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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판도라의 상자 [제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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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997 회 작성일 24-02-01 08: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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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상자 [ 제 1부 ]

이 글은 야설입니다.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고 야설입니다.
현실성이 어떠하냐...이런 말이 제일 듣기 싫어요.
어차피 상상 속에 있는 이야기가 현실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요....물론 현실적으로 일어 날 수가 있는 일들을 쓰시는 작가 분도 계시지만.......
그냥 눈으로 만 읽어 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 합니다.

" 아빠 나 이뻐?"
실 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으로 화장대 앞에 앉아서 화장을 하는 여인이 나를 돌아다 보고 내 뺃는 말이다.
" 그래, 이뻐...우리 순임이가 제일 이뻐....."
" 아빠. 그 말이 정말이야..정말이지!!!!"
그렇게 호들갑을 떨면서 그녀는 화장을 하다 말고서 침대에 누워 있는 내게로 오더니 그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을 나의 알몸 위에 포개는 것이었고 그리고는 나의 입술을 찾아 그녀의 입술을 포개고 만다.
그녀의 풍성한 젖 무덤이 나의 가슴에 전달이 된다.
유난히도 큰 그녀의 유방은 나이에 비하여 아직도 탄력을 유지를 하고 있다.
" 아빠, 오늘은 강의가 없어요?"
" 아니, 있어...나가야 하는데 우리 순임이가 이렇게 누르고 있으니 일어 날 수가 있어야지...."
" 진작에 이야기를 하지요. 아가는 아빠가 오늘 학교에 안가시는 줄 알고 있었는데......"
" 안돼....오늘은 꼭 가야 돼...."
사실은 오늘 난 학교에서 나의 피앙새를 만나기로 하였고 이 가을 풍경을 즐기기 위해 백마역으로 놀러 가기로 한 것이었다.

그리고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 그냥 침대에서 놀고 있었던 것이었다.
" 아빠, 오늘 누구 만나기로 했지?"
" 으응. 사실은 연희하고 백마역에 가기로 했어...뭐 가을 단풍을 보러 가자고 하던가.....아직 시간이 있어...우리 아가를 한 번 해주고 갈까?"
" 아이잉, 나빠....아빠는....아가는 출근을 해야 하는데..."
" 그럼 어서 일어나 준비를 해....."
그녀는 나의 알몸 위에 포개어 진 자신의 몸을 일으킨다.
그리고는 그 큰 유방을 흔들어 대면서 다시 화장대 앞에 가서 못 다한 화장을 하는 것이었다.
화장대 앞에서 거울을 보면 출근을 하기 위해 열심히 화장을 하는 그 여인은 나의 아가이자 나의 어머니인 순임이었다.
내 엄마인 순임이 나에게 아빠라고 부르면서 나의 아가가 된 일을 지금부터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이년 전으로 돌아 가야 한다.
아니 내가 안 시점이 이년 이라는 것이었고 엄마의 화냥기는 그 이전부터 일 것이다.
내 아버지는 중풍으로 쓰러져 만 3년을 병치레를 하고 돌아가셨다. 작년에 말이다.
아버지는 중풍으로 쓰러져서 몸을 가누지 못하고 누워서만 3년을 보냈다.
이년 전 어느 날 내가 고등학교 2학년이던 날에........

그 날에 생각보다 집을 일찍 들어 갔다.
안방에 들어 가서 누워 있는 아버지에게 학교에 갔다 왔다고 인사를 하려고 하다가 난 아버지의 눈물을 보았다.
" 왜..아버지...울었어?"
"..................."
" 왜. 말을 해 봐...."
" 네...엄....마...때..문...에....속...이....상...해..서.."
제대로 말도 못하는 아버지 입에서 엄마 때문에 속이 상하다는 말을 듣게 되자 엄마가 아버지를 구박을 했구나 하는 막연한 생각을 하고서는 난 아버지에게
" 엄마도 속이 상해서 그러지...아버지가 차도가 없으니까 그래서 그런거야..아버지가 서운하게 생각을 말아..."
그러자 아버지는 아무 말도 없이 이불 밑에서 작은 쪽지를 나에게 건네 준다.
난 아버지가 전해 준 쪽지를 가지고 내 방으로 돌아 와 침대에 앉아 쪽지를 펼쳤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에게

