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상자 [제 5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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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도 라 의 상 자 [ 제 5 부 ]
나오는 사람들
김 진석 [21세] 이 글의 주인공 철저한 마스터
장 순임 [48세] 학교 선생이며 진석이의 모친 진석이
친구인 한성이에게 조교을 당한 노예 근성이 많은
여자로 한성이하고의 씹질을 들켜서 아들의 노예로
전락한 여인
이 연진 [49세] 이 한성의 모친으로 아들의 노예로 살다가 아들이 죽고 나서는 아들의 친구인 진석이 노예로 살아가는 여인.
이 한성[ ????] 진석이 친구로 엄마, 그리고 누나, 그리고 학교 선생님. 그리고 친구의 엄마인 장 순임까지 여러 명의 노예를 거느리다가 불의 사고로 황천길로 간 진석이 친구.
김 영미 [ 50세] 학교 교사로 한성이에게 오나리를 하다가 들키고 나서 한성이의 노에로 전락이 되어 살아 오다가 진석이가 한성이의 일기로 협박을 하여 진석이 노예가 된 여인으로 아주 철저한 메조여성임.
이 현지 [28세] 동생의 노예가 되었다가 후에 진석이 노예로 살아 가는 여인.
진 연희 [19세] 학생 진석이 애인이고 후에 진석이 아내가 되는 여인으로 진석이 왕궁의 확실한 여왕.
기타 등등.....
커다란 유방을 출렁거리면서 들어 온 현지는 내 앞으로 와서는 나의 발에 키스를 한다.
엎드려 키스를 하는 그녀의 엉덩이는 그야말로 뇌쇄적이었다.
" 우리 강아지가 하고 싶은 가 보구나. 헌데 오늘은 이 주인님은 집에 들어 가야 하니 하고 싶으면 연진이년에게 딜도를 채우고 네 년의 보지를 박아 달라고 해라. 그리고 그 년의 보지도 네 년이 박아 주고...알았어?"
" 예, 주인님..주인님의 분부에 따라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부디 오늘은 편안하게 주무 세요."
난 두 년에게 오늘 만은 레즈를 허락을 한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집으로 돌아 와서 현관에 들어 서자 엄마인 순임이가 반갑게 나를 맞아 준다.
" 얼마나 피곤 하세요...이 종년이 뜨거운 물을 받아 놓았으니 목욕을 하십시오."
" 알았어. 아버지에게 인사를 해야지...."
하고 안방으로 가서 누워 있는 아버지에게 인사를 했다.
아버지는 고개만을 끄덕일 뿐 아무런 말도 못하고 계신다.
난 아버지가 얼마 못 가서 돌아 가실 것이라는 것을 직감으로 알 수가 있었다.
아버지에게 인사를 하고 난 뒤에 난 욕실로 가서는 알몸으로 탕 속에 들어 갔다.
피곤이 풀리는 것 같이 온 몸이 나른하다.
" 저, 들어 가요."
엄마가 욕실의 문을 열고서 들어 온다.
" 주인님을 씻겨 드리고 싶어 들어 왔으니 부디 내치지 말아 주세요."
" 알았어.."
" 이리 나오세요..제가 마사지를 해 드릴게요."
내가 탕 밖으로 나오니 엄마는 나의 자지에만 눈이 고정이 되어 있었다.
탕 밖으로 나온 난 클 태자로 욕실의 바닥에 누웠다.
그제서야 난 엄마의 몸을 볼 수가 있었다.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자연의 상태로 들어와 있었던 것이었다.
풍성한 젖무덤이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서 출렁거린다.
사타구니는 깨끗하게 면도를 하여 조그만 털 하나도 없는 아주 깨끗한 보지를 가지고 서 있었다.
난 엄마에게 보지 털을 남김없이 밀어 버리라고 이미 명령을 했고 엄마는 그런 나의 명령에 충실했다.
난 손을 뻗어서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만지면서
" 우리 순임이가 아주 말을 잘 듣는구나...상을 주어야지..이리와서 나의 좇을 빨아 먹어라...."
" 예, 고맙습니다. 이렇게 하찮은 종년에게 ......"
하면서 입으로 덥석 나의 자지를 물고서는 어린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아주 소중하게 나의 자지를 핥고 그리고 빨아 대기 시작을 한다.
난 그녀의 몸을 돌리게 하여 나의 손이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닿게 하고서는 내 손을 그녀의 보지 속에 집어 넣고 마구 쑤셔 주었다.
이미 보지는 젖어 있어 별 다른 문제 없이 나의 손가락이 세개가 들어 가고 있었다.
나의 자지도 엄마의 입 안에서 발기가 되어 있었다.
" 네 년이 올라 와서 해."
난 엄마에게 그렇게 명령을 하자 그녀는 누워 있는 나에게 올라 와서는 가랑이를 넓게 벌리고서는 나의 발기 된 자지를 잡고서는 그녀의 동굴 입구에 맞추고서는 그대로 엉덩이를 내리 찍는다.
푸우욱!!!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 가면서 내는 소리이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로 들어 가자 그녀는 내 몸 위에서 엉덩방아를 짓기 시작을 한다.
출렁거리는 그녀의 젖무덤을 나의 두 손으로 움켜 쥐고서는 난 그녀가 하는 대로 그대로 누워 있었다.
순임은 아들의 자지를 넣은채로 방아를 짓고 있었다.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그 쾌감을 어떻게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강렬한 것이었고 자신의 보지를 통해서 배 속 깊은 곳 까지 들어 오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고 있었다.
" 아..아..아..여보...나..쌀..것.같아..요....아..아..아..여보....아..아..주인님...쌀 것...같아...요..아..아앙...아앙..."
" 그래, 씨발년아....싸고 싶으면....싸라...."
" 고...마..워...요....여...보....아..아..아..아아아아아악!!"
순임은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자신의 보지에서는 그 흔적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고 그것은 누워 있는 자신의 아들이자 자신의 주인님이신 진석이에게로 떨어지고 있었다.
두 모자는 그렇게 한 번의 격정의 정사를 치룬 후에 샤워를 하고 욕실을 나왔다.
그 날은 순임은 아들의 방에서 아들하고 알몸으로 잠을 잤다.
아들의 거대한 자지를 움켜 쥐고서 말이다.
다음 날에 난 학교에 도착을 하자마자 교무실로 김 영미 선생님을 찾아 갔다.
" 선생님 안녕 하세요?"
" 으응. 한성이 장례를 잘 치루고 왔어...네가 너무나 수고가 많았나 보다...."
" 그럼요.... 잠시만 상담실에서 뵐 수가 있을 까요?"
" 왜???"
" 선생님에게 드릴 말씀도 있고....그리고 보여 드릴 것도 있고.....저 먼저 가서 기다릴게요.."
