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의 아들 [ 후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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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콘을 잃어 버려서 잠을 자지 못 한 사람입니다.
도무지 생각이 나지 않아 온 집안 을 다 뒤지고 또 뒤져도 생각이 나지 않고 하는 수 없이 컴 앞에 앉아 후편을 쓰려고 합니다.
단편으로 시작이 된 것인데 너무 장황하게 설명을 하다 보니 이렇게 세편으로 나누어 지게 되었습니다.
현실적으로는 일어나지 않는 일들을 묘사하려고 하니 현실감이 떨어지는 것은 저도 인정을 하는 바입니다.
그냥 야설은 야설이구나 하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능력이 없어 현실감을 살리지 못하는 것은 어찌 할 수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숙이 발가 벗은 알몸으로 경석이에게 인사를 하는 것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은 편치 않았다.
그는 나만의 남자이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그래서 그의 명령이면 무엇이든지 들었는데........
그런데 오늘 그이를 미영이에게 빼앗기고 그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그이 엄마인 진숙이 하고 나누어야 한다는 사실이 난 너무나 싫었다.
나는 입으로 빨고 있던 경석이의 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가기 시작을 했고 젖을 먹던 힘을 다해 경석이의 자지를 빨고 있었다. 그것만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던 것이다.
아들인 경석이에게 날아 갈 듯 인사를 한 진숙은 이번에는 나의 딸인 미영이에게 인사를 한다.
" 형님! 이 종년의 인사를 받아 주세요...." 하고서는 다시 날아 갈 듯하게 인사를 하고 난 뒤에
" 어머...나에게도 아우님이 생기었네..그렇치요...주인님?"
하고 애교를 부리면서 아들인 경석이에게 다가 온다.
" 그럼, 우리 강아지에게도 이젠 아우가 생기었지..잘 데리고 놀아라..알았냐...?"
" 네에 주인님...그런데 우리 아우님은 주인님의 물건을 입에 넣은 채로 이 형님에게 인사를 하지 않네요..."
" 그럼 안되지..암 안되고 말고....이것은 제일 위에 있는 미영이가 처리를 해야지..안 그렇게 생각을 해?"
하고서 아주 근엄한 목소리로 미영이에게 다그친다.
그러자 미영이는 아주 바닥에 몸을 엎드린 채로 그에게
" 주인님. 이년이 잘못 했습니다. 부디 이년을 야단을 쳐 주세요...." 하고 자신에게 벌을 내려 달라고 애원을 하는 것이었다.
" 야! 이 씹을 하다가 뒈질 년아! 저리가서 벌을 받을 준비를 해. "
하면서 자신의 자지를 빨고 있던 나의 가슴을 발로 차 버리는 것이다.
난 엉덩방아를 짖으면서 바닥으로 넘어지고 말았다.
엉덩이가 아프고 가슴도 아리고 아팠으나 난 그의 말대로 조금 떨어진 곳에서 무릎을 꿇고서는 다음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내게 명령을 한 것은 미영이었고 미영이는 나하고 진숙이를 동시에 오라고 하며 방으로 들어 가고 있었다.
진숙이는 미영이의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 네 발로 기어 미영이의 뒤를 따라 가고 있었고 난 어쩔 수 없이 그런 진숙이 뒤를 역시 기어서 따라 갔다.
방으로 들어 온 미영이가 진숙에게 하는 말이
" 야! 개 보지 같은 년아! 네 년이 나를 주인님에게 미움을 받게 하려고 별 작전을 다 하는 모양인데...."
" 아니예요..형님..그게 아니고요.........그게 아닌데.."
진숙이는 손이 발이 되게 빌면서 미영이에게 그게 아니라고 설명을 하려고 했으나 미영이는 그럼 진숙이 알몸에 채찍으로 사정없이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난 어떻게 해야 할 찌를 몰라 그대로 엎드려 있었는데 그런 나의 엉덩이에 채찍이 떨어진다.
' 찰 싹.....찰싹....' 하고 나의 엉덩이에 채찍이 떨어진다.
" 야! 이 씹을 할 년아! 너보다 먼저 주인님의 보지가 되었으면 네 년에게 당연하게 형님이고 그러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인사를 하는 것이 도리인데...왜 샹년아 인사를 하지 않아 나를 주인님에게 미움을 받게 하는거야....."
난 그제서야 나의 잘못을 깨달을 수가 있었다.
" 큰 형님! 잘못했어요..용서를 해 주세요.."
난 내가 낳은 딸에게 큰 형님이라고 하면서 그녀에게 용서를 구하고 있었다.
