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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어머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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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73 회 작성일 24-01-31 06: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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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이버3회원 여러분 가을인가 싶더니 오늘은 찬 바람과 함께 눈이 내리더군요.
다들 눈을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가을이 너무 짧아서 싫은거 있죠.
얼마동안은 가을를 느끼고 싶었는데..

지난 어머니의 1편과 2편에 대해서 관심을 보여주신 여러 회워님들에 우선 감사합니다.
저의 짧은 글솜씨로 몇자 적은것에 대해서 많은 격려 감사합니다.
오늘은 1편과 2편에 이어 3편을 준비 할려고 합니다.
부디 글을 보시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2편의 대강의 줄거리는 아시겠지만 글에 대한 문맥상 다시한번더 이야기 할께요.
우리의 주인공은 우연히 엄마의 몸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뜻밖에 일로 엄마의 동침이 아닌 동침을 하게 되면서 주인공과 엄마는 서로를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였습니다.
2편에서 엄마와 주인공은 시골집에서 서울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차안에서
아들의 넘쳐나는 타부의 욕정으로 인해 또 다시 엄마의 몸을 유린하게
되고 이에 엄마의 몸은 아들의 작은 손놀림에 다시한번더 뜨거워지는
내용이였습니다.
이렇게 적고나니 정말 재미없는 내용인 것 같네요.
그래두 즐겁게 봐 주신 여러분들에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3편입니다..
엄마와 아들은 자동차 안에 있었던 일로 조금은 알수 없는 감정으로 서로를 느끼고 있었다.
아들은 엄마의 몸을 아니 여자의 몸을 느끼고 싶었고 엄마는 아들의 그 같은 행동을 그저
말없이 모두 받아 줄뿐이였다..
어느듯 자동차는 집에 도착하였다..
아버지와 동생은 피곤한지 서둘러 차안에 있는 물건들을 내리고 있었으나 아들과 엄마는
쉽게 몸을 움직일수가 없었다..
그도 그럴것이 엄마와 아들은 자동차안에서의 둘만이 아는 비밀을 만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비록 격정적인 행위는 모두 끝났으나 아들은 엄마의 무릎에서 얼굴을 들수 없었고
엄마 또한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며 긴 한숨을 쉴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어느새 엄마와 아들은 집안으로 들어왔고 각자의 방에서 짐을 풀어놓고 있었다.
집의 욕실이 하나인 탓에 아버지가 맨먼저 샤워를 하게 되었다.
아버지는 아들과 함께 샤워를 하자며 아들을 불렀지만 아들은 그럴수가 없었다.
조금전의 자동차 안에서의 엄마와 너무나 짜릿한 행동으로 인해 아들은 팬티에
사정을 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 그런 모습을 아버지에게 보이기 싫었으며
또한 그 상대가 엄마라는게 아버지에게 미안했기 때문에 샤워를 함께 할수 없었다.
아버지가 샤워를 하고 엄마와 여동생이 샤워를 함께 했다.
아들은 맨마지막에 욕실에 들어갔다..
아들은 옷을 다 벗은 자기자신의 모습을 보며 이상 야릇한 느낌을 받았다.
조금전에 사정을한 아들의 물건의 주변에서는 액체가 말라 붙어 있었고 조금전의 너무나
흥분해서 일까.. 아들의 가슴은 붉게 돌출이 되어있었다..
아들은 팬티를 벗고 욕실 한쪽구석에 있는 세탁기의 뚜껑을 열고 팬티를 넣을때였다..
아무런 생각없이 팬티를 던지고 난후에 다시 세탁기 뚜껑을 열게 되었다.
거기에는 다름이 아닌 조금전에 샤워를 맞힌 아버지와 엄마 , 여동생의 속옷들이 들어있었기 때문이다.
아들의 손은 자연스럽게 엄마의 팬티에 손이 갔고 엄마의 팬티와 엄마가 조금전에 입었던
팬티 스타킹을 다시 집어들게 되었다.
아들은 엄마의 팬티와 스타킹을 집어들고 천천히 뚫어져라 봐라 보았다..
새하얀 엄마의 팬티는 조금전의 흔적이였을까.?
엄마의 중요부분쯤에 액체의 흔적이 있었고
아들은 그곳에 코를 대어 냄새를 맞고 있었다..
또 다른 한손으로는 엄마의 스타킹을 가슴과 얼굴을 오가며 천천히 그 느낌을 느끼고 있었다. 어느듯 엄마의 팬티와 스타킹을 느끼고 있을때 아들의 물건에는 소식이 왔다...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것이다. 조금전에 팬티에 한번의 사정은 있었으나 젊다는게 좋은것일까.? 아들의 물건은 또 한번더 고개를 들어올린다.