난 일방적인 통보를 하고서 상담실로 가기 전에 담임에게 김 영미 선생님이 상담실에서 부른다고 하였다.
오늘 일 교시는 김 영미 선생님이 수업이 없다는 것을 난 미리 알고 있었다.
상담실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려니 김 영미 선생님이 들어 오신다.
" 문을 잠그고 와!"
난 반말로 문을 잠그고 오라고 하였다.
영미는 황당한 표정을 지으면서 어찌 할 바를 몰랐다.
" 안 들려! 개 년아! 문을 잠 궈....."
하고 재차 난 그녀에게 문을 잠그고 오라고 하였다.
그제야 사태를 짐작을 한 영미는 문을 잠그고는 내 앞으로 온다.
난 네 앞으로 온 영미를 보면서
" 무릎을 꿇어!~"
"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 몰라...넌 한성이 노예이고 한성이 노예는 내가 모두 접수를 하는 것이야....그러니 넌 내 노예가 되는 거야..."
" 난 한성이 노예가 아냐...."
" 그래. 그럼 이것은..."
난 일기장과 그녀를 찍은 사진들을 그녀에게 보여 주었다.
" 아니..이것을 어떻게......."
" 왜 이래도 아니라고 해 보지...이런 샹년!!!꿇어..."
난 아주 매몰차게 말을 하면서 인상을 쓰고 있었다.
김 영미 선생님이 드디어 내 앞에 꿇어 앉는다.
" 제발....나에게...자비를....제발......"
" 무엇을?"
" 이 사진을 공개를 하지 말아 줘요..그리고 일기장의 내용도...제발....무엇이든지 시키는대로 다 할게요...아니 그것보다도 제가 노예로 살게요....네...."
" 네 년이 하는 짓을 보니 나의 노예로 살고 싶은가 보구나...안 그래..이 개년아!"
" 예. 주인님. 이년을 주인님의 암캐로 받아 주세요.."
" 알았어..일어나서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 된다. 그리고 주인님을 맞이 하는 의식을 치룬다. 알아?"
" 예. 주인님. 감사 합니다."
하고 일어 나더니 그녀의 옷들을 벗기 시작을 한다.
학교 안에서 교사가 학생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 된다는 사실이 그 얼마나 수치스럽고 일어 날 수가 있는 일이 아니었으나 지금 내 앞에 김 영미라는 교사가 그것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었다.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 된 김 영미 선생은 나에게 보지와 항문을 개방을 하면서 큰 절을 네 번을 올린다.
그것이 노예가 주인을 맞는 의식인 것이다.
" 나..김 영미는 김 진석님을 주인으로 섬기며 그의 말에 절대적으로 복종을 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맹세를 합니다. 앞으로의 모든 것은 주인님의 말에 의하여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렇게 맹세를 하면서 김 영미 선생님이 나에게 절을 하는 동안에 그녀의 두 개의 구멍이 나에게 그대로 노출이 된 것이었다.
보지엔 이미 이슬이 보이고 있었다.
아마도 틀림없이 보지 물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녀가 의식을 다 치루고 일어 서려는데 갑자기 상담실에 노크를 하는 소리가 들린다.
당황을 한 것은 김 선생보다도 내가 더 했다.
" 안에 김 진석 있어요?"
" 누군데....진석이를 찾아?"
목소리를 보아 우리 반 친구인 것을 직감을 하고 김 선생이 그렇게 물어 보는 것이었다.
" 저기요, 담임이 급하게 찾아요..."
" 왜, 상담 중이라고 해.."
" 집에서 연락이 왔는데 아버지가 운명을 하셨다고 하던데요..그래서 집에 빨리 가보라고 하시던데요..."
" 알았다. 곧 간다고 해라."
그렇게 말을 하고는 나를 쳐다 보는 눈에 이슬이 맺힌다.
난 황급하게 옷을 입으면서 말을 하던 그녀를 잡고서는
" 다 알고 있는 일이니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돼.. 며칠 동안 보지 못 할 것 같아...장례를 또 치뤄야 해.."
" 주인님...흑흑흑.."
어느 사이에 나에게 안긴 그녀는 눈물을 흘린다.
그녀를 떼어 놓고서 난 담임에게로 갔고 곧바로 집으로 돌아 왔다.
집에는 이미 작은 아버지를 비롯하여 많은 친척들이 모여 들었고 아버지는 수세를 거두고서는 병풍으로 가려져 있었다.
아버지의 장례를 치루고 나서 난 지칠대로 지쳤다.
마침 금요일이기에 난 담임에게 토요일날 하루를 결석을 한다고 했다. 머리도 식히고 그리고 정리를 할 것이 있었다.``
기차를 타고 여행이라도 가야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엄마인 순임은 따라 가고 싶어 안달을 했지만 따라 오지 못하게 했고 연진이도 그리고 현지도 그냥 있으라고 했다.
담임에게 말을 하고 나오는데 김 영미선생님이 나를 보았다. 그리고 교무실에서 나가는 나를 따라서 밖으로 나온다.
아주 빠른 걸음으로 내 앞을 앞지르고는 나를 세운다.
그리고는 아주 작은 목소리로
" 주인님. 어디로 여행을 가실 계획이라면 이 년을 끌고 가세요...."
" 어떻게 하려고..."
" 학교 앞 공원에서 기다려 주세요, 곧 뒤를 따라서 나갈게요.."
" 알았어..."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려고 저렇게 이야기를 하는가?
난 의아한 생각이 들었으나 그대로 그녀의 말에 따라서 공원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었다.
전화 벨이 울린다.
번호를 보니 집이었다.
" 왜?"
" 어디세요? 학교에요...학교이면 선생님이 안 된다고 하면 제가 대신에 말씀을 드릴게요.."
" 미친 년!!!"
"예??"
" 야, 샹년아 내가 그렇게도 병신 같아 보이냐..아직도 내가 네 년의 아들로 보이냐?"
" 아니예요, 당신은 제 주인님이십니다."
" 그런데 왜?"
" 잘못 했어요...돌아 오시면 지금의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받겠습니다. 안녕히 다녀 오십시오.."
"전화를 끊어..."
"예, 주인님. 그럼 전화를 끊겠습니다."
전화를 끊고서 벤치에 앉아 담배를 한대 피워 물고서 한 모금 깊게 빨아 연기를 내보내는 데 보니 영미가 앞에 와 서 있다.
" 넌 어떻게 된 거야?"
" 예. 남편하고 이혼 수속 중입니다. 주인님을 알고 나서는 남편과 살기가 싫어졌어요. 그 동안에 그 인간이 이혼을 하자고 했는데 아이는 자기가 데리고 간다고 하길 래 그동안에는 이혼을 하지 않았어요....헌데 이제는 아이도 필요가 없고 아무 것도 필요 하지가 않아요...다만 주인님만이 제게 필요합니다.
