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상자 [제3q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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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도 라 의 상 자 [ 제 3 부 ]
순임이가 성이를 맞이 하는 복장을 하고 난 뒤에 순임은 침대에 누워 있는 자신의 남편인 나의 아버지에게 가서는
자신의 모습을 보라고 하였다.
" 자 내 모습을 봐요...이게 나의 현재의 실체야.... 난 오시는은 그 분의 암캐일 뿐이고 그 분이 오면 이 나의 커다란 엉덩이와 나의 유방과 그리고 나의 이 토실토실한 보지 둔덕, 그리고 어쩌면 이 갈라진 나의 보지에도 매질을 할거야...난 그에게 매질을 당하면서 고통에 겨워 울기도 할 것이만 그것은 결코 아파서 우는 것이 아냐. 희열에 찬 남어지 아니 그것보다도 그의 사랑에 감동을 한 나의 울음일테니....너무 걱정은 하지 마......당신은 그저 보고 즐기면 되는 거야.."
아버지는 엄마의 복장에 매우 놀라서 그나마 하는 말도 잊고 만 것이었다.
그저 생각에 자신의 마누라가 이렇게 음탕한 여자였다고 생각을 하니 참으로 자신이 한심하고 어서 죽어 버렸으면 하는 바램만이 들 뿐이었다.
" 난 이제 그 분을 기다리기 위하여 밖으로 나갈거야."
자신의 아내가 나간다고 하자 아버지는 놀라서
" 뭐....라.......고....나....간....다...고....그...렇...게...입...고...서....."
" 아냐, 이 병신아...이렇게 입고 밖에 나간다는 것이 아니고 현관 앞에 개처럼 앉아 있으려고 하는거야...그래야 그분이 들어 오셔서 이 년에게 상을 주지...아휴....이 병신아..그것도 모르니...."
아버지는 그제서야 안심이 되시는지 눈을 감고 말았다.
마음이 동하여 자지가 발기가 된 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안 보고 있는 것이 오히려 마음을 가라 앉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 것이었다.
순임은 남편에게 자신의 복장을 보이면서도 흥분을 하여 자신의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 내리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현관 앞에서 개처럼 엎드리어 성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을 지나도 초인종이 울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순임이의 다리가 저려 올 즈음에 초인종이 울린다.
순임이는 얼른 일어나서는 인터 폰에 귀를 대고서는
" 누구세요?"
마치 옥 쟁반에 구슬이 굴러 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목소리로 그렇게 밖을 향하여 질문을 던진다.
" 나예요, 성이예요."
성이는 짐짓 큰 소리로 안을 향하여 외친다.
" 들어 오세요, 주인님"
그 소리는 순임이 아무도 없는 경우에 성이에게 하는 말이었다.
한편
침대 위에 누워 있던 아버지는 성이라는 소리를 듣고서
[ 성이라고, 내 아들 친구인 성이라고....그 아이가 내 마누라의 새로운 주인이라고...아들의 친구에게 발가 벗겨 매를 맞는다고.......어찌 그런 일을 할 수가 있을 까?]
아버지는 하늘이 노랗게 보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혼돈을 가져 오고 있었다.
현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는
" 우리 강아지가 예쁘게 하고 있었네....상으로 우리 강아지를 오늘 많이 이뻐 해 주어야지...오늘 이 주인님이 네 년에게 사용을 해 볼 장난감을 많이 가지고 왔다."
" 어서 오세요, 주인님.부디 이년을 사랑의 매질로 다스려 주시고 이 년에게 주인님의 사랑을 주세요."
" 너희 집에 망치는 있지?"
"네. 주인님."
갑자기 망치를 찾는 성이가 의아했지만 순임은 엉금엉금 기어서 연장통에서 망치를 찾아서 입에 물고서는 성이에게 다가 가는 것이었다.
순임이에게 망치를 받아 든 성이는 부엌으로 향하는 문으로 가더니 그 문 위에 고리를 박아 넣었고 양 옆의 기둥에도 몇개의 고리를 박아 넣었다.
그리고 그 고리에는 빈나를 연결을 해 두었다.
그렇게 하고 돌아 온 성이는 개 목걸이를 하고 따라 다니던 순임이에게 손 짓으로 오라고 한다.
커다란 엉덩이를 실룩실룩 거리면서 엄마는 개 같이 기어서 오는 것이었다.
" 네 년의 남편은 언제까지 병원에 있으라고 하냐?"
" 지금 안방에 누워 있어요...."
" 뭐라고!!! 안방에 있어...."
성이의 얼굴은 사색이 되어 있었다.
" 아이고! 이런 개 같은 년아..나 죽일 려고 환장을 했어..나 진석이가 알면 거의 죽음이야..."
" 남편에게 알려 주었어요..그리고 아들에게는 말을 하지 못 할 것 같예요. 어떻게 창피하게 이야기를 하겠어요. 자신의 마누라가 그것도 학교 선생님이 제가 아들의 친구에게 발가 벗고 매질을 당한다고 하면 그것을 믿는 바보가 어디에 있겠어요.... 안그래요..그것도 저 같이 남이 보기에 현모양처인데....."
" 그래, 그것은 네 년의 말이 옳아...누가 감히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겠어....하하하......역시 네 년은 개년이야."
" 맞아요, 이년은 개 년이지요...이렇게 개 목걸이를 하고 개 줄에 매여 있는 개 년이지요...."
" 좋아. 남편이 집에 있는데 그 마누라를 한번 먹어 볼까 아마도 다른 느낌 일거야...."
" 네. 그래요. 오늘은 유난히 이년의 보지에서도 물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 그럼 오늘 네 년을 죽여 볼 까"
" 네. 주인님 부디 이 년을 죽여 주세요..."
성이는 가지고 온 가방에서 여러 가지 물건들을 꺼낸다.
빈나도 있고 그리고 로프,. 관장약. 그리고 양초도 있었다.
순임이는 다른 것은 그래도 이해가 되는데 양초는 자신을 주려고 사가지고 온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하고는
" 양초를 끼고서 하시려고 해요?"
" 아니~"
"네. 아니예요...그럼 뭐 하시려고...."
" 응, 이것은 네 년에게 선사를 해 줄 것이니 이따가 한번 맛을 보렴....아마도 다음엔 네 년이 먼저 해 달라고 할 것을......"
성이는 순임이에게 다가 오라고 손 짓을 한다.
그리고는 순임이에게 뒤로 돌아서 허리를 숙여 자신의 두 손을 자신의 두 발목을 잡으라고 명령을 했다.
순임이는 성이 말에 따라서 그렇게 하면서 이런 가장 치욕적인 자세를 한다는 것이 너무나 수치스러웠으나 그런 수치심이 자신을 흥분을 시킨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고 말았다.
자신의 두 개의 비밀스러운 구멍이 쇼파에 앉아 있는 성이에게 그대로 노출이 된다고 생각을 하자 순임은 자신도 모르게 몸이 달아 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고 그런 느낌은 순임이 보지를 적시는 역할을 충분히 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성이가 순임이의 항문에 로션을 바르고는 그 항문안으로 관장약의 입구를 갖다대고서는 그대로 힘을 주자 관장약이 항문안으로 흘러 들어 간다.
순임은 항문 안으로 밀고 들어 오는 관장약의 찬 기운이 너무나 좋았다.
세 개의 관장 약을 넣은 후에 성이는 순임이의 두 개의 구멍을 양초로 만든 인조 좇을 박아 버렸다.
그렇게 하고서는 순임이를 일으켜 세운 뒤에 알몸인 순임이 몸을 결박하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로프를 허리에 감아서 앞에서 매듭을 엮어 그 줄을 가랑이 사이를 통과하게 한 뒤에 뒤에서 매듭을 다시 엮은 뒤에 뒤 목에서 다시 매듭을 엮은 뒤에 두 줄을 한 어깨씩 통과를 한 뒤에 젖 가슴에서 다시 엮은 뒤에 뒤로 보냈다가 앞으로 와서는 어깨에서 내려운 로프에 엮어 보니 젖 가슴을 묶는 효과를 가져 오는 것이었다.
그렇게 한 뒤에 다리에 족쇄를 채우고 손에는 수갑을 채우고는 부엌의 고리에 순임을 묶어 놓았다.
두 다리는 기둥에 연결을 한 고리에 빈나로 연결을 하고 손은 위에 그리고 양 유방에 묶은 로프를 양 쪽 기둥에 엮어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하고는 엉덩이를 밖으로 돌출하게 만들고는 성이는 청계천에서 구입을 한 채찍을 들고서는 순임이의 알몸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한다.
