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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최면술(催眠術)과 스타킹 그리고 하이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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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45 회 작성일 24-01-31 17:5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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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 장 할머니와 가터벨트 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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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릿지 가에 깊은 밤이 찾아왔다.

자정을 알리는 벽시계의 종소리를 들으며 프랭크는 자신의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는 가운을 걸치고 자기 방을 나왔다.

거실로 내려온 그는 자기 엄마의 침실 문앞에 멈추어 섰다. 그의 손은 문손잡이를 잡고 그것을 돌렸다. 문은 미끄러지듯 쉽게 열렸다.

프랭크는 자기 엄마의 침실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방안은 어두웠는데 단지 나이트 스탠드의 희미한 불빛 만이 방안을 은은히 비추고 있었다. 불빛은 침대 위에 이불을 뒤집어 쓰고 드러누워 있는 그의 엄마의 형상을 비쳐주기에 충분했다.

그는 엄마의 침대 곁으로 다가가 그녀의 머리맡을 향했다. 그는 아래를 내려다 봤다. 베게 위로 놓여있는 검은 머리의 잠들어 있는 엄마의 모습이 들어왔다. 이불 위로 그의 엄마의 호흡에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는 가슴 부위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기 엄마가 침대에 누워 잠이 든 상태지만 짙은 화장을 했고 귀에는 이어링을 한 채 라는 것을 눈치챘다…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위해 준비를 한 모습이라는 것을…

이제 프랭크는 말문을 열었다.

"엄마… 엄마… 눈을 떠요… "

천천히 녹색 마스카라를 한 그녀의 눈이 열렸다. 그녀는 자기 아들을 바라봤다. 그녀의 눈은 깊은 최면에 빠진 모습 그대로였다.

"나를 봐요… "

그는 엄마에게 명령했다.

마샤는 아들의 눈을 응시했다.

천천히 프랭크는 손짓으로 자기 엄마의 시선을 끌어 당겼다.

"엄마는 깊은 혼수상태에 빠질거예요… "

그는 엄마에게 명령했다.

"깊이… 아주 깊이… "

그의 엄마의 눈꺼풀이 무거워지며 눈의 초점이 불분명해졌다.

그는 자기 손을 내렸다.

"내가 왜 여기 와 있는지 알아요? "

"네가 말하기를… 네가 올거라고… 오늘 밤… "

그의 엄마는 홀린 듯한 목소리로 대답했다.

"그래요… 엄마에게 내가 찾아올 준비를 하라고 했어요… "

그는 잠깐 말을 멈췄다.

"내가 명령한대로 나를 위해 준비를 했어요? "

"그래… "

"보여줘요… "

그는 명령했다.

그의 엄마는 매력적인 손 하나를 꺼내어 이불 끝자락을 움켜 쥐었다. 그리고 자신을 덮고 있던 이불을 걷어냈다.

프랭크는 이불 아래 드러난 엄마의 모습에 거의 신음성을 발할뻔 했다.

침대 아래 드러난 그의 중년의 엄마는 나체(裸體)였다… 거의 나체였다… 풍요로운 그녀의 엉덩이를 검은 레이스 가터벨트가 휘감고 있었다. 가터벨트의 서스펜더가 밑으로 내려져 검은 레이스로 수놓아진 나일론 스타킹의 진한 검은색 밴드 윗부분에 연결되어 있었다. 가터벨트의 서스펜더는 한껏 스타킹을 잡아당겨 그아래로 드러난 그의 엄마의 쭉뻗은 다리의 매력을 마음껏 표출하고 있었다. 그녀의 다리는 불빛에 반짝이는 검은색 하이힐 구두에 감싸여 있었다.

그의 엄마의 몸은 아침의 회합 뒤에 이루어진 오후의 쇼핑때 산 란제리와 스타킹으로 조화가 되어 있었다. 그녀의 눈같이 하얀 피부는 희미한 불빛에 반짝이며 검정색 가터벨트와 나일론 스타킹 그리고 하이힐과 대비되어 뚜렷이 빛을 발하고 있었다. 프랭크는 자기 엄마의 완전히 드러 내어진 커다란 양 유방을 응시했다… 그리고 환히 드러 내어진 보지털에 덮힌 음부를…

"내 말을 잘 따라줬어요… "

프랭크는 최면에 빠진 엄마에게 이야기했다.

"나를 위해 다시 준비가 됐겠죠… 그렇죠? "

"그래… 내 아들… "

프랭크는 가운의 벨트를 풀었다.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프랭크… 아아아아아아아아… "

"올라타요… 엄마… 나를… "

프랭크는 자기 엄마의 침대 옆 쇼파에 앉아 있었다. 그의 몸 위에 그의 중년의 엄마가 그를 올라타고 있었다. 그녀는 등을 아들에게 보인 자세로 앉아 있었다. 그의 양 손은 엄마의 허리 부분 검은 레이스의 가터벨트를 움켜잡고 있었다.

그녀가 몸을 위 아래로 흔들며 아들의 굳강한 좇대를 깊이 깊이 삼켜가자 엄마와 아들은 동시에 신음을 내질렀다…

그녀의 얇디 얇은 나일론 스타킹을 휘감은 매력적인 다리는 아들의 맨살의 허벅다리를 비비고 있었다. 그의 엄마가 위 아래로 몸을 흔들어 대며 자신의 뜨거운 보지 깊숙이 아들의 사랑스런 좇대를 집어 삼킬 때 마다 검은 레이스 스타킹이 비벼지며 그를 자극했다.

