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엄마의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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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남의 글만 읽고 나두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을뿐
정작 아무것도 쓰지 못한체 회원에서 짤린후 네이버3을 겉돌다 다시 가입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이제는 부족한 글이지만 자꾸 올리면서 실력을 키울까 합니다
엉성하고 서툴지만 애교로 봐주세요 ^^
제1화 숨겨진 엄마의 욕망
이름 : 김선필(가명)
나이 :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성별 : 남
가족 : 어릴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형이 있음
무더운 여름 선필이는 땀으로 젖은체 거실에 들어서자 마자 가방을 던지고 옷을 벗으며
욕실로 향한다.
늘 그렇듯이 욕실문은 다 닫지않고 반쯤 열어둔체 샤워를 한다.
욕실 앞을 지나치던 엄마가 혀를 차며 한마디 하신다
엄마 "넌 언제까지 그렇게 문을 열고 샤워를 할거니?"
선필 "에이 엄마는 새삼스럽게 잔소리를 하실까"
엄마 "이놈아 이제 니형이 장가가면 형수랑 같이 살게 될건데 내가 걱정을 안하게 생겼냐?"
선필 "에잉! 형이 벌써 장가를 간다고? 아니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도 못간 재수생이 웬장가?"
엄마 "사귄지 꽤오래 된것같더라 그리고 남자는 옆에서 여자가 내조를 하면 공부도 더잘할수있어"
엄마 "밖에서 만나서 공부안하고 둘이 노닥거리며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날것같아 허락했다"
선필 "엄마 그럼 나두 장가 보내주라 그럼 전교에서 10등안에 들어갈 자신있어"
엄마 "으이그 내가 너희 둘때에 골치가 아프구나 쓸데없는 소리말고 샤워나 마저해라"
선필이는 형이 장가간다는 말에 약간은 혼란스러워졌다.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3식구가 그런대로 단란하고 자유스럽게 살았는데 새식구가 들어온다니
그럼 문열고 샤워도 못하고 팬티차림으로 돌아다니지도 못할것같은 생각에 약간은 자유를
뺏긴다는 기분에 샤워가 제대로 되질않고 거울만 멍하닌 쳐다 보았다
엄마 "아니 이녀석이 샤워는 안하고 멍하니 거울만 보고 왜그래? 오늘 학교에서 무슨일 있었니?"
선필 "으..응? 아니 그냥"
엄마 "이제 형수랑 같이 살면 못해주니까 마지막으로 엄마가 목욕 시켜줄까?"
엄마 "그러고 보니 우리 선필이 목욕 시켜준지가 오래된것 같은데.."
선필 "에이 엄마는 창피하게 내가 알아서 씻을게"
엄마 "왜? 싫어 어릴때는 좋아하더니 좀 컷다고 창피하니? "
엄마 "잠깐만 기다려 설걷이 마저 끝내고 금방올게 나두 너무 덥구나"
선필이는 잠시 엄마와 마지막으로 목욕을 같이한 기억을 떠올려본다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그해 여름에 엄마와 마지막으로 목욕을 하며 얼굴을 붉혔던 생각이난다
조금 마른 체격이지만 유독 성기만큼은 누구 보다더 큼직해서 엄마도 징그럽다고 얼굴을 돌리시며
담부턴 너혼자 샤워하라며 선필이의 등을 찰삭 때리셨다.
그때는 성에 대해서 잘 모르던 시절이라 엄마가 왜 징그럽다고 하시는지를 몰랐었다
하지만 지금은 성에 대해 호기심이 왕성하고 성기도 더욱더 커졌기에 내가 더 부끄럽게 느껴졌다
그때 엄마가 브라자와 팬티만 입고 들어오셨다
엄마는 40대지만 누구보다도 매력적이고 농후한 몸매를 지니셨다
나또한 20대의 풋풋한 사과같은 여인보다는 엄마처럼 잘익은 복숭아에 비유할만한 여인에게
더 호감이 가고 성적인 욕망도 같이 반응을 하였다
선필이는 잠시 당황하며
선필 "에이 엄마 창피하게 나혼자 한다니까"
엄마 "이놈아 내가 엄만데 머가 창피하니"
선필 <갑자기 왜이리 가슴이 뛰지 이상하네 >
엄마 "선필아 왜그러니? 얼굴도 빨개졌네 "
엄마 "너 혹시 나때문에 그러니? 맞아? 호호호호"
선필 "아니야 그냥......"
