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의 남자 [ 제 1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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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남자.
야설은 야설일뿐 더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말초의 신경을 자극을 하는 글이므로 세상에 허용이 되는 일들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현실감이 떨어 진다고 비평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현실에서 일어 날 수가 없는 일이기에 더욱 야설일 것입니다.
난 내 영혼을 송두리채로 앗아 간 남자의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40이라는 나이가 불혹의 나이라고 했던 가?
불혹이라는 나이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말을 역으로 한다면 아마도 그 나이에 가장 많은 유혹을 받는다는 것이 아닌가?
내 나이 29에 시집을 와서 남편 하나만 바라보고 살았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이지는 알 수가 없으나 우리 부부 사이에는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그렇다고 우리 부부가 성관계가 없는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단 하루 만 하지 못해도 안달이 난 정도였다.
부부 금실이 너무나 좋아서 하늘에서 샘을 부려 아이를 주지 않는다고 모두들 놀려대고 있는 것도 사실이었다.
남편은 나 보다도 8살 연상이었다.
내 나이가 불혹에 접어 들자 남편은 오십에 가까운 나이가 되어 버렸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 것도 거의 그 때인 것 같다.
어느 날부터 남편은 나와의 잠자리를 기피를 하고 있었다.
" 여~~봉, 오늘 일찍 들어 와야 해.."
그렇게 아침에 출근을 하는 그에게 애교라도 부리는 날에는 그이는 어김없이 늦은 귀가에 그것도 술이 떡이 되어 들어 오는 것이었다.
나의 불만을 하나 둘씩 마음 깊숙하게 차곡차곡 쌓여만 갔고 그것은 평소에도 그대로 표출이 되는 것이었다.
그렇게 되자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은 나의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도 없었고 나의 마음엔 빈 구석이 점점 늘어 만 가고 있었다.
몸은 점점 무거워져 갔고 내 속에 불만은 점점 눈떵어리 처럼 커져만 갔다.
남편이 출근을 하고 난 뒤에 문을 걸어 잠그고서는 나의 보지에 오이로 혹은 가지로 쑤셔도 보았지만 난 그것들에 의하여서는 만족을 할 수가 없었다.
누군가는 오히려 자위를 하는 것이 실제보다도 좋다고 하던데 난 그것이 안되었고 그로 인한 나의 스트레스는 그야말로 하늘에 닿을 정도로 폭팔 일보 직전이었다.
내 나이가 41살이 된던 해 설날이었다.
시골에 시집이 있어 그이하고 함께 갈 수 밖에 없었다.
그 즈음에는 우리는 각방을 사용을 하고 있었다.
이유는 남편이 원한 것 이었다.
시집에 내려 갔어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아침 차례를 지내고 올라 올 준비를 하고 있는데 큰 형님이 오셨다.
그이의 큰 언니다.
막내가 고등학교에 간다고 한다.
40이 넘어 얻은 늦동이이고 보니 그 아이에게 주는 사랑은 그야말로 엄청난 것이었고 그렇게 되자 자연히 모든 사람이 그 아이를 대단하다고 여기게 된 것이었다.
아니는 기골이 장대하고 이묵구비가 너무나 수려했다.
그러나 안하무인이었고 예의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찾을 수가 없는 그런 망나니였다.
" 올케! 나 부탁이 있어!"
" 뭔데요, 형님"
" 들어 주어야 돼.."
" 글세요..제가 할 수가 있는 일이라면 하지요.."
" 정말이지!!!"
" 네에.."
형님댁이 우리보다도 형편이 좋았기에 돈부탁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터이기에 나는 흔쾌하게 들어 주겠다고 한 것이었다.
" 올케, 나중에 딴 소릴 하지 마...."
" 이야기를 해 보세요.."
" 으응, 우리 정식이가 올해 고등학교에 가는데 서울로 보내면 올케가 맡아 주었으면 해. 하숙비는 내가 서운하지 않게 해 줄게...으응.."
난 잠시 생각을 했다.
" 저기 형님...."
" 왜 안된다는 거야..."
형님의 말은 벌써 톤을 달리 하고 있었다.
" 아니 그게 아니고 제가 혼자서 결정을 할 것이 못되어서요....그이하고 상의를 해야지요..."
" 올케만 좋다고 한다면 그 아이는 ...."
" 저는 괜찮은데......"
" 고마워 올케....참 내가 참기름하고 고추가루하고 꿀을 줄게 가지고 가..알았지..갈 때에 우리집에 가자..."
형님은 신이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 갔다.
" 고마워..그렇게 대답을 해 주어서..."
남편도 그리고 시어머님도 모두가 고맙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정식이는 우리 집에서 학교에 다닐 수가 있었다.
그런데 막상 우리 집에 머물게 하면서 불편한 것이 나였다. 마음대로 옷도 갈아 입을 수가 없었고 또 샤워도 마음대로 할 수가 없었다.
무엇보다도 어려운 점은 아침에 화장실 문제였다.
남편하고 둘만 있을 적에 우리 화장실 문은 언제나 개봉이 되어 있었다.
내가 소변을 보려고 할 때에 남편이 보고 싶으면 우리 둘은 같이 보는 것이다.
그는 선채로 바닥에 난 앉은 채로 변기에서......
또 그이가 큰 것을 하고 있으면 난 쪼그려 앉아 소변을 보곤 했는데....................
정식이가 온 후로는 난 나의 팬티에 몇 번이고 오줌도 변도 지리는 신세가 되고 만 것이었다.
그러나 그런 불편함만이 전부는 아니었다.
건장한 청년의 알몸을 감상을 하는 즐거움도 나에게 있었다.
처음으로 정식이의 물건을 보았을 때의 나의 기분은 그야말로 최고조에 다달았다.
늦잠을 자는 정식이를 깨우기 위하여 들어 간 정식이 방에서 난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잠을 자는 정식이의 알몸을 볼 수가 있었고 난 그 광경을 한참을 보다가 남편이 부르는 소리에 그만 정신이 들어 정식이 방에서 나오고 말았다.
매일 같이 정식이 방에 들어가서 정식이의 알몸을 관람을 하는 것이 내 아침의 일과였다.
그러나 매일같이 정식이의 알몸을 보는 것은 아니었다.
어떤 날에는 이불을 꼬옥 뒤집어 쓰고 잠을 자고 있기 때문이었고 그런 날에는 난 힘이 하나도 없었고 공연하게 남편에게 짜증을 부리고 하였다.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 사실을 발견을 하였다.
그것은 남편이 출장을 가서 집에 들어 오지 않는 날에는 반드시 정식이가 알몸을 나에게 보여주는 것이었고 남편이 일찍 들어 오는 날 다음엔 여지없이 이불을 꼬옥 뒤집어 쓰고 잠을 자는 것이었다.
점점 여름이 다가 오면서 난 더 미칠 것 같았다.
여름이면 유난히 더위를 타는 나이기에 여름이 되면서 부터는 난 브래지어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팬티도 입지 않고 짧은 원피스 하나만을 입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그럴 수가 없으니 더욱 미칠 지경이 이르렀다.