프랭크는 장시간에 걸친 율동을 통해 자기 엄마의 보지의 꽃잎의 나긋나긋함에 감탄하듯 전율하고 있었다. 그의 흥분에 가득 찬 좇은 자기 엄마의 부드럽고 따스한 질에 휘감겨 있었으며 동굴 안쪽으로부터 매끄러운 애액이 흘러나와 그의 출입을 수월하게 하고 있었다. 그의 잔뜩 발기한 좇대는 꿈틀대며 자기 엄마의 부드럽고 질퍽한 음부 깊숙이 아주 깊숙이 삽입되고 있었다.

프랭크의 머리는 흥분에 겨워 도리질을 하고 있엇다. 자기 엄마의 황홀한 보지를 먹으며… 너무나 황홀한 보지를 먹으며…

위 아래로 자기 엄마의 상체가 흔들거리며 무르익은 보지로 아들의 젊은 좇대를 타고 있는 동안 그녀의 커다란 유방이 현란하게 출렁이며 동적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

이것은 정말 너무나 멋진 섹스 체위였다. 프랭크는 자신의 좇대를 드나들며 위아래로 출렁이는 자기 엄마의 검은 레이스 가터벨트에 감싸인 엉덩이를 바라봤다. 이 음란한 자세는 자기 엄마로 하여금 자신의 굳강한 자지를 그녀의 뜨거운 보지 속 깊이 맛보게 하는 효과를 주고 있었다. 그것은 또한 천천히 자신의 좇이 엄마의 부드럽고 따스한 그리고 꿈결같은 보지 깊숙한 곳의 맛을 마음껏 음미하도록 해주었다.

그리고 또 그는 자기 엄마로 하여금 오늘 밤 검은 레이스 달린 스타킹을 신도록 했었다…

엄마와 아들은 짙은 매우 짙은 정사에 자신들을 잃어갔다.

"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프랭크… 나를 꽉 채우고 있어… 여보… 아아아… "

그의 엄마는 머리를 뒤흔들며 아들의 좇을 깊이 자신의 보지 깊숙이 삼키며 외쳐댔다.

사실 오늘 아침에 세 번에 걸친 엄마와의 정사로 인해 프랭크는 오늘밤 정사를 갖는 것을 망설였었다. 하지만 엄마와의 란제리 가게에서의 쇼핑은 그로하여금 다시 뜨거운 상상을 부여한 것이었다.

가게에서 검은 레이스 가터벨트와 검정색 레이스 나일론 스타킹을 감싼 마네킹을 바라보자 강한 감전과 같은 충격이 그를 감싼 것이었다. 그는 자기 엄마에게 그 가터벨트와 스타킹을 사도록 권유했던 것이다. 마음속 깊이 자기 엄마가 저 검정색 레이스 스타킹을 매일밤 자신을 위해 신어줄 것을 생각하며…

프랭크의 손은 자기 엄마의 허리를 두르고 있는 검은 가터벨트에서 미끄러져 내려가 검정색 스타킹에 감싸인 허벅지로 옮겨졌다. 그의 손은 검은 레이스 스타킹의 감촉과 자기 엄마의 허벅지를 쓰다듬는 감촉에 부들부들 떨고 있었다. 그의 머리 속은 오늘 아침 이들 스타킹의 감촉을 느끼며 어떻게 자기 엄마와 정사를 나누었었나를 기억하고 있었다. 이제 엄마의 다리는 다시 검은색 스타킹에 둘러싸여 빛을 발하고 있었다. 얇은 스타킹… 그리고 뜨거운 정사… 그의 좇은 자기 엄마의 가장 깊은 곳에 달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한껏 전율했다.

한동안 엄마와 아들은 천천히 자신들의 흥분을 음미하며 정사를 나누었다. 그것은 뜨겁고 축축하고 한껏 젖어버리는 정사였다. 프랭크의 좇대는 보다 빠르고 보다 깊이 자기 엄마의 난숙한 보지를 파고 들었다. 아들의 몸 위에서 그의 엄마는 그의 막대한 좇이 자신의 보지 깊숙이 찔러 올라올 때 마다 전율하며 신음하고 또 신음했다.

그녀의 몸 속 깊은 곳을 함께하며 그의 엄마는 자기 아들의 좇대를 마치 칼집처럼 감으며 굳게 단단히 그러나 또한 부드럽게 조이고 또 조여댔다. 프랭크의 손바닥은 자기 엄마의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를 지나 그 매끈한 허벅지를 마냥 쓰다듬고 있었다. 검은 레이스가 수놓아진 스타킹의 윗부위와 실크의 감촉과 같은 허벅지의 부드러움이 그의 손바닥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그의 엄마는 신음하고 또 신음하며 그의 발기한 좇이 자신의 몸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정액을 쏟아내자 몸서리를 쳐갔다…

그 다음 그의 엄마의 머리가 치켜 올라가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을 내지르며 거칠게 몸서리를 떨며 진한 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프랭크 역시 자기 엄마의 뜨거운 애액이 자신의 좇대를 마구 적셔오자 비명을 질러댔다. 그의 엄마는 신음하고 또 신음하며 그의 발기한 좇이 자신의 몸속 깊은 곳에서 뜨거운 정액을 쏟아내자 몸서리를 쳐갔다…

