 깊이 파고 드는것 같은
느낌이 전해진다.
미와코는 자궁입구까지 밀어닥치는 동생의 생각도 못한 압박감을 마음껏 즐긴다.
좀더 강한 압박을 원하며 히프를 들썩거리면 동생을 받아들인다.
그건 토시히코에게 초조감을 던져 주었고 거칠게 몸을 움직이게 하여다.
그러다보니 모처럼 누나의 뜨거운 질에 감싸여 있던 페니스가 밖으로 빠져
나오는 것이였다.
그건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미와코마저 안타까워 “야아”라고 소리칠뻔
하였다.
“하학 누나 너무 좋아 ...’
동생의 단조로운 허덕임이 미와코에 고막을 감미롭게 자극하여 온다.
마치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대신 해주는것 같아기 때문이다.
점점 거칠어지는 동생이 느껴지며 뜨겁게 달구어진 페니스가 질을
심하게 압박하여 온다.
(두번째...뚜번째가 다가오고 있어..)
미와코는 자신의 내부에서도 뜨겁게 불타오르는 것이 느껴진다.
정말 싫어다.이대로 끝내기는 이대로 동생만 싸게 할수 없었다.
자신도 이번에야 말로 싸고 싶었다.
오랜동안 잊고 있었던 그감각이 치밀어 올라오고 있었다.
정말 이대로 끝내기는 너무나 참을수 없는 아쉬움이였다.
“하학 누나 ...누나 ...견딜수가 없어...”
더욱 거칠게 파고 든다.
아픔이 밀려 들면서 참을수 없는 쾌감이 전달된다.
동생의 거칠은 행동에 또 페니스가 빠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 미와코는 당황하여 히프를
들어올리며 동생의 허리를 끌어당겨 버렸다.그렇게 할수 밖에 없었다.
자신의 사타구니가 심하게 저려 오며 금방이라도 오르가즘을 느낄것만 같아기 때문이다.
“하아 어서 어서 사토시!! ”
미와코는 결국 참지 못하고 뜨겁게 동생을 외친다.
손도 다리도 괄약근도 있는 힘을 다동원 하여 힘을 주며 동생에게 매달린다.
동생이 심하게 페니스를 빼여 단번에 질속으로 파고든다.
미와코도 강하게 자신의 음부를 동생에게 밀어 붙이며 자신의 음순을 비비여간다.
뜨거운 엑스터시의 물결이 한꺼번에 미와코에게 다가오면 절정으로 끌어 올린다.
그순간 뜨거운 동생의 귀두가 사정없이 파고 들어 정액을 뜨겁게 토하며 자궁을 때린다.
“하아 어서...싸줘 어서 누나도...쌀것같아!!”
미와코는 자신이 동생에게 매달려서 심하게 동생의 페니스를 조여가면 환희에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것을 본인 자신은 느끼지 못하고 있었지만 깊이를 알수 없는 누나의 음부
깊숙이 페니스를 삽입하여 정말 말로 표현 할수 없는 황홀감을 느끼며 누나의 환희에 찬
허덕임을 들은 토시히코는 심한 만족감에 빠져든다.
이번 작품 역시 점점 성의가 없는 서술로 되여 가고 있습니다.
음 점점 문제의 장이 다가 오고 있는데 고민에 고민중이 입니다.
하여튼 즐거운 시간 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다음장 제 5장 억제할수 없는 미망인의 육욕(肉欲)에서 만나겠습니다.
후후 과연...
미와코는 동생이 마치 자신의 성적 기아감을 알고 있다는듯 덥쳐온것에 대하여 놀랐다.
진짜 친동생만 아니였다면 받아들였을지도 모른다.그정도로 마음이 흔들렸고 몸이 반응하였던것에 놀라고 있었다.그것보단 16살의 소년의 성이 이정도로 격렬할지 몰랐다.
미와코는 동생이 나간후에 믿기지 않을정도로 자신의 사타구니에서 가슴까지 세차게
토해진 정액을 닦으면서 그진한 향기와 지나치게 많은 량에 심하게 마음이 흔들렸고 그걸
무심코 자신도 모르게 상스러울정도로 냄새를 맡은 자신의 행위가 부끄럽고 불쌍하게
느껴졌다.
남자를 갖고 싶다 섹스를 하고 싶다.말할수 있는것은 아니지만 미와코는 요즘 강하게
그것을 느끼고 있었다.남들은 자신을 단정하고 배려가 깊은 여성이라고 하지만 그건
누구보다 자신이 잘알고 자신의 본모습이였다.
