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날의 자화상 [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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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날의 자화상[전편]
이 글은 야설입니다.
물론 현실감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냥 야설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1960년대의 여름의 초입은 지금보다도 오히려 더 더운 것같았다.
그 해의 여름으로 들어 가는 초입에는 어느 때보다 긴 장마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고 장대 비가 종종 내리기도 하였다.
그 날 아침엔 비가 오랜 만에 개인 관계로 난 우산을 가져가지 않았고 또한 가지고 갈 우산이 마당한 것이 없었다.
그 날은 학기말 고사가 시작이 되는 날이기도 해서 일찍 귀가를 할 것이라고 난 그대로 학교에 갔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난 장대 비를 맞게 되었고 집에 들어 설 즈음엔 그야말로 물에 빠진 생쥐 모양이 되어 있었다.
마루에도 올라가지 못하고 난 내가 입은 옷들을 전부 벗어야만 했다.
그러다가 문득 그것도 아주 찰나로 난 안방으로 눈이 돌아 갔고 엄마의 모습을 보았다.
머리가 하얗게 변할 정도로 엄마의 행동은 나에게는 아주 커다란 충격을 안겨 주기에 충분하였다.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알몸 위에 그대로 바바리 코트를 입는 엄마의 모습이 나의 눈에 들어 온 것이었다.
엄마가 이렇게 야한 복장으로 나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나 그런 나의 생각은 엄마가 안방을 나와 나를 보고 이야기를 하는 순간에 한번에 무너지고 만 것이었다.
" 혜지야, 엄마 잠시 나갔다가 올테니 그 동안에 아빠 전화가 오면 엄마 시장에 갔다가 온다고 하렴! 알았어?"
" 어디에 가시나요?"
" 으응, 친구가 보자고 해서........"
[ 아니 친구가 보자고 하는데 그런 복장으로 나간단 말인가?]
엄마가 대문을 열고 나가는 것을 확인을 한 나는 옷을 벗는 것을 중지를 하고서는 빗속에 그대로 나가고 있었다.
엄마를 미행을 하면서 난 스릴에 몸을 떨어야 했고 그 흥분은 나에게는 또 다른 희열이었다.
나의 엄마는 마치 누구에게 쫒기는 사람처럼 바쁜 걸음을 재촉하며 돌아 볼 겨를도 없이 어디론가 가고 있었고 그 뒤를 미행을 하는 나 역시 엄마를 따라 가느냐고 다른 곳을 돌아 볼 겨를 없었다.
엄마가 도착을 한 곳은 우리 동네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지지 않는 목재 공장으로 이 곳은 몇 달 전부터 비어 있는 공장이었다.
엄마는 그 공장으로 들어 갔고 나 역시 엄마의 뒤를 따라서 들어 갔다.
공장 안은 그야 말로 적막 강산이었고 마치 귀신이라도 나올 형상을 하고 있었다.
엄마가 도착을 한 곳은 과거에 인부들이 쉬는 조그만 가옥이었고 엄마가 그 곳으로 사라지자 난 얼른 그 곳으로 달려 갔다.
나무들 사이로 그 안의 광경이 환하게 보이는 것이었다.
엄마는 들어서자 누군가에 앞에 서있었고 상대는 의자에 앉아 있는 것 같았다.
" 내가 하고 오라는 대로 하고 왔겠지?"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 네에. 그렇게 하고 왔어요."
" 그래, 그렇게 하고 왔단 말이지...믿을 수가 없어...믿을 수가...어서 보여 줘....어서.."
남자의 재촉에 엄마는 바바리 코트를 풀러서 벗어 제긴다.
엄마의 몸에서 코트가 힘이 없이 떨어져 내린다.
아까 집에서 본 모습이었다.
엄마의 몸에는 그야말로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 그 자체였다.
" 돌아 봐!"
남자의 명령이 다시 내린다.
엄마는 남자의 명령에 의하여 자신의 알몸을 돌린다.
엄마의 다리 사이의 검은 수풀이 눈에 들어 온다.
그리고 엄마의 잘록한 허리와 그 위에 달린 두 개의 풍성한 유방이 나의 눈에 비쳐진다.
" 그 나이에 이런 몸을 가지고 있다니 대단해..정말!!!"
남자의 말처럼 엄마의 알몸을 본 순간에 나 역시 엄마의 알몸이 정말로 처녀의 몸처럼 탄력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또한 엄마의 유방은 그 크기도 탄력도 처녀들의 젖 가슴하고 비교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발달이 되어 있었다.
보지 털은 그야 말로 윤기가 흐르고 있었고 그 흔한 아줌마들의 전용인 똥배도 하나 나오지 않은 그런 배를 가지고 있었고 보지 둔덕은 살이 올라 봉끗 솟아 올라 있었다.
" 순영이 알몸은 역시 예술이야.....색꼴 같은 년!!!"
남자는 엄마의 이름을 부르면서 일어서 엄마의 주위를 돌기 시작을 하자 난 그 남자의 얼굴을 볼 수 가 있었다.
내가 그 남자의 얼굴을 본 순간에 그만 난 너무나 놀라서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그 남자는 바로 우리 아래 집에 살고 있는 나하고는 소꼽친구인 태식이었다.
난 태식이를 보던 순간에 그만 너무나 놀라서 소리를 질렀고 그 바람에 태식이도 나를 보고 또한 엄마 역시 나를 보고 만 것이었다.
"어!!! 혜지야!!!!!"
" 혜지야!!!!"
둘이는 거의 동시에 내 이름을 부르고서 놀란 눈으로 나를 보았고 난 그 자리에 그만 장승처럼 그대로 굳어 버리고 말았다.
엄마 역시 알몸을 그대로 놔 두고서 장승처럼 굳어 버린 것이었고 움직일 수가 있는 사람은 태식이 뿐이었다.
태식이는 밖으로 나와서는 굳어 있던 나를 끌고서 안으로 들어 갔고 안에 들어서자 난 발이 풀리고 온 몸에 힘이 빠지면서 그 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다.
" 태식씨! 어떻게 해야 하지요?"
" 글세................"
" 혜지가 알았으니 어떻게 해요?"
" 방법은 하나야!!!"
" 뭔데요?"
" 그것은 내가 혜지를 먹는 거야...그렇게 해야 혜지가 말을 하지 못 할 것이 아냐....."
" 그럼 그렇게 해요...."
엄마하고 태식이의 이야기가 귀에 들어 왔으나 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엄마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고 먹는다는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인 줄도 몰랐다.
사실로 난 그 때까지 성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가지고 있지 않았고 그 흔한 남자 친구도 하나 없는 그야 말로 모범생 그 자체인 것이었다.
