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미로 [제 2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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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미로 [제2부];
아들의 손길로 인하여 몸이 달아 오른 나는 아들을 밀치려는 행동을 하여야 맞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아들을 오히려 내 편으로 당기고 있었으며 내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 이렇게 젖어 있네...히히히..우리 엄마가 엄청나게 보지가 꼴렸나 보구나....그렇게도 좋았어..."
" 아니야..그것은 아니야....윤태야...그만두자..으응..."
" 안되지...난 효자니까...엄마의 이런 몸을 그대로 둘 수가 없어...안그래..엄마도 나에게 보지를 뚫리고 싶은거야..그런거야"
[ 그래..이 엄마는 우리 윤태에게 보지를 벌리고 싶어...이 엄마의 보지를 찢어도 좋아...아..어서 넣어 줘....엄마의 몸이 달아 올라서 입에 단내가 나는데..뭐하는 거야....어서..]
내 속에서는 그렇게 부르짖고 있었다.
나의 머리속은 하얗게 변하는 것 같이 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고 그리고 더욱 이것은 잘못 된 금기라는 사실도 모른척 외면을 하고픈 마음이었고 오로지 본능에 매달리는 그런 심정이 되고 말았다.
그것은 전부 그들 모자가 나에게 전해준 것이기도 했다.
아들은 본격적으로 나의 몸을 탐하기 시작을 했고 난 포기를 한 사람처럼 그에게 나의 알몸을 맡기고 있었다.
아들의 손이 나의 동굴을 어루만지기 시작을 하자 난 몸이 파르르 떨기 시작을 하였다.
그것은 나의 몸이 반응을 한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그는 나의 촉촉하게 젖어 있는 동굴을 손 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찔걱...찔걱 하는 소리가 들린다.
내 보지안에 고여 있는 샘물이 손 가락과의 마찰에서 생긴 마찰음이 나의 귀전을 때리기 시작을 한다.
그 소리가 그렇게 음탕하게 들린다는 것은 예전엔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아들의 손 가락이 보지 구멍을 드나 들면서 내 보지안에는 보다 더 많은 물이 나오기 시작을 했다.
" 이런 음탕한 엄마를 보소...아들에게 보지를 벌리고서는 씹물을 찔찔 싸는 구마....이히히히...엄마도 길수엄마하고 같아..."
아들은 내가 길수 엄마처럼 아들에게 매질을 당하고서 아들에게 모욕을 당하는 것을 즐기는 그런 엄마였으면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 아! 그런 소리는 말어...아...아..너무..몸이...뜨거워..윤태야!! 이 엄마의 보지가 너무나 뜨거워..아...미치겠어..."
" 그러니까 어떻게 하라고...."
" 아흑!! 아아! 몰라...몰라....아....너무..힘이 들어...."
" 나 한테 보지를 쑤셔 달라고 애원을 하면 내가 홍콩을 보내지...암 장담을 하고 말고...어서 해 봐!"
난 어서 빨리 아들이 나의 뜨거운 몸을 식혀 주기를 바라고 있었으나 아들은 좀처럼 자신의 실체를 보이지를 않는다..
" 그래!! 아앙!! 이 엄마에게 너의 것을 넣어 주렴..."
" 어디에 넣어...보지에 아니면 항문에..."
" 보지에 넣어 줘.."
" 뭐을..오이를 아니면 가지를 그것도 아니면 바나나를..."
" 아니..네 것..네 자지를 넣어줘.."
" 그럼 다시 잘 이야기를 해 봐.."
" 아앙!! 난 몰라....아앙...내 보지에 너의 자지를 넣어줘..."
" 아! 씨발...부탁을 하는 년이 정중하게 애원을 해야 넣어 주지 안 그래...소미야!"
아들의 입에서 내 이름이 흘러 나왔다.
그렇게 나를 부르자 내 몸에서 전율이 흐른다.
내가 분해가 되는 착각을 들 정도로 나의 몸은 쾌락의 열풍에 휩싸이고 말았다.
아들이 내 이름을 부른 것이 이렇게 나를 쾌락에 도가니로 빠져 들게 할 지는 나 자신도 알지 못했다.
" 윤태씨! 이 소미년의 보지에 윤태씨의 자지를 넣어 주세요.."
난 아들에게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내 안에 잠재된 나의 메조 성향을 깨우고 있었던 것이었다.
사실로 말을 하자면 난 내 안에 그런 잠재된 성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있었고 더욱이 그런 말을 들으면 그것은 변태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까닭에 내가 그런 부류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었는데 길수의 모자간 나에게 보여 준 그 행동들에 의하여 난 그것들이 아니 그 행동과 마음이 처음과는 달리 오히려 순수하고 아름답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윤태는 내가 애원을 하는 말로 나의 보지를 쑤셔 달라고 하자 자신의 옷을 벗으려고 일어 선다.
그리고는 옷을 벗는데 보니 언제 저렇게 내 아들이 우람하게 변했나 할 정도 였고 그가 팬티를 아래로 끌어 내리자 속에 감추어진 그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이었다.
난 아들의 자지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것은 한 마디로 방망이였다. 크고 길고 굵고 그런 자지가 귀두가 우람하게 벗겨 있었고 그 위용은 과히......
[ 아...저것이 나의 보지 안으로 들어 온다면....아...생각만해도 가랑이가 젖네....아..너무 커...아마도 오늘 내 보지가 찢어 질 것 같다...아....어서 넣어 줘...엄마의 보지를 찢어 줘...]
난 속으로 그렇게 부르짖고 있었고 나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들은 나의 가랑이를 손으로 더욱 벌리고서는 두 손으로 나의 다리를 들어서 어깨위에 올린다.
[ 아.너무 수치스러워....이런 자세는 남편하고도 하지 않았건 만....그런데 이 수치스러운 모습을 아들에게 보여 주면서 난 왜 이렇게 좋은 걸까...아..미치겠어....]
아들은 그렇게 하고서는 나의 동굴을 벌리고서는 자신의 우람한 자지를 내 입구에 대고서는 엉덩이에 힘을 주어서는 자지를 내 보지안으로 힘껏 밀어 넣는 것이다.
" 아아악!!!아파!! 아악!!너무 커...너무나 커....아아...아..."
난 보지 안이 꽉 찬 느낌이 들었다.
윤태는 서서히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을 하였다.
그의 자지가 움직이면서 나의 질 벽을 자극을 한다.
보지가 뜨거워 진다...엄청난 마찰로 인하여....
질벽을 자극을 하자 나의 보지에서는 그것을 막기 위하여 더욱더 많은 씹물을 토한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 나의 보지에서 나온 액즙이 윤활유 역할 을 충실하게 하면서 그의 물건이 드나 들기가 용이하게 되었고 나도 아픔 보다는 질벽을 자극을 하는 짜릿한 쾌락과 희열로 인하여 몸이 점점 달아 오르기 시작을 하면서 아들의 박자에 맞춰서 엉덩이를 이리 저리로 흔들어 대고 있었다.
" 아앙!! 너무 뜨거워...어떻게 해 줘..더 세게 박아 줘...아..아앙.....난 몰라..아들에게 박히면서..이렇게 좋아하는..년이....엄마는 음탕하지.....아..아..아..아.."
" 그래, 소미는 음탕해....보지가 너무 좋아...처녀같아...젖통도 탱탱하고.....엉덩이도....히히히...넌 내 여자야..알아..."
" 아!! 그래..난 네 여자야...아..아..여보..나...어떻게 해...아..미치겠어...아흑..아흑..아흑...아아아앙,,아아아,,아앙.."
" 소미야....좋아...네년은 갈보야..갈보...똥갈보..."
" 그래요,,아..여보...소미는 갈보예요..앙..아흑...아 난 몰라...엄마야....아앙...나 죽을 것 같아..."
아들은 퓨샵을 하는 자세로 엉덩이에 힘을 주고서는 그대로 나으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나의 보지 안은 그야말로 용광로가 되어 폭팔을 일으키기 일보 직전에 와 있었다.
그것은 아들도 마찬가지 였다.
아들은 마지막으로 힘을 모아서 나의 보지를 박아대고서는 나의 보지 안에 그의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그의 정액이 나오면서 나의 자궁 벽에 부딪히면서 난 그 자극으로 인하여 대 폭팔을 일으키고 말았다.
" 아앙!! 여보 나와요.이 소미가 싸요..아악...이런 것이..오르가즘이란 말인가....아..여보...난 당신의 여자가..되고 싶어....아아앙..여보...나.가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난 다리를 꼬아서 그의 엉덩이를 감고 있었고 그는 내 알몸위에 엎드려 있었다.
난 그의 자지를 내 보지안에서 빠져 나가는 것을 원치 않았으나 사정을 하고 나서 시들해진 그의 육봉은 그만 나의 보지에서 빠지고 말았다.
