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의 세월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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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엉….그만..강혁씨….아.."
강혁은 그런 그녀의 가격한 반응을 즐기듯이 바라보고서는 좆대가리에 침을 바르기 시작을
했고 그런 느낌을 알아차린 헤란은 긴장을 하며 다리를 더욱 벌리고 있었다.
"그럼..들어간다…."
"응..어서…해줘…"
"알았어…"
강혁은 좆대를 한손으로 잡고 아래를 내려다보며 대강 구멍을 마추고는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
을 했다.
"퍽………………….푸푹…………헉………..윽…"
"퍼퍽…………………..허헉…………퍼퍽……….푹푹푹!!!"
"아………흐흑……들어왔어..아퍼…하앙…아…"
사내의 강하고 굵은 기둥이 한꺼번에 연약한 보지속살들을 헤집고는 자궁으로 밀려들어오자
혜란은 인상을 약간 찌푸리며 다리를 하늘로 들어주고 있었다.
"퍼퍽………..헉…푹푹푹!!!"
그러나 강혁은 아랑곳 하지않고 지속적으로 혜란의 보지속살들을 헤집고 다니면서 보지에 좆대
를 가득 들이민채 용두질을 가하고 있었다.
그러나 아침 빈속에 술을 먹은뒤라서인지 예전처럼 그렇게 강하게 밀지는 못했고 강혁은
용두질을 얼마하지를 않았는데 힘이 떨어지는듯 한 느낌을 전해 받았다.
"아..시팔…어제 술을 먹기는 많이 먹은 모양이네…"
"우리 뒤로하자….응….??"
그말을 하며 헉헉거리며 강혁은 보지에서 좆을 빼내고서는 침대에 잠시 벌러덩 누워버렸다.
"오래버티는데…뭘…."
"보통 젊은 애들은 넣으면 금방 사정을 하는데…자기는 그래도 오래버티는데..뭘…"
그렇게 이야기를 해주면서 번들거리는 자지를 바라보던 헤란은 무슨 생각을 했는지 강혁의 위
에 올라타면서 좆대를 잡더니 자신의 입안으로 밀어넣고 있었다.
"읍……..흐흡….아….."
"욱………..혜란아….흐흑…."
번들거리는 자지가 여자의 입으로 들어가자 약간은 미안한 마음에 강혁은 고개를 제쳐 천정을
바라보며 덜덜 떨고 있었다.
"으윽…너….좆도…잘빠는구나….허헉…"
"허걱…혜란아..아…흐흑…"
온몸에 기운이 빠져 나가는듯한 기분과 함께 머리끝이 주볏 서는듯 한 갈렬한 느낌을
받던 강혁은 그녀의 머리를 밀치고는 용솟음치는 좆대를 건들거리며 그녀에게 달려 들었다.
"천천히..해…아퍼…"
그녀는 달려드는 강혁을 밀쳐내며 얼른 자세를 개치기자세를 취해주며 머리를 침대에 쳐박고
있었고 뽀얗고 품만한 엉덩이는 벌어진채 강혁의 시야에 들어오고 있었다.
그 풍만한 엉덩이 가운데 드러나는 두개의 구멍… 위의것은 항문이고 밑에것이 바로 강혁의
최대목표 보지구멍이었다.
검은 회음부 속 붉은 조개속살들이 가득한 그 보지구멍… 그 구멍을 향해 강혁은 미친듯이 좆
대를 들이밀고 있었다.
"푸………….억…………….처벅……."
"흑…………..아………."
사내의 굵은 기둥이 또다시 보지를 가득채우면서 밀고 들어오자 혜란은 약간의 거북함과 함께
포만감이 들기 시작을 했다.
"퍼퍽……….푹푹!!!"
"아……빨리해줘…하…좀더…..아..앙…"
혜란은 자신의 몸이 서서히 달아로름을 느끼면서 강혁에게 보지구멍을 좀더 빨리 박아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예전에 강제로 자신의 보지를 대주던 때나 돈이 필요해서 보지를 대줄때와는 기분이 너무도
다르다는것을 느끼면서 비로서 섹스의 참의미를 느끼는듯 그렇게 사내의 좆에 길들여 지고
있었다.
