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친/애정무협]색황무적 서장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근친/애정무협]색황무적 서장

페이지 정보

조회 174 회 작성일 24-01-31 15:52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야설문에 유로로가입하고 처음 글을 써봅니다.무협을 좋아해서 한번 써볼려구 합니다.작문실력이 좋지않아서 여기 저기서 끌어다 조금 수정해서 써볼려구 합니다.모쪼록 잘부탁합니다. 보다보면 앞뒤 문장이 안맞을수도있으니 보보시면서 지적해주시면 바로 고치도록하겠습니다.
근친을 좋아하지 않는분들은 보시지 않기 바랍니다.
7000이라는게 용량인지 아님 글자 수인지 ㅡ.ㅡ?
ㅜ,ㅜ 어렵다.

서장 <1>




<변황사세(邊荒四勢)>

새외의 실지적인 통지자들인 이들은 새외를 통일한후 누대를 걸쳐 중원을 노려왔다.
해왕성
악마사원
남황독황성
북빙성
이들 네 개의 세력은 그야말로 가공했다.
천년전, 이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이 중원을 덮쳤다.
퍼죽지세를 중원의 각문파를 쓰려터려갓다.그러나 중원이 무너지기직전 이들은 갑자기
중원에서 물러갔다.각 세력의 1/3만 살아서......
어떻게 된건지 아무도 몰랐다.
<해왕성>
동해의 망망한 대해에 하나의 섬이 있다고 전해져 내려온다. 그곳에 바로 해왕성이 있다고 전해지나 아무도 본적이 없다.
어느날 이들이 동해의 여러 문파를 접수한후 중원으로 눈을 돌리기시작했다.
파죽지세로 중원을 삼키던 그들은 어느날 자기들의 고향 동해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들의 성주와몇만의 제자들이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그것은 풀지 못할 영원한 신비였다.
이후, 동해는 더 이상 대륙을 넘보지 못했다.
<악마사원.>
불교..
불(佛)은 맞으나 악불(惡佛)을 숭앙하는 종교로 천축에 생긴 절이 바로그들이다.
이들은 석가를 배타하고 아수라를 받드러 모셨다.
인간을 제물로하고, 피로서 아수라을 숭앙하며, 환락으로서 성도를 구하는 악마승들의 사원!
그들은 천축을 통일한후 서장마저 삼켰다 말았다. 그후 중원을 노리던 그들은
사천(四川)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이들도 결국 발길을 돌렸다.
악마사원의 원주이자, 천측불게의 대악종으로 군림했던 초극마왕인 천축악불종만 살아서 천축으로 돌아갔다.
-그들이 있는한 다시는 중원을 넘보지 않으리라-
이말만 남기구 그들은 사라졌다.

남황(南荒)이라 불리우는 대지가 존재했다. 아무도 살지않는 밀림(密林) 속엔 온갖 독물만 살았다.
도저히 인간이 살아갈 수 없는 그곳에도 인간은 존재했었다.
<남황독왕성>
남황의 독인들을 남황독왕성에 흡수한 이들은 새로운 정복지(征服地)로 눈을 돌렸다.
대륙정벌이라는 기치를 세우고 남황독왕성은은 십만의 독인들을 앞세워 중원침공을 개시했다.
한데, 대륙무림을 휩쓸어 가던 이들이 갑자기 진격을 멈추고 공포에 질린사람처럼 독림으로 돌아갓다.

<북빙천>
북쪽 설원에 어느날 얼음으로 만든 성이 세우졌다.
하지만 당시에는 알지 못했다. 한장 한 장 쌓아 올려진 얼음궁전(氷宮)의 의미를…
얼음성이 완성되면서 빙녀군단은 일대 살육을 전개하기 시작했다.
북쪽에 근접해 있는변황문파들은 아수라장으로 변했다
그리고 그들또한 남으로 남진했다.온갖 살육을 저질렀다.특히 남자만 보이면 노소를 가리지않구 죽였다.
그러나, 거기서 끝이었다.
다시북천으로 돌아간 여인들은 불과 손가락으로 헤아릴 지경이었다.
그들 변황사세들이 왜 갑자기 발을 돌려는지 알지못했다.다만 어떤 세력이나 무서운 고수들이 이들을 막지 않았나하는 심중만 가질뿐이었다.
그러나 그후 천년이 지난 지금도 중원인들의 뇌리엔 그들의 공포가 남아있다.


500년전,8명의 고수들이 나타난다.한시대에도 한명 나올까 말까한 고수가
동시대에 8명이 나온 것이다. 무림인들은 이들을 팔왕이라 불렀다
-백색검성(白色劍道) 백자결
-몽인검마(夢人劍魔) 설추인
-건곤신장(乾坤神掌) 황무설인
-승천도마(昇天刀魔) 정송인
-신비무영(神秘蕪靈)!
-백화신녀(白花神女) 설운봉
-뇌정풍운(雷霆風雲) 화무옥
-봉황선녀(鳳凰善女) 구여옥
이들은 동시대에 태어난 것은 중원으로서는 불운이었다.한시대에
천하제일인이라고 불리워도될 이들이 한시대에 태어나서니 말이다.
이들은 천하제일인이 되기위해 세력을 키워 서로 견제했다.다만 신비무영만이 홀로 종횡했다.
이들의 세력다툼으로인해 하루라도 조용한날이 없었다.그런데 어느날 이들 팔왕이 소리없이 사라진 사건이 생긴다.이로 인해 중원은 각가지 소문이 떠돌았다.
이들이 천하제일인을 가리기위해 모처에서 싸우다 양패구사했다느니,무명고수에게 패해 은거 했다느니등 소문만 나돌았다.이들이 세웠던 문파들도 이들을 찾기위해 전국을 돌아다녔지만 결국 찾지못햇다.그후 이들 세력들은 문주를 잃고 점점 쇠태해갔다.
500년이 지난 지금은 거의 잊혀져간 문파들이 되었다.하지만 이들 문파들은
500년을 지내면서 안으로 조사들의 무공을 하나둘 되찾아가기시작했다.
지금에와서는 2/3의 무공을 복구했다.비록 조사들의 무공과는 차이가 있지만
중원의 왠만한 무공보다는 쎄었다.





