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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무서운 여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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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96 회 작성일 24-01-31 14: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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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불안한 마음으로 쇼파에 앉아 있었다.
불안한 마음도 있었지만, 사실 수정이와의 섹스가 기다려지는 것도 있었다.
더욱이 민정(첫째누나라고 쓰기가 귀찮아서 민정이라 함)이 있다는 것에
더욱더 묘한 감정이 일어났다.
수정이 아침보다 더 노골적으로 나를 바라보기 시작한다.
마치 금방이라도 할것같은 분위기었다.
"태호야....너도 오늘 집에만 있을거야.." 민정은 가느다란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한다.
"어.......오늘은 그냥 집에 있을려고.."
"그래..."
그리곤 민정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결국 나와 수정. 단둘이 있게 되었다.
민정이가 방으로 들어가자 무섭게 나를 향해 달려드는 수정.
내 자지를 만지고는 내 볼에 입을 맞춘다.
"오빠...나 지금 하고 싶어....어서 하자.....여기서 하는거야...거실에서
우리 발가벗고 하자구....누나가 보던지 말던지....해..나...조금전
부터 보지가 간질려워서 죽는줄 알았어.....해줄거지....아니...해줘야해
...오빠가 해준다고 약속했으니까 꼭 해야만해....안해주면, 나 또 집을
나갈거야...그래서 또 그곳에서 많은 남자들의 자지를 먹을거야.."
수정은 마치 섹스에 굶주린 짐승같아 보었다. 내 동생이지만 정말 무서운 여자로 느껴진다.
정말 해주지 않으면 짐승처럼 본능적으로 어떤 장소에서도 섹스를 할것만 같았다.
하지만 단둘이 있는거라면 하겠지만 첫째누나인 민정이 있기에
나로서는 정말 망설여진다.
그렇게 내가 망설임을 보이자, 수정은 내 바지쟈크를 내린다.
이미 내자지는 발기가 되여진 상태이다.
혈기왕성한 나이인지라 어떤 자극에고 금방 발기가 되어 버린다.
"오빠도...하고 싶었구나....이렇게..뜨겁고...자지가 커진걸 보면...
..오빠..정말 크다....이런자지는 처음이야..
오빠..자지...먹고싶어져....내것으로 만들고 싶어...내 보지에 끼여넣은채
다니고 싶어....오빠.....나.....오빠..자지...빨거야...이제....빨아야......오빠......"
수정은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상태이다..분명 이런 수정의 말을
민정도 듣고 있을줄도 모르는 일이다.
방문을 통해 아마도 훔쳐보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런 생각과 함께 수정이 내 자지를 결국 입속으로 삼켜가기 시작했다.
육체로 전해지는 짜릿함 성적 전율이 나를 휘감싸 안았다.
무언가에 중독된것처럼 나는 그자리에 주저 앉고 말았다.
내가 주저앉는것에도 별 신경을 쓰지 않는 수정은 입속에서
내 자지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내 귀두를 자극 시켜갔다.
눈동자의 춧점이 점점 희미해져 가며 나는 결국 수정의 풍만한 양쪽유방을 움켜잡고 말았다.
양쪽손에 가득 잡혀들어간 살들과 손바닥에서 전해지는
유두의 촉감이 정말 말그대로 환상적이었다.
"그래.....오빠......그렇게 주물려줘......오빠..어때..이제 매일매일.
..친여동생의 육체를 마음대로 할수 있잖
야...기분 좋지.....하지만 나하고만 해야해....다른 여자는 안돼.....알았어....."
"수정야...............아...............미치.........아........."
난 수정의 익숙한 혀놀림에 탄성이 절로 나온다.
이런 모습을 민정이 보고 있을까? 혹시라도 이런 광경을 보고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나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수정의 애무에 점점 이성을 잃어간다.
수정은 아주 빠르게 옷을 다벗는다. 그리고 나또한 옷을 다 벗었다.
일이 이렇게 된 바에....망설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어느 누가 와서 보더라도 난 수정이를 만족시켜주고 싶을 뿐이다.
수정의 양쪽 유방을 아주 거칠게 잡았다. 마치 유방을 뿁아 버릴것
같이 난 양쪽 유방을 잡아 당겼다.
그러자 수정은 아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욱더 잡아 당겨달라고 부탁을 한다.
"안아픈거야....정말 너라는 여자는 대단해....수정이가....이렇게.......색녀일줄은....."
"그래 난 색녀야....아~~~~~조아.~~``오빠 그렇게 잡아 당겨...내
유방을 찢여버려....난 오빠가 나를
어떻게 해도 상관없어...죽이지만 않으면 돼....어떤 행위도 다 해줄거야..