불을끄고 잠을 청하지만 동생이 하였던 짓이 생생하게 떠오르며 잠이 오지 않는다.
어둠을 응시 하고 있으면 페니스가 달려들듯이 다가오고 눈을 감자 이번에는 금방
보았던 동생의 발기한 페니스가 서서히 떠오른다.
그것이 마치 당장이라도 받아들이고 싶다는 강한 욕망에 타오르게 하면 사라질
생각을 하지 않고 그러자 점점 사타구니가 후덥지근 해지며 움찔 거리는것이 느껴진다.
(아아 하고 싶어 해버리고 싶어...)
그 타오르는 성욕을 손가락으로 해결하는것은 간단하였지만 그것이 습관이 되여 버릴까
두려워진다.미와코는 할수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에 가 냉장고에서 일본술을 한잔
따라 단숨에 마셔 버렸다.취기가 아직 다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잘마시지 않는 일본술
은 쌉쌀하며 별맛은 없었지만 확실하게 위가 후끈 달아오르면 취기가 급속도로 올라온다.
침대에 다시 돌아온 미와코는 어느사이 잠이 들었었고 다시 눈을 뜬것은 두통떄문이였다.
커텐이 쳐진 창으로 붉은 아침햇살리 물들어 오고 있는것을 보고 아직 좀더 잠을 자야겠다
는 생각에 눈을 감았지만 이번에는 참을수 없는 갈증떄문에 결국 자리에서 일어났다.
무거운 눈껍풀을 겨우 떠서 보니 바로 옆에 동생이 알몸으로 서있었다.
의미 불명한 꿈을 꾸고 있었기에 마치 꿈속에서 나타난것 같은 생각이 들정도로
알몸의 동생의 존제는 당돌하였었다.
“뭐야! 왜 그런 모습을 하고 ...”
술에 취해 있던 어젯밤과는 달리 날카로운 말이 저절로 튀여 나와버렸다.
그소리에 동생의 얼굴이 심하게 일그러졌고 미와코는 자신의 말이 어제의 원한이
썩여 있는것 같은 말투라는것을 느끼고 후회를 하였다.
“뭐 뭐하고 있는거야 사토시”
이번에는 좀 누그러진 어조였지만 동생은 아무런 말없이 단번에 이불을 걷어내버린다.
미와코는 그대로 있을수 없는 상황이라는것을 느끼고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였지만
그대로 동생이 덮쳐와 자신을 억눌러 오는것을 느끼였다.
“아악 왜 이래 너 이상해”
동생을 두려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호소 하지만 아무런 말없이 거칠게 가슴을 움켜 쥐여온다.
“아악 아파 아프단말야 그만해!”
미와코는 침대가 삐걱 거리도록 발버둥을 쳐보지만 죽을각오를 하고 덤비는지 동생의 힘을
당할수가 없었다.두통은 이미 사라지고 혼돈속에 정신이 점점 맑아져 온다.
(아아 어떻해 위험해 어제하고 너무달라...)
잠에서 깨여나자 마자 갑자기 힘을 써서 인지 온몸에 힘이 빠져 피로감 마저 느껴진다.
“사토시 이상해 그만둬...왜이러는거야 저리가”
동생에게 호소를 하지만 아무소용이 없었다.자신을 덥친 동생의 단단한것이 하복부에서
느껴지자 미와코에게는 오직 절망감만이 덥치고 있었다.
(아아 이 아이 정말이지...)
한번 의식해서 인지 온통 동생의 단단한것이 느껴지는 하복부에 신경이 몰렸고
발버둥을 치지만 오히려 동생의 페니스가 사타구니 사이로 파고 들어와버린다.
(어떻해 정말 어떻해...)
네글리제가 위로 치켜져 올라와서 더욱 몸을 움직일수 없는 상황이 되여
자신의 하체는 그대로 동생에게 노출 시키는 미와코는 팬티가 바로 벗겨질꺼라는
예상과 달리 분명 혀라고 느껴지는 것이 팬티 위로 느껴지자 심하게 발버둥을
쳐보았지만 오히려 그바람에 양다리가 들어올려져 허리가 심하게 껴여서
>자 자세가 되여 그대로 자신의 사타구니를 동생에게 노출 시켜야 하였고
그 굴욕적인 자세로 동생의 혀를 받아 들여야 하였다.
힘을 주려고 하지만 동생의 체중이 실려서 인지 꼼짝 달싹을 못하였고
동생의 혀가 타액을 젖시며 팬티위로 균열을 자극하자 쾌감은 급속도로
찾아왔고 팬티안으로 후덥지근 한것이 흘러 넘치기 시작하였다.
