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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 [ 부제;아주 추악한 사랑 ] 제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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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74 회 작성일 24-01-31 07: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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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 아주 추악한 사랑 ]

나이가 많은 여인이 나이가 젊은 남자 그것도 자신의 조카에게 사랑을 느끼는 것이 추악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그것도 모자라서 그 조카의 노예로 살기를 원하면서 조카에게 길들여 지는 여인의 사랑은 아주 추악하다고 표현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임을 밝히고 싶다.
사랑에는 국경도 나이도 초월을 한다고 하지만 아직은 우리 사회의 통념에 부합되지는 않는 것 같다....
그러므로 이렇게 야설속에서 그런 일들을 그려 보고자 하는 것이다......
항상 나의 대수롭지도 않은 글을 읽고서 댓글로 나를 위로 하려는 많은 회원님들에게 감사하다는 표현을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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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띵동!!! 초인종이 요란하게 울린다.
난 그 주인공이 누군지 알고 있다. 그는 나의 남편이자 우리 집의 대왕이신 혁진이가 학교에서 돌아 오는 소리라는 것을 난 이미 알고 있었다.
얼른 현관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그가 들어 오면서 하는 이야기는
" 배고파 죽겠어...빨리 밥을 차려...." 하고서는 메고 있던 가방을 내게 건네 주고는 부엌으로 향한다.
나는 그의 가방을 거실의 탁자위에 올려 놓고서 그를 따라서 부엌으로 들어 가서는 그의 밥상을 차리기 시작을 한다.
그런 나의 뒤에서 그는 나의 두개의 유방을 짓주물러 대면서 하는 말이
" 엄마는 갔어?...언제 갔어..."
난 대답을 하지 않았다. 그는 자신의 엄마가 갔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지금 그녀는 안방에서 온갖 치장을 하고서 자신의 아들에게 선물로 바쳐질 운명에 놓여 있었다.
" 어서 진지나 드시고요...."
난 밥상을 식탁에 다차리고서 그에게 식사를 하라고 하였다.
그는 허겁지겁 식사를 하기 시작을 한다.
" 저기...오늘 당신에게 선물을 하고 싶어요..아주 예쁜 강아지를...말을 잘 듣는 강아지를 선물 하고 싶어요...."
" 어디 있어??"
" 제가 이 곳으로 끌고 올게요...식사를 하고 계세요..."
그렇게 그에게 이야기를 하고서 난 안방으로 들어 와서는 진숙이에게
" 자 이젠 나의 남편이자 당신의 주인님에게 가야지..."
하고서는 그녀의 목에 채워진 개 목걸이의 줄을 잡고서 걷기 시작을 하자 진숙이는 네 발로 기어서 나를 따라서 기어 온다.
우리는 그런 모습으로 부엌으로 갔다.
밥을 먹던 그이는 너무나 놀라서 밥을 입에 물고서 멍하고 우리들을 쳐다본다.
" 당신에게 드리는 나의 선물이네요...예쁜 강아지죠..."
" 어서 주인님에게 인사를 드려야지...멍멍아!!"
" 멍멍...멍멍..[ 안녕 하세요..주인님]"
혁진이의 얼굴은 형형색색으로 변한다.
난 그이의 표정을 놓치지 않고서 유심히 살피었다.
" 도대체가 어떻게 된 일인지 설명을 해봐...저 년은 개년이니 미선이 네가 설명을 해 봐!"
혁진이는 자신의 엄마 앞에서 나를 미선이라고 불렀다. 그것은 나를 자신의 여자로 대한다는 뜻이기도 했다.
" 오늘 아침에 진숙이가 당신하고의 일들을 고백을 했어요..내가 찜질방에 가자고 하는데 안 간다고 하는 거예요...난 가자고 하고 안 간다고 하고 그렇게 실강이를 하다가는 내가 진숙이의 옷을 벗기고 말았어요...그런데 유방에 멍 자국이 있는 거예요...웬일이냐고 물었더니 대답을 하지 않아서 발가를 벗기고서 보니 엉덩이에도 온 몸에도 여기저기에 매 자국이 있었어요...그래서 내가 묻고 또 물었더니 진실을 전부 털어 놓았어요....
