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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물방아간의 추억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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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12 회 작성일 24-01-31 18: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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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은 나와 제일 늦게 씹질을했지만 제일 적극적이다.
이번 여름내내 어떻게든 나와 함께있을 껀수를 만들었다.
나도 그런 은영이 귀여웠다.
귀엽다...??? 나보다 6살이나 많은 은영이...???
하하하하~~~~ 허지만 귀여운걸 어쩌나....
어머니 지서와 함께한 그 다음날 내가 일하는 밭으로 은영이 점심을 가져왔다.
함께 밥을 먹고나서 은영은 더운데 밥도 먹었으니 잠시 쉬었다 하라고하면서 개울에서 찬 물수건을 만들어온다.
벌서 몇번의 씹질을했지만 단둘이 해본적은 아직없는 은영이었다.
은영은 그늘에 누운 내게 다가와 내 웃도리를 헤치고 땀으로 끈적거리는 가슴을 차가운 물수건으로 닦고 업드리라고 하더니 등도 닦아준다.
그러니 은영이 안귀여울수가있나...??
은영은 내 바지도 벗기더니 하체도 꼼꼼하게 닦아준다.
날 알몸으로 만들어놓고... 내가 눈을 지그시 감고있자 은영은 수건을 들고 개울로 간다.
내가 실눈을 뜨고보니 은영은 내쪽을 흘낏거리며 개울에 들어가 치마를 들추고 쪼그려 앉아 아랫도리를 씻는다.
아하~~~~ 난 은영의 의도를 눈치채고 가만히 있었다.
한참뒤 은영은 새로 깨끗히 빨아온 수건을 나뭇가지에 널고는 내 곁에 앉는다.
그러더니 바로 누어 옆으로 추욱 쳐진 내자지를 슬며시 만져 본다.
내가 가만있자 용기를 내어 손으로 움켜쥐고 주물럭거린다.
하하하하~~~귀여운것.
난 속으로 웃으면서도 눈을 감고있었다.
잠시후 은영은 내 자지가 아직도 말랑거린채로있자 당황한듯 망설이다가 얼굴을 숙여 내 자지를 입에 물고 빨기 시작한다.
그러자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 좆대.
환한 햇살아래 드러나있는 내 좆대는 그 흉칙하고 징그러운 몰골을 그대로 드러내놓고있다.
이상한건 여자들이 그런 내자지를 너무 좋아한다는것이다.
은애나 지숙도 다치기전보다 다친후가 더 좋다고했다.
흉터때문에 그런가...??
징그럽지않냐고 물으니...징그러운게 더 좋다고 한다.
알다가도 모를일이다.
여하튼 어린 은영까지 이러는걸 보면 맞긴 맞는말인가보다.
오늘밤엔 어머니한테도 한번 물어봐야지.... 은영은 결혼 생활 8개월만에 혼자되었다.
내 친 누이이고 사촌 형의 부인이된 여자.
어머니 지서의 큰딸.
그 여인이 지금 동생인 내 자지위에 업드려 열심히 빨고있다.
처음 은영과 씹질한후에도 은영은 낮에는 누나 행세를 할려고했다.
남들에게 티 안내려는듯.....둘이있어도 영 뻣뻣하기만하고...그래서 언젠가 지애와 씹질할때 은영이 내 품에 안길때 슬그머니 밀었다.
은영은 깜짝 놀랐다.
여태 몇번 씹질을했지만 그런적이없었는데.... 그래서 난 지애에게 말했다.
은영에게도 설명좀 해주라고....지애가 내 자지를 보지 깊이 넣고 절구질해대면서 떠듬 떠듬 설명해주었다.
나야 언제든지 다른 여자가 많으니 아쉬울것없고 나 마기는 말잘듣고 다소곳한 여자를 좋아하지 둘이있을때도 반말하고 뻣뻣한 여자는 싫어한다고... 그때 울상이된 은영의 얼굴이란....알몸으로 주저앉아 나와 지애의 씹질을 지켜보며 울상이된 얼굴로 망설이고 고민하던 은영은 한참이 지나서야 내게 애원했다.
잘못했다고....제발 자기도 사랑해 달라고...그래서 난 그날 은영이 흐느껴 울며 애원할때까지 은영의 보지가 재가 되도록 뜨겁고 격렬하게 지져댔고 그후론 은영도 다른 여인과 마찬가지로 내 충실하고 착한 아내가 되었다.
