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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님 나의 사위님 [제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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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125 회 작성일 24-01-31 11:3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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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님 나의 사위님 [ 제 7 부 ]

조금은 먼길을 돌아 왔습니다.
주인공인 진숙은 마냥 탕녀이고 싶은 가 봅니다.
그래서 조금 먼 길을 왔다고 생각을 해 주십시오.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메리가 크리스 마스라고 하네요.
모두가 다 즐거운 성탄 절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아직 아무도 안 왔구나, 하긴 올 사람은 경아 이외는 없지만]
나는 캄캄한 집으로 들어 가기가 싫었으나 경아에게 차려 줄 저녁도 준비를 해야 하였기에 문을 열고서 안으로 들어 갔다.
우선 샤워를 하고 나서 벗은 몸으로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를 하고 있는데 경아가 돌아 왔다.
" 이제 돌아 오십니까? 주인님!!"
난 들어 오는 경아의 발 아래에 엎드려서 경아의 발에 키스를 하면서 경아에게 인사를 했다.
" 조교님은 오시다고 했어?"
하고서는 경아는 창룡이가 오는 것에 더 관심을 보인다.
" 아니요, 연락을 했는데 오늘은 못 오신다고 했어요."
" 왜? 못 오신다고 하는거야?"
" 그게...오늘 저녁에 창룡씨의 부모님이 오신다고 해서요..."
" 그래...." 하고서 돌아서서 자신의 방으로 들어 가는 경아의 뒷 모습이 조금은 쓸쓸해 보였다.
난 다시 부엌으로 가서는 저녁상을 식탁위에 차리고서는 경아에게 식사준비를 다 했으니 나오셔서 저녁을 드시라고 했다.
식사를 마치고서는 거실에 나오셔서 테레비를 시청을 하면서 나에게 커피를 가지고 오라고 하여 난 커피를 가지고서 경아에게로 갔다.
경아는 커피잔을 내려 놓고서는 나에게 바닥에 누우라고 하고서는 나의 알몸위에 발을 올려 놓고서 커피를 마시면서 테레비를 보고 있었다.
방송은 막 8시 연속극이 끝나고 뉴우스가 흘러 나왔다.
그런데 괌으로 가는 여객기가 추락을 하였다는 뉴우스가 흘러 나온다.
이어서 사망자 명단이 나오는데 남편의 이름하고 같은 이름이 나온다.
" 어서 일어나서 봐!" 경아의 다급한 소리가 들린다.
난 일어나서 하는 말이
" 일본으로 출장을 간 사람이 오늘 발 괌 비행기를 왜 타겠어요?"
" 아냐...자세하게 봐...상인이야...아빠라고....아빠 이름이잖아..나이도 같고..."
" 그런 사람이 한 둘이겠어요..."
그 때였다. 전화 벨이 울린다.
" 여보세요?"
" 거기가 김 상인씨 댁이 맞나요?"
" 네 그런데요..어디세요?"
" 김포공항입니다..."
난 감포 공항이란 말에 거의 사망자 명단에 난 사람이 남편이라는 것을 직감을 했다.
[ 아니 어제 일본으로 간다던 사람이 오늘 괌으로 가는 비행기는 무엇이란 말인가?]
" 그런데요...."
" 저기..오늘 소식을 드리는데 집에 전화가 안되어서..이제야 통화가 되네요..죄송합니다...그리고 조의를 표합니다...."
그렇게 나의 남편이자 경아의 아빠이기도 한 김 상인이라는 인물은 저 세상으로 가고 말았고 그것으로 인하여 우리들의 처지도 많은 변화를 가지고 오고 말았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남편은 경아말고도 또 한명의 주인이 있었고 그 여인하고 같이 괌으로 놀러가다가 변을 당한 것입니다.
남편이 그렇게 가고 남편의 회사는 경아에 의하여 상속이 되었으나 남자들의 사회에서 버티어 나가는 것이 쉽지를 않았기에 난 경아의 결혼을 서둘러 치룰 수밖에 없었고 경아의 혼인으로 인하여 우리 집에는 새로운 식구를 맞이를 하게 되었다.
