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순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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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순환2
- 우선 이글은 번역기를 사용한 번역글임을 밝혀둡니다.
번역기를 사용하면 대략적인 윤곽은 나오지만 문맥이 매끄럽지 못하죠..
그리고 알수 없는 단어도 나오구요.
그래서 번역기로 돌린후 문맥과 알수 없는 단어들을 글에 맞게 각색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드레싱
이튿날 아침.
수유를 끝낸 에미코는 침실에서 자고 있는 이치로를 깨웠다.
그러나, 어제 초저녁부터 늦은 시간까지 몇번이나 서로 사랑한 탓인지 이치로는 좀처럼 눈을 뜨지 않는다.
그래서 에미코는 이치로의 이불을 훌쩍 걷어올린후 브래지어에서 오른쪽 유방을 꺼내어 양손으로 짜기 시작했다.
유두로부터 밀크가 기세좋게 분출해, 이치로의 얼굴을 향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 갔다.
이윽고 정확히 얼굴에 맞은 이치로는, 반사적으로 손으로 얼굴을 닦는다.
하품을 해대며 겨우 눈을 뜬 이치로는, 에미코의 모습을 보자마자 눈을 비비더니, 재차 에미코를 올려보고는 미소지었다.
이 때의 에미코는, 허리에 묶은 에이프런과 브래지어 이외에는 아무것도 몸에 걸치지 않았던 것이었다.
"상당히 대담한 패션인데"
라고 말하며 이치로는 팔을 뻗어 에이프런의 옷자락을 걷어 올렸다.
당연히, 에이프런아래에는 아무것도 몸에 입지않았다.
반들반들한 고간에는 세로로 깊은 균열이 나있고, 안으로부터 핑크색의 살덩이가 조금은 보이고 있었다.
"이런.. 내가 발기라면 곤란한건 당신아냐"
이치로는 그렇게 말하자, 에미코가 습기찬 고간을 살며시 가렸다.
이치로가 침대에서 일어서자 에미코는 반대로 그앞에 무릎을 꿇는다.
이치로의 파자마와 팬츠를 단번에 당겨 내린후 반쯤 일어선 물거앞에서 입을 크게 벌렸다.
이윽고 이치로가 방뇨를 시작하자 에미코는 기쁜듯이 다 마셔간다.
얼마후 얼굴을 씻은 이치로가 식탁에 앉자 조금은 늦은 아침 식사준비가 기다리고 있었다.
뒤돌아 본 에미코는, 왼쪽의 유방을 밖으로 내 놓은채로 밀크가 들어갈 잔을 가지고 갔다.
"자 그럼 아침식사를 해 볼까?"
에미꼬가 이치로의 앞에있는 글래스에 밀크를 따른다.
밀크를 한입 마신 이치로가 「후덥지근한데」라며 불만을 토했다.
"어제 전부 마셔 버렸기 때문에,오늘은 차가운것이 없어.얼음 넣어 줄테니 참아"
라고 말하며 에미코는 냉장고를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알몸의 엉덩이를 보고 있던 이치로가, 에미코의 허벅지에서 흘러내리는 물기를 찾아냈다.
"아침부터 상당히 밝히는거 아냐?"
"사라다 먹어 보면 알아"
에미코는 뒤돌아 보며 까닭이 있음직하게 미소지었다.
사라다에서 조금은 비릿한 느낌이 들었다.
"특제 드레싱의 맛은 어때?"
사라다를 먹는 이치로를 보고는 못된 장난을 한 아이처럼 웃는다.
에미코는 드레싱안에 자신의 애액을 혼합해 넣어 두었던 것이다.
"이른 아침부터 자위를 한 모양이지?" 당신도 상당히 음란해 졌어. 하하하"
그것을 알아차린 이치로는 매우 기분좋게 웃었다.
"그게 다가 아닌걸.기대하시라... 이번에는 남은 드레싱을 사용해 줄게"
에미코가 테이블 위에 앉았다.양 다리를 테이블에 세워 무릎을 한껏 벌리곤 에이프런을 걷어 붙였다.
이치로가 조금 열려있는 꽃잎아래에 접시를 받치고는 왼손으로 안쪽의 입술을 펼쳤다.
한가운데에 뻥열린 에미코의 구멍으로부터는, 아직도 액체가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거기에 오른손에 가진 스푼을 집어넣고 긁어내도듯이 하며 애액을 접시에 모아 갔다.
스푼에 내벽을 훑어내진 에미코는 느끼기 시작해 끝내 또 새롭게 애액을 분비해 버린다.
"이래서야 아.. 끝이 없겠는데"
이치로도 기분을 한껏 내었다.
결국, 접시안에는 바닥에 퍼질 정도의 액체가 모여 들었다.
