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 [ 아주 추악한 사랑 ] 제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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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계 [아주 추악한 사랑] 제 3 부
야설을 쓰면서 장편으로 써 내려가는 작가님들을 보면서 한 없는 존경심을 표합니다.
쓰다가 보면 도로 제자리에 와 있는 것같고 새로운 소재로 시작을 해도 언제나 귀착은 한 곳에 몰리는 착각으로 인하여 기나 긴 장편을 쓰지 못하는 이쉬움을 토로해 봅니다.
오늘은 일요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가을비라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겨울비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날에는 우산을 쓰고서 코트를 입고서 낙엽이 떨어진 덕수궁 뒷담길을 걷고만 싶은데......
누가 나를 보면 미친 사람이 아니랴고 할 까 봐서 그 짓도 못합니다...
저녁을 준비를 하는 언니의 손 길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따라서 그녀의 몸도 분주하게 움직여 대면서 유난히도 큰 두 개의 유방이 덜렁덜렁 거리면서 흔들리고 넓은 엉덩이가 더욱 실룩실룩 거린다.
난 언니에게 발가 벗은 알몸 위에 앞치마만을 입게 하고서 저녁을 준비시키고서 의자에 앉아서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를 하고 있었다.
아니 감시라고 하기 보다는 구경을 한다는 표현이 옳다고 생각을 한다.
늦은 아침을 먹고서는 우리들은 외출을 했고 필요한 물건들을 사가지고 돌아 왔다.
그것들은 저녁에 혁진이가 돌아 오면 내가 그에게 그의 어머니가 내 노예로 살기로 했다고 말을 하고서 그녀를 치장을 해서 나의 남편에게 바치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언니 역시 그 같은 행동에 대하여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내 손에는 사가지고 온 물건 중에 하나인 기나긴 채찍이 들려 있었다.
이 채찍은 그다지 아프지 않는 것이었으나 소리는 요란했다.
그저 아프다고 느낄 정도에 그치는 그런 채찍이다.
난 저녁을 준비를 하는 그녀에게 아주 가끔 그녀의 엉덩이를 이 채찍으로 매질을 하면서 그 녀의 행동을 구경을 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로 준비가 완벽하게 갖추어지자 난 언니를 의자에 앉게 하고서
" 개 보지년아! 도대체 언제부터 그이하고 그런 사이가 되었어?"
난 정말로 궁금했던 것을 그제서야 물었다.
이 질문은 어제부터 내내 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숙제였으며 그 과정이 몹시 궁금하고 궁금했었다.
" 벌써 2년이 넘었어요...그러니까 주인님이 고등학교에 들어 간 여름이었으니까요....."
" 어휴! 이런 씨발년! 고등학교 1학년짜리 아들을 꼬셔서 따먹었어!"
" 그게 그런셈이지만 먼저 시작을 한 것은 제가 아니고 주인님이예요"
" 그것은 무슨 말이야?"
" 알잖아요...오빠는 사업 관계로 집을 비우는 날이 너무나 많았고 또 물건도 시원치 않고 기력도 쇠진하여 나를 한번도 만족을 시켜 주지 못했어요...."
" 오빠 자지가 그렇게 작아!"
" 말도 말아요...들어 온 것인지 나간 것인지 구분이 안돼요..."
[ 그래 그것은 네 년 말이 옳아...하긴 그래서 나도 그만두고 말았지만..그것도 자지야...그것에 비하면 그이의 자지는 말자지이지...그이의 자지가 들어 오면 내 보지도 꽉 찬 느낌이 드는데....]
" 아무리 그렇게 작을 까!! 그래서...계속 이야기를 해 봐...."
그 녀의 이야기는 계속 되었다.
이제 세월을 역행하여 그녀가 겪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진숙는 어느 때부터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요즈음 들어서 아들인 혁진이의 태도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곤 했다.
진숙의 남편은 매일 같이 출장을 핑계로 외박이 잦았고 어쩌다가 집에 들어 온다고 해도 진숙을 건드리기는커녕 진숙이가 먼저 시동이라도 걸어 볼까하면 면박을 준다. 피곤하다는 이유와 늙은이가 주책이라고....
아직 40대인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 진숙는 그 소리가 너무나 자존심이 상했고 다음부터는 남편을 아예 잊고서 살아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남편이 들어 오면 들어 오는데로 나가면 나가는데로 그냥 방치하고 있었으나 남편을 방치를 할 수록에 그녀는 아들에게 더욱 정성을 기울렸다.
허나 아들인 혁진이는 이 동네에서 알아 주는 불량배였고 덩치가 남산만하여 그녀가 다루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공부는 뒷전이고 운동과 놀러 다니는것에 열중한 그였다.
집에 들어 오면 엄마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방에 들어가서 문을 걸어 놓고서 컴퓨터에 빠져 버리는 아이였으나 요즈음에는 진숙을 보는 눈길이 심상치가 않음을 진숙은 여자의 본능으로 감지를 하고 있었으나 그것이 무언지를 몰랐다.
진숙은 아들이 무언가 나쁜 짓을 하는 것이라는 것만을 알 수가 있었다.
그 날도 집에 들어온 혁진이는 자신의 방에 들어가서 문을 걸어 잠그고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진숙은 이 아이가 방에서 무엇을 하는지 너무나 궁금했다.
살며시 문 앞으로 간 진숙은 열쇠 구멍으로 혁진이 방을 엿보다가 그만 소리를 칠 뻔 하였고 진숙은 얼른 자신의 입을 손으로 틀어 막고서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 왔다.
자신의 방으로 돌아 온 진숙은 아까전에 엿본 혁진이 모습에 가슴이 두방망이질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을 한다.
[ 그렇게...그렇게...커...그게....자지라는 거야...그게...너무나 커...아...아들의 자지는 그렇게 큰데..남편이라는 작자는....아...]
아들은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밖으로 내놓고서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진숙은 처녀시절에 순결을 잃었고 많은 남자와 관계를 맺어 보았지만 혁진이 만한 자지를 가진 사람은 아직도 보지를 못했다.
아들의 자지를 엿보고 돌아 온 진숙은 알 수없는 흥분에 자신의 보지에서 애액을 분비를 하고 말았다.
팬티가 촉촉하게 젖어 올 정도로 진숙은 흥분을 하고 있었다.
그 때였다.
" 엄마!! 밥 안 줘요! 아들을 굶겨 죽일 작정인가 봐!"
하는 혁진이의 소리가 들리자 진숙은 현실로 돌아 와서 아들의 저녁을 차리기 위하여 밖으로 나왔다.
거실에서 서 있는 아들을 보자 진숙의 눈길은 아들의 얼굴로 가는 것이 아니고 아들의 사타구니로 향하고 있었다.
[ 저 속에 그렇게 큰 자지가 있다는 말이지...아...불공평하다...]
