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여자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무서운 여자들

페이지 정보

조회 7,276 회 작성일 24-01-31 14:37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많은 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있다. 무언가를 구경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챌수 있

었다.

나는 대체 저 많은 사람들이 무엇을 구경하고 있는지 궁금해 그쪽을 향해 걸어

갔다.

그리고 그 사람들과 가까워질 무렵, 사람들은 일제히 큰 웃음소리를 토해낸다.

"이봐, 잘해보라고.....하하하.......저 더러운 여자가 만족을 하지 못하는 것 같

은데....."

"이년.....완전히 창녀인가?.....대체 몇명의 남자의 정액을 마셔야 만족을 할련

지...."

"저 보지를 보라구......저런 큰 보지구멍은 본적이 없어....정말 큰 보지야...."

사람들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이 그저 나에겐 황당감을 줄 뿐이다.

번화한 거리....그리고 끓임없이 도로를 달려가는 차들...그리고 부유한 옷차림을 한 사람들.

깨끗한 거리와 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들....그런 전형적인 도시풍경속에서

난 정말 꿈을 꾸고 있는것만 같았다.

난 그 많은 사람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난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었다.

이 많은 사람들의 짐승같은 성욕을 채워주고 있는 여자는 다름아닌

바로 나의 여동생 이었기 때문이다.

일주일전 아무런 말도없이 집을 나가 가족들이 걱정을 하며 여동생을

찾아다녔지만 찾을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런 내 여동생을 찾았지만, 지금 내 여동생의 모습은 창녀가 다름없는 모습이다.

동생앞에 놓여진 노란바구니속에는 만원짜리와 십만원짜리등 수표등이 쌓여 있었다.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난 수정(동생)의 모습을 보며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여러 남자들앞에 보지를 뒤집에 완전히 까발린 상태에서 유방을 이리저리

문질러대는 수정의 모습은 나에겐 정말 큰 충격이었다.

이런 수정의 행위에 마치 스트립쇼를 보는듯 했다. 그리고 많은 남자들은

환호성을 지르며 수정에게 더 색정적은 행위를 요구한다.

난 정말 미칠것만 같았다. 내 여동생이 이런남자들에게 이런 수모를 당하는것에 말이다.

하지만 난 한편으로는 수정에게 너무나 화가났다. 수정은 이런 남자들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수정을 집에 끌고 가고 싶지만 색욕에 눈먼 남자들이 있기에 그럴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수정이 불쌍해 보었지만 내가 수정을 데리고 간다면

이 남자들이 가만 있지는 않을거라는 생각에서 이다.

"이봐..창년야.....뭐하는거야....어서 그 더러운 보지를 가지고

우리들을 미치게 만들어 보라고....돈 벌고 싶으면 우리들을

미치게 하란 말이야...그렇게 하지 않으면 돈은 커녕 니년의 보지를 찢여 버리겠어.."

"네......할게요.....여러분들을 즐겁게 해드릴게요....."

"야...창년야...이제 니년의 더러운 항문좀 보자구..어서 뒤로돌아..."

수정은 남자의 요구에 뒤로돌고는 남자들의 얼굴을 향해 엉덩이를 쑤욱 내민다.

하얀 양쪽엉덩이와 잘 갈려진 보지가 내 눈동자에 비추어 진다.

처음으로 보는 여동생의 보지와 엉덩이에 나도 모르게 성욕이 치밀어 오른다.

만약, 동생이 아니었다면 나도 이 사람들처럼 했을 것이다.

어쩔수없는 성욕인 것이다. 하지만 나도 어쩌면 내동생에게

수모를 줄수도 았다는 생각에 불안했다.

그래서 난 그곳을 빠져나가기 위해 발걸음을 뒤로 했다.

그때었다. "오빠....가지마.......내가 하는거 끝까지 보고가...

..내가...아니..동생이 얼마나 더럽고 천박한 여자인지를 한번보라구..."

그런 여동생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남자들의 시선이 나에게로 온다.

"뭐야.....당신이 이 더러운 여자의 오빠라구..하하하하.....정말 미칠 지경인데..

..흠.....동생의 더러운 모습을 지켜보는 오빠라.......후후.....정말 콩가루집안인데......하하하하...."

화가 치밀어 오른다. 이 남자들의 전부다 한대씩 갈겨주고 싶다.

하지만 이 남자들이 틀린말을 하고 있지는 않기에 그저 참을 뿐이다.

동생은 내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고는 더욱더 노골적으로 행위를 한 것이다.