난 진숙이에게 매질을 당하는 것이 좋으냐고 물었고 좋다고 하길래 나에게도 매질을 당해 볼 것이냐고 물었고 그렇게 한다고 해서 매질을 하고 난 뒤에 나도 당신의 여자라고 말을 했어요...그리고 나서 내가 당신에게 정식으로 진숙이를 받칠 것이라고 설명을 해주고서 이렇게 치장을 시켜서 당신에게 드리는 거예요"
" 그런 거야!! 맞아! 이 개년은 내 엄마이면서 내 노예야...어제 미선이가 나가고 나서 발가 벗겨 매질을 했지...이 년은 매 맞는 것을 너무나 좋아 해..."
" 받으세요...그리고 우리 셋이서 재미 있게 살아요..네에....여보!!!"
난 혁진이에게 달려 들어서 혁진이의 입에 키스를 하였다.
진숙은 그런 나를 부러워하는 듯이 올려다 보고 있었다.
" 멍멍이가 봐요....저 내년도 당신하고 키스를 하고 싶은가 봐요..."
" 아니야...저 개년은 매질을 당하고 싶어서 그래...안그래? "
" 네에, 주인님....이 개보지는 주인님에게 매질을 당하고 싶어요...어서 이 년의 엉덩이에 매질을 해 주시고 이년을 학대를 해 주세요..."
진숙은 그렇게 말을 하면서 자신의 꼬리를 흔들어 댄다.
난 혁진이의 옷을 벗겼다. 우람한 그의 자지가 밖으로 나온다.
언제 보아도 듬직한 자지였다.
" 이리 기어 와서 네 년의 주인님의 자지를 빨아!"
난 진숙에게 그렇게 명령을 했다.
진숙은 나의 명령대로 기어 오더니 그이의 자지를 입으로 가져 가더니 자신의 입안으로 그의 커다란 자지를 뿌리가 보이지 않게 집어 넣는다.
나는 그녀의 뒤로 가서는 항문에 넣어 꼬리를 만든 채찍을 꺼내 손에 쥐고서는 아들의 자지를 빨고 있는 진숙이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다.
채찍이 떨어 질때 마다 진숙은 엉덩이를 흔들어 대면서 아들의 자지를 빨아 댄다.
난 채찍으로 그녀의 엉덩이와 등판 그리고 엉덩이가 갈라진 곳 그리고 그녀의 보지둔덕에 매질을 하였다.
예민 한 곳에 매질을 할 경우에는 진숙은 아들의 자지를 더욱더 세차게 빨아 들인다. 그것은 그이의 얼굴에서 알 수가 있었다.
그이의 자지가 발기 할 만큼 발기가 되었다.
나는 진숙이에게 그만 빨라고 하고서는 서 있는 그에게로 가서는 그이 가슴에 올라 탔다. 그가 나를 안아 준 것이 되었다.
나는 그런 자세로 나의 보지를 그의 자지에 맞추려고 애를 썼다.
그이가 나의 의도를 알아 차리고서 자신의 자지를 내 보지안에 넣고서는 나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위로 아래로 번갈아 가면 움직여 준다.
그렇게 되자 나의 보지안으로 그의 자지가 드나 들면서 나의 자궁을 자극을 한다....
그런데 이 자세는 조금은 무리인 것 같아 나는 그에게서 내려와서는 식탁을 잡고서 엉덩이를 뒤로 빼고서는 그에게 뒤에서 공격을 하라고 했다.
혁진이가 나의 보지를 공격을 하는 동안에 진숙이는 혁진이 뒤에서 혁진이의 엉덩이에 입을 맞추고 있었다.
" 멍멍아...이리와서...여왕님의 보지 주변을 핥아....."
난 진숙에게 명령을 했다.
진숙이는 내 가랑이 사이로 기어 들어 와서는 나의 보지 주변을 혀로 핥아 주는 것이었다.
아들에게는 보지를 공격을 당하고 그 어미에게는 보지 주변을 핥게 한다는 사실로 하여금 난 도착적인 분위기에 사로 잡혔고 그로 인하여 나는 평시보다도 더욱 더 흥분을 하고 있었다.
그는 내 보지를 쑤셔 대다가는 문득 자신의 자지를 빼내어서 내 보지 주변을 핥고 있는 그녀의 입에 넣고서 그녀에게 빨라고 하고서는 다시 그 자지를 나의 보지에 넣고서 쑤셔 주었다.
내 보지에서는 씹물이 하염없이 흘러 내렸고 그 씹물은 고스란히 진숙이 입으로 발려 들어 가고 있었다.