그의 물건이 나의 보지안에서 나오자 그 안에 있던 그의 흔적과 나의 흔적이 섞이어서 흘러 나오면서 나의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따라서 바닥으로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그렇게 하고서 잠시 침묵의 시간이 지났다.
먼저 말을 꺼낸 것은 나였다.
" 저...이제부터는 당신의 여자이예요....엄마가 아니고 당신의 여자요....이제 당신은 소미의 남편이예요..."
" 그것을 원하는 거야..아니면...그냥 한 번해서...."
" 난 오늘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알았어요...그것을 느끼게 해 준 당신이 너무나 고마워요...이 소미는 이제는 길수 엄마처럼 당신에게 봉사를 할 수가 있어요...이런 즐거움을 당신이 준다면요"
" 그럼..자청해서 내 노예가 되겠다고....."
" 네에. 그렇게 하고 싶어요...."
" 그래. 그럼 그렇게 하기로 하지..."
" 네에. 고마워요....주인님!!"
난 아들에게 주인님이란 칭호를 사용을 하면서 아들에게 극 존칭을 사용을 하였고 그런 호칭을 사용하면서 난 내 안에 있는 메조 성향때문인지 아주 즐거워 하고 있었다.
" 목욕을 하세요...이 소미가 주인님을 씻겨 드리겠습니다."
난 자청을 하여 그렇게 이야기를 했고 아들하고 욕실로 가서 난 정성드려서 아들의 몸을 씻기고서는 마른 수건으로 온 몸의 물기를 제거를 하였다.
아들을 내 보내고 나도 샤워를 하고 나왔다.
아들은 알몸으로 쇼파에 앉아서 테레비를 보고 있었고 시간이 어느 덧 저녁시간으로 접어 들고 있었다.
난 내 몸의 변화에 놀라고 있었다.
예전에는 성관계를 갖고 나면 몸이 무겁고 힘이 들어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오늘은 그렇게 심하게 요분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새 털처럼 가볍고 날아 갈 것 같은 상쾌함을 맛 보고 있는 것이다.
[ 그래.이런거야..오르가즘을 느낀 몸은...이런거야...이 즐거움을 위해 난 아들의 종이 아니고 그보다 더한 것이라도 할수가 있어..아...사랑해요..윤태씨..나의 주인님이여...]
난 안방으로 들어 가서는 알몸에 한복을 입었다.켁끼라는 옷감으로 만든 한복은 망사같이 속이 훤하게 보였다.
알몸위에 입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가 보아도 오히려 옷을 전부 벗은 것보다도 더 섹시하게 보인다.
내가 이 한복을 입은 것은 나의 새로운 남편이자 주인이신 윤태님에게 인사를 드리기 위한 복장이었다.
그렇게 입고서 거실로 나가자 나의 윤태님은 의아한 눈으로 바라 본다.
난 그에 앞에 가서 그에게 인사를 했다. 이른바 큰절이다.
" 이 소미가 주인님을 섬기기로 한 약속의 인사를 드립니다. 부디 이 년을 버리지 마시고 어여쁘게 보아 주세요."
하고서 난 그에게 큰 절을 올렸다.
" 그래, 알았어...엄마..알았어..."
" 전 엄마가 아니예요. 주인님의 노예이지요....그러니까 엄마라는 호칭은 둘이서 있을 적에 사용을 하지 마세요..."
" 알았어..소미야..이리와..."
난 그의 무릎에 앉았다. 그는 옷 사이로 나의 젖가슴을 움켜 쥐고서는 주물러 대면서 나의 입에 키스를 한다.
" 아!! 사랑해요..이 행복을 가져다 준 당신에게 너무나 고마워요....아..이 소미는 행복해요.....아..아..아..."
" 그런데..나 배가 고픈데....."
" 미안해요.제가 빨리 준비를 할게요. 여보 잠시만 기다리세요"
하고는 난 그이의 무릎에서 일어 나서 옷을 벗고서는 알몸으로 부엌으로 가서는 알몸위에 에이프런을 걸치고서 저녁을 준비를 하는데 그이가 참지 못하고서 부엌으로 들어 오더니
" 그렇게 입는 것을 어디서 보았어...너무 섹시한데..."
하고서는 나에게로 다가 오더니 내 뒤에서 나를 끌어 안고서는 나의 유방을 짓주물러 댄다.
윤태는 나의 젖꼭지를 잡더니 그대로 비틀어 버린다.
눈물이 핑 돌 정도로 아픔이 왔으나 그 뒤에 말로 표현을 하기가 곤란 할 정도의 아주 짜릿한 쾌감이 밀려 온다.
" 아앙!! 여봉...나 이러면 저녁을 준비를 못해요..아..아...또 하고 싶어...아..아..나.너무나 음탕하지요....아.아앙...보지가 벌렁거려요..아..아..아..아...여보...."
난 고개를 젖히고서는 그를 보면서 애교를 부리고 있었다.
" 저녁보다도 너를 먹고 싶어...히히히히....소미야!!"
하고서는 날 씽크대를 붙잡고서는 다리를 벌리게 하고서는 엎드리게 하고서는 그의 육봉을 젖어 있는 나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다.
" 아앙..여보..당신의 자지가 이 소미의 보지안으로 들어 왔어요..아..아앙..너무 좋아요..아..아.보지가 꽉 찬 느낌이 들어 너무나 좋아요..아흑...아흑...아흑.....아아앙,,아앙...."
난 뒤에서 박아대면서 나의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주는 윤태에 의하여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나의 보짓살과 그의 육봉이 부딪히는 소리가 음란하게 들린다.
" 아앙!! 여보..나 또 할 것 같아요...나 몰라요...아..아..ㄴ쁜 사람,,,엄마를 이 지경으로 만들다니...너무나 나쁜 사람..아흑 아흑.....나 미칠 것 같아...아..아..여보.사랑해......아앙"
" 그래...좋아...좋치..나도 좋아..너의 이 보지가..그리고 이 탱탱한 젖텡이가...흐흐흐..아들에게 보지를 뚫리면서 발광을 하는 년이...내 엄마라고...이히히히...개 보지..."
난 아들에게 그런 심한 욕설을 들으면서 점점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 들었다.
난 절정에 도달을 한 것 같았다. 그때에 그이도 나의 보지를 쑤시는 속도가 빨라진다.
그이도 오는 것 같았다. 난 그의 사정에 맞추려고 노력을 했으나 워낙에 힘이 있게 박아대는 그의 육봉에 의하여 처참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 아악!! 여보..나와요..아..아..앙...나와..싸요..아아아아앙!"
그렇게 난 저녁을 준비를 하다가 말고서 아들에 의하여 다시 홍콩으로 여행을 가고 말았다.
그리고는 그는 나의 보지 안으로 자신의 흔적을 쏟아 넣는다.
나의 보지안에 그의 흔적을 뿌리고 나자 그는 나를 돌려 자신의 앞에 앉게 만들고서는 나의 입에 내 보지 안에 들어 갔던 자신의 육봉을 가져다가 대고는
" 뒷 처리를 해야지...네 입으로 나의 좇을 깨끗하게 빨아서 닦은 것을 뒷 처리라고 한다. 알아..언제나 끝이 나면 그렇게 자발적으로 해야 하는 거야..오늘은 처음이니 알려 주는거야..."
" 네에. 주인님"
어느 사이에 난 아들에게 주인님이라는 호칭이 입에 붙고 말았다. 그것은 그 만큼 나의 잠재된 메조 경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난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렇게 부르면서 난 스스로 아들의 노예이기를 바라고 있었는지 모른다.
난 내보지 안을 헤집고 다닌 그의 육봉을 입과 혀를 이용을 하여 깨끗하게 씻겨 주었다. 그러는 사이에 나의 보지에서는 그의 흔적과 내 흔적이 흘러 내리면서 나의 가랑이를 전부 적신다.
" 자! 이제는 저녁 준비를 마저 해야지..안 그래...주인을 꿂길 생각이 아니라면....흐흐흐흐흐..."
" 네에 주인님...."
하고 일어서서는 나는 그에게 차려 줄 음식들을 부지런히 만들고서 식탁을 준비를 하였다.
뒤에서 보고 있는 아들은 나의 엉덩이를 감상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의 아들의 노예로서의 첫 날은 그렇게 저물고 있었다.
남편이 잠을 자던 그 자리는 아들의 자리가 되었고 남편이 생활을 하던 안방은 아들로 주인이 바뀌고 있었다.
나는 알몸으로 그의 곁에서 그의 팔을 베개로 삼고서 잠을 잤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고 그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신나게 잠을 잔지가 언제인가도 모른다.
정말로 잠을 잘 잤다.