이치로는, 그것을 계란 프라이에 걸치거나 빵에 적시거나 하며 맛있게 먹고 있었다.
아침 식사가 끝나자 에미코가 정리를 끝마쳤다.
"이번엔 료타의 우유병에 해봐"
이치로가 그렇게 말하자 에미코는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이며 우유병을 가지러 간다.
소파에 앉은 이치로의 앞에 병을 놓고선 이치로와 마주보듯이 주저앉았다.
에미코는 눈을 감으며 하반신에 의식을 집중한다.
이윽고 고간의 균열로부터 소변이 뿜어져나와 포물선을 그리며 정확히 병속으로 떨어져 갔다.
두 명의 생활속에서는 이치로와 같이 에미코도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일이 없었다.
다만 이치로의 경우와 다른 것은, 언제라도 이치로에게 지시받으면 그 자리에 주저앉아
소변보는곳을 보이지 않으면 안 되는 점이었다.
목욕탕에서는, 이치로의 일물을 삼킨채 소변을 마시며 동시에 자기 자신도 소변을 보게 하는적도 있었다.
에미코의 경우 남의 앞에서 소변을 본다는 행위가 익숙해지지 않았다.
그래서 아직도 부끄러움이 많았다.
이치로는 소변보기가 끝나 닦으려고 하는 에미코의 팔을 잡아 그대로 일어서게 해 소파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쑥 내민 엉덩이의 뒤에 서, 구멍으로 돌진해 갔다.
애액과 소변찌꺼기로 벌써 번들번들해진 에미코 아래의 입은, 무리없이 이치로의 큰 것을 삼켜 버린다.
아침, 눈을 떴을 때로부터 에미코의 여러가지 서비스로 흥분하고 있던 이치로는, 몇 분간의 용두질끝에 폭발 직전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단번에 움직임을 빨리 하며 그대로 에미코안에 정령을 방출했다.
6.수치의 쇼핑
휴일 아침의 부부 생활이 일단락되어지자 두 명은 각각 옷을 입기 시작했다.
이 날은 료타를 데리고 쇼핑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두 명이 입는 것은 스스로는 결정하지 않고 서로 상대의 옷을 서로 지정하게 되어 있었다.
이 날, 에미코가 몸에 대도록 지시받은 것은 흰 하프 컵의 브래지어와 테일러드 칼라의 긴소매 블라우스,
거기에 짙은 갈색의 스트레이트 스커트였다.
이 스커트는 무릎위 10센치정도의 것이었지만 나중에 15센치정도로 늘렸다.
까만 스타킹에는 역시 검은색의 가터 벨트를 매달도록 했다.
옷을 갖춰 료타에게 젖가슴을 먹이고 있으면, 이치로가 "두고 나갈거야" 라고 바쁜척을 했다.
수유를 서둘러 끝내고 분주하게 차에 탑승했다.
"너무 서두르게 하니까 젖을 짤 수 없잖아"
차가 출발한 직후 에미코가 불만을 늘어놨다.
"어차피 도착하기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여기서 짜도 좋잖아"
이치로가 무정한 말에 에미코는 어쩔 수 없이 차내에서 밀크를 짜기로 했다.
뒷좌석에 앉아 있다고는 해도, 좌측으로 트럭이 지나가거나하면 그대로 보여지기에 정신이 없었다.
곧바로 우유병은 가득하게 되었지만, 아직 많은양이 더 남았다. 가방 안에 있던 종이 컵에 나머지의 밀크를 넣고는.
"할당량이야, 마셔"
에미코는 밀크가 들어간 종이 컵을 이치로의 뺨에 들이대었다.
"알았어, 그건 책임지지"
이치로는 잠시 차를 세우고의 밀크를 단번에 마셨다.
쇼핑센터에 도착해 차를 내리자 이치로가 "당신소변이 먹고 싶어지는걸"
이라고 은근히 에미코에 지시를 한다.
"어, 여.. 여기서"
라고 에미코가 불안한 얼굴로 말했다.
"건물의 그늘쪽이라면 괜찮겠지"
이치로가 료타의 유모차를 끌고 입구와 반대의 방향으로 빠르게 걸어갔다.
어쩔수 없이 에미코도 뒤따라갔다.
이치로는 건물의 모퉁이를 돌더니 주차장기슭에 멈춰 섰다.
그리고는 지퍼를 열고 물건을 꺼내더니 "빨리 해라"라고 재촉 한다.
에미코는 이치로의 앞에 주저앉으며 입을 벌리고는 평소와 같이 소변을 삼키기 시작했다.
이치로는 지퍼를 올리며 "당신도 해두지 그래" 라고 에미코에 재촉한다.
이치로와 함께 외출하게 될때에는 언제나 화장실에 가게 해주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는 에미코는 거절할수 없었다.
