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님 나의 사위님 [ 제 8 부 ]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사위님 나의 사위님 [ 제 8 부 ]

페이지 정보

조회 9,632 회 작성일 24-01-31 11:3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사위님 나의 사위님.

아마도 이 해에는 이글로 마침표를 찍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즐거운 새해를 맞이 하시길 바라면서 새해에는 뜻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 지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누군가는 야설이 사람들의 마음을 황폐하게 만드는 것이라 합니다만 저는 오히려 인간들의 내면을 돌출시키므로 내재된 욕구를 발산을 시키고 그로 인하여 욕구 해소를 함으로써 인간을 정화시키는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야설의 상상 속에서 실제로는 해 볼 수가 없는 많은 일들을 경험을 함으로써 내재된 욕망을 해소시키고 보다 알 찬 생활을 할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또 그렇게 믿으면서 이렇게 상상의 나래를 펴 새로운 글을 쓰려고 합니다..........


신혼 여행에서 돌아 오는 첫 날에 나하고 경아는 신우에게 볼기를 맞는 일로부터 이 집에서의 생활을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을 하고 나서 제일 먼저 변한 것은 신우의 입장이었습니다.
즉 , 신우가 사장으로 남편의 일을 물려 받게 된 것입니다.
그 자리는 경아의 자리였으나 신우와의 결혼으로 신우의 몫이 되고 만 것입니다.

경아는 이사로써 근무를 하게 되었고 그래서 둘이는 같이 출근을 하고 같이 퇴근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결과이었고 또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사실로 경아는 신우의 노예이기 보다는 주인이었습니다.
단지 성 생활에서는 노예인 척을 한 것이지만 그 이외의 일들에 있어서는 그야 말로 경아의 세상이었습니다.
용돈 조차도 경아에게 일일이 타서 써야 하는 형편이었고 자신의 부모에게 드리는 용돈까지도 경아의 허락이 있어야만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나에게도 있어서 성 생활을 제외하고는 장모님이라는 호칭을 사용을 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주인님이라고 하는 것 보다는 사위님이라고 하는 것도 모두가 이런 까닭일 지도 모릅니다.

신우의 그런 불만은 성 생활에 있어서 경아에게 좀 더 하드 하게 매질을 하게 되는 동기가 되었고 그런 하드한 매질에 경아는 즐거워 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여전히 나는 경아의 변기 노예가 되어야 했고 난 즐거운 마음으로 그것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 엄마!!!"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면서 나를 부릅니다.
" 네에, 여기 있어요" 하고서 난 부엌에서 아침을 준비를 하다가 말고 경아가 부른 화장실로 들어 갑니다.
경아는 나를 보면서 눈짓을 합니다.
허면 나는 무릎을 꿇고서는 경아의 앞에 앉아 있습니다.
그러면 경아가 일어 나서는 나의 입에 자신의 보지를 가져다가 대고는 내 입에 뜨거운 그 녀의 오줌을 누는 것입니다.

난 그녀의 오줌을 매우 맛 있게 먹습니다.
아니 맛 있게 먹는 것이 아니고 정말로 맛이 있어요, 조금은 짠듯한 그 느낌이 난 너무나 좋아요,
그런데 오줌의 맛에 따라서 또는 그 뜨거움에 따라서 경아의 건강을 체크할 수가 있어 더욱더 좋아합니다.
몸에 열이 나기라도 하면 오줌의 온도가 떨어지고 그리고 건강할 경우에는 짠기운이 조금은 없어집니다.
그렇게 나에게 오줌을 선사를 하고 나서 그녀가 변을 다 볼때까지 난 경아의 앞에 엎드려 있습니다.

