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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머니와 유희(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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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3 회 작성일 24-01-31 20:2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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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정도 걸어가다가 다시되돌아오니 아니나 다를까 진영이 녀석이 어머님이
목욕하고 있는곳으로 살금살금 가고있지 않은가
내 예상이 딱 맞아떨어졌다



............................................................................................................
10m정도 간격을두고 진영이 행동을 지켜보니 어느새 목욕하는 장소이다
저편 웅덩이에서는 어머님은 산골 밭다랑치 계곡으로 착각하시는지 옷을
훌훌벗어버리고 위에서 떨어지는 계곡물을 맞으면서 모든것을 노출시킨체
발가벗고 목욕을하고 계신다 보지를 다보이면서.......

진영이는 가만히 엎드려서 우리 어머님의 보지를 뚫어져라고 보고있다
하기사 그녀석 나이는 나와 동갑내기로 21살이지만 이미 여자들과 그런
관계는 몇번 경헌이있는지라....
아마 모르긴해도 침을 연신삼키면서 아랫도리가 뻣뻣해가지고 많이 힘들
거라고 생각하니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아니나 다를까 바지단추를 열더니 말좃만한것을 꺼내들고 딸딸이를 치고
있는게 아닌가 이때 공교롭게도 어머님은 머리를 감으신지 진영이 쪽으로
엉덩이를 들고는 엎드려 있는게 아닌가

어머님의 다리사이가 적나라하니 들어난다
내가 엊저녁에 그렇게 파고들었던 보지구녁도 다 들어나면서....
어머님 보지를 보면서 뒤에 숨어서 딸딸이를 치고있는 진영이 마음은 어떨까
나는 이쯤에서 진영이 뒤로 갔다
"야...진영아.너 뭐해?"
정말 진영이는 뜻밖에 내가 뒤에서 나타나자 화들짝 놀란다 한손은 자지를
잡고있으면서
"너.....너...언제왔어...성석아..너"
뭐라고 말을못하고 더듬거린다 하기사 친구엄마 목욕하는걸 훔쳐보다가
들켰으니.. 그 마음이 오죽할까..
나는 손가락으로 입을막으면서 가만히 진영이를 끌고내려왔다
"조용이해 임마.... 너 우리엄니한테 들키면 어쩔려고 그래 임마"
진영이는 미안하기도하고 창피하기도했는지 그냥 고개를 숙인체 끌려온다
다시금 더 내려와서 베낭있는데로 오니 진영이는 아직도 고개를 못들고있다
나는 숨겨놓은 소주병을 꺼내들고 한잔 딸아주면서 등을 토닥거렸다
"괜찮아 새꺄...그럴수도 있어..나라도 니 엄니가 목욕을하면 훔쳐봤을것이다"
"성석아 미안해...나도 모르게 그랬어..나..어떻하면 좋아"
정말로 미안하고 무안한 모양이다 나는 이때다싶어 가만히 진영이 귀에다
대고는 귓속말로 속삭였다
"................................ 응....알라들어?"
"뭐?.... 야...너 뭐라고 그랬어..너..미쳤냐"
"새꺄..나 안미쳤어 그러니까 너와나만 입을닫으면 돼.임마"
"그렀다고...아무리그럿다고 그런부탁이 어딧어 임마"
"임마 너하고 나하고는 만난지가 7개월밖에 되지않았지만 서로 알건다알지
그래서 그런 부탁을한거야 임마"
"아무리 그렇다고 네 어머님을 내가 어떻게...."

나는 내가 어릴때 어머님은 아버지와 사별하고혼자 나를키우면서 청순과부로
지냈다는것. 그연세에 남자없이 혼자 어려웠을것이라는것. 아무리 도움도
중요하지만 몸으로 보조하는것이 제일이라는것 등을 설명해주었다
그리고 니 자지가 너무커서 이미 우리엄니한테 넌지시 귓뜸을 해주었다는것을
설명을하자 진영이는 회가 동하는지 슬며시 수긍하는 눈치다
"어때 이따 저녁에 우리자취방에서 밥을같이 먹고 놀다가 우리엄니 안마를
해주면서 니가 자연스럽게 해봐..응?"
결국 진영이는 승락을하고 말았다 그녀석은 여자와 관계보다도
친구 엄니를한번 먹는다는게 더 솔깃한모양이다

