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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주부와의 쳇내요 ..소설같은 실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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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07 회 작성일 24-01-31 12:5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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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에 사는 42세 주부와의 쳇 내용입니다 ..
확실하게 근친이라고 하는데 저는 판단이 안써네요
맞는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
님들이 판단해보세요 ..
이글이 사실이라면 정말 대단하건 같네요 .
첨음 듣는 실화라서요 ..........
쳇내용 그대로 올려구요 ..
별명만 바꿨습니다 .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
전 경방에만 글을 올리는데 근친이 금지니까 여기에 올립니다 .
소설같은 실화군요 ..


☆ 세이클럽 운영자는 운영자임을 밝히지 않습니다.
운영자로 사칭하는 분을 보시면, 세이폴리스로 신고해주십시오.
☆ 어떤 경우라도 세이클럽 비밀번호와 결제 비밀번호는 알려주지 마십시오.
☆ 근친녀님께 대화 신청을 하였습니다.
상대방이 받아들일 때까지 기다려 주십시오.
☆ 근친녀님께서 신청을 받으셨습니다. 대화를 시작합니다.
근친녀 ▶ 안녕하세요?
사랑이 ▶ 안녕하세요 .
사랑이 ▶ 반가워요
근친녀 ▶ 네
근친녀 ▶ 어디 사세요?
사랑이 ▶ 대전요
r근친녀 ▶ 전 부산
사랑이 ▶ 네.
사랑이 ▶ 님은 애인이 몇살?
근친녀 ▶ 18
근친녀 ▶ 님은?
사랑이 ▶ 미성년자?
근친녀 ▶ 그런 셈이에요
근친녀 ▶ 님은?
사랑이 ▶ 저도 연하데 .
사랑이 ▶ 30
근친녀▶ 네
사랑이 ▶ 아들 같은나인데 .
근친녀▶ 네
사랑이 ▶ 어떻게 만났어요?
근친녀 ▶ 말씀드리기가 좀.
사랑이 ▶ 말해봐요 궁금하네요 .
사랑이 ▶ 아들친구에요 혹시?
근친녀▶ 네
사랑이 ▶ 정말요 .
근친녀 ▶ 아이들은 커요?
사랑이 ▶ 네 .
사랑이 ▶ 고등학생이에요 저도
근친녀▶ 네
근친녀▶ 나이가 몇이에요 님은?
사랑이 ▶ 전 44
근친녀▶ 언니네요
사랑이 ▶ 네 .
근친녀 ▶ 전 42이니가
근친녀 ▶ 언니는 자위하세요?
사랑이 ▶ 아들 친구랑 어떻게 그렇게 됐어요?
근친녀 ▶ 사실 아들이에요
사랑이 ▶ 정말요 .
근친녀 ▶ 네
사랑이 ▶ 이런 일이 있군요 .
근친녀 ▶ 언니도 자위해요?
사랑이 ▶ 아니요 .
사랑이 ▶ 애인이 있는데요멀 .
근친녀▶ 네
사랑이 ▶ 님은 자위 하나보내요?
근친녀▶ 네
근친녀 ▶ 그러다가 아들이 훔쳐봤나봐요
사랑이 ▶ 남편은 없어요?
근친녀 ▶ 남편은 중국에 있어요
근친녀 ▶ 곧 돌아 올거에요
사랑이 ▶ 아이하고 자주해요?
근친녀 ▶ 최근에
사랑이 ▶ 죄책감 안들어요?
근친녀 ▶ 아직 견디고 있어요
근친녀 ▶ 엄청...
사랑이 ▶ 차라리 애인을 마드시지 .
근친녀▶ 혹 아들이 엄마 몸 더듬지 않아요?
사랑이 ▶ 아니요 .
사랑이 ▶ 아직 그런적 한번도 없는데요 .
근친녀 ▶ 우리 아이는 사춘기를 많이 격나봐요
사랑이 ▶ 아들 하나에요?
근친녀 ▶ 네
근친녀 ▶ 목욕하는것도 훔쳐보고
근친녀 ▶ 오래된 일은 아니에요
사랑이 ▶ 관계도 했어요?
근친녀 ▶ 글쎄요
근친녀 ▶ 제가 밀치긴 하지만
근친녀 ▶ 힘이 워낙 세니가
사랑이 ▶ 남들한테 말하기도 그렇고 고민 많이 되겠네요 .
근친녀 ▶ 네
근친녀 ▶ 아들이 나에 대해서 넘 많이 알아요
사랑이 ▶ 아들하고 관계하는일은 소설에서나 나오는줄 알았어요 .
근친녀▶ 휴~
근친녀 ▶ 일종의 강간이에요
사랑이 ▶ 님은 죄의식만 남겠네요 ./
근친녀▶ 네
근친녀 ▶ 정신가에서 아들의 일을 상담도 해 봤어요
근친녀 ▶ 정신과
사랑이 ▶ 머라고 해요?