결혼 식을 올리기 전 날에 경아하고 나는 많은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난 그때까지 경아와 신우에게 속아 온 것이었다.
경아는 나하고 신우사이를 알았다.아니 그렇게 만들었다.
돈 문제도 경아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라는 사실을 듣게 되었다.
나의 보지 둔덕에 새겨진 이니셜도 잘 알고 있었고 그것을 새기게 만든 장본인도 경아였고 신우가 우리 집에 늦은 밤에 찾아 온 것도 그 동안에 내가 자위 행위로 욕정을 달래고 있다는 사실을 경아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단다.
자신이 아빠인 상인이하고의 일이 발각이 될 경우에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신우에게 나를 따 먹으라고 부추긴 사람이 경아라는 사실이었다.
경아가 이런 사실을 모두 털어 놓는 이유를 물으니 경아가 하는 말이
" 사실로 말을 하면 엄마하고 신우씨가 몸을 섞었을 때에 이미 나는 신우씨에게 종으로서 맹세를 하고 난뒤야....엄마도 신우씨에게 따 먹혔고 또 나의 노예도 되기에 앞으로의 우리 부부는 엄마를 노예로 취급을 할것이고 그이가 들어 온다고 해도 엄마는 앞으로 계속해서 나와 신우씨의 귀여운 강아지인 것을 잊지 말고 신혼 여행에서 돌아 올 때까지만 자유야....
그 뒤로는 엄마의 보지의 주인은 신우씨인 거야....그러니 함부로 누구에게 주면 그 날로 엄마의 보지를 바늘로 궤매고 말거야..알겠어?"
" 네에, 알았어요..."
난 두 사람의 공동의 노예가 된다는 사실에 약간 흥분을 하고 있었다.
딸 아이가 보는 앞에서 사위에게 엉덩이를 맞고서 사위에게 보지를 먹히고 항문까지 먹힌다는 사실로 나의 보지는 벌렁거리고 있었고 어느 사이에 애액이 흘러 내릴 정도 였다.
경아는 내가 자기 아빠하고 딴 방을 쓰면서부터 나를 유심히 관찰을 하고 있었고 그런 관찰을 하는 것은 비단 경아뿐만이 아니라 남편 역시 그렇게 하고 있었단다.
나의 방에서 자위를 하는 나를 훔쳐보고는 남편은 자신도 딸딸이로 자신의 성욕을 풀었으나 점점 변태적인 생각으로 인하여 체팅을 하게 되었고 거기에서 아빠를 만난 것이었다.
그것은 경아도 마찬가지였다.
경아는 아빠를 손에 넣고서 호시탐탐 엄마인 나를 자신의 노예로 삼기 위하여 부단히도 노력을 한 것이었고 난 둘 사이를 의심을 하게 만들기 위하여 신우에게 정보를 주고서 나에게 전달을 하게 만든 것이 모두 다 경아와 신우의 작품이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이제 와서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난 이미 길들여진 한 마리의 암캐일 뿐이었다.
딸 아이의 결혼식 전날에 딸에게 시집을 가서 어떻게 살아라하고 가르치는 것이 엄마의 도리이지만 지금 난 오히려 딸 아이에게 결혼 후에 우리가 살아 갈 길에 대하여 훈계와 지시를 듣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것도 발가 벗고서 딸 아이 앞에 무릎을 꿇고서 머리를 쪼아리며 말이다.
" 너는 앞으로 우리 부부의 철저한 암캐가 되어야 할 거야...알겠어?"
" 네에, 주인님..."
" 좋아, 오늘 밤에 특별하게 너를 괴롭혀 주겠어.....잊지 못하는 밤이 될 거야 잊지 못하는 밤....."
" 그럼 신혼 여행을 마치고 돌아 올 때까지만 이 년이 자유예요?"
