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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머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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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01 회 작성일 24-01-31 07:5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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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원 여러분..
아침저녁으로 제법 싸늘한 바람이 부는 늦 가을입니다..
다들 건강하시죠.. 올해도 이제 한달 남짓 남았네요..
여러분들은 남은 한달 아쉬움 없이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네요..

1편과 2편.. 그리구 3편까지 보여주셨던 여러분들의 정성과 조언
감사합니다..
비록 졸필였지만 봐 주시는 여러분들이 잘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또한 저 글을 1편부터 봐 주신 분들은 3편에서
기대를 많이 하셨던 것 같은데 실망을 시켜드려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번 4편에서는 기대에 부응 할 것 같습니다.
재미없는 글이지만 끝까지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4편으로 이어 볼까 합니다..

2편에 이어 3편의 간략한 줄거리를 말씀드릴까 합니다..
2편에서 엄마와 아들은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둘만의 비밀을 간직하게 됩니다.
3편은 아들과 집 식구들이 집에 돌아와 여행의 마무리를 하는 단계에서
아들이 샤워를 하는 도중에 우연히 엄마와 마주치게 됩니다..
처음 엄마와 아들의 눈이 마주 쳤을 때는 엄마가 아들의 눈을 피해 욕실 밖을
나갔지만 이내 엄마는 반팔티와 반바지 차림으로 욕실 안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물론 아버지와 동생은 여행의 피로로 인해 낮잠을 자고 있었고 욕실에서
엄마와 아들은 타부의 욕정으로 또 한번 질펀한 관계를 갖게 됩니다..
정말 별 내용이 없죠..

4편
아들은 조금전의 엄마와 질펀한 관계 때문이였을까 욕실 바닥에서 일어나질 못했다.
더욱이 자신의 물건은 힘이 빠질때로 빠져 축 늘어져 있었고 아들의 다리 또한
힘이 빠져있었던 것이다..
아들 자기자신도 믿을수 없는일이 조금 30분 가량 있었다..
엄마가 아들이 옷을 벗고 샤워 하는 욕실로 들어온 것부터 충격 이였으며
그런 엄마에게 살색 팬티 스타킹을 꺼내며 아들이 보는 앞에서 입어보라고
부탁했던 자신의 행동조차 믿을수가 없었던 것이다..
아들은 한참동안 샤워기에 물을 맞으며 그렇게 앉아 있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아들은 간단한 샤워만을 한 채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자신의 방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 오늘 있었던 일들을 하나둘씩 생각을 하겠되었다.
어젯밤 엄마와 동침이 아닌 동침을 하면서 자신의 타부의 욕정을 채우게 됐고
오늘낮 집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자신의 손으로 엄마의 몸을 유린 하며 즐겼으며
또한 조금전 욕실에서의 엄마와의 관계는 3류 소설에서 나올법한 일들이였다..
아들은 매번 엄마의 관계를 생각하며 믿을수가 없었다..
하지만 아들의 귓가에 맴도는 엄마의 한마디 말은 “오늘밤 엄마 옆에서 자려무나”
그 말만은 아들의 귓가를 맴돈다..
과연 그 말 뜻은 무엇일까..? 늘 엄마에게 행동을 하며 미안한 마음을 가졌던 아들은 엄마의 그 한마디 말을 듣고 오랫동안 생각 하게 되었다..
자신의 행동에 대해서 엄마는 특별한 반응도 없었지만 또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어떠한
저항도 없었다.. 아들은 엄마의 행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되었고
정말 오늘밤 엄마와 아버지가 주무시는 안방에 가서 자야하나 하는 생각에 잠긴다..
한편으로는 아버지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지만 엄마의 한마디가 귓가에 맴돈다..
엄마의 말을 되새기며 잠깐 눈을 감았을까..?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아들은 순간 눈이 떠졌다. 엄마의 약속대로 오늘밤 엄마를 찾아가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뭔가가 이상하다.. 창밖이 훤하다..
분명 창밖이 어두워야 정상이다.. 한밤중이여야 맞는 이야기다..