난 오르 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아..아..아..아..나...싸요..여보....여...보...아...아..나..싸요...아아악"
그러나 그이는 여전히 나의 보지를 쑤시고 있었다.
" 아!! 그만 해요....내 보지가...너무나..뜨거워요..아...여..보...이젠,..저 년에게 해 줘요...저 년도 하고 싶을 것이 아니예요....."
난 혁진이에게 엄마 인 진숙이에게 해 주라고 이야기를 했고 그러자 그는 나의 보지속에서 그의 자지를 회수를 한다.
그가 나의 보지에서 자신의 자지를 회수를 하고서는 누워서 나의 보지를 핥고 있는 진숙이에게 하는 말이
" 야! 씨발년아...일어서서 개 처럼 엎드려서 네 년의 항문을 벌려!!"
하고 명령을 하자 진숙은 입가에 미소를 띄우면서 아들과 나를 번갈아 보더니 바닥에 개 처럼 엎드려서 엉덩이를 높이 쳐 들고서 얼굴을 바닥에 묻고서 자신의 두 손으로 자신의 항문을 벌리고 있는 것이다.
혁진이는 그렇게 벌리고 있는 진숙이에게 다가가서는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밀어 넣으려고 한다.
자지는 내 보지속에서 나의 애액으로 범벅이 되어 있어 이외로 쉽사리 진숙이 항문으로 밀려 들어 간다.
" 아!!! 주인님..너무나 좋아요...이 년의 항문이..꽉 찬 느낌이 너무나 좋아요...아..아...너무나 좋아...어서 박아 주세요...이 개년의 똥구멍이 허벌창나게 쑤셔 줘요...아...주인님.....아..아앙..아..아앙...앙..아..아아아아...."
혁진이가 진숙의 항문을 박아 대기 시작을 하자 부엌안은 그야말로 두 남녀가 내놓는 열기로 후끈거리기 시작을 했다.
난 방금 오르가즘을 느끼고도 다시 또 몸이 달아 오르는 것을 느꼈다.
그리하여 얼굴을 묻고 있는 진숙이 앞으로 가서 진숙이 얼굴 앞에 주저 앉아서 진숙이 얼굴에 나의 가랑이를 가져다 대었다.
진숙이는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 지를 금방 알아 차리고서는 나의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을 했고 자신이 흥분을 할 수록에 나의 대음순을 입안에 넣고서 자신의 이빨로 짤근짤근 씹어 대기 시작을 했고 난 그 짜릿한 느낌으로 인하여 오르가즘을 향하여 치달아 가고 있었다.
햑진이는 엄마인 진숙의 항문을 박아 대면서도 진숙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그것은 오히려 진숙이가 바라는 것이었다.
찰싹거리는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와 뿌쩍거리는 항문을 박아대는 소리와 쩝쩝거리는 나의 보지를 빨아 대는 소리가 하모니를 이루면서 하나의 오케스트라처럼 화음을 이루고 있었다.
나는 진숙이가 빨아대고 씹어 대는 그 짜릿한 쾌락으로 하여금 폭팔을 하고 말았고 나의 보지에서 나오는 애액은 진숙이 입속으로 빨려 들어 가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진숙이에게 보지를 그만 빨라고는 하지 않았다.
진숙이 역시 몇 번의 오르가즘을 겪었으나 아직도 혁진이는 엄마인 진숙이 항문을 박아대고 있었다.
한참을 박아대던 혁진이가
" 너희 두 년은 얼굴을 맞대고서 누워..." 하고 명령을 했다.
나하고 진숙이는 혁진이가 시키는대로 얼굴을 맞대고서 다리는 각각 다른 방향을 하고서 누었고 그 위에 혁진이가 자신의 자지를 잡고서 있다가는 우리가 자리를 잡고서 눕자 우리의 얼굴에 그이의 정액을 쏟아 내었다.
그이의 정액은 진숙이 얼굴과 내 얼굴에 떨어 졌고 우리는 그것을 혀로 핥아서 입으로 가져가서 목구멍안으로 삼키고 있었다.
그리고 나서 난 그이의 자지를 혀와 입을 이용을 하여 깨끗하게 뒷 처리를 하였다.
" 여보! 어때? 자신의 엄마의 항문을 따 먹은 기분이............."