"헉…푹……..허헉…….푸푹………"
"미치겠어..허헉….아..시팔…살거같아…허헉…"
얼마나 좆질을 했는지 보지주면에서 흐르는 보지액은 파도처럼 하얀거품으로 변하고 있었고
혜란도 지치고 힘이드는지 가슴까지 침대에 붙이고서는 두손으로 침대시트를 잡고 비틀고 있
었다.
"하…앙…..안에다..사지..말…아…나..임….시…인…"
그말을 미쳐 끝내기도 전에 혜란은 자신의 보지를 통해 자궁으로 뭔가 뜨거운 액체가 밀고 들어
오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고 그것이 사내의 좆물임을 느낄수가 있었다.
정말 새롭고 이상한 기분마저 들면서 온몸이 덜덜 떨리면서 꼭 경기를 하듯이 몸을 눔직이며
황홀의 끝인 오르가즘을 맛보고 있었다.
지금껏 사내의 좆물을 많이 받았지만 그건 콘돔을 통한 좆물이었고 그러다 보니 자신의 자궁까
지 밀고 들어오는 좆물을 받은것 잘 없었었다.
"아..흐흑….안에다..사정을..하면..어떻해…"
"몰라………아……잉…"
기분이 좋으면서도 혜란은 혹여나 싶은 걱정때문에 투정을 하고 있었고 강혁은 그런 혜란의
엉덩이를 두손으로 잡고 마지막 한방울 까지 보지안에다 밀어넣으려는듯이 인상을 쓰고 있었다
"미안…..아이..밖에다..살려고 했는데…."
"미쳐..내가..정말…"
그녀는 보지에 휴지를 얼른 막더니 일어나 수건을 찾아 화장살로 가면서 돌아보며 말을 하고
있었다.
"미안….미안..정말..미안…혜란씨…"
강혁은 그런 혜란의 토라진 얼굴을 보며 웃고 있었다.
"혜란씨..분당이 어디야…??"
"분당…분당은 왜…???"
"응…누가 그러는데.. 분당쪽이 화원을 하기엔 안성 마춤이고 지금 막 개발을 시작 하는중이라
일거리도 많다고 하던데…"
"음………그럼..우리 한번 가볼까…??"
"정말…너…바쁘지 않니..??"
"바쁘지만..어쩌겠어..촌놈이 길도 모르는데 어떻해…"
그녀는 그렇게 놀리듯이 웃으면서 강혁을 바라보고 있었다.
"여기도 한참 개발중이네…"
강혁은 들어서는 건물들을 보며 주위를 둘러보고 부동산에 들러 적당한 장소를 물색을 하고 있
었다.
그렇게 몇일을 돌아보다 강혁은 고속도로 주변 적당한 장소를 골랐고 주위 몇몇화원들도 있는
걸 보아 괞찮을듯 하여 땅을 매입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기 시작을 했다.
그렇게 준비하며 개업을 하기위해 온갖정성을 들이고 제법 넓은 땅에 나무들도 심고 화원도
가꾸고 그리고 조경간판을 걸고 있었다.
" 강혁조경…"
자신의 이름을 따 그대로 그렇게 이름을 지웠다.
모든준비를 마치고 그렇게 개업을 하는 날….
아침일찍부터 강혁은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몇 명 안되지만 그래도 올사람들을 위해 떡도 준비를 하고 고사를 지낼 준비도 하고…
"강혁아 축하한다…"
제일 먼저 한식형님이 찾아오더니 이내 점심때가 되자 천식형님이 찾아왔다.
헤란은 아침부터 마치 지가 이 가게의 안주인인냥 들떠 돌아다니며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고
"음..가게가 좋구나…아담해…"
"고맙습니다…"
"그래…번창하고 꼭 성공을 해라…아마…황노인의 안목이면 너는 성공을 할거야.."
천식은 그렇게 이야기를 하면서 강혁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럼요…이놈이 누군데요…"
"네..시작은 미약하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한식은 성결구절에 나오는 말까지 인용을 하면서 그렇게 떠벌거리고 있었다.
"참..형님..그럴려면 형님이 잘 소개 부탁을 해줘야 합니다…"
"그러지…혹여 소개를 할일이 있으면..내가 해줘야지.."