오늘은 조퇴를 내일은 병가를 내고 나왔어요....남편에게는 머리를 식히고 돌아 온다고 했어요....
제가 제 차로 주인님을 모시고 여행을 다녀 왔음 하는 마음에 무작정 쫒아 왔어요.
주인님이 저를 안데리고 가신다면 저는 홀로 여행을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이 종 년에게 주인님을 위하여 봉사를 할 수 있게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예..주인님.."
" 그래, 아이는?"
" 예, 딸 아이 하나인데 현재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올해에 대학 3년입니다."
" 그럼 , 나 보다도 나이가 많은 데...."
" 예, 주인님...."
" 어린 제자에게 그렇게 존대를 하는 것이 좋으냐?"
" 예. 주인님. 주인님 앞에서는 저는 아직 오줌도 못 가리는 아기가 되고 싶어요..."
" 지금 팬티는 입고 있냐?"
" 아닙니다. 전 주인님의 암캐로 살기 시작을 한 날부터는 팬티를 입지 않았어요....브래지어는 하지만....그리고 팬티 스타킹은 신지만은......"
" 그럼 지금 바지를 내려서 나에게 증명을 해 볼래?"
" 여기서요?"
" 왜 싫어?"
" 아닙니다...전 어디서든지, 그리고 언제든지, 누가 있건 간에 상관 없이 주인님의 명령에 복종을 할 것입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 난 뒤에 그녀는 주위를 돌아 볼 생각도 없이 바지를 내리고서는 자신의 하체를 나에게 보인다.
다행히도 아무도 본 사람은 없었다.
"됐어. 그만 입어...그리고 같이 가자.."
" 감사 합니다, 주인님, 제 차로 가세요."
그녀는 앞장을 서서 걸어 가는데 걸음이 날아 갈 것 같이 걷는다.
그녀의 차는 산타페였다.
얼마 되지 않은 새차인 것이었다.
그녀는 운전석에 난 조수석에 앉았다.
" 바지를 벗고서 운전을 한다."
" 예, 주인님"
그렇게 대답을 하고서는 그녀는 바지를 벗어 뒤로 던진다.
" 기름은?"
" 아까 올 적에 가득하게 채웠어요.."
" 좋아, 그럼 출발을 해라, 가랑이는 넓게 벌리고서..."
"예, 주인님."
김 영미 선생은 가랑이를 최대한으로 벌리고서 운전을 하기 시작을 한다.
나이 오십에 팬티 스타킹만을 입고서 운전을 하는 것이 이렇게 짜릿한 자극을 주는 것이라는 것을 몰랐다.
운전을 하는 영미의 스타킹을 난 칼로 피부가 상하지 않게 찢기 시작을 했고 그 부분은 보지 와 항문이 있는 부분이었다.
영미의 보지는 이미 젖기 시작을 하였다.
보지 물이 흘러 내리면서 시트를 적신다.
" 어디로 갈까요?"
" 그냥 고속도로로 들어 가....그리고 나가는 곳에서 돈을 치루면 되는 거야? 참 너 돈 있어?"
" 예. 돈도 있고 카드도 있으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주인님을 아주 철저하게 모시겠습니다."
" 그래...네 년의 성의가 고맙다..난 잠을 좀 잘테니...."
" 예. 그렇게 하세요.."
내가 잠에서 깨어난 곳은 천안을 지나서 조치원으로 들어 설 즈음이었다.
밖은 쾌나 어두웠다.
" 어디냐?"
" 예. 주인님. 조치원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 밤에 운전하기가 피곤하지...오늘은 유성까지만 가자..."
" 예, 주인님..."
난 뇨의가 느껴지기 시작을 한다.
" 야! 영미야...너 오줌이 마렵지 않냐?"
" 마려워도 주인님에게 허락을 받아야 쌀 수가 있지요."
" 나도 마려우니 길 옆에 차를 세워라."
" 안돼요....주인님에게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어 세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보니 작은 휴게소가 보인다.
그저 화장실이 두 개인 작은 공간이었고 차도 한 대도 정차가 되지 않은 그런 작은 공간이었다.
영미는 그 곳에 주차를 하고서는 나의 눈치를 살핀다.
" 왜?"
" 주인님의 말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내가 싸라고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인데?"
" 그냥 참다가 정히 참을 수가 없으면 그냥 차 안에서 싸야지요...주인님에게는 나중에 오줌을 싼 것에 대한 징벌을 받을 테지만요...."
" 그래, 나가서 누워라..."
그녀는 옷도 입지 않은 채로 차 문을 열고서는 나가더니 그대로 앉더니 오줌을 누는 것이었다.
난 그녀의 자리로 옮겨 앉아서는 그녀의 엉덩이에 앉은 채로 오줌을 누웠다.
내 오줌은 그녀의 엉덩이를 타고서 바닥에 떨어지고 그녀는 바닥으로 오줌을 흘러 내려 보낸다.
쏴아악!!!! 쏴아...그녀의 오줌을 누는 소리가 우렁차게 들린다.
영미는 오줌을 다 누웠어도 일어 나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아직 오줌을 다 누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내가 오줌을 다 누자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그대로 흔들어 댄다.
주인님의 오줌을 닦는다는 것은 그녀에게는 상상도 할 수가 없는 일이었다.
사실로 영미는 자신의 입을 사용을 할 것이라고 짐작을 하고 있었다. 허나 내가 바닥으로 그대로 싸 버리자 조금은 서운했다고 호텔에 들어 가서 나에게 고백을 했다.
소변을 해결을 하고 난 뒤에 우리는 쉬지 않고 유성으로 갔다.
유성에 도착을 하여 호텔을 잡고서는 목욕부터 하려고 했다.
헌데 생각을 해 보니 우리들은 점심도 굶고 저녁도 아직 해결을 하지 못했다.
" 주인님 , 나가기 싫으면 시켜서 객실로 가지고 오라고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할까요?"
" 그래..그렇게 해.네가 알아서 주문을 하고 난 욕실에 들어가서 탕 속에 있을 것이니 시키고 나서 들어 와..들어 올 때에 내 혁대를 풀어서 가지고 온다. 알았어?"
" 예, 주인님..그렇게 하겠습니다."
영미의 태도는 이미 나의 노예로 살아 가기로 마음을 먹은 여자처럼 행동을 하고 있었다.
욕조 안에 누워서 몸을 뒤척이는데 욕실 문이 열리고서 영미가 들어 선다.
새 하얀 알몸에 다리가 합쳐 지는 곳에 정작 있어야 할 숲이 하나도 없고 대신에 도톰한 보지 둔덕이 있을 뿐이었다.
" 넌 주인님에게 오면서 그렇게 서서 오라고 배웠냐?"
