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한성 이야기 2부 (6)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검한성 이야기 2부 (6)

페이지 정보

조회 948 회 작성일 24-01-31 16:4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서로서로 감격의 상봉을 하는 색후, 미지, 희산을 뒤로 하고 한성은 득달같이 어머니의 방으로 치달려 올라갔다.

윤지의 방문은 활짝 열려 있었고 한성은 한껏 벌려진 어머니의 가랑이 사이로 꽉 들어찬 아버지 검휘의 왕자지를 볼 수가 있었다.


푸욱푸욱....퍼어억...퍽퍽퍽...


아버지의 자지는 어머니의 보지를 가득 메운 채 쉴새없이 움직이고 있었다.

탱글탱글 튼실한 불알 두 쪽이 어머니의 씹두덩에 쾅쾅쾅 부딪쳤다.

씹두덩이 납작하게 눌려지고 주변의 보지털이 파들파들 떨어댔다.

좌우로 찢어질듯 벌어진 윤지의 다리가 남편의 격돌에 펄쩍펄쩍 경련을 일으켰다.

방안이 떠나가라 신음과 비명은 이어지고....


들어갔다 나오는 아버지의 자지와 어머니의 보지가 뚜렷하게 보였다.

들어갈 때는 뿌리끝까지 한순간에 파묻혀 들어갔다.

어머니는 연신 흐느끼고 있었다.

"우욱... 다, 당신 정말 대, 대단해......"

"음음... 다, 다 당신도......"

"한성이......보다 더.... 센 거......같아.......아아...!"

"후후.....정말?"


아버지는 만족스런 미소를 지으며 윤지의 유방을 움켜잡았다.

다리에 힘을 주어 버티며 상체를 수그려 어머니의 입술을 탐했다.

타액에 젖어 은빛으로 반짝이는 입술이 벌어지며 어머니의 붉은 혀가 나와 남편의 혀를 맞이하였다.

혀가 꼬이고 입술이 서로 본드처럼 달라붙었다.

어머니의 목젖이 꿀꺽꿀꺽 오르내리는 것이 남편의 타액을 한껏 빨아마시는 눈치였다.

아래로는 우악스런 검휘의 손에 유방이 사정없이 일그러지고 있어도 엉덩이를 들썩이며 조금이라도 더 그의 자지를 받아들이려 애를 쓰는 윤지였다.


한성은 바지를 벗어 자지를 깠다.

그의 자지도 곤두설대로 곤두서 건드리면 팅! 폭발할 것만 같은 위세였다.

오른손으로 귀두를 잡고 훑어대며 한성은 두 사람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 자신을 정면으로 향하고 있는 아버지의 엉덩이에 가만히 손을 얹었다.

검휘가 입술을 떼고 고개를 돌렸다.


"한성아......"

"아버지......축하드려요. 이제 어머니랑 비로소 다시 하나가 되었군요. 정말로 축하드려요"

"고맙구나......"

검휘의 눈에 언뜻 이슬이 고이는 듯 했다.

"어머니를 마음껏 사랑해 주세요. 저도 힘껏 도울께요"

검휘는 말없이 아들을 향해 힘있는 동작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한성은 아버지를 지나쳐 어머니의 머리쪽으로 다가갔다.

윤지의 커다란 눈이 한가득 이슬을 머금은 채 한성을 올려다 보았다.

하얀 유방은 아직도 검휘의 손에 점령당한 상태였다.

"하...한성아..."

"잘하셨어요. 이제 엄마는 정말로 자유인이 되신 거에요....."

한성은 조용한 어조로 말하며 윤지의 입속으로 자지를 들이밀었다.

"아아...한성아......우웁....!"

자지가 한순간에 삼분의 일쯤 어머니의 입속으로 들어갔다.

한성은 어머니의 얼굴을 잡고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보지는 아버지에게 점령당해 있었지만 어머니의 입은 아랫도리 못지않은 또하나의 훌륭한 보지였다.

입속의 혀가 귀두를 둥글게 말아쥐는 것을 느끼며 한성은 지그시 눈을 감았다.

"웁웁.....아웁......웁......!"

아래에서는 아버지가 아내의 보지를 탐하고, 위로는 아들이 어머니의 입에다 자지를 물린 상태....

한성은 계속해서 허리를 놀리며 어머니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아....나, 나올려고 그래.... 하, 한성아 내 아들아.... 교, 교대하자"

"예 아버지"

검휘의 울부짖음에 한성은 재빨리 밑으로 내려갔다.

윤지의 가랑이에서 아버지가 물건을 뽑아들자마자 그의 자리에 서서 어머니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쑤셔넣었다.

"아......!"

아버지의 왕자지가 넓혀놓은 길은 잘 닦여진 신작로모양 탄탄대로 그 자체였다.

보짓물은 홍수처럼 넘치고 있어 삽시간에 불알까지 적셔들었다.