..오빠의 똥을 먹여달라고 해도
난 그렇게 해줄거야....그러니까 어서 날 거칠게 해줘.....내가 울어도 싫다고
해도 내가 죽지 않을정도만
날 갖고 놀아줘..."
수정은 내속에 숨어져 있는 야성을 끄집에 내기위해 노력을 하는 것이다.
"알았어..너가 그렇게 원한다면 그렇게 해줄게.....그렇게 해줄거야....
..수정이 너를 그렇게 거칠게 해줄거
야..어서....다리나 벌려......"
수정은 나의말에 다리를 벌린다. 수북히 무성하게 자라있는 음모가 제일먼저 나를 반겼다.
그리고 음모속에 숨어져 있는 빨간조갯살은 같은 보지가 보었다.
나는 아주 거칠게 양쪽 보짓살을 손가락으로 잡은뒤에 벌렸다.
그리고 보지구멍속에 숨어있는 음핵을 찾아 잡은뒤에 아주 강하게 잡아 당긴다.
그러자 수정이 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금방이라도 죽을것같은 신음을 토해낸다.
"이런 자극을 참아내지 못하면서 어떻게 나랑 섹스를 하겠단 말이야.....씨발.........."
난 이제 대담해 졌다. 수정이가 여동생으로 보이지 않았다. 그저 값비싼 창녀로 보일 뿐이다.
"야...창녀야.......이정도의 자극정도는 참아야지...안그래....미친년........"
"미안해...오빠........"
나는 또다시 거칠게 음핵을 잡아 당겼다.
수정은 이런 자극의 경련을 참는듯 인상이 찌푸려 졌다.
"좋아....그래야지......이 보지로 어제는 정말 많은 놈들의 자지를 잘도
씹어대더군....안그래....이런 보지
는 정말 명기지....어느 창녀도 따라오지 못하는 보지란 말이야.....하기야...
...니년도 엄마를 닮았으니...후
후...밤마다....엄마를 보지를 쑤셔대는 아버지의 자지를 보면서 난 엄마가
정말 대단한 여자라고 생각했
어..그렇게 큰 아버지의 자지를 잘도 씹여대더군..아마도....민정누나도 그런 보지일거야...."
"민정누나의 보지도 보고 싶은데....이미 이렇게 된 김에...아예 두여자를
먹고 싶단 말이야...콩가루 집안
이 되보자고....엄마도 먹을거야...이런 미친년들을 모조리 그 빨간 보지들을
다 찢여 버리겠어..수정이 니
년 보지는 이제 부터 쓰레기 보지야.....내 똥이며 오줌이며 다 니년의 보지구멍에다 버릴거야....."
난 민정누나가 듣게 아주 큰소리로 외쳤다. 분명, 민정누나는 나의 말을 들었을 것이다.
"알았어..오빠....오빠가 하고싶은 대로 다해....
민정누나던 엄마던 간에 다 오빠 마음대로 다 해버려...."
"그래야지....좋아....이제 니년의 보지에 내 자지를 박아볼까...."
그러자 수정은 보지를 완전히 까벌린뒤에 내 자지를 씹을 자세를 취했다.
난 내귀두를 잡은채 천천히 보지속에 쑤셔 넣었다.
그리고 반쯤 들어갔을떄 나는 아주 강하게 자지전체를 쑤셔 버렸다.
"아악~~~~~~~아아~~~~~~아파~~~~오빠~~~앙~~~~~조아~~~~~아아~~"
"후후....좋다구...그래야지...미친년....색녀보지같은년...
...민정누나는 뭐하는거야..어서 니년도 나오라고...
훔쳐보지 말구....어서 나와서....내 자지를 보란 말이야....."
난 민정누나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것
에 무척 화가났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아주 노골적으로
말을 하자 민정누나가 살금살금 내쪽으로 걸어
왔다. 민정누나는 무척이나 상기되어지는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너....어떻게 나에게 그런 말을 할수가 있는거지..
.그리고 수정이를 어떻게 이렇게 할수가 있는거야?"
"내 마음이야......수정인 내가 이렇게 해주기를 바라고 있다구...그리고 누나도 곧 내가
수정이처럼 해주
기를 바랄거야.....그 불쑥 솟아오른 유두를 보면 알수가 있지...그리고 보짓물도
찔끔찔끔 흘리고 있을거
야....이제 그만 내숭 떨어.......어때 내가 해줄까? 누나 보지를 쑤셔줄까? 수정이처럼 거칠게 말이야...
니년도 바라고 원하고 있지....민정이 너도 말이야..."