갑작스레 그녀의 아들은 마치 난파한 배와 같이 거칠게 꿈틀대며 비명을 지르며 그의 발기할 대로 발기한 좇대가 자기 엄마의 경련을 일으키고 있는 질 안쪽 깊숙한 곳에서 꿈틀대고는 이어서 폭발을 해갔다. 그의 육체는 절정에 달한 쾌감으로 극렬한 경련을 일으켰고 그것은 그의 엄마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갔다. 그의 폭발한 좇대로부터 뜨거운 정액이 분출되어 그녀의 기다리고 있는 자궁 속 갚은 곳으로 사출되어 갔다… 길고도 하드한 그리고 정말 넘치는 사정이 그의 엄마의 천국(天國)과 같은 보지 속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프랭크가 자기 방으로 돌아 왔을 때는 새벽의 여명이 밝아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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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좀 더줄까? 프랭크? “

“아뇨. 됐어요. 할머니. “

정확하게 아침 열시였다. 프랭크는 아홉시까지 자버리는 바람에 아침을 거른 채 (그의 엄마 또한 같은 시각에 깨어났으므로) 세인트 루이스 교외에 위치한 그의 할머니 아가사의 거의 맨션과 다름없는 웅장하고 거대한 저택의 문을 노크했다.

그는 때늦은 아침식사를 이제 막 끝내고 차와 함께 차 케익을 베어 물며 그의 곱게 늙은 친할머니와 함께 탁트인 캐톨릭 성당풍의 천장을 한 넓은 거실에 앉아 있었다. 단지 조금씩 조금씩 케익을 베어물며 있었다. 사실 그는 배가 고픈 것은 아니었다. 그것은 단지 옆에 앉아 있는 백발의 할머니에게 그에 대한 주의를 기울이게 하기 위한 효과를 위해서였다. 그의 심중 깊은 곳은 온통 음란한 흥분과 함께 병적인 예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는 빅토리안 풍의 푹신한 쇼파에 전신을 맡긴 채 편하게 앉아 있었다. 그의 할머니는 바로 옆에 안락의자에 비스듬히 기대어 앉아 있었다. 바퀴 달린 차제구 운반대가 두 사람 사이에 놓여 있었다.

바로 옆에 친할머니가 앉아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그의 맥박의 요동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임상의학적으로, 그는 자신이 노인 또는 연상에 대한 성적 열망에 사로잡히는 노인애증(gerontophilia)에 걸렸다는 것을 잘알고 있었다. 프랭크는 그의 총체적인 연구의 일환으로 이 노인애증 과목을 집중 연구한 적이 있었다. 그는 소년들이나 젊은 청년들이 나이 든 여자들에 매혹 당하고 성관계를 갖는 수 많은 사례를 읽었었다. 그 중에 몇몇은 혈연 관계가 있는, 예를 들면 어머니나, 숙모나 심지어 할머니와의 관계도 있었다. 이러한 사례 연구에 의하면 그 자신도 그의 나이든 백발의 친할머니에게 섹슈얼한 병적인 집착을 갖고 있는 것이었다. 바로 자기 아버지의 친어머니에게…

프랭크의 눈은 이제 그의 친할머니의 얇디 얇은 나일론 스타킹으로 휘감긴 다리를 흝고 있었다…

프랭크는 자기 할머니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확실히 예슨이라는 나이에 걸맞지 않는 보다 젊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그녀는 자기 자신을 항상 잘가꾸어 독톡한 자기 스타일과 귀족적인 우아함의 품위를 지니고 있었다. 아가사 이더릿지의 짙은 회백색의 머리결 사이 사이로 그녀 원래의 갈색 칼라가 비치고 있었다. 그녀의 고운 얼굴은 여전히 매혹적이고 예슨이라는 그녀의 나이를 믿지 못하게 하고 있었다. 그녀는 리딩 안경을 끼고 있었고 그것은 그녀의 고아함을 더해주고 있었다. 드레스 안으로 갈무려진 그녀의 체형은 완숙한 커브를 그리고 있었고, 풍만하게 솟은 젖가슴과 여전히 잘록한 허리, 그리고 뜨거운 하복부…

그녀의 드레스는 중간 길이의 것이었으므로 그녀의 멋진 다리를 잘보여주고 있었다. 그녀의 쭉 뻣친 다리는 여전히 샤프한 맛을 풍기고 있었고 짙은 색조의 얇은 나일론 스타킹에 의해 감싸여져 있었다. 그녀의 발에는 검은색의 굽 낮은 에나멜 가죽으로 된 하이힐 펌프스가 신겨져 있었다.

자기 할머니의 샤프한 스타킹에 감싸인 멋진 다리에서 시선을 겨우 떼며 프랭크는 입을 열었다.

“제가 유럽에서 할머니 주려고 선물을 사왔다는거 아시죠? 할머니! 기억나요? “

“아! 그럼! “

아가사가 공들여 화장을 한 얼굴을 환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이 할미는 진짜 기쁘구나. 프랭크! 네가 나를 그렇게 생각을 해주다니. “

“자, 그럼, 할머니! “

프랭크는 시작했다--- 그리곤 멈췄다.

그것은 그의 할머니가 무심코 그녀의 나일론 스타킹으로 휘감긴 다리를 꼬고 앉았기 때문이었다. 한 쪽의 샤프한 스타킹으로 감싸인 다리가 다른쪽 다리 위로 미끌어져 올라갔다. 얉고 부드러운 스타킹 둘이 서로 비벼대며 매끄럽고 또한 미끈한 속삭임을 던져줬다. 이러한 움직임은 또한 스타킹 위를 미끄러지듯 올라가며 그녀의 드레스 치마단 끝이 살짝 말아 올려져 그녀의 다리의 보다 많은 부분을 노출시키게끔 했다.

