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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이브가 눈뜨면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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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20 회 작성일 24-01-31 10: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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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와 민주는 욕실에 서 서로를 끌어안은체 움직일줄 몰랐다.
승호의 뺨 어름에는 어린 딸애의 소담한 가슴이 짖눌려져 있었고
아빠의 사타구니 어림에는 민주의 비소가 맞다아 열기를 내뿜고 있었다.
승호의 입김에 민주의 작은 가슴이 비맞은 새처럼 떨어댄다.
"아...아빠"
아빠의 입김에도 작은 여자아이는 진저리가 쳐지며 검미가 아렷히 꿈틀여댄다.
"민..민주야..나...난..."
아빠의 머리를 더욱 세게 안은 여자아이는 마치 아기에게 젖을 주는 자세로
아빠를 다독여대고 있었다.
지금처럼 아빠가 이렇게 떨고있는 모습을 여자아이는 본적이 없었다.
아빠의 떨림은 딸에게 알수없는 모성을 전해주었고 아빠를 안은 계집애의손에는
감동같은 전율이 일렁인다.
"아빠, 괜쟎아,떨지마..."
딸의 품에서 유승호는 여자를 느끼고 느끼고 또 느낀다.
눈앞에 있는 딸애의 유두는 불면 날아갈것처럼 살포히 매달려있었고 그 애처러움은
아빠의 입술을 열게 하게 마력이 있었다.
유승호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아무런 생각도 정지했다.
오직 앞에 있는 작은 가슴만이 유승호를 구원이라도 하는듯이 승호는 입안에 넣고 애기처럼 낼름낼름 거린다.
"아...아빠...아흑"
젖가슴의 멍울에서 해일이 밀려와 그만 다리에 힘이 풀리는 민주는 아빠의 입이 쩝쩝 소리를 내며 가슴을
지분거려도 아랫입술을 잘게 베어문체 샤워기의 물줄기를 버텅겨 내고 있었다.
아...
아...
아빠가 나의 작은 가슴을 빨아먹는다.
아빠가 나의 젖을 먹고있어!!!
어리기만한줄 알았던 아이의 유두가 아빠의 입속에서 눈을 뜬다.
서서히 몸집을 키운 열매는 아빠의 혀의 공격에 자지러지고 여자아이는 아빠의 머리를
더욱 격하게 끌어안은체 비음을 토한다.
아....아....
민주의 허벅지에 다아서 발기해있는 아빠의 기둥은 마침내 뜨거운 눈물을 뿌리며
꺼떡이며 반가운 인사를 해온다.
민주는 입술을 질끈 깨문체 아빠의 젖어있는 바지속으로 하얀 손가락을 집어넣는다.
일주일 전부터 민주의 손에 민주의 입에 안녕 하며 인사를 하던 불기둥은 민주를
애워싸며 환영하고 있었다.
딸애의 손길이 내려온다.
민주의 가는 손가락이 바지속으로 들어온다.
헉...
승호는 흥분이 더해지며 베어물고잇던 아이의 유두를 다시금 소리나게 빨고 있었다.
쩝쩝...
혼돈이었다.
세상이 승호의 머리에서 터져나가며 일거에 견고한 성마져 함락한다.
민주는 이제더욱 손을 내려 하나가득 아빠의 자지를 잡는다.
뜨거운 아빠의 기둥은 작은손안에서 재차 커지며 파득거린다.
작은 계집아이는 본능적으로 아빠의 자지를 손으로 스윽스윽 훝어주며 아빠를 몰아세운다.
승호는 아이의 작은손에 격한울음을 내어지른다.
사정!!!
그것은 참을수없는 뜨거운 남자의 눈물이었다.

민주는 아빠가 사정하는순간 손안으로 쏘아져 오는 뜨거운 찐득함에 이윽코 그것이 무엇인줄 알았다.
아!!! 아빠가 쌌다!!!
내가 아빠를 싸게 만들었어!!!
들뜬 희열에 민주는 얼굴이 개안한다.
나도 아빠를 싸게할수 있단 자신감이 민주를 가슴에서 그득히 퍼져간다.

민주는 이제 넋이나간 사람처럼 않아있는 아빠를 보며 얼굴을 내리며 다가간다.
멍한아빠는 한숨만 횡하니 쉰체 민주가 다가가는것도 모르고 잇었다.
아빠의 입술에 앙증맞은 여자아이의 입술이 포개어진다.
동영상으로 본 그것인양 작은 혀를 내어밀며 아빠의 입술을 열려고 애쓴다.
아빠의 입술은 떨리고 있었고 재차 다가온 딸애의 혀의 침입에 그만 백기를
들고는 마중을 나간다.
승호는 다시한번 깜짝놀란다.
딸애가 혀로 자기의 치아를 핥아준다.
요식적인행위가 아니라 정말 사랑스런 느낌으로 다가서며 아버지의 가슴에 알수없는 감동의 울림을 선사한다.
혀로 맛보는 딸의 입술은 말로는 표현못할 희열을 주며 일말 남아있던 도덕의 찌꺼기 까지
비워내며 승호를 몰아붙인다.
아... 내가 딸애와 키스를 하다니...
민주가 입술로 혀로 아빠의 침샘을 공격하자 아빠는 한움큼이 침이 입안에 고인다.
아빠의 치열을 혀로 핥아대던 민주는 혀를 더욱 내어밀며 아빠의 침을 삼킨다.
아!!!달다.
이젠 아빠를 놓치지 않으려는듯 민주는 아빠머리를 끌어안으며 아빠 입술에 집착한다.
샤워기의 물줄기에 두부녀의 모습은 물에 빠진 생쥐같이 축축히 젖어들어간다.

승호는 지금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딸애는 마치 자기를 리드하듯하지 않는가?
키스를 하는 입술의 열기까지 고스란히 전해져 온다.
아...대체 이애는...

민주는 아빠가 자기에게 열중하는 모습에 더욱 힘을얻어간다.
아!!!아빠는 날 사랑하고 있었어!!!
나와 키스하는걸 좋아하나봐!!!
어디에서 그런 용기가 올라오는지 민주는 아빠의 바지 혁대를 푼다.
아빠가 엉덩이를 들어주는게 느껴진다.
어서빨리 아빠의 자지를 보고싶은 여자아이는 손길이 분주히 움직인다.
바지가 떨어져 나가자 이젠 아빠의 사각 팬티가 눈에 들어온다.
오늘아침 몰레 보았던 그 팬티였다.
입술을 앙 깨문체 아빠의 팬티를 잡자 아빠가 다시 엉덩이를 들어준다.
아!!!아!!!
아빠의 자지를 마침내 본것이다.
잠이라도 자는지 아빠의 자지는 풀이 죽어 있었다.
손을 내려 살며시 잡아보았다.
민주의 손안에서 벌떡이며 기지개를 켜고 일어난다.
하이!!방가!!
하며 민주를 향해 웃고잇는것 같았다.
민주는 미소를 지어보이며 안녕 이라고 속으로 말해준다.
하의만 벗겨져있는 아빠의 모습은 정말정말 귀엽게 느껴진다.
아빠의 자지가 너무 귀여워 민주는 한모금 베어문다.
그렇게 크지 않았다.
비디오에서보던 자지보다는 작고 귀여웠다.
귀두를 입에넣고 쪽 빨아먹었다.
아빠의 심장고동소리가 자지에서도 들리는것같다.
콩닥 콩닥
혀로 이리저리 돌려가며 맛본 아빠의 자지는 민주에게 꿈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아!!!맛있어!!!
민주는 아빠를 기쁘게 하고 싶었다.
비디오에서 처럼 해주면 아빠도 좋아할까?
작은 손가락으로 주물르던 아빠의 불알을 입에넣고 자근자근 입술로 깨문다.
아아. 하는 아빠의 신음소리가 들린다.
그 아빠의 신음소리가 민주를 미치게 만들었다.
부랄을 입에 넣고 쪽쪽 소리나게 빨았다가 반대쪽에 잇는 부랄은 손가락으로 가볍게
터치해준다.
아아...
아빠는 정말로 기분이 좋은지 눈까지 감고있다.
순간 허벅지에서 찌르르한 감각이 척추에 퍼진다.
민주가 자위할때 느끼던 감각같은것이었다.
민주의 가슴이 일어나려한다.
민주의 작은균열이 아우성치려고 한다.
작은 소녀는 그 좋은 느낌이 아빠의 자지에 있기라도 한것처럼 아빠의 자지를
조그만 입술에 넣고는 거칠게 쭉쭉 훝어준다.