아들의 코고른 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리고 그의 숨소리는 나를 안정시키는 그런 마력을 지니고 있었다.
아들은 내 유방을 만지면서 잠을 잤다.
아침에 눈을 뜨니 아들은 아직도 잠을 자고 있었다, 난 아들의 입에 가볍게 입술을 맞추고서 부엌으로 가려고 하다가는 화장실로 들어 가서는 혹시나 아들이 아침에 나를 건드릴 것 같은 생각으로 나의 보지를 깨끗하게 씻고서 부엌으로 갔다.
허나 아침에 일어난 그이는 나를 건드리지 않고서 아침을 먹는 중에 나에게 돈을 요구를 하는 것이다.
무엇을 할 것이냐고 물어 보려고 하다가는 그만 두었다.
이제는 그이를 믿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무엇을 할 것인가는 그이의 입을 통해서 들을 수가 있었다, 난 사실로 걱정을 한 것은 그이가 다시 마약에 손을 대는 것을 가장 무서워 하고 있었고 거기에 필요한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든 것이었다.
" 오늘 나가서 소미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물건들을 사가지고 올거야...길수 엄마처럼 치장을 하고 싶으니....."
아침을 먹고 나가니 그이에게 난 새댁이 낭군에게 인사를 한ㄴ 것처럼 아주 상냥하고 애교있게 인사을 하였고 그는 그렇게 하는 나에게 엉덩이를 토닥거리는 것으로 대신을 하였다.
그이가 나가고 나서 집안일을 하는데도 난 신이 났다.
청춘을 다시 찾은 것 같았다. 입에서는 저절로 노래가 흘러 나왔다.
그대 내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부드러운 당신만이
필요 했어요....
난 그렇게 콧노래를 부르면서 청소를 하고서는 시장에 가서 그이에게 해 줄 반찬거리도 사가지고 돌아 왔다.
그이에게 줄 저녁 반찬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 데 전화벨이 울린다.
" 아! 여보세요?" 사실로 난 그이 전화 일 것이다 생각을 하고서는 아주 반가운 마음으로 수화기를 들었다.
그러나 상대방은 여자였다,
" 저기...저 아시겠어요?"
" 누구세요?" 처음 들어 보는 목소리였다.
" 저기...저 길수님의 노예인 순자예요..."
" 아! 그런데 무슨 일로?"
"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이야기를 들었어요. 당신이 아들에게 노예맹세를 하신 것을.....어때요...좋아요?"
" 아.....그 분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던가요?"
" 벌써 말을 하는 것이 다르게 느껴지는 군요...그 질문에 이미 당신의 그 분에게 얼마나 속해 있는지를 알 수가 있네요..참 제가 전화를 드린 것은 우리 모두 잠시 후에 그곳으로 간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 고마워요. 이렇게 알려 주어서..그럼.."
하고는 난 수화기를 내려 놓고서는 이 인분의 식사를 더 준비를 해야만 했다.
식사 준비가 거의 끝날 무렵에 초인종이 울린다.
인터폰을 이용하여 난 누군가를 확인을 하였고 그들이 온 것이었다. 난 문을 열어 주러 나갔다.
우리 집은 단독이었고 대문에서 현관까지는 조금 긴 정원을 지나야 했다.
이 집은 아버지가 마련을 한 것으로 우리는 이곳에서 몇 십년을 살고 있었다.
아마도 이 집을 헐고서 연립을 짓는다고 생각을 하면 몇세대는 족히 나오고도 남는 그런 집이었다.
축대를 쌓아 지은 집이기에 우리 집의 정원을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그런 집이었다.
대문을 열자 그들이 서 있었다.
" 어서 오세요, 주인님"
난 길수 모자가 이미 안다고 생각을 하니 꺼릴 김 없이 그렇게 아들에게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내 복장도 그대로 나간 것이었다.
난 부엌에서 일을 하는 경우에는 알몸에 에이프런만을 하고서 일을 한다.
그것을 그이가 제일로 섹시하다고 하고 난 뒤부터이다.
" 우리 소미가 이젠 정말로 노예가 되어 가네...흐흐흐.."
" 야! 축하한다..네 엄마를 노예로 삼은 것을..하하하하.."
그들이 대문 안으로 들어 서자 난 대문을 굳게 잠궜다.
대문에 들어서자 길수는 자신의 엄마의 코트를 벗기는 것이다.
그 녀의 목에는 개 목걸이가 채워져 있었고 역시 꼬리를 만들어서 항문에 붙히고 있었다.
그런데 예전에 보지 못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그 녀의 두 개의 젖꼭지에 달린 링이었다.
" 여기서 부터는 네 모습을 하고 가는 거야...알아!" 하고 길수가 그의 엄마인 순자에게 명령을 한다.
" 네에 주인님. 감사 합니다." 하고서는 정원 바닥에 두 손을 집고서는 네발로 기어서 길수를 따라서 들어 간다.
난 그들 보다도 한 발 앞에서 그들에게 안내를 했다.
그들이 나의 엉덩이를 보고 있으리라는 것만으로도 난 내 보지가 젖어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 그렇게 하고 걸으니 섹시한데...."
그것은 길수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 아...친구가..그렇게 말을 하니 내 보지가 더욱더 벌렁거리는 구나..이것이 수치심에서 나오는 쾌감이라는 것이구나]
그런 생각을 하면 난 앞장을 서서 걸었다.
걸음을 걸을 때마다 보지가 쓸리면서 자극을 한다.
뒤도 돌아서 그녀를 보았다.
엉덩이를 뒤로 빼고서 네 발로 걷는 그녀의 얼굴에서 난 그녀가 지금 행복한 산책을 하고 있다고 확신을 하게 되었다.
그것은 같은 부류의 사람에게만 느끼는 그런 감정인 것이다.
집안으로 들어 오자 순자는 아주 무릎을 바닥에 대고 걷는다.
완전히 개가 된 것이다.
길수와 나의 주인님이신 윤태는 쇼파에 앉았고 길수가 앉은 쇼파 옆에서 순자는 개처럼 엎드려 있었다.
그런 순자의 엉덩이를 규칙적으로 길수는 손 바닥을 이용하여 때리고 있었다.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순자의 표정은 행복에 겨워 죽을 것 같은 표정을 짓는다.
" 이리와!"
엉거 주춤으로 서 있던 나에게 내린 주인님의 명령이었다.
난 주인님 앞으로 가서는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서 고개를 숙이고 서 있었다. 다음의 명령을 기다리면서......
" 이것들이 나를 위하여 사가지고 온 것들이야..."
하고서는 탁자위에 사온 물건들을 꺼내 놓는다.
그가 꺼낸 물건들은 채찍들, 그리고 수갑들, 집게.바이브레다.그리고는 결박을 할 때 사용할 로프등등 수도 없이 많은 것들이 나왔다.
" 야. 거기에 가죽 브라가 있지. 그것은 두 개야..내 것도 하나 있으니 줘 봐..." 하고서 길수가 윤태에게 말을 하자 윤태는 그 중에 하나를 길수에게 꺼낸 준다.
길수는 그것을 받아 들고서는
" 일어나..네 년에게 채워 줄게..."
" 고마워요 주인님.." 하고 순자는 일어 선다.
그것을 순자의 유방에 채우는데 보니 젖텡이를 모아줄 뿐아니라 젖을 크게 보이게 한다.
브라는 브라인데 젖은 그대로 노출이 되는 브라인 것이다.
그 브라를 착용을 하니 그녀의 젖꼭지에 달린 링이 더욱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그녀는 그 곳만이 링을 단 것은 아니었고 그녀의 대 음순에 그것과 같은 두 개가 더 있었다.
그 날에 내가 보지 못한 것은 또 있었다.
그것은 그녀는 보지 털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었고 그녀의 보지 둔덕에는 문신이 새겨 있었다. [ 정 길수 보지]이렇게 말이다.
그 날에 난 그녀가 왜 이렇게 아들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실감을 하고 말았다.
길수의 자지는 너무나 훌륭했다...우리 아들님것 보다도 더....
그리고 그의 자지엔 혹이 여러개가 달려 있어 그것들이 질벽을 엄청나게 자극을 했다.
그리고 그의 정력은 또한 대단했고 그의 기술 역시 대단했다.
그의 엄마는 그런 그에게 노예로 살더라도 이런 기쁨을 맛볼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일이라도 할 수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난 아들 보다도 그에게 내 보지를 뚫리고 싶다고 늘 생각을 하게 된 사건이었다.
아들의 길수의 영향으로 그렇게 된 것이고 또한 길수가 브러워서 나를 노예로 만든 것일 뿐 사실은 사디스트는 못되는 것 같았다.
