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 희 [ 제 1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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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 희 [ 제 1 부 ]
야설은 야설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혹여 야설과 현실을 혼돈을 하실 수가 있는 회원님은 이 글을 읽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아들이 엄마에게 알 수가 없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가 있듯이 엄마 또한 아들에게 그런 마음을 가질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글에서는 그런 엄마의 입장을 표현을 한 것입니다.
" 나 학원을 갔다 올게....오늘은 뭐하고 있을 거야?"
" 다녀 오세요. 여보...사랑해요."
" 그럼 나는 간다..." 하고서는 그는 나의 엉덩이를 만져주고는 나간다.
그가 학원에 가는 것은 강사가 아니고 재수를 하기 위하여 가는 것이다.
그이의 나이는 올해 20살이고 내 나이는 올해 45살이다.
그이는 나의 아들이다. 내가 열달 간을 뱃속에서 키우고 내 배를 아파하면서 내 보지로 낳은 나의 아들인 것이다.
아들을 학원으로 보내고 아니 나의 남편인 아들을 학원에 가시고 나자 난 예전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것을 느낀다.
나의 남편이자 진우의 아빠라는 사람은 미국지사로 나간 지가 어언 5년이 되어 가고 있지만 들어 올 생각이 전혀 없다.
아마도 모르긴해도 그곳에서 살림을 차리고 살 것이지만 난 그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의 봉급은 나의 통장으로 입금이 되기에 난 별로 어려움이 없다. 그리고 아버지로부터 받은 빌딩의 임대료가 있기에 생활은 전혀 걱정이 없었고 성에 대한 것은 그다지 밝히는 편이 아니기에[ 그대까지는 그랬다.] 성욕에 대한 갈구가 전혀 없었다.
그런 내가 언제부터인가 아들에게 연정을 품게 되었고 아들하고 씹질을 하고 싶다는 충동을 가지게 되었다.
그 충동을 느낀 것은 진우가 대학에 낙방을 하고서 술을 먹고서 들어 온 날이었다.
거의 인사 불성이 되어 친구의 등에 엎혀서 들어 온 진우를 보자 난 진우의 슬픔을 이해 할 수가 있었다.
먹지도 못한 술을 마신 진우는 토하기 시작을 했고 온 집안은 그가 토해 놓은 물질로 인하여 악취가 진동을 했다.
난 그것을 치우면서도 더럽다고 느끼지를 못했다.
그리고 나서 진우의 옷을 벗기기 시작을 했다. 옷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를 하기 위하여 난 진우의 옷을 전부 벗기고 말았다.
진우의 몸에는 팬티 한장만이 남았다.
그런 진우의 몸을 보는 순간에 난 이 남자의 여자가 되고 싶은 충동에 사로 잡히고 말았다.
균형이 잡힌 몸매와 벌어진 어깨 그리고 가슴에 난 털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목으로 침이 넘어가고 말았다.
난 떨리는 손으로 아들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 말았다.
아들의 팬티를 내리고 나자 감춰진 아들의 성기가 밖으로 돌출이 된다.
[ 이게 뭐야...이렇게 큰 것이 있어...아.너무나 잘 생겼다...]
아들의 성기는 죽어 있었지만 그 크기는 남편의 성기가 발기되어 있을 경우보다도 오히려 큰 것 같았다.
이것이 발기가 되면 얼마나 클까?
난 아들의 성기를 살며시 쥐어 보았다. 그리고는 서서히 아들의 성기를 만지기 시작을 하였고 내 손이 닿자 아들의 성기가 반응을 시작을 하기 시작을 했고 잠시 후에 아들의 성기는 발기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단단한 성기가 그 위용을 자랑을 하고 있었다.
아들의 성기에 입을 가져다 대고서는 그 아들의 성기를 나의 입안으로 넣으려고 했으나 워낙에 커서 내 입이 찢어 질 것 같았다.
난 입을 크게 벌리고서 아들의 성기를 입안으로 들여 보내고서는 나의 혀로 아들의 성기를 애무를 하기 시작을 했다.
이미 나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마도 아들의 자지를 보고서 보지에서 씹물을 흘리는 년은 나 이외는 없으리라.
헌데 난 이런 것들이 아무런 죄의식도 가질 수가 없었다.
죄의식보다는 이런 도착적인 생각이 나를 더욱더 흥분의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었다.
난 아랫도리를 벗어 버리고 말았다.
이미 팬티는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보지는 벌렁거리고서 입을 벌리고 있었다.
아들의 발기된 성기를 잡고서는 난 아들의 자지를 나의 보지구멍으로 인도를 하고서 그대로 앉고 말았다.
폭하는 소리와 함께 아들의 자지가 나의 보지안으로 밀려 들어 온다.
보지가 찢어지는 아픔이 전해오면서도 그 쾌감이 나의 온 몸을 휘어 감고 말았다.
보지안이 그야말로 꽉 찬 느낌을 받았고 그 뿌뜻함은 무어라고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환희의 기쁨 그 자체였다.
난 서서히 아들이 깨어나지 않게 엉덩이를 들었다가 놓고 다시 들고를 반복을 하며 방아를 짓기 시작을 하면서 나의 두 개의 유방을 움켜 쥐고서 주물러 대기 시작을 했다.
서서히 나의 몸은 달아 오르기 시작을 했고 아들의 자지가 보지의 안을 헤집고 다니면서 난 그만 아주 지독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만 것이었다.
허나 아들은 여전히도 그의 자지의 위용은 그대로 였다.
아들은 사정을 하지 않았고 난 홀로 절정을 느낀 채로 아들의 배위에서 내려와서는 그 흔적을 수건으로 말끔하게 지우고 말았다.
다음 날 아침에 잠에서 깬 아들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아들은 화장실에 갔다 오면서 부엌에 있는 나에게로 오더니 나를 뒤에서 안고서는 하는 말이
" 엄마! 미안해...합격을 하고 싶었는데..."
아들이 손이 나의 두 개의 유방에 쓰치면서 나를 자극을 한다.
난 나도 모르게 아들의 두 손을 나의 가슴에 올려 놓게 하고서는
" 엄마는 진우를 믿어...내년에 합격을 하면 되지..안그래..."
" 미안해..엄마..어제 나 술에 많이 취했어?"
" 으응, 무슨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셨어?"
난 얼굴이 화끈거렸다. 혹여 아들이 내 행동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하기 시작을 했다.
" 어제 나 실수를 안했어? "
" 안 했어!!"
" 이상하다!!! 실수를 한 것 같은데...엄마 미안해..."
아들이 미안하다는 말을 계속해서 반복을 하자 난 아주 심한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을 했다.
아들에게 술국을 먹이고서 잠을 더 자게 하였다.
아들하고 아침을 먹는 동안에도 나는 어제의 일을 생각을 했고 그 생각을 하자 나의 보지가 벌렁거리기 시작을 한다.
" 진우야! 엄마하고 여행을 할 까?"
느닷없이 튀어 나온 말이었다.
" 정말로!!!!"
" 으응. 진우의 머리를 식혀 줄 겸 여행을 갈 까?"
" 어디로 가지?....아빠가 있는 미국으로 갈까?"
" 엄마는 싫은데....그냥 동남아로 가자..."
" 엄마. 마음대로...."
" 참 그것도 안되네...엄마는 여권이 있지만 우리 진우는 없으니....그냥 제주도로 가자.."
" 언제?"
" 오늘.....목포에 가서 배를 타고..."
" 좋아...그럼 빨리 준비를 해...."
아들은 신이나서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서 자신의 방으로 들어 간다.
대충 설거지를 하고서 나도 방으로 들어가서 여행 준비를 하였다.
언젠가 인터넷을 통해서 구입을 한 야한 속옷을 준비를 하였고 그것을 준비를 하면서 난 아들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어제의 일을 말을 해주려고 작심을 하고 있었다.
그 날 오후에 우리는 목포에 도착을 했고 다음 날에 출항을 하는 배표를 예매를 하고서는 목포의 이곳 저곳을 둘러 보다가는 호텔을 잡았다.
비수기인지 몰라도 호텔의 방은 남아 있었다.
호텔이 다 그러 하듯이 침대가 두 개가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곳의 호텔 방에는 넓은 퀸싸이즈의 침대 하나 만이 있는 것이다.
저녁을 먹고 난 뒤라 우리는 호텔 방으로 올라 갔다.
" 진우가 먼저 목욕을 할래..아니면 엄마가 먼저 할 까?"
" 엄마가 먼저 해요...." 하고서는 진우는 TV를 킨다.
난 옷을 벗고서 브라와 팬티만을 입은 채로 진우에게 목욕을 한다고 했다. 나를 진우의 눈빛이 뜨겁게 느껴진다.
얼어 붙을 것 같아서 난 얼른 욕실로 들어 왔다.
그리고 팬티와 브라를 벗고서 샤워를 했다.
아들에게 보여 줄 몸이라서 정성을 들여 씻고 또 씻었다.
그리고는 큰 타올을 두루고서 밖으로 나왔다.
" 진우도 샤워를 해..."
하고 말하자 진우가 욕실로 들어 가는데 옷을 입은 채로 들어 가려고 하는 것이다.
" 진우야! 욕실에 습기가 많아 이 곳에서 다 벗고 들어 가는 것이 좋아...어서..."
진우는 마지 못해 옷을 벗는데 보니 진우의 자지가 발기가 되어 있었고 그것을 나에게 틀킬 것 같아 욕실에서 옷을 벗으려고 한 것 같았다.
진우가 욕실로 들어 가자 난 나의 몸에 두른 타올을 벗어 버리고는 태초에 알몸으로 쇼파에 앉아 있었다.
잠시 후에 진우가 욕실에서 나오는데 역시 진우도 타올로 몸을 감싸고서 나온다.
그리고는 나를 보더니 놀래서 하는 말이
" 엄마!!! 뭐하는 거야?"
" 엄마는 우리 진우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어..왜 엄마의 몸이 보기가 싫어?"
" 아...니....보..기.가....좋아...."
나는 커다란 유방을 가지고 있었고 모양도 그 탄력성도 어느 처녀 못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보지 털은 아들에게 보이기 위하여 언제나 잘 다듬어 놓은 상태였다.
허리는 그냥 보통이지만 아줌마들이 가진 흔히 말하는 똥배는 아직은 없는 상태였다.
" 정말로...진우가 그렇게 생각을 하는거야!!그럼 엄마는 너무 좋은데..."
" 아니..진짜로..너무나 멋이 있어요....너무 근사해."
" 진우야! 여자의 알몸을 본 적이 있어?"
" 으응.....미안해"
" 아니야. 진우의 나이가 몇인데..그런데 그 여자하고 나하고 누가 더 이뻐?"
어느 사이에 나의 말에는 애교가 섞여 있었고 마치 애인에게 투정을 부리는 여인의 말투로 변하고 있었다.
" 엄마가 더 이뻐....."
" 정말로...아이 좋아!!!" 하고는 난 아들의 품으로 들어 가고 말았다. 그리고는 아들이 두른 수건을 벗겨 버리고 말았다.