한식의 말에 천식은 그렇게 웃고 있었다.
보름여가 지났건만 아무도 오지도 찾지도 않고 오로지 강혁만이 내리는 빗줄기를 바라보고
멍하니 있었다.
봄비치고는 유난스럽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비는 세차게 내리고 있었고 강혁은 그비를 바라
보다 돌아서서 요즈음 관심을 가지고 돌보고 준비를 하고 있는 소나무로 향해 가던중……
"드르륵…………."
문이 열리는 소리와 동시에 한명의 여인이 가게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다..당신은…정연씨…"
"어떻게 여기를 알고 찾아 오셨는지…???"
강혁은 놀라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고 그녀는 반가운듯 함박웃음을 짓고 있었다.
"당신 찾느라고 얼마나 수소문을 했는지 몰라요…"
"그렇게 꽁꽁 숨어버리시다니…"
그러고 보니 그녀를 본지도 3개월이 훨씬더 지나가고 있었다.
무릎아래까지 오는 검정계열의 스커트와 재킷… 그리고 가는허리에는 작은 허리띠가 장식처럼
그렇게 있었고.. 재킷안에는 연분홍계열의 리본이 달린 블라우스가 그녀의 속살을 은은하게
비추어 내고 있었다.
적당히 가는 종아리에는 검정계열의 스타킹이 감겨있고 검정색 하이힐이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었다.
"가게가 아담하고 좋네요…정말…"
"고맙습니다….."
강혁은 멋적은듯 고개를 숙이고는 얼른 의자를 권했다.
그리고 얼른 따뜻한 커피를 권해 드리고는 맞은편에 마주보며 앉고 있었다.
"서울에 일이있어 올라 왔어요…그리고 정보통을 총 동원해서 여기 있다는걸 겨우 알아냈내요.."
그녀는 이야기를 하면서 가방에서 뭔가 하나를 꺼내고 있었고 그 봉투를 강혁에게 건네고 있었다
"뭐에요…이거.."
강혁은 얼른 받아들고서는 그 내용물을 끄집어 내고 있었다.
"남편이 당신 주래요…사실..서울 간다니까는 남편이 당신의 행방을 알아봐 주면서 다녀오라고
하더라고요.."
강혁은 그 편지내용을 읽어나가고 있었다.
"헉…………아………맞다..참..잊어버리고 있었네…"
편지의 내용은 교도소장이 강혁에게 당부를 했던 그 내용… 자신의 상관집 정원을 좀 가꾸어
달라는 내용과 함께 그사람의 주소와 전화번호 그리고 소개장이 있었다.
강혁에게는 여간 반가운 일이 아니엇다.
사실 개업을 하고 전단도 돌리고 여러가지 방법을 이용했지만 고작 물건 나간건은 작은 분재
몇점이 고작이었고 강혁의 전공인 조경림이나 조경사업은 거의 전무한 실정이었다.
"고맙습니다..이렇게 일까지 소개를 해 주시고…"
"아녜요..강혁씨가 다 열심히 한덕이지요…"
그녀는 애써 공을 강혁에게 돌리고 있었다.
그렇게 둘은 헤어진 이후의 일들을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었고 밖의 비줄기는 아직도 계속
줄기차게 내리고 있었다.
"왜요…가시게요…???"
한순간의 정적이 흐른뒤 정연은 자리에서 일어났고 강혁은 따라 일어나면서 그녀를 바라보았다.
"네…가야죠….지금가야…저녁늦게나 도착을 할텐데요..뭐…"
그녀도 아쉬운듯 눈가에는 촉촉한 이슬이 맺히고 있는듯 했다.
강혁은 그런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며 역시나 끈끈한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었고…
"음…………."
강혁은 깊은 시름을 한번 토한뒤 살며시 다가가 약간은 야윈듯한 그녀의 어깨를 살며시 잡고 잡
아 당겨 안았고 정연은 그런그의 행동에 이끌려 살며시 그 사내의 품에 안기었다.
"나…떨고 있죠…??"
"아니………조금……"
"사실..당신 만난다는 사실에 어제밤…잠도 이루지 못했어요…"
정연은 사내의 넓은 품에 안겨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기 시작을 했다.