좆대 밑둥까지 푸욱 쑤셔박자 보짓물의 끈적끈적함이 맞닿은 어머니의 보지 언저리 살까지 철벅철벅 달라붙게 하였다.

고개를 드니 아버지가 다시 위로 올라가 어머니의 입을 벌리고 붉게 충혈된 자지를 밀어넣는 것이 보였다.

다음순간 자지와 어머니의 얼굴이 하나로 진동을 일으켰다.

그리고 어머니의 목젖이 연신 오르락내리락 움직였고 입술 사이로 허연 액체가 실개천모양 새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앙....아으으으.....!"

"으...음....웁우웁......웁........!"

그 광경을 지켜보며 한성은 쉬지않고 허리를 놀려댔다.

한성의 가슴에 뜨거운 행복감이 밀려들고 있었다.

한성이 어머니의 보지에 좆물을 토했을 때 윤지는 다시 한번 방안이 떠나가라 비명을 지르며 환희를 표현하였다.

그리고 한성이 그녀 위로 엎어져 입술을 요구했을 때 윤지는 남편의 좆물이 묻은 입술로 아들의 입술을 뜨겁게 빨아주었다.

잠깐동안 휴식을 취하고 한성은 윤지의 손을 잡고 일으켰다.

아버지는 어느틈엔지 사라지고 없었다.

한성과 윤지는 정다운 오누이처럼 손을 잡고 방을 나와 아래층으로 향하였다.

계단이 시야에 들어왔을 때 두 사람은 신음소리와 더불어 질펀한 좆박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그 소리에 모자는 서로를 마주보며 싱긋 웃었고 한성은 어머니의 손을 잡고 줄달음질치듯 계단을 뛰어내려갔다.

윤지도 웃으며 엉덩이를 흔들며 한성을 좇아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아래층 거실, 당연한 행사로 사람들이 넝쿨처럼 엉켜 한데 나뒹굴고 있었다.

무상 적희산과의 상봉을 축하하는 자리였다.

얼싸 껴안고 눈물을 흘리며 감격의 만남을 치루더니 그 시간은 어느샌지 사라져버리고 본연(本然)의 방식으로 상봉을 축하하고 있었다.

검휘....

어느틈엔지 모르게 사라졌던 아버지 검휘가 무릎을 꿇고 개처럼 자세를 취한 희산의 뒤로 하체를 들이박고 있었고, 사유가 그녀의 머리맡에 서서 그녀에게 먹이를 주고 있었다.

사유의 눈처럼 하얀 자지가 이루 말로 다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빳빳하게 서서 연신 아래로 고개를 주억이는 희산의 입속으로 출몰을 거듭하였다.

자지는 그녀의 타액에 잔뜩 젖어 더욱더 하얗게 빛을 발했다.

다소 혈색이 보이는 고환(睾丸)은 안으로 탱탱히 오그라들어 있어 울퉁불퉁 잘못 만들어진 골프공을 연상시켰다.

하긴 저 정도로 털로 뒤덮인 골프공이라면 제대로 필드를 가르지도 못하리라....

한성의 목에서 침이 꿀꺽 넘어갔다.

아버지를 보니 고개를 뒤로 젖치고 뒷짐마저 쥔 채 완전히 희산의 육체에 몰입해 있는 모습이었다.

지극히 규칙적인 동작으로 둔부를 실룩실룩 움직이며 박아대는 모양이 밤새도록 희산을 탐할 눈치였다.

윤지가 옆에서 혀를 차는 소리가 들렸다.

그래도 남편이 예전처럼 그렇게 밉지는 않은 듯한 눈치였다.

한성은 윤지의 손을 놓고 소파에 앉아 있는 색후와 이모에게 다가갔다.

두 모녀는 11자로 다리를 꼬고 똑같이 팔짱을 낀 채 여유있는 표정으로 희산과 사유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자지를 덜렁거리며 한성이 그 앞에 섰다.

"할머니....이모..."

"오, 한성아 어서 오렴"

미지가 두팔을 벌려 한성을 힘껏 안았다.

자지가 그녀의 턱을 툭 쳤다.

한성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미지가 고개를 옆으로 빼고 윤지를 바라봤다.

"윤지야....."

윤지가 미지를 쳐다보았다.

"괜찮지?"

윤지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야아! 고마워 윤지야. 내 동생 최고다!"

미지는 환호하며 한성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힘차게 묻었다.

자지가 곧바로 미지의 입술속으로 사라져 들어갔다.

"아..........!"

한성은 신음하며 미지의 머리를 어루만졌다.

미지는 처음부터 세차게 한성을 빨았다.

그동안 윤지의 눈치를 보느라 참고 참았었기 때문일까.

도입이며 서론도 없이 시작부터 본론으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발그레한 양볼이 오목오목 들어갔다 나오며 머리가 절구공이마냥 쭉쭉 위아래로 움직였다.

