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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엄마는 양 공주였다. [ 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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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79 회 작성일 24-01-31 22: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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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엄마는 양 공주였다.

내가 고 3으로 올라갈 즈음에 병마와 씨름을 하던 나의 아버지는 유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오랜 지병으로 고생을 하셨기에 그동안의 약값이며 생활비로 많은 돈을 빚을 지시고 돌아 가시고 말았다.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자 그동안에 우리 집에 빚을 준 많은 사람들은 그 돈을 받기 위하여 문턱이 달아 없어 질 만큼 우리 집을 무상으로 들어 오곤 하였다.

빚쟁이들의 성화에 지친 엄마는 남아 있던 집을 처분을 하고 아주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그곳은 나도 잘 알고 있는 부평의 신촌이라는 곳이었다.
미군이 주둔을 하고 있는 곳이고 그 신촌이라는 마을은 그야말로 양키들을 위한 공간이었다.
모든 간판이 영어로 되어 있었고 신촌이라는 마을에는 수 많은 양 공주들이 존재를 하고 있었다.

엄마가 이곳으로 이사를 온 것은 그야말로 양공주가 되기 위한 사전의 포석이었다.
여기로 이사오면서 난 3학년이 되어 대학에 진학을 하기 위한 공부에 여념이 없었다.
그렇게 여름이 되기 까지는 엄마는 집을 팔고서 남은 돈으로 그럭저럭 살림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았다.
그런데 그것은 착각이었다.
엄마는 집을 판 돈이 남아 있으니 나에게 걱정을 하지 말고 공부를 하라고 한 것이지만 이미 집을 팔면서 빚에 모든 돈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고 오히려 빚이 조금은 남아 있는 것이었다.
그것을 알게 된 것은 학기말 시험이 시작이 되는 날이었다.
오랜 기간동안 시험 공부에 지친 나는 시험기간에 일찍 끝이 나는 동안만이라도 엄마에게 위로를 받고 싶었는지 모른다.
그날에 난 일찍 집으로 돌아 왔다.
다음 날에 시험 과목은 평소에도 자신이 있는 과목이었기에 난 집으로 발길을 돌리고 말았다.
헌데 이것이 나의 실수였고 다시는 헤어 날 수가 없는 나락으로 날 밀어 넣은 날이기도 하였다.

날이 더운 탓에 집의 대문은 열려 있었다.
난 아무런 생각없이 집으로 들어 갔다.
" 아~~아~ 더 세게..아...아...더..세게...아..아..아.."
숨이 넘어 가는 것 같은 여인의 신음소리에 난 발이 붙어 떨어지지 않았다.
[ 이 소리는......엄마의 소리 같은데..그럼 누구하고....]
난 잠시 정신을 가다듬고서 소리가 나는 안방으로 향했다.
마루에서 안방으로 들어 가는 문에는 발이 늘어져 있었다.
난 얼른 뒤로 돌아 갔다.
그곳은 개천을 끼고 있는 곳으로 누구도 들어 오지 않는 곳이었고 안방의 창문이 그곳으로 나있어 그 문을 통하면 분명하게 안방의 광경을 전부 볼 수가 있는 곳이다.
이곳은 내가 엄마가 옷을 갈아 입거나 아니면 목욕을 하고 난 뒤에 엄마의 알몸을 훔쳐보는 곳이기도 하다.

난 안방을 보다가는 너무나 놀라서 그만 개천으로 떨어 질 뻔 하였다.
엄마의 알몸위에서 엄마의 보지를 쑤셔대는 놈은 새카만 흑인 놈이었고 그들은 그렇게 한 몸이 되어 숨을 몰아 쉬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는 것이었다.
" 아~~아~~ 대니...나 올 것 같아...더,...세게..박아 줘.."
" 허니....나도..쌀 것 같아...아..아..아...."
" 어서..싸..나의 항문에다가 대니 너의 정액을 넣어 줘..."
[ 아니 그럼 지금 보지를 쑤시는 것이 아니고 엄마의 항문을 쑤신다는 것인가..그건 변태들이나 하는 짓이 아닌가 그럼 엄마도 변태?]
" 알았어...."
하고는 흑인 놈은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아주 빠르게 박아 대는 것이었고 엄마는 온갖 신음소리를 동원을 하면서 그렇게 남자의 박자에 맞춰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었다.