차알~싹.....차알~~~싹......
공기를 가르면서 상쾌하고 경쾌한 소리가 온 집에 퍼진다.
혁대로 맞을 경우와는 사믓 다르다.
이것은 순임이에게는 매질이 아니었고 그야 말로 기막힌 애무 그 자체였다.
배질이 시작이 되자 순임이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을 한다.
" 아흑.....아...아...음.....으..음.....아...여...보....더...세게....더..세게...때..려...주세요.....아.앙.앙아아아아아"
" 그렇게 신음 소리만 낼 거니?"
하고 말을 하면서 성이의 채찍이 이번에는 순임이의 커다란 젖 가슴에 떨어 진다.
" 아..아..주인님...감사 합니다...감사 합니다..."
" 이 년이 이제야 감사 하다는 말을 하는 구나.."
성이는 순임이의 젖가슴과 엉덩이를 번갈아 가면서 매질을 했다.
순임이는 항문에서 변이 나올 것 같은 느낌과 떨어지는 채찍의 짜릿한 쾌감이 서로 어울러져 미칠 지경에 이르도록 커다란 흥분을 느끼고 말았다.
성이는 그 긴 채찍을 순임이의 가랑이 사이를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하자 절정에 오를 만큼이나 흥분을 한 순임이는 채찍 끝자락이 자신의 보지에 적중이 되면서 오는 그 짜릿한 쾌감으로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매를 맞으면서 그것도 아들의 친구에게 매를 맞으면서 절정을 느끼다니 이것이 말로 설명이 되는 일인가?
그러나 그것은 진실이었고 사실이었다.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그녀의 흔적이 그것을 말을 해주는 것이었다.
배 속은 그야말로 전쟁 그 자체였고 더 이상 순임은 참을 수가 없었다.
" 아..아..아...주인님....이 년에게 똥을 싸게 해 주세요.."
순임이는 울기 시작을 한다.
" 야, 샹년아, 참아...싸면 네 년에게 그것을 전부 핥아 먹게 할거야...알겠어..."
그는 그렇게 하고도 남을 것이라는 것을 순임이는 누구 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엉덩이에 불이 난 것과 같이 엉덩이가 뜨겁게 달아 오르면서 매질은 끝이 났다.
성이는 순임이를 끌어 내렸고 손에 찬 수갑과 다리에 찬 족쇄는 풀러 주었으나 몸에 결박을 풀지 않았다.
그렇게 하고는 순임이를 바닥에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서는 매질을 하기 전에 식탁위에 올려 놓고서 불을 붙힌 양초를 집어 들고서는 빨갛게 변한 순임이의 엉덩이 위에 촛물을 떨어 뜨리기 시작을 한다.
촛물이 떨어져서 엉덩이 위에 하나 둘씩 꽃을 피우기 시작을 한다.
" 아아악!!! 주인님..너무...뜨거워요..아아악!!!"
순임이는 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또 다른 짜릿하고 시원한 느낌에 어찌 할 바를 몰랐다.
자연히 엉덩이에 힘이 들어 가고 항문의 괄약근을 쪼이게 되면서 나올 것 같은 변은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엉덩이 위에 꽃을 다 그린 성이는 이번에는 뒤집어 놓고서는 순임의 커다란 젖 가슴과 보지 둔덕 위에 다시 꽃을 그려 넣기 시작을 한다.
뜨거운 열기가 파고 들면서 오히려 안에서는 어떤 시원한 기운이 도는 것을 느끼면서 몸이 날아 갈 것 같은 가벼움을 순임은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꽃을 그려 넣고는 개 목걸이를 끌고서 성이는 순임을 개처럼 기게 하고서는 욕실로 갔다.
그리고는 결박을 풀어 주고서는 그대로 선 채로 볼 일을 보라고 했다.
순임은 성이 앞에서 똥을 싼다는 사실이 너무나 창피하고 수치스러웠다.
허지만 생리 작용은 멈출 수가 없었다.
뿌~~~지~~직~~뿌.....지...직...
마치 엉덩이 사이의 무언가가 찢어지는 듯한 소리를 내면서 두 개의 구멍을 막고 있던 인조 자지가 빠져 나오고는 순임이 항문에서는 요란한 소음과 함께 변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었다.
그렇게 한 동안을 똥을 싼 순임이를 성이는 호수를 이용을 하여 물 관장을 다시 시켰다.
물을 호수로 항문 안에 넣고서는 잠시 참게하고서 힘을 주어 싸게 하며 그 안에 있던 찌꺼기가 쏟아져 나오는 것이었다.
물 관장을 하고 난 뒤에 성이는 순임을 말끔하게 샤워를 시키고는 자신도 샤워를 하고 욕실에서 나왔다.
순임을 물기를 말끔하게 닦아 내고서는 다시 목에다가 개줄을 매어 달고서는 개처럼 엎드려 있었다.
성이는 쇼파에 앉아 순임에게 자신의 좆을 빨게 하였고 순임은 마치 아이스크림을 먹는 아이처럼 성이의 자지를 빨았다.
성이 자지가 나바론의 거포와 같이 발기가 되자 성이가
" 뒤로 돌아서 네 년의 보지에 내 자지를 끼워라."
성이의 명령이 떨어지자 순임은 빨던 자지를 아쉬운 듯 입에서 꺼내고는 뒤로 돌아서는 쇼파에 앉아 있는 성이위로 올라가는 듯한 자세로 성이의 자지를 잡고서는 자신의 보지 구멍에 가져다가 맞추고는 그대로 엉덩이를 내리 누른다.
푹!! 하는 소리와 함께 그 거대한 성이의 자지가 자취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 네 년이 방아를 짓는다." 하고서 성이가 말을 하자 순임은 그 명령에 의하여 자신의 커다란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을 한다.
엉덩이를 위로 그리고 아래로........ 반복을 하며 움직여대면서 자신의 커다란 유방에 전달이 되는 성이의 짜릿한 손길을 느낀다.
성이는 순임의 유방을 움켜 쥐고서는 유두를 꼬집기도 하고 또 유방을 짓뭉개기도 하면서 순임이의 유방을 자극을 하는 것이었다.
순임은 거칠게 유방을 자극을 하는 성이의 손길에 점점 희열에 찬 신음 소리를 내 뺃고 마는 것이었다.
" 아..아..아.아흑.....아흑...아..아..더...세게....더 세게....이년의 유방을 짓뭉개 버리세요...아...아...여보....."
아래에서는 살과 살이 부딪히며 내는 소리와 자지가 보지에 드나 들면서 내는 소리가 서로가 다른 소리이면서도 왠지 화음이 맞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면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성욕을 돋구는 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성이가 일어나더니 순임을 돌려 쇼파에 얼굴을 묻게 하고서는 뒤에서 순임의 보지를 세차게 박아 대는 것이었다.
그러자 순임이의 신음 소리는 어느 듯 비명에 가까운 소리로 변하고 말았다.
" 아흑...아흑...아아앙....나 몰라요...아 나 몰라요...이 년의 보지가 타는 것 같아,,,,,아아앙...여보...사랑해...요.."
그러다가 갑자기 성이가 순임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그 위 쪽의 또 다른 구멍을 향해 돌진을 하는 것이었다.
" 아..아...거기는 아니예요..조금..더 아래...로....아..."
" 가만히 있어, 상년아. 내가 네 년의 보지를 몰라서 그래.오늘은 네 년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 넣을 거야...여기는 처녀지...안 그래....여기로 해 봤어?"
" 거기로 어떻게 해요?"
" 안 해보았단 말이지?"
" 네. 거기로는 해 본 적이 없어요.."
" 그럼 여기는 진짜로 처녀이네...하하하...너는 내게 처녀를 바치는거야...어때 행복하지...안 그래?"
성이가 그렇게 말을 하자 순임이는 자신이 성이에게 처녀를 바칠 수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고마왔다.
그리고 그 사실이 성이 말대로 너무나 행복했다.
"네. 주인님. 주인님에게 이년의 처녀를 드릴 수가 있다는 사실이 이 년은 너무나 행복한데 걱정이 되네요..."
그 말이 채 끝이 나기 전에 성이의 자지가 순임이의 항문 안으로 밀고서 들어 오기 시작을 한다.
