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상자 [제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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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도 라 의 상 자 [ 제 2 부 ]
중년의 나이에 그것도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입장인 순임이는 현재의 자신의 몰골에 대하여 부끄러움과 창피함으로 인하여 죽을 것 같은 모멸감을 느끼고 있었으나 그런 창피함과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에 더욱더 자신이 흥분을 하는 것을 감지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자신의 갈구하는 성적인 욕말을 잠재우기에 역부족이라는 것을 누구 보다도 순임은 잘 알고 있었다.
지루한 시간이 흐른다.
누가 올 계획도 없고 그리고 올 사람도 없었지만 순임은 누군가가 올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 잡혀 있었고 마렵지도 않는 뇨의를 벌써 몆 차례를 겪고 있었다.
띵동!!! 띵동.... 차임벨이 울린다.
그 순간에 순임은 머리가 전부 솟구치는 것 같은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대문에 달린 인터 폰을 통해서 순임은 누군가를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 누..구...세...요?"
" 어머니, 저예요...저 성이라고요."
일부러 그는 그렇게 큰 소리로 대답을 한다.
순임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서 대문에 달려 있는 자동문의 버튼을 누른다.
철컥....하는 소리와 함께 대문이 열린다.
순임은 버튼을 누르고서는 그 자리에 개처럼 엎드려서 얼굴을 바닥에 묻고서는 엉덩이를 최대한으로 치켜 올리고 있었다.
잠시 후에 현관문이 열린다.
성이가 들어 오다가 순임이 몰골을 보고는 웃음을 터뜨린다.
" 하하하하!!! 그렇게 하고 싶다고...내 강아지로 살고 싶은거야,.......... 그런 거야....말을 해 봐..."
" 네. 그렇게 할게요..제발...나를 버리지 말아 줘요"
" 얼굴을 들어 봐"
하고 성이가 명령을 하자 순임이는 얼굴을 들어 성이를 쳐다 본다.
그 순간에 성이의 손 바닥이 순임이 얼굴에 작렬하는 것이었다.
차알싹!!! 정말로 경쾌한 소리였다.
" 샹년!! 넌 강아지가 아니냐...개 줄을 차고 있으면 강아지야..알아...강아지가 어떻게 사람의 말을 할 수가 있어..그렇게 머리가 안 돌아..그런 년이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친다....어휴...이런 돌대가리!!!"
하고는 성이는 순임이의 머리를 쥐어 박는다.
순임이는 성이에게 발가 벗고서 개 목걸이를 한 것도 수치심 때문에 죽을 맛인데 성이가 자신의 뺨을 때리자 더욱더 수치심이 들었다.
허나 마음과는 달리 보지는 애액을 흘리면서 오히려 더 자극을 받는다는 사실이 순임을 당혹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 성이가 자신의 강아지이니 사람의 소리를 내지 말라는 말을 듣고는 자신이 마치 강아지가 된 듯한 착각을 일으키면서 자신이 정말로 성이의 애완견이 되어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순임은 성이에게 빌고 싶었다.
허나 어떻게 해야 만이 되는 것인줄 몰라 그대로 멍하고 성이를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는 사이에 다시 성이의 손이 자신의 뺨을 때린다. 그리고는 하는 말이
" 왜? 샹년아...네 년이 개 목걸이를 하고 날 기다리고 있었으면 내 강아지이고 내 노예가 된다는 표현이 아니었어? 아닌 거야...아니면 난 가면 되는 거야 알겠어...난 가면 되는 것이라고....미친 년!!!!"
하고서는 다시 밖으로 나가려고 몸을 돌이킨다.
순간 순임이는 나가려고 몸을 돌이키는 성이의 바지를 잡고서는 하는 말이
" 맞아요..주인님....주인님의 말이 맞아요...이 년은 주인님의 강아지가 되고 싶어 이렇게 개 목걸이을 걸고서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었어요...가지 마세요..시키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거예요..네...제발....흑흑흑...가지 말아요...흑흑흑......"
" 정말로...내 강아지가 될거야..어떤 일도 다 할거야...내가 시키는 일은..."
" 네..주인님..주인님이 시키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요....다 할 것 같아요.."
" 그래. 그럼 우선 주인님의 자지를 빨아 먹을 수가 있어....."
" 네. 주인님...그렇게 하겠습니다.."
엄마의 굴복으로 인하여 한껏 신이 난 성이는 들어 와 거실의 쇼파에 몸을 묻고서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 버리고는 그 흉물스러운 자지를 내놓는다.
엄마는 기어가서는 그의 흉물스러운 자지를 입에 문다. 그리고는 그 자지를 맛있게 먹어대는 것이었다.
" 씨발 년이...이렇게 할 것을....왜 조금 더 버티어 보지 그랬어...네 년은 이젠 나에게서 벗어 날 수가 없어...왜냐하면 네 년은 나에게서 마약 같은 절정을 느끼고 말았으니까.... 안 그래?"
엄마는 그런 성이 말에 호응을 하듯이 빨고 있는 성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는 고개를 끄덕거리고 말았다.
순임은 성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는 빨아 대면서 엄청나게 행복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 그래, 이렇게 살아가는 것도 ....어쩌면 여자로써 행복감을 맛 보지 못하고 사는 것보다도 나은 삶인지도 몰라....이것은 내 잘못이 아니야...그래...남편에게서 못 받은 사랑을 갈구하는 내가 무슨 잘못이 있어...... 이분을 나의 주인으로 알고서 살면 되는 거야....설마 나가서 입을 벌리고 다니겠어.....진석이도 있는데..그렇게는 못 할 거야....그러면 됐어..누구도 모르게 이렇게 나의 삶을 즐길 수가 있을 거야 맞아...그래...이 사람이 시키는대로 그리고 내 몸이 가는 데로 그렇게 살아 가야 겠어.......]
순임은 그렇게 자기의 합리화를 하자 마음 구석에 자리를 한 죄의식에서 벗어 날 수가 있었고 그런 죄의식에서 벗어나자 순임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성이의 자지를 핥을 수가 있었다.
순임이의 마음의 변화를 알아 차린 성이는
" 이런 개 년이 이제는 더 적극적이 되었어..그래..그렇게 네 년의 몸을 네 년의 몸이 가는 대로 내 맡기는 것도 좋을 거야....그래야...네 년이 갈구하는 그 절정이라는 것을 맛 볼 수가 있겠지...하하하.."
순임의 변화된 감정을 읽은 성이는 마냥 신이 났다.