나의 추상 같은 말을 들은 영미는 그자리에 그대로 엎드리고는 나에게
"주인님. 잘못 했어요. 다시는 주인님 앞에 갈 적에는 기어서 가지 서서 가지 않겠습니다.한 번만 용서를 해주세요...네..제발....부탁입니다..."
난 그녀가 가지고 들어 온 나의 혁대를 손에 감고서는 영미의 백옥같은 알몸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차 알 싹!!!! 찰싹!! 찰~~~~~ 싹!!!!
나의 혁대는 그녀의 새하얀 알몸 위에 새빨간 줄을 그려 넣기 시작을 한다.
아픔에 겨운 그녀는 몸을 뒤척이기 시작을 하는데 그 모습이 내게는 너무나 뇌쇄적으로 보이기 시작을 하면서 내 안에 잠재 된 사디스트적인 감정이 살아 나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난 그녀의 고통스러워 하는 몸 짓에 매혹이 되어 그녀의 알몸을 더욱더 유린을 하기 시작을 한 것이다.
나의 혁대는 그녀의 엉덩이에 국한을 하지 않고 영미의 보지 언덕과 유방에 이르기 까지 안 가는 곳이 없었다.
" 아흑....아..아..아흑...아..아...아....아...파.....아...파......하..지..만...너..무..좋...아...아...흑..아흑.....아..아...고마워요...주인님....이..늙은 년을 주...인..님......노...예로...삼아 주어서...너무 .....감...사...합....니..다........아.앙.앙.앙...."
영미는 타고 난 메조였다.
고통이 클 수록에 그녀에게 다가가는 쾌감의 강도가 커졌고 그럴 수록에 나의 매질은 점점 심하게 그녀의 알몸을 유린 할 수 밖에 없었다.
영미의 알몸이 거의 빨갛게 변할 즈음에 난 그녀에게 매질을 멈추었다.
온 몸이 혁대 자국으로 도색을 하고 있었으나 그녀의 출렁거리는 두 개의 젖통과 빨간 사과처럼 변해 버린 두 개의 엉덩이가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다.
" 먹이를 먹어!!"
난 그녀에게 먹이를 먹으라고 명령을 했다.
그것은 내 자지를 빨라는 뜻이었다.
나의 명령을 들은 영미는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빨고 핥기 시작을 하면서 자신의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난 다시 욕조 안으로 몸을 옮기었다.
그리고는 영미에게 들어 오라고 하고는 영미에게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안으로 모셔 가라고 명령을 했다.
그녀는 나의 몸 위에 쪼그려 앉아서는 자신의 보지 안으로 나의 자지를 인도를 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보지 안은 이미 젖을 만큼 젖어 있어 나의 자지가 들어 가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도 있을 수가 없었다.
" 네가 굴러 봐!"
내가 그렇게 명령을 하자 그녀는 욕조를 잡고서는 그대로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을 한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안을 왕복을 하기 시작을 하는데 그것은 정작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넣었다가 빼기를 반복을 하는 것이었다.
영미의 움직임은 점점 변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욕조를 잡고서 방아를 짓던 모습에서 이제는 자신의 두 개의 커다란 젖통을 움켜 쥐고서 널을 띠는 자세로 변한 것이었다.
그 자세는 그녀가 많이 흥분을 하고 있고 곧바로 절정에 도달을 할 것 이라는 것을 암시를 하고 있었다.
" 아..아..아...나..미...칠.....것...같...아....아..아..아...아흑...아흑.....아..여...보.....아..여보....사랑해요...."
나이가 오십이 넘은 여인이 그것도 자신의 딸 보다도 어린 자신의 제자에게 여보라고 부르면서 자신의 젖통을 움켜쥐고서 제자의 자지를 자신을 보지 안에 넣고서 방아를 짓면서 하는 소리였다.
영미는 지금 자신의 보지를 점령을 하고 있는 이 어린 제자에게 자신의 전부를 내 던지고 싶은 것이었다.
아니 이 분에게 자신의 주인님이 되어 달라고 애원을 하고 싶은 것이었다.
진석이의 행동의 변화가 일어 났다.
진석은 자신의 위에서 방아를 짓는 영미를 그대로 밀어 넘어지게 하고서는 뒤에서 영미의 보지를 세차게 박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 아..아.아....아...아.....나올 것 같아...요..아...아...여보...나..쌀..것...같아요...아...아..아..주인님....."
영미는 그 큰 자신의 엉덩이를 진석에게 밀착을 시키면서 곧 닥쳐 올 오르가즘을 준비를 하는 것이었다.
진석은 그런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내리치면서 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
드디어 영미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면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고 뒤를 이어서 진석이도 영미의 보지 안에 자신의 흔적을 쏟아내고 말았다.
진석이 자신의 자지를 영미의 보지에서 꺼내자 물 속으로 그녀의 보지에서 진석이의 흔적과 영미의 흔적이 섞어 나오기 시작한다.
"아..아..너무나 좋아요....당신이 아니 주인님이 너무나 좋아요....당신의 노예로 살고 싶어요...."
" 영미야!"
" 네, 주인님!"
" 그래, 나의 종으로 살고 싶어 이혼을 하는 거야?"
" 예, 주인님...주인님에게 길들여져 살고 싶어요....제발 이 년을 주인님의 종으로 받아 주세요...."
" 그것은 내가 바라는 바이기에 허락을 한다."
" 감사 합니다. 주인님! "
영미는 진석에게 몇 번이고 고개를 숙여 존경에 표시와 감사의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영미하고의 또 다른 관계의 시작은 그렇게 이루어졌다.
삼일 동안에 영미와의 짜릿한 생활은 진석이에게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 오고 있었다.
며칠 만에 집에 돌아 오자 엄마인 순임이 아주 반갑게 그를 맞이 한다.
" 어서 오세요. 여행은 즐거웠어요...누구하고 같이 갔어요?
재미는 있었어요?"
순임은 그렇게 아들을 따라 다니면서 수 많은 질문을 던진다.
" 나 피곤해.....목욕물을 받아 놓을 래....그리고 나중에 다 이야기를 해 줄게....."
" 그래요...그럼 그렇게 하세요"
순임은 자신에게 말을 하지 않는 아들이자 자신의 주인님이신 진석이가 조금은 야속하게 생각이 들었으나 혹시 더 이상 물어 본다면 틀림없이 아들이 화를 낼 것 같아 서운한 마음을 접고서 욕실로 향했다.
여기까지가 5부입니다.
나오는 사람들
김 진석 [21세] 이 글의 주인공 철저한 마스터
장 순임 [48세] 학교 선생이며 진석이의 모친 진석이
친구인 한성이에게 조교을 당한 노예 근성이 많은
여자로 한성이하고의 씹질을 들켜서 아들의 노예로
전락한 여인
이 연진 [49세] 이 한성의 모친으로 아들의 노예로 살다가 아들이 죽고 나서는 아들의 친구인 진석이 노예로 살아가는 여인.