"정말….."
"네..정말…"
강혁은 그런 그녀의 시선을 따뜻하게 바라보다가 그녀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가져가고
있었고 정연은 다가오는 사내의 입술을 바라보고는 살며시 눈을 감고 있었다.
"읍…………….쪼옥………흐읍………아………."
"보고싶었어요….많이 많이…"
정연은 내내 사내의 품에 안긴채 사내가 보고싶었다는 말을 하고 있었다.
그런 정연을 강혁은 더욱 세게 안아주며 그녀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누르듯 원을 그리며 만지고
있었고 입술을 서로의 타액이 흘러넘칠 정도로 격렬하게 주고 받고 이썼다.
강혁도 오랜만에 느껴보는 정연의 향수냄새와 화장품냄새가 더욱 정겨워 지고 있었다.
그걸 반영이라도 하듯이 강혁의 자지는 발기를 하며 어느새 정연의 아랫도리와 허리그리고
그 주변을 쿡쿡 찔러대고 있었다.
정연도 그걸 느낄수가 있었지만 그 느낌이 너무좋아 더욱 사내의 품에 매달리고 있엇다.
마치 이루어질수 없는 오랜 연인이 오작교에서 만난것처럼…
한손으로 엉덩이를 스다듬던 강혁은 스커트 가운데부분 작고 길게 이어진 쟈크를 발견하고는
그 쟈크를 잡고 한손으로 살며사 잡아내리고 잇었고 종용한 화원은 쟈크내려가는 소리로 가득 차
고 이썼다.
"아……"
그 소리가 너무 커서인지 자연스럽게 둘의 입술을 떨어지고 둘은 연인처럼 서로의 눈빛을 담고
있었다.
강혁의 한손은 자크를 내린것만으로 모자라는지 마지막후크마저 풀어 내리고… 무릎아래까지
오는 스커크는 그렇게 화원바닥에 이슬내려앉듯이 내려가고 있었다.
헉………………..아……….."
강혁의 눈앞에 보이는 광경은 강혁을 더욱 흥분되게 만들고 있었고 정연은 자신의 아랫도리 모습
이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였지만 귓볼까지 발갛게 물들고 있었다.
"뭐예요..이거…???"
강혁은 언뜻 제비형님에게 들은적이 있느듯 하여 아는척을 하려했지만 혹여싶어 정연에게
정연으 아랫도리를 감싸고 잇는 물체의이름을 묻고 잇었다.
검정색 스타킹과 그 밷드를 물고 있는 세줄의 끈… 그리고 그 끈을 원반처럼 들러주고 있는 레
이스 더미의 정체….
"가터벨터…야…..오랜만에 한번 해봤어…"
얼굴을 들지도 못하고 정연은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고..
강혁은 그런 뇌쇠적인 모습에 미친듯이 그녀의 허리띠를 풀어내리면서 그녀의 재킷을 벗기고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하나 풀고서는 그녀의 앞가슴을 도려내듯 두손으로 쥐어 잡고 있었다.
"아…강혁씨..허헉…"
강혁은 약간은 처진듯한 아담한 유방을 담고 있는 그녀의 검정색 브래지어를 풀고서는 예전에
빨아보았던 그 유두와 유방을 한입에 베어넣고 있었고 정연은 사내의 거친힘에 밀려 자세를 잡
으려 뒷걸음질 치다 사내의 작업대위에 엉덩이를 걸치고 사내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이제 몸에는 가터벨터와 단추풀림 블라우스만이 정연의 몸을 조금 가리우고 있을뿐
정연의 손도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자신의 몸에 침을 바르며 탐닉해오는 사내의 손길을 받으면서 자신도 사내의 바지를 풀어 내리고
사내의 발기된 자지를 세상밖으로 꺼집에 내고 흔들어 주고 있었다.
"아….좋아…??"
"너무..좋아요…너무…보고싶었어요..아…흐흑…"
"뭐가..더..보고싶었어…??"
"네에…??"
"나와..나의 좆대가리중…뭐가..더보고 싶었냐고…???"
"아..잉…..몰라요…몰라.."
"어서..이야기해봐..어서……"
"둘다…둘다..보고싶었어요….아..흐흑..아…..여보…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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