" 아아악!!! 너무 아파요...아아악!! 주인님...빼요..너무 아파요..아아앙...아아앙...아앙...아앙....."
순임이는 항문이 찢어 지는 것 같았다.
아니 사실은 순임이 항문은 조금은 찢어 지고 말았다.
찢어 진 항문에서는 피가 나기 시작을 했다.
성이는 그것은 혈흔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순임이도 그것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을 감수를 하면서 성이의 자지를 항문으로 받아 들인 사실에 순임은 너무나 감격을 하고 있었다.
[ 아..내가 그에게 처음으로 바칠 수가 있는 것이 있다는 사실이 이렇게 감사하게 생각이 드는구나..아..이 분은 나에게는 정녕 하느님 같은 존재 이구나....]
순임은 자신의 항문을 뚫어 주는 성이가 태산보다도 더 듬직하고 마치 자신보다도 훨씬 나이가 손 위인 것 같아 보이기 시작을 했다.
성이가 천천히 움직임을 시작을 하자 순임이도 그에 따라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순임은 처음엔 그저 성이가 좋아 하는 것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이런 고통도 감수를 한다고 생각을 했으나 성이가 움직임을 시작을 하고 자신도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알 수가 없는 쾌감이 전신으로 퍼져 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절정에 도달을 하기 위한 전초전이라는 것도 깨닫고 있었다.
[ 이것은 말도 안돼....항문으로 느끼다니....보지를 쑤셔 줄때보다도 훨씬 더 자극적이고 더 빨리 느끼고 있어...보지가 벌렁거려서 미치겠어...아..아..이 분은 정녕 나에게는 너무나 필요한 분이구나.....아...아...미치겠어...죽을 것 같아....]
순임이는 자신이 항문으로도 절정에 도달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으나 현실을 부정을 할 수가 없었다.
" 아..아..아...아빠.....아빠.....나..죽을 것 같아...아..미치겠어요...아..아..똥 구멍으로 이렇게 느낄 수가 있다니 정말로 미칠 것 같아요...아...나..이제..아빠라고 할 것예요"
성이는 친구의 엄마인 순임이 자신에게 아빠라고 부르겠다고 말을 하자 자신의 자지가 더욱더 발기가 됨을 감지 할 수가 있었고 그것은 순임이도 마찬가지였다.
" 그렇게 부르고 싶으면 그렇게 해....순임아!"
" 네. 아빠 고마워요....고마워요..."
" 우리 순임이 아빠에게 똥 구멍을 뚫리는 기분이 어때?"
" 아빠, 순임이는 똥 구멍으로도 느끼는 것 같아요..보지에서 물이 나와요...그리고 변도 나올 것 같아요...아...아빠..사랑해요...."
방에서 이런 이야기를 다 듣는 아버지는 머리가 돌 것 같았다.
자신의 마누라가 돌아 버린 것 같았다.
허나 이왕에 자신이 해 주지 못하는 것을 아들의 친구가 해 준다고 생각을 하다 가도 미칠 것 같았다.
이울 배반적인 작태를 아버지는 매우 괴로워 했으나 막상 그들의 씹질을 할 경우에는 자신이 느끼는 것은 그들을 묵인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허나 그들의 대화를 들으면 미치도록 자신의 마누라를 저주를 하곤 했다.
그렇게 그들의 관계가 나에게 들통이 나기까지는 계속되었고 나 역시 그들의 관계를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
아니 챌 수가 없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그것은 나의 엄마가 교사이고 성이는 내 다정한 친구였기에 그런 생각을 하는 것조차 엄마에게 죄를 짓는 것이었다.
허나 아빠의 편지로 인하여 난 그들의 현장을 잡을 수가 있었다.
엄마의 울면서 긴 이야기는 더 이상 들을 것이 없었다.
난 알몸으로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서 앉아 있는 두 년놈을 어떻게 할 까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선 나는 한성이를 제압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을 했다. 그냥 놓아 두면 어디 가서 나의 엄마의치부를 들추어 낼 수도 있다고 판단을 하게 되었다.
" 우선 한성이에게 묻는다. 똑바로 이야기를 하면 살아서이 집을 나갈 것이니 아니면 지하실에 네 시체가 묻힐 거니 알아서 답을 해라. 너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고 있는대로 말을 해 봐..."
난 얼굴을 무섭게 하고서 성이에게 물었다.
" 진석아, 한 번만 용서를 해 주면 다시는 너희 엄마를 만나지 않겠어, 그리고 이 일은 내가 무덤에 가서라도 발설을 하지 않을 것이니 너무 염려 마라....진실이야.."
" 그럼 이번에는 엄마, 네년이 말을 해 봐. 교사라는 년이 그것도 아들의 친구에게 그렇게 발가 벗고서 매를 맞고 씹질을 하고 싶냐?"
난 엄마에게 말을 한다고 생각을 하지 않고 거리에 창녀에게 말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 나도 한 번만 용서를 해 주면 다시는 한성이를 만나지 않고 집에서 살림을 잘 하고 돌아 다니지도 않을 게...한 번만 용서를 해 줘요...."
엄마의 입에서 나에게 존대말이 저절로 흘러 나왔다.
난 한성이 말을 믿고서 그를 돌려 보냈는데 그 날 저녁에 우리 집에서 돌아 가던 길에 그는 뱅소니 차에 치여 이승에서 저승으로 주소를 옮기고 말았다.
그 날 저녁에 한성이가 돌아 간 뒤에도 난 엄마에게 발가 벗고 있으라고 명령을 했고 엄마는 내가 무서워서 그렇게 하고 있었다.
저녁을 먹는 식탁에서도 엄마는 알몸으로 나의 저녁 시중을 들었고 아빠에게도 알몸인 상태로 저역 시중을 들었다.
저녁을 먹고 나서 설거지를 하는 엄마에게
" 야! 한성이 하고 씹질을 한 년아! 커피를 타 와...."
하고 엄마에게 심한 욕설로 말을 하였다.
그렇게 하여야 그나마 나의 분노가 풀릴 것 같았다.
" 네. 알겠어요."
내가 심한욕설로 말을 하자 엄마는 무의식 속에서 그렇게 대답을 하는 것 같았다.
허나 엄마가 나에게 존대를 쓰는 것이 난 그리 싫은 것은 아니었고 오히려 그로 인하여 난 엄마를 나의 성노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날 밤에 난 그것을 실행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나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엄마의 알몸 시중을 받으면서 저녁을 먹던 중에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 진석이니?"
" 누구신데요?"
" 으응, 나 한성이 누나인데.....우리 한성이가 저녁에 뱅소니 차에 치여 그만...흑흑흑......"
" 거기가 어디예요?"
" 으응, 한림대 병원이야. 흑흑흑....."
" 알았어요, 곧 갈게요......"
난 먹던 밥 숟가락을 떨어 뜨리고 말았다.
그것은 나에게는 커다란 충격이었기 때문이었다.
옆에서 걱정스러운 눈으로 나를 보던 엄마가
" 무슨 일이...예요?"
엄마는 존대를 사용을 하나 아니면 예전처럼 반말을 하나를 잠시 생각을 하다가 나에게 존대를 사용을 했다.
" 네 년의 서방이 죽었어..교통 사고로 말이야...."
" 누가 죽어요?"
" 네 년의 서방이던 한성이가 오늘 저녁에 여기서 나가다가 뱅소니 차에 치여 죽었데.... 한림대 병원이라고 하는데 난 거기에 가 보아야 하겠어..엄마 년도 갈래...서방이 죽었으니 마누라가 당연히 가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아니지 그냥 가서는 안되지 소복이라도 입고 가서 곡을 해야 하는 것 아냐? 안 그래. 엄마 년아!"
" 이제 그만 해요...다시는 안그런다고 용서를 빌고 있으니까요....그만 두세요...무슨 일이든지 시키는대로 할게요"
엄마는 드디어 나에게 항복의 의사를 물었다.
" 시키는대로 한다....그럼 내 노예가 될 래?"
순임은 아들이 자신의 노예가 되라는 소리에 그만 놀라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허나 마음 속에서는 이미 그것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 왜, 싫어..그러면 소복을 입고 네 서방에게 가던지.."
" 제발..그만....할게요....하겠어요....."
" 진심이지?"
난 사실은 성이하고 엄마하고의 관계를 본 순간부터 엄마라는 이미지는 없어졌다.
그저 엄마라는 여자구나 하는 정도 아니 그것 보다도 못 한 창녀쯤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난 엄마에게 욕도 하고 막 말도 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엄마를 알몸 인채로 집에서 생활을 하게 만들었다.