아주 참담한 심정으로 이 편지를 쓴다.
더 이상 비참하게 살 수가 없다.
네 엄마의 횡포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
네 엄마는 네가 없는 날에 남자를 끌어 들여서 내가 보는데도 씹질을 한다.
난 참을 수가 없다....
죽고 싶다....

개발로 쓴 것 같은 쪽지의 내용에 난 황당했다.
엄마는 내게 언제나 아버지가 몸이 그렇게 되어서 마음이 약해졌고 그로 인하여 엄마의 행동을 의심을 하는 의처증까지 생기게 되었다고 했다.
나는 엄마의 말을 믿었고 그 글을 읽는 순간에도 그렇게 믿고 있었다.

아버지가 불쌍한 생각이 들었으나 어떻게 지고 지순한 엄마를 그렇게 의심을 할 수가 있을 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엄마는 초등 학교 선생님이었고 몸에서 고상하고 교양이 있어 보이는 그런 여인이었다.
내 엄마가 바람을 피운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편지를 본 이후에 난 변소에 가서 큰 일을 보고서는 밑을 닦지 않는 것 같은 그런 기분에 사로 잡혀 있었다.
그래서 내가 내린 결론은 내가 직접 실험을 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고 그것은 곧바로 실행을 했다.
누구에게도 알릴 수가 없는 문제이기에 난 홀로 계획을 세웠다.

그러던 어느 날 엄마와 같이 등교를 하던 길에 나는
" 엄마! 나 오늘 집에 못 들어 갈 것 같은 데......"
" 왜? 무슨 일이 있어?"
" 으응. 민수네 가서 시험 공부를 하려고...민수네 집이 빈데...그래서 나보고 와서 같이 공부를 하자고..."
민수는 우리 반에서 일등을 하는 모범생이었다.
" 그래, 그럼 그렇게 해"
그렇게 말을 하는 엄마의 얼굴에서 난 순간적으로 아니 거의 찰나적으로 일어 나는 회심의 미소를 볼 수가 있었다.

그 날 오후에 난 집 앞에 와 서 있었다.
그리고 엄마 보다 먼저 집으로 들어 갔고 그리고 숨어 있었다.
얼마 동안을 숨을 죽이면서 숨어 있으니 밖에서 우리 집의 열쇠를 따는 소리가 들린다.
엄마가 온 것이다.
" 어서 들어 오세요, 나의 주인님이시여.....나를 황홀하게 천국으로 인도를 해 주는 나의 낭군님이여...."
" 야! 정말 진석이가 민수네 가서 공부를 한다고 해?"
" 네, 서방님. 정말로 그랬어요...그리고 아직까지 진석이는 내 말을 철석같이 믿고 있어요"
" 나쁜 년!!네 년은 정말로 악질 같은 년이야..."
" 그러니까 이따가 이 나쁜 년의 볼기를 때려 주시면 되잖아요..안 그래요... 한성씨!!!"
몰래 숨어서 귀로 만 엿듣고 있던 난 내 귀를 의심을 했다.
아니, 한성이라니 , 내 친구 한성이란 말인가?
아닐 거야...아들 친구에게 저렇게 존칭어를 사용을 하며 자신의 볼기를 때려 달라고 할 수는 없을 거야...아닐 거야...

그들이 안으로 들어 가고 난 뒤에 난 그들이 들어 간 안을 엿보기 위해 움직였다.
남자는 거실에 있었고 그리고 엄마는 아빠가 누워 있는 방에 들어 간 것 같았다.
거실을 잘 보이는 곳에 옮겨서는 숨을 죽이고 안을 들여다 보기 시작을 했다.
남자의 뒷모습이 보이는데 많이 본 모습이었고 이 녀석이 움직이면서 난 그 녀석이 내 친구인 한성이라는 것을 똑똑하게 볼 수가 있었다.
안방 문이 열리고 엄마가 나오는데 이것은 목불인견이었다.