근친녀 ▶ 사춘기에
r근친녀 ▶ 성적으로 왕성한것은 정상이고
근친녀 ▶ 엄마를 동경하는 것도 정상이레요
사랑이 ▶ 그런 사래가 있데요?
근친녀 ▶ 그리고 아들은 엄마를 ㅅㅇ상하면서 자위나 몽정을 한데요
근친녀 ▶ 그 땐 심하지 않았어요
근친녀▶ 몰래 내 몸을 만지는 정도였어요
사랑이 ▶ 요즘은 자주 하자고 하나 보내요?
근친녀 ▶ 요점 심해요
근친녀 ▶ 전에는 몰래 만지다가
근친녀 ▶ 이제는 나를 억지로 가질려구 해요
사랑이 ▶ 관계 했다면서요 그럼 차라리 확실하게 풀어주지 그래요 .
근친녀▶ 힘없이 당했어요
근친녀 ▶ 그래도
근친녀▶ 쉽게 받아주기에는 좀...
사랑이 ▶ 일본에서는 그런집 많은가 보던데 .
사랑이 ▶ 관계는 그렇고 애무만 해주나 보던데요 .
근친녀 ▶ 차라리 애인을 잇어으면
사랑이 ▶ 애인 만들어요 그럼 .
근친녀 ▶ 지금 은 늦었쟌아요
근친녀▶ 전화기도 못쓰게하고 컴도 못하게 해요
r근친녀▶ 님은 어때요?
근친녀 ▶ 애인이 좋아요?
사랑이 ▶ 네 .
사랑이 ▶ 잘해죠요 .
사랑이 ▶ 힘도 좋고 .
근친녀 ▶ 네
사랑이 ▶ 생각만 해도 밑이 축축해져요 전 .
근친녀 ▶ 네
근친녀 ▶ 어떻게 만났어요?
사랑이 ▶ 여기서 .
근친녀 ▶ 정말?
사랑이 ▶ 네 .
근친녀 ▶ 네
사랑이 ▶ 차에서 많이 해요 우린 .
사랑이 ▶ 스릴도 있고 .
근친녀 ▶ 네
근친녀 ▶ 행복하시겟어요
근친녀 ▶ 전 남편없이 잘 견뎠는데
근친녀 ▶ 아들 땜에
사랑이 ▶ 아빠오면 괜찮겠죠 .
근친녀▶ 다 물거품이
근친녀 ▶ 그러길 바레요
사랑이 ▶ 자위도 못하겠네요 .
사랑이 ▶ 아들떼문에?
근친녀 ▶ 네
근친녀 ▶ 목욕도 아들 없을 때만 해요
사랑이 ▶ 문잠그고 하시지?
근친녀 ▶ 문 따고 들어와요
사랑이 ▶ 아들하고 관계하면 기분이 어던가요?
근친녀 ▶ 말씀드리기가 좀
사랑이 ▶ 말해봐요 .
근친녀 ▶ 우슨 힘에 주눅들고
근친녀▶ 하지만 금방 사정해요
사랑이 ▶ 질안에?
근친녀 ▶ 아뇨
근친녀 ▶ 밖에
근친녀 ▶ ㅈㅁ
근친녀 ▶ 기다려주세요
사랑이 ▶ 차라리 입으로 해주시지 ..
근친녀▶ 아들 전화
근친녀 ▶ 네
r근친녀 ▶ 점심먹으로 들어온데요
사랑이 ▶ 어디 갔는데요?
근친녀 ▶ 학원
사랑이 ▶ 같이 있기 곤란하겠네요?
근친녀 ▶ 네
사랑이 ▶ 겁나겠다 .
근친녀 ▶ 제가 약점이 있어요
근친녀▶ 아들에게
사랑이 ▶ 어떤?
근친녀 ▶ 자위하는걸 찍었어요
근친녀 ▶ 그걸 갖고 다녀요
사랑이 ▶ 정말요 .
근친녀 ▶ 네
사랑이 ▶ 정말 나쁜 사람이네요 .
사랑이 ▶ 겁난다 .
근친녀 ▶ 그걸 보면서 저도 자위했데요
사랑이 ▶ 아들이 아니군요 ..
근친녀 ▶ 지금은 절 여자로 보나봐요
근친녀 ▶ 마음대로 할려구해요
근친녀▶ 달ㄴ 말은 잘 들어요
근친녀 ▶ 다른
사랑이 ▶ 밤에만 문제네요 .
근친녀 ▶ 공부도 잘하고 말도 잘 들어요
근친녀 ▶ 네
사랑이 ▶ 차라리 편하게 하세요 .
근친녀▶ 처음에 나를 만질 때 단호했어야 하는데
사랑이 ▶ 한번 확실하게 하면 안한다는 조건을 걸던가 .
사랑이 ▶ 아니면 한달에 한번만 한다던가 .
근친녀 ▶ 그게 될까요
근친녀 ▶ 둘만 있는 집인데
근친녀 ▶ 때론 남편이 야속해요
사랑이 ▶ 아들하고 하면 좋은 기분은 하나도 없겠네요?]