엄마하고 모종의 계약을 구두로 성립을 한 태식이가 주저 앉은 나에게로 다가오더니 나의 윗 옷을 벗기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난 무의식에서도 그것에 대한 반항을 하고 있었다.
태식이는 나의 힘에 눌려 나의 옷을 좀체로 벗기지를 못하자 나의 두 손을 꼬옥 잡고서는 나를 발버둥 치지 못하게 하고서는 엄마에게
" 순영아! 이리 와서 네가 네 딸 년의 옷을 벗겨...."
하고 소리를 치자 엄마는 그의 말에 따라서 나에게로 오더니 반항을 하지 못하는 나의 옷들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을 한다.
겉 옷이 벗겨지고 이어서 나의 런닝이 벗겨지고 그리고 드디어는 아직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은 나의 유방을 그들에게 보이고 만 것이었다.
난 엄마를 닮아서 유방이 제법 컸다.
그리고 그 유방은 사발 모양을 갖추고 있어 탄력도 엄마의 유방에 못지 않았다.
엄마는 나의 상의를 벗기고 나서는 다음에는 나의 치마를 내리고서는 나의 마지막 남은 팬티마저 벗겨 내고 있었다.
난 태초의 이브의 모습이 되고 말았고 그렇게 되자 난 오히려 담담할 수가 있었다.
그런데 말이다........그러한 엄마의 행동은 나를 미치게 만들고 말았고 그 행동으로 인하여 난 반발심으로 나의 몸을 태식이에게 주고 만 것이다.
내 스스로 말이다.
옷을 전부 벗겨 버린 나는 수치심과 두려움에 울고 있었는데 그런 나에게 엄마는 다가 와서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서는 나의 보지를 찾아 핥기 시작을 한 것이다.
엄마는 자신을 위하여 나를 버리기로 작정을 한 것이었다.
난 엄마를 미행을 한 호기심을 저주하고 있었고 다른 한 편으로는 엄마에게 복수를 하고 푼 충동에 사로 잡혀 있었다.
[ 그래, 엄마를 짓밝고 말거야...내가 태식이를 꼬셔서 엄마를 버리게 할 거야..내가 태식이를 내 것으로 만들고서 엄마를 버리게 할거야...]
나에게 그런 악마의 소리가 들리었고 그런 소리에 나는 대담해 질수가 있었다.
엄마가 나의 보지를 핥고 빨아대자 나의 보지에는 엄마의 침으로 인하여 축축하게 젖어 들고 있었다.
내가 반항을 하지 않자 태식이는 나의 두 손을 놓아 주고는 바로 나의 유방으로 입술이 다가 왔다.
그리고는 마치 어린 아이가 엄마의 젖을 먹는 것처럼 나의 젖을 빨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젖 꼭지에 통증이 찾아 왔다.
허나 나는 통증을 참았다.
드디어 태식이 자지가 나의 보지를 뚫고서 나의 몸으로 말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통증은 이루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었다.
태식이는 나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 위에 걸치게 하고서는 나의 사타구니를 최대한 벌릴 수가 있을 정도로 벌리게 하고서는 나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을 했다.
나의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고통은 그야 말로 지옥의 고통 그것이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위해 자신의 체면이고 창피함도 잊어 버리고서 비가 오는 이런 날에 아들 뻘 밖에 되지 않는 태식이에게 찾아 온 엄마를 이해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나의 보지와 항문 사이의 소위 말을 하는 외음부에 뜨거운 입김이 닿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엄마의 입김이었고 엄마는 나의 그 외음부를 비롯하여 나의 항문과 태식이 박아대는 나의 보지 주변까지 혀로 핥아주고 있었고 그것은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다.
몸이 서서히 달아 오르는 것을 나 자신도 감지 할 수가 있었고 나의 입에서는 단내가 나기 시작을 하면서 나의 보지 안에서는 알 수가 없는 물이 나오게 되었고 그것으로 인하여 태식이 자지가 수월하게 나의 보지 안을 드나 들 수가 있었다.
그렇게 되자 나의 보지 안은 태식이 자지로 인하여 또 다른 희열이 찾아 오게 되었고 난 구름 위로 날아 다니는 천사와도 같은 생각에 잠기게 되면서 나의 보지에서는 아까 보다는 더 많은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 난 몰라!! 이게 뭐야..이 기분이 뭐야....아..나 미치겠어..아..아..엄마....엄마....."
난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는 듯 보였으나 실상은 이런 기분에 도취가 되어 버리고 말았고 나의 엉덩이는 내 의지와는 별도로 들썩거리면서 태식이의 행동에 동조를 하고 말았다.
" 역시 그 엄마 년의 그 딸이야....이 년을 보소...아주 지랄을 하네..엉덩이를 돌릴 줄도 알고..."
태식이는 그런 저속한 말을 사용을 하면서 나의 보지 안으로 자신의 좆을 쑤셔 넣고 있었다.
헌데 보통 같으면 어림도 없는 그런 저속한 단어들이 나를 오히려 더욱더 흥분을 하게 만들고 말았다.
" 아흑!! 이런 기분이 뭐야...내가 왜 그래? 엄마! 내가 왜 그래????"
" 혜지야!! 몸이 하라고 하는대로 그대로 해...거부를 하지 말고..그러면 좀 더 쾌락을 맛 볼 수가 있어..엄마를 믿고 그렇게 해....엄마가 너의 보지 주변과 항문을 계속해서 핥아 줄게....."
" 아앙!! 난 몰라..오줌이 나올 것 같아..아흑...아앙...엄마....나 죽을 것 같아...아앙...아앙...아흑..."
난 정말로 죽을 것 같았고 나의 보지에서는 오줌이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았다.
" 역시 네 년은 엄마를 닮아서 색꼴이야..보지가 자지를 물어 주는 것 봐....아..아..나도 쌀 것 같아..아..아.."
" 태식씨!!! 혜지 보지에는 싸지 말아요...아직 자신의 처리를 못하는 아이예요."
" 그럼 순영이 네 년은 입에다가 쌀 까?"
" 네에. 그렇게 하세요...순영이 입에다가 하세요..."
태식이의 자지가 나의 보지 속을 빠른 속도로 드나들면서 난 그만 오줌을 싸고 말았다.
" 아악!! 난 몰라!!!흑흑흑.....난 몰라..오줌이 나오고 말았어..아아...아앙...아앙...엄마앙,,,,,,,"
" 혜지야!! 그건 오줌이 아니고 절정에 도달을 할 경우에 나오는 분비물이야..괜찮아...."