"누가 오나 잘 보고 있어요"
단념한 에미코는 스커트를 걷어 올리기 시작했다.
물론 팬티는 입지 않않기 때문에, 그 만큼 재빠르게 용무를 끝낼 수가 있다.
주저앉은 에미코의 무모의 고간으로부터 처음에는 조금씩 나오던 소변이 점차 양이 많아지며 기세좋게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그것을 보며 이치로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응시하고 있었다.
주위에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이치로를 보며 에미코는 초조해져 한층 더 강하게 "잘 보고 있으란 말야"라고 말했다.
계획했던 쇼핑을 끝낸 에미코들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좀 쉬기로 했다.
가장 안쪽의 자리에 진을 친 이치로는, 미리 주문 끝마치고 있었다.
료타의 자리를 봐주며, 에미코가 나중에 자리에 앉았을 때에는, 벌써 이치로의 앞에 커피가 놓여져 있었다.
"밀크를 넣어줘"
에미코의 가슴팍을 보면서 이치로가 말했다.
"이런곳에서는 곤란한데..."
의미를 헤아린 에미코가 망설임을 보인다.
"괜찮아, 다른 손님도 별로 없는데 뭘.어서"
한층 더 강하게 이치로가 커피잔을 내민다.
한번 말한후에는 다시 덧붙이지 않는 성격의 이치로였다.
에미코는 흠칫흠칫 주위를 둘러보며 블라우스의 버튼을 열고, 브래지어안에서 유두를 꺼냈다.
커피잔에 밀크를 충분히 짠후에 이치로에게 얼굴을 돌려보니 그옆에 웨이트레스가 서있었다.
에미코가 부탁해 둔 오렌지 쥬스를 가지고 왔던 것이었다.
그 순간에 에미코는 온몸의 털이 거꾸로 서며 경직되어 버렸다.
이치로가 태연하게 그 쥬스를 받으며 고맙다는 말을 하자 웨이트레스는 도망치듯이 그자리를 떠나갔다.
노출된 유두로부터는 아직 모유가 방울져 맺혀 있었다.그것을 본 이치로는 한층 더 강한 요구를 했다.
"료타도 서서히 배가 고플 시간일텐데 먹여주지"
"왜 자꾸 그래"
"어차피 모두 보여진 마당이니 새삼 부끄러울건 없잖아.그리고 당신도 폭발 직전같은데"
확실히 에미코의 가슴은 이미 빵빵하게 부풀어 있었다.
어쩔수 없이 료타를 껴안으며 재차 유방을 꺼내 젖가슴을 물려주었다.
"막힘이 있으면 잘 나오지 않잖아. 그러면 료타가 마시기 어려워"
라고, 이치로가 팔을 뻗어 브래지어의 컵을 질질 끌어 내렸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에미코는 유방을 완전히 노출한채 수유하는 지경이 되어 버렸다.
멀리서 웨이터나 웨이트레스가 이쪽을 힐끗 거리는것을 본 이치로는
"조금 전부터 보고 있었으니 새삼 지금에 와서 가릴건 없어"
라며 신경쓰지 않았다.
에미코는 부끄러움에 뺨과 드러난 유방이 벌겋게 물드는것 같았다.
쇼핑센터에서의 쇼핑을 모두 끝내고 다시 차에 탑승했다.
료타를 뒷좌석에 재우고 에미코는 조수석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물론 이치로의 요구에 인한것이 었다.
에미코가 안전 벨트를 매고나자 갑자기 이치로가 스커트쪽으로 손을 뻗어왔다.
그리고는 안쪽에 들이밀며 에미코의 균열을 만지작거렸다.
"역시 젖어있네. 변함 없이 타인에게 보여지는 것을 좋아하는군"
말을 하면서도 이치로는 한층 더 에미코의 음부를 공격해댄다.
실제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부터 그녀의 음부는 욱씬거리고 있었고 애액이 흘러넘쳐 스타킹에까지 스며드는것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이치로와의 자극적인 생활로 에미코는 한층 더 여자의 성을 알게 되었고 간단히 자극에도 애액이 흐를만큼 민감해져 있었다.
그것을 간파한 이치로는 그 자리에서 스커트를 걷어올려 자위를 하도록 명했다.
결국 에미코는 집에 돌아올 때까지 내내 구멍속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하며 애액에 젖은 질척거리는 소리를 내야만 했다.
"다음에는 시트커버를 방수로 해야겠군..하하"
그렇게 이치로는 큰소리를 내며 에미코를 부끄럽게 했다.
7.산 식기
1개월 후.
두 명의 음식 순환은, 한층 더 복잡한 것이 되어 있었다.