난 그곳에서 나와 문으로 다시 들어 가면서 큰소리로 안방에다가 소리를 질렀다.
" 엄마! 나 학교에서 왔어요..."
그러자 엄마가 다급한 소리로 하는 말이
" 기수야 잠시만.....대문밖에 나갔다가 올래...."
하는 것이 아닌가?
난 그대로 마루에 가서 앉았다.
안방에서 옷을 입는 소리가 들린다.
그리고 이윽고 흑인이 안방에서 나온다.
계급은 일등병이고 나이는 이제 20살이 갓넘은 신병인 것 같았다.
나보다는 불과 3살정도 많은 나이처럼 보였다.
그런데 그 놈은 나오면서도 엄마의 몸을 손으로 더듬고 나온다.
그리고는 엄마의 입술에 키스를 하면서 하는 말이
" 달링! 나 내일도 올게...굳 바이 바이바이...."
하고서 집을 나간다.
난 마루에 그대로 앉아 있었다.
" 기수야! 엄마하고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
엄마는 나에게 조심스럽게 의사를 타진을 하는 것이었다.
난 대답 대신에 고개만을 끄덕거렸다.
엄마도 마루에 앉는다. 그리고는 긴 한 숨을 쉬고는
" 엄마는 오래 전부터 이곳에서 양공주 노릇을 하였다.
아버지의 약값 때문에...그리고 빚을 다 청산을 하지 못했고..그리고 엄마는 혼자서는 못 살 정도로 뜨거운 몸을 가진 것 같애....그래 이곳으로 아주 이사를 온 거야..돈도 벌고 또 이 뜨거운 몸도 식힐 수도 있고.....엄마를 이해를 하여 줄래?"
" 몰라! 엄마가 더러운 창녀로 보여......"
" 맞아.엄마는 창녀야...미국 놈들에게 몸을 파는 양갈보라고..."

난 내 방으로 들어 가 버리고 말았다.
엄마의 벌어진 옷에서 나는 그 더러운 냄새 때문에 참을 수가 없었다.
방에서 누워 천장을 보며 난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엄마의 그 허연 엉덩이와 탐스런 두 개의 젖통과 흑인에게 쑤심을 당하면서 헐떡거리던 엄마의 그 섹시한 모습만이 천정에 있을 뿐이었다.

다음 날 아침에 난 엄마에게 시험이라는 소리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날의 시험은 그야말로 평소의 실력대로 볼 수 밖에 없었다.
공부가 그다지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친구들이 도서관에 가자고 하는 것도 마다하고 난 집으로 향했고 집에 도착을 하니 문이 잠겨 있었다.
난 얼른 뒤로 가서 안방의 창문을 보았다.
다행히도 날씨가 더운 탓이었는지 그곳의 창문은 열려 있었다.
그 창을 통해서 난 안방을 들여 다 볼 수가 있었다.
헌데 이번에는 흑인놈들이 두명이나 되었다.
하나는 엄마의 엉덩이뒤에서 엄마를 쑤셔대고 있었고 다른 하나는 엄마의 얼굴 앞에서 그 시커먼 자지를 디밀고 있었다.
엄마는 그 자지를 입에 물고서는 빨아 대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 oh......your best......best......fuck.....more fuck....."
흑인 놈은 엄마에게 네가 최고니 더 세게 빨아 달라고 하는 것이었고 엄마 역시 그 말을 알아듣고서는 그 남자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핥고 빨아 대는 것이었다.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엄마의 보지를 수시는 지 항문을 쑤시는지는 알 수가 없지만 그 흑인놈은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서 힘차게 박아 대고 있었다.
" 아~~ 기수야..엄마의 항문을 더 세게 박아 줘..아...엄마는 우리 기수에게 이렇게 해 주고 싶어....아..기수야..."
난 너무나 놀라서 그만 소리를 지를 번 하였다.
엄마는 지금 마치 나하고 섹스를 하는 것 처럼 그렇게 하고 있었다.
[ 뭐야..엄마가..나하고 하고 싶은 걸까..아닐 꺼야..그럼 내가 이 곳에서 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일부러 그런 걸 까? ]