" 나 내일부터 미국지사에 출장을 갔다 와야 돼...한 일주일은 걸릴거야...."
저녁상을 받은 그이에게 나온 말이었다.
" 외삼춘! 미국에 갔다 올 때에 내 선물은 잊지마!!!"
" 그래요...내일에 간다고요.."
" 으응. 당신의 선물은 무엇이 좋겠어?"
" 내 선물은 필요가 없어요...."
다음 날에 남편은 미국지사로 출장을 갔다.
정식이는 일찍 돌아 왔고 공부를 한다고 하여 자신의 방으로 들어 갔다.
나는 잠을 자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는 들어 와서 침대에 누웠다.
얼마를 잤을 까?
일어나서 시간을 보니 새벽 2시가 조금 넘었다.
정식이의 간식도 챙겨주지 못하고 잔 것이었다.
일어나서 밖으로 나오니 거실의 불이 커져 있었다.
거실의 불을 키고서 부엌으로 가 보았다.
정식이가 나왔다가 간 흔적이 없었다.
[ 잠에 취해서 정식이의 간식도 챙기지 못했구나 ]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정식이 방으로 가서 살며시 문을 열었다.
아주 희미한 불빛만 보일 뿐이었다.
정식이는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다가 가서는 침대 위에 있는 스탠드에 불을 키었다.
방 안에 은은한 주홍 불빛이 서린다.
예상대로 정식이는 알몸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정식이의 자지는 그이 것에 비하여 두 배이상이나 큰 것이었고 언제나 난 그것을 보면 숨이 막힌다는 생각을 들고 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주홍 빛 아래에서 보는 그의 자지는 그야말로 예술이었으나 발기는 되지 않은 상태였다.
난 가만히 그의 침대 아래에 앉았다.
그리고는 그의 자지를 가만히 만져 보았다.
발기가 되지 않았으나 그의 자지에서는 아주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가 있었다.
아주 천천히 그가 깨어나지 앉게 난 그의 자지를 주물러 대기 시작을 했다.
잠을 자면서도 그의 자지는 발기하기 시작을 했고 어느 사이에 그의 자지는 아주 거대한 모습으로 변해 버리고 만 것이다.
난 나도 모르게 그의 자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 말았다.
그리고는 나의 혀와 입을 이용해서 그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을 했다.
가슴이 두 방망이질을 해 댄다.
몸이 달아 오르고 숨이 가빠지며 나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흐르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결혼 초기에 남편의 자지를 빨아 준 적이 있지만 그 뒤로는 남편은 언제나 정상위 이외는 하지 않았고 나 역시 그것이 성의 전부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
정식이의 자지를 빨고 핥아 대면서 난 내 자신의 대담함에 저으기 놀라고 있었다.
난 정식이의 자지를 빨면서 한 손으로는 나의 보지속을 수셔대었고 그로 인하여 나의 흥분은 극에 다달아 있었다.
그 때였다.
정식이의 자지를 핥고 있던 내 머리위로 손이 와 닿는다.
그리고그 손은 나를 더욱더 자신의 사타구니로 몰아가는 것이었고 그로 인하여 나의 입 안으로 정식이 자지는 더욱 깊숙하게 들어 오고 말았다.
구역질이 나는 것도 같았으나 내 머리를 누르는 그 손으로 인하여 나는 어찌 할 바를 몰라 그대로 정식이 자지를 입에 넣은 채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 더 세게 빨아! 이 개보지 같은 년아!!"
정식이의 그 성스러운 이야기가 나의 귀전을 때린다.
[어떻게 내가 외숙모인데 저런 욕을 나에게 할 수가 있을 까?? 그런데 왜??? 내 몸은 더욱 달아 오르는 것일까??]
정식이의 그 저속한 욕을 들으면서 내 몸은 더욱더 달아 오르는 것을 감지 할 수가 있었다.
난 그의 자지를 더욱더 세게 빨아 대고 말았다.
" 씨발년!! 드디어 오늘 내 자지를 입에 넣었네..그 동안 보기만 하더니...오늘은 참을 수가 없었어? 이 개년아!!"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 순간이었다.
[ 뭐야!! 그럼 내가 매일 자기의 자지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단 말이 아닌가? 그럼! 나를 보여주기 위하여 그렇게 발가 벗고서 잠을 자는 것이란 말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정식이의 자지를 입에서 꺼낼 수가 없었고 나의보지 속에 들어 간 손가락을 빼지도 않았다.
아니 오히려 두 개의 손가락을 넣고서 나의 보지를 더욱세차게 수셔 대고 말았다.
찔꺽!!!! 나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홍수처럼 보지 밖으로 밀려 나오고 그것은 나의 가랑이를 타고서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내 생전에 이런 느낌을 처음인 것 같았다.
[ 아~~ 성의 환희 라는 것이 이런 것인가 보다..이런 환희에 여자들이 미치는 것이 아닌가? 아이들을 버리고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간 여인들도 이런 까닭일 것이다.]
난 그렇게 자조를 하고 있었다.
보지 속이 한 없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이런 나의 보지를 누군가가 몽둥이로 팍팍 쑤셔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이렇게 내 자신이 음탕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었다.
어린 조카에게 욕을 먹으면서 그의 자지를 빨고 핥는 일이 이렇게 즐거운 일이고 이렇게 커다란 쾌감을 전해 주리라고는 전혀 상상을 할 수가 없는 일이었다.
" 이리로 엉덩이를 디밀어..이 개보지년아!"
정식이의 무겁고 가라 앉는 목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는 나에게는 지상의 명령이요, 하느님이 말씀으로 들리는 것이었다.
난 어느 사이에 그의 외숙모라는 지위도 잃어 버리고 한낱 발정난 암캐로 전락이 되고 만 것이었다.
그의 명령에 난 주저할 처지가 아니었다.
행여 마음이라도 변해서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하는 걱정이 앞선다.
나는 그가 하라는 대로 침대 위로 올라가서는 그가 만지기 쉬운 자세로 그의 얼굴을 향하여 나의 커다란 엉덩이를 디밀었다.
그의 손이 나의 가랑이를 비집고 들어 온다.
그리고는 나의 보지에 다다른다.
나의 보지에 그의 손이 닿자 마자 난 마치 불에 데인 사람 화들짝 놀라서 몸을 움추리고 말았다.
그는 그런 나를 이랑곳 하지 않고서는 나의 엉덩이를 잡아서는 자신의 얼굴위로 나의 하체를 갖다 대게 하는 것이었다.
이른 바 69형태가 되고 만 것이었다.
그의 입김이 나의 하체에 뜨겁게 와 닿는다.
" 허걱!!"
난 외마디의 신음소리를 내고 만 것이었다.
어느 누구도 아직 한 번도 나의 보지를 입으로 핥거나 빨아 본 적이 없었다.
그런 나의 보지에 처음으로 정식이가 입을 가져다 댄 것이었다.
그는 나의 보지를 자신의 혀를 이용을 하여 나의 보지를 핥기 시작을 하였다.
