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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족과 우리(부제:미주네 가족)...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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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40 회 작성일 24-01-31 10:4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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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가족과 우리(미주네 가족)....67


하.....흑.....나....나...미칠 것....같아....아....]
[후....릅....벌써...미치면...어떻게해요.....난 아직....멀었는데....흐....읍....쯥.....]
[하....학....알...알았어...많이...빨아줘....난....아주버니가....내 보지를 빨아주는게...제...제일 좋아...아..]
[후후....그래야지....우리...발정난....암캐....]
[흐....흑....그....그런말....좋...좋아....더....더해줘....더....]
오전 11시가 넘은 시간에 커튼으로 인해 간신히 막아 놓은 햇살이 어렵사리 방안을 비추고 있었다.
[자....가랭이를 더...벌려...내가 제수씨의 보지를....잘볼 수 있게....]
[아...그래요...보...보세요....내...보지를....아....]
지애는 양손으로 자신의 무릎을 꺽어서는 한꺽 몸쪽으로 잡아 당겼다.
자연히 그녀의 엉덩이가 위로 올라가면서 남자의 눈에 지애의 위아래로 쭉 찟어진 보지가 드러났다.
남자의 침때문인지 아니면 지애의 흥분된 보지물때문인지 그녀의 보지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역삼각형의 잘 다듬어진 그녀의 보지털이 고르게 도드러져 있었다.
남자는 양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양쪽으로 밀었다.
위아래로 찟어진 그녀의 보지가 이번에는 양쪽으로 한껏 벌어져 그녀의 보지구멍속이 적나라하게 보였다.
[후....제수씨의 보지구멍은....정말로 환상적이야....너무...이뻐....후....우.....]
남자는 그녀의 보지구멍에 가느다란 바람을 불어 넣었다.
[아.....하.....느...느낌이...이상해...아.....]
[어디를...좋아하지?]
[하.....아....알잖아요....아....]
[직접 듣고 싶어서...그래...자 말해줘....아주버니에게...말해주라고....흠.....]
[클....클리토리스.....아....흑....거기가...좋아요....]
[그래....어떻게...해주면....좋지?]
남자는 여자의 수치심을 건드리면서 집요하게 물었다.
[혀....혀로...핥아주고....]
[또....]
[빨...빨아주면....아...흑.....]
[그래....제수씨는...아주버니가....제수씨의 콩알을...빨아주면...좋아해?]
[흐....응....네....좋...좋아요....흑....어...어서.....아....]
여자는 견딕가 힘든지 고개를 좌우로 도리질을 쳤다.
남자의 혀가 지애의 클리토리스를 아래에서 위로 훑어 올라갔다.



미주엄마는 물기있는 머리를 드라이기로 말리고 있었다.
브레지어마져도 하지않아 중년의 나이임에도 팽팽한 그녀의 유방이 환상적으로 그녀의 몸에 달려 있었다.
미주엄마는 화장대 위에 놓여 있는 몇게의 립스틱중에서 짙은 붉은색의 립스틱을 꺼내서 발랐다.
하얀피부에 짙은 입술이 그녀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했다.
적당히 웨이브진 머리카락이 그녀의 어깨위에서 하늘거렸다.
서랍을 열어 그녀는 흰색의 레이스가 적당히 달린 브레지어를 꺼냈다.
앞쪽에 후크가 달려있어 그녀는 유방을 가운데로 모으고서는 후크를 채웠다.
계절은 이제 막 가을로 들어가는 시기였다.
맨살에 닿은 바람이 약간은 차갑다는 느낌도 들때였다.
그녀는 카키색의 스타킹을 꺼내어 미끈한 그녀의 양다리에 바르듯이 신었고 브레지어와 한세트인듯한
레이스달린 팬티와 가터벨트를 꺼내서는 착용을 했다.
한쪽다리를 화장에 의자에 올려 놓고 스타킹과 벨트의 이음새를 연결했다.
그리고는 다시금 화장대거울에 자신의 전신을 비추었다.
하얀색피부에 하얀속옷 세트였지만 그녀에게는 무척이나 잘어울렸다.
도드라져 튀어나올 것 같은 유방과 탄탄해보이는 엉덩이 그리고 길고 곧은 다리가 어떤 남자라도 침을 삼키게
할 정도였다.
그녀는 다시한번 화장대의 거울에 전신을 비추었다.
[음.....]
그녀의 입에서 나즈막한 신음소리가 나왔다.
미주엄마는 장농옆에 있는 옷장을 열었다.
20여벌 정도되는 옷들이 아주 가지런히 놓여져 있었다.
[어떤걸.....]
그녀는 손으로 옷과 옷사이를 벌려서는 하나씩 옷을 확인했고 중간쯤에 있는 짙은 곤색의 정장한벌을 꺼냈다.
한손으로 옷걸이를 잡고서는 팔을 뻗어서 옷전체를 들여다 보았다.
날씨와 어울리는 적당한 옷이라고 그녀는 생각했다.
미주엄마는 정장을 침대위에 가지런히 올려놓고는 치마를 옷걸이에서 분리시켰다.




[허.....헉....헉.....]
[아....항....]
[하....아.....흑....]
대여섯평의 공간에 뜨거운 기운이 팽팽하도록 가득찼다.
분홍빛의 조명이 뭔가 야릇한 분위기와 잘어울렸다.
두명의 남자와 네명의 여자가 서로 엉퀴어 있었다.
그들은 모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맨 알몸에 땀으로 흠뻑 젖어있었고 입에서는 자극적인 소리와
앓는듯한 신음소리만이 들렸다.
미스리와 주미는 침대모서리에 앉아있는 감독의 자지를 혀로 핥고 있었다.
[헉....헉....좋....좋아....헉....]
[하....아....]
[하....아.....]
미스리는 감독의 불알을 혀로 핥고 주미는 귀두를 핥고 있었다.
그러다가 서로 혀를 아래로 위로 교대를 해서 핥기도 하고 서로의 혀를 섞기도 했다.
두여자의 입에서 흐르는 끈적한 침이 감독의 자지를 완전히 축축하게 적셨다.
감독은 두여자의 애무로 거친숨을 몰아쉬면서도 양손으로는 팽팽한 두여자의 유방을 쉴사이 없이 주물렀다.
[하....아....흡....]
[흐....읍....]
침대한복판에서는 남자한명과 여자두명이 뒤엉켜있었다.
미스터강이라 불리는 남자는 누워있고 그의 얼굴위에는 미세스김이라는 여자가 자신의 가랭이를 벌리고는
활짝벌어진 보지로 남자의 혀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또한 남자의 가랭이 사이에 엎드려서 연서는 미스터강의 잔뜩 꼴린 자지를 빨고 있었다.
남자의 굵고 길다란 자지가 연서의 입속으로 빠른 속도로 들락거리고 있었고 그럴때마자 연서의 양볼이
불룩했다 홀쭉했다를 반복했다.
남자의 자지는 연서가 한손으로 쥐고도 쥔것보다 더 많은 길이가 그녀의 입속을 헤집었다.
[아.....아....더....더깊히....넣....넣어.....하....흑....]
[후....릅...쩝....오늘따라...누님....씹물이...넘치네....넘쳐...후...릅....쩝....]
미스터강은 미세스김의 보지에서 줄줄 흐르는 보지물을 한방울이라도 흘릴세라 정확하게 빨아 먹었다.
[흡...읍....흡....]
남자가 여자의 보지를 빠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제 질세라 연서도 남자의 자지를 허벌나게 빨았다.
아까전에 연기할 때도 보았지만 미스터강의 자지는 상당했다.
길이도 길이지만 그 굴기가 연서로 서는 처음보는 굵기였다.
남자의 자지가 연서의 입속으로 들어가자 연서의 볼이 마치 풍선처럼 불룩했다.
하지만 연서는 그런것에 아랑곳하지 않고는 목구멍깊숙히 자지를 넣으려고 애를 썼다.