경아가 이때에 나를 때리고 싶다고 생각이 되면 나에게 매질을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경아가 변을 보고 있었고 난 그 앞에 엎드려 개 처럼 하고 있는데 사위님이 화장실로 들어 오셨어요.
" 나도 소변을 보아야 하는데...아직도....."
" 그냥 그 등짝에 누고 나가.....어서...."
" 그래도 괜찮아...."
" 괜찮아.....내가 괜찮다고 하지 않아..."
경아는 나의 의견따위를 묻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자신이 결정을 하고 그대로 따르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경아가 오히려 주인이라고 하는 것은 거기에 있습니다.
사실로 신우에게는 결정권이 하나도 없습니다. 심지어는 나에게 매질을 할 경우에도 말입니다.

신우, 즉, 나의 사위님은 그대로 서서 나의 등판에 오줌을 누는 것입니다.
등줄기가 떼일 정도로 뜨거운 물줄기가 등허리에 와 닿는 것이 너무나 충격적이고 짜릿했어요....
나의 보지에서도 그대로 오줌이 나오고 말았어요.....
엎드려서 강아지처럼 사위님이 보는 데서 오줌을 눈다는 사실이 난 너무나 수치스러워서 미칠지경이었어요...
보지가 화끈거리고 벌렁거리면서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어요.

오줌을 다 누고서 사위님은 화장실에서 나가시고 경아도 변을 다 보고서 화장지로 대충 닦아내고서는 엉덩이를 나의 얼굴에 가져다가 주면 나는 그 녀의 항문을 손으로 벌리고 나의 혀로 깨끗하게 핥아 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우리 모녀는 사이 좋게 아침 샤워를 마치고서 그녀는 화장을 하러 들어 가고 난 부엌에 가서 식탁위에 아침을 차립니다.
보통의 경우에는 우리들은 다 같이 식탁에서 식사를 합니다만 경아가 이상한 발동이라도 걸리는 날에는 난 경아의 보지를 핥기 위하여 식탁밑으로 들어 가선 사위의 자지를 내 항문에 넣고서는 경아의 보지를 핥기도 합니다.

그렇게 그들에게 봉사를 한 뒤에 그들이 출근을 하고 난 뒤에 난 늦은 아침을 먹고는 그들의 빨래를 해 놓습니다.
사업은 젊은 사람들이 합심을 해서 그런지 잘 돌아 가는 것 같았고 별 다른 문제는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어요.
퇴근을 해서 돌아 온 경아의 부부는 나를 징벌실로 들어 오라고 하는것이 아니겠어요...
난 그들의 명령에 의하여 징벌실로 들어 갔습니다.
경아는 나를 발가 벗으라고 명령을 합니다.
옷이라고는 원피스 하나뿐인 나이기에 옷을 아래로부터 훌러덩 벗어 버리고 알몸으로 그들 앞에 섰습니다.

" 잘 들어, 우리 회사의 사활이 걸린 문제를 가진 바이어가 변태적인 놈이라는 정보가 있어...물론 확실하게 알아 볼 필요가 있지만....우리 부부는 너를 그 사람에게 대여를 해 줄 생각을 가지고 있어....알았어..무슨 말인지....알겠냐고??"
" 네에, 잘 알고 있어요...이해를 했어요..."
" 다시 말하면 우리는 계약을 성사를 하는 대신에 너를 선물로 한국에 있는 동안에 주려고 하는거야.....네 주인으로 말이야...."
" 알았어요.....주인님이 시키시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요...."
" 좋아.....오늘은 특별하게 너가 좋아 하는 엉덩이에 매질을 하고서는 그이에게 네 년의 항문을 수셔 주라고 할 게...엎드려..."
난 엎드려 엉덩이를 높이 치켜 올리고서 매질을 기다렸다.

난 이렇게 엎드린 채로 엉덩이를 치켜 올리고서 매질을 기다리는 때가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
경아의 매질을 아주 천천히 나의 엉덩이를 애무를 하였고 그 바람에 나의 보지는 화끈거릴 정도로 벌렁이기 시작을 했고 나의 보지에는 이슬이 맻히기 시작을 했다.
이젠 누군가가 나의 항문이든 아니면 보지든 쑤셔 주었으면 하고 바랄 즈음에 경아는 남편인 신우를 시켜서 나의 항문을 쑤셔 주라고 명령을 했다.
신우는 내가 엉덩이에 매질을 당하는 그 순간부터 이미 자신의 자지를 꺼내고는 손으로 주물럭거리고 있었기에 이미 발기가 된 상태였고 그 귀두에도 이슬이 맻혀 있었다.