" 그래, 그 동안에 창룡이에게 박히고 싶은 만큼 박혀도 좋아...네 년의 온몸이정액투성이가 되도록 박혀도 좋아...하지만 뒤를 깨끗하게 해...그 뒤로 누구든지 네 년을 찾아 오는 사람이 있으면 그때에는 너는 죽어! 알았어?"
" 네에, 주인님"
경아는 발가 벗고서 자신 앞에 무릎을 꿇고서 앉은 나에게 일어 나라고 명령을 한다.
난 일어섰다. 보지에서는 아까부터 흐르는 애액이 이제는 떨어질 정도로 난 흥분을 하고 있었다.
" 내 방으로 가자!" 하고서는 경아가 앞장을 서고 난 경아를 따라서 경아의 방으로 들어 갔다.
경아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 가자 나를 의자에 묶었다.
손으로 의자를 잡게 하고서는 엎드린 채로 나를 묶었고 가랭이를 벌리게 하였다.
나의 두 개의 구멍이 그대로 노출이 된다.
" 어라!! 이런 개 년이 벌써 찔찔 싸고 있네...." 하고서는 나의 찔찔 싸는 보지에 손 바닥으로 세게 한대를 후려 친다.
보지가 아프다.
" 아악!!" 경아의 손에는 나의 애액이 묻어 나온다.
그런 뒤에 경아는 승마용 채찍으로 나의 찔찔 싸는 보지 주변과 보지를 때리기 시작을 한다.
가죽으로 된 채찍에 나의 보짓물이 묻어 나온다.
찰싹!!!찰싹....찰싹!!! 나의 보지 주변과 보지에 번갈이 가면서 채찍이 떨어진다.
보지가 아프고 쓰리고 아리고 뭐라 할 수가 없을 정도였고 오줌이 나올 것 같아 나는 나의 항문을 쪼이면서 참아내고 있었다.
얼마 동안을 나의 보지에 매질을 하던 경아는 서랍에서 무언가를 꺼낸다.
보니 부항기였다. 난 그녀가 부항기를 왜 꺼내는지 그것으로 무엇을 할수가 있는지를 몰라서 의아하게 생각을 하였으나 곧바로 그것을 깨닫게 되었다.
경아는 그 중에 하나를 나의 보지에 대고서는 압축을 하는 것이 아닌가?
보지가 전부 빨려 들어 가는 착각을 일으킨다.
그렇게 보지에 하나를 그리고는 나의 두 개의 젖통에 하나씩을 붙여 놓고서는 이번에는 나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는 것이었다.
내가 가장 좋아 하는 것이 엉덩이에 매질을 당하는 것이었다.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야릇한 통증의 쾌감에 난 언제나 짜릿한 희열을 맛보곤 한다.
경아가 나의 엉덩이를 때리는 동안에도 나의 보지와 젖통에 끼인 부항기로 인하여 나는 심한 고통을 겪고 있었고 그것과 엉덩이에서 전달이 되는 고통이 범벅이 되면서 나는 아주 심한 오르가즘을 겪고 있었다.
오르가즘이 오면서 많은 양의 씹물이 흐러 나오면서 보지에 있던 부항기는 떨어지고 말았다.
보지가 남자의 성기처럼 밖으로 돌출이 되어 있고 그 주위에는 빨갛게 보지 속살들이 나온 것처럼 보였다.
그야 말로 보지가 보지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다.
" 아주 찔찔 싸....그렇게도 좋아?"
" 네에 주인님..이 년은 주인님에게 엉덩이를 맞을 때가 제일로 행복합니다"
"그으래.....그럼 이것은?"
하고서는 경아는 예전에 남편에게 벌로 사용한 그 가시 딜도를 차고 있었다.
" 안돼요...그것은.....안돼.....요..."
" 뭐가 안돼....속으로는 좋으면서...."
하고서는 그 가시 딜도를 나의 부풀러진 보지 속으로 밀어 넣는 것이 아닌가?