그 자극이란..그 느낌이란...아..그 희열이란.....
난 오줌을 지리고 말았는데 그런 나의 오줌을 지린 것 까지 그는 자신의 혀를 이용하여 빨아 주고 있는 것이었다.
하늘을 나는 기분이 이런 것일까?
아니면 구름위로 걸어 다니는 것이 이런 기분일까?
온 몸의 세포들이 분해를 일으키고 있는 착각이 들면서 난 쾌락의 나락으로 자꾸만 떨어지고 있었다.
" 아..씨발년..너무나 싸네...아주 찔찔 싸는 구만...개 보지 같은년..넌 너무나 밝히는 암캐야...."
정식이는 나를 그렇게 비하를 하면서 마치 내가 자신의 먹이인 량 나를 가지고 놀기 시작을 하였다.
내가 흥분이 되면 될 수록에 난 그의 자지에 매 달렸고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는 빨기도 하고 핥기도 하는 것이 내가 할 수가 있는 일의 고작이었다.
정식이는 혀를 말아서는 나의 보지 안에 진입을 하는 것이었다.
그ㅡ러면서 나의 보지에 나온 씹물을 나의 항문을 바르면서 나의 아날을 공격을 하기 시작을 했다.
" 아..아...여보..나 몰라요..아..여보...나 죽어요...아..."
난 어느 사이에 그에게 존칭어를 사용을 하고 여보라는 칭호를 자연스럽게 사용을 하고 말았다.
온 몸이 분해 되는 것 같은 착각이 들면서 나에게 첫 번째의 오르가즘이 오고 말았다.
내 보지 안에서는 나의 오르가즘의 흔적이 쏟아져 나오고 말았으나 그것들은 그에 의하여 전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정식이는 그런 나를 돌려 눕게 하고서는 나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위에 올려 놓게 하였다.
그렇게 되자 자연스럽게 나의 두 개의 구멍이 너무나 그에게 잘 보이게 노출이 되고 말았다.
나의 보지 안으로 그의 우람한 자지가 밀고 들어 온다.
아기를 낳은 적이 없는 내 보지는 흥분을 하여 애액이 질퍽거림에도 불구하고 잘 들어 가지 않았다.
그가 힘을 주어 나의 구멍에 자지를 밀어 넣자 난 통증에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 아아악!!! 너무 아퍼요...너무 커요....너무 커요..살살..."
그러나 그런 나의 소리는 소용이 없었다.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안으로 깊숙하게 들어 온다.
자궁의 끝에 다달은 것 같았다.
너무나 보지가 곽 찬 느낌이었고 나의 몸은 그야말로 용광로처럼 달아 오르기 시작을 하였다.
첫 번째의 오르가즘이 지난 여운이 채 가시기전에 나의 몸은 다시금 불이 붙고 있었던 것이었다.
난 정식이의 목을 두손으로 꼬옥 끌어 안았다.
그리고는 그의 박자에 맞춰서 나의 엉덩이를 같이 들썩거렸다.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 안으로 드나 들면서 난 점점 달아 오르는 나의 육체를 어쩌지를 못하고 그에 따라서 같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의 우람하고 육중한 자지가 내 보지를 헤집고 다니면서 나의 질을 자극을 하고 나의 자궁벽을 자극을 하자 난 그만 두 번째의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아..아하..아..아..아하...아..여보..나 죽어요..나 죽어요.."
나의 보지에서는 그가 드나 들면서 내는 소리가 아주 음탕하게 들린다.
내가 두번이나 절정에 올라 나의 보지에서 많은 씹물을 토했으나 그는 아직도 내 보지를 박아 대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마치 몽둥이와 같았다.
" 아..씨발년의 보지가 너무나 쫄깃해..아..좋아..네 보지"
정식이는 그렇게 나에게 막 욕을 하면서 나의 보지를 힘이 있게 박아 대는 것이었다.
두번을 했으나 그의 박아대는 기술에 난 다시금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헌데 그의 속도가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었고 그에 따라서 나도 점점 가속을 붙혀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아..아..씨발..나온다..나와....네.년의 보지에 넣어 줄게"
하고서는 그는 나의 보지 깊숙한 곳에다가 그의 정액을 쏟아 내는 것이었다.
그가 사정을 하면서 그의정액은 나의 자궁의 벽에 강타를 했고 그 짜릿한 쾌감으로 인하여 난 세번째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 아..아..아..여보...나도 ...싸요....나도 나와요..같이 해요..아..아..아..여보..사랑해요...사랑해요...난...당신의 여자예요..아..아..여보..여보.....나와요.."
세번재의 오르가즘은 이전의 두번보다도 훨씬 강렬한 것이었다.
사정을 마친 그는 내 보지에 있는 자신의 자지를 제거하지 않고서 내 몸위에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다.
난 그를 꼬옥 끌어 안았다.
"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린 줄 알아요?"
그는 나에게 그렇게 말문을 열었다.
섹스를 할 경우에 그렇게 심한 욕을 하며 거친 말을 사용을 한 그에게 이렇게 존대를 다시 듣게 되자 난 오히려 이 말이 어색하게 들렸다.
" 내가 외숙모를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알아요...탐스러운 유방을 ....."
그럼, 정식이를 나를 보여 주기 위하여 알몸으로 잠을 잤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었다.
" 나도 좋았어요....나도 정식씨를 가지고 싶었어요.."
" 정말로 그랬어요...나를 갖고 싶었어요.."
" 그런데요... 아까 섹스를 할 때에는 아주 거친 욕도 하고 나에게 반말을 하더니....."
" 이상해요...섹스를 할 경우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좋아요..미안해요.."
" 아니예요,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예요..그렇게 할 수가 있어요..그리고 난 그런 말을 듣는 것이 더 좋아요...ㄱ러니 나에게 아까 섹스할 때 처럼 그렇게 해 줘요.."
" 외숙모, 내 노예가 될래요?"
" 노예????"
" 그래요, 내 노예"
난 노예라는 소리를 듣는 순간에 망치로 머리를 맞는 충격을 받았으나 그것은 충격이라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쾌감이었고 환희였다.
그 충격은 곧바로 나의 보지를 자극을 하였고 난 보지에서 한 웅큼의 씹물이 흐르는 것을 감지 할 수가 있었다.
" 당신의 노예라면 할게요"
난 아무런 꺼림없이 그렇게 대답을 했다.
" 힘이 들텐데......"
" 아니요. 힘이 안 들어요.."
" 아니야...힘이 들거야"
정식이는 어느 사이에 나에게 말을 놓고 있었으나 난 오히려 그것이 더 자연스럽다고 느끼고 있었다.
" 나에게 발가 벗겨서 매질도 당할텐데....."
"네에. 매질요...발가 벗겨서 매를 맞아야 하나요?"
" 그것보다도 더 한 것도 있지"
발가 벗겨 매질을 당한다는 이야기를 듣자 나의 보지는 폭팔을 하고 말았다.