둘이있을땐 항상 다소곳이 존댓말하고 내 말이라면 죽는 시늉도 하는 그런 착한 아내가..하하하하~~~~은영은 목구멍 깊이 좆대가릴 집어넣고 고개를 끄떡이며 절구질한다.
내 좆대가 뜨겁게 달궈져 은영의 입속에서 벌떡거리자 은영은 내 좆대를 쥐고 물어본다.
해도 되냐고..난 여전히 눈을 감고 고개를 끄떡였다.
실눈을 뜨고 보니 은영은 치마를 들추고 내 위로 올라 간다.
안에는 아무것도 안입어 햇살아래 은영의 무성하고 길고 부드러운 음모가 보인다.
그 사이에 갈라진 살 사이로 내민 새빨간 속살까지도... 이슬을 머금은듯 반짝거리고있다.
이미 충분히 흥분되어 미끈거리며 벌렁거리는 보지에 내 좆대가리를 대더니 히프를 아래로 서서히 내린다.
내 좆대는 미끈~~~은영의 보지속으로 밀려든다.
은영은 한참을 보지에 내 좆대를 박아넣은 채 내게 업드려 바들 바들 떨고있다.
아직도 너무 내 자지가 큰가보다.
옴찔거리며 내 자지를 움켜쥐고 깨물던 은영의 보지가 서서히 풀리며 은영은 절구질 해대기 시작한다.
한참 그렇게 절구질 해대는데 난 갑자기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꿈속에서 해보고 실제론 한번도 안해본것이....난 오늘 은영의 똥구멍에 좆물을 싸고 싶었다.
그래서 난 몸을 일으켜 은영에게 무릎 꿇고 업드리라고했다.
은영이 마치 발정난 암캐처럼 벌렁거리는 보지에서 음수를 질질 흘리며 내게로 등돌리고 업드리자 난 그런 암캐와 씹질하는 늙은 숫캐처럼 은영의 엉덩이로 얼굴을 가까이했다.
그리고는 은영의 히프와 보지를 핧았다.
은영은 처음 당하는 애무에 진저리 치며 흐느낀다.
난 움찔거리는 은영의 히프를 움켜쥐고 그녀의 보지에서 흐르는 애액을 핧아 올려 그녀의 똥구멍까지 길게 핧았다.
그녀는 난생 처음 똥구멍을 애무당해 정신을 못차린다.
난 그녀의 똥구멍을 혀로 간질거렸다.
제발 그만하라며 애원했지만 난 어떻게든 그녀의 똥구멍에 씹질을하고 싶었다.
환한 햇살 아래 은영의 벌어진 히프 골짜기엔 너무 놀라 볼록거리는 은영의 똥구멍이 드러나 보였다.
너무나 귀엽고 이뻣다.
내 길고 강인한 혀가 은영의 똥구멍을 게속 애무했다.
은영의 똥구멍엔 내 침과 은영의 보지에서 핧아 올린 애액이 온통 미끈거린다.
드디어 은영은 반항을 멈추고 서서히 똥구멍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난 재빨리 그 구멍속으로 혀를 들이밀었다.
은영의 똥구멍은 재빨리 오무러 들었다.
난 은영에게 힘을 빼라고 말하며 계속 혀끝을 뾰쪽하게하여 깔짝거리고 들쑤셨다.
다시 은영의 똥구멍이 벌어진다. 난 은영의 똥구멍속으로 내 기다란 혀를 들이밀었다.
이제야 은영의 똥구멍은 내 혀를 안으로 서서히 빨아들이듯 옴찔거린다.
난 더욱 깊이 혀가 늘어나는 한도껏 은영의 똥구멍속으로 들이밀어 그녀의 속살을 깔짝거리고 핧았다.
그녀는 이미 이성을 잃고 미쳐 흐느낀다.
한참을 그렇게 은영의 똥구멍을 핧고나서 충분히 벌어졌다 싶어져 난 몸을 일으켜 좆대가리를 은영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은영의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난듯 미끈거리는 씹물이 허벅지를 따라 아래로 흘러내릴 정도였다.
내 자지가 쑤욱~~들어갔다.
난 몇번 들쑤셔서 좆대가 씹물에 충분히 미끈거리자 쑤욱~~빼내어 햇살에 반짝이며 미끈거리는 좆대가리를 은영의 똥구멍에 대었다.
은영은 그때서야 히프를 흔들어댔지만 난 은영의 히프를 움켜 쥐고는 좆대가리를 서서히 은영의 벌어진 똥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말 안들으면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 철썩 때려가면서...드디어 좆대가리가 은영의 똥구멍속으로 들어갔다.