그렇게 지고 지순한 표정으로 아이들에게 추앙을 받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한 내 엄마의 몰골을 본 순간 그 것도 아들의 친구 앞에서 .................
엄마의 목에는 개 목걸이가 채워 있었고 그 개 목걸이에는 긴 개 줄이 매어 있었다.
그리고 엄마의 두 개의 커다란 유방에는 집게가 하나 씩 집어 있었고 엄마의 항문에는 채찍의 손잡이가 끼워져 있어 마치 개 꼬리와도 같아 보였다.
" 우리 개 년이 이쁘게 하고 나오네....누가 네 년이 학교 선생님이라고 할 거야....거리에 창녀도 너처럼 음탕하지 않아....씨 발년!!! 이리로 기어와서 이 주인님의 발을 핥아....네 년은 지금 내 오줌을 먹고 싶을 거야..."
" 멍...멍..멍....[ 그래요 주인님]"
한성이가 오라고 하자 엄마는 한성이 앞으로 기어 가는 것이었다.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거실의 문을 박차고 안으로 들어 갔다.
그러자 놀란 것은 엄마보다도 한성이였다.
놀라는 한성이를 일으켜 세워 놓고서는 마구 잡이로 패기 시작을 했다.
엄마는 옷도 입지 못하고 한 구석에서 웅크리고 있었고 한성이의 얼굴에는 피가 흘러 내리기 시작을 한 것이다.
코피가 터진 것이었다.
" 진석아...잘못했어....용서를 해 줘...다시는 안 그럴게.."
한성이는 두 손이 발이 되게 나에게 빌고 또 빌었으나 나의 분은 가시질 않았다.
발로 짓이겨 놓고 난 뒤에 난 한성이에게 매질을 멈추었다. 그리고 한성이를 벗겨 놓고서 내 앞에 무릎을 꿇게 하였고 그 옆에 엄마를 같이 꿇어 앉게 하였다.
" 지금부터 너의 두 년놈에게는 존칭이고 뭐고 없어...알겠어..이 개년놈아!"
난 분이 풀리지 않아 그렇게 소리를 쳤다.
" 알았어요....."
두 년 놈이 합창을 한다.
" 언제부터야? 네 년놈들이 언제부터 붙었어?"
"...................."
" 이런 씨발 년놈들이........"
하고선 난 나의 발로 무릎을 끓고 있는 한성이의 가슴을 내 질렀다.
쿵하는 소리와 함께 한성이가 바닥으로 쓰러진다.
난 엄마의 가슴도 나의 발로 내 질렀다.
엄마 역시 쿵 하고 바닥으로 쓰러지는데 난 그 순간에 보아서는 안 될 것을 보고 말았다.
이상황에서도 엄마의 보지는 벌렁거리고 있었고 엄마의 보지에서는 이슬 방울과도 같이 물기가 흘러 내리고 있었다.
나중에 엄마는 그 순간이 제일로 흥분을 한 순간이었다고 실토를 했다.
두 사람은 다시 일어났다.
" 그럼 네 년이 이야기를 해 봐."
난 엄마의 가증스러운 얼굴을 보자 엄마에게 욕을 하면서 아주 천박하게 대하기 시작을 했다.

" 제가 다 말을 할게요.....흑..흑..흑...."
엄마는 나에게 이야기를 시작 하는 것이었다.
이 들의 관계는 벌써 일 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한성이는 고등하교 입학을 하여 제일 먼저 사귄 친구였다.
우리 둘은 언제나 같이 붙어 다녔고 한성이가 우리 집에서 거의 살다 시피 하였다.
난 외 아들이었고 홀로였기에 친구들을 사귀면 아주 푹 빠지는 버릇이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성이의 사정이 우리 집을 선호하게 만들었다.
우리 집에선 별 것도 아닌 것이 한성이에게는 특별한 것이었다.
한성이는 나 보다도 나의 엄마를 더욱 좋아 했고 그런 한성이를 엄마 또한 좋아 했다.