엄마는 사실로 그 순간부터 이미 나의 노예가 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그래요. 진심이예요."
" 좋아, 그럼 나 갔다가 와서 우리들의 주인과 종년의 의식을 치루자. 알겠어..그 동안에 알몸으로 그대로 있어.."
" 알았어요...그럼 다녀 오세요.."
엄마는 차분하게 나에게 존대를 하면서 자신의 주인을 대하는 것 같았다.
한림대 병원에 도착을 해 보니 이미 한성이의 영정이 걸려 있고 많은 친구들이 와 있었다.
한성이의 엄마와 누나들이 영정 앞에서 아주 슬피 울고 있었고 그의 엄마는 옆에서 넋이 나간 사람처럼 그대로 나를 응시를 한다.
난 그녀의 눈에 고인 이슬을 보았고 나도 모르게 내가 큰 죄를 지었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그녀를 쳐다 볼 수가 없었다.
" 진석아!!! 우리 한성이가......우리 한성이가..흑흑흑.."
나를 물끄러미 바라 보던 그 녀가 나를 붙잡고서 통곡을 하는 것이었다.
" 우리 한성이는 나에게는 ...나에게는......흑흑흑흑....."
".............."
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한성이는 홀어머니와 두 명의 누나가 있었다.
말을 하자면 외 아들이고 독자인 것이었다.
난 앉아서 그녀를 부축을 하면서
" 진정하세요...어머니까지 돌아 가시겠어요..."
하고 말을 하면서 쓰러 질 것 같은 그녀를 부축을 하였다.
물컹!!! 그 녀의 두 개의 유방을 잡고 만 것이었다.
마치 고무 공같은 탄력이 있는 유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유방을 잡게 되자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지가 발기가 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 어머니, 제가 한성이 대신에 어머님의 아들이 될게요"
그 말은 진실이었고 나의 마음에서 우러 나온 말이었다.
" 고마워..진석아...고마워...내 아들이 되어 줄거지..."
" 네 그렇게 할게요.."
학교도 결석을 한 채로 아니 선생님의 도움으로 결석처리는 되지 않았지만.....
학교도 나가지 않고 난 사흘간을 병원에서 보내야 했다.
한성이의 어머니는 물론이고 두 누나들까지도 나에게 의지를 했기에 난 자리를 비울 수가 없었다.
이틀 째 되던 날에 엄마가 병원으로 날 찾아 왔다.
병원에 뜨락에 있는 벤치에 앉았다.
" 어때? 기분이....."
난 다시 엄마에게 고통을 안겨 주고 있었다.
" 이젠 말을 하지 않기로 해잖아요...."
" 그런데 왜 왔어?"
" 저기....옷을 가지고 왔어요. 몇 일간을 속옷도 갈아 입지 않았어요. 그리고 겉 옷도 가지고 왔어요... 갈아 입으세요. 여기서 기다리고 있겠어요.."
" 마누라가 서방이 안 들어 가서 옷을 가지고 온 것 같은데......"
" 맞아요. 그래요......당신이 나가고 많은 생각을 했어요. 결론은 지금의 나를 다스릴 사람은 당신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말았어요....당신의 충실한 암캐가 될 것예요...당신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을 하는 그런 암캐가 될 것예요...."
" 내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을 한다?"
" 네, 그렇게 할거예요. 당신의 말에 절대적으로 복종을 하겠습니다."
" 진짜로.."
" 네"
" 좋아, 그럼 지금 여기에서 옷을 벗을 수가 있어?"
" 벗으라고 하시면 벗겠어요."
" 좋아 그럼 벗어."
하고 내가 명령을 하자 엄마는 일어 나더니 웃옷을 벗는다. 그리고는 바지를 벗기 위해 호크를 푸는 것이었다.
" 됐어. 그만 해라."
" 당신이 제 말을 못 믿는 것 같아 실험을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저는 이미 결심을 했어요, 당신이 제게 이 곳에서 발가 벗고서 당신과 씹질을 하자고 해도 아무런 이유를 달지 않고 할 수가 있습니다."
" 알았어, 내가 옷을 갈아 입고 올테니 기다려..."
" 알겠습니다."
난 옷을 가지고 화장실로 가서 옷을 갈아 입었고 갈아 입은 옷은 다시 쇼핑 백에 넣어 순임이를 가져다가 주었다.
" 그럼 수고 하세요...내일은 들어 오실 수가 있네요..내일 돌아 오시면 의식을 치루어야죠..."
" 그래. 내일이나 보자...조심해서 들어 가.."
" 네. 당신도....."
엄마인 순임이를 돌려 보내고 들어 오니 한성이 엄마가 나를 찾았다고 한다.
어디에 가셨냐고 하니 근처에 잡아 놓은 여관에 잠시 쉬려 갔다고 하는 것이었다.
내가 오면 그 곳으로 오라고 했다고 누나가 나에게 전한다.
한성이 엄마가 있다는 여관으로 가서 쉬고 있는 방을 노크를 했다.
" 들어 와...."
난 들어 오라는 소리에 문을 열고 들어 서다가 놀라서 그만 다시 나가려고 했다.
그러자 나의 등 뒤에서 한성이 엄마의 소리가 들린다.
" 문을 잠그고 이리 와요..."
난 무언가에 이끌리는 사람처럼 그 녀의 말에 따라서 문을 잠그고서 그 녀에게 다가 가고 있었다.
나이에 맞지 않는 탄력적인 두 개의 풍성한 유방과 다리가 합쳐지는 곳에 무성하게 나 있는 검은 잡초들이 아주 잘 어우러져 있는 비너스와 같은 조각상을 한 채로 누워 있었다.
" 진석이가 나의 아들이 된다고 한 것은 농담이 아니지.."
" 농담이 아닙니다...."
" 그럼, 됐어...난 오늘 나의 새로운 아들에게 나의 가장 소중한 나의 몸을 징표로 주고 싶어....그러니 나를 엄마라고 부르면서 나를 가져...내 보지에 너의 자지를 박아 줘....."
난 한성이 엄마의 그 유혹적인 자태로 인하여 아랫 다리 사이가 벌써부터 발기가 되어 자지가 아플 정도였다.
"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 만일에 진석이가 나를 뚫어 주지 않고 이 방을 나간다면 나에게 죽으라고 하는 것으로 알고 난 이 방에서 죽을 거야...마음대로 해..어차피 성이도 저 세상으로 간 마당에 내가 무슨 낙으로 이 세상을 살 수가 있겠어..."
난 그녀의 푸념 어린 자조적인 말에 흔들리기 시작을 했고 아니 그것보다는 그 녀의 알몸을 본 순간에 난 그녀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 후회를 안 하겠어요?"
" 이것은 내가 원하는 일이야..어서...나를...먹어 줘요.."
난 그녀에게 다가가서는 그녀의 풍성한 유방을 만지기 시작을 하며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나의 입술에 전달이 되는 그녀의 촉촉한 입술이 전해지면서 난 나의 혀를 그녀의 입 안으로 밀어 넣었고 나의 혀가 들어 오자 그녀는 나의 혀를 세차게 흡입을 하는 것이었다.
나의 손은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고 나서는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서는 그 풍성한 잡초더미를 지나서 그녀의 옹달샘으로 향하였다.
옹달샘엔 이미 물이 많이 고여 있었다.
축축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 구멍을 찾아 나의 손가락이 전진을 한다.
" 아이잉, 손으로 말고 입으로 해 줘요..."
난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빨고 핥기 시작을 했다.
여자의 보지가 그렇게 달콤하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려준 여자였다.
그녀의 보지를 핥고 빨면서 난 그녀의 요도구와 공알을 집중적으로 공격을 했고 그 덕분에 그녀는 많은 양의 물을 토하고 말았다.
" 아..아..아..그래요..거기예요....나....미칠 것같아....아..아...아..아...더......깊게....혀를..넣어 줘요....아,,아..아.."
그렇게 그녀와의 또 다른 운명의 사슬이 이어지고 말았다.
여기까지입니다.......
순임이가 성이를 맞이 하는 복장을 하고 난 뒤에 순임은 침대에 누워 있는 자신의 남편인 나의 아버지에게 가서는
자신의 모습을 보라고 하였다.