난 그가 쉽게 나의 항문안으로 들어 올 수가 있도록 하기 위하여 엉덩이를 더 높이 치켜 올리고서 다리를 벌려 국화 문양이 선명하게 보이게 하였다.
신우의 자지는 나의 항문속으로 소리도 없이 밀려 들어 온다.
항문이 꽉 찬 느낌이다.
언제나 난 이 느낌이 너무나 좋았다.
이제는 항문으로 웬만한 자지는 다 받아 들일 수가 있을 정도로 그 수축성이 늘어갔다.
항문속에 들어온 자지는 서서히 진퇴를 시작을 한다.
변이 나올 것같은 느낌 그리고 오줌을 쌀 것 같은 느낌과 엉덩이에 매질을 당하고 나서의 쾌감과 희열로 인하여 난 미치듯이 나의 엉덩이를 그이에 박자에 맞춰서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 으응...으흐흑..아..아흑...으흑....아흑..음..음..아아아앙...너무 좋아...아 항문이 불타는 것 같아..너무 나...뜨거워..자지가 불기둥 같애......."
그런데 더욱더 나를 미치게 하는 것은 경아가 나의 보지에 딜도을 넣은 것이다.

이것은 이번에 여행중에 구입을 한 것으로 그 크기가 만만하지 않았고 무엇보다도 손을 사용을 할 필요가 없는 물건이었다.
스윗치를 작동을 시키면 저절로 진퇴를 하면서 귀두가 약간 기울려 돌고하는 그런 진동기를 나의 보지에 박아 버린 것이다.
그리고 경아는 기나긴 채찍을 들고서 나의 등판을 때리는데 이것은 휘어져 들어 와서는 나의 두 개의 젖통에 떨어 진다.
젖꼭지가 떨어져 나갈 것 같은 아픔을 느끼면서 그 뒤에 동반이 되는 그 짜릿한 희열로 인하여 난 미치지 않을 수가 없었다.

" 아아앙....보지가 터질 것 같아....아....불기둥이...아..아....나..몰라...아..어떻게 해.....너무나 좋아....아..아..여..보....여..보....나.죽어..아...."
" 그렇게 좋아...?"
" 아앙,,말도 말아요..아..앙....내 보지가..터질 것같아....아아..아앙....."
나의 보지에서는 말을 할 수가 없을 만큼의 보짓물이 흘러 나오면서 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고 신우도 나의 항문속으로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딸 아이가 보는 앞에서 사위에게 항문을 쑤셔 달라고 엉덩이를 치켜 올리는 내 자신의 도착적인 분위기가 나로 하여금 더욱 흥분을 하게 만들었는지도 모른다.