그렇게도 도도하고 고고한 척을 하는 친구의 엄마인 순임이를 자신의 발 아래에 굴복을 시켰다고 생각이 들자 너무나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성이는 자신이 바지에서 혁대를 풀렀고 그 혁대를 손에 감고서는 자신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순임이의 알몸에 매질을 가하기 시작을 했다.
차알싹.....차알싹....
허연 순임이의 엉덩이에 혁대가 자국을 내면서 빨갛게 물을 드린다.
순임이는 자신의 엉덩이에 혁대가 떨어지면서 주는 그 짜릿한 쾌감으로 인하여 몸을 떨면서 그 큰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입에서는 가냘픈 신음소리를 낸다.
" 너. 신용카드 있지?"
순임이는 성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는 고개만을 끄덕거린다.
조금은 답답해진 성이가 자신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순임이에게 하는 말이
" 조금 후에 다시 빨아...."
하고 말을 하자 순임이는 아쉬운 듯 성이의 자지를 입에서 꺼낸다.
"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알았어... 만일에 듣지 않으면 네 년으로부터 난 갈거야..알겠어?"
" 주인님. 무슨 말이든지 다 들을 거예요...제발 저를 버리지만 말아 주세요...네..주인님....흑흑흑.."
성이가 다시 버린다는 말을 하자 순임은 청천 벽력처럼 들리었다. 그래서 설음이 복바치게 되어 눈물을 흘리고 만다.
" 울지마! 샹년아!...너 신용카드를 나에게 줘라.."
" 네. 주인님. 이 년의 것은 주인님의 것이니 마음대로 하세요...."
" 난 그것으로 물건을 사야겠어...네 년에게 채울 정조대, 그리고 수갑, 채찍, 그리고 브라자. 딜도 살 것이 너무나 많아.....그것들은 이 곳으로 배달을 하게 할 것이니 네 년이 잘 받아 두어....."
" 제가 받을 수가 없으니 주인님이 받아 가지고 제가 보관을 할게요...."
" 아니 그럼 사러 가야지..내가 알아 보고 ....."
"네. 주인님...."
순임이는 정조대이며 수갑, 그리고 채찍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에 안에서부터 치밀어 오르는 그런 화끈함을 느끼고 있었다.
" 오늘은 네 년이 내 강아지가 된 처음 날이니 이 주인님이 네 년에게 상으로 매질을 해 주겠어...."
하고서는 순임이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순임이는 이번 매질을 평소하고 다른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이 것은 매질이 아니고 자신을 애무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혁대가 엉덩이에 떨어지면서 소리만 크게 들리는 것이었고 순임이의 엉덩이에는 짜릿한 자극만이 감돌 뿐이고 아픈 통증이란 전혀 없었다.
이런 애무로 인하여 순임은 온갖 교성을 질러 대면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성이의 매질을 즐기게 되었고 그로 인한 자극은 온 몸이 날아 갈 것같은 착각마저 일으키게 하였다.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물이 흘러 나오고 입에서는 온각 교성이 흘러 나왔다.
" 아..아..주인님..나를 어덯게 해 주세요...이 순임이는 주인님의 것이잖아요..아..아...주인님...아.여보...여보....나를 좀...박아 주세요...이년의 보지가 찢어지게 박아 줘요...네....여보....아.앙.아...아앙...아..."
순임은 엉덩이를 맞으면서 자신의 보지에 자신의 손가락을 넣고서 쑤셔 대면서 성이에게 자신의 보지를 박아 달라고 애원을 하였다.
성이는 엄마를 탁자 위에 올라가게 하고서는 일어서 더니 엄마의 뒤로 가서는 엄마의 보지에 그의 발기 된 자지를 집어 넣는다.
" 아아악!! 너무 커....보지가 찢어 질 것 같아요..아...아..너무..좋아요....보지가 꽉 찬 느낌이예요..아.....아.아앙...아앙....보지가 너무...좋아요,...."
성이가 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면서 엄마의 보지를 박아 주기 시작을 하자 순임은 자신이 친구의 엄마란 사실도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라는 사실도 잊어 버리고서는 성이의 한 마리 암캐가 되고 말았다.
" 아..아..아..주인님...나를 버리지 마세요...아..아..나.주인님이 없으면 이제는 못 살아요..아..아...."
" 네 년이 잘하면 안버릴 거야....그런데 내 말을 안 들으면 언제든지 버릴 거야..."
" 잘 듣고 말고요...주인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복종을 할게요....네..주인님......아앙..아앙..아앙...."
" 그래 잘 들어야지...."
성이의 박아대는 속도가 증가를 하자 엄마인 순임은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고 그 뒤에 성이도 순임이의 보지 속에 자신의 흔적을 쏟아내고 말았다.
성이가 순임이의 목에 걸린 개 줄을 잡고서 순임이를 개처럼 끌고 욕실로 들어 간 것은 한참을 지난 뒤의 일이었다.
욕실에서 두 사람은 자신들의 흔적을 지우고 나왔다.
다시 개 줄을 채워 거실의 쇼파로 돌아 온 성이는
" 청개천에 나가면 살 수가 있을 거야..."
" 무엇을 살 수가 있어요"
순임이의 말이 아까 전에 하고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어제는 한번 폭풍우가 지나고는 죄의식 때문에 성이의 얼굴도 자세하게 쳐다 보지 못하던 순임이지만 오늘은 성이가 위대한 자신의 주인님으로 여겨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순임이 성이를 바라 보는 눈에는 존경과 사랑이 가득하였다.
" 야! 개 년아! 아까 전에 말을 한 것들 말이야"
" 아!! 네.. 수갑과 채찍 같은 것들 말인 가요?"
" 그래...그런데 거기는 현찰로 거래를 하는데.."
" 저 돈이 있어요..."
" 그래. 그럼 가자..."
" 주인님이 좋으시다면......얼마나 가져 가야지요?"
" 얼마나 있는데....."
" 한 이 백만원 있을 거예요...가져다가 드릴게요"
하고서 순임이는 방에 들어 와서 옷장 안에 있던 돈을 가지고 나와서는 성이에게 두 손으로 아주 공손하게 바치는 것이었다.
" 좋아.. 네 년이 바치는 것이니 잘 사용을 할께......"
" 감사 합니다. 이 종 년에게 주인님이 사용을 하실 돈을 바치게 해 주셔서....."
사실로 그 말은 사실이었다.
