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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외아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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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066 회 작성일 24-01-31 12: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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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출

집을나온지 이틀째 되던날 우연히 길가에 쓰러져 있는 여자을 보고는 그냥 지나치기가
뭐해서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을 흔들어 보았다.
아무런 기척이 없다. 똑바로 눕히자 피 인듯한 것이 땅바닥에 젖어있다.
이런 한적한 길에 여자 혼자 피을 흘리며 쓰러져 있다는건 분명 사고이다.
당황스러운 나머지 그녀을 안아 급한마음에 병원을 찿아 뛰었다.
처음에는 안았지만 그리 무겁다는걸 몰랐는데 한참을 가도 병원은 보이지않고
시간만 낭비되어버리자 그제서야 그녀가 무거움을 느꼈다.
저멀리 병원의 간판이 보였다....다행이라 생각하고 그곳을 향해 정신없이 뛰었다
숨이 목까지 찿다.
"어디가 아파요...왜그랬어요....."
"숨....좀.....쉬.....고......헉헉"
간호원이 물어보지만 몸을 굽히고 헉헉이며 말을 할수없다.
간호원은 급히 의사선생님을 부르고 옷을 벗기며 다친곳을 찿느라 분주하다
자신의 옷은 피에 얼룩지고 손바닥에도 끈적한 피가 묻어있다.
어느정도 숨을 고르고.....
"길가에 쓰러져 있어 그냥 들쳐안고 왔어요"
"환자와는......"
"모르는 사람이예요...급한 마음에 그냥 두면 죽을 것 같아......."
"잠시 나가 앉자 있어주실래요"
"아가씨........ 어디 씻을때....었을까요"
"돌아가시면 화장실이 있어요"

얼마후 의사선생님이 부른신다면 들어오라한다.
"환자의 위급한 것은 아니지만 어떤충격으로 정신을 잃은 것입니다. 출혈은 대수롭지않고
만약을 대비해서 뇌파검사와 M.R.을 찍어야 할겁니다. 그리고 이같은 일은 경찰에
일단 알려야 합니다 .....좀그만 기다리시다가 경찰을 만나보세요"
"네...일단은 안심해야겠군요"
"보아하니 학생같고.....좋은일하신 것 같은데....옷을 버렸으니 어쪄죠"
"대충 닦아는데.....갈아입을 옷도 없고 집은 멀고 걱정입니다."
"그리고 진찰비을 내야하는데.....환자의 보호자가 없으니 어떻게 해야하나"
"얼마인데요"
"일반으로 처리해서 12만원 됩니다"
"제가 내드릴테니...영수증이나 써주시죠"
"네~....간호원에게 가보세요"

졸지에 생판모르는 여자의 보호자가 되어버린 것이다. 다행히도 집에서 나올 때
가지온 돈이 있어 치료비을 낼수있지만 앞으로 쓸돈을 생각하면 절약해야하는데
이런 곳에 쓰기는 억울하다......
좋은일에 쓴다고 하지만 그녀의 보호자가 없을 경우에는 그냥 내버리는돈이 아닌가
한참후에 경찰이 와서 있는 사실대로 말해주고 병원을 나왔다.
많은돈은 아니지만 그녀의 병원비을 내주고나니 앞으로의 생활이 걱정되었지만
주는 돈으로 모든 것으로 써온 우철이에게 앞으론 혼자서 하루빨리 생활비을 벌어야
하는입장이다.

..................
길거리를 헤메고 몇일째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이 생기기 시작 했다
수많은 인파에 묻혀 거닐고 또 거닐었다
갖고있는 돈도 떨어지고 혼자 먹고 살려면 돈이라도 벌어야하는데
이고생을 하려면 집을 나온 것이 후회스러웠지만
다시 돌아갈수는없다 하루종일 서성이다 보니 날은 어두워졌고 네온에 반짝이는 길에서
서성이었을때 고급승용차가 옆에 서는 것이다 그리고
중년의 아주머니가 길을묻는데 설명하기가 쉽지 않었다. 워낙 찿는위치가 멀고 여러 방향으로 갈수있는곳이기 때문이다. 설명하는게 답답하고 알을없는지
"총각 시간있으면 같이 가주면 안될까"
"저.......시간은 많지만 .....올때가...."
"그런건 걱정말고 좀 도와줘.......택시비나 호텔비라도 줄테니........ 워낙 초행길이라......"