바닥에 보짓물이 떨어져서 반짝거린다.
정말로 보지가 데인 것 같고 엉덩이가 얼얼하다.
이들을 위하여서 무엇인들 못하겠는가?
그런데 말이다. 다음 날에 돌아 온 그들은 아주 난감해 하고 있었다.
" 왜요? 일이 잘 안된거예요.?"
그러자 사위가 하는 말이
" 아...그...씹쌔끼가 마스타가 아니고 슬레이브라고 하지 않아..."
" 슬레이브가 뭔데요?"
" 이런.....노예....가하는 것이 아니고 너 처럼 매질을 좋아하는 노예..."
" 그래요...그런데..왜?"
사실로 난 이해가 되지 않았다.
경아는 자신의 아빠를 노예로 거느리고 별의별 학대를 하지 않았는가?
" 그 사람이 나이가 적은 가 보지요?"
왜냐 하면 경아는 나이가 적은 남자에겐 오히려 노예 근성이 있지 않는가
" 아냐...나이가 많아...."
그 때였다. 경아가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는 것을 눈치를 채고서는 하는 말이
" 나도 노예 근성이 있고 너 역시 그러니까...."
" 아....네에..."
" 이제야..알겠어...모자라는 년..." 하고서 경아가 나의 머리를 쮜어 박는다. 더 이상 아는체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닌가?
그러고 보면 아마도 신우는 경아가 아빠하고의 일을 말을 하지 않은 것 같았다.
" 저기...여보야..내가 해 보면 안 될 까?"
" 당신이......어떻게???"
" 매일 당신에게 당하는 것을 반대로 하면 안 될까?"
" 그럼...그 쌔끼의 항문은 어떻게 쑤셔 줄 거야"
" 엄마에게 쓰던 가시 딜도를 내가 차고 하면 돼지...그런데 내 보지도 핥게 해 주어야 하나?"
" 아마도 그렇게 해야 될 걸....그래도 하겠어..."
" 당신만 허락을 한다면..이번일이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는 당신이 더 잘알고 있을 테니까....."
" 당신에게 미안해서......해 볼 거야...."
" 알았어....당신하고 오늘 밤에 만나기로 했지...."
" 으응. 그럼 같이 나갈 까?"
" 그래....옷을 갈아 입고서....미스트리처럼 보여야 하니까...."
경아는 징벌실의 옷장을 열고서 옷을 찾기 시작을 했다.
나도 경아와 같이 경아가 입고 나갈 옷들을 고르기 시작을 했고 신우는 거실로 나가 버렸다.
" 저기..주인님....."
" 알아...무슨 말은 하려고 하는지....말을 하지 않았어...아빠하고의 일은...차마 할 수가 없었어....그러니까 그것은 비밀로 해...알았지?"
" 네에, 알았어요. 주인님...."
경아하고 내가 머리를 맞대고서 찾아 낸 옷은 라텍스였고 브라는 가죽으로 만들어 진 것으로 캡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냥 젖만 위로 바쳐주는 역할을 하는 그런 브라였다.

거기에 까만 색으로 만들어 진 라텍스를 입으니 마치 먼 곳에서 보면 옷을 입지 않은 것과 같은 착시를 느끼게 하는 그런 옷으로 이 옷은 가랑이 사이가 쟈크로 되어 있어 언제나 열 수가 있는 그런 옷이었고 하이 힐을 신고서 그 위에 코트를 입었다.
그렇게 입고서 외출을 하였다. 주머니에는 개 줄을 가지고서 말이다.
[ 경아는 그렇게 입고서 만나는 장소에 도착을 하였다. 그들 부부가 먼저 도착을 한 것이었다. 만나는 장소는 호텔 라운지였고 그들은 거기에서 만나서 룸싸롱으로 자리를 옮겼다. 극장식 룸싸롱으로 룸에서도 무대를 볼 수가 있게 꾸며 놓은 곳이었다.

룸으로 들어서자 경아는 코트를 벗었다. 그러면서 경아는 그 사람의 눈치를 보기 시작을 하였다.
그 사람은 경아의 복장을 보자 눈 빛이 빛나고 있었다.
" nice meet you!!!"
" 만나서 반갑습니다."
경아하고 그 사람은 간단한 인사를 주고 받았다.
경아는 인사를 하고 앉으면서 자신의 바지의 쟈크를 풀어 놓았고 자신의 보지를 볼 수가 있게 개방을 하고 있었다.
술이 들어 오고 그 사람과 남편은 몇 가지 이야기를 하고 있었고 얼마간의 술이 오고 간뒤에는 무대에 나오는 여자들의 이야기가 시작이 되었다.
그 사람은 남편에게 아내가 이쁘다고 했고 남편은 고맙다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는 둘이는 그런 이야기로 꽃을 피웠다.

그러는 와중에 남편은 그 사람에게 성적 취향을 물어 보게 되었고 그는 자신은 성적 취향이 조금은 다르다고 했다.
아마도 한국에서는 그런 취향을 가진 사람을 모두 다 변태라고 한다고 했다. 남편은 단지 성적 취향이 다른 것이 무슨 큰 일이 있겠는가? 라고 하면서 그 사람의 편을 들어 주었다.
그러면서 남편은 넌지시 그런 취향의 여자를 소개를 해 준다고 하면서 그 사람의 취향이 정확하게 뭐냐고 물었고 그는 서슴없이 자신은 서브라고 대답을 했다.

