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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금지된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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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24 회 작성일 24-02-01 06: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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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방에 너무나 소홀해진것 같아...다시한번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글은 시험삼아 .....^^





“아름다워. 소름을 온몸에 퍼질만큼 정말 아름다운 몸매야. 난 너같은 몸매를 가진 여자만 미치지.”

“그래, 오빠....내 몸매가 그렇게 아름다워. 하하하....하지만 섹스하는 남자마다 다 그런 말들을 해서 이젠

지겨운데...”

“그만큼 몸매가 아름답다는 거지. 그런데 왜 이런 몸매로 이런 직업을 하는거지. 모델을 할수도 있고, 영

화배우도 할수 있을텐데..”

“나도 그런거 생각해 봤지만 직업은 이런데 나같은 여자를 누가........”

“이제 그런말들은 하지말고 나를 기쁘게 해줘.” 여자는 남자를 향해 양다리를 벌린채 미소를 짓는다.

“알았어...기쁘게 해주지...너같은 여자라면 언제든지 기쁘게 해줄거야...”

남자는 연신 여자의 몸매에 감탄을 아끼지 않는다.

조그만 방에 침대하나만 놓여져 있고, 그리고 그 침대위에서 벌거벗은 그들만의 섹스가 이루어진다.

그리고 이들의 섹스는 조그만 소형카메라에 저장이 되어가고 있다.





30여분이 지나자 그들의 섹스는 남자의 정액이 여자의 큰 유방에 뿌려지면서 끝이난다.

하얀 정액이 여자의 몸매를 질투나 하는 듯 이곳저곳에 묻어져 있다.

남자는 연신 여자의 테크닉에 감탄을 하고 여자는 자신을 기쁘게 해준 남자의 가슴을 빨아주며 고마움을
표시한다.

이들은 누구일까?

여자는 이런 것에 익숙한 것을 보아 창녀일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

서로 그렇게 기쁘게 섹스를 끝마친뒤 잠깐의 포옹을 한뒤 그 방에서 조심스레 빠져 나온다.

그리고 그들의 흔적이 사라질쯤 험악스럽게 생긴 남자가 그 방에 들어온다.

“후후. 이 정액냄새...지독하군. 대기업 사장도 여자앞에서는 어쩔수가 없는 모양이야...”

그떄 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누구야?.”

“저에요.....”

“씨발....어서...들어와....”

방문을 열고 들어오는 여자....바로 조금전 이방에서 섹스를 했던 그 여자었다.

“좀전에는 아주 잘했어....마음에 들었어. 이제 내가 니년을 즐겁게 해주지...”

“안돼요...지금은 나중에 해요.끝난지도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이년이 대기업 사장하고 씹질을 했다고 나같은 놈은 이제 보이지 않는다는 거야...”

남자는 거칠게 여자의 빰을 후려친다. 여자는 힘없이 방바닥에 쓰려진다.

“그런게. 아니라...”

“씨발년아 어서 가랑이나 벌려...창녀주제에...넌 여자가 아니야...넌 노예일 뿐이야..남자의 장난감일 뿐이

라고...남자가 가랑이를 벌리라고 하면 벌리는 그뿐인 그런 창녀란 말이야..”

“그래요. 난 창녀에요..하지만 제발 거칠게는 하지 말아주세요. 오빠가 하라고 하는건 다 해주었잖아요...”

“그래...말 한번 잘했다...이것도 내가 명령하는 거잖야...그러니까 어서 가랑이 벌려..니년의 두툼한 보짓살

을 빨고 싶으니까...내 명령을 거부하면 어떻게 된다는 것은 니년이 더 잘알고 있을 건데.. 자 오늘 할일이

너무 많단 말이야...그러니 어서 빨리 끝내고 시작하자고...”

여자는 강제적이고 협박적인 남자의 요구에 가랑이를 벌린다.

화려한 도시. 화려한 네온싸인과 고급차들. 그리고 고급상점들. 여기는 쾌락의 도시를 상징하는 그런 곳이

다. 이 도시는 어둠만 밀려오면 악마의 도시로 변한다.

시간도 양심도 없는 무법의 도시속에서 쾌락은 시작된다.

저넉11시, 기상나팔소리가 함께 어둠속에서 숨여져 있던 “상상의 나라”의 거리가 화려한 조명과 요란한

폭죽과 함께 잠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몇분이 지나자 않아 “상상의 나라”의 입구에서 입장권을 구입하려는 사람들로 북적 거린다.

“여기는 상상의 나라 입니다. 여러분들이 상상했던 것들을 이룰수 있는 마법의 나라 입니다. 오늘도 상상

의 나라를 찾아주신 고객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리며 이제부터 상상의 나라의 마법이 시작 됩니다.”