아들에게 저녁을 차려 주면서도 진숙의 눈길을 계속해서 아들의 사타구니에 고정이 되어 있었다.
밥을 다 먹고 난 혁진이는 나간다고 하면서 외출을 하였고 남편은 오늘도 출장을 핑계로 들어 오지 못한다는 전화를 걸려 왔다.
설거지를 끝을 낸 뒤에 진숙은 아들의 방에 들어 갔다.
방안에서 밤꽃 향내가 난다.아마도 아들의 정액 냄새일 것이다.
진숙은 그 냄새가 싫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암컷을 유혹하기 위한 숫컷의 향내로 느껴진다.
진숙은 아들의 책상 서랍을 열어 보았다.
한 번도 열어 보지 않은 아들의 책상이었다.
그 속에서 진숙은 일본의 잡지를 발견을 했다.
겉 표지를 본 순간에 진숙은 숨이 멈추고 말았고 머리 속에서는 지진이 일어 나고 있었고 온 몸에는 소름이 돋아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진숙은 굳어버린 것이었다.
그 표지에는 여인이 알몸인 채로 밧줄에 온몸이 묶인 채로 천장에 매달려 있는데 유방을 결박하고 그 밧줄이 여인의 보지를 파고 들어서 엉덩이를 걸쳐서 뒤로 가서는 천장에 매달려 있는 그런 모습이 표지였다.
진숙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고 있었다.
그림은 하나 같이 여인이 알몸에 결박을 한 모습이었다.
그렇게 몇장을 넘기다가 진숙은 헉하고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일본 말은 모르지만 한자는 조금 알기에 내용을 대충은 짐작을 할 수가 있었는데 모자간의 관계라는 제명하에 벌어지는 여러 가지의 모습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도 진숙을 잡아 끌어 들인 사진은 바로 아들이 엄마의 항문에 관장을 하는 그런 사진이었다.
[ 나도 이 여인처럼 아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 주면 얼마나 좋을 까? 그리고 나서 아들의 커다란 자지를 내 보지안에 넣고서 쑤셔 봤으면 얼마나 좋을 까???]
진숙은 사진속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아들에게 결박을 당하고 관장을 당하는 여인이 무척이나 부러웠다.
할 수만 있다면 자신도 이렇게 당하고 싶다는 생각이 진숙의 머리속을 지배를 하자 진숙은 말도 할 수가 없을 만큼이나 흥분을 하고 있었고 그 증거로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는 끝도 없이 보짓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을 하여 팬티를 축축하게 젖게 하고 있었다.
진숙은 옷을 벗기 시작을 하였고 알몸이 되어 자신의 젖꼭지를 세차게 잡아 보기도 하고 자신의 손 가락을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고서 쑤셔 대기도 하였으나 올라갈 것만 같았던 오르가즘의 순간이 올라 가다가는 수그러 들고 다시 올라가고를 반복을 하자 순자는 더욱더 안타까운 마음으로 자신의 보지를 세차게 쑤셔대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역시 오르지 못하고 만 것이다.
진숙은 불연 듯 자신의 항문 속으로 손 가락을 밀어 넣고픈 생각이 들었고 그런 생각이 들자 아무런 생각없이 자신의 중지를 자신의 똥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런데 이것은 보지에 넣을 때하고는 차원이 달랐다.
변이 나올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들면서 괄약근에 의하여 손 가락은 아플 정도로 압력을 받았고 그 압력을 뚫고서는 더 깊게 넣을 려고 노력을 하는 것으로 진숙은 절정을 향하여 치달아 올라 갈 수가 있었다.
" 아!! 항문으로 느끼다니...보지로도 못 느끼는 것을 항문으로 느끼다니..이런 경우가 어디에 있어...아...혁진이의 자지로 박는다면 얼마나 좋을 까? 아....아아...아앙....."
엎드린 자세로 열심히 자신의 항문에 손을 넣고서 쑤셔 대던 진숙은 무심히 방문을 보게 되었는데 그 방문 앞에는 혁진이가 자신의 엄마가 알몸으로 오나리를 하는 것을 보면서 딸딸이를 치려고 막 바지를 벗고서 그 큰 자지를 밖으로 내놓고 있었다.
진숙은 정신이 번쩍하고 들었으니 옷으로 알몸을 가리기에 너무나 늦었고 자신의 두 손으로 한 손으로는 보지를 다른 한 손으로는 유방을 가릴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는 아들인 혁을 바라 보면서
" 아니!! 너 외출을 하지 않았어???"
혁진이는 대답이 없이 엄마인 진숙이 앞으로 다가 오더니 엄마인 진숙의 손을 잡아 보지와 유방에서 떼어낸다.
그리고는 강제적으로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으려고 애를 쓴다.
" 안돼!! 혁진아!! 안돼!! 난 네 엄마야...혁진아...참아..."
그러나 혁진이의 귀에는 아무런 말도 들리지 않았고 자신의 앞에는 발정난 한 마리의 암캐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혁진이가 본드를 하는 덕분에 생긴 아집이라는 것이다.
" 네 년은 발정난 암캐야...이것 봐...네 년의 보지에서 흐르는 이 씹물을...아주..색에 꿂주린 암캐야....시끄러워....개 년아!"
혁진이의 눈동자는 이미 풀어 진 상태였다.
그런데 진숙은 알 수 없는 자신의 마음에 혼돈을 일으킨다.
아들인 혁진이가 자신에게 욕을 하고 자신을 학대를 하는 말들을 하면서 자신을 강제적으로 범할려고 하는 이런 순간에 아들의 그런 욕들과 학대가 오히려 자신을 자극을 하면서 자신은 그렇게 욕을 먹고 학대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아니 오히려 자신에게 매질이라도 해 주었으면 그리고 결박을 하여 천장에 매달아 놓고서 매질을 하여 주고 관장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는데 혁진이가 진숙의 보지 구멍에 자지를 대고서 힘을 주어 뚫어 버린다.
" 아아악!! 너무 커...살살...해.....너무 커...."
응당 빼라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진숙은 크다고 살살해 달라고 했다.
아들에게 강간을 당하는 이 현실이 진숙은 너무나 기가 막히기도 하지만 그것은 잠시 머리속의 생각 일뿐이고 몸은 점점 달아 오르는 자신을 뱔견하고 말았다.
혁진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밀고 들어 오면서 느끼는 통증이 진숙은 마냥 좋기만 한 것이었다.
자신이 야단을 치면 아들이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를 거두어 갈 것같은 생각에 진숙은 그럴 수도 없었다.
혁진이는 그런 진숙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는 몰라도 어찌 되었건 간에 엄마인 진숙의 보지 안에 들어 간 자신의 자지를 움직이고 있었다.
혁진이가 진숙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을 하자 진숙은 어느 듯 통증은 가시고 쾌감만이 전달이 되는 것을 느끼고 있었고 그것은 자신에게 환희를 가져다 주는 행동이었다.