특히 에미코의 음부는 이치로의 식사에 없으면 안 되는 것이 되어 있었다.
둘만의 밤 식탁의 백미는 역시 에미코에게 있었다.
이치로가 테이블에 앉으면 준비를 끝낸 에미코가 테이블에 올라 다리를 열고 평소대로 스커트아래에 아무것도 입지않은
고간을 노출시킨다.
그리고 그 에미코의 체내에는, 반찬의 일부가 담겨 있어 그것을 이치로가 꺼내먹는 것이었다.
이 날은, 우엉 조림이 담겨 있었다.
에미코는 이치로가 먹기 쉽게 스스로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확대했다.
그러면 이치로는 에미코의 구멍안에 젓가락을 넣고 애액 투성이의 반찬을 집어내 먹어간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게되면 에미코는 꽃잎안이 보이게끔 2개의 손가락을 이용해 여자의 구멍을 충분히 펼쳐 보이는 것이었다.
에미코안에 담을 수 있는 요리는, 그 밖에도 나물무침, 잘익은 토란과 감자칩과 사라다등 여러가지였다.
때로는 된장이나 소스만이 들어가 있어, 두부산적이나 스테이크등을 찍어먹기도 했다.
그렇지만 역시 백미는 에미코 자신의 신체에 있었다.
낮의 여가시간에 자위를 해서 그 애액을 채취하고 그것으로 모든 국물에 조미료처럼 넣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손가락을 삽입해 애액을 방울져 떨어지게 했지만 이렇게하면 손등까지 흘러내리는 양이 많아서
생각처럼 많이 모이지는 않았다.
그래서 최근에는 내장식의 바이브레이터를 깊이 삽입하고는 접시 바로 위에 주저앉듯이 하고 있었다.
그러면 애액이 많은 에미코의 경우 마치 소변을 보듯 실처럼 길게 이어지는 액체가 접시에 모이는 것이다.
20분정도면 컵에 반정도의 국물을 모을수 있었다.
또, 그 밖에도 별다른 조미료같은것 없이도 먹을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이 날의 메인 반찬인 쇠고기스테이크는 에미코가 반나절 걸쳐 사전 준비를 해 놓은 것이었다.
아침일찍 이치로가 출근하기전에 미리 에미코의 음부에 스테이크육을 밀어넣어 두었던 것이다.
에미코는 하루종일 고기를 넣은 상태로 모든 가사를 해냈다.
수유때도, 료타를 데리고 쇼핑을 갔을 때도, 그리고 근처의 부인들과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조차
고기를 질속에 묻어둔채였다.
이 약간의 죄책감은 오히려 에미코를 흥분시키는 결과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저녁을 위해 집으로 돌아온 에미코가 고기를 꺼내보니 고기는 아주 야들야들 해져 있었다.
게다가 고기를 꺼내자마자 질속에 있던 애액이 대량으로 흘러서 급히 샐러드위에 주저앉았을 정도였다.
끝없이 흐를것 같은 액체는 육즙을 포함해서인가 조금 붉은 빛을 띠고 있었다.
저녁식사가 끝나면 둘이서 목욕하는 것도 일과가 되었다.
에미코 자신은 식기 대신에 사용된 질안을 항상 깨끗하고 예쁘게 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둘이서 욕실에 들어갈때는 에미코가 소프걸과 같이 온몸을 이용해 이치로를 씼겨주었야 했다.
의자에 앉은 이치로의 무릎에 에미코가 유방으로 이치로의 신체를 훑어 내리기 시작했다.
이 때는 비누도 사용하지만 주로 에미코의 유두로부터 스며들고 내는 밀크가 로션 대신 사용 되었다.
잠시후 기분이 좋아진 이치로는 오른손에 비누를 묻혀서 에미코 음부속에 손가락을 넣는다.
처음엔 손가락 2개로 안을 휘졌다가 차츰 손가락의 수를 늘려가 결국 움츠리듯이 모은 5개의 손가락 전부를 안에 넣어버린다.
그리고 차츰 에미코가 느끼기 시작하면 손목에 힘을 넣어서 조금 억지로 위에 밀어 올린다.
그러면 이치로의 손목까지 에미코의 질속에 들어가 버린다.
출산후 에미코는 남자의 주먹까지 받아들이는 신체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치로는 한층 더 손목을 사용해 비틀거나 손가락으로 질벽을 긁어대며 공격해댄다.
이윽고 에미코는 이 거북하고 강렬한 쾌감에 신체를 경련시키며 그대로 소변을 놓쳐버렸다.
- 우선 이글은 번역기를 사용한 번역글임을 밝혀둡니다.
번역기를 사용하면 대략적인 윤곽은 나오지만 문맥이 매끄럽지 못하죠..
그리고 알수 없는 단어도 나오구요.