그건 동생의 타액이 아니였다.굴욕적인 쾌감을 느끼면서 자신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것이였다.
“괴...괴로워 사토시.........”
정말이지 숨이 막힐정도로 괴로웠다.
그걸 동생도 느끼였는지 꺽여 있는 허리를 펴주면서 단숨에 미와코의 팬티를
벗기여 버리는 토시히코는 그대로 미와코의 다리를 벌리고 의식적으로 자신의
발기한 페니스를 가져가서 귀두를 누나의 벌려진 균열이 문질러 온다.
미와코는 몇번이나 허리를 비틀어 피하면서 결코 이대로 동생이 물러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느끼면 서서히 자포자기가 되여 마음대로 해라 식으로
생각해보았지만 역시 미와코의 도덕심이 이런일은 절대 받아들일수 없다
고생각하며 포기할수가 없었다.
“잠깐 멈춰...좀 멈추라고!”
미와코는 동생의 행위에 조금이라도 협력하여 최대한의 불상사를 막고 싶었다.
“그렇게 하고 싶은거야 좋아 도와줄께 하지만 사토시 네가 생각하는 것은
누나를 받아줄수 없어 알잖아 우리는 친남매야 그러니 할수 없다는것 알지”
동생이 자신의 말을 납득을 하지 않더라도 미와코는 누나로써 당연히 해야
할말을 하였고 잠시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 하기 위하여 시간을 벌기 위한
방법중에 하나였다.
“그래 섹스 섹스는 누나가 해줄수 있는것이 아니야 그렇지만 그렇게 하고 싶다면
누나가 그거에 가까운것을 해줄수 있어”
토시히코는 어젯밤 술에 취해 잠자고 있는 누나의 손으로 자위를 하던것을
떠올려고 누나가 그것과 비슷한 일을 해줄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것도 할수 없는거지만 그렇게 원하면 그것만으로 참아줘 부탁이야”
토시히코는 일단 알겠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잡고 있던 누나의 손을 풀어
주고나서 놀라고 말았다.미와코가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스스로 네글리제를 벗어
알몸이 되여 버리는것이다.밝은 빛에서 보이는 누나의 나신은 정말 깨끗하여고
아름다웠다 하지만 진짜 섹스는 해줄수 없다고 했는데 왜 알몸이 되는지 알수가 없었다.
“자 이리 올라와”
미와코는 다리를 꼭 아물고 동생에게 손을 내밀었고 토시히코는 초조감을 느끼며
누나의 나신에 올라 탔고 그런 동생을 상냥하게 끌어 안아주는 미와코였다.
잠시 두사람은 서로의 뜨거운 피부를 맛보았고 토시히코는 자신의 음모가 누나의 음모에
스치는것을 느끼며 무심코 뜨거운 숨을 깊게 토하였다.
“기분 좋은거야?”
“응 아주.........”
자신이 생각하였던 행위와는 점점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것을 느끼면 초조감과 기대감
을 느끼고 있었지만 역시 말할수 없는 황홀감은 분명하게 느껴졌다.
“있지 사토시 허리 좀 들어볼래”
누나의 말에 허리를 들자 누나가 스스로 페니스를 잡고 음모가 느껴지는 사타구니에
페니스를 가져가는것이 느껴진 토시히코는 이대로 섹스를 하는것일까 라고 생각하였지만
역시 그건 아니였다.
미와코는 자신의 다리를 살짝 벌리고 그사이에 동생의 페니스를 끼고 이번에는 양 넓적
다리를 꼭 다물고 동생의 페니스를 압박 하여 주며 허리를 끌어 안았다.
뜨거운 누나의 압박감이 전해지며 마치 진짜 섹스를 하는것 같은 느낌을 받은 토시히코는
본능적으로 허리를 어색하게 움직여 갔다.미와코는 동생의 율동에 맞추어 히프를
들썩 거려 주었고 토시히코는 급속히 사정감을 느끼여 버렸다.
“아아 나올껏 같아 누나!”
그순간 미와코는 다물어진 사타구니에서 힘차게 치솟아 오를 동생의 뜨거운 페니스
의 열기가 비부에 느껴지며 뜨거운 정액을 세차게 사정하여 내퇴를 젖시는 순간
뇌리로 신고가 자신을 뜨겁게 안아주던 순간과 신고가 환희가득한 충족의 소리를
터트리던 순간이 스쳐지나갔다.