그렇게 아무런 문제도 없었던 두 사람의 사이는 엄마의 뜨거운 몸으로 인하여 산산히 부서지고 만 것이었다.
그 해 여름에 난 해외로 배낭 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아버지는 늘 하던 대로 골프에 미쳐 여기 저기로 다니고 있었다.
자연히 집은 엄마 홀로 지켜야 만 되었고 그런 외로움을 한성이가 종종 찾아 와서는 풀어 준 것이었다.

그 날은 장마가 끝이 난 뒤에 오는 집중호우가 내리던 날이었고 연천과 전곡이 물 바다가 된 날이기도 했다.
비가 억수 같이 퍼 부었고 아버지는 필리핀으로 골프를 치러 나갔고 집에는 엄마 홀로 지키고 있었다.
온 집에 축축한 기운이 감돌았고 그런 음기가 엄마를 더욱 음탕하게 만들어 버리고 만 것이었다.

[ 오늘 같은 날은 성이도 오지 않을 거야...이 비 속에 설마 오려나.....오늘 같은 날에는 오면 좋으려만....]
그렇게 생각을 한 엄마는 홀로 있다가는 문득 성욕이 불 같아 지는 자신의 몸을 주체 하지 못하고서는 오래 시간에 감춰 두었던 딜도를 꺼내고는 옷을 전부 벗어 던지고는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으로 거실의 쇼파에서 가랑이를 넓게 벌리고서는 자신의 보지 속에 딜도를 넣고서 쑤셔 대고 있었다.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짜릿한 쾌감에 엄마는 정신이 혼미해 지면서 한 손으로는 자신의 항문을 자극을 하면서 움직이는 딜도의 참 맛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아주 찰나적인 순간에 엄마는 현관을 보았고 거기에서 자신을 바라 보는 한성이를 보고 만 것이다.
" 으으음....아...아...성아....언제 왔어..."
엄마는 곧 절정에 올라 갈 것 같은 느낌으로 인하여 딜도를 빼지도 못한 채로 한성이에게 언제 왔느냐고 물었다.
이미 눈이 뒤집힌 성이는 그대로 돌진을 하여 엄마의 보지에서 딜도를 빼고서는 자신의 성난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아 버린 것이었다.
너무나도 순간적인 행동이었고 엄마는 이미 들어 온 성이의 자지가 너무나 훌륭한 남어지 뺄 생각은 추호도 할 수가 없었고 성이는 이미 집어 넣은 자신의 자지를 그대로 꺼낼 생각이 없었다.
" 아..아..난..몰라...어떻게 해.....아..아..너무나 커...보지가 꽉 찬 느낌이야....너무나 좋아...이러면 안되는데..아..아...여보..아..아..난 몰라....아.아..아...여보...나 어떻게 해 줘...내 보지를 세게 박아 줘...아...여보...여보.."
" 어머니, 좋아요...어머니 보지가 너무도 좋아요,..."