좀전에 먹었던 약기운이 서서히 오르면서 보지가 뜨거워지고 입에 들은 자지가 그녀의 욕정을 더욱더
자극시켰다.
이미 방안에서 서로 뒤엉킨 6명의 남녀의 눈은 벌겋게 충혈되어 있었고 몸뚱아리들은 타올랐다.
저 밑바닥에 잠재되어 있던 무의식의 욕정마져도 하나도 남김없이 말초신경을 자극했다.
벌어진 보지에서는 쉴사이 없이 물이 흐르고 그 물을 빨아 먹는다.
[하......아....]
[헉....헉....]
들리는 소리는 욕정에 가득찬 신음소리와 음란한 말소리 뿐이었다.
[미....미스리....헉....]
감독은 자신의 귀두를 물고 있는 미스리의 머리를 잡고서는 자지를 빼냈다.
자지는 그녀의 침으로 온통 젖어 있었다.
감독은 미스리를 침대를 잡게 하고서는 엎드리게 했다.
엎드려 가랭이를 벌린 미스리의 보지가 더이상 벌어질 수 없을 정도로 벌어지면서 씰룩거렸다.
감독은 그런 미스리의 뒤쪽에서 젖은 자지를 밀어 넣었다.
[하....아....감...감독님....아....좋아....좃이...좋아...아....]
[허....헉....멋...멋진 보지야....헉...헉....]
주미는 어느사인지 미스리의 얼굴 앞쪽에 가랭이를 쫙벌리고 있었고 뒤에서 감독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미스리는 그런 주미의 활짝 벌어진 보지를 혀로 찔렀다.
[퍽....퍽....]
[하...아...흑....]
[아...앙....언니...아.....앙....]
[헉....헉....]
감독의 자지가 미스리의 보지를 쑤실 땜 마다 그녀의 보지에서 나오는 보지물이 사방으로 튕겼다.
굵기는 보통이지만 유난히도 기다란 감독의 자지가 불알만 남긴체 미스리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면 그녀의
아랫배가 불룩거렸다.
미스리의 혀가 주미의 허벅지 안쪽과 콩알을 핥고 밑으로 내려와서는 그녀의 항문마져도 핥았다.
미스리의 침과 주미의 보지물이 뒤섞여 주미의 보지주변은 완전히 액체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퍽....퍽....]
감독은 미스리의 영덩이를 잡고서는 세차게 허리를 디밀었다.
땀으로 끈적해진 육체가 부딪치면서 철퍽거리는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하...앙...감독님...더...더...깊이....내...자궁을...뚫어줘요...앙....]
보통사람보다도 긴 감독의 자지에도 성이차지 않는지 미스리는 깊게 넣어달라는 소리를 외쳤다.
[헉....좋...좋아...오늘은....보지를...아예....뚫어주지....니 목구멍까지...내 좃을....넣을거야...헉...헉...]
감독은 벌겋게 변한 눈자위를 더욱 선명하게 만들면서 미스리의 보지를 찟을듯이 파고 들었다.
감독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칠 때마다 그녀의 보지물이 사방으로 튀었다.
이미 그녀의 허벅지와 감독의 허벅지는 그녀가 내뿜는 보지물로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미스리는 조금이라도 더 감독의 자지를 깊게 받아들이기 위해서 가랭이를 벌리고 양손으로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벌렸다.
입과 혀로는 연신 주미의 콩알과 보지를 핥았다.
[아....학....언...언니....아....보지를....씹어줘....앙....]
양다리를 들어올려 가랭이를 벌린체 미스리에게 보지를 빨리는 주미도 극도의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약에 의한 인위적인 흥분도 있었지만 그전에도 그녀의 몸은 충분히 달아올라 있었다.
주미의 보지에서도 거침없이 씹물이 흘러내려 그녀가 앉아있는 침대의 시트가 마치 오줌을 싸놓은 것 처럼
축축하게 젖고 있었다.
[헉...헉....미스리....오늘따라....씹이...더...조여....헉....]
[하...앙....감독님...좃도....더...큰....큰것....같아요...아....보지가....얼얼해...아....]
보지를 박는 감독이나 자지를 받아들이는 미스리나 또 보지를 빨리는 미주는 점점 끝을 향하고 있었다.
그런 주미의 뒤에서 엉켜있는 세명의 남녀도 흥분의 열기가 끊임없이 퍼졌다.
[허...흡....쯥....아가씨....이...이제....보...보지를....흡...]
누워서 미세스강의 활짝 벌어진 보지를 빨고 있던 미스터강은 연서의 애무를 멈추고서는 보지에 넣으라고 했다.
자신의 입속 깊숙하게 들어온 미스터강의 자지를 있는 힘껏 빨아들인 다음 연서는 미스터강의 자지위로
자신의 보지를 갔다댔다.
축축해져 씹물을 흘리는 연서의 보지속으로 한번 사정을 했음에도 여전히 단단하게 발기한 미스터강의
자지가 보지를 뚫을듯이 위로 솟구쳤다.
푸.....욱.....
미스터강의 자지는 한점의 저항도 없이 어린 연서의 보지속을 뚫었다.
[하....아....학.....]
벌렁이는 보지속으로 단단하고 뜨거운 자지가 파고들자 연서는 몸을 떨었다.
좀전에 보았던 섹스장면과 약의 기운으로 보지가 터질 것 같은 연서는 자신의 질벽을 자극하면 파고드는
자지에 온몸이 녹아들어 가는 듯한 착각을 느꼈다.
[허....헉....보...보지가....좋은데....헉.....]
질을 바짝조여 자지를 완전히 감싸버린 연서의 보지맛에 미스터강은 감탄을 했다.
[하...앙....동...동생은 좋겠어....어...어린여자....씹맛도...보고...앙....]
미스터강의 입위에 보지를 걸쳐놓고 손가락으로 연신 콩알을 문지르던 미세스김은 자지가 연서의 보지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면서 보지를 더욱더 벌렸다.
그녀의 양쪽 보지살을 입술과 이빨로 자근거리면서 미스터강은 보지를 희롱하고 있었다.
[학....학...미...미스리...나....나....갈것...같애...아....]
맹렬하게 미스리의 보지를 쑤시던 감독의 입에서 절정을 알리는 말이 튀어 나왔다.
[하...앙....해...해요...감독님....내....씹속에....좃물을...뿜어줘요...아....]
미스리도 거세게 지쪄들어오는 감독의 자지에 절정에 달하고 있었다.
그녀의 입술과 혀는 더욱 맹렬하게 주미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미...미스리...헉....받어....내....내...좃물을....받어...헉....간....간다.....아....아....]
감독의 허리가 점점 빨라지면서 거세게 미스리의 보지를 찍어갔고 미스리의 엉덩이가 물결을 쳤다.
[흐....헉....]
순간 감독의 움직임이 멈추었고 그와 동시에 미스리의 하체가 격렬하게 꿈틀거렸다.
[하....앙....들...들어왔어....감독님의...좃물이...아....]
[내...내...자궁속으로....아....항....]
뜨거운 감독의 정액이 미스리의 질벽을 때리면서 보지깊숙하게 파고 들었다.
[헉....헉....나....아....]
감독은 미스리의 엉덩이를 거세게 한번 움켜쥐더니 그대로 뒤로 누워버렸고 미스리는 여전히 감독의
정액을 느끼면서 얼굴을 주미의 가랭이에 뭍었다.
[하....아....]
미스리도 주미도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주...주미야....언니의....보지를...아....]
미스리가 가늘게 말하자 주미는 자리에서 힘겹게 일어나서는 엎드린 미스리의 뒤로 갔다.
가랭이를 벌리고 엉덩이를 하늘로 향하고 있는 미스리의 보지에서는 좀전에 토해낸 감독의 정액이 보지주변에
뭍어 있었다.
[하....아....주미야....감독님의...좃물을...아..빨아....아....]
그러면서 미스리는 치켜올렸던 엉덩이를 낮추었다.