보지 안의 마찰로 인하여 점점 뜨거워져 갔고 그로 인하여 진숙은 오줌을 싸는 것과 같이 많은 보짓물을 토해 내고 있었다.
" 아!! 이러면 안돼...안되는데...안...돼...돼..돼...."
진숙은 안 된다는 것인지 아니면 된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는 말들만을 입속으로 뺃어 내고 있었다.
진숙은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아주 지독한 쾌락의 열정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고 어느 사이에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 아들이 움직이는 동작에 박자를 맞추고 있는 것이었다.
" 아!! 아앙!!! 아..너무..커....아...미치겠어..더 깊게..넣어 줘.."
" 이런 개년아! 아들의 밑에서 보지를 벌리고 있으니 좋아?"
혁진이의 말은 엄마에게 한다고 생각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심했다.
그러나 오히려 진숙은 그런 말을 들으면서 온 몸에 짜릿한 쾌감이 흐르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 그래..아들이 박아 주니 너무나 좋아...너무나 커서..좋아...내 보지가 너무나 좋아서 눈물을 흘리고 있지...아...아..아...아..."
그렇게 말을 하면서 진숙은 아들인 혁진의 목을 두손으로 감았다.
" 아! 아아악!! 여..보...더 ....깊게...넣어 줘요...아..여보..."
진숙은 아들에게 존댓말을 쓰면서 아들에게 여보라는 칭호를 사용을 하고 말았다.
사실 진숙은 벌써부터 절정에 향해 치달아 가고 있었고 거의 그 끝자락에 와 있는 것이었다.
" 그래, 샹년아! 아주 죽여 줄게....개보지...네 년은 개보지야!!"
진숙은 아들의 입에서 개 보지라는 말을 들으면서 그만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아!! 아앙..그래요...난 개보지예요...개보지요..아...여보..싸요..아"
진숙은 아주 지독한 오르가즘을 겪고 있었다.
이제까지 한 번도 이런 경험을 체험하지 못했다.
온 몸이 불덩어리가 되어 불 속으로 들어 가는 불나방 처럼 타오르는 욕정에 모든 도덕도 체면도 그리고 마지막의 양심마저 던져 버리고 만 것이었고 그저 몸이 가는 대로 쾌락에 겨워 신음소리를 내었고 또한 입에서 나오는대로 내 뺃고 있었다.
진숙은 지금 자신의 보지를 쑤셔주는 사람이 아들이 아니고 자신을 지배하는 정복자로 알고 있었고 그렇게 생각을 하여 온갖 존칭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 나는 아직인데...네년은 벌써 쌌어? 이런 버러지 같은 년!"
아들의 그런 욕에 진숙은 그저 자신이 잘못을 했다고 생각을 하였다.
" 미안해요...정말로 미안해요...."
" 뒤로 돌아서 개 처럼 엎드려..." 하고서 혁진이가 명령을 하자 진숙은 혁진이의 명령대로 엎드려서 개 처럼 하고 있는 것이었다.
혁진이는 엎드린 진숙의 뒤로 돌아가서는 무릎을 꿇고서는 엄마인 진숙의 보지에 자지를 넣으려고 하였다.
" 저기....제...항문에...넣어 주면...안될...나요???"
" 뭐라고!! 항문에 넣어 달라고....언제 항문 섹스를 해 본적이 있어?"
" 없어요....그런데 하고 싶어요....항문에 넣고 싶어요...."
" 알았어..나야 좋치...히히히...엄마라는 년의 덕분에 항문성교를 해 본다...그런데 내자지가 큰데....오늘 네 년은 똥구멍이 찢어 진다...히히"
혁진이는 자신의 엄마인 진숙이가 이렇게 색꼴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자신이 보는 잡지 책을 보면서 오나리를 하는 것을 보고서는 엄마인 진숙이가 아마도 모르면 몰라도 메조 일 가능성이 무척이나 클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강간을 결심을 하고 엄마인 진숙에게 반말과 욕을 사용하여 진숙을 흥분을 시키자는 계획이었는데 그것이 성공적이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오히려 자신의 성공 보다는 더욱 더 발전된 결과를 가지고 온 것이었다.
" 그냥은 들어 갈 것 같지 않은데....내가 봉사를 해 주지...."
혁진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개 처럼 엎드린 엄마인 진숙의 항문을 혀로 핥아 주기 시작을 하였다.
" 거기는...아....더러운데....아..아...그런데..아...이...느낌은...아 아....이..느낌은...몸이...부서지는 것 같아...아...너무...좋아..."
아들이 항문을 혀로 핥아대자 진숙은 알 수가 없고 표현하기도 힘이 드는 느낌을 받았고 이런 느낌은 온 몸이 마치 산산 조각이 나는 것과 같았다.
항문으로 느껴지는 혀가 핥는 느낌으로 인하여 진숙은 다시 달아 오르기 시작을 하였고 그와 동시에 혁진이는 자신의 혀를 말아 엄마인 진숙의 항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 아..여보...아아앙...아앙...아아아..아앙....여...보....나.죽어요.."
엉덩이를 이리 저리 흔들어 대면서 진숙은 보짓물을 토해 내고 있었다.
혁진이는 이제 어느 정도로 항문이 넓혀다고 생각을 하고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인 진숙의 항문에 대고서는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귀두가 조금 들어 가면서 진숙은 아픔을 호소를 했으나 개의치 않고 혁진이는 힘을 더 주어 기어히 자신의 자지를 진숙의 항문에 밀어 넣는 것에 성공을 하였다.
진숙의 괄약근의 힘이 엄청났다.
혁진이는 마치 자지에 고무줄을 끼운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 였다.
자지가 끊어지는 듯한 통증이 온다.
혁진이는 서서히 그러면서도 부드럽게 자신의 자지를 움직여 대기 시작을 하였다.
혁진이가 자신의 자지를 움직여 대면서 엄마인 진숙이의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세차게 때리기 시작을 했다.
찰싹! 찰싹!! 하고 엉덩이를 치는 소리와 뿌쩍!!뿌쩍하고 자지가 항문에 드나 드는 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점점 도착적인 분위기가 온 방안에 퍼지기 시작을 하였고 진숙은 아들이 자신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하자 마자 엉덩이에서 느끼는 아품과 쾌감에 온 몸을 떨리는 전율과 쾌락의 느낌을 받으면서 보짓물을 토해 내기 시작을 하였고 엉덩이에서 느끼는 환락적인 쾌락에 거의 실신을 할 정도였다.
보지에서는 끝없이 보짓물이 흘러 나오고 엉덩이에서는 말을 할 수가 없을 정ㄷ도의 쾌감이 밀려 오고 있었다.
온 몸이 산산히 부서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진숙은 마치 자신이 구름위로 날아 다니는 듯한 착각마저 일으키고 만다.