성이는 열심히 엄마의 보지를 박아 주었다.
젊은 놈의 힘 찬 자지가 쑤셔대자 엄마는 온갖 신음 소리를 내면서 성이의 박자에 맞춰서 엉덩이를 돌려 주고 있었다.
" 아...너무 좋아...젊은 자지가 이렇게 좋은 것인 줄 정말로 몰랐어..진작에 나를 범하지....진작에.."
" 그 동안에 어머니의 엉덩이를 보면서 얼마나 자지가 꼴렸는 줄 몰라요...."
" 그럼 한 번만 달라고 해 보지?"
" 그랬으면 어떻게 했을 까요?"
" 몰라....아..아..아...몰라...아마도 주었을 거야......."
" 거짓말......"
" 그래 맞아 거짓 말이야..아..아흑..아흑...아...여보 더 깊이 박아 줘...더 깊이...더 세게...."
" 그럼 어머니 뒤로 해요...그러면 깊이 박을 수가 있어요...뒤로 개처럼 해요......"
" 어머니라고 하지 말아 줘...아..아...그냥 내 이름을 불러줘....그냥....이름을 불러 줘...아들하고 하는 것 같아 죄를 짓는 것 같아....."
" 알았어요.....순....임.....아.....이렇게 말이예요."
" 그래요, 그렇게 불러요. 순임이라고...아..."
그렇게 말을 하고는 엄마는 일어 나더니 개처럼 엎드렸고 그런 엄마의 뒤로 가서는 엄마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서는 엄마의 두 개의 넓은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서는 엄마의 보지 속으로 자신의 자지를 아주 세게 박아 대는 것이었다.

" 아...아앙...아아....너무 좋아...나 미칠 것 같아....보지가 불이 나는 것 같애...아...여보...나...미쳐요.....아..아..아흑.....여보..나...미쳐....순임이가 미쳐요..아..여보...."
" 순임아! 나도 좋아...나도 좋아..넌 이제 내 것야....내 것 말이야...."
" 그래요...이 년은 이젠 당신 것예요....이젠 당신의 암캐가 될게요..아..아..아..여보...더..세게.박아 줘요...이 년의 보지가 찢어 져도 좋아요..아...여보..나....미쳐요...."
" 개 같은 년!! 네 년이 무슨 선생이야...개 보지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성이는 엄마의 보지를 박아 대면서 엄마의 그 넓은 볼기를 손 바닥으로 패기 시작을 한다.

차 알 싹!!! 차알싹!!!
공기를 가르면서 엄마의 볼기에 떨어지는 성이의 손에서 경쾌한 소음이 들리면서 엄마의 엉덩이에는 새빨간 손 도장이 선명하게 찍히는 것이었다.
순임은 그 손 도장이 찍히면서 전달이 된 통증이 또 다른 희열로 다가 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그것은 아픔에서 전달이 되는 그런 통증이 아니라 쾌감의 희열인 것이다.
아들 친구에게 보지를 뚫리면서 볼기를 맞는 다는 도착적인 행위가 순임으로 하여금 스스로 억제 할 수가 없는 흥분으로 다가 오는 것이었다.
단지 지금은 이 쾌락에 온 몸을 던지고 싶다.
" 더 세게 때려 줘요....이 년의 엉덩이에서 피가 나도록 맞고 싶어요.....당신에게 매를 맞으면서 울고 싶어요.."
" 정말로 더 맞고 싶어?"
이제는 성이는 엄마를 자신의 여자로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아니 엄마가 성이로 하여금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 것이었다.

성이는 그 때의 심정을 이렇게 말을 하였다.
[ 어머니가 자신을 학대하는 것을 즐기는 메조인 것 같아 어머니를 즐겁게 해 줄려고 그렇게 욕도 하고 매질도 하게 된 것이었고 그런 나의 생각은 그 후에도 엄마를 계속해서 매질을 하고 나의 노예로 살게 한 것이란다]
그런데 엄마의 그 당시의 상태는
{ 성이가 뒤로 박으면서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한차례 때리는데 그 느낌은 정말로 이루 형용을 할 수가 없으리 만큼 짜릿한 자극이었고 이제껏 겪어 보지 못 한 너무나 큰 쾌감이었고 무엇보다도 젊은 남자에게 그것도 아들의 친구에게 발가 벗고 엉덩이를 맞는 다는 그 설정이 좋았다}