" 난 진우가 너무나 좋아!" 하고 말을 하면서 진우의 가슴에 나의 얼굴을 묻었다.
" 나도 엄마가 좋아!!!"
아들은 가슴 속으로 파고 드는 나를 꼬옥 껴안아 주었다.
아들의 자지는 발기가 되어 마치 창같이 나의 보지 둔덕을 찌른다.
" 아니 엄마는 진우를 사랑해!"
" 나도 엄마를 사랑해!"
" 정말로 엄마를 사랑해?"
" 으응. 사랑해"
" 난 진우의 여자가 되고 싶어....."
" 그게 무슨 소리야?"
" 으응. 그러..니까...나는 진우의 여자가 되고 싶어...진우에게 나를 주고 싶어...."
" 엄...마...."
" 왜..싫어...."
" 우리는 모지지간인데......"
" 난 ....상관이 없는데.....오히려 그 것이 더욱 좋은데...누구의 훼방도 없으니까..."
" 정말로 괜찮아.....나도 엄마를 갖고 싶어.."
" 그럼..그럼...나를 가져 줘요...."
" 정말로 가져도 돼...." 하고는 나의 입술을 덮쳐 오는 것이었다.
아들의 입술은 정말로 감로수였다.
난 아직 그렇게 달콤한 입술을 맛 보지 못했다.
아들의 혀가 나의 입속으로 들어 온다.
난 정신 없이 아들의 혀를 빨아 대기 시작을 했고 나의 보지에서는 이미 애액이 분비가 되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남편하고도 애액이 분비가 안되어 고통을 겪는 나이지만 아들만을 생각을 하면 이렇게 보지가 벌렁 거리는 것은 나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다.
아들의 혀는 나의 혀를 끌고서는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 가더니 나의 혀가 빠지게 빨아 대는 것이었다.
아들의 손은 나의 유방으로 오더니 나의 젖꼭지를 살살 애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손이 나의 젖에 닿을 때마다 난 그 자극에 몸을 떨 수 밖에 없었다.
아들은 나를 안아서 침대위에 눕히고서는 나의 몸위로 올라오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나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는 것이었다.
모자간의 상간이 이루어 지는 것이었다.
보지속에 자지가 들어 오는 순간에 우리들의 관계는 모자에서 부부로 바뀌는 것이었다.
보지가 이미 젖을 만큼 젖어 있었으나 아들의 자지가 워낙에 커서 쉽게 들어 오지 못하고서 나의 보지에 통증을 안겨 주는 것이었다.
난 아들을 제왕절개로 낳았기에 보지 구멍이 그렇게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
처음에는 안 들어 오던 것이 살살 애무를 하면서 밀고 들어 오자 통증은 사라지고 만다.
그렇게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 안에 깊숙히 들어 왔다.
" 진우씨! 사랑해요...." 난 아들에게 존대말을 사용을 했다.
그것이 내가 아들의 여자가 되는 첫 걸음인 것이었다.
" 나도 사랑해..엄마.."
" 이제부터 엄마라고 하지 말고요....제 이름을 불러 줘요..."
" 미...자...씨...사..랑..해"
" 아니 그렇게 말고요..미자야! 이렇게 불러 줘요"
" 미..자...야!!!"
" 네에....서방님...아니 여보....당신은 이제부터 박 미자의 남편이십니다...이년이 성심을 다해 모시겠습니다....사랑해요.."
" 미자야..사랑해...." 아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서는 내 보지 속에 들어 있는 자지로 나의 보지를 박아 대기 시작을 했다.
보지가 뜨거워지면서 나 역시 그 쾌락의 열기에 빠져 들고 말았다.
아래에서 전달이 되는 그 환희와 쾌락과 짜릿한 자극으로 인하여 난 구름위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했고 나의 입에서는 온갖 신음 소리가 나기 시작을 했다.
아들에게 보지를 박히면서 난 너무나 행복했다.
그 순간이 영원히 정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보았다.
아들의 그 커다란 양물이 나의 보지안을 드나들면서 나의 보지의 양벽에 자극을 주고 그것은 곧바로 나의 오르가즘을 도달시키고 말았다.
내 보지에서는 오줌을 싸는 것 같이 많은 양의 씹물이 흘러 나오고 말았고 난 아들의 목을 껴안고서 아들에게 나의 가슴을 밀착을 시키고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사실은 당시에는 그것이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고 나중에 그것이 오르가즘이구나 하고 생각을 한 것이다.
당시에는 아들이 자지를 박아대는 도중에 내가 오줌을 싼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더 지배적이었으나 오줌을 살 경우에 느끼는 것하고는 사뭇 달랐다.
그러니까 나에게 첫 번째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준것이 아들이라는 것이었고 아들이 나에게 여자로 다시 탄생을 시켜준 사람이기도 했다.
아들은 나의 보지를 더욱 세게 박아 대기 시작을 하였고 나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고서는 나의 보지를 더욱더 벌리게 하고서는 마치 몽둥이로 나의 보지를 쑤셔대는 것 같이 박아대고 있었다.
난 다시 쾌락의 함정에 빠져 버리고 말았다.
" 아..아..아..여보....아..사랑해요....보지가..너무...뜨거워...요,,,"
" 미자야! 좋아? 네 보지가 너무나 좋아...."
" 그래요..여보..아..아...아....사..랑..해..요....아..아..아..아앙..."
난 있는 소리 없는 소리를 질러 대면서 또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고 아들인 진우도 나의 보지안에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 엄마! 너무나 좋았어....엄마의 보지가 너무나 좋아!!"
" 아잉!! 또 엄마라고 하시네요....저는 당신의 여보가 되고 싶어요...당신의 여자가 되고 싶어요..."
" 알았어, 미자야!! 좋았어?"
" 네에. 여 보 ...죽는 줄 알았어요.....지난 번보다 더 커진 것같애..."
난 너무나 흥분을 한 나머지 해서는 안 될 말을 하고 말았다.
" 언제했는데?????"
" 아잉...지난 번에 당신이 술을 먹고 들어 오신 날에 당신이 잠이 든 사이에 당신을 자지를 세워서 내가 올라타고서 박아 대었요....너무나 당신하고 하고 싶었으니까요...미안해요.."
" 그렇치!! 그 날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았어...그러니까 그게 그런 것였어....."
" 여보...사랑해요...난 당신만이 있으면 행복해요.."
난 아들의 품으로 들어 가 버리고 말았고 그런 나를 아들은 꼬옥 껴안아 주었다.
나는 그 날에 내가 이 세상에 나와서 가장 포근한 잠을 잘 수가 있었다.
누군가가 나의 볼기를 치는 느낌에 난 눈을 뜨고 말았다.
" 어휴! 잠꾸러기!!! 이제 그만 일어 나...나 배가 고파..."
" 조금만 더 자자...여보야...." 하고서 난 다시 이불을 끌어다가 덮었다.
아들이 다시 이불을 걷고서는 알몸인 나의 볼기를 손 바닥으로 때리면서 하는 말이
" 남편이라며...서방님의 아침을 굶게 하는 여자가 어디 있어?"
" 아이 참...어제 당신이 너무 쑤셔대서 힘이 들어서..."
" 자기가 좋다고 내 위에 올라 타고서 박아대고서는.....색꼴!!"
" 그럼 한 번만 해 주고 일어나....으응....여보야..."
난 아들의 목을 감아서 다시 쓰러 트리고 말았고 아들도 나의 힘에 지는 척하고 옆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는 아들은 나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서는 살살 혀로 핥아 주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진우의 혀가 나의 젖꼭지에 닿자 난 다시금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어 가고 말았다.
난 아직 이렇게 강렬한 쾌락과 짜릿한 느낌을 누구에게도 받은 적이 없었다.
그런데 유독 아들의 손길에 이렇게 나의 몸이 뜨겁게 달아 오르는 것이 아마도 금기가 가져다 준 쾌락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아..아..아...여..보....나..너무나...좋아..당신이..좋아...아.아..."
난 가뿐 숨을 내 쉬면서 아들에게 그렇게 나의 사랑을 고백을 하고 있었다.
" 나도 엄마가...아니 미자가 좋아....미자야..사랑해.."
" 아,,아,...아....아흑...여보.....사랑해...내 보지에 당신의 그 우람한 자지를 넣어줘요....아..아..아...난..몰라....아.아....여..보...."
어느 사이에 아들의 손이 나의 비경에 닿고 그 손가락이 나의 동굴을 범하고 있었고 나의 옹달샘에서는 샘물이 솟아 나오고 있었다.
나의 동굴에서 들려오는 그 소리가 나로 하여금 절정에 순간으로 인도를 하고 있었다.
이미 벌어 질만큼 벌어진 나의 보지 속으로 여러 개의 손가락이 드나 들고 있었고 진우의 입은 나의 젖꼭지에서 나의 젖을 희롱을 하고 있었다.
" 미자야! 개 처럼 엎드려 볼래?"
난 아들이 시키는대로 엎드려서 나의 두개의 구멍을 아들에게 노출을 시키고 말았다.
아들은 나의 뒤로 가더니 나의 뒤에서 나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는 것이 아닌가?
이런 자세로 씹질을 해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진우는 어디서 이런 것들을 전부 아는 것 일까?
그런 자세로 아들에게 보지를 박힌다는 사실에 난 더욱더 도착적인 생각으로 흥분을 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 자세는 아들의 큰 자지가 나의 보지 아주 깊숙한 곳까지 들어 오게 되었고 그 아들의 자지가 나의 자궁의 끝자락을 자극을 시키자 난 너무나 큰 환희에 울부짖고 말았다.
" 아..아...여보...나..죽어...나....죽어....아..아.너무나 좋아...아..여보....난 어떻게 해....아..아.여보.....아.앙.앙.앙.앙....아아아앙...."
난 아들의 박자에 맞춰서 나의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이면서 같이 행동을 하고 있었다.
온 몸의 세포가 분열이 되는 것 같은 착각이 들면서 나의 보지에서는 말 을 할 수가 없을 만큼의 씹물이 나오기 시작을 했다.
거의 동시에 나의 아들인 진우가 나의 보지 안에 그의 분신을 쏟아내고 말았고 그의 분신이 나의 자궁의 끝자락을 자극을 하면서 난 말을 할 수가 없을 만큼의 쾌락과 환희를 맛보면서 절정을 맞이 하고 말았다.
아들이 나의 보지 안에 정액을 쏟아 내고 나서도 나의 보지에서 그의 물건을 꺼내지 않고서 그대로 놓아 두었다.
나 역시 나의 보지에서 그의 물건을 꺼내고 싶지 않았기에 그대로 엎드려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나의 보지 안에 들어 있는 그의 자지가 다시금 발기가 되는 것을 난 느낄 수가 있었다.
젊음이 이래서 좋은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하면서 난 그의 물건이 발기가 됨을 즐기고 있었다.
보지 속이 꽉 찬 느낌이 나를 다시 흥분을 시킨다.
" 아앙!! 자기! 물건이 다시 발기가 되는 것 같아.....너무 느낌이 좋아....여보...사랑해....사랑해요...진우씨!!!"