미와코는 만족감을 보이고 눈을 감고 누워있는 동생을 바라보면 안도감을 느끼고
서둘러 자신의 넓적다리 가득 더렵혀진 동생의 정액을 태연하게 닦고는 있었지만
동생의 진한 정액의 냄새에 현기증까지 느끼고 있었다.
네글리제를 걸치고 목욕탕을 가려던 미와코가 동생을 내려보자 이미 위축이 되여
있는 동생의 페니스 주변이 정액으로 더렵혀진것이 보여 어쩔수 없이 동생의
페니스주변을 닦아주었고 손을 쓸듯이 페니스를 위로 쓸어넘기고 붕투에 흘러내린
정액을 닦다가 당황하여 손을 때여야 하였다.
그러나 그떄 이미 발기가 완전히 되여 버린 동생의 패니스가 튕기듯이 모습을
들어내버렸고 미와코는 그모습에 시선을 때여 놀수가 없었다.
이때 처음으로 미와코는 동생의 페니스를 차분히 볼수가 있었고 어른과 같은
모습은 아니였지만 그 당당함은 어른과 비교할만하였다.
미와코는 눈에 보이는 뜨거운 동생의 페니스를 보면 숨을 삼키였다.
남편과의 뜨거웠던 순간이 한꺼번에 밀려 든다.
언제라도 가지고 싶을떄 가질수 있는 부부생활에서 빠질수 없는 그것이 미와코에게는
없었고 주변 부부나 연인들을 보았을때 얼마나 부러웠던가 그리고 자신인 원하던것이
눈앞에 당당하게 모습을 들어내고 있었다.
미와코는 눈을 질끈 감고 필사적으로 떠올렸던 부도덕함을 지울려고 하였다.
잠시 후 눈을 뜨자 동생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것이 보인다.
(이 아이...)
마치 자신의 마음을 알고 있는것 같은 동생의 시선에 얼굴이 새빨갛게 달구어져서
허둥지둥 자리에서 일어나려고 하였지만 동생이 손을 내밀어 손을 끌어당기는 바람에
힘없이 몸이 기우러졌고 그순간 동생이 강하게 안아버리는것을 느끼였다.
“이러지마 이미 끝났잖아...”
놔달라고 말하려고 하였지만 또다시 동생이 자신을 눕히고 다리 사이로 파고 드는것을
느껴였고 다시 음부에 뜨거운 동생의 페니스가 비벼지는것을 느껴야했다.
“흑...사토시 누나를 풀어줘”
미와코는 동생을 받아들일껏 같은 자신의 몸의 반응이나 기분을 견디며 호소하였다.
“하고 싶어”
동생의 딱한마디 심하게 마음이 흔들려 버린다.
“사토시 그걸 못하니까 금방 그걸 해준거 알잖아”
“싫어 그걸로 못참아 하고 싶단 말야 누나도 하고 싶어하잖아”
미칠것 같았다 “그래 누나도 하고싶어”말할수 있다면 얼마나 시원할까
하지만 상대가 친동생이다 받아주고 싶어도 받아들일수 없는 이현실이 너무 원망스러웠다.
“무슨말을 하는거야 누나는 그런 여자가 아니야 절대로...”
자신의 말을 짤라 버리고 말하는 동생의 말은 적날하게 진실을 말하고 있었고
미와코에게 더이상의 말을 할수 없는 상황을 만들기에는 충분하였다.
“거짓말쟁이 난 보았어 분명 누나가 오나니 치는것을 이 두눈으로 보았단 말야
누나도 섹스가 하고 싶어서 오나니 친거잖아 아니라고 말할수 있어”
얼굴이 창백해졌다가 바로 새빨갛게 변하는 미와코의 표정이 심하게 일그러진다.
무엇보다 그말을 한 토시히코가 더 놀라고 있었다.그말이 이렇게 효과가 있을지는
몰라기 때문이다.
누나의 손을 풀어도 움직이지 않는다.
토시히코는 당당하게 행동을 하면 더욱 누나에게 압박감을 전달하려고 한다.
마치 자신에게 당연한 권리가 있다는 듯이 거림낌없이 네글리제를 벗기고
다리를 벌려 그사이에 엎드린다.
금방 사정하였던 정액의 냄새가 자극하여 왔지만 그것에 상관하지 않고
벌려진 누나의 음순사이로 혀를 넣고 핥기 시작한다.
마치 죽은듯이 누워 있는 누나가 이런 상황에도 반응 하는것을 보면 소년에게는
신기하고 재미있기만 하였다.더이상의 누나에게 저함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아학...하아......”