" 아!! 여보...더.세게..박아...줘요...더..세게...때려 줘요..아...이년이...미쳤요...여보....혁...진....씨....여..보.....나...미쳐....요."
진숙이는 절정에 도달하고 말았다.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씹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는데도 혁진이는 아직도 자신의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지 않고서 박아대고 있었다.
진숙은 그렇게 몇번이나 거의 실신할 지경에 이르렀고 기진맥진할 즈음에 혁진이가 자신의 엄마인 진숙이 항문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 정말로 끝내 준다.....역시.....보지보다 항문이 좋아...히히히..."
진숙은 아들인 혁진이가 자신의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자 그만 바닥으로 엎퍼지고 말았다.
그런 진숙이를 그대로 남긴 채로 혁진이는 욕실로 갔다.
아들이 욕실로 간 것을 확인을 한 뒤에 진숙이는 일어나려고 했으나 다리가 후들후들 거려서 일어 날 수가 없었다.
그대로 그렇게 알몸으로 엎드려 있었다.
엉덩이가 후끈거렸다. 아마도 모르긴 해도 엉덩이에 멍이 들었다고 생각을 했다..그것은 엉덩이에서 전해 오는 뜨거움이 증명을 하는 것이었다.
진숙은 아들인 혁진에게 강간을 당했다기 보다는 자신이 아들을 유혹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아들에게 강간을 당했다는 사실이 더욱더 자신을 흥분 시킨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그래서 그렇게 믿고 싶었던 것이다.
욕실에서 돌아 온 혁진이가
" 엄마! 샤워 안해?" 하고서 엎퍼진 진숙에게 묻는다.
" 엄마라고 하지마세요....이젠 엄마가 아니지요..."
" 엄마를 뭐라고 불러?"
" 이젠 당신의 좆물받이가 되었으니 당신의 여자이니까...그냥 이름을 불러요...아니면 마음대로 불러요..."
" 좋아! 그럼 이름을 부른다..."
" 네에, 그렇게 하세요..."
" 진숙아!!!"
" 네에...주인님...이년은 주인님의 노예이고 싶어요...부디 이년을 노예로 삼아 주세요..."
" 노예가 되고 싶어?"
" 네에...노예가 되어서 발가 벗겨서 매질을 당하고 그리고 결박을 당하고 개 처럼 개목걸이를 하고 개 처럼 기어 다니고 관장을 해 보고 싶어요...주인님이 보기는 곳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오줌을 누고 싶고 ....."
" 알았어!!!노예가 되고 싶다....알았어..."
그렇게 하여서 진숙은 스스로 아들의 노예이기를 원했고 그렇게 되고 말았다.
혁진이는 아주 철저하게 엄마인 진숙을 노예로 만들었고 진숙은 그런 혁진이의 뜻에 따라서 아주 훌륭한 노예가 된 것이었다.
혁진이는 그렇게 자신의 엄마인 진숙을 자신의 철저한 노예로 부리고 있었고 진숙 역시 그렇게 아들에게 매질을 당하고 항문을 따 먹히면서 살아가는 것을 행복으로 알고 있다가 느닷없이 아들의 사고로 인하여 아들을 우리 집으로 올려 보내고서 주말에 내려 오는 아들에게 만족을 하며 살아가다가는 그나마 전주 부터는 아예 아들이 내려 오지 않아서 아들을 보고픈 마음에 올라 오게 된 것이었고 그 다음엔 내가 본 대로였다.
" 그렇게 된 것이었네..그러면 그이가 그런 것이 아니고 언니가 먼저 유혹을 한 것이네....언니는 역시 색꼴이야..그런데 그렇게 그이에게 매질을 당하면 지금처럼 자국이 남을 텐데 오빠가 뭐라고 안해?"
" 오빠하고는 같은 방을 안 쓴지가 오래 되었어요...물론 같이 잔 적도 언제 인지 모르지만요....난 포기를 했어요...오빠도 나에게 대하여는 신경을 전혀 안쓰고 있어요..."
" 그럼 언니하고 그이하고의 관계도 알지 못하네..."
" 글세요.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모른 척을 하는 것인지 알수가 없고 또 알 필요가 없어요....설사 안다고 해도 겁나는 것도 없고요,,"
" 그럼 아까 나에게는 왜 빌었는데...????"
난 이해가 안되었다...오빠가 알아도 상관이 없다면 친정에서 안다고 해도 상관이 없을 것이고 그런데 왜 그렇게 나에게 빈 것일까??
" 그것은....나의 주인님이 싫어 하는 것이니까요... 난 주인님이 원하다면 사거리에서도 발가 벗고 춤을 출수가 있어요...정말로요..."
" 정말로??"
" 여왕님!! 그럼 나의 주인님에게 한번 시켜 보라고 하세요...제가 하나 아니면 못하나를 보세요..."
난 그녀가 정말로 할 수가 있을 것 같았다. 아니 나 역시 그이가 원하다면 그렇게 하고도 남을 것이기에 그런 우는 범하지 않는다.
" 그이가 올 시간이 다 되었어!! 우리는 그이를 맞이 할 준비를 해야 돼"
" 그래요...여왕님.."
나하고 진숙이는 그이를 맞이 할 여러 가지 준비를 하려고 자리에서 일어 났다.
난 진숙이가 겪은 경험을 부러워 했고 그렇게 용기가 있는 진숙이 너무나 부러웠다.
난 그이에게 어떻게 그이의 엄마를 바칠 것인지를 생각을 하고 또 했다.
그래서 일단은 그녀를 방에 숨기기로 하였다.
난 그녀를 불러 그녀를 분장을 하기 시작을 하였다.
그것은 그녀를 진짜로 개로 만드는 일이었다.
항문에는 꼬리를 만들어서 끼워 넣어 꼬리를 만들었고 목에는 예쁜 색의 개 줄을 채웠고 그리고는 두개의 젖통을 결박을 했다.
그렇게 치장을 하고서 그녀를 장롱안에 순기기로 하였다.
내가 그이에게 선물을 준다고 하고서는 그녀를 개처럼 끌고 나갈 작정을 한 것이다.
그이가 뭐라고 할 까?
만일에 엄마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화를 내면 어떻게 하나??
아니면 잘했다고 칭찬을 할 것인가??
나는 매우 궁금했다.........
그렇게 하고서는 우리들은 그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까지가 3부입니다...
곧이어서 4부를 올리겠습니다....
야설을 쓰면서 장편으로 써 내려가는 작가님들을 보면서 한 없는 존경심을 표합니다.
쓰다가 보면 도로 제자리에 와 있는 것같고 새로운 소재로 시작을 해도 언제나 귀착은 한 곳에 몰리는 착각으로 인하여 기나 긴 장편을 쓰지 못하는 이쉬움을 토로해 봅니다.
