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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님 나의 사위님 [ 제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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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647 회 작성일 24-01-31 10:3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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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님 나의 사위님. [ 제 4 부 ]

용두 사미의 형태....난 처음에는 글이 잘 나아가는 것 같은 착각이 든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에 가면 도로 아미 타불이 되고 마는 나 자신을 발견을 하고 만다.
아마도 이것이 상상의 세계를 써내려 가는 한계일 것이라고 난 생각을 한다.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펴고 또 펴 봐도 새로운 형태의 작황을 설정을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느낀다.
부디 이 점을 양지하시고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참패였다. 그것도 아주 참담한 참패.....
난 남편이 괴로워하는 것을 진실로 받아 들였고 그것에 대하여 어느 정도로 잔인한 미소까지 보내고 있지 않았는가?
그런데 남편의 괴로움이 오히려 남편의 즐거움이라고 생각을 하자 난 어찌 할 바를 몰랐고 이제는 오히려 나에게 당신이 나를 사위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러니 장모님이라고 부르는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니겠는가? 하는 듯이 그렇게 나에게는 들리고 있었다.
내 귀에는 여전히 딸 아이가 남편에게 매질을 하는 소리가 들린다.
남편은 온갖 괴로운 표정을 지으면서 경아에게 잘못을 호소하고 있지만 채찍이 떨어 질 때마다 나오는 그의 신음소리는 괴로움에서 나오는 신음 소리가 아니고 오히려 극한 희열에서 나오는 그런 신음 소리였다.
" 아아아!!! 주인님...잘못 했어요...부디 이 종 놈을 용서를 해 주세요...."
남편은 그렇게 딸이이에게 빌면서 그렇게 매질을 당하고 있었으나 여전히도 자지는 그대로 발기가 된 채로 하늘을 향하고 있는 것이었다.
" 이런 개 자식이 매질을 당하면서도 자지를 발기를 하고 있어? 그 자지로 감히 주인님의 보지를 쑤시고 싶은 것은 아니지?"
" 제가 어떻게...감히 주인님의 보지를....."
" 이 자식아...주인님의 보지라니...."
하고서는 다시 채찍이 남편의 몸에 작렬을 하는 것이다.
" 아닙니다....보지가 아니고요...씹 구멍입니다...."
딸 아이가 옷을 벗는다. 그리고는 무릎을 꿇고 있는 남편에게 다가가서는 자신의 엉덩이를 남편의 얼굴앞에 디밀고는 하는 말이
" 이 주인님의 항문을 핥아....너는 내가 변을 보고 난 뒤에 핥는 것을 더 좋아 하지만.....핥아!! 이 개자식아!"
남편은 경아의 항문을 혓바닥으로 핥기 시작을 한다.
[ 뭐야!! 남편은 오줌뿐만 아니라 경아의 똥도 먹는 다는 것이 아닌가? 나도 그렇게 할 수가 있을 까? 나에게도 주인님이 항문을 핥으라고 한다면.....아마도 난 할 것이고 설사 경아가 변을 보고 난 뒤에 항문을 묻어 있는 변들을 입으로 핥아 깨끗하게 하라고 한다면 아마도 난 그렇게 할 것이다....]
난 둘이서 벌이는 이 기괴한 광경의 구경꾼으로 보고 있는 것이었다.
남편에게 항문을 내어주고는 남편에게 항문을 빨라고 한 경아는 남편이 긴 혀를 경아의 항문으로 디밀면서 거의 미치는 지경에 도달을 하고 만 것이다.
" 아!! 그만 해....그만....해 이쌔끼가.....그만!!!!"
허나 남편의 긴 혀는 경아의 항문안으로 말아 들어 가는 것 같아 보였다.
" 아!! 그만 하고 어서 내 항문을 쑤셔 줘...어서...네 그 더러운 자지를 내 순결하고 고귀한 항문에 넣고서 쑤셔 봐...이 개 자식아!!!"
" 고맙습니다....주인님....."
하고서는 남편은 일어서더니 나를 힐끗 쳐다 보고는 딸 아이의 항문에 그 시커먼 자지를 대고서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밀어 넣는다.