그는 알지 못했지만 나는 그 소리를 들으면서 아주 작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만 것이었다.
" 당신이 하라고 하면 무슨 짓이든 할 수가 있어요..그런데 둘이만 있을 적에......."
" 알았어..둘이만 있을 적에..."
" 고마워요..여보"
" 아니지. 주인님이라고 해야지"
" 네에 주인님"
난 그에게 주인님이라고 부르면서 여자로써의 행복감에 도취되어 있었다.
그는 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고는 나의 옆자리에 벌렁 누워서는 나에게
" 야..이 씨발년아!!! 씹질을 해주었으면 뒷처리를 해야지"
"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네 년의 입으로 주인님의 자지를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지 , 안그래?"
" 알겠습니다. 주인님"
난 나의 보지에서 나온 그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하게 닦아 주기 시작을 했다,
그의 자지에는 나의 씹물과 그의 정액이 뒤범벅이 되어 있었으나 난 그것들이 더럽거나 추하다고 생각하지를 못했다.
오히려 그 냄새가 너무나 좋았다.
" 앞으로 집에 나하고 둘이서만 있을 적에는 발가 벗고 있는다. 알았냐?"
" 네에 주인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발광은 그렇게 해가 뜨기 시작을 하면서 끝이 났다.
난 정식이 방을 나와서 샤워를 마치고서는 정식이를 위한 아침을 서두루고 있었다.
아침을 하는 나의 복장은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벌거 벗은 알몸위에 에이프런만을 걸치고서는 엉덩이는 그대로 노출이 되었고 앞 가슴도 그대로 노출이 된채로 난 콧 노래를 흥얼 거리면서 아침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아니아니~
부드러운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내 몸은 날아 갈 것 같았고 기분이 최고조에 다달으면서 나의 입에서는 저절로 그렇게 노래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의 아침을 준비를 하고 있던 나의 뒤로 살며시 들어 오는 손이 하니 있었다.
그 손은 나의 두 개의 탐스러운 젖텡이를 잡는 것이었다.
누구인진ㄴ 금방 알 수가 있었으나 난 짐짓 모른 척을 하고서는
" 누구야!! 내 아름다운 젖을 만지는 분이...이 젖은 나의 주인님의 것인데....누구지?"
" 누구긴...나야 네년의 주인님이지....하하하..."
" 네에 그러세요..이 년의 주인님이시라고요..오늘 새벽에 이년을 죽도록 사랑을 해 주신 우리 주인님이라고요.."
하고 난 뒤를 돌아다 보았다.
그리고는 정식이의 입을 찾아 키스를 퍼부었다.
정식이는 나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나에게 아주 깊은 키스를 하기 시작을 했고 난 나의 혀가 그의 입속에 빨려 들어 가는 착각을 일으키면서 그에게 그렇게 매달리고 말았다.
정식이가 엉덩이를 만지자 나의 몸은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을 했고 나의 음부에서 느끼는 것은 정식이 역시 자지가 발기가 되었다는 사실이었다.
나의 음부에 닿은 그의 욱중한 물건이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그는 나를 다시 돌려 새운 뒤에 나에게 씽크대를 잡고서 엉덩이를 뒤로 내밀게 하고서는 자신의 자지를 나의 촉촉하게 젖은 보지에 대고서 그대로 밀어 넣는 것이었다.
몇 번의 통과의식이 주요했는 줄 모르지만 새벽에 들어 올때보다는 아주 수월하게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 안으로 들어 오는 것이었다.
난 나의 몸을 조금 더 숙이고 엉덩이를 더 내밀었다.
그러자 그의 자지는 나의 자궁안으로 밀려 들어 온다.
아주 깊숙하게 나의 보지 안으로 들어 온 것이었고 그런 그의 자지는 정식이의 움직임에 따라서 살아 움직이는 몽둥이로 변신을 하고 만 것이었고 그것은 나의 보지를 아주 세게 그리고 천천히 박아 대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 아!! 아~~여~~~보, 나 너무나 좋아요...아..아..여보...아...나 너무 좋아....요.....아..사랑해요...주인님...."
난 그의 박자에 맞춰서 나의 엉덩이를 앞 뒤로 같이 움직이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정식이의 자지가 나의 보지 안을 드나들면서 나의 보지와 치골을 자극을 하자 난 말을 할 수가 없는 황홀감에 도취가 되었고 내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씹물이 흘러 나오고 말았다.
" 아..아..주..인..님...나..또..올 것 같아요..아..아..나와요...나..싸요..아..여보...사..랑...해..요...아...아흑..으응"
선 채로 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만 것이었고 그로 인하여 나의 가랑이에는 내 보지에서 나온 씹물로 촉촉하게 젖어 들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빠르게 움직이더니 나의 보지에서 빠져 나오더니 나의 허연 엉덩이위에 그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나온다.
엉덩이가 뜨거워지며 그의 정액은 나의 엉덩이위에 떨어진다.
정식이는 그런 자신의 정액을 나의 엉덩이에 바르기 시작을 하는 것이다.
난 그가 나의 엉덩이에 자신의 정액을 바르기를 기다렸다가 돌아서서는 그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그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서는 입과 혀를 이용을 하여 깨끗하게 닦아 주었다.
" 감사 합니다, 주인님....이 년에게 너무나 큰 행복을 안겨 주어서...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난 진실된 마음으로 그렇게 그에게 감사를 하고 있었다.
" 내가 돌아 올때까지 이렇게 하고 있어...알았어!!"
" 네에, 주인님."
그는 샤워를 하고 난 뒤에 아침을 먹고서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가기전에 정식이는 핸드 폰에 나의 보지를 사진을 찍었다.
비록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조금은 두려운 생각이 들었으나 그가 하는 일을 거슬리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난 샤워를 할 수가 없었다. 허나 내 몸이 더럽거나 추하다고 느끼지는 않았다.
하루 종일 거의 벌거 벗은 알몸으로 지냈다.
저녁 나절이 되어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벌거 벗은 알몸으로 남편의 전화를 받고 있자니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나 이미 난 그 단계를 벗어나고 있었다.
남편에게 전화를 받는 순간에도 나의 머리속에서는 정식이의 그 육중한 자지가 발기가 되어 내 보지에 다가 오는 착각이 들곤 하였다.
그렇게 난 서서히 정식이 노예로 길들여 지고 있었다.
그가 나의 정신을 지배하기 시작을 한 것이다.........
1부입니다.
언제 2부가 올라 올 찌는 모릅니다....빠른 시간에 올리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 즐문을 하시고......
야설은 야설일뿐 더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말초의 신경을 자극을 하는 글이므로 세상에 허용이 되는 일들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현실감이 떨어 진다고 비평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만 현실에서 일어 날 수가 없는 일이기에 더욱 야설일 것입니다.
난 내 영혼을 송두리채로 앗아 간 남자의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40이라는 나이가 불혹의 나이라고 했던 가?
불혹이라는 나이는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말을 역으로 한다면 아마도 그 나이에 가장 많은 유혹을 받는다는 것이 아닌가?