내가 오줌 같은 것을 토하고 나서 태식이는 나의 보지 속에 있었던 자신의 자지를 꺼내는 것이었다.
난 나의 보지 안에 들어 갔던 그의 자지에 호기심이 났고 그것을 보고 싶어 얼굴을 들고서 쳐다 보았다.
그는 나의 보지 안에 있던 그의 자지를 나의 엄마의 입안으로 밀어 넣는 것이었고 이어서 나의 엄마의 입 안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내기 시작을 했다.
엄마는 태식이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삼키는 것이었다.
엄마의 입 주위에는 그가 쏟아 낸 정액들이 흘러 내리기 시작을 한 것이었고 그 흘린 정액마저 엄마는 혀를 이용을 하여 핥아 먹는 것이었다.
" 언제 먹어도 태식씨의 정액은 너무나 진해요....."
엄마는 정액을 먹고 난 뒤에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었고 다시 자지를 입에 넣고서 빨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뒷 처리를 한다는 것인줄은 한참을 지난 뒤에 얼게 되었다.
태식이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하게 빨고 있는 엄마에게
" 순영아! 혜지도 내 여자가 되었으니 이제는 혜지를 어떻게 부를 거야?"
" 글세요....어떻게 해요?"
" 모녀가 동서가 되었으니 호칭이 달라져야 하는 것이 아냐? 안 그렇게 생각을 해?"
" 그럼 태식씨는 어떻게 부르는 것이 좋아요?"
엄마는 태식이 말에 동조를 하고 있었다.
" 좋아!! 집에서는 그대로 모녀지간이지만 내 앞에서는 순영이가 언니를 해라...아냐..그러면 재미가 없어...그러니까 순영이 네가 혜지에게 형님이라고 불러라..."
" 어..떻....게...."
" 왜 싫어!"
하고서는 태식이가 큰소리를 치자 엄마는 금방 살살 얼굴에 웃음을 띄우면서 하는 말이
" 알았어요...그렇게 할게요...태식씨가 원하다면..."
" 그래, 그래야지...하하하.....어서 불러 보아..."
엄마는 기진 맥진으로 힘을 쓰지 못하는 나에게로 오더니
" 형님! 그만 일어 나세요...처음이니까 그런데...맛을 알고 나면 아마도 하루도 안하고는 못 견딜 거예요"
난 엄마가 태식이 말에 따라서 나에게 형님이라고 호칭을 하는 것을 보고서는 엄마는 이미 태식이의 완전한 여자가 되었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엄마!! 그만 가자........"
내가 그만 가자고 하자 나의 말을 듣고는 태식이가
" 그래 오늘은 그만 돌아 가고 내일은 네 집으로 갈게"
" 네에 그렇게 하세요..전화를 하고 오세요...형님도 내일은 시험이라서 일찍 집에 올 것 같아요...내일은 이 년의 보지와 항문을 범해 주세요.."
" 알았어....내일은 네 모녀의 보지와 항문을 모두 먹어 버릴테니까....관장이나 잘 해 둬라.."
" 네에. 그럼 갈게요.....형님 가세요.."
엄마는 태식이의 명령에 따라서 나에게 꼬박꼬박 형님이라는 칭호를 사용을 한다.
내 안에 도사리고 있던 악마의 피가 용암처럼 끓어 오르기 시작을 한다.
사람은 누구나 악마적인 요소와 찬사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다만 어느 요소가 더 밖으로 들어 나느냐가 그 사람의 판단 기준이 된다.
사형수들이 마지막으로 자신의 장기를 기증을 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을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 역시 내 피 안에 있는 악마적인 요소가 아주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집으로 돌아 오는 동안에 엄마와 난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서 하늘만을 쳐다 보았다.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지만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낙비는 이미 끝치고서 밝은 하늘이 나타나 있었다.
집으로 돌아 오자 엄마는 안방으로 난 욕실로 들어 갔다.
입고 있던 교복이며 그리고 속 옷들을 전부 벗어 버리고서는 그것들은 세탁기 안에 모두 집어 넣었다.
샤워기를 틀고서 온 몸에 샤워기의 물에 맡기고서 난 오늘의 일을 생각을 했다.
나의 처녀성을 엄마로 인하여 잃어버린 것이 너무나 분하고 저주스러웠다.
허나 태식이의 그 행위는 나에게는 그렇게 절망을 안겨 주는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나에게 그를 사랑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었다.
나의 분노는 엄마에게 국한이 된 것이었다.
그런 생각을 하며 물을 맞고 있는데 욕실로 엄마가 들어 오는 것이었다.
실오라기하나 없는 알몸으로 말이다.
" 저기 비눗 칠을 해 줄까?"
엄마는 나에게 아주 조심스럽게 말을 했으나 나의 말은 퉁명스러웠다.
" 됐어....니 보지나 깨끗하게 씻어!!!"
나도 내가 한말에 놀라고 말았고 그 이야기를 들은 엄마도 경악을 하고 있었다.
" 너무 심한 이야기가 아니니?"
" 뭐가 심해? 네 년이 한 일은 심한 일이 아니고 내가 그렇게 말을 한 것이 심하냐? 넌 엄마가 아냐!!!!"
" 혜지야! 미안해.....정말로 미안해....."
" 듣고 싶지 않아...대신에 네 년이 그렇게 좋아하고 목숨보다 더 사랑을 하는 태식이에게서 네 년을 버림을 받게 할거야...두고 봐..."
" 혜지야!! 그것만은 안돼....난 그 분이 없으면 살 수가 없어..제발 그렇게는 말을 하지 말아....으응...내가 빌게....내가 빌게..잘못했어..으응...혜지야..네 말이라면 어떤 말도 들을게..제발...."
" 그 말에 맹서를 할 수가 있어?"
" 그래..맹서를 할게..."
" 좋아!!! 그럼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앞으로는 너는 내 노예야...나에게 말을 할 경우에는 극 존칭어를 사용을 해서 말을 하고 언제나 어디서 든지 나에게는 아주 정중하게 대하여야 할거야...그렇게 할 수가 있어? 잘못을 하면 거기에 합당한 벌을 받게 될 거야!"
" 맹서 할 수가 있어요...그렇게 할 게요...네에.."
" 미친 년!!!! 갈보 년!!! 개 보지 같은 년!!!!"
" 그래요..난 개 보지예요....갈보예요...난 태식씨에게 미친 년입니다...맞아요...."
엄마는 절규를 하면서도 나에게는 존대를 하고 있었다.
그것은 그렇게 절실하다는 것을 반증을 하는 증거인 것이었다.
엄마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가 좀 더 엄마를 만족을 시켜 주었다면 엄마가 저렇게 바람이 났을 리가 없었고 그러면 오늘과 같은 일도 없었으리라.