" 아..그래...씹쌔끼야..그렇게 넣고서 쑤셔....아..아..그래...잘 하고 있어...내 강아지가 잘 하고 있어...더 세게 쑤셔 봐....아..그래..."
경아는 거의 반 미친 년이 되어서 아빠인 상인이에게 온갖 욕을 하면서 그렇게 즐기고 있었다.
경아는 개 처럼 엎드린 자세였고 그 뒤에 무릎을 꿇은 자세로 경아의 항문에 자지를 넣고서 남편은 그렇게 쑤시고 있는 것이었다.
" 아!! 개 자식이 잘 쑤셔...아..그렇게..아...아...아..아..아..아....흑..."
경아는 몸이 달아 오르는 지 얼굴이 홍당무 처럼 변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나를 쳐다 본다.
난 이미 아까부터 나의 손은 내 보지에 가 있었고 나의 보지 안을 손 가락을 넣고서 쑤시고 있었던 것이었다.
" 엄마!! 이리와서 내 보지를 핥아 줄래?"
느닷없는 경아의 소리에 난 정신이 없었다. 난 그녀를 물끄러미 쳐다 볼 수 밖에 없었다.
" 엄마!! 부탁을 할 게.....제발....내 보지를 핥아 주라!!"
[거절을 해야 돼...그래 거절을 할 거야....이것은 내 뜻하고는 다른 거야..그래 거절을 하는 것이 맞아.....]
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몸은 이미 경아에게 다가 가고 있었다.
내가 경아 앞으로 다가 서자 엎드린 채로 남편인 상인이에게 항문을 내어 준 채로 경아는 나를 붙잡고서는 나의 옷을 벗기고 있었다.
옷이라고 해야 박스 티 한장이 고작이었기에 박스 티를 벗기기에 별다른 재주도 필요가 없었다.
아니 벗기는 것보다는 찢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 박스 티는 두 번 다시 입을 수가 없게 되었으니 말이다.
난 알몸이 되고 말았다.
보지 털이 하나도 없는 알몸에 보지 둔덕에는 이니셜이 새겨 진 문신을 하고 몸에는 오전에 경아에게 매를 맞은 자국이 선명 할 정도 였다.
남편인 상인이는 나의 벗은 몸을 보면서 더욱더 흥분이 되는 지 항문을 쑤시는 속도가 가속이 붙었고 그로 인하여 경아의 숨소리도 점점 거칠어져 갔다.
" 어서 빨아 줘....."
난 경아의 보지를 핥기 위하여 거꾸로 밑으로 들어 갔다.
나의 보지는 경아의 얼굴 앞에 놓고서 경아의 보지를 핥기 위하여 들어 갔다.
그리고 경아의 보지를 핥기 시작을 했고 경아의 소음순과 대음순을 빨아 주기도 했다.
경아는 고개를 숙여 자신의 얼굴앞에 놓여 있는 내 보지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모녀 간이 서로의 보지를 빠는 모습을 보는 상인이는 터질 듯한 자신의 심볼을 느끼면서 경아의 항문을 빠른 속도로 박아 대고 있었고 난 간간히 그의 자지가 경아의 항문으로 들어 가고 나오는 것을 보면서 더 흥분이 되는 것을 느꼈다.
난 정신 없이 경아의 보지를 입에 넣고서 빨아 대었고 그런 나에게 경아 역시 내 보지를 인정 사정을 두지 않고 빨기도 하고 잘근잘근 내 보지를 씹어 주기도 하였다.
난 내 보지가 경아의 이빨에 의하여 잘근잘근 씹히면서 그만 너무나 큰 자극에 몸서리를 칠 수밖에 없었다.
" 아..아..아.아흑...아..그래요..그렇게 내 보지를 씹어 주세요..아...아..."
난 나도 모르게 경아에게 존대를 하고 말았다.
나의 존대에 남편의 행위가 잠시 멈추고는 경아에게 묻는다.
" 그럼,엄마도...주인님의 노예인가요?"
" 그래....그렇게 됐어...이 개 자식아! 어서 빨리 내 항문을 쑤셔!!"
