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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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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99 회 작성일 24-01-31 15: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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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개월 전에 있었던 s사이트의 채팅 내용임다..
제가 직접 한건 아니고....
이 글의 남자가 보내준거구요....(근데 여자가 하는 말이 비현실적이긴 해요)
실제로 채팅창을 복사해서 그대로 받은 겁니다(원본엔 아바타 얼굴까지 들어있는)
함 읽어 보시구요... 첨에 경험담에 올렸다가 바루 삭제했던 글임다

대화 중에 xxxx 비밀번호를 절대로 알려주지 마세요
두리우리(xx3907) 님이 대화에 참여하셨습니다

영혼 님의 말:
방가워요^^

영혼 님의 말:
잘지냈나요^^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아궁..말내리세요^6

두리우리 님의 말:
자기두

영혼 님의 말:
웅.~

영혼 님의 말:
방가워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자기는 좋은일없나

영혼 님의 말:
요즘..

두리우리 님의 말:
잇어요

영혼 님의 말:
뭔데..애기해줄래

두리우리 님의 말:
자기..만나..자위하는거요

영혼 님의 말:
웅,,그래.. 자위해보니 짜릿하지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자기보지도 좋고

영혼 님의 말:
자위만해..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웅..뭘로해

영혼 님의 말:
자위할때

두리우리 님의 말:
당근

영혼 님의 말:
웅..그래 당근이 깊이 박히지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그래 자기도 아들과해보고싶다고했나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그래 아들에게 애기해봤어

두리우리 님의 말:
아직

영혼 님의 말:
웅.. 아가 어던 엄마를 만났는데

영혼 님의 말:
그엄마는 아들에게 애문ㄴ 허락한데

영혼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아들이 자기보지를 혈로 핥아준데

두리우리 님의 말:
정말..할수잇을까..아들과

영혼 님의 말:
웅..그래..

영혼 님의 말:
나도 엄마랑하는데

두리우리 님의 말:
지금두해

영혼 님의 말:
가끔해

영혼 님의 말:
내가 나와있어서

영혼 님의 말:
넘좋아

영혼 님의 말:
엄마랑하는게 말이야

두리우리 님의 말:
자기지금..나이가

영혼 님의 말:
웅,,21살

영혼 님의 말:
자기에게 애기했는데

영혼 님의 말:
몰랐어

영혼 님의 말:
자기야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웅.. 괜쟌지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웅..

영혼 님의 말:
나도 좋아

영혼 님의 말:
자기아들도 자기몸만지는거야

영혼 님의 말:
몰래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그대 자기 기분은 좋치

영혼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두리우리 님의 말:
솔직히...

영혼 님의 말:
야릇하고

영혼 님의 말:
웅..그래

영혼 님의 말:
다른엄마들도 그래

영혼 님의 말:
그래서 가만히 잇구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자연스러운거야

영혼 님의 말:
자기 보지도 만지나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그래 그럼 아들이 쉽게 하겠네

영혼 님의 말:
자기만 원하면 말이야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아들은 다 원하거든

영혼 님의 말:
그래서 편안하게 할수도 잇어

영혼 님의 말:
맘대로 말이야

영혼 님의 말:
다양한것도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엄마랑 아들이라는게 그래서 좋아

두리우리 님의 말:
자기엄마두조아해

영혼 님의 말:
어던 엄마도 챗하다가 아들불러서 물어보곤 관계하시던데

영혼 님의 말:
웅..넘 좋아해

두리우리 님의 말:
정말

영혼 님의 말:
막상해보니 넘좋데

영혼 님의 말:
웅..

영혼 님의 말:
첨에는 몰랐는데

두리우리 님의 말:
쳇하며..섹스한대

영혼 님의 말:
더 자극적이데

영혼 님의 말:
웅..그랬어

영혼 님의 말:
챗하면서

영혼 님의 말:
아들이 엄마보지뒤에서빨아주고

영혼 님의 말:
그러면 엄마는 흥분되서 챗하구

영혼 님의 말:
나도 흥분되던데

영혼 님의 말:
아들도 넘좋아하구

두리우리 님의 말:
아.......미치겟어

영혼 님의 말:
그래..