그런 도착적인 상황이 나를 더욱더 흥분을 하게 만든다.
나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헌데 그것은 나만의 일이 아니었다.
진숙이도 역시 보지에서 씹물을 흘리는지 보지 주변에 총총히 물기가 맺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고 그녀의 신음소리에서 난 그것이 아픔에서 오는 신음소리가 아니고 절정에 다달은 신음소리라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나 역시 내가 낳은 딸에게 존칭어를 사용하면서 알몸으로 딸에게 매질을 당하는 이런 순간을 즐기고 있었고 점점 애액이 흘러 바닥에 떨어 질 정도로 난 흥분을 하고 있었다.
미영이의 채찍은 경석이의 매질하고는 사뭇 차이가 있었다. 미영이의 채찍은 같은 여자로서 같은 메조로서 어디가 더 자극이 오고 어디를 때려야 더 흥분을 하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하는 매질이었기에 진숙이하고 난 매질을 당하면서 서서히 절정을 향하고 있었다.
" 아!! 큰 형님..조금만 더세게..때려 주세요..아..갈 것 같아요..아.아.형..님......앙.아...아아아..아아...."
난 미영이에게 매질을 당하면서 그렇게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이런 개 같은 년! 딸에게 발가 벗은채로 매질을 당하면서 절정을 느끼는 년은 이 세상에 너뿐이야.....개년!!"
미영이의 매질의 강도가 높아져 갔다.
미영이 말은 사실인 것 같았다.
허나 아들의 노예로 살고 있는 진숙이가 나에게는 너무나 큰 위안이었다.
[ 진숙이는 자신의 아들에게 노예로 살고 있는데 난 적어도 딸아이에게는 보지를 주지는 않는 것이 아닌가?]
난 그렇게 스스로를 위안을 하고 있었다.
" 혜영이!!! 네 년은 어떻게 할 거야? 말을 해?"
처음으로 딸 아이는 나의 이름을 거명을 하면서 나에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를 묻고 있었다.
" 네에, 큰 형님..앞으로 큰 형님하고 작은 형님을 신처럼 받들어 모시겠습니다.그리고 작은 형님에게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 그래..앞으로 우리 셋이는 주인님의 철저한 개쌔끼가 되어 잘 모시고 살아야지..그러러면 우리끼리는 어떤 위계 질서가 있어야 한다..앞으로는 자주 이런 일이 있을 거야....혜영이는 아직 모르지만 진숙이는 알거야..안그래?
그러자 진숙이가 냉큼 말을 받아서 하는 말이
" 네에 큰 형님..잘 알고 있어요..큰 형님은 저에게는 하늘이십니다..."
진숙은 아주 태연하게 미영이의 말을 받고 있었다.
난 일어서서 발가 벗은 알몸으로 진숙에게 절을 하면서
" 작은 형님! 이 종년의 절을 받아 주세요..."
하고 진숙에게 인사를 했다.
그러자 진숙은 아주 난처한 표정을 지으면서
" 괜히 해 본 것인데..나 때문에 큰 형님에게 벌도 받고 미안해..."
" 아니예요, 형님...큰 형님에게 매를 맞아서 너무나 좋아요....형님도 좋았지요.."
" 아니 이 계집년들이.....주인님이 기다리신다..나를 따라서 기어 나와..알겠어.."
하고서는 미영이는 네 발로 엉금엉금 기어서 앞장을 서 밖으로 기어 나간다.
진숙과 난 그런 미영이를 따라서 네 발로 기어 개처럼 미영이 뒤를 따라 기어 나갔다.
" 아이고.... 우리 개들이 몰려 나오네...어떤 년의 엉덩이가 제일로 섹시한가???"
그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미영이와 진숙이는 그 큰 엉덩이를 실룩거리며 흔들어 대기 시작을 하는 것이다.
난 그들이 하는대로 따라서 나의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그렇게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우리들은 경석이 앞에 나란히 엎드렸고 그런 우리들에게 경석이는 가볍게 엉덩이를 때려 주었다.
경석 모자가 돌아 가고 난 뒤에 난 미영이를 차마 똑바로 볼 수가 없었다.
저녁을 준비를 하는 나의 복장은 알몸위에 앞치마만을 입은 것이 전부였다.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한다는 핑계로 미영이하고 떨어진 것이었다.
반찬을 준비하면서 난 혼란한 머리속을 정리 할 수가 없었다.
그 때였다. 내 뒤로 다가 온 미영이는 나의 가슴을 움겨 쥐고서는 나를 꼬옥 끌어 안으면서 나의 귀에 대고서는
" 엄마! 우리 경석씨의 자지가 일품이지??"