남편은 경아의 말을 듣고서는 다시 엉덩이를 움직여 대면서 경아의 항문속에 자신의 자지를 넣었다가 꺼내고를 반복을 하며 피스톤 운동을 전개를 한다.
난 경아의 보지를 핥던 나의 혀를 이번에는 경아의 항문을 박아대던 남편의 불알을 핥기 시작을 하였다.
남편은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이다.
아마도 사정이 가까워 하는 것 같았다.
" 뭐하는 거야? 썅년이 보지를 안 빨고서....."
경아의 벼락같은 소리에 난 다시금 경아의 보지로 돌아 왔고 다시 정신없이 경아의 보지를 빨기 시작을 하였다.
경아의 보지에서는 씨큼한 물이 나오기 시작을 하는 것이다.
그것은 이미 경아가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였다는 것인데 별 다른 신음소리도 없이 그렇게 절정을 느끼고 만 것이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경아는 일부러 신음 소리를 자제를 한 것이다. 그래야 상인이가 더욱더 열심히 박아 댄다고 하는 것이 아닌가?
경아가 사정을 하고서 여운을 즐기는 듯하여 나도 그에 맞춰서 서서히 경아의 보지 주변을 핥기 시작을 했는데 이번에는 상인이가 경아의 항문안에서 그대로 폭팔을 하고 만 것이었다.
항문에서 나오는 상인이의 정액이 엉덩이의 계곡을 타고서 흘러 내리면서 보지를 핥는 나에게도 전달이 된다.
밤 꽃 향내....그 밤 꽃 향내가 나에게도 전달이 되면서 난 그 향내에 그만 올가즘을 맞이 하고 말았다.
" 이 년이 싸네....어머! 이것 좀 봐..아주 오줌만큼이나 질질 흘리고 있어.."
" 아...너무 창피해요...너무 많이 나오지요..."
난 이제는 경아에게 존대를 하는 것이 오히려 좋았다.
" 진숙이도 변태야....정말로 변태...우리는 변태 가족이야....좋아..오늘 부터는 집에서는 너희 둘은 개처럼 지내야 한다....개 처럼 말이야..."
" 알았습니다. 주인님" 내가 먼저 그렇게 대답을 했다.
" 일겠습니다 주인님" 하고서 상인이도 역시 그렇게 대답을 하였고 이어져서 우리는 경아에게 개 목걸이를 채워지는 신세로 전락을 하고 말았다.
난 개 줄에 채워져서 항문에는 개 꼬리를 만들어 넣어 주는 경아의 손 길에 다시금 몸이 달아 올라 미칠 지경이었다.
남편인 상인이 역시 사정을 하였다고는 하나 발기가 된 그 자체로 그렇게 덜렁거리는 자지를 가지고서 목에는 개 줄을 채우고는 네 발로 기어다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있었다.
엄마 아빠를 그렇게 개로 만들어 놓고는 경아는 목욕을 한다고 하여 욕실로 가고 없었고 남편과 나는 개 처럼 네발로 거실을 엉금엉금 기어서 다니고 있었는데 남편이 나의 뒤로 오더니 정말로 개 처럼 나의 항문에 코를 디밀고서 냄새를 맡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는 자신의 혀를 이용하여 항문주위를 핥기 시작을 하더니 이번에는 보지를 핥기 시작을 하는 것이다.
경아에 의하여 개로 만들어 진 것에 흥분을 하여 몸이 달아 올라서 미칠 지경인 나의 보지를 남편이 핥아 주자 난 그만 흥분을 하고 말았고 그것은 나의 보지가 먼저 알고는 보짓물을 토하기 시작을 하였다.
남편은 개 처럼 나의 뒤로 올라 오더니 자신의 발기가 된 자지를 내 보지안으로 밀어 넣고서 엉덩이를 움직여 대면서 나의 보지를 박아대는 것이었다.
남편의 자지는 너ㅜ나 힘이 차 있었다.
예전에 들어 가고는 1분도 못된 시간에 죽어 버리던 그의 자지가 아니었다.
이런 도색적인 분위기와 설정으로 인하여 그의 성욕은 날로 강해져 왔던 것이었다.