그러면서 그 사람의 눈 길은 경아에게서 벗어 나지를 못하고 있었다.
그도 그럴 것이 경아는 미스트리 복장임에 틀림이 없었다.
몸에 착 딸라 붙은 라텍스 복장이 경아의 그래도 작지 않은 유방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눈치를 채 신우는 그 사람에게 계약을 성사시키면 자신의 아내를 빌려주겠다고 하였는데 그 사람은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서 약속을 지키라고 하는 것이다. 신우는 계약서를 그 사람앞에 놓았고 그 사람은 그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말았다.

사인을 마치고 나자 경아는 신우가 보는데도 상관없이 그 사람의 머리를 잡고서는 자신의 사타구니로 당겨 버리는 것이었다.
남자는 바닥에 앉는 자세가 되어 버렸고 그런 자세임에도 불구하고서 경아의 보지를 핥아대는 것에 온 정신이 팔려 있었다.
그렇게 경아의 보지 냄새를 맡은 남자를 경아는 발로 걷어 차고서는
" 개쌔끼.....잘 핥지도 못하면서 덤비기는....."
경아의 그런 모습을 본 신우는 웃음도 나기도 하고 이 곳은 맞지 않는 다는 생각으로 남자에게 자신의 집으로 가자고 하여 세 사람이 집으로 돌아 온 것이다]

초인종이 울린다.
난 입은 채로 문을 열어 주었다.
사실은 어떻게 하고 있을 까 하고서 생각을 해보았으나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고 또 같이 온다는 확신도 할 수가 없었다.
문을 열어 주자 세 사람이 같이 들어 온다.
난 들어 오는 경아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
일이 잘 성사가 되지 않았으면 오지를 않았을 것이니 경아가 나의 주인님임을 증명을 할 필요가 있었다.
그래서 고개를 숙인 것인데 이것이 경아에게 나를 혼내는 하나의 구실이 되었던 것이다.
" 아니 이년이 미쳤나...감히 주인님이 들어 오는데 이런 복장으로 인사를 그렇게 하고 있어....어서 들어가서 똑바로 복장을 하고 징벌실로 들어가서 반성을 하고 있어...알았어!!!"
" 네에, 주인님."
난 내 방으로 들어와서 옷을 벗고서는 나의 목에 개 줄을 채우고서 나의 항문에 꼬리를 끼워 넣고서는 네 발로 기어서 방을 나왔다.
세 명은 거실에서 앉아 있다가 내가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 사람이 유난하게 나를 쳐다 보는 것이었다.
나는 개 처럼 네발로 엉금엉금 기어서 징벌실로 들어 갔다.
그리고 한 구석에 개 처럼 엎드려서 나에게 다가올 환희와 희열을 기대를 하고 있었다.

그렇게 하고서 얼마동안 있으려니 장벌실 문이 열리고서 또 한마리의 개가 들어 온다.
그런데 이 개쌔끼의 자지가 보통이 아니다.
서양 놈들이 자지가 크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는 있었으나 이 사람의 자지는 그 크기가 만만하지 않았다.
발가 벗고서 목에 개줄을 채워서 경아가 끌고서 들어 왔다.
이 남자의 나이는 나하고 같은 또래였고 그것이 경아를 흥분을 시킨 것이다. 신우는 모르지만 경아는 이런 플레이에 프로인 것이었다.
경아가 제일 먼저 그에게 해 준것은 자지를 묶어 주는 일이었다.
고무줄로 낭심을 묶어주고서는 그것을 뒤로 잡아 당겨서 묶어 주니 덜렁거리던 자지가 흔적이 없어지고 말았다.