그래서 번역기로 돌린후 문맥과 알수 없는 단어들을 글에 맞게 각색했습니다.
이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5.드레싱
이튿날 아침.
수유를 끝낸 에미코는 침실에서 자고 있는 이치로를 깨웠다.
그러나, 어제 초저녁부터 늦은 시간까지 몇번이나 서로 사랑한 탓인지 이치로는 좀처럼 눈을 뜨지 않는다.
그래서 에미코는 이치로의 이불을 훌쩍 걷어올린후 브래지어에서 오른쪽 유방을 꺼내어 양손으로 짜기 시작했다.
유두로부터 밀크가 기세좋게 분출해, 이치로의 얼굴을 향해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 갔다.
이윽고 정확히 얼굴에 맞은 이치로는, 반사적으로 손으로 얼굴을 닦는다.
하품을 해대며 겨우 눈을 뜬 이치로는, 에미코의 모습을 보자마자 눈을 비비더니, 재차 에미코를 올려보고는 미소지었다.
이 때의 에미코는, 허리에 묶은 에이프런과 브래지어 이외에는 아무것도 몸에 걸치지 않았던 것이었다.
"상당히 대담한 패션인데"
라고 말하며 이치로는 팔을 뻗어 에이프런의 옷자락을 걷어 올렸다.
당연히, 에이프런아래에는 아무것도 몸에 입지않았다.
반들반들한 고간에는 세로로 깊은 균열이 나있고, 안으로부터 핑크색의 살덩이가 조금은 보이고 있었다.
"이런.. 내가 발기라면 곤란한건 당신아냐"
이치로는 그렇게 말하자, 에미코가 습기찬 고간을 살며시 가렸다.
이치로가 침대에서 일어서자 에미코는 반대로 그앞에 무릎을 꿇는다.
이치로의 파자마와 팬츠를 단번에 당겨 내린후 반쯤 일어선 물거앞에서 입을 크게 벌렸다.
이윽고 이치로가 방뇨를 시작하자 에미코는 기쁜듯이 다 마셔간다.
얼마후 얼굴을 씻은 이치로가 식탁에 앉자 조금은 늦은 아침 식사준비가 기다리고 있었다.
뒤돌아 본 에미코는, 왼쪽의 유방을 밖으로 내 놓은채로 밀크가 들어갈 잔을 가지고 갔다.
"자 그럼 아침식사를 해 볼까?"
에미꼬가 이치로의 앞에있는 글래스에 밀크를 따른다.
밀크를 한입 마신 이치로가 「후덥지근한데」라며 불만을 토했다.
"어제 전부 마셔 버렸기 때문에,오늘은 차가운것이 없어.얼음 넣어 줄테니 참아"
라고 말하며 에미코는 냉장고를 향해 걸어가고 있었다
알몸의 엉덩이를 보고 있던 이치로가, 에미코의 허벅지에서 흘러내리는 물기를 찾아냈다.
"아침부터 상당히 밝히는거 아냐?"
"사라다 먹어 보면 알아"
에미코는 뒤돌아 보며 까닭이 있음직하게 미소지었다.
사라다에서 조금은 비릿한 느낌이 들었다.
"특제 드레싱의 맛은 어때?"
사라다를 먹는 이치로를 보고는 못된 장난을 한 아이처럼 웃는다.
에미코는 드레싱안에 자신의 애액을 혼합해 넣어 두었던 것이다.
"이른 아침부터 자위를 한 모양이지?" 당신도 상당히 음란해 졌어. 하하하"
그것을 알아차린 이치로는 매우 기분좋게 웃었다.
"그게 다가 아닌걸.기대하시라... 이번에는 남은 드레싱을 사용해 줄게"
에미코가 테이블 위에 앉았다.양 다리를 테이블에 세워 무릎을 한껏 벌리곤 에이프런을 걷어 붙였다.
이치로가 조금 열려있는 꽃잎아래에 접시를 받치고는 왼손으로 안쪽의 입술을 펼쳤다.
한가운데에 뻥열린 에미코의 구멍으로부터는, 아직도 액체가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거기에 오른손에 가진 스푼을 집어넣고 긁어내도듯이 하며 애액을 접시에 모아 갔다.
스푼에 내벽을 훑어내진 에미코는 느끼기 시작해 끝내 또 새롭게 애액을 분비해 버린다.
"이래서야 아.. 끝이 없겠는데"
이치로도 기분을 한껏 내었다.
결국, 접시안에는 바닥에 퍼질 정도의 액체가 모여 들었다.
이치로는, 그것을 계란 프라이에 걸치거나 빵에 적시거나 하며 맛있게 먹고 있었다.
아침 식사가 끝나자 에미코가 정리를 끝마쳤다.