머리가 하얗게 변해가고 있었다.
난 창문 밑에 쪼그려 앉아 있었다.
도대체가 어떻게 된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 아악!! 엄마!! 나 죽어...아..아..기수야..엄마가 죽어..아..너무해..아하....아하..나 죽을 것 같아..아하..아하...."
이건 도 무슨 일인가 하고 난 얼른 일어나서 창문안을 들여다 보았다.
그러자 안방의 광경이 나의 눈에 펼쳐진다.
흑인 놈의 위에서 말을 타는 듯하게 있던 엄마를 엎드리게 하고서는 다른 한놈이 엄마의 항문에 자지를 밀어 넣는 중이었다.
엄마의 두 개의 구멍이 모두 채워진 것이었다.
엄마가 죽겠다고 한 것은 쾌락에 겨워 내놓는 말이었다는 것을 난 알 수가 있었다.
한 놈은 아래에서 쑤시고 도 다른 녀석은 엄마의 뒤에서 쑤셔대는 것이었다.

더 이상 볼 수가 없어 난 그곳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오락실로 가서 갤러그를 하다가 두시간이 지나서 집으로 왔다.
집에 도착을 하니 문이 열려 있는 것이었다.
문이 열려 있다는 것은 흑인놈들이 갔다는 것을 의미를 한다고 생각이 들었다.
집안으로 들어 가니 엄마는 욕실에서 온 몸에 타올만을 두른채로 나오다가 내가 들어 서는 것을 보고서는
" 왜? 어디가 아퍼?"
" 아니야..."
" 그런데 요즈음에 왜 이렇게 일찍 오는거야?"
" 요즈음이 시험때야..."
" 그으래, 시험은 잘 치루었어?"
" 몰라! 나 피곤해...."
그렇게 말을 하고서는 난 내 방으로 들어 갔다.
또다시 엄마의 허영 엉덩이가 눈에 들어 온다. 그리고 두 놈들에게 보지와 항문을 주면서 발광을 하던 엄마의 그 표정이 눈에 들어 온다.
[ 씨발..왜 그런 것만 생각이 나고 지랄이야...좆이 왜 이리도 꼴리는 것일까?? 어휴 성질이 나서 미치겠어...]
난 누워서도 괜한 짜증을 부리며 오지도 않는 잠을 청하고 있었다.

내 방의 문이 열리면서 엄마가 들어 온다.
그리고 누워 있는 내 앞에 서서는 나를 내려다 보는 것이었는데 아직도 알몸에 타올만을 두른채 그대로 였다.
그런데 말이다...누워있는 내 옆에 엄마가 서자 엄마의 하체의 모습이 그대로 나의 눈에 들어 오는 것이었다.
가랑이 사이의 시커먼 숲이 그대로 내 눈에 들어 오는 것이 아닌가?
그럼 엄마는 지금 노 팬티인 것이 아닌가?
" 기수야!! 엄마를 이해 해 줘?"
하고서는 엄마는 내가 누워 있는 자리 옆으로 앉는 것이었다.
" 뭣을 이해를 해?"
" 그냥 전부 다...."
" 엄마가 양키놈들과 그 짓을 하는데 왜 내 이름을 부르는 거야..그것도 이해를 해..."
난 하지 말아야 할 이야기를 하고 만 것이었고 그 말로 인하여 벌어 질 일들에 대하여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
" 그것을 네가 어떻게?"
" 아까 전에 두 놈하고 했을 적에 내 이름을 부르면서 나보고 박아 달라고 해잖아!!"
" 네가 보았어!! 보았다고.....그래, 난 너에게 내 보지를 아니 항문도 주고 싶어....내 아들에게 주고 싶어..난 너를 너무나 사랑해..사랑해..엄마로서 아니고 여자로서 사랑해..내가 보지를 파는 것도 너를 위한 내 방법이야.....난 너무 너를 사랑해...네가 내 남편이었으면 좋겠어...내 남편 말이야..나는 너에게 모든 것을 해 주고 싶어...."
엄마의 청산유수와 같은 말에 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고 그대로 엄마의 말을 들을 수 밖에 다른 것이 없었다.
" 아버지가 병에 들어 누워 있을 적에도 난 너를 한번도 내 아들이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고 언제나 나는 너를 내 남편과 같이 대했어..그것은 너도 알거야..."
그것은 엄마의 말이 맞는 것 같았다. 엄마는 모든 일을 나에게 의논을 했고 내가 밥을 먹을 때에는 언제나 밥상머리맡에 앉아서 내 시중을 들어 주곤 하였고 나에게 말을 할 경우에도 아주 반말보다는 뒷끝을 흐리고 말을 하곤 하였다.