그것은 후에 내가 길수에게 매질을 당하고 나서 내린 결론이 그렇다.....
아들에게는 그렇게 심한 매질을 당하지 않았지만 길수에게는 아주 심한 매질을 받으면서도 불구하고 그에게 오히려 존경심과 복종심이 강해지게 만드는 그런 훌륭한 사디스트였던 것이다.
윤태는 나에게 사가지고 온 것을 착용시키고 있었다.
하나 하나를 착용을 하면서 난 그것들을 착용을 하는 것이 좋았다.
윤태가 나의 목에 개 목걸이를 채울 때에는 보지가 열리는 듯한 짜릿한 자극에 남 몸을 떨기도 했다.
나의 목에 개 목걸이를 채우고서는 그것을 줄로 연결을 하였다.
차가운 금속이 나의 알몸에 닿으면서 난 그것이 상쾌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 다음엔 순자가 착용을 한 그 부라를 내게도 착용을 시켰다.
보는 것하고는 달랐다.
그것은 나의 유방을 쪼이면서 유방에 다른 통증을 선사를 해주었고 그 부라의 안에는 아주 작은 오똘도기가 있어 그것이 예민해진 유방을 자극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순자의 경우는 채찍을 넣어서 만든 꼬리였지만 내게 채운 것은 가죽 벨트로 만들어 진 꼬리였다.
이것은 허리에 둘러 고정을 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항문마개를 넣고서 거기에 꼬리를 끼우는 그런 것이었다.
이른바 신식이라는 것이었다.
그라고 나서 마지막으로 윤태는 나의 보지안으로 작은 진동기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나자 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서는 거실을 끌고 다닌다.
진동기는 리모콘으로 조정을 하게 되어 있었다.
그것을 작동을 하자 나의 보지안은 그 진동으로 파장을 친다.
나는 기어다니면서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그 짜릿한 쾌감으로 엉덩이에 힘을 주는 방법밖에 없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기어 다니는 나의 엉덩이에 채찍을 사용하여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한다.
난 기어 다니면서 엉덩이에서 느끼는 쾌감과 보지에서 느끼는 짜릿한 희열로 인하여 보지가 홍수가 난 것 같이 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을 했고 그것들은 나의 가랑이를 타고서 내가 기어 다니는 바닥에 떨어 졌다.
길수가 자신의 엄마인 순자를 나와 같이 기어 다니게 한 것도 그 때였다.
" 야, 윤태야.우리 바꿔서 항문을 쑤시면 어떨 까? 서로 아들의 얼굴을 보면서 말이야...재미있지 않을 까?....흐흐흐흐.."
그것은 너무 자극적인 일이었다.
아들의 친구에게 항문을 범하게 하는 것도 모자라서 아들의 얼굴을 쳐다 보면서 한다는 것은 너무나 자극적인 일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난 아직 한 번도 나의 항문에 자지를 넣어 본 일이 없었다.
이 행위로 말미암아 난 사실 아들의 여자이기보다는 길수의 여자가 되고 만 것이었다.
여자는 보지를 점령을 당하는 것보다도 항문을 점령한 사람에게 더욱 존경심이 생기는 것 같았다.
물론 이것은 내 경우에서 말이다.
길수가 제안을 하자 순자는 나에게로 기어와서는 하는 말이
" 너무 좋겠어요...그이의 항문 성교는 알아 주는데..사실은 내가 거기에서 그이에게 노예 맹세를 하게 된 것인데...기대해도 좋아요....." 하는 것이 아닌가?
난 불안한 마음으로 윤태에게 하지 말라고 눈 짓을 했으나 윤태는 나의 눈 짓에는 아랑 곳 하지 않고서는
" 그것 재미 있을 것 같아...좋아..그럼 항문마개를 뽑아..."
하고서는 내 항문에 넣은 마개를 제거를 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렇게 우리 두 여자의 항문에서 마개를 뽑으면서 바지를 벗고서는 팬티를 내린다.
난 그때에 길수의 자지를 보았다.
아들것 보다도 크다고 하면 컸지 결코 작은 것 같지는 않았는데 거기에 그의 자지에는 여러 개의 혹이 달려 있는 것 같았다.
남자들이 말하는 구슬이라는 것이었다.
길수는 나의 뒤로 오고 윤태는 순자의 뒤로 가서는 서로의 여자의 항문에 자지를 넣으려고 하였다.
윤태는 순자의 항문에 자지를 넣었으나 길수는 내가 처음이라는 것을 아는지 아니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천천히 나의 항문을 넓히고 있었다.
길수는 손가락을 내 항문에 넣고서 쑤셔대고 있었다.
그런데 말이다. 난 항문에서 전달이 되는 그 쾌감으로 인하여 보짓물을 흘리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항문으로도 느끼다니...이것은..말도 안돼....그러나 항문에서 전달이 되는 희열은 보지에 넣었을 때보다도 몇 갑절이나 컸다.
그는 나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애액을 항문에 바르고서는 자신의 자지를 나의 항문에 대고서 밀어 넣으려고 힘을 주었고 나의 항문은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끼면서도 그의 우람한 자지를 받아 들이고 말았다.
" 아아악!! 너무 커..아악! 빼..너무 아파..어서 빼..개 자식아...어서 빼...난 한 번도 이곳에 받아 본적이 없어...어서 빼 이 개 자식아...씨발 놈아!!!"
난 그렇게 악을 썼으나 그는 오히려 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 소리가 나게 때리면서 하는 말이
" 이런 씨발년! 가만히 있어..조금 후에 더세게 박아 달라고 애원을 할 년이...가만히 있어,,샹년아!"
하고서는 다시 철썩하고 내 엉덩이를 때린다.
길수에게 엉덩이를 맞자 신기하게도 항문이 벌어지면서 길수의 자지가 나의 항문안으로 밀려 들어 갔다. 그 상태에 이르자
" 아니,이 씨발년은 맞아야 만 되는구나!! 알았어..."
하고서는 나의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때리기 시작을 한다.
엉덩이에서 아픔이 전달이 된다. 그러나 그것이 나에게는 오히려 자극이 되어 엉덩이를 흔들어 댈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그가 박아대는 박자에 맞춰서 나의 엉덩이도 따라서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앞에 있는 순자의 얼굴을 보니 그녀 역시 흥분을 한 열굴로 홍조를 띄우면서 아들에 박자에 맞춰서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길수의 자지의 구슬들이 나의 직장의 벽을 자극을 하자 난 그만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아아앙...아앙.난 몰라...엉덩이로도 느끼다니..아..아..여보나 가요...쌀것 같아요..아.앙..아..앙.아아아아앙...아아..아아...나 싸요..여보..나...어..떻..게..해...아아아앙....."
나의 보지에서는 울컥하고 나의 씹물을 토해내고 말았다.
길수는 그런 나의 엉덩이위로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그리고는 그 정액을 나의 엉덩이에 마사지를 하듯이 발라 주었다.
앞에서 벌어지는 향연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았다.
난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다.보지에서 애액을 토해내고서 난 실신을 하고 만 것이었다.
그렇게도 강한 오르가즘이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던 나로서는 너무나 엄청난 경험을 하고 만 것이었다.
오 분쯤 지나서 난 깨어 난 것 같았다.
눈을 뜨니 순자가 눈에 들어 온다.
" 그렇게 좋았어요? 실신을 할 정도로...."
"..........."
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들은 쇼파에 앉아서 우리를 보고 있었다.
" 내가 어떻게 된 거예요? 실신을 한 것 같은데...나 그런 것 처음이예요...그렇게 지독한 오르가즘은......"
" 그래요...그이가 그렇게 해요..나도 그랬어요..."
" 대단하네요...정말로....당신을 이해를 하게 되었어요...정말로 이해가....."
그러나 몸은 새 털 같이 가벼웠다.
나의 그런 몸을 알기라도 하는 듯이 순자는
" 일어나요. 몸은 오히려 가벼울 것이니까..."
난 일어났다.그리고는 부엌으로 도망을 가고 말았다.
그러나 그 날의 향연...즉 네명이 벌이는 향연은 그것으로 끝이었다.
다음 날에 난 기막힌 사건을 겪는 슬픔에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빠른 시일에 3편을 올릴 예정입니다.
아들의 손길로 인하여 몸이 달아 오른 나는 아들을 밀치려는 행동을 하여야 맞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아들을 오히려 내 편으로 당기고 있었으며 내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보짓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 이렇게 젖어 있네...히히히..우리 엄마가 엄청나게 보지가 꼴렸나 보구나....그렇게도 좋았어..."
" 아니야..그것은 아니야....윤태야...그만두자..으응..."