" 병신 같은 놈이 여자 하나도 제대로 만족을 못 시켜!!"
" 누가요????"
엄마는 어안이 벙벙하여 눈 만을 말똥말똥 뜨고서 날 올려다 보는 것이다.
" 누구긴 누구야...네 남편이란 작자지...."
말을 그렇게 쌍스럽게 하기시작을 하면서 난 그런 말을 하는 나 자신에게 너무나 신기함을 느끼고 있었고 또한 그런 말을 쓰고 엄마에게 욕도 하고 아빠를 자식이라고 하면서 난 아주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왕에 벌어 진 일이기에 현실에 타협을 하기로 했고 이 모든 것을 나름대로 즐기기로 했다.
" 순영아! 네가 비누 칠을 해서 나를 깨끗하게 샤워를 해줘, 알았어..정성 들여서 말이야...내가 만족을 할 수가 있게...알겠어...이 씨발 년아!!!"
" 알았어요. 혜지님!!!"
난 선 채로 가만히 있었고 엄마는 그런 나의 몸을 구석구석 아주 정성을 들여서 씻겨 주었다.
타올로 정성을 들여 물기를 제거를 하고 난 뒤에 엄마는 샤워를 하기 위해 남고 난 홀로 거실에 나와서 알몸으로 쇼파에 앉아 언제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을 한 비를 감상을 하면서 오늘의 일을 다시 떠 올렸다.
그 시커먼 흉물이 나의 비밀의 늪지에 들어 오는 것을 떠 올리자 나의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 들기 시작을 했고 엄마가 나의 보지 주변과 항문을 핥아 대는 생각을 하자 난 몸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올라 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내 손은 나의 보지에 가 있었다.
나의 달아 오른 몸은 엄마가 욕실의 문을 열고 나오면서 경직이 되고 말았고 언제 몸이 달아 올랐었나 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욕실에서 나온 엄마는 어디로 가야 할 찌를 몰라 하는 것 같았다.
" 이리 와, 순영아!!!"
난 엄마의 이름을 불렀다.
엄마는 내가 앉은 맞은 편의 쇼파에 와서 앉는다.
" 언제부터 태식이 하고 붙었어? 어떻게 해서 붙었는데...이야기를 해 봐...."
"................"
" 안 할거야 ? "
" 그러니까 벌써 일 년이 지났어요. 그 때에도 여름이었으니까요. 아빠는 몇 년 전부터 발기가 안되어서 부부 생활을 할 수가 없었어요. 나의 몸은 점점 뜨거워졌고 그러니 자연히 남자 생각이 많았어요....
밖으로 나가는 시간이 점점 많아졌고 거기에서 난 하나의 돌파구를 찾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영화관이었어요.
낮에 영화관에는 그야말로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그것도 동시 상영을 하는 영화관은 더욱더 그랬어요.
아주 컴컴한 영화관에서 팬티를 벗은 채로 의자에 앉아서 영화를 보면서 자위 행위를 하는 것이었고 어느 날은 그렇게 자위 행위를 하다가 운이 좋으면 학교를 땡땡이를 친 학생을 만나게 되고 그 학생하고 하루를 보낼 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에 원피스 하나 만을 달랑 입고서 의자에 앉아 영화를 보면서 자위 행위를 하기 위해 치마 속에 손을 넣고서는 나의 보지에 내 손가락을 넣고서 쑤셔 대는데 또 다른 손이 나의 치마 속을 들어 오는 것이었어요.
그리고는 마치 자기 것 인양 마구 주물러 대면서 나의 보지 안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넣는데 난 흥분을 하여 그대로 그 남자에게 맡기고 말았고 그 사람의 손에 의하여 절정을 맛 보고 말았어요.
그 남자가 나가자고 하여 손을 잡고서 나와 보니 아래 집에 사는 태식이었어요.
태식이도 나도 놀라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정말이지 그 당시에는 죽고픈 마음이었어요. 헌데 말이예요. 나의 마음하고 나의 몸하고는 다르게 표현이 되더라고요.
나는 태식이에게 같이 동행을 하자고 했고 태식이 역시 나의 의견에 동조를 하고 말았어요.
누구라고도 할 것 없이 우리는 근처의 여인숙으로 들어 가고 말았고 방에 들어서자 본격적으로 씹질을 위한 준비가 시작이 되었어요.
태식이는 나의 알몸을 구석구석 혀로 핥아 주었는데 난 그의 그런 행동으로 말미암아 생전 겪어 보지 못한 절정을 느끼고 말았어요.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자지를 나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는데 오늘 혜지님이 느끼신 대로 그의 자지는 너무나 우람하고 단단했어요.
그런 자지가 나의 보지 안으로 들어 와서 나의 보지를 속속히 헤집고 다니면서 난 아주 지독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만 것이었어요.
그렇게 되자 태식씨가 하늘 같아 보였고 그의 말이라면 설사 죽으라고 해도 죽을 수가 있을 것 같았어요.
그렇게 일 년이란 세월을 그하고 숨어서 보내게 되다가 오늘 혜지님에게 들키고 만 것입니다......"
" 그렇게 된 것이었구나!!!....그렇게 된거야...."
" 정말로 혜지님에게는 죄송스러워요....정말로.."
" 아니야. 처음에는 나도 아프고 고통스러웠으나 엄마의 그 색꼴 같은 피가 흐르고 있어서 그런지 나중에는 정말로 좋았어. 특히 엄마가 나의 보지 주변과 항문을 핥아 줄 때가 제일로 좋았던 것 같애......"
" 그래요, 정말이지요?????"
" 으응, 정말로...내 보지와 항문을 혀로 핥아 줄래?"
" 그럼요...해 드리고 말고요...."
엄마는 내 앞에 엎드리면서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는다. 그리고 나의 보지 안으로 엄마의 혀를 집어 넣고서 나의 보지를 애무를 하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난 나의 사타구니를 최대한으로 벌려 엄마의 애무를 즐기기 시작을 했다.
엄마는 보지를 핥는 솜씨는 정말로 대단했다.
같은 여자이고 같은 피를 물려 받아서인지 모르지만 나의 성감대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 엄마의 애무는 나를 흥분을 시키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여기까지 전편입니다.
이 글은 야설입니다.
물론 현실감이 없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냥 야설로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1960년대의 여름의 초입은 지금보다도 오히려 더 더운 것같았다.
그 해의 여름으로 들어 가는 초입에는 어느 때보다 긴 장마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었고 장대 비가 종종 내리기도 하였다.