내 나이 29에 시집을 와서 남편 하나만 바라보고 살았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이지는 알 수가 없으나 우리 부부 사이에는 아이가 생기지 않았다.
그렇다고 우리 부부가 성관계가 없는 것이 아니었고 오히려 단 하루 만 하지 못해도 안달이 난 정도였다.
부부 금실이 너무나 좋아서 하늘에서 샘을 부려 아이를 주지 않는다고 모두들 놀려대고 있는 것도 사실이었다.
남편은 나 보다도 8살 연상이었다.
내 나이가 불혹에 접어 들자 남편은 오십에 가까운 나이가 되어 버렸다.
그런데 문제가 생긴 것도 거의 그 때인 것 같다.
어느 날부터 남편은 나와의 잠자리를 기피를 하고 있었다.
" 여~~봉, 오늘 일찍 들어 와야 해.."
그렇게 아침에 출근을 하는 그에게 애교라도 부리는 날에는 그이는 어김없이 늦은 귀가에 그것도 술이 떡이 되어 들어 오는 것이었다.
나의 불만을 하나 둘씩 마음 깊숙하게 차곡차곡 쌓여만 갔고 그것은 평소에도 그대로 표출이 되는 것이었다.
그렇게 되자 남편의 일거수 일투족은 나의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도 없었고 나의 마음엔 빈 구석이 점점 늘어 만 가고 있었다.
몸은 점점 무거워져 갔고 내 속에 불만은 점점 눈떵어리 처럼 커져만 갔다.
남편이 출근을 하고 난 뒤에 문을 걸어 잠그고서는 나의 보지에 오이로 혹은 가지로 쑤셔도 보았지만 난 그것들에 의하여서는 만족을 할 수가 없었다.
누군가는 오히려 자위를 하는 것이 실제보다도 좋다고 하던데 난 그것이 안되었고 그로 인한 나의 스트레스는 그야말로 하늘에 닿을 정도로 폭팔 일보 직전이었다.
내 나이가 41살이 된던 해 설날이었다.
시골에 시집이 있어 그이하고 함께 갈 수 밖에 없었다.
그 즈음에는 우리는 각방을 사용을 하고 있었다.
이유는 남편이 원한 것 이었다.
시집에 내려 갔어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다.
아침 차례를 지내고 올라 올 준비를 하고 있는데 큰 형님이 오셨다.
그이의 큰 언니다.
막내가 고등학교에 간다고 한다.
40이 넘어 얻은 늦동이이고 보니 그 아이에게 주는 사랑은 그야말로 엄청난 것이었고 그렇게 되자 자연히 모든 사람이 그 아이를 대단하다고 여기게 된 것이었다.
아니는 기골이 장대하고 이묵구비가 너무나 수려했다.
그러나 안하무인이었고 예의라고는 눈을 씻고 찾아보아도 찾을 수가 없는 그런 망나니였다.
" 올케! 나 부탁이 있어!"
" 뭔데요, 형님"
" 들어 주어야 돼.."
" 글세요..제가 할 수가 있는 일이라면 하지요.."
" 정말이지!!!"
" 네에.."
형님댁이 우리보다도 형편이 좋았기에 돈부탁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는 터이기에 나는 흔쾌하게 들어 주겠다고 한 것이었다.
" 올케, 나중에 딴 소릴 하지 마...."
" 이야기를 해 보세요.."
" 으응, 우리 정식이가 올해 고등학교에 가는데 서울로 보내면 올케가 맡아 주었으면 해. 하숙비는 내가 서운하지 않게 해 줄게...으응.."
난 잠시 생각을 했다.
" 저기 형님...."
" 왜 안된다는 거야..."
형님의 말은 벌써 톤을 달리 하고 있었다.
" 아니 그게 아니고 제가 혼자서 결정을 할 것이 못되어서요....그이하고 상의를 해야지요..."
" 올케만 좋다고 한다면 그 아이는 ...."
" 저는 괜찮은데......"
" 고마워 올케....참 내가 참기름하고 고추가루하고 꿀을 줄게 가지고 가..알았지..갈 때에 우리집에 가자..."
형님은 신이나서 자기 집으로 돌아 갔다.
" 고마워..그렇게 대답을 해 주어서..."
남편도 그리고 시어머님도 모두가 고맙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정식이는 우리 집에서 학교에 다닐 수가 있었다.
그런데 막상 우리 집에 머물게 하면서 불편한 것이 나였다. 마음대로 옷도 갈아 입을 수가 없었고 또 샤워도 마음대로 할 수가 없었다.
무엇보다도 어려운 점은 아침에 화장실 문제였다.
남편하고 둘만 있을 적에 우리 화장실 문은 언제나 개봉이 되어 있었다.
내가 소변을 보려고 할 때에 남편이 보고 싶으면 우리 둘은 같이 보는 것이다.
그는 선채로 바닥에 난 앉은 채로 변기에서......
또 그이가 큰 것을 하고 있으면 난 쪼그려 앉아 소변을 보곤 했는데....................
정식이가 온 후로는 난 나의 팬티에 몇 번이고 오줌도 변도 지리는 신세가 되고 만 것이었다.
그러나 그런 불편함만이 전부는 아니었다.
건장한 청년의 알몸을 감상을 하는 즐거움도 나에게 있었다.
처음으로 정식이의 물건을 보았을 때의 나의 기분은 그야말로 최고조에 다달았다.
늦잠을 자는 정식이를 깨우기 위하여 들어 간 정식이 방에서 난 아무 것도 입지 않고 잠을 자는 정식이의 알몸을 볼 수가 있었고 난 그 광경을 한참을 보다가 남편이 부르는 소리에 그만 정신이 들어 정식이 방에서 나오고 말았다.
매일 같이 정식이 방에 들어가서 정식이의 알몸을 관람을 하는 것이 내 아침의 일과였다.
그러나 매일같이 정식이의 알몸을 보는 것은 아니었다.
어떤 날에는 이불을 꼬옥 뒤집어 쓰고 잠을 자고 있기 때문이었고 그런 날에는 난 힘이 하나도 없었고 공연하게 남편에게 짜증을 부리고 하였다.
그런데 한 가지 특이한 사실을 발견을 하였다.
그것은 남편이 출장을 가서 집에 들어 오지 않는 날에는 반드시 정식이가 알몸을 나에게 보여주는 것이었고 남편이 일찍 들어 오는 날 다음엔 여지없이 이불을 꼬옥 뒤집어 쓰고 잠을 자는 것이었다.
점점 여름이 다가 오면서 난 더 미칠 것 같았다.
여름이면 유난히 더위를 타는 나이기에 여름이 되면서 부터는 난 브래지어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팬티도 입지 않고 짧은 원피스 하나만을 입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그럴 수가 없으니 더욱 미칠 지경이 이르렀다.
" 나 내일부터 미국지사에 출장을 갔다 와야 돼...한 일주일은 걸릴거야...."
저녁상을 받은 그이에게 나온 말이었다.
" 외삼춘! 미국에 갔다 올 때에 내 선물은 잊지마!!!"