영혼 님의 말:
상상해봐

영혼 님의 말:
자기도 그런다고

두리우리 님의 말:
하구시퍼요

영혼 님의 말:
자기보지에서 물이 나오지

영혼 님의 말:
그래 아들집에 잇어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그래..그럼 함물어볼래

영혼 님의 말:
아들에게가서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자연스럽게

영혼 님의 말:
니가 엄마몸만지는것 안다하면서 괜쟌아

영혼 님의 말:
하면서

영혼 님의 말:
니들도래애들은다그래

영혼 님의 말:
그러면 아들도 안심할거야

두리우리 님의 말:
저잇잔아

영혼 님의 말:
그리고 엄마의 몸보고싶니

영혼 님의 말:
웅..

영혼 님의 말:
자기야,,왜

두리우리 님의 말:
나지금..무지흥분되엇어요..어카죠

영혼 님의 말:
그럼 아들에게가서

영혼 님의 말:
지금 상태로 자기 보지속에 손넣어보라해

두리우리 님의 말:
자기욕안할거지

영혼 님의 말:
웅..나도 안해

영혼 님의 말:
욕안해 나도 하는데

영혼 님의 말:
엄마랑

영혼 님의 말:
그느낌알아

영혼 님의 말:
자기야

영혼 님의 말:
자기가 하고싶은데로해

영혼 님의 말:
그래야 더욱 자극되지

영혼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자기 갔어

영혼 님의 말:
아들에게

두리우리 님의 말:
나왓어요

영혼 님의 말:
그래

영혼 님의 말:
말했어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뭐래

영혼 님의 말:
같이 잇는거야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그래 아들이 뭐라해

영혼 님의 말:
좋다고하지

두리우리 님의 말:
갇이잇어요..옆에

영혼 님의 말:
웅..그래..안녕~

영혼 님의 말:
나도 같은 사람이에요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아들이치나요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챗요

영혼 님의 말:
네..

영혼 님의 말:
일단 만나서 방가워요

두리우리 님의 말:


영혼 님의 말:
엄마의 몸을보니 어때요

영혼 님의 말:
저도 경험이 많아요

두리우리 님의 말:
저에요...자기야

영혼 님의 말:
괜쟌아요

영혼 님의 말:
웅..그래

영혼 님의 말:
아들에게 손넣어보라했어

두리우리 님의 말:
타자못치겟어요지금

영혼 님의 말:
그래 괜쟌아 어떻게하는데

두리우리 님의 말:
만지구잇어

영혼 님의 말:
웅..그래

두리우리 님의 말:
아..미치겟어요

두리우리 님의 말:
아..여보

두리우리 님의 말:
욱...

영혼 님의 말:
그래..다리벌리고 일어서

영혼 님의 말:
엉덩이빼고

영혼 님의 말:
그리고 빨아보라해

두리우리 님의 말:
여보

영혼 님의 말:
그래여보

두리우리 님의 말:
아..여보

두리우리 님의 말:
자지야

영혼 님의 말:
그래여보

영혼 님의 말:
어떻게해

영혼 님의 말:
아들이

두리우리 님의 말:
자지가조아..좆님

영혼 님의 말:
그래..

두리우리 님의 말:
자지..빵구잇어지금..내가

영혼 님의 말:
웅..그래

영혼 님의 말:
앉아있어 아들

영혼 님의 말:
책상에

두리우리 님의 말:


두리우리 님의 말:
아..미쳐

영혼 님의 말:
그래..

영혼 님의 말:
자기도 빨아주라해

두리우리 님의 말:
헉......

영혼 님의 말:
다리벌리고

영혼 님의 말:
일어섯

영혼 님의 말:
어얻이활짝 벌려

영혼 님의 말:
엉덩이

영혼 님의 말:
어때

두리우리 님의 말:
넘.조아요

영혼 님의 말:
그래..빨구있어

영혼 님의 말:
혀를 깊이 넣으라해

영혼 님의 말:
그래..

영혼 님의 말:
자기 엉덩이흔들어줘

영혼 님의 말:
아`

영혼 님의 말:
상상이되

영혼 님의 말:
자기랑 아들

xxx3907 님이 오프라인 상태가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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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2월 21일 19시 9분 43 초 에 저장하였습니다.


추천98 비추천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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