미와코는 자신의 은밀한 행위를 동생이 알아버린 것에 당황감을 가져 왔고
동생이 하는대로 있기만 하였다.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가 없었다.
확실히 자신의 자위를 본것은 치명적이라고 할수 있었고 그것이 다른 사람도 아닌
친동생이였고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따를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미와코는 느끼고 있었다.자신의 마음속에 깊이 숨겨진 엄연한 진실이 있다는
것을 동생이 그걸로 협박을 하면서 자신의 욕망을 체울려고 하는것을 받아들여야
할수 밖에 없는것을 이용하여 미칠것만 같이 섹스 집착 하고있던 자신을 달래고
싶었던것이다.
(그래 난 구속 되여버린 노예야...)
마음을 정하자 기분도 변해버린다.
언제나 동생이 자신을 안을려고 하면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이다.
외형적으로 거부를 하면서 동생의 끈임없는 성욕을 즐기는 것도 좋을지도
모른다.
(그래 그렇게 밖에 할수 없는 상황이야...)
한번 마음을 결심하자 긴장감이 사라졌다.
자연 스럽게 동생을 역리드 하는것은 어려울것 같지 않았다.
그야말고 동생은 성에 관해 거의 아무 것도 모르는것 같았다.
게다가 동생의 나이때면 성에 관한 호기심은 보통 이상 이라는것을
잘알고 있었고 은근히 동생을 유혹하면 더욱 자신에 대한 흥미를 더할것이고
그런 더욱 뜨거운 쾌락을 즐길수 있을지 모른다고 미와코는 생각하였다.
그런 자신을 너무나 잘알고 있는 미와코였기에 미칠것 같았다.
자신이 정말 남자 혐오증이 있던 여자였는지 알수가 없었고
도저히 자신의 그런 생각을 받아 들일수가 없었으며 믿기지도 않았다.
하지만 역시 자신의 욕망을 먼저 체우고 싶다는것은 사실이였고
그런 자신의 육체가 원망 스럽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섹스에 대한 집착을
잊을려고 하는 자신이 애처롭게 느껴진다.
동생의 애무는 점점 지리멸멸 되여 가고 있었고 정말 애처롭게까지 느껴
지고 있었지만 믿을수 없을 정도로 집착을 보이고 있었다.
전혀 아무런 방식이 없는 말그대로 그저 빨고핥고 때로는 미와코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분명 쾌감은 계속 전달되였고 서서히 몸이 뜨겁게 달아 오르기 시작하는
것을 분명히 느낄수 있었다.
그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허리가 치켜 올라가저가 히프가 들썩 거리며
뜨거운 신음성도 터트리는 자신을 느끼였기 때문이다.
그건 소년에게 참을수 없는 흥분감을 주기에는 충분하였다.
때때로 눈을 위로 치켜 올려 누나의 표정을 살피며 유방의 흔들림이나
매끄러운 하복부의 파도를 보며 가슴까지 두근두근 해왔고 그래서 더욱
누나를 흥분하게 만들기 위하여 최대한 단조로운 행위만 하고 있었다.
특히 토시히코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것은 누나의 성기가 점점 진한 비릿함을
전하며 농후한 애액을 토하고 있는 질구였다.움찔움찔 거리면서 삐죽삐죽
애액을 토하는 모습은 참을수 없는 만족감과 흥분감을 전하였다.
“누나 기분 좋은거야?”
묻지 않고는 견딜수가 없었지만 당연히 누나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응 기분 좋아서 젖는거지 혼자서 만지는것 하고 내가 이렇게 해주는 것 하고 어느쪽
이 더 좋은거야?”
자신이 생각해도 심술궃은 질문이라는것을 알고 있었고 대답도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저 누나의 부끄러워 하며 곤혹스러워 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그렇다고 가학적인 기분이 들어서 그런것은 아니였고 정말 좋아하는 누나여서 응석을
부리는듯한 기분이라는것이 더 맞을지도 몰랐다.
어릴때 부터 누나를 버릇 없는 자신을 언제나 용서하고 받아주었었다.
아마 그것이 지금 이 치졸한 행위에서도 이여지는지 몰랐다.
“좀더 기분 좋게 해줄꼐...”
언젠가 남편이 하였던 저말 동생이 뭘하려는지 알수 있었다.
하지만 그저 저항도 하지 않고 될대로 되라 씩으로 받아들여 버렸지만 역시
동생의 혀가 음핵을 자극하면 빨고 핥자 저절로 괄약근에 힘이 들어가 질구를 심하게
조이며 애액을 또다시 토하는것을 느끼였고 그것을 동생이 빨아 먹는소리가 들려왔다.