프랭크의 눈은 이제 자신의 완숙한 친할머니의 쉬어 나일론 스타킹으로 휘감겨진 다리에 고정되어 있었다. 그는 스타킹과 하이힐이 던져주는 페티쉬적인 흥분으로 인해 자신의 심장의 고동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할머니의 드레스 끝자락이 미끄러지듯 위로 올려지며, 그녀의 짙은 색조로 되어 있는 스타킹의 탑 밴드 부분으로 감겨진 허벅지가 눈에 들어왔다. 그는 이제 자기 할머니의 나일론 스타킹의 보다 윗 부분의 허벅지를 감상 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 할머니의 나일론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를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바라보며, 프랭크는 노인애증에 깊이 빠져버린 자신의 기괴한 욕망이 더욱 끓어 오르는 것을 느끼며, 자신의 하체 중심부위가 뻐근해지는 것을 느꼈다. 이제 그가 움직여야 할 시간이다…

“할머닌 너무 친절해요. “

그는 교묘하게 말을 꺼내며 시작했다.

“풋… 그러니? 우리 착한 손주… 네가 가져온 선물을 이제 열어볼까? “

“조금 있다가요. “

프랭크는 자기 할머니에게 말을 계속했다.

“그보다 먼저, 할머니한테 보여주고 싶은 것이 있어요. “

프랭크는 자기 슈트 코트의 오른쪽 포켓에 손을 찔러 넣었다. 그는 자신의 손을 다시 꺼냈다. 그 손에는 금으로 된 체인이 달려 있는 커다란 황금빛의 포켓용 회중시계가 들려 있었다.

“어머나! 세상에! 프랭크! “

아가사는 기쁨 가득찬 얼굴을 활짝 웃으며 소리치듯 외쳤다.

“내가 그것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알았니? “

“그래요. 할머니. “

프랭크는 대답했다.

“이건 할아버지의 유물인 레일로드 포켓 회중시계죠. 할머니가 저에게 주신… “

“근데 굉장히 반짝 반짝거리는 것이… 마치 새것 같아졌구나! “

“나는 이걸 깨끗이 닦았어요. 할머니! 런던에 있는 귀금속 전문가에게 가서 다시 도금을 시키고 광택을 입혔어요. 나는 이걸 원상태로 복구했어요… 할머니를 위해… “

“눈을 이 시계에 집중해봐요. 할머니… 눈을 이 시계를 따라 쫒아가봐요… 흔들리는 것을 따라서 바라봐요… 앞으로 뒤로… 앞으로 뒤로… “

“아! 프랭크… 그러지마… “

아가사는 말을 하며 눈은 회중시계를 세밀히 보고 있었다.

“그래! 네가 그렇게 만들어준게 정말 기쁘구나. 정말 도금이 잘된 것 같아. 그렇지? “

“그래요. 정말 잘됐어요. 할머니! “

프랭크는 대답했다.

“보세요! 얼마나 아름답게 빛이 나는가… “

프랭크는 골드 체인을 거뭐진 채 골동품 회중시계를 마치 시계바늘 처럼 서서히 흔들어가며 그의 할머니의 얼굴 가까이로 가져갔다. 그는 할머니의 눈 앞에서 그것을 앞뒤로 천천히 흔들어갔다.

“보세요. 얼마나 멋지게 이것이 반짝이는지… “

“그래… 정말 매혹적이구나… “

“이건 정말 할머니의 눈을 사로잡지 않아요… 그렇죠… 할머니? “

“으응… 그래… “

그는 할머니의 목소리에서 혼란함을 감지했다. 그는 시계의 흔들림을 계속했다. 반짝임, 빛의 반짝임이 그의 할머니의 눈 앞에서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었다.

“시계에 정신을 집중해요. 할머니. “

프랭크는 그녀에게 명령했다.

“눈을 이것을 따라 움직여요… 흔들리는 것을 따라가요… 앞으로 뒤로… 앞으로 뒤로… “

그는 자기 할머니의 립스틱 짙게 바른 요염한 입술이 닫히는 것을 보았다. 그녀의 눈동자는 회중시계의 움직임에 따라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할머니는 이 시계에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

그는 할머니에게 말을 계속했다.

“그렇죠? 할머니? “

“으… 응… “

“시계를 봐요. “

프랭크는 계속해서 명령했다.

“시계를 더 깊이 바라봐요… 더 깊이 바라봐요… 더 깊이… 깊이… “

그 동안 내내, 그는 반짝이는 골드포켓 회중 시계를 그의 할머니의 눈앞에서 앞뒤로 흔들어가고 있었다. 회중시계의 눈부신 플래쉬가 그의 할머니의 눈 안 가득히 채워지고 있었다.두 눈은 시계에 고정되어 있었고 눈의 깜박임조차 없었다. 프랭크는 그의 친할머니가 천천히 자신의 최면 속으로 빠져드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전율하는 듯한 스릴감을 느끼고 있었다.

거실은 지금 조용하기 그지없었다.

“움직여서는 안돼요. 할머니. “

프랭크는 여전히 회중시계를 그녀의 눈 앞에서 진동 시키며 명령했다.