" 그래요...내일에 간다고요.."
" 으응. 당신의 선물은 무엇이 좋겠어?"
" 내 선물은 필요가 없어요...."
다음 날에 남편은 미국지사로 출장을 갔다.
정식이는 일찍 돌아 왔고 공부를 한다고 하여 자신의 방으로 들어 갔다.
나는 잠을 자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는 들어 와서 침대에 누웠다.
얼마를 잤을 까?
일어나서 시간을 보니 새벽 2시가 조금 넘었다.
정식이의 간식도 챙겨주지 못하고 잔 것이었다.
일어나서 밖으로 나오니 거실의 불이 커져 있었다.
거실의 불을 키고서 부엌으로 가 보았다.
정식이가 나왔다가 간 흔적이 없었다.
[ 잠에 취해서 정식이의 간식도 챙기지 못했구나 ]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정식이 방으로 가서 살며시 문을 열었다.
아주 희미한 불빛만 보일 뿐이었다.
정식이는 침대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다.
조심스럽게 다가 가서는 침대 위에 있는 스탠드에 불을 키었다.
방 안에 은은한 주홍 불빛이 서린다.
예상대로 정식이는 알몸으로 잠을 자고 있었다.
정식이의 자지는 그이 것에 비하여 두 배이상이나 큰 것이었고 언제나 난 그것을 보면 숨이 막힌다는 생각을 들고 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주홍 빛 아래에서 보는 그의 자지는 그야말로 예술이었으나 발기는 되지 않은 상태였다.
난 가만히 그의 침대 아래에 앉았다.
그리고는 그의 자지를 가만히 만져 보았다.
발기가 되지 않았으나 그의 자지에서는 아주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가 있었다.
아주 천천히 그가 깨어나지 앉게 난 그의 자지를 주물러 대기 시작을 했다.
잠을 자면서도 그의 자지는 발기하기 시작을 했고 어느 사이에 그의 자지는 아주 거대한 모습으로 변해 버리고 만 것이다.
난 나도 모르게 그의 자지에 입을 가져다 대고 말았다.
그리고는 나의 혀와 입을 이용해서 그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을 했다.
가슴이 두 방망이질을 해 댄다.
몸이 달아 오르고 숨이 가빠지며 나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흐르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결혼 초기에 남편의 자지를 빨아 준 적이 있지만 그 뒤로는 남편은 언제나 정상위 이외는 하지 않았고 나 역시 그것이 성의 전부인 것으로 알고 있었다.
정식이의 자지를 빨고 핥아 대면서 난 내 자신의 대담함에 저으기 놀라고 있었다.
난 정식이의 자지를 빨면서 한 손으로는 나의 보지속을 수셔대었고 그로 인하여 나의 흥분은 극에 다달아 있었다.
그 때였다.
정식이의 자지를 핥고 있던 내 머리위로 손이 와 닿는다.
그리고그 손은 나를 더욱더 자신의 사타구니로 몰아가는 것이었고 그로 인하여 나의 입 안으로 정식이 자지는 더욱 깊숙하게 들어 오고 말았다.
구역질이 나는 것도 같았으나 내 머리를 누르는 그 손으로 인하여 나는 어찌 할 바를 몰라 그대로 정식이 자지를 입에 넣은 채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 더 세게 빨아! 이 개보지 같은 년아!!"
정식이의 그 성스러운 이야기가 나의 귀전을 때린다.
[어떻게 내가 외숙모인데 저런 욕을 나에게 할 수가 있을 까?? 그런데 왜??? 내 몸은 더욱 달아 오르는 것일까??]
정식이의 그 저속한 욕을 들으면서 내 몸은 더욱더 달아 오르는 것을 감지 할 수가 있었다.
난 그의 자지를 더욱더 세게 빨아 대고 말았다.
" 씨발년!! 드디어 오늘 내 자지를 입에 넣었네..그 동안 보기만 하더니...오늘은 참을 수가 없었어? 이 개년아!!"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 순간이었다.
[ 뭐야!! 그럼 내가 매일 자기의 자지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단 말이 아닌가? 그럼! 나를 보여주기 위하여 그렇게 발가 벗고서 잠을 자는 것이란 말이 아닌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정식이의 자지를 입에서 꺼낼 수가 없었고 나의보지 속에 들어 간 손가락을 빼지도 않았다.
아니 오히려 두 개의 손가락을 넣고서 나의 보지를 더욱세차게 수셔 대고 말았다.
찔꺽!!!! 나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홍수처럼 보지 밖으로 밀려 나오고 그것은 나의 가랑이를 타고서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내 생전에 이런 느낌을 처음인 것 같았다.
[ 아~~ 성의 환희 라는 것이 이런 것인가 보다..이런 환희에 여자들이 미치는 것이 아닌가? 아이들을 버리고 바람이 나서 집을 나간 여인들도 이런 까닭일 것이다.]
난 그렇게 자조를 하고 있었다.
보지 속이 한 없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이런 나의 보지를 누군가가 몽둥이로 팍팍 쑤셔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이렇게 내 자신이 음탕하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한 일이었다.
어린 조카에게 욕을 먹으면서 그의 자지를 빨고 핥는 일이 이렇게 즐거운 일이고 이렇게 커다란 쾌감을 전해 주리라고는 전혀 상상을 할 수가 없는 일이었다.
" 이리로 엉덩이를 디밀어..이 개보지년아!"
정식이의 무겁고 가라 앉는 목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는 나에게는 지상의 명령이요, 하느님이 말씀으로 들리는 것이었다.
난 어느 사이에 그의 외숙모라는 지위도 잃어 버리고 한낱 발정난 암캐로 전락이 되고 만 것이었다.
그의 명령에 난 주저할 처지가 아니었다.
행여 마음이라도 변해서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하나하는 걱정이 앞선다.
나는 그가 하라는 대로 침대 위로 올라가서는 그가 만지기 쉬운 자세로 그의 얼굴을 향하여 나의 커다란 엉덩이를 디밀었다.
그의 손이 나의 가랑이를 비집고 들어 온다.
그리고는 나의 보지에 다다른다.
나의 보지에 그의 손이 닿자 마자 난 마치 불에 데인 사람 화들짝 놀라서 몸을 움추리고 말았다.
그는 그런 나를 이랑곳 하지 않고서는 나의 엉덩이를 잡아서는 자신의 얼굴위로 나의 하체를 갖다 대게 하는 것이었다.
이른 바 69형태가 되고 만 것이었다.
그의 입김이 나의 하체에 뜨겁게 와 닿는다.
" 허걱!!"
난 외마디의 신음소리를 내고 만 것이었다.
어느 누구도 아직 한 번도 나의 보지를 입으로 핥거나 빨아 본 적이 없었다.
그런 나의 보지에 처음으로 정식이가 입을 가져다 댄 것이었다.
그는 나의 보지를 자신의 혀를 이용을 하여 나의 보지를 핥기 시작을 하였다.
그 자극이란..그 느낌이란...아..그 희열이란.....