그 날 아침엔 비가 오랜 만에 개인 관계로 난 우산을 가져가지 않았고 또한 가지고 갈 우산이 마당한 것이 없었다.
그 날은 학기말 고사가 시작이 되는 날이기도 해서 일찍 귀가를 할 것이라고 난 그대로 학교에 갔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난 장대 비를 맞게 되었고 집에 들어 설 즈음엔 그야말로 물에 빠진 생쥐 모양이 되어 있었다.
마루에도 올라가지 못하고 난 내가 입은 옷들을 전부 벗어야만 했다.
그러다가 문득 그것도 아주 찰나로 난 안방으로 눈이 돌아 갔고 엄마의 모습을 보았다.
머리가 하얗게 변할 정도로 엄마의 행동은 나에게는 아주 커다란 충격을 안겨 주기에 충분하였다.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알몸 위에 그대로 바바리 코트를 입는 엄마의 모습이 나의 눈에 들어 온 것이었다.
엄마가 이렇게 야한 복장으로 나간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나 그런 나의 생각은 엄마가 안방을 나와 나를 보고 이야기를 하는 순간에 한번에 무너지고 만 것이었다.
" 혜지야, 엄마 잠시 나갔다가 올테니 그 동안에 아빠 전화가 오면 엄마 시장에 갔다가 온다고 하렴! 알았어?"
" 어디에 가시나요?"
" 으응, 친구가 보자고 해서........"
[ 아니 친구가 보자고 하는데 그런 복장으로 나간단 말인가?]
엄마가 대문을 열고 나가는 것을 확인을 한 나는 옷을 벗는 것을 중지를 하고서는 빗속에 그대로 나가고 있었다.
엄마를 미행을 하면서 난 스릴에 몸을 떨어야 했고 그 흥분은 나에게는 또 다른 희열이었다.
나의 엄마는 마치 누구에게 쫒기는 사람처럼 바쁜 걸음을 재촉하며 돌아 볼 겨를도 없이 어디론가 가고 있었고 그 뒤를 미행을 하는 나 역시 엄마를 따라 가느냐고 다른 곳을 돌아 볼 겨를 없었다.
엄마가 도착을 한 곳은 우리 동네에서 그다지 멀리 떨어지지 않는 목재 공장으로 이 곳은 몇 달 전부터 비어 있는 공장이었다.
엄마는 그 공장으로 들어 갔고 나 역시 엄마의 뒤를 따라서 들어 갔다.
공장 안은 그야 말로 적막 강산이었고 마치 귀신이라도 나올 형상을 하고 있었다.
엄마가 도착을 한 곳은 과거에 인부들이 쉬는 조그만 가옥이었고 엄마가 그 곳으로 사라지자 난 얼른 그 곳으로 달려 갔다.
나무들 사이로 그 안의 광경이 환하게 보이는 것이었다.
엄마는 들어서자 누군가에 앞에 서있었고 상대는 의자에 앉아 있는 것 같았다.
" 내가 하고 오라는 대로 하고 왔겠지?"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 네에. 그렇게 하고 왔어요."
" 그래, 그렇게 하고 왔단 말이지...믿을 수가 없어...믿을 수가...어서 보여 줘....어서.."
남자의 재촉에 엄마는 바바리 코트를 풀러서 벗어 제긴다.
엄마의 몸에서 코트가 힘이 없이 떨어져 내린다.
아까 집에서 본 모습이었다.
엄마의 몸에는 그야말로 실오라기 하나 없는 알몸 그 자체였다.
" 돌아 봐!"
남자의 명령이 다시 내린다.
엄마는 남자의 명령에 의하여 자신의 알몸을 돌린다.
엄마의 다리 사이의 검은 수풀이 눈에 들어 온다.
그리고 엄마의 잘록한 허리와 그 위에 달린 두 개의 풍성한 유방이 나의 눈에 비쳐진다.
" 그 나이에 이런 몸을 가지고 있다니 대단해..정말!!!"
남자의 말처럼 엄마의 알몸을 본 순간에 나 역시 엄마의 알몸이 정말로 처녀의 몸처럼 탄력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또한 엄마의 유방은 그 크기도 탄력도 처녀들의 젖 가슴하고 비교를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발달이 되어 있었다.
보지 털은 그야 말로 윤기가 흐르고 있었고 그 흔한 아줌마들의 전용인 똥배도 하나 나오지 않은 그런 배를 가지고 있었고 보지 둔덕은 살이 올라 봉끗 솟아 올라 있었다.
" 순영이 알몸은 역시 예술이야.....색꼴 같은 년!!!"
남자는 엄마의 이름을 부르면서 일어서 엄마의 주위를 돌기 시작을 하자 난 그 남자의 얼굴을 볼 수 가 있었다.
내가 그 남자의 얼굴을 본 순간에 그만 난 너무나 놀라서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그 남자는 바로 우리 아래 집에 살고 있는 나하고는 소꼽친구인 태식이었다.
난 태식이를 보던 순간에 그만 너무나 놀라서 소리를 질렀고 그 바람에 태식이도 나를 보고 또한 엄마 역시 나를 보고 만 것이었다.
"어!!! 혜지야!!!!!"
" 혜지야!!!!"
둘이는 거의 동시에 내 이름을 부르고서 놀란 눈으로 나를 보았고 난 그 자리에 그만 장승처럼 그대로 굳어 버리고 말았다.
엄마 역시 알몸을 그대로 놔 두고서 장승처럼 굳어 버린 것이었고 움직일 수가 있는 사람은 태식이 뿐이었다.
태식이는 밖으로 나와서는 굳어 있던 나를 끌고서 안으로 들어 갔고 안에 들어서자 난 발이 풀리고 온 몸에 힘이 빠지면서 그 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다.
" 태식씨! 어떻게 해야 하지요?"
" 글세................"
" 혜지가 알았으니 어떻게 해요?"
" 방법은 하나야!!!"
" 뭔데요?"
" 그것은 내가 혜지를 먹는 거야...그렇게 해야 혜지가 말을 하지 못 할 것이 아냐....."
" 그럼 그렇게 해요...."
엄마하고 태식이의 이야기가 귀에 들어 왔으나 난 몸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엄마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고 먹는다는 이야기가 무슨 이야기인 줄도 몰랐다.
사실로 난 그 때까지 성에 대한 아무런 지식도 가지고 있지 않았고 그 흔한 남자 친구도 하나 없는 그야 말로 모범생 그 자체인 것이었다.
엄마하고 모종의 계약을 구두로 성립을 한 태식이가 주저 앉은 나에게로 다가오더니 나의 윗 옷을 벗기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
난 무의식에서도 그것에 대한 반항을 하고 있었다.