" 아악!! 너무 아퍼...그만..빼...샹년아 아파!! 엄마를 죽일려고 해...아악!"
난 너무나 아파서 경아에게 소리를 지르면서 빼라고 했으나 그 녀는 꺼낼 생각은 하지 않고서 나의 보지를 그대로 쑤셔 버리고 만다.
" 아악!! 제발 그만 해...아...아악! 주인님..잘못했어요...꺼내 주세요..네에 주인님...제발요...아.아악...아,,씨발 년아..꺼내...."
그럴수록에 경아의 몸은 더욱 빠르게 나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경아는 보지를 쑤셔대면서 젖통에 붙여 있던 부항기를 제거를 했다.
젖꼭지 부근에 피가 몰리는 것 같았다.
경아는 박아 대면서도 나의 그 예민하게 변해버린 두 개의 젖통을 가만히 두지 않았고 그녀의 예리한 손톱으로 그 예민한 젖통을 살살 그러나 아품이 전달이 될 정도로 할퀴고 있었는데 그 느낌이 너무나 짜릿하고 전율이 흐를 정도로 나에게 전달이 되면서 나는 다시금 흥분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말았다.
어느 덧 보지에서도 아품 보다는 오히려 희열의 뜨거운 열기가 뿜어져 나오고 있었고 그 딜도가 드나들면서 점점 나의 보지 속도 환희의 순간을 준비를 하고 있었다.
" 아아!! 아앙..앙.아..아앙....아앙.....너무나 좋아요..주인님..아..아..."
" 그만 뺄까?" 하고서 경아는 나의 흥분한 상태를 확인을 하고 그렇게 묻는다.
" 안돼요..주인님...안돼요..더 세게 해 주세요..이년이 미칠 것 같아요..아아..주인님...이년은 주인님의 영원한 종년입니다..아.아.아...나..미쳐..."
나는 경아에게 빼지 말라고 애원을 하고 있었고 거의 절정에 도달을 하고 있었다. 나의 보지에서는 음수가 하염없이 나오면서 나의 가랑이를 타고서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보지 속이 아리고 쓰렸으나 난 그런 것은 이미 느끼지 못하고 있었고 타오르는 욕정으로 인하여 그저 더 세게 나의 보지속을 쑤셔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 아!!! 아악!! 주인님..아흑...나올 것 같아요..나 쌀 것 같아.....아..아.아..나..쌀 것 같아..아..나와..나와요..아..앙.아아아아 아앙....나 몰라,,,,"
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보지에서는 음수가 소변처럼 흘러 나오고 있었다.
" 어때? 좋았어...엄마?"
난 경아가 엄마라고 불러 주자 조금은 이상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 너무 좋았어요.....너무...오늘의 즐거움은.....너무 좋았어요....그런데 주인님은 하지 못해서....."
" 난 내일 시집을 가는 몸인데 오늘은 참아야지...안 그래..엄마...."
그렇게 말을 하면서 경아는 나의 보지안에 넣은 딜도를 꺼내고 있었다.
그리고는 나를 안아주면서
" 엄마...우리 재미있게 살자....엄마가 이 모든 것을 싫다고 하면 언제든지 말을 해...그러면 우리 부부는 엄마를 놓아 줄게...알았지...."
" 알았어요, 주인님. 저는 주인님 부부에게 영원한 노예이고 싶어요. 이렇게 발가 벗고서 주인님에게 엉덩이를 맞고 싶어요...부디 버리지 마세요..."
" 알았어....엄마...그리고 우리 신혼 여행을 가 있는 동안에 창룡이하고는 연락을 끊어야 할 거야....이것은 그이의 명령이야....알았지....우리가 올 때까지는 마음대로 하고....."
" 네에. 그렇게 할게요..."
난 지금 당장에 연락을 끊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서는 다시는 창룡이 집에 가지 않겠다고 속으로 맹세를 하고 있었으나 나의 그 맹세는 채 하루가 가지 않고서 깨져 버렸다.