아들은 천천히 물건을 잡고 앞으로 뒤로 천천히 피스톤 운동 시작 한다...
조금전의 자신의 손을 넣었던 엄마의 깊고도 깊은 그곳을 생각하며 또 휴게소에서 엄마가 했던 말과 스타킹을 벋은 엄마의 곧고 늘씬한 엄마의 두다리를 생각하며 천천히 감정을 높여간다...
그때였다... 욕실의 문이 갑자기 열리는게 아닌가..
아들이 샤워를 하러 들어오면서 욕실문을 잠궈지 않은것이다..
문을 열고 들어온 사람은 다름이 아닌 엄마였다...
엄마와 아들의 눈은 순간 마주치게 되었고..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엄마와 아들은 서로 말을 하지 못하며 얼굴만 쳐다보고 있었다...
실제 시간은 10초를 넘기지는 못했을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상황의 아들에게는 그시간이 너무나 길게만 느껴졌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엄마는 아무일 없다는 듯이 다시 욕실문을 닫고 나가버렸다.
아들은 그제서야 긴 한숨 내쉴수가 있었다.
중학생 시절부터 자위행위를 하고 있었지만 아직까지 엄마에게 들킨적은 없었기 때문에
엄마에게 죄송하고 부끄러웠기 때문이다.
아들은 조금전의 상황에서 엄마가 욕실을 나갔을때 조금전에 하던 물건에 대한 피스톤 운동을 계속 하고 있었던 상황이였다. 아들의 물건에 극도록 흥분이 가해져 어미 없는 자식들이 또다시 세상을 보려 할때..
그때였다.. 욕실의 문이 다시 열리는게 아닌가..
역시 엄마였다. 엄마는 아무런 거리낌없이 욕실안으로 들어오는게 아닌가. 아들의 물건에서는 조금의 여유도 없이 하얀액체들이 욕실 바닥으로 내뿜어졌다..
아들은 뒷통수를 어디엔가 맞은 듯이 멍하게 가만히 서 있을 뿐이였다..
그때 엄마의 한마디 “ 우리 아들 많이 컸네.. 이제는 어른이 다 되었구나..”
아들은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그냥 온몸이 벗겨진채로 엄마를 바라 볼뿐이였다..
엄마는 청소를 하셨는지 반팔티에 짧은 반바지 차림 그리고 조금전에 샤워를 하신탓에 머리는 아직 물기에 젖어 있었다..
아들은 “ 엄마 왜 들어오셨어요..?” 라는 말에..

엄마는“ 으 응... 세탁을 할려고 세탁기 돌리려고..” 그냥 그런말뿐 둘의 눈은 어색할뿐이였다...
엄마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한손에는 자신의 팬티를 들고 있었고 또 다른 한손에는 자신이 조금전까지 입고 있던 팬티 스타킹을 들고 있는게 아닌가..
엄마는 아들을 보며 “너 그거 하며 엄마를 생각했니..?” 라고 하는말에 아들은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엄마는 “ 내팬티에 무슨냄새나..? 내 스타킹이 좋아..” 라는 말에 아들은 역시 아무런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아들은 너무나 부끄럽고 미안했기 때문이다....
엄마는 아들손에 있던 팬티와 스타킹을 뺏으며 “이 팬티는 지저분한거란다..” “ 스타킹은 어떨지 몰라도..” 하며 팬티를 세탁기 안으로 던져넣어버린다.
하지만 스타킹은 아직도 아들의 손에 있었다.
아들은 조금씩 몸을 돌려 수건으로 몸을 가리며 엄마에게 “엄마 그만 나가세요 . 나 샤워해야되요..” 라고 했으나 엄마는 세탁기를 보며 “ 빨리 샤워하렴 아버지가 주무실 때 세탁을 끝내야 하거든..” 아들은 어쩔수 없이 샤워기에 물을 틀고 샤워를 시작했다..
엄마는 옆에 세탁을 하며 순간순간 아들의 몸을 보는 것 같았다. 아들은 몸을 돌려
샤워를 했지만 엄마의 눈길이 느껴졌다...
아들은 순간 이상한 기분이 들었고 하얀 엄마의 허벅지와 엄마의 상체가 다 보이는 반팔티 셔츠를 보며 용기를 내어
엄마에게 “ 엄마 이 스타킹 한번 신어보시면 안되요” 라는 말을 했다..“ 엄마는 순간 놀라며 ”너 갑자기 무슨말이니.. 내가 그걸 왜 지금 신어야 되는데..“
아들은 아무런 말없이 엄마 앞으로 스타킹을 내밀었다..