이 한성[ ????] 진석이 친구로 엄마, 그리고 누나, 그리고 학교 선생님. 그리고 친구의 엄마인 장 순임까지 여러 명의 노예를 거느리다가 불의 사고로 황천길로 간 진석이 친구.
김 영미 [ 50세] 학교 교사로 한성이에게 오나리를 하다가 들키고 나서 한성이의 노에로 전락이 되어 살아 오다가 진석이가 한성이의 일기로 협박을 하여 진석이 노예가 된 여인으로 아주 철저한 메조여성임.
이 현지 [28세] 동생의 노예가 되었다가 후에 진석이 노예로 살아 가는 여인.
진 연희 [19세] 학생 진석이 애인이고 후에 진석이 아내가 되는 여인으로 진석이 왕궁의 확실한 여왕.
기타 등등.....
커다란 유방을 출렁거리면서 들어 온 현지는 내 앞으로 와서는 나의 발에 키스를 한다.
엎드려 키스를 하는 그녀의 엉덩이는 그야말로 뇌쇄적이었다.
" 우리 강아지가 하고 싶은 가 보구나. 헌데 오늘은 이 주인님은 집에 들어 가야 하니 하고 싶으면 연진이년에게 딜도를 채우고 네 년의 보지를 박아 달라고 해라. 그리고 그 년의 보지도 네 년이 박아 주고...알았어?"
" 예, 주인님..주인님의 분부에 따라서 그렇게 하겠습니다. 부디 오늘은 편안하게 주무 세요."
난 두 년에게 오늘 만은 레즈를 허락을 한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집으로 돌아 와서 현관에 들어 서자 엄마인 순임이가 반갑게 나를 맞아 준다.
" 얼마나 피곤 하세요...이 종년이 뜨거운 물을 받아 놓았으니 목욕을 하십시오."
" 알았어. 아버지에게 인사를 해야지...."
하고 안방으로 가서 누워 있는 아버지에게 인사를 했다.
아버지는 고개만을 끄덕일 뿐 아무런 말도 못하고 계신다.
난 아버지가 얼마 못 가서 돌아 가실 것이라는 것을 직감으로 알 수가 있었다.
아버지에게 인사를 하고 난 뒤에 난 욕실로 가서는 알몸으로 탕 속에 들어 갔다.
피곤이 풀리는 것 같이 온 몸이 나른하다.
" 저, 들어 가요."
엄마가 욕실의 문을 열고서 들어 온다.
" 주인님을 씻겨 드리고 싶어 들어 왔으니 부디 내치지 말아 주세요."
" 알았어.."
" 이리 나오세요..제가 마사지를 해 드릴게요."
내가 탕 밖으로 나오니 엄마는 나의 자지에만 눈이 고정이 되어 있었다.
탕 밖으로 나온 난 클 태자로 욕실의 바닥에 누웠다.
그제서야 난 엄마의 몸을 볼 수가 있었다.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자연의 상태로 들어와 있었던 것이었다.
풍성한 젖무덤이 그녀의 움직임에 따라서 출렁거린다.
사타구니는 깨끗하게 면도를 하여 조그만 털 하나도 없는 아주 깨끗한 보지를 가지고 서 있었다.
난 엄마에게 보지 털을 남김없이 밀어 버리라고 이미 명령을 했고 엄마는 그런 나의 명령에 충실했다.
난 손을 뻗어서는 그녀의 보지 둔덕을 만지면서
" 우리 순임이가 아주 말을 잘 듣는구나...상을 주어야지..이리와서 나의 좇을 빨아 먹어라...."
" 예, 고맙습니다. 이렇게 하찮은 종년에게 ......"
하면서 입으로 덥석 나의 자지를 물고서는 어린 아이가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아주 소중하게 나의 자지를 핥고 그리고 빨아 대기 시작을 한다.
난 그녀의 몸을 돌리게 하여 나의 손이 그녀의 보지와 항문에 닿게 하고서는 내 손을 그녀의 보지 속에 집어 넣고 마구 쑤셔 주었다.
이미 보지는 젖어 있어 별 다른 문제 없이 나의 손가락이 세개가 들어 가고 있었다.
나의 자지도 엄마의 입 안에서 발기가 되어 있었다.
" 네 년이 올라 와서 해."
난 엄마에게 그렇게 명령을 하자 그녀는 누워 있는 나에게 올라 와서는 가랑이를 넓게 벌리고서는 나의 발기 된 자지를 잡고서는 그녀의 동굴 입구에 맞추고서는 그대로 엉덩이를 내리 찍는다.
푸우욱!!!
그녀의 보지 속에 들어 가면서 내는 소리이다.
내 자지가 그녀의 보지로 들어 가자 그녀는 내 몸 위에서 엉덩방아를 짓기 시작을 한다.
출렁거리는 그녀의 젖무덤을 나의 두 손으로 움켜 쥐고서는 난 그녀가 하는 대로 그대로 누워 있었다.
순임은 아들의 자지를 넣은채로 방아를 짓고 있었다.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그 쾌감을 어떻게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강렬한 것이었고 자신의 보지를 통해서 배 속 깊은 곳 까지 들어 오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고 있었다.
" 아..아..아..여보...나..쌀..것.같아..요....아..아..아..여보....아..아..주인님...쌀 것...같아...요..아..아앙...아앙..."
" 그래, 씨발년아....싸고 싶으면....싸라...."
" 고...마..워...요....여...보....아..아..아..아아아아아악!!"
순임은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자신의 보지에서는 그 흔적이 쏟아져 나오고 있었고 그것은 누워 있는 자신의 아들이자 자신의 주인님이신 진석이에게로 떨어지고 있었다.
두 모자는 그렇게 한 번의 격정의 정사를 치룬 후에 샤워를 하고 욕실을 나왔다.
그 날은 순임은 아들의 방에서 아들하고 알몸으로 잠을 잤다.
아들의 거대한 자지를 움켜 쥐고서 말이다.
다음 날에 난 학교에 도착을 하자마자 교무실로 김 영미 선생님을 찾아 갔다.
" 선생님 안녕 하세요?"
" 으응. 한성이 장례를 잘 치루고 왔어...네가 너무나 수고가 많았나 보다...."
" 그럼요.... 잠시만 상담실에서 뵐 수가 있을 까요?"
" 왜???"
" 선생님에게 드릴 말씀도 있고....그리고 보여 드릴 것도 있고.....저 먼저 가서 기다릴게요.."
난 일방적인 통보를 하고서 상담실로 가기 전에 담임에게 김 영미 선생님이 상담실에서 부른다고 하였다.
오늘 일 교시는 김 영미 선생님이 수업이 없다는 것을 난 미리 알고 있었다.