오늘은 일요일 비가 부슬부슬 내리네요... 가을비라고 해야 하는지 아니면 겨울비라고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날에는 우산을 쓰고서 코트를 입고서 낙엽이 떨어진 덕수궁 뒷담길을 걷고만 싶은데......
누가 나를 보면 미친 사람이 아니랴고 할 까 봐서 그 짓도 못합니다...
저녁을 준비를 하는 언니의 손 길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따라서 그녀의 몸도 분주하게 움직여 대면서 유난히도 큰 두 개의 유방이 덜렁덜렁 거리면서 흔들리고 넓은 엉덩이가 더욱 실룩실룩 거린다.
난 언니에게 발가 벗은 알몸 위에 앞치마만을 입게 하고서 저녁을 준비시키고서 의자에 앉아서 그녀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를 하고 있었다.
아니 감시라고 하기 보다는 구경을 한다는 표현이 옳다고 생각을 한다.
늦은 아침을 먹고서는 우리들은 외출을 했고 필요한 물건들을 사가지고 돌아 왔다.
그것들은 저녁에 혁진이가 돌아 오면 내가 그에게 그의 어머니가 내 노예로 살기로 했다고 말을 하고서 그녀를 치장을 해서 나의 남편에게 바치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고 언니 역시 그 같은 행동에 대하여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내 손에는 사가지고 온 물건 중에 하나인 기나긴 채찍이 들려 있었다.
이 채찍은 그다지 아프지 않는 것이었으나 소리는 요란했다.
그저 아프다고 느낄 정도에 그치는 그런 채찍이다.
난 저녁을 준비를 하는 그녀에게 아주 가끔 그녀의 엉덩이를 이 채찍으로 매질을 하면서 그 녀의 행동을 구경을 하는 것이다.
어느 정도로 준비가 완벽하게 갖추어지자 난 언니를 의자에 앉게 하고서
" 개 보지년아! 도대체 언제부터 그이하고 그런 사이가 되었어?"
난 정말로 궁금했던 것을 그제서야 물었다.
이 질문은 어제부터 내내 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숙제였으며 그 과정이 몹시 궁금하고 궁금했었다.
" 벌써 2년이 넘었어요...그러니까 주인님이 고등학교에 들어 간 여름이었으니까요....."
" 어휴! 이런 씨발년! 고등학교 1학년짜리 아들을 꼬셔서 따먹었어!"
" 그게 그런셈이지만 먼저 시작을 한 것은 제가 아니고 주인님이예요"
" 그것은 무슨 말이야?"
" 알잖아요...오빠는 사업 관계로 집을 비우는 날이 너무나 많았고 또 물건도 시원치 않고 기력도 쇠진하여 나를 한번도 만족을 시켜 주지 못했어요...."
" 오빠 자지가 그렇게 작아!"
" 말도 말아요...들어 온 것인지 나간 것인지 구분이 안돼요..."
[ 그래 그것은 네 년 말이 옳아...하긴 그래서 나도 그만두고 말았지만..그것도 자지야...그것에 비하면 그이의 자지는 말자지이지...그이의 자지가 들어 오면 내 보지도 꽉 찬 느낌이 드는데....]
" 아무리 그렇게 작을 까!! 그래서...계속 이야기를 해 봐...."
그 녀의 이야기는 계속 되었다.
이제 세월을 역행하여 그녀가 겪은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진숙는 어느 때부터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요즈음 들어서 아들인 혁진이의 태도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곤 했다.
진숙의 남편은 매일 같이 출장을 핑계로 외박이 잦았고 어쩌다가 집에 들어 온다고 해도 진숙을 건드리기는커녕 진숙이가 먼저 시동이라도 걸어 볼까하면 면박을 준다. 피곤하다는 이유와 늙은이가 주책이라고....
아직 40대인 자신이 늙었다고 생각을 해 본적이 없는 진숙는 그 소리가 너무나 자존심이 상했고 다음부터는 남편을 아예 잊고서 살아가기로 마음을 먹었다.
남편이 들어 오면 들어 오는데로 나가면 나가는데로 그냥 방치하고 있었으나 남편을 방치를 할 수록에 그녀는 아들에게 더욱 정성을 기울렸다.
허나 아들인 혁진이는 이 동네에서 알아 주는 불량배였고 덩치가 남산만하여 그녀가 다루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공부는 뒷전이고 운동과 놀러 다니는것에 열중한 그였다.
집에 들어 오면 엄마하고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는 자신의 방에 들어가서 문을 걸어 놓고서 컴퓨터에 빠져 버리는 아이였으나 요즈음에는 진숙을 보는 눈길이 심상치가 않음을 진숙은 여자의 본능으로 감지를 하고 있었으나 그것이 무언지를 몰랐다.
진숙은 아들이 무언가 나쁜 짓을 하는 것이라는 것만을 알 수가 있었다.
그 날도 집에 들어온 혁진이는 자신의 방에 들어가서 문을 걸어 잠그고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았다.
진숙은 이 아이가 방에서 무엇을 하는지 너무나 궁금했다.
살며시 문 앞으로 간 진숙은 열쇠 구멍으로 혁진이 방을 엿보다가 그만 소리를 칠 뻔 하였고 진숙은 얼른 자신의 입을 손으로 틀어 막고서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 왔다.
자신의 방으로 돌아 온 진숙은 아까전에 엿본 혁진이 모습에 가슴이 두방망이질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을 한다.
[ 그렇게...그렇게...커...그게....자지라는 거야...그게...너무나 커...아...아들의 자지는 그렇게 큰데..남편이라는 작자는....아...]
아들은 자신의 커다란 자지를 밖으로 내놓고서 딸딸이를 치고 있었다.
진숙은 처녀시절에 순결을 잃었고 많은 남자와 관계를 맺어 보았지만 혁진이 만한 자지를 가진 사람은 아직도 보지를 못했다.
아들의 자지를 엿보고 돌아 온 진숙은 알 수없는 흥분에 자신의 보지에서 애액을 분비를 하고 말았다.
팬티가 촉촉하게 젖어 올 정도로 진숙은 흥분을 하고 있었다.
그 때였다.
" 엄마!! 밥 안 줘요! 아들을 굶겨 죽일 작정인가 봐!"
하는 혁진이의 소리가 들리자 진숙은 현실로 돌아 와서 아들의 저녁을 차리기 위하여 밖으로 나왔다.
거실에서 서 있는 아들을 보자 진숙의 눈길은 아들의 얼굴로 가는 것이 아니고 아들의 사타구니로 향하고 있었다.
[ 저 속에 그렇게 큰 자지가 있다는 말이지...아...불공평하다...]
아들에게 저녁을 차려 주면서도 진숙의 눈길을 계속해서 아들의 사타구니에 고정이 되어 있었다.
