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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단편)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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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684 회 작성일 24-01-31 08:0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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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친.....금기.......할수는 있지만 정말 할수는 있지만 해서는 안되는 것들......

하지만 이런것들을 하는 사람이 우리 주위에 있을 것이다.





주위의 아줌마들을 보면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한다.

저 아줌마들중에 분명 근친을 하는 여자가 있을 거라는 생각을 말이다.

그리고 그런 아줌마들속에 우리 엄마가 있었다.


엄마랑 하고 싶다. 정말 하고 싶다.

하지만 그럴말한 용기가 없는 것이 사실이다.

하고 싶다고 해서 할수가 있다면 세상은 무법천지가 될것이다.

엄마의 엉덩이, 유방....한번만이라도 만지고 싶다.

흔들거리고 출렁거리는 유방을 움켜잡고 주무르고 싶다.

입속에 집어넣고 빨고 싶고 깨물어 주고 싶다.

엉덩이가운데에 숨어 있는 보지구멍에 자지를 끼여넣고 비벼버리고 싶다.

하지만 그럴수가 없기에 정말 미칠 지경이다.

요즈음 이런 생각에 공부는 뒷전이다.

오로지 인터넷으로 근친에 관한 것들만 검색할 뿐이다.

엄마의 팬티 브라자....거기에서 맡아지는 냄새들.

특히 보지부분을 감싸는 부분에 코끝을 대고 맡아 보았다.

세제냄새와 그리고 약간의 노스름한 냄새가 맡아졌다.

순간, 나는 이 냄새가 엄마의 보짓물이라는 생각을 하며 자지를 움켜잡고 흔들 거렸다.

정말 부끄러운 짓인줄을 잘 알고 있지만 성욕이란 늘 이렇게 대담한 것이다.

엄마의 브라자를 내 자지에 감싸고는 열심히 흔들 거렸다. 마치 정말 엄마의 유방이 내 자지를 애무하

는 듯한 착각을 하며 그렇게 나는 이 순간을 즐겼다.


하지만 나는 금방 이런것에 싫증이 난다.

어차피 이건 그저 나만의 상상이기에......


그래서 나는 언제고 꼭 엄마를 정복하리라고 다짐을 했다.


2002년 !....!


드디어 결전의 날이 왔다.

정말 하늘이 도와 주는 것일까?

오늘은 엄마랑 나 단둘만 집에 있는 하루가 될것 같다.

그렇게 기다리던 시간이 찾아왔다.

그리고 나에게 절호의 찬스가 찾아온다.

그건 엄마가 샤워를 하기 때문이었다.....

샤워기에 들려오는 물줄기 소리에 나는 흥분을 하고 만다.

샤워기에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가 엄마의 몸 구석구석을 정복하는 상상을 하며 나는 흥분을 한다.
엄마의 보지는 어떤 모양일까?

두툼할 것일까? 그리고 구멍이 넒을까 아니면 좁을까?

나는 이런 생각을 하며 욕실을 향해 아주 천천히 걸어가고 있다.

그리고 바구니에 담겨진 있는 엄마의 속옷을 발견하고 말았다.

분홍색 브라와 팬티. 나는 그 속옷들을 손에쥐고는 냄새를 맡아 보았다.

별다른 냄새를 맡을수는 없었지만, 이것이 엄마의 속옷이라는 것에 자지가 움찔거린다.

나는 아주 천천히 욕실문을 열었다.

최대한 소리가 나지 않도록 정말 아주 천천히 조심스럽게 문을 열었다.

문을 열자마자 내 눈에 들어온것은 엄마의 엉덩이었다.

아주 하얗고 커다란 엄마의 엉덩이를 본순간 숨이 막힣것같은 긴장감에 휩싸었다.

정말 내가 이렇게 엄마의 엉덩이를 이렇게 가까이에서 볼줄은 생각을 하지 못했다.

나는 이제 욕실안으로 완전히 들어갔다. 그때까지도 엄마는 눈치를 채지 못하셨다.
나는 욕실문을 잠귀고 엄마의 엉덩이를 감상했다.

나는 조심스레 바지를 내리고 팬티또한 벗었다.

그리고 완전히 발기된 자지를 손에쥔채 엄마의 엉덩이를 향해 조준을 하고는 마찰운동을 시작하었다.

그리고 그때까지도 엄마는 눈치를 채지 못하셨다.

나는 숨을죽이며 엄마의 엉덩이를 향해 손을 뻩었다.

떨리는 내손이 드디어 엄마의 하얀엉덩이에 닿았다.
그리고 그순간 엄마가 뒤를 쳐다보게 된것이다.


엄마는 아들의 알몸을 본순간 놀란토끼처럼 눈동자가 동그랗게 커져가며 입을 다물지 못하셨다.

나는 아무런 말도 없이 그저 엄마의 하얀엉덩이를 만져갔다.

그리고 엄마는 이런 나의 모습을 멍하니 바라볼뿐 어떤 행동의 변화를 하지 않았다.

마치 엄마가 인형처럼 느켜지는 상황이었다.

나는 과감하게 엄마의 양엉덩이를 벌렸다. 그리고 그 벌려진 틈사이로 보이는 보지를 만졌다.

그러자 엄마는 깜짝놀라며 욕실바닥에 주저 않으셨다.

엄마의 입술이 떨리며 눈동자에 눈물을 조금씩 베어오기 시작한다.

나는 과감하게 자지를 엄마의 입술애 갖다 대었다.