"이번엔 료타의 우유병에 해봐"
이치로가 그렇게 말하자 에미코는 부끄러운 듯이 고개를 숙이며 우유병을 가지러 간다.
소파에 앉은 이치로의 앞에 병을 놓고선 이치로와 마주보듯이 주저앉았다.
에미코는 눈을 감으며 하반신에 의식을 집중한다.
이윽고 고간의 균열로부터 소변이 뿜어져나와 포물선을 그리며 정확히 병속으로 떨어져 갔다.
두 명의 생활속에서는 이치로와 같이 에미코도 화장실에서 소변을 보는일이 없었다.
다만 이치로의 경우와 다른 것은, 언제라도 이치로에게 지시받으면 그 자리에 주저앉아
소변보는곳을 보이지 않으면 안 되는 점이었다.
목욕탕에서는, 이치로의 일물을 삼킨채 소변을 마시며 동시에 자기 자신도 소변을 보게 하는적도 있었다.
에미코의 경우 남의 앞에서 소변을 본다는 행위가 익숙해지지 않았다.
그래서 아직도 부끄러움이 많았다.
이치로는 소변보기가 끝나 닦으려고 하는 에미코의 팔을 잡아 그대로 일어서게 해 소파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쑥 내민 엉덩이의 뒤에 서, 구멍으로 돌진해 갔다.
애액과 소변찌꺼기로 벌써 번들번들해진 에미코 아래의 입은, 무리없이 이치로의 큰 것을 삼켜 버린다.
아침, 눈을 떴을 때로부터 에미코의 여러가지 서비스로 흥분하고 있던 이치로는, 몇 분간의 용두질끝에 폭발 직전이 되었다.
마지막으로 단번에 움직임을 빨리 하며 그대로 에미코안에 정령을 방출했다.
6.수치의 쇼핑
휴일 아침의 부부 생활이 일단락되어지자 두 명은 각각 옷을 입기 시작했다.
이 날은 료타를 데리고 쇼핑하기로 약속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두 명이 입는 것은 스스로는 결정하지 않고 서로 상대의 옷을 서로 지정하게 되어 있었다.
이 날, 에미코가 몸에 대도록 지시받은 것은 흰 하프 컵의 브래지어와 테일러드 칼라의 긴소매 블라우스,
거기에 짙은 갈색의 스트레이트 스커트였다.
이 스커트는 무릎위 10센치정도의 것이었지만 나중에 15센치정도로 늘렸다.
까만 스타킹에는 역시 검은색의 가터 벨트를 매달도록 했다.
옷을 갖춰 료타에게 젖가슴을 먹이고 있으면, 이치로가 "두고 나갈거야" 라고 바쁜척을 했다.
수유를 서둘러 끝내고 분주하게 차에 탑승했다.
"너무 서두르게 하니까 젖을 짤 수 없잖아"
차가 출발한 직후 에미코가 불만을 늘어놨다.
"어차피 도착하기까지는 시간이 있으니 여기서 짜도 좋잖아"
이치로가 무정한 말에 에미코는 어쩔 수 없이 차내에서 밀크를 짜기로 했다.
뒷좌석에 앉아 있다고는 해도, 좌측으로 트럭이 지나가거나하면 그대로 보여지기에 정신이 없었다.
곧바로 우유병은 가득하게 되었지만, 아직 많은양이 더 남았다. 가방 안에 있던 종이 컵에 나머지의 밀크를 넣고는.
"할당량이야, 마셔"
에미코는 밀크가 들어간 종이 컵을 이치로의 뺨에 들이대었다.
"알았어, 그건 책임지지"
이치로는 잠시 차를 세우고의 밀크를 단번에 마셨다.
쇼핑센터에 도착해 차를 내리자 이치로가 "당신소변이 먹고 싶어지는걸"
이라고 은근히 에미코에 지시를 한다.
"어, 여.. 여기서"
라고 에미코가 불안한 얼굴로 말했다.
"건물의 그늘쪽이라면 괜찮겠지"
이치로가 료타의 유모차를 끌고 입구와 반대의 방향으로 빠르게 걸어갔다.
어쩔수 없이 에미코도 뒤따라갔다.
이치로는 건물의 모퉁이를 돌더니 주차장기슭에 멈춰 섰다.
그리고는 지퍼를 열고 물건을 꺼내더니 "빨리 해라"라고 재촉 한다.
에미코는 이치로의 앞에 주저앉으며 입을 벌리고는 평소와 같이 소변을 삼키기 시작했다.
이치로는 지퍼를 올리며 "당신도 해두지 그래" 라고 에미코에 재촉한다.
이치로와 함께 외출하게 될때에는 언제나 화장실에 가게 해주지 않다는 것을 알고있는 에미코는 거절할수 없었다.