태식이는 나의 힘에 눌려 나의 옷을 좀체로 벗기지를 못하자 나의 두 손을 꼬옥 잡고서는 나를 발버둥 치지 못하게 하고서는 엄마에게
" 순영아! 이리 와서 네가 네 딸 년의 옷을 벗겨...."
하고 소리를 치자 엄마는 그의 말에 따라서 나에게로 오더니 반항을 하지 못하는 나의 옷들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을 한다.
겉 옷이 벗겨지고 이어서 나의 런닝이 벗겨지고 그리고 드디어는 아직 그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은 나의 유방을 그들에게 보이고 만 것이었다.
난 엄마를 닮아서 유방이 제법 컸다.
그리고 그 유방은 사발 모양을 갖추고 있어 탄력도 엄마의 유방에 못지 않았다.
엄마는 나의 상의를 벗기고 나서는 다음에는 나의 치마를 내리고서는 나의 마지막 남은 팬티마저 벗겨 내고 있었다.
난 태초의 이브의 모습이 되고 말았고 그렇게 되자 난 오히려 담담할 수가 있었다.
그런데 말이다........그러한 엄마의 행동은 나를 미치게 만들고 말았고 그 행동으로 인하여 난 반발심으로 나의 몸을 태식이에게 주고 만 것이다.
내 스스로 말이다.
옷을 전부 벗겨 버린 나는 수치심과 두려움에 울고 있었는데 그런 나에게 엄마는 다가 와서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고서는 나의 보지를 찾아 핥기 시작을 한 것이다.
엄마는 자신을 위하여 나를 버리기로 작정을 한 것이었다.
난 엄마를 미행을 한 호기심을 저주하고 있었고 다른 한 편으로는 엄마에게 복수를 하고 푼 충동에 사로 잡혀 있었다.
[ 그래, 엄마를 짓밝고 말거야...내가 태식이를 꼬셔서 엄마를 버리게 할 거야..내가 태식이를 내 것으로 만들고서 엄마를 버리게 할거야...]
나에게 그런 악마의 소리가 들리었고 그런 소리에 나는 대담해 질수가 있었다.
엄마가 나의 보지를 핥고 빨아대자 나의 보지에는 엄마의 침으로 인하여 축축하게 젖어 들고 있었다.
내가 반항을 하지 않자 태식이는 나의 두 손을 놓아 주고는 바로 나의 유방으로 입술이 다가 왔다.
그리고는 마치 어린 아이가 엄마의 젖을 먹는 것처럼 나의 젖을 빨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젖 꼭지에 통증이 찾아 왔다.
허나 나는 통증을 참았다.
드디어 태식이 자지가 나의 보지를 뚫고서 나의 몸으로 말고 들어 오는 것이었다.
보지에서 느껴지는 통증은 이루 말로 표현을 할 수가 없었다.
태식이는 나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 위에 걸치게 하고서는 나의 사타구니를 최대한 벌릴 수가 있을 정도로 벌리게 하고서는 나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을 했다.
나의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고통은 그야 말로 지옥의 고통 그것이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위해 자신의 체면이고 창피함도 잊어 버리고서 비가 오는 이런 날에 아들 뻘 밖에 되지 않는 태식이에게 찾아 온 엄마를 이해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느닷없이 나의 보지와 항문 사이의 소위 말을 하는 외음부에 뜨거운 입김이 닿는 것이 아닌가?
그것은 엄마의 입김이었고 엄마는 나의 그 외음부를 비롯하여 나의 항문과 태식이 박아대는 나의 보지 주변까지 혀로 핥아주고 있었고 그것은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하였다.
몸이 서서히 달아 오르는 것을 나 자신도 감지 할 수가 있었고 나의 입에서는 단내가 나기 시작을 하면서 나의 보지 안에서는 알 수가 없는 물이 나오게 되었고 그것으로 인하여 태식이 자지가 수월하게 나의 보지 안을 드나 들 수가 있었다.
그렇게 되자 나의 보지 안은 태식이 자지로 인하여 또 다른 희열이 찾아 오게 되었고 난 구름 위로 날아 다니는 천사와도 같은 생각에 잠기게 되면서 나의 보지에서는 아까 보다는 더 많은 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아!! 난 몰라!! 이게 뭐야..이 기분이 뭐야....아..나 미치겠어..아..아..엄마....엄마....."
난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는 듯 보였으나 실상은 이런 기분에 도취가 되어 버리고 말았고 나의 엉덩이는 내 의지와는 별도로 들썩거리면서 태식이의 행동에 동조를 하고 말았다.
" 역시 그 엄마 년의 그 딸이야....이 년을 보소...아주 지랄을 하네..엉덩이를 돌릴 줄도 알고..."
태식이는 그런 저속한 말을 사용을 하면서 나의 보지 안으로 자신의 좆을 쑤셔 넣고 있었다.
헌데 보통 같으면 어림도 없는 그런 저속한 단어들이 나를 오히려 더욱더 흥분을 하게 만들고 말았다.
" 아흑!! 이런 기분이 뭐야...내가 왜 그래? 엄마! 내가 왜 그래????"
" 혜지야!! 몸이 하라고 하는대로 그대로 해...거부를 하지 말고..그러면 좀 더 쾌락을 맛 볼 수가 있어..엄마를 믿고 그렇게 해....엄마가 너의 보지 주변과 항문을 계속해서 핥아 줄게....."
" 아앙!! 난 몰라..오줌이 나올 것 같아..아흑...아앙...엄마....나 죽을 것 같아...아앙...아앙...아흑..."
난 정말로 죽을 것 같았고 나의 보지에서는 오줌이 금방이라도 나올 것 같았다.
" 역시 네 년은 엄마를 닮아서 색꼴이야..보지가 자지를 물어 주는 것 봐....아..아..나도 쌀 것 같아..아..아.."
" 태식씨!!! 혜지 보지에는 싸지 말아요...아직 자신의 처리를 못하는 아이예요."
" 그럼 순영이 네 년은 입에다가 쌀 까?"
" 네에. 그렇게 하세요...순영이 입에다가 하세요..."
태식이의 자지가 나의 보지 속을 빠른 속도로 드나들면서 난 그만 오줌을 싸고 말았다.
" 아악!! 난 몰라!!!흑흑흑.....난 몰라..오줌이 나오고 말았어..아아...아앙...아앙...엄마앙,,,,,,,"
" 혜지야!! 그건 오줌이 아니고 절정에 도달을 할 경우에 나오는 분비물이야..괜찮아...."
내가 오줌 같은 것을 토하고 나서 태식이는 나의 보지 속에 있었던 자신의 자지를 꺼내는 것이었다.