밥을 다 먹고 난 혁진이는 나간다고 하면서 외출을 하였고 남편은 오늘도 출장을 핑계로 들어 오지 못한다는 전화를 걸려 왔다.
설거지를 끝을 낸 뒤에 진숙은 아들의 방에 들어 갔다.
방안에서 밤꽃 향내가 난다.아마도 아들의 정액 냄새일 것이다.
진숙은 그 냄새가 싫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암컷을 유혹하기 위한 숫컷의 향내로 느껴진다.
진숙은 아들의 책상 서랍을 열어 보았다.
한 번도 열어 보지 않은 아들의 책상이었다.
그 속에서 진숙은 일본의 잡지를 발견을 했다.
겉 표지를 본 순간에 진숙은 숨이 멈추고 말았고 머리 속에서는 지진이 일어 나고 있었고 온 몸에는 소름이 돋아나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한 마디로 말하자면 진숙은 굳어버린 것이었다.
그 표지에는 여인이 알몸인 채로 밧줄에 온몸이 묶인 채로 천장에 매달려 있는데 유방을 결박하고 그 밧줄이 여인의 보지를 파고 들어서 엉덩이를 걸쳐서 뒤로 가서는 천장에 매달려 있는 그런 모습이 표지였다.
진숙은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책장을 넘기고 있었다.
그림은 하나 같이 여인이 알몸에 결박을 한 모습이었다.
그렇게 몇장을 넘기다가 진숙은 헉하고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었다.
일본 말은 모르지만 한자는 조금 알기에 내용을 대충은 짐작을 할 수가 있었는데 모자간의 관계라는 제명하에 벌어지는 여러 가지의 모습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도 진숙을 잡아 끌어 들인 사진은 바로 아들이 엄마의 항문에 관장을 하는 그런 사진이었다.
[ 나도 이 여인처럼 아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 주면 얼마나 좋을 까? 그리고 나서 아들의 커다란 자지를 내 보지안에 넣고서 쑤셔 봤으면 얼마나 좋을 까???]
진숙은 사진속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아들에게 결박을 당하고 관장을 당하는 여인이 무척이나 부러웠다.
할 수만 있다면 자신도 이렇게 당하고 싶다는 생각이 진숙의 머리속을 지배를 하자 진숙은 말도 할 수가 없을 만큼이나 흥분을 하고 있었고 그 증거로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는 끝도 없이 보짓물이 흘러 나오기 시작을 하여 팬티를 축축하게 젖게 하고 있었다.
진숙은 옷을 벗기 시작을 하였고 알몸이 되어 자신의 젖꼭지를 세차게 잡아 보기도 하고 자신의 손 가락을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밀어 넣고서 쑤셔 대기도 하였으나 올라갈 것만 같았던 오르가즘의 순간이 올라 가다가는 수그러 들고 다시 올라가고를 반복을 하자 순자는 더욱더 안타까운 마음으로 자신의 보지를 세차게 쑤셔대었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역시 오르지 못하고 만 것이다.
진숙은 불연 듯 자신의 항문 속으로 손 가락을 밀어 넣고픈 생각이 들었고 그런 생각이 들자 아무런 생각없이 자신의 중지를 자신의 똥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그런데 이것은 보지에 넣을 때하고는 차원이 달랐다.
변이 나올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들면서 괄약근에 의하여 손 가락은 아플 정도로 압력을 받았고 그 압력을 뚫고서는 더 깊게 넣을 려고 노력을 하는 것으로 진숙은 절정을 향하여 치달아 올라 갈 수가 있었다.
" 아!! 항문으로 느끼다니...보지로도 못 느끼는 것을 항문으로 느끼다니..이런 경우가 어디에 있어...아...혁진이의 자지로 박는다면 얼마나 좋을 까? 아....아아...아앙....."
엎드린 자세로 열심히 자신의 항문에 손을 넣고서 쑤셔 대던 진숙은 무심히 방문을 보게 되었는데 그 방문 앞에는 혁진이가 자신의 엄마가 알몸으로 오나리를 하는 것을 보면서 딸딸이를 치려고 막 바지를 벗고서 그 큰 자지를 밖으로 내놓고 있었다.
진숙은 정신이 번쩍하고 들었으니 옷으로 알몸을 가리기에 너무나 늦었고 자신의 두 손으로 한 손으로는 보지를 다른 한 손으로는 유방을 가릴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는 아들인 혁을 바라 보면서
" 아니!! 너 외출을 하지 않았어???"
혁진이는 대답이 없이 엄마인 진숙이 앞으로 다가 오더니 엄마인 진숙의 손을 잡아 보지와 유방에서 떼어낸다.
그리고는 강제적으로 엄마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으려고 애를 쓴다.
" 안돼!! 혁진아!! 안돼!! 난 네 엄마야...혁진아...참아..."
그러나 혁진이의 귀에는 아무런 말도 들리지 않았고 자신의 앞에는 발정난 한 마리의 암캐만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것은 혁진이가 본드를 하는 덕분에 생긴 아집이라는 것이다.
" 네 년은 발정난 암캐야...이것 봐...네 년의 보지에서 흐르는 이 씹물을...아주..색에 꿂주린 암캐야....시끄러워....개 년아!"
혁진이의 눈동자는 이미 풀어 진 상태였다.
그런데 진숙은 알 수 없는 자신의 마음에 혼돈을 일으킨다.
아들인 혁진이가 자신에게 욕을 하고 자신을 학대를 하는 말들을 하면서 자신을 강제적으로 범할려고 하는 이런 순간에 아들의 그런 욕들과 학대가 오히려 자신을 자극을 하면서 자신은 그렇게 욕을 먹고 학대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었다.
아니 오히려 자신에게 매질이라도 해 주었으면 그리고 결박을 하여 천장에 매달아 놓고서 매질을 하여 주고 관장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는데 혁진이가 진숙의 보지 구멍에 자지를 대고서 힘을 주어 뚫어 버린다.
" 아아악!! 너무 커...살살...해.....너무 커...."
응당 빼라고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진숙은 크다고 살살해 달라고 했다.
아들에게 강간을 당하는 이 현실이 진숙은 너무나 기가 막히기도 하지만 그것은 잠시 머리속의 생각 일뿐이고 몸은 점점 달아 오르는 자신을 뱔견하고 말았다.
혁진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 안으로 밀고 들어 오면서 느끼는 통증이 진숙은 마냥 좋기만 한 것이었다.
자신이 야단을 치면 아들이 자신의 보지에서 자지를 거두어 갈 것같은 생각에 진숙은 그럴 수도 없었다.
혁진이는 그런 진숙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는 몰라도 어찌 되었건 간에 엄마인 진숙의 보지 안에 들어 간 자신의 자지를 움직이고 있었다.
혁진이가 진숙의 보지를 박아대기 시작을 하자 진숙은 어느 듯 통증은 가시고 쾌감만이 전달이 되는 것을 느끼고 있었고 그것은 자신에게 환희를 가져다 주는 행동이었다.