아빠의 음모가 입가에 붙었어도 민주는 그만둘줄 몰랐다.
아니 아빠의 기둥을 다 태워 버리고 싶었다.
빨아도 빨아도 민주는 갈증으로 허덕인다.
"민...민주야..."
아빠는 민주의 머리를 움켜쥐며 후 ...후.. 거리며 민주를 부른다.
머리를 들어 아빠를 보는 민주의 작은 입에는 곱슬한 아빠의 음모가 붙어잇었다.
"아...아빠...나...이상해"
승호는 민주의 앞에가 서더니 민주를 가만히 욕실 바닥에 눕힌다.
다가올 미래를 모른체 민주는 손으로 동그랗게 주먹을 쥔체로 눕혀진다.
"아...아빠...어떻게...좀..."
허벅지를 활짝 개방한 민주의 균열은 다가올 흥분에 눈을 꼬옥감는다.
"민...민주야..."
헛하는 소리가 입에서 새는줄도 모른체 승호는 민주의 균열에 얼굴이 다가간다.
아빠의 입김이 다가오자 민주는 순간 다리를 오무린다.
그러나 아빠의 억센힘에 다시 활짝 열린다.
물에 젖은 딸애의 작은몸들이하늘거리며 승호를 바라보다 눈을 감는다.
일자로 곧게 벌어져 있는 딸애의 비부는 차라리 황홀한 충격이었다.
흠집하나 없는 민주의 균열은 언듯 구멍을 내비치며 아빠를 강렬하게 유혹한다.
혼이 나간 사람처럼 유승호는 혀를 내밀어 딸의 보지를 가른다.
"아흑"
언제 아빠의 뒷머리를 잡았는지 민주는 아빠의 머리채를 하나가득 끌어안는다.
아빠의 혀가 어디를 건드렸는지 민주는 작은흥분의 바다에서 표류한다.
딸애의 몸은 향기로웠다.
민주의몸 어디에서 이런 향기가 나는지 승호는 혀를 낼림거리고 다가올일에 몸서리 친다.
손으로 벌리는 딸의 보지는 꿈처럼 감미로웟다.
딸애도 흥분햇는지 그작은 보지의 구멍은 열리고 닿히고 반복하고 있었다.
쩝쩝...게걸스럽게 어린딸의 보지를 압박하는 아빠는 이젠 용기가 나는지 한손을
위로 올려 딸의 조그만 가슴의 융기를 틀어쥔다.
"아...아...아빠...나...이상해..."
얼마나 흥분에 겨운지 이마에선 연신 식은땀을 흘리는 민주의 아빠.
민주의 우물은 퍼먹어도 퍼먹어도 마르지 않는 우물같았다.
그 소담한 우물위에 이마의 땀을 하나가득 흘리며 승호는 충혈되고 내몰리며 앞으로만 내달린다
“아…아빠…”
어린딸의 몸에 체중을 실은 승호는 쟂빚의 얼굴을 들고는 어린딸의 얼굴을 쓰다듬는다.
민주는 아빠의 굵은 손가락이 입술을 매만지자 입을열어 아빠의 손가락을 베어물고는 검지를 핥아준다.
아빠의 손에서는 달콤한 쵸콜릿 향이 나고 있었다.
샤워기에서는 그순간에도 폭우처럼 물줄기가 쏟아지고 있었다.

다음날 오전 7시경
어제저녁의 격정으로 승호는 침대에 널부러져 있었다.
아무리 흥분했어도 어린 딸애와 차마 성기의 결합은 할수없어 애무만 주고받은 두사람이었다.
비록 섹스는 하지않았더라도 노골적인 애무에서도 승호는 충분히 만족했고 민주도 더욱 아빠를 그리워 하기에 충분했다.
거의 새벽까지 민주는 아빠의 남성을 끊임없이 자극시켰고 승호는 그 대가로 사정을 하고 또 했었다.
어린딸아이의 손에 사정을 하며 아빠는 무저갱으로 추락 했었다.

민주는 가만히 잠든 아빠를 바라보고 있었다.
애기같이 웅크리고 잠을자는 아빠의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다.
가만히 다가가 아빠의 입에 입을맞춘다.
어제아빠의 혀가 균열을가르고 들어올때의 감각이 다시금느켜지는것같아 민주의 볼은
발갖게 달아오른다.
“아빠…사랑해…나의 왕자님”
민주는 어제밤의 황홀한 광란이 다시금생각난다.
아빠의 혀에 아빠의 손가락에
온몸의 감각들이 일어나고 아우성치던 어제밤
그 생각이 나자 어린 계집애의 가슴의 융기는 작은 발기를 일으킨다.
아빠의 사타구니는 어린여자아이의 음심을알기라도 하는듯 한컷 발기해 민주를 유혹하고 있었다.
잠을자는 아빠의 사각팬티를 살며시 들치는 민주의손은 거침이 없었다.
거칠한 음모가 먼져 민주를 맞이한다.
그 곱슬한 음모를 밀어내며 들어가자 뭉특한 아빠의 자지가 손에 들어온다.
어린계집애는 장난감인양 그것을 민지작대고 고개를 숙여 입김을불어넣는다.
비디오에서 보던 남자들의 자지와는 사뭇다르게 아빠의 자지는 앙증맞다.
그리고 또하나 차이가 있다면 아빠는 포경이다
귀두의 껍질이 덥혀있는 아빠의 자지는 어린딸이 보아도 질리지 않는 무언가가 있는것만 같았다.
작은 입술이 열리며 어제도 탐식했던 아빠의 자지를 민주는 익숙한듯 입에 넣는다.
혀를 살살 돌리자 아빠의 귀두가 민주의 입천장에 부딧치며 자지러진다.
며칠전부터 맛보아오던 아빠의 자지는 참을 수 없는 향기와 맛을 자아낸다.
민주의 입술이 더욱 벌어지며 자지의 뿌리까지 욕심낸다.
숨이 막혀 고통이 따르지만 아빠를 정복했다는 흥분이 더욱 미치게 만들어 민주는 더욱입을연다.
아빠의 귀두에서 윤활유가 나왔는지 짭짜름한 맛이 느켜진다.
쪼오옥 입을오무려 맛을보는 당홀한 딸아이.
순간 강렬하진 않지만 짜릿한 액스타시를 경험하는 민주였다.
민주의 하얀 팬티에 감추어져 있는 균열도 흥분했는지 채 네 방울이 돼지 않는 애액이 허벅지에 흘러내린다.
이렇게 아빠의 자지를 머금고 맛만보고 있어도 어린 민주의 몸은 열리고 성숙하지않는
여린보지는 작은구멍속에서 주름을 한겹두겹 만들고 있다.
민주는 흥분이 아직 무엇인지 명확히 인식하지는 못하지만 이것이 흥분이라고 직감적으로 알아챈다.
발가락이 안쪽으로 졉쳐져 힘을줄수 없어 서있기조차 힘이드는 민주였다.눈앞에 있는
아빠의 양물은 아직 써비스가 만족스럽지 못한지 꼿꼿히 서서 민주를 흘겨본다.
오늘은 민주가 주번이라 일찍 학교에 가야돼지만 민주는 아빠의 양물에 집착한체 학교
생각마저 점점 옅어지고 있었다.
민주가 다니는 향곡 초등학교에 어두운 먹구름이 잔뜩 몰려들고 있었다.
그와 반대로 아빠의 사타구니는 딸의 타액에 번들거리며 꼿꼿히 서서 민주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쉬운 한숨을 내지른 민주가 아빠의 자지를 한번 스윽 문지른뒤 가방을 둘러맨다.
향곡초등학교 6학년7반 18번 반장 유민주는 늦은 등교길을 허겁지겁 뛰어 아파트를 나선다.