"수정이..너.....어떻게....너가.......이런짓을....하고....있는거야.....대체....왜...."

"왜...난 이렇게 하면 안돼는 거야....나도 이제 어른이라구...

.하고싶은 할수있는 어른이란 말이야..."

수정은 무언가 불만에 가득찬 얼굴을 하며 나에게 큰소리로 말을 한다.

"이봐, 동생이 하고 싶다는데 뭘 그렇게 화를 내는거야....보아하니

당신도 자지가 불끈 솟아 올라 있는것 같은데.....안그래..."

사실, 나도 모르게 정말 부끄럽게도 내 자지가 불끈 솟아 올라 있었다.

동생의 행위에 내가 두려워했던 생각들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다.

"그게 뭐 어쨌다는 거죠....그건 어쩔수없는 거라구요....당신들도 그러지 않아요.

..남이던 가족이던 여자의 몸을 보면 누구나 다 흥분하는건 그건 어쩔수 없는 성욕이라구요...."

"후후....말을 아주 잘하는데...그렇다면 당신도 즐겨보라구....동생의 보지에 불끈

솟아오른 자지를 쑤셔보라구....뭐어때...이미 다 보고 동생이나

당신이나 다 알아버린 판국에........."

남자들은 아마도 근친을 보고 싶은 것 같았다. 말로만 듣던 근친을

바로 눈앞에서 보고 싶은 것이다.

난 수정을 바라보았다. 수정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나를 향해 보지구멍을 벌린다.

남자들이 환호성을 터트리며 내가 어서빨리 동생의 보지에 자지를 쑤셔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한번 해보라구...부끄러워 할 필요 없잖야...보라구...니동생은 보지를

까발리고 박아주기를 기다리고 있잖아야....그러니까, 어서 빨리 쑤셔 버리라구......."

난 갈등을 하고 있다. 이 남자들이 원하는 대로 할 것인가? 아니면 하지 않을 것인가를 말이다.

어차피 동생이 원하고 있기에 해도 상관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수정

은 내 친동생이다.

그것에 난 정말 갈등을 하고 있는 것이다.

수정은 내가 갈등하는 모습이 웃긴듯 나에게 웃음을 보이며 다가온다.

큰유방이 이리저리 흔들리는 모습이 나를 자극시킨다.

수정은 바로 내 코앞까지 와서는 불끈 솟아오른 자지를 움켜잡는다.

순간 참았던 성욕이 한꺼번에 분출되기 시작한다.

바지쟈크를 열고는 뜨거워진 내 자지를 꺼내고는 입속에 집어넣는 동생이다.

따뜻하고 짜릿한 전율에 온몸에 기운이 사라지는듯한 그런 환각에

빠진채 난 초점을 잃어버린 눈동자를 여러남자들을 보았다.

남자들은 마치 아주 큰 구경을 하는듯 길바닥에 앉은채 동생의 엉덩이를 마구

주물려 댄다.

그리고 한바탕 아주 크게 웃어대기 시작한다. 그런 남자들의 모습에

화가 치밀어져야 하지만 이상하게 나도모르게 그 남자들처럼 크게 웃어 버렸

다.

마치, 마법에 걸린 것처럼 나도 그남자들처럼 되어가고 있는것 같았다.

그리고 그렇게 한바탕 아주 큰 격전을 치른뒤에 남자들은 아주빠르게 이곳을

빠져 나갔다.

그리고 남은건 나와 여동생 뿐이다.

난 수정을 바라보았다. 그런데 조금전의 수정의 모습과는 정말 달라보었다.

마치 새색시처럼 붏은홍조를 띄은채 부끄러움을 타는듯한 얼굴로 내 시선을

피했다.

정말 알수없는 여자이자 내 동생이다.

동생은 잔디속에 숨겨둔 옷을 차려입고는 나에게 다가온다.

난 동생을 이제 어떻게 대할지 고민했다.

예전의 동생처럼 대하기에는 너무나 큰 일들을 해버리는 것이기에 난 고민한

다.

동생도 그런 내 고민을 아는듯 나에게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채 내 손을 꼭 잡

았다.

그리고 노란 바구니속의 돈을 나에게 전부 주었다.

난 그런돈을 가지고 싶지가 않았다.하지만 동생이 수모를 겪으며

번 돈이기에 난 그저 주머니속에 집에 넣을 뿐이었다.

그렇게 난 동생의 손을 잡은채 집을 향해 갔다.