“하아 이제...더이상 하지마......”
미와코의 힘없는 소리는 동생에게 보기 좋게 무시되여 버렸다.
이미 누나의 본심이 아니라는것을 성을 모르는 소년도 잘알수 있을정도로 반응을 보이는
미와코였고 심하게 성적 갈망을 하며 고민하고 있는 누나를 알수 있었다.
그리고 머지 않아 자신의 페니스를 동경하는 누나의 몸속에 받아 들일거라는것을
확신하고 있었다.
“하아하아...제발 이제 그만해...”
토시히코는 누나가 더이상 참을수 없다는것을 느끼였다.
마치 자신처럼 사정할것 같이 달아올라 있는것 처럼 한계라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누나의 흐느낌이 마치 자신을 요구하는것 같이 들려 왔고 겨우 얼굴을 때여낸다.
누나의 성기가 젖은 것처럼 자신의 페니스도 붕투까지 심하게 애액이 흘러 나오게
젖어 있는것을 볼수 있었고 남자나 여자나 흥분이 되면 공통점이 하나 있다는것을
느끼였고 그현상이 소년에게 이후 여자의 흥분도를 측정하는 기준이 되였다.
토시히코는 완전히 힘을 빼고 있는 누나의 양다리를 치켜 올려 껴안았다.
정확히 자신의 귀두를 누나의 다물어진 성기속으로 파고 들게 하였다.
(하는거야 드디어...)
어젯밤에 실패로 인하여 분명히 눈으로 삽입을 확인 하고 싶어 꼭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하였다. 미와코는 갑자기 머리에 있던 배개가 빠져 나가더니 허리가 울려지면
그밑에 배개가 파고 드는것을 느끼였다.
그때 자신의 사타구니가 치켜 올라가 자신의 성기가 노출되는것을 느낀 미와코는
“아아......”라고 의미 불명한 소리를 내였지만 특별히 허리를 비틀거나 저항하지는 않았다.
하반신 전체가 좀 휘여진 상태가 되였고 토시히코가 바란 것 처럼 누나의 둔덕이
휠씬 위로 올려져 누나의 성기가 적날하게 모습을 보이는것이 보였다.
(됬다 이렇게 하니까 잘 보인다...)
보이는것만이 아니고 삽입도 훨씬 쉬울껏 같은 느낌이였다.
흥분감을 참지 못하고 페니스를 잡아 귀두를 갈라진 틈으로 파고 들게 하자
그때만은 누나가 허리를 비틀러 피하는것 같았지만 살며시 토시히코는 그런 누나를
손으로 누르자 바로 움직임을 멈추었고 미와코의 모습은 오히려 동생에게 저항하는
것이라기 보단 삽입을 도와주려는 행위로 보이고 있었다.
그건 사실이였다.미와코는 말할수는 없지만 이미 동생을 받아들이고 싶어 미칠지경
이 되여 있었다.오랜만에 전해지는 단단하고 뜨거운 페니스 성에 굶주리고 괴로워하던
여자에게는 둘도 없는 최고에 선물이였다.근친상간이라는 꺼림직한 사실만 눈감아버리면
세상에서 지금 접해져 있는 동생의 페니스는 최고에 선물이였다.
가지고 싶다 가지고 싶어 미치겠다.미와코는 오직 지금 그 생각뿐이였다.
그리고 그것은 쾌감으로 이여진다.다만 스스로 받아들이수 없고 적극적이 될수
없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기에 그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서로가 원해서 이루어지는 섹스가 아닌 겁탈이지만 미와코는 지금 분명하게
어찌되였든지 섹스를 바라고 있었다.
토시히코는 누나가 무저항 이여서 결코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할수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건 태여나 처음으로 누나에게 여자의 음란한 행위를 보았고 그것이 성욕을 자극하였다.
그리고 태여나 처음으로 섹스를 경험할지 모른다는 기대감이 부풀었고 그 기대감이
누나를 강간을 하게 만들었던 것이다.하지만 결코 자신감을 느끼고 있는것은 아니였다.
아직 고교 2년생의 어린 소년이였고 상대는 다른 여성도 아닌 친누나였다.상당한 번뇌가
많았고 누나에게 이래서는 않된다고 생각하였지만 역시 토시히코는 어린 소년이였고
자신의 의지를 꺽지 못하였다.
그리고 지금 상황까지는 어떻게 어떻게 이여 왔지만 역시 경험이 없는 소년에게는
앞으로 진행을 어떻게 해야 할지 알수 없는 난감함에 빠져 있었고 미와코는 거기에
대답을 해줄수 없다는것을 잘알고 있었다.