엄마는 너무나 어이없는 표정으로 아들에게 “너 내가 이걸 왜 신어야 하는지 말해봐..” 라고 했고 이에 아들은 기죽은 목소리로 “ 그냥 보고 싶어서요..” 차마 조금전에 차안에서 느꼈던 느낌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어서라고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엄마는 얼마동안 생각을 하는가 싶더니 이내 엄마는 웃으면서
“ 그냥 보고싶어..” “왜“ ” 그냥요.“
엄마는 “알았어” “그 대신 너 돌아서있어야 된다.. 그리구 이번 한번뿐이다.“
아들은 소리 없이 온몸이 벗은채 단지 수건하나 걸친체로 뒷돌섰다..
엄마는 아들의 뒤 돌아선 모습을 보고 또 자신이 들고 있는 스타킹을 한번보고
어이없는 웃음만이 나온다.. 엄마는 반바지를 벗고 스타킹을 신는다..
아들은 그런 엄마의 모습을 거울로 통해 다 보고 있었다.. 엄마의 팬티는 장미꽃 문늬가 있는 옅은 분홍색이다...
아들은 또다시 흥분이 된다... 조금씩 천천히 서서히 조금전에 사정을 한 아들의 물건에는 힘이 또다시 들어간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엄마는 팬티 스타킹을 신고 그 위에 반바지를 입은체로 아들을
부른다.. “ 이제 됐니...엄마 몸매는 어때.? ”
아들은 살색스타킹을 신고 있는 엄마의 곧은 다리와 그 다리사이로 비치는 하얀색의 허벅지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엄마의 다리로 손이 간다..
엄마는 순간 놀라며 다리와 몸을 뒤로 빼보지만 아들은 이내 손과 얼굴이 엄마의 다리 사이로 간다..
어느새 엄마의 자세는 벽에 기댄 자세가 되었고 아들은 엄마의 그런 모습에 더욱더 흥분하여 얼굴을 허벅지에 묻는다... 얼굴에 느껴지는 스타킹의 촉감.. 까칠까칠 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 아들의 다른 한손은 엄마의 적당히 살이 오른 종아리를 스다듬고 있다..
엄마는 벽에 기댄체 작은 신음소리만 들린다.. 아들의 손이 종아리를 지나 허벅지 위로
올라 올때쯤 아들은 엄마의 신음소리가 더욱더 커지는 것을 들었다..
“ 음..음..흑..”
아들은 끊어오르는 타부의 욕정으로 또한번 엄마의 몸을 탐하고 있다..
엄마의 손은 처음 벽에 기대어 있었으나 어느새 아들의 머리를 잡고 있다..
그 손은 갈수록힘이 들어간다.. 엄마는 “아들아 여기서 그만하자꾸나.. 밖에 아빠가 있어서 말이야..”
아들은 엄마를 순간 흘겨보며 “아버지는 주무신다고 하셨잖아요..” 엄마는 순간 그말에 아무런 할말이 없어진다.. 아들은 그런 엄마의 모습을 보며 더욱더 엄마의 몸을 탐한다..
얼굴을 허벅지에 묻고.. 뺨으로 허벅지를 천천히 아래위로 느끼고 있었고 그 움직임에 따라 엄마의 손과 몸에는 힘이 들어가는 것을 알수 있었다..
아들은 용기를 내어 몸을 천천히 일으켰다.. 여전히 손은 엄마의 몸을 탐하면서...
아들은 한손으로 엄마가 입고 있던 반바지의 앞 호크를 열려고 손이 갔을때 순간 엄마는
놀라며 아들의 손을 잡는다.. 엄마는 “그곳만은 안된다... 여기는 집이구 식구들이 모두 있단다... 안된다 애야..”
엄마의 그말은 아들의 귓가에 들리지 않는다..
엄마의 그곳은 지금이 처음이 아니라 조금전 차안에서 얼마동안 느꼈던 곳이기 때문이다..
다만 지금 상황과 장소가 장소인지라 아들은“ 알았어요.. 그냥 반바지만 벗어보세요.. 그냥 보기만 할께요..” 라고 말한다..
" 정말이지.. 약속할수 있지..? 엄마의 말에 “ 알았어요.. 약속할께요.. 그냥 보기만 할께요..” 그말에 아들손위에 있던 엄마의 손은 힘이 빠지며 풀어진다..
아들은 이내 엄마의
바지의 호크와 쟈크를 풀어 바지를 엄마의 다리 밑으로 내렸다..