하는 것이었다.
얼굴이 화끈 달아 오르면서 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고 미영이에게 쥔 나의 유방은 아픔보다는 쾌감이 전달이 되고 있었다.
[ 더 세게 잡아 주지..아...미영아!! 내 딸아!! 아니 나의 큰 형님..아니 나의 주인님...더 세게 잡아 줘요...]
난 그렇게 미영이가 나의 유방을 더욱더 세게 아프게 잡아 주기를 은근히 기대를 하고 있었다.
" 말을 해 봐!"
" 네에. 그래요..큰 형님....주인님의 자지가 너무나 멋있어요...그 자지를 보면 너무나 흥분이 되요...."
난 사실대로 말을 했다.
" 우리 엄마가 경석이에게 아주 미쳤구만..더러운 년!!!"
하고는 나의 유방을 아주 세게 비틀어 대는 것이었다.
" 아아악!!! 큰 형님....너무나 아파요..아..아....그런데 너무 좋아요...아..아...형님!!!!"
" 이렇게 네 년의 젖텡이를 잡아 주니 좋으냐?"
" 네에, 큰 형님..너무나 좋아요..이 년의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 내리도록 좋아요....아..아..더,,세게..잡아 주세요.."
" 이런 개 같은 년!" 하면서 미영이는 나의 젖텡이를 아주 세게 비틀어 주는 것이었다.
온 몸에 후끈 달아 오른다.
" 배가고파 죽겠어. 어서 밥상이나 차려 이 씨발년아!!"
" 네에 큰 형님"
난 식탁에 얼른 밥상을 차리기 시작을 했고 미영이는 식탁의자에 앉아 밥상을 차리는 내게 간간히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려 주고 있었다.
식탁에 밥상이 다 차리고 나서 난 맞은 편에 앉으려고 했으나 미영이는 그런 나에게
" 네 년은 식탁 밑으로 와서 이 형님의 보지를 빨아 주어야 하겠다"
그렇게 명령을 하는 것이었고 난 미영이의 말대로 식탁 밑으로 기어 들어가서 밥을 먹는 미영이의 보지를 빨고 핥아 댈 수 밖에 없었다.
딸 아이의 보지를 빨고 있으면서 난 나의 손을 내 보지로 가져가서는 나의 보지 속에 집어 넣고서는 쑤셔 대기 시작을 하였다.
미영이는 내가 보지를 빨고 핥아주자 흥분을 하여서는 보지에서 씹물을 토하기 시작을 했고 난 그녀의 그런 분비물을 전부 빨아 먹고 있었다.
" 됐어! 그만 하고 나와, 이 개년아!"
난 기어서 식탁밑에서 나와 식탁 앞에 서서 미영이의 다음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 이젠 됐어, 너도 어서 밥을 먹어!"
" 네에, 큰 형님, 감사합니다."
난 식탁에 앉아서 식사를 시작을 했다.
나의 밥을 먹는 모습을 보던 미영이가 난데 없이
" 엄마! 나에게 존칭어를 사용을 하고 나에게 매질을 당하는 것이 그렇게도 좋아?"
난 얼굴을 들 수가 없었다.
" 네에, 큰 형님" 고개를 숙인 채로 난 그렇게 대답을 하였다.
" 둘이 있을 적에 형님이라고 하지 말고 엄마라고 할 래, 엄마인 너에게 엄마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너는 나의 어린 딸이 되어서 ....내가 너에게 기저귀도 채워 주고...."
머리에 벼락을 맞는 착각이 들었다.
그 소리를 듣는 순간에 온 몸이 소름이 돋아나고 머리카락이 전부 솟아오르는 그런 기분이 들면서 보지가 벌렁거리면서 난 보지가 달아오름을 감지 할 수가 있었다.
[ 나에게 엄마라고 하라고..그런데 그 말을 듣는 순간에 내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이 느낌은?? 정말로 난 이렇게도 음탕한 년이란 말인가?? 그런데 난 딸 앞에서 오줌을 싸고 그것으로 인한 벌로 내 엉덩이가 새빨간 사과처럼 매를 맞고 싶다...딸에게 길들여지고 싶어...]
" 그렇게 하고 싶으세요?"
난 그렇게 물을 수 밖에 없었고 그런 나의 물음에
" 왜..하기 싫어....하기 싫으면 관 둬...."
" 아니예요. 하고 싶어요...엄마!!"
" 그래 내 아기..이리와서 엄마의 젖을 먹을 래?"