선필은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엄마를 똑바로 볼수가 없었다
엄마와 욕실에 같이 있어본지가 오래되어 어색한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지금은 사춘기요 여자의 몸에 대해서 가장 궁금할 나이이기에 비록 엄마이지만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니 가슴이 뛰는건 당연한지 모른다
그런 선필이의 마음도 모른체 엄마는 브라자 마저 벗고 선필이의 뒤에서 등을 밀고있었다
엄마에게 등을 맡긴체 바닥만 바라보며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선필이는 무진 애를 쓰고 있었다
하지만 애를 쓰면 쓸수록 등뒤에서 느껴져 오는 엄마의 감촉에 선필이의 자지는 서서히 고개를 든다
선필 <내가 왜이러지 이러다 엄마한테 창피한꼴 보이지는 않을까? >
선필 <아 이렇때 애국가를 부르면 된다는데 한번 불러볼까>
선필이는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자지가 수그러 들기를 바랬다
하지만 선필이의 자지는 그럴수록 고개를 들고 있었다
마침내 선필이의 자지는 더이상 오를데가 없을 만큼 올라선체 힘줄마저 뚜둑 튀어나오며
그위용을 뽐내려는 듯 선필이에게 무언의 시위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 "자 선필아 이제 일어서봐 온몸에 비누칠해줄께"
선필 "아...아..니야 .. 내가 할게 됏어 엄마 그만 나가"
엄마 "아냐 나두 샤워해야지 그리고 너두 엄마 등한번 밀어주면 안돼니?"
엄마 "나두 아들덕 한번 보자 등밀어 본지가 오래돼서 등이 가렵구나"
선필 "........."
엄마 "자 일어서 엄마가 비누칠 해줄게"
선필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일어서자니 엄마가 자지를 보게 될것같고 계속 앉아 있자니 엄마가 서운해하시고
선필은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때 엄마가 선필이의 등을 찰싹 때리며 팔을 잡고 위로 잡아다니며 일으켜 세우는 바람에
얼떨결에 일어서게 되었다
그순간 선필이와 엄마는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엄마 <아니 우리 아들이 이렇게 언제 이렇게 남자가 다되었지? 아직 고1이라서 어린애로만 봤는데>
선필 <에라 모르겠다 될데로 되라지 >
잠시 어색한 시간이 흐르고나서야 엄마는 팔을 놓으시며 묵묵히 선필이의 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선필이도 두눈을 감고 엄마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었다
엄마 <이제 우리 아들하고 목욕하는것도 이번이 마지막이구나 이렇게 빨리 성장하다니 어른이 다됐어>
엄마 <근데 왜이리 내가슴이 뛰지? 아들의 자지를 본것 뿐인데......>
선필 <엄마가 떨고 계신건가?>
선필은 자기몸에 비누칠을 하며 떨고 있는 손길을 느꼈다
순간 선필도 모르게 고개를 들어 거울에 비친 등뒤에 엄마를 보게 되었다
거울에 비친 엄마의 얼굴은 분명 빨개져 있었다
그리고 선필이의 시선은 얼굴을 지나 목을 거쳐 엄마의 탐스런 유방을 보게 되었다
40대의 농후한 여체에 성적인 호감을 느끼는 선필이는 엄마의 유방을 보자 숨이 턱하고 막힐듯한
묘한 느낌이 드었다.