상담실에서 잠시 기다리고 있으려니 김 영미 선생님이 들어 오신다.
" 문을 잠그고 와!"
난 반말로 문을 잠그고 오라고 하였다.
영미는 황당한 표정을 지으면서 어찌 할 바를 몰랐다.
" 안 들려! 개 년아! 문을 잠 궈....."
하고 재차 난 그녀에게 문을 잠그고 오라고 하였다.
그제야 사태를 짐작을 한 영미는 문을 잠그고는 내 앞으로 온다.
난 네 앞으로 온 영미를 보면서
" 무릎을 꿇어!~"
"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 몰라...넌 한성이 노예이고 한성이 노예는 내가 모두 접수를 하는 것이야....그러니 넌 내 노예가 되는 거야..."
" 난 한성이 노예가 아냐...."
" 그래. 그럼 이것은..."
난 일기장과 그녀를 찍은 사진들을 그녀에게 보여 주었다.
" 아니..이것을 어떻게......."
" 왜 이래도 아니라고 해 보지...이런 샹년!!!꿇어..."
난 아주 매몰차게 말을 하면서 인상을 쓰고 있었다.
김 영미 선생님이 드디어 내 앞에 꿇어 앉는다.
" 제발....나에게...자비를....제발......"
" 무엇을?"
" 이 사진을 공개를 하지 말아 줘요..그리고 일기장의 내용도...제발....무엇이든지 시키는대로 다 할게요...아니 그것보다도 제가 노예로 살게요....네...."
" 네 년이 하는 짓을 보니 나의 노예로 살고 싶은가 보구나...안 그래..이 개년아!"
" 예. 주인님. 이년을 주인님의 암캐로 받아 주세요.."
" 알았어..일어나서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 된다. 그리고 주인님을 맞이 하는 의식을 치룬다. 알아?"
" 예. 주인님. 감사 합니다."
하고 일어 나더니 그녀의 옷들을 벗기 시작을 한다.
학교 안에서 교사가 학생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 된다는 사실이 그 얼마나 수치스럽고 일어 날 수가 있는 일이 아니었으나 지금 내 앞에 김 영미라는 교사가 그것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었다.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이 된 김 영미 선생은 나에게 보지와 항문을 개방을 하면서 큰 절을 네 번을 올린다.
그것이 노예가 주인을 맞는 의식인 것이다.
" 나..김 영미는 김 진석님을 주인으로 섬기며 그의 말에 절대적으로 복종을 할 것을 이 자리를 빌어 맹세를 합니다. 앞으로의 모든 것은 주인님의 말에 의하여 이루어 질 것입니다."
그렇게 맹세를 하면서 김 영미 선생님이 나에게 절을 하는 동안에 그녀의 두 개의 구멍이 나에게 그대로 노출이 된 것이었다.
보지엔 이미 이슬이 보이고 있었다.
아마도 틀림없이 보지 물을 흘리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녀가 의식을 다 치루고 일어 서려는데 갑자기 상담실에 노크를 하는 소리가 들린다.
당황을 한 것은 김 선생보다도 내가 더 했다.
" 안에 김 진석 있어요?"
" 누군데....진석이를 찾아?"
목소리를 보아 우리 반 친구인 것을 직감을 하고 김 선생이 그렇게 물어 보는 것이었다.
" 저기요, 담임이 급하게 찾아요..."
" 왜, 상담 중이라고 해.."
" 집에서 연락이 왔는데 아버지가 운명을 하셨다고 하던데요..그래서 집에 빨리 가보라고 하시던데요..."
" 알았다. 곧 간다고 해라."
그렇게 말을 하고는 나를 쳐다 보는 눈에 이슬이 맺힌다.
난 황급하게 옷을 입으면서 말을 하던 그녀를 잡고서는
" 다 알고 있는 일이니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돼.. 며칠 동안 보지 못 할 것 같아...장례를 또 치뤄야 해.."
" 주인님...흑흑흑.."
어느 사이에 나에게 안긴 그녀는 눈물을 흘린다.
그녀를 떼어 놓고서 난 담임에게로 갔고 곧바로 집으로 돌아 왔다.
집에는 이미 작은 아버지를 비롯하여 많은 친척들이 모여 들었고 아버지는 수세를 거두고서는 병풍으로 가려져 있었다.
아버지의 장례를 치루고 나서 난 지칠대로 지쳤다.
마침 금요일이기에 난 담임에게 토요일날 하루를 결석을 한다고 했다. 머리도 식히고 그리고 정리를 할 것이 있었다.``
기차를 타고 여행이라도 가야겠다고 생각을 하였다.
엄마인 순임은 따라 가고 싶어 안달을 했지만 따라 오지 못하게 했고 연진이도 그리고 현지도 그냥 있으라고 했다.
담임에게 말을 하고 나오는데 김 영미선생님이 나를 보았다. 그리고 교무실에서 나가는 나를 따라서 밖으로 나온다.
아주 빠른 걸음으로 내 앞을 앞지르고는 나를 세운다.
그리고는 아주 작은 목소리로
" 주인님. 어디로 여행을 가실 계획이라면 이 년을 끌고 가세요...."
" 어떻게 하려고..."
" 학교 앞 공원에서 기다려 주세요, 곧 뒤를 따라서 나갈게요.."
" 알았어..."
그녀가 무슨 생각을 하려고 저렇게 이야기를 하는가?
난 의아한 생각이 들었으나 그대로 그녀의 말에 따라서 공원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었다.
전화 벨이 울린다.
번호를 보니 집이었다.
" 왜?"
" 어디세요? 학교에요...학교이면 선생님이 안 된다고 하면 제가 대신에 말씀을 드릴게요.."
" 미친 년!!!"
"예??"
" 야, 샹년아 내가 그렇게도 병신 같아 보이냐..아직도 내가 네 년의 아들로 보이냐?"
" 아니예요, 당신은 제 주인님이십니다."
" 그런데 왜?"
" 잘못 했어요...돌아 오시면 지금의 잘못에 대하여 용서를 받겠습니다. 안녕히 다녀 오십시오.."
"전화를 끊어..."
"예, 주인님. 그럼 전화를 끊겠습니다."
전화를 끊고서 벤치에 앉아 담배를 한대 피워 물고서 한 모금 깊게 빨아 연기를 내보내는 데 보니 영미가 앞에 와 서 있다.
" 넌 어떻게 된 거야?"
" 예. 남편하고 이혼 수속 중입니다. 주인님을 알고 나서는 남편과 살기가 싫어졌어요. 그 동안에 그 인간이 이혼을 하자고 했는데 아이는 자기가 데리고 간다고 하길 래 그동안에는 이혼을 하지 않았어요....헌데 이제는 아이도 필요가 없고 아무 것도 필요 하지가 않아요...다만 주인님만이 제게 필요합니다.