" 좋아..이년의 항문은 그 신축성이 너무나 좋아...아 기분이 상쾌하다..."
" 그렇게도 좋았어..."
" 미선이는 안 좋았어?"
" 아니....미선이도 너무나 좋았어요...우리 어머님은 어때?"
난 진숙에게 그렇게 말을 했다.
" 이 개보지는 너무나 좋았어요...여왕님..그리고 주인님..."
진숙은 얼굴에 홍조를 띄운 채로 아직도 흥분이 덜 가신 상태로 그렇게 대답을 하면서 바닥에 쪼그려 앉아 있었다.
" 여보야..당신!! 힘을 쓴 관계로 밤을 다시 먹어야 하겠네요...우리도 저녁을 먹어야 하는데요...."
" 저 년은 식탁에 앉히지 말고 개밥그릇을 만들어서 바닥에 놓아 줘..."
" 그래도 여보...어떻게 어머님을 그렇게 밥을 줘요..아무리 개 년이라도..."
" 미선아!! 저 년에게 물어 봐..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를....."
" 어머님!!! 개 년아...어떻게 해 주는 것이 좋아???"
" 난 주인님이 말씀하신대로 먹는 것이 좋은데요...여왕님.."
" 못 말려!! 어떻게 하면 개 보지처럼 그렇게 변하냐??"
난 이해가 되지 않았다.식탁에서 밥을 먹어야지 어떻게 개 처럼 엎드려서 먹을 수가 있을 까?? 그것도 자신이 좋아서 그렇게 한다는 것이 난 너무나 놀라서 입을 담을 수가 없었으나 그녀가 그렇게 먹을 수가 있을런지가 사실은 궁금했다.
그런데 나의 우려는 한낮 허상에 불과 했다.
진숙은 그의 아들인 혁진이가 그릇에 말아 준 개밥을 바닥에 엎드려서 엉덩이를 치켜 올린 채로 개 처럼 아주 잘 먹고 있는 것이었다.
그것은 이번 한번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을 하는 장면이었다.
그렇다!!! 그녀는 그렇게 아들의 식사 도중에 아들의 발 밑에서 이런 식으로 식사를 하면서 혁진이의 애완견 노릇을 철저하게 하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그런 짓에서 그녀는 쾌락을 느끼고 환희를 맛 보고 있는 것이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 진숙은 아쉬워 하며 집으로 돌아 갈 준비를 하는 것이었다.
진숙은 가고 싶지 않았으나 아들의 지엄한 명령으로 인하여 준비를 하고 있었다.
준비를 끝내고 나서 진숙은 아들에게 큰 절을 올리고 나에게도 큰 절을 올리고서 집으로 내려갔다.
진숙이가 내려가고 난 뒤에 혁진이가 나에게
" 무척이나 놀랬지...미안하다..그 때는 정말로 하고 싶어 못 참을 것 같고 아무 여자나 하고 하면 철장에 갈 것 같아 엄마를 대상으로 했는데....
그리고 그 때는 이뻤는데.....그런데 점점....도가 지나쳐...."
아마도 엄마의 적극적인 그런 구애가 혁진이는 부담이 스러웠고 또한 아버지에게 죄책감이 드는 것 같았다.
그것은 자신이 엄마를 따먹고 나서부터 엄마는 아버지하고의 성 관계를 안하는 것 같았고 그런 이유로 엄마는 자신에게 더욱더 매질을 해달라고 애원을 하였다고 혁진이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나는 혁진이에게 아버지가 자지가 작아서 엄마는 오래전부터 관계를 가지지 않았는데 그 때 너에게 그런 일을 당하며 오르가즘을 맛을 보게 되었으니 아버지하고 성 관계를 갖고 싶겠냐고 타일렀다.
그리고 나를 보더라도 혁진이가 나에게 오르가즘을 가르켜 주었으니 내가 고모인데도 불구하고 혁진이를 하늘 처럼 받들고 살고 있는 것이라고 말을 해줬다.
혁진이는 내 말을 듣고서 그제서야 이해를 하고 있었다.
여자는 자신에게 첫 번째 남자를 잊지 못한다고 그리고 그 남자를 위하여는 무슨 일이든지 할 수가 있다는 것을........