다음 날에 결혼식은 그런대로 잘 치루웠다.
식이 끝나고 난 뒤에 신랑과 신부는 신혼여행을 떠났다.
그리고 난 집으로 돌아 오려고 했으나 어쩐지 허전한 것같아서 발길이 저절로 창룡이 집으로 향했다.
막 지하로 내려 가려고 하는데 창룡이하고 웬 아줌마가 올라 온다.
난 창룡이에게 먼저 아는 체를 할려고 했으나 먼저 본 창룡이는 나를 들으라고
큰 소리로 이야기를 한다.
" 엄마! 지금 가셔야 돼요. 조금 늦으면 밤길에 언덕을 넘어야 하니까.."
" 이 놈아. 아들네 집에 와서 잠도 못 자고 가냐?" 하고서는 답을 하는 것이다.
난 아는 척을 하려다가 그만 두었다.
그리고 그대로 내려 갈 수 밖에 없었는데 창룡이가 뒤로 열쇠를 던진다.
나보고 들어 가서 있으라고 하는 것 같았다.
난 문을 열고서 들어갔다. 어느 사이에 집안을 말끔하게 치워져 있었다.
난 방으로 들어가서 입기 어려운 한복을 벗었다.
문은 열어 놓은 채로 말이다.
한복을 벗고서 방바닥에 누우니 피곤이 한꺼번에 밀려 온다.
잠이 들었던 것 같았다. 누군가가 내 몸을 더듬고 있는 것 같아 눈을 떠보니 창룡이가 나의 배 위로 올라와서 나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밀어 넣으려고 하는 것이었다.
" 아앙!!! 자기야....난 너무나 힘이 들어....오늘은 자기가 해 줘..으응.."
난 있는대로 콧소리를 내면서 그의 목을 힘껏 끌어 안았다.
그런데 말이다....당연하게 간 줄 알았던 창룡이의 엄마가 방문에 서있는 것이 아닌가?"
난 너무나 놀라서 어쩔 줄을 몰랐다.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창룡이를 밀쳤다.
" 아니..진숙아! 너 미쳤어? 왜 그래?"
하고 의아하게 나를 쳐다보는데 엄마가 소리를 지른다.
" 아니 창룡아!!! 너!!너!! 뭐하는 짓이냐?"
창룡이는 자신의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서는 놀라서 뒤를 돌아다 보고 난 그 사이에 나의 옷을 찾아서 입을려고 하였으나 옷은 아까 전에 방문밖으로 던져 놓았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나의 두 손으로 하나는 나의 보지를 그리고 다른 하나로는 나의 두 개의 젖통을 감추고서는 밖으로 나가려고 하였다.
막 나가려고 창룡이 엄마가 서있는 곳을 지나려고 하는데 창룡이 엄마가 나의 머리채를 잡고서는 하는 말이
" 어디를 도망을 가려고 해...네 년은 조리를 돌려야 돼....나이도 많은 년이 어떻게 공부를 하는 학생을 이렇게 만들수가 있어?"
" 잘못 했어요, 다시는 안 하겠어요...한번만 용서를 해 주세요.."
난 창룡이 엄마에게 빌었다. 창룡이가 와서 나의 머리를 잡은 엄마의 손을 풀어 주고서는
" 어서 옷을 입고 가요...어서요..."
난 얼른 밖으로 나와서 옷을 어떻게 입었는지 모를 정도로 황급하게 옷을 주워 입고서 지하의 방을 빠져 나오고 말았다.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말이다.
그 날 밤에 창룡이가 찾아 왔다.
그는 엄마가 자신을 더 이상을 믿지 못해서 자신의 자취를 못하게 한다는 것이었고 고향으로 내려가서 전학을 한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창룡이하고의 아쉬운 이별을 하고 만 것이었다.
그러면서 창룡이는 정남이하고 상수의 전화번호를 나에게 전해주고 갔다.