난 아들의 얼굴을 보지 않은 채로 말을 하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만일에 아들이 보고 있다면 이렇게 노골적인 애교를 부리지 못하였을 것이다.
" 그렇게 좋아....미자의 보지 속이 너무나 따뜻해서 자지가 다시 살아 나는 것 같아...."
하고서는 다시 발기가 된 자지를 서서히 움직여 댄다.
아들의 자지가 다시금 율동을 시작을 하자 난 다리를 오무리고서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다시금 개처럼 엎드려 아들의 공격을 받아 내려고 하였다.
그런 나에게 아들은 나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들어 올려서는 나를 엎드리게 하고서는 뒤에서 다시 나의 보지를 박아 대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아들의 자지가 나의 보지를 박아 대면서 소리를 요란하게 낸다.
아마도 나의 보지에서 공기가 마찰이 되어 흘러 나오는 소리인 것이다.
난 이 소리가 너무나 자극적이었고 이 소리에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를 흘러 내보내기 시작을 했다.
진우는 아까 보다도 더욱더 세차게 나의 보지를 박아 주었고 난 다시금 절정을 맞이 할 수 밖에 없었다.
" 아..아...여보...나...죽을 것 같아..아..아.보지에서 물이 나와..아..아...난...몰라...아..아...여보...나..죽어...아.아.아.아.아....."
난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아들의 박자에 맞춰서 움직이면서 연실 보지에서는 애액을 흘러 보내고 말았다.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보짓물은 나의 허벅지를 타고서 침대위로 떨어 졌고 침대가 흥건하게 젖을 만큼이나 난 보짓물을 흘리면서 그렇게 아들의 자지에 의하여 쾌락과 환희를 동시에 맛보고 있었다.
" 아..나도...싼다....아..아...여보..미자야..나도 나온다...."
" 그래요...어서....싸세요..이...미자의 보지에 채워 주세요...난,당신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우리들의 사랑의 결실을.....아.,.아...여보..사랑해요...."
아들이 다시 나의 보지 속에 정액을 채워 넣어 준다.
이번에는 아들이 사정을 하고 난 뒤에 나의 보지에서 그의 물건을 거두어 간다.
아들이 나의 보지에서 그의 물건을 꺼내자 나의 보지 안에 흥건하게 고여 있던 그이의 정액과 나의 보짓물이 뒤섞여 밖으로 흘러 나오고 만다.
그야 말로 침대위에는 어느 나라의 지도를 그린 것인지 모를 정도로 많은 양의 물이 나오고 말았다.
난 더 이상 나오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옆에 있던 휴지로 나의 보지를 틀어 막고서는 욕실로 달려 갔다.
아들하고 첫 날 밤을 보낸 나는 죄의식도 없었고 마냥 신이 나기만 했다.
샤워를 하면서도 연실 콧 노래가 흘러 나왔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아들은 샤워를 하러 들어 갔고 그 순간에 난 화장을 하고 있었다.
화장을 하고서 속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아들이 욕실에서 나온다.
" 팬티는 입지 말아!!! 그냥 스타킹만 신으면 안돼?"
아들이 욕실에서 나오면서 나에게 주문을 한다.
" 아이!! 어떻게 팬티를 안 입을 수가 있어?"
" 안 입어도 되지 않어?"
" 안 입어도 되지만 그래도 어떻게??"
" 그럼 입지 말아....명령이야..."
" 알았어....안 입을거야..."
난 입으려던 팬티를 다시 가방에 넣고서 스타킹만을 신은 채로 옷을 입었다.
아들도 옷을 입고서는 우리들은 호텔을 나왔다.
근처의 식당에서 가볍게 식사를 하고서는 부두로 와서는 제주도로 향하는 배에 몸을 실었다.
예전에는 몇 시간이나 가던 뱃길이 무척이나 단축이 되어 있었다.
제주에 도착을 하여 우리가 예약을 한 호텔에서 차가 나왔고 우리는 그 차를 타고서는 중문으로 들어 왔다.
그림과 같은 집들이다.
호텔이라기 보다는 작은 별장과도 같은 곳이었다.
워낙에 많은 신혼 여행을 오는 곳이기에 그렇게 집들을 꾸민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나도 새로운 신랑과 신혼 여행을 온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
호텔에 종사를 하는 종업원들도 우리들을 유난히 살피는 것 같았다. 그도 그럴것이 나하고 아들하고의 나이가 많은 차이가 있었고 모자라기는 어딘가 석연치가 않아 보인 것 같았다.
그런 느낌에도 난 별로 상관을 하지 않았다.
그저 난 내 아들이 네 남편이 되었다는 사실에 너무나 흥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들이 바닷가를 산책을 하자고 하여 난 옷을 갈아 입지도 못하고서 아들의 팔을 끼고서 바다로 나갔다.
갯내음이 코끝을 자극을 한다.
너무나 오랜만에 맡아 보는 갯내음에 나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 다니는 것 같이 가벼웠다.
바닷가에는 작은 돌들이 많이 있었고 그 중에는 사람들이 기대어도 될만한 돌들도 끼어 있었다.
아들은 나의 어깨위로 손을 얻고서는 마치 나를 자신의 여자인량 다루는 것이 나를 더욱더 기쁘게 한다.
돌들의 사이에 들어 가자 우리의 모습은 그대로 감춰지고 만다.
아들이 나를 돌려 세우고서는 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고서는 나의 입안으로 혀를 디밀어 대는 것이다.
온 몸에 전율이 일어난다.
아들에게 키스를 당하면서 이렇게 전율이 일어 나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 한 일이었다.
팬티를 입지 않은 사타구니에서는 애액이 흘러 가랑이로 흘러 내리는 것 같았다.
아들의 손이 나의 치마 속으로 들어 온다.
그리고는 나의 보지 둔덕을 만진다.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 머리가 선다.
내가 이렇게 색꼴이라고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이렇게 야외에서 그것도 아들의 손에 의하여 애액을 쏟아내리라고 상상도 할 수가 없었다.
" 아..아..아..음....음....나..젖어 있어요....아...여보...사랑해..."
아들의 손이 보지 둔덕을 애무를 하자 난 그에게 온 몸을 맡기고서 그가 하는대로 나의 몸을 맡기고 있었다.
아들의 손이 스타킹을 벗기고서 들어 온다.
그리고는 젖어 있는 나의 동굴로 그대로 돌진을 한다.
아무런 방해도 없다. 왜냐하면 이미 그 곳은 젖을 만큼 젖어 있어 그의 손을 받아 들이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아들의 손 가락이 나의 보지 안을 후벼댄다...그 짜릿한 쾌감을 무어라 표현을 할 길이 없다.
난 허리를 뒤로 제치고서 그의 손이 원활하게 나의 보지에 들어가게 도와를 주고 있었는데 그것은 그에게 나의 두 개의 유방을 애무를 해 달라는 것처럼 되어 버렸고 그는 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서 나의 유방을 고개를 숙여 입으로 빨아 주었다.
아들이 나의 젖을 빨면서 나의 보지를 손 가락으로 쑤셔대자 난 말을 할 수가 없고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쾌락의 느낌을 받았고 이대로 죽어도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나의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꿀물이 흐르고 있었고 나의 몸은 서서히 절정을 향해 치달아 가고 있었다.
아들이 나의 두 개의 유방을 번갈아 빨아 대면서 아주 간간히 나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어 주는데 이 경우에 난 몸을 떨면서 그 짜릿한 희열에 어찌 할 바를 몰랐고 그때마다 나의 보지에서는 꿀물이 울컥 토해내는 것이었다.
" 아..아...여보..넣어..주어요....당신의 자지를 이년의 보지에 넣어 주세요..아..아..아..여보..아..나.미쳐...진우씨...아니..여보.."
난 아들에게 나의 보지를 쑤셔 달라고 애원을 하고 말았다.
그것도 바닷가에서 말이다....
아들은 나를 돌려 놓고서는 나의 치마를 올린고서는 내가 신은 팬티스타킹을 찢어 버린다.
그리고서는 나를 엎드리게 하고서는 뒤에서 나의 보지에 그의 발기된 자지를 넣어 주더니 그대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을 하면서 나의 두 개의 유방을 두 손으로 쥐고서는 마구 주물러 댄다.
유방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아파오지만 그것보다도 그것에서 얻는 희열이 더욱더 컸다.
아픔에서 전달이 되는 그 짜릿한 쾌감이 나를 더욱더 흥분을 하게 하면서 난 아들의 박자에 맞춰서 나의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아..아..너무..좋아요..여보...나..죽을 것 같아..아...와요...나와요....아.아.아...너무..좋아요......보지가....너무..뜨거워요..아..."
" 미자야!!나도 나올려고 해..."
" 그..래..요....여..보..나의..보지속에 넣어 줘요...당신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어서..넣어 줘요...아..아..아...흑..아흑..아흑...."
진우는 나의 보지 안에 그의 정액을 토한다.
그의 정액이 나의 보지 안에 들어 오면서 나의 자궁의 벽을 자극을 하자 난 참았던 봇물이 터지고 말았다.
" 아..아..여보....나..싸요..나도 ....싸요..아..아흑...아흑...아..여보...아...난..당신의 여자가 맞아요....아...여보..."
" 엄마! 나도 사랑해..아니 미자야 나도 사랑해..."
아들은 나의 보지 속에 그대로 자지를 넣은 채로 나의 유방을 주물러 대면서 그렇게 말을 하였다.
아들의 그 말을 듣는 순간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말았고 그 눈물은 아들에게 틀키고 말았다.
" 왜 울어??"
" 너무나 행복해서요....너무나....흐흑!!!"
" 울지마..난 미자만을 사랑할거야!"
" 정말이세요...당신! 그 말이 진심이예요?"
" 그래 정말이야..."
" 고마워요..여보!"
난 아들의 품에 안기어서 그렇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아들의 팔에 나의 팔을 끼고서는 어느 연인들 못지 않은 그런 태도로 우리는 호텔로 돌아 왔다.
방으로 돌아 온 난 핸드폰이 반짝이는 것을 보았고 누구에게서 메세지가 온 것으로 생각을 하고서는 메세지가 왔는가를 확인을 하려고 했다.
" 왜? 누구에게 뭐가 왔어?"
아들의 말에 난 다음에 확인을 하려고 했으나 아들의 다음의 말에 의하여 난 부득이 메세지를 확인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 왜? 애인에게 온거야?"
" 애인은....난 자기밖에 없어요...확인을 할게요..."
난 핸드폰의 문자를 확인을 하였다.
{ 미국 지사장님에게 일이 생겨서 전화를 했습니다. 이 문자를 보는 즉시에 본사로 전화를 주십시오...}
" 아빠에게 일이 생겼다고 본사로 전화를 하라고 하네요"
" 그럼 어서 해 봐."
난 전화를 걸었다.
본사에서 내게 전 한 소식은 남편의 죽음이었다.
남편이 뉴욕으로 가던 중에 비행기 사고로 죽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준비를 하여 미국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들은 즉시 공항에 예약을 했고 우리 곧바로 서울행 비행기를 탔다.