근친녀 ▶ 꼭 그렇진 않아요
사랑이 ▶ 흥분은 해요?
근친녀 ▶ 네
근친녀 ▶ 당연하죠
근친녀 ▶ 성감대를 자극하는데
사랑이 ▶ 아들꺼 애무해죠봤어요?
근친녀 ▶ 네
근친녀 ▶ 요구하니까
사랑이 ▶ 그럼 그냥 하세요 .
사랑이 ▶ 너무 걱정말고 .
사랑이 ▶ 사춘기니까 .
근친녀 ▶ 심하게 된게 3일 째에요
근친녀 ▶ 첯날은 밤을 세웠어요
사랑이 ▶ 관계하면서?
근친녀 ▶ 삽입을 못하게 한다고
근친녀 ▶ 실랑이 하면서
근친녀 ▶ 그러다가
근친녀 ▶ 결국 제가 젔어요
사랑이 ▶ 어제는 어뗐는데요?
사랑이 ▶ 어제도 했어요?
근친녀 ▶ 네
사랑이 ▶ 삽입하고?
근친녀 ▶ 언니가 부러워요
근친녀 ▶ 그런 셈이죠
근친녀 ▶ 님은
근친녀 ▶ 누가 리더하세요?
사랑이 ▶ 네
사랑이 ▶ 제가 하는편이에요 .
근친녀 ▶ 좋겠네요
사랑이 ▶ 애인도 잘하고요 .
근친녀 ▶ 전 아들이 전부다해요
근친녀 ▶ 호기심댐에
근친녀 ▶ 이것저것해도
근친녀 ▶ 잘 못해요
사랑이 ▶ 밑에무잘해주는편이에요 애인이 .
근친녀 ▶ 네
근친녀 ▶ 아들도 그것만 빨아요
사랑이 ▶ 그러다 말겠죠 .
근친녀 ▶ 아마 그게 가장 궁금하겠죠
사랑이 ▶ 남편이 빨리 와야 겠네요 .
근친녀 ▶ 그러길 ㅏ라는데
근친녀 ▶ 네
근친녀 ▶ 애인은 뭐하시는 분이세요
사랑이 ▶ 그냥 회사원이에요 .
근친녀 ▶ 첯 애인이세요?
사랑이 ▶ 네 .
사랑이 ▶ 한 일년 됏어요 .
근친녀 ▶ 행복하시겟어요 사는게
사랑이 ▶ 첨에 우리도 애무만하다 .
r근친녀 ▶ 네
사랑이 ▶ 삽입까지 한게 얼마 안됐어요 .
근친녀 ▶ 네
근친녀 ▶ 30이면 잘하시겠다
사랑이 ▶ 네 .
사랑이 ▶ 사람을 반쯤 죽여놓고 가요 .
근친녀 ▶ 네
근친녀 ▶ 부러워요
근친녀 ▶ 전 자위로 했었는데
근친녀 ▶ 상상만 하고
근친녀 ▶ 넘 후회스ㅓ워요
사랑이 ▶ 그런데 생각만해도 밑이 축축해지네요 .
근친녀 ▶ 저도 그래요
사랑이 ▶ 애인 만나러 갈까 .
근친녀 ▶ 그러세요
사랑이 ▶ 님은 아들이 점심떼 오면 걱정이겠다 .
근친녀 ▶ 네
사랑이 ▶ 보면 하자고 할꺼잖아요?
근친녀 ▶ 네
근친녀 ▶ 집에만 오면 덤벼요
사랑이 ▶ 집에 있을떼도 옷 갖추고 있어야 겟네요?
근친녀 ▶ 그렇게 하고 있었어요
근친녀 ▶ 그런데
근친녀 ▶ 오늘은 학원나가면서
근친녀 ▶ 옷을 던져주고 갔어요
근친녀 ▶ 그걸 입고 있으레요
사랑이 ▶ 먼데요?
근친녀 ▶ 원피스
사랑이 ▶ 지금 그거 입고 있어요?
근친녀 ▶ 공부나 잘 될런지 걱정이에요
근친녀▶ 네
사랑이 ▶ 혹시 님도 아들이랑 하고 싶은거 아닌가요?
근친녀 ▶ 그런것은 아니에요
근친녀 ▶ 간혹 내가 그냥 받아줄까 하는 생각도 하지만
근친녀 ▶ 아들놈 말은
사랑이 ▶ 정말 충격적이라서 ..
근친녀 ▶ 네
근친녀 ▶ 아들 노리게가 된 엄머의 심정이에요
사랑이 ▶ 잘 견디세요 .
근친녀 ▶ 고마워요
사랑이 ▶ 다음에 뵙죠 .
근친녀 ▶ 네
근친녀 ▶ 안녕히
사랑이 ▶ 네 .
근친녀▶ 좋은 하루되세요
사랑이 ▶ 님도요 .
☆ 근친녀님께서 대화방을 나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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