나 역시 나에게 첫 번째로 여자의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 준 혁진이를 나의 목숨보다도 더 사랑하고 있는 것이고 그를 위하여는 어떤 일이든지 할 수가 있었고 그가 시키는 일이라면 설사 네 거리에서 알몸으로 춤을 추라고 해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난 그가 주는 쾌락을 저버릴 수가 없기에......
혁진이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며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전화 벨이 요란하게 울린다.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 누구지? " 하고서는 난 혁진이를 쳐다 보았다.
" 글세....누구지?"
" 받아요~~~" 하고서는 난 혁진이에게 전화를 받을 것을 원했다.
" 여보세요??"
전화를 받는 혁진이의 안색이 조금은 변화가 있었다.
" 알았어....그럼 올라와.....샹년!!!" 하고서 전화를 내려 놓는다.
" 누구???"
" 진숙이년!!" 그는 엄마인 진숙이를 그렇게 불렀다.
" 왜요??...그리고 올라 오라고 하는 것은 뭐예요???"
" 아버지가 외국으로 도망을 갔나 봐...요즈음에 부채에 시달린 것 같아...그래서 미국에 있는 친구가 오라고 하여 간다고 했거든..그런데 이렇게 빨리 나가실 줄은 몰랐는데.....샹년이 이때다 싶어선지 올라 온다고 하는거야...이제는 내 놓고 해도 좋다고 생각을 하는거야...아휴..씨발년!!"
" 그래요, 이 밤에 올라 온다고 하는 거예요?"
" 그래..그렇다니까...씨발년이 보지가 근질거려서 참을 수가 없나 봐..."
" 그래도 엄마인데...그렇게 심한 말을...."
" 그 년은 개 보지라니까...이 기회에 그년을 팔아 먹을 까?"
" 누구에게 팔아 먹을 거예요??"
" 누구긴..남자들이지.."
" 그럼 나도 팔아 먹겠네요.."
" 아니 미선이는 아니야...내가 미선이를 얼마나 좋아 하는지 알아..."
" 고마워요...여 보...."
난 그의 가슴에 안겼다.
그는 가슴에 안기는 나를 쳐다 보더니 내 입에 키스를 한다.
나 역시 그의 입술을 받으면서 살며시 나의 혀를 그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밀어 들어 온 나의 혀를 그는 세차게 빨아 주었고 손으로는 나의 보지 둔덕을 비벼주었다...
그의 손길이 나의 보지 둔덕에 닿자 나는 서서히 달아 오르고 있었다.
그가 나의 혀를 놓아 주자 나는 그에게 궁금한 것을 물었다.
" 여보야....자기는 여자에게 매질을 하는 것이 재미 있어요?"
" 왜! 그런 것을 물어...."
" 아니 진숙이 이야기로는 당신은 그런 류의 그림들을 많이 컴퓨터에 저장을 하고 있다고 해서....."
" 그런 적도 있고 아닌 적도 있어..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야..."
" 그럼 나에게도 매질을 할 거예요?"
" 왜!! 나에게 매질을 당하기가 싫어?? 미선이가 싫어 하면 안하지.."
" 아니요...싫은 것이 아니고 조금은 무서워서....진숙이에게는 너무나 심하게 매질을 하는 것 같아서요...난 그렇게는 못 맞을 것 같아요...그런데...당신이 나에게도 매질을 하고 싶다면 나는 당신의 뜻에 따를 거예요...왜냐 하면 나는 당신의 여자이니까요...알았어요.."
" 그럼 지금 매질을 할 까?"
" 지금요!!!"
" 아니야 농담이야.....당신이 원한다면 해줄수는 있지만....."
" 놀랬어요.....아휴!!! 못됐어....."
난 그가 나를 벗겨서 알몸으로 만들어 놓고서 나의 엉덩이며 유방등을 매질을 할 것을 은근히 바라고 있었는 줄 모른다.
난 그렇게 그에게 못 됐다고 했지만 어쩐지 쓸쓸하게만 느꼈진다.
엄마인 진숙이에게는 그렇게 심하게 매질을 하면서 그녀의 항문을 따먹은 그가 나의 항문을 그대로 두는 것도 사실은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었다.
그렇게 그이와 장난을 치면서 놀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서 진숙이가 올 시간이 되었던 것이다.
난 그에게 잠을 잔다고 하고서는 방으로 들어 왔다.
그는 거실에서 테레비를 보고 있었다.
그는 지금 테레비에 빠져 있다. 그것은 미국의 프로 레스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난 방에 들어 와서는 침대에 누어서 생각을 하였다.