" 안되지...난 효자니까...엄마의 이런 몸을 그대로 둘 수가 없어...안그래..엄마도 나에게 보지를 뚫리고 싶은거야..그런거야"
[ 그래..이 엄마는 우리 윤태에게 보지를 벌리고 싶어...이 엄마의 보지를 찢어도 좋아...아..어서 넣어 줘....엄마의 몸이 달아 올라서 입에 단내가 나는데..뭐하는 거야....어서..]
내 속에서는 그렇게 부르짖고 있었다.
나의 머리속은 하얗게 변하는 것 같이 아무런 생각도 할 수가 없고 그리고 더욱 이것은 잘못 된 금기라는 사실도 모른척 외면을 하고픈 마음이었고 오로지 본능에 매달리는 그런 심정이 되고 말았다.
그것은 전부 그들 모자가 나에게 전해준 것이기도 했다.
아들은 본격적으로 나의 몸을 탐하기 시작을 했고 난 포기를 한 사람처럼 그에게 나의 알몸을 맡기고 있었다.
아들의 손이 나의 동굴을 어루만지기 시작을 하자 난 몸이 파르르 떨기 시작을 하였다.
그것은 나의 몸이 반응을 한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그는 나의 촉촉하게 젖어 있는 동굴을 손 가락으로 쑤시고 있었다.. 찔걱...찔걱 하는 소리가 들린다.
내 보지안에 고여 있는 샘물이 손 가락과의 마찰에서 생긴 마찰음이 나의 귀전을 때리기 시작을 한다.
그 소리가 그렇게 음탕하게 들린다는 것은 예전엔 알지 못했던 또 다른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다.
아들의 손 가락이 보지 구멍을 드나 들면서 내 보지안에는 보다 더 많은 물이 나오기 시작을 했다.
" 이런 음탕한 엄마를 보소...아들에게 보지를 벌리고서는 씹물을 찔찔 싸는 구마....이히히히...엄마도 길수엄마하고 같아..."
아들은 내가 길수 엄마처럼 아들에게 매질을 당하고서 아들에게 모욕을 당하는 것을 즐기는 그런 엄마였으면 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였다.
" 아! 그런 소리는 말어...아...아..너무..몸이...뜨거워..윤태야!! 이 엄마의 보지가 너무나 뜨거워..아...미치겠어..."
" 그러니까 어떻게 하라고...."
" 아흑!! 아아! 몰라...몰라....아....너무..힘이 들어...."
" 나 한테 보지를 쑤셔 달라고 애원을 하면 내가 홍콩을 보내지...암 장담을 하고 말고...어서 해 봐!"
난 어서 빨리 아들이 나의 뜨거운 몸을 식혀 주기를 바라고 있었으나 아들은 좀처럼 자신의 실체를 보이지를 않는다..
" 그래!! 아앙!! 이 엄마에게 너의 것을 넣어 주렴..."
" 어디에 넣어...보지에 아니면 항문에..."
" 보지에 넣어 줘.."
" 뭐을..오이를 아니면 가지를 그것도 아니면 바나나를..."
" 아니..네 것..네 자지를 넣어줘.."
" 그럼 다시 잘 이야기를 해 봐.."
" 아앙!! 난 몰라....아앙...내 보지에 너의 자지를 넣어줘..."
" 아! 씨발...부탁을 하는 년이 정중하게 애원을 해야 넣어 주지 안 그래...소미야!"
아들의 입에서 내 이름이 흘러 나왔다.
그렇게 나를 부르자 내 몸에서 전율이 흐른다.
내가 분해가 되는 착각을 들 정도로 나의 몸은 쾌락의 열풍에 휩싸이고 말았다.
아들이 내 이름을 부른 것이 이렇게 나를 쾌락에 도가니로 빠져 들게 할 지는 나 자신도 알지 못했다.
" 윤태씨! 이 소미년의 보지에 윤태씨의 자지를 넣어 주세요.."
난 아들에게 그렇게 말을 하고 있었다.
내 안에 잠재된 나의 메조 성향을 깨우고 있었던 것이었다.
사실로 말을 하자면 난 내 안에 그런 잠재된 성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지도 못하고 있었고 더욱이 그런 말을 들으면 그것은 변태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까닭에 내가 그런 부류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이었는데 길수의 모자간 나에게 보여 준 그 행동들에 의하여 난 그것들이 아니 그 행동과 마음이 처음과는 달리 오히려 순수하고 아름답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
윤태는 내가 애원을 하는 말로 나의 보지를 쑤셔 달라고 하자 자신의 옷을 벗으려고 일어 선다.
그리고는 옷을 벗는데 보니 언제 저렇게 내 아들이 우람하게 변했나 할 정도 였고 그가 팬티를 아래로 끌어 내리자 속에 감추어진 그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이었다.
난 아들의 자지를 보고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그것은 한 마디로 방망이였다. 크고 길고 굵고 그런 자지가 귀두가 우람하게 벗겨 있었고 그 위용은 과히......
[ 아...저것이 나의 보지 안으로 들어 온다면....아...생각만해도 가랑이가 젖네....아..너무 커...아마도 오늘 내 보지가 찢어 질 것 같다...아....어서 넣어 줘...엄마의 보지를 찢어 줘...]
난 속으로 그렇게 부르짖고 있었고 나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들은 나의 가랑이를 손으로 더욱 벌리고서는 두 손으로 나의 다리를 들어서 어깨위에 올린다.
[ 아.너무 수치스러워....이런 자세는 남편하고도 하지 않았건 만....그런데 이 수치스러운 모습을 아들에게 보여 주면서 난 왜 이렇게 좋은 걸까...아..미치겠어....]
아들은 그렇게 하고서는 나의 동굴을 벌리고서는 자신의 우람한 자지를 내 입구에 대고서는 엉덩이에 힘을 주어서는 자지를 내 보지안으로 힘껏 밀어 넣는 것이다.
" 아아악!!!아파!! 아악!!너무 커...너무나 커....아아...아..."
난 보지 안이 꽉 찬 느낌이 들었다.
윤태는 서서히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을 하였다.
그의 자지가 움직이면서 나의 질 벽을 자극을 한다.
보지가 뜨거워 진다...엄청난 마찰로 인하여....
질벽을 자극을 하자 나의 보지에서는 그것을 막기 위하여 더욱더 많은 씹물을 토한다....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자 나의 보지에서 나온 액즙이 윤활유 역할 을 충실하게 하면서 그의 물건이 드나 들기가 용이하게 되었고 나도 아픔 보다는 질벽을 자극을 하는 짜릿한 쾌락과 희열로 인하여 몸이 점점 달아 오르기 시작을 하면서 아들의 박자에 맞춰서 엉덩이를 이리 저리로 흔들어 대고 있었다.
" 아앙!! 너무 뜨거워...어떻게 해 줘..더 세게 박아 줘...아..아앙.....난 몰라..아들에게 박히면서..이렇게 좋아하는..년이....엄마는 음탕하지.....아..아..아..아.."
" 그래, 소미는 음탕해....보지가 너무 좋아...처녀같아...젖통도 탱탱하고.....엉덩이도....히히히...넌 내 여자야..알아..."
" 아!! 그래..난 네 여자야...아..아..여보..나...어떻게 해...아..미치겠어...아흑..아흑..아흑...아아아앙,,아아아,,아앙.."
" 소미야....좋아...네년은 갈보야..갈보...똥갈보..."
" 그래요,,아..여보...소미는 갈보예요..앙..아흑...아 난 몰라...엄마야....아앙...나 죽을 것 같아..."
아들은 퓨샵을 하는 자세로 엉덩이에 힘을 주고서는 그대로 나으 보지를 박아대고 있었고 나의 보지 안은 그야말로 용광로가 되어 폭팔을 일으키기 일보 직전에 와 있었다.
그것은 아들도 마찬가지 였다.
아들은 마지막으로 힘을 모아서 나의 보지를 박아대고서는 나의 보지 안에 그의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그의 정액이 나오면서 나의 자궁 벽에 부딪히면서 난 그 자극으로 인하여 대 폭팔을 일으키고 말았다.
" 아앙!! 여보 나와요.이 소미가 싸요..아악...이런 것이..오르가즘이란 말인가....아..여보...난 당신의 여자가..되고 싶어....아아앙..여보...나.가요..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난 다리를 꼬아서 그의 엉덩이를 감고 있었고 그는 내 알몸위에 엎드려 있었다.
난 그의 자지를 내 보지안에서 빠져 나가는 것을 원치 않았으나 사정을 하고 나서 시들해진 그의 육봉은 그만 나의 보지에서 빠지고 말았다.
그의 물건이 나의 보지안에서 나오자 그 안에 있던 그의 흔적과 나의 흔적이 섞이어서 흘러 나오면서 나의 엉덩이의 갈라진 틈을 따라서 바닥으로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그렇게 하고서 잠시 침묵의 시간이 지났다.