선필 <내가 왜이러지 엄마한테서 성적인 느낌을 받다니 이러면 안돼는데.....>
떨리는 손길로 아들의 몸을 딲고있던 엄마는 선필이의 경직된 몸에서 이상함을 느끼며 거울을 보게
되었다. 거울에 비친 아들이 자신의 유방을 보며 얼굴이 굳어있는 것을 보며 애써 시선을 피하였다
엄마 <아니 선필이가 내젖을 보며 이상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건 아닐까?>
엄마 <설마 무슨 일이야 있을라구 난 엄만데, 근데 내가슴은 왜이리 두근두근하는건지...>
선필이는 그런 엄마는 안중에도 없이 이제는 대놓구 거울로 엄마의 몸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선필이는 머리속이 서서히 하얗게 되는 느낌에 자기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다
선필이의 몸은 이미 엄마를 향한 에로틱한 분위기에 젖어들며 약간의 떨림이 있었다
엄마는 이런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고자 애써 태연한척하며 아무렇지도 않은둣 선필이의 몸에
비누칠을 한후 샤워기의 물을 틀고 온몸에 물을 뿌렸다
하지만 여전히 선필이의 우람한 자지는 수그러들기는 커녕 꺼덕거리며 무언의 시위를 하였다
엄마 또한 남자의 성기를 본지가 오래된지라 비록 아들이긴 하지만 성인 못지않은, 아니 그보다 더한
아들의 자지에 묘한 느낌을 받으며 온몸에 전해오는 미세한 떨림과 흥분을 느꼈다
엄마 <아니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거지? 선필이는 내 아들이야 그리고 아직 어린애일뿐인데...>
애써 태연한척하며 선필이의 몸을 마저 씻겨주고나서 샤워기를 꼿고 등을 돌려앉으며 아들에게
타올을 내밀었다
엄마 "자 이제 엄마 등좀 밀어주렴"
선필 "으... 응.. "
선필은 떨리는 손길로 돌려앉은 엄마의 등을 타올로 밀며 시선은 엄마의 몸 구석구석을 살펴보게되었다
한손은 엄마의 어깨를 잡고 한손은 타올로 엄마의 몸을 딱으며 예전엔 미쳐 느껴보지 못했던
엄마의 부드러운 피부감촉에 선필이는 앉은 자세지만 자지는 계속 서있었다
선필이의 뜨거운 시선을 의식한 엄마는 어색한 분위기가 더이상 이어지면 아들이 이상한 생각을 할까봐
미리 당당하게 말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분위기도 바꾸고 사춘기인 아들의 성의식도 올바르게 가르치고
싶어졌다
엄마 "선필아 너 혹시 엄마 몸을 보고서 그렇게 흥분한거니?"
선필 "아..아니......으...응.. 글쎄"
엄마 "우리 아들도 이제는 정말 다컷구나 엄마도 니껄 보기가 민망할 정도니 말이다"
엄마 "어릴때는 귀엽고 이쁘던 고추가 이제는 정말 징그럽다 그지?"
선필 "엄마는 별소리를 다하네"
엄마 "선필아 너 여자친구 있니?"
선필 "그냥 편하게 지내는 친구는 있어 사귀는건 아니구"
엄마 "우리 아들이 어디가 어때서 여자친구가 없을까"
엄마 "하긴 아직은 여자친구에게 신경쓸 나이는 아니야 여자친구는 대학들어가서 만나도 늦지않아"
선필 "나는 내또래 여자애들 한테는 관심이 없어 느낌도 없고"
엄마 "엉? 아니 왜? 그럼 어떤 여자들한테 관심이 가니?
선필 "......"
엄마 "왜 말을 못하니? 엄마한테 조차 말하기가 싫어?"
선필 "난... 사실... 엄마같은 여자가 좋아요 나도 왜그런지는 몰라"
엄마 "......."
엄마 "큰일이네 우리 아들이 취향이 이상한거 같아서"
선필 "........."
엄마 "너 그럼 혹시 지금도 흥분한 이유가 그거 아니니? 엄마같은 여자에게 관심이 있어서?"
선필 "........."