그가 나의 보지를 쑤셔대고 있는데 경아가 욕실에서 나오는 것이었다.
난 그에게 어서 빨리 그만 두라고 하였으나 그는 상관없이 그대로 나의 보지를 박아대고 있는 것이었다.
" 어라!! 이 개쌔끼들이 홀레를 하는 것 봐!!!"
" 그래...너희들은 개들이니까...그렇게 하는 거야...."
하고서는 쇼파에 앉아서 나하고 남편하고의 섹스를 구경을 하는 것이었다.
남편은 경아가 보고 있다는 사실에 약간의 고무 된 것 같았다.
그것은 그의 박이대는 힘이 더욱더 강해졌기 때문이다.
[ 아!! 이런 개 자식이 이렇게 평소에 내 보지를 박아 주었으면 난 행복하게 살 수가 있었고 신우에게도 내 보지 털을 밀어 버리라고 하지 않아도 돼고 그리고 딸 아이에게 매질을 당하는 것으로 나의 욕정을 푸는 일도 없으련만...개짜식...아!! 그런데 지금은 너무나 좋아..내보지가 너무나 행복해 하고 있다...더 세게 박아 줘..이 개 자식아!! 우린 이젠 딸이이에 개가 된 거야..알아..개 자식!!]
난 속으로 알 수가 없는 남편에 대한 미움과 연민이 교차가 되어 가면서 조금은 남편을 이해하기로 마음을 돌리고 있었다.
" 아!! 여 보...그렇게 세게 할 수가 있으면서......"
" 네 보지에 새겨진 이니셜이 뭐야..이 씨발년아!!!"
" 내 애인이다, 개 자식아!! 네가 안 박아 주니까 나도 나가서 보지에 말뚝을 박아야지 ..안그래..개자식아!!!"
" 그래, 잘했어...네 년의 보지가 백보지라는 사실이 난 더욱더 흥분을 시키는 거야....진작에 밀었으면 내가 박아 주었지..지금처럼....흐흐흐..."
" 개 자식아! 어서 박아..아...아.어서 더 세게 박아.....아...미치겠어..아.."
구경을 하던 경아가 남편의 등판에 채찍질을 한다.
" 야! 개 자식아! 엄마가 더 세게 박아 달라고 하잖아!!어서 박아...."
" 네에, 주인님....열심히 박고 있습니다....."
남편은 경아에게 매질을 당하면서 속도가 증가가 되고 있었고 그에 따라서 나도 절정에 향해 치달아 가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경아가 나에게로 오더니 내 앞에 앉아서는 나에게 고개를 들라고 하고서는 나의 두 개의 젖통에 매질을 한다.
난 경아에게 젖을 매질을 당하면서 남편에게 보지를 박힌다고 생각을 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절정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아..아...너무나 좋아요...아.아..주인님..더 세게 때려 주세요..아..아..나와요...이.년의 보지에서.....물이 나오고 있어요..아..아..싸요..아아아악!!"
난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고 남편 역시 사정을 하고 말았다.
남편은 내 엉덩이에 그이 정액을 쏟아내고 말았다.
경아의 앞에서 개처럼 씹질을 하고 난 뒤에 난 경아를 보기가 너무나 수치스러웠으나 오래간만에 남편에게 나의 보지를 뚫린 사실이 너무나 행복하였다.
사실로 난 남편을 너무나 사랑한다.
그러기에 딸아이 하고 그런 관계라고 했을 때에도 남편이 발기가 되어 남자로써의 구실을 다 할 수가 있다는 사실이 다른 것보다도 우선이 된 것도 사실이었고 내가 신우에게 몸을 허락을 한 것도 나의 욕정을 해소하므로써 남편에 대한 원망을 줄이기 위함도 배제 할 수가 없는 것이었다.
우리 부부는 영락없는 딸이아의 개 노릇을 하게 되고 말았으나 남편은 그 사실에 흥분을 하였고 너무나 즐거워 하기도 하였다.
개가 된 우리 부부는 그 날로 많은 변화를 가지고 오고 말았다.