" 자 내 모습을 봐요...이게 나의 현재의 실체야.... 난 오시는은 그 분의 암캐일 뿐이고 그 분이 오면 이 나의 커다란 엉덩이와 나의 유방과 그리고 나의 이 토실토실한 보지 둔덕, 그리고 어쩌면 이 갈라진 나의 보지에도 매질을 할거야...난 그에게 매질을 당하면서 고통에 겨워 울기도 할 것이만 그것은 결코 아파서 우는 것이 아냐. 희열에 찬 남어지 아니 그것보다도 그의 사랑에 감동을 한 나의 울음일테니....너무 걱정은 하지 마......당신은 그저 보고 즐기면 되는 거야.."
아버지는 엄마의 복장에 매우 놀라서 그나마 하는 말도 잊고 만 것이었다.
그저 생각에 자신의 마누라가 이렇게 음탕한 여자였다고 생각을 하니 참으로 자신이 한심하고 어서 죽어 버렸으면 하는 바램만이 들 뿐이었다.
" 난 이제 그 분을 기다리기 위하여 밖으로 나갈거야."
자신의 아내가 나간다고 하자 아버지는 놀라서
" 뭐....라.......고....나....간....다...고....그...렇...게...입...고...서....."
" 아냐, 이 병신아...이렇게 입고 밖에 나간다는 것이 아니고 현관 앞에 개처럼 앉아 있으려고 하는거야...그래야 그분이 들어 오셔서 이 년에게 상을 주지...아휴....이 병신아..그것도 모르니...."
아버지는 그제서야 안심이 되시는지 눈을 감고 말았다.
마음이 동하여 자지가 발기가 된 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안 보고 있는 것이 오히려 마음을 가라 앉히는 방법이라고 생각을 한 것이었다.
순임은 남편에게 자신의 복장을 보이면서도 흥분을 하여 자신의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 내리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현관 앞에서 개처럼 엎드리어 성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참을 지나도 초인종이 울리는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순임이의 다리가 저려 올 즈음에 초인종이 울린다.
순임이는 얼른 일어나서는 인터 폰에 귀를 대고서는
" 누구세요?"
마치 옥 쟁반에 구슬이 굴러 가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목소리로 그렇게 밖을 향하여 질문을 던진다.
" 나예요, 성이예요."
성이는 짐짓 큰 소리로 안을 향하여 외친다.
" 들어 오세요, 주인님"
그 소리는 순임이 아무도 없는 경우에 성이에게 하는 말이었다.
한편
침대 위에 누워 있던 아버지는 성이라는 소리를 듣고서
[ 성이라고, 내 아들 친구인 성이라고....그 아이가 내 마누라의 새로운 주인이라고...아들의 친구에게 발가 벗겨 매를 맞는다고.......어찌 그런 일을 할 수가 있을 까?]
아버지는 하늘이 노랗게 보이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혼돈을 가져 오고 있었다.
현관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는
" 우리 강아지가 예쁘게 하고 있었네....상으로 우리 강아지를 오늘 많이 이뻐 해 주어야지...오늘 이 주인님이 네 년에게 사용을 해 볼 장난감을 많이 가지고 왔다."
" 어서 오세요, 주인님.부디 이년을 사랑의 매질로 다스려 주시고 이 년에게 주인님의 사랑을 주세요."
" 너희 집에 망치는 있지?"
"네. 주인님."
갑자기 망치를 찾는 성이가 의아했지만 순임은 엉금엉금 기어서 연장통에서 망치를 찾아서 입에 물고서는 성이에게 다가 가는 것이었다.
순임이에게 망치를 받아 든 성이는 부엌으로 향하는 문으로 가더니 그 문 위에 고리를 박아 넣었고 양 옆의 기둥에도 몇개의 고리를 박아 넣었다.
그리고 그 고리에는 빈나를 연결을 해 두었다.
그렇게 하고 돌아 온 성이는 개 목걸이를 하고 따라 다니던 순임이에게 손 짓으로 오라고 한다.
커다란 엉덩이를 실룩실룩 거리면서 엄마는 개 같이 기어서 오는 것이었다.
" 네 년의 남편은 언제까지 병원에 있으라고 하냐?"
" 지금 안방에 누워 있어요...."
" 뭐라고!!! 안방에 있어...."
성이의 얼굴은 사색이 되어 있었다.
" 아이고! 이런 개 같은 년아..나 죽일 려고 환장을 했어..나 진석이가 알면 거의 죽음이야..."
" 남편에게 알려 주었어요..그리고 아들에게는 말을 하지 못 할 것 같예요. 어떻게 창피하게 이야기를 하겠어요. 자신의 마누라가 그것도 학교 선생님이 제가 아들의 친구에게 발가 벗고 매질을 당한다고 하면 그것을 믿는 바보가 어디에 있겠어요.... 안그래요..그것도 저 같이 남이 보기에 현모양처인데....."
" 그래, 그것은 네 년의 말이 옳아...누가 감히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겠어....하하하......역시 네 년은 개년이야."
" 맞아요, 이년은 개 년이지요...이렇게 개 목걸이를 하고 개 줄에 매여 있는 개 년이지요...."
" 좋아. 남편이 집에 있는데 그 마누라를 한번 먹어 볼까 아마도 다른 느낌 일거야...."
" 네. 그래요. 오늘은 유난히 이년의 보지에서도 물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 그럼 오늘 네 년을 죽여 볼 까"
" 네. 주인님 부디 이 년을 죽여 주세요..."
성이는 가지고 온 가방에서 여러 가지 물건들을 꺼낸다.
빈나도 있고 그리고 로프,. 관장약. 그리고 양초도 있었다.
순임이는 다른 것은 그래도 이해가 되는데 양초는 자신을 주려고 사가지고 온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하고는
" 양초를 끼고서 하시려고 해요?"
" 아니~"
"네. 아니예요...그럼 뭐 하시려고...."
" 응, 이것은 네 년에게 선사를 해 줄 것이니 이따가 한번 맛을 보렴....아마도 다음엔 네 년이 먼저 해 달라고 할 것을......"
성이는 순임이에게 다가 오라고 손 짓을 한다.
그리고는 순임이에게 뒤로 돌아서 허리를 숙여 자신의 두 손을 자신의 두 발목을 잡으라고 명령을 했다.
순임이는 성이 말에 따라서 그렇게 하면서 이런 가장 치욕적인 자세를 한다는 것이 너무나 수치스러웠으나 그런 수치심이 자신을 흥분을 시킨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되고 말았다.
자신의 두 개의 비밀스러운 구멍이 쇼파에 앉아 있는 성이에게 그대로 노출이 된다고 생각을 하자 순임은 자신도 모르게 몸이 달아 오르는 것을 느끼고 있었고 그런 느낌은 순임이 보지를 적시는 역할을 충분히 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성이가 순임이의 항문에 로션을 바르고는 그 항문안으로 관장약의 입구를 갖다대고서는 그대로 힘을 주자 관장약이 항문안으로 흘러 들어 간다.
순임은 항문 안으로 밀고 들어 오는 관장약의 찬 기운이 너무나 좋았다.
세 개의 관장 약을 넣은 후에 성이는 순임이의 두 개의 구멍을 양초로 만든 인조 좇을 박아 버렸다.
그렇게 하고서는 순임이를 일으켜 세운 뒤에 알몸인 순임이 몸을 결박하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로프를 허리에 감아서 앞에서 매듭을 엮어 그 줄을 가랑이 사이를 통과하게 한 뒤에 뒤에서 매듭을 다시 엮은 뒤에 뒤 목에서 다시 매듭을 엮은 뒤에 두 줄을 한 어깨씩 통과를 한 뒤에 젖 가슴에서 다시 엮은 뒤에 뒤로 보냈다가 앞으로 와서는 어깨에서 내려운 로프에 엮어 보니 젖 가슴을 묶는 효과를 가져 오는 것이었다.
그렇게 한 뒤에 다리에 족쇄를 채우고 손에는 수갑을 채우고는 부엌의 고리에 순임을 묶어 놓았다.
두 다리는 기둥에 연결을 한 고리에 빈나로 연결을 하고 손은 위에 그리고 양 유방에 묶은 로프를 양 쪽 기둥에 엮어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었다.
그렇게 하고는 엉덩이를 밖으로 돌출하게 만들고는 성이는 청계천에서 구입을 한 채찍을 들고서는 순임이의 알몸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한다.
차알~싹.....차알~~~싹......
공기를 가르면서 상쾌하고 경쾌한 소리가 온 집에 퍼진다.
혁대로 맞을 경우와는 사믓 다르다.