" 아버지가 돌아 가시고 나서 난 언제나 너에게 나의 듯을 전해 주나를 생각을 하였는데 역시 네가 대학을 들어 가고 난 뒤에 나의 뜻을 전해 주려고 했으나 이젠 내 뜻을 전할 수 밖에 없어..... 나 이제 너에게 나를 받치겠어..."
그렇게 말을 한 엄마는 누워 있는 나를 일으켜 안게 하고서는 자신을 감싸고 있던 타올을 벗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
엄마의 알몸이 바로 나의 눈 앞에 있다.
토실토실한 엉덩이와 탐스럽게 봉긋 솟아오른 두 개의 젖통 그리고 중년부인이라고 하기에 너무나 빈약한 허리.그야말로 비너스가 이런 모습 일 것이다.
나의 뇌하고는 상관도 없이 나의 분신은 그대로 솟아 오르고 말았다.
" 어떻게 할 거야? 나를 받아 줄거야..아니면 거절을 할거야....말을 해 봐?"
엄마는 오히려 적극적으로 나에게 다가 오는 것이었다.
엄마의 위세에 눌려 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으나 나의 분신은 나의 의지와는 상관도 없이 있는대로 발기해버리고 말았고 그런 나의 발기된 자지의 모습은 그대로 표출이 되고 말았고 그런 표출을 엄마가 모르는 일이 아니었다.
" 난....어떻게 해야 할 지를 몰라.....어떻게 해야 할지.."
" 이 엄마가 싫어?"
" 아니 ...."
" 엄마의 알몸이 그렇게 보기가 싫어?"
" 아니야....이뻐....."
" 그럼 이 엄마의 알몸을 안고 싶지않아?"
" 아니 안고 싶어...."
" 그런 안아줘....난 기수에게 안기고 싶어...난 기수의 여자가 되고 싶어....."
난 엄마를 끌어 안고 말았다.
그러나 그 뒤로는 어떻게 할 지를 몰라서 엄마를 그대로 안고 있을 뿐이었다.
" 기수야! 엄마는 오래전부터 이렇게 기수의 품에 안기고 싶었어....아빠가 병이 깊어 누워 있는 동안에 나를 지켜준 것이 바로 기수야...
난 본래 뜨거운 몸을 지닌 여자인 것 같아...그래서 아빠도 일찍 병이 들어 돌아간 것 같아...."
" 아니예요....그런 말은 마세요.."
" 아니...난 하루도 그 짓을 하지 못하면 제대로 잠에 들 수가 없었어..무엇인가가 빠져 버린 것 같은 그런 기분 때문에..아빠가 병에 들어 눕자 난 정말로 미칠 것 같았어..
그 때에 너의 잠자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너의 발기된 자지가 나의 큰 위안이 되었어.....
그리고 생각을 했지...난 기수의 여자가 되기로.....
헌데 생활이 점점 곤궁해지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고 난 이런 곤궁한 생활을 기수 너에게 알리고 싶지 않아 다른 방법을 찾은 것이 이곳에서의 양공주 생활이었어.....
나 처럼 늙은 여자가 몸을 팔 수가 있는 곳이 이곳밖에 없었고 또 한국 사람을 상대로 하다가는 그 누군가에 틀킬 염려가 있고 그래서 택한 것이야...
그런데 생각보다는 수입이 좋아서 그나마 생활을 영위 할 수가 있었고 이곳으로 이사를 와서 네가 대학을 마칠 때까지만 이 생활을 계속해서 할 예정이었어....
내가 너의 여자가 되어도 난 이 생활을 계속해서 할 거야 왜냐하면 난 당신을 계속해서 책임을 져야 하니까...."
난 아무런 할 말도 없었다.
그만 두라고 해도 그만 둘 엄마는 아니었다.
그리고 엄마의 말에 합리성이 있었다.
난 고개만을 끄덕일 뿐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 이 엄마를 네 여자로 받아 줄거지?"
엄마의 그 닥달하는 말에 난 정신을 차릴 수가 있었다.
난 고개만을 끄덕거렸다.
" 아니 말로 해 줘.....네 입으로 말로 해 줘...."
" 알았어요.....엄마를 이제부터 내 여자라고 할게요..."
난 그렇게 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도 엄마는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나에게 날아 갈 듯하게 큰 절을 올리는 것이 아닌가?
엄마에게 졸지에 난 큰 절을 받게 되었다.
큰 절을 올리면서 엄마는 나에게 존칭어를 사용을 하며
" 서방님. 이 게집의 인사를 받으세요..서방님은 지금부터 이 미영이의 남편이십니다. 열심히 정성을 다해 서방님을 모시겠습니다. 부디 이 년을 버리지 마세요...."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아닌가?
난 졸지에 엄마에게 존칭어를 들으면서 엄마에게 절을 받았다. 기분이 묘 했다.