먼저 말을 꺼낸 것은 나였다.
" 저...이제부터는 당신의 여자이예요....엄마가 아니고 당신의 여자요....이제 당신은 소미의 남편이예요..."
" 그것을 원하는 거야..아니면...그냥 한 번해서...."
" 난 오늘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알았어요...그것을 느끼게 해 준 당신이 너무나 고마워요...이 소미는 이제는 길수 엄마처럼 당신에게 봉사를 할 수가 있어요...이런 즐거움을 당신이 준다면요"
" 그럼..자청해서 내 노예가 되겠다고....."
" 네에. 그렇게 하고 싶어요...."
" 그래. 그럼 그렇게 하기로 하지..."
" 네에. 고마워요....주인님!!"
난 아들에게 주인님이란 칭호를 사용을 하면서 아들에게 극 존칭을 사용을 하였고 그런 호칭을 사용하면서 난 내 안에 있는 메조 성향때문인지 아주 즐거워 하고 있었다.
" 목욕을 하세요...이 소미가 주인님을 씻겨 드리겠습니다."
난 자청을 하여 그렇게 이야기를 했고 아들하고 욕실로 가서 난 정성드려서 아들의 몸을 씻기고서는 마른 수건으로 온 몸의 물기를 제거를 하였다.
아들을 내 보내고 나도 샤워를 하고 나왔다.
아들은 알몸으로 쇼파에 앉아서 테레비를 보고 있었고 시간이 어느 덧 저녁시간으로 접어 들고 있었다.
난 내 몸의 변화에 놀라고 있었다.
예전에는 성관계를 갖고 나면 몸이 무겁고 힘이 들어서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오늘은 그렇게 심하게 요분질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몸이 새 털처럼 가볍고 날아 갈 것 같은 상쾌함을 맛 보고 있는 것이다.
[ 그래.이런거야..오르가즘을 느낀 몸은...이런거야...이 즐거움을 위해 난 아들의 종이 아니고 그보다 더한 것이라도 할수가 있어..아...사랑해요..윤태씨..나의 주인님이여...]
난 안방으로 들어 가서는 알몸에 한복을 입었다.켁끼라는 옷감으로 만든 한복은 망사같이 속이 훤하게 보였다.
알몸위에 입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내가 보아도 오히려 옷을 전부 벗은 것보다도 더 섹시하게 보인다.
내가 이 한복을 입은 것은 나의 새로운 남편이자 주인이신 윤태님에게 인사를 드리기 위한 복장이었다.
그렇게 입고서 거실로 나가자 나의 윤태님은 의아한 눈으로 바라 본다.
난 그에 앞에 가서 그에게 인사를 했다. 이른바 큰절이다.
" 이 소미가 주인님을 섬기기로 한 약속의 인사를 드립니다. 부디 이 년을 버리지 마시고 어여쁘게 보아 주세요."
하고서 난 그에게 큰 절을 올렸다.
" 그래, 알았어...엄마..알았어..."
" 전 엄마가 아니예요. 주인님의 노예이지요....그러니까 엄마라는 호칭은 둘이서 있을 적에 사용을 하지 마세요..."
" 알았어..소미야..이리와..."
난 그의 무릎에 앉았다. 그는 옷 사이로 나의 젖가슴을 움켜 쥐고서는 주물러 대면서 나의 입에 키스를 한다.
" 아!! 사랑해요..이 행복을 가져다 준 당신에게 너무나 고마워요....아..이 소미는 행복해요.....아..아..아..."
" 그런데..나 배가 고픈데....."
" 미안해요.제가 빨리 준비를 할게요. 여보 잠시만 기다리세요"
하고는 난 그이의 무릎에서 일어 나서 옷을 벗고서는 알몸으로 부엌으로 가서는 알몸위에 에이프런을 걸치고서 저녁을 준비를 하는데 그이가 참지 못하고서 부엌으로 들어 오더니
" 그렇게 입는 것을 어디서 보았어...너무 섹시한데..."
하고서는 나에게로 다가 오더니 내 뒤에서 나를 끌어 안고서는 나의 유방을 짓주물러 댄다.
윤태는 나의 젖꼭지를 잡더니 그대로 비틀어 버린다.
눈물이 핑 돌 정도로 아픔이 왔으나 그 뒤에 말로 표현을 하기가 곤란 할 정도의 아주 짜릿한 쾌감이 밀려 온다.
" 아앙!! 여봉...나 이러면 저녁을 준비를 못해요..아..아...또 하고 싶어...아..아..나.너무나 음탕하지요....아.아앙...보지가 벌렁거려요..아..아..아..아...여보...."
난 고개를 젖히고서는 그를 보면서 애교를 부리고 있었다.
" 저녁보다도 너를 먹고 싶어...히히히히....소미야!!"
하고서는 날 씽크대를 붙잡고서는 다리를 벌리게 하고서는 엎드리게 하고서는 그의 육봉을 젖어 있는 나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는다.
" 아앙..여보..당신의 자지가 이 소미의 보지안으로 들어 왔어요..아..아앙..너무 좋아요..아..아.보지가 꽉 찬 느낌이 들어 너무나 좋아요..아흑...아흑...아흑.....아아앙,,아앙...."
난 뒤에서 박아대면서 나의 목덜미에 뜨거운 입김을 불어 주는 윤태에 의하여 쾌락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나의 보짓살과 그의 육봉이 부딪히는 소리가 음란하게 들린다.
" 아앙!! 여보..나 또 할 것 같아요...나 몰라요...아..아..ㄴ쁜 사람,,,엄마를 이 지경으로 만들다니...너무나 나쁜 사람..아흑 아흑.....나 미칠 것 같아...아..아..여보.사랑해......아앙"
" 그래...좋아...좋치..나도 좋아..너의 이 보지가..그리고 이 탱탱한 젖텡이가...흐흐흐..아들에게 보지를 뚫리면서 발광을 하는 년이...내 엄마라고...이히히히...개 보지..."
난 아들에게 그런 심한 욕설을 들으면서 점점 쾌락의 나락으로 빠져 들었다.
난 절정에 도달을 한 것 같았다. 그때에 그이도 나의 보지를 쑤시는 속도가 빨라진다.
그이도 오는 것 같았다. 난 그의 사정에 맞추려고 노력을 했으나 워낙에 힘이 있게 박아대는 그의 육봉에 의하여 처참하게 무너지고 말았다.
" 아악!! 여보..나와요..아..아..앙...나와..싸요..아아아아앙!"
그렇게 난 저녁을 준비를 하다가 말고서 아들에 의하여 다시 홍콩으로 여행을 가고 말았다.
그리고는 그는 나의 보지 안으로 자신의 흔적을 쏟아 넣는다.
나의 보지안에 그의 흔적을 뿌리고 나자 그는 나를 돌려 자신의 앞에 앉게 만들고서는 나의 입에 내 보지 안에 들어 갔던 자신의 육봉을 가져다가 대고는
" 뒷 처리를 해야지...네 입으로 나의 좇을 깨끗하게 빨아서 닦은 것을 뒷 처리라고 한다. 알아..언제나 끝이 나면 그렇게 자발적으로 해야 하는 거야..오늘은 처음이니 알려 주는거야..."
" 네에. 주인님"
어느 사이에 난 아들에게 주인님이라는 호칭이 입에 붙고 말았다. 그것은 그 만큼 나의 잠재된 메조 경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난 생각을 하고 있었고 그렇게 부르면서 난 스스로 아들의 노예이기를 바라고 있었는지 모른다.
난 내보지 안을 헤집고 다닌 그의 육봉을 입과 혀를 이용을 하여 깨끗하게 씻겨 주었다. 그러는 사이에 나의 보지에서는 그의 흔적과 내 흔적이 흘러 내리면서 나의 가랑이를 전부 적신다.
" 자! 이제는 저녁 준비를 마저 해야지..안 그래...주인을 꿂길 생각이 아니라면....흐흐흐흐흐..."
" 네에 주인님...."
하고 일어서서는 나는 그에게 차려 줄 음식들을 부지런히 만들고서 식탁을 준비를 하였다.
뒤에서 보고 있는 아들은 나의 엉덩이를 감상을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나의 아들의 노예로서의 첫 날은 그렇게 저물고 있었다.
남편이 잠을 자던 그 자리는 아들의 자리가 되었고 남편이 생활을 하던 안방은 아들로 주인이 바뀌고 있었다.
나는 알몸으로 그의 곁에서 그의 팔을 베개로 삼고서 잠을 잤다.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고 그렇게 아무런 꿈도 없이 신나게 잠을 잔지가 언제인가도 모른다.
정말로 잠을 잘 잤다.
아들의 코고른 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리고 그의 숨소리는 나를 안정시키는 그런 마력을 지니고 있었다.