하고 싶으면 그들하고 하라는 배려인 것이다.
창룡이가 가고 난 뒤에 난 그들을 집으로 오라고 할 까 하다가는 그렇게 되면 다시 연락을 할 것 같아 다른 곳으로 불러 들이기로 마음을 먹었다.
먼저 상수에게 전화를 했다.
" 여보세요?"
" 누구?"
" 나야, 상수씨..."
" 누구야?"
" 나, 진숙이....."
" 아!!! 아줌마...."
" 아줌마가 뭐야....진숙이라니까!!"
" 그런데 내 전화번호는?"
" 창룡씨에게 받았어...오늘 시간이 있어?"
" 많이 있지...흐흐흐..."
" 저기 ㅇㅇ 호텔을 알아?"
" 알아...."
" 그럼 내가 가서 방을 잡아 놓고서 다시 전화를 할 게...."
" 알았어....나 혼자 오라고..아니면 정남이 하고 같이 갈까?"
" 상수씨가 알아서 해....나는 둘이면 더욱 좋으니까..."
" 알았어, 전화를 해....."
난 서둘러서 옷을 입고서 호텔로 향했다.
일요일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호텔은 예외로 복잡하였다.
혹여 방이 없으면 어떻게 하나를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도 방은 쉽게 잡을 수가 있었다. 난 열쇠를 받아 올라가면서 상수에게 전화를 했다.
방 번호를 알려주고서 전화를 끊었다. 상수는 혼자서 올 것인지 아니면 정남이하고 올 것인지는 말을 하지 않았고 나 역시 물어 보지를 않았다.
난 방으로 들어가서 옷을 전부 벗고서는 욕실로 가서 욕조에 물을 가득 받아 놓고서 욕조 안에 들어 가서는 가벼운 술을 한잔을 하고 있었다.
얼마 간의 시간이 지나서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난다.
난 욕조에서 나와서 커다란 수건으로 몸을 두루고서는 나왔다.
" 어!! 왔네, 정남씨도...안녕...."
" 걸렸다면서? 창룡이 엄마에게....."
" 그 애기는 하지 말아....지금도 소름이 돋아...."
" 괜찮아....창룡이 자식은 자기 엄마도 따 먹은 놈이니까....그래서 ..."
" 뭐라고....그런거야..."
" 우리도 봤어....창룡이 자식이 자신의 엄마하고 씹질을 하는 것을...."
" 전학을 간다며..."
" 아냐, 거기에서 그대로 살아.....진숙이 네가 다시 찾아 올까 봐서 그런거야 그리고 우리 전화번호를 준 것은 우리에게 너를 준 것과 같은 이치야....분명히 너는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 올 것이고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너를 우리에게 주는 것이 되니까...그 자식 엄마가 내려가지 않는다고 했단다....
아마도 시골 집을 처분을 하고 같이 살 것 같아...."
" 창룡이 아빠는?"
" 없어....엄마가 장사를 한다고 해서 올라 오지 못하고 있었던 것 같아.."
" 그랬구나....나 욕조에 있을 테니 옷 벗고 들어 올래..."
" 알았어...."
난 다시 욕실로 들어 가서는 욕조에 몸을 담았다.
욕실문이 열리고서 두 아이는 덜렁거리는 자지를 가지고서 들어 오는 것이었다.
이미 자지는 발기가 되어 있었다. 너무나 훌륭한 자지였다.
난 욕조에 나와서 그들에게 갔다. 그리고는 두 손으로 그들의 자지를 잡았다.
한 손에는 정남이 것을 다른 한 손에는 상수것을 잡고서는 번갈아 나의 입안에 넣고서 빨기도 하고 핥아 주기도 했다.
두 명의 어린 남자의 자지를 빨아 주는 나는 벌써 이런 분위기에 흥분을 하고 있었다.
" 아휴, 맛 있어.. 아흑,...아흑...으으흥흥...아..아..맛 있어..."