“오직 이 시계만을 바라 볼 수 있어요. “

“으응… “

“자 이제 곧 눈을 감아야 해요. 할머니… 그리고 잠들거에요… 할머니는 잠이 들거에요… 잠이… 잠이 오고 있어요… “

“자 이제 할머니는 완전히 편안해졌어요. 할머니… 완전히 편안해지고 있어요… “

그는 자기 할머니의 몸이 점점 늘어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래요… 할머니! “

그는 계속했다.

“그렇게 편안하게… 아주 기분이 좋아졌어요… 할머니의 몸은 너무 무거워요… 너무 무거워요… 움직일 수가 없어요… 전혀… “

프랭크는 자기의 할머니가 안락의자에 추욱 늘어져 전신을 내맡기는 모습을 보고 있었다. 그녀의 시선만은 시계에 고정되어 있었다.

“이제 할머니의 눈꺼풀이 너무 무거워요.. “

프랭크는 계속 명령을 이어갔다.

“눈꺼풀이 너무 너무 무거워졌어요… 할머니… 눈을 이제 뜰 수가 없어요… “

흥분과 함께 프랭크는 자기 할머니의 블루 칼라의 아이스 쉐도우 빛의 눈꺼풀이 서서히 감기기 시작하고 있는 모습을 바라다 봤다. 여전히 회중 시계가 던져주는 반짝이는 플래쉬 빛이 그의 할머니의 눈동자 속에 있었다.

“그래요… 이제 눈꺼풀을 뜰 수가 없어요… 할머니는 눈을 감기를 원해요…”

그는 계속해갔다.

“이제 잠들기를 원해요… 잠들기를… “

점점 그의 할머니의 몸이 안락의자에 깊이 늘어져갔다. 그녀는 천천히 깊이 보다 깊이 최면 속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할머니는 잠이 와요… 잠이 와요… 잠 들기를 원해요… 아주 깊이… 깊이… “

그의 할머니의 눈꺼풀이… 블루 칼라의 아이스 쉐도우를 바른 눈꺼풀이 점점 닫혀갔다.

“자… 이제 눈을 감아요! 할머니! 그리고 잠들어요! “

프랭크는 그녀에게 명령했다.

“이제 잠이 들거에요… 잠이 들거에요.. 잠이… “

프랭크는 이제 회중시계의 진동을 서서히 줄여갔다… 그리고는 멈췄다.

“이제 잠이 들거에요. 할머니”

그는 명령을 계속해 갔다.

“그래요… 할머니는 이제 눈을 감고… 그리고 잠이 들어요… “

그의 할머니의 블루 아이스 쉐도우 빛 눈꺼풀은 이제 천천히 그리고 완전히 닫혀졌다. 그녀의 완숙한 육체는 안락의자에 편안히 늘어져 있었다.

거실 안은 죽은듯이 조용했다. 단지 벽시계의 시계추 소리만이 들릴 뿐이었다.

프랭크는 회중시계를 코트의 포켓 안으로 다시 집어 넣었다. 그는 시계를 계속 간직할 것이다. 아마도 다시금 이것을 사용할 기회를 찾게 될 것이기에…

그의 할머니는 의자에 앉은 채 여전히 눈을 감고는 아무 움직임이 없었다. 그녀는 최면에 깊이 빠진 채 잠들어 있었다… 깊은 최면에 잠에…

“할머니는 이제 완전히 내 파워 아래 있어요. “

프랭크는 그녀에게 말했다.

“할머니는 나에게 복종할거예요. 나를 완전히 따르게 될거에요. 완전히. 말해봐요… 그럴거라는 것을… “

“그… 그럴거야… “

그의 최면에 빠진 할머니는 눈을 여전히 감은 채 머물거리듯 대답했다. 그녀의 목소리 또한 완전히 최면에 빠진 듯 꿈꾸는 듯 했다.

“잠에서 깨어나요. “

프랭크는 이제 최면에 빠진 자기 할머니에게 명령했다.

프랭크의 심장은 타락한 정복자의 기분으로 들뜨며 뛰고 있었다.

“이제 눈을 떠요. 할머니. “

그는 명령했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그녀의 두 눈이 떠져갔다.

“안경을 벗어요. 할머니… 그것을 테이블 위에 놓아요. “

그녀는 명령대로 따랐다.

“일어서요. “

프랭크는 최면에 빠진 자기 할머니에게 명령을 계속해갔다.

멍하니 검은색 하이힐을 거실 바닥에 내려 놓으며 그의 친할머니가 몸을 일으켰다.

프랭크는 그녀의 옆에 섰다.

“침실(寢室)로… “

그는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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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분후, 프랭크와 함께 아가사 이더릿지 부인은 그녀의 침실(寢室) 안에 있었다.

프랭크는 커다란 레이스 풍의 차양 덮개가 드리어진 고전풍의 침대 모서리에 걸터 앉았다. 고상한 분위기의 그의 할머니는 그의 앞에 서있었다. 그녀의 두 눈은 반쯤 감은 채 깊은 최면에 빠진 눈으로 손자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옆자리, 고대 프랑스 풍의 테이블 앞의 의자에는 그녀가 입고 있던 드레스가 걸쳐 가로 놓여 있었다. 그리고 그 위로는 하얀색의 실크 가터 거들이 놓여 있었다. 의자의 등받침 대에는 그녀가 입고 있던 커피 브라운 빛깔의 나일론 스타킹이 걸려 있었다. 그 밑으로 로얄 블루 색의 윌튼 카페트 위로 그녀가 신고 있던 검은색 하이힐 펌프스가 역시 벗겨져 놓여 있었다.