마법사 같은 복장을 한 섹시한 여자의 멘트가 끝나자 조용했던 “상상의 나라”가 시끄러워 진다. 대부분이

남자이지만 여자들도 많이 이곳을 찾는다.

이곳은 어떠한 법도 규정도 없는 곳이다. 단지 살인만은 절대 금지 라는 간판만 존재할 뿐이다. “상상의

나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근친”이란 업소이다.

문구 그대로 이 업소에서는 근친만 가능 한 곳이다. 실제 가족들이 이곳에서 근친을 했다는 이유로 인기

가 급상승중인 곳이다. 그것이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확실치가 않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올리는 데에는

큰 성공을 한 것은 확실하다.

이 업소에서 종사하는 대부분이 여자이지만 남자들도 있다.

근친이라고 해서 아들이 엄마하고 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아들이 아버지를 사랑한다면 동성애도 가능

하기 때문이다.

영업이 시작되자 많은 사람들이 업소 안으로 입장을 한다.

빨간색 조명과 업소 주위에는 근친에 관련된 자료와 포스터등이 전시되어 있다.

그리고 업소 중앙에 여자들과 남자들이 알몸이 된채 손님들을 맞이 한다.

“오늘도 저희 업소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에 드시는 여자를 골라 근친의 맛을 느켜 보시길 바랍

니다.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기전 여러분들에게 커다란 즐거움과 기쁨을 둘만한 커다란 선물을 주겠습니다.” 뚱뚱하게 생겼지만 나름대로 귀여운 이 업소의 마담이 흥분한 어조로 말을 하자 사람들또한 흥분을

한다. 마담이 손바닥을 한번 치자, 무대뒤에서 가족들로 보이는 사람들이 마담에게로 향한다.

“이들은 실제 친가족입니다. 이 가족이 여러분들 앞에서 근친장면을 보여 줄 것 입니다.”

가족들는 무척이나 흥분해 있는 것 같았다. 마담이 말을 끝나자 그들은 떨리는 손으로 성급하게 옷을 다
벗는다. 많은 남자들의 뜨거운 시선에 이들은 몹시나 긴장된 상태이지만 아버지는 이런 긴장함을 없애고
자 딸로 보이는 소녀의 앙증맞은 유두를 빤다. 그리고 딸은 이런 아버지의 행동을 그저 조용하게 지켜보
고 있을 뿐이다.

“우와~~~정말 근친가족들인가? 저것봐 아버지가 딸의 유방을 빨고 있잖야. ”

사람들은 믿겨지지 않은 풍경에 그저 감탄을 발사할 뿐이다.

“여보, 뭐하고 있어? 어서 경수 자지좀 빨라구. 사람들을 원하고 있어. 우리의 섹스를 원하고 있다고, 당
신도 이런 모습을 늘 상상해 왔잖야.그리고 이미 출연료로 많이 받았고 말이야. 돈을 받았으니, 그만큼 우
리도 해야 한단 말이야.”

“여보....정말 우리 이렇게 해도 될까?” 여자는 남편의 요구를 이미 받아들인 상태지만, 많은 남자들앞에서
아들과의 섹스를 한다는 것이 쉽지 않는 일이다.

“엄마, 우리도 어서 해요. 나 몹시 흥분해 있어요. 어서 해요.어서 아들 앞에서 많은 남자들이 보는 앞에
서 보지를 벌려요. 빨갛고 붏게 물들인 엄마의 보지속살을 어서 보여줘요. ”

경수는 몹시나 흥분한 상태이다. 영화속이나 소설속에서나 벌어질만한 상황이 실제 자신에게 벌어진 것
이다.

“정말 근친가족들이군..저걸 보니 자지가 근질근질 한걸, 우리 딸년도 저 년처럼 아주 맛있게 생겼을 거

야.오늘은 정말 우리 딸년을 먹어볼까? 정말 미치겠군... 어서 빨리 하라구, 아들이 저렇게 원하는데 엄마

라는 여자가 그렇게 있으면 안돼지. 안그래? 어서 해라..안하면 내가 당신의 아들 자지를 빨아주지. 남자

가 빨아주는 것이 더 녹여준단 말이야.하하하..”

아들의 요구, 그리고 남편과 남자들의 요구. 여자는 점점 무너져 가는 듯 보인다. 하지만 어떤 여자라도


이런 상황에서는 무너져 버리는 것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른다. 여자는 아들의 자지를 손에 쥔다. 아들

의 자지는 성인남자와 비교해도 될만큼 우람한 자지이다.