난 아이들이 아이스 크림을 먹는 것 같이 그들의 자지를 너무나 맛이 있게 핥아 먹고 있었다.
그들의 자지는 아주 송곳같이 단단해졌고 폭팔을 하기 직전인 것 같았다.
난 성수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서 세차게 빨아 주면서 정남이의 자지는 손으로 딸딸이를 치는 것 같이 왕복운동을 해 주고 있었다.
" 으흐흐....나올 것 같아...아..씨발년이 좇나게 잘 빨아...창녀보다도 ...이런 개 년!!! 아...흑....아..나온다..나와....먹어라...."
하고서는 성수는 나의 입안으로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나는 성수의 정액을 전부 목구멍으로 삼키었다.
입안에서는 밤꽃 향내가 진동을 한다.
난 다음으로 정남이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서 빨아 주었다.
이미 정남이는 한계에 도달을 하고 있어서 쉽게 정액을 받어 먹을 수가 있었다.
그들의 자지에서 정액을 받아 먹고 나자 이번에는 그들이 나를 공격을 한다.
정남이는 나의 보지를 핥아 주고 상수는 나의 두 개의 젖통을 주물러 대면서 어린아이처럼 내 젖을 물고서 빨아댄다.
그러다가는 젖꼭지를 이빨로 잘근잘근 씹기도 하면서 나의 젖을 유린을 하는데 그 젖통에서 오는 짜릿함과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희열로 인하여 나의 보지에서는 애액이 흘러 넘치고 만다.
정남이는 이번에는 나의 항문에 혀를 가져다가 댄다.
난 전율을 느끼면서 소스라치게 놀라고 말았다.
마치 전기에 감전이 된 사람처럼 말이다.
정남이는 변태 기질이 농후한 것 같았다.
그는 혀를 말아서는 나의 항문 속으로 밀어 넣으려고 하는 것인데 이 느낌이 난 너무나 좋았다.
젖꼭지에서 느껴 오는 아품과 짜릿한 쾌감으로 난 온 몸을 부르르 떨 수 밖에 없었고 마침내 나는 보지에서 나의 애액을 토해내고 말았다.
" 고마워요....우리 오늘 밤을 지새우면서 씹질을 할 까?"
" 좋아...."
우리들은 샤워를 마치고서는 나왔고 옷을 입고서는 밖으로 나왔다.
그리고는 난 그들과 같이 고기집으로 가서 그들에게 갈비를 사주었다.
" 많이 먹어..그리고 이따가 나를 저번처럼 졸도를 시켜야 돼!!!!"
" 알았어, 걱정을 말어....아주 보지가 얼얼하게 만들어 줄테니까...흐흐흐."
우리는 노래 방에 가서 두 시간이나 놀았다. 그리고는 다시 호텔로 돌아 왔다.
그 날 하루가 아니고 우리들의 2박3일간을 호텔에 머물면서 그들은 내 보지와 항문을 수셔주었고 난 그들이 주는 행복한 절정을 너무나 고마워 했다.
그렇게 나의 자유는 끝이 나고 있었다.
난 그들에게 다시 전화를 한다고 하였고 그들은 나의 말을 의심하지를 않았다.
그렇게 그들하고의 인연도 끝이나고 있었다.
3일간의 씹질로 난 많이 피곤함을 느끼고 이틀간은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는 경아의 부부가 돌아 온다는 날이 밝고 말았다.
경아의 부부가 돌아 온다는 날 아침에 난 신이 났다.
그리고 대 청소를 시작을 했다. 콧노래를 부르면서 말이다.
알몸위에 앞치마만을 걸치고서 난 온 구석구석을 청소를 했다.
나의 두 주인님을 위하여 일을 한다는 것이 너무나 행복했고 그들에게 줄 음식을 만드는 일도 신이 났다.
막 일을 끝내고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공항이라고 한다. 곧 도착을 한다고 했다.
이틀 동안에 난 꼼짝을 할 수가 없는 몸을 이끌고서 집안을 정리를 했다.