망설이고 하고 자실게 없이 중년의 승용차의 조수석에 올라탔다. 갈곳도 없고 돈도 떨어지는입장이다보니 머뭇거릴 필요가 없었다.

"참 잘생겨네....지금 학생...."
"네..... 대학교 들어갑니다"
"주위에 여자들이 잘따르겠어..........호호"
"무슨일로.....거기까지 가세요"
"응.......긴하게 전할게 있어서 전해주기만 하면 돼.........낮부터 찿아다니다 보니 초행길에다
길도 막히고 시간만 허비했지"
"고생 하셨겠네요"

그녀에게 신호등마다 좌회전 우회전 하면 그녀의 목적지까지 갔다
워낙 많이 막히는 길이라 시간이 다소 걸렸지만 무리없이 찿을수있었다
그녀는 작은 가방을 챙기더니
"총각 잠시 기다려줘.......곧바로 전해주고 나서 먹고 호텔까지 데려다줄게"
"네......기다릴께요"

그녀는 어느 웨딩샾으로 들어가는걸 보고는 기다렸지만 바로 나오지않었다
기다린다는 것이 지루했지만 길거리에서 서성이는 것 보다는 좋았다.
참 이상하다는 생각을 해보고 그녀가 어떤 여자일거라는 궁금함에 상상을 해보았다
차안을 둘러보았다. 그녀의 핸디빽이 있다. 궁금했다 열어보고 싶은 충동이 생기자
머뭇거리지 않고 그녀가 들어간곳을 보면서 핸드빽을 열었다
돈이 보이고 화장품이 있고 생리대에다 콘돔도 있다 망사로 된 팬티도 보였다.
아마도 부자집 여자인가보다. 바람끼도 있나.. 얼굴은 못생겼지만 잘입은 옷을 보니
돈은 꽤 많아 보였다.

어느새 그녀가 오는 듯 하다 언른 그녀의 핸드빽을 제자리에 놓고 길가는 사람만을 보면서
시치미을 띠었다.
"미안해요......이야기가 길어져서.........어디 가서 저녁이라도 먹지...나도 아직 저녁전인데"
"네 저도 아직........"

중년의 아주머니와 어느 양식집에서 식사을 하고 나자
그녀의 눈과 눈이 마주쳤다. 정말 몸매는 따라주었지만 얼굴은 말이 아니다. 나이가
들어서일까?

"총각 내가 부탁하나 하고 싶은데 들어줄래......."
"뭔데요.......제가 도울수있다면......"
"저..........저기.........내가........."
그녀는 말을 하지못하고 머뭇거리고 있다.
그리고 호텔까지 들어서도록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그냥 대수롭지않은 부탁일거라는 생각에 아무런 생각없이 그녀가 호텔에서 재워준다는
믿음으로 들어가자 그녀가 카운터에서 열쇠을 받아 올라갔다
"사모님 이제 돌아가셔도 돼요...저혼자 자고 갈께요"
"나도 지금 가기 힘들고 해서 자고 갈려고......."
"네"

막상 방을 열고 들어서자 이름값을 하는 호텔인지라 호화스럽다.
여기저기 구경하다가 의자에 앉자...그녀도 앉고는 옷도리를 벗는다.
왜 안가지.......언듯보아 방키도 하나인듯한데........그럼 여기서 같이 자려는것일까?
"아까 부탁하려던 것은........"
"응....좀.........사실.......총각이 너무 멎져.... 젊음이 있고 딱벌어진 어께에 한번........"
"젊은 남자들 다 멎지고 어께벌어졌지요.....그저 평범한 남자이지요"
"아니야 .....멋진 총각이야........내가 섭섭치않게 돈줄테니 ........아줌마하고 연애한번
해보지않을래......."
"저하고요......."
"그래 한번 해줘........아줌마는 지금 사랑에 많이 굼주려 있거든..... 총각하고 한번
연애하고 싶어"
"저야 좋지만......경험이 없어......."
"경험없는 숫총과 사랑이라....몹시 흥분되는군......."
"전 ...전혀 여자 경험이 없어요"
"에이 그럴라고 .....그 나이에 여자도 많을텐데......"
아줌마는 자리을 옴겨 옷위로 더듬으며 한숨을 토하며 색녀로 변하여간다
한동안 못한지라 금방 꼴리는 좆을 잡아보았다. 그모양을 보던 아주머니는
이내 옷위로 솟은 자지을 만져보며....좋은지 옷어보면서
혁띠을 풀어져친다 .그리고 팬티속의 성난좆을 꺼네고는 이내 삼키듯 자신의 입안으로
삼키다. 이짜릿한 초면의 아줌마에게 빨린다는 생각에 더욱더 흥분된다.