민주의 첫교시는 산수시간이었다.
하지만 익숙하게 보아왔던 담임선생님이 아니었다.
5일전부터 실습차 부임한 교생선생님 이었다.
20대중반의 셔츠가 무척이나 어울리는 교생선생님이었다.
칠판에 산수문제를 적는교생선생님의 뒷모습이 무척이나 섹시하다고
민주는 생각했다.
며칠사이에 성에 부척 커버린 민주앞에 교생선생님도 나이만 많은 어린이같았다.
해맑은 미소와 건강한 치아를 가진 교생선생님은 여자아이들에게는 우상 같은 존재였다
한마디로 인기 캡이었다.
.일교시가 끝나자 반장인 민주곁으로 하나둘 여학생들이 모여들고 있었다.
민주랑 가장친한 정 아름이 민주에게 물어본다.
“…우리 교생선생님 너무 멎지지 않니?”
민주는 아름이를 보며 톡쏘며 말한다.
“기집애…너 반했니?”
아름이는 입이 한컷 벌어지며 말한다.
“저런 선생님이라면다해주고싶은데 넌 어떠니?”
아빠와 섹스를 한때문인지 자기또래 여자애들은 마치 애기같아 도무지 말이
통하지 않을것 같은 민주였다.
수업을 마치고 아름이의 성화에 못이겨 교생선생님댁에 놀러가는 민주는
점심시간이 다되었는데 아빠가 점심은 먹었는지 무척이나 걱정이 되었다.
아빠의 본능을 알고난 때문인지 민주는 시간시간 마다아빠의 소식이 궁금해 미칠것만 같았다.
공중전화로 전화를 해보는 민주는 기분이 좋은지 팔짝팔짝 뛰기도 하고 가끔아름이에게 윙크도
하는걸로보아 아빠와의 통화가 아주 만족한 것 같았다.
민주는 대담하게도 전화로 아빠에게 사랑한다고 하였고
아빠는 비디오가게에서 민주와의 관계를 생각한뒤에 내린결론은 비록 없었지만 그래도 민주와 같이
살고싶단 거였기에 민주의 예쁜 투정에 아빠는 끌려가며 끝내는 민주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였다.
민주가 재차 여자로서자기를 사랑하느냐?
아니면 딸로 민주를 사랑하느냐?
아빠에게 물었는데 유승호는 어제일도 있고해서 적당히 얼머무리려고 했지만
민주의 적당한애교에그만 여자로서 사랑한다는말을 했다,
승호에게는 모든 것이 혼돈이었고 자각능력이 70%는 상실한이유도 분명히 있을것이다.
그말을 듣자 민주는 전화기에 대고 키스를 했었다.
당황한아빠가 말렸지만 민주는 “아빠 너무 사랑하고 난 아빠랑 결혼할거야”
이말만 하고 민주는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었다.

민주는 기분이 좋은지 앞장서서 교생 선생님집에 아름이를 끌고간다.
앞서가는 민주는 머가그리좋은지 조성모의 신곡을 부르며 앞장서고 있었다.

이윽고 교생선생님집에온 민주와 아름이
이층양옥이 온기가 든걸로 보아 교생선생님은 들어 오신것같았다.
동네 빵집에서 케익을 8000원주고 산 아름이는 부끄러운지 자꾸만 민주뒤에 숨는것이었다.
민주는 아름이를 보며 다짐받기를 정말 니가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너의 몸을 그 교생
선생님에게 줘라, 그럼 그선생님도 너를 다시보고 너를 사랑해줄것이다.
불과 일주일만에 민주의 생각은 남자는 여자가 몸을 주면 거의 80%는 넘어온다는 생각의로
점철되었고 그런 민주의 예기에 아름이도 서서히 동화돼기시작했다.
아름이가 말한다
“민주야…정말 남자는 여자가 옷벗고 있으면 남자가 좋아하니?…”
“그렇다니까!!! 너도 그렇게 교생선생님을 원하면 너의 가장 귀중한걸 주어야돼?”
아름이는 부끄러워 차마 말을 못하지만 민주가 말한다.
“너의 보지를 보면 남자는 누구라도 이성을 잃을거야.눈한번 질끈감고 주면돼는거야.
아프냐고??. 그래 조금아프지..그치만 그렇게 아프지는 않아..울지마…너 무섭니?..”
민주의 이야기에 점차 용기를 차려가는 아름이는 입술을 꼬옥물고는 교생선생님댁의
벨을 누른다.
“..딩동..딩동…”
얼마있자 아침에 보았던 그멎진 교생선생님이 문을 열어주신다.
“…어…민주와 아름이가 왠일이니?..”
6학년 7반에서 가장 성숙하고 공부를 잘하는 두소녀를 교생선생 이정민은 너무나
잘알고 있었다.
오후 6시가 조금못돼는 시각이지만 이정민의 얼굴은 벌겆게 상기돼고 있었다.오전 수업중에
유난히 얼굴을 마주치지 못하는 아름이와 자기를 빤히 쳐다보는 민주에게 이정민은 유독
호기심이 발동했었고 그둘의 생활기록부를 본결과 더욱 호기심이 샘솓았었다.

초록빚깔의 반바지를 입은 교생선생님의 하체는 튼실하였고 곁눈질로 교생선생님을 보는 아름이의눈은 점차 대범하게 변해간다.

아름이의 짭은 치마 탔인지 교생선생님의 헛기침만 연신 내뱉고있었다.
이정민은 그순간 무척이나 곤욕스러워 하고 있었다.
아름이의 짭은 치마사이로 언듯 언듯보이는 예쁜보지.
아름이는 많이도 더운지 자세를 고쳐않는중에 언듯언듯 치마속마저 조금 조금 보여주고 있었다.
(보…보…보지가 보였다)
정민은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자세를 고쳐않는 중에도 정민의 자지는 미친놈같이 발기했고
제자들 눈앞이라 초인적으로 인내하고 있었다.
그순간 눈빚을 주고받는 민주와 아람이
아름이는 민주의 눈빚을 받자 더욱 용기가 나는지 다리를 더욱 벌려준다.
아름이는 민주의 말을듣고 교생 선생님 댁에 오면서 팬티는 책가방속에 넣어두고 왔었다.
민주가 아름이에게 다시한번 눈짖을주자 아름이는 대책없이 총각교생선생님앞에 다리를
활짝연다.
지독한 어린 보지의 향기였다.
이정민은 그순간 사타구니가 한컷 기지개켠채 안절부절 하고 있었다.
작은 보지의 연합공격에 과연 이정민 교생선생님은 살아날수 있을것인가?
누구도 알수 없는 오후가 그렇게 지고 있었다.

“으음……”
헛기침을 하는 이정민은 나이13살짜리 여자애가 이렇게도 섹시한줄 예전엔 미쳐 몰랐었다.
검은 터럭 한올없이 숨막히는 열기를 내뿜는 아름이의 균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었다.
당돌한 어린 제자가 묻는다.
“선생님은 애인있어요?”
민주의 그말엔 이정민은 애써 헛기침으로 어린여자아이들의 촉촉한 눈길을 몰아낼려한다.
으음…..!
눈가가 붉게 충혈된 정민은 발기된 사타구니를 숨기려 엉덩이를 뒤로 빼며 자세를 고쳐않는다.
그런 이정민의 사타구니를 민주는 눈빚을 빚내며 바라보고 있었다.
(선생님이 흥분하셨다!!!발기한게 틀림없어!!!)
민주의 눈에 비친 이정민은 너무나 귀여운 모습이었다.
얼굴이 붉게 물든체 안절부절 못하는모습에 민주는 풋하고 입을가리고 웃는다.
옆에 친구인 아름이를 보자 아름이도 작은 몸짖으로 민주를 보며 입을 오물거린다.
아마 아름이가 민주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이 있으리라.
눈치를 챈 민주는 이정민에게 화장실이 어디냐고 묻자이정민 선생은 이윽고 알았다며 화장실
위치를 가르쳐준다.
민주가 아름이를 데리고
화장실로 향한다.
화장실에 온 아름이와 민주
아름이가 묻는다.
“민주야 선생님 반바지에 멀 감추셨니?반바지앞에 불룩하던데?”
역시 아직은 어린이다운 생각만하는 아름이었다
“너…정말 몰라? 남자그거잔아”
“그게먼데?”
민주는 히히 웃으며 아름이에게 말해준다
“자지말야,자지,남자는 여자의 거기를 보거나 여자의 벗은몸을 보면 자지가 선데
아마 선생님도 너의 치마속을 몰래 보시고 너의 보지 때문에 자지가 커졌나봐”
아름이는 놀란눈으로 민주에게 묻는다
“그럼 선생님은 내 거기 보고 선생님 그게 커졌다구?”
학교에서 몆번 배운 성교육 때문인지 아름이는 어렴풋이 알것같았다.
민주는 다시한번 아름이에게 확인을 한다.
“너 정말 선생님이 그렇게 좋니? 선생님이랑 잘돼고 싶어?”
얼굴이 수줍게 물든 아름이는 수줍은듯 웃으며 고개를 끄덕인다.
아름이의 봉목을 보며 민주는 다시 묻는다.
“니 보지를 주고도 후회하지 않을 자신있어?”
“응,그래 후회않을자신있어!,선생님이 날 사랑해주신다면 난 괜챦아”
민주는 씨익 미소를 지으며 머리에 하나의 영악한생각이 자리 잡는다.
“그렇다면 말이야, 우리 연극한번 할까?,”
민주의 말에 아름이는 조금 부끄럽지만 그리하겠다고 민주에게 약속을 한다.
이제 우리는 아름이와 민주의 행동을 보기로 하자.