하지만 창밖은 너무나 밝고 화창하다.. 이게 어떻게 된 것 인가.?
그랬던 것 이였다.. 아들은 어제 샤워를 한후 침대에 누워 엄마의 말을 되새기며 잠시
눈감는다는 것이 밤을 지나 아침이 된 것 이다..
아들은 서둘러 옷을 챙겨 입고 거실로 나갔다. 비록 여름 방학기간이라 학교는 가지 않아도
된다. 점심나절 학원을 다녀오는 것이 고작이다..
거실로 내려온 아들은 집안 여기저기 살핀다.. 9시가 조금 넘은 시간 집안에 아무도 없다.
아마 아버지는 출근 하셨을 것이고 여동생은 학원 갔을 것이다..
그럼 엄마는 어디로 간 것 일까..? 아들은 냉장고에서 냉수를 마시며 생각을 하게 된다..
아마 어제 엄마와 비밀스런 행동 때문에 여러 번의 사정으로 인한 피곤함으로 인해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었던 것 같다..
아들은 잠시 아침밥을 챙겨먹고 씻고 학원갈 준비를 하며 현관을 나갈 때 엄마가 들어오시는 것 이였다.. 엄마는 “지금 학원가니..?“ ”
예.. 어디 다녀 오세요..?“ “으응.. 동사무소에 다녀 오는 길이다.” “
아 .예.. 학원 다녀오겠습니다.”.. 이렇게 엄마와 인사를 하고 아들은 학원으로 향했다..
그날 그 대화이후로 아들과 엄마는 정상적인 엄마와 아들관계였다..
지난 일요일에 있었던 일은 어느듯 엄마의 기억속에서 지워 졌을까..? 하지만 아들은
시간이 흘러가면 갈수록 그때 그순간의 짜릿함 과 흥분이 더욱더 진하게 느껴진다.
그로인해 아들은 자위를 하는 횟수가 날로 늘어만 갔고 그럴수록 아들은 엄마의 몸에
대해서 집착을 하게 되지만 엄마는 그런 아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정상적인
아들로써 바라보는 것 같았다..
정말 그때 행동들은 귀신에 홀린 날이였을까..?
그러던 어느날 아침 엄마와 아버지가 분주히 움직이신다..
무슨일이 있나 싶어 거실에 서서 눈치만 살피는 나에게
아버지는 큰 가방을 들고 나가시며 “오늘부터 출장 가니 엄마와 동생을 잘 부탁한다.” 라는
말을 남기시며 출근을 하시는 것 이였다..
아들은 순간 머리를 스치는 생각이 있었으니 그것은 넘지 말아야 할 선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것은 오늘밤 엄마의 몸을 탐하리라는 생각이였다..
얼마전 일요일의 엄마와 관계를 생각하며 아들은 또한번 타부의 욕정을 불태운다..
시간을 흘러 저녁식사를 하고 동생과 엄마는 각자의 방에서 텔레비전을 보고 있었고
아들은 한시바삐 시간이 흘러가기만을 바랄 뿐 이였다..
시간은 흘러흘러 어느덧 자정이 되었고 조용히 2층에서 내려와 동생의 방에 방문에 귀를
대고 소리를 듣는다.. 아마도 지금 잠을 자고 있는 것 같다..
아들은 거실을 지나 안방에 귀를 대고 소리를 듣는다.. 엄마 또한 잠을 자는 것 같다..
아들은 천천히 안방 문고리를 돌렸으나 문고리는 더 이상 돌지 않았다..
이게 어떻게 된일인가..? 안방의 방문이 잠겨있는 것이 아닌가..?
아들은 순간 당황을 했지만 이내 다용도 실에 있는 보조키를 생각 할수 있었다..
아들은 보조키를 들고 소리없이 조용히 안방으로 다가와 숨소리 마저 죽이며
안방문을 열고 있었다... 아들의 이마에서는 땀이 서서히 맺히고 있었고..
손바닥 또한 땀으로 차가웠다..
정말 오랜 시간이였다.. 안방문이 서서히 조금씩 열렸다..