엄마가 더 많은 매질을 당하고 싶다고 하자 성이는 그 동안의 자신의 열등감을 엄마를 유린을 하면서 학대를 하는 것으로 풀 수가 있었고 그로 하여금 자신의 위상이 상승이 되는 것을 즐기게 되었다.
" 더 맞고 싶다고...손 바닥이 아파서 손으로는 못 때릴 것 같아......"
" 더 맞고 싶어요.....당신은 이 년의 주인님 이십니다..."
" 알았어..그럼 내가 네 년의 주인님이 되어 주겠어..."
" 감사 합니다..정말로 감사 합니다....주인님.."
이제 엄마는 온 정신을 모두 빼앗기고 있었고 모든 것을 다 버리고도 성이의 사랑만을 얻기를 갈구하고 있었다.
그 때에 성이가 자신의 바지를 끌어 다가는 혁대를 풀러 자신의 손에 감고서는 엄마의 알몸을 마구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성이의 매질은 여자의 민감한 부분에 국한이 되었고 얼굴이나 종아리는 피하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 둔덕과 엉덩이, 그리고 엄마의 탐스러운 두 개의 젖무덤과 엄마의 사타구니 그리고는 나중에는 엄마를 눕게 하고서는 다리를 벌리게 하고서는 엄마의 보지에 혁대로 매질을 한 것이었다.

보지에 매질을 하자 보짓물이 혁대에 묻어 나오면서 엄마는 그만 매를 맞는 가운데에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마루 바닥에는 엄마가 흘린 흔적으로 인하여 빛을 발하고 있었고 성이는 그런 엄마의 씹물을 잔뜩 엄마의 항문에 바르고서는 엄마의 항문을 공격을 한 것이었다.

" 아아악!!! 거기는 아닌데....아악!! 너무 아파요..살살...살살....여보...너무 아파요...주인님...살살....아아악!!!"
엄마는 항문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면서도 성이가 하는대로 따라 갈 수 밖에 없었다.
조금씩 성이의 자지가 항문 안으로 밀려 들어 온다.
순임은 자지가 항문으로 밀려 들어 오자 이상한 느낌을 받기 시작을 한다.
마치 변이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았다.
항문이 찢어지는 통증은 조금은 가시는 것 같더니 이내 무언가 뜨거운 느낌이 전달이 되면서 순임의 몸은 다시 달아 오르기 시작을 한다.

성이가 보지를 박아 줄 때보다도 훨씬 더 큰 자극이 밀려 오는 것이었다.
" 아아아아..아아..난 몰라요....엉덩이로 느낄 수가 있다니 난 너무나 음탕한 년인 것 같아요....아..아..아.아앙..아아..여보...더세게....박아 줘요...이 순임이는 당신 것이니까요...아...아..여보..사랑해요......나 죽을 것 같아요,...."
" 순임이 항문이 너무나 쫄깃하네..내 자지를 마구 물어 주네....개 년!!! 개 보지 같은 년.....오늘 죽어 봐...."
성이의 자지가 연달아 엄마의 항문으로 들어 갔다가 나오고 다시 들어 가고를 반복을 하면서 엄마의 입에서는
" 아아..아..여보...아아악.....여보...나올 것 같아요...나..또 싸요.....아,,.아...아...여보....나..죽어요..아아아아...아앙"
성이가 박아 대는 속도가 증가를 하더니 엄마의 항문 안에다가 그의 정액을 분출을 한다.
그가 분출을 하면서 항문 안을 자극을 하자 엄마는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이런 것이 있구나.....사실로 엄격한 가정 교육을 받은 순임으로서는 처녀 시절에 아무런 성 경험도 없이 시집을 왔고 그리고 아들을 낳았어도 아직 한 번도 절정이라는 것을 경험을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성이에게 보지를 뚫리면서 처음으로 절정을 느꼈기에 성이의 노예로 살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런 아주 지독한 오르가즘을 준 성이가 순임이에게는 하느님으로 보일 수 밖에 없었고 아들의 친구라고 생각을 할 수가 없었고 그저 자신을 지배 할 수가 있는 지배자라고 인식을 하고 있었다.
성이의 명령이라면 죽으라고 하면 죽지는 못하지만 죽는 시늉은 할 수가 있으리라.
아니 발가 벗고 나가서 춤을 추라고 한다면 그렇게 할 것이고 번화가에서 알몸이 되라고 하면 그렇게 할 수가 있으리라......