주미는 미스리의 보지주변에 뭍어 있는 감독의 정액을 혀로 핥았다.
[하....암....언니....맛있어요....오랜만에....먹어봐요...좃물을....하....읍....]
주미가 미스리의 보지주변에 뭍은 정액을 핥고 있는 사이에 그녀의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감독이 토해놓은
정액이 조금이 보지밖으로 흘러내렸다.
주미는 그런 미스리의 보지를 입으로 막고서는 강하게 빨아당겼다.
보지털과 보지살 그리고 감독의 정액이 주미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갔다.
[하...압....쯥....쯔....읍.....]
[흐....흑....보지가....뜯겨져나가...아...주미야....]
주미는 그렇게 한참을 미스리의 보지를 빨았고 그녀의 보지속에 고여있던 감독의 정액은 모두 주미의
목구멍속으로 넘어갔다.
주미가 그렇게 미스리의 보지를 빨면서 그녀의 뒤에 누워있던 감독의 손가락이 주미의 보지를 파고 들었다.
[하.....학....]
순간적으로 파고든 감독의 손가락에 조금 움찔한 주미도 이내 보지에 힘을 주면서 감독의 손가락에 압박을 가했다.
[하....아....흑....좋아요....감독님....아....세...세게....흑.....]
감독은 손가락을 하나더 보태 세개로 주미의 보지를 쑤셨다.
어린나이지만 이미 충분히 흥분했고 남자경험이 있는 주미의 보지는 어른 손가락 세게도 쉽게 받아드렸다.
감독의 손가락이 주미의 보지속에서 꿈틀거리면서 찔꺽이는 소리가 들렸고 주미도 절정으로 가고 있었다.
[하....흑....감독님...아...나....나.....가요...가....가....가....아.....]
엎드려 미스리의 보지를 빨던 주미의 상체가 곳곳해지면서 마지막으로 보지에 힘을 줘 감독의 손가락
세게를
힘차게 휘감았다.
[흐.....윽....끄.....윽.....]
악다문 입술사이로 신음소리를 내뱉고 서는 주미도 그대로 옆으로 몸을 뉘어버렸다.
여전히 감독의 손가락은 물을 줄줄 흘리고 있는 주미의 보지속에 박혀 있었고 엎드렸던 미스리도 바닥에 앉았다.
[하....아...하....아....]
주미는 격렬하게 숨을 할딱거리고 있었다.
감독은 주미의 씹물로 흥건하게 젖어있는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서 빼고서는 그대로 미스리의 입속에
집어 넣었다.
[후....빨어....이게...주미의...씹물이야....]
[하....앙....]
미스리는 한번 냄새를 맡더니만 입속에 손가락을 넣고서는 마치 자지를 빨듯이 쪽쪽거리면서 빨았다.
세사람은 완전히 절정에 달해 쾌감의 긴 여운을 느끼고 있었다.
[허.....헉....오....오빠....강....강아저씨....하....학.....]
오줌을 누는 자세로 미스터강의 허벅지위에서 엉덩이를 돌리고 있는 연서의 입에서도 절정에 가까워져
왔음을 알리는 신음소리가 나왔다.
[헉.....헉....더...더 돌려....연서야...엉덩이를...더....]
미스터강은 입으로 연신 미세스김의 벌렁거리는 보지를 빨면서 양손으로 연서의 엉덩이를 받치고는 빙글빙글 돌렸다.
연서의 엉덩이는 미스터강의 자지를 몸에 품고서 맷돌처럼 돌았다.
[하....흑....나...미쳐요....흑....좃대가리가....흑....질을....찔어...흐...응.....]
길고 굵은 미스터강의 귀두가 빙글빙글 돌려지는 연서의 엉덩이에 리듬을 맞추듯이 그녀의 질벽을 자극했다.
[헉.....흡....연서...보지....쫄깃한데....후....릅....좋아.....]
[하....아.....나....보지가....아....터질것....같아....앙....]
보지를 빨리고 있는 미세스김은 자신의 유방을 터질듯이 쥐어 짜면서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미스터강의 혀가 그녀의 보지속을 헤집을 때마다 그녀는 보지물을 펑펑 쏟아냈다.
[나....흑....할....할 것...같아요...아....오...오빠....아.....]
연서는 벌어진 허벅지를 다물면서 자신의 아랫입술을 이빨로 깨물었다.
온몸의 힘을 자신의 보지쪽으로 몰아서 최대한으로 미스터강의 자지를 힘주어 물었고 미스터강도 연서의
절정에 맞추어 터질 것 같은 정액을 자신의 귀두 끝으로 몰았다.
미세스김은 가랭이를 찟을 듯이 벌리고는 미스터강의 코에 자신의 콩알을 강하게 자극했다.
[으....흑....끅....]
이윽고 미스터강의 입에서 묘한 소리가 나면서 그의 귀두끝에서 튀어나오려고 발버둥치는 정액들이
연서의 질벽을 세차게 후려치면서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빨리듯이 쳐들어갔다.
[하....아....아.....흑.....]
뜨겁고 걸쭉한 정액의 느낌을 보지 전체로 느끼면서 연서도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아.....하....흑....나....나도.....]
미세스김도 미스터강의 코를 자신의 보지구멍속으로 집어 넣어면서 절정을 맛보았다.
[헉....헉....]
[하....아....앙....]
침대위의 세사람과 바닥의 세사람은 모두 거친 호흡을 토해내면서 몸을 뒤로 뉘였다.
[아....이...이렇게 짜릿하다니...아....]
[나도야....연서야....하....]
연서와 주미는 그야말로 짜릿한 그룹섹스의 맛을 느꼈다.


[미진아....미주야...엄마 나간다....]
미주엄마는 현관입구에서 딸들의 이름을 불렀지만 덩그런 거실에서는 아무런 답도 없었다.
[다들...나갔나....]
미주엄마는 손으로 상의에 뭍은 옅은 먼지를 털어내면서 구두를 신었다.
짙은 곤색의 투피스로된 정장을 입은 그녀는 V자로 파여진 곳에서 보여지는 뽀얗고 흰피부와 잘 어울렸다.
10센티정도의 높은 굽으로된 검정색의 힐을 신고서 그녀는 차에 올라탔다.
손가락에 힘을 주고서 그녀는 단번에 시동을 걸고서는 차를 움직였다.



[어머....어서오세요...사모님....]
미주엄마가 사무실의 문을 열고 들어오자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긴머리의 아가씨가 반갑게 그녀를 맞이했다.
[네....미세스정도 잘계시죠?]
[그럼요....오랜만에 오셨네요...]
미세스정이라 불리는 사무실의 여자는 밝은 표정이었다.
[사장님은....]
[네...계세요....들어가세요....]
미세스정은 몸을 살짝 돌려서 미주엄마가 사장실로 갈 수 있도록 길을 터주었다.
[사모님은...점점 젊어지세요....호호....]
[젊어지긴요....고마워요...]
미주엄마도 입가에 미소를 띄우고는 사장실로 움직이면서 가볍게 대꾸했다.
똑똑.....
[네....들어와요....]
미주엄마가 노크를 하자 사장실 안에서는 약간은 허스키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딸깍....
[안녕하세요.....]
[어? 재수씨....들어와요...]
책상에서 일하던 회색의 양복을 깔끔하게 차려입은 중년의 남자가 벌떡 일어났다.
[바쁘지 않으세요?]
[허허...바쁘긴요...매일 노는데...자 이리로 앉으세요....미세스정....여기 차좀....]
[네...사장님...]
사장실 밖에서 갸날픈 미세스정의 목소리가 들렸다.
사장은 바로 미주엄마의 큰시아주버니였다.
자그마한 의류를 수출하고 수입하는 회사를 하는 그는 그다지 큰 돈을 벌지는 못하지만 먹고사는 것에는 전혀지장이 없었다.
미주엄마의 큰시아주버니는 책상앞에 있는 1인용 쇼파에 앉았다.