그의 완숙한 할머니는 이제 그의 앞에 깊은 최면에 빠진 채, 단지 화이트 실크 브라와 화이트 실크 팬티만을 입은 채 서있었다. 그는 할머니에게 그녀의 드레스를 벗도록 명령했다… 그 다음 그녀의 하이힐 펌프스를… 그리고는 스타킹을… 그리고 거들을…

프랭크는 할머니가 거들을 벗을 때의 모습을 거의 황홀한 듯한 모습으로 바라봤었다. 타이트하게 그녀의 완숙한 몸매를 감싸며 조이고 있는 그 거들, 그리고 그것의 가터 부분은 그녀의 나일론 스타킹과 연결돼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프랭크는 자기 할머니의 가터 거들을 착용한 매력적인 육체(肉體)에서 페티즘적인 절정의 기분을 느꼈다. 그는 만약 할머니가 단지 가터 거들과 나일론 스타킹만을 입은채라면 어떤 모습일까가 궁금했다… 그의 머리 속은 이러한 상상으로 인해 아찔할 정도의 기분을 맛보고 있었다. 그는 후에 이러한 시도들에 대한 탐험을 계속할 것이다. 그는 다시 현실로 돌아왔다…

그는 예슨 살의 자기 할머니의 거의 나체나 다름없는 모습을 바라다 보았다. 그녀의 커다랗고 풍만한 유방이 화이트 실크 브래지어의 타이트한 컵 속에 감겨 있었다. 노부인의 그것은 그녀의 나이에 걸맞는 완숙함과, 질량감, 풍부함 등을 담은 채 브래지어의 커다란 컵 속에 숨어 있었다.

그의 할머니의 나이에 걸맞게 약간은 굵은 그러나 프레쉬한 허리 아래쪽은 실크 팬티의 웨이스트밴드에 의해 강조되듯 조여 있었다. 팬티는 그녀의 동그랗게 풍만한 양 엉덩이를 감싸며 팽팽한 분위기를 안겨 주고 있었다. 이러한 광경들은 프랭크로 하여금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의 떨림을 던져주고 있었다.

“자, 할머니! “

그는 할머니에게 명령을 하기 시작했다.

“브래지어를 벗어요. “

그의 노숙한 할머니는 비록 최면에 빠진 상태였지만 브래지어와 팬티 차림만을 한 채 가볍게 떨고 있었다.

“자, 이제 할머니! “

프랭크는 최면에 걸린 노부인을 향해 명령을 계속했다.

“할머니의 가슴을 감싸고 위로… 가슴을 감싸 잡고 위로… 더 위로… 그래 좋아요… “

“자… 브라컵에서 할머니의 유방을 꺼내요. “

프랭크는 보다 단호하게 명령을 해갔다.

“할머니의 유방을 보여줘요. 할머니! 말을 들어요! “

천천히 그리고 떨리는 그의 할머니의 손가락이 자신의 브래지어 컵속에서 풍만한 유방을 드러내갔다. 그녀의 떨리는 손이 자신의 무르익은 멜론과 같은 유방을 브래지어의 컵 위로 들어 올려서는 자신의 친손자의 눈길 앞에 폭로하듯 드러냈다.

프랭크는 드러내어지는 자기 할머니의 무르익은 젖가슴을 바라보며 거의 신음에 가까운 탄성을 내질렀다. 나이든 여인들의 유방은 마치 멜론과 같았다… 마치 그의 어머니의 것과 같은. 단지 그의 어머니의 유방이 숙성한 멜론이라면, 그의 할머니의 유방은 보다 무르익은 완숙한 멜론이었다…

“자! 할머니. “

프랭크는 다시금 최면에 빠진 귀족적 품위가 흐르는 노부인을 향해 명령을 계속했다.

“자기 유방을 쥐어봐요… 그리고 높이 치켜들어요… 더 높이… 자… 명령에 따라요… “

최면에 빠진 노부인은 그의 명령을 따랐다. 그녀의 손이 들어 올려졌다. 그녀의 양 손은 자신의 완숙한 젖통을 감싸 안고는 위로 들어 올려졌다. 노부인의 양 유방은 그 중량감에 의해 그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늘어져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손 아래 모아져 그것은 다시 원형을 되찾고 있었다.

프랭크는 자기 할머니의 난숙한 젖가슴을 바라보고 또 바라봤다. 늘어진 유방은 그녀의 나이 든 것을 말해주는 것이었지만 그것은 또한 탐욕적인 욕정을 불러 일으키는 것이었다. 그는 자기 할머니의 돌출된 젖꼭지를 노려봤다. 그것은 부풀어 오른 커다란 원형의 유량에 의해 감싸여져 있어 뚜렷하게 헐떡이듯 튀어나오며 돌출감을 보이고 있었다.

“정말 커다란 가슴이에요. 할머니! “

프랭크는 약간 쉰듯한 갈라지는 목소리로 할머니에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의 손이 그 난숙한 젖퉁이를 쥐어짜듯 감싸안아 갔다. 그리고는 천천히 유방 전체에 걸쳐 그 감촉을 즐기듯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는 커다랗게 돌출되어 가고 있는 젖꼭지를 뜨거운 눈길로 응시해갔다…

“자… 이제 유방에서 손을 떼요. 할머니! “

프랭크는 명령했다.

아가사 노부인은 그녀의 손자의 명령을 따랐다. 그녀의 난숙한 젖가슴이 그녀의 가슴 아래로 다시 늘어지듯 떨어졌다.

“브래지어를 벗어요. “

프랭크는 다시 명령했다.