엄마 "진짜야? 너그럼 지금 날 여자로 보는거니? 에이 아니지? 우리 아들이 설마 엄마를 여자로 보겠어"
엄마의 등을 밀던 선필이의 손이 순간 멈칫하며 어깨를 잡고 있던 한손에 약간의 힘이 들어가며
선필이는 무언가 결심을 한듯 엄마에게 말하였다
선필 "엄마 난 진짜 나중에 엄마같은 여자하고 결혼할거야.... 나 그리고 사실 지금 많이 떨려"
선필 "엄마의 몸을 본순간 나도 모르게 내몸이 이상한것같아"
어디서 용기가 생겼는지, 선필이는 자신의 느낌을 엄마에게 당당하게 말하게 되는지 자신도 놀랐다
아들의 얘기를 듣자 엄마도 순간 짜릿한 전기가 어깨로부터 시작되어 온몸으로 퍼지며 그동안
숨겨져 있던 여자로써의 흥분이 느껴지게 되었다
엄마 <아니 지금 우리아들이 날 여자로 본다는 말인가? 그리고 지금 내몸에 느껴지는 이느낌은 머지?>
엄마 <아냐 안돼 우린 모자지간이야 이래선 안돼 그건 짐승들이나 할짓이야>
아들의 얘기에 머리속이 혼란스러워지며 온몸에 힘이 풀리는듯 엄마는 그자리에 주저앉고 싶었다
하지만 한편으로 온몸에 전기가 흐르며 가슴이 뛰고 팬티가 서서히 젖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느끼며
욕망의 불씨가 타오르고 있었다.
엄마 <아들의 말에 내가 이렇게 떨리고 흥분이 되다니 이럴수가>
이런저런 생각으로 머리속이 복잡해지고 정신이 없어 아들의 손길을 잠시 놓쳤구나 싶어서 정신을
차린 순간 아들의 손이 언제 왔는지 어느새 자신의 가슴을 덮으며 뒤에서 온몸을 자신을 앉고 있는
아들을 느낀 순간 엄마는 앞이 깜깜해지며 아득한 꿈을 꾸는 것만 같았다
엄마 <아 지금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는거지 >
엄마 <이건 꿈일거야 이건 현실이 아니야 이건 꿈이야>
정말 힘들군요
글올리시는 님들의 마음을 이제야 조금 알것같네요
정말 어깨가 뻐근하고 허리도 아프고
줄거리도 쓰다보니 게속 바뀌고 나도 헷갈리네요
처음 올리는 글이니까 엉성해도 이해해 주세요
그전에는 남의 글만 읽고 나두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만 있었을뿐
정작 아무것도 쓰지 못한체 회원에서 짤린후 네이버3을 겉돌다 다시 가입되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이제는 부족한 글이지만 자꾸 올리면서 실력을 키울까 합니다
엉성하고 서툴지만 애교로 봐주세요 ^^
제1화 숨겨진 엄마의 욕망
이름 : 김선필(가명)
나이 : 현재 고등학교 1학년
성별 : 남
가족 : 어릴때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와 형이 있음
무더운 여름 선필이는 땀으로 젖은체 거실에 들어서자 마자 가방을 던지고 옷을 벗으며
욕실로 향한다.
늘 그렇듯이 욕실문은 다 닫지않고 반쯤 열어둔체 샤워를 한다.
욕실 앞을 지나치던 엄마가 혀를 차며 한마디 하신다
엄마 "넌 언제까지 그렇게 문을 열고 샤워를 할거니?"
선필 "에이 엄마는 새삼스럽게 잔소리를 하실까"
엄마 "이놈아 이제 니형이 장가가면 형수랑 같이 살게 될건데 내가 걱정을 안하게 생겼냐?"
선필 "에잉! 형이 벌써 장가를 간다고? 아니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도 못간 재수생이 웬장가?"
엄마 "사귄지 꽤오래 된것같더라 그리고 남자는 옆에서 여자가 내조를 하면 공부도 더잘할수있어"
엄마 "밖에서 만나서 공부안하고 둘이 노닥거리며 돌아다니는 것보다는 날것같아 허락했다"
선필 "엄마 그럼 나두 장가 보내주라 그럼 전교에서 10등안에 들어갈 자신있어"
엄마 "으이그 내가 너희 둘때에 골치가 아프구나 쓸데없는 소리말고 샤워나 마저해라"
선필이는 형이 장가간다는 말에 약간은 혼란스러워졌다.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3식구가 그런대로 단란하고 자유스럽게 살았는데 새식구가 들어온다니
그럼 문열고 샤워도 못하고 팬티차림으로 돌아다니지도 못할것같은 생각에 약간은 자유를
뺏긴다는 기분에 샤워가 제대로 되질않고 거울만 멍하닌 쳐다 보았다
엄마 "아니 이녀석이 샤워는 안하고 멍하니 거울만 보고 왜그래? 오늘 학교에서 무슨일 있었니?"