내가 쓰는 안방을 경아의 부부의 침실로 그리고 경아의 방을 내 방으로 그리고 남편이 쓰던 방은 나의 징벌실로 그리고 남편이 사용하던 서재는 사위님의 서재로 바꾸는 일을 한 것이다.
나의 징벌실이자 주인님의 놀이터인 이 방에는 여러 가지 기구들을 준비를 해 놓았다. 그동안에 경아가 사용을 하던 여러 가지 물건을 정리를 하여 걸어 놓았다.
난 어떻게 하고 있을 까하고 생각을 하다가는 나의 징벌실로 들어 가서는 개 모습이 좋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나를 개 처럼 꾸미고서는 나왔다.
목에는 개 줄을 차고 그리고서 항문에는 꼬리를 만들어서 끼워 놓고서 현관에서 개 처럼 엎뜨려서 그들을 맞이 할 것이다.
다 준비를 하고서 현관에서 엎드려 있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 누구세요?"
" 나야, 엄마....."
" 문이 열려 있습니다."
그리고는 나는 다시 머리를 숙이고서 엉덩이를 치켜 올리고서는 현관 앞에 개 처럼 엎드려 있었다.
이윽고 현관 문이 열린다.
신발이 보인다.
" 어서 오세요, 주인님들...나의 사위님과 나의 따님...어서 오세요...이 종년이 주인님들의 입주를 환영 합니다....부디 이년을 예쁘게 보아 주십시오.."
" 경아야! 네가 시킨 거야?" 하고서 신우가 경아에게 묻는다.
" 아니예요, 주인님....스스로 알아서 한 것 같아요..."
" 그으래, 이쁜 강아지구나....우리 진숙이는....내가 이뻐 해 주지..."
" 감사 합니다, 주인님."
그들은 거실로 올라와서 경아는 자기 방으로 들어 갈려고 한다.
" 아닌데요..거기가...오늘부터 주인님들이 안방을 쓰세요..그렇게 준비를 했어요...집안을 많이 바꾸었습니다...소개를 해 드릴게요.."
난 내 목에 채워 진 개 줄을 끝자락을 신우에게 주었다. 그리고는 일어서서 앞장을 서서 집안을 소개 하여 주었다. 사실은 개 처럼 뒤를 따라 다니고 싶었으나 오늘 만큼은 그럴 사정이 아니었다.
안방을 본 경아는 넓은 더블 침대를 보고서 경탄한다. 그도그럴 것이 난 그것에 엄청난 돈을 들인 것이었다. 새로운 장롱이며 화장대이며 그리고 여러 가지 가전제품들이 잘 정돈이 된 걸을 보고는 나를 끌어 안으면서
" 고마워요,,,엄마....수고 했어요.."
" 아니네요..해야 할 일이거든요..."
그리고는 우리 사위님의 서재를 보여주었다. 사위님도 서재를 엄청나게 반기었고 그 다음에 보여 준 것은 바로 나의 징벌실이었다.
징벌실의 문을 열고 들어 선 두 사람은 내가 정돈해 놓은 것을 보고는 놀라는 기색이 역력했다.
한 면을 장식을 한 수많은 기구들과 채찍들이 그 쓰임새에 맞게 잘 정돈을 해 놓았고 그 밖에 필요한 기구들도 장 정리를 해 놓은 것을 보고는
" 우리 장모가 엄청나게 신경을 써서 만들어 놓았어....흐흐흐..경아야...벗어봐....그리고 진숙이는 이제는 제자리로 돌아 갈 시간이 된 것 같은데..."
난 그 말에 바닥에 엎드리어 개로 다시 돌아갔다.
경아는 옷을 벗고 있었다.
경아는 속옷을 입고 있지 않았다.
경아가 옷을 전부 벗어 버리고는 내 옆에 나 처럼 엎드리자 신우는 벽으로 가서는 기나긴 채찍을 꺼내고는 나하고 경아의 알몸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나의 노예의 시작이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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