미주엄마는 그런 그의 오른쪽에 앉았다.
그녀는 푹신하게 꺼지면서 몸을 편안하게 하는 노란색의 쇼파를 손바닥으로 문지르면서 큰시아주버니에게 말했다.
[쇼파...바꾸셨네요....색아 아주 좋아요....]
[그래요? 색이 좀...튀지 않나요?]
[호호...튀긴요....]
그녀가 몸을 살짝 돌리면서 웃자 무릎이 위로 올라가면서 그녀의 허벅지가 노출되었고 그와 동시에 가터벨트에
고정되어 있는 스타킴까지도 보였다.
[헉.....]
그것을 본 큰시아주버니는 순간 숨을 들이 마셨다.
[색깔도 좋고....가죽의 느낌도 좋네요....]
미주엄마는 그런 큰시아주버니의 눈길을 아는지 모르는지 자신이 앉아있는 쇼파에만 신경을 썼다.
큰시아주버니는 숨이 가빠져오는 것을 느꼈다.
미세스정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커피를 가져다 테이블에 놓고서는 사장을 향해 가볍게 허리를 굽히고는
몸을 돌려 사장실을 나갔다.
[후....룩....드세요....재수씨....]
[네....]
미주엄마의 붉고 도톰한 입술이 미색의 커피잔에 닿은 것을 보고서는 큰시아주버니는 또다시 묘한 흥분이
전신을 휘감았다.
[그래....어쩐일로 여기까지....다....]
[네....]
그때까지 괜찮았던 미주엄마의 표정이 조금은 가라앉았다.
그녀는 쇼파에 기댔던 몸을 바로 하고서는 들고 있던 커피잔을 내려 놓았다.
그녀의 몸이 정돈되면서 큰시아주버니는 조금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막내남동생의 처였지만 동생이 살아있을 때에도 미주엄마의 빼어난 몸매와 얼굴에 은근히 호감을 느꼈다.
[왜요....무슨 고민이라도....혹시...돈....]
[아...아니에요....]
[괜찮아요....나는....많으니까....재수씨에게 좀 줘도....상관없어요...죽어서 가져갈 것도 아니고....]
[정말...아니에요...돈은...저도 충분해요...]
하기사 미주엄마의 남편이 죽으면서 받은 보험료는 그녀와 그녀의 딸들이 충분히 사용하고도 남을 정도였다.
그녀의 남편은 그녀 모르게 많은 곳에 보험을 들었었다.
[그럼....]
[후....아주버님에게...이런 말씀을 드려도 될지....]
[말해봐요....내가 어디...남인가요....가뜩이나 재수씨네는 남자도 없어서....곤란한 일도 많을텐데...나나
중근이도...자주가지도 못하고....]
[무슨 말씀을요....형님들도 자주오시는데....]
[자....말해봐요....편히....앉아서...자 뒤로 기대고요....]
그녀는 다시금 한숨을 내쉬면서 몸을 뒤로 뉘였다.
다시금 그녀의 치마가 위로 올라가며서 스타킹의 밴드부분과 벨트의 연결끈이 보였다.
큰시아주버니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그 부분을 훔쳐보았다.
[미서네...부부요....]
[네....미서....]
미주엄마는 약간은 떨리는 음성으로 큰딸 미서의 남편인 이서방과과 막내딸 미주 그리고 셋째딸인 미진의
관계와 행동에 대해서 큰시아주버니에게 털어놨다.
직접적인 표현은 피하고 최대한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그녀는 그때의 일이 생각이 나는지 가끔씩 다리를 꼬았다 풀렀다를 반복했다.
그녀의 큰시아주버니는 그런 그녀의 행동을 보면서 입가에 옅은 미소를 걸었다.
이미 많은 여자를 경험한 그로서는 지금 그녀의 행동이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지를 잘알고 있었다.
그의 목구멍으로 마른침이 삼켜졌다.
[그렇게 됐어요....아주버님....]
말을 다마친 미주엄마는 꼬았던 다리를 풀었다.
[음....네....그랬군요....]
[어떻게 하죠? 무슨 방법이....]
[글쎄요....이거....중석이라도 있었다면....그러지 않았을텐데...음....]
그는 손으로 턱을 쓰다듬으면서 짐짓 생각하는 척 했다.
사실 그는 그녀의 딸이 지 형부와 섹스를 하든 뭘하든 전혀 관심이 없었다.
오직 자신의 앞에서 멋진 몸매를 드러내놓고 있는 재수씨의 몸뚱아리만이 관심사였다.
[네...남편이 있었다면...아마도 이런일은...없었을거에요....어쩜 좋을지....]
[음...잠시만요....]
큰시아주버니는 뭔가 결심을 한듯한 표정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사장실 밖으로 나갔다.
[이봐....미세스정....]
[네...사장님....]
미세스정은 등뒤에서 부르는 사장의 말에 몸을 돌렸다.
그녀의 짧은 치마가 약간 위로 올라가져있고 벌어진 그녀의 가랭이 사이로 흰색의 팬티가 보였다.
[그것좀 가져와....]
[그거라뇨....]
[물말야....물.....]
[아....아....네.....호호....알았어요....]
그녀는 뭐가 좋은지 싱긋 미소를 짓고서는 사무실 한쪽 구석에 있는 탕비실로 갔다.
큰시아주버니는 다시금 자신의 방으로 들어와서는 쇼파에 앉았다.
미주엄마는 지친듯한 표정으로 다리를 꼬고서는 뒤로 기대어 눈을 감고 있었다.
[음......좋은...몸매야....]
[네? 뭐....뭐라고....]
[아...아니에요....피곤하신가봐요....하긴 애들이 속을 썩이는데....녀석들 참....]
그때 미세스정이 투명한 그라스에 물을 담아왔다.
[사모님....드세요...시원해요....]
[그래요...]
[고마워요.....]
미주엄마는 양손으로 그라스를 받아서는 단숨에 물을 마셨다.
물은 그녀의 목을 타고 심한 소리를 내면서 몸속으로 들어갔다.
미세스정은 다시금 그라스를 받아서는 나갔다.
[후....시원하네요....]
[네.....새로 정수기를 샀거든요....전에 것보다...물맛이 좋더라구요....]
[아....네.....]
그녀는 손가락으로 입가에 뭍은 물기를 찍어냈다.
그렇게 미주엄마와 그녀의 큰시아주버니는 잠시더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이상해...왜 졸리지...이...이러면 않돼는데....
미주엄마는 자꾸만 졸음이 온다고 느껴졌다.
-그리고....몸은 또 왜....뜨거워지는거야....아....이러면 곤란한데...
미주엄마는 큰시아주버니의 눈치를 보면서 뜨거워져오는 가랭이를 어찌할 줄 모르고 있었다.
눈은 점점 감겨오고 보지에서는 욕정의 불길이 아주 천천히 그녀의 몸을 뒤덮고 있었다.
[흠....재수씨...그럼 내가 한번....애들하고....대화를 해 볼까요?]
큰시아주버니의 시선은 여전히 미주엄마의 허벅지를 응시하고 또한 그녀의 얼굴표정를 살피면서 물었다.
[아.....네....그....그렇게....아....]
미주엄마는 순간 하늘이 노랗다고 느껴지면서 몸을 가눌 수가 없었다.
미주엄마는 아주 편안해 진다고 생각했다.
[재수씨.....]
큰시아주버니가 그녀를 부르는 소리가 들렸다.
하지만 그녀는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아니 몸이 아니라 손가락하나도 까딱할 수 없었다.
[흐흐.....이제서야....효과가 나타나는군....흐흐....]
큰시아주버니의 응큼한 웃음 소리가 들렸다.
눈을 뜨지 못하는 그녀는 큰시아주버니의 웃음소리가 무엇을 뜻하는지 알 수가 없었다.
지금현재 그녀의 상태는 손가락하나 까딱할 수 없지만 들을 수는 있었다.