한 30여분이 지나자 어머님이 내려오신다
"아-따...시원하다 이런도시에도 요런데가 있구나.."
어머님은 시원함을 느꼈는지 마냥 좋아하신다 그럭저럭 시간이 지나자
우리는 계곡에서 내려와서 시내버스를 이용해 집으로 돌아왔다
"야...진영아 이따 7시에 집으로와- 같이 저녁먹게"
"그래 알았어 맨날얻어먹어서 미안한데..."
우리는 진영이와 헤어지고나서 어머님과 집으로돌아왔다
시간을 보니 오후5시다 어머님은 방에들어오시자말자 들어누우신다
어깨와 등허리가 절리다고하면서 등을 툭툭치고게신다
"엄니 허리가 아프면 이따가 진영이보고 안마를해달라고 할테니까 한번
진영이한테 안마한번받아봐.... 내가 부탁을했어"
어머님은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웃으신다
내 마음을 알아차린것이다
"너 이 에미를 친구한테 돌릴려고 그러지?"
"아-니 나는 엄니한번 호강시켜드릴라고 그러지"
하면서 얼른 어머님의 배위에 엎드리면서 이미 꼴려있는 자지를 보지에
대고는 살짝문질은다
"아이구 무거워...이녀석아..저리가...어서..나 피곤해"
허지만 어머님은 싫지않은표정이다
나는 손을 어머니치마속으로 넣고는 보지를 만지면서 어머님께 속삭였다
"엄니 이따가 진영이하고 한번해봐...그녀석 자지가 말만해"
"애는 너 이에미를 아주 몹쓸사람으로 만들려고 그래...아무리 그렇지만..."
어머니는 그녀석 자지가 크다고하니까 호기심은 있는데 아들앞이라 차마
무슨말을 못하고 있는게 틀림없다
나는 집요하게 물고늘어지며 한손으로 계속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쑤시면서
때로는 감씨도 잡고문질으며 공략을하니 어느새 엄니 보지에서는 음액이
홍건하다 못해 질퍽거린다 어머님도 내가 계속 보지를 만지자 더이상
참지 못하고 내 자지를만진다
"아-아 ...성석아 그만 만지고 어서쑤셔봐...나죽겠다..어서.."
"엄니...어째..이따가 한번안해?...응"
"그래 니 말대로 한번해볼께..그런데 네가보고있으면 어떻게 해"
"그건 염려말고...진영이가오면 내가 밖으로 나가서 만화방에서 만화를
보다가 한시간 후에 들어오면되지"
하면서 보지에서 손을 빼면서 손가락을보니 음액으로 번들거린다
냄세를맡아보니 시큼하면서 보지특유의 냄새가 풍긴다
"왜?...안할래..너...이에미만 꼴리게해놓고 그냥갈래"
"엄니도..참..이따가 해봐...조금참았다가 하면더좋지..안그래요 엄니"
어머님은 나를 원망스럽게 쳐다보면서 잔뜩 열만올려놓고 그냥놔둔 나를
나무라는 눈치다


저녁 7시가 넘자 진영이가 집에들어온다
오랫만에 비록 좁은방이지만 진영이까지 가세하여 저녁식사를 하니 정말
사람사는 집같다 저녁이 끝나자 나는 어머님께 말씀드렸다
진영이가 안마를 잘하니 진영이더러 안마한번 해달라고 진영이는 그러자고
하면서 승락을 하기에 나는 진영이에게 부탁한다고 하구선 선배집에
빌려왔던 베낭과 버너를 갖다준고 온다고 말하고 그냥 나와버렸다

사실 베낭은 내일갖다주어도 된 처지라서 옆 창고에 가만히 놔두고
강둑으로 나와 버렸다 집앞 강둑에서 담배한개피 물고있는데 뜻밨에
진영이가 나오면서 나를부른다
"야 너왜 나왔어..우리엄니 안마좀 해달랬더니..."
"불안해서 잠깐 다녀온다고 말씀드리고 나왔어...정말 괜찮아?"
"그래 이미 엄니한테는 말씀드렸어..얼른들어가서 안마를해드리면서
나중에 그럴해봐..너..정말 그럴래...그리고 이건 비밀이야 알아?"
진영이는 막상 친구엄니라서 굉장히 망설인모양이다
"야..진영아 나는 저기 국민학교앞 만화가계에서 만화를 보다가 한시간후에
올테니까 너 끝나면 나 기다리지말고 집으러가-아..알았지"
그제서야 그녀석은 마지못해 돌아선다
저놈은 그것이라면 환장을 하는데....
오늘은 이상하다 친구 엄마라서 그런가
아차피 시간이 조금필요할것같아 10여분을 무료하게 더 기다리다 강둑에다
오줌을 갈기고는 집으로 들어갔다