이정민은 발기된 사타구니를 어쩌지 못할적에 다행스럽게도(??) 민주와 아름이가 화장실에 갔다.
(아름이는 왜 팬티를 안입는거지?)
거북하게 불룩해진 반바지를 열고 안을 보니 민망하게 자지에서는 연한 액체가 줄줄히 나오고 있었다.
남자가 흥분하면 나오는 윤활유이리라.
몸에서 격정의 분홍의 열이 나서 담배한대를 베어무는 이정민 선생.
폐부깊이 한모금의 담배를 태워도 눈앞에서 잠깐 비친 아름이의 보지균열이
더욱 선명하게 각인되는 것이 아닌가?
(내가 왜 이러지?어린애들인데?)
몸에게 열기가 퍼져 거실까지 후끈거리는 것 같았다.
담배 한모금에 정욕이 사라지기라도 하는듯 이정민은 디스 한개비를 폐속 깊이 밀어넣는다
후…후…
그런노력에도 정욕의 찌꺼기는 사라질줄 모르고 이정민을 잡아채고 있었다.
(후…내가 왜이러지?재들은 나의 제자들인데…)
담배를 깊이 빨면 더러운 정욕의 마음이 날아갈까봐 더욱 폐속깊이 들이넣던 이정민은
화장실에서 울리는 어린 소프라노 음역에 놀라 급히 화장실로 달려간다.
값자기 아름이와 민주가 비명을 지르고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화장실문을 열고 급하게 들어가는 이정민은 그순간 다리가 굳은듯 헛 하는 헛바람을 내며
앞면을 주시하고 있었다.
전라의 몸으로 자신을 맞이하는 어린 두어린제자
아름이의 손을 잡고 호호 불어대며 민주가 말한다.
“선생님, 아름이가 값자기 쏟아진 온수에 화상을 당한 것 같아요…흑…”
어린 제자들이 화상을 당한 몸으로 자기를 불러 도움을 청했지만 이정민의
눈길은 어린 여 제자들의 하체에서 눈길이 머무르고 있었다.
(아!!!,저런…가슴도 적당하군..이런..내가..무슨생각을..)
어린두제자들은 눈물마저 글썽거리며 이정민에게 도움을 청한다.
아름이는 않아있고 민주는 서서 아름이의 손을 잡고 걱정하는 모습이었다.
아아…참으로 뇌살적인 모습이 아닌가?
않아 있지만 허벅지를 활짝열어 개방한 아름이는 그 어린 보지를 고스란히 내보이고 있었고
보지 껍질에 붙어있던 물방울은 그 순간이 부끄러운지 아름이의 공알에 매달려 밑으로
내려가 아름이의 보지구멍 언저리에서 애처롭게 떨고 있었다.
민주는 비록 다리를 오무렸지만 두툼한 어린 보지가 제법 실한 모습으로 화사하게 정민이
눈에 비쳐지고 있었다.
그순간 급격히 팽창하는 이정민의 사타구니….

입술을 깨무는 이정민은 이마에 연한 땀방울이 하나둘 맺히고 있었다.
자신의 제자들이 알몸으로 자기를 맞이 할줄은 꿈에서도 생각못한 정민은
우선 어찌할줄 모르고 얼굴을 가린체 떨고 있는 아름이를 달래준다.
“거…걱정…하지마..”

아름이를 안고 있는데 왜이렇게 욕화가 몸을 애워 싸는지 알수없는 정민 이었다.
다리를 벌리며 아픔에 눈물 짖던 아름이가 순간 값자기 으앙 하며 안겨온다
“선생님…너무 아퍼…”
순간 뭉클한 느낌!!!
아름이는 비록 초등학교 6학년 이지만 가슴의 크기만은 학교에서 제일 큰 가슴을 가진 것 같았다.
아찔한 감촉!푹신한 느낌!
도저히 13살이라고 생각할수 없는 몸들이었다.
아프다며 눈물짖던 아름이의 손이 그순간 내려와 이정민의 반바지속으로 스며든다.
헉……….
촉촉한 애액이 아름이의 손에 가득히 담긴다.
찐득한 힘줄이 꼿꼿히 발기한 이정민의 양물은 아름이 손에서 더욱 커지며 놀란다.
“선생님…”
한손에 쥐고 가만히 있는 이정민의 그것은 잡으면 잡을수록 몸살나게 하는 희대의 양혈이었다.
아름이는 민주에게 배웠다는듯 이정민의 자지를 잡고는 스윽 훝어준다.
그순간 정민의 자지는 커질대로 커지고 있었다.

으음…

이정민의 신음 소리는 가끔 떨리며 어린 보지만 갈구하고 있었다
이정민은 이제 눈자위가 떠지며 13살의 가슴과 보지에 정신을 잃어가고 있었다.
민주는 이정민 선생님이 엉거주춤 하는 모습에 반바지에 힘이 많이 쏠려있는걸 알았다.
이정민 선생님의 눈에 아름이와 민주의 가운데 균열만 가득히 들어온다.
더불어 그의 어린 여 제자들의 사타구니도 조금씩 조금씩 벌어지고 정민의 욕망만 가득
키우고 있는 꼴 이 었다.
아름이의 싸한 귀여운 나신이 그순간 이정민에게 안겨온다.
“아…아…선생님…”
“허억…아…아름아…”
그순간 민주는 자기도 아름이를 도우려한다는듯이 정민의 어깨에 가슴을 부비고 정민의 흥분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었다.
정말 참을수 없는 흥분이 이정민 선생을 휘몰아 치고 있었다.
지독하고도 지독한 애욕의 바다같았다.
“아흑…”
아름이의 몸 어디가 이정민 선생의 몸을 일깨우는지 정민의 입가가 심하게 틀어지고 어…어…하는 신음을 틀어댄다.
아름이가 정민의 하물을 틀어쥔 것 때문이었다.
13살나이에 처음으로 만지는 사내의 자지.
그런 뜨거움이 존재한다는건 아름이는 진정 첨으로 느꼈다.
퍼덕거리며 불끈거리는 선생님의 하물!!!
손으로 만져지는 정민의 자지는 아름이에게 무서움을 가지게하기에도
부족함이 없었다.
“아…너무 큰것같애!!!”
그순간 민주의 혀가 정민의등을 핥아대며 척추께에 찌릿한 울림을 선사한다.
뒤를 돌아선 정민은 민주의 섹시한 모습에 그만 손가락에 힘이 빠진다.
(허억…자기손으로 보지를 만지다니…)
참으로 참을수 없는 환상이었다.
등뒤로 가슴을 부비는 민주와 앞에서 자기를 빤히 보며 자지를 틀어 쥔체
아래위로 훝어대는 아름이의 모습에는 그만 어른이라는 체면에도 불구하고
다리가 풀려 욕조 난간에 간신히 자리를 잡는 이정민 선생…
그런 힘이 빠져 허우적 거리는 정민이 곁으로 아름이는 나체로 다가선다.
작고 도톰한 입술이 내려와 정민의 입에 입을 맞춘다.
아름이는 정민의 모든걸 훔치려는듯 정민의 입에 신경을 집중한체 작은입을 부딪치며
정민의 욕망을 끌어내며 퍼득인다.
힘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제자들의 모습에 다리가 풀려서인지 욕조가장자리에
멍하니 않아있는 이정민 선생의 하제에 작은 입술이 가만히 내려서고 있었다.
정민의 귀두를 입에 넣으며 민주는 아빠를 생각한다.
(아빠..미안해..아름이 때문에..다음부터는 아빠꺼만..해줄께)
이런순간에도 오직 아빠만 생각나는 어린 계집아이였다.
(아…아빠자지보다 조금 큰것같아…)
아름이를 위해 오직 친구를 위해 교직이 아직 서투른(?) 이정민을 흥분속으로 몰고가는 민주는
입가를 더욱 압박하며 정민의혼을 빼어 놓는다.
정민의 자지는 민주의 작은 입에서 더욱 커지며 미친듯이 발기하고 있었다.
자지에서 물이 줄줄 흐르는 이정민은 뒤에서 작은 가슴을 세차게 문지르고 있는
아름이가 구원의 여신이라도 돼는듯이 우악스렇게 아름이의 작은 가슴을 틀어쥔체
입에 가져간다.
“아흑…”
마치 어린아이가 어미의 젖을 먹는 자세로 정민은 아름이의 젖가슴에 모든 근심과 희망이
있는듯이 입가를 더욱 벌리며 아름이의 가슴에 집중한다.
가슴이 터지려 하는 아픔이지만 아름이는 손을 내려 정민의 이마를 쓸어준다.
이순간 정민은 마치 아름이의 하나뿐인 애기 같은 모습이었다.
쫍쫍 거리며 맛있게 어린 13살여자애의 젖가슴을 탐하는 정민은 행복한 미소마저 짖고
있었다.
아름이의 가슴은 그순간 조금더 커지며 가슴의 유륜을 더욱 넗게 만든다.
아름이의 가슴에 매달려 있는 열매도 더욱 커지고 있는 이유는 젖을 주는 아름이도
흥분했다는 이유가 다분하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었다.
더불어 아름이의 작은 보지에서는 하얀 액이 조금씩 여린 균열을 뚫고
한방울 한방울 나오고 여린 아름이의 허벅지를 더럽히고 있었다.