난 오줌을 지리고 말았는데 그런 나의 오줌을 지린 것 까지 그는 자신의 혀를 이용하여 빨아 주고 있는 것이었다.
하늘을 나는 기분이 이런 것일까?
아니면 구름위로 걸어 다니는 것이 이런 기분일까?
온 몸의 세포들이 분해를 일으키고 있는 착각이 들면서 난 쾌락의 나락으로 자꾸만 떨어지고 있었다.
" 아..씨발년..너무나 싸네...아주 찔찔 싸는 구만...개 보지 같은년..넌 너무나 밝히는 암캐야...."
정식이는 나를 그렇게 비하를 하면서 마치 내가 자신의 먹이인 량 나를 가지고 놀기 시작을 하였다.
내가 흥분이 되면 될 수록에 난 그의 자지에 매 달렸고
그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는 빨기도 하고 핥기도 하는 것이 내가 할 수가 있는 일의 고작이었다.
정식이는 혀를 말아서는 나의 보지 안에 진입을 하는 것이었다.
그ㅡ러면서 나의 보지에 나온 씹물을 나의 항문을 바르면서 나의 아날을 공격을 하기 시작을 했다.
" 아..아...여보..나 몰라요..아..여보...나 죽어요...아..."
난 어느 사이에 그에게 존칭어를 사용을 하고 여보라는 칭호를 자연스럽게 사용을 하고 말았다.
온 몸이 분해 되는 것 같은 착각이 들면서 나에게 첫 번째의 오르가즘이 오고 말았다.
내 보지 안에서는 나의 오르가즘의 흔적이 쏟아져 나오고 말았으나 그것들은 그에 의하여 전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말았다.
정식이는 그런 나를 돌려 눕게 하고서는 나의 두 다리를 자신의 어깨위에 올려 놓게 하였다.
그렇게 되자 자연스럽게 나의 두 개의 구멍이 너무나 그에게 잘 보이게 노출이 되고 말았다.
나의 보지 안으로 그의 우람한 자지가 밀고 들어 온다.
아기를 낳은 적이 없는 내 보지는 흥분을 하여 애액이 질퍽거림에도 불구하고 잘 들어 가지 않았다.
그가 힘을 주어 나의 구멍에 자지를 밀어 넣자 난 통증에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 아아악!!! 너무 아퍼요...너무 커요....너무 커요..살살..."
그러나 그런 나의 소리는 소용이 없었다.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안으로 깊숙하게 들어 온다.
자궁의 끝에 다달은 것 같았다.
너무나 보지가 곽 찬 느낌이었고 나의 몸은 그야말로 용광로처럼 달아 오르기 시작을 하였다.
첫 번째의 오르가즘이 지난 여운이 채 가시기전에 나의 몸은 다시금 불이 붙고 있었던 것이었다.
난 정식이의 목을 두손으로 꼬옥 끌어 안았다.
그리고는 그의 박자에 맞춰서 나의 엉덩이를 같이 들썩거렸다.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 안으로 드나 들면서 난 점점 달아 오르는 나의 육체를 어쩌지를 못하고 그에 따라서 같이 움직이고 있었다.
그의 우람하고 육중한 자지가 내 보지를 헤집고 다니면서 나의 질을 자극을 하고 나의 자궁벽을 자극을 하자 난 그만 두 번째의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아..아하..아..아..아하...아..여보..나 죽어요..나 죽어요.."
나의 보지에서는 그가 드나 들면서 내는 소리가 아주 음탕하게 들린다.
내가 두번이나 절정에 올라 나의 보지에서 많은 씹물을 토했으나 그는 아직도 내 보지를 박아 대고 있었다.
그의 자지는 마치 몽둥이와 같았다.
" 아..씨발년의 보지가 너무나 쫄깃해..아..좋아..네 보지"
정식이는 그렇게 나에게 막 욕을 하면서 나의 보지를 힘이 있게 박아 대는 것이었다.
두번을 했으나 그의 박아대는 기술에 난 다시금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헌데 그의 속도가 아주 빠르게 움직이는 것이었고 그에 따라서 나도 점점 가속을 붙혀 몸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아..아..씨발..나온다..나와....네.년의 보지에 넣어 줄게"
하고서는 그는 나의 보지 깊숙한 곳에다가 그의 정액을 쏟아 내는 것이었다.
그가 사정을 하면서 그의정액은 나의 자궁의 벽에 강타를 했고 그 짜릿한 쾌감으로 인하여 난 세번째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 아..아..아..여보...나도 ...싸요....나도 나와요..같이 해요..아..아..아..여보..사랑해요...사랑해요...난...당신의 여자예요..아..아..여보..여보.....나와요.."
세번재의 오르가즘은 이전의 두번보다도 훨씬 강렬한 것이었다.
사정을 마친 그는 내 보지에 있는 자신의 자지를 제거하지 않고서 내 몸위에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다.
난 그를 꼬옥 끌어 안았다.
" 내가 이 순간을 얼마나 기다린 줄 알아요?"
그는 나에게 그렇게 말문을 열었다.
섹스를 할 경우에 그렇게 심한 욕을 하며 거친 말을 사용을 한 그에게 이렇게 존대를 다시 듣게 되자 난 오히려 이 말이 어색하게 들렸다.
" 내가 외숙모를 얼마나 먹고 싶었는지 알아요...탐스러운 유방을 ....."
그럼, 정식이를 나를 보여 주기 위하여 알몸으로 잠을 잤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었다.
" 나도 좋았어요....나도 정식씨를 가지고 싶었어요.."
" 정말로 그랬어요...나를 갖고 싶었어요.."
" 그런데요... 아까 섹스를 할 때에는 아주 거친 욕도 하고 나에게 반말을 하더니....."
" 이상해요...섹스를 할 경우에는 그렇게 하는 것이 좋아요..미안해요.."
" 아니예요, 당신은 대단한 사람이예요..그렇게 할 수가 있어요..그리고 난 그런 말을 듣는 것이 더 좋아요...ㄱ러니 나에게 아까 섹스할 때 처럼 그렇게 해 줘요.."
" 외숙모, 내 노예가 될래요?"
" 노예????"
" 그래요, 내 노예"
난 노예라는 소리를 듣는 순간에 망치로 머리를 맞는 충격을 받았으나 그것은 충격이라고 하기보다는 오히려 쾌감이었고 환희였다.
그 충격은 곧바로 나의 보지를 자극을 하였고 난 보지에서 한 웅큼의 씹물이 흐르는 것을 감지 할 수가 있었다.
" 당신의 노예라면 할게요"
난 아무런 꺼림없이 그렇게 대답을 했다.
" 힘이 들텐데......"
" 아니요. 힘이 안 들어요.."
" 아니야...힘이 들거야"
정식이는 어느 사이에 나에게 말을 놓고 있었으나 난 오히려 그것이 더 자연스럽다고 느끼고 있었다.
" 나에게 발가 벗겨서 매질도 당할텐데....."
"네에. 매질요...발가 벗겨서 매를 맞아야 하나요?"