선필 "으..응? 아니 그냥"
엄마 "이제 형수랑 같이 살면 못해주니까 마지막으로 엄마가 목욕 시켜줄까?"
엄마 "그러고 보니 우리 선필이 목욕 시켜준지가 오래된것 같은데.."
선필 "에이 엄마는 창피하게 내가 알아서 씻을게"
엄마 "왜? 싫어 어릴때는 좋아하더니 좀 컷다고 창피하니? "
엄마 "잠깐만 기다려 설걷이 마저 끝내고 금방올게 나두 너무 덥구나"
선필이는 잠시 엄마와 마지막으로 목욕을 같이한 기억을 떠올려본다
중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그해 여름에 엄마와 마지막으로 목욕을 하며 얼굴을 붉혔던 생각이난다
조금 마른 체격이지만 유독 성기만큼은 누구 보다더 큼직해서 엄마도 징그럽다고 얼굴을 돌리시며
담부턴 너혼자 샤워하라며 선필이의 등을 찰삭 때리셨다.
그때는 성에 대해서 잘 모르던 시절이라 엄마가 왜 징그럽다고 하시는지를 몰랐었다
하지만 지금은 성에 대해 호기심이 왕성하고 성기도 더욱더 커졌기에 내가 더 부끄럽게 느껴졌다
그때 엄마가 브라자와 팬티만 입고 들어오셨다
엄마는 40대지만 누구보다도 매력적이고 농후한 몸매를 지니셨다
나또한 20대의 풋풋한 사과같은 여인보다는 엄마처럼 잘익은 복숭아에 비유할만한 여인에게
더 호감이 가고 성적인 욕망도 같이 반응을 하였다
선필이는 잠시 당황하며
선필 "에이 엄마 창피하게 나혼자 한다니까"
엄마 "이놈아 내가 엄만데 머가 창피하니"
선필 <갑자기 왜이리 가슴이 뛰지 이상하네 >
엄마 "선필아 왜그러니? 얼굴도 빨개졌네 "
엄마 "너 혹시 나때문에 그러니? 맞아? 호호호호"
선필 "아니야 그냥......"
선필은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엄마를 똑바로 볼수가 없었다
엄마와 욕실에 같이 있어본지가 오래되어 어색한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긴 지금은 사춘기요 여자의 몸에 대해서 가장 궁금할 나이이기에 비록 엄마이지만
속옷 차림의 엄마를 보니 가슴이 뛰는건 당연한지 모른다
그런 선필이의 마음도 모른체 엄마는 브라자 마저 벗고 선필이의 뒤에서 등을 밀고있었다
엄마에게 등을 맡긴체 바닥만 바라보며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려 선필이는 무진 애를 쓰고 있었다
하지만 애를 쓰면 쓸수록 등뒤에서 느껴져 오는 엄마의 감촉에 선필이의 자지는 서서히 고개를 든다
선필 <내가 왜이러지 이러다 엄마한테 창피한꼴 보이지는 않을까? >
선필 <아 이렇때 애국가를 부르면 된다는데 한번 불러볼까>
선필이는 속으로 애국가를 부르며 자지가 수그러 들기를 바랬다
하지만 선필이의 자지는 그럴수록 고개를 들고 있었다
마침내 선필이의 자지는 더이상 오를데가 없을 만큼 올라선체 힘줄마저 뚜둑 튀어나오며
그위용을 뽐내려는 듯 선필이에게 무언의 시위를 하기 시작했다
엄마 "자 선필아 이제 일어서봐 온몸에 비누칠해줄께"
선필 "아...아..니야 .. 내가 할게 됏어 엄마 그만 나가"
엄마 "아냐 나두 샤워해야지 그리고 너두 엄마 등한번 밀어주면 안돼니?"
엄마 "나두 아들덕 한번 보자 등밀어 본지가 오래돼서 등이 가렵구나"
선필 "........."