아들은 방문을 조금열고 안방을 살폈다.. 엄마는 이불을 반쪽을 덮고 자고 있었는 것 이였다.
아들은 천천히 한발한발 옮겨 놓으며 엄마에게로 다가 갔다..
아들이 엄마위에서 내려 보고 있을때 엄마는 팬티 와 나시티를 입은채로 자고 있었다..
아마 여름이라 날씨가 더워서 편한차림으로 주무셨나 보다..
아들은 또한번더 소리를 죽여가며 엄마 옆에 천천히 누웠다..
몸은 옆에 누웠지만 아들은 눈은 엄마의 하얀 엉덩이와 허벅지 속을 향하고 있었다..
새하얀 팬티와 허벅지는 구분이 되지 않았다..
아들의 물건에는 벌써 소식이 오는 것 이였다. 힘이 들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아들의 손은 어느새 엄마의 종아리를 걸쳐 무릎에 와 있었다..
천천히 서서히 엄마를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아주 천천히....
아들의 가슴은 또 한번 요동을 치고 있었지만 아들은 극도로 침착 해야만 했다..
아들의 손이 허벅지에서 엄마의 엉덩이에 다다랐을때 순간 엄마의 몸이 아들쪽으로
돌아 눕는 것이 아닌가.. 엄마도 아마 아들의 존재를 느꼈을까.? 아님 습관적으로
돌아누웠을까..? 아들은 순간 놀라며 엄마의 품에 머리를 파묻었다..
엄마는 아들을 느꼈을까..? 아들을 끌어당기며 자신의 몸과 더욱더 밀착 시켰다..
아들의 얼굴이 엄마의 가슴에 묻게 되었다.. 아들의 뺨으로 느껴지는 엄마의 유방과
입술로 느껴지는 유두.. 정말 짜릿한 기분이다..
엄마는 아마도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그냥 나시티만을 입고 주무셨나 보다..
아들의 손은 엄마의 허리를 잡아 당기며 자신의 몸과 더욱더 밀착을 시켰으며 자신의
입술로는 엄마의 유두를 깨물기 시작했다..
그때였다..순간 엄마가 잠에서 깨셨는지. 아들의 몸을 거칠게 밀어내며 “ 누구야.. 누구냐..”
숨을 몰아쉬며 말을 한다.. 순간 아들은 놀라며“ 엄마 저예요.. 놀라지 마세요..”
“네가 여기 어떻게 들어왔니.? 그리구 지금 여기서 뭐하는거니..?”...
“어서 이방에서 나가거라..어서..” 엄마의 아주 흥분된 말이였다..
아들 또한 당황되는 상황이였다.. 하지만 아들은 그 순간에서 멈출수가 없었다.
엄마의 몸과 밀착되어 아들의 물건은 어느듯 힘이 들어가 있었고 자신의 감정 조차
뜨겁게 달아 올라 있었다..
아들은 엄마가 덥고 있던 이불을 뺏으며 “엄마 한번만요..
한번만더 엄마몸을 보고 싶어요..” 라는 말과 함께 엄마의 몸을 덮쳤다..
엄마는 자신의 몸보다 훨씬 큰 아들의 힘에 눌러 이불위로 넘어졌다.
“안돼 난 너의 엄마야 너를 낳은 엄마라구..” 아들은 엄마의 말이 귓가에 들리지 않는다.
“엄마 한번만요 정말 한번만요..”라는 말과 함께 아들의 손은 엄마의 가슴을 주물르고 있었고 아들은 입술을 엄마의 목덜미를 핡고 있었다..
엄마는 자신의 힘을 다해 아들을 밀어내려 했지만 역부족이였다..
그러는 순간에도 아들의 또다른 한손은 엄마의 팬티 마저 벗겨내고 있었다..
엄마는 팬티에 자신의 힘을 다해 잡고 있었지만 찢어듯 자신의 팬티는 벗겨져 버렸다.
아들은 성난 야수였다.. 엄마의 몸을 아닌 한 여자의 몸을 이리저리 유린 하고 있었다.
얼마나 엄마의 몸을 핡고 빨고 애무를 했을까..