아름이와 민주의 합동작전은 과연 이정민을 쓰러뜨릴수 있을까?
아름이의 보지 향기와 민주의 영악한 행동에 우리의 이정민 선생은 과연 빠져나올수 있을까?
화장실의 후끈거림에 어린 보지들의 열기에
모두가 취하는 밤이 다가온다.
참으로 못쓸 밤이 소리없이 다가오고 있었다.

아..내가 이러면 안돼는데…
이정민의 양심이 미간에 모여 안따까운 추임을 추지만 짜릿한 관능의 여신은 정민의
사지를 틀어쥔체 어린제자들 곁에 내어몬다.
눈짖으로 민주는 아름이에게 신호를 주자 아름이가 이정민곁으로 다가온다.
정민이 이날 까지 이렇듯 흥분한적이 있었던가?
얼마나 흥분에 몸을 떨어대는지 손가락이 파르르 떨리고 있었다.
정민의 얼굴앞에 자리잡은 아름이가 가는 손가락으로 여린 균열을 열어 금기의
속살을 내어민다.
“아..선생님..어..어떻게..좀..”
아름이는 소돔이었고 민주는 고모라 였다.
이성적으로는 벗어날수없는 지독한 악녀들이었다.
얼굴이 벌겆게 상기된 정민이 입을 열어 아름이의 보지에 혀를 적신다.
“하..하악..난..몰라..으응…”
입을 아름이의 보지에 닿는것만으로 정민은 허리가 휘청인다.
척추가 치르르 전기가 인다.
“허억…”
선생님의 흥분을 알지못한 민주는 아직까지 작은 손에 정민의 양물을 틀어쥔체
훝어주며 이따금 귀두를 베어물고 있었다.
너무나 급격한 흥문에 이정민은 아름이의 작은 보지를 입안에 가득 문체 인중이 덜덜 떨린다.
그순간 정민의 자지를 잡은 민주의 작은 손으로 정민의 자지가 커진다 싶더니
하얀 정액이 날아가 아름이의 가는 발목에 주룩주룩 맺혀지고 있었다.
참으로 많은 양의 정액이 아름이의 발목에 민주의 손에 떨어진다.

아…
내가 지금과연 무엇을 하였는가?
내가 미쳤던건 아닐까?
화장실 변기에 겨우 엉덩이를 걸친 정민이 두손으로 머리를 싸맨체 안절부절 못하고 있었다.
아름이가”선생님”이라 불러도 이정민의 동공은 풀려 마치 넋나간 사람같았다.
이정민선생을 욕실에 남겨둔체 민주와 아름이는 주섬거리며 옷을 입으며 곁눈질로
선생님을 보아도 선생님은 정신이라도 나갔는지 입을 벌린체 으으 하며 바닥만 응시하고
있었다.
잠시후 정신을 차린 이정민은 지금의 이사태를 어떡해 해결해야할지 암담할따름이었다.
제자의 보지를 빨고 키스를 하고 더구나 관계는 가지지 않았지만 제자의 발목과
손등에 사정을 한건 어떻해 설명할것인가?
만약 이일이 학교나 학부모들이 알기라도 하는날엔?
그것도 이제겨우 13살 어린애들을 상대로 말이다.
우선은 저애들의 입단속을 해야한다고 다짐하는 이정민 선생.
“미..민주야..아름아..아깐..사실..내정신이..아니었어..너희들을 볼 면목이 없다,미안하지만 오늘일 비밀로 지켜줄수 있니?”
당돌한 민주가 말한다.
“비밀 지켜드릴 테니까,선생님도 저희랑 약속하나 해주세요?”
“머..머지..?..”
아름이를 한번본후 민주가 말한다.
“아름이랑 애인할수 있으세요? 그럼 비밀로 지켜드릴께요”
정민은 당황스런 목소리로 말한다.
“그..그건..내가..다음달에..결혼..하는데..”
“머..머라고요?..총각 아니세요?총각선생님이라 하셨잔아요”
“저..그건..말이야..거..거짖말이야..미..미안하다..휴우..”
“선생님 정말 나뻐요,애인없다고 하셨잔아요,아름이가 얼마나 좋아하는데…”
“미..미안하구나..제발..부모님이나..학교에는 ..제발..부탁이다..”
옆에 있는 아름이를 보자 아름이의 눈에 눈물이 맺혀 있는게 보인다.
민주가 가만히 아름이를 안아주자 아름이는 민주품에서 으앙하고 울음을 운다.
그런모습을 보며 이정민선생은 손가락을 덜덜 떨며 힘겹게 담배에 불을 붙인다.


이정민선생집을 나온 민주와 아름이

“민주야..선생님..왜 저러시니?..어른들은 다 저래?
영악한 민주는 미소를 지으며 대답한다.
“아니야..선생님이 부끄러우니까..쇼한거야..어른들은 원레 그래..너무 걱정하지마”
아름이가 다시 민주에게 묻는다.
“선생님 결혼한다는거 사실일까?”
“그렇겠지.그건 그렇고 너 잘하더라..선생님이 너 만져주니 어땠어?”
“으응..그냥 막 기분이 이상해지고 그랬어.민주야 너도 그랬니?”
민주는 내심 순진한(?)아름이를 보며 말한다.
“난..그저 그랬어..그냥 조금 좋았어..아름아!..우리 진실게임할까?”
민주는 아빠랑 사랑하는 사이라는걸 다른 사람에게도 알리고 싶은 여자의 맘이
다분히 포함되었고 가장친한 친구인 아름이도 자기와 같은 상태가 되길 내심 바라며 진실게임을 제안한다.

이정민 선생의 집앞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며 민주가 묻는다.
“니네 아빠 있잔아..멋있던데..니네아빠랑 니네엄마랑 섹스하는 것 본적 있어?”
아무리 진실게임이지만 민주의 질문이 처음부터 강도가 높은편이었다.
“..으..응..한번 본적이 있어..그땐 그게 섹스인줄 몰랐어..”
“그게 언제니?”
민주의 호기심어린 물음에 아름이가 말한다.
“한달전에 새벽에 오줌마려워서 화장실에 가는데 거기서…엄마랑..아빠랑..둘이서…”
“보았니?..기분이 어땠어?..어서 말해봐”
아름이는 그때가 생각나는듯이 눈을 빚내며 말하고…
“화장실에서 엄마뒤에서 아빠가…엄마는 좋은지…신음소리가 무지 컸어…”
“니네아빠 자지도 보았어?”
“응”
“컷어?..선생님보다 더 커..?”
“잘 모르겠어..큰것도 같고 ..잠깐 보아서 잘 모르겠어..”
호기심이 이는 얼굴로 민주가 아름이에게 묻는다.
“니네 아빠가 니네엄마랑 할 때 넌 기분이 어땠어?..정말로 ..”
“약간 기분이 나빴어..이유는 나도 모르겠어..”
“아름아..만약에 말이야. 니네 아빠가 너랑 하고싶다면 넌 어떡할거야?”
“엄마가 있는데 왜나랑 하고 싶어 하겠어?”
민주는 아름이곁에 더욱 다가 않으며 말한다.
“남자는 여자가 있어도 다른여자랑 하고 싶어해..특히 자기의 가족하고 하는걸 꿈꾸지..니네 아빠도
너랑 속으로는 많이 하고싶어할거야..울아빠도 그런데..머..”
놀란 눈으로 아름이가 민주를 보며 묻는다.
“니네 아빤 너랑 하고 싶어하니?”
“응..울아빤 내가 고추만져주고 키스해주는걸 좋아해..”
“머..머라고?..거짖말이지?..그럼 넌 니네 아빠랑 했어..?..”
“응..아주 좋았어..너무 행복하고…난 아빠랑 할때가 제일 좋아..”
“..그..그렇구나..니네 아빠 고..고추도 빨았어.?.”
“그럼..얼마나 맛있다고..오늘도 집에가면 아빠랑 할거야…그 생각만해도 가슴이 울렁거려..”
아름이는 행복한 미소까지 짖는 민주를 보며 말한다.
“아빠랑..하는게 그렇게 조..좋아..?..”
“아름아! 아이스크림 맛있지?..아이스크림 100개먹는것 보다 더 좋은게 아빠랑 하는거야..”
“니네 아빤 너 거..기..보..지..빨아주니..?..”
“.응..울아빠가 빨아줄 때 너무 좋아서 기절할것같아..울아빤 무지 섹스를 잘해…”
“민주야..아빠랑하는게 그렇게 좋아..?..나도 아빠랑 하면 좋을까..?..”
“당연하지..넌 너무 좋아서 오줌도 쌀거야..?
“오줌을 싼다니 무슨말이야..?”
“여자가 너무 기분이 좋으면 오줌을 싸거든 ..그정도로 좋다구..”
“..정말이야..?..”
“아름아..너오늘 우리집에서 잘래..?..”
“그래도 돼?..그럼 니네 아빠랑 하는거 보여줄거야..?..”
“그래..보여줄께...그대신 너도 나중에 니네아빠랑 하는거 보여주는거다..자..약속..”