그의 할머니는 명령에 따라 자신의 등뒤로 손을 가져가 브래지어의 후크를 끌러갔다. 잠시후 그 브래지어는 카페트 바닥으로 떨어져 갔다.

“할머니 보지의 음순을 벌려봐요. “

프랭크는 최면에 걸린 자신의 친할머니에게 명령을 해갔다.

“할머니의 씹구멍을 나한테 보여줘요… “

“자… 이제 할머니! “

프랭크는 명령했다.

“팬티를 벗어요. “

그의 최면에 빠진 할머니는 이제 완전히 손자의 강력한 최면에 빠져 망설임없이 손주의 명령에 따라갔다.

프랭크는 그의 백발의 할머니의 주름진 손이 화이트 실크 팬티를 밑으로 끌어 내리는 모습을 바라봤다.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에서, 그녀의 허벅다리. 그녀가 허리를 숙이자 그녀의 탐욕스런 유방이 흔들 거렸다. 그녀의 팬티는 곧 그녀의 다리를 빠져나가 카펫트 위로 떨어져갔다.

이제 프랭크의 시선은 자신의 완숙한 할머니의 예슨살의 보지에 꽃혀 있었다. 그의 머리는 타락의 욕정으로 인해 아찔한 기분마저 느끼고 있었다. 할머니의 백발의 머리색과 유사한 갈색의 보지 둔덕을 바라보며 프랭크는 희열로 인한 만족감에 들떴다. 그녀의 보지 둔덕은 불룩 솟아 있었고, 브드럽고 곱슬곱슬한 짙은 갈색의 보지털로 온통 뒤덮여 있었다. 이제 프랭크는 불타는 듯한 뜨거운 시선으로 자기 할머니의 갈색 보지털 수풀 속으로 수줍게 숨어있는 핑크빛 꽃잎을 노려보고 있었다.

“이리로 앉아요. 할머니. “

프랭크는 그녀에게 명령했다.

그녀는 천천히 침대 위에 앉았다.

“보짓살을 벌려봐요. “

프랭크는 최면에 빠진 자기 할머니에게 명령했다.

“할머니의 씹구멍을 보여줘요. “

“으응! “

아가사는 신음인 듯한 대답을 거의 기어들어가는 듯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녀는 양 손을 밑으로 가져갔다.

천천히 그녀의 손이 가만히 자신의 조가비 모양의 라비아의 꽃잎을 벌려갔다. 이제 프랭크는 확연히 자기 할머니의 질벽 안쪽까지를 바라다 볼 수가 있었다.

“정말 멋진 보지예요. 할머니. “

프랭크는 그녀에게 감탄한 듯 말했다.

“할머니는 자기 유방과 보지를 저에게 보여주는 것이 너무 좋죠? 그렇지 않아요? “

“그… 그래. “

“할머니는 손자가 자기의 커다란 젖을 만져주기를 원하죠… 그리고 보지도… 할머니! 보지를 이 손자가 먹어주기를 원하죠… 그렇지 않아요? “

최면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전라(全裸)의 육체(肉體)가 떨고 있었다.

“나… 나는… “

“그래요. 할머니… 할머니는 자기 사랑하는 손자가 할머니의 늙은 보지를 씹해주길 원해요… 할머니의 늙은 보지가 이제 젖어들고 있어요… 단지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손자의 젊은 좇이 할머니의 늙은 보지를 씹하는 생각만 해도 할머니의 보지는 불타오르고 있어요… 자… 그렇다고 말해줘요… “

그의 할머니의 벌거벗은 육체는 이제 보다 격렬하게 떨고 있었다. 그러나 이 귀족적인 노부인은 자기 손자의 최면의 명령에 저항할 수가 없었다.

“그… 그래… 나는… “

“그래… “

그의 최면에 빠진 할머니는 속삭이듯 손주에게 중얼거렸다.

“나… 나는 네말에 복종해… “

“나는 할머니를 먹을거에요. 할머니와 씹질을 할거에요. “

그는 최면에 걸려있는 노부인에게 소리쳤다.

“나는 내 좇대 위에 할머니를 올려 태울거에요… 그리고 할머니 뒤에서 할머니의 보지를 따먹을거에요… 그리고 할머니는 나의 말을 따를거에요… 말해요. 그러겠다고… “

“그래… “

그의 최면에 빠진 할머니는 손주에게 속삭이듯 입을 열었다.

“나는 네가 원하는대로… 네가 원한다면… “

프랭크는 뜨거운 승리감의 복받쳐 오르는 감정이 자신의 전신을 휩쓸고 지나가는 것을 느꼈다. 그의 최면에 빠진 할머니는 이제 완전히 자신의 손아귀에 있는 것이었다.

“이제 제 선물을 열어볼 시간이에요. “

그는 할머니에게 말했다.

“그걸 열어요… 이제… “

전라의 그의 할머니는 명령에 따랐다. 그녀는 천천히 무아지경인 상태에서 그녀의 드레싱 테이블로 걸어갔다. 거기에는 그녀의 사랑하는 손주가 가져다 놓은 선물 상자가 가로놓여 있었다.

천천히 그녀의 손이 리본을 풀어갔고, 밝은 색의 포장지를 벗겨갔다. 그녀의 손은 이제 박스 뚜껑을 열고 있었다.

“선물이 맘에 들어요? 할머니? “

“그래. 프랭크. 정말 너무나 멋진 선물이구나… 이토록 아름다운 란제리라니… 그리고 스타킹… 또 하이힐까지… “

“그걸 입어봐요. 할머니. “

그는 그녀에게 명령했다.