보지 안의 마찰로 인하여 점점 뜨거워져 갔고 그로 인하여 진숙은 오줌을 싸는 것과 같이 많은 보짓물을 토해 내고 있었다.
" 아!! 이러면 안돼...안되는데...안...돼...돼..돼...."
진숙은 안 된다는 것인지 아니면 된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는 말들만을 입속으로 뺃어 내고 있었다.
진숙은 보지에서 전달이 되는 아주 지독한 쾌락의 열정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고 어느 사이에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 아들이 움직이는 동작에 박자를 맞추고 있는 것이었다.
" 아!! 아앙!!! 아..너무..커....아...미치겠어..더 깊게..넣어 줘.."
" 이런 개년아! 아들의 밑에서 보지를 벌리고 있으니 좋아?"
혁진이의 말은 엄마에게 한다고 생각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심했다.
그러나 오히려 진숙은 그런 말을 들으면서 온 몸에 짜릿한 쾌감이 흐르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 그래..아들이 박아 주니 너무나 좋아...너무나 커서..좋아...내 보지가 너무나 좋아서 눈물을 흘리고 있지...아...아..아...아..."
그렇게 말을 하면서 진숙은 아들인 혁진의 목을 두손으로 감았다.
" 아! 아아악!! 여..보...더 ....깊게...넣어 줘요...아..여보..."
진숙은 아들에게 존댓말을 쓰면서 아들에게 여보라는 칭호를 사용을 하고 말았다.
사실 진숙은 벌써부터 절정에 향해 치달아 가고 있었고 거의 그 끝자락에 와 있는 것이었다.
" 그래, 샹년아! 아주 죽여 줄게....개보지...네 년은 개보지야!!"
진숙은 아들의 입에서 개 보지라는 말을 들으면서 그만 오르가즘에 도달을 하고 말았다.
" 아!! 아앙..그래요...난 개보지예요...개보지요..아...여보..싸요..아"
진숙은 아주 지독한 오르가즘을 겪고 있었다.
이제까지 한 번도 이런 경험을 체험하지 못했다.
온 몸이 불덩어리가 되어 불 속으로 들어 가는 불나방 처럼 타오르는 욕정에 모든 도덕도 체면도 그리고 마지막의 양심마저 던져 버리고 만 것이었고 그저 몸이 가는 대로 쾌락에 겨워 신음소리를 내었고 또한 입에서 나오는대로 내 뺃고 있었다.
진숙은 지금 자신의 보지를 쑤셔주는 사람이 아들이 아니고 자신을 지배하는 정복자로 알고 있었고 그렇게 생각을 하여 온갖 존칭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 나는 아직인데...네년은 벌써 쌌어? 이런 버러지 같은 년!"
아들의 그런 욕에 진숙은 그저 자신이 잘못을 했다고 생각을 하였다.
" 미안해요...정말로 미안해요...."
" 뒤로 돌아서 개 처럼 엎드려..." 하고서 혁진이가 명령을 하자 진숙은 혁진이의 명령대로 엎드려서 개 처럼 하고 있는 것이었다.
혁진이는 엎드린 진숙의 뒤로 돌아가서는 무릎을 꿇고서는 엄마인 진숙의 보지에 자지를 넣으려고 하였다.
" 저기....제...항문에...넣어 주면...안될...나요???"
" 뭐라고!! 항문에 넣어 달라고....언제 항문 섹스를 해 본적이 있어?"
" 없어요....그런데 하고 싶어요....항문에 넣고 싶어요...."
" 알았어..나야 좋치...히히히...엄마라는 년의 덕분에 항문성교를 해 본다...그런데 내자지가 큰데....오늘 네 년은 똥구멍이 찢어 진다...히히"
혁진이는 자신의 엄마인 진숙이가 이렇게 색꼴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자신이 보는 잡지 책을 보면서 오나리를 하는 것을 보고서는 엄마인 진숙이가 아마도 모르면 몰라도 메조 일 가능성이 무척이나 클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강간을 결심을 하고 엄마인 진숙에게 반말과 욕을 사용하여 진숙을 흥분을 시키자는 계획이었는데 그것이 성공적이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오히려 자신의 성공 보다는 더욱 더 발전된 결과를 가지고 온 것이었다.
" 그냥은 들어 갈 것 같지 않은데....내가 봉사를 해 주지...."
혁진이는 그렇게 말을 하면서 개 처럼 엎드린 엄마인 진숙의 항문을 혀로 핥아 주기 시작을 하였다.
" 거기는...아....더러운데....아..아...그런데..아...이...느낌은...아 아....이..느낌은...몸이...부서지는 것 같아...아...너무...좋아..."
아들이 항문을 혀로 핥아대자 진숙은 알 수가 없고 표현하기도 힘이 드는 느낌을 받았고 이런 느낌은 온 몸이 마치 산산 조각이 나는 것과 같았다.
항문으로 느껴지는 혀가 핥는 느낌으로 인하여 진숙은 다시 달아 오르기 시작을 하였고 그와 동시에 혁진이는 자신의 혀를 말아 엄마인 진숙의 항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 아..여보...아아앙...아앙...아아아..아앙....여...보....나.죽어요.."
엉덩이를 이리 저리 흔들어 대면서 진숙은 보짓물을 토해 내고 있었다.
혁진이는 이제 어느 정도로 항문이 넓혀다고 생각을 하고는 자신의 자지를 엄마인 진숙의 항문에 대고서는 힘을 주어 밀어 넣었다.
귀두가 조금 들어 가면서 진숙은 아픔을 호소를 했으나 개의치 않고 혁진이는 힘을 더 주어 기어히 자신의 자지를 진숙의 항문에 밀어 넣는 것에 성공을 하였다.
진숙의 괄약근의 힘이 엄청났다.
혁진이는 마치 자지에 고무줄을 끼운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 였다.
자지가 끊어지는 듯한 통증이 온다.
혁진이는 서서히 그러면서도 부드럽게 자신의 자지를 움직여 대기 시작을 하였다.
혁진이가 자신의 자지를 움직여 대면서 엄마인 진숙이의 엉덩이를 손 바닥으로 세차게 때리기 시작을 했다.
찰싹! 찰싹!! 하고 엉덩이를 치는 소리와 뿌쩍!!뿌쩍하고 자지가 항문에 드나 드는 소리가 함께 어우러지면서 점점 도착적인 분위기가 온 방안에 퍼지기 시작을 하였고 진숙은 아들이 자신의 엉덩이에 매질을 하기 시작을 하자 마자 엉덩이에서 느끼는 아품과 쾌감에 온 몸을 떨리는 전율과 쾌락의 느낌을 받으면서 보짓물을 토해 내기 시작을 하였고 엉덩이에서 느끼는 환락적인 쾌락에 거의 실신을 할 정도였다.