내가 반말을 해대자 민정누나는 무척이나 당황하고 놀란 표정을 지어 보인다.
"어떻게 너가..........너.....내동생 맞아...............내동생 태호가 맞는 거냐구....."
민정누나는 말그대로 충격을 받은것처럼 보었다.
하기야 친동생에게 반말을 듣는 것도 억울한데, 창녀대하듯 자신을 대하는
동생을 보는 것이 얼마나 큰
충격일까? 민정은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를 것이다. 그냥 동생이 어서
제정신이 되어주기를 바라고
있을 뿐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동생의 모습은 아주 오래갈것만 같은 분위기이다.
"그래. 동생이지. 누나의 동생이야...민정이의 동생이지..
..하지만 이제 지금부터는 아니야...니년은...민정
이는 이제 나의 여자가 되는 거야....수정이처럼 니년도 나의
노예가 되는 거라구.....후후...어때 재미있을
것 같지 않아......보아하니 서있기도 힘든것 같은데...보짓물이 바닥으로
흘려내릴까봐 걱정이 되는 거야.
괜찮아....이미 내가 다 알고 있는데 뭘 그리 걱정을 하는거야...날 동생으로
생각하지 말야.....남편으로
생각하라구.....부부사이에 창피한것이 뭐가 있겠어...안그래..."
"너가....어떻게...내..남편이 될수가 있지...넌 내동생일 뿐이야....."
"미친년....아직도.....파악을 못하고 있군.......바보야....
...지금부터 난 니 동생이 아니라고 햇잖야.."
"니년도 이제 그 옷을 벗으라고.....수정이처럼 보지를 벌리고 있어.....알았어...어서...벗어...."
민정누나는 나의 말에 어떤 행동도 하지 않았다. 그저 멍하니 바라볼뿐 이다.
"안돼겠어....내가 벗어주지....."
난 민정누나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풍만하게 보이는 양쪽유방을
아주 강하게 움켜잡았다. 그러자 민정누
나는 거부를 하는 몸짓을 한다. 난 순간 나도 모르게 민정누나의 빰을 후려쳤다.
그러자 민정누나가 거실바닥에 힘없이 쓰려진다.
"왜? 거부를 하는거야...니년이 무슨 성녀라도 되는거야.....싸구려
창녀같이 생긴 년이....어디서 반항이나
하구 말이야...씨발년....."
난 쓰려져 있는 민정이에게 다가가 봉끗 솟아올라있는 유방에
발을 갖다대고는 밟아대기 시작했다.
그러자 민정은 아픈듯 연신 신음을 토해낸다.
"아파~~~~태호야~~~~아프다구~~~이 발좀~~~치워죠~~~제발..."
"뭐라고...태호....내가 말했지....난 니남편이라구.
....여보라고 해야지...안그래..." 난 더욱더 강하게 아예
유방을 짓눌려 버렸다.
"아악~~~~~~~아아~~~알았어~~`여~~~~~~보~~~여보~~제발........제발~~`여보~~아아아~~~"
"이제야 바른말을 하는군...그래....좋았어...이 발을 치워주지....
.좋아...이제...옷을 벗으라고...내 앞에서 내
가 보는 가운데서 옷을 벗는거야...남편앞에서 말이야..."
민정은 내 바로 앞에 서있는다. 그리고 떨리는 손으로 서서히 옷을 벗기 시작한다.
우선 풍만한 유방이 나왔다. 역시나 수정처럼 정말 풍만한 유방이었다.
그리고 좀전에 나의 발때문인지
무척이나 빨개졌고 유두는 봉끗 솟아올라 있었다.
그리고 이제 검정색 츄리닝바지를 벗을 차례이다. 그런데 민정누나는
도저히 바지는 벗지 못할것 같은
표정을 지어 보었다.
"어서 그 바지도 벗어야지...안벗으면 이젠 니년의 보지를 주먹으로 때려줄거야...."
수정은 이런 광경이 재미있는듯 웃는다.
"뭐해..누나...벗어봐..나처럼 오빠에게 누나의 빨간 보지를 보여주라고....후후....
.....궁금한데...누나가 어떤 보지를 갖고 있을지 말이야...
수정의 말에 민정은 이제 포기를 한것처럼 힘없이 바지를 벗는다.
그런데 입고 있어야할 팬티는 없고 시커먼 음모만 보일 뿐이었다.
"뭐야...이런.....정숙한 척을 하더니만 니년도 수정년처럼 색녀인가봐....하하하...
..보짓물도 엄청 쌌나보군.