엄마 "자 일어서 엄마가 비누칠 해줄게"
선필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다
일어서자니 엄마가 자지를 보게 될것같고 계속 앉아 있자니 엄마가 서운해하시고
선필은 어쩔줄을 몰라했다
그때 엄마가 선필이의 등을 찰싹 때리며 팔을 잡고 위로 잡아다니며 일으켜 세우는 바람에
얼떨결에 일어서게 되었다
그순간 선필이와 엄마는 아무말도 할수없었다
엄마 <아니 우리 아들이 이렇게 언제 이렇게 남자가 다되었지? 아직 고1이라서 어린애로만 봤는데>
선필 <에라 모르겠다 될데로 되라지 >
잠시 어색한 시간이 흐르고나서야 엄마는 팔을 놓으시며 묵묵히 선필이의 몸에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선필이도 두눈을 감고 엄마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을수밖에 없었다
엄마 <이제 우리 아들하고 목욕하는것도 이번이 마지막이구나 이렇게 빨리 성장하다니 어른이 다됐어>
엄마 <근데 왜이리 내가슴이 뛰지? 아들의 자지를 본것 뿐인데......>
선필 <엄마가 떨고 계신건가?>
선필은 자기몸에 비누칠을 하며 떨고 있는 손길을 느꼈다
순간 선필도 모르게 고개를 들어 거울에 비친 등뒤에 엄마를 보게 되었다
거울에 비친 엄마의 얼굴은 분명 빨개져 있었다
그리고 선필이의 시선은 얼굴을 지나 목을 거쳐 엄마의 탐스런 유방을 보게 되었다
40대의 농후한 여체에 성적인 호감을 느끼는 선필이는 엄마의 유방을 보자 숨이 턱하고 막힐듯한
묘한 느낌이 드었다.
선필 <내가 왜이러지 엄마한테서 성적인 느낌을 받다니 이러면 안돼는데.....>
떨리는 손길로 아들의 몸을 딲고있던 엄마는 선필이의 경직된 몸에서 이상함을 느끼며 거울을 보게
되었다. 거울에 비친 아들이 자신의 유방을 보며 얼굴이 굳어있는 것을 보며 애써 시선을 피하였다
엄마 <아니 선필이가 내젖을 보며 이상한 감정을 느끼고 있는건 아닐까?>
엄마 <설마 무슨 일이야 있을라구 난 엄만데, 근데 내가슴은 왜이리 두근두근하는건지...>
선필이는 그런 엄마는 안중에도 없이 이제는 대놓구 거울로 엄마의 몸을 감상하기 시작했다
선필이는 머리속이 서서히 하얗게 되는 느낌에 자기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다
선필이의 몸은 이미 엄마를 향한 에로틱한 분위기에 젖어들며 약간의 떨림이 있었다
엄마는 이런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고자 애써 태연한척하며 아무렇지도 않은둣 선필이의 몸에
비누칠을 한후 샤워기의 물을 틀고 온몸에 물을 뿌렸다
하지만 여전히 선필이의 우람한 자지는 수그러들기는 커녕 꺼덕거리며 무언의 시위를 하였다
엄마 또한 남자의 성기를 본지가 오래된지라 비록 아들이긴 하지만 성인 못지않은, 아니 그보다 더한
아들의 자지에 묘한 느낌을 받으며 온몸에 전해오는 미세한 떨림과 흥분을 느꼈다
엄마 <아니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거지? 선필이는 내 아들이야 그리고 아직 어린애일뿐인데...>
애써 태연한척하며 선필이의 몸을 마저 씻겨주고나서 샤워기를 꼿고 등을 돌려앉으며 아들에게
타올을 내밀었다
엄마 "자 이제 엄마 등좀 밀어주렴"
선필 "으... 응.. "
선필은 떨리는 손길로 돌려앉은 엄마의 등을 타올로 밀며 시선은 엄마의 몸 구석구석을 살펴보게되었다
한손은 엄마의 어깨를 잡고 한손은 타올로 엄마의 몸을 딱으며 예전엔 미쳐 느껴보지 못했던
엄마의 부드러운 피부감촉에 선필이는 앉은 자세지만 자지는 계속 서있었다
선필이의 뜨거운 시선을 의식한 엄마는 어색한 분위기가 더이상 이어지면 아들이 이상한 생각을 할까봐
미리 당당하게 말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분위기도 바꾸고 사춘기인 아들의 성의식도 올바르게 가르치고
싶어졌다
엄마 "선필아 너 혹시 엄마 몸을 보고서 그렇게 흥분한거니?"