성이가 자신의 자지를 순임이 항문에서 꺼내자 순임이의 항문에서는 순임이의 분비물과 성이의 정액이 어우러져 같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순임아! 네 입으로 내 자지를 깨끗하게 닦아 주어야지, 그래야 내 예쁜 강아지가 되지....."
" 네, 주인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 종 년이 주인님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하게 하겠습니다."
" 아니...종년이 아니고 내 강아지..."
" 네, 강아지가......."
순임은 자신을 강아지라고 하는 성이의 말을 더 이상 따라 할 수가 없었다.

욕정이 한 차례 지나고 나자 순임이는 제 정신으로 돌아 올 수가 있었다.
아들의 친구에게 맞은 자국이 아파 오기 시작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순임은 처음으로 매를 맞은 것이었다.
항문도 찢어지는 듯 한 통증이 오고 온 몸이 안 아픈 곳이 없을 정도였다.
무엇보다도 아들의 친구와 씹질을 했다는 사실이 그리고 방금 전까지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들이 그녀를 황당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것은 간파한 것이 성이였다.

" 내일 올거야....만일에 네 년이 나의 노예로 아니 나의 강아지로 산다고 하면 철물점에 가서 개 목걸이와 개 줄을 사가지고 와서 알몸으로 목에 개 목걸이와 개 줄을 매고 나를 현관에서 개처럼 맞이 해야 할 것이고 만일에 싫다고 하면 옷을 입은 채로 나를 맞이 하면 다시는 네 년의 상판을 보지 않을 테니 네 년이 알아서 해...."
성이가 그렇게 말을 하고서는 집으로 돌아 갔다.
성이가 돌아 가자 순임은 자신과 성이의 흔적을 지우고 또 지웠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받아 욕조에 들어가 앉았다.
오늘 일어 난 일들을 회상하기 시작을 했다.
[ 아..어떻게 하지..이젠 진석이의 얼굴을 어떻게 보나...남편의 얼굴은...아냐 남편은 괜찮아...지가 잘 해주었으면 내가 그렇게 되지 않았어...그런데 진석이는.....아...]
순임이는 그렇게 반성을 하고 있었다.
허나 순임이 몸이 욕조 안에서 서서히 풀어 주기 시작을 하자 아프던 몸은 간 곳이 없어지고 날아 갈 것 같은 몸으로 바뀌는 현상에 순임이는 당혹해 지고 있었다.
항문도 그리고 매를 맞은 자리도 아니 오히려 그것들로 인하여 경직이 된 모든 세포들이 살아 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다음 날 늦은 시간에 순임이는 눈을 떴다.
정말로 몇 년만에 잠다운 잠을 잔 것 같았다.
몸은 날아 갈 것 같이 가벼웠다.
매일 아침마다 시달린 두통도 가시었고 어깨가 아픈것도 거짓말 같이 사라지고 말았다.
화장실에 가고 싶어 변기통에 앉자 순임이는 힘이 들었던 어제의 화장실에서의 고통도 말끔히 사라지는 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다.
뿌지지직,.......뿌지직.....뿌지직.....쏴아악.....
변이 쏟아지고 오줌의 줄기도 세차게 흘러 나오는 것이었다.
변이 나오고 소변을 보면서 순임은 어제 일을 기억을 해 내고 말았다.
성이게 매질을 당하고 성이에게 항문과 보지를 뚫리던 일들을 상기하자 순임은 자신의 몸이 달아 오르고 있음을 감지하고 만 것이었다.