혁진이 엄마인 진숙은 그렇게 매질을 당하는 것이 좋을 까? 난 아프기만 할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는 그렇게 학대를 받는 것을 좋아할 까?
도무지 생각을 해도 알 수가 없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혁진이가 나가는 것 같았다.
난 그대로 침대에 누웠다.
" 방에 들어 가 봐...네 년의 여왕님이 기다린다..."
혁진이는 진숙을 방으로 들어 가라고 했다.
문이 열리고서 진숙이가 들어 온다. 그리고는 나에게로 오더니 큰절을 한다.
큰절을 하는 그녀를 보면서 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치마를 입고 있던 그녀가 큰 절을 하면서 가랑이 사이를 나에게 보여 주는데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의당 있어야 할 팬티가 없는 것이 아닌가?
그러면 그녀는 이곳까지 노 팬티로 왔다는 사실인 것이고 택시를 타면서 기사에게도 보여 주었는지 모를 일이다.
" 아니 너!!!! 팬티는?????"
" 안 입고 왔어요...저는 이렇게 가끔은 노 팬티로 다녀요..이것은 주인님도 알고 있는 일이예요...."
" 오빠는 미국으로 도망을 갔다며...."
" 그래요...무책임한 사람이지요..."
그렇게 말을 하는 그녀의 눈가에는 이슬이 맺혀 있었다.
아마도 그녀는 이렇게 밤에 올라 온 것에 대한 원망이 남편에게 있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았다.
그녀는 남편이 자신을 만족시켜 주었다면 아들에게 보지를 벌려주는 일따위는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몰랐다.
허나 그것은 아니었다고 난 생각을 한다.
언니는 워낙에 뜨거운 몸을 가진 여인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 그래..언제 온다고 했어요.."
" 그런 말도 하지 않고서 갔어요...아마도 혁진이를 만나러 온 것도 가기전에 한 번 보려고 했던 것 같아요..."
그 말에 난 오빠하고의 일을 떠 올렸다.
오빠의 자지가 너무나 적어서 나의 기분만 상할 것 같아 오빠가 내 보지에 자지를 넣은 것조차 뿌리치고 말았으니....이럴 줄 알았으면 모른 척하고 한번하게 해 줄것을 잘못했다고 생각을 했으나 이미 엎지러진 물이었다.
" 괜찮아요....여기서 오빠가 올 동안에 같이 있어요...언니도 좋치...언제나 주인님 곁에 있으니 말이예요"
" 그건 그렇치만....주인님은 내가 있는 것을......."
그녀는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하고 이윽고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 혁진이가 언니를 싫어한다면 내가 있잖아요...괜찮아....그치..멍멍아!!!"
내가 멍멍이라고 하자 언니는 금방 얼굴에 화색이 도는 것 같았다.
" 잠깐 누워 있어요...." 하고서 나는 밖으로 나와 열심히 프로 레슬링을 보는 혁진이를 끌고서 부엌으로 갔다.
" 당신! 말을 해봐요....엄마를 좋아해요..."
" 왜 그래?"
" 말을 해 보라니까요?"
" 좋아해.....그리고 불쌍해..."
" 그럼, 들어가서 엄마를 달래 줘요...지금 마음이 허전 할 거예요..."
" 왜? 아빠 때문에.."
" 생각을 해 봐요...아빠가 밤일을 잘 해서 엄마에게 만족을 시켜 주었다면 당신이 엄마를 따먹을 수가 있겠어요..아마도 없지요...그렇게 하고도 모자라서 엄마를 노예로 삼은 당신이 어떻게 엄마에게 그렇게 무관심하게 할 수가 있어요 그것은 안되는 거예요....."
사실은 나는 내가 걱정이 되어서 이번 기회에 그에게 못을 박으려고 하고 있는 것이었다.
만일에 그가 젊은 새로운 여자가 생긴다면 나 역시 그에게서 헌 신짝이 되어 버리는 것은 자명한 일이었기에.....
" 아냐...난....미선이가...어떻게 생각을 할지 몰라서.....내가 엄마에게 잘해주면 미선이가 서운해 할 것 같아서 일부러 그랬는데....."
" 됐어요...나...서운해 하지 않아요...그러니 들어 가서 달래 줘요..."
" 알았어...."
하고서 그는 부엌에서 나와서 방으로 들어 갔다.