이젠 쉽사리 빠지지않을것이다.
좆대가리와 기둥 사이의 홈이 은영의 똥구멍이 딱 걸렸다.
은영은 아픈지 좋은지도 모를 정도로 정신이없다.
난생 처음 당하는 기이한 행위에...마치 처음 씹질할때처럼 아프기도하고 기묘한 쾌감이 온몸을 꿰뚫기도하고... 난 옴찔거리며 깨물어 대는 은영의 똥구멍을 한참동안 충분히 맛보았다.
햇살 아래 은영의 똥구멍은 동생인 내자지를 함뿍 품고 있었다.
내 좆대가 뿌리까지 깊숙히 박혀있었다.
꿈속의 여인과 똥구멍에 씹질할때 그녀도 이렇게 내 자지를 깊숙히 먹었을까?...??
난 고개를 흔들었다.
어차피 실제가 아니고 꿈인데...그러면서 안으로 빨아들이는 은영의 똥구멍속으로 서서히 낸 좆대를 들이밀기 시작했다.
내 좆기둥이 은영의 똥구멍속으로 밀려들며 흉칙한 흉터들이 은영의 똥구멍을 더욱 넓힌다.
서서히 다 밀어넣었다.
좆뿌리가 은영의 똥구멍에 조여 부러질것 같다.
난 서서히 좆대가리만 남기고 자지를 은영의 똥구멍에서 빼냈다.
그리고는 다시 서서히 밀어넣었다.
한손으론 은영의 벌어져 벌렁거리는 미끈거리는 보지를 주물러 손가락으로 휘저으며...은영은 무릎으로 기면서 흐느낀다.
내 절구질이 점점 빨라진다.
은영의 흐느낌도 점점 잦아들며 은영의 입에선 나직하고 감미로운 신음이 토해져 나온다.
은영의 보지는 손가락들을 사정없이 깨물어대며 마구 뜨거운 씹물을 흘려댄다.
난 꿈속에서처럼 자지가 은영의 똥구멍에 밀려들면 손가락을 빼고 자지가 빠져 나오면 손가락을 깊이 집어넣었다.
그렇게 번갈아 다른 구멍을 들쑤셔대니 은영은 점점 미쳐간다.
내 좆기둥이 조여대는 은영의 똥구멍에 부러질 것 같다.
미친듯이 절구질하다 너무도 힘차게 조여대는 은영의 똥구멍에 견디지못하고 그만 뜨거운 좆물을 은영의 뱃속 깊이 벌컥 벌컥 토해내고야 만다.
은영의 보지도 미친듯이 내 손가락을 깨물며 뜨거운 씹물을 토해내고있다.
한참이 지나서야 업드려있던 은영의 등에서 일어났다.
내 자지가 은영의 똥구멍에서 빠져나오며 쭈우울꺽~~~~하는 소리가나며 은영의 똥구멍에선 정액이 뒤엉킨 곤죽이 뭉클 뭉클 솟아 오른다.
난 뒤로 나자빠져 한참을 그렇게 누워있었다.
은영도 업드린채 흐느끼면서 한참을 그렇게있었다.
은영의 하체는 은영의 보지가 토해낸 끈적이는 씹물과 똥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내 좆물 때문에 온통 희뿌연 곤죽으로 지저분했다.
내 좆대에도 정액이 뒤엉킨 곤죽이 흥건하다.
한참만에야 은영이 겨우 정신을 차리고 후둘 후둘 떨리는 몸을 겨우 일으켜 나무에 걸쳐놓았던 수건으로 내 지저분해진 좆대를 닦아준다.
그리고나서야 자신의 똥구멍과 보지를 닦는다.
수건이 온통 미끈거린다.
은영에게 괜찮으냐고 물으니 은영은 괜찮다고했다.
나만 즐거우면 자긴 아무래도 좋다고했다.
한참동안 은영의 똥구멍에선 허연 좆물이 거품같은 곤죽이 되어 질질 새어 나왔다.
이윽고 곤죽이 거의 안나오게되자 은영은 개울로가서 아랫도리를 씻고 다먹은 그릇들을 챙겨 비틀거리며 집으로 돌아간다.
난 다시 일을 시작했다.

그날밤.
목욕을 마치고 어머니와 함께 누워 어머니의 젖꼭지를 빨면서 이런 저런 이야길하다 낮의 일이 떠올랐다.