아들도 나도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아들하고의 불륜의 결과로 벌을 받는 것 같아 마음이 아주 무거웠고 어떻게 아들을 위로 해야 하는지가 생각이 나지 않았다.
김포에 내려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에도 아들의 입에서는 아무런말도 나오지 않았다.
집에 돌아오니 회사에서 다시 연락이 오는 것이었다.
여권을 가지고 있냐고 하는 것이다.
난 여권이 있지만 아들은 여권이 없다고 하자 비상으로 내 줄수가 있다고 하면서 내일 저녁 비행기로 가자고 하는 것이었다.
회사하고 통화가 끝나자 아들이 입을 열었다.
" 우리가 이렇게 된 것 때문에 아빠가 그런 변을 당한 것은 아니지? 그렇치 엄마?"
아들의 눈에는 이슬이 고여 있었다.
난 아들의 껴안으면서
"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마세요...당신이 그런 생각을 하면 난 어덯게 하라고요...제발요...아빠가 그 동안의 잘못을 회개한다고 생각을 하세요...그렇게 생각을 하세요..네..여..보..난 당신의 여자이잖아요...안그래요..."
" 그래도 자꾸만 그렇게 생각이 들어...."
"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마요..."
난 아들의 입에 나의 입술을 포개고 말았다.
기나 긴 키스를 하는 동안에 아들의 성기는 다시 발기가 되는 것이었다. 안고 있는 나의 사타구니에 그의 딱딱한 성기가 자극을 주는 것이었다.
" 우리 들어 가요...여보..모든 것을 잊게 나의 보지를 박아 주세요....당신의 자지를 나의 보지에 넣고 싶어요....."
난 이런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그 길은 아들의 품에 안기어서 아들의 자지를 나의 보지에 넣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만일에 이런 죄책감에서 탈피를 하지 못하면 난 그의 여자가 될 수가 없을 것이고 그러면 그이는 나를 버릴 것이라고 난 생각을 하게 되고 말았다. 그런 강박감이 나를 더욱더 미치게 만들면서 난 아들의 몸에 매달려 나의 보지를 먹어 달라고 애원을 하게 만들었다.
진우도 나하고 마찬가지인 것 같았다. 나를 안아 들고서는 나의 침실로 가더니 나를 침대위에 던지듯이 내려 놓는다.
그리고는 나의옷을 사정없이 찢어 버리는 것 같이 벗겨 내고서는 나의 거대한 두 개의 유방을 터뜨릴 것 같이 움겨쥔다.
유방에서 아주 짜릿한 아품이 전달이 된다.
그 아픔은 나에게 흥분을 하게 만드는 그런 전율을 가져다가 준다.
내 두 개의 젖통은 그야말로 아들의 노리개로 전락이 되고 장난감이 되고 말았다.
아들은 내가 몸을 움찔거리면서 놀라는 모습에 흥미를 느꼈는지 게속해서 나의 젖통을 더욱더 세게 움켜쥐는 것이었다.
아들이 세게 잡으면 잡을 수록에 난 알 수가 없는 희열에 온 몸을 비틀어 대면서 아들에게 더욱더 내 몸을 맡기게 되고 말았다.
이런 느낌은 이전에는 없었던 그런 느낌이었고 그런 느낌은 나의 보지에 전달이 되면서 난 팬티가 젖을 정도로 보짓물을 흘리고 말았다.
" 미자야! 좋아..이렇게 세게 젖통을 잡아주니 좋으냐?"
" 네에...여보..그래요..너무나 짜릿한 것이....아주 좋아요..더 세게 움켜 주세요..이년의 젖통이 터지도록...아..아.여보..."
아들은 나의 젖통을 더 세게 움켜쥔다.
난 옷을 벗으려고 하였다. 옷을 잘 벗어지지 않는다.
아들이 그런 내 모습을 보더니 나의 옷을 찢어 버리는 것 같이 나의 옷을 벗겨 주는 것이었다.
태초의 이브 모습으로 난 돌아 왔고 아들 역시 아담으로 돌아왔다.
" 진우씨! 나의 사랑...내 낭군이시여.....나의 주인이시여...."
난 그의 품으로 파고 들었다. 아들은 그런 나를 포근하게 안아 주었다. 그리고는 나의 입술에 그의 입술을 포개고 말았다.
그의 뜨거운 입김이 나에게 전해 온다. 그 뜨거운 열기가 나를 태울 것 같이 나에게 전달이 되며 진우의 혀가 나의 입안으로 밀고 들어 온다.
난 그의 혀를 세차게 빨아 대기 시작을 했다. 마치 엄마의 젖을 먹는 아이처럼 말이다.
진우는 그런 나의 행동을 그대로 즐기면서 나의 두 개의 젖통을 주물러 댄다.
젖꼭지를 손으로 잡고서 아프게 잡아 당기기도 하고 젖꼭지를 살살 문지르면서 애무도 하다가는 급기야는 손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는 나의 비경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아..아...아....여...보....나...미치겠어요..어서..넣어줘요.....아..아..여보....당신의 그 큰 자지를 이 년의 보지 속에 넣어줘요..아."
남편의 죽음이 나의 금지된 정사에서 비롯되었다는 그 생각에서 난 빠져 나올려고 무단히도 노력을 하고 있었고 그 노력은 아들에게 더욱더 매달리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그것은 앞으로의 일에도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었다.
난 적어도 아들에게는 그런 생각을 가지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고 이렇게 아들하고 다시 몸을 섞으면서 남편의 죽음이 나에게나 아들에게나 짐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아들에게 보여 줄 필요가 있었던 것이었다.
아들이 나의 몸 위로 올라 온다.
그리고는 나의 동굴앞에 그의 자지를 갖다 대고는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나의 동굴로 그대로 돌진을 한다.
" 아..아..아...너무 커요..아...좋아....난..당신이 좋아...아..여보...당신이 나의 주인이세요..이년의 보지는 당신 것예요..아...여보."
난 아주 음란한 표현을 쓰면서 아들에게 나의 진심을 고백하고 있었다. 사실로 난 아들의 위하여는 무엇이라도 할 수가 있을 것 같았다.
아들의 자지가 나의 보지속에 들어 와서는 왕복 운동을 실시하고 있었고 그 자지가 나의 보지 속의 질 벽을 자극을 할 때마다 난 말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희열과 쾌감을 맛 보면서 보지에서는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아들의 피스톤 운동이 빠르게 전개가 되면서 난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너무도 기가 막힌 그의 피스톤 운동으로 인하여 난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만 것이었다.
나의 보지에는 흥건하게 나의 보짓물이 고이고 말았고 그것으로 인하여 그는 조금은 시들하다고 느꼈는지 속도를 줄이더니 급기야는 나의 보지 속에 그의 정액도 쏟아 내지 않은 채로 자신의 자지를 철거를 하고 말았다.
난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나 그렇다고 어떻게 해야 할 찌를 몰랐다.
아들은 나의 보지에서 나오는 나의 보짓물을 나의 항문에 바르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나에게 하는 말이
" 미자야! 너 혹시 항문 성교를 해 보았어?"
" 항문 성교라면...항문에 자지를 넣고 하는 것인가요?"
" 으응...항문이 더욱 쪼이는 맛이 그만이라고 하는 걸..."
" 당신의 물건이 어떻게 들어 와요..아마도 내 항문이 찢어 질 것 같아요..그런데 당신이 원하시면 하세요..."
" 고마워...당신의 처녀지를 나에게 주어서..."
하고서는 나의 보짓물을 묻혀서는 나의 항문에 바르고서는 나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을 한다.
그런데 이것은 또... 어떻게 된 일인가?
항문을 쑤시는데 그 희열이라는 것은 보지를 쑤시는 것보다도 몇 배 아니 몇백배의 희열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닌가!!
항문으로 씹질을 한다는 것은 이미 인터넷으로 알고는 있었으나 그 항문으로 희열을 느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기에 난 이 순간이 너무나 황당하기만 했으나 이미 몸은 항문에서 전달이 되는 그 짜릿한 쾌감과 희열로 인하여 나의 엉덩이는 흔들어 대고 있었고 나의 입에서는 온갖 신음소리가 나오고 말았다.
" 아.아.아..아...아아앙....아...여보...나...엉덩이로 느껴...정말로...아..아..보지를 쑤셔주는 것 보다도 훨씬 더 좋아요..아..아.."
" 우리 미자의 똥구멍이 아주 쫄깃거리는 걸..이히히히...나도 나올려고 하는데....아..아...너무나 좋아...."
" 여보 우리 같이 해요..아..아..여보...나..죽을 것 같아...아...여보...나 너무나 음탕한 여자인 것 같아요..아..아..여보..사랑해."
" 나도 사랑해...아...나온다....아..나와!!"
" 그래요..여보..그냥 이년의 똥구멍에 씨세요...아..아..아..."
아들이 나의 항문안에 사정을 하기 사작을 하는 동시에 난 또다시 절정에 오르고 말았다.
나의 가랑이를 타고서 하염없이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고 그것들은 침대를 적시기에 충분하였다.
난 침대위에 엎드린 채로 그대로 뻗어 버리고 그런 나의 몸위에 아들이 그대로 포개 엎드리고 있었다.
아들이 이윽고 나의 몸에서 내려 오면서 하는 말이
" 미자야! 너무 좋았어...우리 미자의 첫 번째 항문 성교를 내가 했어...처녀를 가진거야..이히히히"
" 그래요...여보.. 나도 당신에게 처녀를 바칠 수가 있어 얼마나 좋은 줄 몰아요...사랑해요...나의 여보...나의 주인님..."
" 미자야! 여보라는 소리보다는 그냥 아빠라고 할 래?"
" 아빠요?"
" 으응...."
" 아...빠!!"
" 으응. 우리 아기!!!!우리 이쁜 강아지!!!"
난 아들에게 아빠라고 하면서 나의 몸에서 퍼지는 야릇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 아들이 나의 이쁜 강아지라고 하자 그 소리에 나도 모르게 보지에서 보짓물을 쏟아 내고 말았다.
그날에 우리는 밤을 세워 가면서 서로의 몸을 탐닉을 하면서 그렇게 날 밤을 세우고 말았고 새벽녘이 되어 우리는 발가 벗은 채로 같은 이불 속에서 잠에 들고 말았다.
여기 까지가 1부입니다.....
새로운 회원이 많이 들어 오신 것 같은데 즐문을 하시길 바랍니다...
야설은 야설일 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혹여 야설과 현실을 혼돈을 하실 수가 있는 회원님은 이 글을 읽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
아들이 엄마에게 알 수가 없는 그런 마음을 가질 수가 있듯이 엄마 또한 아들에게 그런 마음을 가질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글에서는 그런 엄마의 입장을 표현을 한 것입니다.
" 나 학원을 갔다 올게....오늘은 뭐하고 있을 거야?"
" 다녀 오세요. 여보...사랑해요."
" 그럼 나는 간다..." 하고서는 그는 나의 엉덩이를 만져주고는 나간다.
그가 학원에 가는 것은 강사가 아니고 재수를 하기 위하여 가는 것이다.