그렇게 하고 난 뒤에 경아는 그 사람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보통의 채찍을 사용을 하다가는 점점 바꾸기를 몇번 끝내는 승마용 채찍으로 마무리를 하는 것 같았다.
남자의 엉덩이에는 피가 맺히기 시작을 했고 남자는 괴로움인지 아니면 즐거운 희열의 소리인지는 알수가 없었으나 표정은 만족한 것처럼 보였다.
" 이제는 제대로 주인님의 보지를 핥을 수가 있지...."
" 엣 설......." 남자는 경아의 사타구니에 입을 대고는 그 긴혀를 이용을 해서 경아의 보지속을 핥아 대기 시작을 했다.
" 너는 그만 나가도 좋아...." 경아는 나를 보면서 그렇게 말을 하자 난 더이상을 보지 못하고서 밖으로 기어 나오고 말았다.

내가 징벌실에서 기어 나오면서 보니 신우씨는 거실 쇼파에 기대여서 잠이 든 것 같았다.
난 어디로 가야 할 찌를 몰라서 잠시 그렇게 엉거주춤을 하고 있었는데
쇼파에 앉아 있던 신우의 손 끝이 나를 오라고 하는 것이 아닌가?
난 정말로 주인을 만난 강아지처럼 나의 엉덩이를 살살 흔들어서 나의 항문에 넣은 꼬리를 흔들게 하면서 그의 앞으로 기어갔다.
" 암캐는 소용이 없다고 나가라고 해서....."
난 대담을 하지 않고 고개를 끄덕거리면서 처량하게 보일려고 했다.
" 그래서 서운해....우리 방으로 갈까?"
난 다시 고개를 설레 설레 저었다. 혹여 그 방에 가서 신우가 나를 오르가즘이라도 느끼게 해 준다면 난 아마도 주인님의 침대를 더럽히고 말 것이고 그러면 그 벌을 어떻게 받을 것인가가 두려운 것이었다.
내가 반대의사를 표명을 하자 신우는
" 나랑 놀기가 싫은가 보지...우리 발정난 암캐가...."
" 아니요..그건 아니예요...제 방으로 저를 끌고 가세요..."
신우는 일어서서 나의 개 줄을 잡아 당기면서 내 방으로 들어 간다.
난 기어서 그를 따라서 내 방으로 들어 갔다.

내 방에는 이미 녹화 테잎이 돌아 가고 있었다.
난 그때에 비로서 그가 안방으로 가자고 한 이유를 알 수가 있었다.
사업의 문제이기는 하나 그리고 그것이 사업에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주는 일인 줄 잘 알고 있었던 그이기에 허락을 하였으나 그 사람과 경아의 그 몰골을 볼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화면에는 경아가 자신의 보지를 활짝 개방을 하여 그 남자에게 핥게 만들고서는 그 남자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매질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 왜 녹화를 시키는 거예요?"
난 정말로 의아하게 생각이 들어 그에게 물었다.
" 으응, 이것을 저 사람에게 선물로 줄려고....허나 반가운 선물은 결코 아닐 것이야...자신의 치부가 드러난 비디오니까....이것이 발목을 잡는 일이지....으흐흐흐....그런데 경아가 너무 밝히는 것 같아...아주 선수야...."
" 저에게 하면서 터득을 한 것이지요...저를 이렇게 만든 사람이 주인님이 아닙니까? 당연하지요....."
" 우리도 놀아 볼까?"
" 네에. 그렇게 하세요, 사위님....."
" 그래 우리 장모년의 항문을 쑤셔 볼꺼나....맛이 있을 거야...아내년의 보지를 보면서 장모년의 보지를 따 먹는 것도 재미있는 일이지....."
하고서는 바지를 벗으면서 혁대를 풀기 시작을 하는 것이다.
하긴 채찍이 전부 그 방에 있으니 도리가 없는 일이지만.......
그래도 혁대로 매를 맞아본 경험은 없는 것 같았다.
신우는 혁대를 풀러서는 손에 감았다.
" 아주 가끔 회사 사무실에서 경아를 이 혁대로 패주곤 하지...경아가 원해서 말이야.....경아가 아주 세게 맞는 걸 좋아하는데....장모년은 어떤지..."
그렇게 말을 하고서는 엎드린 나의 엉덩이를 후려 갈긴다.
찰싹!!!찰싹!!! 연이어 두 번의 매질이 나의 엉덩이에 떨어 졌다.
엉덩이가 후끈거릴 정도로 아픔이 온다. 허나 싫지는 않았다.
다시 몇 대의 매질이 나의 엉덩이위로 떨어졌다. 보지가 벌렁거릴 정도로 쾌감이 밀려 온다.
엉덩이가 불에 데인 것처럼 되었을 때에 신우는 엉덩이의 매질을 멈춘다.
" 무릎을 꿇고서는 네 년의 젖통을 두손으로 받치고 있어!"
난 그의 명령대로 무릎을 꿇고서는 나의 두 손으로 나의 커다란 두 개의 젖통을 받치고 있었다.
발끝이 엉덩이에 닿아서 아주 쓰리고 아팠다. 허나 그것은 그냥 아픔이 아니었다.
희열과 쾌감을 동반하는 그런 아픔이었다.
신우는 나의 젖통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하였다.
찰싹!! 찰싹!!!! 나의 젖통위에 혁대가 떨어지면 자국을 만들기 시작을 한다. 엄청난 고통이었다. 눈물이 나올 정도의 아픔이었으나 나는 참았고 또 참았다. 나의 허연 젖통이 붉게 물이 들 즈음에 그는 나를 엎드리게 하고서는 나의 항문에 넣은 꼬리를 꺼내주고서는 그 자리에 대신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고서는 나의 엉덩이를 두 손으로 감아 쮜고서는 진퇴를 거듭하기 시작을 한다.

