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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삶 - 2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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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33 회 작성일 24-02-01 08: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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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장



일요일
어저께의 형님이 용호 아내를 범하는 생각을 하다보니 처형에게도 복수해 주고 싶다
복수가 아니라 당연히 권리를 찿을 것이다.
형님의 집에 들렸을 때 그들 부부만이 있었다. 부부사이가 좋지는 않은 걸로 알고 있다
허지만 오늘은 다정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형님 저 왔습니다....예고 없이 와서 죄송합니다."
"그래 어서 와 ......"
"같이 오시지 않고........"
"누구 좀 만나러 왔다가 잠시 들려봤어요..."
처형이 뭔가를 준비하러 주방으로 가자 작은 소리로
"어디 안나가세요......"
"김 서방........... 복수하러 왔구나.........후후후"
형님은 빠른 눈치 비꼬듯 입을 비쭉거리며 방으로 가시고 외출준비를 하면서 옷을
입고있고 처형은 마실것과 과일을 가져왔다.
"요 좀 점점 예뻐지셔요"
"좀 신경을 써서 그렇죠 제가 뭐가 예뻐요......"
"아뇨....... 정말 미인이세요"
형님은 외출복으로 갈아입고는 방에서 나오면서 우리들에게 음흉하게 놀린다
"서로 좋아하는 사이 같아"
"질투하세요"
"나, 시간약속이 있어 나가야 하는데..........김 서방도 왔는데 어쩌지.......같이 있어주지 못하서"
"갔다오세요......제부 하고 데이트나 하죠......."
"그래...그럼.....놀다 가........."
"네...다녀오세요........."
형님을 내보내고 용기있게 이곳저곳을 돌아보았다. 그저 기회를 찿고 있는 중이다
"처형은 참 재미있게 사세요"
"그렇게 보여요...."
그녀의 실랫기 같은 어깨끈에 기다란 원피스를 보면서 복수의 화신은 꿈툴거리고 있다
그녀의 그 모습에 속살을 보려고 안자있는 그녀의 주위를 서성였다
어깨 넘어로 그녀의 맨살에 브래지어가 보인다, 목에서 흘러내린 곡선을 따라 그녀의
가슴골이 보인다. 도툼한 가슴살을 보자 강한 힘이 솟는 듯하다.
처형의 옆에 바싹 붙어 앉자 처형의 허리를 잡았다.
그리고 처형을 쓰러뜨리면서 처형의 얼굴을 용호의 얼굴로 포개며 키스를 퍼부었다
킁킁거리며 안간힘을 써보지만 용호의 힘을 당해 낼수 없다.
"아 색시한 처형.......나의 가슴을 사로잡아 미치게 한 처형.........."
"제부...제부......뭔 짓이예요.......이러면 안되요....."
"가만히 있어......죽여버리기 전에......."
"이러면..........."
"처형이 데이트하자고 했잖나......지금 데이트하고 있는 중이야......"
"하아...제부야........안돼...제발...하아..."
처형의 원피스 어깨끈을 끊어버리듯 당기어 버리고 처형의 품에 파고들었다
용호의 손을 막으려는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브레지어마져 벗겨 버린다.
풍만한 두 가슴이 눈에 들어온다. 분홍색 젖꼭지가 흥분에 떨고 있다.
"하아..안돼.........야.......하아.........."
"발악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하하하.........."

어느새 처형의 보지속에는 용호의 손가락 두개가 왕복하고있다.
안에서 손가락 두개를 살짝 벌려서 그녀의 안쪽 보지살을 긁어 나간다.
제주도에서 용호의 좆을 삼키었던 보지이다. 근육이 잘 발달된 에쁜이 수술한 보지이다
"오...정란씨...사랑해요.......정란씨 없인 못살아........"
"안돼......하아윽....아흐그윽.......그만..하으흑....제발..하윽...."
"흥미롭지.......젊은 좆 맛도 봐야지 시팔"
"이건 죄악이야........범죄야"
"보지 껌 씹는 소리하지마....... 좆도"
발악하는 정란 처형을 두 팔로 번쩍 안고 안방의 침대로 내 동갱이 치고 옷을 벗는데
정란은 용호을 피하려 도망치려 문 쪽으로 내빼는걸 구름파마머리채를 휘어잡고 다시
침대에 던졌다.
용호의 입술이 그녀의 가슴아래를 지나 떨고있는 분홍색 돌기를 물어간다.
젖꼭지가 용호 입술을 환영이라도 하듯 딱딱하게 머리를 쳐들고 있다.
"하앙.....제부..하으응...그만...하앙......그러지마..하윽....."
"쯔읍....후웁...쯥....하아.... "
"아.......이.....새끼야,,,.......~~흐흥~~~~~~하흑~~~너무해~~하악..."
"이년이......... 와 젖꼭지가 딱딱해져......흥분되지.......제부 좆 맛도 좀 봐....."
"나뿐 자식...이런 법이 어디있어.....으흥 흐흐흐......"
"기달려 시팔 있어......끝나고 설명 해주지........."
"엄마야.....어떻게 해......으앙앙.....이제 어떻게 해......."
처형의 완강한 저항도 지쳐 버린체 그저 앙알거리며 울고만 있다. 얼굴은 눈물에 화장이
얼룩져지고 새침 띠기 처형은 용호의 손에 의하여 알몸으로 변하고 보지엔 용호의 침으로
이미 보지는 실룩거리고 벌리지 안으려고 연신 오므리는 처형이다.
여성의 클로스토리라는걸 혀로 빨다가 손가락으로 마구 문질러주었더니 그녀의 샘이
봇물처럼 터져 버린다.
"섹을 쓰는군........ 아~좆나게 나오네...많이 흥분했군........."
"으........흐흐흐ㅡ흐 개자식 "