그이의 나이는 올해 20살이고 내 나이는 올해 45살이다.
그이는 나의 아들이다. 내가 열달 간을 뱃속에서 키우고 내 배를 아파하면서 내 보지로 낳은 나의 아들인 것이다.
아들을 학원으로 보내고 아니 나의 남편인 아들을 학원에 가시고 나자 난 예전의 일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것을 느낀다.
나의 남편이자 진우의 아빠라는 사람은 미국지사로 나간 지가 어언 5년이 되어 가고 있지만 들어 올 생각이 전혀 없다.
아마도 모르긴해도 그곳에서 살림을 차리고 살 것이지만 난 그것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
그의 봉급은 나의 통장으로 입금이 되기에 난 별로 어려움이 없다. 그리고 아버지로부터 받은 빌딩의 임대료가 있기에 생활은 전혀 걱정이 없었고 성에 대한 것은 그다지 밝히는 편이 아니기에[ 그대까지는 그랬다.] 성욕에 대한 갈구가 전혀 없었다.
그런 내가 언제부터인가 아들에게 연정을 품게 되었고 아들하고 씹질을 하고 싶다는 충동을 가지게 되었다.
그 충동을 느낀 것은 진우가 대학에 낙방을 하고서 술을 먹고서 들어 온 날이었다.
거의 인사 불성이 되어 친구의 등에 엎혀서 들어 온 진우를 보자 난 진우의 슬픔을 이해 할 수가 있었다.
먹지도 못한 술을 마신 진우는 토하기 시작을 했고 온 집안은 그가 토해 놓은 물질로 인하여 악취가 진동을 했다.
난 그것을 치우면서도 더럽다고 느끼지를 못했다.
그리고 나서 진우의 옷을 벗기기 시작을 했다. 옷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를 하기 위하여 난 진우의 옷을 전부 벗기고 말았다.
진우의 몸에는 팬티 한장만이 남았다.
그런 진우의 몸을 보는 순간에 난 이 남자의 여자가 되고 싶은 충동에 사로 잡히고 말았다.
균형이 잡힌 몸매와 벌어진 어깨 그리고 가슴에 난 털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목으로 침이 넘어가고 말았다.
난 떨리는 손으로 아들의 팬티를 아래로 내리고 말았다.
아들의 팬티를 내리고 나자 감춰진 아들의 성기가 밖으로 돌출이 된다.
[ 이게 뭐야...이렇게 큰 것이 있어...아.너무나 잘 생겼다...]
아들의 성기는 죽어 있었지만 그 크기는 남편의 성기가 발기되어 있을 경우보다도 오히려 큰 것 같았다.
이것이 발기가 되면 얼마나 클까?
난 아들의 성기를 살며시 쥐어 보았다. 그리고는 서서히 아들의 성기를 만지기 시작을 하였고 내 손이 닿자 아들의 성기가 반응을 시작을 하기 시작을 했고 잠시 후에 아들의 성기는 발기가 되어 버리고 말았다.
단단한 성기가 그 위용을 자랑을 하고 있었다.
아들의 성기에 입을 가져다 대고서는 그 아들의 성기를 나의 입안으로 넣으려고 했으나 워낙에 커서 내 입이 찢어 질 것 같았다.
난 입을 크게 벌리고서 아들의 성기를 입안으로 들여 보내고서는 나의 혀로 아들의 성기를 애무를 하기 시작을 했다.
이미 나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아마도 아들의 자지를 보고서 보지에서 씹물을 흘리는 년은 나 이외는 없으리라.
헌데 난 이런 것들이 아무런 죄의식도 가질 수가 없었다.
죄의식보다는 이런 도착적인 생각이 나를 더욱더 흥분의 나락으로 떨어뜨리고 있었다.
난 아랫도리를 벗어 버리고 말았다.
이미 팬티는 흥건하게 젖어 있었고 보지는 벌렁거리고서 입을 벌리고 있었다.
아들의 발기된 성기를 잡고서는 난 아들의 자지를 나의 보지구멍으로 인도를 하고서 그대로 앉고 말았다.
폭하는 소리와 함께 아들의 자지가 나의 보지안으로 밀려 들어 온다.
보지가 찢어지는 아픔이 전해오면서도 그 쾌감이 나의 온 몸을 휘어 감고 말았다.
보지안이 그야말로 꽉 찬 느낌을 받았고 그 뿌뜻함은 무어라고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환희의 기쁨 그 자체였다.
난 서서히 아들이 깨어나지 않게 엉덩이를 들었다가 놓고 다시 들고를 반복을 하며 방아를 짓기 시작을 하면서 나의 두 개의 유방을 움켜 쥐고서 주물러 대기 시작을 했다.
서서히 나의 몸은 달아 오르기 시작을 했고 아들의 자지가 보지의 안을 헤집고 다니면서 난 그만 아주 지독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만 것이었다.
허나 아들은 여전히도 그의 자지의 위용은 그대로 였다.
아들은 사정을 하지 않았고 난 홀로 절정을 느낀 채로 아들의 배위에서 내려와서는 그 흔적을 수건으로 말끔하게 지우고 말았다.
다음 날 아침에 잠에서 깬 아들의 얼굴을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아들은 화장실에 갔다 오면서 부엌에 있는 나에게로 오더니 나를 뒤에서 안고서는 하는 말이
" 엄마! 미안해...합격을 하고 싶었는데..."
아들이 손이 나의 두 개의 유방에 쓰치면서 나를 자극을 한다.
난 나도 모르게 아들의 두 손을 나의 가슴에 올려 놓게 하고서는
" 엄마는 진우를 믿어...내년에 합격을 하면 되지..안그래..."
" 미안해..엄마..어제 나 술에 많이 취했어?"
" 으응, 무슨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셨어?"
난 얼굴이 화끈거렸다. 혹여 아들이 내 행동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불안하기 시작을 했다.
" 어제 나 실수를 안했어? "
" 안 했어!!"
" 이상하다!!! 실수를 한 것 같은데...엄마 미안해..."
아들이 미안하다는 말을 계속해서 반복을 하자 난 아주 심한 불안감을 느끼기 시작을 했다.
아들에게 술국을 먹이고서 잠을 더 자게 하였다.
아들하고 아침을 먹는 동안에도 나는 어제의 일을 생각을 했고 그 생각을 하자 나의 보지가 벌렁거리기 시작을 한다.
" 진우야! 엄마하고 여행을 할 까?"
느닷없이 튀어 나온 말이었다.
" 정말로!!!!"
" 으응. 진우의 머리를 식혀 줄 겸 여행을 갈 까?"
" 어디로 가지?....아빠가 있는 미국으로 갈까?"
" 엄마는 싫은데....그냥 동남아로 가자..."
" 엄마. 마음대로...."
" 참 그것도 안되네...엄마는 여권이 있지만 우리 진우는 없으니....그냥 제주도로 가자.."
" 언제?"
" 오늘.....목포에 가서 배를 타고..."
" 좋아...그럼 빨리 준비를 해...."
아들은 신이나서 밥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서 자신의 방으로 들어 간다.
대충 설거지를 하고서 나도 방으로 들어가서 여행 준비를 하였다.
언젠가 인터넷을 통해서 구입을 한 야한 속옷을 준비를 하였고 그것을 준비를 하면서 난 아들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어제의 일을 말을 해주려고 작심을 하고 있었다.
그 날 오후에 우리는 목포에 도착을 했고 다음 날에 출항을 하는 배표를 예매를 하고서는 목포의 이곳 저곳을 둘러 보다가는 호텔을 잡았다.
비수기인지 몰라도 호텔의 방은 남아 있었다.
호텔이 다 그러 하듯이 침대가 두 개가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이 곳의 호텔 방에는 넓은 퀸싸이즈의 침대 하나 만이 있는 것이다.
저녁을 먹고 난 뒤라 우리는 호텔 방으로 올라 갔다.
" 진우가 먼저 목욕을 할래..아니면 엄마가 먼저 할 까?"
" 엄마가 먼저 해요...." 하고서는 진우는 TV를 킨다.
난 옷을 벗고서 브라와 팬티만을 입은 채로 진우에게 목욕을 한다고 했다. 나를 진우의 눈빛이 뜨겁게 느껴진다.
얼어 붙을 것 같아서 난 얼른 욕실로 들어 왔다.
그리고 팬티와 브라를 벗고서 샤워를 했다.
아들에게 보여 줄 몸이라서 정성을 들여 씻고 또 씻었다.
그리고는 큰 타올을 두루고서 밖으로 나왔다.
" 진우도 샤워를 해..."
하고 말하자 진우가 욕실로 들어 가는데 옷을 입은 채로 들어 가려고 하는 것이다.
" 진우야! 욕실에 습기가 많아 이 곳에서 다 벗고 들어 가는 것이 좋아...어서..."
진우는 마지 못해 옷을 벗는데 보니 진우의 자지가 발기가 되어 있었고 그것을 나에게 틀킬 것 같아 욕실에서 옷을 벗으려고 한 것 같았다.
진우가 욕실로 들어 가자 난 나의 몸에 두른 타올을 벗어 버리고는 태초에 알몸으로 쇼파에 앉아 있었다.
잠시 후에 진우가 욕실에서 나오는데 역시 진우도 타올로 몸을 감싸고서 나온다.
그리고는 나를 보더니 놀래서 하는 말이
" 엄마!!! 뭐하는 거야?"
" 엄마는 우리 진우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 주고 싶었어..왜 엄마의 몸이 보기가 싫어?"
" 아...니....보..기.가....좋아...."
나는 커다란 유방을 가지고 있었고 모양도 그 탄력성도 어느 처녀 못지 않았다. 그리고 나의 보지 털은 아들에게 보이기 위하여 언제나 잘 다듬어 놓은 상태였다.
허리는 그냥 보통이지만 아줌마들이 가진 흔히 말하는 똥배는 아직은 없는 상태였다.
" 정말로...진우가 그렇게 생각을 하는거야!!그럼 엄마는 너무 좋은데..."
" 아니..진짜로..너무나 멋이 있어요....너무 근사해."
" 진우야! 여자의 알몸을 본 적이 있어?"
" 으응.....미안해"
" 아니야. 진우의 나이가 몇인데..그런데 그 여자하고 나하고 누가 더 이뻐?"
어느 사이에 나의 말에는 애교가 섞여 있었고 마치 애인에게 투정을 부리는 여인의 말투로 변하고 있었다.
" 엄마가 더 이뻐....."
" 정말로...아이 좋아!!!" 하고는 난 아들의 품으로 들어 가고 말았다. 그리고는 아들이 두른 수건을 벗겨 버리고 말았다.
" 난 진우가 너무나 좋아!" 하고 말을 하면서 진우의 가슴에 나의 얼굴을 묻었다.
" 나도 엄마가 좋아!!!"
아들은 가슴 속으로 파고 드는 나를 꼬옥 껴안아 주었다.
아들의 자지는 발기가 되어 마치 창같이 나의 보지 둔덕을 찌른다.
" 아니 엄마는 진우를 사랑해!"
" 나도 엄마를 사랑해!"
" 정말로 엄마를 사랑해?"