왜 여자들이 흉칙하고 징그러운 자지를 좋아하는지...어머니는 놀란 얼굴로 날 바라보다가 희미하게 웃는다.
그러더니 여자로서 성숙해지면 점점 강한 자극을 원하는데 자지가 매끈한것보다는 그렇게 좀 징그럽고 흉칙한게 더 자극적이라 그럴거라고 했다.
내가 고개를 끄떡이자 이제사 이야기지만 내가 다쳤을때 은애와 상의하기를 큰 부작용이없다면 이왕이면 내 자지를 좀 더 거칠게 꿰메자고 의논했다고한다.
하하하하~~~내가 웃자 왜그러냐고 한다.
내가 어쩐지 대충 꼬맨거같이 느꼈었다고 말하자 어머니도 크게 웃는다.
덕분에 많은 여자들이 행복해하니 얼마나 좋으냐고 말한다.
둘이 한참을 웃었다.
그리고나서 어머니 지서에게 다른걸 물었다. 똥구멍에 씹질하는것에대해...의아한 얼굴로 바라보길래 난 다 이야기했다.
얘전에 꿈속에서 어떤 여인과 씹질할때했었는데....오늘 갑자기 그 생각이 나서 낮에 은영의 똥구멍에 씹질을했었는데..기분이 묘하다는 이야기를....뭔가 곰곰히 생각하는 얼굴이다.
난 덧붙여서..꿈속에선 잘몰랐지만 무척 좋았었다고 말하며 오늘 해보니 기분이 좋긴 좋은데 기분이 묘하고 은영이 별로 안좋아하는 것 같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어떻게하는게 좋을지 물었다.
계속 똥구멍에 씹질해도 좋은지에대해..... 어머니는 한참을 궁리하더니
" 그건 말이다....정답은 없는 문제인것 같구나....여자가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고 받아들일수있다면...별 문제가 아니겠지만...그렇지않다면...너무 심한건 안좋지 않겠니...? 둘이 서로 원하고 사랑한다면 별 문제지만..내가 저번에도 말했지만...사내의 정액이란 너무 귀하고 소중한것인데....거기에다 쏟아붓기는 좀...원래 여자의 보지에다 싸야하지만...정 어쩔수없을땐 입에다가도...그렇지만 거기는 좀...그렇구나...별 상관은 없겠지만...."
어머니의 대답에서 결국 해답을 못찾고 말았다.
난 어머니한테 어머니도 그런적이있느냐고 묻고싶었지만 차마 물을수가없었다.
여태도 그랬지만 어머니 개인에대한 질문을 피해왔었다.
보편적이고 대략적인것에만 이야기했지....
그날밤 어머니는 깨끗한 물수건으로 다시한번 내 좆대를 닦은후에야 내 좆대를 빨았다.
목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찬란한 초 여름이다.
이제 겨우 장마가 그치고 청명하게 맑은 날이 계속되었다.
초여름 내내 땀흘린 덕분에 곡식들은 무럭 무럭 자라고.... 어려운 일들은 대충 끝나갈 무렵 제사가 닥쳐왔다.
제사가 늦게 끝나고 새벽 두시나되어 밥을 먹었다.
음복 할때 어머니가 말린다.
술먹으면 나쁜꿈 꾼다면서.... 난 좀 그렇긴하지만 상관없다고 술을 마셨다.
은애가 그까짓 꿈이야 상관있냐며 권한다.
덕분에 술이 많이 취했다.
몸을 가누지 못할만큼 취했다.
저번에 다친 이후로 처음 마시는 술이었기에 더 취했다.
상에 그대로 얼굴을 박고 술에 취해 잠이 들었다.
한밤중이 되었을까.... 난 견딜수없는 갈증에 잠이 깨었다.
아니 잠이 깨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깬것이 아니었다.
난 아직 꿈속이었다.
누군가가 내 자지를 빨고있었다.
몽롱한 속에서 난 겨우 입을 떼었다.
" 으으으~~~무울~~~~"
너무 깜깜했고 난 눈을 뜰수가없었다.
그때 누군가의 입술이 내 입술에 닿았다.
그러고는 달고 차가운 물이 내 입속으로 흘러들어왔다.
난 정신없이 벌컥 벌컥 마셨다.
갈증이 싸악...가시며 다시 술기운과 잠이 몰려왔다.
여인은 다시 차가워진 입으로 내 좆대를 움켜쥐고 빨았다.
여인의 입속에서 내 자지로 느껴지는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내 자지가 벌떡거린다.