돈으로 성이 마음을 살 수만 있다면 그깟 돈을 얼마든지 줄 수가 있었다.
" 자 옷을 입고 가야지.....전철을 타고 가지...차가 복잡하니까....아니야 그래도 차를 타고 가야지.. 내 노예년이 운전을 하는 차를 말이야..어서 옷을 입을 준비를 해..들어 가서 같이 고르자...."
하고는 성이는 엄마인 순임이의 목에 걸린 개 줄을 당긴다.
순임은 기어서 성이를 따라서 안방으로 들어 간다.
개처럼 기어서 따라오는 순임을 보자 성이는 다시 한번 자만심에 도취가 되고 만다.
" 좋아, 일어서 입고 나갈 옷을 골라 봐!"
순임이는 입고 나갈 속옷부터 고르기 시작을 한다.
그러자 성이가
" 속옷은 필요가 없어...그 하얀 색의 브래지어를 해. 그리고 팬티는 입지 말고 핀티 스타킹을 신는다. 팬티 스타킹을 줘.....가위하고..."
순임은 성이에게 스타킹과 가위를 꺼낸다.
그것을 받아 든 성이는 팬티 스타킹의 밑부분을 도려 내고는 그것을 순임에게 주면서 하는 말이
" 이것을 입어..."
순임은 그것을 빋아 들고 조심스럽게 입는다.
다른 곳은 상관이 없으나 보지와 항문이 닿는 곳은 허전하다.
그렇게 입고는 원피스를 하나 꺼내더니 순임에게 던져 준다. 아마도 그것을 입고 나가라는 뜻이다.
순임이는 그것을 입고서는 성이와 함께 밖으로 나와서는 차 문을 열고서 운전대로 원피스를 가지런하게한 뒤에
조심스레 앉았다.
성이가 조수석으로 타더니 하는 말이
" 치마를 들어서 맨 엉덩이를 시트에 대고 앉아..앞으로 앉을 경우에는 누가 있던 간에 그렇게 하고 팬티는 절대적으로 입을 수가 없다. 알겠어..."
" 네. 주인님..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대답을 한 순임이는 이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진작에 이렇게 앉아 운전을 할 것을 그랬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편하고 안정적이었다.
순임은 자신이 정말로 메조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런 수치스러운 일들이 오히려 자신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에 대하여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가죽 시트의 그 차가움이 이렇게 편안한 마음을 들게 한다는 것은 순임으로는 상상을 할 수가 없었던 일이었다.
퇴근 무렵이라 그런지 차가 쾌나 복잡했다.
순임은 천천히 차를 몰면서 혹여 밖에서 안을 들여다 보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을 하다가 그만 실소를 하고 말았다.
" 무슨 생각을 해서 웃고 있니?"
순임이를 바라보던 성이는 순임이 미소를 짓자 의아한 생각이 들어 그렇게 물었다.
" 지금 제가 알몸으로 시트에 있어 혹여 밖에서 보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는데 이 치마로 다 가리게 된 것이 생각이 나서 웃었어요......"
" 그래, 그럼 진짜로 그렇게 해 줄까? .....치마를 허리위로 걷고서 운전을 한다... 알았어.."
" 아이잉...누가 보면 어떻게 해요....제발...."
" 이런 개 년이.....말을 안들으면 어떻게 한다고 했지?"
" 네. 알겠어요"
하고 대답을 하고 난 뒤에 순임은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린다.
순임이 시커먼 보지 털이 노출이 된다.
순임은 그렇게 자신의 보지 털을 노출을 한 채로 운전을 하면서 누가 볼 것 같다는 생각에 오히려 자극이 되어 씹물을 흘리기 시작을 한다.
그 만큼 순임이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가죽 시트에 보지 물이 묻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청계천에 도착을 하자 주차장에 차를 주차를 하고 난 뒤에 성이하고 순임이는 팔짱을 낀 채로 상가로 올라 갔다.
성인 시디와 비디오를 파는 사람들이 서성거린다.
그 중의 한 사람에게 성이가 다가가서 필요한 물품이 있냐고 물었고 그 남자는 모든 것이 다 있다고 하면서 따라 오라고 한다.
성이가 순임이에게 손 짓을 한다.
순임이가 따라서 간다.
그들은 상가의 몇층으로 올라가 조그만 사무실로 들어 선다.
" 어서 보여 줘요." 하고 성이가 재촉을 하자 그 남자가 캐비넷에서 여러 가지 물건을 꺼낸다.
수갑, 그리고 가죽으로 만들어진 채찍, 정조대. 그외 딜도등이 쏟아 진다.
흥정을 하고 난 뒤에 성이는 돈을 치뤘다. 그리고는
" 한 번 실험을 해도 되지요?"
하고 말을 하자 그 남자는 아주 음흉한 미소를 띄우면서
" 물론 이지요.....실험을 해 보실라우...."
" 치마를 올려!"
성이가 순임이에게 명령을 한다. 그 명령에 순임은 아무런 대답도 없이 자신의 치마를 들어 올린다.
" 좋은 노예를 두었네요...이런 물건을 사가지고 가는 사람들은 여러 명을 보았지만 이렇게 직접 실험을 한 사람은 처음입니다. 노예가 말을 잘 들어 좋겠어요....흐흐흐"
성이는 익숙하게 순임이의 사타구니에 정조대를 채우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스팽킹을 하는 가죽주걱으로 순임이의 엉덩이를 가격을 한다.
소리가 크게 들리지만 순임이에게 그다지 아픔을 가져 오지 않는다.
순임이는 다른 사람 앞에서 성이에게 엉덩이를 맞는다는 이 현실이 너무나 황당했으나 몸은 그렇게 반응을 하지 않고 오히려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내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 아주 좋네요...감사 합니다..그리고 종종 올 것 같으니 다음엔 좀 싸게 합시다."
" 그러지요. 다음에 오실 적에도 이 노예를 대동을 하고 이렇게 실험을 해 주신다면 10%를 공제를 하겠습니다.."
" 가자....순임아!"
" 네. 주인님."
순임은 그렇게 대답을 했다. 어차피 주인은 순임이가 노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성이의 말에 그렇게 대답을 할 수가 있었다.
다른 사람 앞에서 그것도 아들 같은 나이의 젊은 남자에게 엉덩이를 맞으며 노예로 산다는 것을 인식을 시키는 것이 순임으로써는 매우 힘이 드는 일이기도 했지만 그것에 비례를 하여 순임이의 보지에서 씹물이 나오는 것이었다.