" 으응. 사랑해"
" 난 진우의 여자가 되고 싶어....."
" 그게 무슨 소리야?"
" 으응. 그러..니까...나는 진우의 여자가 되고 싶어...진우에게 나를 주고 싶어...."
" 엄...마...."
" 왜..싫어...."
" 우리는 모지지간인데......"
" 난 ....상관이 없는데.....오히려 그 것이 더욱 좋은데...누구의 훼방도 없으니까..."
" 정말로 괜찮아.....나도 엄마를 갖고 싶어.."
" 그럼..그럼...나를 가져 줘요...."
" 정말로 가져도 돼...." 하고는 나의 입술을 덮쳐 오는 것이었다.
아들의 입술은 정말로 감로수였다.
난 아직 그렇게 달콤한 입술을 맛 보지 못했다.
아들의 혀가 나의 입속으로 들어 온다.
난 정신 없이 아들의 혀를 빨아 대기 시작을 했고 나의 보지에서는 이미 애액이 분비가 되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남편하고도 애액이 분비가 안되어 고통을 겪는 나이지만 아들만을 생각을 하면 이렇게 보지가 벌렁 거리는 것은 나도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었다.
아들의 혀는 나의 혀를 끌고서는 자신의 입속으로 들어 가더니 나의 혀가 빠지게 빨아 대는 것이었다.
아들의 손은 나의 유방으로 오더니 나의 젖꼭지를 살살 애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의 손이 나의 젖에 닿을 때마다 난 그 자극에 몸을 떨 수 밖에 없었다.
아들은 나를 안아서 침대위에 눕히고서는 나의 몸위로 올라오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나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는 것이었다.
모자간의 상간이 이루어 지는 것이었다.
보지속에 자지가 들어 오는 순간에 우리들의 관계는 모자에서 부부로 바뀌는 것이었다.
보지가 이미 젖을 만큼 젖어 있었으나 아들의 자지가 워낙에 커서 쉽게 들어 오지 못하고서 나의 보지에 통증을 안겨 주는 것이었다.
난 아들을 제왕절개로 낳았기에 보지 구멍이 그렇게 크게 벌어지지 않는다.
처음에는 안 들어 오던 것이 살살 애무를 하면서 밀고 들어 오자 통증은 사라지고 만다.
그렇게 그의 자지가 나의 보지 안에 깊숙히 들어 왔다.
" 진우씨! 사랑해요...." 난 아들에게 존대말을 사용을 했다.
그것이 내가 아들의 여자가 되는 첫 걸음인 것이었다.
" 나도 사랑해..엄마.."
" 이제부터 엄마라고 하지 말고요....제 이름을 불러 줘요..."
" 미...자...씨...사..랑..해"
" 아니 그렇게 말고요..미자야! 이렇게 불러 줘요"
" 미..자...야!!!"
" 네에....서방님...아니 여보....당신은 이제부터 박 미자의 남편이십니다...이년이 성심을 다해 모시겠습니다....사랑해요.."
" 미자야..사랑해...." 아들은 그렇게 말을 하고서는 내 보지 속에 들어 있는 자지로 나의 보지를 박아 대기 시작을 했다.
보지가 뜨거워지면서 나 역시 그 쾌락의 열기에 빠져 들고 말았다.
아래에서 전달이 되는 그 환희와 쾌락과 짜릿한 자극으로 인하여 난 구름위에 있는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했고 나의 입에서는 온갖 신음 소리가 나기 시작을 했다.
아들에게 보지를 박히면서 난 너무나 행복했다.
그 순간이 영원히 정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보았다.
아들의 그 커다란 양물이 나의 보지안을 드나들면서 나의 보지의 양벽에 자극을 주고 그것은 곧바로 나의 오르가즘을 도달시키고 말았다.
내 보지에서는 오줌을 싸는 것 같이 많은 양의 씹물이 흘러 나오고 말았고 난 아들의 목을 껴안고서 아들에게 나의 가슴을 밀착을 시키고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사실은 당시에는 그것이 오르가즘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고 나중에 그것이 오르가즘이구나 하고 생각을 한 것이다.
당시에는 아들이 자지를 박아대는 도중에 내가 오줌을 싼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더 지배적이었으나 오줌을 살 경우에 느끼는 것하고는 사뭇 달랐다.
그러니까 나에게 첫 번째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준것이 아들이라는 것이었고 아들이 나에게 여자로 다시 탄생을 시켜준 사람이기도 했다.
아들은 나의 보지를 더욱 세게 박아 대기 시작을 하였고 나의 두 다리를 어깨에 걸고서는 나의 보지를 더욱더 벌리게 하고서는 마치 몽둥이로 나의 보지를 쑤셔대는 것 같이 박아대고 있었다.
난 다시 쾌락의 함정에 빠져 버리고 말았다.
" 아..아..아..여보....아..사랑해요....보지가..너무...뜨거워...요,,,"
" 미자야! 좋아? 네 보지가 너무나 좋아...."
" 그래요..여보..아..아...아....사..랑..해..요....아..아..아..아앙..."
난 있는 소리 없는 소리를 질러 대면서 또 다시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고 아들인 진우도 나의 보지안에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 엄마! 너무나 좋았어....엄마의 보지가 너무나 좋아!!"
" 아잉!! 또 엄마라고 하시네요....저는 당신의 여보가 되고 싶어요...당신의 여자가 되고 싶어요..."
" 알았어, 미자야!! 좋았어?"
" 네에. 여 보 ...죽는 줄 알았어요.....지난 번보다 더 커진 것같애..."
난 너무나 흥분을 한 나머지 해서는 안 될 말을 하고 말았다.
" 언제했는데?????"
" 아잉...지난 번에 당신이 술을 먹고 들어 오신 날에 당신이 잠이 든 사이에 당신을 자지를 세워서 내가 올라타고서 박아 대었요....너무나 당신하고 하고 싶었으니까요...미안해요.."
" 그렇치!! 그 날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 같았어...그러니까 그게 그런 것였어....."
" 여보...사랑해요...난 당신만이 있으면 행복해요.."
난 아들의 품으로 들어 가 버리고 말았고 그런 나를 아들은 꼬옥 껴안아 주었다.
나는 그 날에 내가 이 세상에 나와서 가장 포근한 잠을 잘 수가 있었다.
누군가가 나의 볼기를 치는 느낌에 난 눈을 뜨고 말았다.
" 어휴! 잠꾸러기!!! 이제 그만 일어 나...나 배가 고파..."
" 조금만 더 자자...여보야...." 하고서 난 다시 이불을 끌어다가 덮었다.
아들이 다시 이불을 걷고서는 알몸인 나의 볼기를 손 바닥으로 때리면서 하는 말이
" 남편이라며...서방님의 아침을 굶게 하는 여자가 어디 있어?"
" 아이 참...어제 당신이 너무 쑤셔대서 힘이 들어서..."
" 자기가 좋다고 내 위에 올라 타고서 박아대고서는.....색꼴!!"
" 그럼 한 번만 해 주고 일어나....으응....여보야..."
난 아들의 목을 감아서 다시 쓰러 트리고 말았고 아들도 나의 힘에 지는 척하고 옆으로 쓰러지고 말았다.
그리고는 아들은 나의 젖꼭지를 입에 넣고서는 살살 혀로 핥아 주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진우의 혀가 나의 젖꼭지에 닿자 난 다시금 쾌락의 늪으로 빠져들어 가고 말았다.
난 아직 이렇게 강렬한 쾌락과 짜릿한 느낌을 누구에게도 받은 적이 없었다.
그런데 유독 아들의 손길에 이렇게 나의 몸이 뜨겁게 달아 오르는 것이 아마도 금기가 가져다 준 쾌락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 아..아..아...여..보....나..너무나...좋아..당신이..좋아...아.아..."
난 가뿐 숨을 내 쉬면서 아들에게 그렇게 나의 사랑을 고백을 하고 있었다.
" 나도 엄마가...아니 미자가 좋아....미자야..사랑해.."
" 아,,아,...아....아흑...여보.....사랑해...내 보지에 당신의 그 우람한 자지를 넣어줘요....아..아..아...난..몰라....아.아....여..보...."
어느 사이에 아들의 손이 나의 비경에 닿고 그 손가락이 나의 동굴을 범하고 있었고 나의 옹달샘에서는 샘물이 솟아 나오고 있었다.
나의 동굴에서 들려오는 그 소리가 나로 하여금 절정에 순간으로 인도를 하고 있었다.
이미 벌어 질만큼 벌어진 나의 보지 속으로 여러 개의 손가락이 드나 들고 있었고 진우의 입은 나의 젖꼭지에서 나의 젖을 희롱을 하고 있었다.
" 미자야! 개 처럼 엎드려 볼래?"
난 아들이 시키는대로 엎드려서 나의 두개의 구멍을 아들에게 노출을 시키고 말았다.
아들은 나의 뒤로 가더니 나의 뒤에서 나의 보지속에 자지를 넣는 것이 아닌가?
이런 자세로 씹질을 해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진우는 어디서 이런 것들을 전부 아는 것 일까?
그런 자세로 아들에게 보지를 박힌다는 사실에 난 더욱더 도착적인 생각으로 흥분을 하고 말았다.
그런데 이 자세는 아들의 큰 자지가 나의 보지 아주 깊숙한 곳까지 들어 오게 되었고 그 아들의 자지가 나의 자궁의 끝자락을 자극을 시키자 난 너무나 큰 환희에 울부짖고 말았다.
" 아..아...여보...나..죽어...나....죽어....아..아.너무나 좋아...아..여보....난 어떻게 해....아..아.여보.....아.앙.앙.앙.앙....아아아앙...."
난 아들의 박자에 맞춰서 나의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이면서 같이 행동을 하고 있었다.
온 몸의 세포가 분열이 되는 것 같은 착각이 들면서 나의 보지에서는 말 을 할 수가 없을 만큼의 씹물이 나오기 시작을 했다.
거의 동시에 나의 아들인 진우가 나의 보지 안에 그의 분신을 쏟아내고 말았고 그의 분신이 나의 자궁의 끝자락을 자극을 하면서 난 말을 할 수가 없을 만큼의 쾌락과 환희를 맛보면서 절정을 맞이 하고 말았다.
아들이 나의 보지 안에 정액을 쏟아 내고 나서도 나의 보지에서 그의 물건을 꺼내지 않고서 그대로 놓아 두었다.
나 역시 나의 보지에서 그의 물건을 꺼내고 싶지 않았기에 그대로 엎드려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런데 나의 보지 안에 들어 있는 그의 자지가 다시금 발기가 되는 것을 난 느낄 수가 있었다.
젊음이 이래서 좋은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을 하면서 난 그의 물건이 발기가 됨을 즐기고 있었다.
보지 속이 꽉 찬 느낌이 나를 다시 흥분을 시킨다.
" 아앙!! 자기! 물건이 다시 발기가 되는 것 같아.....너무 느낌이 좋아....여보...사랑해....사랑해요...진우씨!!!"