벌거 벗은 알몸으로 아들인 나에게 큰 절을 하는 엄마의 모습은 너무나도 섹시한 모습이다.
생각을 해 보면 누구나 알 수가 있으리라.
벌거 벗은 여인이 큰 절을 하기 위하여는 자신의 보지를 인사를 받는 사람에게 그대로 노출이 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 엄마를 누가 버려요?"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고작 그 말이었다.
" 이제부터 저에게는 하대를 하세요. 그리고 이름을 불러 주세요..미영아! 그렇게 말이예요...서방님!!"
" 알았....어......미..영..아!!"
" 정말로 고마워요, 서방님..."
하며 엄마는 다시 내 품으로 파고 들었고 난 그런 엄마를 꼬옥 끌어 안아 주었다.

" 우리 결혼을 했으니 신혼 여행이라도 가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엄마는 만면에 웃음을 띠우고서는 나에게 애교 섞인 말로 그렇게 말을 하였다.
" 좋아..요...그렇게 해..요..."
" 또.......난 당신의 여자라니까요.."
" 알았어...미안해..미영아!!"
" 그럼 준비를 하고 가요...올림푸스 호텔로 갈까요? 아니면 송도 비치 호텔로 갈까요?"
" 미영이가 좋은대로 가지...."
" 난 송도가 좋아요.."
" 그럼 거기로 가자..."

엄마와 나는 준비를 하고서는 송도까지 택시로 갔다.
택시비는 엄마가 양놈에게 한번 보지를 벌려 주어야 얻을 수 있는 돈이었다.
송도 호텔은 각 방갈로가 따로 따로 있었다.
작은 집에 하나의 방만을 가지고 있는 그런 곳이었다.
호텔의 종업원은 의아한 표정으로 열쇠를 주고서 돌아갔고 우리는 방으로 들어 갔다.
작은 욕실과 화장실이 겸용인 작은 공간과 더불 침대가 놓여진 방이 구조의 전부였다.
방에 들어서기 무섭게 엄마는 나의 가슴에 안긴다.
그리고는 나의 입술을 기다리는 것 같았다.
난 그런 엄마를 안고서는 나의 입을 엄마의 입에 가져다가 대었고 엄마는 그런 나의 입안으로 살며시 자신의 혀를 넣어 주는 것이었다.
엄마의 혀를 가만히 빨아 주었다.
엄마의 입에서는 가냘픈 신음소리가 흘러 나오는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오래 시간을 끌어 안고 있었다.
이윽고 나의 입안에서 혀를 꺼낸 엄마는 나에게
" 여보! 내 옷을 벗겨 줘요...."
엄마의 입에서 여보라는 말이 흘러 나왔으나 나에게 그 소리는 허공을 떠도는 그런 소리로 들리고 있었다.

난 엄마의 옷들을 하나씩 벗기기 시작을 했고 이윽고 엄마는 브래지어와 팬티만을 남긴 채로 서 있게 되었다.
어떤 것을 먼저 벗겨야 하는가? 팬티 아니면 브래지어?
영화에서 보니 브래지어가 먼저인 것 같았으나 난 반대로 하였다.
엄마의 팬티를 잡고서 아래로 내리는데 엄마의 잘 다듬어 놓은 듯한 보지 털이 눈에 보이는 것이었다.
아주 시커먼 털이 브이 자로 길게 나 있었다.
그리고 나서 난 엄마의 브래지어를 풀어 주었다.
엄마의 브래지어가 엄마의 가슴에서 제거가 되자 엄마의 감추어진 두 개의 젖통이 그대로 표출이 된다.
아마도 36인지는 넘을 것 같은 두 개의 유방은 아이를 낳고난 유부녀라고는 도저히 상상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탄력을 유지하고 있었고 그 모양도 마치 사발을 엎어 놓은 것 같이 아주 예쁜 모양으로 엄마의 양쪽 가슴에 하나씩 나누어 놓여 있었다.
그런 것들이 양놈들에게 엄마가 인기가 있는 비결이기도 한 것이었다.
양놈들의 특성은 정액을 보지속에 사정을 하는 것이 아니고 여자의 몸위에 사정을 하기를 좋아 하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것들을 여자의 몸에 바르기를 좋아하는 관계로 엄마의 온 몸은 언제나 정액으로 마사지를 하는 효과를 누리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엄마의 피부는 마치 어린 아이와도 같이 아주 부드러운 피부를 가지고 있는 것이었다.
어린아이와 같은 피부를 지닌 엄마의 알몸은 그야말로 예술이었고 내가 간간히 훔쳐 볼 때와는 사뭇 다르다고 느꼈다.