처형은 그렇게 용호에게 당하다 싶이 용호의 좆을 받아드린 격이 되었다.
울음이 결국에는 크라이막스까지 이르게 되었고......강간 같은 절정에 이른 처형은
제대로 소리한번 질러보지 못하고 순간적인 오르가즘에 이르고서야
자신이 허탈하게 제부에 당한 사실을 실감했다.....하늘도 내려 안고 땅도 꺼져버렸다.
원통함에 그냥 울음만 울뿐이다.
한순간에 넘어가 버린 정조.... 자신의 남편만이 소유했던 전용물을 제부에 의해 뺏았기고
남은 건 서러운 눈물만이 정란에게 온 것이다.
"네가 인간이야...어떻게 날......그럴 수있어......미친거야 미쳐 버린거야"
수 없는 욕지걸이를 해본들 소용 있을까? 이미 때는 지났는걸....
"개자식....더러운 자식......짐승보다 못한 놈"
"그려 맞아......그런 소리 들어도 싸지..........허지만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 잘 들어......
방금 전 욕했던 거는 후회할거야........."

"우리부부와 처형부부가 제주도에 놀러갔었지.....식구가 아프다는 핑계로 우리 부부만
먼저 왔을거야.....생각나지....
아프긴 뭐가 아퍼....마음이 아파서온 돌아온 것이지.......
해수욕장에서 형님과 이야기하다가 야한 이야기로 바뀌자 형님이 제안을 했어 아래
동서로써 거절하지도 못하고 그냥 형님 의견에 따랐지
우리 서로 아내를 바꾸어서 자보자고.....당황했고 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비스므리 거절
했지만 아내들에게 술 먹이고 잘 때 바꾸어 자자고 했어
듣고 보니 가능할 것도 같았어 내심 걱정이 되었지만 형님의 권유로 따랐지......
전 처형의 방에 들어가 술이 취해서 인사 불성이 된 처형하고 들키지 않고 나왔지
그때 처형은 몰랐을 거야.............
허지만 처는 신경이 날카로워 술이 취했어도 남편 아닌 형부를 알아 봤지
결국은 형님은 들통이 난 거야 형님은 아내에게 사정하듯 사실를 털어놓고 이야기하면서
서로가 바꾸어 하기로 한걸 솔직히 이야기했어 그래도 아내는 거절했는데 형님은
아내를 강제로 하다 싶이 하고 아내는 그 충격으로 그날 바로 서울로 올라온 것이지
충격은 심해 지금까지 지금 섹스 결필증에 시달려........
그냥 그것으로 끝났으면 좋았는데......그 후로도 형님은 몇차레 요구 하드래
어적게는 나에게까지 들켰지.........해서 처형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려 했어
그래 와보니 형님은 미안했던지 자리를 비워 준거야.....처형과 재미보라고....."

용호는 그제서야 담배를 물고 한스럽다는 듯이 억울한 듯 긴숨을 내려 쉬고
처형을 보았다. 아무말도 없이 흐르는 눈물만 닥고 있었지

"자 내가 개새끼고 짐승이야.....알어...말해봐 처형"
"시간 나면 마란이와 대화해 봐 미란이가 그 충격에 말하지 않으려 할지도 몰라
그리고 지금 들은 이야기나 나와의 관계는 혼자만 알고 있는게 좋아 남편에게
이야기해 봐야 좋을 것 하나도 없어.........그냥 평소처럼 하는게 서로를 위한거야"
"오늘 재미는 있었어 서로 좋아해서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만족한 섹스를 했으니
처형에게 고마워....."
정란 처형에게 안기어 기나긴 키스를 해주어도 그녀는 거절하지 않고 순수하게 받아주었다
용호의 말을 이해해서 일까? 어이가 없어서 무감각 적일까?
"저 잘 놀다 갑니다..... "

처형의 집에서 나오자 마음이 울적했다. 자주 가던 그녀의 술집에서 술이나 마시고
가야겠다.
이 기분을 풀어버려 했고 요즘은 한참을 못가서 이참에 가서 술에 취하고 싶어졌다.
"소이...."
"자기 왔어.......왜이리 안 들렸어...또 다른 애인 만들었어"
"그래 .......만들었지........"
언제 들어 와도 반갑게 맞이해 주는 그녀들 비록 돈 때문에 몸을 팔지만 남자들의 애간장을
녹여가며 주머니의 돈을 쏟아내게 하는 상술.....
보일락 말락 남자들의 시전을 집중시킬 정도의 옷차림에 뭇 사내들은 야들야들해지고
그녀들이 원하는 것이면 기분으로 들어주다 항시 후회하면서 또 찿곤 한다.