"누가 오나 잘 보고 있어요"
단념한 에미코는 스커트를 걷어 올리기 시작했다.
물론 팬티는 입지 않않기 때문에, 그 만큼 재빠르게 용무를 끝낼 수가 있다.
주저앉은 에미코의 무모의 고간으로부터 처음에는 조금씩 나오던 소변이 점차 양이 많아지며 기세좋게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그것을 보며 이치로는 히죽히죽 웃으면서 응시하고 있었다.
주위에 전혀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이치로를 보며 에미코는 초조해져 한층 더 강하게 "잘 보고 있으란 말야"라고 말했다.
계획했던 쇼핑을 끝낸 에미코들은,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좀 쉬기로 했다.
가장 안쪽의 자리에 진을 친 이치로는, 미리 주문 끝마치고 있었다.
료타의 자리를 봐주며, 에미코가 나중에 자리에 앉았을 때에는, 벌써 이치로의 앞에 커피가 놓여져 있었다.
"밀크를 넣어줘"
에미코의 가슴팍을 보면서 이치로가 말했다.
"이런곳에서는 곤란한데..."
의미를 헤아린 에미코가 망설임을 보인다.
"괜찮아, 다른 손님도 별로 없는데 뭘.어서"
한층 더 강하게 이치로가 커피잔을 내민다.
한번 말한후에는 다시 덧붙이지 않는 성격의 이치로였다.
에미코는 흠칫흠칫 주위를 둘러보며 블라우스의 버튼을 열고, 브래지어안에서 유두를 꺼냈다.
커피잔에 밀크를 충분히 짠후에 이치로에게 얼굴을 돌려보니 그옆에 웨이트레스가 서있었다.
에미코가 부탁해 둔 오렌지 쥬스를 가지고 왔던 것이었다.
그 순간에 에미코는 온몸의 털이 거꾸로 서며 경직되어 버렸다.
이치로가 태연하게 그 쥬스를 받으며 고맙다는 말을 하자 웨이트레스는 도망치듯이 그자리를 떠나갔다.
노출된 유두로부터는 아직 모유가 방울져 맺혀 있었다.그것을 본 이치로는 한층 더 강한 요구를 했다.
"료타도 서서히 배가 고플 시간일텐데 먹여주지"
"왜 자꾸 그래"
"어차피 모두 보여진 마당이니 새삼 부끄러울건 없잖아.그리고 당신도 폭발 직전같은데"
확실히 에미코의 가슴은 이미 빵빵하게 부풀어 있었다.
어쩔수 없이 료타를 껴안으며 재차 유방을 꺼내 젖가슴을 물려주었다.
"막힘이 있으면 잘 나오지 않잖아. 그러면 료타가 마시기 어려워"
라고, 이치로가 팔을 뻗어 브래지어의 컵을 질질 끌어 내렸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에미코는 유방을 완전히 노출한채 수유하는 지경이 되어 버렸다.
멀리서 웨이터나 웨이트레스가 이쪽을 힐끗 거리는것을 본 이치로는
"조금 전부터 보고 있었으니 새삼 지금에 와서 가릴건 없어"
라며 신경쓰지 않았다.
에미코는 부끄러움에 뺨과 드러난 유방이 벌겋게 물드는것 같았다.
쇼핑센터에서의 쇼핑을 모두 끝내고 다시 차에 탑승했다.
료타를 뒷좌석에 재우고 에미코는 조수석으로 자리를 이동했다.
물론 이치로의 요구에 인한것이 었다.
에미코가 안전 벨트를 매고나자 갑자기 이치로가 스커트쪽으로 손을 뻗어왔다.
그리고는 안쪽에 들이밀며 에미코의 균열을 만지작거렸다.
"역시 젖어있네. 변함 없이 타인에게 보여지는 것을 좋아하는군"
말을 하면서도 이치로는 한층 더 에미코의 음부를 공격해댄다.
실제로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부터 그녀의 음부는 욱씬거리고 있었고 애액이 흘러넘쳐 스타킹에까지 스며드는것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이치로와의 자극적인 생활로 에미코는 한층 더 여자의 성을 알게 되었고 간단히 자극에도 애액이 흐를만큼 민감해져 있었다.
그것을 간파한 이치로는 그 자리에서 스커트를 걷어올려 자위를 하도록 명했다.
결국 에미코는 집에 돌아올 때까지 내내 구멍속에 손가락을 넣고 자위를 하며 애액에 젖은 질척거리는 소리를 내야만 했다.
"다음에는 시트커버를 방수로 해야겠군..하하"
그렇게 이치로는 큰소리를 내며 에미코를 부끄럽게 했다.
7.산 식기
1개월 후.