" 우리 샤워부터 해요..당신하고 같이 하고 싶어요..."
엄마는 수줍은 듯한 표정으로 나에게 같이 샤워를 할 것을 부탁을 하였고 나의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나의 옷을 벗겨 내기 시작을 한 것이었다.
나 역시 태초의 알몸으로 돌아 갔다.
나의 가랑이 사이에 달린 나의 심볼은 엄마의 나신으로 인하여 발기가 되어 있었다.
" 우와!! 너무나 멋있어....너무나 커요...양놈들도 크다고 자랑을 하지만 당신이 더 큰 것 같아요...."
엄마는 그렇게 수다를 부리면서 두손으로 나의 심볼을 잡는 것이었다.
그렇게 엄마는 나의 심볼을 잡은 채로 나에게 기대어 욕실로 향하였다.
엄마가 나의 심볼을 잡는 것만으로도 나의 자지는 터질 지경에 이르렀다.
난 욕실에 들어서자 마자 나의 심볼에 아주 차가운 물을 부었다. 조금이나마 식혀 볼 요량이었다.
그런데 그것은 오산이었다.
차가운 샤워기에서 쏟아져 나오는 물줄기에 의하여 나의 귀두는 자극을 받았고 그 자극으로 인하여 난 그만 사정을 하고 만 것이었다.
느닷없는 나의 사정으로 인하여 엄마는 당황하기도 했으나 전혀 그런 내색을 하지 않고서 사정을 하고 난 나의 자지를 물로 씻겨 주고 있었다.
난 너무나 창피했다.
얼굴을 똑바로 들 수가 없었다.
" 우리 여보가 동정인 것 같아서 난 너무나 행복해요.."
".................."
사실로 난 그때까지 동정을 간직을 하고 있었다.
엄마는 내가 동정이라는 사실이 너무나 기쁜 것 같이 보이는 것이었고 콧 노래가 흘러 나올 정도로 기분이 완전히 업[up] 되었다.
" 여보, 여자는 내가 처음인가요?"
엄마는 그렇게 나에게 물었다. 나는 대답대신에 고개만을 끄덕거리고 말았다.
" 아!!! 너무나 신이 나네....아~~~~ 여 ~~~봉 "
하며 엄마는 나에게 매달리면서 나를 꼬옥 끌어 안는 것이었다.
한번 사정을 했음에도 나의 자지는 죽을 줄을 몰랐다.
마치 나바론의 거포처럼 그렇게 그대로 발기한 채로 있었다.