또한 이상하게도 보지에서부터 자꾸만 뜨거운 기운이 올라왔다.
보지가 젖어들고 있는 것 같았다.
[자....재수씨....이제 눈을 떠봐....]
큰시아주버니의 나즈막한 목소리에 그녀는 눈을 떳다.
좀전에는 눈조차 뜰수가 없었는데 그의 말에 눈을 뜬것이다.
[아....이...이상해요....아주버니....]
그녀의 목소리는 환자가 내는 그런 약한 소리였다.
[그...그런데....왜....]
그녀의 가 보고있는 큰시아주버니는 어느사인가 옷을 다 벗고는 늠름하게 발기해있는 자지를 끄덕이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헉....아...아주버니....왜....]
미주엄마는 큰시아주버니의 커다랗게 발기한 자지를 보고서는 놀랐다.
하지만 그녀의 외침도 또한 그녀는 지금 움직일 수도 없었다.
[흐흐....재수씨....그런 멋진...몸뚱아리를 가지고....나에게 그런 상담을 하다니....나보고 먹어달라는 말
아닌가? 흐흐....]
[아....그...그게....아...아니라....아....]
그녀는 커다랗게 외치고 있었다.
사장실밖의 미세스정에게라도 들리게해서 어떻게든 지금 순간을 모면하고 싶었다.
하지만 실제로 그녀의 목소리는 옆사람이 들을 수 있는 정도였다.
그것을 알지 못하는 그녀는 목에 힘줄이 생길정도로 외쳤다.
[흐흐....재수씨...소용없어....당신의 목소리는....나 밖에는 들리지 않아...흐흐....]
큰시아주버니는 그러면서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손으로 훑쳤다.
미주엄마는 그런 큰시아주버니의 행동을 보면서 온몸에 소름이 돋고 또한 보지에서 더욱더 뜨거운 기운이
동시에 느껴졌다.
[이....이러면....이....이건....죄....죄에요....아주버님....]
[흐흐....죄라고? 난....재수씨를 사랑하지 않아....그저 재수씨의 몸....재수씨의 보지를 원할...뿐이야...]
큰시아주버니의 음성은 진득한 음흉함으로 가득찼다.
그의 손이 누워있는 미주엄마의 몸으로 다가왔고 양손으로 천천히 그녀의 웃옷의 단추를 풀렀다.
[흠....역시 멋진....몸이야....흐흐....내가 재수씨를 볼 때마다....내 좃이....벌떡벌떡 섰다는 것을...흐흐..
과연....당신이 알까.....흐흐....]
웃옷의 단추가 풀어지면서 그녀의 가슴이 노출되었다.
짙은 곤색의 웃옷과 그 속에 감추어진 하이얀피부 그리고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감싸고 있는 레이스가 달린
흰색의 브레지어가 보였다.
[아....않되요....이....이러면....]
[흐흐....재수씨는....소용없어...그냥 즐기면돼....]
[그냥....가만히 누워서....이 뜨거운....나의 좃맛을....아주버니의 좃맛을....느끼면돼....흐흐....]
미주엄마가 최대한 갸녀린 표정으로 말을 해도 이미 그에겐 씨알도 않먹혔다.
-아....이건 아니야....아주버님이....아주버님이....어...어떻게....나....나를....흑....아....그런데...왜이렇게....
왜이렇게....몸이....뜨거워지는거지....아....
큰시아주버니는 누워있는 미주엄마의 곁에 무릎을 꿇고서는 양손으로 브레지어위를 가볍게 주물렀다.
그러자 스스로의 의지로는 손가락하나 까딱할 수 없었던 미주엄마의 몸이 순간 움찔거렸다.
[흐....음...역시 남자맛을....오랫동안 못본...과부의 몸뚱아리는.....반응이 금방 오는군.....좋아...]
큰시아주버니는 그녀의 꿈틀거림에 만족한 듯 더욱더 음흉한 미소를 짓고는 손아귀에 힘을 더 주었다.
-하....흑....않...않돼....아......
미주엄마는 속으로 외쳤다.
하지만 그녀의 외침과 흥분으로 나오는 신음소리가 동시에 나왔다.
그러면서 그녀의 눈앞에는 남편이 죽기전 언젠가 가족들이 모두 해외여행을 가서 그곳 호텔에 있는
풀장에서 수영을 할 때 유난히 불룩했던 큰시아주버니의 아랫도리가 생각났다.
그당시 그녀의 남편은 너무도 일이 바빠서 한달에 한번도 그녀을 달래주기 힘들었던 때였다.
-아....흑....여....여보....
그녀는 자연스럽게 남편을 찿았다.
하지만 그녀에게 남편은 보이지 않았다.
[하.....학....]
그러자 그녀의 붉은 입술이 벌어지면서 쾌감의 신음소리가 나왔다.
어느순간엔가 큰시아주버니가 그녀의 브레지어를 벗기고는 발딱선 그녀의 유두를 입으로 베어물고 있었다.
[아.....이...이러지....말아요....흑....아....아주버님....하....아.....]
입으로는 않된다고 하면서는 그녀는 자신의 유두가 큰시아주버니에게 빨리는 쾌감을 감추지 못했다.
-아...내가 왜...이러지....이...이러면 않되잖아....이건....있을 수...없는....하....아....그렇지만....손길이...
손길이...아....너무....흑....
미주엄마는 혼돈으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비록 남편을 먼저보내고 그래도 굿굿하게 절개를 지키다가 몇번 남자와 잠을 잔적은 있지만 지금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는 남자는 타인도 아닌 바로 남편의 큰형이었다.
[음....아직도...이런 살결을 지니고 있다니....혀가 녹는것...같아....후....읍....]
큰시아주버니는 입을 크게 벌려 미주엄마의 유두와 유방을 깊숙히 빨아들이기도 하고 혀로 원을 그리듯이
그녀의 유두를 핥았다.
또한 앞이빨로 빳빳해진 그녀의 유두를 살살 씹기도 했다.
그의 입에서 나온 침으로 미주엄마의 유방은 축축하게 젖어 버렸다.
[아....역시 맛있군....그래...재수씨....즐기자고....죽어서 가져갈 것도...아닌 몸뚱아리잖아....딴놈이 박던
아니면....내가 박던....상관없잖아...어차피 재수씨도.....혼자 살 수는 없고....]
[하....아....]
큰시아주버니의 유방에 대한 집중공략으로 그나마 약간 남아있는 저항의 이성이 점차 사라지면서 뜨거운
육욕이 더욱더 불타 올랐다.
[그래....자....어디...이번에는....]
미주엄마의 유방에서 입을 뗀 큰시아주버니가 이번에는 그녀의 허리에 달린 스커트의 후크를 풀고서는
다리밑으로 치마를 벗겼다.
[후....우....정말 멋져....대단한 몸매야...우....좃이...꼴려서...당장이라도 박고 싶지만....음....좀더...
참아야지....물론 재수씨에게도....환상적인 즐거움을...줘야하고...음....]
치마가 그녀의 몸에서부터 떨어져나가자 다리를 모은 하체가 그대로 드러났다.
흰색의 가터벨터가 그녀의 허리를 부드럽게 감쌌고 그 밑에 있는 손바닥 만한 천쪼가리가 그녀의 보지를
살짝 가리고 있었다.
큰시아주버니의 양손이 그녀의 허벅지를 위아래로 힘주어 쓰다듬었다.
[하....아...이....이러면....흑....]
그녀의 눈동자가 약간 돌아가면서 그녀의 입에서는 뜨거운 신음소리가 나왔다.
미주엄마는 그야말로 미칠지경이었다.
큰시아주버니의 손길도 느끼고 그가 말하는 음탕한 소리도 고스란히 들리는데 몸만 꼼작하지 못했다.
[후....부드러워...재수씨는....아직도 이런 피부를...가지고 있나?]
큰시아주버니는 마른침을 삼키면서 그녀의 허벅지 안쪽을 쓰다듬었다.