정조대를 찾고 난 뒤에 순임이는 자신이 이제야 비로써 누구에게 예속이 된다는 것을 실감을 하고 있었다.
[ 아..그래 난 이제부터 저 사람의 노예로 살아가야 하는 구나...아...난 그런데 이런 삶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일까....]
돌아 오는 길에 성이는 사가지고 오는 것들을 순임에게 어서 빨리 사용을 하고 싶었다.
집에 도착을 하여 문을 열고 거실에 들어서자 마자 성이는 순임이에게 옷을 벗으라고 명령을 한다.
순임이 옷을 벗자 정조대를 찬 순임이 알몸이 드러난다.
성이는 사가지고 온 젖 꼭지를 집는 집게로 순임이의 커다란 젖꼭지를 집어 버리는 것이다.
순임은 젖꼭지가 떨어져 나가는 통증을 느낀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뿐이고 그 뒤에 오는 그 짜릿한 쾌감으로 인하여 순임은 몸이 달아 오르는 자신을 느낀다.
성이는 순임이 몸에 여러 가지로 장식을 하기 시작을 한다. 젖꼭지에는 집게을 그리고 목에는 개 목걸이를 채우고 그리고 개 목걸이에는 개 줄을 연결을 하고 난 뒤에 순임이의 두 발에 족쇄를 채운다.
그리고 나서 순임이의 엉덩이에 사가지고 온 채찍을 사용을 한다.
가죽으로 만들어 진 이 채찍이 순임이의 엉덩이에 사정없이 떨어진다.
소리는 엄청나게 들리는 것 같아 떨고 있던 순임이는 막상 엉덩이에 채찍이 떨어지자 소리와는 달리 그다지 아픔이 오지 않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온 거실을 기어 다니면서 성이에게 엉덩이를 맞는 순임이는 자신의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 나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어때...좋으냐?"
하고 성이가 순임을 향하여 묻는다.
"네. 주인님...이 년의 보지가 벌렁거리도록 좋아요....너무나 좋아요...."
순임은 진실로 그렇게 좋았고 이 느낌을 그대로 말을 하고 싶었다.
아들의 친구인 성이에게 개처럼 취급을 받고 학대를 받는 것이 순임이는 너무나 좋았다.
그렇게 순임과 성이가 몰래 만나고 그런 플레이에 익숙을 할 즈음에 순임이 남편이자 나의 아버지가 중풍으로 쓰러지고 만 것이었다.
처음엔 병원에서 치료도 받아 보았지만 별 효득이 없어 집에서 요양을 하는 것으로 결말을 보았다.
남편이 집에서 요양을 하게 되자 순임이가 못 견딜 것 같았다.
그렇다고 학생인 성이를 끌고서 여관을 다니는 것도 못 할 일이었고 순임으로선 정말로 미칠 지경이었다.
3일동안 성이에게 매질을 당하지 않자 순임은 짜증이 몸으로부터 그대로 표출이 되기 시작을 했다.
아버지가 엄마에게 물었다.
" 여...보....당...신...왜...그..래..?"
" 뭐가 왜 그래요!"
소프라노 톤으로 목소리가 나간다.
" 왜....그....래..?"
" 그럼 뭐가 신이나서 콕 노래를 불러요..."
" 왜....그..래......말..을....해.....봐...."
" 당신이 알면 도와 줄 수가 있어요?"
" 뭣...이....든...지...."
" 좋아요, 약속을 했어요...난 사실은 남자가 그리워 미칠 것 같아....크고 우람한 자지에 보지를 박히고 싶어...."
"......................"
아버지는 말이 없어졌다.
아니 말을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었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아내가 바람을 피울 것이니 도와달라고 한다면 어느 남자가 그것을 그렇게 하라고 하겠는가?
아버지는 말이 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순임은 그런 남편의 태도가 자신을 인정을 했다고 간주를 하고는 그 날로 성이를 불러 들였다.
성이가 오는 동안에 순임은 남편이 보는 앞에서 성이를 맞이 할 치장을 하기 시작을 했다.
아버지는 그런 엄마를 쳐다 볼 수 밖에 없었다.
자신의 아내가 초등학교 교사인 자신의 아내가 그리고 그렇게 도도하고 고고한 척을 자행을 하던 아내가 그런 저속한 말을 하리하고는 생각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그만큼 아버지의 충격은 대단한 것이었다.
더욱 더 놀라는 것은 아내의 현재의 복장이었다.
복장이라고 하기 보다는 치장이라고 해야 할 것이었다.
순임은 성이를 맞이 할 복장을 하기에 분주했다.
순임은 남편이 보는 가운데에서 자신의 옷들을 벗어 버렸고 자신의 유두에 립스틱을 바르고는 손으로 문질러 대기 시작을 했다.
그러자 유방의 색깔이 아주 탐스럽게 빛을 발하는 것 같았다.
아픈 몸에서도 색기가 돌 정도로 섹시한 자태였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자신의 서랍을 열고서는 개 목걸이를 꺼내고는 자신의 하얀 목에 그것을 채운다.
그리고 나서 그 개목걸이에 개줄을 연결을 하는 것이었다.
" 여보, 이렇게 하니 나 이쁘지....당신에게 이렇게 보여 주는 것은 이렇게 하고서 난 그이를 맞이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려는 거야, 난 그에게는 한낱 암캐일뿐이야....알겠어...당신의 고고한 아내가 이렇게 음탕한 창녀인 줄은 몰랐지....이게 바로 자업자득이야...."
아내가 개 목걸이를 하고 개줄을 연결을 하자 아버지는 솟구치는 욕정을 느꼈으나 그것으로 그만이었다.
순임은 그렇게 하고 난 뒤에 여러 가지 물건들을 챙겨서 거실로 나왔고 거실의 전신 거울 앞에 서서는 자신의 나신을 비추어 보았다.
순임은 자신의 항문에 채찍의 손 잡이를 쑤셔 넣어 꼬리를 만들고 집게로 자신의 치장을 한 유두를 집었다.
그렇게 하고서 초인종이 울리는 것을 기다렸다...........
여기 까지가 2부입니다................
중년의 나이에 그것도 어린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의 입장인 순임이는 현재의 자신의 몰골에 대하여 부끄러움과 창피함으로 인하여 죽을 것 같은 모멸감을 느끼고 있었으나 그런 창피함과 부끄러운 자신의 모습에 더욱더 자신이 흥분을 하는 것을 감지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은 자신의 갈구하는 성적인 욕말을 잠재우기에 역부족이라는 것을 누구 보다도 순임은 잘 알고 있었다.