샤워를 마치고 우리는 침대위로 올라갔고 엄마는 처음으로 여자를 안는 나에게 이모저모로 가르치고 있었다.
맨 처음으로 여자의 젖을 애무를 하는 방법, 그리고 여자의 생식기를 애무를 하는 방법등을 나에게 가르치고 있었다.
난 엄마의 두 개의 젖통을 가지고 장난을 하듯 가지고 놀았다.
혀로 엄마의 젖을 핥기도 하고 아이처럼 엄마의 젖을 물기도 하고 또 젖꼭지를 입에 넣고서 살살 돌리기도 하였다.
엄마의 입에서는 알 수가 없는 신음 소리가 흘러 나오기 시작을 한 것이다.
" 아!! 아~~~아~~ 여 보...내 보지를 빨아 주세요..아...아..여보...내 보지를...빨아 줘요..."
엄마는 자신의 보지를 나에게 빨아 달라고 애원을 하기 시작을 하였다.
나의 입은 어느 덧 엄마의 보지에 와 닿았고 엄마의 공알을 입안에 넣고서 아주 세게 빨아 주었다.
" 아~~ 여~보, 더세게..빨아 줘요..아..아..아..여보...."
난 정신없이 엄마의 공알을 입안에 넣고서 빨아 주었다.
엄마의 신음소리는 비명에 가까울 정도로 바귀어 가고 있었고 엄마의 보지 안에서는 오줌인 듯한 물질이 질질 흘러 내리기 시작을 했다.
흥분을 해서 나오는 씹물이라고 하기엔 그 양이 너무나 많았기에 난 그것이 오줌이라고 생각을 한 것이었다.
" 아!! 여~~~보, 손을 넣어 줘요...손을..손가락을.....
난 엄마가 하라는대로 나의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 안에 넣었다.
미끈거리는 것 때문에 나의 손가락은 엄마의 보지안으로 수월하게 들어 갈 수가 있었고 난 그 손가락을 엄마의 보지에 넣었다가 빼기를 반복을 하며 입으로는 엄마의 공알 주위를 핥고 빨아 대었다.
" 아..아..아..여보...나.어떻게...해..나..이런...기분은 처음이야..난..너무나..좋아..미칠 것 같아..아...아..아..아..여보.."
엄마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보지속에서는 많은 씹물을 토해내고 말았다.
" 아..아..아...여보...나..죽어요..나..갈 것...같아요...아....여보....나...당신의...여자가 맞나요?"
엄마는 그 순간에도 나에게 자신이 내 여자, 아들의 여자라는 사실을 확인을 하고 싶은 것 같았다.
" 맞아...엄마는 내 여자야, 내 여자..내 아내야....그렇치 미영아!! 미영이는 내 여자야...."
" 아아아~~~ 여보..이젠 나의 보지에 당신의 자지를 넣어 줘요...당신의 아기를 낳고 싶어요...아~~나의 당신~~~"
난 서서히 엄마의 유방을 향하여 몸을 움직였고 나의 하체를 엄마의 보지 주변에 가져다가 대었다.
엄마는 손을 뻗어 나의 자지를 잡아 자신의 동굴 입구로 나의 자지를 인도를 하고서는 나의 자지를 자신의 동굴안으로 밀어 넣었다.
나의 큰 자지가 아무런 저항도 받지 않고서 그대로 엄마의 보지안으로 밀려 들어 간다.
엄마의 보지 안은 무척이나 따뜻했다.
" 아아아..아아....너무나 커....보지안이 꽉 찬 느낌이야...너무나 좋아...아..여보..이년의 보지가 찢어질 때까지 박아 줘요.....아..아..아..여보...보지가 찢어져도 좋아요...아..."
" 아들의 자지가 들어오니 좋아?"
" 아들이 아니고 남편의 자지가 들어 왔어요..너무나 좋아요...보지가 꽉 찬 느낌이 너무 좋아요...아..아..."
" 알았어...박아 줄게....미영아!! 사랑해......."
" 기수씨...아..나도 사랑해요..아.아.아.아.아....."
난 아주 서서히 엄마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을 했다.
이번에는 아까 와는 사뭇 다르다.
나의 자지는 마치 몽둥이와 같았다. 난 그런 나의 자지로 엄마의 보지를 세게 박아주었고 나의 그런 행동으로 인하여 엄마는 엉덩이를 들썩거리면서 나의 박자에 맞춰서 움직여대며 온갖 신음소리를 내뺃고 있었다.
" 아~~ 여보,나 죽어요..아..나와요...아...아..여보.나 쌀 것 같아요...아.아..아...아...당신이..너무 좋아....아..아..."
" 나도 좋아..미영아....이..개년아!!"
" 아~~ 여보..더 심한 욕을 해줘요...아..여보...아..아.."
" 그래, 이 시발년아.아들의 자지에 목을 메는 년아...."
난 엄마의 젖을 짓 뭉개면서 그렇게 엄마에게 심한 욕을 하며 나의 자지를 엄마의 그 따스한 보지를 박아 주었다.
"아흑..아흑..아..아....아흑...여보..나..죽어...나..죽어.....나와요...싸요..싸요..아..아.아아악!!!!!!!!"
엄마는 그렇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고 곧이어 나도 엄마의 보지안에 나의 정액을 쏟아 부고 말았다.
"아아아아아...여보....나..너무나 행복해요..아..아..아...."
" 나도 행복해...사랑해..미영이....내.마누라야...."
" 여보.....여보.....여보....."