집에가자마자 부모님이 나오셨다. 그리고 수정을 보자 아주 무서운

표정을 지우시다 이내 눈물을 흘리시며 수정을 꼬옥 안았다. 그리고 수정또한

눈물을 흘렸다.

정말 알수없는 여자이다. 내동생이지만 이제 난 수정이 동생이 아니라 그저 여

자로 보인다.

그렇게 부모님과 눈물의 재회를 끝마친 수정이 방으로 들어갔다.

나는 수정이에게 오늘 있었던 일들을 절대 비밀로 할것을 수정에게

말하려고 수정의 방문을 두드렸다.

"들어와..오빠...."수정은 나인것을 이미 알고 있었던 것일까?

난 수정의 방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수정이 알몸인채로 나에게 달

려들었다.

"수정야.....이러지마...어머니랑 아버지가.........."

"뭐어떄...이미 오빠랑 나는 그렇고 그런 사이잖아....안그래....우리

....이제 즐겁게 놀자.....오빠가 나랑 매일 해주면 나 집 나가지 않을게...."

수정이 아주 무서운 조건을 제시한다. 하지만 알고보면 정말 간단한 제시조건

이다.

"알았어......그렇게 할테니까..오늘은 이만하자....내일은 오빠가 꼬옥 해줄

게...."

수정은 한참 생각을 하더니....이제 고개를 끄덕인다.

"좋아......그럼 내일부터 오빠는 내 남자야...그러니까 오빠는 꼭 나하고만 하

는거야...알았지..."

수정은 나에게 깊은 키스를 한뒤 나를 보내 주었다.

정말 내일부터 걱정스런 하루하루가 될 것이다.

그런 걱정을 뒤로한채 난 잠이 들었다.

아침이 오고 수정과 나 그리고 부모님......그리고 누나(민정)이렇게 다섯식구



오랜만에 식탁에 모여 아침식사를 한다.

수정은 바로 내 건너편 의자에 앉은채 식사를 하고 있었다.

우리 가족은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즐겁게 식사를 하고 있다.

그런데 그때 수정이 발이 내 자지를 건드린다.

난 순간 당황을 하며 숟가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말았다.

그런데 수정또한 나와 마찬가지로 숟가를 떨어

뜨린다. 우린 동시에 바닥에 얼굴을 들이밀었다.

그리고 수정과 내 얼굴이 아주 가까워졌다.

수정은 혀바닥을 내민다. 어제 내 자지를 빨아주었던 것처럼 그런 행위를 하는 것이다.


난 아주빠르게 숟가락을 집고는 식탁위로 얼굴을 올린다.

그리고 수정또한 마찬가지었다.

그때 첫째누나인 민정이 나를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바라본다.

수정은 얼굴에 해맑은 미소를 띄운채 나를 바라본다.

두 여자의 대조적인 표정에 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랐다.

그렇게 아주 어색하게 난 아침식사를 마쳤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같이 장사를 하신다. 그래서 같이 출근을 하시고 같이 퇴근을 하신다.

그리고 첫째누나는 직장을 구하기위해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처지이다.

동생또한 가출로 인해 정학을 당한 상태이기에 정학기간이 끝나기전까지 집에 있어야할 상황이다.

난 직장을 옮기기위해 대기중인 상황이기에 집에 있는 상황이다.

결국 집에는 나와 수정 그리고 민정이 남아 있는다.

이제 지금부터가 문제이다. 수정이 언제 나에게 섹스를 요구할지 모르기 때문

이다.

그리고 첫째누나인 민정이 언제 이런 우리들의 관계를 눈치챌줄을

모르기 때문에 더욱더 불안한 상황이다.

그런데 수정은 이런 나의 고민에는 관심이 없는듯 그저 싱글벙글한 상태이다.



재미가 없죠..ㅡㅡ;;

다음편부터는......아주 하드하게 할게요...
ㅡ.ㅡ;

그리고 재미없어서 죄송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한거라...ㅡㅡ;;
솔직히 하지 않으려했는데....심심해서....ㅡㅡ..






추천44 비추천 50
관련글
  • 2박3일 동안 만난 여자들(1)
  • 대학교에서 여자들이랑 말뚝박기 한 썰
  • 나한테 찍힌여자들 - 프롤로그
  • 초딩의 여자들 - 6부
  • 초딩의 여자들 - 5부
  • 초딩의 여자들 - 2부
  • 한낮의 정사 터키탕의 여자들 - 중
  • 옆집 여자들 - 1부
  • 커피숍여자들 - 하편
  • 커피숍여자들 - 중편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수진이네 가족 -학교편- - 단편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