남편은 경아의 변기 노예까지 담당을 하고 있었다.
경아는 소변을 보러 화장실에 가는 일이 없었고 반드시 남편을 불러 남편의 입속에 그녀의 소변을 누웠다.
대변을 볼 경우에는 남편을 끌고 들어 가서는 휴지대신에 남편에게 자신의 항문을 핥게 만들었고 어느 때에는 남편의 얼굴에 그대로 대변을 누는 경우도 발생을 하곤 했다.
우리 부부는 식탁에서 식사를 하는 경우는 남들이 올 경우를 제외하고는 없었고 그녀가 해 주는 개 밥을 바닥에 엎드린 채로 입으로만 핥아 먹어야 했고 그것은 그녀가 없는 경우에도 같았다.
어쩌다가 손님이 와서 식탁에서 숟갈로 식사를 하는 경우에는 너무나 서툴러서 가끔은 그대로 바닥에 놓고서 개처럼 먹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다.
불과 며칠만에 ........

며칠이 지나가는지 모른다. 아니 알 필요가 없는 것이었다.
난 경아가 베풀어 주는 이런 황홀한 느낌을 받으면서 그저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었고 신우는 그 동안에 해외 출장중이었다.
[ 과연 신우와 경아는 어떻게 성교를 할 까? 경아가 신우를...그것은 아닐 것이다, 성교는 했을 까? 그것도 알 수가 없다. 경아는 나이가 많은 남자를 학대를 하는 것으로 자신의 성욕을 해소 한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런 저런 생각을 나 나름대로 골돌하게 생각을 하고 있는데 전화 벨이 울린다.....
" 여보세요?"
" 나야, 잘 있었어?"
" 어머, 언제 왔어요?"
" 지금 오는 길이야....너 한테 제일 먼저 전화를 하는거야"
" 정말로....정말이예요...그 말이..정말이냐고요!!"
난 눈물이 왈칵하고 나오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정말로 그가 나를 사랑하는 것 같이 느껴지자 난 사랑을 받아 본 적이 없는 사람처럼 그렇게 가슴으로부터 찐한 감정이 우러나는 것을 느까고 말았고 그가 보고 싶어 못견딜 것 같은 생각마저 드는 것이 아닌가?
" 보고 싶어요, 신우씨...정말로 보고 싶어요...."
" 진짜로 나를 보고 싶었어?"
" 그럼요...정말로...당신이 새겨 준 그 이니셜을 매일 같이 만지고 잤어요"
" 그럼 문을 열어! 난 지금 당신 집앞에 거의 다왔어!"
" 알았어요, 문을 열어 놓았으니까....그냥 들어 오세요."
하고서는 난 전화를 내려 놓고서는 내 모습을 거울로 보았다.
[ 경아님이 채워 주신 이 개 목걸이는 어떻게 하나? 그리고 나의 항문에 박힌 이 꼬리는 또 어떻게 하지? 만일에 이것을 빼낸 것을 알았다가는 난 경아의 매질로 또 어떻게 될 까? 오지 말라고 할 걸...그랬나..아냐..보고 싶은데....아니 그 보다도 그이의 자지를 먹고 싶은데...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난 나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 주기로 했다.
벌거 벗은 알몸에 목에는 개줄이 채워있고 그리고 나의 항문에는 조그만한 채찍으로 만든 꼬리가 있는 그런 개모습이 지금의 나의 모습이었고 난 하루 종일 이 모습으로 집에서 생활을 하고 있었고 이 모습이 난 가장 좋았다.
난 현관에 가서 개처럼 엎드려서 그가 들어 오길 기다렸다.
이윽고 그가 집으로 들어서서 문을 잠그는 소리가 들리고서 현관으로 오는 발 자국소리가 들리더니 현관 문이 열리면서 그가 들어 온다.
" 어서 오세요, 주인님....이 종 년이 주인님을 맞이 합니다....."하고서 난 얼굴을 숙이고서 나의 넓은 엉덩이를 하늘로 치켜 올리면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었고 그 바람에 나의 꼬리가 살랑살랑 흔들려 대었다.