우리 자취방은 주인안방과는 조금 떨어진 창고옆에있는 별채인만큼
이곳으로는 아무도 오질않는다
조용히 부엌쪽으로 들어가 창호지틈으로 들여다보니 진영이가 안마를
시작하고있다 어머님은 온몸을 맡긴체 엎드린상태에서 눈을지긋이감고
안마를 받고있는데......

진영이는 어머니다리를 좌우로 벌리고 한쪽무릎을 엉덩이 갈라진부분에
대고는 슬슬문질으면서 가끔씩 엄니 두어깨를 밑으로 잡아당기는데 이건
고도의 술수같다 자기무릎으로 엄니 사타구니를 지긋히 누르면서
엄니의 온몸을 서서히 밑으로 내리는것은 엄니보지를 살살자극하고
있는것이다 엄니도 이걸알고있지만 그냥 즐기는눈치다

진영이는 땀을흘리면서 안마를하는것같더니 천천히 애무로 변한다
처음에는 엄니겨드랑이 밑으로 손을넣으면서 유방을 자극하더니 나중에는
허리부근으로 내려와 엉덩이와 골반부분을 슬슬문질은다
조금 있더니 드디어 치마를 위로 올리고는 엄니빤쓰를 밑으로 내리는데
놀랍게도 엄니가 엉덩이를 들어주니 쉽게 빤쓰가 내려간다

이제 엄니는 아랫도리를 훤히 내놓고 그대로 엎드려있다
진영이도 진영이대로 얼른 아랫바지를 벗는데 속옷까지 한꺼번에 벗으니
툭튀어나오는게 이건 숫제 말자지다

웬만한 여자에게는 이건 자지가아니라 흉기나 다름없을정도로 크다
진영이가 옷을벗자 엄니도 돌아서 바로 누우면서 진영이 아랫도리를
쳐다보는데.....................
"옴-마.....세상에." 하면서 진영이 자지를 쥐더니 눈이 둥그레해진다
"애...진영아..이게뭐냐..너무...너무커...세상에"
엄니도 그동안 너무 굶은탓인지 크나큰 자지를 보자 덥쩍입에 대고는
혀를 내돌리면서 빨아본다 사실 어머님은 진영이자지이야기를 하자
진즉부터 속으로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던것이다 그렇지만 차마 한번하고
싶다고 이야기를 못하고있었던것이다
진영이 자지는 보통여자는 도져히 들어가지 못할것같은데.. 엄니는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대든다 오랫만에 보는 남자의것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우리엄니는 타고난 색녀라서 그럴까
아니야...타고난 색녀라면 어떻게 혼자 나를 키우면서 소문이없겠는가?
어머니에게 문제가 있을까? 아니면 모든것을 완벽하게 처리해서 그럴까?
지금 진영이 자비를 빨고있는 어머니의 표정을 보니 이상할 정도로 의구심이
드는데. 너무도 게슴츠레하게 떠있는 눈하며...
나는 어머님이 진영이 자지를보고는 기절할줄 알았는데...

너무도 태연하게 행동하는게 나는 조금은 배신간같은 생각이 든다
진영이 자지를혀로 햝으면서 요리저리 빨아주던 어머님이 다시금 반듯히 눕더니 진영이더러 올라오라고 손짓을한다
마치 술집창녀가 손님에게 얼른올라와서 박으러고하는 그런행동이다