두 명의 음식 순환은, 한층 더 복잡한 것이 되어 있었다.
특히 에미코의 음부는 이치로의 식사에 없으면 안 되는 것이 되어 있었다.
둘만의 밤 식탁의 백미는 역시 에미코에게 있었다.
이치로가 테이블에 앉으면 준비를 끝낸 에미코가 테이블에 올라 다리를 열고 평소대로 스커트아래에 아무것도 입지않은
고간을 노출시킨다.
그리고 그 에미코의 체내에는, 반찬의 일부가 담겨 있어 그것을 이치로가 꺼내먹는 것이었다.
이 날은, 우엉 조림이 담겨 있었다.
에미코는 이치로가 먹기 쉽게 스스로의 꽃잎을 손가락으로 확대했다.
그러면 이치로는 에미코의 구멍안에 젓가락을 넣고 애액 투성이의 반찬을 집어내 먹어간다.
그리고 얼마 남지 않게되면 에미코는 꽃잎안이 보이게끔 2개의 손가락을 이용해 여자의 구멍을 충분히 펼쳐 보이는 것이었다.
에미코안에 담을 수 있는 요리는, 그 밖에도 나물무침, 잘익은 토란과 감자칩과 사라다등 여러가지였다.
때로는 된장이나 소스만이 들어가 있어, 두부산적이나 스테이크등을 찍어먹기도 했다.
그렇지만 역시 백미는 에미코 자신의 신체에 있었다.
낮의 여가시간에 자위를 해서 그 애액을 채취하고 그것으로 모든 국물에 조미료처럼 넣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손가락을 삽입해 애액을 방울져 떨어지게 했지만 이렇게하면 손등까지 흘러내리는 양이 많아서
생각처럼 많이 모이지는 않았다.
그래서 최근에는 내장식의 바이브레이터를 깊이 삽입하고는 접시 바로 위에 주저앉듯이 하고 있었다.
그러면 애액이 많은 에미코의 경우 마치 소변을 보듯 실처럼 길게 이어지는 액체가 접시에 모이는 것이다.
20분정도면 컵에 반정도의 국물을 모을수 있었다.
또, 그 밖에도 별다른 조미료같은것 없이도 먹을수 있는 방법이 있었다.
이 날의 메인 반찬인 쇠고기스테이크는 에미코가 반나절 걸쳐 사전 준비를 해 놓은 것이었다.
아침일찍 이치로가 출근하기전에 미리 에미코의 음부에 스테이크육을 밀어넣어 두었던 것이다.
에미코는 하루종일 고기를 넣은 상태로 모든 가사를 해냈다.
수유때도, 료타를 데리고 쇼핑을 갔을 때도, 그리고 근처의 부인들과 서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을 때조차
고기를 질속에 묻어둔채였다.
이 약간의 죄책감은 오히려 에미코를 흥분시키는 결과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저녁을 위해 집으로 돌아온 에미코가 고기를 꺼내보니 고기는 아주 야들야들 해져 있었다.
게다가 고기를 꺼내자마자 질속에 있던 애액이 대량으로 흘러서 급히 샐러드위에 주저앉았을 정도였다.
끝없이 흐를것 같은 액체는 육즙을 포함해서인가 조금 붉은 빛을 띠고 있었다.
저녁식사가 끝나면 둘이서 목욕하는 것도 일과가 되었다.
에미코 자신은 식기 대신에 사용된 질안을 항상 깨끗하고 예쁘게 해 두지 않으면 안된다.
둘이서 욕실에 들어갈때는 에미코가 소프걸과 같이 온몸을 이용해 이치로를 씼겨주었야 했다.
의자에 앉은 이치로의 무릎에 에미코가 유방으로 이치로의 신체를 훑어 내리기 시작했다.
이 때는 비누도 사용하지만 주로 에미코의 유두로부터 스며들고 내는 밀크가 로션 대신 사용 되었다.
잠시후 기분이 좋아진 이치로는 오른손에 비누를 묻혀서 에미코 음부속에 손가락을 넣는다.
처음엔 손가락 2개로 안을 휘졌다가 차츰 손가락의 수를 늘려가 결국 움츠리듯이 모은 5개의 손가락 전부를 안에 넣어버린다.
그리고 차츰 에미코가 느끼기 시작하면 손목에 힘을 넣어서 조금 억지로 위에 밀어 올린다.
그러면 이치로의 손목까지 에미코의 질속에 들어가 버린다.
출산후 에미코는 남자의 주먹까지 받아들이는 신체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치로는 한층 더 손목을 사용해 비틀거나 손가락으로 질벽을 긁어대며 공격해댄다.
이윽고 에미코는 이 거북하고 강렬한 쾌감에 신체를 경련시키며 그대로 소변을 놓쳐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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