난 부엌에서 커피를 타가지고 방으로 들어 가니 혁진이는 이미 자신의 엄마에게 자신의 자지를 빨라고 시키고서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것이었고 진숙은 그 아래에 무릎을 꿇고서는 자신의 아들이자 자신의 주인인 혁진이의 커다란 자지를 입에 넣고서 빨아 대면서 한 손으로는 자신의 가랑이에 넣고서 보지를 쑤셔대고 있었다.
아마도 그이가 그렇게 하라고 시켰을 것이다.
" 씨발년! 아들의 좃맛이 어때?"
" 네에. 주인님....너무나 맛이 있어요..."
" 개 보지년....미선아! 이 샹년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렴...."
그는 자신이 때릴수도 있지만 나를 자신들의 놀이에 끌어 들이기 위해 일부러 나에게 자신의 엄마인 진숙이 엉덩이를 때리라고 시킨 것이다.
나는 그의 뜻을 알기에 그에 의견에 따라서 장롱에서 채찍을 꺼내고는 진숙이에게 개 처럼 엎드려서 자지를 빨고 엉덩이를 맞을 준비를 하라고 했다.
진숙은 무릎을 꿇고 앉은 자세를 고쳐 네발로 방바닥을 집고서는 아들의 자지를 입에 물고서는 엉덩이를 뒤로 높이 쳐들었다.
나는 채찍을 들어 그녀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했고 채찍이 떨어 질 때마다 그녀의 엉덩이는 붉게 물이 들어 가고 있었고 그의 자지를 빠는 강도가 점점 강해지고 있었다.
" 아흑!! 이 씨발년은 자지를 바는 솜씨가 보통이 넘어...음..음..."
차알싹!!차알싹~~~~찰싹!!!! 나의 채찍소리가 아주 경쾌하게 들린다.
그녀의 엉덩이 사이에서 반짝이는 듯한 것이 보인다.
아마도 그 녀의 보짓물이 흐르는 것이다....
그녀는 이렇게 나에게 매질을 당하면서 아들의 자지를 빨면서 서서히 오르가즘을 향하여 치달아 가고 있었다.
" 아하!!! 여왕님...좀 더...세게....세게...때려..줘요..아흑....아흑..."
진숙은 곧 될 것 같아 보였고 난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다.
강도가 강해지면서 그녀의 엉덩이에는 단풍이 드는 것처럼 붉게 물이 들면서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그것은 그이의 사정과 거의 동시에 일어 난 것이었다.
혁진이는 그의 엄마인 진숙이 입속으로 자신의 정액을 쏟아내고 있었고 그와 거의 동시에 진숙이 역시 절정에 도달을 하여 보지에서 허연 액체를 토해 내고 있었다.
" 아하!! 아아앙...나...싸요...나와요..아...너무...좋아요...아아앙..."
진숙이는 세상을 전부 얻은 표정으로 그렇게 환희에 젖어 있었다.
" 언니..좋았어!!!"
" 좋았어요...너무나 좋았어요....고마워요..."
" 당신도 좋았어요?"
" 으응....오랜만에 오랄로 사정을 해봤어...좋았어...이 개보지는 빠는 솜씨가 일품이야....미선이는 아직은 서투른데...히히..."
" 당신이 좋았다면 나도 좋아요....난 당신의 여자이니까요.. 오늘은 셋이서 같이 자요...아니 앞으로 그렇게 자요...당신이 가운데 그리고 우리들이 양 옆에서 셋이서 발가 벗고서 그렇게 자기로 해요..."
" 좋아...."
" 나도 좋아요.."
우리 셋은 샤워도 같이 하고 그리고 나란히 침대에 누웠다.
그이하고 살을 섞고 난 뒤에 내가 제일 먼저 한 일이 더블 퀸 침대를 구입을 한 일이다.
셋이서 잠을 자기에도 충분했다.
진숙이 하고 난 그의 자지를 손으로 꼬옥 잡은채로 잠을 자기로 했고 그는 한 손으로 나와 진숙이 보지 둔덕에 올려 놓고서 잠을 자라고 했다.

다음 날에 눈을 떠보니 시간이 벌써 7시가 넘었다.
지각이었다.....난 황급히 일어나면서
" 언니!! 그이 지각이야....어서..... 여보 일어나요...늦어요..."