미영이는 자신의 두 개의 유방을 내놓으면서 나에게 어린아이처럼 자신의 젖을 빨아 먹으라고 하는 것이었고 난 그런 미영이에게 다가가서는 미영이의 젖꼭지에 나의 입을 가져가서는 그 젖꼭지를 입에 물고서 빨아 대기 시작을 하였다.
미영이는 젖을 물고서 빨고 있는 나의 알몸을 만지고 있었고 그 손 길은 점점 아래로 내려 오더니 나의 보지와 항문을 쓰다 듬기 시작을 하였다.
그렇치 않아도 딸에게 엄마라고 하면서 미영이 젖을 물고 있으면서 몸이 달아 오르기 시작을 한 나는 미영이의 손길이 나의 알몸위에 닿자 뜨거운 신음을 흘리기 시작을 했다.
" 우리 아기가 오줌을 싼 것 같아..그러기에 이렇게 보지가 젖어 있지...안 그래..아가야?"
" 엄..마....나..너무나....뜨거워요...어떻게 해...요.."
" 우리 아기가 못된 짓만을 배웠네..엄마가 맴매를 하여야 하겠다.."
하고서는 젖을 물고 있던 나를 자신의 무릎에 엎드리게 하고서는 나의 엉덩이에 손바닥으로 스팽킹을 하기 시작을 했다.
나의 보지에서는 또다시 씹물이 흐르기 시작을 했고 나의 몸은 점점 뜨거워져 가고 있었다.
그것은 비단 엉덩이가 매를 맞음으로 인한 뜨거움은 아니었고 딸 아이에게 엉덩이를 맞는 것만으로 이루어 진 것은 또한 아니었다.
미영이의 젖을 빨면서 난 다시 어린 아이로 돌아 간 기분을 느끼고 있었고 그 자체가 나에게는 커다란 자극이었던 것이었다.
" 우리 아기가 못된 짓만을 배우고 있었네...엄마가 맴매를 자주 해 주어야 하겠네..."
" 네에, 엄마 그렇게 해 주세요...엄마..쉬..."
하는 동시에 난 그만 미영이 무릎에 엎드린 채로 오줌을 싸고 말았다.
그ㅡ일로 인하여 난 현관 앞에서 울면서 미영이에게 잘못을 빌어야 했고 그런 나 자신에 너무나 자극을 받아서 나의 보지에서 음수를 쏟아내고 말았다.
미영이는 나에게 발가 벗은 채로 옆 집에 가서 소금을 받아 오라고 하였고 난 도저히 갈 수가 없어 울면서 미영이에게 빌고 또 빌고 있었던 것이었다.
난 그 날에 소금을 받아 오는 벌 대신에 안방의 문에 발가 벗은 채로 매달려서 미영이의 매질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미영이의 매질은 주로 나의 엉덩이와 보지,그리고 유방에 집중이 되었고 나의 몸에는 점점 매 자국이 선명하게 나타나고 있었는데...............
그렇게 묶여 매질을 당하던 나에게 미영이는 촛농을 나의 매를 맞은 자리에 떨어 트리기 시작을 했다.
아리고 쓰리고 그리고 따끔거리면서 촛농은 내 몸에 하나 둘씩 떨어지기 시작을 했고 나의 몸안에는 말을 할 수 없을 만큼의 시원함을 느끼고 있었고 그것은 나에게 또 다른 절정을 안겨 주고 말았다.
딸에게 매달려서 매질을 당하고 그리고 그 매자국에 촛물을 받으면서 넌 그렇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만 것이었다.
이런 기분을 누가 알겠는가?
온 몸이 시원하게 풀리는 이 기분을.......
난 메조로 태어난 것이었다.
내 몸위에 있는 촛농을 제거를 해주면서 미영이는 나에게
" 어때? 아주 좋았어? 몸이 상쾌할 거야...나도 그런 느낌을 받았으니까...경석이에게 나도 당하는 것이니까..."
" 엄마! 그래요..이 아기는 엄마가 너무나 좋아요..엄마!"
난 미영이에게 그렇게 말을 하였다.
그 일이 있은 후에 미영이는 종종 나에게 어린아이 흉내를 내게 하였고 그런 날에는 나를 매달아 놓고서 매질을 했다.
그리고 나서는 우리는 커다란 오이를 서로의 보지에 넣고서 같이 씹질을 했다.
경석이에게 그리고 미영이에게 길들여 가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나 행복하다.
사랑은 나이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끝 부분이 너무나 이상합니다.
어떤 분의 말처럼 내공이 모자라서 더 이상은.......
나 역시 이 글을 끝으로 폐관 수련에 들어 가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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