좋아.....이젠 보지구멍을 벌려보라구......어서.....니년의 보지구멍에서
얼마나 많은 보짓물을 뿜어져 나오
는지 한번 구경좀 해야 겠어..수정이 니년도 구경해..."
수정이와 나의 눈동자는 민정누나의 보지에 집중되고 있었다.
민정누나는 우리들을 번갈아가며 쳐다본다. 부끄러움과 수치스러움...그리고
한편으로는 묘한 쾌감을 맛
보고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민정은 양손가락을 양보짓살에 갖다댄다. 그리고 아주 천천히 보지를 벌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벌려진 틈사이로 보짓물을 쏟아져 나온다.
정말 보기힘든 명장면이다. 나와 수정은 신기한 구경을 하는듯이 집중되어 있었다.
"이럴줄 알았지.....이렇게 많이 흘려져 나올줄 알았다구...하하하...역시나 니년도
그리고 수정이..니년도
엄마를 닮아서 정말 색녀들이야.....이제 저녁에는 엄마 보지를 쑤실거야.....그리고
특별히 니년들에게는
아버지의 자지맛을 보게 해주겠어.."
"이민정...니년은 이제 내 여자다.....내가 보지를 벌리라고 하면 어느장소이던지 벌려야 해.
.수정이 니년
도 마찬가지야..."
그리고 난 아주 거칠게 민정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 넣었다.
"후..좋아...아주....잘..조여주는...보지야...하하하...니년도....좋지.."
"아~~~`제발..~~`그만...~~`해....태호야~~~`아아~~~`~~~`"
이렇게 몇시간을 우리들은 서로의 육체를 탐닉하는데에 보냈다.
그리고 저녁이 다가온다.
언제나 7시정각에 집에오는 부모님들.
아버지와 어머니는 아주 다정하게 집에 오신다.
난 어머니의 풍만한 엉덩이와 유방을 번갈아가면서 음미했다.
그리고 이제 저녁식사를 하기위해 모두 식탁에 앉은채 대화를 한다.
"아버지.....아버지에게 보여드릴것이 있어요"
"그래...뭔데?"
난 수정이와 민정이를 응시했다.
"자...니년들...뭐하는거야...어서...아버지한테 니년들의 보지를 보여주라고..."
이런 나의 말에 아버지와 어머니는 놀란 눈으로 우리들을 바라본다.
내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두여자들은 아버지에게 다가간다.
그리고 바지를 벗는다. 팬티를 입지 않는 상태인지라 보지가
그대로 아버지에게 보여지는 순간이다.
"아버지...저희들을 보지를 구경해 주세요...정말 색녀보지랍니다.
..어머니를 닮아서 아주 보지가 잘 조여
줘요...어서 저희들을 보지를 먹여 주세요....부탁드려요.."
두명의 여자들은 내가 명령한대로 아주 잘 수행했다.
아버지는 마치 무언가에 맞은듯한 멍한 표정을 한다.
난 어머니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난 어머니의 얼굴을 양손으로 잡았다.
어머니는 무척이나 놀란듯 나를 바라본다.
"어때요...엄마...난 엄마 보지를 보고 싶은데...그리고 그 풍만한 엉덩이도..."
어머니는 나의 상스러운 말에 어이가 없다는 표정이었다.
"야....이...창녀들야...어서...아버지에게..니년들의...엉덩이도 보여줘야지...어서...뒤로돌아..."
"아버지...아버지도...이제 솔직해 지세요....아버지도 사실 두년들의 보지와
엉덩이를 보고 싶었죠..엄마보
다 더 탄력적이고 탱탱한 딸들의 보지를 보고 싶었셨죠..."
아버지는 나의 말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은채 어머니를 응시했다.
분명 아버지는 어머니의 눈치를 보고 있는것이 틀림없었다.
어머니가 허락한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하고 싶은 것이다.
"어머니는 걱정말아요..그리고 내가 어머니 보지 만져도 되죠.....쑤셔도 되죠....."
아버지는 한참 생각하시다가 이내 고개를 끄덕이셨다.
"좋아요...어서...아버지도 딸들의 보지를 맛보세요...난 어머니의 보지를 아주 천천히 맛볼테니.."
"여보.....애들야.....너희들...지금...제정신이니..지금....너희들...."
어머니는 충격이상의 충격을 받으신것 같았다.
난 이제 어머니의 육체에 손을 가져간다..
어머니만 정복하면 난 언제든지....여자들을 마음대로 할수 있을 것이다...



더 할려고 했는디....
다음부터 더 재미있게 할게요...
재미없더라도....즐독 해주세요...ㅡ.ㅡ
그람.....ㅡㅡ


오랜만에 하는거라....잘 안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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