난 나의 보지 안에 들어 갔던 그의 자지에 호기심이 났고 그것을 보고 싶어 얼굴을 들고서 쳐다 보았다.
그는 나의 보지 안에 있던 그의 자지를 나의 엄마의 입안으로 밀어 넣는 것이었고 이어서 나의 엄마의 입 안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내기 시작을 했다.
엄마는 태식이의 정액을 목구멍으로 삼키는 것이었다.
엄마의 입 주위에는 그가 쏟아 낸 정액들이 흘러 내리기 시작을 한 것이었고 그 흘린 정액마저 엄마는 혀를 이용을 하여 핥아 먹는 것이었다.
" 언제 먹어도 태식씨의 정액은 너무나 진해요....."
엄마는 정액을 먹고 난 뒤에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었고 다시 자지를 입에 넣고서 빨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그것이 뒷 처리를 한다는 것인줄은 한참을 지난 뒤에 얼게 되었다.
태식이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하게 빨고 있는 엄마에게
" 순영아! 혜지도 내 여자가 되었으니 이제는 혜지를 어떻게 부를 거야?"
" 글세요....어떻게 해요?"
" 모녀가 동서가 되었으니 호칭이 달라져야 하는 것이 아냐? 안 그렇게 생각을 해?"
" 그럼 태식씨는 어떻게 부르는 것이 좋아요?"
엄마는 태식이 말에 동조를 하고 있었다.
" 좋아!! 집에서는 그대로 모녀지간이지만 내 앞에서는 순영이가 언니를 해라...아냐..그러면 재미가 없어...그러니까 순영이 네가 혜지에게 형님이라고 불러라..."
" 어..떻....게...."
" 왜 싫어!"
하고서는 태식이가 큰소리를 치자 엄마는 금방 살살 얼굴에 웃음을 띄우면서 하는 말이
" 알았어요...그렇게 할게요...태식씨가 원하다면..."
" 그래, 그래야지...하하하.....어서 불러 보아..."
엄마는 기진 맥진으로 힘을 쓰지 못하는 나에게로 오더니
" 형님! 그만 일어 나세요...처음이니까 그런데...맛을 알고 나면 아마도 하루도 안하고는 못 견딜 거예요"
난 엄마가 태식이 말에 따라서 나에게 형님이라고 호칭을 하는 것을 보고서는 엄마는 이미 태식이의 완전한 여자가 되었구나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 엄마!! 그만 가자........"
내가 그만 가자고 하자 나의 말을 듣고는 태식이가
" 그래 오늘은 그만 돌아 가고 내일은 네 집으로 갈게"
" 네에 그렇게 하세요..전화를 하고 오세요...형님도 내일은 시험이라서 일찍 집에 올 것 같아요...내일은 이 년의 보지와 항문을 범해 주세요.."
" 알았어....내일은 네 모녀의 보지와 항문을 모두 먹어 버릴테니까....관장이나 잘 해 둬라.."
" 네에. 그럼 갈게요.....형님 가세요.."
엄마는 태식이의 명령에 따라서 나에게 꼬박꼬박 형님이라는 칭호를 사용을 한다.
내 안에 도사리고 있던 악마의 피가 용암처럼 끓어 오르기 시작을 한다.
사람은 누구나 악마적인 요소와 찬사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다. 다만 어느 요소가 더 밖으로 들어 나느냐가 그 사람의 판단 기준이 된다.
사형수들이 마지막으로 자신의 장기를 기증을 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해석을 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나 역시 내 피 안에 있는 악마적인 요소가 아주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집으로 돌아 오는 동안에 엄마와 난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서 하늘만을 쳐다 보았다.
언제부터 인지는 모르지만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낙비는 이미 끝치고서 밝은 하늘이 나타나 있었다.
집으로 돌아 오자 엄마는 안방으로 난 욕실로 들어 갔다.
입고 있던 교복이며 그리고 속 옷들을 전부 벗어 버리고서는 그것들은 세탁기 안에 모두 집어 넣었다.
샤워기를 틀고서 온 몸에 샤워기의 물에 맡기고서 난 오늘의 일을 생각을 했다.
나의 처녀성을 엄마로 인하여 잃어버린 것이 너무나 분하고 저주스러웠다.
허나 태식이의 그 행위는 나에게는 그렇게 절망을 안겨 주는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나에게 그를 사랑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고 있었다.
나의 분노는 엄마에게 국한이 된 것이었다.
그런 생각을 하며 물을 맞고 있는데 욕실로 엄마가 들어 오는 것이었다.
실오라기하나 없는 알몸으로 말이다.
" 저기 비눗 칠을 해 줄까?"
엄마는 나에게 아주 조심스럽게 말을 했으나 나의 말은 퉁명스러웠다.
" 됐어....니 보지나 깨끗하게 씻어!!!"
나도 내가 한말에 놀라고 말았고 그 이야기를 들은 엄마도 경악을 하고 있었다.
" 너무 심한 이야기가 아니니?"
" 뭐가 심해? 네 년이 한 일은 심한 일이 아니고 내가 그렇게 말을 한 것이 심하냐? 넌 엄마가 아냐!!!!"
" 혜지야! 미안해.....정말로 미안해....."
" 듣고 싶지 않아...대신에 네 년이 그렇게 좋아하고 목숨보다 더 사랑을 하는 태식이에게서 네 년을 버림을 받게 할거야...두고 봐..."
" 혜지야!! 그것만은 안돼....난 그 분이 없으면 살 수가 없어..제발 그렇게는 말을 하지 말아....으응...내가 빌게....내가 빌게..잘못했어..으응...혜지야..네 말이라면 어떤 말도 들을게..제발...."
" 그 말에 맹서를 할 수가 있어?"
" 그래..맹서를 할게..."
" 좋아!!! 그럼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앞으로는 너는 내 노예야...나에게 말을 할 경우에는 극 존칭어를 사용을 해서 말을 하고 언제나 어디서 든지 나에게는 아주 정중하게 대하여야 할거야...그렇게 할 수가 있어? 잘못을 하면 거기에 합당한 벌을 받게 될 거야!"
" 맹서 할 수가 있어요...그렇게 할 게요...네에.."
" 미친 년!!!! 갈보 년!!! 개 보지 같은 년!!!!"
" 그래요..난 개 보지예요....갈보예요...난 태식씨에게 미친 년입니다...맞아요...."
엄마는 절규를 하면서도 나에게는 존대를 하고 있었다.
그것은 그렇게 절실하다는 것을 반증을 하는 증거인 것이었다.