오늘은 조퇴를 내일은 병가를 내고 나왔어요....남편에게는 머리를 식히고 돌아 온다고 했어요....
제가 제 차로 주인님을 모시고 여행을 다녀 왔음 하는 마음에 무작정 쫒아 왔어요.
주인님이 저를 안데리고 가신다면 저는 홀로 여행을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부디 이 종 년에게 주인님을 위하여 봉사를 할 수 있게 은혜를 베풀어 주세요...예..주인님.."
" 그래, 아이는?"
" 예, 딸 아이 하나인데 현재 미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올해에 대학 3년입니다."
" 그럼 , 나 보다도 나이가 많은 데...."
" 예, 주인님...."
" 어린 제자에게 그렇게 존대를 하는 것이 좋으냐?"
" 예. 주인님. 주인님 앞에서는 저는 아직 오줌도 못 가리는 아기가 되고 싶어요..."
" 지금 팬티는 입고 있냐?"
" 아닙니다. 전 주인님의 암캐로 살기 시작을 한 날부터는 팬티를 입지 않았어요....브래지어는 하지만....그리고 팬티 스타킹은 신지만은......"
" 그럼 지금 바지를 내려서 나에게 증명을 해 볼래?"
" 여기서요?"
" 왜 싫어?"
" 아닙니다...전 어디서든지, 그리고 언제든지, 누가 있건 간에 상관 없이 주인님의 명령에 복종을 할 것입니다."
그렇게 말을 하고 난 뒤에 그녀는 주위를 돌아 볼 생각도 없이 바지를 내리고서는 자신의 하체를 나에게 보인다.
다행히도 아무도 본 사람은 없었다.
"됐어. 그만 입어...그리고 같이 가자.."
" 감사 합니다, 주인님, 제 차로 가세요."
그녀는 앞장을 서서 걸어 가는데 걸음이 날아 갈 것 같이 걷는다.
그녀의 차는 산타페였다.
얼마 되지 않은 새차인 것이었다.
그녀는 운전석에 난 조수석에 앉았다.
" 바지를 벗고서 운전을 한다."
" 예, 주인님"
그렇게 대답을 하고서는 그녀는 바지를 벗어 뒤로 던진다.
" 기름은?"
" 아까 올 적에 가득하게 채웠어요.."
" 좋아, 그럼 출발을 해라, 가랑이는 넓게 벌리고서..."
"예, 주인님."
김 영미 선생은 가랑이를 최대한으로 벌리고서 운전을 하기 시작을 한다.
나이 오십에 팬티 스타킹만을 입고서 운전을 하는 것이 이렇게 짜릿한 자극을 주는 것이라는 것을 몰랐다.
운전을 하는 영미의 스타킹을 난 칼로 피부가 상하지 않게 찢기 시작을 했고 그 부분은 보지 와 항문이 있는 부분이었다.
영미의 보지는 이미 젖기 시작을 하였다.
보지 물이 흘러 내리면서 시트를 적신다.
" 어디로 갈까요?"
" 그냥 고속도로로 들어 가....그리고 나가는 곳에서 돈을 치루면 되는 거야? 참 너 돈 있어?"
" 예. 돈도 있고 카드도 있으니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제가 주인님을 아주 철저하게 모시겠습니다."
" 그래...네 년의 성의가 고맙다..난 잠을 좀 잘테니...."
" 예. 그렇게 하세요.."
내가 잠에서 깨어난 곳은 천안을 지나서 조치원으로 들어 설 즈음이었다.
밖은 쾌나 어두웠다.
" 어디냐?"
" 예. 주인님. 조치원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 밤에 운전하기가 피곤하지...오늘은 유성까지만 가자..."
" 예, 주인님..."
난 뇨의가 느껴지기 시작을 한다.
" 야! 영미야...너 오줌이 마렵지 않냐?"
" 마려워도 주인님에게 허락을 받아야 쌀 수가 있지요."
" 나도 마려우니 길 옆에 차를 세워라."
" 안돼요....주인님에게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들어 세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보니 작은 휴게소가 보인다.
그저 화장실이 두 개인 작은 공간이었고 차도 한 대도 정차가 되지 않은 그런 작은 공간이었다.
영미는 그 곳에 주차를 하고서는 나의 눈치를 살핀다.
" 왜?"
" 주인님의 말씀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내가 싸라고 하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인데?"
" 그냥 참다가 정히 참을 수가 없으면 그냥 차 안에서 싸야지요...주인님에게는 나중에 오줌을 싼 것에 대한 징벌을 받을 테지만요...."
" 그래, 나가서 누워라..."
그녀는 옷도 입지 않은 채로 차 문을 열고서는 나가더니 그대로 앉더니 오줌을 누는 것이었다.
난 그녀의 자리로 옮겨 앉아서는 그녀의 엉덩이에 앉은 채로 오줌을 누웠다.
내 오줌은 그녀의 엉덩이를 타고서 바닥에 떨어지고 그녀는 바닥으로 오줌을 흘러 내려 보낸다.
쏴아악!!!! 쏴아...그녀의 오줌을 누는 소리가 우렁차게 들린다.
영미는 오줌을 다 누웠어도 일어 나지 않는다.
그것은 내가 아직 오줌을 다 누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내가 오줌을 다 누자 그녀는 자신의 엉덩이를 그대로 흔들어 댄다.
주인님의 오줌을 닦는다는 것은 그녀에게는 상상도 할 수가 없는 일이었다.
사실로 영미는 자신의 입을 사용을 할 것이라고 짐작을 하고 있었다. 허나 내가 바닥으로 그대로 싸 버리자 조금은 서운했다고 호텔에 들어 가서 나에게 고백을 했다.
소변을 해결을 하고 난 뒤에 우리는 쉬지 않고 유성으로 갔다.
유성에 도착을 하여 호텔을 잡고서는 목욕부터 하려고 했다.
헌데 생각을 해 보니 우리들은 점심도 굶고 저녁도 아직 해결을 하지 못했다.
" 주인님 , 나가기 싫으면 시켜서 객실로 가지고 오라고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할까요?"
" 그래..그렇게 해.네가 알아서 주문을 하고 난 욕실에 들어가서 탕 속에 있을 것이니 시키고 나서 들어 와..들어 올 때에 내 혁대를 풀어서 가지고 온다. 알았어?"
" 예, 주인님..그렇게 하겠습니다."
영미의 태도는 이미 나의 노예로 살아 가기로 마음을 먹은 여자처럼 행동을 하고 있었다.
욕조 안에 누워서 몸을 뒤척이는데 욕실 문이 열리고서 영미가 들어 선다.
새 하얀 알몸에 다리가 합쳐 지는 곳에 정작 있어야 할 숲이 하나도 없고 대신에 도톰한 보지 둔덕이 있을 뿐이었다.