승호는 벌써 저녁 8시가 돼어가는대도 아직 들어오지않는 민주가 너무나 걱정된다.
혹시 불량배에게 끌려가 강간이라도 당한건 아닌지 미칠것만 같았다.
며칠전만하더라도 마냥 아이같던 민주에게 어느새 승호는 여성을 느끼고 그 여성성을
염려하는 지경까지온것이다.
13살의 어린이지만 지난 밤 자기에게 얼마나 흥분을 주었으며 승호는 그어린 딸아이의 몸앞에
양물이 끊어질것 같은 밤을 보내지 않았던가?
초초하게 기다리자 차임벨 소리가 들려온다.
“딩동…딩동…”
후다닥 달려가 문을 열어주자 민주가
“아빠 걱정많이 했어?”
품에 안기는 민주옆에는 민주보다 머리는 하나더 큰 것 같은 여자아이가 추삣거리고 서있었다.
“..아빠..내친구..아름이야..오늘 아름이랑 같이 공부하고 잘거야..그래도 되지?..아빠..?..”
“응..그..그래라..밥은 먹었어..?..”
“..헤헤..아직 못먹었다..아빠..아빠가 밥 이쁘게 차려 줘야돼…”
“그래..이쁘게..차려줄께..아름이도 같이 먹어라..”
“..예..고맙습니다..”
“민주너..이시간까지 어디 있다 온거야?얼마나 걱정한줄알아?”
“아빠,미안 선생님댁에가서 공부하다 온거야,다음부턴 일찍들어올게”
식탁을 사이에두고 아빠옆에 않아 헤헤 거리며 민주는 수저를 들고있고 그앞에는 아름이가 민주와 아빠를 힐끔거리며 수저를 놀린다.
민주가 승호에게 말한다.
“아빠가..나..애기 같이 먹여주라..응..?..안그래주면 나 안먹을래..”
할수없다는듯 한숨을 쉰 승호가 숫가락에 밥을 덜고 민주에게 먹여준다.
“아빠..이젠 반찬줘…히히…”
승호가 젖가락으로 반찬을 집어 민주에게 먹여주자
“우리 아빠최고..”
하며 민주가 아양을 떤다.
그순간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린다.
전화를 받자 아름이의 집에서 걸려온 전화였다.
밤늣게 폐를 끼쳐 미안하다는 아름이엄마의 전화에 승호는 걱정마시라며
안심시킨뒤 전화를 마친다.
다시 식탁에 승호가 않자 민주는 승호의 사타구니를 손으로 쓸어준다.
깜짝놀란 승호가 민주를 보자 민주는 밥먹는데 정신이 팔린 듯 허겁지겁 먹고있었다.
참으로 난감한 지경이었다.
혹시 아름이가 보는건 아닐까 싶어 아름이를 보니 아름이는 고개를 푹숙인체 수저를 놀리기에 여염이 없었다.
민주는 이제더욱 대담해져 아빠의 손을 이끌어 자신의 국부쪽에 놓는다.
승호가 가만히 있자 아름이는 승호의 손을 꼬옥 눌러 자기의 균열을 만져 달라고 압박(?)을 가한다.
그래도 승호가 가만히 있자 이번엔 아빠의 손을 자기의 하의 속으로 넣더니 아빠의 손을 살며시 쥐어준다.
그리곤 아빠를 보며 살짝 윙크를 한다.
민주가 다리를 살짝 벌어주자 소심한 아빠는 식은땀을 흘리며 어쩔줄 몰라한다.
이럴때 정말 아빠가 사랑스러워 민주는 견딜수 없다.
아람이에게는 아까전부터 발끝으로 신호를 보내서인지 지금 상황을 어렵풋이 알고있는 눈치였다.
아빠가 자기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민주는 아름이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모든세상사람들에게 보여주고도 싶었다.
소심한 아빠가 안절부절 못하며 힛끗 힐끗 아름이의 눈치를 살피는순간 민주는 가는손을 내려 하의와 팬티를 조심스럽게 내린다.
헉…
13살의 어린 딸아이가 식탁에서 친구를 불러다 놓고 아빠를 유린하고 있었다.
목불인견이 따로 없었다.
승호의 굵은 손마디에 딸아이의 균열이 만져진다.
가늘게 호흡하던 민주의 비소가 아빠의 수줍은 공격에(?)파르르 떨어댄다.
차마 민주의 여성을 만지지 못하고 보지의 둔덕만 애꿋게 지분거리는 소심한 아빠.
아…아빠가 날 사랑하지 않은건 아닐까?
그래서 내보지도 만지지 않는걸까?
아니면 아빠는 아직 부끄러워서 그러는 것일까?
살며시 하의를 올리고는 아빠를 올려다 본다.
아빠는 어디가 아픈 사람같이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다.
눈을 내려 아빠의 사타구니를 보니 불룩했다.
아…아빤 흥분했는데도 참고 있었구나.
헤헤…아름이가 있다고 조심했구나.^^
이순간 당장 아빠품에 안겨 감미로운 키스를 나누고 싶었다.
이렇게 사랑스런 남자를 사랑하지 않을수 없었다.
미소를 안으며 아빠에게 말하는민주.
“아빠,우리밥다 먹었어,설거지는 내가할 테니까 나둬 알았지?”
“아..아니야..내가 할게..”
“그럼 아빠, 이쁘게 설거지 해야돼..알았지?”
설거지도 이쁘게 할수있나 하는 쓸대없는 생각을 하며 승호는 앞치마를 두르고 수도물을 튼다.
설거지 하는 승호를 보며 민주가 씨익 웃으며 말한다.
“아빠,아름이랑 같이 목욕하는데 몰래 엿보면 땟지 할거다 알았지..?”
“으..응..그..그래”
요 며칠사이 민주의 행동과 말투는 승호를 깜짝깜짝 놀라게 만들고 있었다.
설거지를 마치고 거실에 않아 담배를 베어무는 승호는 욕실쪽에서 들리는 재잘거리는 아이들의 말속에 가만히 귀를 기울인다.
휴우…내가 왜이러지? 애들말이나 엿들으려고 하고…휴우..
이왕 엿들은거 최대한 욕실 문에 귀를 귀울이고 청각을 높인다.
“아름이..넌 브래지어 언제부터 했어?”
“5학년때부터 했어..넌.?.”
“난 6학년 4월달부터 했는데,근데 아름아..넌 가슴이 커서 좋겠다..난좀 작지?.”
“아야,민주야,만지지마…아..아퍼..”
“아름이 넌 가슴이 중학생 언니들 같아..너무 부럽다..”
“민주야 그대신 넌 똑똑하고 예쁘잔아,우리있잔아,니얼굴이랑 내가슴이랑 바꿀까?..히히..”
“그럴까?..헤헤헤..”
“아름아, 내가 비누칠 해줄 테니까 이리엉덩이 내밀고 손은 바닥에 붙여.”
욕실 문에 기대어 엿듣고 있는 승호는 사타구니가 발기해서 귀두가 아플지경으로 사각팬티를 압박하고 있었다.
아름이가 개 처럼 엎드리고 있고 민주가 그런 아름이에게 비누칠을 해주느것 같았다.
민주가 비누칠을 해줄때마다 아직 어린 아이의 신음소리 같은 울림이 전해진다.