하고서는 난 먼저 일어나서 그의 아침을 준비를 하러 부엌으로 갔고 얼마 후에 그가 일어 나서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 갔다.
난 토스트하고 우유를 데워서 식탁에 차려 놓았다.
그리고서 계란 후라이를 하려고 하는데 누군가가 나의 두개의 젖통을 잡는다.
돌아다 보니 그였다.
" 잘 잤어?"
난 그의 손에 쥐어 진 두 개의 유방에서 전달이 되는 짜릿한 느낌으로 인하여
환희에 찬 표정으로
" 당신도 잘 잤어요..두 미녀를 끼고서 잠을 잔 기분이 어때요?"
" 두 미녀라....너무 하지 않아...두 마귀하고 잤다고 해야지..."
" 뭐라구요...두 마귀요...."
하고서 돌아서 그이 얼굴과 마주하게 되자 그이는 나를 안고는 나의 입에 키스를 한다.
나는 그의 입술을 받으면서 나의 혀를 그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하고의 짜릿한 입맞춤으로 오늘 하루가 시작이 되는 것이 너무나 행복했다.
" 늦었어요....지각이예요..."
우리는 그 소리에 입맞춤에서 떨어 졌다.
진숙이 부엌으로 들어 와서 우리가 키스를 하는 것을 보고서 한 말이었다.
" 언니!! 질투하는 거야...그러면 이따가 이이가 학교에 간 뒤에 맞는다..."
" 아닌데...질투가 아닌데....아니예요....정말로..."
진숙이는 정색을 하며 아니라고 극구 부인을 하는 것이었다.
그러는 사이에 혁진이는 자신의 엄마인 진숙에게 다가가서는 진숙이 입술에 키스를 하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하는 말이
" 아휴!! 이런 두 마귀....." 하고서는 너털 웃음을 웃고는 식탁에 앉는다.
우리 둘은 식탁에 앉아서 아침을 먹는 그이에게 시중을 들었다.
우리들은 그때까지 여전히 알몸이었던 것이었다.
그는 두 명의 알몸인 여인에게 시중을 받으면서 왕 처럼 식사를 하고서 학교에 갔다.우리들은 알몸인 채로 현관에서 그에게 잘 다녀 오라고 인사를 했고 그런 우리들의 엉덩이를 한차레 때린 뒤에 그는 집을 나섰다.
셋이서 살기 시작하는 첫 날은 그렇게 시작이 되고 있었다.
그이는 한결 마음이 가벼워 했다. 아마도 나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엄마인 진숙이에게 그렇게 매정하게 대하였고 그런 아들의 무정함에 남편이 도망을 간 일에 폭팔을 하였는지도 모른다.
지금의 그녀의 얼굴은 누가 보아도 평안한 그 자체였다.
난 더불어 사는 것에 익숙해 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었다.
어차피 나 혼자서 그이를 독차지를 할 수가 있는 형편이 아니라는 사실을 난 깨닫고 있었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엄마인 진숙이를 볼모로 난 그가 나에게서 도망을 치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것은 어떻게 보면 하나의 집착에 해당하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었다.
진숙은 그런 나의 뜻도 모른채로 나의 노예가 되고 그이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것을 나에게 감사를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였다.
집안 일이며 심지어는 내가 벗어 놓은 팬티와 브라까지도 그녀가 손세탁을 해주었고 식사때도 그리고 설거지도 모두가 그녀의 몫이었다.
오빠에게 혁진이 앞으로 걸려 온 전화에 의하면 오빠는 쉽사리 돌아 올 것 같지 않았다..해서 우리들은 의논하에 시골에 있던 집을 팔았다.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집의 등기가 오빠가 아닌 언니의 친정오빠 명의로 되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집까지 처분을 하고서 나의 집으로 이사를 온 것이었다.
마침 삼층의 내 집 앞에 사는 사람이 전세로 간다고 해서 집을 내놓으려고 하길래 그대로 내어 보내고서 그 집으로 짐을 옮기고 말았다.
이젠 삼층에는 우리들에게 볼 일이 있는 사람이 아니면 올라 올 필요가 없었고 난 삼층으로 올라 오는 계단에 철망으로 다시 현관을 설치를 했다.
이제는 삼층에서 별의 별 짓을 한다고 해도 아무도 알 수가 없게 철옹성이 된 것이었다.


여기까지가 4부입니다..
가까운 시일에 5부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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