엄마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가 좀 더 엄마를 만족을 시켜 주었다면 엄마가 저렇게 바람이 났을 리가 없었고 그러면 오늘과 같은 일도 없었으리라.
" 병신 같은 놈이 여자 하나도 제대로 만족을 못 시켜!!"
" 누가요????"
엄마는 어안이 벙벙하여 눈 만을 말똥말똥 뜨고서 날 올려다 보는 것이다.
" 누구긴 누구야...네 남편이란 작자지...."
말을 그렇게 쌍스럽게 하기시작을 하면서 난 그런 말을 하는 나 자신에게 너무나 신기함을 느끼고 있었고 또한 그런 말을 쓰고 엄마에게 욕도 하고 아빠를 자식이라고 하면서 난 아주 짜릿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이왕에 벌어 진 일이기에 현실에 타협을 하기로 했고 이 모든 것을 나름대로 즐기기로 했다.
" 순영아! 네가 비누 칠을 해서 나를 깨끗하게 샤워를 해줘, 알았어..정성 들여서 말이야...내가 만족을 할 수가 있게...알겠어...이 씨발 년아!!!"
" 알았어요. 혜지님!!!"
난 선 채로 가만히 있었고 엄마는 그런 나의 몸을 구석구석 아주 정성을 들여서 씻겨 주었다.
타올로 정성을 들여 물기를 제거를 하고 난 뒤에 엄마는 샤워를 하기 위해 남고 난 홀로 거실에 나와서 알몸으로 쇼파에 앉아 언제부터 다시 내리기 시작을 한 비를 감상을 하면서 오늘의 일을 다시 떠 올렸다.
그 시커먼 흉물이 나의 비밀의 늪지에 들어 오는 것을 떠 올리자 나의 보지는 촉촉하게 젖어 들기 시작을 했고 엄마가 나의 보지 주변과 항문을 핥아 대는 생각을 하자 난 몸에서 뜨거운 무언가가 올라 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내 손은 나의 보지에 가 있었다.
나의 달아 오른 몸은 엄마가 욕실의 문을 열고 나오면서 경직이 되고 말았고 언제 몸이 달아 올랐었나 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욕실에서 나온 엄마는 어디로 가야 할 찌를 몰라 하는 것 같았다.
" 이리 와, 순영아!!!"
난 엄마의 이름을 불렀다.
엄마는 내가 앉은 맞은 편의 쇼파에 와서 앉는다.
" 언제부터 태식이 하고 붙었어? 어떻게 해서 붙었는데...이야기를 해 봐...."
"................"
" 안 할거야 ? "
" 그러니까 벌써 일 년이 지났어요. 그 때에도 여름이었으니까요. 아빠는 몇 년 전부터 발기가 안되어서 부부 생활을 할 수가 없었어요. 나의 몸은 점점 뜨거워졌고 그러니 자연히 남자 생각이 많았어요....
밖으로 나가는 시간이 점점 많아졌고 거기에서 난 하나의 돌파구를 찾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영화관이었어요.
낮에 영화관에는 그야말로 사람이 별로 없었어요. 그것도 동시 상영을 하는 영화관은 더욱더 그랬어요.
아주 컴컴한 영화관에서 팬티를 벗은 채로 의자에 앉아서 영화를 보면서 자위 행위를 하는 것이었고 어느 날은 그렇게 자위 행위를 하다가 운이 좋으면 학교를 땡땡이를 친 학생을 만나게 되고 그 학생하고 하루를 보낼 수가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 날에 원피스 하나 만을 달랑 입고서 의자에 앉아 영화를 보면서 자위 행위를 하기 위해 치마 속에 손을 넣고서는 나의 보지에 내 손가락을 넣고서 쑤셔 대는데 또 다른 손이 나의 치마 속을 들어 오는 것이었어요.
그리고는 마치 자기 것 인양 마구 주물러 대면서 나의 보지 안으로 자신의 손가락을 넣는데 난 흥분을 하여 그대로 그 남자에게 맡기고 말았고 그 사람의 손에 의하여 절정을 맛 보고 말았어요.
그 남자가 나가자고 하여 손을 잡고서 나와 보니 아래 집에 사는 태식이었어요.
태식이도 나도 놀라 말을 할 수가 없었어요.
정말이지 그 당시에는 죽고픈 마음이었어요. 헌데 말이예요. 나의 마음하고 나의 몸하고는 다르게 표현이 되더라고요.
나는 태식이에게 같이 동행을 하자고 했고 태식이 역시 나의 의견에 동조를 하고 말았어요.
누구라고도 할 것 없이 우리는 근처의 여인숙으로 들어 가고 말았고 방에 들어서자 본격적으로 씹질을 위한 준비가 시작이 되었어요.
태식이는 나의 알몸을 구석구석 혀로 핥아 주었는데 난 그의 그런 행동으로 말미암아 생전 겪어 보지 못한 절정을 느끼고 말았어요.
그리고 나서 그는 자신의 자지를 나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었는데 오늘 혜지님이 느끼신 대로 그의 자지는 너무나 우람하고 단단했어요.
그런 자지가 나의 보지 안으로 들어 와서 나의 보지를 속속히 헤집고 다니면서 난 아주 지독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만 것이었어요.
그렇게 되자 태식씨가 하늘 같아 보였고 그의 말이라면 설사 죽으라고 해도 죽을 수가 있을 것 같았어요.
그렇게 일 년이란 세월을 그하고 숨어서 보내게 되다가 오늘 혜지님에게 들키고 만 것입니다......"
" 그렇게 된 것이었구나!!!....그렇게 된거야...."
" 정말로 혜지님에게는 죄송스러워요....정말로.."
" 아니야. 처음에는 나도 아프고 고통스러웠으나 엄마의 그 색꼴 같은 피가 흐르고 있어서 그런지 나중에는 정말로 좋았어. 특히 엄마가 나의 보지 주변과 항문을 핥아 줄 때가 제일로 좋았던 것 같애......"
" 그래요, 정말이지요?????"
" 으응, 정말로...내 보지와 항문을 혀로 핥아 줄래?"
" 그럼요...해 드리고 말고요...."
엄마는 내 앞에 엎드리면서 나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는다. 그리고 나의 보지 안으로 엄마의 혀를 집어 넣고서 나의 보지를 애무를 하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난 나의 사타구니를 최대한으로 벌려 엄마의 애무를 즐기기 시작을 했다.
엄마는 보지를 핥는 솜씨는 정말로 대단했다.
같은 여자이고 같은 피를 물려 받아서인지 모르지만 나의 성감대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 엄마의 애무는 나를 흥분을 시키기에 충분하고도 남음이 있었다.
여기까지 전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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