“아름이..넌..보지가 아주 탐스러워..”
“민주..너도 거..거기가 이쁘잔아..”
비누칠을 하던 민주가 값자기 아름이의 엉덩이에 손을 가져가서는 아름이의 비소를 훝어준다.
“하..하지마..민주야..”
“비디오 보니깐 여자들끼리도 서로 만져주던데 우리도 그래볼까?”
“여..여자들끼리는 좀..이상하지 않니.?..”
“내가 해줄 테니 ..넌 그냥 가만히 있어..알았지..?..”
민주가 샤워기의 물을 아름이의 나신에 부은뒤 아름이의 가슴을 잡는다.
“너 아까 밥먹을 때 내가 울아빠 고추 만지는거 보았지..?..”
“으…응..”
“그거 보니 기분 어땠니..?..”
“모…모르겠어..”
“너도 니네아빠 고추 만지고 싶었지..?..그렇지..?..”
“조..금..그런맘이..들었어..하악…이..상해..만지..지마..”
“아름이..너…아까…내가 울아빠에게 내보지 만지게 한거 알아..?..”
“저..정말이야…?으..응…민…민주야..거기..좀더 만져..줘…학…학…”
“아름아…너..보지..축축해졌어…?..흥분하니..?..”
“..몰라..기분이..이..이상해..”
욕실문에 기대어 서서 엿듣고 있는 민주의 아빠 유승호는 이제는 거친숨을 몰라쉬며
오른손을 바지속에 넣고 발기를 주무르고 청각을 키우고 있었다.
어린아이들의 행동과 대화가 이렇게 자극적일줄은 몰랐다.
엿듣고 있는 것 만으로도 사정이 올것같았다.
허..억…
승호가 느낄새도 없이 살며시 문을 열고 있는 자신을 인식하지도 못했다.
소리나게 않게 욕실문을 여느라 등에서는 땀이 방울지며 알알이 맺히고있었다.
문틈으로 보는 욕실안의 광경은 충격이었다.
귀여운 딸아이인 민주가 아름이의 엉덩이에 손을 넣고 아름이의 보지를 희롱하고 있었고 아름이는
고개를 숙인체 어깨를 들썪이며 작은 신음을 내지르고 있었다.
다행히 승호가 보는 각도와 민주가 아름이를 지분거리는 방향이 반대라서 승호는 민주의 등을 보고있는 것이었다.
민주가 등을 숙이자 엉덩이가 들리며 엉덩이 사이에 균열이 도톰하게 승호의 시야에들어오고 있었다.
딸아이의 보지는 꽉 다물어져 보는 이를 황홀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민주앞에 있던 아름이도 역시 엉덩이가 들려있어 아름이의 보지가 선명하지는 않지만
살짝 살짝 보이고 있었다.
터럭 한올없는 민주와 아름이의 보지는 아빠이며 친구아빠인 유승호의 시야에 남김없이 보여지고 있었다.
유승호가 지금껏 본 여자의 보지중에 지금처럼 자극적인 보지는 맹세코 본적이 없었다.
아름이의 보지둔턱을 쓰다듬으며 민주가 말한다.
“너도..니네 아빠..자지..보고싶지..?..니..보지..니네 아빠에게..보여주고 싶지..?..”
“그..그래..나도..울아빠에게…내..보지..보여주고싶어…으…응….”
“넌…니네..아빠..자지도..빨고 싶지…?..”
“..그..그래…난,,울아빠,,,자지를..빨고..싶어…으..헉…”
이번엔 민주가 얼굴을 내려 아름이의 보지에 혀를 대고는 살살 돌리며 말한다.
“아름이..넌…울아빠..자지도 빨고싶지…?..”
“그..그래…니네…아빠…자..자지도..빨고싶어…흑..흑…”
이런자극적인 말들이 두 어린 소녀들을 관능에 몸부림치게 만든다.
민주가 아름이의 보지를 손으로 벌린체 조그마한 아름이의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문지르며 혀를 세차게 부빈다.
아름이의 보지를 혀로 음미하는 민주의 입가에는 매끄러운 아름이의 애액이 번들거리고 있었고
민주도 흥분했는지 엉덩이가 보이는 유승호의 눈에도 민주의 보지는 윤기가 자르르 흐르고 있었다.
아…아…더 이상 보면 무슨짖이라도 할것만 같은 유승호가 정신이 멍해진체로 욕실문을
살며시 닫고는 민주의 방에 가서는 미친듯이 옷장을 뒤진다.
하얀색의 작은 면팬티가 눈에 들어오자 승호는 민주의 팬티를 발기한 자지에 끼우고는 미친듯이 흔들어댄다.
“..허..헉…민주야…우리..애기…보지…헉…”
몆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승호의 자지는 금새 사정하기시작한다.
승호가 너무나 흥분해 있기 때문이었다.
13살의 어린악녀들의 자극적인 말들과 행동에 승호의 자지가 급격히 팽창한 때문일것이다.
격렬한 수음뒤에 오는건 나르시즘과 자기 혐오였다.
(딸과 딸의 친구에게 내가 이 무슨짖인가?)
호통을 치고 질책해도 모자랄 것을 그어린것들의 장단에 놀아난 자신이 너무나 추해보였다.
이젠 호통을 칠려고 해도 타이밍이 늦은것같았다.
이젠 그럴시간이 지나가 버린 것 같아 승호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었다.
어제밤에 딸아이를 범해놓은 마당에 무슨도덕을 찾고 어른의 권위를 찾으며 아빠의 위엄을 갖춘단 말인가?
이제 주도권은 승호가아니라 딸아이인 민주에게 가 있다느걸 30대 사내는 알아챈다.
더구나 지금자신이 행한 행동은 또 무엇이라 변명할것인가?
어린이들이 욕실에서 장난(?)치는걸 몰래보고 지독하게 흥분해서는 딸애의 속옷에 아빠의 정액을 한움큼이나 싸놓지 않았던가?
한숨을 내리쉰 승호는 어깨가 축 처진체 자기방으로 스며들고 있었다.