" 이게 뭐하는 거야?"
" 당신이 나에게 강아지라고 했잖아요.그래서 내가 정말로 개처럼 당신에게 인사를 하는 것입니다....당신이 나의 주인님이잖아요...안 그래요..."
" 네 년은 정말로 못 말리는 메조로구나..."
" 네에, 이년은 당신의 메조 노예입니다. 부디 이년에게 사랑의 매질을 해 주세요...."
그는 자신의 혁대를 풀어서 손에 감고서는 나의 엎드린 알몸위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아주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절도가 있어 혁대가 몸에 착 달라 붙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고 그 아픔도 대단했다.
소리는 너무나 경쾌했다. 찰싹~~~~ 찰싹~~~~찰~~~싹하고서 온 집안에 울려 퍼진다.
난 엉덩이에서 전해 오는 그 아품에서 너무나 짜릿하고 강렬한 쾌감과 희열을 느끼는 것이었다.
신우씨의 매질은 경아의 매질하고는 전적으로 차이가 났다.
엉덩이가 불에 데인 것처럼 후끈거리기 시작을 한다.
신우는 자신의 바지를 벗고는 나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라고 명령을 하는 것이다.
얼마나 빨고 싶었던 그이의 자지인가?
난 그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가서는 어린아이가 젖을 빠는 것과 같이 빨아 대기 시작을 하였다.
그는 나에게 자지를 넣어 주고는 내가 빨아대자 그 환희를 나에게 매질을 하는 것으로 풀기라도 하는 것처럼 내 엉덩이에 대한 매질의 강도를 높여갔다.
허나 그것은 오히려 나에게는 희열로 다가 왔고 그 희열을 난 그의 자지를 핥고 빨아대는 것으로 해소를 하려고 하였다.
그의 육봉은 점점 거대하게 부풀러 갔고 이제는 입안에 넣기가 힘이 들 정도까지 진척이 되었다.
내 보지에서는 끊임없이 보짓물이 흘러 내렸고 이미 바닥에로 떨어 지고 있을 정도 였다.
" 아!! 주인님...이젠..박아 주세여..주인님의 자지를 넣고 싶어요...아..."
난 그렇게 신우에게 애원을 하였고 나의 애원에 화답을 하는 것으로 그는 나의 뒤로 오더니 나의 보지안으로 그의 육봉을 밀어 넣는다.
보지가 꽉 찬 느낌이었다. 아니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보짓물이 이렇게도 촉촉하게 젖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의 자지는 그렇게 훌륭했다.
그가 엉덩이를 서서히 움직여서 나의 보지를 쑤셔대기 시작을 하자 난 얼굴을 바닥에 묻고서 엉덩이를 치켜 올려 그의 육봉이 조금 더 깊게 삽입이 되게 하였다. 그것은 그이 육봉이 드나 들면서 나의 자궁벽을 자극을 하게 하기 위함이다.
난 그하고 씹을 할 경우에 그의 육봉이 주는 자궁의 벽에 대한 자극을 너무나 좋아한다.
내가 그렇게 자세를 취하자 그는 나의 두 개의 달아 올라 있는 엉덩이를 잡고서는 나의 보지를 쑤시기 시작을 하는 것이었다.
" 역시 딸 년이 엄마를 닮았어....." 그는 무심코 그렇게 던진 말이었다.
난 그에 말이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를 생각하기 시작을 하였다.
[ 무슨 말이지? 그이가 지금 한 말....엄마를 닮았다고..무엇이.몸이 뜨거운 것을 말을 하는 것인가? 그런 것인가?] 를 생각을 하다가
" 뭐가요? 뭐가 엄마를 닮았어요?"
" 으응......그냥 해 본 소리야..."
" 그러지 말고 말을 해 줘요..."
난 그가 쑤셔대는 박자에 맞춰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그렇게 물었다.
그도 내 보지를 쑤시면서 대답을 한다.
" 경아도 너처럼 메조야, 아주 지독한 메조..."
" 그게 무슨 말이야요..."
" 경아년도 너처럼 지독한 메조라고....나의 노예라고..."
" 경아에게도 나 처럼 그런 표시를 했어요?"