아들은 내 유방을 만지면서 잠을 잤다.
아침에 눈을 뜨니 아들은 아직도 잠을 자고 있었다, 난 아들의 입에 가볍게 입술을 맞추고서 부엌으로 가려고 하다가는 화장실로 들어 가서는 혹시나 아들이 아침에 나를 건드릴 것 같은 생각으로 나의 보지를 깨끗하게 씻고서 부엌으로 갔다.
허나 아침에 일어난 그이는 나를 건드리지 않고서 아침을 먹는 중에 나에게 돈을 요구를 하는 것이다.
무엇을 할 것이냐고 물어 보려고 하다가는 그만 두었다.
이제는 그이를 믿고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나 무엇을 할 것인가는 그이의 입을 통해서 들을 수가 있었다, 난 사실로 걱정을 한 것은 그이가 다시 마약에 손을 대는 것을 가장 무서워 하고 있었고 거기에 필요한 돈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더 많이 든 것이었다.
" 오늘 나가서 소미에게 필요한 여러 가지 물건들을 사가지고 올거야...길수 엄마처럼 치장을 하고 싶으니....."
아침을 먹고 나가니 그이에게 난 새댁이 낭군에게 인사를 한ㄴ 것처럼 아주 상냥하고 애교있게 인사을 하였고 그는 그렇게 하는 나에게 엉덩이를 토닥거리는 것으로 대신을 하였다.
그이가 나가고 나서 집안일을 하는데도 난 신이 났다.
청춘을 다시 찾은 것 같았다. 입에서는 저절로 노래가 흘러 나왔다.
그대 내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아니
부드러운 당신만이
필요 했어요....
난 그렇게 콧노래를 부르면서 청소를 하고서는 시장에 가서 그이에게 해 줄 반찬거리도 사가지고 돌아 왔다.
그이에게 줄 저녁 반찬을 열심히 만들고 있는 데 전화벨이 울린다.
" 아! 여보세요?" 사실로 난 그이 전화 일 것이다 생각을 하고서는 아주 반가운 마음으로 수화기를 들었다.
그러나 상대방은 여자였다,
" 저기...저 아시겠어요?"
" 누구세요?" 처음 들어 보는 목소리였다.
" 저기...저 길수님의 노예인 순자예요..."
" 아! 그런데 무슨 일로?"
" 먼저 축하를 드립니다. 이야기를 들었어요. 당신이 아들에게 노예맹세를 하신 것을.....어때요...좋아요?"
" 아.....그 분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던가요?"
" 벌써 말을 하는 것이 다르게 느껴지는 군요...그 질문에 이미 당신의 그 분에게 얼마나 속해 있는지를 알 수가 있네요..참 제가 전화를 드린 것은 우리 모두 잠시 후에 그곳으로 간다는 것을 알려 드립니다..."
" 고마워요. 이렇게 알려 주어서..그럼.."
하고는 난 수화기를 내려 놓고서는 이 인분의 식사를 더 준비를 해야만 했다.
식사 준비가 거의 끝날 무렵에 초인종이 울린다.
인터폰을 이용하여 난 누군가를 확인을 하였고 그들이 온 것이었다. 난 문을 열어 주러 나갔다.
우리 집은 단독이었고 대문에서 현관까지는 조금 긴 정원을 지나야 했다.
이 집은 아버지가 마련을 한 것으로 우리는 이곳에서 몇 십년을 살고 있었다.
아마도 이 집을 헐고서 연립을 짓는다고 생각을 하면 몇세대는 족히 나오고도 남는 그런 집이었다.
축대를 쌓아 지은 집이기에 우리 집의 정원을 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그런 집이었다.
대문을 열자 그들이 서 있었다.
" 어서 오세요, 주인님"
난 길수 모자가 이미 안다고 생각을 하니 꺼릴 김 없이 그렇게 아들에게 인사를 하였다.
그리고 내 복장도 그대로 나간 것이었다.
난 부엌에서 일을 하는 경우에는 알몸에 에이프런만을 하고서 일을 한다.
그것을 그이가 제일로 섹시하다고 하고 난 뒤부터이다.
" 우리 소미가 이젠 정말로 노예가 되어 가네...흐흐흐.."
" 야! 축하한다..네 엄마를 노예로 삼은 것을..하하하하.."
그들이 대문 안으로 들어 서자 난 대문을 굳게 잠궜다.
대문에 들어서자 길수는 자신의 엄마의 코트를 벗기는 것이다.
그 녀의 목에는 개 목걸이가 채워져 있었고 역시 꼬리를 만들어서 항문에 붙히고 있었다.
그런데 예전에 보지 못한 것이 있었다.
그것은 그 녀의 두 개의 젖꼭지에 달린 링이었다.
" 여기서 부터는 네 모습을 하고 가는 거야...알아!" 하고 길수가 그의 엄마인 순자에게 명령을 한다.
" 네에 주인님. 감사 합니다." 하고서는 정원 바닥에 두 손을 집고서는 네발로 기어서 길수를 따라서 들어 간다.
난 그들 보다도 한 발 앞에서 그들에게 안내를 했다.
그들이 나의 엉덩이를 보고 있으리라는 것만으로도 난 내 보지가 젖어 들어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 그렇게 하고 걸으니 섹시한데...."
그것은 길수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 아...친구가..그렇게 말을 하니 내 보지가 더욱더 벌렁거리는 구나..이것이 수치심에서 나오는 쾌감이라는 것이구나]
그런 생각을 하면 난 앞장을 서서 걸었다.
걸음을 걸을 때마다 보지가 쓸리면서 자극을 한다.
뒤도 돌아서 그녀를 보았다.
엉덩이를 뒤로 빼고서 네 발로 걷는 그녀의 얼굴에서 난 그녀가 지금 행복한 산책을 하고 있다고 확신을 하게 되었다.
그것은 같은 부류의 사람에게만 느끼는 그런 감정인 것이다.
집안으로 들어 오자 순자는 아주 무릎을 바닥에 대고 걷는다.
완전히 개가 된 것이다.
길수와 나의 주인님이신 윤태는 쇼파에 앉았고 길수가 앉은 쇼파 옆에서 순자는 개처럼 엎드려 있었다.
그런 순자의 엉덩이를 규칙적으로 길수는 손 바닥을 이용하여 때리고 있었다.
엉덩이를 때릴때마다 순자의 표정은 행복에 겨워 죽을 것 같은 표정을 짓는다.
" 이리와!"
엉거 주춤으로 서 있던 나에게 내린 주인님의 명령이었다.
난 주인님 앞으로 가서는 두 손을 앞으로 모으고서 고개를 숙이고 서 있었다. 다음의 명령을 기다리면서......
" 이것들이 나를 위하여 사가지고 온 것들이야..."
하고서는 탁자위에 사온 물건들을 꺼내 놓는다.
그가 꺼낸 물건들은 채찍들, 그리고 수갑들, 집게.바이브레다.그리고는 결박을 할 때 사용할 로프등등 수도 없이 많은 것들이 나왔다.
" 야. 거기에 가죽 브라가 있지. 그것은 두 개야..내 것도 하나 있으니 줘 봐..." 하고서 길수가 윤태에게 말을 하자 윤태는 그 중에 하나를 길수에게 꺼낸 준다.
길수는 그것을 받아 들고서는
" 일어나..네 년에게 채워 줄게..."
" 고마워요 주인님.." 하고 순자는 일어 선다.
그것을 순자의 유방에 채우는데 보니 젖텡이를 모아줄 뿐아니라 젖을 크게 보이게 한다.
브라는 브라인데 젖은 그대로 노출이 되는 브라인 것이다.
그 브라를 착용을 하니 그녀의 젖꼭지에 달린 링이 더욱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그녀는 그 곳만이 링을 단 것은 아니었고 그녀의 대 음순에 그것과 같은 두 개가 더 있었다.
그 날에 내가 보지 못한 것은 또 있었다.
그것은 그녀는 보지 털이 하나도 없다는 사실이었고 그녀의 보지 둔덕에는 문신이 새겨 있었다. [ 정 길수 보지]이렇게 말이다.
그 날에 난 그녀가 왜 이렇게 아들의 노예가 될 수밖에 없었다는 사실을 실감을 하고 말았다.
길수의 자지는 너무나 훌륭했다...우리 아들님것 보다도 더....
그리고 그의 자지엔 혹이 여러개가 달려 있어 그것들이 질벽을 엄청나게 자극을 했다.
그리고 그의 정력은 또한 대단했고 그의 기술 역시 대단했다.
그의 엄마는 그런 그에게 노예로 살더라도 이런 기쁨을 맛볼 수만 있다면 그 어떤 일이라도 할 수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난 아들 보다도 그에게 내 보지를 뚫리고 싶다고 늘 생각을 하게 된 사건이었다.