샤워를 하고 난 뒤에 안방으로 돌아 와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하려다가 문득 벽에 걸린 시계가 눈에 들어 온다.
순임은 시계가 오전 11시를 가르치고 있다고 느꼈다.
" 벌써 11시인데...어떻게 하지....."
화장을 급히 하고는 순임은 옷을 갈아 입고서는 시장을 향한다...
시장을 가는 길목에서 수 많은 아는 사람들과 목례를 하면서 순임은 무언가 모를 짜릿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철물점에 도착을 하여 순임은 빨간 색의 개 목걸이와 끔으로 만들어진 개 줄을 골랐다.
" 개가 큰 것 같아요.....선생님..언제 개 사오셨어요?"
" 아니예요. 누가 사오라고 해서요...."
[내가 할 것인데.....내가 그런 큰 개인가?]
" 아...네..."
철물점의 주인의 눈총을 받으면서 순임은 보지가 젖어 드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시장에 다녀 온 순임은 다시 시계를 쳐다 본다.
[ 아..아...어떻게 하지... 사 온긴 했는데..이것을 착용을 해야 하나...어디 그냥 한번 해 볼까......]
시계를 보면서 아직 시간을 여유를 느낀 순임이는 사 가지고온 개 목걸이를 한번 해 보아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입고 있던 외출복을 벗어 버렸다.
지난 번에 친구가 선물을 한 브라와 팬티를 입고 있었다.
외출을 할 적에 왜 그것을 입었는지 알 수가 없다.
선물을 한 친구가 무안할 정도로 핀잔을 준 속옷이었다.
보지털이 다 보이는 그런 팬티였던 것이었다.
순임은 그것마저 벗어 버렸다.
출렁거리면서 감춰진 순임이의 두 개의 젖무덤이 돌출이 된다.
아직까지 탄력을 잃어버리지 않는 유방이었고 그 크기는 37정도를 유지하고 있었다.
젖꼭지가 유부녀 답지 않게 핑크 빛이 도는 그런 사발 젖이었다.
보지 털은 윤기가 날 정도로 잘 다듬어져 있었다.
새 하얀 피부에 유난히 긴 목에 순임은 사가지고 온 개 목걸이를 걸어 보았다.
그리고 그 개 목걸이에 개 줄을 연결을 했다.
그렇게 하고는 순임이는 개처럼 바닥에 엎드렸고 개처럼 기어서 거실로 나와 거실에 있는 전신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 보았다.
거울 속에 자신이 있었다. 그 거울 속에는 너무나 개 목걸이가 잘 어울리는 그런 개가 한 마리 엎드려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었다.
화들짝 놀란 순임이는 얼른 방으로 들어 와서는 개 목걸이를 풀렀다.
" 내가 미쳤어...내가 무슨 짓을 하려고 하는 거야...내가...그것도 아들의 친구 앞에서...내가....초등학교 교사인내가..말도 안돼...안돼....아니야..난...그렇게 하고 싶어..개처럼..그렇게 하고 싶어...엉덩이도 맞고 싶어.....아.."

순임은 변화가 되는 자신의 모습에 매우 당혹했다.
그가 온다는 시간이 가까워져 오면서 순임은 옷도 입지 못하고 그렇다고 풀어 놓은 개 목걸이를 다시 하지도 않았다.
그저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이리 저리로 왔다가 갔다를 반복을 하면서 걱정을 하고 있었으나 차츰 시간이 가까워져 가면서 순임이의 마음은 개 목걸이를 하는 쪽으로 기울고 말았다.
" 난 몰라...어쩔 수가 없어...그가 주는 그 쾌감을 난 지울 수가 없어...그에게 매질을 당할 때의 그 즐거움을 난 포기를 할 수가 없어....그가 아들의 친구이면 어때...남자임에 분명하지..맞아..그냥 남자로 생각을 할 거야..."
순임이는 그런 결정을 하고서는 알몸인 자신의 목에 다시 개 목걸이를 채우고는 그 개 목걸이에 개 줄을 연결을 하고서는 현관에 나와서 개처럼 엎드려 성이를 기다렸다.

여기가지가 1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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