난 오늘 아침에도 경아의 보지를 빨지 않았던 가? 그러나 경아의 몸 어느 곳에도 난 어떤 표시도 그리고 자국도 발견하지 못했다.
" 아니 내가 해외 출장을 가느냐고 시간이 없어서 아직은 아무 것도 안했지.."
" 그럼 메조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난 너무나 궁금해서 그에게 보지를 박히면서도 계속해서 물어 보았고 그도 역시 나의 보지를 박아 대면서 대답을 하고 있었다.
" 해외 출장을 가기전 날에 경아를 만났는데 시간이 없다고 하길래 공원으로 끌고가서는 뺨을 몇차레를 때려 주었더니 달려 붙으면서 나에게 매달리는 것이 아닌가?..그래서 느낀 것이지만...아..그래 이 년도 제 어미를 닮아서 메조구나하고 생각을 하고는 엉덩이를 몇대를 갈려 주었더니 보지에서 씹물을 질질 싸면서 자신의 보지를 쑤셔 달라고 하잖아.....
그래서 내가 출장을 갔다가 오면 경아의 보지를 밀어 주고서 나의 이니셜을 새겨 준다고 하니 더욱더 미쳐서 날뛰는 거야...경아는 그 날에 엄청나게 쌌어...
그것도 공원에서 아랫도리가 벗겨진 채로 말이야...그런 년이 메조가 아니고 무엇이야....안 그래?"
" 그러네요....맞아요...그래요...아..아흑....."
내가 계획을 했던 일이 나의 계획과는 무관하게 풀려 나가고 있었으나 나는 반가움 보다는 왠지 허탈한 생각이 들었다.
신우는 그 날을 생각을 해서인지는 몰라도 나의 보지를 박아대는 힘이 더욱더 강해져 갔고 그런 그의 힘이 나의 보지에 전달이 되었다.
신우는 나의 엉덩이를 잡던 손을 풀어서는 나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을 하면서 나는 이 전에 일들을 모두 잃어 버린채로 그의 박자에 맞춰서 엉덩이를 움직여 대기 시작을 하면서 서서히 달아 오르기 시작을 하였다.
신우는 더욱더 빠르게 나의 보지를 박아대기 위하여서 나의 두개의 젖통을 움겨쥐고서는 박아대자 난 그의 손에 의하여 움겨쥔 젖통에서 찾아 오는 짜릿한 쾌감과 고통의 희열로 인하여 그만 오르가즘을 느끼고 만 것이었고 그도 역시 나의 보지 안에 그동안에 참았던 좆물을 토해내기 시작을 하였다.
나의 보지안에 자신의 좆물을 토해내고난 뒤에 신우는 그래도 무언가가 허전했는지 얼굴의 표정은 그다지 밝은 것은 아니었다.
" 왜 그래요, 여보? 무슨 일이 있어요?"
" 아니야...아무 것도 아니야..."
" 나에게 이야기를 해 봐요.무슨 일이 있어요? 나는 당신의 여자가 아닌가요?
도대체가 무슨일이 있는 것인지 말을 해 봐요?"
" 으응...저기..그러니까...."
" 답답해요, 무슨 큰일이 있는 거예요? 여보 제발...."
난 너무나 답답했다. 난 그의 입에서 이제는 그만 만나작 할 것 같은 불안감에 휩싸여 있었다.
" 이번에 해외 출장을 라성으로 갔는데 그곳에서 친구들하고 라스베가스에 가서 오락을 좀 했어....회사 공금을 잃었어....어떻게 해 봐야 하는데...."
" 얼마나 되는데요?"
" 한 만불정도를...."
" 만불이면 우리 돈으로 얼마나 되는 것인데요?"
난 사실로 외국 돈에 대한 가치를 모르고 있었다.
" 우리 돈으로는 한 1300만원 정도가 돼...큰돈이지...."
" 언제까지 필요 한거예요?"
" 내일 아침에 출근을 하기 전에 까지 만들어야 하는데....."
" 알았어요,너무 걱정을 하지 마세요...제가 어떻게 해 볼게요..."