[하....아....아주버님....하....아.....]
미주엄마는 점점 끓어오르는 욕정을 느꼈다.
이미 뜨거워진 보지는 말할 것도 없고 좀전에 큰시아주버니가 빨았던 젖꼭지는 이미 딱딱해져서 아플지경이었다.
[뭐라고요? 재수씨....뭐라고 했어요?]
[잘....않들리는데...뭐라고요? 꼴려요? 죽겠어요?]
큰시아주버니는 낮게 깔리는 음성으로 음탕한 말을 했다.
[하....아....그...그게....아....하.....]
그녀는 있는 힘껏 말을 했지만 소리는 그래도 더이상 커지지 않았다.
[후후....긴장하지 말아요....어차피...죽어서 가져갈 것...아니라면....나에게...준다고 해도....흐흐....]
그의 손길이 점점 그녀의 가랑이 사이 깊은 곳으로 움직였다.
이미 큰시아주버니에 의해서 그녀의 가랭이는 활짝 벌어졌고 보지에도 축축하게 물이 베어 있었다.
그의 손가락이 미주엄마의 보지에 닿았다.
[흐....음.....봐요....재수씨....재수씨도....하고 싶잖아....보지가 이렇게...반응을 하는데....]
[하....아....]
큰시아주버니의 손가락하나가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려들어갔다.
그의 손가락에서 미주엄마의 끈적하고 쫀득한 보지가 느껴졌다.
[음....좋아....애를 몇을 낳고도...이런 보지힘을....음....]
[참기...힘들어....]
큰시아주버니는 그녀의 보지에서 손가락을 뺐다.
[하....아....않.....않되요....아.....]
그녀의 말은 들리지 않았다.
갑자기 빠져버린 손가락으로 그녀는 허전함을 느꼈다.
왠지 알 수 없는 욕정이 이미 그녀의 온몸에 퍼졌다.
자신의 의지로는 꼼짝할 수 없지만 뭐라도 자신의 보지에 박아줬음 했다.
그녀는 벌떡 일어서는 큰시아주버리를 봤다.
자신의 보지물이 뭍은 손가락을 혀로 핥으면서 그는 천천히 바지를 벗었다.
언제 벗었는지 그의 상체는 단단힌 근육으로 되있었다.
바지가 밑으로 떨어지면서 불룩하게 솟아있는 검정색의 팬티가 보였다.
[흐흐.....재수씨....너무....화내지 말아요....어차피....언젠가는 누구에게라도...재수씨의 몸뚱이를 줄건데.....
내가 조금 먼저...맛보는 거니까.....흐흐....]
큰시아주버니는 되지도 않는 말로 자신을 합리화하려했다.
하지만 그녀에게 있어 큰시아주버니의 그런말에 신경을 쓸 겨를이 없었다.
그녀의 눈의 큰시아주버니의 불룩한 아랫도리에 고정되었다.
자지를 직접 본것은 아니지만 몸에 촥달라붙은 검정색의 팬티가 찟어질듯이 밖으로 튀어나왔다.
가랭이 사이부터 팬티의 밴드까지 길쭉한 것이 상당히 커보였다.
[하.....아.....]
그녀의 가랭이가 스스로 벌어졌다.
[재수씨....어때요....흐흐....이만하면 재수씨도 손해보는 것은 아닐걸요?]
큰시아주버니는 양쪽손가락으로 팬디의 밴드부분을 잡고서는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팬티속에 숨겨져있는 그의 자지가 용수철이 튕기듯이 그렇게 밖으로 나왔다.
[허....헉.....]
상상하던 것 이상으로 큰자지는 아니었다.
하지만 약간은 검붉은 색깔과 귀두가 유난히도 반짝거렸고 자지기둥은 힘줄로 둘둘 말려있었다.
거의 아랫배에 붙을 정도로 큰시아주버니의 자지는 바딱 서있었고 그 자지는 끄떡거리면서 귀두끝
갈라진 곳에서 투명한 애액을 조금 비치고 있었다.
[자....그럼....]
큰시아주버니는 끄덕이는 자지를 손으로 감싸쥐고서는 누워서 가랭이를 벌리고 있는 미주엄마의 가랭이
사이로 들어왔다.
[하.....아....않.....않돼.....아.....]
여전히 그녀의 목소리는 그저 자신의 귀에서만 맴돌았다.
큰시아주버니는 양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잡고서는 벌렸다.
그리고는 몸을 낮추어서는 얼굴을 그녀의 보지쪽으로 가져갔다.
그의 코로 미주엄마의 묘한 보지냄새가 들어왔다.
[흠....냄새도 좋아....]
[흐흐....재수씨...내가 이런 날을....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를거야.....]
그가 손가락으로 미주엄마의 보지털을 밀면서 말했다.
[늘....재수씨를 볼 때마다....당신 몸에서 풍겨나오는.....그 강렬한 보지냄새....그래서...내가 재수씨의
빨지 않은...팬티를 몇개....가지고 있지....하....음....]
그의 혀가 미주엄마의 허벅지 깊은 곳을 핥았다.
[흐....흑.....하.....아.....]
비록 움직일 수는 없지만 온몸의 모든 감각은 정상이었다.
큰시아주버니의 은밀하면서도 음탕한 말과 자신의 몸을 주무르는 손길과 또한 축축한 혀까지도 그녀는
느낄 수 있었다.
[재수씨....그냥 느껴....참아봐야....참아지지도 않아....당신도....벌써 오래...굶었잖아....]
[이서방이....재수씨를....언젠가는 먹겠지....그러니까 그전에...내게도 맛보여주는게....그리 나쁜것은
아니야....]
[더구나....나는 남도 아니고....재수씨의 시아주버니잖아...흐흐.....]
큰시아주버니의 말이 끝나자 그녀의 몸에서는 좀전 보다 더욱 강렬한 욕정이 치밀었다.
조금전에는 자신의 알몸을 주무르고 핥는 남자가 비록 시아주버니라고는 알았지만 조금의 이성이 남은
상태에서 그녀는 그것을 부정하려했다.
차라리 낯모르는 남자에게 자신의 몸뚱아리를 주는 것이라고 우겨 생각했다.
하지만 그의 말을 듣고서는 간신히 참아왔던 그녀의 다짐이 일순간에 허물어졌고 또한 해서는 않되는
관계라는 것에 대한 쾌락이 더욱더 크게 작용했다.
그녀의 보지가 움찔거리면서 보지물을 흘렸다.
[후후....그래...이거야....난 억지로...재수씨를....따먹으려는게...아니야...서로서로...즐기자는 거지...]
큰시아주버니는 갈라진 보지에서 흘러내리는 미주엄마의 보지물을 혀끝으로 찍었다.
[하....아.....]
살짝 벌어진 그녀의 입에서는 소리대신에 뜨거운 숨결이 토해졌다.
[자....그럼 본격적으로 하자고....아....좃이 너무 꼴려서....견딜 수가 없어....]
큰시아주버니는 거침없이 노골적이 말을 했다.
그는 몸을 일으켜서는 미주엄마의 엉덩이 밑으로 손을 넣고는 위로 들어올렸다.
손가락하난 까딱할 수 없는 그녀는 고스란히 그의 행동에 따라야했다.
큰시아주버니는 그녀의 엉덩이를 높이 들었다.
그녀의 몸은 머리가 받혀지고 등이 시아주버니의 배에 닿았으며 두 다다리는 위로 들려져있었다.
시아주버니가 그녀의 몸이 움직이지 않게 조금 움직였다.
미주엄마의 두다리가 허공에서 활짝벌어졌다.
그녀의 보지가 더욱더 벌어지고 보지속살과 그녀가 내뿜는 보지물이 그대로 노출됐다.
[흠...좋아....확실히 보이는데....음....이보지...재수씨의 보지.....아....]
시아주버니는 만족했는지 고개를 숙여 혀를 그녀의 구멍속으로 집어 넣었다.
[하....아....흑....]