“즐거움이란 이런거지. 보라구, 저 많은 남자들의 표정을 말이야. 성욕에 눈이멀어 처음보는 여자의 사타

구니를 햛아대는 남자들을 말이야. 저것이 욕망이다. 성욕의 욕망 이란 거야..후후....하지만 저 가족들도

정말이지 대단하단 말이야. 돈이라면 어떤것도 할 가족이라...어쩐지 그리 좋지많은 않아..하지만 그런건

나에게는 그저 갑비싼 동정일 뿐이지. 저런 가족들이 있기에 난 돈을 모은단 말이야.


마담은 근친의 방에 모인 남자들을 보며 웃음을 짓는다.


“저것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하려는 모양인데. 엄마라는 여자도 아들의 자지를 빨고 있잖야..”


“정말 미치겠구만, 나도 저들처럼 내 가족들과 섹스를 들기고 싶은 충동이 생기는군. 내 딸년 유방을 저

렇게 빨고 싶군. 정말이지 우리 딸년 탱탱하고 예쁜 유방을 가지고 있지. 엉덩이가 얼마나 탱탱하고 푹신

한지 그 자리에서 엉덩이를 쑤시고 싶을 정도지. 매일매일 참고는 있지만 하고 싶어..정말이지 딸년과 말

이야.”


“그건 나도 마찬가지라구. 부인과 딸이 동시에 내 자지를 빠는 상상을 하는 것 자체로도 사정을 해 버린

단 말이야. 그정도로 근친은 자극적이라고....그런데 이 가족은 어떻게 해서 이런 가족이 된걸까?

1년전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경수야 학교 가야지..이러다가 지각하겠다..어서..”

그 시간 경수는 성인용영화를 보며 자위를 하고 있는 상태었다.

“아아...기분좋다.....저여자 정말 예쁘다..몸매도 죽이고....”

“경수야 어서 일어나 그리고 문은 왜 잠겨 놓은거야..”

경수는 이어폰으로 성인용영화를 보느라 엄마의 말소리를 듣지 못하는 상태었다.

경수가 아무런 반응이 없자, 엄마는 불안한 마음에 안방에서 열쇠를 찾아 경수방의 문을 연다.

그리고 엄마는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고야 만다. 바로 아들이 시커멓고 우람한 자지를 손에 줜채 포르노

를 감상하는 것을 보고 만 것이다.

충격적인 모습에 할말을 잃어버린 엄마. 엄마는 아들에게 천천히 다가간다.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아들의

어깨를 움켜 잡는다.

그때까지 상황을 전혀 몰랐던 경수는 깜짝놀란채 뒤를 돌아본다. 무척이나 흥분해있는 엄마의 모습을 본

경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채 자신도 모르게 사정을 하얀액체를 뿜어내고 만다. 그리고 그 액체가 엄마

의 얼굴에 묻어 버리고 만다.


엄마는 아들의 정액이 자신의 얼굴에 뿌려지자 아들의 빰을 후려친다.


“나쁜놈....엄마는...우리..경수를 믿었는데....이렇게 실망하게 만들다니....엄마는 정말.....”


“엄마....죄송.....해요....정말...”


“그런말은 나중에 하고 일단 학교에 갖다오렴...그때 애기하자...”


경수는 힘없이 학교로 갔다. 그리고 엄마는 아들의 보았던 포르노를 보았다. 그리고 그건 너무나도 충격

적인 내용이었다. 바로 근친영화 었던 것이다.


경수는 풀이 완전히 죽은채 집으로 돌아온다.

“학교 다녀 왔어요..엄마...”
엄마는 아무런 말도없이 경수의 손을 잡은채 경수의 방으로 경수를 끌고 간다.

그리고 경수의 컴퓨터앞에서 멈춘다.

“너..이게..무슨 내용인지 알고 보는거니. 이건 근친이야...아들과.....”엄마는 그이상 말을 하지 않는다.

“엄마....나는 그냥...호기심에 하지만 절대 엄마랑 그런 상상은 하지 않았어요...”

“됐어.그건 거짓말이야...이런걸 보면서 상상을 하지 않았다는건...”
"아니에요..정말이에요.....절대..그런 상상은 하지 않았어요..“
“경수가...엄마랑 하고 싶다면 하게 해줄수도 있어..그대신 다시는 이런 것 보지 않고 공부만 열심히 한다면 그렇게 약속할수 있다면 해줄수 있어.”
엄마의 정말 충격적인 제안. 엄마는 경수가 없는 동안 이런저런 고민을 한끝에 내린 결정일 것이다.
그리고 경수는 이런 엄마의 제안을 받아들었고 근친은 시작된다.
그들만의 근친이 말이다.









근친의 방은 이렇게 해서 뜨거운 열기속으로 빠져들어 간다.

그 시간.......................



“안녕하십니까? 근친회원 여러분, 오늘도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근친회원 1000명 돌파기념으로

오늘은 아주 화려하고 자극적인 축제를 마련했습니다. 단지 그 축제의 주인공들은 회원님들이며 축제에

필요한 재료도 회원님들이 제공해야 하는 축제입니다.”