바지를 벗은 엄마의 다리와 허리는 정말 예쁘다.. 아니 정말 섹시하다..
아들은 극도록 흥분이 된다..
살색 팬티 스타킹 사이로 보이는 엄마의 분홍색 팬티..
엄마의 허벅지 안쪽은 볼록 솟아있고.. 새하얗게 보이는 엄마의 허벅지.. 아들 앞에서
몸을 보이기가 쑥스러운지 옆으로 돌리 모습으로 보이는 작고 귀여운 엄마의 엉덩이
아들은 머리가 아플만큼 흥분이 된다..
아들은 물건은 붉게 흥분이 되고 커질때로 커져 이제는 아프기만 하다..
아들의 가슴의 작은 유두는 발기 되어 있고.....
아들은 엄마에게 극도의 흥분되는 목소리로 “ 엄마 정말 못참겠어요.. 엄마 어떻게... ”차마 말을 잇지 못한다..
그런 아들의 모습을 보고 있던 엄마는 스스로 자신의 가슴과 엉덩이를 을 만지며 “그럼 내가 어떻게 도와 줄까..?”
아들은 아무런 말없이 자신의 몸을 엄마 앞에보인다..
엄마는 순간 놀라는 눈이 였지만 이내 엄마의 손은 아들의 가슴을 천천히 스다듬고 있었고 또 다른 한손은 아들의 물건을 만지고 있었다..
천천히 서서히 엄마는 아들의 몸을 느끼는 것 같았다..
빠르지도 않으며 아주 부드럽게 따뜻한 손길로 아들의 물건을 느끼고 있었고 엄마의 입술은 어느새 붉게 발기된 아들 가슴의 유두 주위를 애무하고 있었다..
천천히 원을 그리며 천천히..촉촉히.....한번씩 아주깊게 빨기도 했다..
아들은“흐흐흑..헉헉..”
아들의 신음소리와 엄마의 신음소리가 뒤썩여.. 작은 욕실을 가득채운다..
엄마는 서서히 입술을 움직여 가슴과.. 배... 그리고 아들의 음모가 뒤 얽혀있는 그곳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처음 귀두를 천천히 뽀뽀 하더니.. 귀두 밑의 두개의 알들을 살짝 빨아본다..
아들의 손은 엄마의 머리와 목을 만지며 힘이 들어간다...
아들의 신음소리는 엄마의 입술이 자신의 물건에 닿았을때 더욱더 커졌다. “
음음..흐..흐... 헉” “음..음..헉..”
엄마의 신음소리과 아들의 신음소리는 커져만 갔고...
아들의 물건이 엄마의 입에 끝까지 들어갔을때는 엄마 또한 놀랐고 아들은 또한 따뜻한 느낌으로 놀랐다..
엄마의 입에서 피스톤 운동을 얼마나 했을까.. 아들은 엄마에게 “엄마 도저히 못참겠어요.. 저 싸겠어요.. 엄마 입에 그냥싸요.” 라고 했고..
엄마는 급히 물건을 빼며 “안된다....아직 그것은 경험이 없어서..” 라는 말과 함께 아들의 물건에서는 힘차게 액체들이 쏟아진다..
조금전에 사정을 했던 탓일까 양은 적었으나 욕실의 창문까지 액체가 튀었다..
아들과 엄마는 아무런 말없이..
그저 거친 숨을 쉬고 있을뿐 아무런 말이 없었다..
여전히 아들은 벌거벗은 채였고.. 엄마는 스타킹을 신은채 였다....
순간 욕실 밖에선 아버지가 “여보 어디갔어..?” “ 나 목마른데.. 물좀 갔다 줘..” 라는 말이 들린다. 순가 아들과 엄마는 놀라며 몸을 움츠리고 있었고
엄마는 “나 먼저 나갈테니.. 너는 샤워 하고 나오너라...” 라는 말과 함께 급히 반바지를 입고 욕실을 나가는 것이였다..
아들은 욕실 바닥에 힘없이 주저 앉아 힘이 빠진 자신으 물건을 바라보며.. 그냥 빙긋이 웃을뿐이다... 아들이 샤워를 하고 있을때... 욕실의 문이 조금 열리더니 이내 엄마의 얼굴이 보인다..
엄마의 말한마디..“ 오늘밤에 엄마 옆에서 자려무나..”
아들은 그말을 뒤새기며 또다시 샤워를 한다...

3편이 별루죠.. 재미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간 1편과 2편에 보여주신 여러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네요..
3편 보시고 정성어린 충고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운날씨에 모두들 건강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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