아들의 길수의 영향으로 그렇게 된 것이고 또한 길수가 브러워서 나를 노예로 만든 것일 뿐 사실은 사디스트는 못되는 것 같았다.
그것은 후에 내가 길수에게 매질을 당하고 나서 내린 결론이 그렇다.....
아들에게는 그렇게 심한 매질을 당하지 않았지만 길수에게는 아주 심한 매질을 받으면서도 불구하고 그에게 오히려 존경심과 복종심이 강해지게 만드는 그런 훌륭한 사디스트였던 것이다.
윤태는 나에게 사가지고 온 것을 착용시키고 있었다.
하나 하나를 착용을 하면서 난 그것들을 착용을 하는 것이 좋았다.
윤태가 나의 목에 개 목걸이를 채울 때에는 보지가 열리는 듯한 짜릿한 자극에 남 몸을 떨기도 했다.
나의 목에 개 목걸이를 채우고서는 그것을 줄로 연결을 하였다.
차가운 금속이 나의 알몸에 닿으면서 난 그것이 상쾌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 다음엔 순자가 착용을 한 그 부라를 내게도 착용을 시켰다.
보는 것하고는 달랐다.
그것은 나의 유방을 쪼이면서 유방에 다른 통증을 선사를 해주었고 그 부라의 안에는 아주 작은 오똘도기가 있어 그것이 예민해진 유방을 자극을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순자의 경우는 채찍을 넣어서 만든 꼬리였지만 내게 채운 것은 가죽 벨트로 만들어 진 꼬리였다.
이것은 허리에 둘러 고정을 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항문마개를 넣고서 거기에 꼬리를 끼우는 그런 것이었다.
이른바 신식이라는 것이었다.
그라고 나서 마지막으로 윤태는 나의 보지안으로 작은 진동기를 집어 넣었다.
그리고 나자 나를 개처럼 엎드리게 하고서는 거실을 끌고 다닌다.
진동기는 리모콘으로 조정을 하게 되어 있었다.
그것을 작동을 하자 나의 보지안은 그 진동으로 파장을 친다.
나는 기어다니면서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그 짜릿한 쾌감으로 엉덩이에 힘을 주는 방법밖에 없었다.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기어 다니는 나의 엉덩이에 채찍을 사용하여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한다.
난 기어 다니면서 엉덩이에서 느끼는 쾌감과 보지에서 느끼는 짜릿한 희열로 인하여 보지가 홍수가 난 것 같이 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을 했고 그것들은 나의 가랑이를 타고서 내가 기어 다니는 바닥에 떨어 졌다.
길수가 자신의 엄마인 순자를 나와 같이 기어 다니게 한 것도 그 때였다.
" 야, 윤태야.우리 바꿔서 항문을 쑤시면 어떨 까? 서로 아들의 얼굴을 보면서 말이야...재미있지 않을 까?....흐흐흐흐.."
그것은 너무 자극적인 일이었다.
아들의 친구에게 항문을 범하게 하는 것도 모자라서 아들의 얼굴을 쳐다 보면서 한다는 것은 너무나 자극적인 일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난 아직 한 번도 나의 항문에 자지를 넣어 본 일이 없었다.
이 행위로 말미암아 난 사실 아들의 여자이기보다는 길수의 여자가 되고 만 것이었다.
여자는 보지를 점령을 당하는 것보다도 항문을 점령한 사람에게 더욱 존경심이 생기는 것 같았다.
물론 이것은 내 경우에서 말이다.
길수가 제안을 하자 순자는 나에게로 기어와서는 하는 말이
" 너무 좋겠어요...그이의 항문 성교는 알아 주는데..사실은 내가 거기에서 그이에게 노예 맹세를 하게 된 것인데...기대해도 좋아요....." 하는 것이 아닌가?
난 불안한 마음으로 윤태에게 하지 말라고 눈 짓을 했으나 윤태는 나의 눈 짓에는 아랑 곳 하지 않고서는
" 그것 재미 있을 것 같아...좋아..그럼 항문마개를 뽑아..."
하고서는 내 항문에 넣은 마개를 제거를 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그렇게 우리 두 여자의 항문에서 마개를 뽑으면서 바지를 벗고서는 팬티를 내린다.
난 그때에 길수의 자지를 보았다.
아들것 보다도 크다고 하면 컸지 결코 작은 것 같지는 않았는데 거기에 그의 자지에는 여러 개의 혹이 달려 있는 것 같았다.
남자들이 말하는 구슬이라는 것이었다.
길수는 나의 뒤로 오고 윤태는 순자의 뒤로 가서는 서로의 여자의 항문에 자지를 넣으려고 하였다.
윤태는 순자의 항문에 자지를 넣었으나 길수는 내가 처음이라는 것을 아는지 아니면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천천히 나의 항문을 넓히고 있었다.
길수는 손가락을 내 항문에 넣고서 쑤셔대고 있었다.
그런데 말이다. 난 항문에서 전달이 되는 그 쾌감으로 인하여 보짓물을 흘리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항문으로도 느끼다니...이것은..말도 안돼....그러나 항문에서 전달이 되는 희열은 보지에 넣었을 때보다도 몇 갑절이나 컸다.
그는 나의 보지에서 흘러 나온 애액을 항문에 바르고서는 자신의 자지를 나의 항문에 대고서 밀어 넣으려고 힘을 주었고 나의 항문은 찢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끼면서도 그의 우람한 자지를 받아 들이고 말았다.
" 아아악!! 너무 커..아악! 빼..너무 아파..어서 빼..개 자식아...어서 빼...난 한 번도 이곳에 받아 본적이 없어...어서 빼 이 개 자식아...씨발 놈아!!!"
난 그렇게 악을 썼으나 그는 오히려 나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썩 소리가 나게 때리면서 하는 말이
" 이런 씨발년! 가만히 있어..조금 후에 더세게 박아 달라고 애원을 할 년이...가만히 있어,,샹년아!"
하고서는 다시 철썩하고 내 엉덩이를 때린다.
길수에게 엉덩이를 맞자 신기하게도 항문이 벌어지면서 길수의 자지가 나의 항문안으로 밀려 들어 갔다. 그 상태에 이르자
" 아니,이 씨발년은 맞아야 만 되는구나!! 알았어..."
하고서는 나의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때리기 시작을 한다.
엉덩이에서 아픔이 전달이 된다. 그러나 그것이 나에게는 오히려 자극이 되어 엉덩이를 흔들어 댈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렀고 그가 박아대는 박자에 맞춰서 나의 엉덩이도 따라서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앞에 있는 순자의 얼굴을 보니 그녀 역시 흥분을 한 열굴로 홍조를 띄우면서 아들에 박자에 맞춰서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길수의 자지의 구슬들이 나의 직장의 벽을 자극을 하자 난 그만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아아앙...아앙.난 몰라...엉덩이로도 느끼다니..아..아..여보나 가요...쌀것 같아요..아.앙..아..앙.아아아아앙...아아..아아...나 싸요..여보..나...어..떻..게..해...아아아앙....."
나의 보지에서는 울컥하고 나의 씹물을 토해내고 말았다.
길수는 그런 나의 엉덩이위로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그리고는 그 정액을 나의 엉덩이에 마사지를 하듯이 발라 주었다.
앞에서 벌어지는 향연은 눈에 들어 오지도 않았다.
난 그대로 쓰러지고 말았다.보지에서 애액을 토해내고서 난 실신을 하고 만 것이었다.
그렇게도 강한 오르가즘이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던 나로서는 너무나 엄청난 경험을 하고 만 것이었다.
오 분쯤 지나서 난 깨어 난 것 같았다.
눈을 뜨니 순자가 눈에 들어 온다.
" 그렇게 좋았어요? 실신을 할 정도로...."
"..........."
난 아무런 말도 할 수가 없었다.
그들은 쇼파에 앉아서 우리를 보고 있었다.
" 내가 어떻게 된 거예요? 실신을 한 것 같은데...나 그런 것 처음이예요...그렇게 지독한 오르가즘은......"
" 그래요...그이가 그렇게 해요..나도 그랬어요..."
" 대단하네요...정말로....당신을 이해를 하게 되었어요...정말로 이해가....."
그러나 몸은 새 털 같이 가벼웠다.
나의 그런 몸을 알기라도 하는 듯이 순자는
" 일어나요. 몸은 오히려 가벼울 것이니까..."
난 일어났다.그리고는 부엌으로 도망을 가고 말았다.
그러나 그 날의 향연...즉 네명이 벌이는 향연은 그것으로 끝이었다.
다음 날에 난 기막힌 사건을 겪는 슬픔에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빠른 시일에 3편을 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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