나에게는 이런행동이 어머님을 의심하게 만든다
너무 자상하고 내가 잘못하면 엄하게 꾸짓던 나에 어머님..인대..
진영이는 엄니가 올라오라고 손짓을하자 성급하게 엄니배위로 올라간다
지금은 어머님도 한낫 요부에지나지않는다
진영이가 배위로 올라오자 엄니는 한손으로 진영이 자지를잡더니 엉덩이를
움직여 보지고랑에 대준다 그리고 구녁에 마춘다
나는 과연 저게 다 들어갈까하고 궁금했는데....
진영이는 엄니가 자지를 보지구녁에다 맞추자 성급히 언덩이를 움직이는데..
"어어...아파...살살...살살해... 아파.."
내가 보기에는 엄니보지에는 이미 음액으로 번들거리는데 아프다니...
나는 진영이와 엄니의 섹스를 좀더 자세히볼려고 창호지아랫부분을 침을
발라 구멍을내고는 들어다보았다
마침 눈높이가 비슷하여 음액으로 번들거리는 엄니보지를 곧바로 볼수있었다

진영이 자지의 귀두부분이 엄니보지입구에서 들어가고 있는게 보이는데
얼마나 큰지 보지가 좌우로 둥그렇게 벌어지면서 보지주위가 빨려들러가고
있는것 같다

"어...어..진영아...진영아..살살해...살살넣어봐...아퍼..너무아퍼..오매..."
엄니는 상당히 고통이 따른모양이다 아프다고 그러는데..
갑자기 귀두부분이 보지속에 파묻히자 진영이는 냅다 질러버린다
갑작스렇게 크나큰 자지가 예고도없이 박혀버리자 엄니는 화들짝놀란다
"악---악.. 학학 옴마..옴마..나죽아..조금.살살...내..내밑이찟어져.옴마"
엄니의 절규에도 소용없이 숫컷은 지욕심을 채우기위해 마냥 엉덩이를
움직일따름이다
"헉..헉..아퍼..오매..나죽어...내보지..다찟어져..옴마..."
"엄니..미안해요...아프면 뺄까요...엄니..아퍼요.."
"아-니...그래도 살살해...빼지말고...오매...살살... 그래..그렇게..천천히.."
진영이가 허리를 살살움직이자 엄니는 다소안심이 되는지 두손을 진영이
어깨에 얹고는 다리를 더욱더 벌여준다
진영이가 하기좋게 최대한 배려를한것인지...아니면 더깊이 들어오라고
한것인는 모르나 아뫃든 엄니는 같이 호흡을 마추는것같다

창문가에서 엿보고있는 나는 처음에는 걱정이 되었으나 이제 나도안심이
되자 뻗뻗이 서있는자지를 달래야만할 처지다
이대로 방안으로 들어가서 진영이를 밀쳐버리고 엄니보지에다 박아버리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은데 그럴수도없고...

이제 엄니도 자지가 깊이들어가자 오랫만에 고기가 물을만난듯이 흥얼거리며
연신 색을쓰는데...
"헉헉 진영아 너 정말로 크고 좋은걸 가졌구나...아이고....이걸..이걸...어째.
아이구좋아...여보...여보 더박아...더...더..옳치..그래..
엄니는 섹스를하면서 너무나 좋은지 가쁜숨소리와함께 연신 진영이 이름을
부르며 섹을쓴다
"아..아..더세게..그래..그래..아이구좋아..옴마..옴마..나죽어..."
"어무니..좋아요..내 자지가좋아.."
"그래..당신자지가 너무좋아...옴마나...헉헉..헉..."
누군가가 그랬던가 내가 직접하는것보다 남이하는것을 보는게 더 재미있다고
엄니와 진영이가 섹스에 몰두하는걸 보고있는 나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그만 싸버렸다 도져히 참을수없이 흥분이 됨 탓인지 가만히 자지를 쥐고 있으면서 나도 모르게 진영이와 박자를 맞추다보니 그만 정액이 나와버린것이다

방안에서는 신음소리와 엄니의 끈적거리는 교성이 한참 어울리더니
어느덧 조용하다
나는 자크를 올리면서 방안을 들어다보니 진영이는 엉덩이가 가끔씩 움직이면서 숨소리가 천천히 들려온다 이제 엄니도 절정에 오른모양인지 가만히
진영이를 부등켜앉고 다리를 벌린체 그냥있다

나는 조용히 빠져나와 강둑으로 나와버렸다
온 몸이 덜덜떨리면서 쫒겨나듯히 나와버렸다 엄니의 참모습을 본 탓인지
조금씩 후회를하면서 강가에 앉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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