보지에서는 끝없이 보짓물이 흘러 나오고 엉덩이에서는 말을 할 수가 없을 정ㄷ도의 쾌감이 밀려 오고 있었다.
온 몸이 산산히 부서지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진숙은 마치 자신이 구름위로 날아 다니는 듯한 착각마저 일으키고 만다.
" 아!! 여보...더.세게..박아...줘요...더..세게...때려 줘요..아...이년이...미쳤요...여보....혁...진....씨....여..보.....나...미쳐....요."
진숙이는 절정에 도달하고 말았다.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씹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는데도 혁진이는 아직도 자신의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지 않고서 박아대고 있었다.
진숙은 그렇게 몇번이나 거의 실신할 지경에 이르렀고 기진맥진할 즈음에 혁진이가 자신의 엄마인 진숙이 항문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 정말로 끝내 준다.....역시.....보지보다 항문이 좋아...히히히..."
진숙은 아들인 혁진이가 자신의 항문에서 자지를 꺼내자 그만 바닥으로 엎퍼지고 말았다.
그런 진숙이를 그대로 남긴 채로 혁진이는 욕실로 갔다.
아들이 욕실로 간 것을 확인을 한 뒤에 진숙이는 일어나려고 했으나 다리가 후들후들 거려서 일어 날 수가 없었다.
그대로 그렇게 알몸으로 엎드려 있었다.
엉덩이가 후끈거렸다. 아마도 모르긴 해도 엉덩이에 멍이 들었다고 생각을 했다..그것은 엉덩이에서 전해 오는 뜨거움이 증명을 하는 것이었다.
진숙은 아들인 혁진에게 강간을 당했다기 보다는 자신이 아들을 유혹한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아들에게 강간을 당했다는 사실이 더욱더 자신을 흥분 시킨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그래서 그렇게 믿고 싶었던 것이다.
욕실에서 돌아 온 혁진이가
" 엄마! 샤워 안해?" 하고서 엎퍼진 진숙에게 묻는다.
" 엄마라고 하지마세요....이젠 엄마가 아니지요..."
" 엄마를 뭐라고 불러?"
" 이젠 당신의 좆물받이가 되었으니 당신의 여자이니까...그냥 이름을 불러요...아니면 마음대로 불러요..."
" 좋아! 그럼 이름을 부른다..."
" 네에, 그렇게 하세요..."
" 진숙아!!!"
" 네에...주인님...이년은 주인님의 노예이고 싶어요...부디 이년을 노예로 삼아 주세요..."
" 노예가 되고 싶어?"
" 네에...노예가 되어서 발가 벗겨서 매질을 당하고 그리고 결박을 당하고 개 처럼 개목걸이를 하고 개 처럼 기어 다니고 관장을 해 보고 싶어요...주인님이 보기는 곳에서 가랑이를 벌리고 오줌을 누고 싶고 ....."
" 알았어!!!노예가 되고 싶다....알았어..."
그렇게 하여서 진숙은 스스로 아들의 노예이기를 원했고 그렇게 되고 말았다.
혁진이는 아주 철저하게 엄마인 진숙을 노예로 만들었고 진숙은 그런 혁진이의 뜻에 따라서 아주 훌륭한 노예가 된 것이었다.
혁진이는 그렇게 자신의 엄마인 진숙을 자신의 철저한 노예로 부리고 있었고 진숙 역시 그렇게 아들에게 매질을 당하고 항문을 따 먹히면서 살아가는 것을 행복으로 알고 있다가 느닷없이 아들의 사고로 인하여 아들을 우리 집으로 올려 보내고서 주말에 내려 오는 아들에게 만족을 하며 살아가다가는 그나마 전주 부터는 아예 아들이 내려 오지 않아서 아들을 보고픈 마음에 올라 오게 된 것이었고 그 다음엔 내가 본 대로였다.
" 그렇게 된 것이었네..그러면 그이가 그런 것이 아니고 언니가 먼저 유혹을 한 것이네....언니는 역시 색꼴이야..그런데 그렇게 그이에게 매질을 당하면 지금처럼 자국이 남을 텐데 오빠가 뭐라고 안해?"
" 오빠하고는 같은 방을 안 쓴지가 오래 되었어요...물론 같이 잔 적도 언제 인지 모르지만요....난 포기를 했어요...오빠도 나에게 대하여는 신경을 전혀 안쓰고 있어요..."
" 그럼 언니하고 그이하고의 관계도 알지 못하네..."
" 글세요. 모르는 것인지 아니면 알고도 모른 척을 하는 것인지 알수가 없고 또 알 필요가 없어요....설사 안다고 해도 겁나는 것도 없고요,,"
" 그럼 아까 나에게는 왜 빌었는데...????"
난 이해가 안되었다...오빠가 알아도 상관이 없다면 친정에서 안다고 해도 상관이 없을 것이고 그런데 왜 그렇게 나에게 빈 것일까??
" 그것은....나의 주인님이 싫어 하는 것이니까요... 난 주인님이 원하다면 사거리에서도 발가 벗고 춤을 출수가 있어요...정말로요..."
" 정말로??"
" 여왕님!! 그럼 나의 주인님에게 한번 시켜 보라고 하세요...제가 하나 아니면 못하나를 보세요..."
난 그녀가 정말로 할 수가 있을 것 같았다. 아니 나 역시 그이가 원하다면 그렇게 하고도 남을 것이기에 그런 우는 범하지 않는다.
" 그이가 올 시간이 다 되었어!! 우리는 그이를 맞이 할 준비를 해야 돼"
" 그래요...여왕님.."
나하고 진숙이는 그이를 맞이 할 여러 가지 준비를 하려고 자리에서 일어 났다.
난 진숙이가 겪은 경험을 부러워 했고 그렇게 용기가 있는 진숙이 너무나 부러웠다.
난 그이에게 어떻게 그이의 엄마를 바칠 것인지를 생각을 하고 또 했다.
그래서 일단은 그녀를 방에 숨기기로 하였다.
난 그녀를 불러 그녀를 분장을 하기 시작을 하였다.
그것은 그녀를 진짜로 개로 만드는 일이었다.
항문에는 꼬리를 만들어서 끼워 넣어 꼬리를 만들었고 목에는 예쁜 색의 개 줄을 채웠고 그리고는 두개의 젖통을 결박을 했다.
그렇게 치장을 하고서 그녀를 장롱안에 순기기로 하였다.
내가 그이에게 선물을 준다고 하고서는 그녀를 개처럼 끌고 나갈 작정을 한 것이다.
그이가 뭐라고 할 까?
만일에 엄마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화를 내면 어떻게 하나??
아니면 잘했다고 칭찬을 할 것인가??
나는 매우 궁금했다.........
그렇게 하고서는 우리들은 그이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까지가 3부입니다...
곧이어서 4부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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