조카의 자지를 뿌리끝까지 뽑아먹으려는 듯 가느다란 목에 얇은 핏대마저 내비치고 있었다.

엉덩이를 잡은 손에도 힘이 팍 들어가 있어 살집좋은 둔부가 밭고랑처럼 일그러지고 있었다.

"아......이, 이모....!"

"쭈웁쭈웁....쩝쩝...쩝쩝쩝..."

"으음.....으음...."

신음하는 한성의 옆으로 색후가 다가왔다.

아름다운 그녀의 눈도 다소간 붉게 충혈되어 있었다.

그녀쪽으로 한성이 머리를 돌리자 그녀의 얼굴이 다가와 한성은 눌렀다.

입술.....

입술이 한성의 입술에 닿고 부드러운 혀가 한성의 이를 벌리고 침입해 들어왔다.

한성은 주저없이 할머니의 혀를 뜨겁게 받아들였다.

가슴으로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감동이 밀물처럼 밀려들고 있었다.

밑에서는 미지가 하드를 빨듯 때로는 핫도그를 먹듯 한성을 빨아댔다.

강하게 또 때로는 부드럽디 부드럽게.....

미지의 혀는 한성을 미치게 만드는데 충분했다.

한성은 저도 모르게 미지의 머리카락을 한 움큼 움켜잡고 리듬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었다.

미지는 할 수 있는 한 힘을 주어 그의 좆을 서서히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까지 빨아들였다가는 진공 청소기처럼 자지를 삼켜버릴 것 같았다.

그녀의 입술이 자지털있는 밑둥까지 좆을 삼키고는 또 서서히 뱉어내었다.

미지는 고개를 점점 빠르게 움직여갔다.

점점 빠르게. 그러는동안 그녀의 두손은 한성의 불알을 꽉 움켜쥐고는 놓을 줄을 몰랐다.

"쩌어어업. 쩝. 북적븍적. 꿀쩍꿀쩍."

그녀의 입술사이로 끈적끈적한 침이 흘러내렸고 요란한 소릴 내고 있었다.

한성은 흥분에 못 이겨 그녀의 머리채를 마구 잡아 흔들었다.

"부우욱.....북적, 부우욱.....북적"

그녀는 이제 이빨로 자근자근 한성의 자지를 씹었다.

한성은 여기서 사정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빼, 그녀의 온 얼굴위에 대고 자지를 문질러 대었다.

미지는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며 조카의 자지를 온 얼굴에 맛사지하듯 문질러댔다.

그녀의 눈이며 코, 상기된 두 볼, 모두가 번질번질 침과 좆에서 나온 윤활 엑기스로 번지르르했다.

"이모"

미지가 한성을 올려다 보았다.

계란마사지하듯 번들거리는 얼굴위의 두 눈은 보석처럼 반짝였다.

행복과 탐욕이 담긴 눈빛이었다.

"이제 이모 보지를 줘"

한성을 향해 엉덩이를 높이 쳐든 채 미지가 바지를 벗었다.

반바지가 훌떡 밑으로 내려가니 그대로 멋진 꽃보지가 한성의 눈을 찔렀다.

"아....예, 예뻐.....!"

한성은 미지의 둔부를 잡고 서둘러 자지를 조준하였다.

그녀의 보지는 주변의 수풀까지 벌써 끈끈하게 적셔놓고 있었다.

사전 운동도 없이 그대로 집어넣으려는 찰라 가느다란 손가락이 한성의 자지를 잡았다.

색후였다.

"귀여운 내 새끼. 너무 힘빼지 마. 다음은 이 할미 차례니까"

"걱정마세요. 저 그렇게 약한 놈 아녜요"

한성은 할머니를 향해 웃어 보였다.

그리고 다음순간 그대로 미지에게로 물건을 찔러넣었다.

푸욱!

"아.....!"

불알이 미지의 둔부에 맞닿았다.

한순간에 뿌리끝까지 들어간 것이다.

그녀의 내부에서 강하게 죄어오는 압박감이 있었다.

잠시 그대로 있다가 한성은 허리를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미지의 엉덩이가 떨리고 보지가 더욱더 강하게 한성을 죄어들었다.

정신이 아득해지는 것을 느끼며 한성은 보다 힘차게 하체를 밀착시켜 갔다.




(계속)


........... 죄송합니다. 다시 올렸습니다.


추천80 비추천 38
관련글
  • 착한뚱녀 이야기
  • 20여년전 이야기 하편
  • 20여년전 이야기 중편
  • 마누라 하고 나눈 이야기
  • 쪽바리 유학생과 사귄 이야기
  • 실화 부산 어느 마을의 기이한 이야기
  • 실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 2ch 번역
  • 나의이야기를 써본다 3부
  • 나의이야기를 써본다 2부
  • 나의이야기를 써본다 1부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