난 항문으로부터 전달이 되는 그 짜릿한 쾌감으로 인하여 애액을 흘리고 만 것이었다.
점점 흥분이 되는 나의 몸을 주체 할 수가 없었다.
그의 박자에 맞춰서 나도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을 하였고 그도 더욱더 빠르게 자지를 나의 항문안으로 넣었다가 뺏다를 거듭하기에 이르렀다.
" 아...아...씨발...나오려고 해...아..아..아...개...년.....장모년은 개년야.."
하고서는 나의 항문안에서 그대로 폭팔을 하고 말았다.
그의 폭팔과 함께 나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만 것이다.
항문안에서는 그의 정액이 흐르고 나의 보지 안에서는 내사 싼 흔적이 흐르고......그것들이 가랑이를 타고서 바닥으로 떨어진다...
난 돌아서서 그의 육봉을 입으로 가져가서는 깨끗하게 닦아주고 있었다.
그는 나의 머리를 잡고서는 하는 말이
" 개년!! 우리 장모년은 개년이야...백 보지한 개 년...그렇치?"
" 네에, 사위님 나의 사위님 이 장모년은 개년입니다. 사위님에게 엉덩이를 맞으면서 보짓물을 싸놓은 그런 개 년이 맞아요......"
" 그래도..장모년아..난 네 년이 좋아...."
" 고마워요....나의 사위님.....고마워,,요"
난 대답을 제대로 할 수가 없었다. 난 한참을 그대로 사위님의 자지를 입에 넣고서 사위님의 엉덩이를 만지면서 그렇게 하고 있었다.


여기까지가 2002년도의 나의 작품[?]의 끝입니다.
새해에 하시는 일들이 다 이루어 지길 간절하게 바라면서..
그럼 다가오는 새해에 만나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새해를 맞이 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수카미드림


추천111 비추천 53
관련글
  • 나의 어느날 - 12편
  • 나의 어느날 - 11편
  • 나의 첫시작
  • 나의 어느날 - 10편
  • 나의 어느날 - 9편
  • 나의 어느날 - 8편
  • 나의 어느날 - 7편
  • 매력터지는 나의 처제
  • 나의 시아버지
  • 나의 어느날 - 6편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엄마와 커텐 2
  • 학생!!다리에 뭐 묻었어~! - 1부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