이것은 순임이에게는 매질이 아니었고 그야 말로 기막힌 애무 그 자체였다.
배질이 시작이 되자 순임이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새어 나오기 시작을 한다.
" 아흑.....아...아...음.....으..음.....아...여...보....더...세게....더..세게...때..려...주세요.....아.앙.앙아아아아아"
" 그렇게 신음 소리만 낼 거니?"
하고 말을 하면서 성이의 채찍이 이번에는 순임이의 커다란 젖 가슴에 떨어 진다.
" 아..아..주인님...감사 합니다...감사 합니다..."
" 이 년이 이제야 감사 하다는 말을 하는 구나.."
성이는 순임이의 젖가슴과 엉덩이를 번갈아 가면서 매질을 했다.
순임이는 항문에서 변이 나올 것 같은 느낌과 떨어지는 채찍의 짜릿한 쾌감이 서로 어울러져 미칠 지경에 이르도록 커다란 흥분을 느끼고 말았다.
성이는 그 긴 채찍을 순임이의 가랑이 사이를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하자 절정에 오를 만큼이나 흥분을 한 순임이는 채찍 끝자락이 자신의 보지에 적중이 되면서 오는 그 짜릿한 쾌감으로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매를 맞으면서 그것도 아들의 친구에게 매를 맞으면서 절정을 느끼다니 이것이 말로 설명이 되는 일인가?
그러나 그것은 진실이었고 사실이었다.
자신의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그녀의 흔적이 그것을 말을 해주는 것이었다.
배 속은 그야말로 전쟁 그 자체였고 더 이상 순임은 참을 수가 없었다.
" 아..아..아...주인님....이 년에게 똥을 싸게 해 주세요.."
순임이는 울기 시작을 한다.
" 야, 샹년아, 참아...싸면 네 년에게 그것을 전부 핥아 먹게 할거야...알겠어..."
그는 그렇게 하고도 남을 것이라는 것을 순임이는 누구 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엉덩이에 불이 난 것과 같이 엉덩이가 뜨겁게 달아 오르면서 매질은 끝이 났다.
성이는 순임이를 끌어 내렸고 손에 찬 수갑과 다리에 찬 족쇄는 풀러 주었으나 몸에 결박을 풀지 않았다.
그렇게 하고는 순임이를 바닥에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서는 매질을 하기 전에 식탁위에 올려 놓고서 불을 붙힌 양초를 집어 들고서는 빨갛게 변한 순임이의 엉덩이 위에 촛물을 떨어 뜨리기 시작을 한다.
촛물이 떨어져서 엉덩이 위에 하나 둘씩 꽃을 피우기 시작을 한다.
" 아아악!!! 주인님..너무...뜨거워요..아아악!!!"
순임이는 데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또 다른 짜릿하고 시원한 느낌에 어찌 할 바를 몰랐다.
자연히 엉덩이에 힘이 들어 가고 항문의 괄약근을 쪼이게 되면서 나올 것 같은 변은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엉덩이 위에 꽃을 다 그린 성이는 이번에는 뒤집어 놓고서는 순임의 커다란 젖 가슴과 보지 둔덕 위에 다시 꽃을 그려 넣기 시작을 한다.
뜨거운 열기가 파고 들면서 오히려 안에서는 어떤 시원한 기운이 도는 것을 느끼면서 몸이 날아 갈 것 같은 가벼움을 순임은 느끼고 있었다.
그렇게 꽃을 그려 넣고는 개 목걸이를 끌고서 성이는 순임을 개처럼 기게 하고서는 욕실로 갔다.
그리고는 결박을 풀어 주고서는 그대로 선 채로 볼 일을 보라고 했다.
순임은 성이 앞에서 똥을 싼다는 사실이 너무나 창피하고 수치스러웠다.
허지만 생리 작용은 멈출 수가 없었다.
뿌~~~지~~직~~뿌.....지...직...
마치 엉덩이 사이의 무언가가 찢어지는 듯한 소리를 내면서 두 개의 구멍을 막고 있던 인조 자지가 빠져 나오고는 순임이 항문에서는 요란한 소음과 함께 변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었다.
그렇게 한 동안을 똥을 싼 순임이를 성이는 호수를 이용을 하여 물 관장을 다시 시켰다.
물을 호수로 항문 안에 넣고서는 잠시 참게하고서 힘을 주어 싸게 하며 그 안에 있던 찌꺼기가 쏟아져 나오는 것이었다.
물 관장을 하고 난 뒤에 성이는 순임을 말끔하게 샤워를 시키고는 자신도 샤워를 하고 욕실에서 나왔다.
순임을 물기를 말끔하게 닦아 내고서는 다시 목에다가 개줄을 매어 달고서는 개처럼 엎드려 있었다.
성이는 쇼파에 앉아 순임에게 자신의 좆을 빨게 하였고 순임은 마치 아이스크림을 먹는 아이처럼 성이의 자지를 빨았다.
성이 자지가 나바론의 거포와 같이 발기가 되자 성이가
" 뒤로 돌아서 네 년의 보지에 내 자지를 끼워라."
성이의 명령이 떨어지자 순임은 빨던 자지를 아쉬운 듯 입에서 꺼내고는 뒤로 돌아서는 쇼파에 앉아 있는 성이위로 올라가는 듯한 자세로 성이의 자지를 잡고서는 자신의 보지 구멍에 가져다가 맞추고는 그대로 엉덩이를 내리 누른다.
푹!! 하는 소리와 함께 그 거대한 성이의 자지가 자취도 없이 사라지고 만다.
" 네 년이 방아를 짓는다." 하고서 성이가 말을 하자 순임은 그 명령에 의하여 자신의 커다란 엉덩이를 움직이기 시작을 한다.
엉덩이를 위로 그리고 아래로........ 반복을 하며 움직여대면서 자신의 커다란 유방에 전달이 되는 성이의 짜릿한 손길을 느낀다.
성이는 순임의 유방을 움켜 쥐고서는 유두를 꼬집기도 하고 또 유방을 짓뭉개기도 하면서 순임이의 유방을 자극을 하는 것이었다.
순임은 거칠게 유방을 자극을 하는 성이의 손길에 점점 희열에 찬 신음 소리를 내 뺃고 마는 것이었다.
" 아..아..아.아흑.....아흑...아..아..더...세게....더 세게....이년의 유방을 짓뭉개 버리세요...아...아...여보....."
아래에서는 살과 살이 부딪히며 내는 소리와 자지가 보지에 드나 들면서 내는 소리가 서로가 다른 소리이면서도 왠지 화음이 맞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면서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성욕을 돋구는 소리를 내는 것이었다.
성이가 일어나더니 순임을 돌려 쇼파에 얼굴을 묻게 하고서는 뒤에서 순임의 보지를 세차게 박아 대는 것이었다.
그러자 순임이의 신음 소리는 어느 듯 비명에 가까운 소리로 변하고 말았다.
" 아흑...아흑...아아앙....나 몰라요...아 나 몰라요...이 년의 보지가 타는 것 같아,,,,,아아앙...여보...사랑해...요.."
그러다가 갑자기 성이가 순임이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더니 그 위 쪽의 또 다른 구멍을 향해 돌진을 하는 것이었다.
" 아..아...거기는 아니예요..조금..더 아래...로....아..."
" 가만히 있어, 상년아. 내가 네 년의 보지를 몰라서 그래.오늘은 네 년의 항문에 자지를 박아 넣을 거야...여기는 처녀지...안 그래....여기로 해 봤어?"
" 거기로 어떻게 해요?"
" 안 해보았단 말이지?"
" 네. 거기로는 해 본 적이 없어요.."
" 그럼 여기는 진짜로 처녀이네...하하하...너는 내게 처녀를 바치는거야...어때 행복하지...안 그래?"
성이가 그렇게 말을 하자 순임이는 자신이 성이에게 처녀를 바칠 수가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 고마왔다.
그리고 그 사실이 성이 말대로 너무나 행복했다.
"네. 주인님. 주인님에게 이년의 처녀를 드릴 수가 있다는 사실이 이 년은 너무나 행복한데 걱정이 되네요..."
그 말이 채 끝이 나기 전에 성이의 자지가 순임이의 항문 안으로 밀고서 들어 오기 시작을 한다.
" 아아악!!! 너무 아파요...아아악!! 주인님...빼요..너무 아파요..아아앙...아아앙...아앙...아앙....."