“하하하....그렇게 궁금해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음.....그러니까, 오늘의 축제는 이 자리에 참석한 회원님들

의 단체적인 섹스..그러니까 그룹섹스인 셈이군요..”


남자의 말에 근친의 방(1그룹) 회원들은 조금씩 소란해 진다.


“자자....회원님들, 솔직해 집시다. 최소한 오늘 이 자리에서는 정말 솔직해 지자는 겁니다. 이렇게 많은

남녀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단체적인 만남이 오늘이 처음은 아닙니다. 여러번 있었죠. 남녀가 만나면

서로 호감이 가는건 당연한 거고 그리고 섹스를 하고 싶은 충동도 당연한 겁니다. 자신의 가족들과 하는

것 보다는 다른 가족의 여자나 남자랑 하는 것을 원하시는 분도 많을 겁니다. 음...스와핑과는 조금은 다

른 개념이지만, 여하튼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서 그동안 섹스를 하고 싶었던 상대를 찾아 그 자리에서 과

감하게 섹스를 즐기는 겁니다. 그것이 제가 마련한 오늘의 축제 입니다.저도 사실은 회원님들과 섹스를

즐기고 싶군요. 저는 22번 가족중에서 정말 섹시하고 아름다운 어머니와 하고 싶은데요.”


노골적인 진행장의 요구에 22번 가족들은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진행자는 22번 테이블쪽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수정이 어머니, 오래전부터 수정이 어머니와 섹스를 하고 싶었습니다.후후....자 자리에서 일어 나실까요?

그리고 남편분에게 제일먼저 선택할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인원수는 상관없습니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여자들을 오늘 저녁에 마음대로 먹으면 그만 입니다.”


수정엄마는 두려움이 가득한 얼굴이었지만 남편은 정반대의 얼굴 이었다. 만족감이 얼굴 가득히 차 있는

얼굴 이었다.


“좋습니다...좋아요....내 부인과 마음컷 섹스를 즐기세요...나는 다른 여자랑 즐기죠.”


“자 여러분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평소 마음에 들었던 회원님과의 섹스를 이제부터 즐기십시요.”


남자의 마지막멘트가 끝나자 소란해 진다. 처음에는 가족들의 눈치를 살피다가 한두명씩 섹스를 즐기고

싶었던 여자에게 향해가는 남자들...

“안녕하십니까? 저랑 오늘 섹스를 즐기죠. 언제나 섹시하게 입고나오는 찬우 어머니의 보지를 꼭 한번 만

이라도 박고 싶었습니다. 정말이지 섹시합니다. 그 옷차림 그 옷을 뚫어버리고 싶은 충동이 일어날만큼

정말 섹시하십니다.”

여자는 남편의 눈치를 살핀다.


“하고 싶어..저 남자랑 하고 싶으면 해도 좋아....그대신 난 처제랑 섹스를 할거야. 처제랑 꼭 한번 섹스를

하고 싶었거든. 난 당장 지금 집으로 가겠어. 혼자있는 처제랑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지. 어때 당신 허

락하면 당신이 어떤 남자랑 무슨 짓을 해도 용서해 주겠어.”

부인의 허락의 뜻으로 자신과 섹스를 하고 싶다는 남자의 성기를 움켜 잡는다. 남편의 미소를 보이며 집

으로 향해 간다.

“씨발년들 다 미쳤구만, 다들 미쳤어 가족이랑 하는것도 모잘라 다른 가족들과 섹스를 하다니....어서 보지

구멍이나 벌려..이 쌍년야...이런곳에서 매일 이런것들을 했단 말이지.순진한 년으로 보았는데, 우리 딸년

이 이렇게 더럽고 창녀일줄이야...엄마를 닮아서 이 모양인가? 씨발년 보지털도 밀고 말이야..내 허락없이

보지털을 마음대로 밀다니...천한 계집년 같으니라구...니년은 내 딸이 아니야...이제부터 니년은 내 종이다.

어서 빨아...아버지의 자지를 빨라구 동생의 자지도 빨고 엄마의 보지도 빨았으니 이젠 아버지의 자지를

빠는 것이 순서겠지.“

“아버지 욕은 하지 말아요....아버지 자지 아주 맛있게 빨아 줄테니까? ”

“그런데 니년 엄마는 어디갔냐? 이런 잡년이 다른 놈팽이랑 좆질을 하고 있는 모양이군..”

“쌍년야....그래..아주 잘 빠는구나..순진한 얼굴이 하고 있는년이 이렇게 아주 더러운 짓거리를 하다니..얼

굴이 아깝구나...하지만 나도 니년과 하고 싶었으니까, 즐겨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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