서장<2>

전설(傳設)

음양천(陰陽天)이 나타나는날 세상이 피에 잠기리라.....

2천년전부터 중원무림에 내려오는 전설이다.2천년전 기천자(記天子)자라는 기인이 남긴말이다.

--우주에 음과양이 있으니 언젠가 음과양이 만나 음양수(陰陽水)가 되니 한방울의 음양수가 모여 또하나의 우물을 만드니 이것이 음양천이다.언제 어떻게 생성될지모른다 그러나 우주의 이치상 1만년마다 한번씩 생겨 10년을 존재하다 사라지니 이것을 취하는자 고금제일인이 되리라.하지만 음양천이 생겨난 뜻은 하늘의 뜻이니 음양천이 생기는 시대에 천하가 혈해에 잠기리라.--

음양천은 세상의 음과양이 만나지점에 샹겨난다고 전해진다.물론 세상 어디든 음과양이 존재한다.하지만 음과양의 원천은 따로 존재하니 그것이 1만년에
한번씩만나 물을 만드니 그것이 음양천이다.음양천을 흡수하면 엄청난 내공은
물론 머리는 한번본것은 잊어버리지 안고 신체도 무공을 익히기게 최상의
상태가 된다는 것이다.반면에 부작용도 있으니 엄청난 색만가 된다는것이다.


기천자는 이말만 남기고 세상에서 사라졌다.
천년전 변황사세가 물러갔을때 세인들은 혹시 음양천을 흡수한누군가가 이들을 물리치지 않았나 하는 의혹을 가지기도 했다.
그후 사람들은 세상이 어지러우면 혹시 음양천이 생성된것이 아닌가하고 산천을 헤메고 다니기고했다.
2천년이 지난 지금 아무도 음양천의 존재를 믿지 않았다.
당금의 무림이 비록 군웅할거의 시대이나 서로를 견제하면서 평화를 유지해갔고,더구나 음양천이라는 존재를
믿기에는 너무 황당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신검을 얻는자 천하를 얻으리라........

신검(神劍) 복마자전검(伏魔紫電劍)

천하를 얻을 수 있는 능력을 준다는 이검은 4백년전 장인 공손찬이 만든 검이다.
자전검은 금석(金石)을 무우베듯 자를수있을 정도의 날카로움을 지녔다.
전설의 신검들인 간장(干將),막사(莫邪),거궐(巨厥)등도 이검엔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이검엔 검결이 새겨져 있는데,
공손찬이 이 검을 만든후 당시 천하제일인인 절대검후 하후진에게 주었다고 한다.
하후천은 그검을 받은후 한마디 말만 나기고 사라졌다

-복마자전검에다 나의 최후절기를 남기니 이것을 얻는자 충분히 천하를 얻으리라-

무림들은 신검을 찾을려고 산천을 헤메고다녔다.그러나 아무도 찾지못하고
포기해야만했다.
300년전 어느날 산에 나무를 하러갔던 나무꾼이 비를 피할려고 들어갔던 동굴에서 신검을 얻게 돼고,그후 무림은 검을 찾지할려고 피바람을 일으켯다.
그러나 결국 검은 어느날 신비하게 사라졌다.
그후에도 몇십년또 는 백년마다 나타나서 대륙에 피바람을 일으켯다.
마지막으로 나탄난것이 60년전 이었고,무영비도가 차지한후 어디론가 잠적햇다.세인들은 무영비도가 무공을 익히기 위해 은거햇다고도하고,심검을 차지한후 다른사람들의 공격을 받아 도망치던중 죽어서 사라졌다고도했다.
신검출현후 무림은 평화를 지속해왓고.지금가지 이어져내려왔다.
하지만 60년간의 평화도 겉만 그런것이지 안으로는 썩어가고있었다.
한마디로 언제 터질지 모르는 활화산같았다.
그기다 2개의전설이 나타나기 시작하면서대륙은 서서히 암운에 휩싸여간다.



컥 수정한다구 했는데도 용랻이안돼네 ㅜ.ㅜ 잡소리로 채워야지 ㅎㅎ
제목에서도 보다시피 근친입니다.그리도 여러 여자들과도 사랑의 행각을 벌입니다.약간 아주 약간 하드적은인 내용이 들어갈지도 겠습니다.
전 강간내용은 별로라서 강간 장면은 대부분 강간하다 실패하거나 아님 강간당하는부분만 삭제할 생각입니다.강간장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해를...




추천107 비추천 29
관련글
  • [이벤트참여] 여친은 경찰서장 따님
  • 운영자님의 낙서장글
  • 경험이 아닌 글은 낙서장으로 옮기시기 바랍니다.
  • 로또는 낙서장으로~~~~!!!
  • 비초삽십육결~~서장,1장
  • 지존 서장
  • 와룡강 천룡파황보 서장
  • 고독만리 제 1권 서장-4장
  • 제왕벌-서장
  • 고독천년 - 서장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