민주와 아름이는 욕실에서의 기분좋은 장난(?)으로 몸이 개운해져서는 민주의 방에 있었다.
“아름아..내가..니..보지..만지고.하니까..좋았지..?..”
“으응..근데 민주..넌 그런걸 어떡해 알았니..?..”
“히히..기본아니겠니..인터넷으로 다 나오는거야..”
히히 거리며 속옷을 찾던 민주는 구석에 쳐박혀 있는 면팬티를 본다.
팬티를 들고보니 정액이 덕지 덕지 붙어있었다.
손으로 만지니아직 따뜻한게 방금전에 토해놓은 생산품(?)같았다.
(혹시..아빠가..)
아름이도 민주에게 와서는 묻는다.
“민주야..그게 머야..?..”
“.응..남자..정액이야..”
“남자정액이 왜 너의 팬티에 묻어있는거니.?..”
“아무래도 울아빠같아..우리가 아까 샤워하는거 몰래보고는 히히…울아빠 디따 흥분했나봐..”
“머..라고..니네..아빠꺼라고…그..그럼..내모습도 다 보신거 아니니..?..”
“글쎄..히히..아무래도 본것같은데..아름아..너 이제 어쩌니..?..히히..울아빠가..너의 보지랑 가슴이랑 다 보았잔아..”
“아…몰라…이제 니네 아빠 얼굴 어떻게 보니…난..몰라…힝…”
“아름아 너..남자정액 맛 어떤지 모르지..?..이거 한번 맛봐..그런데로 먹을만 해…”
“마..맞있어..?..”
“..글쎄…난..울아빠거라서 그런지 몰라도 맛있던데..”
아름이가 민주의 팬티에 묻은 승호의 정액을 손가락에 찍어서는 입을 벌리고는 맛을본다.
“맛이..좀 이상하다…이런걸 어떡해 먹어..?..”
민주는 그런아름이를 보고는 시위라도 하는듯 혀를 내밀어 한움큼을 삼킨다.
“.기집애…맛이..아주 좋은데…머..아..아빠꺼라 그런지 너무 단것같아…”
그런 민주를 보고는 아름이가 말한다.
“민주..넌 정말로 니네 아빠 사랑하는 것 같아..넌 아빠가 그렇게 좋아..?..”
“..응..너무 좋아..그냥 아빠 얼굴 보고만 있어도 가슴이 떨리고 그래..”
못믿겠다는듯 보는 아름이를 보고는 민주가 말한다.
“너도 니네 아빠랑 섹스하면 나랑 같아질거야..?..근데너정말 니네 아빠랑 섹스하고 싶어..?..”
“글쎄..좀 무서울 것 같아..?..넌 안무서웠어..?..”
“무섭긴..가슴만 콩닥거리더라..아빠가 가슴이랑 보지 만져줄때는 하늘을 나는 것 같았어..”
아름이가 순간 눈빚을 반짝거리며 민주에게 묻는다.
“민주야..나..부탁하나 해도돼..?..”
“말해봐..먼데..?..어려운거야..?..”
“너…너랑..니네..아빠랑…하는거..내가..몰래..보면 안돼?..너무 보고싶어…”
“기집애도..참…그래 알았어..보여줄께..근데 너 이거 다른사람에게는 비밀이야..알지..?..약속해..하늘땅..각기..별땅..”
민주는 아름이에게 한번더 다짐을 받은뒤 절대로 다른사람에게는 비밀을 지킬 것을 맹세받는다.
아름이에게 옷장뒤에 숨도록한뒤 옷가지로 위장을 해놓아 인기척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였다.
“아름아..절대 소리내면 안돼..알았지..”
“응..걱정마..”
미주는 방문을 열고는 아빠방에 다가가서는 아빠방을 노크한다.
“아빠..머해..?..”
침대에 누워 멍하게 있던 승호는 급하게 바지를 입고는 방문을 연다.
“어..미..민주..야..왜…”
순간 민주는 정액으로 얼룩진 자기의 팬티를 아빠에게 보이고는 말한다.
“.아빠..내팬티가 이상해졌다..얼룩이졌어..아빠가 그런거야..?..”
순간 승호의 머리가 텅비는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으…응…그..거…”
“아빠가..싼거야..?..”
“그..글쎄….그..그럴거야…”
“아빠 아까전에 샤워하는거 몰래 보았어..?..”
“무..문이..좀…열려있어서…..”
“아하…아빠..흥분했어…?…맞지…?..누구보고 흥분했어..?..내보지?..아니면..아름이..보지..?..말해봐..으응..아빠...”
승호에게 안겨서는 승호를 올려보며 다그치는 민주.
순진한 승호는 안절부절하지 못한체 딸아이의 얼굴도 마주보지 못한체 끙끙거린다.
“누구보고 흥분했어…아빠..?..어서..말해봐..응..”
“너..너..인것같아…”
“히히…내보지보고 아빠 고추 커졌어?..”
“으…응..”
“아빠..그래서 내팬티에 싼거야..?..”
“미..미안하다..내가…순간..제..정신이…”
“아빠는 내보지가..그렇게 좋아..?..또 내팬티에 싸고싶어…?..”
“이..이제…안그럴께…미..미안해…”
“아빠..떨지말고 예기해…내팬티에 아빠 정액 쌀 때 무슨생각했어..?..”
“그..그만하자…”
“그때..무슨생각했어..듣고싶어…”
“그냥..니가..예쁘다는 생각 했어..”
유승호는 왜 딸과 이런예기를 하는 자기자신이 죽이고 싶을정도로 혐오스러워 진다.
담배에 불을 붙이며 한숨을 쉬는 승호는 별안간 어깨를 들썪이며 오열을 한다.
“흑..흑..흑..”
“아빠..왜울어..울지마..남자가 울면 안돼…울지마..알았지..뚝..”
“흐윽…그래…뚝..”
“아빠 내가 아빠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아빠가 울면 나도 슬퍼진단말야..알았지..”
“그..그래..미안해..”
도대체 누가 어른이고 누가 아이인지 모호한 상황이 오고 있었다.
첫단추를 잘못뀌운 대가를 유승호는 톡톡히 당하고 잇는 셈이었다.
“아빠..울지마..알았지…잠시후에 내방에와..아빠에게 줄 선물이 있어..꼭 올거지?..자..약속..”
딸아이의 새끼손가락에 도장을 찍으며 유승호는 고개를 끄덕인다.
문을 열고 나가는 딸아이가 이젠 어른같다는 생각이 든건 요근래들어 부쩍 심해진 유승호
자기방에 돌아온 민주는 옷장에 숨은 아름이에게 말한다.
“좀있다.울아빠..오니까..조용히해…알았지..?..”
“그래..민주야..걱정마..”
5분여가 흐르자 방문이 열리고 승호가 들어온다.
“아름인 ..어디갔니…?..”
“아빠..아름인..집에 일이생겨서 좀전에 갔어..”
“그..그랬어..”
그순간 딸아이가 유승호 눈앞에서 옷을 하나 하나 벚고 있었다.
“왜..?..옷…옷은 벗어..?..”
“아빠..선물 받기 싫어..?..”
“무..무슨..?”
“아빠..내가 선물이야..어제는 아빠하고 제대로 못했잔아..남자는 관계를 안하고 사정하면 찜찜 하다고 그런다며..?..어젠 나랑 못해잔아..”
“어..어서..옷입어...난..아빠야…이러..지마…”
“아까 내팬티에 사정도 했잔아..날 사랑하는게 아냐..?..”
“널..사랑하지만..이런건..사랑이 아냐..어서..옷입어..”
“싫어…난..아빠랑..하고싶단말야..어젠 내보지도 빨아주었잔아..”
“그..그건…내..내가..잠시…정신이…”
민주가 어린이용 브라와 팬티마저 벗어버리자 아찔한 소녀의 나신이 승호의눈에 들어온다.
빌어먹을…이렇듯 섹시하다니…
방울 토마토2개를 합쳐놓은 것 같은 가슴과 그밑으로 매끄럽게 나있는 어린 균열
딸아이의 몸은 이제 남자를 흥분시킬만한 몸으로 변모하고 있다는걸 유승호는 알았다.
민주가 침대에 누워 다리를 활짝 열어 제친다.
수줍게 앙다물려져 있던 금단의 열매가 서서히 벌어지며 분홍빚 열매를 내보인다.
휘청….
순간다리에 힘이 풀리는 승호였다.
아..딸아이를 범하고싶다.
아...저 보지를 마음껏 유린하고 싶다는 생각이 승호의 머리속으로 급격히 들어간다.

승호의 행동과는 반대로 승호의 반바지는 불룩히 솓은체 애처로운 추임을 추고 있었다.
이런상황은 승호가 바라는 것이 절대 아니었다.
정말로 딸아이를 반듯히 키워서 남부럽지 않게 양육하고 싶엇는데 어미의 빈자리가 이렇게
크게 자리할줄은 승호는 예전엔 미쳐몰랐었다.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어제의 그기억을 싸그리 잊고 민주와 새로운 시작을 하고싶었다.
허나 이젠 그럴수가 없다.
무정한 시간은 이미 승호에게 비참한 행동을 선물해 주었고 그로인해 다시는 딸아이와 예전의 오붓한 관계는 이미 물건너간 다음이었다.
이렇게 되고보니 오히려 이젠 될대로 돼라는 자포자기의 생각이 퍼지는건 왜일까?
인생이 무엇인가?
아둥바둥하며 남 눈치나 보고 사는게 과연 인생인가?
자기가 하고싶어도 주위의 이목과 그 빌어먹을 도덕 때문에 그동안 숱하게 손해를 봐왔지 않은가?
그래..민주와 나만 알고있으면 돼지 않은가?
혹시 민주의 친구인 아름이도 알고있는건 아닐까?
그건 그때 천천히 생각해도 될 문제였다.
이판사판이다.
될대로 될지어다
인샬라
생각의 찌꺼기를 정리하자 세상이 환하게 눈에 들어온다.
그런생각을 가지자 행동또한 몰라 보게 대범해지고 있었다.
두툼한 보지를 활짝열어 승호를 기다리고있는 민주곁으로 승호는 성큼성큼 다가선다.
“민주야..아빠랑 정말 하고싶어?”
“응..아빠..아빠도 나랑 하고싶지..?”
“그래…우리..공주님..”

옷장에 숨어 몰래 보는 아름이는 입안이 마르고 눈동자가 커지고 있었다.
(아..정말로 아빠랑..섹스하나봐..)
옷을 찢듯이 벗은 승호는 누워있는 민주를 올라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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