" 그것보다도 더 한 것도 있지"
발가 벗겨 매질을 당한다는 이야기를 듣자 나의 보지는 폭팔을 하고 말았다.
그는 알지 못했지만 나는 그 소리를 들으면서 아주 작은 오르가즘을 느끼고 만 것이었다.
" 당신이 하라고 하면 무슨 짓이든 할 수가 있어요..그런데 둘이만 있을 적에......."
" 알았어..둘이만 있을 적에..."
" 고마워요..여보"
" 아니지. 주인님이라고 해야지"
" 네에 주인님"
난 그에게 주인님이라고 부르면서 여자로써의 행복감에 도취되어 있었다.
그는 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고는 나의 옆자리에 벌렁 누워서는 나에게
" 야..이 씨발년아!!! 씹질을 해주었으면 뒷처리를 해야지"
" 어떻게 해야 하나요?"
" 네 년의 입으로 주인님의 자지를 깨끗하게 청소를 해야지 , 안그래?"
" 알겠습니다. 주인님"
난 나의 보지에서 나온 그의 자지를 입으로 깨끗하게 닦아 주기 시작을 했다,
그의 자지에는 나의 씹물과 그의 정액이 뒤범벅이 되어 있었으나 난 그것들이 더럽거나 추하다고 생각하지를 못했다.
오히려 그 냄새가 너무나 좋았다.
" 앞으로 집에 나하고 둘이서만 있을 적에는 발가 벗고 있는다. 알았냐?"
" 네에 주인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들의 발광은 그렇게 해가 뜨기 시작을 하면서 끝이 났다.
난 정식이 방을 나와서 샤워를 마치고서는 정식이를 위한 아침을 서두루고 있었다.
아침을 하는 나의 복장은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벌거 벗은 알몸위에 에이프런만을 걸치고서는 엉덩이는 그대로 노출이 되었고 앞 가슴도 그대로 노출이 된채로 난 콧 노래를 흥얼 거리면서 아침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아니아니~
부드러운 당신만을 생각했어요~~~
내 몸은 날아 갈 것 같았고 기분이 최고조에 다달으면서 나의 입에서는 저절로 그렇게 노래가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의 아침을 준비를 하고 있던 나의 뒤로 살며시 들어 오는 손이 하니 있었다.
그 손은 나의 두 개의 탐스러운 젖텡이를 잡는 것이었다.
누구인진ㄴ 금방 알 수가 있었으나 난 짐짓 모른 척을 하고서는
" 누구야!! 내 아름다운 젖을 만지는 분이...이 젖은 나의 주인님의 것인데....누구지?"
" 누구긴...나야 네년의 주인님이지....하하하..."
" 네에 그러세요..이 년의 주인님이시라고요..오늘 새벽에 이년을 죽도록 사랑을 해 주신 우리 주인님이라고요.."
하고 난 뒤를 돌아다 보았다.
그리고는 정식이의 입을 찾아 키스를 퍼부었다.
정식이는 나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나에게 아주 깊은 키스를 하기 시작을 했고 난 나의 혀가 그의 입속에 빨려 들어 가는 착각을 일으키면서 그에게 그렇게 매달리고 말았다.
정식이가 엉덩이를 만지자 나의 몸은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을 했고 나의 음부에서 느끼는 것은 정식이 역시 자지가 발기가 되었다는 사실이었다.
나의 음부에 닿은 그의 욱중한 물건이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그는 나를 다시 돌려 새운 뒤에 나에게 씽크대를 잡고서 엉덩이를 뒤로 내밀게 하고서는 자신의 자지를 나의 촉촉하게 젖은 보지에 대고서 그대로 밀어 넣는 것이었다.
몇 번의 통과의식이 주요했는 줄 모르지만 새벽에 들어 올때보다는 아주 수월하게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 안으로 들어 오는 것이었다.
난 나의 몸을 조금 더 숙이고 엉덩이를 더 내밀었다.
그러자 그의 자지는 나의 자궁안으로 밀려 들어 온다.
아주 깊숙하게 나의 보지 안으로 들어 온 것이었고 그런 그의 자지는 정식이의 움직임에 따라서 살아 움직이는 몽둥이로 변신을 하고 만 것이었고 그것은 나의 보지를 아주 세게 그리고 천천히 박아 대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 아!! 아~~여~~~보, 나 너무나 좋아요...아..아..여보...아...나 너무 좋아....요.....아..사랑해요...주인님...."
난 그의 박자에 맞춰서 나의 엉덩이를 앞 뒤로 같이 움직이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정식이의 자지가 나의 보지 안을 드나들면서 나의 보지와 치골을 자극을 하자 난 말을 할 수가 없는 황홀감에 도취가 되었고 내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씹물이 흘러 나오고 말았다.
" 아..아..주..인..님...나..또..올 것 같아요..아..아..나와요...나..싸요..아..여보...사..랑...해..요...아...아흑..으응"
선 채로 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만 것이었고 그로 인하여 나의 가랑이에는 내 보지에서 나온 씹물로 촉촉하게 젖어 들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빠르게 움직이더니 나의 보지에서 빠져 나오더니 나의 허연 엉덩이위에 그의 뜨거운 정액이 쏟아져 나온다.
엉덩이가 뜨거워지며 그의 정액은 나의 엉덩이위에 떨어진다.
정식이는 그런 자신의 정액을 나의 엉덩이에 바르기 시작을 하는 것이다.
난 그가 나의 엉덩이에 자신의 정액을 바르기를 기다렸다가 돌아서서는 그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그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서는 입과 혀를 이용을 하여 깨끗하게 닦아 주었다.
" 감사 합니다, 주인님....이 년에게 너무나 큰 행복을 안겨 주어서...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난 진실된 마음으로 그렇게 그에게 감사를 하고 있었다.
" 내가 돌아 올때까지 이렇게 하고 있어...알았어!!"
" 네에, 주인님."
그는 샤워를 하고 난 뒤에 아침을 먹고서 학교에 갔다.
학교에 가기전에 정식이는 핸드 폰에 나의 보지를 사진을 찍었다.
비록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조금은 두려운 생각이 들었으나 그가 하는 일을 거슬리고 싶은 마음은 없었다.
난 샤워를 할 수가 없었다. 허나 내 몸이 더럽거나 추하다고 느끼지는 않았다.
하루 종일 거의 벌거 벗은 알몸으로 지냈다.
저녁 나절이 되어 남편에게 전화가 왔다.
벌거 벗은 알몸으로 남편의 전화를 받고 있자니 조금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나 이미 난 그 단계를 벗어나고 있었다.
남편에게 전화를 받는 순간에도 나의 머리속에서는 정식이의 그 육중한 자지가 발기가 되어 내 보지에 다가 오는 착각이 들곤 하였다.
그렇게 난 서서히 정식이 노예로 길들여 지고 있었다.
그가 나의 정신을 지배하기 시작을 한 것이다.........
1부입니다.
언제 2부가 올라 올 찌는 모릅니다....빠른 시간에 올리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런 즐문을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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