동생의 당황스러워하는 이유를 느낀 미와코였지만 동생이 알수있도록 도와주고 싶지만 그럴수 없는것이 현실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본능적으로 몸이 움직여 보이는것뿐이였다.
(하아 그래 거기 맞어 거기야...)
적날하게 벌려져 있었고 거기에 충분히 애액과 타액으로 젖은 균열은 능숙하게
밀기만 하면 그대로 삽입이 되여 올수 있는 상황 이였지만 바보 같은 동생의 페니스는
서해부 근처나 질구 근처만 열심히 찔러 대고 있었다.
(그래 남편도 이렇게 일부로 내가 손을 내밀어 이끌어주길 바라면 좆을 이리저리
찔러온적이 있었어...)
물론 남편은 장난이였지만 동생은 진짜 몰라서 저러고 있는것이였다.
조금 몸을 틀어주어 아주 간단하게 동생의 페니스를 받아들일수 있도록 만들어준거였다.
하지만 동생은 미와코의 바램처럼 쉽게 파고 들지 못하였고 점점 숨이 거칠어지며 행동까지
난폭하게 변해가고 있었다.분명히 사정감을 느끼며 초조해 하는것을 미와코는 알수 있었다.
미와코는 당장이라도 여기야 라고 외쳐며 손을 내밀어주고 싶을정도로 동생처럼 초조감에
빠져 들고 있었고 결국 한가지 수를 생각해내였다.
“이제 그만해 하지마...”
저항 하는척 하면서 가볍게 허리를 살짝 치켜 올려 주었다.
겨우 동생의 페니스가 질구 에서 아주 가까운곳에 느껴진다.
(하아 좀더 아래...좀더 아래...)
미와코는 더이상 참을 수없어 “아...안돼”라고 외치면 허리를 치켜 올리고 음부를 밑에서
동생의 페니스를 받아들이듯이 치켜 올려 주었다.
“아아 들어갔다 누나 들어갔어...”
미와코나 토시히코는 둘다 참을수 없는 기쁨을 느끼였다.
그러나 미와코는 미칠것 같았다.동생의 페니스가 정말 이지 오랜만에 총만감을 주면
심하게 부풀어 오르는것이다.
“아아아악 누나 나온다 나와!”
(안돼!! 싫어 참아 좀더 참아...)
마음속으로 다급하게 외쳐 보았지만 동생은 태여나 최초로 삽입을 하여서인지
그대로 미와코의 질속에 가득 정액을 토하기 시작하였다.
그리웠다 정말 그리웠다.이뜨거운 남자의 정액의 충족감이 너무나 그리웠다.
하지만 삽입이 되자마자 몇초 되지 않아 사정을 한 동생이 정말이지 야속하게 느껴진다.
커텐 넘어로 아침의 밝은 햇살이 느껴진다.
동생에게 창피감을 주지 않기 위하여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하면 동생의 체중을
느끼며 그대로 끌어안고만 있었지만 좀처럼 동생이 몸에서 내려 오지 않고 있었다.
그저 이 믿을수 없는 동생의 겁탈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다시 생각해보는 미와코는
약간 피곤함을 느끼고 있을때 질속에서 믿기지 않는 이변이 일어나고 있었다.
불과 몇분정도만에 위축되여 있으면서도 계속 삽입되여 자신뭄에 달라 붙어 있는 동생의
페니스가 발기하기 시작하는것이다.그와 동시에 다시 허리를 움직이는 동생을 느끼였다.
역시 아주 어색한 움직임이지만 정말 단단하고 뜨거운것이 가득 압박을 하면 질벽을
마찰하여 오는 감각은 쾌감 이였다.
이떄가 되서는 미와코도 침착성을 잃어갔다.
치밀어 올라오는 짜릿짜릿한 쾌감을 좀더 확실하게 느끼고 싶었다.
좀더 강하게 느끼고 싶었다.
용서만 되면 적극적으로 동생과의 섹스를 즐기고 싶었다.
남편과의 섹스가 떠오른다.
미와코는 최대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동생의 치골에 꼭 밀어 붙이면 동생의 율동을
받아들인다.미칠것 같다 좀만 더 좀만더 동생의 율동이 점점 익숙해졌는지 매끄럽게
변하여왔고 자신은 알지 못하지만 음모로 참을수 없는 쾌감을 전하며 클리토리스를
비비여주고 있었다.
“하학 정말 좋아 섹스는... 정말 이런 기분은 아아 ...”