지루한 시간이 흐른다.
누가 올 계획도 없고 그리고 올 사람도 없었지만 순임은 누군가가 올 것 같은 불안감에 사로 잡혀 있었고 마렵지도 않는 뇨의를 벌써 몆 차례를 겪고 있었다.
띵동!!! 띵동.... 차임벨이 울린다.
그 순간에 순임은 머리가 전부 솟구치는 것 같은 전율을 느끼고 있었다.
대문에 달린 인터 폰을 통해서 순임은 누군가를 확인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 누..구...세...요?"
" 어머니, 저예요...저 성이라고요."
일부러 그는 그렇게 큰 소리로 대답을 한다.
순임은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고서 대문에 달려 있는 자동문의 버튼을 누른다.
철컥....하는 소리와 함께 대문이 열린다.
순임은 버튼을 누르고서는 그 자리에 개처럼 엎드려서 얼굴을 바닥에 묻고서는 엉덩이를 최대한으로 치켜 올리고 있었다.
잠시 후에 현관문이 열린다.
성이가 들어 오다가 순임이 몰골을 보고는 웃음을 터뜨린다.
" 하하하하!!! 그렇게 하고 싶다고...내 강아지로 살고 싶은거야,.......... 그런 거야....말을 해 봐..."
" 네. 그렇게 할게요..제발...나를 버리지 말아 줘요"
" 얼굴을 들어 봐"
하고 성이가 명령을 하자 순임이는 얼굴을 들어 성이를 쳐다 본다.
그 순간에 성이의 손 바닥이 순임이 얼굴에 작렬하는 것이었다.
차알싹!!! 정말로 경쾌한 소리였다.
" 샹년!! 넌 강아지가 아니냐...개 줄을 차고 있으면 강아지야..알아...강아지가 어떻게 사람의 말을 할 수가 있어..그렇게 머리가 안 돌아..그런 년이 어떻게 아이들을 가르친다....어휴...이런 돌대가리!!!"
하고는 성이는 순임이의 머리를 쥐어 박는다.
순임이는 성이에게 발가 벗고서 개 목걸이를 한 것도 수치심 때문에 죽을 맛인데 성이가 자신의 뺨을 때리자 더욱더 수치심이 들었다.
허나 마음과는 달리 보지는 애액을 흘리면서 오히려 더 자극을 받는다는 사실이 순임을 당혹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나서 성이가 자신의 강아지이니 사람의 소리를 내지 말라는 말을 듣고는 자신이 마치 강아지가 된 듯한 착각을 일으키면서 자신이 정말로 성이의 애완견이 되어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순임은 성이에게 빌고 싶었다.
허나 어떻게 해야 만이 되는 것인줄 몰라 그대로 멍하고 성이를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는 사이에 다시 성이의 손이 자신의 뺨을 때린다. 그리고는 하는 말이
" 왜? 샹년아...네 년이 개 목걸이를 하고 날 기다리고 있었으면 내 강아지이고 내 노예가 된다는 표현이 아니었어? 아닌 거야...아니면 난 가면 되는 거야 알겠어...난 가면 되는 것이라고....미친 년!!!!"
하고서는 다시 밖으로 나가려고 몸을 돌이킨다.
순간 순임이는 나가려고 몸을 돌이키는 성이의 바지를 잡고서는 하는 말이
" 맞아요..주인님....주인님의 말이 맞아요...이 년은 주인님의 강아지가 되고 싶어 이렇게 개 목걸이을 걸고서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었어요...가지 마세요..시키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거예요..네...제발....흑흑흑...가지 말아요...흑흑흑......"
" 정말로...내 강아지가 될거야..어떤 일도 다 할거야...내가 시키는 일은..."
" 네..주인님..주인님이 시키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요....다 할 것 같아요.."
" 그래. 그럼 우선 주인님의 자지를 빨아 먹을 수가 있어....."
" 네. 주인님...그렇게 하겠습니다.."
엄마의 굴복으로 인하여 한껏 신이 난 성이는 들어 와 거실의 쇼파에 몸을 묻고서는 자신의 바지를 벗어 버리고는 그 흉물스러운 자지를 내놓는다.
엄마는 기어가서는 그의 흉물스러운 자지를 입에 문다. 그리고는 그 자지를 맛있게 먹어대는 것이었다.
" 씨발 년이...이렇게 할 것을....왜 조금 더 버티어 보지 그랬어...네 년은 이젠 나에게서 벗어 날 수가 없어...왜냐하면 네 년은 나에게서 마약 같은 절정을 느끼고 말았으니까.... 안 그래?"
엄마는 그런 성이 말에 호응을 하듯이 빨고 있는 성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는 고개를 끄덕거리고 말았다.
순임은 성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는 빨아 대면서 엄청나게 행복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 그래, 이렇게 살아가는 것도 ....어쩌면 여자로써 행복감을 맛 보지 못하고 사는 것보다도 나은 삶인지도 몰라....이것은 내 잘못이 아니야...그래...남편에게서 못 받은 사랑을 갈구하는 내가 무슨 잘못이 있어...... 이분을 나의 주인으로 알고서 살면 되는 거야....설마 나가서 입을 벌리고 다니겠어.....진석이도 있는데..그렇게는 못 할 거야....그러면 됐어..누구도 모르게 이렇게 나의 삶을 즐길 수가 있을 거야 맞아...그래...이 사람이 시키는대로 그리고 내 몸이 가는 데로 그렇게 살아 가야 겠어.......]
순임은 그렇게 자기의 합리화를 하자 마음 구석에 자리를 한 죄의식에서 벗어 날 수가 있었고 그런 죄의식에서 벗어나자 순임은 보다 더 적극적으로 성이의 자지를 핥을 수가 있었다.
순임이의 마음의 변화를 알아 차린 성이는
" 이런 개 년이 이제는 더 적극적이 되었어..그래..그렇게 네 년의 몸을 네 년의 몸이 가는 대로 내 맡기는 것도 좋을 거야....그래야...네 년이 갈구하는 그 절정이라는 것을 맛 볼 수가 있겠지...하하하.."
순임의 변화된 감정을 읽은 성이는 마냥 신이 났다.
그렇게도 도도하고 고고한 척을 하는 친구의 엄마인 순임이를 자신의 발 아래에 굴복을 시켰다고 생각이 들자 너무나 자신이 자랑스러웠다.