축축하면 꿈틀거리는 큰시아주버니의 혀가 보지속으로 들어오자 미주엄마는 숨을 토해냈다.
[후....릅....쩝....]
큰시아주버니는 혀끝으로 그녀의 콩알을 자극하면서 보지전체에 입을 대고서는 강하게 빨았다.
그녀는 자신의 보지가 큰시아주버니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가는 착각에 빠지면서 짜짓한 쾌감에 인상을
찌푸렸다.
[아....아주버니....흑....어....어떻게....하.....아.....]
그녀는 입술을 움직여 말을 했지만 큰시아주버니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흑....미...미치겠어요...아....나....]
[몸...몸이...아....거기가.....흑....보지가....이상해요...앙.....]
큰시아주버니는 미주엄마의 들리지 않는 흐느낌에 아랑곳없이 격렬하게 보지를 빨았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고 혀를 집어넣어 질벽을 자극하고 이빨로 소음순을 씹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이제 거침없이 씹물이 베어 나왔다.
그는 연신 그녀의 보지물을 핥으면서 허벅지 안쪽의 부드러운 살을 동시에 깨물었다.
그녀의 등으로 딱딱해져 뜨거워진 큰시아주버니의 귀두가 느껴졌다.
[뜨....뜨거워....델것...같아...아....]
[그....그만...빨고.....하.....흑....어....어떻게좀....아.....]
그녀의 활짝 벌어진 보지속으로 큰시아주버니는 코까지 박아가면서 보지를 유린했다.
[후....우....좋았어....재수씨보지는....역시...맛이 좋군....]
큰시아주버니가 보지에서 입을 떼자 침이 길게 입과 보지에 연결되었다.
그녀의 보지는 그녀가 흘린 보지물과 큰시아주버니의 침으로 완전히 질퍽하게 젖어 있었다.
[역시....난 여자...보는 눈은....있어...흠....]
[자...그럼 이번에는....제대로 보지맛을....봐야지....이놈도...흐흐.....]
큰시아주버니는 중얼거리면서 들쳐져있던 미주엄마의 몸을 다시금 쇼파위에 뉘었다.
[하....아....]
미주엄마는 누을 꼭 감고서는 보지에서 느껴지는 아리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하....아....좋....좋아....이...이젠....아.....]
[흐흐....재수씨....재수씨도....바라죠? 내 좃을.....]
큰시아주버니는 액으로 범벅이된 자신의 입을 손바닥으로 닦아서는 그손으로 자지를 잡고서는 위아래로
몇번 훑쳤다.
그의 뻣뻣해진 자지가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검붉게 변한 그의 귀두에서 당장이라도 끈끈한 정액이 뿜어질 것 만 같았다.
[그....그래요....아주버니...저...저도....더....이상은....]
[자....그럼...어디....]
큰시아주버니도 쇼파위에 한쪽 다리를 얹고서는 미주엄마의 한쪽 다리를 들어서는 자신의 어깨위에
걸쳤다.
그녀의 가랭이가 가위처럼 벌어졌고 또다시 그녀의 축축해지진 보지가 활짝 보였다.
큰시아주버니는 올려놓은 한쪽 다리를 꿇고서는 허리를 밀어 귀두를 그녀의 보지입구로 가져갔다.
그리고는 손으로 자신의 자지를 위아래로 움직여 귀두가 그녀의 콩알과 소음순을 자극했다.
이미 완전하게 젖어버린 그녀의 보지 때문에 마찰은 더할 수 없이 매끄러웠다.
[허....헉....어...어서....넣어요....아주버니...나....흑....]
[죽을 것....같아요...아....어서...빨리...깊게....하....앙.....]
들리지 않는 흐느낌만이 그녀의 목안에서 맴돌았고 큰시아주버니는 여전히 귀두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서는
문질렀다.
[음....멋진데....정말로...꼴리게해...재수씨는...흠....]
큰시아주버니는 나즈막하게 말하고는 자지를 서서히 그녀의 보지구멍속으로 디밀었다.
그의 귀두가 보지구멍을 파고들자 미주엄마는 쾌감에 정신을 잃을 정도였다.
[하....학....뜨거워....아....보...보지가....타버릴 것...같아....하....흑....]
[그...그리고....좃대가리가....너...너무커...흑....하지만...좋아...아...]
[아주버니....더...더깊게....넣어주세요...아....항....]
[아주버니의....좃대가리로....제....보지를....뚫어주세요...앙....]
그녀는 쾌감을 견디지 못하고 미친듯이 울부 짓었다.
[헉......]
큰시아주버니도 그녀의 보지속에 귀두를 밀어 넣자 강하게 압박해오는 조임에 감탄을 했다.
[후.....우....좋....좋은....보지야....아....]
[이....이렇게...조이다니....우.....]
그는 산낙지가 손가락에 감겨오는 듯한 느낌을 그녀의 보지에서 같이 느꼈다.
그녀의 소음순과 그녀의 질이 큰시아주버니의 귀두를 한치의 빈틈도 없이 강하게 조여왔다.
[우....헉....자...자가....빨려들어가...아....]
그의 말처럼 미주엄마는 큰시아주버니의 자지를 빨아 들이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뱀이 움직이듯이 그렇게 서서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사라졌다.
이윽고 불알만 남긴체 그의 자지는 미주엄마의 보지속으로 완전히 모습을 감췄다.
[허.....헉....]
[하....앙....자지가...너무....딱딱해....아.....나...나무 같아....아.....]
[정말..멋진....씹이야....이런...씹을....아....이...이젠.....]
큰시아주버니는 아랫입술을 깨물면서 자지를 앞뒤로 움직였다.
[헉....헉....]
자지를 밀때는 보지가 그의 자지를 빨아들이고 자지를 뺄 때는 질벽이 강하게 조여왔다.
[헉...우....이...이런 보지는.....첨....첨이야....헉....]
큰시아주버니가 미주엄마의 보지에 감탄하는 것과 마친가지로 그녀도 그의 자지에 감탄하고 있었다.
커다랗고 뜨거운 큰시아주버니의 귀두가 보지속을 파고 들때는 질벽을 심하게 압박했고 자지가 뒤로
빠지면서는 불둑 솟아있는 그의 힘줄이 다시한번 그녀의 질을 자극했다.
[하....흑....너...너무...좋아....아....보지가...터질 것...같아...아....]
푹.....푹....
퍽....퍽....
철...퍽....철....퍽....
두사람다 서로의 보지와 자지에 감탄하면서 열심히 몸을 움직였다.
큰시아주버니는 손가락하나 까딱할 수 없는 그녀의 누워있는 몸을 일으켜 뒤로 돌린다음에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박았고 또한 지신이 누워서 그녀의 보지를 쑤시기도 했다.
[헉....헉....이...이제....더....더이상은....아.....]
미주엄마를 침대에 뉘이고 바닥에 무릎을 꿇어서 좃질을 하고 있는 그의 입에서 사정의 순간이 다가왔음을
알 수가 있었다.
그와 미주엄마의 몸을 땀으로 범벅이 되었다.
[나...나도요...아...싸...싸요....아....흑....]
[내...보지에...싸줘요...많...많이....아....학....]
[으....더이상...못참아...아...재수씨....내 좃물을....좃물을....받아...아....]
큰시아주버니는 고개를뒤로 젖히면서 커다랗게 울부짓으면서 마지막으로 강하게 그녀의 보지을 파고들었다.
[흐....흑.....]
[허....헉.....]
두사람다 일순 움직임이 멈추어졌고 얼마뒤 큰시아주버니의 몸이 몇차례 꿈틀거렸다.
[하.....아.....하.....아.....]
그리고는 참았던 숨을 토하면서 숨을 골랐다.
[우....후....하....아.....이런....보지라니.....아...재수씨가....이렇게...멋진...보지를....갖고 있었다니...후...우.....]
그는 만족한 듯한 미소를 지으면서 손으로 자지를 잡고서는 몸을 약간 뒤로 물렸다.