순임이는 항문이 찢어 지는 것 같았다.
아니 사실은 순임이 항문은 조금은 찢어 지고 말았다.
찢어 진 항문에서는 피가 나기 시작을 했다.
성이는 그것은 혈흔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순임이도 그것을 기쁜 마음으로 받아 들이고 있었다.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을 감수를 하면서 성이의 자지를 항문으로 받아 들인 사실에 순임은 너무나 감격을 하고 있었다.
[ 아..내가 그에게 처음으로 바칠 수가 있는 것이 있다는 사실이 이렇게 감사하게 생각이 드는구나..아..이 분은 나에게는 정녕 하느님 같은 존재 이구나....]
순임은 자신의 항문을 뚫어 주는 성이가 태산보다도 더 듬직하고 마치 자신보다도 훨씬 나이가 손 위인 것 같아 보이기 시작을 했다.
성이가 천천히 움직임을 시작을 하자 순임이도 그에 따라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순임은 처음엔 그저 성이가 좋아 하는 것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이런 고통도 감수를 한다고 생각을 했으나 성이가 움직임을 시작을 하고 자신도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알 수가 없는 쾌감이 전신으로 퍼져 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절정에 도달을 하기 위한 전초전이라는 것도 깨닫고 있었다.
[ 이것은 말도 안돼....항문으로 느끼다니....보지를 쑤셔 줄때보다도 훨씬 더 자극적이고 더 빨리 느끼고 있어...보지가 벌렁거려서 미치겠어...아..아..이 분은 정녕 나에게는 너무나 필요한 분이구나.....아...아...미치겠어...죽을 것 같아....]
순임이는 자신이 항문으로도 절정에 도달을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으나 현실을 부정을 할 수가 없었다.
" 아..아..아...아빠.....아빠.....나..죽을 것 같아...아..미치겠어요...아..아..똥 구멍으로 이렇게 느낄 수가 있다니 정말로 미칠 것 같아요...아...나..이제..아빠라고 할 것예요"
성이는 친구의 엄마인 순임이 자신에게 아빠라고 부르겠다고 말을 하자 자신의 자지가 더욱더 발기가 됨을 감지 할 수가 있었고 그것은 순임이도 마찬가지였다.
" 그렇게 부르고 싶으면 그렇게 해....순임아!"
" 네. 아빠 고마워요....고마워요..."
" 우리 순임이 아빠에게 똥 구멍을 뚫리는 기분이 어때?"
" 아빠, 순임이는 똥 구멍으로도 느끼는 것 같아요..보지에서 물이 나와요...그리고 변도 나올 것 같아요...아...아빠..사랑해요...."
방에서 이런 이야기를 다 듣는 아버지는 머리가 돌 것 같았다.
자신의 마누라가 돌아 버린 것 같았다.
허나 이왕에 자신이 해 주지 못하는 것을 아들의 친구가 해 준다고 생각을 하다 가도 미칠 것 같았다.
이울 배반적인 작태를 아버지는 매우 괴로워 했으나 막상 그들의 씹질을 할 경우에는 자신이 느끼는 것은 그들을 묵인을 하여야 한다는 것이었다.
허나 그들의 대화를 들으면 미치도록 자신의 마누라를 저주를 하곤 했다.
그렇게 그들의 관계가 나에게 들통이 나기까지는 계속되었고 나 역시 그들의 관계를 전혀 눈치를 채지 못했다.
아니 챌 수가 없었다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
그것은 나의 엄마가 교사이고 성이는 내 다정한 친구였기에 그런 생각을 하는 것조차 엄마에게 죄를 짓는 것이었다.
허나 아빠의 편지로 인하여 난 그들의 현장을 잡을 수가 있었다.
엄마의 울면서 긴 이야기는 더 이상 들을 것이 없었다.
난 알몸으로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서 앉아 있는 두 년놈을 어떻게 할 까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선 나는 한성이를 제압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을 했다. 그냥 놓아 두면 어디 가서 나의 엄마의치부를 들추어 낼 수도 있다고 판단을 하게 되었다.
" 우선 한성이에게 묻는다. 똑바로 이야기를 하면 살아서이 집을 나갈 것이니 아니면 지하실에 네 시체가 묻힐 거니 알아서 답을 해라. 너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알고 있는대로 말을 해 봐..."
난 얼굴을 무섭게 하고서 성이에게 물었다.
" 진석아, 한 번만 용서를 해 주면 다시는 너희 엄마를 만나지 않겠어, 그리고 이 일은 내가 무덤에 가서라도 발설을 하지 않을 것이니 너무 염려 마라....진실이야.."
" 그럼 이번에는 엄마, 네년이 말을 해 봐. 교사라는 년이 그것도 아들의 친구에게 그렇게 발가 벗고서 매를 맞고 씹질을 하고 싶냐?"
난 엄마에게 말을 한다고 생각을 하지 않고 거리에 창녀에게 말을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 나도 한 번만 용서를 해 주면 다시는 한성이를 만나지 않고 집에서 살림을 잘 하고 돌아 다니지도 않을 게...한 번만 용서를 해 줘요...."
엄마의 입에서 나에게 존대말이 저절로 흘러 나왔다.
난 한성이 말을 믿고서 그를 돌려 보냈는데 그 날 저녁에 우리 집에서 돌아 가던 길에 그는 뱅소니 차에 치여 이승에서 저승으로 주소를 옮기고 말았다.
그 날 저녁에 한성이가 돌아 간 뒤에도 난 엄마에게 발가 벗고 있으라고 명령을 했고 엄마는 내가 무서워서 그렇게 하고 있었다.
저녁을 먹는 식탁에서도 엄마는 알몸으로 나의 저녁 시중을 들었고 아빠에게도 알몸인 상태로 저역 시중을 들었다.
저녁을 먹고 나서 설거지를 하는 엄마에게
" 야! 한성이 하고 씹질을 한 년아! 커피를 타 와...."
하고 엄마에게 심한 욕설로 말을 하였다.
그렇게 하여야 그나마 나의 분노가 풀릴 것 같았다.
" 네. 알겠어요."
내가 심한욕설로 말을 하자 엄마는 무의식 속에서 그렇게 대답을 하는 것 같았다.
허나 엄마가 나에게 존대를 쓰는 것이 난 그리 싫은 것은 아니었고 오히려 그로 인하여 난 엄마를 나의 성노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날 밤에 난 그것을 실행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있었다.
그런데 나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엄마의 알몸 시중을 받으면서 저녁을 먹던 중에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 진석이니?"
" 누구신데요?"
" 으응, 나 한성이 누나인데.....우리 한성이가 저녁에 뱅소니 차에 치여 그만...흑흑흑......"
" 거기가 어디예요?"
" 으응, 한림대 병원이야. 흑흑흑....."
" 알았어요, 곧 갈게요......"
난 먹던 밥 숟가락을 떨어 뜨리고 말았다.
그것은 나에게는 커다란 충격이었기 때문이었다.
옆에서 걱정스러운 눈으로 나를 보던 엄마가
" 무슨 일이...예요?"
엄마는 존대를 사용을 하나 아니면 예전처럼 반말을 하나를 잠시 생각을 하다가 나에게 존대를 사용을 했다.
" 네 년의 서방이 죽었어..교통 사고로 말이야...."
" 누가 죽어요?"
" 네 년의 서방이던 한성이가 오늘 저녁에 여기서 나가다가 뱅소니 차에 치여 죽었데.... 한림대 병원이라고 하는데 난 거기에 가 보아야 하겠어..엄마 년도 갈래...서방이 죽었으니 마누라가 당연히 가 봐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아니지 그냥 가서는 안되지 소복이라도 입고 가서 곡을 해야 하는 것 아냐? 안 그래. 엄마 년아!"
" 이제 그만 해요...다시는 안그런다고 용서를 빌고 있으니까요....그만 두세요...무슨 일이든지 시키는대로 할게요"
엄마는 드디어 나에게 항복의 의사를 물었다.
" 시키는대로 한다....그럼 내 노예가 될 래?"
순임은 아들이 자신의 노예가 되라는 소리에 그만 놀라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허나 마음 속에서는 이미 그것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 왜, 싫어..그러면 소복을 입고 네 서방에게 가던지.."
" 제발..그만....할게요....하겠어요....."
" 진심이지?"
난 사실은 성이하고 엄마하고의 관계를 본 순간부터 엄마라는 이미지는 없어졌다.