엄마는 내가 어떤것을 원하고 있는지를 아는듯 입을 꽉 다문채 눈을 감으셨다.

나는 너무나도 급했다. 나의 자지에서 전해오는 성적흥분이 내자신이 감당하

기에는 너무나 부족했다.


"엄마.........그러지말구....제발......제...자지좀.....빨아줘요......제발...."

"싫어.....어떻게....엄마에게....이럴수가....있는거야?.........아들이....."

"엄마...집에....아무도....없잖야....그러니까....어서..빨아줘.......집에는...엄마랑..나뿐이라구요...."

"그냥....한번만...빨아줘....이번한번만....하고는...다시는...이렇게...하지...않을게...제발...."

(사실...그렇다....아무도..없다.....나와...아들외에는....그어느구도....없는것이다...게다가...이번한번만이라

니....그냥....해줄수....밖에....무척이나...흥분한..상태이니...")

엄마는 내 자지를 손에준채 입속에 천천히 집어 넣었다.

엄마의 입술이 내 자지를 삼킬때마다 전해져오는 짜릿함이 힘을 빠지게 하는것만 같았다.

"너무...좋아....엄마.....정말....이기분....너무..좋아..."

엄마로서 아들의 자지를 빨아준다는것이 얼마나 치욕적인 일인가?

하지만 엄마인 그녀로서도 지금의 이 치욕을 그저 참을수 봒에는 없는 것이다.

이렇게 아들의 자지를 빨아주다가 결국 그녀 자신또한 흥분할수도 있는 일이다.

아무리 아들이라도 하지만 육체의 뜨거움만은 자신도 참을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결국 아들의 자지를 자신의 깊은구멍으로 빨아 갈것이다.

그녀가 원하든 원치않던간에 말이다.

아들의 황홀경에 젖여있는 모습에 엄마는 왠지모르는 흥분을 한다.

아들의 이런모습을 처음보는 것이기에 당연한 것일지도 모른다.

어릴적 오빠에게 모르게 당한 성추행들이 그녀의 기억속에서 점점 떠오르기 시작한다.

자신의 치마를 들추며 보지를 관찰하던 오빠. 그리고 보지속에 나뭇가지를 집어 넣고는 크게 웃음을

질러댔던 그런 오빠의 모습들이 말이다.

그것또한 근친상간일 것이다.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 이제 아들에게 당하는 것이다.

어찌보면 정말 비극적인 일을 수도 있다. 그렇지만 그것이 운명이라면 어찌할

수 없는 일이다.
육체의 외로움과 뜨거움을 참아내기란 그리 쉬운일이 아니다.

상대가 아들이라 하여도 어쩔수가 없는 것이다. 이제 지금은 엄마라기

보다는 그저 평범한 여자가 되고 싶은 그녀이다.

자신의 입속에서 발기되어가고 있는 아들의 자지에 흥분하는 엄마.

"엄마..............기분이 너무좋아.....그렇게....빨아주세요.....정말......좋아

요...."

흥분한 상태의 아들의 눈에 보여지는 엄마의 유방...작은 유방이지만 흥분한

상태에서 인지 왠지 커보인다. 아들은 양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만진다.

물컹거림과 함께 부드러움과 탄력이 전해진다.

아들의 손에 끝내 잡히고 만 자신의 유방...그런 모습을 보는 그녀로서는 쾌감

이 밀려온다.

보지에서 소량의 보짓물이 뿜어져 나오고 유두또한 굳어지기 시작한다.

이런 반응이 싫지만 오랜만에 느켜지는 반응이라 그런지 지금 이상태를 즐기

고 싶은 그녀이다.

아들은 엄마의 입속에서 자지를 빼낸다. 그리고는 엄마를 일으켜 세운다.

엄마의 눈동자를 유심히 바라보는 아들. 이내 눈이 감아지며 혀를 엄마의 입

에 갖다댄다.
그리고 엄마는 아들이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를 아는듯 입을 벌리며 아들의 혀

를 받아들인다.
처음으로 모자가 키스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한참동안 서로의 혀를 탐닉하는 모자. 아들은 엄마의 보지에 손을 갖다

댄다.
보지에서 끈적한 느낌과 함께 뜨거움이 전해진다.

엄마는 흥분이 고조되는듯 뜨거운 한숨을 내쉰다.

아들은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갖다대고는 이리저리 문질러 댄다.

귀두가 보지를 건들리면서 자극을 주기 시작한다. 엄마의 얼굴이 벌개지며

이내 다리에 힘이 풀리는듯 그자리에 주저 앉고 만다. 아들은 엄마를 똑바로

눕힌다.

그리고 자지를 엄마의 유방사이에 끼여넣고는 마치 보지구멍에 자지를 박아

대듯이 그렇게 박아댄다.


서로 아무런 말이 없다. 그저 육체의 반응에 충실할 뿐이다.

이제 아들은 엄마의 보지에 시선을 돌린다. 보지구멍을 벌리고는 손가락을 삽

입한다. 끈적함과 뜨거움. 그리고 손가락을 조이는 엄마의 보짓살들이 아들

을 기쁘게 해주는 것 같았다.

이제 자지를 삽입할때가 온것이다. 아들은 발기될대로 발기가 되버린 자지를

잡고는 엄마의 보지구멍에 맞춘다. 그리고 허리를 천천히 움직아며 아주 조심


스레 엄마의 보지를 침범한다.

엄마는 외마디 한숨과 함꼐 아들의 엉덩이를 강하게 쥐어 짜듯이 잡는다.









단편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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