지금 용호가 들어가도 그들은 거지떼 같이 모두들 모여든다. 주인마담을 찿고 있는 데도
"아이....형부야 언니 보러 왔어........처제들 심심해......관심 좀 갖어 줘라"
주인마담 소이는 용호를 데리고 전에 들렸던 그 방으로 안내해주고
반가움인지 고마움인지 찐한 키스를 해주며
"오늘은 새로운 젊은 영게 왔는데 줄까?"
"야....... 여기서 영계가 어디 있니......그 소릴 믿으라는 거야,"
"싫으면 말고.......나 하고 놀거야....."
"남자도 지조가 있단 말야......."
"나 생리중인데....몸은 안돼..........."
"미치네......"
"오늘하루만 봐줘라....응....자기....오 양은 어때 처음 왔을 때 놀던 그 년......귀엽잖아"
"그래 그래 아무년이면 어때.........."
"오양아.......형부가 찿는다...."
쪼르르 달려온 오양은 스타일을 확 바꾸었다. 새로운 여자로 변모되었다..
항시 귀엽게 생긋 웃으며..........
"형부....오랬 만이예요......"
"네가 미워하는 형부 왔다."
"제가 왜 형부를 미워해요......전 좋은데 형부가 피했지........"
"오양아 형부 기분 좋지 않은가 보다 ...좀 네가 기분 좀 잘 맞춰주라."
"알었어.......언니........"
마담이 일어서고 다시 오양이 그 자리에 앉자마자 용호의 얼굴을 잡고 키스를 퍼부으며
목을 감아 짥은 치마를 입은체 무룹팍에 올라 타듯이 매달린다.
치마속으로 그녀의 팬티를 만져보며 그녀의 힢을 두두렸다
"짝...짝............방딩이는 커가지고........"
"형부 좆도 크잖아....."
"여시 같은 년......"
"형부는 늑대야.........."
그저 그녀들과 입씨름하는 재미 섹스 하는 것 못지 않다. 말대꾸도 잘 받아 주고 남자
심리를 파악하듯 그들의 수완은 수준급이다.
그러는 사이 용호의 아래에서 커드라진 걸 알고는 그녀의 손이 용호의 허리춤으로
손을 집어넣어 잡아보며 용호의 얼굴을 보며 입을 딱 벌리며 놀라워하고 있다
"형부 벌써 좆이 성질 났어. "
"처제가 그랬으니까 책임져........."
"여기서........"
"왜 안돼........입으로 빨아"
그녀는 허리띠를 풀고 성질난 좆을 꺼내 손아귀에 감아 흔들어주다가 고개를 숙이고
좆을 물기 시작한다. 한 두번 빨라본 솜씨가 아니다. 아주 수준급이고 그녀의 혀놀림에
용호의 자지의 귀두 끝이 아려오며 깊은곳에서 뭉쿨한 덩어리가 오줌줄기 나오듯
순식간에 그녀의 입안으로 빨려들어 가듯 쏱아 냈다.
그녀는 순간적으로 고개를 들고 허연 좆물을 입술에 묻히고 욕지기를 하며
바닥에 밷는다.
"아 씨팔 입안에다 싸면 어째......"
"야 이년아....입으로 빠니까 입에 싸지........."
"그래도 입안에 싸면 어떻게 해.."
"형부 거니까 좋잖아 맛있잖아."
그녀는 맥주를 입안에 붓고 입가심을 한다. 한번도 아닌 여러번의 입가심을 하고는
더러운 듯이 연신 켁켁거리며 뱉어낸다.
사랑하는 사람의 좆 물은 먹을수 있다지만 하룻밤 뜨네기 사랑으로 좆 물을 먹는 다는건
어느 여자들에게도 원치 않을 것이다.....히히히
그녀에게 좆물을 먹다니 시원하다 성취한 기분에 마음이 상쾌해지고 편해졌다..
"야 우리 나갈까? 이런 곳에 있지 말고 "
"외박......."
"그렇지 어디 조용한 호수가 호텔에서 우리들의 사랑을 밤새 나누는 거야"
"언니가 허락할까"
"안해 주면 확 보지 쑤셔 주는 거지....."
"그러다 언니 들으면 어쩔려고........"
기분도 그렇고 이참에 오양 데리고 여행 가고싶은 충동에 마담을 불러 사실대로 이야기
하고 영업은 영업이니까 자신이 오양의 봉급을 줄수 없으니까 ? 데리고 나가려면
오양의 일당을 주고 가란다.
죽이랄년 그저 돈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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