내 저금통장에는 약 천만원 정도의 잔액이 있었다.
난 은행에서 마이너스로 이천만원까지 대출을 한다는 연락을 받고 있었으나 별로 필요한 것 같지 않아서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였다.
" 그러면 내가 친구들에게 부탁을 해서 만들어 볼테니 너무 걱정을 하지마세요"
" 고마워! 진숙아!! 내 사랑!!!"
하고서 그는 나에게 달려 들어서 내 입에 키스를 하면서 나를 끌어 안고서는 어찌 할 바를 모른다.
나는 그사람과 내일 회사 앞에 있는 커피 숖에서 만나기로 하였고 그는 돌아 갔다.
그 날 저녁에 집으로 돌아 온 경아는 나에게 내일 오후 3시에서 5시 사이에는 집을 비우라고 했다.
왜냐고 물어 보았다가 나는 뺨만을 얻어 맞고 말았다.
그도 그럴 것이 감히 종년의 주제에 주인님에게 이유를 물어 보았으니 묶어 매달아 놓고서 매질을 하디 않은 것만도 천만 다행한 일이라고 할 수가 있다.
난 다음 날에 외출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오후세시부터 집을 비우는 것이 아니고 아침부터 집을 비우리라 마음을 먹었으나 아침에 출근을 하기 전에 경아의 보지를 빨고 있을 적에 경아는 나에게 이따가 신우하고 같이 올 것인데 같이 오면 커피를 대접을 하고 일이 있다고 하고서 나가라는 것이다.
난 그렇게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경아가 출근을 하고서는 난 은행으로가서는 이천만원을 대출을 받기로 하고서는 통장에서 현금으로 천오백만원을 인출을 하여 봉투에 넣고는 신우를 만나기로 한 곳으로 향했다.
신우는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앉자 마자 그는 나에게 하는 말이
" 됐어?"
난 대답대신에 고개를 끄덕이고 말았고 봉투를 그에게 내 밀었다.
그는 나에게 시간이 없다고 하고서 일어 나려고 하였다.
" 저기..이따가 경아하고 집에 오신다고 하던데요...."
" 으응, 내가 전에 말을 한 것...."
" 그럼 오늘 경아의 몸에 문신을......"
" 그래..그렇게 할 거야....내일 엉덩이를 때려 줄게...."
그는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서 자리에서 일어나 가 버렸고 난 집으로 돌아 왔다.
[ 오늘 경아도 그 사람의 노예가 되는 구나...경아는 사티스트인줄 알았는데...그것만은 아닌가 보구나....여하간에 오늘.....경아가 몸에 문신을...나하고 같은 문신을 해 주면 경아가 눈치를 차릴텐데.....어떻게 할 것인가?]
손에 일도 잡히지 않고 그가 나 아닌 여자의 몸에 문신을 해준다고 하는 것이 어쩐지 싫은 일이라고 생각이 들자 난 허탈한 마음을 가눌수가 없었다.
시간이 다가 오면서 난 외출준비를 하였고 외출복 차림으로 그들을 기다렸다.
초인종이 울린다...그들이 온 것이었다....
난 외출복 차림으로 그들을 맞이 했다.
" 엄마!! 이 사람을 한 번 본 일이 있지? 나하곡 같은 사무실에 있는 김 신우라고 하는 사람이야.... 외출을 하려고..."
" 으응, 친구하고 약속이 있어서...어떻게 하지..."
" 상관 없습니다....다녀 오시죠..."
하고서 신우가 나에게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 그래도.....어떻게....커피라도 끊여주고 나갈 까?"
난 경아에게 의중을 물었다.그런데 대답은 신우가 했다.
" 놔 두세요....경아야 네가 타가지고 와!" 하자 경아는 금방 고양이 앞에 쥐처럼 얌전하게 하는 말이
" 알았어,,,엄마는 그만 나가 보세요...제가 탈게요.." 하는 것이다.
난 두 사람을 놔 두고서 밖으로 나왔다.
특별하게 갈 곳이 없어 영화관으로 갔다.
그리고 그 영화관에서 난 또 다른 경험을 얻고 말았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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