엄마의 저항이 조금 약해 졌을때쯤.. 아들은 자신이 입고 있던 잠옷과 팬티를 한꺼번에
벗어 버린다..
아들은 손은 엄마의 클리스토리를 자극시키며 엄마를 흥분시켰고 엄마는 겉으로는 저항을 하고 있었지만 엄마의 깊속 그곳에서는 흥분의 물이 흐르고 있었다.
아들의 손이 엄마의 물로 인해 젖을 때쯤 아들은 자신의 손으로 엄마의 다리를 가장 넓게 벌렸다..
그리고는 흥분으로 커질때로 커진 자신의 물건을 엄마의 음부에
마찰 시킨다...
엄마는 약하게 저항을 하고 있었지만 간혹 들리는 엄마의 짧은
신음 소리는 아들의 흥분을 최고조로 올리는데 충분하였다..
아들의 물건은 서서히 엄마의 그곳을 넓혀가고 있었다..
자신이 태어난 그곳을 다시들어가듯 다시 그 구멍을 넓혀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던 순간 아들의 허리와 엉덩이에 힘이 들어갔고 그 순간 엄마는 짧고 가녀린
외마디의 신음소리가 있었다. “흐흐흐....흑.” “ 흠흠..헉.”
아들의 물건이 엄마의 그곳에 들어간것이다.. 너무나도 크고도 큰 아들의 물건.
아들은 허리를 움직여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고.. 그럴수록 엄마의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졌다..."음음..흐흐흑..헉..“ 아들은 어디에서 봤을까.. 강약조절과 방향
조절을 훌륭히 하고 있었다..“척..척..척..찌..찌..찍.” 아들의 아랫배와
엄마의 아랫배가 부딪치는 소리만이 한밤중의 적막 속에 들려올뿐이였다..
얼마나 아들의 행동이 이었을까..? 엄마의 팔은 아들의 가슴을 밀어낼때와
달리 아들의 목을 잡고 있었고.. 아들의 행위에 따라 엄마의 몸은 자유로이
받아주었다.. “으응으응..헉..”..“헉헉헉..” 아들의 이마에서는 어느새 땀이 맺어있었고
또한 엄마의 이마에서도 땀이 맺어 있었다..
얼마나 아들이 엄마의 그곳에 힘을 가했을까.. 아들의 허리 운동이 빨라졌다..
“엄마...나 쌀 것 같아요.. 아..아.... 으..으” 라는 말에 엄마는..“안돼..그곳에 싸면
안돼..“ ..”엄마 안되겠어요...아..으..으...으... 아...악.“
격렬했던 허리 운돈의 멈춤과 동시에아들의 정자들이 엄마의 사정없이 뿌려지기 시작했다.. 참으로 양이 많은 것 같다....
오랫동안 아들의 물건은 펌프 활동을 하고 있었고..
엄마의 그곳 또한 가녀린 떨림으로 아들의 물건을 받아 주고 있었다.. “엄마 그곳이 떨려요...” 아들의 말에..
엄마는 아무런 말을 할수 없었다.. 그저 거울속에 보이는 한몸으로 엉켜져 있는 한 남자와
한여자만을 바라 볼 뿐이였다..
얼마동안 사정을 했을까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었을때.. 아들은 소리 없이 엄마의 몸에서
떨어져야만 했다..
“엄마 미안해요.. 정말 엄마 몸을 보고 싶었어요..“ ”엄마 정말 미안해요..“ 아들의 말에
엄마는 소리 없이 몸을 일으켜 이불을 몸을 가린채로.. 고개만을 떨구고 있었다..
순간 어색한 기분과 함께 방의 기운은 싸늘하게 식어만 갔다....
아들은 아무런 말없이 자신의 옷을 챙겨입고 그방을 나와야만 했다..


4편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번것두 별루죠..
늘 생각하는거지만 글을 쓴다는게 쉬운일이 아닌 것 같애요..
여러분들의 정성어린 충고와 조언을 들으며
더 재미고 흥분과 짜릿한 글을 남길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무쪼록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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