난 엄마의 몸 위에 엎드려서 숨을 몰아 쉬고 있었고 내 밑에 누운 엄마도 숨을 가다듬고 있었다.
우리들은 그렇게 한참을 포갠 채로 있었다.
그 날 밤에 난 무려 4번이나 엄마의 보지를 박아 대었다.
그리고 엄마는 나의 아래에서 수도 없이 많이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다음 날 아침 해가 나의 똥구멍에 비칠 때까지 난 잠에 취해 있었다.
" 여보 일어나세요, 아침을 드셔야지요..."
엄마의 옥구슬이 굴러 가는 듯한 상냥한 목소리가 나의 귀전을 울린다.
어느 새 일어났는지 엄마는 화장을 한 얼굴로 옷을 전부 입은 채로 나의 머리 맡에 쪼그려 앉아서 나를 깨운다.
" 으응.... 언제 일어 났어요?"
" 또...존대말....언제 까지 그렇게 할 거예요.."
" 알았어...언제 일어 났어?"
" 한참 됐어요..샤워를 하고 화장까지 했는데요..아침을 드셔야지요..그리고 시간이 다 됐어요..."
" 무슨 시간이?"
" 체크 아웃을 할 시간이요, 12시가 넘으면 하루 더 있어야 했요....하루 숙박비를 더 물어야 하거든요..."
" 그렇게 하면 안돼!"
" 여보, 내일은 학교에 가는 날이지요..그건 안됩니다.."
" 알았어..한 번 했 봤더니 역시 엄마의 기질은 여전히 남아 있네....."
" 미안해요...당신이 대학에 들어 가면 안 그럴게요.."
" 알았어....내 자지에 뽀뽀나 해 줘.."
하고서는 난 이불을 걷어 나의 알몸을 드러 내었다.
나의 자지는 이미 발기가 되어 있어 이불을 걷자 나의 자지는 그 위용을 드러내고 말았다.
" 여보....당신의 자지는 언제 보아도 너무나 멋이 있어요"
하고서는 나의 자지를 엄마는 입으로 가져가더니 빨아 대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난 엄마의 입에 사정을 하고 말았고 나의 사정한 정액을 엄마는 목구멍으로 전부 삼키고 말았다. 그리고는
" 역시 당신의 정액은 너무나 맛이 있어요..그리고 너무나 진해요...."

우리는 호텔을 나와 아침을 먹고서는 집으로 돌아 왔다.
집으로 돌아 온 뒤에 엄마는 나를 안방으로 살림을 옮기게 하고서는 나의 방에는 침대와 비디오 텔레비, 오디오등을 갖춰 놓았다.
" 오늘부터 당신하고 같이 안방을 사용을 할 것이고 당신의 방은 영업장소로 할 거예요. 그리고 당신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전 이 일을 계속해야 해요..저를 추하다고 더럽다고 생각을 하지 말아 주세요....네에..여보?"
엄마의 눈가에는 이슬이 맺혀 있었다.
" 아니 더럽다고 생각을 하지 않아....이쁘기만 한 걸..."
" 고마워요...여..보...사랑해요.."
하고서는 엄마는 나에게 안기는 것이다.

엄마의 양공주 생활은 활기를 띄고 있었고 나날이 손님이 늘어 엄마의 보지와 항문은 그야 말로 쉴세가 없었다.
엄마의 보지와 항문이 쉬는 날은 부대에서 비상이 걸려 군인들이 외출이나 외박이 금지되는 날이고 그 날에는 엄마는 나에게 철저하게 봉사를 하여 주었다.
아침에 모닝 섹스는 매일 이루어졌다.
긴 밤을 할경우에도 반드시 아침에는 나에게 먼저 보지를 벌려 주었고 그런 뒤에 긴 밤을 자는 놈하고 다시 한 판을 벌이는 것이었다.
그렇게 내가 대학을 졸업을 할 때까지 한다고 한 양갈보 생활은 부대가 이전이 되면서 막을 내리고 말았고 그 뒤에 엄마는 조그만 양품점으로 업종을 바꾸었고 내가 대학을 졸업하는 해에 엄마는 나의 이쁜 딸을 낳아 주었다.
난 지금도 나의 엄마하고 살아가고 있다.
나의 이쁜 딸아이와 함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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