성이는 자신이 바지에서 혁대를 풀렀고 그 혁대를 손에 감고서는 자신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순임이의 알몸에 매질을 가하기 시작을 했다.
차알싹.....차알싹....
허연 순임이의 엉덩이에 혁대가 자국을 내면서 빨갛게 물을 드린다.
순임이는 자신의 엉덩이에 혁대가 떨어지면서 주는 그 짜릿한 쾌감으로 인하여 몸을 떨면서 그 큰 엉덩이를 흔들어 대며 입에서는 가냘픈 신음소리를 낸다.
" 너. 신용카드 있지?"
순임이는 성이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는 고개만을 끄덕거린다.
조금은 답답해진 성이가 자신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는 순임이에게 하는 말이
" 조금 후에 다시 빨아...."
하고 말을 하자 순임이는 아쉬운 듯 성이의 자지를 입에서 꺼낸다.
"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알았어... 만일에 듣지 않으면 네 년으로부터 난 갈거야..알겠어?"
" 주인님. 무슨 말이든지 다 들을 거예요...제발 저를 버리지만 말아 주세요...네..주인님....흑흑흑.."
성이가 다시 버린다는 말을 하자 순임은 청천 벽력처럼 들리었다. 그래서 설음이 복바치게 되어 눈물을 흘리고 만다.
" 울지마! 샹년아!...너 신용카드를 나에게 줘라.."
" 네. 주인님. 이 년의 것은 주인님의 것이니 마음대로 하세요...."
" 난 그것으로 물건을 사야겠어...네 년에게 채울 정조대, 그리고 수갑, 채찍, 그리고 브라자. 딜도 살 것이 너무나 많아.....그것들은 이 곳으로 배달을 하게 할 것이니 네 년이 잘 받아 두어....."
" 제가 받을 수가 없으니 주인님이 받아 가지고 제가 보관을 할게요...."
" 아니 그럼 사러 가야지..내가 알아 보고 ....."
"네. 주인님...."
순임이는 정조대이며 수갑, 그리고 채찍이라는 말을 듣는 순간에 안에서부터 치밀어 오르는 그런 화끈함을 느끼고 있었다.
" 오늘은 네 년이 내 강아지가 된 처음 날이니 이 주인님이 네 년에게 상으로 매질을 해 주겠어...."
하고서는 순임이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순임이는 이번 매질을 평소하고 다른 것을 느끼고 있었다.
그것은 이 것은 매질이 아니고 자신을 애무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혁대가 엉덩이에 떨어지면서 소리만 크게 들리는 것이었고 순임이의 엉덩이에는 짜릿한 자극만이 감돌 뿐이고 아픈 통증이란 전혀 없었다.
이런 애무로 인하여 순임은 온갖 교성을 질러 대면서 엉덩이를 흔들면서 성이의 매질을 즐기게 되었고 그로 인한 자극은 온 몸이 날아 갈 것같은 착각마저 일으키게 하였다.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물이 흘러 나오고 입에서는 온각 교성이 흘러 나왔다.
" 아..아..주인님..나를 어덯게 해 주세요...이 순임이는 주인님의 것이잖아요..아..아...주인님...아.여보...여보....나를 좀...박아 주세요...이년의 보지가 찢어지게 박아 줘요...네....여보....아.앙.아...아앙...아..."
순임은 엉덩이를 맞으면서 자신의 보지에 자신의 손가락을 넣고서 쑤셔 대면서 성이에게 자신의 보지를 박아 달라고 애원을 하였다.
성이는 엄마를 탁자 위에 올라가게 하고서는 일어서 더니 엄마의 뒤로 가서는 엄마의 보지에 그의 발기 된 자지를 집어 넣는다.
" 아아악!! 너무 커....보지가 찢어 질 것 같아요..아...아..너무..좋아요....보지가 꽉 찬 느낌이예요..아.....아.아앙...아앙....보지가 너무...좋아요,...."
성이가 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때리면서 엄마의 보지를 박아 주기 시작을 하자 순임은 자신이 친구의 엄마란 사실도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라는 사실도 잊어 버리고서는 성이의 한 마리 암캐가 되고 말았다.
" 아..아..아..주인님...나를 버리지 마세요...아..아..나.주인님이 없으면 이제는 못 살아요..아..아...."
" 네 년이 잘하면 안버릴 거야....그런데 내 말을 안 들으면 언제든지 버릴 거야..."
" 잘 듣고 말고요...주인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복종을 할게요....네..주인님......아앙..아앙..아앙...."
" 그래 잘 들어야지...."
성이의 박아대는 속도가 증가를 하자 엄마인 순임은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고 그 뒤에 성이도 순임이의 보지 속에 자신의 흔적을 쏟아내고 말았다.
성이가 순임이의 목에 걸린 개 줄을 잡고서 순임이를 개처럼 끌고 욕실로 들어 간 것은 한참을 지난 뒤의 일이었다.
욕실에서 두 사람은 자신들의 흔적을 지우고 나왔다.
다시 개 줄을 채워 거실의 쇼파로 돌아 온 성이는
" 청개천에 나가면 살 수가 있을 거야..."
" 무엇을 살 수가 있어요"
순임이의 말이 아까 전에 하고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어제는 한번 폭풍우가 지나고는 죄의식 때문에 성이의 얼굴도 자세하게 쳐다 보지 못하던 순임이지만 오늘은 성이가 위대한 자신의 주인님으로 여겨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순임이 성이를 바라 보는 눈에는 존경과 사랑이 가득하였다.
" 야! 개 년아! 아까 전에 말을 한 것들 말이야"
" 아!! 네.. 수갑과 채찍 같은 것들 말인 가요?"
" 그래...그런데 거기는 현찰로 거래를 하는데.."
" 저 돈이 있어요..."
" 그래. 그럼 가자..."
" 주인님이 좋으시다면......얼마나 가져 가야지요?"
" 얼마나 있는데....."
" 한 이 백만원 있을 거예요...가져다가 드릴게요"
하고서 순임이는 방에 들어 와서 옷장 안에 있던 돈을 가지고 나와서는 성이에게 두 손으로 아주 공손하게 바치는 것이었다.
" 좋아.. 네 년이 바치는 것이니 잘 사용을 할께......"
" 감사 합니다. 이 종 년에게 주인님이 사용을 하실 돈을 바치게 해 주셔서....."
사실로 그 말은 사실이었다.