그러자 여전히 죽지 않은 뻣뻣하고 번들거리는 그의 자지가 보지에서부터 빠지면서 그녀의 보지에서
고였던 물이 주르르 흘렀다.
[하....아....후.....]
큰시아주버니는 그대로 바닥에 주저 앉았다.
여전히 움직일 줄 모르는 그녀도 가쁜 숨을 고르고 있었다.
그녀의 팽팽한 유방이 파도 처럼 출렁거렸다.
[끝내주네.....재수씨....]
큰시아주버니의 말이 끝나자 움찔거리는 미주엄마의 보지에서 조금전에 싼 큰시아주버니의 정애기 흘러내렸디.
그것은 꿀처럼 길게 끈을 만들어서 카펫위에 떨어졌다.
그는 그런 모습을 쳐다보고는 싱긋이 미소를 지었다.



쇼파에 몸을 뭍었던 미희의 눈이 떠졌다.
[후후.....]
그녀는 나즈막히 웃었다.
[그때가.....좋았지....정말로.....어떤 놈이든....가랭이만 벌리면....박아주고....빨아주고.....]
[그년들....지금은 뭘하지? 그래....한국에 가면....함 봐야겠다.....]
띠리링.......
그때였다 테이블위 있던 전화기에서 벨이 울렸다.
덜컥....
[헬로우....]
[응....여보...나야....]
[응...자기구나....]
[나좀...늦어....여기 지사장님이....직원들하고....같이 저녁먹고....술한잔 하자고하시네....]
[그래? 많이?]
[응....좀 그럴 것...같아...알잖아....지사장님 성격....]
[그래....알았어....]
그녀는 한국에서 몇차례 격었던 지사상의 술버릇을 알고 있어 더이상 대꾸하지 않고 전화를 끊었다.
[흠...이런....어쩌다냐...축축한...보지를...흠....]
미희는 다시금 가랭이를 벌려서는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살 비볐다.
[하.....아....하고 싶어....아....씨발....어떻게...아....]
그녀의 손가락 두개가 보지를 파고 들었다.
그러면서 그녀의 눈은 다시 감겼다.

[야....지경아....말해봐.....]
[알았어...이년이 보채기는.....]
알몸의 두소녀가 침대위에 앉았다.
[궁금하잖아....씨발....너가 그렇게 만들고서는....]
[흐흐.....알았어....그러니까...말야....]
지경이 눈을 위로 치켜뜨면서 말을 이어 나갔다.
[엄마가.....그니까 엄마위로 언니...이모가 둘이고....막내이모 이렇게 형제가 셋이야.......아빠는...아무튼지....
좃나게 바람둘이 였나봐....뭐....엄마하고 연애하고...결혼하고나서...초에....엄청 여자들...따먹고 다녔데....
물론 나는 못봤으니까...막내이모 한테...들었지....제일큰이모하고...둘째이모는 두...이모부가 같이 놀러갔다가
같이 돌아가셨어...교통사고로....졸지에 이모 두분이 과부가 됐지.....흐흐....
오죽...하고 싶었겠냐....보지가 근질근질 하겠지....않봐도 비디오잖아....그런 여자들을 아빠가 그냥놔두었겠냐....
당근 따먹었지.....물론 이모들도...적그적이었고....그랬는데....뭐 둘을 먹었는데...나머지 하나도....흠...
막내이모도 먹었지....내가 본게 바로....아빠가 막내이보의 보지를 막 쑤실 때였어....크크크...그때의
막내이모 표정이란....]
[왜?]
[히히.....거의 눈은 돌아갔어....그당시 막내 이모부는...장기 출장중이셨어....아빠는 맘 놓고...막내이모네 집을
들나들면서.....박고...쑤시고....내가....심부름을 갔었지....그래서 알았어...난...그때 아빠에게..먹혔어...
이모하고 아빠가 달려들어서....아빠가 내보지를...빠는데.....아....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꼴려....]
[그랬구나....]
[그 이후로...엄마만 빼고는....이모셋과 아빠 그리고 아빠친구 이렇게 다섯이서....양평콘도에서 일주일에
한번꼴은.....파티를 했지...섹스파티.....]
[아....니 말 듣고 있으니까....또 흥분된다....]
[흐흐....니년은...어떻게 듣기만 해도...보지가 꼴리냐....응?]
[이년아....감성이 좋은거야....]
[감성? 미친년...니년이....색녀라서가 아니고? 호호....]
지경은 입을 벌리고는 크게 소리내서 웃었다.


[하.....아....그...그래....난....색...색녀야....아.....]
[자지가...없으면....하....흑....난....난....못살아...아....씨발.....미치겠네....아.....]
띵똥~~~
그때였다 호텔방의 차임벨이 울렸다.
[헛.....누...누구지?]
미희는 서둘러서 옷매무세를 가다듬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문쪽으로 걸어갔다.
[누구세요....]
[아....형수님...저에요....]
[어머...도련님....]
뜻밖의 방문자는 바로 남편의 동생이었다.
[어서....들어오세요....왠일이세요...이시간에.....]
남편의 동생 즉 시동생은 20살이고 이곳에서 유학을 하고 있었다.
[형이...늦는다고 가서....형수하고 같이 있으래요...무서워한다고....]
[호호...무섭긴요...들어와요...기왕온거니가....]
[저녁은요...도련님?]
[하고 왔어요....집에서 먹고....]
순간 시동생은 호텔의 바쪽으로 걸어가는 미희 그러니까 형수의 뒷모습을 보다가 말을 잊지 못했다.
미희는 어차피 외출을 않할 생각으로 샤워를 하고 원피스로된 잠옷을 입고 있었다.
분홍색의 긴 잠옷은 얇아서 속이 비쳤다.
시동생은 형수가 잠옷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드셨어요?]
[네.....아...네....먹....먹고 왔어요.....]
[자...이리로 와요....맥주나 하게....]
미희는 바의 냉장고에서 캔맥주와 안주가 될만한 과자 몇개를 가지고 테이블로 왔다.
[네....형...형수....]
약간 더듬거리는 시동생에게 미희가 물었다.
[왜그래요?]
[아....아니에요....그...그저....]
더듬거리는 시동생의 시선이 자신의 유방쪽으로 향해있음을 미희는 알았다.
그제서야 자신이 잠옷속에는 아무것도 입지 않았고 또한 좀전에 자위로 인하여 젖꼭지가 발기했다는 것도
알았다.
[자....앉아요....도련님.....]
[네....]
그러한 사실을 알아챈 미희는 묘한 미소를 지었다.
캔맥주를 따서 시동생에게 건네면서 상체를 많이 숙였다.
[허.....헉.....]
시동생의 눈에는 팽팽한 형수의 유방이 3분의 1정도가 보였다.
[후후.....자...들어요...시원하게.....]
그러면서 미희는 다리를 꼬았다.
옆이 터진 잠옷 사이로 미희의 미끈한 다리가 드러났다.
시동생은 시선을 어디다 둬야할지 몰라서 허둥거렸다.
미희는 그런 시동생의 행동에 묘한 색욕을 느꼈다.
미희는 보지에서 뜨거운 기운이 올라오는 것을 느꼈다.
-흠.....이거봐라....후후....한번 먹어봐?
미희는 허둥거리는 시동생을 슬쩍 보고서는 속으로 중얼거렸다.
[도련님은....애인 없으세요?]
[네?네....에....없...없어요....여...여긴 한국도...아...아니고....]
난방이 잘되어있는 호텔방에서 시동생의 이마에는 땀이 베어있었다.
[한국이 아니라고....애인이 없어요? 한국 유학생...여학생도 없어요?]
[에....네....있...있긴하지만....]
[그럼....도련님...]
미희의 목소리가 갑자기 낮아졌다.
그녀의 눈망울이 반짝반짝 빛이 나면서 시동생의 약간 상기된 얼굴을 향했고 시동생은 그녀의 시선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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