“그래. 프랭크… “

프랭크는 자신의 슈트코트를 벗어 던지고는 넥타이를 풀고 와이셔츠의 칼라 단추를 풀기 시작했다. 그는 자기 시계를 흘깃 바라봤다.

“우리 둘뿐이라는게 확실해요? 아침 내내? “

그는 자기의 넥타이를 끌어 내리며 자기 할머니에게 물었다.

“그래… 프랭크… “

그의 할머니가 대답했다.

“하녀 마이링은 오늘 쉬는 날이야. 우리… 우리 둘뿐이야. “

“그러면 상자에서 그 것들을 꺼내요. “

프랭크는 자기 할머니에게 명령했다.

“지금 바로. “

“알았어… 프랭크… “

그의 할머니는 나즈막한 최면에 빠진 상태의 목소리로 대답했다.

박스로부터 아가사는 두 개의 굉장히 얉고 가벼운 천을 꺼내들었다.

그것은 얇은 한 쌍의 나일론 스타킹이었는데 풀패션으로 디자인 된 발가락 부분에 포인트를 두어 강조한 쿠반 스타일 힐스 스타킹이었다. 이들 스타킹은 미시티한 검은 색의, 울트라 쉬어한 그리고 풀 오페라 길이의 것이었다. 백발의 노부인은 스타킹을 침대 위에 가만히 눕혀 놓았다.

그 다음 그녀는 한 쌍의 윤기나는 고급 가죽으로 만든 스틸레토 하이힐 펌프스를 박스로부터 꺼냈다. 연이어 백발의 노부인은 검은 실크로 된 프렌치 풍의 오픈컵 스타일의 페티쉬 브래지어와 그와 매칭되는 가터 벨트를 꺼냈다. 프랭크는 자기 할머니가 조심스레 에로틱하고 페티쉬틱한 검은 란제리와 스타킹 그리고 펌프스 구두를 박스로부터 꺼내어 그녀의 침대위 매트리스 상에 하나 하나 내려 놓는 모습을 바라다보고 있었다.

자기 할머니가 저 검은색의 실크 가터 벨트와 같은 색의 나일론 스타킹을 착용할 것이라는 사실만으로 프랭크는 자신의 음경이 뜨겁게 꿈틀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프랭크는 마음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페티쉬의 열기에 몸서리를 쳤다. 자신의 명령에 따라 자기 할머니가 곧 검은 실크 가터 벨트와 나일론 스타킹을 착용할 것이라는 생각은 그의 음경에 강하고 뜨거운 흥분을 전달하고 있었다. 그의 음경은 이제 커질대로 커진 채 그의 바지 앞으로 솟아 나오며 텐트를 치고 있었다.

그의 벌거벗은 할머니는 스타킹의 한짝을 집으려다가 자기 손주의 바지 앞으로 솟아 나온 이러한 발기의 흔적의 광경에 시선을 두고 있었다.

“오오… 내 손… “

노부인은 사랑하는 손자의 자이언틱한 발기의 모습에 전신을 떨었다.

“이제… 이제 란제리를 입고 스타킹과 구두를 신어요. 할머니. “

그는 그녀에게 흥분에 겨운 목소리로 명령했다.

“그 다음 우리는 함께 하는거에요. “

“아아… 그래… 프랭크… “

예슨 살의 벌거벗은 백발의 노부인은 손자가 바라보는 앞에서 얇은 나일론 스타킹을 착용하기 시작했다. 단지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프랭크는 자신의 발기할 대로 발기한 좇대가 앞으로 다가올 뜨거운 예견으로 인해 불타오르고 있는 것을 느꼈다…


이 순간, 프랭크의 엄마 마샤 이더릿지는 그녀의 침대 위에 앉아 있었다. 그녀는 이제 막 정원에서 약간의 손질을 한 후 샤워를 하려고 돌아온 길이었다.

그녀는 정원용 작업복을 넣어 두려고 바구니를 막 여는 중이었다… 그리곤 멈췄다.

그녀는 한 쌍의 검정색 탑부분이 레이스로 장식된 나일론 스타킹을 발견했다… 그리고 검은 레이스 가터 벨트 또한…

이상했다. 그녀는 이 스타킹과 가터 벨트를 분명 샀었다. 하지만 그녀는 리콜 반환을 위해 이것들을 분명히 그녀의 란제리 서랍 안에 넣었었다. 근데 왜 이것이 자기의 바구니 안에 들어 있는 것일까?

마샤는 스타킹 한쪽을 손으로 집어 들었다. 이 스타킹은 약간 구겨져 있었다. 그것은 한 번이라도 신었었다는 증거였다. 언제 자기가 이 스타킹을 신었던 것일까? 그녀는 기억을 해 낼 수가 없었다… 마샤는 자기와 아들 프랭크가 어제 오후 쇼핑에서 돌아온 이후를 기억해내려 애썼다.

자기의 아들… 프랭크…

이상한, 안개의 소용돌이가 그녀의 머리를 가득 채우고 있는 듯 했다…

엄마는 잊을거에요… 잊어요… 엄마는 아무것도 기억 못해요…

천천히… 가냘픈 손으로 스타킹을 다시 바구니 안에 넣어갔다.

마샤는 바구니 뚜껑을 닫았다.

그리고 그녀는 걸어갔다… 욕실을 향해… 샤워를 하기 위해…

그녀는 아무것도 기억해 낼 수가 없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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