그저 엄마라는 여자구나 하는 정도 아니 그것 보다도 못 한 창녀쯤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난 엄마에게 욕도 하고 막 말도 할 수가 있었다.
그리고 엄마를 알몸 인채로 집에서 생활을 하게 만들었다.
엄마는 사실로 그 순간부터 이미 나의 노예가 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 그래요. 진심이예요."
" 좋아, 그럼 나 갔다가 와서 우리들의 주인과 종년의 의식을 치루자. 알겠어..그 동안에 알몸으로 그대로 있어.."
" 알았어요...그럼 다녀 오세요.."
엄마는 차분하게 나에게 존대를 하면서 자신의 주인을 대하는 것 같았다.
한림대 병원에 도착을 해 보니 이미 한성이의 영정이 걸려 있고 많은 친구들이 와 있었다.
한성이의 엄마와 누나들이 영정 앞에서 아주 슬피 울고 있었고 그의 엄마는 옆에서 넋이 나간 사람처럼 그대로 나를 응시를 한다.
난 그녀의 눈에 고인 이슬을 보았고 나도 모르게 내가 큰 죄를 지었구나 하는 마음이 들어 그녀를 쳐다 볼 수가 없었다.
" 진석아!!! 우리 한성이가......우리 한성이가..흑흑흑.."
나를 물끄러미 바라 보던 그 녀가 나를 붙잡고서 통곡을 하는 것이었다.
" 우리 한성이는 나에게는 ...나에게는......흑흑흑흑....."
".............."
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한성이는 홀어머니와 두 명의 누나가 있었다.
말을 하자면 외 아들이고 독자인 것이었다.
난 앉아서 그녀를 부축을 하면서
" 진정하세요...어머니까지 돌아 가시겠어요..."
하고 말을 하면서 쓰러 질 것 같은 그녀를 부축을 하였다.
물컹!!! 그 녀의 두 개의 유방을 잡고 만 것이었다.
마치 고무 공같은 탄력이 있는 유방이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유방을 잡게 되자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자지가 발기가 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 어머니, 제가 한성이 대신에 어머님의 아들이 될게요"
그 말은 진실이었고 나의 마음에서 우러 나온 말이었다.
" 고마워..진석아...고마워...내 아들이 되어 줄거지..."
" 네 그렇게 할게요.."
학교도 결석을 한 채로 아니 선생님의 도움으로 결석처리는 되지 않았지만.....
학교도 나가지 않고 난 사흘간을 병원에서 보내야 했다.
한성이의 어머니는 물론이고 두 누나들까지도 나에게 의지를 했기에 난 자리를 비울 수가 없었다.
이틀 째 되던 날에 엄마가 병원으로 날 찾아 왔다.
병원에 뜨락에 있는 벤치에 앉았다.
" 어때? 기분이....."
난 다시 엄마에게 고통을 안겨 주고 있었다.
" 이젠 말을 하지 않기로 해잖아요...."
" 그런데 왜 왔어?"
" 저기....옷을 가지고 왔어요. 몇 일간을 속옷도 갈아 입지 않았어요. 그리고 겉 옷도 가지고 왔어요... 갈아 입으세요. 여기서 기다리고 있겠어요.."
" 마누라가 서방이 안 들어 가서 옷을 가지고 온 것 같은데......"
" 맞아요. 그래요......당신이 나가고 많은 생각을 했어요. 결론은 지금의 나를 다스릴 사람은 당신 밖에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말았어요....당신의 충실한 암캐가 될 것예요...당신의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을 하는 그런 암캐가 될 것예요...."
" 내 명령에 절대적으로 복종을 한다?"
" 네, 그렇게 할거예요. 당신의 말에 절대적으로 복종을 하겠습니다."
" 진짜로.."
" 네"
" 좋아, 그럼 지금 여기에서 옷을 벗을 수가 있어?"
" 벗으라고 하시면 벗겠어요."
" 좋아 그럼 벗어."
하고 내가 명령을 하자 엄마는 일어 나더니 웃옷을 벗는다. 그리고는 바지를 벗기 위해 호크를 푸는 것이었다.
" 됐어. 그만 해라."
" 당신이 제 말을 못 믿는 것 같아 실험을 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저는 이미 결심을 했어요, 당신이 제게 이 곳에서 발가 벗고서 당신과 씹질을 하자고 해도 아무런 이유를 달지 않고 할 수가 있습니다."
" 알았어, 내가 옷을 갈아 입고 올테니 기다려..."
" 알겠습니다."
난 옷을 가지고 화장실로 가서 옷을 갈아 입었고 갈아 입은 옷은 다시 쇼핑 백에 넣어 순임이를 가져다가 주었다.
" 그럼 수고 하세요...내일은 들어 오실 수가 있네요..내일 돌아 오시면 의식을 치루어야죠..."
" 그래. 내일이나 보자...조심해서 들어 가.."
" 네. 당신도....."
엄마인 순임이를 돌려 보내고 들어 오니 한성이 엄마가 나를 찾았다고 한다.
어디에 가셨냐고 하니 근처에 잡아 놓은 여관에 잠시 쉬려 갔다고 하는 것이었다.
내가 오면 그 곳으로 오라고 했다고 누나가 나에게 전한다.
한성이 엄마가 있다는 여관으로 가서 쉬고 있는 방을 노크를 했다.
" 들어 와...."
난 들어 오라는 소리에 문을 열고 들어 서다가 놀라서 그만 다시 나가려고 했다.
그러자 나의 등 뒤에서 한성이 엄마의 소리가 들린다.
" 문을 잠그고 이리 와요..."
난 무언가에 이끌리는 사람처럼 그 녀의 말에 따라서 문을 잠그고서 그 녀에게 다가 가고 있었다.
나이에 맞지 않는 탄력적인 두 개의 풍성한 유방과 다리가 합쳐지는 곳에 무성하게 나 있는 검은 잡초들이 아주 잘 어우러져 있는 비너스와 같은 조각상을 한 채로 누워 있었다.
" 진석이가 나의 아들이 된다고 한 것은 농담이 아니지.."
" 농담이 아닙니다...."
" 그럼, 됐어...난 오늘 나의 새로운 아들에게 나의 가장 소중한 나의 몸을 징표로 주고 싶어....그러니 나를 엄마라고 부르면서 나를 가져...내 보지에 너의 자지를 박아 줘....."
난 한성이 엄마의 그 유혹적인 자태로 인하여 아랫 다리 사이가 벌써부터 발기가 되어 자지가 아플 정도였다.
" 지금, 무슨 소리를 하는 거예요?"
" 만일에 진석이가 나를 뚫어 주지 않고 이 방을 나간다면 나에게 죽으라고 하는 것으로 알고 난 이 방에서 죽을 거야...마음대로 해..어차피 성이도 저 세상으로 간 마당에 내가 무슨 낙으로 이 세상을 살 수가 있겠어..."
난 그녀의 푸념 어린 자조적인 말에 흔들리기 시작을 했고 아니 그것보다는 그 녀의 알몸을 본 순간에 난 그녀를 내 것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 후회를 안 하겠어요?"
" 이것은 내가 원하는 일이야..어서...나를...먹어 줘요.."
난 그녀에게 다가가서는 그녀의 풍성한 유방을 만지기 시작을 하며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나의 입술에 전달이 되는 그녀의 촉촉한 입술이 전해지면서 난 나의 혀를 그녀의 입 안으로 밀어 넣었고 나의 혀가 들어 오자 그녀는 나의 혀를 세차게 흡입을 하는 것이었다.
나의 손은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고 나서는 서서히 밑으로 내려가서는 그 풍성한 잡초더미를 지나서 그녀의 옹달샘으로 향하였다.
옹달샘엔 이미 물이 많이 고여 있었다.
축축하게 젖어 있는 그녀의 보지 구멍을 찾아 나의 손가락이 전진을 한다.
" 아이잉, 손으로 말고 입으로 해 줘요..."
난 입으로 그녀의 보지를 빨고 핥기 시작을 했다.
여자의 보지가 그렇게 달콤하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려준 여자였다.
그녀의 보지를 핥고 빨면서 난 그녀의 요도구와 공알을 집중적으로 공격을 했고 그 덕분에 그녀는 많은 양의 물을 토하고 말았다.
" 아..아..아..그래요..거기예요....나....미칠 것같아....아..아...아..아...더......깊게....혀를..넣어 줘요....아,,아..아.."
그렇게 그녀와의 또 다른 운명의 사슬이 이어지고 말았다.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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