돈으로 성이 마음을 살 수만 있다면 그깟 돈을 얼마든지 줄 수가 있었다.
" 자 옷을 입고 가야지.....전철을 타고 가지...차가 복잡하니까....아니야 그래도 차를 타고 가야지.. 내 노예년이 운전을 하는 차를 말이야..어서 옷을 입을 준비를 해..들어 가서 같이 고르자...."
하고는 성이는 엄마인 순임이의 목에 걸린 개 줄을 당긴다.
순임은 기어서 성이를 따라서 안방으로 들어 간다.
개처럼 기어서 따라오는 순임을 보자 성이는 다시 한번 자만심에 도취가 되고 만다.
" 좋아, 일어서 입고 나갈 옷을 골라 봐!"
순임이는 입고 나갈 속옷부터 고르기 시작을 한다.
그러자 성이가
" 속옷은 필요가 없어...그 하얀 색의 브래지어를 해. 그리고 팬티는 입지 말고 핀티 스타킹을 신는다. 팬티 스타킹을 줘.....가위하고..."
순임은 성이에게 스타킹과 가위를 꺼낸다.
그것을 받아 든 성이는 팬티 스타킹의 밑부분을 도려 내고는 그것을 순임에게 주면서 하는 말이
" 이것을 입어..."
순임은 그것을 빋아 들고 조심스럽게 입는다.
다른 곳은 상관이 없으나 보지와 항문이 닿는 곳은 허전하다.
그렇게 입고는 원피스를 하나 꺼내더니 순임에게 던져 준다. 아마도 그것을 입고 나가라는 뜻이다.
순임이는 그것을 입고서는 성이와 함께 밖으로 나와서는 차 문을 열고서 운전대로 원피스를 가지런하게한 뒤에
조심스레 앉았다.
성이가 조수석으로 타더니 하는 말이
" 치마를 들어서 맨 엉덩이를 시트에 대고 앉아..앞으로 앉을 경우에는 누가 있던 간에 그렇게 하고 팬티는 절대적으로 입을 수가 없다. 알겠어..."
" 네. 주인님..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렇게 대답을 한 순임이는 이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진작에 이렇게 앉아 운전을 할 것을 그랬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편하고 안정적이었다.
순임은 자신이 정말로 메조인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이런 수치스러운 일들이 오히려 자신을 편안하게 만드는 것에 대하여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가죽 시트의 그 차가움이 이렇게 편안한 마음을 들게 한다는 것은 순임으로는 상상을 할 수가 없었던 일이었다.
퇴근 무렵이라 그런지 차가 쾌나 복잡했다.
순임은 천천히 차를 몰면서 혹여 밖에서 안을 들여다 보면 어떻게 하나 하는 생각을 하다가 그만 실소를 하고 말았다.
" 무슨 생각을 해서 웃고 있니?"
순임이를 바라보던 성이는 순임이 미소를 짓자 의아한 생각이 들어 그렇게 물었다.
" 지금 제가 알몸으로 시트에 있어 혹여 밖에서 보면 어떻게 하나 걱정을 했는데 이 치마로 다 가리게 된 것이 생각이 나서 웃었어요......"
" 그래, 그럼 진짜로 그렇게 해 줄까? .....치마를 허리위로 걷고서 운전을 한다... 알았어.."
" 아이잉...누가 보면 어떻게 해요....제발...."
" 이런 개 년이.....말을 안들으면 어떻게 한다고 했지?"
" 네. 알겠어요"
하고 대답을 하고 난 뒤에 순임은 자신의 치마를 걷어 올린다.
순임이 시커먼 보지 털이 노출이 된다.
순임은 그렇게 자신의 보지 털을 노출을 한 채로 운전을 하면서 누가 볼 것 같다는 생각에 오히려 자극이 되어 씹물을 흘리기 시작을 한다.
그 만큼 순임이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가죽 시트에 보지 물이 묻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청계천에 도착을 하자 주차장에 차를 주차를 하고 난 뒤에 성이하고 순임이는 팔짱을 낀 채로 상가로 올라 갔다.
성인 시디와 비디오를 파는 사람들이 서성거린다.
그 중의 한 사람에게 성이가 다가가서 필요한 물품이 있냐고 물었고 그 남자는 모든 것이 다 있다고 하면서 따라 오라고 한다.
성이가 순임이에게 손 짓을 한다.
순임이가 따라서 간다.
그들은 상가의 몇층으로 올라가 조그만 사무실로 들어 선다.
" 어서 보여 줘요." 하고 성이가 재촉을 하자 그 남자가 캐비넷에서 여러 가지 물건을 꺼낸다.
수갑, 그리고 가죽으로 만들어진 채찍, 정조대. 그외 딜도등이 쏟아 진다.
흥정을 하고 난 뒤에 성이는 돈을 치뤘다. 그리고는
" 한 번 실험을 해도 되지요?"
하고 말을 하자 그 남자는 아주 음흉한 미소를 띄우면서
" 물론 이지요.....실험을 해 보실라우...."
" 치마를 올려!"
성이가 순임이에게 명령을 한다. 그 명령에 순임은 아무런 대답도 없이 자신의 치마를 들어 올린다.
" 좋은 노예를 두었네요...이런 물건을 사가지고 가는 사람들은 여러 명을 보았지만 이렇게 직접 실험을 한 사람은 처음입니다. 노예가 말을 잘 들어 좋겠어요....흐흐흐"
성이는 익숙하게 순임이의 사타구니에 정조대를 채우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스팽킹을 하는 가죽주걱으로 순임이의 엉덩이를 가격을 한다.
소리가 크게 들리지만 순임이에게 그다지 아픔을 가져 오지 않는다.
순임이는 다른 사람 앞에서 성이에게 엉덩이를 맞는다는 이 현실이 너무나 황당했으나 몸은 그렇게 반응을 하지 않고 오히려 보지에서 물이 흘러 내리는 결과를 초래하고 말았다.
" 아주 좋네요...감사 합니다..그리고 종종 올 것 같으니 다음엔 좀 싸게 합시다."
" 그러지요. 다음에 오실 적에도 이 노예를 대동을 하고 이렇게 실험을 해 주신다면 10%를 공제를 하겠습니다.."
" 가자....순임아!"
" 네. 주인님."
순임은 그렇게 대답을 했다. 어차피 주인은 순임이가 노예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에 성이의 말에 그렇게 대답을 할 수가 있었다.