" 넌 주인님에게 오면서 그렇게 서서 오라고 배웠냐?"
나의 추상 같은 말을 들은 영미는 그자리에 그대로 엎드리고는 나에게
"주인님. 잘못 했어요. 다시는 주인님 앞에 갈 적에는 기어서 가지 서서 가지 않겠습니다.한 번만 용서를 해주세요...네..제발....부탁입니다..."
난 그녀가 가지고 들어 온 나의 혁대를 손에 감고서는 영미의 백옥같은 알몸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차 알 싹!!!! 찰싹!! 찰~~~~~ 싹!!!!
나의 혁대는 그녀의 새하얀 알몸 위에 새빨간 줄을 그려 넣기 시작을 한다.
아픔에 겨운 그녀는 몸을 뒤척이기 시작을 하는데 그 모습이 내게는 너무나 뇌쇄적으로 보이기 시작을 하면서 내 안에 잠재 된 사디스트적인 감정이 살아 나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난 그녀의 고통스러워 하는 몸 짓에 매혹이 되어 그녀의 알몸을 더욱더 유린을 하기 시작을 한 것이다.
나의 혁대는 그녀의 엉덩이에 국한을 하지 않고 영미의 보지 언덕과 유방에 이르기 까지 안 가는 곳이 없었다.
" 아흑....아..아..아흑...아..아...아....아...파.....아...파......하..지..만...너..무..좋...아...아...흑..아흑.....아..아...고마워요...주인님....이..늙은 년을 주...인..님......노...예로...삼아 주어서...너무 .....감...사...합....니..다........아.앙.앙.앙...."
영미는 타고 난 메조였다.
고통이 클 수록에 그녀에게 다가가는 쾌감의 강도가 커졌고 그럴 수록에 나의 매질은 점점 심하게 그녀의 알몸을 유린 할 수 밖에 없었다.
영미의 알몸이 거의 빨갛게 변할 즈음에 난 그녀에게 매질을 멈추었다.
온 몸이 혁대 자국으로 도색을 하고 있었으나 그녀의 출렁거리는 두 개의 젖통과 빨간 사과처럼 변해 버린 두 개의 엉덩이가 너무나도 매력적이었다.
" 먹이를 먹어!!"
난 그녀에게 먹이를 먹으라고 명령을 했다.
그것은 내 자지를 빨라는 뜻이었다.
나의 명령을 들은 영미는 나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 빨고 핥기 시작을 하면서 자신의 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난 다시 욕조 안으로 몸을 옮기었다.
그리고는 영미에게 들어 오라고 하고는 영미에게 나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안으로 모셔 가라고 명령을 했다.
그녀는 나의 몸 위에 쪼그려 앉아서는 자신의 보지 안으로 나의 자지를 인도를 하는 것이었다.
그녀의 보지 안은 이미 젖을 만큼 젖어 있어 나의 자지가 들어 가는 것에는 아무런 문제도 있을 수가 없었다.
" 네가 굴러 봐!"
내가 그렇게 명령을 하자 그녀는 욕조를 잡고서는 그대로 엉덩이를 들썩거리기 시작을 한다.
나의 자지는 그녀의 보지 안을 왕복을 하기 시작을 하는데 그것은 정작 그녀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넣었다가 빼기를 반복을 하는 것이었다.
영미의 움직임은 점점 변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욕조를 잡고서 방아를 짓던 모습에서 이제는 자신의 두 개의 커다란 젖통을 움켜 쥐고서 널을 띠는 자세로 변한 것이었다.
그 자세는 그녀가 많이 흥분을 하고 있고 곧바로 절정에 도달을 할 것 이라는 것을 암시를 하고 있었다.
" 아..아..아...나..미...칠.....것...같...아....아..아..아...아흑...아흑.....아..여...보.....아..여보....사랑해요...."
나이가 오십이 넘은 여인이 그것도 자신의 딸 보다도 어린 자신의 제자에게 여보라고 부르면서 자신의 젖통을 움켜쥐고서 제자의 자지를 자신을 보지 안에 넣고서 방아를 짓면서 하는 소리였다.
영미는 지금 자신의 보지를 점령을 하고 있는 이 어린 제자에게 자신의 전부를 내 던지고 싶은 것이었다.
아니 이 분에게 자신의 주인님이 되어 달라고 애원을 하고 싶은 것이었다.
진석이의 행동의 변화가 일어 났다.
진석은 자신의 위에서 방아를 짓는 영미를 그대로 밀어 넘어지게 하고서는 뒤에서 영미의 보지를 세차게 박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 아..아.아....아...아.....나올 것 같아...요..아...아...여보...나..쌀..것...같아요...아...아..아..주인님....."
영미는 그 큰 자신의 엉덩이를 진석에게 밀착을 시키면서 곧 닥쳐 올 오르가즘을 준비를 하는 것이었다.
진석은 그런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내리치면서 열심히 그녀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
드디어 영미는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내면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고 뒤를 이어서 진석이도 영미의 보지 안에 자신의 흔적을 쏟아내고 말았다.
진석이 자신의 자지를 영미의 보지에서 꺼내자 물 속으로 그녀의 보지에서 진석이의 흔적과 영미의 흔적이 섞어 나오기 시작한다.
"아..아..너무나 좋아요....당신이 아니 주인님이 너무나 좋아요....당신의 노예로 살고 싶어요...."
" 영미야!"
" 네, 주인님!"
" 그래, 나의 종으로 살고 싶어 이혼을 하는 거야?"
" 예, 주인님...주인님에게 길들여져 살고 싶어요....제발 이 년을 주인님의 종으로 받아 주세요...."
" 그것은 내가 바라는 바이기에 허락을 한다."
" 감사 합니다. 주인님! "
영미는 진석에게 몇 번이고 고개를 숙여 존경에 표시와 감사의 인사를 하는 것이었다.
영미하고의 또 다른 관계의 시작은 그렇게 이루어졌다.
삼일 동안에 영미와의 짜릿한 생활은 진석이에게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 오고 있었다.
며칠 만에 집에 돌아 오자 엄마인 순임이 아주 반갑게 그를 맞이 한다.
" 어서 오세요. 여행은 즐거웠어요...누구하고 같이 갔어요?
재미는 있었어요?"
순임은 그렇게 아들을 따라 다니면서 수 많은 질문을 던진다.
" 나 피곤해.....목욕물을 받아 놓을 래....그리고 나중에 다 이야기를 해 줄게....."
" 그래요...그럼 그렇게 하세요"
순임은 자신에게 말을 하지 않는 아들이자 자신의 주인님이신 진석이가 조금은 야속하게 생각이 들었으나 혹시 더 이상 물어 본다면 틀림없이 아들이 화를 낼 것 같아 서운한 마음을 접고서 욕실로 향했다.
여기까지가 5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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