난 아들의 얼굴을 보지 않은 채로 말을 하는 것이 그나마 다행이었다. 만일에 아들이 보고 있다면 이렇게 노골적인 애교를 부리지 못하였을 것이다.
" 그렇게 좋아....미자의 보지 속이 너무나 따뜻해서 자지가 다시 살아 나는 것 같아...."
하고서는 다시 발기가 된 자지를 서서히 움직여 댄다.
아들의 자지가 다시금 율동을 시작을 하자 난 다리를 오무리고서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다시금 개처럼 엎드려 아들의 공격을 받아 내려고 하였다.
그런 나에게 아들은 나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들어 올려서는 나를 엎드리게 하고서는 뒤에서 다시 나의 보지를 박아 대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아들의 자지가 나의 보지를 박아 대면서 소리를 요란하게 낸다.
아마도 나의 보지에서 공기가 마찰이 되어 흘러 나오는 소리인 것이다.
난 이 소리가 너무나 자극적이었고 이 소리에 나도 모르게 입에서 신음소리를 흘러 내보내기 시작을 했다.
진우는 아까 보다도 더욱더 세차게 나의 보지를 박아 주었고 난 다시금 절정을 맞이 할 수 밖에 없었다.
" 아..아...여보...나...죽을 것 같아..아..아.보지에서 물이 나와..아..아...난...몰라...아..아...여보...나..죽어...아.아.아.아.아....."
난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아들의 박자에 맞춰서 움직이면서 연실 보지에서는 애액을 흘러 보내고 말았다.
보지에서 흘러 나오는 보짓물은 나의 허벅지를 타고서 침대위로 떨어 졌고 침대가 흥건하게 젖을 만큼이나 난 보짓물을 흘리면서 그렇게 아들의 자지에 의하여 쾌락과 환희를 동시에 맛보고 있었다.
" 아..나도...싼다....아..아...여보..미자야..나도 나온다...."
" 그래요...어서....싸세요..이...미자의 보지에 채워 주세요...난,당신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우리들의 사랑의 결실을.....아.,.아...여보..사랑해요...."
아들이 다시 나의 보지 속에 정액을 채워 넣어 준다.
이번에는 아들이 사정을 하고 난 뒤에 나의 보지에서 그의 물건을 거두어 간다.
아들이 나의 보지에서 그의 물건을 꺼내자 나의 보지 안에 흥건하게 고여 있던 그이의 정액과 나의 보짓물이 뒤섞여 밖으로 흘러 나오고 만다.
그야 말로 침대위에는 어느 나라의 지도를 그린 것인지 모를 정도로 많은 양의 물이 나오고 말았다.
난 더 이상 나오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옆에 있던 휴지로 나의 보지를 틀어 막고서는 욕실로 달려 갔다.
아들하고 첫 날 밤을 보낸 나는 죄의식도 없었고 마냥 신이 나기만 했다.
샤워를 하면서도 연실 콧 노래가 흘러 나왔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아들은 샤워를 하러 들어 갔고 그 순간에 난 화장을 하고 있었다.
화장을 하고서 속옷을 입으려고 하는데 아들이 욕실에서 나온다.
" 팬티는 입지 말아!!! 그냥 스타킹만 신으면 안돼?"
아들이 욕실에서 나오면서 나에게 주문을 한다.
" 아이!! 어떻게 팬티를 안 입을 수가 있어?"
" 안 입어도 되지 않어?"
" 안 입어도 되지만 그래도 어떻게??"
" 그럼 입지 말아....명령이야..."
" 알았어....안 입을거야..."
난 입으려던 팬티를 다시 가방에 넣고서 스타킹만을 신은 채로 옷을 입었다.
아들도 옷을 입고서는 우리들은 호텔을 나왔다.
근처의 식당에서 가볍게 식사를 하고서는 부두로 와서는 제주도로 향하는 배에 몸을 실었다.
예전에는 몇 시간이나 가던 뱃길이 무척이나 단축이 되어 있었다.
제주에 도착을 하여 우리가 예약을 한 호텔에서 차가 나왔고 우리는 그 차를 타고서는 중문으로 들어 왔다.
그림과 같은 집들이다.
호텔이라기 보다는 작은 별장과도 같은 곳이었다.
워낙에 많은 신혼 여행을 오는 곳이기에 그렇게 집들을 꾸민 것이라고 생각을 하면서 나도 새로운 신랑과 신혼 여행을 온 것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다.
호텔에 종사를 하는 종업원들도 우리들을 유난히 살피는 것 같았다. 그도 그럴것이 나하고 아들하고의 나이가 많은 차이가 있었고 모자라기는 어딘가 석연치가 않아 보인 것 같았다.
그런 느낌에도 난 별로 상관을 하지 않았다.
그저 난 내 아들이 네 남편이 되었다는 사실에 너무나 흥분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들이 바닷가를 산책을 하자고 하여 난 옷을 갈아 입지도 못하고서 아들의 팔을 끼고서 바다로 나갔다.
갯내음이 코끝을 자극을 한다.
너무나 오랜만에 맡아 보는 갯내음에 나의 마음은 하늘을 날아 다니는 것 같이 가벼웠다.
바닷가에는 작은 돌들이 많이 있었고 그 중에는 사람들이 기대어도 될만한 돌들도 끼어 있었다.
아들은 나의 어깨위로 손을 얻고서는 마치 나를 자신의 여자인량 다루는 것이 나를 더욱더 기쁘게 한다.
돌들의 사이에 들어 가자 우리의 모습은 그대로 감춰지고 만다.
아들이 나를 돌려 세우고서는 나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포개고서는 나의 입안으로 혀를 디밀어 대는 것이다.
온 몸에 전율이 일어난다.
아들에게 키스를 당하면서 이렇게 전율이 일어 나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 한 일이었다.
팬티를 입지 않은 사타구니에서는 애액이 흘러 가랑이로 흘러 내리는 것 같았다.
아들의 손이 나의 치마 속으로 들어 온다.
그리고는 나의 보지 둔덕을 만진다.
온 몸에 소름이 돋는다. 머리가 선다.
내가 이렇게 색꼴이라고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이렇게 야외에서 그것도 아들의 손에 의하여 애액을 쏟아내리라고 상상도 할 수가 없었다.
" 아..아..아..음....음....나..젖어 있어요....아...여보...사랑해..."
아들의 손이 보지 둔덕을 애무를 하자 난 그에게 온 몸을 맡기고서 그가 하는대로 나의 몸을 맡기고 있었다.
아들의 손이 스타킹을 벗기고서 들어 온다.
그리고는 젖어 있는 나의 동굴로 그대로 돌진을 한다.
아무런 방해도 없다. 왜냐하면 이미 그 곳은 젖을 만큼 젖어 있어 그의 손을 받아 들이기에 충분했기 때문이다.
아들의 손 가락이 나의 보지 안을 후벼댄다...그 짜릿한 쾌감을 무어라 표현을 할 길이 없다.
난 허리를 뒤로 제치고서 그의 손이 원활하게 나의 보지에 들어가게 도와를 주고 있었는데 그것은 그에게 나의 두 개의 유방을 애무를 해 달라는 것처럼 되어 버렸고 그는 나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서 나의 유방을 고개를 숙여 입으로 빨아 주었다.
아들이 나의 젖을 빨면서 나의 보지를 손 가락으로 쑤셔대자 난 말을 할 수가 없고 표현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쾌락의 느낌을 받았고 이대로 죽어도 좋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나의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꿀물이 흐르고 있었고 나의 몸은 서서히 절정을 향해 치달아 가고 있었다.
아들이 나의 두 개의 유방을 번갈아 빨아 대면서 아주 간간히 나의 젖꼭지를 입으로 물어 주는데 이 경우에 난 몸을 떨면서 그 짜릿한 희열에 어찌 할 바를 몰랐고 그때마다 나의 보지에서는 꿀물이 울컥 토해내는 것이었다.
" 아..아...여보..넣어..주어요....당신의 자지를 이년의 보지에 넣어 주세요..아..아..아..여보..아..나.미쳐...진우씨...아니..여보.."
난 아들에게 나의 보지를 쑤셔 달라고 애원을 하고 말았다.
그것도 바닷가에서 말이다....
아들은 나를 돌려 놓고서는 나의 치마를 올린고서는 내가 신은 팬티스타킹을 찢어 버린다.
그리고서는 나를 엎드리게 하고서는 뒤에서 나의 보지에 그의 발기된 자지를 넣어 주더니 그대로 피스톤 운동을 시작을 하면서 나의 두 개의 유방을 두 손으로 쥐고서는 마구 주물러 댄다.
유방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아파오지만 그것보다도 그것에서 얻는 희열이 더욱더 컸다.
아픔에서 전달이 되는 그 짜릿한 쾌감이 나를 더욱더 흥분을 하게 하면서 난 아들의 박자에 맞춰서 나의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다.
"아..아..너무..좋아요..여보...나..죽을 것 같아..아...와요...나와요....아.아.아...너무..좋아요......보지가....너무..뜨거워요..아..."
" 미자야!!나도 나올려고 해..."
" 그..래..요....여..보..나의..보지속에 넣어 줘요...당신의 아이를 낳고 싶어요...어서..넣어 줘요...아..아..아...흑..아흑..아흑...."
진우는 나의 보지 안에 그의 정액을 토한다.
그의 정액이 나의 보지 안에 들어 오면서 나의 자궁의 벽을 자극을 하자 난 참았던 봇물이 터지고 말았다.
" 아..아..여보....나..싸요..나도 ....싸요..아..아흑...아흑...아..여보...아...난..당신의 여자가 맞아요....아...여보..."
" 엄마! 나도 사랑해..아니 미자야 나도 사랑해..."
아들은 나의 보지 속에 그대로 자지를 넣은 채로 나의 유방을 주물러 대면서 그렇게 말을 하였다.
아들의 그 말을 듣는 순간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말았고 그 눈물은 아들에게 틀키고 말았다.
" 왜 울어??"
" 너무나 행복해서요....너무나....흐흑!!!"
" 울지마..난 미자만을 사랑할거야!"
" 정말이세요...당신! 그 말이 진심이예요?"
" 그래 정말이야..."
" 고마워요..여보!"
난 아들의 품에 안기어서 그렇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아들의 팔에 나의 팔을 끼고서는 어느 연인들 못지 않은 그런 태도로 우리는 호텔로 돌아 왔다.
방으로 돌아 온 난 핸드폰이 반짝이는 것을 보았고 누구에게서 메세지가 온 것으로 생각을 하고서는 메세지가 왔는가를 확인을 하려고 했다.
" 왜? 누구에게 뭐가 왔어?"
아들의 말에 난 다음에 확인을 하려고 했으나 아들의 다음의 말에 의하여 난 부득이 메세지를 확인을 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 왜? 애인에게 온거야?"
" 애인은....난 자기밖에 없어요...확인을 할게요..."
난 핸드폰의 문자를 확인을 하였다.
{ 미국 지사장님에게 일이 생겨서 전화를 했습니다. 이 문자를 보는 즉시에 본사로 전화를 주십시오...}
" 아빠에게 일이 생겼다고 본사로 전화를 하라고 하네요"
" 그럼 어서 해 봐."