다른 사람 앞에서 그것도 아들 같은 나이의 젊은 남자에게 엉덩이를 맞으며 노예로 산다는 것을 인식을 시키는 것이 순임으로써는 매우 힘이 드는 일이기도 했지만 그것에 비례를 하여 순임이의 보지에서 씹물이 나오는 것이었다.
정조대를 찾고 난 뒤에 순임이는 자신이 이제야 비로써 누구에게 예속이 된다는 것을 실감을 하고 있었다.
[ 아..그래 난 이제부터 저 사람의 노예로 살아가야 하는 구나...아...난 그런데 이런 삶이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이 드는 것일까....]
돌아 오는 길에 성이는 사가지고 오는 것들을 순임에게 어서 빨리 사용을 하고 싶었다.
집에 도착을 하여 문을 열고 거실에 들어서자 마자 성이는 순임이에게 옷을 벗으라고 명령을 한다.
순임이 옷을 벗자 정조대를 찬 순임이 알몸이 드러난다.
성이는 사가지고 온 젖 꼭지를 집는 집게로 순임이의 커다란 젖꼭지를 집어 버리는 것이다.
순임은 젖꼭지가 떨어져 나가는 통증을 느낀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뿐이고 그 뒤에 오는 그 짜릿한 쾌감으로 인하여 순임은 몸이 달아 오르는 자신을 느낀다.
성이는 순임이 몸에 여러 가지로 장식을 하기 시작을 한다. 젖꼭지에는 집게을 그리고 목에는 개 목걸이를 채우고 그리고 개 목걸이에는 개 줄을 연결을 하고 난 뒤에 순임이의 두 발에 족쇄를 채운다.
그리고 나서 순임이의 엉덩이에 사가지고 온 채찍을 사용을 한다.
가죽으로 만들어 진 이 채찍이 순임이의 엉덩이에 사정없이 떨어진다.
소리는 엄청나게 들리는 것 같아 떨고 있던 순임이는 막상 엉덩이에 채찍이 떨어지자 소리와는 달리 그다지 아픔이 오지 않는 것을 신기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온 거실을 기어 다니면서 성이에게 엉덩이를 맞는 순임이는 자신의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 나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어때...좋으냐?"
하고 성이가 순임을 향하여 묻는다.
"네. 주인님...이 년의 보지가 벌렁거리도록 좋아요....너무나 좋아요...."
순임은 진실로 그렇게 좋았고 이 느낌을 그대로 말을 하고 싶었다.
아들의 친구인 성이에게 개처럼 취급을 받고 학대를 받는 것이 순임이는 너무나 좋았다.
그렇게 순임과 성이가 몰래 만나고 그런 플레이에 익숙을 할 즈음에 순임이 남편이자 나의 아버지가 중풍으로 쓰러지고 만 것이었다.
처음엔 병원에서 치료도 받아 보았지만 별 효득이 없어 집에서 요양을 하는 것으로 결말을 보았다.
남편이 집에서 요양을 하게 되자 순임이가 못 견딜 것 같았다.
그렇다고 학생인 성이를 끌고서 여관을 다니는 것도 못 할 일이었고 순임으로선 정말로 미칠 지경이었다.
3일동안 성이에게 매질을 당하지 않자 순임은 짜증이 몸으로부터 그대로 표출이 되기 시작을 했다.
아버지가 엄마에게 물었다.
" 여...보....당...신...왜...그..래..?"
" 뭐가 왜 그래요!"
소프라노 톤으로 목소리가 나간다.
" 왜....그....래..?"
" 그럼 뭐가 신이나서 콕 노래를 불러요..."
" 왜....그..래......말..을....해.....봐...."
" 당신이 알면 도와 줄 수가 있어요?"
" 뭣...이....든...지...."
" 좋아요, 약속을 했어요...난 사실은 남자가 그리워 미칠 것 같아....크고 우람한 자지에 보지를 박히고 싶어...."
"......................"
아버지는 말이 없어졌다.
아니 말을 하려고 해도 할 수가 없었는지도 모른다.
자신의 아내가 바람을 피울 것이니 도와달라고 한다면 어느 남자가 그것을 그렇게 하라고 하겠는가?
아버지는 말이 없이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다.
순임은 그런 남편의 태도가 자신을 인정을 했다고 간주를 하고는 그 날로 성이를 불러 들였다.
성이가 오는 동안에 순임은 남편이 보는 앞에서 성이를 맞이 할 치장을 하기 시작을 했다.
아버지는 그런 엄마를 쳐다 볼 수 밖에 없었다.
자신의 아내가 초등학교 교사인 자신의 아내가 그리고 그렇게 도도하고 고고한 척을 자행을 하던 아내가 그런 저속한 말을 하리하고는 생각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그만큼 아버지의 충격은 대단한 것이었다.
더욱 더 놀라는 것은 아내의 현재의 복장이었다.
복장이라고 하기 보다는 치장이라고 해야 할 것이었다.
순임은 성이를 맞이 할 복장을 하기에 분주했다.
순임은 남편이 보는 가운데에서 자신의 옷들을 벗어 버렸고 자신의 유두에 립스틱을 바르고는 손으로 문질러 대기 시작을 했다.
그러자 유방의 색깔이 아주 탐스럽게 빛을 발하는 것 같았다.
아픈 몸에서도 색기가 돌 정도로 섹시한 자태였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자신의 서랍을 열고서는 개 목걸이를 꺼내고는 자신의 하얀 목에 그것을 채운다.
그리고 나서 그 개목걸이에 개줄을 연결을 하는 것이었다.
" 여보, 이렇게 하니 나 이쁘지....당신에게 이렇게 보여 주는 것은 이렇게 하고서 난 그이를 맞이 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 주려는 거야, 난 그에게는 한낱 암캐일뿐이야....알겠어...당신의 고고한 아내가 이렇게 음탕한 창녀인 줄은 몰랐지....이게 바로 자업자득이야...."
아내가 개 목걸이를 하고 개줄을 연결을 하자 아버지는 솟구치는 욕정을 느꼈으나 그것으로 그만이었다.
순임은 그렇게 하고 난 뒤에 여러 가지 물건들을 챙겨서 거실로 나왔고 거실의 전신 거울 앞에 서서는 자신의 나신을 비추어 보았다.
순임은 자신의 항문에 채찍의 손 잡이를 쑤셔 넣어 꼬리를 만들고 집게로 자신의 치장을 한 유두를 집었다.
그렇게 하고서 초인종이 울리는 것을 기다렸다...........
여기 까지가 2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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