토시히코는 참을수 없는 기쁨과 쾌감을 느끼며 자신의 기분을 정말 좋아하는
누나에게 말하고 싶어 자신의 감정을 내보였다.
누나도 느끼는것을 분명히 느껴여진다.
질이 점점 뜨겁게 페니스를 조여 오며 몸도 뜨거워지고 있었고 귓볼과 목덜미까지
새빨갛게 달구어 뭔가를 참고 참는듯이 입을 앙다물고 있는 누나의 미간을 심하게
찡그린 표정이 보였다.
토시히코는 그런 누나의 모습에 참을수 없는 기쁨을 느낀다.
떄때로 참지 못하고 뜨겁게 허덕이다가 다시 입을 다문다.
그건 고통에서 오는것이 아니라는 것을 어린 토시히코도 잘알수 있었다.
언제 그렇게 되였는지 양손은 누나의 뜨거운 히프를 문지르고 있었다.
양손에 힘을 주어 히프를 끌어당기자 페니스가 더욱 깊이 파고 드는것 같은
느낌이 전해진다.
미와코는 자궁입구까지 밀어닥치는 동생의 생각도 못한 압박감을 마음껏 즐긴다.
좀더 강한 압박을 원하며 히프를 들썩거리면 동생을 받아들인다.
그건 토시히코에게 초조감을 던져 주었고 거칠게 몸을 움직이게 하여다.
그러다보니 모처럼 누나의 뜨거운 질에 감싸여 있던 페니스가 밖으로 빠져
나오는 것이였다.
그건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미와코마저 안타까워 “야아”라고 소리칠뻔
하였다.
“하학 누나 너무 좋아 ...’
동생의 단조로운 허덕임이 미와코에 고막을 감미롭게 자극하여 온다.
마치 자신의 마음을 그대로 대신 해주는것 같아기 때문이다.
점점 거칠어지는 동생이 느껴지며 뜨겁게 달구어진 페니스가 질을
심하게 압박하여 온다.
(두번째...뚜번째가 다가오고 있어..)
미와코는 자신의 내부에서도 뜨겁게 불타오르는 것이 느껴진다.
정말 싫어다.이대로 끝내기는 이대로 동생만 싸게 할수 없었다.
자신도 이번에야 말로 싸고 싶었다.
오랜동안 잊고 있었던 그감각이 치밀어 올라오고 있었다.
정말 이대로 끝내기는 너무나 참을수 없는 아쉬움이였다.
“하학 누나 ...누나 ...견딜수가 없어...”
더욱 거칠게 파고 든다.
아픔이 밀려 들면서 참을수 없는 쾌감이 전달된다.
동생의 거칠은 행동에 또 페니스가 빠질것 같은 느낌이 들어 미와코는 당황하여 히프를
들어올리며 동생의 허리를 끌어당겨 버렸다.그렇게 할수 밖에 없었다.
자신의 사타구니가 심하게 저려 오며 금방이라도 오르가즘을 느낄것만 같아기 때문이다.
“하아 어서 어서 사토시!! ”
미와코는 결국 참지 못하고 뜨겁게 동생을 외친다.
손도 다리도 괄약근도 있는 힘을 다동원 하여 힘을 주며 동생에게 매달린다.
동생이 심하게 페니스를 빼여 단번에 질속으로 파고든다.
미와코도 강하게 자신의 음부를 동생에게 밀어 붙이며 자신의 음순을 비비여간다.
뜨거운 엑스터시의 물결이 한꺼번에 미와코에게 다가오면 절정으로 끌어 올린다.
그순간 뜨거운 동생의 귀두가 사정없이 파고 들어 정액을 뜨겁게 토하며 자궁을 때린다.
“하아 어서...싸줘 어서 누나도...쌀것같아!!”
미와코는 자신이 동생에게 매달려서 심하게 동생의 페니스를 조여가면 환희에 비명을
지르고 있다는 것을 본인 자신은 느끼지 못하고 있었지만 깊이를 알수 없는 누나의 음부
깊숙이 페니스를 삽입하여 정말 말로 표현 할수 없는 황홀감을 느끼며 누나의 환희에 찬
허덕임을 들은 토시히코는 심한 만족감에 빠져든다.
이번 작품 역시 점점 성의가 없는 서술로 되여 가고 있습니다.
음 점점 문제의 장이 다가 오고 있는데 고민에 고민중이 입니다.
하여튼 즐거운 시간 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다음장 제 5장 억제할수 없는 미망인의 육욕(肉欲)에서 만나겠습니다.
후후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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