"자 ...우리 연애하러 들어갈까........한번 멎지게 아줌마와 연애해보자"
"네"
"아줌마는 남자의 억세게 다루어주는 것이 좋거든......마치 종 다루듯 말야"
"........."
"욕을 해도 좋고.........때려도 좋아"
"아주머니"
"아주머니가 뭐야...........자기, 여보, 아님은 이년, 저년....그런식으로 불어줘......그래야
흥분되거든"
"어떻게 그렇게 해요"
"마음놓고 해봐.......부담갖지말고....."
"여--보.....~"
"네......여보........보지꼴려요.........막 쑤셔줘요.....이년의 보지에 불이나도록"
"그럴까~~요"
"그럴까요가 뭐에요.........그래 원대로 쑤셔주지.....그런식으로......"
"알었다....이~~년~~~아 ......피가 터지도록 해주지"
"네......고마워요.........저는 당신의 성노예 하녀에요.....마음대로 해주세요"
"좆좀 빨어....시팔년아.........기분좋게 빨어"
"네.......짜릿하게 할까요......브드럽게 할까요"
"네 년이 하고 싶은대로 해봐"
그녀는 대문으로 나온 좆을 다시물고 우철이의 얼굴을 보면서 커다란 눈을 껌뻑이며
맞있게 먹음직 스럽게 빨아댄다.
마치 똥게 훈령시키듯 우철이를 성범자로 변퇘스럽게 만들어가고 있다
"어서...저의 두 볼을 때려 주세요 "
"그러지 네년이 원하는대로 볼기을 갈겨주지...."
"철썩 .철썩....."
"아이....좋아.....조금더.....조금더........"
"철썩.철썩.......볼따 귀맛는 기분이 보지쑤시는 기분이 나냐"
"좋았어요....짜릿해서 정말 좋아요"
"자...옷을 벗겨봐 온몸을 할아가며 벗겨 가봐"
"네.....자기 사랑해요........죽도록 사랑해요"
그녀의 손에 우철이의 옷은 하나하나 벗겨지고 알몸이 되었다 우철이도 그녀을 똑바로
세우고 옷을벗기었다 나이에 어울리지않게 미니스커트을 입었고 뱀무늬의 스타킹에
속살이 훤이 비치는 얇은 거들에 꽃무늬 브래지어가 화려하게 보였다.
"이년 이런 젊은여자들에게 어울리는 옷을 입었어.......지지배 돈이 많어......"
"자기는 이런 옷이 좋지않아요"
"이 거들도 외제지.......브래지어도......"
"네 .......남편이 사다주었어요"
"이런좋은 옷을 입으면 보지가 실룩거리니......"
"아무래도 꼴리죠"
그녀는 마치 종처럼 "네 네"하며 순종하고 우철이에게는 쌍스러운소리로 해달라고
그래야만 자신이 만족하다고.........
정말 변퇘스러운 여인내을 만났구나 생각하면서도 웃음이 나왔다.
그래도 몸매는 봐줄만하지만 얼굴을 보면 먹고싶은 마음이 전혀 없다
그나저나 해주긴 해야겠는데 얼굴을 보곤 할수없을 것 같아 그녀의 얼굴과 마주치면
피하게 되었다.
"시부랄년.........야리꼬리하게 입어서 날 유혹하는구나......"
"저를 사정없이 짓밝아 주세요.....마구 마구"
"그러지 네 년이 좋아 하는대로 해주지"
그녀의 유방을 잡아 볼록한 젖꼭지를 꼬지어 뜯었다 검므틱한 꼭지를 비틀며 괴성을
지르도록 꼬집었다
"아이 아파.....좀더 해주세요.......더 세게....아프게"
"네가 내좆을 먹고싶어........좆만 먹는년아.........실컷 먹게 해주지"
"그래주세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자자.........빨아라.......신나게 빨아........개같은년아"
"여보 당신이 좋아 하면 그렇게 할께요"
"깊숙히 빨아.........부랄도 빨아보고.........내 똥고도 만져가며........."
"행복해요....황홀해요.....여보....자가.....넘 좋아요.........사랑해요"
"네 남편도 이렇게 해주더냐........."
"해주는데도 별로 꼴리지 않아요.......지금처럼"
"지금은 좆나게 꼴리는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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