난 손가락 하나 까딱할수없이 그냥 늘어져 내 좆대를 그녀에게 맏기고있었다.
그녀는 내 좆대를 충분히 빨아 딱딱하게 만든후에 몸을 일으켜 내 위로 올라타고는 좆대를 쥐고 대가리를 보지에 댄다.
가까이가도 뜨거운 열기가 느껴지는 보지다.
좆대가리가 닿자 따뜻하고 미끈거리는것이 느껴진다.
그러더니 여인이 서서히 히프를 내리는지 내 좆대가리가 따뜻하고 미끈거리는속으로 밀려들어가는게 느껴진다.
너무도 뜨거운 보지다.
좆기둥까지 밀려들고나자 여인은 서서히 숨을 몰아쉰다.
그러자 내 자지가 안으로 쭈욱~~빨려드는 느낌이다.
자지 껍질과 불알까지 빨려드는 느낌이었다.
그러더니 다시 숨을 몰아쉬고는 서서히 밖으로 밀치기 시작한다.
그러자 장작개비처럼 뻣뻣한 내 좆대가 부르르 휘면서 부러질듯이 밖으로 반이상 밀려 나온다.
그러더니 여인은 서서히 힘을 빼어 다시 내 좆대를 받아들이더니 이젠 전체적으로 움켜쥐고 빨아들였다 밀쳤다하면서 마사지를 시작한다.
내 자지는 그 미묘한 마사지에 진저리치듯 부르르 떨리며 벌떡거린다.
한참을 그렇게 보지살로 내 좆대를 문지르더니 그녀는 여태 꼿꼿히 세우고 있던 상체를 앞으로 숙여 내게 엉덩이만 보인채 히프를 서서히 위로 치켜든다.
좆대를 꽈악 깨물고 히프를 치켜드니 내 자지는 피가 온통 좆대가리로 몰린다.
그러면서 히프를 아래로 내리 찍을때는 힘을 빼 얼른 내리찍고는 다시 히프를 위로 올린땐 보지에 힘껏 힘을줘 깨물고는 위로 빨아올린다.
몇번 그렇게하자 평소엔 커다란 달걀 만하던 내 좆대가리는 커다란 거위알처럼 부풀어 팽팽해지며 시큰거리고 화끈거린다.
내 좆대가리가 그녀의 보지속을 빡빡하게 채운다.
몇번더 그렇게 하여 그녀의 보지 안에 꽉 들어차 더이상 좆대가리가 안커지자 그때부터 그녀는 본격적으로 절구질해대기 시작한다.
좆대가리는 시들지못하고 그 상태로 계속 그녀의 보지속을 들락거리게 된다.
그 땡그랗게 부풀은 좆대가리의 툭툭 불거진 흉터가 절구질할때마다 그녀의 질벽을 마구 긁어대고...그녀는 나즈막히 흐느끼며 미친듯이 절구질해댄다.
겨우 한쪽눈을 뜨고 바라보니 어둠속에서 위로 번쩍 번쩍 치켜 들썩이며 절구질해대는 희뿌옇고 둥그런 엉덩이만 눈에 들어온다.
팍팍 힘차게 내리찍는 절구질에 내 좆끝이 그녀의 자궁을 푹푹 찌르고 그럴때마다 내 좆대는 휘청거리며 휘어졌다 다시 펴져 밀려들곤한다.
난 다시 눈을 감았다.
어차피 꿈인데.... 그러나 너무도 황홀했다.
너무나 좆대가 시큰거렸다.
난 드디어 참지 못하고 좆끝이 벌떡거렸다.
그러자 그녀도 그걸 알아차렸는지 더욱 빠르게 절구질하다가는 힘껏 내리찍어 좆끝이 자궁 입술에 닿도록 딱 맞추고는 아까처럼 보지에 힘을줘 내 자지를 한껏 빨아들여 끌어올린채 내 좆끝이 터지도록 히프를 빙글 빙글 돌린다.
그 순간 내 자지가 폭발하고야 만다.
허옇고 끈적이는 뜨거운 좆물이 황홀하게 폭발한다.
난 바들 바들 떨면서 나직한 신음을 토해냈다.
내 자지는 한없이 벌떡거리며 좆물을 토해냈다.
그녀는 계속 보지를 깜박거려 위로 위로 내 자지를 빨아들이며 조여댔다.
마치 그녀의 보지는 빨대로 컵의 물을 빨아먹듯이 내 불알속의 좆물을 그렇게 보지로 빨아먹었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좆물이 빨려 올라온다.