선필 "아..아니......으...응.. 글쎄"
엄마 "우리 아들도 이제는 정말 다컷구나 엄마도 니껄 보기가 민망할 정도니 말이다"
엄마 "어릴때는 귀엽고 이쁘던 고추가 이제는 정말 징그럽다 그지?"
선필 "엄마는 별소리를 다하네"
엄마 "선필아 너 여자친구 있니?"
선필 "그냥 편하게 지내는 친구는 있어 사귀는건 아니구"
엄마 "우리 아들이 어디가 어때서 여자친구가 없을까"
엄마 "하긴 아직은 여자친구에게 신경쓸 나이는 아니야 여자친구는 대학들어가서 만나도 늦지않아"
선필 "나는 내또래 여자애들 한테는 관심이 없어 느낌도 없고"
엄마 "엉? 아니 왜? 그럼 어떤 여자들한테 관심이 가니?
선필 "......"
엄마 "왜 말을 못하니? 엄마한테 조차 말하기가 싫어?"
선필 "난... 사실... 엄마같은 여자가 좋아요 나도 왜그런지는 몰라"
엄마 "......."
엄마 "큰일이네 우리 아들이 취향이 이상한거 같아서"
선필 "........."
엄마 "너 그럼 혹시 지금도 흥분한 이유가 그거 아니니? 엄마같은 여자에게 관심이 있어서?"
선필 "........."
엄마 "진짜야? 너그럼 지금 날 여자로 보는거니? 에이 아니지? 우리 아들이 설마 엄마를 여자로 보겠어"
엄마의 등을 밀던 선필이의 손이 순간 멈칫하며 어깨를 잡고 있던 한손에 약간의 힘이 들어가며
선필이는 무언가 결심을 한듯 엄마에게 말하였다
선필 "엄마 난 진짜 나중에 엄마같은 여자하고 결혼할거야.... 나 그리고 사실 지금 많이 떨려"
선필 "엄마의 몸을 본순간 나도 모르게 내몸이 이상한것같아"
어디서 용기가 생겼는지, 선필이는 자신의 느낌을 엄마에게 당당하게 말하게 되는지 자신도 놀랐다
아들의 얘기를 듣자 엄마도 순간 짜릿한 전기가 어깨로부터 시작되어 온몸으로 퍼지며 그동안
숨겨져 있던 여자로써의 흥분이 느껴지게 되었다
엄마 <아니 지금 우리아들이 날 여자로 본다는 말인가? 그리고 지금 내몸에 느껴지는 이느낌은 머지?>
엄마 <아냐 안돼 우린 모자지간이야 이래선 안돼 그건 짐승들이나 할짓이야>
아들의 얘기에 머리속이 혼란스러워지며 온몸에 힘이 풀리는듯 엄마는 그자리에 주저앉고 싶었다
하지만 한편으로 온몸에 전기가 흐르며 가슴이 뛰고 팬티가 서서히 젖어가는 자신의 모습을 느끼며
욕망의 불씨가 타오르고 있었다.
엄마 <아들의 말에 내가 이렇게 떨리고 흥분이 되다니 이럴수가>
이런저런 생각으로 머리속이 복잡해지고 정신이 없어 아들의 손길을 잠시 놓쳤구나 싶어서 정신을
차린 순간 아들의 손이 언제 왔는지 어느새 자신의 가슴을 덮으며 뒤에서 온몸을 자신을 앉고 있는
아들을 느낀 순간 엄마는 앞이 깜깜해지며 아득한 꿈을 꾸는 것만 같았다
엄마 <아 지금 나에게 무슨일이 일어나는거지 >
엄마 <이건 꿈일거야 이건 현실이 아니야 이건 꿈이야>
정말 힘들군요
글올리시는 님들의 마음을 이제야 조금 알것같네요
정말 어깨가 뻐근하고 허리도 아프고
줄거리도 쓰다보니 게속 바뀌고 나도 헷갈리네요
처음 올리는 글이니까 엉성해도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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