난 전화를 걸었다.
본사에서 내게 전 한 소식은 남편의 죽음이었다.
남편이 뉴욕으로 가던 중에 비행기 사고로 죽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준비를 하여 미국으로 가야 한다는 것이었다.
아들은 즉시 공항에 예약을 했고 우리 곧바로 서울행 비행기를 탔다.
아들도 나도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아들하고의 불륜의 결과로 벌을 받는 것 같아 마음이 아주 무거웠고 어떻게 아들을 위로 해야 하는지가 생각이 나지 않았다.
김포에 내려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에도 아들의 입에서는 아무런말도 나오지 않았다.
집에 돌아오니 회사에서 다시 연락이 오는 것이었다.
여권을 가지고 있냐고 하는 것이다.
난 여권이 있지만 아들은 여권이 없다고 하자 비상으로 내 줄수가 있다고 하면서 내일 저녁 비행기로 가자고 하는 것이었다.
회사하고 통화가 끝나자 아들이 입을 열었다.
" 우리가 이렇게 된 것 때문에 아빠가 그런 변을 당한 것은 아니지? 그렇치 엄마?"
아들의 눈에는 이슬이 고여 있었다.
난 아들의 껴안으면서
"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마세요...당신이 그런 생각을 하면 난 어덯게 하라고요...제발요...아빠가 그 동안의 잘못을 회개한다고 생각을 하세요...그렇게 생각을 하세요..네..여..보..난 당신의 여자이잖아요...안그래요..."
" 그래도 자꾸만 그렇게 생각이 들어...."
" 그렇게 생각을 하지 마요..."
난 아들의 입에 나의 입술을 포개고 말았다.
기나 긴 키스를 하는 동안에 아들의 성기는 다시 발기가 되는 것이었다. 안고 있는 나의 사타구니에 그의 딱딱한 성기가 자극을 주는 것이었다.
" 우리 들어 가요...여보..모든 것을 잊게 나의 보지를 박아 주세요....당신의 자지를 나의 보지에 넣고 싶어요....."
난 이런 죄책감에서 벗어나고 싶었고 그 길은 아들의 품에 안기어서 아들의 자지를 나의 보지에 넣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만일에 이런 죄책감에서 탈피를 하지 못하면 난 그의 여자가 될 수가 없을 것이고 그러면 그이는 나를 버릴 것이라고 난 생각을 하게 되고 말았다. 그런 강박감이 나를 더욱더 미치게 만들면서 난 아들의 몸에 매달려 나의 보지를 먹어 달라고 애원을 하게 만들었다.
진우도 나하고 마찬가지인 것 같았다. 나를 안아 들고서는 나의 침실로 가더니 나를 침대위에 던지듯이 내려 놓는다.
그리고는 나의옷을 사정없이 찢어 버리는 것 같이 벗겨 내고서는 나의 거대한 두 개의 유방을 터뜨릴 것 같이 움겨쥔다.
유방에서 아주 짜릿한 아품이 전달이 된다.
그 아픔은 나에게 흥분을 하게 만드는 그런 전율을 가져다가 준다.
내 두 개의 젖통은 그야말로 아들의 노리개로 전락이 되고 장난감이 되고 말았다.
아들은 내가 몸을 움찔거리면서 놀라는 모습에 흥미를 느꼈는지 게속해서 나의 젖통을 더욱더 세게 움켜쥐는 것이었다.
아들이 세게 잡으면 잡을 수록에 난 알 수가 없는 희열에 온 몸을 비틀어 대면서 아들에게 더욱더 내 몸을 맡기게 되고 말았다.
이런 느낌은 이전에는 없었던 그런 느낌이었고 그런 느낌은 나의 보지에 전달이 되면서 난 팬티가 젖을 정도로 보짓물을 흘리고 말았다.
" 미자야! 좋아..이렇게 세게 젖통을 잡아주니 좋으냐?"
" 네에...여보..그래요..너무나 짜릿한 것이....아주 좋아요..더 세게 움켜 주세요..이년의 젖통이 터지도록...아..아.여보..."
아들은 나의 젖통을 더 세게 움켜쥔다.
난 옷을 벗으려고 하였다. 옷을 잘 벗어지지 않는다.
아들이 그런 내 모습을 보더니 나의 옷을 찢어 버리는 것 같이 나의 옷을 벗겨 주는 것이었다.
태초의 이브 모습으로 난 돌아 왔고 아들 역시 아담으로 돌아왔다.
" 진우씨! 나의 사랑...내 낭군이시여.....나의 주인이시여...."
난 그의 품으로 파고 들었다. 아들은 그런 나를 포근하게 안아 주었다. 그리고는 나의 입술에 그의 입술을 포개고 말았다.
그의 뜨거운 입김이 나에게 전해 온다. 그 뜨거운 열기가 나를 태울 것 같이 나에게 전달이 되며 진우의 혀가 나의 입안으로 밀고 들어 온다.
난 그의 혀를 세차게 빨아 대기 시작을 했다. 마치 엄마의 젖을 먹는 아이처럼 말이다.
진우는 그런 나의 행동을 그대로 즐기면서 나의 두 개의 젖통을 주물러 댄다.
젖꼭지를 손으로 잡고서 아프게 잡아 당기기도 하고 젖꼭지를 살살 문지르면서 애무도 하다가는 급기야는 손이 아래로 내려가더니 이미 흥건하게 젖어 있는 나의 비경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는다.
"아..아...아....여...보....나...미치겠어요..어서..넣어줘요.....아..아..여보....당신의 그 큰 자지를 이 년의 보지 속에 넣어줘요..아."
남편의 죽음이 나의 금지된 정사에서 비롯되었다는 그 생각에서 난 빠져 나올려고 무단히도 노력을 하고 있었고 그 노력은 아들에게 더욱더 매달리는 것 이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다.
그것은 앞으로의 일에도 커다란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었다.
난 적어도 아들에게는 그런 생각을 가지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고 이렇게 아들하고 다시 몸을 섞으면서 남편의 죽음이 나에게나 아들에게나 짐이 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아들에게 보여 줄 필요가 있었던 것이었다.
아들이 나의 몸 위로 올라 온다.
그리고는 나의 동굴앞에 그의 자지를 갖다 대고는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나의 동굴로 그대로 돌진을 한다.
" 아..아..아...너무 커요..아...좋아....난..당신이 좋아...아..여보...당신이 나의 주인이세요..이년의 보지는 당신 것예요..아...여보."
난 아주 음란한 표현을 쓰면서 아들에게 나의 진심을 고백하고 있었다. 사실로 난 아들의 위하여는 무엇이라도 할 수가 있을 것 같았다.
아들의 자지가 나의 보지속에 들어 와서는 왕복 운동을 실시하고 있었고 그 자지가 나의 보지 속의 질 벽을 자극을 할 때마다 난 말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희열과 쾌감을 맛 보면서 보지에서는 애액을 흘리고 있었다.
아들의 피스톤 운동이 빠르게 전개가 되면서 난 그만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너무도 기가 막힌 그의 피스톤 운동으로 인하여 난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만 것이었다.
나의 보지에는 흥건하게 나의 보짓물이 고이고 말았고 그것으로 인하여 그는 조금은 시들하다고 느꼈는지 속도를 줄이더니 급기야는 나의 보지 속에 그의 정액도 쏟아 내지 않은 채로 자신의 자지를 철거를 하고 말았다.
난 미안한 마음이 들었으나 그렇다고 어떻게 해야 할 찌를 몰랐다.
아들은 나의 보지에서 나오는 나의 보짓물을 나의 항문에 바르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나에게 하는 말이
" 미자야! 너 혹시 항문 성교를 해 보았어?"
" 항문 성교라면...항문에 자지를 넣고 하는 것인가요?"
" 으응...항문이 더욱 쪼이는 맛이 그만이라고 하는 걸..."
" 당신의 물건이 어떻게 들어 와요..아마도 내 항문이 찢어 질 것 같아요..그런데 당신이 원하시면 하세요..."
" 고마워...당신의 처녀지를 나에게 주어서..."
하고서는 나의 보짓물을 묻혀서는 나의 항문에 바르고서는 나의 항문을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을 한다.
그런데 이것은 또... 어떻게 된 일인가?
항문을 쑤시는데 그 희열이라는 것은 보지를 쑤시는 것보다도 몇 배 아니 몇백배의 희열을 가져다 주는 것이 아닌가!!
항문으로 씹질을 한다는 것은 이미 인터넷으로 알고는 있었으나 그 항문으로 희열을 느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기에 난 이 순간이 너무나 황당하기만 했으나 이미 몸은 항문에서 전달이 되는 그 짜릿한 쾌감과 희열로 인하여 나의 엉덩이는 흔들어 대고 있었고 나의 입에서는 온갖 신음소리가 나오고 말았다.
" 아.아.아..아...아아앙....아...여보...나...엉덩이로 느껴...정말로...아..아..보지를 쑤셔주는 것 보다도 훨씬 더 좋아요..아..아.."
" 우리 미자의 똥구멍이 아주 쫄깃거리는 걸..이히히히...나도 나올려고 하는데....아..아...너무나 좋아...."
" 여보 우리 같이 해요..아..아..여보...나..죽을 것 같아...아...여보...나 너무나 음탕한 여자인 것 같아요..아..아..여보..사랑해."
" 나도 사랑해...아...나온다....아..나와!!"
" 그래요..여보..그냥 이년의 똥구멍에 씨세요...아..아..아..."
아들이 나의 항문안에 사정을 하기 사작을 하는 동시에 난 또다시 절정에 오르고 말았다.
나의 가랑이를 타고서 하염없이 보짓물이 흐르고 있었고 그것들은 침대를 적시기에 충분하였다.
난 침대위에 엎드린 채로 그대로 뻗어 버리고 그런 나의 몸위에 아들이 그대로 포개 엎드리고 있었다.
아들이 이윽고 나의 몸에서 내려 오면서 하는 말이
" 미자야! 너무 좋았어...우리 미자의 첫 번째 항문 성교를 내가 했어...처녀를 가진거야..이히히히"
" 그래요...여보.. 나도 당신에게 처녀를 바칠 수가 있어 얼마나 좋은 줄 몰아요...사랑해요...나의 여보...나의 주인님..."
" 미자야! 여보라는 소리보다는 그냥 아빠라고 할 래?"
" 아빠요?"
" 으응...."
" 아...빠!!"
" 으응. 우리 아기!!!!우리 이쁜 강아지!!!"
난 아들에게 아빠라고 하면서 나의 몸에서 퍼지는 야릇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는데 아들이 나의 이쁜 강아지라고 하자 그 소리에 나도 모르게 보지에서 보짓물을 쏟아 내고 말았다.
그날에 우리는 밤을 세워 가면서 서로의 몸을 탐닉을 하면서 그렇게 날 밤을 세우고 말았고 새벽녘이 되어 우리는 발가 벗은 채로 같은 이불 속에서 잠에 들고 말았다.
여기 까지가 1부입니다.....
새로운 회원이 많이 들어 오신 것 같은데 즐문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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