그녀의 보지는 미친듯이 옴찔거리며 내 좆물을 빨아먹기에 여념이없다.
덕분에 내 자지는 한참동안 시들지 못하고 씨뻘겋게 충혈된채 뻣뻣하게 그녀의 보지 깊이 박혀있었다.
난 너무도 시원하고 개운했다.
꿈속에서지만 난 이러다 실제로 오줌싸는게 아닐까 할정도로 시원하고 개운했다.
그렇게 한참동안 그녀의 보지는 리디미컬하게 움직이며 내 좆물을 빨아올리느라 정신없었고 내 자지는 그대로 시들지못하고 그녀의 보지 깊이 박힌채 벌떡거렸다.
그러다가 난 숨결이 가라앉으며 술기운과 잠이 치솟아 그만 혼절하듯 정신을 잃고 말았다.
아침에 눈을 뜨니 역시 내 몸은 포송 포송했다.
자지가 아침녁이라 그런지 한껏 부풀어있다.
난 곁에 누운 어머니를 끌어안았다.
어머니의 흐트러진 앞섶을 헤치고 유방을 만졌다.
잠에 취한 목소리로 어머니가 물었다.
잘 잤냐고...난 아니라고했다.
어머니가 내쪽으로 돌아누우며 물었다.
어젯밤에도 꿈꿨냐고...난 고개를 끄떡였다.
어머니는 자세히 말해보라고했다.
난 잘 기억이 안나지만 기억 나는 부분만 이야기했다.
기분은 좋았다고..비록 꿈속이긴했지만...
그렇지만 그러고나니 오늘 아침엔 내 자지가 다른때보다 더 커졌다고.... 어머니가 오줌 마렵냐고 물어 그렇다고하니 어머니는 일어나 요강을들고 알몸으로 누워있어 위로 치
솟은 내 자지를 쥔다.
내가 일어나니 어머니는 내 자지를 요강속으로 넣는다.
난 시원하게 오줌을 누우며 말했다.
어제밤 꿈에 너무도 시원하고 개운해서 꿈속에서도 이거 실제로는 오줌싸는거 아닌가하고 걱정했다고하니 어머니가 화사하게 웃는다.
오줌을 누고나니 어머니는 좆뿌리부터 쥐어짜 마지막 오줌방울을 떨구고 요강을 치우고는 물수건으로 내 좆대를 깨끗히 닦아 주었다.
그리고는 어머니도 요강에 앉았다.
치마로 하체를 가리긴했어도 소리가 났다.
난 어머니가 내 앞에서 오줌 누는건 처음보았다.
오줌을 누고나서 내 좆대를 닦았던 물수건을 치마속으로 넣고 닦았다.
그리고는 내가 누운 곁에 드러 눕는다.
난 어머니한테 물었다.
" 난....여자 생각이 나도 여자들이있으니 괜찮지만....여자들도 남자 생각이 날까요,....??"
" 그럼...여자도 마찬가지로 남자 생각이 나지...."
" 그럴땐 어떻게해요...."
" 글쎄다.....참아야지..별수있나...??"
난 어머니의 경우를 묻고 싶었지만 차마 말이 안나왔다.
" 참을수없을때는요...??"
" 글쎄..잘 모르겠는걸...."
난 드디어 마음을 굳게 먹고 물었다.
" 다른 여자들은 그래도 내가 있으니 괜찮지만.....어머니는....??"
어둠속에서 어머니는 한참동안 말이없다. 한참이 지나서야 겨우
" 참아야지......"
난 그런 어머니가 너무 불쌍했다.
다른 여인들과는 달리 남자가없으니.....그래서 난 용기를내고 머리를 쥐어짜 말을했다.
" 저번에...내가 어려울때.....나도....어머니가 어려운일을....해결할수있었으면...좋겠는데....."
" 글쎄다........"
난 다시 한참을 망설이다가
" 어머니가 내 고추를 빨아줘서.....내가 여자 생각이 덜나도록하고.....내 고추를 개운하게 해주곤하니....."
아무런 말이없다.
좋은건지 싫은건지...아니면 다른 생각중인지... 그것도 아니면 잠들었는지..... 한참만에야
" 말만 들어도 고맙구나..마기야...."
한마디뿐이었다.
다른 경우엔 비교적 맺고 끊는면이있었는데.... 하지말란건지..해달라는건지...그냥 그렇다는건지....알수가없었다.
그날부터 몇일간 난 그런일에 대해선 일절 말을 않고 어머니의 젖도 안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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